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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5일 연차총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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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5건 조회 5,965회 작성일 12-12-20 22: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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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에도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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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과도 비길 수 없네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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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전하지 아니 하면 견딜 수 없네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line042.gif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당신도 믿어 보세요 알게 될거예요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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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알곡으로 뽑히신 여러분, 오늘 이렇게 함께 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가 모인 숫자가 적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실 때는 아주 기쁘실 것입니다. 숫자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주님을 알고 나서 제가 살아온 삶은 1분 1초 뒤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고통 중에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 어느 때 또 세워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죽음을 여러 번 경험하고, 임종 준비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근데 예수님께서 3일 만에 부활하셨듯이 저도 두 번째 임종을 준비할 때 꼼짝 못하고 누워 있다가 3일 만에 부활했습니다. 세 번째 임종 준비를 한 이번에는 언제 부활시켜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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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제가 암에 걸렸다가 죽음에서 살아났을 때 장부 율리오씨는 저를 주님께 50% 봉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니까 주님과 성모님께 저를 100% 온전히 봉헌하시고, 아파트로 이사해 부부가 단 둘이 잘 수 있는 방이 처음 생겼을 때 부부관계를 봉헌하게 됐습니다.

유중철 요한과 이순이 루갈다 순교자는 동정부부로 유명하죠? 그분들은 동정을 지키기로 약속을 하고 결혼을 했는데 정말로 부부관계를 한 번도 안했어요. 그렇죠? 방 한 가운데에 줄을 쳐놓고 남편은 저쪽에서 자고 아내는 이쪽에서 자고 그랬다 그래요.

그런데 우리는 아이를 넷이나 낳고 살았는데 저는 30대 후반이고 율리오씨는 40대 중반의 한창 때 부부관계를 봉헌하고는 한 이불 속에서 둘이 손 한 번도 안 잡고, 살이 혹시라도 닿을까봐서 양말까지 다 신고 한 일 년을 살았지만 그때는 그것이 율리오씨에게 얼마나 큰 희생인지 잘 몰랐어요.

주님께서는 그전부터 성직자들이 정덕죄에 떨어져 너무나 잘못 사는 모습을 저에게 여러 번 보여주셨는데 지금은 더 타락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성직자들 위해서, 또 낙태당한 태아들을 위해서 부부관계를 봉헌했는데 율리오씨가 너무너무 힘들어하셨어요.

그래서 “그렇게 힘들어요?” 그러니까 “당신이 다른 부인들처럼 살았더라면 내가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거야. 그런데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잘했어. 그러니 봉헌하기가 더 힘들지.” 이러시더라고요. 그렇게 아파트에서 1년 4개월 정도 살다가 여기에 경당을 지어 성모님을 모시고 이사 왔는데 우리는 항상 가예언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경당으로 이전하고 6개월쯤 지나서 K라는 자매가 제 영성을 닮고 싶다면서 제 일기와 고통 비디오테이프, 메시지 전달 녹음테이프 이런 것들을 전부 다 달라는 거예요. 저는 아무 의심 없이 줬는데 어느 날, K자매는 루비노 회장님을 쫓아내고 자기가 그 자리에 서려고 가예언을 막 한 거예요.

그것 때문에 루비노 회장님도 상처 받고 루피나 자매님도 상처받았어요, 제가 시킨 걸로 알아가지고. 그런데 그 자매가 고통 받는다고 막 누워가지고 가예언을 하는데 어찌나 그럴싸하게 하던지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다 깜빡 넘어갈 정도였어요.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오는 K자매가 바로 그 자매인데 저는 그를 처녀 때부터 데리고 다니면서 돌봐주고 결혼해서도 많이 도와줬어요.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저를 통해 고치기 힘든 병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병든 가정도 성가정으로 인도하여 주셨어요. 근데 제 영성을 닮고 싶다고 자료를 달라고 하니까 저는 바보처럼 다 줬더니 그걸 보고 자기도 고통 받는다고 제 흉내를 내면서 루비노 회장님을 쫓아내려고 별 술수를 다 부렸어요.

K자매는 나중에는 자기들끼리 영서(영적인 글씨)를 쓴다고 그래요. 그들은 영어 같기도 하고 낙서 같기도 한 걸 자기들 마음대로 써놓고는 영서라면서 K하고 U, 두 자매가 해석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하루는 영서라고 하면서 저한테 루비노회장님을 모함한 거예요. 나는 노트에다가 그냥 막 써서는 오늘 저녁에 쓴 것에 내일 날짜를 쓰고, 내일 쓴 것은 오늘 저녁 날짜로 해서 “아야, 나도 영서 은사 받았다. 한번 해석을 해봐라.” 그랬어요.

