★☆★2012. 10. 6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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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0-30 11:16: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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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우리는 선입견을 버리고 단순한 영혼이 되어야하고 영적으로 눈이 맑아야 됩니다.
오늘 다 영적인 눈이 뜨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우리는 감사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정말 주님께서 나를 살려 주셨다.”고 온전히 100% 신뢰하여야 합니다.
회개하게 되면 그런 것들이 완전히 사라지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찹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회개야 말로 영적육적으로 치유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신약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 회개하고 치유 받으십시다.
여러분!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정 주십니다.
여러분 믿고 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할 줄 아십시오.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아멘!!!
성모님과 같이 늘 중언부언하시며 저희들에게 영혼의 귀한 신약이 될 말씀 주시는 율리아님 !
극심한 고통을 받으실 때에도
늘 저희를 위해 봉헌하였으니 다 치유받으라고 말씀해주시는 율리아님의 모든 것 바친 사랑,
그 사랑의 가득 찬 말씀은 언제나 들어도 저희 영혼 생기 돋아납니다~!
단순하고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감사드리며,
선입견이나 조건없이 모든 이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님의 이 말씀 마음에 새기면서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기다리며
회개로써 다시 또 새롭게 태어나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가만 생각해보시면 율리아님 말씀에는 참 독특한 점이 많습니다.
오늘 새삼 한가지가 떠오르는데 그 한가지란 뭐든지 확신을 가지고 말씀을 전한다는 데 있습니다.
우물쭈물하시거나 애매모리한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2000년전에 남겨진 복음말씀을 현실성있게 저토록 자신있게 단언하시는 분은 참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증명된 과학 이론처럼 영적으로도 정확한 데이터 같은 것을 가지고 계시는 것같습니다. 그렇지않고서야 어떻게 무슨수로 단정할 수 있습니가
그 데이터란 바로 체험한 바입니다. 물론 계시도 있지만
자고로 삶을 복음적으로 영적으로 살아보려고 조금이라도 실천하고 체험한 사람은 그 부분만큼은 자신있게 말하는 법입니다.
반면에 글에서 시작에서 글로 끝난 사람,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난 사람
즉 쳐험한바도 없고 경험적이지 않은 사람은 복음말씀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주일미사 강론이 그런식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경아닌 딴데서 어떤 유명한 책으로 인용하여 강론을 채우려는 경향이 있다면 그 이유는 그 사람이 복음적으로 살지않기에 경험이 부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니 강론에 확신도 없지요... 천국 연옥 지옥 보속 마귀 천사 재앙 징벌 심판 기적 성체 오병이어.. 이런 용어들이 교회내에서 갈수록 언급되지 않고 그 대신 맨날 뜬 구름잡기식 사랑 사랑타령이나 자선으로 우회하여 돈을 강조합지요. 자선이 중요하나 그런것은 우선순위가 제대로 되면 돈은 절로 냅니다.
각설하고, 야고보서에 나오는 행동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다(개신교성경에는없음) 주창하시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5대영성으로 행동할께용
어깨인대 수술은 하시기 바랍니다 팔 운동은 하시어야죠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에 아멘+++
온몸에 붙어 있는 각 기관들
세포 하나 하나의 피 흘리는 아픔들을
우리에게 전국 팔도 세계 어디에서도
먹을수 없는 보양식을 먹여 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봉헌 하시는 울리아님~~~
이 모든 은혜 무엇으로 갚으 오리오...엉엉엉
못나고 부족한 죄인 은혜 갚는 까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전진 하겠습니다.
...율리아님...사 랑 합 니 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그만 것도 잊지 않고 그런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느끼는 마음이 있고,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언제든지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꼭 이것을 잊지 맙시다. 아멘~~~
모든 말씀 아멘입니다.
중요한 말씀들 증언부언해주신 말씀들 들어도 들어도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신약이되어 힘이납니다.
부족했던 모든 점들을 봉헌하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신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온 몸이 모두 다 망가지시고 고장난 그 몸으로 한 사람
한사람 만남을 다해주신 그 고귀한 사랑들!
