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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2. 8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율리아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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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8건 조회 5,434회 작성일 12-12-15 10: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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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8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눈물을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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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무슨 날이에요? (성모님 잉태 대축일이요) 또요? (성모님 경당 이전 25주년 기념일이요.) 25주년이면 은경축이에요. 근데 보세요. 이렇게  자리가 많이 비어 있어 너무 슬퍼요. 눈이 많이 와서 못 올 수도 있었고, 또 매주 와야 되니까 차비나 시간이 없어 못 올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성모님께서 베푸신 사랑의 기적과 은총들을 그렇게 많이 받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옛날에 이 경당도 없어서 순례자들이 마음 놓고 기도도 못하고 이리저리 쫓겨 다니다가 이 집이라도 지어서 온 지 벌써 25주년이 되었습니다. 신부님들도 사제 서품 25주년이면 크게 행사를 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성모님 이전 은경축 행사를 못한 것은 우리 잘못이죠. 제가 고통 중에 아무것도 못해서 그랬어요. 그래서 정말 성모님께 죄송하고, 예수님과 여러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제가 집을 지어 성모님을 경당에 모시기까지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죽음에서 살아나 ‘10년간만 미용실을 해야 되겠다.’고 마음먹고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10년 만기 보험을 열 개나 넣었어요. 제가 다시 죽더라도 네 아이들이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줘야 하잖아요.

그렇게 10년은 미용실을 하려고 했다가 성모님이 5년 만에 눈물을 흘리셔서 6년 만에 그만두고는 아파트를 사서 성모님을 모셨는데 순례자들이 너무 많이들 오시니까 아파트에서 쫓겨나게 됐잖아요. 아파트로 갈 때도 혼자서 얼마나 돌아다녔는데 성모님 모실 집은 그렇게 돌아다녀도 구할 수가 없는 거예요. 당시 저는 순례자 만나랴, 집 보러 다니랴, 땅 보러 다니랴 너무너무 바빴어요.

나는 성모님 모실 집을 사려고 정신없이 돌아다녔는데 호젓한 곳에 집 한 채가 있어서 그 집을 사려고 했어요. 그 집을 샀으면 거기도 기적수 주셨을 거고 참 좋았을 거예요. 왜냐면 거기는 딱 집 한 채 있고 그 근방은 다 논이니까 사버리면 되잖아요. 그러면 눈이 와도 걱정안하고 여러분 미끄러질 일 없고.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다른 뜻이 있으셨어요. 마지막에 이 집터를 봤는데 대나무 뿌리들이 전부 엉켜서 이 앞에는 완전히 길이 없어요. 또 사람들이 뱀 나올 까봐서 낮에도 잘 안다니는데 밤에는 귀신 나올 까봐서 못 다니고 저쪽으로 돌아다녔어요. 그랬는데 제가 여기가 마음에 드는 거예요. 그래서 이 뒷집까지 다 사고 싶었지만 돈이 다 안 돼서 이 집터만 샀어요. 근데 집을 지으려고 땅을 계속 파도 쓰레기에요. 여기가 전부 쓰레기장이었던 거를 모르고 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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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뜻이죠? 우리 성모님이 그 모든 쓰레기를 다 밟고 계신 거예요. 쓰레기 같은 이 세상, 아니 쓰레기보다도 훨씬 못한 이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한 계획이셨던 거죠.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이 세상에 죄악이 얼마나 팽배했는지 성모님도 예수님도 바라보실 수가 없습니다. 제가 여러 번 하는 이야기지만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아니면 진작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집터 위에 성모님 집을 지으려고 우리가 쓰레기 주우면서 얼마나 많이 기도했는지 몰라요. 우리 어머니도 매일 매일 다니시면서 쓰레기를 주우셨어요. 이렇게 줍다 보면 비닐로 싼 똥도 나오고, 쥐도 나오고 별거 별거 다 주우면서 생활의 기도를 하니 기도가 얼마나 많이 됩니까. 매일 매일 파도 파도 계속 쓰레기라서 생활의 기도 어마어마하게 했어요.

