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3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영상 말씀요약(200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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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3 20:23: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가길 원하오니
곁눈질도 하지 않고 절대로 내리는 일이 없이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이 자녀들의 모든 지향들을 그대로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영상으로나마 율리아님을 뵐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깨어 기도하여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아멘 !!!아맨!!!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사랑의 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말씀들을 통하여 저희들 영혼육신이 생기돋아나며~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용기를 주시며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은총이 가득한 말씀들 우리모두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드려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되기를 봉헌합니다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힘내시고~ 더욱 영육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옵기를 저희들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길을 갈 때에도 운전을 할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기며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기를 원하오니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간구하나이다........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어느귀절 하나도 하술하게 보아 넘길 수 가 없는 사랑과 기도의 말씀
이 사랑넘치는 구원경륜의 말씀을 세상 모든이가 알이듣고 달려와서 회개로써
주님 성모님의 찟겨진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싸매드리고
기원드려야 할 것입니다.
어느 성직자가
어느 수도자가
어느 장상님이
이렇게 사랑에찬 애절한 기도를 바치며
죽어가는 우리들의 영혼을
이렇게 안타까이 울부짖으며 살리려 했나요.
율리아님께서는
진정으로
우리들의 영혼이 영벌로
지옥가는 비참에서 구원되기를 바라시며
너무도 아름답게 살아오신 체험담을
우리에게 들려주시고
하늘의 신비를 끌어 내리시어
우리들이 하느님을 체험하도록 이끄시는
위대한 성녀이십니다.
어떻게 이런 기도가 즉흥적으로 나올 수 가 있습니까?!!!
미워도 미워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품어 안으시는
주님 성모님을 그대로 닮읜 율리아님!!!
그분을 볼때마다
그분과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영으로 느께게 되며
만날 수 가 있어 행복합나다.
모진 고통을 겪으시면서도 내색 않으시고
항상 밝은 미소로
대하시는 사랑의 엄마
너무 보고 싶습니다.
어서 돌아오시길 주님, 성모님께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 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환한 미소로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넘치는
사랑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하는 도구되게 하여주시옵서소!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예수님!율리아자매님이 영육간에 건강을 유지할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이 모든 기도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간구드리옵니다/아멘.
성모님! 저희의 이 모든 기도를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 주시옵소서/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주님 ~! 성모님 ~! 율리아자매님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주님 성모님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 아멘 ...! + +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 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이렇듯 간구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 그대로 이루어 주시어
주님께서 맡겨주신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여
주님영광 드릴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희들이 더욱 깨어 삶을 살아가도록 율리아 엄마의 영상 넘 좋아
또한 율리아 엄마가 함께 있는 느낌을 갖고 율리아 엄마는 죄인들 아니 나를 천국에 이를도록 그렇게 죽음다하며 대속고통받으시니
저는 정말로 깨어 있는 삶 계속기도와 참 회개를 끊임없이 하려고 합니다. 이 세상의 죄가 포화상태라 더 큰 대속고통을 받으심을 느끼며
수신부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사제들을 위해서 각가정들을 위해서 또한 신앙해를 맞이하여 기도를 많이하는 우리가 되며 저녁이며
가족끼리 필히 기도하는 모습이 되어 하루빨리인준나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길로 나아가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제가되어 주님과성모님의 기쁨을 드리는 것임을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다.
여러분이 나주 성모님의 손을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예수님께 우리가 가고 있잖아요.
여러분 어떤 처지에서든지 구해 주실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봉헌하십시다. ....아 멘!!!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힘 내 세 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한생이 고달프고 십자가가 무거워도
주님영광 위한 일을 맡아하며 살리라.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실망과 좌절에 빠질뻔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율리아님의 이 말씀들을
다시 새기면서
다시 성모님께 의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제가 이것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하오니 이런 저를 손잡아 이끌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정말 마귀가 좋아할 일입니다.
