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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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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1건 조회 5,788회 작성일 13-06-06 16: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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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눈물을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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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은 첫 토요일이면서 성체성혈대축일 전야죠? 저는 성체성혈대축일을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그만큼 제가 예수성심에 미쳤다고 할 정도로 성체 예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좋아했기 때문인데 오늘이 첫 토요일이니까 자정을 넘기면 바로 성체성혈대축일로 이어지니 우리는 오늘 은총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

1988년 6월 5일 성체 성혈 대축일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대소변을 받아내야 할 정도로 너무너무 고통이 심해서 이렇게 조금만 움직이려고 해도 옆에서 움직여줘야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가족들은 다 성당에 갔는데도 저 혼자만 미사에 참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2층 다락방에서 성체성혈 대축일임에도 성당에 못 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그 고통까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로 봉헌하며 누워 있었는데 목포에서 협력자인 부부가 저를 방문해 왔어요.

저는 중요한 대축일에 도저히 그대로 있을 수가 없어서 목욕탕에다 좀 데려다 달라고 하여 그 자매의 도움을 받아 목욕을 했어요. 왜냐면 미사는 못 갈지라도 그 고통 중에 씻으면서 “저는 지금 제 몸을 씻고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죄악을 성혈로써 다 씻어 주셔요.”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모든 죄악을 씻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큰 희생과 보속을 봉헌하더라도 우리 힘으로는 절대 씻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하면서 목욕을 했습니다.

그런데 목욕을 하고 나니까 또 성체 예수님이 너무 그리워서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가족들은 20~30분전에 가서 성체 조배하는데 저는 목욕까지 했으니까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지요. 그때는 택시를 불러도 잘 안 와서 늦을 것이니까 ‘예수님 신령성체를 하더라도 예수님 저와 함께 하신 줄 압니다만 그러나 성체 예수님을 제 안에 모시고 싶습니다. 제가 성당에 갈 수 있도록 누구를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하고는 그 자매한테 나가 보라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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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검정 세단차가 경당 마당에 딱 들어온 거예요. “어디서 오셨어요?” “서울이요.” “혹시 성당에 안 가시겠어요?” “왜요?” “혹시 형제님 가신다면 율리아 자매님이 같이 가고 싶으시데요.” “아, 좋죠!” 하며 너무 좋아해서 그 차를 타고 성당에 갔어요.

그때 저는 미사를 한 번도 안 빠지고 다니면서 토요일도 헌금하고 일요일도 헌금했는데 고통으로 그렇게 힘들었어도 부축을 받고 나가서 봉헌을 했어요. 그런데 제 모습을 우리 막내아들 필립보가 보고는 얼른 제 옆에 와서 그 자매하고 둘이 저를 부축해줬어요. 저는 앉아 있기도 힘이 들었지만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꺼이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어렵게 다시 나가서 성체를 영하고 비틀비틀 들어오는데 갑자기 피 비린내가 나면서 성체가 막 부풀어 입 안에 가득 찬 거예요. 제 몸이 붕 뜨면서 제가 막 쓰러지려고 했는데 감실 앞에서 “나를 보아라.” 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크게 들려오는 거예요.

제가 깜짝 놀라 제단 쪽을 바라 봤는데 나주 성당 십자가가 아니고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못 박혀 돌아가셨던 그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나타나 “나를 보아라.” 하신 거예요. 예수님께서 처참하리만치 피를 뚝뚝 그리고 줄줄 흘리시는데 정말 볼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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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에 저도 “으윽~”하면서 오열을 금치 못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그 피가 뚝뚝 많이 떨어지면 땅으로도 떨어질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땅으로는 하나도 안 떨어지고 예쁜 성작과 예쁜 성반에 떨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피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서 수혈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고, 극악무도한 죄인까지도 사랑하셔서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시고 피를 흘리시며 우리에게 오시고자 하시는데 세상 자녀들이 그렇게 예수님을 제대로 모시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주신 그 축복의 잔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그렇게 온 몸에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매일 매순간 쏟아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천년 전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우리를 위해서 계속 쏟아주시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고, 많은 자녀들이 예수님을 정상적으로 모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래도 나주에 다니시면서 성체 신심을 아시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모령성체로 예수님을 모독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오셨지만 그 안에는 진실로 살아계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살아 계신 예수님을 우리가 그냥 빵조각으로 생각하고 먹어버린다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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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성체를 먹은 것이 아니라 영한 것이고, 포도주를 마신 것이 아니라 포도주를 영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열렬한 흠숭이 항상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 감실 앞을 지나가면서도 탁탁 그냥 지나간 사람들 있죠? 몰라서 그래요. 정말 예수님이 성체 안에 살아계신다고 믿는다면 그렇게 다닐 수가 없죠. 그죠?