그렇게 성모님 집을 지었는데 짓고 나니까 길이 딱 났어요. 그러니까 동네사람들이 너무 좋아한 거예요. 지금 아스팔트길이 됐죠? 그걸 시에서 만들어 줬는데 사람들은 우리가 집 지으면서 만든 줄 알고 너무 고마워한 거예요. 근데 여기에는 다리가 없었는데 어느 날 또 다리를 딱 놔준 거예요. 다리가 없으면 차 세우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저쪽으로 돌아와야 되는데 얼마나 불편했겠어요. 세상에 성모님 집을 지으니까 성모님이 그렇게 다 해주시데요.

그런데 제가 성모님 집을 구하러 다닐 때 거의 뛰어다녔어요. 율리오씨는 직장에 다니시고 저는 미용실도 하고, 봉사도 하고, 순례자들도 맞이해야 하니까 땅 보러 다닐 때는 바쁘게 막 뛰어다닌 거죠. 근데 19세 소녀처럼 어리게 보이는 내가 막 뛰어다니까 사람들이 돌았다고 그랬어요. 근데 제가 가만 가만 걸어 다니면 언제 그 일을 다 하겠어요, 사정없이 뛰어다녀야지. 어? 이제 내가 뛸 수 있네.

아까 여섯시 반에 성모님 입장하고 기도회를 시작해야 되는데 제가 막 죽어가니까 할 수 없이 수 신부님한테 오시라고 해서 병자성사 받았어요. 근데 저는 안 울려고 해도 눈물이 줄줄 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를 하느님께서 빨리 데려가시고 나면 내가 죽어도 괜찮을 텐데 내가 어머니보다 먼저 가면 안 되는데…’ 이런 생각이 들 정도라 아까 못 나왔거든요.

그리고 휴식시간에 베드로 회장님이 올라오셨을 때도 제 입 속하고 혀에서 이만한 살점들이 떨어져 나오고 다 파였어요. 잇몸까지 다 파져 말을 못하겠으까 회장님이 “아이고, 얼굴이고 눈이고 땡땡 다 부어가지고 어떡할까?” 하고 안타까워했어요. 근데 프로폴리스를 머금고 나왔더니 지금 말 할 수가 있습니다. 또 눈도 너무 붓고 아파서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여러분 얼굴이 좀 보여요. 누군지 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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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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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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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서 받으실 수 있도록 여러분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오늘 온전히 드리십시오. 오늘 아까 수 신부님 강론을 제가 들으면서 많이 공감했어요. 여러분들도 잘 들으셨죠? 고통이 너무 심하면 여기 나오지 못하지만 저도 모니터 틀어놓고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고 함께 미사 합니다.

오늘은 성모님 대축일이면서 성모님 집 이전 25주년 기념일인데 정말 정말 어렵게 이 집을 지었어요. 집을 지을 때 업자가 선금 칠백만원을 받고서는 기소만 해놓고 도망가 버리고 여러 가지로 힘들었어요. 그래서 장 신부님하고 우리 몇 사람이 “성모님 얼마가 필요합니다. 좀 도와주십시오.”하는 편지를 써서 성모님 밑에다가 넣고 기도했는데 그 다음날 5백만 원이 딱 들어왔어요. 5백만 원 들어온 것은 생전 처음이었어요.

그 뒤로부터 돈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마지막에 마무리 지으려면 천만 원 정도가 부족해요. 근데 아주 유명하신 분이 오셔서 “혹시 돈이 부족하지 않냐?”고 묻는데 나는 돈 얘기를 못해요. 그 때 옆에 있던 한 형제가 천만 원 정도 부족하다고 하니까 파 신부님을 통해서 준 거예요. 그때 커튼은 하려고 생각도 안했는데 커튼까지 하니까 한 푼도 안 남고 딱 맞은 거예요.

그래서 이 집을 짓게 되었는데 그때는 저쪽으로 성모님 계셨는데 이 경당에서 많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때 암환자들 불치병 환자들이 얼마나 많이 치유됐는데 그 사람들 다 어디로 갔습니까?