고통받으신 엄청난 아픔들 모두가 치유의 은총으로 돌아가
길 바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이시여!
주신 많은 사랑들 눈물겹도록 진하게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의 사랑과 하나되어 저희들 모두에게 주셨습니다.
판단하지말고, 저울질 하지 말고,
말의 중요성에 부족했던 제 입술을 봉헌하며
율리아님께서 주신 그 모든 사랑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
하겠나이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머리도 맑아지고 팔도 치유받고 엄마 진정 사랑해요.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개신교 신자든 어디든 주님 성모님을 전해서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누구든지 회개해서
정말 성모님을 따른다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또 안 오더라도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면 얼마나 좋습니까...아멘!!!
저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못 가게 하니까 순명했습니다...
개신교와 일치 운동 기도는 모하러 하는지..
답답한 신부님들때문에 되는일이 없어요 정말..
엄마 사랑해요~~
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항상 우리를 위해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을 판단하는 일없도록 노력할께요~
자주 흔들리는 마음을 믿음과 신뢰를 갖고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믿음!!! 그 어떤 유혹도 이겨낼껍니다!
모든일에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여 분열의 마귀를 무찔러요!!!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 ~~~ 멘 ~ !!!
아멘 ! 그만 기도회 그 때 그 시간 그 장소에 있는 것 처럼 영적으로 충만해져오면서
기쁨으로 환호하며 읽었습니다.
오 ~ 율리아님 . 율리아 엄마 ...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요 ...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주님 성모님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잘못했을지라도 바로 회개하고 끝까지 끝까지 노력하면 됩니다.
**
고통의 몸으로 살아 계신다는 자체가 기적임을 우리는 느낍니다.
분명하시고 정확한 말씀 한마디 한 마디는 우리 영혼이 잘못되고
어그러진 생활습관들까지 바로잡아 주시는 진정한 양육자 이십니다.
그분의 지혜와 폭넓은 식견은 탄복하올 어머니를 꼭 빼 닮으신것 같습니다.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셔도 부족한 분!
그러나 우리들은 받기만을 바라는 너무도 인색한 우리들입니다.
이런 부분을 저부터 고쳐나가야 하겠습니다.
상처속에 숨겨진 교만을 쳐 부수고
자존심이나 명예를 쳐 이기고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환골 탈퇴하여
진정으로 성모님의 사랑안에 서
사랑과 기쁨 평화를 누리며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말고 '또한 상처 받지도 말며
오롯하게 부활된 영혼으로
진정한 사랑안에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역량이 되어
진심으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가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녀린 몸으로 홀로 겪어 내시는 그 고통을 덜어 드릴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성모님께 애원하오니 건강을 안전을 허락해 주시고
이제는 인준을 허락해 주시어 남은 한생애
주님 영광만을 위하여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얼마나 힘드실까!
얼마나 아프실까 !
얼마나 괴로우실까!
더욱 깨어
율리아님 말씀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그대로 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흐믓해 하시길 상상해 봅니다. ㅠㅠ
넘 부족하지만...........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영적으로 단순한영혼이 되어 믿고 느끼고 깨달아서
늘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엄마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슴을 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실 수 있도록 음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과 나쁜 친구들을 버리고 마음을 열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십시오.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여 주십시오. 궁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병들고 지친 저희들 영혼 육신 치유
받아 오로지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온전히 용해
되어 성부와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서로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미움을 용서로, 용서를 화해로, 화해를 사랑으로 온전히
승화되게 하여 주십시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모든 귀한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아멘!!!
늘 저희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 깨어 있는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합니다 더욱 힘내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전부 다 아멘!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도록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율리아님! 저도 무지무지 사랑해요^^
운영진님, 사랑과 정성을 담아서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귀는 쫑긋 세우고, 눈을 반짝 반짝, 마음은 활짝 열고 들었는데
역시나 잘 들은 보람이 있네요~
율리아님의 말씀 중에 나오신 자매님처럼..
율리아님께서 저를 바라보실 때도
기쁨의 대상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그런 다짐을 해 봅니다.
