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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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26 16:32: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당신은 다 죽어 가시 더라도
우리영혼에 생기를 불어 넣으주시고
살리시기 위해 마지막 남은 생기마저
다 주시기 위해 혼신을 다하시는 율리아님~~~
12월 첫토에 율리아님의 그모습을 보고
자기 가슴을 찢으며 속으로 겉으로 율지
않았을 사람이 누가 있었겠습니까.
이제 저도 말로만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
진정으로 새롭게 거듭나서 내탓의 영성을
잘 실천하고 안 되더라도 다시 일어나
앞으로 전진 하는 예쁜 자녀가 되겠습니다.^^
율리아님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사명 완수 하는 그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제가 고통을 받다 지금 이 자리에서
죽는다고 해도 저 는 후회하지
않습니다...크게 감동하며...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이다.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이다...아멘!!!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으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냐?
하느님이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그러니까
아이들이 다 잘 받아들여 아이들도 기쁘고
우리도 너무너무 기뻤어요!! 아멘!!!
많은 사람들이 변명하고, 핑계대고,
합리화시키다 나중에는 거짓말까지 하는데
그거 정말 예수님이 싫어하십니다.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다 떨어뜨려 버려요.
공로가 떨어지기만 하면 괜찮은데 그게 떨어져서
악의 나무에 열리잖아요.
우리의 선행과 공로가 생명의 책에 많이많이
기록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래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합시다..아멘!!!!
우리는 정말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하느님께 한 맹세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모를지라도 내세에서 그 보속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함부로 맹세는 하지 말고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합시다..아멘!!!
엄마말씀이 꿀보다도 더 달고 답니다. 엄마 사랑해요~
제영혼에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길..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의 오상과 성모님의 칠고를 잘 묵상하며 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열두 개별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더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 오상과 성모님 칠고를 묵상하시며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고 기도로써 순례자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율리아님 존재해 계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드리고 찬미 찬양 영광을 바치나이다.아멘! 알렐루야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율리아님...!그희생과 순교의씨앗이 모든 순례자 자녀들에게 뿌려져 싹이 돋아날것을 믿습니다 아멘..!!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에 물든 우리 영혼 병들은 우리 육신
성모님의 눈물로써 깨끗이 씻으소서..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의 자녀들이
엄마의 피눈물을 닦고자 왔나이다..
걱정하지 말아라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 앞길을 내가 밝혀 주리니..
온전히 믿고 나를 따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발길을 내가 지켜주리라..
언제나 언제나 믿고 그대로 따르라
나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아멘!!!
엄마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영원히..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귀하고 귀한 말씀 잘 묵상하였습니다.
내탓이오의 영성도 잘 배웠습니다
내가 그자리에 있어서 그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당연이 내탓이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고 ...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그런데 율리아자매님 몸이 아프시니 어서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건강을 회복하셔서 영적양식인 말씀으로 많은 이들에게
삶의길 을 인도해 주시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
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이 울으시네 하늘도 울고 있네
우리 위해 울고 계신 사랑의 어머니~
천상에는 아버지가 우리를 반기련만
세상에서 울고있는 가련한 순례자~
아빠 아빠 우리 아빠 아빠가 받으시는
능욕을 기우고자 여기에 왔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저희들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기 위하여 그많은 고통과 사랑
그리고 희생을 바쳐주고 계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제는 저희가 그사랑을 드려야함을 느낍니다
어머니의 그크신사랑이 구구절절 생활안에서 떠오르며~실천
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힘내소서 저희가
좀더 힘을 모으겠나이다 아멘!!!율리아님의 귀한 사랑의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몸이 아프시니 어서 건강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일과중 틈만 나면 묵주기도를 드립니다 . 어서 건강회복하시라고...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면서 늘 깨어서 기도하라. 아멘!~
걱정하지 말아라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 앞길을 내가 밝혀 주리니
온전히 믿고 나를 따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발길을 내가 지켜주리라
언제나 언제나 믿고 그대로 따르라
나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이다.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이다...아멘!!!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으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냐?