예수님 시대 때도 은총으로 치유 받은 나병환자 열사람 중에 이방인 한 사람만 찾아왔잖아요. 그러니까 “몸이 깨끗해진 사람은 열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갔느냐?” 그러셨죠? 그런데 성모님이 치유해주신 그 많은 사람들 다 어디 갔을까요? 반대자만 안 됐으면 좋겠어요. 반대자가 되어 저 세상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정말 복되신 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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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천국가겠네 알렐루야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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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우리 천국 갑시다! 제가 너무나 부족합니다. 너무나 부족한데 주님께서 왜 이 자리에 세우셨을까요.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성모님이 눈물 흘리셨을 때 처음부터 내가 안 하겠다고 했으면 성모님 일을 안 할 수 있었을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저는 그 전부터 고통을 달라고 청했기 때문에 성모님이 오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도 어떨 때는 ‘차라리 저를 빨리 데려가십시오.’ 그런 마음도 듭니다. 그런데 내가 먼저 가면 늙으신 우리 어머니는 어떻게 되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그죠?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 때문에도 먼저 못갑니다. 안 갈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제가 살아보려고 안간힘을 쓰며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고통이 지금 필요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심한 고통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전에는 제가 달라고 하면. 달라고가 아니라 생각만 해도 다 주셨어요. 그런데 여러분들도 그러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생각만 해도 주시는데 어떨 때는 또 욥 성인처럼 그런 필요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닥치는 여러 가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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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우리 수 신부님이 강론 때 진정으로 아멘을 했는가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어떤 경우는 그냥 “아멘! 아멘!”만 해도 치유 받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진정으로 아멘 하면 치유해주십니다. 그런데 고통이 필요할 때는 고통도 허락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됩니다.

저도 암이 온몸에 다 퍼져 살 희망이 없을 때 유서 일곱 통을 써놓고 죽으려고 한 적이 있어요. 근데 죽었을 때 내 몸이 더러우면 안 되니까 죽을힘을 다 해 목욕을 하고 나가려는 찰나에 주님께서 나를 살리시려고 율리오씨를 보내셨어요.

그 전에도 저는 어떡하든 살아보려고 사이비 종교에 가려고 했을 때도 계속 텔레비전 뉴스로 거기 교주가 잡혀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저를 구하셨듯이 마지막이니까 율리오씨를 보내신 거예요. 제가 죽어버리면 소용이 없잖아요. 출근하면 오전에는 들어온 적이 없던 율리오씨가 갑자기 들어와 죽으러 나가려는 저한테 “여보, 여보! 오늘은 성당에를 좀 가자”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만히 앉아있지 않고 내가 불편하더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모든 일을 다 했고, 저희 집은 거지들, 장사꾼들이 머물러 가는 집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거지들이 먹은 것만큼 3일간도 굶고 살았고, 결혼해서는 빚을 얻어 시작한 미용실을 팔고, 전세를 사글세로 전환해서라도 시어머니가 해달라는 돈을 다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시부모님들이 다른 사람들 빚보증 서주신 빚도 다 갚아드리면서도 남편한테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해도 ‘그걸 혼자 어떻게 다 해냈을까?’ 상상할 수가 없어요. 시동생들도 서울로 대학 보내서 판사도 만들고 저는 정말 이제껏 한시도 편하게 지내본 적이 없어요. 암 걸려가지고도 96세 되신 시 외할머니를 업어서 우리 집에 모셨잖아요.

또 우리 어머니 가슴에 무덤이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을 무지 했어요. 왜냐면 마을에 우리 어머니하고 똑같으신 분이 계셨어요. 거기도 6. 25때 가족을 다 잃고 딸하고 단둘이 남은 거예요. 근데 그 딸이 ‘나만 죽어버리면 우리 어머니가 재혼해서 잘 사시겠다.’ 하고 약을 먹고 죽어버리니까 그 어머니도 가슴에 병이 들어 돌아가셨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나는 우리 어머니의 가슴에 무덤이 되지 않겠다.’ 결심한 거죠. 또 공민학교 같이 다닌 미선이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걔는 어머니가 재가를 해서 외갓집에서 살았는데 약을 먹고 죽어버렸어요. 그러니까 그 엄마는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의 가슴에 무덤이 되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 온몸에 암이 다 퍼져 어머니보다 먼저 죽게 된 거예요.

