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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9 성모님 피눈물 26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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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0건 조회 5,924회 작성일 12-10-25 17: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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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9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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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6주년을 맞이해서 불원만리 멀다 않으시고 오신 우리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그리고 국내외 순례자 여러분들 모두에게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내려질 것입니다.

여러분, 성모님께서 왜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는지 여러분은 아시죠? 누가 한번 말씀해보실래요? (우리 죄 때문에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예, 맞습니다.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이 방향감각까지 잃고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겨 잘못살고 있으므로 지옥의 길로 향하여 맹진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그렇게 살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으시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주에 오셔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렇게 잘못 살면 안 된다.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리고 이렇게 이렇게 살아라.”하시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는데 사람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시며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지금 수많은 가예언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때가 가까워지면 그럴싸하게 순진한 영혼들까지 현혹시켜 멸망으로 이끄는 가예언자들이 수없이 늘어나는 것은 바로 때가 가까워졌다는 증거라고 하셨습니다. 거짓 예언자가 여기 저기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라고 하셨고 여기저기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다.” 하고 나타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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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라고 하시며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눈물과 피눈물도 중요하고, 징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지 않고는 믿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러지 않으셨다면 그 자녀들이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죄인으로 몰려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자 제자들까지도 다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요한과 마리아 막달레나와 성모님은 남으셨죠? 바로 여러분이 그분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뒤돌아보거나 곁눈질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으십니다. 약하고 가엾은 모든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려고 성모님은 1985년 6월 30일부터 눈물을 흘리시기 시작하여 1986년 10월 19일 날 피눈물을 많이 흘리셨습니다. 그 피눈물은 정말 너무너무 짙어서, 성모님의 그 피눈물을 보고 누구도 울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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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니까 제가 미용실을 그만 두고 성모님 일만 하기 위해 1986년 8월에 아파트로 이사 와서 성모님을 아파트에 모셨는데 핏빛 눈물을 흘리셨어요. 그런데 본당 신자들이 성모님 통고 축일인 9월 15일, 이사 턱 내라고 음식을 해가지고 우리 집에 와서 상을 두들기고 막 놀았어요.

성모님께서 그렇게 핏빛 눈물을 흘리시는데 정말 제가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막내아들 필립보가 저쪽 방에서 엉엉 우는 거예요. 제가 “왜 우니?” 그랬더니 “세상에 성모님은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데 저 사람들은 저렇게 노래 부르고 놀고 있어. 엉엉엉” 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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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가 그렇게 엉엉 울고 있을 때 엄마인 저도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같이 놀지는 않았지만 상처주지 않으려고 노는 것을 제지하지는 않았었는데 아이가 우는 이야기를 했더니 “아이고, 부끄러워!”하고 다 도망가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10월 19일 날 피눈물을 많이 흘리셨는데 21일 날 성모님께서 수도자를 부르겠다고 말씀하셨어요. 말씀이 끝나자마자 수도자들이 그날 50명이 왔고, 다음날은 100명, 그 다음날은 150명이 왔어요. 다음날은 200명, 300명, 350명… 이렇게 수도자들이 점점 늘어나니까 일반신자들은 안에 들어올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근데 제가 지나갈 때 수도자들이 저를 만지기만 해도 “아! 나 여기 나았다.” “아! 나도 나았다!” 하고, 머리 아픈 분이 제 머리에 손을 대고 나서 “엇? 머리가 다 나았다!” 그러니까 다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어떻게 수도자들이 저러냐?’가 아니라 ‘아, 저렇게 어린아이처럼 달아들기 때문에 주님 성모님이 예뻐하셔서 금방 치유해주시는구나.’ 라고 감탄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는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어야 되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저를 넘어뜨리지는 마세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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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도원 본원에서까지 많이 왔는데 한 번만 가는 것이 아니라 차를 불러 계속 가니까 00수녀님이 “제발 그만 좀 가라. 나도 믿는다. 세상을 한 번 돌아봐라. 이 세상이 얼마나 잘못됐느냐? 성모님이 피눈물 안 흘리실 수가 없다. 하지만 보지 않고 믿는 자가 진복자다. 가지 말고 믿어라.” 그랬습니다. 수녀원은 순명이 첫째인데 수녀님들이 “네!” 그래놓고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또 나주에 왔습니다.

그러니까 00수녀님이 ‘이 세상을 보면 성모님이 눈물, 피눈물을 흘리실 수밖에 없는데 왜 계속 갈까? 내가 한 번 가보고 나서 못 가게 해야지.’ 하신 거예요. 그때는 수강아파트 301호와 302호 두 개를 썼지만 증언 시간도 없고 철야기도도 안했어도 수녀님들이 계속 밀려드니까 그것만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하루는 나이가 드신 수녀님께서 “오늘은 내가 증언을 좀 하겠습니다.” 하시고는 첫 말씀이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라는 거예요. 그 수녀님은 부잣집에서 태어나 옛날에 대학을 나올 정도로 남부러울 것이 없이 사셨고, 수도원에서도 장상이 되셨습니다. 성무일도도 잘하시고 묵주기도도 잘 하시고 뭐 하나 못하신 것이 없으셨는데 나주에 와보고는 생각과 마음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가 진복자다.”라며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하신 분이 성모님 피눈물을 보는 순간 “엄마!!! 용서하십시오. 이제까지 제가 신앙생활 잘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엉망으로 살았습니다!”하고 회개를 하신 것입니다. 그 수녀님은 묵주기도를 하셔도 시간 맞춰서 연속극을 봐야 되기 때문에 막 빨리 바치고, 성무일도도 빨리빨리 바치고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하셨습니다.