미약한 부분들..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율리아님의 어깨 치유해 주세요
끊어진 힘줄 이어주시고, 파열된 근육 정상으로 만들어 주시며
허리척추측만증, 전방위분리증, 5번척추 함몰된 것, 3,4번 디스크
5번 꼬리뼈 사이 신경이 눌린 것 모두 다 성령으로 치유해 주소서.
이 모든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지금 당장은 박해 받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느님이 보고 계십니다.
주님이 보고 계시고 성모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꿋꿋이
나가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셔서 여러분을 천국으로 불러올리실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 어떤 일을 하든지
하느님이 보고 계신 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누구든지 판단하지 말고 상처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과 자비의 말씀 따라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ㅠ, ㅠ,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끊어지신 힘줄도 온전히 치유시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그리고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으므로 우리 심장은 굳어질 대로 굳어졌습니다.
이 굳어진 심장을 말랑말랑한 살 심장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아멘!
김마리아막달레나자손들 한사람한사람 영혼육신 치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자비하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며
언제나 죄 많은 저를 깨우쳐주시고 치유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찬미 찬송과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께서 해 주신 모든 말씀이 너무 좋아
어느것 하나 뺄 수가 없네요!
정말 말씀해 주신 모든 것 삶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사랑으로 인도해주시며, 깨우쳐주시는
천주의어머니함께하시는
율리아님말씀에
상처주고,상처받은마음
내탓으로 회개하며
자신을바라봅니다...
수신부님의종부성사...
죽음앞에서도 죄인들을위해 바치시는 봉헌...
감히 짐작할수도 없는
율리아님고통의 순간들 입니다.
죄송합니다...회개하지못한 많은것들에...
어찌판단하지 않고 살았겠습니까...
입으로는 감사드리면서
실천하지 못함도 많구요...
말씀하신 모든것
죄인인 제마음에 와닿아
더욱 감사드리고
회개하며
겸손한자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천천히 읽어보며
가슴에새깁니다...
위선자가 되지않도록...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자님!
올려주신 정성과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저도 척추 측만증을 앓고 있는데..
엄마께서 척추 측만증을 앓고 있으신지 몰랐어요..
며칠 전 꿈에 누군가 제 등에 십자가를 작게 여러 차례 그어 주셨는데..
따끔따끔 아팠거든요..
그리고....머리 위에서 물벼락을 두 번 맞았는데..
무척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치유되었다고 믿습니다...
아멘...!!!
제 안에 온갖 나쁜 친구들....특히...머리....입....더욱 정화되어
주님 성모님께서 온전히 머무르실 수 있는
깨끗한 궁전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제 우리는 절대 남을 저울질하지 맙시다. 우리가 저울질하면 우리가 저울질 당합니다.
또 우리가 남을 판단하면 판단 받게 됩니다.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엄마와 사랑으로 일치!!!
엄마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저는 척추가 함몰되고 디스크 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런 분들이 완전히 치유 받아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도 하늘을 날듯이 아주 기쁩니다.
아멘~!!!
율리아님 그 고통스러움에도 어찌 그리 기쁘십니까.
손에 작은 생선가시가 박혀도 얼마나 아픈데
죽음과도 같은 고통인데도 어찌 기쁘실수가 있을까요.
율리아님도 사람이신데 어찌 아프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릴 위해 봉헌하시는 것이죠.
에휴~!!!
어찌 살아야 주님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고통을 안드릴까요.
참으로 죄송합니다. 무엇으로 다 갚사오리까.
어서 속히 주님과 성모님 함께 인준의 영광을 누리소서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기도하며, 무시무시하고 극심한 고통 봉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를 간택하시어 사랑의 메시지를 들려 주시고
가룩한 도성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소서.
"여러분!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정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성스러운 이곳에 거하시면서 십자가의 길도 함께 동행해주시고,
묵주기도 바칠 때도 함께 동행해주신다는 것을 아시지요?
성스러운 이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어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믿고 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할 줄 아십시오."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는 선입견을 버리고 단순한 영혼이 되어야하고
영적으로 눈이 맑아야 됩니다.
