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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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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9건 조회 5,598회 작성일 12-12-05 17: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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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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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의 약속 지키기 위해서 제가 다른 것 다 포기하고 왔습니다. 오늘 첫 토요일로써는 2012년 마지막 첫 토요일이지요? 그런데 제가 빠져서는 안 되겠지요. 그러죠?

아까 회장님이 좀 이야기 하셨는데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가 알 수가 없어요. 어떨 때는 저의 임종 준비를 하다가도 금방 아무렇지도 않게 살려 주실 때도 있고, 어떨 때는 그 고통을 통해서 여러분을 치유해 주십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 치유가 많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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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2012년의 마지막 첫 토요일을 맞는 오늘, 무한하신 축복을 여러분 모두에게 풍성히 내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호르몬이 하나나 둘만 저하되어도 힘드시지요? 겪어 보신 분 있지요? 그런데 저는 호르몬이 11개가 저하됐대요. 그래도 괜찮아요.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바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 있어요.

지난 11월 첫 토요일 날 제가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하리라고는 저도 상상할 수가 없었는데 심장이 너무 아파 힘들었습니다. 아산병원이 잘 본다고 그래서 10월 31일 예약을 하고 수요일은 아산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다음날 한양대 병원을 갔더니 교수님이 “죽으려면 기도회에 참석하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여러분들 앞에서 말씀을 전하다가 죽으면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그런데 그 교수님이 이어서 하시는 말씀이 “좋은 일 하다가 죽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회복해서 좋은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으면 그것이 더 좋지 않습니까? 지금 상태는 둑이 무너져 물이 흘러넘치기 시작했는데 그러다 둑이 더 무너지면 방법이 없습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저더러 행사에 가면 절대 안 되니까 살아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라는 거예요. 또 혈액을 가지고 50가지를 체크하는 혈액검사를 했는데 거기담당자도 “이분이 중환자실에서 임종 준비 하냐?”고 물어보고 “아직 살아 계시냐?”고 물어보더래요.

그리고 아까 베드로 회장님이 제 체온이 33도, 32도 까지 내려갔었다고 이야기 하셨는데 그건 옛날 이야기였고, 며칠 전에는 22.1도까지 내려갔었어요. 그날 어떤 분이 교통사고가 났다는 얘기에 제가 충격을 받아 놀래가지고 33도로 내려갔는데 그 후유증인지 저녁에 갑자기 막 죽어가는 거예요.

수 신부님이 계속 기도하시고, 전화로 종부성사 주시고 나서 어떻게 겨우 겨우 살아나기는 했는데 그 후유증으로 굉장히 힘들다가 22.1도까지 내려간 거예요. 그러니까 병원에서도 “체온계가 고장이 아니냐?” 그랬는데 다른 때 해보면 체온계가 항상 정상이에요.

그 뒤로도 후유증이 심해 말도 잘 안 나오고 오늘 도저히 올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비인후과를 가봤는데 제 목을 만져 보더니 깜짝 놀라는 거예요. 성대가 이렇게 반듯하고 부드러워야 말도 부드럽게 잘 나오는데 막 비뚤어지고 여기가 딱딱하게 다 굳어 버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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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첫 토요일에 제가 목소리가 나오지 않은 것 기억나시죠? 말을 전혀 못하고 글로 써서 의사소통을 하다가 성모님한테 ‘꼭 오늘 해야 됩니다. 말 좀 하게 해주십시오. 여기다 축복해주세요.’하고 간절히 기도하고 나서 그날 제가 말씀 전했죠?

그런데 처음에는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 제가 여러분한테 사랑을 막 전하고 싶어서 억지 것으로 나중에는 더 우렁차게 했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까 이렇게 됐어요. 하지만 저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만큼 치유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통을 받다 지금 이 자리에서 죽는다고 해도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11월 첫 토요일에도 여러분 위해서 다 바치고, 24일 날도 여러분들 집에 다 돌아가실 때까지 저는 철야기도를 했어요.

기도회 때 제 온 몸은 빨갛게 반점이 다 생겼지만 손에는 혈관이 안 나오니까 발에다가 주사를 맞으면서 정신을 못 차리겠는데 그 순간에도 여러분에게 뽀뽀뽀뽀뽀 보내면서 묵주기도 하면서 여러분들이 집에 다 돌아가실 시간까지 계속 기도했어요. 그러다보니까 저녁까지도 잠이 안 와서 못 잤는데 여러분들이 알게 모르게 은총 많이 받으셨을 것입니다.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서로 안 봐도 기도 중에 얼마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대림절을 맞았죠? 대림절에 우리가 정말 마음을 잘 준비해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셔야 되니까 오늘은 “내 탓”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한 다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러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림으로써 장례까지 준비해드렸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가장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도 정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그 마음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오늘 그것을 잘 묵상하시면서 이제까지 지나온 과거의 잘못들을 용서청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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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용실을 하다가 아파트로 이사를 한 거 다 아시죠? 저희 미용실은 손님들이 네 시간씩 기다리다 머리를 하고 갈 정도였는데 순례자들이 하루에  2천명, 3천명까지 오시니까 10년을 계획했던 미용실을 접고 성모님 일만 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근데 눈이 안보여 쥐와 함께 사시는 봉일동 할아버지 눈을 뜨게 해드리고 싶어서 서둘러 미용실을 처분하고 아파트를 계약했어요.