K자매는 날짜가 빠른 것을 보고는 “사랑하는 내 딸 율리아야! 오늘 나는 영서의 은사를 너에게 주노라.…” 그러고 정작 처음에 썼던 것은 “내가 어제 너에게 영서의 은사를 줬는데…” 그래서 “K야! 다른 사람도 데리고 와 봐라.” 했더니 둘의 해석이 완전히 틀리게 나온 거예요. 저는 그제야 “K야 그건 영서의 은총이 아니다. 마귀가 한 짓이다. 다시는 하지 마라.” 고 했어요. 마귀 짓인지 뻔히 알지만 제가 경험하지 않고 “마귀 짓이다.” 그러면 안 되잖아요.

이런 일들을 아시게 된 본당 신부님께서 나중에 K자매에게 “너는 절대 율리아의 말을 따르라.”고 엄명을 내리셨어요. 그랬는데 안 따르고 봉사자들을 전부 데리고 나가 버렸어요. 그래서 봉사자가 하나도 없었는데 하루는 고통이 너무 심했어요. 저는 3일간을 혼자 몸부림을 했는데 물이 먹고 싶어도 침대 머리맡에 있는 물도 먹을 수가 없는 거예요. 움직일 수가 없으니까.

그런데 제 다락방에 아무도 안 오는 거예요. 3일간을 율리오씨도, 우리 어머니도, 루비노 회장님도 아무도 안 올라오는 거예요. 저는 물이 먹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는데도 머리맡에 있는 그 물도 못 먹는 거예요. 3일간 움직일 수가 없어 대소변도 못 보니까 봉헌도 했지만 그때는 참는 것도 들어갔어요.

그러다 4일 만에 일어났는데 저는 율리오씨한테 “당신 해도 너무 한다. 3일 동안 내가 내려가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한 번도 안 와 볼 수가 있냐?”고 그랬어요. 그때는 제가 살림하면서 순례자들 맞이했으니까 어머니든 루비노회장님이든 누구라도 와 봤어야 하는데 아무도 안 온 거예요. 하지만 그 얘기를 어머니한테도 안 하고 율리오씨한테만 했어요.

그랬더니 “여보 미안해. 당신이 워낙 잘해줬기 때문에 내가 당신 보면 옛날 생각날까봐 당신을 멀리 하려고 안 가봤어.” 하는 거예요. 루갈다 순교자가 그렇게 훌륭하셨지만 저는 부부관계를 봉헌한 그런 면에서는 율리오씨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결혼 생활 하신 형제님들이 더 잘 아실 거예요.

또 율리오씨는 생전 말을 잘 안 해요. 어느 정도냐면 율리오씨가 총각 때 우리 면으로 발령이 났어요. 그러니까 큰 여동생이 이삿짐을 옮기고 정리를 해주려고 와서는 “오빠, 언제 이사가? 이사 갈 때 내가 도와줄게.” 그러고 사흘 동안을 물어봐도 대답 안하니까 대답 못 듣고 그냥 돌아갔대요. 이렇게 말을 안 하시니까 답답할 때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 얘기하지 않아서 좋아요.

저도 어려서부터 남 얘기 하는 게 싫어서 친구도 없었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말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예언자들이 정말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나주에서 엄청나게 은총 받고도 신천지로 간 사람이 저를 도와주는 사람도 꼬이려고 했더라고요. 여러분들한테도 가예언자들이 알게 모르게 다가왔던 적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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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까 제가 말씀 드렸죠? 여러분들은 정말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이니 복되신 분들입니다. 이제까지 너무나 수고 많이 하셨고 또 지금도 수고하시고 또 수고하실 것인데 그 수고를 아끼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노아의 홍수 때 어쩌셨어요? 또 소돔과 고모라에는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했습니다. 지금도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여러분의 그 공로를 보시고 벌을 안 내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나주만이 희망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목숨을 바쳐서 사랑한다고 했는데 거짓말이 아닙니다. 저는 주님 성모님을 위해 제 목숨을 불사르기 위해서 그 전에는 건강을 지킬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1997년에는 백 일간을 한숨도 잠을 안자고 일한 적도 있었고, 2001년 십자가의 길을 할 때도 일 년간을 계획하고 잠 한 숨도 안 잤어요.