그래서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말고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항상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율리아님사랑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영상으로나마 얼굴뵙고 목소리 들으니 그나마 그것도 좋았습니다
꼭 앞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는 고통과 피로가 가눌길 없는 힘든 몸 이끌고 나오셔서 말씀하지마시고
그냥 성전에만 누워 계시기만 하시고
순례자분들은 영상으로 보기만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멘.~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에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화해하며 살리라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
저의 부족함과 저의과거에 저 로인하여 죄 짖게된 원인 제공을 한
이 불쌍한 죄 많은 영혼을 용서하시고
남은 생을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저를 변화시키시어
저의 교만과 이기심과 죄의사슬에서 해방되어 주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이 주님께서 원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시고 모든 것 주님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이되어 사랑받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디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이 절대로 헛 되지 앉게
저희들 양육받아 사랑의 도구로 주님 영광 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그 성심을 저희들이 기워드리고자 하오니 활활 타서 분화구가 되고 활화산이 된 그 성심을
우리가 온전히 기워드릴 수 있도록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예쁘게 예쁘게 생활 개선이 되고
모두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일치한다면 분화구가 되고 활화산이 되신 그 가슴이 우리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가길 원하오니
곁눈질도 하지 않고 절대로 내리는 일이 없이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이 자녀들의 모든 지향들을 그대로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
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듣고 들어도 언제나 힘을 주시는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들이 됩시다.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흘리셨고 내일도 흘리실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
아멘 !!!~~~
아버지 하느님 율리아님을 보내주셔셔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얼마나 감사한 세월이였던지 뒤돌아 보아도
놀랄 뿐입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니 하루 빨리 저희 곁에
서 힘차게 주님 성모님을 이세상에 전파하시도록
허락해주시옵소서 아멘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멘
예전에 저를 아주 많이 시기 질투하고 미워하며 너무너무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산을 오르면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마음으로 다른 분의 가방을 짊어지고 올라가는데 이 노래가 나왔어요.
눈물을 흘리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지고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전히 봉헌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의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매일매일 한순간이라도 내가 있음으로 인해서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우리 모두는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길을 갈 때에도 운전을 할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기며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기를 원하오니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간구하나이다."
아멘!!! 아멘!!!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들이 됩시다.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흘리셨고
내일도 흘리실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영상말씀 감사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영적나병 환자 였어요.
수많은 세월동안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이 율리아님의 사랑에찬
기도와 뻐를 깎는 고통을 통하여 저를
서서히 낫게 해 주셨어요.
율리아님 뭐라 표현 할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너무~~~***
우주만큼 무지 사랑합니다.
...♥...♥...♥...♥...♥...♥...♥...
주 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가 노력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 시지 완벽한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많은 분들이 느낀 것처럼
저도 이번에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저희들을 위해 또 얼마나 걱정하시고 기도하셨을까...
정말 부족한 저희들, 조건없고 한 없는 사랑 받기만 하니
무슨 복인지요. 율리아님 ~!
하루빨리 주님의 뜻이,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온 세상 죄악으로 받으시는 대속고통이 덜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해요 .♡♡♡♡♡♡♡♡♡♡♡♡♡♡♡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눈물을 흘리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지고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넘 아름답습니다
그런 사람조차도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마음
정말 닮고 싶습니다!
열리지 않는, 깨지기 쉬운, 돌처럼 굳은 제 마음또한
주님 열어주십시오! 그래서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같고 말랑말랑한 심장으로 바꾸어 주시어
언제나 사랑으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미워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하느님을 몰랐지만 셈치고 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예비하셨기 때문에 저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준 사람들이 밉지 않았습니다. 아멘.
여러분, 미워한 사람 우리 모두 오늘 용서합시다.
그리고 사랑하지 못한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모두 용서합시다. 아멘.
사랑받은 셈치고.
하고 싶었던 것을 못하게 되었을 때도
내가 그것을 한 셈치고.
저는 참 셈치고가 잘 되지를 않아요.
하지만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니
용기가 납니다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넘어져도 바로 털고 일어나
허허 하고 웃으며 사랑으로 봉헌하는
오뚜기 같은 작은 영혼 저의 이상향입니다
순교의삶님의 댓글
순교의삶 작성일
용서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 모두를 다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용서입니다. 모두 용서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간구하고 또 간구하오니 주님 모두를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이번 율리아님의 말씀 얼마나 풍요롭고 감미로운지요!
몇년전의 말씀이라 하더라도
바로 지금 저에게 하시는 말씀처럼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왔기에 눈물흘리지 않을 수 없었나이다
율리아님의 이 고백처럼 모두를 용서하렵니다
간구하고 또 간구하오니 주님 모두를 용서하게 해 주시옵소서..!
제 메마른 영혼에 단비, 따뜻한 태양, 시원한 바람,
푸근한 어머니의 품이 되어 오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부디 주님께서 율리아님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시며 봉헌하시는 그 지향 그대로 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 ♥♥♥♥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깨어 기도하여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장미 빛이 고와서 엄마 빛이 고와서
엄마 따른 우리들을 꼭꼭 안아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여기에 올라온 영가를 따라부르며
오늘도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찬미하나이다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육간에 건강과 함께
봉헌드립니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오늘 우리 온전히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 가슴을 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우리는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으면서 천국을 누려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죠.