아파트에는 베란다에서부터 뒤에까지 분재가 엄청 많았는데 주인이 이건 100만원짜리, 이것은 70만원짜리, 50만원짜리 막 그러는 거예요. 또 에어컨과 장독대에 있는 너무 예쁜 장독들과 된장, 간장까지 다 그대로 놔두고 간대요. 저는 남이 담은 된장은 안 먹지만 ‘없는 사람 주면 되겠다.’ 생각하고 집값이 좀 비싸지만 하나도 깎지 않고 중도금까지 다 치렀어요.

그런데 잔금을 주고 열쇠를 받기로 한 날 가서 보니까 문도 잠기고 사람도 없어요. 며칠 후 집주인이 전화로 광주에서 만나자고 해서 잔금을 주고 열쇠를 받아와 아파트 문을 열었더니 아무것도 없이 빨랫줄까지 다 뜯어갔어요. 청소도 안하고 쓰레기만 너저분하게 다 놔두고 간 거예요. 그 옆에 사는 자매님이 소개를 해줬는데 그걸 보고 둘이 다 털퍼덕 바닥에 앉았어요.

하지만 저는 바로 ‘아, 이것은 내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마귀의 짓이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니 모든 것이 내 탓이다.’ 하고는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미사 청하고 했더니 개신교 신자였던 옆집 자매님이 “나도 신자지만 세상에 욕을 해도 시원찮을 판인디 어떻게 그 사람들 위해서 미사해주고 기도해 준당가.”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이다.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이다.” 그랬더니 “또 하나 배웠네.” 하더라고요. 저는 집을 조금 비싸게 산 셈 쳤는데 여러분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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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율리오씨는 수원으로 출장 가 계신 중이셨는데 저 혼자 다 다녀 봐도 마땅한 집이 없는 거예요. 율리오씨는 아파트를 싫어해요. 나무 심고 가꾸고 그런 거를 좋아하시니까 전원주택을 원하셨는데 분재를 그렇게 많이 준다고 하니까 율리오씨도 너무 좋아가지고 얼른 아파트를 계약하라고 하신 거예요.

근데 싸구려 분재 하나도 안 놔둔 거예요. 그렇지만 율리오씨도 “그 사람들 참 이상하네.” 이런 말조차 한 마디도 안 하시고 우리 둘이 다 “그래, 우리 탓이다. 우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었다.” 하고는 그 사람이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제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살자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그렇게 어렵사리 8월 9일 아파트로 이사해 수리를 하고 사는데 8월 15일 날 아침에 누가 우리 집 현관문을 막 쾅쾅쾅 두들기는 거예요. 깜짝 놀라 나가봤더니 밑에 집 아줌마가 올라와 우리집 문을 사정없이 두드린 거예요. 그리고 라면처럼 빠글빠글하게 파마를 한 머리를 산발을 한 채 안으로 들어와서는 “아니, 도대체 아침부터 방에서 축구를 하는 거야? 자전거를 타는 거야? 아니면 달리기를 하는 거야?” 하는 거예요.

그분은 생맥주집을 하는데 새벽까지 술장사를 하니까 오전에는 잠을 자는데 우리가 시끄럽게 해서 잠을 못 잤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들은 축일만 되면 저는 항상 한복을 입고, 율리오씨는 정장하시고, 애들도 옷을 깨끗하게 입혀서 미사에 참석하거든요. 그날도 애들은 옷 깨끗하게 입고 거실에서 소파에 앉아 있었고, 저희 둘이는 옷을 갈아입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와서 막 욕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우리는 아무것도 안했다”고 하니까 “연탄을 갈면서 꽝꽝 했냐?” “우린 연탄 간적도 없다. 오늘은 성모님 몽소승천 대축일 이어서 지금 성당 가려고 우리 아이들은 아까부터 소파에 얌전히 앉아 기도하고 있었고 우리는 성당에 가기 위해 옷 갈아입고 있었다.”고 그랬더니 막 우리한테 이사 가라는 거예요.