오늘 다 영적인 눈이 뜨이시길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모두 모두 아멘.
감사드려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말씀 모두 그대로
제 영혼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아멘~~!!!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말씀을 나누어 주신 율리아님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우리들이 됩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판단을 해요.
지금 “예!” 하신 분들은 판단 안 하실 거예요.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판단 안해야 됩니다
......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제가 사람을 판단하는 버릇이 좀 있는데
이제부터 고치겠습니다.
운영진님 글과 사진을 올리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peace님의 댓글
peace 작성일
지금 당장은 박해 받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느님이 보고 계십니다.
주님이 보고 계시고 성모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꿋꿋이 나가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셔서 여러분을 천국으로 불러올리실 것입니다. 아멘!!!
보고픈 율리아님! 싸랑합니당.
다음주에 뵙겠심당.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조그만 것도 잊지 않고 그런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느끼는 마음이 있고,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언제든지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꼭 이것을 잊지 맙시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율리아 엄마의 은총의 말씀 다시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사랑으로 무장돼야 됩니다.
안 그러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반드시 우리를 쓰러뜨립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는.."
"치유 받으면 치유 받아서 감사,
치유 안 해주시면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감사하며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믿음과 신뢰로써 이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잘못했을지라도 바로 회개하고 끝까지 끝까지 노력하면 됩니다."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정 주십니다"
"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할 줄 아십시오."
"이제 우리는 절대 남을 저울질하지 맙시다.
또 우리가 남을 판단하면 판단 받게 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궁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넘나 좋은 말씀, 마음에 꼬~꼭 묻어두고 실천하도록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아멘
율리아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할 때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제영혼에 살과 피가되는 율리아 엄마 말씀...저도 작은일에 짜증내지 않고 율리아엄마, 예수님 성모님 위해서 아름답게
장미꽃으로 승화시킬 줄 아는 자녀가 될께요...엄마의 보속고통과 희생으로 저, 그리고 모든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무럭무럭 양육받고 있습니다..율리아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저는 개신교 신자든 어디든 주님 성모님을 전해서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누구든지 회개해서 정말 성모님을 따른다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또 안 오더라도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못 가게 하니까 순명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사랑을 느껴야 됩니다.
느끼지 못하면 안 돼요.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과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의 성심을
꼭 닮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넓이를 조금이라도 닮아 저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많은 고통과 역경 속에서 온전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만 살아오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이 저희와 함께 계신 것만으로도 은총이며
많은 영혼들에게 빛이 되니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저희의 무거운 십자가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십시오.
병들고 상처받은 저희들 영혼 육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나이다.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사랑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이죄인 눈물로 회개합니다.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수고하여주신 운영진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가슴을 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실 수 있도록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과 나쁜 친구들을 버리고 마음을 열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궁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영혼에 은총을 내리게 하는 율리아님의 말씀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현존의 표징입니다.
가슴을 활짝 열수 있도록 은총과 자비 내려 주소서!
나쁜친구들을 대적하는 무기를 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소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홧팅!!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우리의 생명 이요 기쁨이시며 희망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그 은혜 죽는 순간까지 잊지 않고 부족한 기도로나마 보답하고자 합니다
저희 부족한 마음 더 활활 태워 주시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 성심이 승리 하는날까지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율리아자매님의 대속고통 셈치고 영원히 감사봉헌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셈치고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찌든 모든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 해주시고 구하여주시고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 하게 하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가슴을 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실 수 있도록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과 나쁜 친구들을 버리고
마음을 열라는 것입니다.
아멘!!!~
한마음님의 댓글
한마음 작성일
아멘!
판단과 험담 그리고 모든 악습들 모두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마태오 복음 7장 1절부터 5절에는 무슨 말씀이 있죠? “남을 판단
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
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대
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우리가 판단하면 안 되는데
사람들이 너무나 판단을 많이 하고 저울질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그렇게 하십니다.
아멘 ~!!!
제마음 깊이 세기겠습니다 아멘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엄마께서 계셔주셔서 얼마나 얼마나감사한지...