하느님이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그러니까
아이들이 다 잘 받아들여 아이들도 기쁘고
우리도 너무너무 기뻤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그 극심한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가슴 저 밑바닥에서 뜨거운 뭉클함이 밀려옵니다.
은총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실천 하도록 할께요.
엄마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함부로 맹세는 하지 말고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합시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읽는데 왜 그리도 애처로운지요...그러나 꼭 힘내소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성당에 다녀오는데 어떤 자매님이 오늘 대림기도는 103동 901호에서 있어요
그러자 듣던 자매님이 난 금방 까먹으니까 적어야해 그러셔서
103동은 103위 성인을 생각하시고, 901호는 9일기도를 기억하시면 잊어버리지 않으실 거예요 했더니
아니 그런 걸 어떻게 금방 떠올라서 말을 할까? 하시며 잊어버리지 않겠네 그러시더라고요
생활의 기도를 배우고 실천하다보니
이런 지혜도 척척 주신답니다.
율리아님을 잘 만난 덕분에 제가 지혜로워진 거죠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내 탓”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한 다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러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림으로써 장례까지 준비해드렸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가장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도 정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그 마음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오늘 그것을 잘 묵상하시면서
이제까지 지나온 과거의 잘못들을 용서청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엄마의 영, 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도 정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그 마음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오늘 그것을 잘 묵상하시면서 이제까지 지나온 과거의 잘못들을 용서청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이 늘 말씀하시는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네~엄마~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사랑의 율리아님~고맙습니다~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힘내세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친히 불러 주셨사오니
더욱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시고
성령으로 온전히 수술해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머리띠를 월계관을 씌워주시고
성령의 허리띠를 동여주시고 성령의 쌍칼날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너무너무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사랑의 말씀을 나누어 주심에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시기를 부족하오나 기도드립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합니다~운영진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 서 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알렐루야! ^()^
죽도록 우리들을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그동안 부족하게 살아왔지만..
다시 시작할께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세상이 너무어두워져 하늘이 눈물짓고계십니다.
우리가 그 고통을 어찌 다 알수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도 주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피 눈물을 흘리고계시는데
우리가 어찌 다 알수있습니까.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많은 양떼들을데리고
천국을가야되는데도 천국으로가기는커녕 지옥으로 향해가고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위에 말씀을 어느누구한데 해야할까요?
하늘이 눈물짓고계십니다. 얼마나 슬픈일입니까?
성직자분들께서, 꼭 들어야 할 말입니다.
얼마나 많은 양떼들을 지옥으로 보냈는지 께달아야합니다.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시고, 주님,성모님앞으로 나오시길바랍니다.
어서 나주을 풀어주십시요.더 이상 사탄과 손을 잡지마십시요.
"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존경합니다. 보고싶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이세상에서 아무도할수없는일을 님께서,
하고 계십니다.부듸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일 뒤로하시고, 건강에만 신경쓰시길바랍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자매님을 잘 보호해주시고, 쾌유시켜주십시요.
"사랑하는운영진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긴 글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잘보고갑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무리하게 말씀을 전하려다 결국엔 목도 상해버린 율리아님께서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는 그 말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날 말씀시간도, 만남시간도,
율리아님께는 정말 많은 무리가 되었을텐데
그저 기도회에 함께 하여 주시는 것 만으로도
율리아님께는 정말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나오시어 해주신 말씀,
내 탓이오.
그것은 저희들이 너무나도 "내 탓이오"를 실천하지 못하고
잘못살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한 자 한 자, 한 획 한 획
더욱 마음 속에 깊이 새기며 다시 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리의 죄사슬 끊고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되게 이끌어주시는 분!!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신 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 온세상 자녀들이 회개로 밀물듯이 나주성모님 순례오는 날!! 꼭 함께하셔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
율리아님의 높고 깊은 사랑에
너무나도 탄복하여 영혼의 굳어 얼어 버린 죄악들도
다시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이제껏 율리아님께 받기만 하고
드린 것이 없엇슴을 또한번 되돌아 봅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 대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과거의
악의 나무에 열렸던 수많은 열매들이
선의나무에 옮겨 올수 있도록
깨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선의 나무에 더 많은 열매들이 열렸을때
율리아님에게도 무거운 십자가를 치워드리는 것이 되고
순간 순간 가벼워질것을 희망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영과육이 온전히 깨끗이 치유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호르몬이 11개가 저하됐대요. 그래도 괜찮아요.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바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 있어요."