그래서 성당을 갔는데 제가 죽게 되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계시고 신이 계신다면 너무 가혹하십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렇게 쓴잔을 마셔야만 될까요?”하니까 신부님께서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몸으로 은혜 받고 계십니다.”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사제 생활 1년밖에 안하셨고 그것도 군종 신부로 1년 있다 오신 그 신부님은 그런 말씀을 하실 분이 아니에요.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당시에는 성모 신심도 없으시고 성령 운동도 안 하신 분이에요. 그런 분이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몸으로 은혜 받고 계십니다.” 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아멘!” 했어요.

개신교는 조금 다녔지만 신앙이 전혀 없었는데 진심으로 “아멘!” 하니까 성령이 내려 몸이 막 뜨거워지는 거예요. 당시 제 온 몸은 얼음장처럼 차서 율리오씨가 자다 제 몸에 닿으면 흠칫 놀라 움츠렸다가 저한테 미안하다고 할 정도였어요.

제가 암 걸린 사람을 그렇게 많이 접해봤지만 얼음장처럼 찬 사람은 뉴욕에서 딱 한 사람 봤어요. 위암환자였는데 병원에서 “한 달이 아니라 며칠 못 간다.” 한 사람이 제 이야기를 듣고 물어 물어서 밤늦게 저를 찾아왔어요. 근데 그날은 제가 귀국한다고 한인 식구들이 다 모여 잔치를 하느라 사람들이 새벽 2시에 돌아갔는데 저는 4시면 공항으로 출발해야 해서 짐도 정리하고 그래야 하니까 못 만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여러 가지로 작용하셔요. 내 방 쪽은 아무도 못 오게 하려고 병풍을 쳐놨는데 그 사람들이 “기왕에 여기까지 왔으니까 그분 방 옆에서 기도라도 하고 가겠다.”고 얼마나 우니까 할 수 없이 밖에서 기도하게 한 거예요. 거기다가 제대를 다 꾸며놨거든요. 제 방에도 화장실이 있는데 저도 모르게 밖의 화장실로 간 거예요. 그러니까 주님이 저를 보내신 거죠. 여러분. 우연이라는 건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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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가보니까 네 사람이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제가 그 모습을 보고 어찌 들어가겠습니까. 그래서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바로 기도를 해준 것이 아니라. 묵정밭을 파고 좋은 땅을 만들어서 씨를 뿌려야 제대로 싹이 나고 열매를 맺죠.

그래서 먼저 이야기를 하고 기도를 해줬는데 그 사람이 집에 돌아가서는 막 토한 거예요. 시커먼 덩어리들이 막 나오고 시궁창 냄새가 얼마나 나는지 ‘이제 죽을 때가 됐구나.’하고는 토한 덩어리를 들고 병원에 갔더니 “아니, 무슨 암 덩어리를 들고 다니냐?”하더래요. 암 덩어리가 다 나온 거죠.

그 사람이 “내가 다 토했다.”고 그러니까 의사가 “한번 열어보자.”고 했는데 정말로 암이 싹없어져 버린 거예요. 그런데 의사가 “혹시 재발할지 모르니까 암이 시작된 곳만 조금 잘라내자.” 하고 거기만 잘라냈대요. 주님은 그렇게 역사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짐도 제대로 못 싸고 거기다가 몽땅 놔두고 왔더니 나중에 거기서 붙여 줬어요.

제가 암 걸려가지고도 시 외할머니까지 모신 것은 제 자랑하려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그렇게 사랑으로 뭉쳐야 됩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고 그랬지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도 사랑이니까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건 분명합니다. 확실합니다. 똑같은 고통이라도 얼마나 잘 봉헌하느냐가 중요하잖아요.

지금은 시어머니도 안 모시려고 하는데 암 걸린 사람이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까지 어떻게 모시고 살겠어요. 그런데 시외할머니께서 며느리한테 너무 구박받으시니까 제가 일부러 모셔왔어요. 저는 그렇게 할머니들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으로 살고 싶어서 신광리에 사랑의집 양로원을 지어 제 방도 만들어 놨는데 제가 거기서 못살고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런데 모든 것은 내가 하기 나름입니다. 나는 시외할머니를 끝까지 모시고 살고 싶었는데 주인집이 불 때려고 갖다놓은 소나무 장작더미에 불이 나니까 우리가 불 질렀다고 이사 가라는 거예요. 저는 시외할머니를 모실 방이 없으니까 할머니를 업고 울면서 터미널에 가서 며느님한테 보내드렸어요. 그리고 할 수 없이 이사를 갔는데 사람들이 절대로 가면 안 된다고 그랬어요. 왜냐면 집주인이 쇠꼬챙이 같아서 그 집에 이사 가서 단 한 달도 산 사람이 없었대요.