엄마로 인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던 영혼이
새 희망을 가지고 새로 태어나 새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신 분,
이 감사함과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이 마음
이 한마디에 담아 고백합니다
" 사랑해요♡"
부디이,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의 모든 영혼육신마음 온전히 회복시켜주시고 건강하게 해주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을 누리시며 오래도록 아니 세상 끝날까지 엄마의 자녀들과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간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제 아들 모세도 성경말씀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리는 말씀으로 고침을 받고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복을 받게 해 주십시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에게 감춰진 섭섭마귀와 분열마귀.분노마귀 등 모든것
성령의멸매 미소와 사랑으로 변화 시켜주세요. ..^^ 감사 합니다 .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우리들의 영적인 엄마 사랑의 율리아님~고맙습니다~사랑해요~^^*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미지근한 제영혼을 깨우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영혼을 깨우는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용기를 힘을 내십시오. 엄마
운영도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0^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저희의 무거운 십자가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십시오.
병들고 상처받은 저희들 영혼 육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나이다.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사랑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우리는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 돼요.
선글라스 쓰면 검게 보이듯 선입견을 가지고 보면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우리는 선입견을 버리고 단순한 영혼이 되어야하고 영적으로 눈이 맑아야 됩니다.
오늘 다 영적인 눈이 뜨이시길 바랍니다.
아멘~~!!!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매일 매순간 성모님을 통하여 온전히 예수님께 제 삶 전체를 봉헌하며 또 다시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조그만 것도 잊지 않고 그런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느끼는 마음이 있고,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언제든지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꼭 이것을 잊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는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사랑을 느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 건강 지켜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도 선입견을 갖고 있어요,
잘못인줄 알면서도 고치기 어려워요,
좀 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부족한 것들 다시 깨우치며 노력하렵니다.
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성모님께 애원하오니
건강을 안전을 허락해 주시고
이제는 인준을 허락해 주시어 남은 한생애
주님 영광만을 위하여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흑
저희가 무엇이간데 이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인가?
저도 기억이 납니다
그 고통중에 만남을 하시다 잠깐 저쪽으로 돌으셔서는 팔을 흔들고 하셨던 모습...
그게 바로 저 이유에서였군요!
세상에! 얼마나 아프셨을까?
난 그것도 모르고 그저 좋아서 율리아 자매님 품에 안겨서 율리아자매님을 꼭 안기도 했었는데 !
그 고통을 어찌다 봉헌하셨단 말이어요. 흑
저희가 무엇이간데 이런 사랑을 받는 것인가요?
내가 아플것 피 한방울 안섞인 나를 위해 대신 아파주고 보속해주시고
고통에 신음하면서도... 어찌!!! ...
다른 사람 같았으면 단 십분도 견디지 못했을 고통들을
어찌 그리 일평생을 살아오고 계신단 말이어요?
정말
주님 성모님 어떻게좀 해주세요. 율리아 자매님좀 이제 그만 고통을 거두어 주시고
나주 성모님께서 속히 인준이 나도록 은총 허락해주십시오!
너무나 안타깝고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거저 은총만 받아가는..
매일 반복되는 죄와 나약함속에서 머리로는 알고도 실천이 따르지 못하는 이 죄인을 용서하여주소서
그런 부족하고도 보잘것없는 이 죄인때문에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오늘도 고통중에 희생을 바쳐주고 계실텐데..!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
부디 ..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이 죄인도 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하며 매순간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한말씀 한말씀이 저의 영적,육적으로 성장케하는
귀한 말씀 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여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우리뿐만이 아니라
율리아님께서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지 노력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그리구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노력, 사랑, 희생, 정성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닮아 그 삶을 살아내는 것이야 말로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
당신의 흘리신 피땀과 피눈물, 헛되이 하지 않는 것!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다음 첫 토요일 날 반신불수가 될 그 아이가 감사하러 성모님 집에 와서 껑충 껑충 뛰는 거예요.
인간적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아멘~!!!