그때 저는 아침 여섯시에 잠들면 아홉시에 일어납니다. 딱 세 시간씩 잤어요. 그런데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견딜 수가 없어서 그 세 시간마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고 십자가의 길을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그 마음으로 하지 않았다면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 성혈을 그렇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이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하시면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저의 두 번째 임종 준비 때입니다. 그때 고통 중에 한방병원과 개인 병원에 입원했다, 기독교 병원에 두 달 입원했다가, 마지막에 대학병원에 입원했는데 거기서도 안 되는 거예요.

그때 저는 신장이 완전히 망가지고, 먹은 것이 없는데도 계속 심한 설사가 나오다가 나중에는 피 곱까지 나올 정도로 온몸이 다 아픈데 무엇 하나도 못 고치고 도저히 안 된다고 퇴원을 시키더라고요. 근데 배가 너무 아파 대변보면서 심지어는 몇 시간 동안 안간힘을 쓰다보면 딱 피 곱 한 방울이 나오고 마는데 병원에서 그걸 왜 못 고치겠습니까. 그 모든 게 고통이었던 거죠.

저는 ‘아, 이제 임종 준비를 해야 되겠구나.’ 마음먹고 퇴원을 해 집에 와서 성모님 모신 다락방에 이불 펴놓고 누워서 계속 기도했는데 그렇게 아프면서도 1분 1초도 기도 안 한 적이 없어요. 생활의 기도도 했지만 묵주를 들고 다니면서 늘 기도하다가 실수로 묵주가 화장실에 빠지기도 했어요. 그러면 화장실에서 건져가지고 깨끗이 씻어서 쓰기도 했어요.(그렇다고 화장실에서 묵주기도를 한것 아님)

저는 가족들을 다 모아 놓고 임종 준비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얘들아! 엄마가 지금부터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내가 그전에 죽었더라면 어떻게 됐겠느냐?  주님께서 지금까지 살려주시고 돈도 벌게 해주셔서 보험이라도 넣어놨으니 엄마가 당장 죽어도 너희가 그런 대로 먹고 살 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것만으로도 주님께 감사해야 한다.” 하니까 아이들도 울고, 율리오씨도 울고 다 울었어요. 제가 보험을 열 개를 넣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제가 죽음을 준비 하면서 성시간을 공동체 안에서 바치고 싶었어요. 그 당시 제가 사람들을 모아 나주에 성시간을 만들었는데 제가 고통으로 못나가니까 그냥 해체가 됐어요. 여러분! 성시간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성시간에 체험을 무지 많이 했는데 특히 공동체에서의 기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게 공동체 성시간이 없어져서 저는 언제나 혼자 집에서 성시간을 바쳤는데 그날은 제가 밤새 잠을 한숨도 안 자고 낮에도 그렇게 요강에 앉아서 계속 기도하다 공동체 안에서 성시간을 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사람이 기저귀를 차고 광주 김 알로이시오 회장님 집으로 갔어요.

그랬더니 같이 갈 형편이 못되는 율리오씨가 너무 놀래가지고 가다가 죽는다고 못 가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고통에 동참하기 위해서 가다가 죽으면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하면서 죽음을 각오하고 참석을 했는데 임종을 준비하는 초췌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예쁘게 화장을 하고 갔더니 누구도 알지 못하더라고요.

공동체 안에서 기도를 했는데 한참 기도하고 나니까 제가 막 울고 있더라고요. 여러분! 눈물은 어떤 눈물이던지 좋습니다. 한이 서려 흘린 눈물이더라도 흘리고 나면 상처가 씻기어 나가거든요. 그런데 기도 끝나고 나니까 제 몸이 새털 같은 거예요. 공동체 안에서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지막 기도를 바치고자 갔는데 완전히 부활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를 내 놓았을 때 살려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을 많이 하려면 건강해야 되겠다.’ 하고 밥도 소식하면서 좋다는 것은 다 했는데 제가 이렇게 모든 병이 다 와버렸고, 오늘 우리 정 신부님은 저더러 임종하는 사람 같아 보인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이니까 주님의 영광과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11월 첫 토요일 전에 서울에 갔더니 교수님이 저더러 “죽으려면 가서 행사를 하라.”고 그랬을 때 ‘그래. 가서 말씀전하다가 쓰러져 죽으면 얼마나 큰 영광인가.’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그분이 또 하시는 말씀이 “아무리 열정을 다해서 봉사를 하고 좋은 일을 한다고 해도 죽어버리면 무슨 소용이 있냐? 우선 건강을 완전히 회복해서 더 열정적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셔서 그 말에 제가 입원을 해 첫 토요일 날 못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께서는 정말 칼바람 같은 그 박해 속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오셔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이렇게 애써주시고 수고해주시니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실 때 그 공로 하나하나가 하늘나라 생명나무에 열매를 열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책에 여러분들의 이름이 기재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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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그것들을 보시고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결정하시는데 여러분들이 마지막까지 뒤돌아서지 않으신다면 지금 당장 재앙이 내리고 또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시는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습니다. 믿으십시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정말 보증합니다.