그때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보고 떠나라면 어떡해.’ 그 생각이 딱 들다가 ‘아, 아니지. 오늘 우리 성모 몽소승천 대축일을 기쁘게 보내려고 하니까 교활한 분열의 마귀가 성모님 대축일을 망치려고 저 사람을 잘못 듣게 했구나.’ 하고는 “아이고 죄송합니다. 또 분열의 마귀가…” 그랬더니 “뭐? 마귀? 야 이년아! 마귀가 어딨어?” “아이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 사람이 마귀를 어찌 알겠어요. 그래서 막 죄송하다고 하면서 “연탄을 갈다가 꿍 했는가 보네요. 다음에 절대 조심하겠습니다.” 그랬어요. 안 그러고 안했다고 하면 절대 믿을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모든 걸 다 저희들 탓으로 다 생각하고 성당에 다녀왔는데 그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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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분이 막 욕하고 하니까 우리 아이들도 너무 놀래가지고 벌벌 떨고 보고 있어요. 우리는 아이들이 넷이나 있었지만 너무 얌전해가지고 미용실 할 때 애들 못나오게 했더니 애들이 하나도 안 보이니까 사람들이 다 저를 처녀인줄 알았어요. 그랬는데 그렇게 다 커서 시끄럽게 할 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분이 돌아간 뒤에 우리 아이들한테 분열마귀에 대해 얘기해주고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으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냐? 하느님이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그러니까 아이들이 다 잘 받아들여 아이들도 기쁘고 우리도 너무너무 기뻤어요.

우리 막둥이 아들이 그랬잖아요. 그때 매일 오시는 나이 드신 수녀님이 계셨는데 화장실 가시면서 내려가실 때 “아이고, 다리야!” 그러시니까 아홉 살짜리 아들이 “수녀님! 아이고 하지 마세요.” 수녀님이 딱 돌아보면서 “그럼 뭐라고 하냐? 그러니까 “아름답게 봉헌하세요.” “아름답게 봉헌해?” 그 어린아이가 그렇게 말하니까 나이 많은 수녀님이 어이가 없죠.  

“수녀님!” “왜?” “일곱 개에다가 다섯 개 보태면 얼마죠?” “야, 그거 모른 사람이 어디 있냐. 열둘이지.” “수녀님! 그런데 그 열둘이 뭔지 알아야죠.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하고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면 열두 개의 월계관을 받아씁니다.” 제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막둥이가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묵상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다사다난하고 정말 박해가 심했던 2012년은 이제 깨끗이 정리하고 2013년에는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우리 정말 예수님을 만나기로 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변명하고, 핑계대고, 합리화시키다 나중에는 거짓말까지 하는데 그거 정말 예수님이 싫어하십니다.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다 떨어뜨려 버려요. 공로가 떨어지기만 하면 괜찮은데 그게 떨어져서 악의 나무에 열리잖아요.

우리의 선행과 공로가 생명의 책에 많이많이 기록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래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함으로써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들과 나쁘게 기록된 것들이 다 생명의 책에 기록되고 생명 나무에 열매로 열리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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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5장 12절에 보면 “내 형제 여러분, 무엇보다도 명심할 것은 맹세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나 땅이나 그 밖에 무엇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다만 ‘예’ 할 것은 ‘예’ 라고만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라고만 하십시오. 그래야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한마디를 말하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말들을 해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하느님께 한 맹세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모를지라도 내세에서 그 보속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함부로 맹세는 하지 말고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합시다.

지금 세상이 너무나 너무나 혼탁해졌습니다. 성직자들까지도 그러셔서 하느님 보시기에 정말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벌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처럼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고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마태오 복음 24장 36절 말씀에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면서 늘 깨어서 기도하라고 그러셨죠?

그런데 여기저기서 종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그 종말에 대비하느라고 준비하시는 분들이 지금 많이 있다고 그래요. 그런데 나만 살기 위해서 땅굴을 파고, 먹을 것을 비축하고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거 안 해도 하느님이 벌을 내리실 때 구해주시려는 자녀들은 얼마든지 구해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노아의 홍수 때처럼 이 세상을 휩쓸어 간다고 해도 정말로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믿고 신뢰하여 그대로 따라 살았다면 우리는 설사 목숨을 잃는다 할지라도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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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 서 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1998년 1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까 제가 이야기 하다가 조금 빼먹었는데요. 우리 막둥이 아들 필립보가 예수님의 오상과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하게 되면 열두 개 별의 월계관을 받게 된다고 그랬더니 수녀님이 너무 놀래셔가지고 “여든 된 노인이 세 살 된 손자한테 배운다더니 아이고 오늘도 내가 큰 거 한수 배웠구나.”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의 오상과 성모님의 칠고를 잘 묵상하며 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열두 개 별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가슴에 손을 얹으세요.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이 모든 자녀들 이 큰 칼바람 속에서도 정말 이렇게 꿋꿋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니 어떠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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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모든 자녀들 모든 고통을 잘 알고 계시나이다. 이 모든 자녀들 모든 고통을 온전히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제가 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주님께서 잘 알고 계시니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의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시고 각자 각자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주님께서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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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머리를 수술해 주십시오. 머리에는 여러가지 기관이 있습니다. 뇌졸중을 치료해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시고 터진 것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그것도 회복시켜 주십시오. 우리 뇌는 아주 수만 가지 있습니다. 이 모든 것 다 치유해주셔서 우울증도 치유해주시고 대인 공포증도 치유해주시고 조울증도 치유해주시고 공황장애도 치유해주십시오.