율리아니 감사합니다 고귀하온 영약과 같은 말씀으로 저희들의 영혼육신을 말끔히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나주의주님성모님 온세상으로부터 영광 찬미 감사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겸손으로님의 댓글
겸손으로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궁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고통 중이신데도 기쁘게
힘차게 말씀 전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느님께서 보고계십니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조그만 것도 잊지 않고 그런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느끼는 마음이 있고,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언제든지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꼭 이것을 잊지 맙시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난한자의행복님의 댓글
가난한자의행복 작성일
상상하지도 못할 고통을 안고도 사랑으로 힘있게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힘내세요!
OmnibusOmnia님의 댓글
OmnibusOmnia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이제 우리는 절대 남을 저울질하지 맙시다.
우리가 저울질하면 우리가 저울질 당합니다.
또 우리가 남을 판단하면 판단 받게 됩니다.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사랑으로 봉헌하기!! 모든 것에 감사하기!! 긍정의 생각으로 항상 감사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께로 나아가기!!아멘아멘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이제 사랑하며 살겠나이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는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 돼요.
선글라스 쓰면 검게 보이듯 선입견을 가지고 보면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우리는 선입견을 버리고 단순한 영혼이 되어야하고 영적으로 눈이 맑아야 됩니다.
오늘 다 영적인 눈이 뜨이시길 바랍니다. 아멘!!!
어떤 상황에서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서
작은 것 하나에도 진실된 마음으로 감사드릴 수 있는
율리아 엄마같이
단순한 영적인 어린아기가 되도록
양육시켜 주세요!!!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만
기쁘고 즐겁게 그리고 자유로이 숨을 쉴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 전해주신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이 되고, 용기가 나고,
다시 새로 시작해야겠다 마음을 먹었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먹기 힘든 것이 마음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쉽게 희망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새로운 마음먹게 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고통이 너무 극심하셔서 참으로 죄송하네요..ㅠㅠ
조금이라도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잘 살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요 율리아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어찌이리도 좋은말씀이 줄줄 나오시는지
늘 경탄하고 감탄한답니다♡
늦은밤 컴앞에 홀로앉아 고요히 묵상하는 엄마 말씀 꿀맛이네여♡.♡
율리아엄마 늘감사드립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이제 우리는 절대 남을 저울질하지 맙시다.
우리가 저울질하면 우리가 저울질 당합니다.
또 우리가 남을 판단하면 판단 받게 됩니다.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소중하고 보배로운 말씀으로
우리의 영적 눈을 뜨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쁨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조그만 것도 잊지 않고 그런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느끼는 마음이 있고,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언제든지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꼭 이것을 잊지 맙시다.
아멘!!!
제 그렇게 살아가도록 부족한 이 죄인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
진리방마태오님의 댓글
진리방마태오 작성일
여러분!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정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성스러운 이곳에 거하시면서
십자가의 길도 함께 동행해주시고, 묵주기도 바칠 때도 함께 동행해주신다는 것을
아시지요? 성스러운 이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어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믿고 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할 줄 아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보배로운 말씀 마음 속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여러분! 많은 기도를 받지 않아도 정말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우리는 감사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정말 주님께서 나를 살려 주셨다.”고 온전히 100% 신뢰하여야 합니다.
1% 빠진 99%가 아니라 100%를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하신 분들 치유되신 분들 많이 봤습니다.
아멘!!! 감사할 줄 알며 온전한 믿음과 신뢰와 의탁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뢰와의탁님의 댓글
신뢰와의탁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떤 일을 하든지 하느님이 보고 계신 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누구든지 판단하지 말고 상처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아멘!!!
언제 어떤 일을 하든지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
처음 듣는 말씀입니다. 너무 좋네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예수님! 보고만계시지말고 부디 자비를 베푸소서.
이제 성령을 가득히내려
그들 모두를 회개시켜주시고
새롭게 부뢀시켜 주십시요.
나주를 반대하시는 모든 사제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어, 그들이 회개하게 해주십시요.
그들이 새롭게 부활하게 해 주십시요.
고통중이신데도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살아 숨쉬는말씀입니다.