대부분 안 그러고 우리 나주 성모님 집에서는 절대 안 그러죠. 그런데 그 00 수녀님은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기 전까지는 형식적으로 기도한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는 순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성모님은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이 흘리지 않으십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십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온 몸을 다 짜내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그 향유로 여러분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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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을 많이 봐도 무감각한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한번만 봐도 그렇게 ‘아. 내가 죄인이구나.’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분은 그동안 밑의 수녀님들을 함부로 대하면서도 함부로 대하는 줄 몰랐는데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는 순간 자신의 잘못을 느끼고 수녀님들한테 정말 온유한 엄마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그러면 사랑할 수 있고, 모든 것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어느 곳 한 군데도 안 아픈 곳이 없어요. 지난번 첫 토요일 날, 제가 전한 말씀을 듣고 여러 분이 “말씀 너무 좋았어요.” 그러는데 그때 저는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정말 쓰러질 것 같은 상태였기 때문에 무슨 말을 했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아무 생각 없이 이 앞에 섰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더 심해 체온이 33.4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아까 얼마 전에도 34.1이 나갔습니다. 이렇게 체온이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등 제가 봉헌한 온갖 고통을 다 말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10월 19일을 앞두고 할 수 없이 입원을 했는데 차도가 없어서 링겔 꼽은 상태에서 퇴원을 했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너무너무 고통 중에 갑자기 배는 또 얼마나 아픈지요. 여러분 제가 고통을 많이 받으면 많이 받을수록 은총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오늘 제가 최고 많이 고통 받았으니 여러분 모두 모두 다 치유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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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8일, 많은 봉사자들이 성모님동산에서 피눈물 20주년 행사를 준비하느라고 밤늦게까지 일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를 포함해 열사람 정도가 간식을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오시느라 힘드시지만 기도회를 준비하는 봉사자들은 사랑 실천을 아주 많이 합니다.

우리가 성모님동산에 도착해 우선 성혈 조배실에 들어가 인사하려고 하는데 성혈이 투명아크릴 돔 위에서 줄줄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그때 마침 의사랑 같이 왔었기에 주사기를 준비하여 성혈을 채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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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이 밑으로 흐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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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내려주신 성혈을 의사가 채취하고 있음

그리고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 십자가상 예수님 발을 잡고 기도했는데 성혈이 제 손 등을 타고 어깨 근처까지 계속 흐른 거예요. 그래서 그 성혈도 채취해서 성혈이 묻은 돌들과 함께 DNA 검사를 했는데 모두 동일한 남자의 AB형 혈액이었어요. 란치아노 성당에서 일어났던 성체기적의 혈액형과 같은 AB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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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갈바리아 십자가 상 예수님의 발을 율리아 자매님이
만지자 발에서 성혈이 흘러나와 율리아 자매님의 손목까지 흘려 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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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 상의 발을 만지자
성혈이 흘러나와 율리아 자매님의 어깨까지 성혈이 흘려내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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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성혈의 혈액 검사 과정을 주교님과 몬시뇰과
신부님들과 의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임상병리사 실장이 혈액 검사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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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성혈의 혈액 검사 결과 AB형으로 나옴

그리고 2007년 10월 19일날 피눈물 흘리신 21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주교님외 10여 명의 신부님들과 세계 각지의 300여 명의 순례자들, 그리고 국내에서 모인 2000여 명의 순례자들이 함께 한 손에는 묵주를, 다른 손에는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혈조배실 안에서 영광의 신비 4단을 바칠 때 작은 성광 안에 모셔놓은 성혈이 묻은 돌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밑에 깔아놓은 하얀 천의 가운데에 큰 성체의 모습이 나타났고, 그 위로 또 아기 예수님의 형상이 나타났습니다.

그 때 강렬하고도 환한 빛이 갈바리아 동산 쪽에서 비춰지기에 바라다보았더니, 기적수 샘터위의 성모님 상 가슴과 양손에서 아름다운 빛이 퍼져 나왔으며, 갈바리아 십자가상이 크게 흔들리면서, 예수님의 가슴과 양손에서 강한 빛이 퍼져 나왔는데 그 빛을 순례자 모두에게 비추어 주셨습니다. 그 순간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들려오더니 성령의 불길이 각 사람 위에 내렸는데, 이 때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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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비록 지금은 오류로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순간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다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데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청하십시오. 청하시면 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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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 24장 35절 말씀에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고 하셨고, 36절 말씀에는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도둑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듯이 예수님도 언제 오실지 모르니 우리는 언제나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리고 용서하고 회개해야 됩니다.

1993년 필리핀 마태오라는 형제가 간암하고 간경화 진단을 받았는데 그 후에 또 뇌졸중이 와가지고 반신불수가 되었지만 병원에서는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95년도에 오제리 신부님이 “기적의 성모님이 계신 나주에 가지 않겠느냐?”고 하니까 쾌히 왔습니다. 그때는 공지 이전이라 순례자들을 거의 다 만났는데 며칠 머물렀기 때문에 미사 때도 기도해주고, 계속 기도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부인은 83년도부터 눈에 녹내장이 와서 95년에는 안 보였답니다. 녹내장은 백내장과 달리 치료가 안 됩니다. 마태오 형제님은 휠체어 타고 왔으니까 저는 그분만 계속 기도를 해드렸는데 부인이 옆에서 “나도! 나도! 나도!” 하고 잘 받아들여서 바가지에 기적수를 받아 부어주며 함께 기도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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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부가 필리핀으로 돌아가서는 마닐라와 씨부에서 잘 한다는 병원들 여러 곳에 가서 계속 뇌졸중, 간암, 간경화 다 검사를 하고 피검사를 해도 완전히 깨끗한 거예요. 부인도 가서 바로 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깜짝 놀라 “아니 어떻게 된 거냐?” 하니까 “이번에 한국 나주에 갔는데 쥬리아 킴이 눈에 홀리 워터를 넣어주면서 기도해줬다.”고 그랬더니 “다 나았으니까 이제는 절대 약 넣지 말아라.” 그런 거예요.