아멘.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엄마위해 더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열심히 기도할게요.
엄마 감사해요.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깨어 기도하여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
부족하지만 모자라지만 엄마의 작은 힘이되고싶어요
엄마 ~~너무사랑하는엄마
힘내셔요 한번못뵈었는데도 이렇게 사무치게 그립네
엄마 ~감사하고 너무고맙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은총 가득한 말씀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 기워드리며
눈물 피눈물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할께요.
율리아님, 힘내셔요.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항상 그자리에 계실줄만 알았던
율리아님의 한복 곱게입으신
모습이
극심하신 대속고통 중에도 미소로 답해주시던 희생이...
기도해주시며, 목이터져라
외치신 사랑하라...용서하라...회개하라...시며
가르쳐주시고 ,치유얻어 주시며 아낌없이 내어주신
사랑이
그리웁고, 감사드리며...
철부지 죄인의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시간...
잘해드렸여야 하는데...
이기심으로 무심했던 이죄인...
부족한 기도 올립니다...
안아 주시지 않아도 사랑합니다...
말씀 하시지 않으셔도 사랑합니다...
사랑이신 율리아님의사랑 에 감사합니다...
그저,
우리곁에 함께 계시어 주시기를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주님성모님께
청하옵니다...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가 잘 못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가 노력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지 완벽한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엄마아~~ㅠ0ㅠ
엄마아아~~ㅠ0ㅠ
보고시퍼여..♡
사랑하는 우리 율리아 엄마!! 우리엄마야!!! ㅠㅠㅠㅠㅠ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너무나고우시고 아름다브시네여 ㅠㅠㅠ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여 ㅠㅠㅠ
정말 꿈에서나 생각해봤을까..
엄마가 아니 계시다는건 상상도 못해봤는데...
엄마가 안 계셔서 영상으로 엄마 말씀을 대신하다니..!!!
엄마아...ㅠㅠ
진짜 엄마가 안계신 삶은 상상할 수가없어요..ㅠㅠ
이 불효녀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봉헌하셨는지..
우리 엄마..ㅠ
정말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셔요♡
우리 엄마께서 살아서 건강해주셔요!!! 부디!! ㅠㅠ
주님 성모님!
부디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ㅠㅠ
엄마~
언제나 은총과 사랑으로 가득한 엄마의 말씀은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당♡
사랑하는 엄마! ㅠㅠㅠ 보고시퍼요ㅠㅠ♡
엄마 힘내세여..ㅠㅠ
더 열심히 기도하고 새롭게 시작할게요♡♡♡♡♡
엄마아♡♡♡♡♡ㅠㅜ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 모든 것을 “네 탓”으로 생각하지 말고 설사 내가 가만히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때리거나 설사 돌멩이를 던져서 머리가 터졌다 하더라도
그 피를 움켜쥐고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나를 이렇게 때려서 피가 터지게
하느냐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제가 있었기 때문에 당신이 나를 때리는 이 죄를
범했군요. 그것은 바로 ‘당신 탓’이 아니라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내 탓’입니다.”
하고 오늘 우리 온전히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 가슴을 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우리는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으면서 천국을 누려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죠.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누구도 원망할 것이 없어요. 아멘!!!
율리아님이 안 계신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그 빈자리를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사랑으로 채우지 못한 이 부족한 죄인 ㅜ_ㅜ
죄송합니다. 율리아님...ㅜ_ㅜ 그러나!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그리고 함께 하시진 못했지만 강력한 기도를 보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영상을 보며 많이 울고, 회개하였습니다. 무지랭이 이 죄인.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우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죄인으로서 오늘 주님 앞에 왔습니다.
이 죄인을 위해 율리아님이 대속고통을 받고 계시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
회개의 삶을 시작합니다.
율리아 엄마 힘 내셔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가 노력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지 완벽한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무지 보고 싶습니다!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야 해요T_T
미약하나마 생활 가운데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엄마에게 힘을 보태드리겠습니다.
소중한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깨어 기도하여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아멘.......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아멘, 제게 이루어지소서.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엄마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시어 저희들 곁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절대 멀리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찾지마시고
바로 내 안에서 생활하시고 계신다는것을
기억하시고 우리마음을 활짝열고 주님을
받아들입시다.
아멘!!! 주님,성모님께서, 오시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놓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천국은 바로 제 삶에있습니다.
메시지말씀따라살아야하고,정직하게살아야하고,용서해주고,사랑해주고,
모든것 회개하면서, 성덕의 길을 쌓아 올리는 자녀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자매님의 고통을 거두어가 주시고,
아픈부분마다 성령의손으로 만져주시어 빨리 쾌유하게 해주십시요!!!