우리는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가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없고, 교만도 없고 정말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영원한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끝까지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여러분들이 지금 힘들고 고통스러우시지만 힘내십시오. 많은 신부님들이 “지금 너무나 박해가 심해서 가지 못하지만 나주는 인준 받은 거나 다름없다.”고 그러셨습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제가 병원에 입원해서 첫 토요일 날 한번 참석 못 했을 때 벌써 저 죽었다고 소문이 났어요.

반대자들은 저 죽기를 얼마나 고대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어떤 분도 가예언자가 되어 나주를 떠났는데 여기 한 형제님이 전화했더니 “율리아 자매님 죽었어요?” 하고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마귀들과 합세하는 사람들은 제가 죽기를 얼마나 원합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에는 제가 보속해야 될 것들이 너무 많아요.

저와 율리오씨는 둘만이 쓸 수 있는 방이 생겼을 때 바로 그날부터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부부관계를 봉헌하고 등 돌리고 잤으니 율리오씨가 얼마나 저기 하셨겠어요. 그렇게까지 봉헌하고 성직자들 위해서 그렇게 봉헌했어도 그것이 안되고 세상에 포르노 영화 여러분 아세요? 저는 그때 그걸 모았어요. 하나라도 덜 퍼져나가게 하려고.

그렇게 몇 박스를 모아가지고 성수를 계속 치면서 “이거 본 사람들 마다 다시는 음란죄를 저지르지 말게 해주소서.” 하고 기도하고, 석유 뿌려가지고 태우면서는 “주님, 성령의 불로 활활 태우셔서 음란한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성령으로 불타올라 주님 품안에서 참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고 이제까지 그 기도를 해왔는데 지금 성직자들이 얼마나 잘못 살고 있는지 정말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될 성직자가 가정생활 하는 사람들보다 더 심하니까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 얼마나 가슴이 아픕니까.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서 죽음을 넘나드는 제 고통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 말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모든 것을 확실하게 밝힐 날이 올 것입니다. 제가 죽지 않고 얘기할 수 있는 그 날이 반드시 오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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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도 나주성모님을 지지하고 믿으셨는데 지금 교황님은 추기경님 때부터 나주성모님을 믿으셨고 교황님이 되셔서는 나주성모님을 확고하게 지지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교계제도를 최대한 보호하시려고 “광주교구가 틀렸다.” 그 소리를 안 하고 기다리시는 거잖아요.

여러분! 인준이 지금 당장 안 난다고 의기소침하거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할 일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천국에 보화를 가득 가득 쌓는 것이에요. 뒤돌아보기는커녕 곁눈질도 하지 말고 우리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천국의 자리도 여러 가지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바로 곁에서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있고, 조금 떨어진 데도 있고, 또 먼 데도 있잖아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기도 계시고 저기도 계시고 하시겠어요? 안 그러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끝까지 변치않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전해주신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면서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서 마지막을 맞는다면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성탄절을 기다리는 대림절이니 더 회개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은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지금도 성혈을 내려주시고, 눈물을 흘려주시고, 향유를 흘려주시고 계속 현존하시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보지도 않고 판단하는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과 혀는 불속에서 얼마나 활활 타겠습니까.

제가 늘 이야기하지만 우리 발이 잘못하면 발을 막 태워야 되고, 손이 도둑질을 했으면 손을 태워야 합니다. 어떤 신부님들은 “신부들은 입만 천국 간다.”고 하신다는데 절대 아닙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입으로 죄를 더 많이 지으니까 입을 더 태워야 합니다. 판단을 더 많이 하거든요.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야 될 성직자들이 잘못 되고 있으니 그들이 다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지옥으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설사 세속에서 잠깐 잠깐 잘못할지라도 나주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바로바로 일어나 “잘못했습니다.”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는 작은 영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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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죠? 우리 모두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2013년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올해 종말이 오네.” “뭐가 어떻게 되네.” 하는데 만약에 그런 게 온다고 하더라도 주님 성모님을 따르다가 종말을 맞는다면 우리는 천국이에요. (아멘!!!)