하지만 저는 ‘내가 잘하면 되지.’ 그러고 갔습니다. 근데 집주인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얼마나 잘해주는지 몰라요. 부엌이 적으니까 불편할 거라면서 부엌 앞에 창고도 크게 내주고 우리 아이들을 다 봐주시는 거예요. 어떤 사람이든 내가 잘하면 잘해요. 내가 잘 했다는 게 아니라 내가 미웠으면 그렇게 하겠어요. 서로 똑같이 대립하면 싸움만 일어나요. 그렇죠? 사랑으로 하니까 사랑이 돌아오더라고요.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을 묵묵히 지내오셨으니 우리도 그 길을 잘 따라갑시다. 여기는 진짜 알곡들만 모였으니까 알곡답게 누구 앞에서도 “아. 성모님 따르는 사람이라 과연 다르구나.” 그 소리를 듣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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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느님께서 “그래. 내가 너희들 때문에 벌을 못 내린다.” 그러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면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몰라요. 그런데 제가 그런 여러분들을 놔두고 어떻게 먼저 가겠습니까? 제가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건강해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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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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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성모님 우리의 위로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
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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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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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2월 8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기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그것은 바로 내 아버지의 구원계획이셨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내 어머니가 나를 잉태하실 때‘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하고 응답하지 않았다면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내 아버지께서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

나에게로 오는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여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2007년 12월 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과 나 어머니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왔기에 죄인이라 고백하는 너희에게 주님은 친 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나는 친 어머니가 되어주는 것인데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 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 바란다.”

그러면 여러분은 천국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자 눈을 감으시고 가슴에 손을 얹으시기 바랍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요, 더위의 그늘이요, 울음의 위안이요,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자녀들의 이 마음을 채워주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시어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사 공을 쌓는 덕을 주어 영원한 생명을 내려 주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이 모든 자녀들의 병든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축복하여 주소서. 여러분, 아픈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여러 가지 병들을 다 치유해주십시오. 눈을 치유해 주시고 귀도 치유해주시고 코도 치유해주십시오. 세치도 못되는 혀가 많은 죄를 짓고 있사오니 혀를 축복해 주시고 입술도 축복해 주십시오. 험담을 피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말들만 많이 하게 하소서. 그리고 목에도 여러 가지 병들이 있습니다. 성대도 치유해주시고 갑상선도 치유해주시고 모든 병을 다 치유해주십시오.

심장, 위장, 간장, 소장, 대장, 쓸개, 콩팥, 폐 다 치유해주십시오. 췌장을 수술하시어 당뇨도 치유해주시고 고혈압, 저혈압도 치유해 주십시오. 고관절과 디스크도 치유해 주시고 척추전방위 분리증도 치 해 주십시오. 우리 아픈 모든 부위를 온전히 봉헌하오니 무좀과 아토피와 모든 피부병도 치유해 주시고 여러 가지 항문 질환들도 다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남자들만이 앓고 있는 병도 다 치유해 주시고 여자들 자궁의 모든 병들도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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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당신께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지금 고통도 중요하지만 할 일이 너무 많사오니 저희들 영혼 육신 새롭게 부활하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모두모두 치유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소서.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도록 온전히 맡겨드리오니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우리에게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여 온 세상이 변화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성모님께 천상의 면류관을 씌워 주셨지요. 나주 성모님께도 하루빨리 면류관을 씌워주시고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인준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 빨리 인준하여 주십시오.