코도 수술해 주십시오. 눈도 수술해 주십시오. 입도 수술해 주십시오. 세치도 못되는 혀가 수많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혀를 무한히 축복해주셔서 이제 주님만 찬미하게 하소서. 귀도 수술해 주십시오. 목을 수술해 주십시오. 목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목을 다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간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폐를 수술해 주십시오. 후두를 다 치유해주십시오.

자궁을 수술해 주십시오. 전립선을 수술해 주십시오. 간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쓸개를 수술해 주십시오. 췌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고혈압도 그러고 당뇨도 수술 해 주십시오. 무좀도 수술해 주십시오. 치질도 수술해 주십시오. 모든 부위부위 다 수술해 주십시오. 습진도 수술해 주십시오. 고관절도 수술해 주십시오. 허리 디스크도 수술해 주십시오. 목 디스크도 수술해 주십시오. 전방위 분리증도 수 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아토피성 피부염도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무엇을 못하시오리이까.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수술하시니 못하실 것이 없습니다. 모두모두 수술해주셔서 이제 영혼 육신이 건강하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과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그리고 이 시간에 꼭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자녀들까지도 꼭 수술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세상이 너무 어두워져 하늘이 눈물짓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고통을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도 주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피눈물 흘리고 계시는데 우리가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을 가야 되는데도 천국으로 가기는커녕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우리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친히 불러 주셨사오니 더욱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시고 성령으로 온전히 수술해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머리띠를 월계관을 씌워주시고 성령의 허리띠를 동여주시고 성령의 쌍칼날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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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울으시네 하늘도 울고 있네
우리 위해 울고 계신 사랑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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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는 아버지가 우리를 반기련만
세상에서 울고있는 가련한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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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우리 아빠 아빠가 받으시는
능욕을 기우고자 여기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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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말씀하신 예수님 계명 따라
내 이웃을 사랑하여 천국에 함께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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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옥좌 앞에
머리 숙여 눈물로써 부복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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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물든 우리 영혼 병들은 우리 육신
성모님의 눈물로써 깨끗이 씻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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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의 자녀들이
엄마의 피눈물을 닦고자 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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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아라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 앞길을 내가 밝혀 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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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믿고 나를 따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발길을 내가 지켜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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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언제나 믿고 그대로 따르라
나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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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가요. 목소리가 잘 안나와가지고 우리나라에서 두 군데밖에 없다는 병원에를 갔어요. 선생님이 제 목을 딱 만져보더니 목이 단단하다고 너무너무 놀라는 거예요. 모두가 다 부드러운데 딱딱하대요. 그래서 한 시간 동안 검사를 했는데 몸이 너무 안 좋으니까 검사 받는 게 너무 죽겠어서 고통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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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달에 한 번씩 주사를 맞고 일주일에 한 번씩 30분 간 음성 치료를 하는데 그날이 오늘이에요. 오늘이 바로 예약한 그날인데 오늘 안 맞으면 한 달 후에 맞아야 돼요. 그런데 그거 맞으면 목소리가 많이 떨릴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다는 거예요. 저는 오늘 여러분을 꼭 만나 “사랑합니다!” 그 한 마디라도 해야 되는데 말 안 나오면 어떡해요. 그래서 그냥 왔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진짜 목숨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누가 이렇게 “사랑합니다.” 했더니 마이크도 좀 놓고 이것도 좀 놓고 사랑합니다. 해보래요. 놓고 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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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많이 받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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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총받았네 너 은총 받았네 우리 은총 받았네
나 은총받았네 너 은총 받았네 우리 은총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은총 받았네 알렐루야
나 은총 받았네 너 은총 받았네 우리 은총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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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감사 하겠네 너 감사 하겠네 우리 감사하겠네
나 감사 하겠네 너 감사 하겠네 우리 감사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은총 받았네 알렐루야 나 감사 하겠네 너 감사 하겠네 우리 감사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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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성령받았네 알렐루야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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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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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천국가겠네 알렐루야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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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죄 사슬을 끊었다고 그러는데 혹시 어떤 분들은 모르고 쇠사슬 끊었네 그렇게 하신 분도 계시거든요. 쇠사슬 끊은 것이 아니라 죄 사슬을 끊은 것입니다.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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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26 16:32: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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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당신은 다 죽어 가시 더라도
우리영혼에 생기를 불어 넣으주시고
살리시기 위해 마지막 남은 생기마저

다 주시기 위해 혼신을 다하시는 율리아님~~~

12월 첫토에 율리아님의 그모습을 보고
자기 가슴을 찢으며 속으로 겉으로 율지
않았을 사람이 누가 있었겠습니까.