우리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이제까지 우리가 입으로 판단하고 잘못했던 것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 순간에 함께 묵상하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예수님과 성모님 품안에 안기도록 합시다. 예수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모두가 오늘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예, 성호 그으셔도 괜찮아요. 성호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찾는 기도니까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하세요. 여러분들 말고, 어떤 신자들은 식당 같은 데 밥 먹으러 가서 주위 사람들이 눈치 못 채게 성호경을 손등이나, 허벅지 같은 데 대고 작게 긋는다고 하는데 우리가 하느님을 따라가는 게 부끄러울 것이 뭐 있습니까?

그리고 어떤 분이 “생활의 기도를 하루에 70번 한다.”니까 신부님이 “그렇게 많이 할 수 있냐?”고 그러시더래요. 그것은 생활의 기도를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하루에 몇 천 번도 할 수 있고, 깨어만 있다면 몇 만 번도 할 수 있습니다. 숨 쉬는 것까지 주님께 온전히 바치면.

어떤 자매님이 생활의 기도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하루 종일 엄청나게 한다고 해서 “정말 훌륭하십니다. 어떻게 하십니까?”했더니 아침에 딱 일어나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 오늘 하루 동안 숨 쉬는 것, 뭐 하는 것, 뭐 하는 것 전부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니다.” 하고 아침에 다 봉헌해 버린대요. 그것은 생활의 기도 아니죠?

우리가 발걸음 하나 어떤 거라도 빠지지 않고 한다면 정말 많이 할 수 있는데 생활의 기도모임 자매님들도 그렇지만 장미가족 중에 몇몇 분들은 하루에 몇 천 번씩도 해요. 우리가 주님께 봉헌하고, 성모님께 봉헌한 것은 약속을 지켜야 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누구 위해서 생활의 기도 몇 번 봉헌합니다.” 하고 실천하면 그분을 위한 것이지만 내 공로로도 쌓이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생활의 기도를 하루에 12번 하신대요. 그런데 선의 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려야 되는데 그러면 언제 천국 가겠어요. 깨어서 기도하면 하루에도 몇 천개도 열릴 수 있고, 그러면 악의 나무에 열렸던 거도 싹 떨어져 선의 나무에 열릴 수 있잖아요.

근데 그것이 바로 자기 영성이거든요. 내가 주님과 성모님께 약속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또 사랑실천하려고 하면 억지로라도 해야 합니다. 근데 누가 미워 죽겠을 때 억지로라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사랑합니다.” 하다보면 그것이 사랑이 됩니다. 처음에는 안 되고 힘들지만 계속하면 됩니다.

제가 미국에 가니까 미국에서는 “알러뷰! 땡큐!” 잘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나 인색해서 제가 “남편이 아무리 미워도 아침에 억지로라도 ‘사랑합니다.’ 해보세요.” 하고 제가 숙제를 줬어요. 그런데 한 자매님이 ‘에이, 낯간지럽게 어떻게 그러냐?’ 했대요. 남편이 바람도 피우고 아주 미운 짓을 그렇게 많이 했기 때문이래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우리가 사랑에 인색하다며 그러라고 했지. 나도 한번 실천해보자.’ 하고 제가 준 숙제를 한 거예요. 그래가지고 나와서 숙제를 다 해가지고 왔다고 증언하더라고요. 그 자매님이 “여보, 사랑해요!” “이 여자가 뭐 잘못 먹었어?” 그러니까 속에서 화가 막 올라와서 확 어떻게 하고 싶은데 “그래도 나 당신 사랑해요!” “이 여자가 정말 미쳤나?”

남편이 직장에 갔는데 전화해가지고 “여보, 사랑해요!” “당신 왜 그래?” 또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여보, 사랑해요!” 이렇게 하루에 다섯 번씩은 꼭 했대요,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면서. 바람을 피우고 있으니 마음이 좋지는 않았지만 숙제를 하느라고 계속 다섯 번씩 했대요. 오상도 묵상하고, 사랑 실천도 했으니 그것만 가지고도 열매가 열 개는 열리죠?

아침에 일어나서 “여보, 사랑해요!” 또 출근할 때 “여보, 사랑해요! 안녕히 다녀오세요.” 남편이 생전 들어보지도 않은 소리를 들으니까 5일간은 “이 여자가 미쳤냐?, 어디가 뭐를 잘못 먹었냐?”고 그러더니 부인이 전화해가지고 “여보 사랑해요” 그러니까 “그래, 나도 사랑해!” 그러고 나중에는 둘이 부둥켜안고 “여보, 사랑해!” “여보, 사랑해!”하고 진짜 사랑하게 된 거예요.