알곡으로 뽑힌 이 모든 자녀들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절대 남을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하게 단순하게 해주십시오. 잘못을 했을 때 비굴하게 핑계나 변명, 합리화시키지 않고 빨리 빨리 인정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정말 단순하게 변화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모든 자녀들과 두고 온 가족도 축복하여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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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치유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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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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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눈물 닦으러
이 모든 자녀들이 여기에 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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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면서 살도록
사랑으로 무장시켜 도구로 사용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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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눈길에 오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더 많은 축복을 만 만 배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정말 얼마나 저에게 소중한지 모릅니다. 소중하신 여러분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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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26 16:34:2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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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모든귀한 말씀에
아멘 입니다 아맨 감사합니다
모두들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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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은 어머니 마리아할머니만 생각하셨나요?
우리는 어쩌라고요? 하하하 우리야말로 엄마 없인 못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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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여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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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절대 남을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하게 단순하게 해주십시오. 잘못을
했을 때 비굴하게 핑계나 변명, 합리화시키지 않고 빨리 빨리
인정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정말 단순하게 변화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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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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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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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고통이 지금 필요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심한 고통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전에는 제가 달라고 하면. 달라고가 아니라 생각만 해도 다 주셨어요.
그런데 여러분들도 그러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생각만 해도 주시는데 어떨 때는
또 욥 성인처럼 그런 필요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닥치는
여러 가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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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모든 셈치고 모든 감사위하여 영원히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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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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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율리아님...율리아님이 안계셨더라면 저는 어둠속에 살았을거에요 율리아님! 지금도 너무 조인이고 부족하ㅣ만 율리아님 말씀타라 살수있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진심으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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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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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을 묵 묵히 지내오셨으니 우리도
그 길을 잘 따라갑시다...아멘...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율리아님
말씀듣고 실천하여 성장해서 묵묵히 지고
갈수있도록 주님 성모님 지켜 주시고
이끌어주시고 힘을 주소서.

~~~~~~~~~~~~~~~~~~~~~~~~~~~~~~~~
제가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건강해질께요."
하신 율리아님 ♥^^더욱더 건강해 지셔서
영혼에 양식 저희들에게 많이많이 먹여
주세요^♥^♥^♥^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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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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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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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 
아멘 !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하여 아멘 !  하며

온 마음 다하여 율리아 엄마를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 
율리아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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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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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도록 온전히 맡겨드리오니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우리에게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여 온 세상이 변화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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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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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고통이 지금 필요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심한 고통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전에는 제가 달라고 하면.
달라고가 아니라 생각만 해도 다 주셨어요.
그런데 여러분들도 그러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생각만 해도 주시는데 어떨 때는
또 욥 성인처럼 그런 필요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닥치는
여러 가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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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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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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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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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쭈욱 읽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울었어요...전에는 제가 달라고 하면.
                                            달라고가 아니라 생각만 해도 다 주셨어요.
                                            그런데 여러분들도 그러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을 묵묵히 지내오셨으니
우리도 그 길을 잘 따라갑시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오늘 남은 시간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 머무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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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그 사람이 “내가 다 토했다.”고 그러니까 의사가 “한번 열어보자.”고 했는데
정말로 암이 싹없어져 버린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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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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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율리아자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자매님 고통을 줄여세요.
너무 참혹한 고통입니다.
혼자 무거운 짐을 짊어지신 모습 보면서