그런데 예수님이 “자, 나를 보아라.” 하실 때 그 오른 쪽에는 성모님이 하얀 망토에 하얀 드레스를 입고 서 계셨는데 하얀 망토는 발까지 닿게 입으셨고 오른 손에는 묵주를 드셨어요. 근데 피로 물든 성모님 성심이 움직이시는데 칼이 여러 개 꽂혀 있어요. 보니까 일곱 개 정도 되겠던데 성모님께서 당하시는 칠고 고통이었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의 심장만 살아서 움직이신 게 아니라 예수님의 심장에서 피를 흘리실 때 성모님께서도 마찬가지로 성심이 칼에 찔려 피를 흘리시면서도 사랑이 불꽃처럼 타올라 막 움직이시며 그렇게 우리를 위해서 사랑으로 다 내어 놓으신 것입니다.

근데 칼을 꽂는 수많은 자녀들이 언제 칼을 꽂습니까? 진짜 칼을 꽂습니까? 아닙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예리한 칼을 꽂는 것이고, 날카로운 창으로 찌르는 것이며, 머리에 가시관을 짓누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고통을 받더라도 ‘내가 예수님이라면 이럴 때 어떨 것인가?’ 이걸 생각하면 거기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모습을 보면서 오열을 금치 못했어요.

그런데 여러분! 묵주를 손에서 놓지 마시고 시간 나는 대로 묵주기도를 하십시오. 우리 육신이 건강하기 위한 제일 좋은 약은 운동입니다. 그리고 식이요법도 잘해야 하는데 우리 마음대로 살다가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예수님께 불효를 하는 것이고 성모님께 불효를 하는 거예요. 제가 여러분한테 운동 많이 하시라고 그랬죠? 저는 운동하면서도 언제나 묵주기도를 합니다.

그중에서 스쿼트라는 운동도 많이 하는데 그 운동은 기마자세를 하고 앉으면서 무릎이 발 앞으로 안 나오게 이렇게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앉았다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그거 할 때도 항상 묵주를 손에 들고 기도하는데 묵주기도 한 단 할 때 스쿼트는 한 60번 정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저는 ‘6’이 싫으니까 더 늘여서 3백 개도하고, 5백 개도 하는데 제가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성모님을 위해서 나는 건강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저는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가정을 위해 묵주를 항상 들고 운동을 하며 피나는 노력을 해 보세요.

우리가 그렇게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슬픔도 고통도 없고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고 미움도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의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그 길만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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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 막내아들이 그렇게 엄마를 붙들어주고 걱정했는데 어느 순간 탈혼 상태에서 예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고 강복을 딱 해주시는 순간 제가 탈혼에서 깨어났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강복하실 때 신부님도 똑같이 강복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은 하느님이시지만 모든 일을 인간을 통해서 하셔요. 그래서 신부님들이 강복하시면 예수님도 똑같은 모습으로 그렇게 하시니까 신부님들이 잘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신부님들이 이렇게 하시면 예수님도 이렇게 하시고, 신부님이 허리를 굽히시면 예수님도 이렇게 허리를 굽히신다고요.

그래서 일단 신부님들께서 강복하실 때 예수님께서는 항상 신부님들이 하시는 대로 해주십니다. 그러니 신부님들 얼마나 소중합니까. 그렇죠? 우리 신부님들 위해서 열심히 기도 합시다. 신부님들 아니면 성체 성사도 이루어지지 못해요.