그 자매님은 너무 신기해가지고 이 병원 저 병원 가서 다 검사를 한 거예요. 그런데 가는 데마다 “더 이상 약을 넣지 말아라.” 우리나라 같으면 “그래도 약 넣으세요.” 그랬을 거예요. 이렇게 부부가 믿음으로 깨끗하게 치유됐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렇게 믿음이 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강하시구요.

그런데 우리가 정말 얼마만큼 믿고 따르고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 하시며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갈 수가 없노라.” 하시니 주님과 성모님을 모실 수 있는 마음을 준비 합시다.

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지 못하십니까?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안에 미움이 있다면 미움의 친구를 지금 내 보냅시다. 용서하지 못하는 친구도 내보내고 교만의 친구도 내보냅시다. 증오의 친구를 내보내고 분노의 친구를 내보냅시다.

우리 마음 안에 얼마나 나쁜 친구들이 많아요. 그렇죠?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이 잘 아실 것입니다. 이 모든 친구들을 다 내보내야 만이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으면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계실 자리가 없으니까 이렇게 마음을 열고 자리를 마련해드려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 마음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됩시다. 그러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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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 것 제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실수를 하거나, 큰 잘못을 하더라도 언제나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보고 미워하시거나 실수를 보고 미워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잘못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까 필리핀 부부가 왜 그렇게 많이 치유가 됐겠습니까? 그분들은 얼마나 많이 회개를 하고 울었습니다. 눈물은 은총입니다. 어떤 눈물이어도 은총입니다. 그분들은 잘못 살았다고 느꼈기 때문에 한없이 울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림으로써 장례까지 미리 준비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의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나는 이제까지 무엇 무엇을 잘했어.’ 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잘했을지라도 “할 일을 했을 뿐 저는 부족한 죄인입니다.”하고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할 때 주님께서는 그 마음과 노력을 보시고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성령의 바람으로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셨습니다. 이제까지 내리신 모든 은총, 징표, 전대미문의 기적들은 그때만 주신 것이 아니라 계속 연장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2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오늘도 피를 흘리시며 여러분의 더러운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병을 고쳐 보려고 많은 의사에게 다 보이고 갖은 일을 다 해보았지만 낫지 못했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딸을 치유해주러 가시는데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옷자락을 만지자마자 그 여인은 치유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를 낫게 하였다.”가 아니라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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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은 한번 치유해주시면 그것으로 영원히 치유가 될 수도 있지만, 어떤 분은 관리를 잘하지 못했을 때 다시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공지 전인데 내가 보니까 저만큼 앉은 자매님이 암이 치유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암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다른 데 돌아보고 이쪽에 앉은 형제님이 “아멘!” 했어요. 그랬더니 그 형제님이 정말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날 다른 형제님이 아멘으로 치유 받은 사실을 증언하니까 이 형제님도 그 말을 듣고 ‘나도 한 번 가서 검사해볼까?’ 했더니 정말 암이 치유된 거예요.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치유 받으면 받을수록, 주님이 사랑하시면 사랑하실수록 더 겸손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형제님은 고개를 안 숙였어요.

목에 깁스를 딱 하고 집에 가서는 부인한테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암을 치유해주셨겠냐?” 하고는 “야! 이거해.” “야! 이거해!” 하면서 군림만 했습니다. 그 형제님은 농사를 짓는데 둘이 싸우다가 마누라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렸어요. 예수님이 예뻐하셨을까요? (아니요!)

맞아요. 치유를 받았으면 더 겸손하게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 거꾸로 교만으로 가다가 다시 암이 왔어요. 그런데 미안해서 나주에 안 와 덧없이 가셨어요. 우리는 빨리 치유 받아도 좋지만 천천히 해주셔도 ‘아, 나를 나주로 계속 부르시는구나.’ 감사하고, 안 해주시면 ‘아! 나에게 얼마나 고통이 필요하고 보속이 필요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하고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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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딸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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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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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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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여러분 오늘 치유 많이 받으십시오. 많은 이야기 하고 싶지만 시간이 많이 갔어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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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비록 지금은 오류로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3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로 영혼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보여주는 전대 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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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이제까지 내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또는 내 가족에게 얼마나 잘했는지, 내 이웃에게 얼마나 잘했는지 또 상처를 얼마나 주었는지 묵상하면서 통성 기도를 하시겠습니다. 통성기도를 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웅얼거리는 소리도 다 알아 들으십니다. 엄마가 아기가 웅얼거릴 때 응가가 마려운지 배가 고픈지 다 알듯이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잘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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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 밖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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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주로 불러 주셨다오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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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 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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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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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 성모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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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어서 마른 것 물 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당신을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안에 품안에 꼭꼭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고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주님 저희는 죄인이나이다.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저희들 죄인이 되어서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하나이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며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기를 원하나이다. 그리고 향유를 부어드리기를 원하나이다. 우리 늘 부족하고 연약하오나 그리고 죄 중에 살고 있사오나 그러나 늘 회개하며 잘못을 뉘우치고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 거듭나기를 바라나이다.

이제까지 상처 받은 모든 것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시어 우리 모두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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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당신께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여러분! 아프신 모든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체나꿀룸에 내리셨던 그 성령을 이곳에 내려 주십시오. 바로 이곳이 그곳입니다. 체나꿀룸 다락방에서 기도했던 당신의 자녀들, 사도들 바로 이곳이 바로 그 체나꿀룸 다락방입니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 성령을 내려주십시오. 필요한 모든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신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안수하여 주십시오.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인지장애까지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기억력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머리의 모든 종양들도 다 치유해주십시오. 감정 조절 안 되는 것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머리의 모든 기관 기관을 다 수술해 주십시오.