 제가 가책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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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부족한 죄인이 다시 시작할 힘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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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 당신께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지금 고통도 중요하지만 할 일이 너무 많사오니
저희들 영혼 육신 새롭게 부활하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모두모두 치유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말씀 잘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주님과 성모님 도와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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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그렇게 사랑으로 뭉쳐야 됩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고 그랬지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도 사랑이니까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절대 남을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하게 단순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며
저희들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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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고귀한 메시지 말씀! 고맙습니다.

그대로 믿고 따르며 실천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계셔야 합니다.

주예수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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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그렇게 고통스러우신데도
오로지 사랑으로 말씀하시니
놀랍기도 하고 부족한 저를 보면서 죄송하기도 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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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그렇게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힘내어 말씀하시니 사랑의 초월성이 이런 것이구나

깨달았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힘내시도록 더욱 지금의 작은 고통들과 시련들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더욱 전진 전진 전진!!!


율리아님 힘내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그리고 저희를 위한 그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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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
은총 가득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

님의 고통은 주님, 성모님의 고통이심을 저희 느낍니다.
그토록 몸이 변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중에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로지 당신의 온 몸과 
온 영혼을 태워 번제물 되시는 율리아님!!!

저희 그 큰 은혜를 어찌 갚을 수 있으리오!,
저희들 엄마사랑먹고 그 희생제물의 모습 본받아
불평 불만이 변하여 감사와 찬미와 사랑만을 실천하며 살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더 마음도 편하고
세상 욕심도 사라지고 모든것 아름답게 봉헌 할 수 가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원세세 받으시 옵소서
이 마음을 이끌어 주신 율리아님! 감사 받으시고 무지무지 싸랑해요.
건강과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고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 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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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참석치 못했지만 글을 통해 풍성한 은총 받고 갑니다.
새롭게 시작하여 새로워 지겠습니다.
저희들 기도할 뿐입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어 엄마의 영성과 삶을 본받아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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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면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몰라요.
그런데 제가 그런 여러분들을 놔두고 어떻게 먼저 가겠습니까? 제가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건강해질게요.  ☜ 아멘♥

나주대성전에서의 성탄밤 미사에 제 아들을 보내겠습니다.
아들이 인생과 하느님께 관해 생각할 것이 많아서 혼자 가기를 원해서요.
사랑하는 사춘기 아들의 묵정밭을 일궈주세요.
재밌는 영화보기라면 몰라도 눈뜨고 심야미사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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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생활로서 실천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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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분
지금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중에 계시지만
다시 새로운 건강한 몸으로 부활시켜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한말씀 한말씀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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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용기를 가지시고 힘을 내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하시면서 손 잡아 주고 계시잖아요.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세요....
저희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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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생각만 해도 주시는데 어떨 때는 또 욥 성인처럼 그런 필요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닥치는 여러 가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언제나 한결같이 모든 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노력하시는 율리아님,
저희들에게 한 마디라도 더 나누어 주시고자
그토록 고통 받으시면서도 말씀 전해주시고,
또 미소지어 주시니...

그 모든 것이 오로지 주님의 초월적인 사랑과 같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초월적인 사랑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마음에 새겨
말이 아닌 수족의 동작으로 진정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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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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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사랑으로 하니까 사랑이 돌아오더라고요.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아멘!

그동안 부족하며 실천이 부족했던 점들을 반성하며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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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는 그렇게 사랑으로 뭉쳐야 됩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고 그랬지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도 사랑이니까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에게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여 온 세상이 변화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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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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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2월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축일에 꼭 가고 싶었지만! 참 죄송합니다! 못가 뵈어서!!
엄마 용서해주셔요!!
사랑 가득 보냅니다!! 꼭 회복 되시어 저희를 이끌어주셔요!! 함께 하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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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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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에게로 오는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여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오 성모님 우리의 위로 모두 받으소서~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과 아름다운 영가로서 저희영혼에
자양분을 차고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게 감사
찬미드리며~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맡으신 소명 잘 마칠수
있도록 저희들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더욱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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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정겹고 정겨운 성모님의 집~~ 은경축을 축하드려요...
아기예수님 생신이 추운 겨울이듯, 성모님 모실 거처도 겨울에 마련되었네요...
초라한 마굿간이라 말씀하신 이곳에서 우린 얼마나 많은 은총과 치유를 받았는지요..
울며 웃으며 함께했던 천구 고향같은 어머니 집.
율리아 엄마 이날 나오실 상황도 못될만큼 죽음의 고통을 받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파란치마를 먼저보고 ~ 등장하시는 모습에
놀람과 기쁨, 반가움과 염려가 엇갈렸습니다.

피나는 노력이 바로 이것이 아니겠습니까. 한땀한땀 흘려주시며 순간순간을