이렇게 성체성혈대축일인 1988년 6월 5일 처음으로 성체기적이 일어났는데 성체가 얼마나 부풀어났는지 탈혼에서 깨어난 제가 그 성체를 삼키면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 당시 저는 성체기적 이야기도 못 들어봤기 때문에 ‘어떻게 성체에서 피비린내가 나고 이렇게 커질 수 있나?’ 하면서 씹어서 겨우겨우 삼켰거든요. 그런데 강복을 딱 받고 나자마자 제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우리가 예수님 성모님을 만나려고 부단히 노력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여러분들은 그걸 믿으시니까 이 자리에 함께 계신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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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92년 6월 1일 날은 제가 성지순례 차 이태리에 있었습니다. 그때 어떻게 성지 순례를 가게 됐냐면 그 전에 필리핀에 초청 받아 성모님을 전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엄청나게 많은 암 환자들, 불치병 환자들이 치유 됐거든요. 그때 한 달간 필리핀을 돌며 매일 오전, 오후 하루에 두 번씩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 쉴 시간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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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세요. 성모님동산 같으면 정해진 제 시간 외에는 좀 쉴 수도 있지만 필리핀에서는 오전에 성당에 가서 미사하고 메시지 전달하고 나서 점심을 먹는데 밥 먹으려고 한 숟가락 뜨면 사람들이 와서 “싸인!” 그러면 싸인해주고, 한 숟가락 딱 뜨려고 하면 “픽쳐!” 그러면 같이 사진 찍어주고 계속 그러다 밥을 한 숟가락도 못 먹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근데 행사를 주관한 사람들도 나한테 밥을 좀 먹어야 되지 않겠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다 치우고 나서 저와 만남을 하는 거예요. 너무 좋아가지고. 그러다 저녁 때 다른 성당에 가서 미사를 하고 메시지 전달하고 나면 또 밥을 먹어요. 그러면 또 똑같은 상황이 돼서 저녁도 못 먹는데 어떨 때는 신부님들이랑 사람들이 계속 몰려와서 새벽 네 시에나 끝나는 거예요.

오제리 신부님은 모든 행사에 매일 다 참석하셨는데 불치병 환자, 암 환자, 희귀병 환자들이 막 치유되니까 신이 나서 잠 안 주무셔도 건강하셔요. 아마 우리 수 신부님도 그러실 걸요. 왜냐면 그전에 수 신부님하고 괌, 사이판, 홍콩 이런 데 메시지를 전하려고 갔는데 신부님도 잠도 안 주무시고 그렇게 열심히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신부님들은 다 그러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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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이 회개하고 치유되고 울음바다 되고 그러니까 주님 성모님 전하는 것만 신이 났는데 그 사람들은 어떤 노래 할 때 제일 우냐면요 “불쌍한 이 죄인이” 그러면 그때부터 울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나라 말 모르니까 “오오오 지저스~ 오오오 지저스~” 그 노래 좀 해주래요.

그런데 그때 저를 초청한 사람들은 그전에 메주고리 이방카 자매도 초청했고, 또 성모님 발현한다는 여러 군데 시현자들을 초청해서 여러 번 피정을 했는데 빚만 잔뜩 져버렸대요. 그래서 저를 초청해 한 달간 했는데 돈을 엄청 벌어 빚 다 갚고 성물방까지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대요. 그건 제가 한 것이 아니에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잠시 잠깐 도구로 써서 그분들을 도와주신 거죠.

그러니까 그분들이 유럽 성지순례를 가면서 자기들끼리 돈을 모아 우리를 초청한 거예요.

그런데 주님께서 사랑하시면 고통도 허락하셔요. 그때 자기들이 초청해놓고 율리오씨와 나한테는 밥도 안 주고, 어떤 사람은 나만 데리고 가니까 율리오씨 혼자 그냥 ‘외로운 한 마리 사랑새’가 되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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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기까지는 저와 함께 간 사람들 행동이 큰 영향을 미쳤어요. 그때 우리나라에서 몇 사람이 따라갔는데 처음에는 필리핀 사람들이 저를 너무너무 좋아하니까 한국 사람들을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그런데 몇몇이 완전히 규율을 어기고 늘 늦으니까 일정이 지체되기 일쑤였고, 한 사람은 아예 율리오씨도 배제하고 나를 독차지하려고 하고 서로 시기 질투하니까 한국 사람들을 별로 좋은 시선으로 안 보게 됐어요.