이제 저도 말로만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
진정으로 새롭게 거듭나서 내탓의 영성을
잘 실천하고 안 되더라도 다시 일어나

앞으로 전진 하는 예쁜 자녀가 되겠습니다.^^

율리아님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사명 완수 하는 그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제가 고통을 받다 지금 이 자리에서 
죽는다고 해도 저 는 후회하지
 않습니다...크게 감동하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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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이다.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이다...아멘!!!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으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냐?
하느님이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그러니까
아이들이 다 잘 받아들여 아이들도 기쁘고
우리도 너무너무 기뻤어요!! 아멘!!!

많은 사람들이 변명하고, 핑계대고,
합리화시키다 나중에는 거짓말까지 하는데
그거 정말 예수님이 싫어하십니다.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다 떨어뜨려 버려요.
공로가 떨어지기만 하면 괜찮은데 그게 떨어져서
악의 나무에 열리잖아요.

우리의 선행과 공로가 생명의 책에 많이많이
기록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래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합시다..아멘!!!!

우리는 정말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하느님께 한 맹세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모를지라도 내세에서 그 보속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함부로 맹세는 하지 말고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합시다..아멘!!!

엄마말씀이 꿀보다도 더 달고 답니다. 엄마 사랑해요~
제영혼에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길..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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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의 오상과 성모님의 칠고를 잘 묵상하며 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열두 개별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더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 오상과 성모님 칠고를 묵상하시며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고  기도로써 순례자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율리아님 존재해 계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드리고 찬미 찬양 영광을 바치나이다.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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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율리아님...!그희생과 순교의씨앗이 모든 순례자 자녀들에게 뿌려져 싹이 돋아날것을 믿습니다 아멘..!!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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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에 물든 우리 영혼 병들은 우리 육신
성모님의 눈물로써 깨끗이 씻으소서..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의 자녀들이
엄마의 피눈물을 닦고자 왔나이다..

걱정하지 말아라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 앞길을 내가 밝혀 주리니..

온전히 믿고 나를 따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발길을 내가 지켜주리라..

언제나 언제나 믿고 그대로 따르라
나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아멘!!!

엄마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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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귀하고 귀한 말씀 잘 묵상하였습니다.
내탓이오의 영성도 잘 배웠습니다
내가 그자리에 있어서 그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당연이 내탓이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고 ...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그런데 율리아자매님 몸이 아프시니 어서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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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건강을 회복하셔서 영적양식인 말씀으로 많은 이들에게
삶의길 을 인도해 주시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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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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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
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이 울으시네 하늘도 울고 있네
우리 위해 울고 계신 사랑의 어머니~
 
천상에는 아버지가 우리를 반기련만
세상에서 울고있는 가련한 순례자~
 
아빠 아빠 우리 아빠 아빠가 받으시는
능욕을 기우고자 여기에 왔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저희들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기 위하여 그많은 고통과 사랑
그리고 희생을 바쳐주고 계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제는 저희가 그사랑을 드려야함을 느낍니다
어머니의 그크신사랑이 구구절절 생활안에서 떠오르며~실천
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힘내소서 저희가
좀더 힘을 모으겠나이다 아멘!!!율리아님의 귀한 사랑의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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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율리아자매님 몸이 아프시니 어서 건강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일과중 틈만 나면 묵주기도를 드립니다 . 어서 건강회복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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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면서 늘 깨어서 기도하라. 아멘!~

걱정하지 말아라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 앞길을 내가 밝혀 주리니
 
온전히 믿고 나를 따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발길을 내가 지켜주리라
 
언제나 언제나 믿고 그대로 따르라
나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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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이다.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이다...아멘!!!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으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냐?
하느님이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그러니까
아이들이 다 잘 받아들여 아이들도 기쁘고
우리도 너무너무 기뻤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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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그 극심한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가슴 저 밑바닥에서 뜨거운 뭉클함이 밀려옵니다.
은총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실천 하도록 할께요.

엄마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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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함부로 맹세는 하지 말고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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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읽는데 왜 그리도 애처로운지요...그러나 꼭 힘내소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성당에 다녀오는데 어떤 자매님이 오늘 대림기도는 103동 901호에서 있어요
그러자 듣던 자매님이 난 금방 까먹으니까 적어야해 그러셔서
103동은 103위 성인을 생각하시고, 901호는 9일기도를 기억하시면 잊어버리지 않으실 거예요 했더니
아니 그런 걸 어떻게 금방 떠올라서 말을 할까? 하시며 잊어버리지 않겠네 그러시더라고요