주님! 성모님!
당신께서 손수 가리고 가려서 택한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의 이 한 마디에
못난 죄인들을 당신으로 품으로 이끄시고자 하는 희생을 통한 불길처럼 타오르는
진정한 봉헌의 외침을 보셔서라도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져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 - 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많이 야위시고 그고통 봉헌하시느라 힘든모습 역역히 나타나내요.
사랑하는 당신의 작은영혼 치유 되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아멘!!!아멘!!!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아멘!!!
첫토에 못갔는데 율리아님를 화면으로라도 보니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내탓이오의 영성 잘 실천하고 성모님의 칠고와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여 12개의 월계관을 받아쓰도록 깨어 있을께요...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 그 고통의 와중에서도 저희들을 위하여
그토록 사랑을 쏟아 부어 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려요
죄송하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이제 정말 저희가 율리아님 위해서 더욱 기도바칠 차례입니다
율리아님 더욱 힘내셔요!!! 사랑해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 마리아님.
1일 첫 토요일에 말씀을 듣고 만남하는데 율리아님 얼굴이 너무 부어 게셔서 놀랐습니다.
체온이 21도 몇분까지 내려가면 시신이 식어가는 중이라는데 그 몸으로 말씀을 주시러 오시고
정말 감사와 놀라움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인지라 드릴 말씀으이 없지만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무었인가 큰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주님께 오늘도 기도합니다.
영육간 건강을 보존하게 하시고 속히 나주 인준의 뜻을 이루시라고 기도합니다.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합시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예할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것응 아니오만 하게하소서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율리아님....................
우리도 정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그 마음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오늘 그것을 잘 묵상하시면서 이제까지 지나온 과거의 잘못들을 용서청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아멘.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아멘.
여러분! 제가 제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살자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
너무나 좋은 우리 엄마다..♡
너무나 좋은 울 엄마 말씀이당..♡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세상이 너무 어두워져 하늘이 눈물짓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고통을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도 주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피눈물 흘리고 계시는데
우리가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을 가야 되는데도
천국으로 가기는커녕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
계셔야할 자리에 계실 수 있어서 넘 감사드립니다.
그많은 고통속에서
우리같은 죄인들이 무엇이관대
모든것 봉헌하시며
죽음을 넘나드는 몸상태를 온전히 바치시며
성모님 일을 완수 하시기 위하여 오신
사랑 가득한 율리아님 !
당신이 있어 저희 희망과
사랑을 배우며 따릅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
사랑해요.
우리를 위하여 대신 고통을 받아내 주시며
그 모진 고통을 감내하시며
천국의 길을 열어주시는 님이 우리곁에 계시어
진정 감사합니다.
건강과 안전을 항상 기도하며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느님 아버지 모든 셈치고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모든 셈치고 영원히건강하소서!아멘.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우리의 선행과 공로가 생명의 책에 많이많이 기록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래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함으로써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들과
나쁘게 기록된 것들이 다 생명의 책에 기록되고
생명 나무에 열매로 열리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예수님께서 마지막 물한방울 피한방울
다 내어주신 것 처럼
율리아 엄마가 바로 그렇게 우리에게 해 주십니다.
너무나 애처로운 모습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한 번이라도 더 희생하고
한 번이라도 더 묵주기도라도 바치고 ..
생활의기도를 정신차리고 바치고 ...