항상 이죄인을 잠에서 깨어나게하십니다.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면서 새롭게 태어나 나주의 5 대 영성따라 살아가겠습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십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의운영진님." 긴 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진들도 너무 예쁩니다.율리아자매님의, 해맑은얼굴 보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속으로는 고통을 받으시면서 함박웃음으로 대하시는 그분의 위대함을 존경합니다.
컴이 3일동안 안 열려서 오늘겨우열려서 댓글올리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여러분!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정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성스러운 이곳에 거하시면서 십자가의 길도 함께 동행해주시고,
묵주기도 바칠 때도 함께 동행해주신다는 것을 아시지요? 성스러운 이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어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믿고 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할 줄 아십시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귀한 말씀 가슴에 잘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를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를사랑해요 작성일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영혼을 죽일 수도 있고 육신까지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이 세치도 못되는 혀를 축복해 주시고 강복해 주셔서
이제 주님을 찬미하는 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지 말고 이간질 하지 말고 이제는 남을 칭찬하고
주님을 찬미하고 주님을 전하는 입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주옥같은 기도입니다. 저도 그렇게 기도하고 항상 말을 신중하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연약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올 주님!시공을 초월하여 율리아님의 기도가 제게도 이루어 주소서 아멘~!
정말 은총이 많은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님이 저희곁에 계심이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에따라 살아 갈수 있도롣
주님께서 친히 인도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1% 빠진 99%가 아니라
100%를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하신 분들 치유되신 분들 많이 봤습니다.
아멘~ 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느껴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저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에게 수많은 고통을 받아왔는데 이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너무 힘들 때는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느끼지 못할 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러나 우리 또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살아온 삶으로 말씀하시니 내리는 은총 갑절입니다.
매운 시집 살이 참 아려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자 지금도 외치시는 율리아님.
성모님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 해 주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제가 돈 벌러 간다고 하면 장부가 못 가게 하니까 친정에 다녀오겠다고 하고 애기 업고 가서 파마하고 돈을 벌어 시댁에 갖다 드리고 계속 그렇게 살았어요. 제가 그렇게 살면서도 단 한 번도 ‘우리 시어머니는 왜 그럴까?’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왜 이 이야기가 또 나왔을까? 여러분들 치유 받으십니다.
오~~ 아멘! 아멘!
생각을 정화시켜주시어 맑은 영혼으로 주님 뵙게 하소서!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해 오신 고귀한 삶~
척박한 세상안에서 오래오래 열매맺고 맺을 것입니다. 힘내셔요...
19일 뵈어여.... 사랑해요 알라뷰~~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에 와서 기도 열심히 하신 분들 개신교신자들이 많더라고요.
개신교 목사님, 그런 분들이 와서 대화를 나눠보면 대화가 잘 통해요.
지금은 제가 계속 나가지 않지만 옛날에는 제가 거의 나가 있었는데
개신교 신자들이 훨씬 말이 잘 통해요. 그리고 순수하게 잘 믿어요.
그래서 개신교 목사님들이 저를 많이 초청하셨습니다. 서울에서도,
인천에서도, 부산에서도, 여러 군데서 초청했는데 신부님들이 못 가게 하셨어요.
~~~~~~~~~~~~~~~~
정말 기뻐 놀라야 할 일에 신부님들이 막아서~~ 천국문앞에 철갑을 두르고~~
등경을 됫박으로 덮어 두려한 눈먼 목자들로 마음이 아픕니다.
판단안하렵니다. 그러나 마음이 답답합니다.
기도와 봉헌으로 율리아님의 순교의 밭에 작은 꽃송이 피어나게 하소서!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가슴을 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실 수 있도록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과 나쁜 친구들을 버리고 마음을 열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궁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나쁜 친구들 친구같지않은 친구들 다 치워 주소서.
이 죄인 가슴을 활짝 열어 주님 성모님 받아들이겠나이다.
얼마나 더 씻기워야 하는지~~ 너무 나쁜친구들로 꽉차 빈틈이 없습니다.