생활의 기도를 배우고 실천하다보니
이런 지혜도 척척 주신답니다.
율리아님을 잘 만난 덕분에 제가 지혜로워진 거죠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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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내 탓”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한 다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러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림으로써 장례까지 준비해드렸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가장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도 정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그 마음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오늘 그것을 잘 묵상하시면서
이제까지 지나온 과거의 잘못들을 용서청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엄마의 영, 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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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도 정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그 마음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오늘 그것을 잘 묵상하시면서 이제까지 지나온 과거의 잘못들을 용서청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이 늘 말씀하시는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네~엄마~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사랑의 율리아님~고맙습니다~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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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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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친히 불러 주셨사오니
더욱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시고
성령으로 온전히 수술해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머리띠를 월계관을 씌워주시고
성령의 허리띠를 동여주시고 성령의 쌍칼날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너무너무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사랑의 말씀을 나누어 주심에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시기를 부족하오나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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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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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합니다~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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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 서 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알렐루야!  ^()^

죽도록 우리들을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그동안 부족하게 살아왔지만..
다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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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세상이 너무어두워져 하늘이 눈물짓고계십니다.
          우리가 그 고통을 어찌 다 알수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도 주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피 눈물을 흘리고계시는데
          우리가 어찌 다 알수있습니까.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많은 양떼들을데리고
          천국을가야되는데도 천국으로가기는커녕 지옥으로 향해가고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위에 말씀을 어느누구한데 해야할까요?
        하늘이 눈물짓고계십니다. 얼마나 슬픈일입니까?
        성직자분들께서, 꼭 들어야 할 말입니다.
        얼마나 많은 양떼들을 지옥으로 보냈는지 께달아야합니다.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시고, 주님,성모님앞으로 나오시길바랍니다.
        어서 나주을 풀어주십시요.더 이상 사탄과 손을 잡지마십시요.

      "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존경합니다. 보고싶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이세상에서 아무도할수없는일을 님께서,
        하고 계십니다.부듸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일 뒤로하시고, 건강에만 신경쓰시길바랍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자매님을 잘 보호해주시고, 쾌유시켜주십시요.

        "사랑하는운영진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긴 글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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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무리하게 말씀을 전하려다 결국엔 목도 상해버린 율리아님께서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는 그 말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날 말씀시간도, 만남시간도,
율리아님께는 정말 많은 무리가 되었을텐데
그저 기도회에 함께 하여 주시는 것 만으로도
율리아님께는 정말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나오시어 해주신 말씀,
내 탓이오.

그것은 저희들이 너무나도 "내 탓이오"를 실천하지 못하고
잘못살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한 자 한 자, 한 획 한 획
더욱 마음 속에 깊이 새기며 다시 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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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죄사슬 끊고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되게 이끌어주시는 분!!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신 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 온세상 자녀들이 회개로 밀물듯이 나주성모님 순례오는 날!! 꼭 함께하셔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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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

율리아님의 높고 깊은 사랑에
너무나도 탄복하여  영혼의  굳어 얼어 버린 죄악들도

 다시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이제껏  율리아님께 받기만 하고

드린 것이 없엇슴을 또한번  되돌아 봅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 대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과거의

악의 나무에 열렸던 수많은 열매들이
선의나무에 옮겨 올수 있도록
깨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선의 나무에  더 많은 열매들이 열렸을때
율리아님에게도  무거운 십자가를 치워드리는 것이 되고
순간 순간 가벼워질것을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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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영과육이 온전히 깨끗이 치유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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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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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호르몬이 11개가 저하됐대요. 그래도 괜찮아요.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바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 있어요."

주님! 성모님!
당신께서 손수 가리고 가려서 택한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의 이 한 마디에
못난 죄인들을 당신으로 품으로 이끄시고자 하는 희생을 통한 불길처럼 타오르는
진정한 봉헌의 외침을 보셔서라도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져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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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많이 야위시고 그고통  봉헌하시느라 힘든모습  역역히 나타나내요.
사랑하는 당신의 작은영혼 치유 되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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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아멘!!!
첫토에 못갔는데 율리아님를 화면으로라도 보니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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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내탓이오의 영성 잘 실천하고 성모님의 칠고와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여 12개의 월계관을 받아쓰도록 깨어 있을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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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 그 고통의 와중에서도 저희들을 위하여
그토록 사랑을 쏟아 부어 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려요
죄송하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이제 정말 저희가 율리아님 위해서 더욱 기도바칠 차례입니다

율리아님 더욱 힘내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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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 마리아님.

1일 첫 토요일에 말씀을 듣고 만남하는데 율리아님 얼굴이 너무 부어 게셔서 놀랐습니다.
체온이 21도 몇분까지 내려가면 시신이 식어가는 중이라는데 그 몸으로 말씀을 주시러 오시고
정말 감사와 놀라움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인지라 드릴 말씀으이 없지만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무었인가 큰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주님께 오늘도 기도합니다.
영육간 건강을 보존하게 하시고 속히 나주 인준의 뜻을 이루시라고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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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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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예할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것응 아니오만 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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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율리아님....................
우리도 정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그 마음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오늘 그것을 잘 묵상하시면서 이제까지 지나온 과거의 잘못들을 용서청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아멘.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아멘.