그리고 서로 사랑을 실천하면서 사랑하다 보니까 바람피울 일이 없어져버렸어요. “나쁜 바람이여, 안녕! 빠이빠이! 성령의 바람이여 어서 오소서!” 자, 오늘도 제가 여러분에게 그 숙제를 드릴 테니 부부끼리든, 자녀든, 부모님에게든 누구에게나 다 사랑한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정말로 사랑이 올 겁니다.

기도합시다. 아기 예수님을 깨끗한 마음으로 모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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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십시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어머니, 오늘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당신의 아들딸들이 여기 모였습니다.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온갖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 어머니 성모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또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이렇게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매일 매순간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우리가 성모님께 드리는 모든 기도와 모든 감사와 모든 사랑을 성모님은 예수님께 다 드리시는 걸 저희는 잘 압니다. 우리가 찬미를 드리며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할 때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로 들으시죠?

예수님, 참으로 저희들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과 모든 마귀들은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예수님! 분열의 마귀, 병마의 마귀 오늘 다 없애주십시오.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들일지라도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다 없애 주셔서 이제 영혼 육신이 건강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눈먼 맹인을 눈뜨게 하시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를 말을 하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일어나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나주에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죽어가는 자를 살리셨으며, 수많은 영혼을 살리셨습니다.

예수님! 오늘 여기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모였습니다. 이 숫자가 적지만 그러나 이 세상에 모든 성직자들의 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들 희생과 사랑을 오늘 정성을 다 해 봉헌해드리나이다. 그 대신 이 모든 자녀들에게 더 많은 은총을 만만배로 내려 주십시오.

가정을 축복해 주시고 병든 가정을 축복해 주십시오. 행복한 성가정의 반석이 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축복하여 주십시오. 주님과 결혼한 수도자들은 하느님과 한 가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일치와 사랑 안에 행복한 성가정을 이뤄야 되오니 모두를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지향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아시지요? 우리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각자 각자에게 임하셔서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직장을 축복해 주시고, 사업을 축복해 주시고, 우리 기도회를 축복해 주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 주님 성모님께서 온전히 축복해주시도록 저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오늘 맡겨 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우리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들이 하고자 해도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의 기도지향 그대로 들어 주십시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그날이 멀지 않았죠? 그런데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 빨리 인준하시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기침을 막 하셨음) 여러분들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 치유하여 주십시오. 제가 지금 목 때문에 많은 기도를 하지 못하더라도 주님은 제가 어떤 기도를 하는지 잘 알고 계시지요? 이 모든 자녀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 주시겠다고 하셨으니 모든 것 다 그대로 허락하여 들어주십시오.

주님!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나 힘든 이 모든 자녀들 이제 새롭게 부활시키셔서 몸도 마음도 거뜬하게 해주시고 받은 모든 상처도 치유하시고 우리 병든 영혼 육신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주님 영광만 드러내게 해주소서. 그리고 성모성심이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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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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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line042.gif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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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이 자녀들 새롭게 부활시켜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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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합하여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생명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봉헌하시는 모든 것들이 천국의 생명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리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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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26 16:34:3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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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생 명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러분 들이 봉헌하시는

 모든 것들이 천국의 생명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리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아멘...

~♥~♥~♥~♥~♥~♥~♥~♥~♥~♥~♥~♥~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율리아님 좋은걸 어떡합니까♪♩♬

율리아님 사랑의 말씀 읽는 동안 장미향기가
많이 풍겨 와요 .

은총의글 읽으면서 얼마나 행복하고
사랑이 가슴깊이 넘쳐 오르는지 모릅니다.

우리가족과 모든이들의 구원을 위해 올해도
극심한 고통과 우리가 다 알지도 못하는 수많은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 가시며
대속해 주신 율리아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개 깊숙이 숙여 감사 또 감사드리며
♥♥♥사 랑 합 니 다♥♥♥

얼마남지 않은 대림절 영혼을 더 깨끗이
청소 하여 아기예수님 탄생을
잘 맞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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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온갖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 어머니
성모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또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이렇게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매일 매순간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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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여러분들은 끝까지 변치않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전해주신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면서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서 마지막을 맞는다면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성탄절을 기다리는 대림절이니 더 회개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대속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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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우리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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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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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여러분들은 끝까지 변치않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전해주신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면서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서 마지막을 맞는다면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우리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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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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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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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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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영혼 육신 생기 돋아 나게 하시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 하시어 저희들 영혼 구원의 길잡이 되어 주시어요.