율리아자매님, 힘내시길바랍니다. 우리가 있잖아요.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 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가많으셨습니다.
어떠한 고통이 닥아와도 우리는 나주를 더 알려야하겠죠?
모든 수고에 깊이감사드리면, 율리아자매님을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통한
너무나 힘 받는 말씀!!
주님, 성모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상 보는 내내 엄마가 너무 그리웠어요ㅠ.ㅜ
엄마가 말씀하시는 목숨을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가
무슨 말씀이였는지 제 가슴을 뚫고 지나가
그저 눈물만 흘렀어요. 엄마께 드린 게 너무 없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래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 그대로 굳게 믿고
엄마께서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게 돌아오실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옷 꼭꼭 붙잡고 기도할테니~
엄마!! 빨리 오세요,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ㅜ
사랑해요 ♥♥♥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그런데 성인성녀들이라고 해서 완전하신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셔야 되요.
우리가 잘 못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가 노력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지 완벽한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오셨습니까? 죄인의 회개를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의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지 않으시고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주십니다. 오늘 우리 모두 함께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또 들어도 은총 축복이 풍성하고 가득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
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운영진님께도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축복 하소서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하는 도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비록 옛날 영상 말씀이었지만 지금도 그대로 은총으로 전해옵니다.
부디 건강하시옵소서. 사랑해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로 사랑으로 승리하게하소서~~~아멘!!!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리나이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영상으로 듣는 말씀에도 은총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매일 매순간 사랑으로 우리 곁에 계십니다.
여러분 곁에 주님 성모님이 계십니다.
지호지간에 즉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신 것도 아니고
우리와 함께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우리가 감사드려야 할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항상 노력하는 안젤라가 될께요
엄마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를 또 잊어버렸네요
아 오늘 생활의 기도가 빠젔다는걸 엄마글 읽으니 생각나요
감사 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엄마말씀! 영상으로 봐도! 정말 좋았어요!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우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힘내세요~~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
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운영진님께도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축복 하소서
아멘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 함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무수한 사랑과 희생의 댓가는 멀지않아
인준으로 오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예쁘게 예쁘게 생활 개선이 되고 모두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일치한다면 분화구가 되고 활화산이 되신 그 가슴이 우리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아멘~!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실천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생활 개선하여 변화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사랑합니다.
겸손으로님의 댓글
겸손으로 작성일
지난번 율리아님을 못뵈었지만
기도회때 은총이 먼곳에서
보내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의
힘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길을 갈 때에도
운전을 할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기며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기를 원하오니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간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성인성녀들이라고 해서 완전하신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셔야 되요.
우리가 잘못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가 노력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지 완벽한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다음번 기도회때는 건강해지신 모습으로 꼭 뵈올수 있길 바래요...
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용서하고 죄짓지 않고 화해하고 그렇게 살아가며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그러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축복을 내려 주시겠어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시며 사랑해요
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장미 빛이 고와서 엄마 빛이 고와서
엄마 따른 우리들을 꼭꼭 안아주소서. 아멘.
아멘!!!
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고
또 쓰러져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고,
실망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신 말씀 명심하며
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엄마손잡고님의 댓글
엄마손잡고 작성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에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화해하며 살리라
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 함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장미 빛이 고와서 엄마 빛이 고와서
엄마 따른 우리들을 꼭꼭 안아주소서.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잠깐 꿈속에서 엄마를 보았는데
어서 저희와 함께 해 주실 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올립니다.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리가 부족하고 모자라더라도 어떤 일을 당했을 때라도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생각하고 미워하지 않는 마음 이런 마음을 우리 모두 가지십시다.
저도 그렇게 가지도록 노력할게요.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미워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하느님을 몰랐지만 셈치고 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예비하셨기 때문에 저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준 사람들이 밉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미워한 사람 우리 모두 오늘 용서합시다. 그리고 사랑하지 못한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모두 용서합시다.
아멘~~~
부족한 이 죄인때문에 모자람많은 죄녀 때문에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엄마께서
그동안 너무도 많은 고통과아픔과 슬픔을 겪으셨기에 이제는 진정으로 생활이 기도화되어서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못을 빼어드리는 망치와 뺀찌가 되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약속하고 이빨을 바짝 깨물어봅니다~~~
아멘~~~!!!*
시간이 지났지만서도 어찌이리 말씀이 새로운지요~
읽으면 읽을수록 새록새록 은총이 더 많은듯 ^^*
이때의 은총들이 새삼스레 떠올라서 가슴뭉클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영성과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닮아가도록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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