여러분! 제가 제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살자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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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

너무나 좋은 우리 엄마다..♡
너무나 좋은 울 엄마 말씀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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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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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세상이 너무 어두워져 하늘이 눈물짓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고통을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도 주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피눈물 흘리고 계시는데
우리가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을 가야 되는데도
 천국으로 가기는커녕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
계셔야할 자리에 계실 수 있어서 넘 감사드립니다.
그많은 고통속에서
우리같은 죄인들이 무엇이관대
모든것 봉헌하시며
죽음을 넘나드는 몸상태를 온전히 바치시며
성모님 일을 완수 하시기 위하여 오신

사랑 가득한 율리아님 !

당신이 있어 저희 희망과
사랑을 배우며 따릅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
사랑해요.

우리를 위하여 대신 고통을 받아내 주시며
그 모진 고통을 감내하시며
 천국의 길을 열어주시는 님이 우리곁에 계시어
진정 감사합니다.

건강과 안전을 항상 기도하며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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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느님 아버지 모든 셈치고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모든 셈치고 영원히건강하소서!아멘.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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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우리의 선행과 공로가 생명의 책에 많이많이 기록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래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함으로써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들과
나쁘게 기록된 것들이 다 생명의 책에 기록되고
생명 나무에 열매로 열리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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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예수님께서 마지막 물한방울 피한방울 
다 내어주신 것 처럼
율리아 엄마가 바로 그렇게 우리에게 해 주십니다.

너무나 애처로운 모습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한 번이라도 더 희생하고
한 번이라도 더 묵주기도라도 바치고 .. 
생활의기도를 정신차리고 바치고 ...

그렇게 작은 것이라도 더욱 노력하며
율리아엄마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모진 고통을 봉헌하며 감내해 주시고 계시는
그 무한한 희생과 사랑에  어찌 보답할 수 있을까요
엄마 ..  진정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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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우리의 선행과 공로가 생명의 책에 많이많이 기록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래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함으로써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들과 나쁘게 기록된 것들이 다 생명의 책에 기록되고 생명 나무에 열매로 열리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그런데 한 달에 한 번씩 주사를 맞고 일주일에 한 번씩 30분 간 음성 치료를 하는데 그날이 오늘이에요. 오늘이 바로 예약한 그날인데 오늘 안 맞으면 한 달 후에 맞아야 돼요. 그런데 그거 맞으면 목소리가 많이 떨릴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다는 거예요. 저는 오늘 여러분을 꼭 만나 “사랑합니다!” 그 한 마디라도 해야 되는데 말 안 나오면 어떡해요. 그래서 그냥 왔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진짜 목숨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 이 대목을 읽을 때 온 몸에 전율이 오면서 숙연해 졌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저희들도 율리아 자매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 빨리 회복하셔서 좋은 일 많이 많이 하셔야지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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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한 다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러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정말 너무나 감명깊은 모든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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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우리의 선행과 공로가
생명의 책에 많이많이 기록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래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함으로써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들과
나쁘게 기록된 것들이
다 생명의 책에 기록되고
생명 나무에 열매로 열리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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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이 기도가 얼마나 놀라운지!!

어떻게 그러한 고통중에서 이렇게 사랑을 실천할 수가 있으시나이까!!!

이렇게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알면서도

깨어있지 못하고 악을 알고도 죄를 짓는 이 죄인을 부디

용서하여 주옵소서!!!

더욱 잘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 과 희생 고통은 제 영혼의 빛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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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대림절을 맞이해서
뭔가 잘하고는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홈에 들어와서 율리아님 말씀을 읽으니 답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내탓으로 살도록 오늘부터 더욱 노력하겠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율리아님 고통이 이렇게 심하셔서 너무나 걱정입니다...ㅠㅠ
저도 부족하지만 더욱 율리아님 위하여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건강하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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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한 다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러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아멘!!!
정말이지여? ㅠ.ㅠ
저는 잘못했을 때 완전 좌절해서
혼자 어둠 속에 많이 빠졌었는데!

이렇게 하면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신다는 거져? ^,^
감사합니다♡ 아멘! 열심히 해볼게요^^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그리구 이젠 아프지 마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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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그리고 만약에 노아의 홍수 때처럼 이 세상을 휩쓸어 간다고 해도 정말로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믿고 신뢰하여 그대로 따라 살았다면 우리는 설사 목숨을 잃는다 할지라도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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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내탓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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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자아포기가 잘 안되니 내탓이오가 너무 힘드네요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내 의지보다 주님의 뜻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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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한마디를 말하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말들을 해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하느님께 한 맹세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모를지라도 내세에서 그 보속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함부로 맹세는 하지 말고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합시다. " 아멘!!!
내탓이오 셈치고의  영성을  삶에 기도로 승화시켜부족하나마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서 함께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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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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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첫토요일 목소리만 들었어도 행복했는데
그 힘드신 상태에서 만남까지 다 하시는 것을 보면서
새끼를 살리기 위해 죽어가는 펠리칸 새가 연상되었습니다.