또 저는 율리오씨와 한 방 안 쓰니까 다른 자매하고 같이 썼는데 그 자매가 또 마귀와 합세 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루르드 갔는데 루르드에서 밤에 없어져 버린 거예요. 루르드는 저녁때면 문을 다 잠가 버리는데 길도 잘 모르면서 율리오씨와 함께 사방팔방 다 찾으러 다니다 문 틈새로 끼어 들어가서 보니까 그 밤중에 루르드 기적수 앞에서 혼자 있는 거예요. 하여튼 그 자매 때문에 무지하게 힘든 사랑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율리오씨하고 한 방 쓴 형제도 다른 형제와 함께 두 사람이 내가 자기들 안 챙긴다고 율리오씨까지 힘들게 했어요. 나를 초청한 사람들 챙겨야지 자기들 챙길 겨를이 어디 있겠어요. 그래가지고 초청한 사람들이 초청한 저희 두 사람을 밥도 안 주니까 같이 간 사람이 제 밥만 또 딱 시켜가지고 온 거예요. 제가 “율리오씨 이리오세요.” 하니까 그 사람이 “놔두세요!” 이러는 거예요.

이거는 진짜 아니잖아요. 율리오씨가 못 먹어서가 아니라 차라리 나를 사주지 말지 그랬는데 하루는 율리오씨 소형다리미를 그 형제가 사용했는데 율리오씨가 “나도 좀 다리자.” 그러니까 자기가 손잡이를 잡고 쑥 내미니까 율리오씨는 안 뜨거운 줄 알고 잡았다가 손 완전히 데어 버렸어요.

마귀는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여러 가지로 힘들게 하더라고요. 왜냐면 일치하지 못하는 그 모습 안에서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 왜 저래? 코리안, 어우~” 이러면 제가 그 사람들도 비위 맞춰야지, 이 사람들도 비위 맞춰야지 이렇게 하다보니까 거기에 여러 가지로 고통이 오는 거예요. 그러던 중 1992년 6월 1일 날 성모 성당에서 미사를 하게 돼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고통이 너무 심해 도저히 미사에 갈 수가 없어서 ‘예수님! 미사에 꼭 참석하고 싶어요. 제가 참석할 수 있도록 저를 자리에서 일어나게 해주시던가 아니면 숙소에는 기어서라도 갈 수 있으니 숙소에서 해주시던가 주님 알아서 해주십시오. 그러나 이 모든 것 주님 뜻대로 하소서.’ 하고 그냥 속으로만 기도했는데 숙소에서 하겠다고 바로 연락이 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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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미사에 참석해 성체를 영했는데 또 피비린내가 나는 거예요. 오제리 신부님과 모두가 볼 수 있었습니다. 성체 기적이 또 일어난 거예요. 그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울고 하느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때 모두에게 빛을 내려주셨는데 제가 완전하게 치유가 된 거예요.

그날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여러분 믿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십시오. 그것도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따른다면 그것은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그날 성체기적은 “보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지 않느냐.” 그것을 보여 주신 건데 나한테만 보여 주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메시지에서 “딸아!” 그러면 딸들은 ‘나를 부르시구나.’ 하고 “예, 성모님! 예, 예수님!” “예, 엄마! 예, 아빠!” 하시면 되고 아들들은 “아들아!”로 들으시면 돼요. 아멘!

그런데 한국 일행 중에 한 사람은 필리핀에 갔다가 갑자기 이태리 성지순례를 함께 가겠다면서 한국 수표를 내놓는 거예요. 필리핀 사람들도 암담한 거예요. 그래서 내게 있는 돈과 율리오씨한테 있는 돈 또 다른 분들한테 조금씩 빌려서 같이 갔는데 그 사람이 한국사람 이미지를 다 흐려 놓아서 필리핀 사람들이 우리를 무시하게 된 거예요.