눈을 수술해 주십시오. 귀를 수술해 주십시오. 코를 수술해 주십시오. 입술을 수술해 주십시오. 세치도 못되는 혀로 수많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치도 못되는 혀를 온전히 수술하셔서 예수님 찬미하는 데만 쓰게 해주십시오. 이제까지 판단하고 비판했던 모든 잘못들 용서청하며 대신 보속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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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수술해 주십시오. 목도 여러 가지 기관들이 있습니다. 다 치유해주시고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폐와 소장, 대장, 위장, 간장도 수술해주시고 췌장을 수술해 주시어 당뇨도 치유해주십시오. 모든 혈관을 수술하여 고혈압도 완전히 치유해주십시오.

그리고 남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모든 병도 다 치유해주십시오. 고환암도 치유해주시고 자궁과 전립선도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 육신의 암들 다 치유해주십시오. 디스크와 전방위 분리증도 수술해 주시고 관절염도 수술해 주십시오. 무좀, 치질, 직장암과 항문에 있는 모든 질병들도 다 수술해 주시고 아토피와 피부병도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의 모든 것 다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든 병들이 있습니다. 모든 질병들 다 수술해 주십시오. 우울증도 다 수술해 주십시오. 조울증도 수술해 주십시오. 대인 공포증도 수술해 주십시오. 공황장애도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의사는 수술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하실 수술이 없으시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새롭게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 저희들은 많은 상처로 인한 스트레스와 화병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증도 오고 심장병이 생깁니다.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 다 치유해주십시오. 불쌍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저희들 온전히 치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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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엄마 오오오 주님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성령불로 태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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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 기억에서부터 멀리 치워버리고 싶은 아니 아예 기억도 하기 싫은 모든 상처까지도 오늘 깨끗이 치유하셔서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하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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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하셨습니다. 성령 많이 받으셨습니까? (네) 용서하셨습니까? (네) 사랑 많이 받으셨습니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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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령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성령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성령 받았네 알렐루야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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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용서하겠네 알렐루야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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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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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하겠네 알렐루야
나 기뻐 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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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천국가겠네 알렐루야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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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합하여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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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1-09 16:44:4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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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 사진보고 넘좋아서 사진에다 33번
뽀뽀 했어요.

얼~마나 좋은지 *덩실 덩실 *어깨춤 추면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듯 ♥율리아님의♥
귀중한 말씀을 읽어 내려 갑니다.

부족한 죄인들 때문에  많은종류의
극심한 고통 받으시고 우리를 영원한
셍명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
놓으시는 율리아님 ~~~

하루속히 철들어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힘을 실어 드리는 예쁜 자녀 될께요.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은총의 대통로이신 율리아님~~~

아주크게 감사드리며.^^아주많이 사랑합니다.^♥^
......................................................................^^.^^.....
예수성심 성모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 갈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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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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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림으로써 장례까지 미리 준비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의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할 때 주님께서는
그 마음과 노력을 보시고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이제까지 내리신 모든 은총, 징표, 전대미문의 기적들은
그때만 주신 것이 아니라 계속 연장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피를 흘리시며 여러분의 더러운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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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보지 않고 믿는 자가 진복자다.”라며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하신 분이
성모님 피눈물을 보는 순간 “엄마!!! 용서하십시오.
이제까지 제가 신앙생활 잘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엉망으로 살았습니다!”하고 회개를 하신 것입니다.
그 수녀님은 묵주기도를 하셔도 시간 맞춰서 연속극을 봐야 되기 때문에
막 빨리 바치고, 성무일도도 빨리빨리 바치고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하셨습니다.

대부분 안 그러고 우리 나주 성모님 집에서는 절대 안 그러죠.
그런데 그 00 수녀님은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기 전까지는
형식적으로 기도한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는 순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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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눈을 수술해 주십시오. 귀를 수술해 주십시오.
코를 수술해 주십시오. 입술을 수술해 주십시오.
세치도 못되는 혀로 수많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치도 못되는 혀를 온전히 수술하셔서 예수님 찬미하는 데만 쓰게 해주십시오.
이제까지 판단하고 비판했던 모든 잘못들 용서청하며 대신 보속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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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로 영혼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아멘.~

성모님은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이 흘리지 않으십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십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온 몸을 다 짜내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그 향유로 여러분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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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은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이 흘리지 않으십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온 몸을 다 짜내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그 향유로 여러분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십니다...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순례자들이 은총을 받게 하기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여 주신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그 엄청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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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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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은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이 흘리지 않으십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온 몸을 다 짜내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그 향유로 여러분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운영진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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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귀중하고 보배로운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시고
너무나 아름다우신 미소로 열정적인 말씀을 나누어 주신
그 크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하늘만큼 땅만큼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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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내 안에 나쁜 친구들을 모조리 내어보내 주세요..

미움의 친구..분노의 친구...화병의 친구...
불신의 친구...

꼭...모조리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서 없애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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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예수님께서 죄인으로 몰려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자 제자들까지도 다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요한과 마리아 막달레나와 성모님은 남으셨죠? 바로 여러분이 그분들입니다.

아멘!!!

바로 이렇게 어떠한 시련과 박해와 유혹이 올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
남아있고 싶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는 그토록 죄를 지으셨지만,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께 달아들어서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되었듯이, 저 또한 그렇게 달아드는 자녀 되고 싶나이다!