율리아님의 힘있는 기도에 의탁하며 은총안에 머물겠나이다. 아멘!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연약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내 한생 주님께 빌어 얻고자 하는것
한생애 주님의 문간에 살기 소원이옵니다.
주님의 지극히 거룩한 성소에 들어가고자 하나이다....
사랑으로 모든 것 물리치리오리이다.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방가와요 사랑해요.
이제야 인터넷 만남을 하게 되었어요... 죄송햐요~
말씀말씀 성령의 불 넘치오니 이 죄인의 냉한 마음 태워 주시옵고 성령으로 수술하여
날마다 매순간 새롭게 되게 해 주소서@
참사랑가득한 말씀과 기도에 아멘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 하시길 기도드려요~~^^*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여러분들이 지금 당장은 박해 받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느님이 보고 계십니다. 주님이 보고 계시고 성모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꿋꿋이 나가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셔서 여러분을 천국으로 불러올리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흘린 우리의 눈물로 뿌린 씨
기쁨으로 곡식 거둘것임을 확실히 믿고 희망하니 기쁩니다.
율리아 엄마도 힘내시고 약해지지 마소서!!
지금까지 너무나 잘 해 오셨고 용감한 순교자 여장부이십니다.
저희도 힘낼게요///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이제 우리는 절대 남을 저울질하지 맙시다. 우리가 저울질하면 우리가 저울질 당합니다. 또 우리가 남을 판단하면 판단 받게 됩니다.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 노력하겠어요...
저의 눈저울은 너무나 예민하여 어느새 무개 달고 있답니다. 저의 교만 탓이어요.
기도 부탁드리어요...
일깨워 주시어 감사드리어요
21세기 하느님의 예언자 위대한 구원사업에 중심에 서 계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사도!!
모두가 귀한 말씀이어요. 이 사랑의 호소가 땅끝까지 울리길 바랍니다.
율리아 엄마 ~ 사랑해요~~ ♥♥♥♥♥♥♥♥♥
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영적으로 육적으로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 맡겨드리고 치유 받으시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도록 하십시다.
아멘 아멘!!
주여 당신 평화의 도구 되게 하소서!!
이 죄인 당신 필요로 하시다면 다 내어 드릴수 있는 마음 주소서!!
사랑으로 불타는 율리아 엄마 말씀~ 그 사랑에 성령의 불이 활활타니 우리 골수를 깨고 들어와 치유 시켜주시는 듯 합니다.
주님이 감동 하시는 온전한 율리아 엄마의 봉헌!
미약하지만 닮도록 할게요..
무지 사랑합니다~~~ 건강 안위를 빌며....
이 밤 물러가요.. 싸랑해여~~^^*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그래서 그들이 다 무릎 꿇고 내게 빌었어요. 저를 굴복시키려고 하다가 자기들이 굴복 당했어요. 여러분 힘내십시오! 여러분을 괴롭히는 모든 분열의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진리위해 몸 바치는 우리들 박해도 감사!
진리와 사랑위에 목숨걸고 서 있는 주님 성모님의 사도이신 율리아 엄마를 굴복시키려하는 마귀의 교만이 우스워요//
순교하는 마음으로 힘 내겠습니다.
세상의 눈에 초라해 보이는 성모님의 배는 천국으로 가고 있어요....
우리는 이 배안에서 박해의 풍랑이 와도 찬미하며 항해 하렵니다.
아멘!! 사랑~~ 사랑 사랑을 보내여~~~^^*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여러분!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정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성스러운 이곳에 거하시면서 십자가의 길도 함께 동행해주시고, 묵주기도 바칠 때도 함께 동행해주신다는 것을 아시지요? 성스러운 이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어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믿고 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할 줄 아십시오.
조그마한 어떤 일이 있었을 때 “아, 주님께서 이렇게 은총을 많이 주시네!”하는 거하고 “에이 정말, 주님께서 이것 밖에 안주시네.” 이렇게 하는 거하고 천지차이에요. 우리가 얼마만큼 느끼고 얼마만큼 감사하는지 이것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청나게 여러분에게 오늘 쏟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한없는사랑님의 댓글
한없는사랑 작성일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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