성모 성심의 승리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 어둠속 헤매이는 자녀들 모두 구원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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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명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운영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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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하려면 우선 건강해야지요.
주님께서 율리아님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수 있도록 입맛이 살아나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율리아님이 살아계시는 동안 나주가 인준이 되어 전 세계의 평화가
이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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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겪으시면서도 항구한 사랑을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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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항상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죠?
우리 모두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2013년을 맞이하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할수없는 소중한 말씀들 그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들었던 말씀이지만 이렇게 다시 볼수있도록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오늘도 우리모두에게 꼭 필요한 말씀으로
마음에 새기며~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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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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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귀한 말씀 다시 묵상하며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애써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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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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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인준이 지금 당장 안 난다고 의기소침하거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할 일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천국에 보화를 가득 가득 쌓는 것이에요.
뒤돌아보기는커녕 곁눈질도 하지 말고 우리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입니다...아멘!

천국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읽다가 눈물짓고, 읽다가 또 눈물짓고...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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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엄마사랑해요♡♡♡운영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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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숙제 다시 한 번 떠올리며!
올해 가기 전 실천하여 꼭 사랑의 결실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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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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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우리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가정을 축복해 주시고 병든 가정을 축복해 주십시오.
행복한 성가정의 반석이 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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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더욱 정성껏 아름답게 봉헌하고 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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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수고하시고 또 수고하실 것인데......
 그 수고를 아끼지 마십시오. "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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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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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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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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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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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리는 항상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죠?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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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우리가 주님께 봉헌하고, 성모님께 봉헌한 것은 약속을 지켜야 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누구 위해서 생활의 기도 몇 번 봉헌합니다.” 하고 실천하면 그분을 위한 것이지만 내 공로로도 쌓이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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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 해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사들의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가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없고, 교만도 없고 정말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그 곳에서 영원한 새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 끝까지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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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의 뜻대로 저희와  온 세상이 어서 회개 하여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게 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도 어서 허락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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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돌아가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도 나주성모님을 지지하고 믿으셨는데 지금 교황님은 추기경님 때부터 나주성모님을 믿으셨고 교황님이 되셔서는 나주성모님을 확고하게 지지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교계제도를 최대한 보호하시려고 “광주교구가 틀렸다.” 그 소리를 안 하고 기다리시는 거잖아요.

여러분! 인준이 지금 당장 안 난다고 의기소침하거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할 일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천국에 보화를 가득 가득 쌓는 것이에요. 뒤돌아보기는커녕 곁눈질도 하지 말고 우리 앞으로 앞으로 전진핪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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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율리아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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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무지  무지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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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러분! 인준이 지금 당장 안 난다고 의기소침하거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할 일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천국에
보화를 가득 가득 쌓는 것이에요. 뒤돌아보기는커녕
곁눈질도 하지 말고 우리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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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엄마를
다시 살려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부족한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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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해요 사랑해요 ....  오상의 성혈을 묵상하며 5번 이상 ..
그렇게 노력 하겠습니다.
참으로 저는 부끄러운 죄인입니다.
그러나 낙담하고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이 더 죄라고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더욱 보약으로 삼아
목청이 터지라고 호소하시는 그 간절한 마음에 비록 먼지만큼밖에 보답해 드리지 못할망정
절대로 끝까지

율리아님을 따를 것입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진정 감사한 마음 ..  무릎꿇고 머리숙여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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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Omnia님의 댓글

OmnibusOmnia 작성일

우리는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가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없고, 교만도 없고
정말 사랑과 평화만이가 가득한 그곳에서 영원한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끝까지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아멘~!!!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피나는
노력하시는 삶을 몸소 보여주시는 율리아님!
턱없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 노력하시는 모습 닮고자 합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고, 사랑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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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누구에게나 다 사랑한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정말로 사랑이 올 겁니다.
아멘~ 사랑해요.
저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어려워했는데
다시 시작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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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저희들도 율리아님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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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는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가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없고, 교만도 없고
정말 사랑과 평화만이가 가득한
그곳에서 영원한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끝까지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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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이제까지 우리가 입으로 판단하고 잘못했던 것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 순간에 함께 묵상하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예수님과 성모님 품안에 안기도록 합시다.