이제는 만남을 안하셔도 괜찮고
입장도 안하셔도 되고 말씀도 영상으로 보아도 괜찮으니
살아만 계셔 주세요.

첫토요일 기도회 안오셔도 되니까 빨리 회복 되셔서
다시 옛날처럼 기쁘고 활짝 미소띤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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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당신께서 친히 불러 주셨사오니 더욱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시고
성령으로 온전히 수술해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머리띠를 월계관을 씌워주시고 성령의 허리띠를 동여주시고
성령의 쌍칼날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말씀을 읽으면서
지금 또 은총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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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살자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우리는 정말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하느님께 한 맹세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모를지라도 내세에서 그 보속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함부로 맹세는 하지 말고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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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뉴욕기도회원 모두는 엄마의 건강을 하루빨리 회복시켜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받기만 한 저희들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이제는 엄마를 위해
마음과 정성으로 기도하고 희생을 바쳐야 할 때입니다.
깨닫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올립니다. 아멘.

엄마~몸소 참사랑을 실천하심으로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안으로 저희들을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엄마~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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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정말로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믿고 신뢰하여 그대로 따라 살았다면

우리는 설사 목숨을 잃는다 할지라도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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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내탓이오의 영성을 확실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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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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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의 선행과 공로가 생명의 책에

많이많이 기록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래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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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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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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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의 선행과 공로가 생명의 책에 많이많이 기록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래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함으로써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들과 나쁘게
기록된 것들이 다 생명의 책에 기록되고 생명 나무에 열매로 열리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보고싶었던 율리아엄마,
엄마의 말씀은 언제나 메마르고 무지했던 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지요!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그리고 꼭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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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혼신의 힘을 다해 사랑을 퍼부어 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하고 가슴이 찡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영혼 구원을 위하여 몸이 부서져라 일하신는 율리아님...
눈물도 찡하게 나옵니다.
나주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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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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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으로님의 댓글

겸손으로 작성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속에 목을 잡으시며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니 너무 찡하고 저의 잘못 살아온 삶이 반성이 됩니다.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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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한 다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러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 성모님께 찬미, 율리아의 사랑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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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당신께서 친히 불러 주셨사오니
더욱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시고
성령으로 온전히 수술해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머리띠를 월계관을 씌워주시고
성령의 허리띠를 동여주시고
성령의 쌍칼날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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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11월 24일 기도회에 그렇게 많은 은총이 내렸던 이유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나와주시어 말씀해주신 율리아님
정신마져 혼미하신중에서도 계속해서 기도해주셨단 이야기를 듣고
어찌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있겠어요

너무나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 정말
그 사랑가득한 희생의 봉헌의 기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들어 허락하시지 않을 수 없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우리들도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에는 힘이 있고 사랑과 용기 가득 충전하게 됩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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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 너무나 창백하면서도
퉁퉁 부으신 그 얼굴에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극도의 고통 죽음의 순간 순간을 봉헌하신다면서도 기어이 나오셔서
저희들과 한 약속을 지켜주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극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도 사르는 극심한 고통을 통해서
저희들 쏟아지는 은총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어 저희와 더욱 오래 함께 하여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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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오늘 여러분을 꼭 만나 “사랑합니다!” 그 한 마디라도 해야
 되는데 말 안 나오면 어떡해요. 그래서 그냥 왔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진짜 목숨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멘

온 몸 내놓으신 그 사랑들!
그 몸으로 저희들 앞에서신 엄청난 님의 사랑에 눈물이
절로 나왔습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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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
할 수 없겠죠?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
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
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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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느님의어머니 나주 성모님동산이
따뜻한 온기로 가득 했습니다...

죽음을 생각할수 밖에없는
극심하신 고통중 에서도
온힘을 다내어
사랑으로
사랑때문에
이겨내시는 크신사랑 보았습니다.

율리아님 사랑의 대속고통에
따르는 희생에서
어떠한 말도 필요없는 사랑이
죄인임과 ,사랑받음 을 알게됩니다.
다 내어주는 사랑...
아낌없이 주고픈 사랑.
이리도 큰사랑 받는 자녀들.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복되고도 복된이들이 가득한
성전안을...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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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정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그 마음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오늘 그것을 잘 묵상하시면서
이제까지 지나온 과거의 잘못들을 용서청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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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목숨을 다바쳐 사랑하는 그 마음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부디 주님과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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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리 아이들한테 분열마귀에 대해 얘기해주고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으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냐?
하느님이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그러니까
아이들이 다 잘 받아들여 아이들도 기쁘고 우리도 너무너무 기뻤어요.

아멘!
복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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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세상이 너무 어두워져 하늘이 눈물짓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고통을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도 주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피눈물 흘리고 계시는데
우리가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을 가야 되는데도 천국으로 가기는커녕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ㅠ.ㅠ
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성직자님들이 회개하여 많은 양 때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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