율리아님, 혼신을 다하여 저희에게 말씀을 전해 주신
그 사랑에 감사 드려요 죽음에 이르는 고통들로
얼마나 괴로우신가요 저부터 더욱 깨어, 엄마의 상처난
가슴에 향유가 되리이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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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는 순간 자신의 잘못을 느끼고
수녀님들한테 정말 온유한 엄마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그러면 사랑할 수 있고, 모든 것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지 못하십니까?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안에 미움이 있다면 미움의 친구를 지금 내 보냅시다.
용서하지 못하는 친구도 내보고 교만의 친구도 내보냅시다.
증오의 친구를 내보내고 분노의 친구를 내보냅시다.

우리는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 것 제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아멘!!!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시며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사랑의 힘 발휘하여
좋은말씀으로 영혼을 풍요롭게 해 주신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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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아멘!

하느님의어머니나주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 향한마음,부족한죄인 이지만
감사와 겸손으로,사랑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대속고통으로 내어주시는 고귀하신사랑으로 ,
변화된 부활의삶을 살아가겠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엄마...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수고와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기념일의
은총이 다시금 가득 합니다...
천상의 무한하신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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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생명 희망 기쁨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저희 부족한 공경 받으시옵소서 아멘

무지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인도자, 스승이요, 엄마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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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 세상에는 지금 수많은 가예언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때가 가까워지면 그럴싸하게 순진한 영혼들까지 현혹시켜 멸망으로 이끄는 가예언자들이 수없이 늘어나는 것은 바로 때가 가까워졌다는 증거라고 하셨습니다. 거짓 예언자가 여기 저기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라고 하셨고 여기저기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다.” 하고 나타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라고 하시며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눈물과 피눈물도 중요하고, 징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아멘!!!!!!!!!!!!!!

십자가를 통해 천국으로 이끄시는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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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진은 안 보이지만요

율리아엄마 말씀! 고맙습니다.

며칠 후에는 볼 수 있겠지요.

거룩한 도성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정말 2006년에는 성혈을 너무 많이 흘려 주셨고요, 사랑의 메시지도 극진한 사랑이었어요.

33.4도 체온으로 어떻게 지내셨어요? 그 무서운 고통을 다 우리 순례자들 위해 봉헌해주셨으니

고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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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잘못하더라도 금방금방 일어날게요!!!!!
나도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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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듣고 회개의 은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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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예수님께서는 때가 가까워지면 그럴싸하게 순진한 영혼들까지 현혹시켜 멸망으로 이끄는 가예언자들이 수없이 늘어나는 것은 바로 때가 가까워졌다는 증거라고 하셨습니다. ~~~비록 지금은 오류로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아멘.

율리아님! 잘알겠습니다~명심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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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은총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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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아멘 ...! "

" 율리아님 !  은총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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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로 영혼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용기와 힘을 주시는 사랑의 말씀 오늘도
새롭게 시작하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가도로서 힘을 모아
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아들아 딸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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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비록 지금은 오류로 분열된 교회안에서 몰 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나는 내 어머니와함께 너희곁에서 항상함께 하고있다는것을
 
              잊지말고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순간

              나와 내어머니의 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다오."


          "주님,"  분열된교회을 올바로 잡아주십시요.
                    어서 주님의 나라가 오십시요.
                    나주에 현존하고계시는, 주님,성모님을 알고있기에
                    몰이해와 박해도 잘 참아나갑니다.매일깨어기도하며,
                    주님,성모님의 성심안에서, 살려고 노력합니다.
          "사랑하는율리아자매님."  33.4도 체온으로 계셨던분이 그렇게
              해맑은 웃음으로 말씀하시는데,속으로받는 고통 얼마나 심할까요?
              주님,성모님께서, 택하신 분이셔서 가능했습니다.
              그 분이 왜? 이러한 고통을 받으셔야됩니까? 나주를 몰이해하시는
              사제분들과, 떨어져나간신자분들, 회개하시고,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왜??? 복 들을 차고있는지요? 이 다음 후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율리아자매님의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고총속에서도 저렇게 해맑은 웃음을 주시다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사진들과 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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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 성심 성모 성심이시여! 셈치고 모든 감사감히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방향감각을 잃지 않고 새롭게 거룩하게 온유하게 신성하게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영혼과 마음과 육신의 거룩함에로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로 성령의 은총으로 수술하여주시고 부족한 이죄인인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을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 깨끗해지게 해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기어주시어 부족한 저희들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서로 겸손과 사랑으로 일치하여 평화를 이룩하게 해주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얻게 해주시고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거룩하신 율리아성녀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님 인준위하여 역사해주시고 마음의 문을 열고 전대미문의 예수님의 기적을 믿는다면 위험한 이세상에서도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체나 꿀룸에 내리셨던 그 성령의 은총으로 부족한 저희에게도 필요한 물적 영적 육적 은총을 셈치고 내려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성모님의 능력으로 저희들을 도와주리라 하셨습니다.아멘.모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셈치고 영원히 감히 감사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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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 ~~~ 멘 !!!

그 극심한 고통을 우리 죄인들의 회개와 영육의 치유를 위해 온전히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은총의 말씀 다시금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여 어머니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더욱 깨어 살도록 할께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하늘만큼 땅만큼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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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 사진보고 넘 좋아서 사진에다 33번
뽀뽀 하신 새로운여명님의 댓글을 보고
저는 72번 뽀뽀 했어욤~ㅎㅎㅎ~ 이렇게 많이 뽀뽀한 적은 아직껏 첨 이예염~...힝~^^

율리아님의 마지막 사진까지 뽀뽀 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주님! 성모님! 저도 율리아님의 겸손을 본받게 해 주세요” 그렇게 청하면서 뽀뽀했습니다.

당신은 없어지시고
오롯이 주님과 성모님께로 영광 돌리시는 어여쁜 모습
언제 봐도 겸손 자체이십니다. 