사실 성지순례에 초청했기 때문에 저희는 당연히 밥 먹여 줄줄 알았는데 자기들끼리만 가서 먹으니까 좀 황당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희생으로 주신 사랑으로 받아 들였어요. 그 고통을 봉헌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도 은총이잖아요.

처음엔 차라리 순례를 중단할까도 생각했어요. 왜냐면 그 사람을 계속 데리고 다니다가 필리핀 순례자들 괜히 분심가고, 나도 고통으로 몸을 못 움직이니까 그랬는데 제가 또 깨끗이 치유 받은 거예요.

그래서 저에게 고통을 준 그 사람은 정말 은인입니다. 왜냐하면 고통을 받을수록 그 고통을 제가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로 봉헌할 수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더 은총을 받잖아요. 제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은총이 많더라고요.

여러분, 그래서 우리에게 고통을 준 사람도 미워하지 말고 ‘아.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하지만 나는 절대 넘어가지 않겠다.’ 그러면 마귀는 막 부채질 하는데 ‘나는 기뿐 나쁘지 않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하면 마귀는 “워메~ 또 안속아 넘어가네.”하고 탁 쓰러져 버려요. 아멘하신 분 아멘의 영성으로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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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요, 예전에 이쪽에 암 환자가 있는데 치유되는 게 제 눈에 보여서 “지금 암환자가 치유 됩니다!” 그랬더니 저쪽의 한 자매님이 큰소리로 “아멘!” 했어요. 근데 암환자였던 그 자매님이 치유되어 버렸어요. 여러분도 아멘으로 치유 받으십시오.(아멘!) 저도 아멘으로 모든 암 다 치유 받았잖아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그 소리 안 해요. 사람들이 “뭣이 어쩌면 좋겠어요?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하고 물어보기 때문인데 저는 점쟁이가 아니고 가예언자도 아니에요. 옛날에는 주님께서 다 보여 주셨는데 제가 거둬 가시라고 한 뒤로는 보여주시기도 하시지만 안 보여 주실 때도 있어요.

그래서 그때 치유 받고 제가 순례를 계속 하게 되었는데 6월 2일 날 이태리 란치아노 성당에서 미사를 하게 됐어요. 오제리 신부님이 미사를 집전 하시는데 거양성체 후에 신부님 뒤쪽 머리 위에서 빛이 쏟아져 내리면서 저에게 빛이 쫙 오는 거예요. 그러더니 거기에 있는 모든 신자들한테도 다 빛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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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성체를 하고 성체를 삼켰는데 피비린내가 많이 나서 율리오씨한테 보였더니 일행들이 벌써 알고 있는 거예요. 빛이 내릴 때 다른 사람들도 뜨겁게 느끼고 ‘오늘도 또 성체기적 주시나?’하고 저를 봤대요. 그런데 제가 율리오씨한테 보라고 입을 벌리니까 혀 위에 조그맣게 남아 있던 성체가 부풀어 나면서 거기서 성혈이 흘러나온 거예요. 성체기적이 연속 이틀간 일어난 거죠. 그 성체기적을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울었어요. 작은 성체 조각이 엄청 커졌거든요.

그때 예수님께서 “나는 빛이다. 모든 어두움을 밝게 비추어주는 사랑의 빛이다. 너희 모두가 나의 사랑의 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광활한 사막으로 변해가고 있는 이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치고자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시실에 1300년 전 성체기적이 일어났을 때 그 신부님께 비춰주셨던 빛의 그림이 미사 중에 비춰주신 모습과 똑같았으며 그 본당의 수사 신부님께서도 ‘그럴수 있다’ 며 놀라 감탄 하셨다고 함)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그 은총의 빛을 내려주셨으니 여러분! 그 빛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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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 제가 이태리로 성지순례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국에서도 왔는데 버스에서 내리면서 어느 멋진 사람을 보다가 나뒹굴어졌습니다. 발등이 그 자리에서 주먹크기 만큼 금방 부어오르는 것은 뼈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일어 설 수가 없어서 두 사람의 도움으로 겨우 호텔 방에 들어가서 그 자매는 여행을 중단해야 하는 결정을 해야만 했습니다.