그렇게 작은 것이라도 더욱 노력하며
율리아엄마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모진 고통을 봉헌하며 감내해 주시고 계시는
그 무한한 희생과 사랑에 어찌 보답할 수 있을까요
엄마 .. 진정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우리의 선행과 공로가 생명의 책에 많이많이 기록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래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함으로써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들과 나쁘게 기록된 것들이 다 생명의 책에 기록되고 생명 나무에 열매로 열리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그런데 한 달에 한 번씩 주사를 맞고 일주일에 한 번씩 30분 간 음성 치료를 하는데 그날이 오늘이에요. 오늘이 바로 예약한 그날인데 오늘 안 맞으면 한 달 후에 맞아야 돼요. 그런데 그거 맞으면 목소리가 많이 떨릴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다는 거예요. 저는 오늘 여러분을 꼭 만나 “사랑합니다!” 그 한 마디라도 해야 되는데 말 안 나오면 어떡해요. 그래서 그냥 왔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진짜 목숨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 이 대목을 읽을 때 온 몸에 전율이 오면서 숙연해 졌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저희들도 율리아 자매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 빨리 회복하셔서 좋은 일 많이 많이 하셔야지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한 다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러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정말 너무나 감명깊은 모든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우리의 선행과 공로가
생명의 책에 많이많이 기록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래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함으로써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들과
나쁘게 기록된 것들이
다 생명의 책에 기록되고
생명 나무에 열매로 열리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이 기도가 얼마나 놀라운지!!
어떻게 그러한 고통중에서 이렇게 사랑을 실천할 수가 있으시나이까!!!
이렇게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알면서도
깨어있지 못하고 악을 알고도 죄를 짓는 이 죄인을 부디
용서하여 주옵소서!!!
더욱 잘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 과 희생 고통은 제 영혼의 빛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여 주소서!!!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대림절을 맞이해서
뭔가 잘하고는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홈에 들어와서 율리아님 말씀을 읽으니 답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내탓으로 살도록 오늘부터 더욱 노력하겠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율리아님 고통이 이렇게 심하셔서 너무나 걱정입니다...ㅠㅠ
저도 부족하지만 더욱 율리아님 위하여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건강하셔야 돼요♡
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한 다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러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아멘!!!
정말이지여? ㅠ.ㅠ
저는 잘못했을 때 완전 좌절해서
혼자 어둠 속에 많이 빠졌었는데!
이렇게 하면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신다는 거져? ^,^
감사합니다♡ 아멘! 열심히 해볼게요^^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그리구 이젠 아프지 마세여 ㅠ.ㅠ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그리고 만약에 노아의 홍수 때처럼 이 세상을 휩쓸어 간다고 해도 정말로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믿고 신뢰하여 그대로 따라 살았다면 우리는 설사 목숨을 잃는다 할지라도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내탓입니다.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자아포기가 잘 안되니 내탓이오가 너무 힘드네요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내 의지보다 주님의 뜻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한마디를 말하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말들을 해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하느님께 한 맹세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모를지라도 내세에서 그 보속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함부로 맹세는 하지 말고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합시다. " 아멘!!!
내탓이오 셈치고의 영성을 삶에 기도로 승화시켜부족하나마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서 함께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첫토요일 목소리만 들었어도 행복했는데
그 힘드신 상태에서 만남까지 다 하시는 것을 보면서
새끼를 살리기 위해 죽어가는 펠리칸 새가 연상되었습니다.
이제는 만남을 안하셔도 괜찮고
입장도 안하셔도 되고 말씀도 영상으로 보아도 괜찮으니
살아만 계셔 주세요.
첫토요일 기도회 안오셔도 되니까 빨리 회복 되셔서
다시 옛날처럼 기쁘고 활짝 미소띤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많이요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당신께서 친히 불러 주셨사오니 더욱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시고
성령으로 온전히 수술해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머리띠를 월계관을 씌워주시고 성령의 허리띠를 동여주시고
성령의 쌍칼날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말씀을 읽으면서
지금 또 은총 받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살자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우리는 정말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하느님께 한 맹세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모를지라도 내세에서 그 보속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함부로 맹세는 하지 말고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뉴욕기도회원 모두는 엄마의 건강을 하루빨리 회복시켜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받기만 한 저희들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이제는 엄마를 위해
마음과 정성으로 기도하고 희생을 바쳐야 할 때입니다.