저는 율리아님의 말씀시간만 되면
언제나 은총을 가득 받아요. 왜 그리 반짝반짝 빛나는지...아멘” 소리도 커지고...ㅋ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예 엄마! 잘 알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를 넘어뜨리지는 마세요..........예 율리아님! 많이많이 사랑해용^^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사랑해요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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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제는 내 마음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됩시다.
그러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제 안에 모실 수 있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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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곁에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하셨던  요한과 마리아 막달레나 그리고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순례자들과 나주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귀한 말씀들 마음에 새기며 생활의 기도와 겸손
의인이 아니라 죄인의 모습으로 살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희 죄인들을 위해 종부성사를 보실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예쁜 한복을 입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율리아님의 모습
넘 예쁘세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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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예수님,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체나꿀룸에 내리셨던 그 성령을 이곳에 내려 주십시오.
바로 이곳이 그곳입니다.
체나꿀룸 다락방에서 기도했던 당신의 자녀들,
사도들 바로 이곳이 바로 그 체나꿀룸 다락방입니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 성령을 내려주십시오.
필요한 모든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주 순례자, 우리들은 성경 안에서 약속된 모든 복을
빠짐없이 받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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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어린애가 그렇게 엉엉 울고 있을 때 엄마인 저도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같이 놀지는 않았지만 상처주지 않으려고 노는 것을 제지하지는 않았었는데 아이가 우는 이야기를 했더니 “아이고, 부끄러워하고 다 도망가더라고요.

ㅎㅎㅎ 순수한 어린아이를 통해 어른들 부끄럽게 만든 주님의 지혜는 찬미받으소서!!!

겸손하고 작은 영혼을 통해 일하시길 좋아하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참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따라 작은자의 사랑의 길 충실히 가게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에 아멘 하며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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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을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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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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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갈 수가 없노라.

네 엄마 아빠 제 마음의 나쁜친구들 다내보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가득채우게 하여 주소서~~~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마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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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언제나  오늘이 최고의 고통을 받으신다고 하시는 율리아님 ..
도대체  그 고통을 우리가 감히 상상인들 할 수 있을까요?
그 육신의 고통을 어떻게 느낄 수가 있을까요?
그럼에도  그토록  아름답고 환하게 웃을 수 있으시니 ..

이것이 바로 희생의 기적이요 사랑의 기적입니다.
그 희생과 사랑으로 저같은 죄인이 이렇게 새롭게 시작하거나 늘 새롭게 다짐하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주님 
이 죄인 ..
저는 정말 죄인입니다.

성령께 청합니다.
눈을 수술하여 주시고
잘못 판단하는 머리를 치유시켜 주시옵고
세치 혀를 치유시켜 주옵소서 

율리아 엄마 ..
엄마의 귀하고 귀한 사랑 충만한 말씀 본받아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주님 자녀답게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운영진님 ..
은총 충만한 율리아님의 말씀 아름답게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가득 받으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라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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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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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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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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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따라~
가슴에 새기고 그대로 새겨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그 많은 고통 다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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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그러면 사랑할 수 있고, 모든 것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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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넘 아름다우신 율리아님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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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극심한고통중에도 우리를위해 나오신...그큰희생...그리고 영혼에 유익이되는 엄마말씀♡사랑해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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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그 00 수녀님은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기 전까지는 형식적으로 기도한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는 순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성모님은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이 흘리지 않으십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십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온 몸을 다 짜내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그 향유로 여러분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이 죄인도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의 사진을 보고서도 많은 은총을 받았어요.
오늘도 바로 이 순간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할래요~~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정말 영적, 육적으로 치유가 되며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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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천상의 보화를 쌓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율리아님 말씀따라
성모님 따라 예수님 따라
힘들어도 지쳐도
앞이 보이지 않아 인간적으로 불안해도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의탁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나약하기만한 이 큰 죄인을 항상 따스히 안아 주시니
그 품안에서 꺼지지 않는 영원한 빛만을 따라 감사하며 살께요.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
율리아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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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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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우리는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 것 제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실수를 하거나, 큰 잘못을 하더라도 언제나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보고 미워하시거나 실수를 보고 미워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잘못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힘과 용기되는 말씀에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번에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영적으로 참 많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두려워하고 불안했던 마음이
율리아님의 극심한 대속고통과 사랑 가득한 봉헌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할 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또한 작은 일에고 그리고 일상의 사소한 것들까지도
참 감사한 마음이 솟아나면서 근심과 걱정대신 영적인 기쁨으로 채워짐을 느꼈습니다

제게주신 십자가를 잘 지고가지 못함에
실망과 좌절 낙담까지 찾아와 어둠에 쌓여 있었지만
율리아님의 치유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치유를 받아서
제게 주어진 십자가까지 잘 지고 갈 수 있는 힘까지 받았습니다

율리아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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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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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로 영혼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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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
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로 영혼육
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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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아멘!

우리가 알게 모르게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우리들을 위해 고통받으시면서도 기뻐하시는 사랑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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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시간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ㅠㅠ
이렇게 말씀 다시 올려주시니 아쉬운마음 달래며 묵상해봅니다!
첫토요일만 손꼽아 기달리고 있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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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데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청하십시오. 청하시면 다 주십니다