혼자서는 한 발짝도 걸을 수 없었고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으니 어떻게 여행을 계속 하겠는가 하고요. 그런데 이날 밤 제가 “우리 함께 기도해요.”하면서 목에서 스카풀라를 꺼내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사진과 함께 대고 묵주 기도를 하면서 "예수님, 치유해주세요.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없으시잖아요.

저는 도구일 뿐이니까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이 제 손을 통해서 해주세요." 하자 짙은 장미향기를 주시더니 그 순간 부었던 것이 고무풍선 바람 빠지듯 없어지면서 일어설 수 있었고 걸을 수도 있어 그날 밤에 치유가 되어 여행을 계속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분들, 아무리 멋져도 신부님은 하느님의 대리자이시니 다른 눈으로 보시면 절대 안 됩니다. 그 자매님은 그렇게 회개하고 눈물 흘리면서 치유가 됐어요. 우리 잘못이 있다면 눈물로 회개하고 오늘 치유 받읍시다.

그런데 루가복음 18장 35 ~43절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막 떠들썩하니까 거지 맹인이 무슨 일이냐고 물었어요. 사람들이 예수님이 지나가신다고 그러니까 그 거지가 예수님께 "다윗의 조상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라고 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시끄럽게 하지 말고 조용히 하라고 하니까 더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어요.

그 소리를 듣고 예수님이 데려오라고 해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그러니까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자, 눈을 떠라. 너의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셨습니다. 그 즉시 거지가 눈을 떴습니다. 이 말씀이 또 마르코 복음 10장 46절부터 56절까지도 나옵니다.

그런데 듣는 사람마다 루가가 들은 말과 마르코가 들은 말이 조금씩 틀리기는 하지만 “저를 보게 해 주십시오.” 그 말은 똑같아요. 그리고 옛날 성경에도 똑같고 영어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번역된 성경들은 “제 눈을 다시 보게 해주십시오.” 그렇게 변조시켜 논란이 일어나게 만들었어요. 왜냐면 그 거지는 태생 맹인이 아니라서 "다시 눈을 보게 해주십시오." 그랬다고 그러거든요.

저는 어떤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내가 잘못 알고 있나?' 하고 다 찾아 봤더니 요즘 나온 성경 번역이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근데 태생 맹인이던지 살다가 눈이 멀었던지 이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은 태생 맹인도 눈 떠 주실 수 있고, 태생 맹인 아닌 사람도 눈을 떠 주실 수 있기 때문에 "태생맹인이 아니고 중간에 맹인이 됐을 것이다." 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나오는 성경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아주 여러 가지가 변조되었는데 사람들은 거의 모르고 지나갑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바르티매오가 예수님께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간청해서 예수님이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하신 말씀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누가 뭐라 해도 믿음으로 끝까지 달아들어 치유 되고 여러분을 살리기 바랍니다.

1993년 6월 27일 교황주일이었습니다. 그날 경당에 많은 순례자들이 모였는데 성모님께서 교황님에 대해서 메시지를 주셨어요. 베드로는 예수님의 후계자죠? 성모님은 베드로의 후계자가 바로 교황이라면서 교황님을 위해서 특별한 징표를 보여 주겠다고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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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슨 징표를 보여 주실까?’하고는 사진을 찍다가 “우리가 한 장씩 사진을 찍어보자.”하고 거기 있는 사람들끼리 한 장도 찍고, 두 장도 찍고 다 같이 찍었는데 사람들이 하도 “거짓말하니” ,“눈에 케첩 발랐니” 라고까지 말하니까 저는 사람들 또 죄짓게 할까봐 인화를 맡기면서도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사진 찾으러 갈 때도 장 신부님 모시고 협력자들 여럿이 같이 가서는 “신부님이 먼저 보세요. 저는 두려워요.” 그랬더니 사진관 주인이 뭔 이런 게 나왔냐고 깜짝 놀라는데 성모님 옆에 성작과 성체가 나온 거예요. 그런데 너무 기가 막힌 게 성모님 오른 쪽에 성체 성작이 나왔는데 그 성체 안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보이고 또 오상에서 피가 흘러 나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놀랐어요.