깨닫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올립니다. 아멘.
엄마~몸소 참사랑을 실천하심으로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안으로 저희들을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엄마~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정말로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믿고 신뢰하여 그대로 따라 살았다면
우리는 설사 목숨을 잃는다 할지라도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합니다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내탓이오의 영성을 확실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의 선행과 공로가 생명의 책에
많이많이 기록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래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합시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의 선행과 공로가 생명의 책에 많이많이 기록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래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함으로써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들과 나쁘게
기록된 것들이 다 생명의 책에 기록되고 생명 나무에 열매로 열리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보고싶었던 율리아엄마,
엄마의 말씀은 언제나 메마르고 무지했던 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지요!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그리고 꼭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엄마♥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혼신의 힘을 다해 사랑을 퍼부어 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하고 가슴이 찡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영혼 구원을 위하여 몸이 부서져라 일하신는 율리아님...
눈물도 찡하게 나옵니다.
나주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아멘!!! 사랑합니다.
겸손으로님의 댓글
겸손으로 작성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속에 목을 잡으시며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니 너무 찡하고 저의 잘못 살아온 삶이 반성이 됩니다.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한 다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러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 성모님께 찬미, 율리아의 사랑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당신께서 친히 불러 주셨사오니
더욱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시고
성령으로 온전히 수술해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머리띠를 월계관을 씌워주시고
성령의 허리띠를 동여주시고
성령의 쌍칼날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11월 24일 기도회에 그렇게 많은 은총이 내렸던 이유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나와주시어 말씀해주신 율리아님
정신마져 혼미하신중에서도 계속해서 기도해주셨단 이야기를 듣고
어찌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있겠어요
너무나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 정말
그 사랑가득한 희생의 봉헌의 기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들어 허락하시지 않을 수 없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우리들도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에는 힘이 있고 사랑과 용기 가득 충전하게 됩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 너무나 창백하면서도
퉁퉁 부으신 그 얼굴에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극도의 고통 죽음의 순간 순간을 봉헌하신다면서도 기어이 나오셔서
저희들과 한 약속을 지켜주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극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도 사르는 극심한 고통을 통해서
저희들 쏟아지는 은총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어 저희와 더욱 오래 함께 하여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오늘 여러분을 꼭 만나 “사랑합니다!” 그 한 마디라도 해야
되는데 말 안 나오면 어떡해요. 그래서 그냥 왔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진짜 목숨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멘
온 몸 내놓으신 그 사랑들!
그 몸으로 저희들 앞에서신 엄청난 님의 사랑에 눈물이
절로 나왔습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무지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
할 수 없겠죠?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
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
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느님의어머니 나주 성모님동산이
따뜻한 온기로 가득 했습니다...
죽음을 생각할수 밖에없는
극심하신 고통중 에서도
온힘을 다내어
사랑으로
사랑때문에
이겨내시는 크신사랑 보았습니다.
율리아님 사랑의 대속고통에
따르는 희생에서
어떠한 말도 필요없는 사랑이
죄인임과 ,사랑받음 을 알게됩니다.
다 내어주는 사랑...
아낌없이 주고픈 사랑.
이리도 큰사랑 받는 자녀들.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복되고도 복된이들이 가득한
성전안을...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정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그 마음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오늘 그것을 잘 묵상하시면서
이제까지 지나온 과거의 잘못들을 용서청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목숨을 다바쳐 사랑하는 그 마음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부디 주님과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리 아이들한테 분열마귀에 대해 얘기해주고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으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냐?
하느님이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그러니까
아이들이 다 잘 받아들여 아이들도 기쁘고 우리도 너무너무 기뻤어요.
아멘!
복된 아이들입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세상이 너무 어두워져 하늘이 눈물짓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고통을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도 주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피눈물 흘리고 계시는데
우리가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을 가야 되는데도 천국으로 가기는커녕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ㅠ.ㅠ
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성직자님들이 회개하여 많은 양 때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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