아멘!그대로 이루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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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 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로 영혼육
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아멘 ~!!!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시며
고통으로 나날을 보내시는 율리아님.
님이계시어 저희 희망을 픔고 천국을 감히 바라보며가옵니다.
항상 부족한 모습만 보여드려
 실망스러우시 겠지만
하나라도 더 가르키시어 예쁜 모습으로
기르시는 엄마의 큰 사랑을 느끼기에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셔욤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읏싸!!!읏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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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엄마~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시금 시작할께요~함께 해 주세요~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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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율리아자매님말씀이 올라왔네요^^!!
너무나 기다리던 말씀♡
그날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 엄마 말씀 소식으로라도
위로를 받는답니당~♡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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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오랜만에 홈에 들어왔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있으니 참 반갑습니다. 고통이 그렇게 심하신데도 저토록 아름답게 미소지을 수 있다니
그것 하나만 보아도 참으로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저 몸이 조금만 아파도 참으로힘드온데 역시 율리아 자매님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으시는 고통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잘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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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엄마계시기에 이 죄인도 살아있어요..
부디 건강하셔요..
주님 부디 건강을 허락하소서... 율리아엄마 건강하게 세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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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행복님의 댓글

마냥행복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이 말씀이 너무나 팍팍 꽂히는데여 ^^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고
부족하더라도 노력하여 따라갈 수 있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고 연약하오니 도와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 그 정성을 보시고
율리아님께도 무한한 축복을 가득 내려주시어 남은 한평생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을 허락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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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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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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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내 마음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네~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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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세상을 보면 성모님이 피눈물을 안 흘릴수가 없어요.
정말 그렇습니다.그것을 깨닫고 모두 찾아와 회개하며
 성모님께 위로를 드려야 함이 마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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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아, 저렇게 어린아이처럼 달아들기 때문에 주님 성모님이 예뻐하셔서 금방 치유해주시는구나.’ 라고 감탄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는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어야 되거든요.

아멘!
저도 정말 그렇게 단순한 영혼이 되고 싶어요!

자아가 아직도 살아있는 저는 그렇게 단순한 영혼이 되지 못하고
주님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는 큰 영혼, 죄인이랍니다.

주님 이 부족한 죄인을 부디 용서하여 주소서!

율리아님을 닮아 겸손하고 작은 단순한 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부디 이 죄인에게도 은총 허락하시어 그렇게 변화시켜주시고 바꾸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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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아멘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간절한 소망이 어서 이뤄 지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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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우리가 정말 얼마만큼 믿고 따르고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멘! 주님앞에 수순한 마음으로 나아가 주님을 순수히 따르겠습니다. 십자가가 무거워 쓰러질때도 있지만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나 기쁘게 지고 따르겠나이다. 힘과용기 주시고 은총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간절히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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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도 중요하고, 징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아멘!

우리가 뒤돌아보거나 곁눈질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모두가 천상잔치에 초대되도록 이끌어 주시는
영광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이신 율리아 엄마께
사랑과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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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데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청하십시오. 청하시면 다 주십니다.

아멘... 이 죄인도 사랑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뜻대로 성모님 뜻대로만 살아가고싶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부디 건강하셔야 하는데요.
고통이 너무 극심하셔서 걱정됩니다.
주님! 저희의 마음 모아 기도드리오니
율리아 자매님을 건강하게세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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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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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아멘~!

체온이 33.4도 정도로 떨어지고 정신이 혼미하고 아무리 극심한 고통이 오더라도
저희위해 봉헌해주신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율리아님말고
그 어느누가 할수가 있겠어요?

사랑하올 주님!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부족한 저에게도
성령으로 수술 시켜 주시어 온전히 의탁할수 있는 믿음과 겸손과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정말 감사드립니다~

고통을 감추시고 오직 사랑만을 보여 주시는 율리아님!
저도 한없이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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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마태오 복음 24장 35절 말씀에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고 하셨고,
36절 말씀에는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도둑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듯이 예수님도 언제 오실지 모르니
우리는 언제나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리고 용서하고 회개해야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극심한 보속고통과 아름다운 희생과 봉헌으로
저희들이 영적, 육적으로 많은 풍성한 은총을 받아 살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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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성령의 바람으로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셨습니다.

이제까지 내리신 모든 은총, 징표, 전대미문의 기적들은
그때만 주신 것이 아니라 계속 연장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2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오늘도 피를 흘리시며
여러분의 더러운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자비로 가득찬 사랑의 말씀
감사드리며 힘이 솟아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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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우리는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 것 제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실수를 하거나, 큰 잘못을 하더라도 언제나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보고 미워하시거나 실수를 보고 미워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잘못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모든 이웃들에 대해서도 부족한 저 자신, 이 죄인에게도 모두 너그럽고 자비롭게 용서하며 살아가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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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 용서를 청하며!! 회개로서 주님성모 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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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가 정말 얼마만큼 믿고 따르고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 하시며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갈 수가 없노라.” 하시니
주님과 성모님을 모실 수 있는 마음을 준비 합시다.

아멘!
많이 이들이 바르게 살도록 극심한 고통중에도
말 한마디마디마다 사랑으로 외쳐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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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당신을 믿고 따르며 당신을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안에 품안에 꼭꼭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고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에 한번으론

마음아프기도 하고 또 한번으로 율리아님 안계시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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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이제까지 상처 받은 모든 것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시어 우리 모두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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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
기억에서부터 멀리 치워버리고 싶은 아니 아예 기억도 하기 싫은 모든 상처까지도
오늘 깨끗이 치유하셔서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하게 하소서.

아멘!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저희들 죄인이 되어서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하나이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며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기를 원하나이다. 그리고 향유를 부어드리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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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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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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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도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의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나는 이제까지 무엇 무엇을 잘했어.’ 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잘했을지라도
“할 일을 했을 뿐 저는 부족한 죄인입니다.”하고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할 때
주님께서는 그 마음과 노력을 보시고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아멘!
저도 주님 마음에 쏙 드는 작은 영혼이 되고 싶어요.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언제나 큰 깨달음을 주시는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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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그래서 이제는 내 마음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됩시다.
그러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늘 부족하지만 제 마음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싶어요.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기쁘게 살아가고 싶어요.
율리아 자매님처럼요!
율리아 자매님의 저의 롤모델! 가장 존경하는 분.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희와 오래도록 함께 해주셔요! 사랑합니다!
나쁜 친구들을 다 몰아내고 예수님을 제 마음안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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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우리도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의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나는 이제까지 무엇 무엇을 잘했어.’ 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잘했을지라도 “할 일을 했을 뿐 저는 부족한 죄인입니다.”하고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할 때 주님께서는 그 마음과 노력을 보시고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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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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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Omnia님의 댓글

OmnibusOmnia 작성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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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자의행복님의 댓글

가난한자의행복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지 말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순간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다오. 아멘!