예수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모두가 오늘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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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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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세상에 어디에서 이런 말씀들을 들을수가 있는가....
율리아님 말씀 들으니 숙연해 집니다.
어쩌면 그리 한평생을 주님 성모님 위해 온몸을 불사르시는지...
정말 감사합니다.열심히 따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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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여러분! 인준이 지금 당장 안 난다고 의기소침하거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할 일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천국에 보화를 가득 가득 쌓는 것이에요.
뒤돌아보기는커녕 곁눈질도 하지 말고 우리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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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우리는 항상 새롭게 시작하는것이 중요하죠? 우리모두 과거의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2013년을 맞이하도록합시다. "올해 종말이오네." 뭐가오네." 하는데

      만약에 그런게 온다고하더라도 주님 성모님을 따르다가 종말을 맞는다면

            우리는 천국이에요.[아멘!!!]



      이세상에 율리아자매님같이 성령의말씀을 하시는 분이 또 있을까요???
      들으면들을수록 우리는 하늘나라에 가까이 가고있습니다.
      어느 성령세미나에가서 이렇게 귀한말씀을 들을수있을까요.
      사제분들님, 나주를 박해하지마시고,하느님의 말씀을 잘 전할수있는
      지혜들을 가지고 계시길바랍니다. 아무리 핍박을해도
      나주에서 진리의 말씀을 들을수있고, 영적으로 변화되는곳이어서
      우리는 나주스타일을 좋아합니다. 나주는 천국입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받으십시요~~~!!!
        "율리아님." 몸도 건강하시지않으시면서, 이렇게 훌륭한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부듸건강하시고, 힘 내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식구분들께, 즐거운 성탄절과 년말을 뜻깊게보내시고,
        주님,성모님의 축복안에서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글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수고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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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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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는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가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없고, 교만도 없고
정말 사랑과 평화만이가 가득한 그곳에서 영원한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끝까지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아멘~!!!



**
상상이 안되는 율리아님의 고통중의 기도
감히 흉내도 못내는 노력하시는 분을 뵈오며
우리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깨우치곤 합니다.

내 삶의 어려움만을 생각 했던 이기적인 행위에 반성하며
아기예수님의 거룩한 성탄을 준비하며
충실한 사람이 되고자  다짐해 봅니다.

불성실로 찔러대었던 이 죄인
다시 용기 내어 보겠습니다.
귀한말씀 가슴판에 새기며
그 말씀따라 행동이 따르는 삶으로
바꾸어 가도록 노력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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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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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성모님 오대영성을 실천하며
살아
가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극심하신 고통중 에서도
함께 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

작고보잘것 없는 기도와 사랑 이지만
조금 이라도
위로 되시고
기쁨되시길 바라는 마음이
최선인가...
생각하며 부끄럽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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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생생한 은총 가득한 메시지 말씀! 깊이 가슴에 새겨 듣고 읽고 실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제가 그 마음으로 하지 않았다면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

성혈을 그렇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이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하시면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 승리하시고도 오래 오래 계셔야 합니다.

율리아엄마를 안전하게 지켜 주십시오. 아기 예수님! 나주 성모님, 요셉성인님!

동방박사님들, 수많은 천사님들과 대천사님들! 한국의 순교성인들, 치명자님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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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하루에 몇 천 번도 할 수 있고,
깨어만 있다면 몇 만 번도 할 수 있습니다.
숨 쉬는 것까지 주님께 온전히 바치면.

아멘!!!!!!!

탄성이 절로 납니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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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우리가 주님께 봉헌하고, 성모님께 봉헌한 것은 약속을 지켜야 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누구 위해서 생활의 기도 몇 번 봉헌합니다.” 하고 실천하면 그분을 위한 것이지만 내 공로로도 쌓이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생활의 기도를 하루에 12번 하신대요. 그런데 선의 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려야 되는데 그러면 언제 천국 가겠어요. 깨어서 기도하면 하루에도 몇 천개도 열릴 수 있고, 그러면 악의 나무에 열렸던 거도 싹 떨어져 선의 나무에 열릴 수 있잖아요.

근데 그것이 바로 자기 영성이거든요. 내가 주님과 성모님께 약속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또 사랑실천하려고 하면 억지로라도 해야 합니다. 근데 누가 미워 죽겠을 때 억지로라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사랑합니다.” 하다보면 그것이 사랑이 됩니다. 처음에는 안 되고 힘들지만 계속하면 됩니다.

아멘!!! 제게 엄청난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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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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