층실로 임하시며 사명을 다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순교의 꽃들도 활짝 필수 있도록 엄마의 순교로 양분 취하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질풍경초, 쇠기둥 놋담처럼 주님께서 엄마를 다시 건강히 세워 주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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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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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속에서도
오로지 사랑으로 살아가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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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치유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눈물 닦으러
이 모든 자녀들이 여기에 왔나이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면서 살도록
사랑으로 무장시켜 도구로 사용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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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하니까 사랑이 돌아오더라고요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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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여러분들에게 닥치는 여러 가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제가 봉헌이 잘 되지 않아 힘든데
주님, 성모님, 제게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제 마음 속 악한 마음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니다

죽음을 넘나드는 그런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저희에게 힘과 용기 주신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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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말씀,
그 고통중에 전해주신 이 사랑...ㅜㅜ
어떻게 다 갚아드려야 하나요! ㅠㅠ
이 죄인때문에 받으시는 이 모든 고통 ㅠㅠ
어찌 다 보속 하오리까!! 만은
남은 한생애
열심히 율리아 엄마의 이 지고지순한 ,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을 기억하며
열심히 보속하며 주님 성모님 위하여, 엄마 위하여 살겠어요!!!

엄마아♡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당♡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해요~
그리구 그렇게 몸아끼지 않으시고 바쳐주지 마시구
조곰은 몸을 생각하셔서 옥체를 보존하시어야 합니당 ㅠㅠ♡

저도 건강하실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마음 모아
엄마 위해 기도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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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고통을 잠시  잊으신듯
미소로 바라 보시는 눈맞춤...속에
사랑의말씀...

모친께 효성으로 갚아드리려
노력하며
살아오신 율리아님!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속에
딸하나 바라 보시고 홀로 살아 오신 어머니
향한 애끓는 심정...

가여우신 율리아님...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니
고통 바쳐 드리시며 얻어 주시는
은총의 선물 들에
부족한죄인 받기만 하며 감사 드릴뿐이오나
성심의승리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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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예수님이 우리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도 사랑이니까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

고통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시는
율리아님 더욱 본받아 부족하고 죄많은 저도
작은 고통, 피로함들 모두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분들의 성화를 위해
오롯이 바치렵니다!!!

율리아님께서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봉헌하실제
작은 고통에도 괴로워하며 봉헌 못했던 저를 용서하소서...!

율리아님 부디 하루 빨리 주님께서 영혼 육신의 건강
온전하게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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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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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는  애틋한 사랑
그 사랑은 크나큰 고통이 따르는 어떤것도 대신 할수 없는 사랑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 자체입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그 토록 사랑하시는 주교님과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더욱 힘내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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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으로 하니까 사랑이 돌아오더라고요.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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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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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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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예수님 시대 때도 은총으로 치유 받은 나병환자 열사람 중에
이방인 한 사람만 찾아왔잖아요. 그러니까

“몸이 깨끗해진 사람은 열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갔느냐?” 그러셨죠?

그런데 성모님이 치유해주신 그 많은 사람들 다 어디 갔을까요? 반대자만 안 됐으면 좋겠어요.
반대자가 되어 저 세상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정말 복되신 분들이에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리며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엄마,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부족하오나 함께 기도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그리고 깊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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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영혼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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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서로 똑같이 대립하면 싸움만 일어나요. 그렇죠?
사랑으로 하니까 사랑이 돌아오더라고요.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을 묵묵히 지내오셨으니
우리도 그 길을 잘 따라갑시다. 여기는 진짜 알곡들만 모였으니까 알곡답게 누구 앞에서도
 “아. 성모님 따르는 사람이라 과연 다르구나.” 그 소리를 듣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이 죄인 다시 새롭게 다짐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오래 오래 저희 곁에 계셔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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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
매일을 살아가는 생활속에서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사랑과 희생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율리아엄마께는 힘이 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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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몸이 깨끗해진 사람은 열사람이 아니였는가?

          그런데 아홉은 어디갔는가?" 그려셨죠?

        그런데 성모님이 치유해주신 그많은 사람들 다

        어디갔을가요. 반대자만 안 됐으면 좋겠어요.


      은총을 받고도  고마워하기는커녕  외면을하다니~~~!!!
      마음 아픈일입니다. 더 큰 죄를짓기전에 박차고들 나옵시요.
      "주님,성모님께서는," 언제든지 뉘우치고, 회개만하면 사랑으로 받아주십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부듸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 아픈몸을가지고, 회의에 참석하시는자매님의모습 반갑기도하고,
        안스럽기 짝이없습니다.자매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무지무지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하는운영진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진들과 글 잘보고, 잘읽고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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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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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에게로 오는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여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  아멘 !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12월  8일이 제일 좋아요

율리아엄마가 계신곳으로
저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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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피끓는 애절한 율리아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율리아님의 마음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시겠죠.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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