상상하지도 못할 극심한 고통중에도 사력을 다하여
영혼에 유익이 되는 말씀으로 힘을 주시고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끌어 주신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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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지름길님의 댓글

성덕의지름길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으십니다.
약하고 가엾은 모든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려고 성모님은
1985년 6월 30일부터 눈물을 흘리시기 시작하여 1986년 10월 19일 날 피눈물을 많이 흘리셨습니다.
그 피눈물은 정말 너무너무 짙어서, 성모님의 그 피눈물을 보고 누구도 울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 사랑과 자비의 엄마, 성모님
이 죄인과 온 세상 모든 죄인들 때문에 지금도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시는 한없는 사랑의 엄마
진심으로 저희 모두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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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우리도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의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나는 이제까지 무엇 무엇을 잘했어.’ 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잘했을지라도 “할 일을 했을 뿐 저는 부족한 죄인입니다.”하고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할 때 주님께서는 그 마음과 노력을 보시고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겸손하게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따라 나주의 5대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봉헌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늘 항상 영적으로 많이 배우고 가꾸고 채워나갈 수 있느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번 10월 19일 기도회 때 힘들어도 기어서라도 함께하시던 묵주기도 시간에
함께 하시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받으심을 보아 얼마나 죄송한지 몰랐습니다.

항상 저희들을 위해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어 저희들 얼마나 영적 육적으로 많은 은총을 받는지요!!!
저희들 늘 받은 은총 항상 감사드리면서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늘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님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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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그러면 사랑할 수 있고, 모든 것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멘!!!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할 때 주님께서는
그 마음과 노력을 보시고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넘넘 좋아요\^0^/
주님과 성모님께서 끊임없이 쏟아주시는 그 사랑을
매순간 느끼고 감사드리는 아주아주 작은 영혼이 되어
비록 부족하고 죄많지만, 율리아님 보여주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따라 가고 싶어요!!!

이 모든 것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는 위로가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해요 율리아님 ♡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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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여러분 제가 고통을 많이 받으면 많이 받을수록 은총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오늘 제가 최고 많이 고통 받았으니 여러분 모두 모두 다 치유 받으십시오.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은
마치 십자가의 길에서 흘러내리는 피로
눈조차 뜨지 못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골고타 언덕을 오르시면서도
예루살렘부인들을 위로해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자신은 피흘리며 죽어가면서도
자녀를 돌보는 펠리칸 새의 사랑도 떠오릅니다

율리아님
이제 저희 차례 겠지요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완전무장하여
희생과 보속으로
혼자 지고 가시는 그 무거운 십자가
조금이나마 함께 지고가렵니다.

율리아님의 그 한없는 사랑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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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ㅠㅠ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시도록 더 기도할게요! 안타까워요 ㅠㅠ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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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엄마가 아기가 웅얼거릴 때 응가가 마려운지 배가 고픈지 다 알듯이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잘 알고 계십니다.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제 마음 아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힘과 용기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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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이 세치도 못되는 혀를 온전히 수술하셔서
 예수님 찬미하는 데만 쓰게 해주십시오.
이제까지 판단하고 비판했던 모든 잘못들 용서청하며
대신 보속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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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뒤돌아보거나 곁눈질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게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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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사랑님의 댓글

율리아사랑 작성일

참으로 고우신 율리아엄마!
그 고통 중에도
환하게미소지으며 당신의 고통은 뒤로 감추시는 우리 엄마!

날 살리시고자받으신 그 고통 그 희생 그 사랑
어찌다 갚아드려야 할까요..
엄마 엄마께서 알려주신 길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걷기위해
더욱 노력할것이어요~
그러니.. 엄마.. 이제 아프지 마셔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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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멘~
나 천국 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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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렇게 잘못 살면 안 된다.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 아멘!!!

사랑하는 엄마 말씀 잊지 않고 살아갈게요 !
늘 함께 해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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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순간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다오.

아멘!!! 어쩜 이렇게 말씀이 확 와닿으며  꿀같이 달까요!!!^^

예수님, 성모님 이 죄인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고통 중에 이렇게 저희들에게 힘이 되는 말씀 해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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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우리도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의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나는 이제까지 무엇 무엇을 잘했어.’ 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잘했을지라도
“할 일을 했을 뿐 저는 부족한 죄인입니다.”하고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할 때
주님께서는 그 마음과 노력을 보시고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아멘!!!이런 말씀을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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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과함께님의 댓글

작은영혼과함께 작성일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으면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계실 자리가 없으니까
이렇게 마음을 열고 자리를 마련해드려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 마음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됩시다.
그러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는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 것 제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실수를 하거나,
큰 잘못을 하더라도 언제나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보고 미워하시거나
실수를 보고 미워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잘못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어찌나 이렇게 위로와 힘이 되는 말씀이신지요!

예수님 성모님 우리의 소중한 율리아님이 건강하게 우리와 오래오래 함께 계시도록
그 생명을 연장시켜 주소서! 저희가 힘을 모으겠나이다. 더 기도를 바치겠나이다!

하느님! 우리들의 부르짖음이 하늘 옥좌의 이르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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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님의 은총의 말씀이 너무 좋아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모두에게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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