그 성체를 확대해서 보니까 십자가 밑에는 성모님이 합장한 채 기도하고 계시는 모습도 나오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성모님이 징표를 보여주신다고 했기 때문에 나 혼자 찍으면 또 조작했다고 할까봐서 여러 사람이 찍은 거예요. 그랬는데 세상에 인화해보니까 성체 성작이 처음에는 멀리 떨어졌다가 점점 가까워져서 성체 안에서 예수님이 흘리신 피가 성작으로 흘러들어가는 모습이 순차적으로 나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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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27일 교황 주일
성체와 성작과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져 만났고
성모님께서는 오른손에 작은 성체를 들고 계심

얼마나 놀라운 은총입니까? 이거 한 가지만 가지고도 나주는 정말 인준 받을 수 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한 봉사자가 톤스만 박사님한테 여러 경로를 통해서 보냈나봐요. 톤스만 박사님은 과달루페 성모님 눈동자를 특별한 방법으로 분석해 성모님 눈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모습을 밝혀냈는데 그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사진 분석의 일인자래요.

그 톤스만 박사님이 교황주일에 주신 우리 성체 성작 사진도 분석했는데 성모님 왼쪽에 하얀 한복 입은 한국여인의 모습으로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있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성모님은 이렇게 교황님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그날 성체와 성작과 성혈의 징표를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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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 성모님 성화의 눈동자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던 톤스만 박사가 같은 방법으로 성체 성작 사진을 확대 했을 때
놀랍게도 성체 안에 하얀 한복을 입고 아기를 안은 여인의 모습이 발견되었음

그런데 지금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성체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성체에 대한 체험이 없으면 사랑이 더 안 될 텐데 교황님께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대교구의 부주교님으로 계실 때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교구의 한 성당 저녁미사 때 모독되어 버려진 성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주임 신부님은 그 성체를 물을 담은 그릇에 넣어 감실에 보관했는데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온 거예요. 교황님께서는 그 보고를 받고 즉시 증거사진을 찍어 놓도록 조치하셨습니다. 그리고 교구장님이 되시고 추기경님이 되신 교황님께서 그 성체에 대해 과학적인 조사를 지시함으로써 그것이 성체기적임을 밝히셨어요.

우리 교황님께서 성체를 그렇게 사랑하시니까 희망이 있죠? 여러분 힘내십시오. 정말 성체와 성혈은 우리의 병든 영혼을 구원하시고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 내십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미사를 할 건데, 여러분!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내 마음 안에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나쁜 것들을 다 내보냅시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교만, 이기심, 자만심, 돈만 벌려는 욕심 이 나쁜 친구들 다 내보냅시다. 다 추방 시킵시다!

저는 그래요. 우리가 먹고 살면 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돈 때문에 죄를 짓고 사람을 죽이기까지도 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 많은 성 범죄자들도 이해가 안가죠? 이 세상이 완전히 요지경입니다. 이제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안 계신다면 정말 이 세상에 벌이 내려 질 수밖에 없어요. 저 혼자만 가지고도 안돼요.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겠지만 ‘애저’라고 있어요. 그건 소를 임신시켜 뱃속에 든 새끼가 어느 정도 크면 그때 잡아서 고기도 팔고 애저를 비싸게 파는 거예요. ‘애저’가 쇠고기보다도 영양가가 많다고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한대요.

그런데 지금은 아기 공장처럼 젊은 아가씨들 임신시켜서 몇 개월 되면 태아를 낙태시켜 그걸 말려 뼈까지 갈아서 캡슐에 넣어서 많은 돈을 받고 판답니다. 그러면 아주 최고의 보약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돈 많은 사람들이 먹는 답니다. 그런데 그것을 검사해보니까 애기 머리카락도 나오더랍니다. 지금은 이런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고도 외면하고 안일하게 쾌락을 즐기는 자녀들을 보시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리는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끝없는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피눈물을 닦아 드리도록 합시다. 바로 그것은 우리가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친히 왕하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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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예수님 만나기를 열망하고 있지만 그러나 예수님께 마음을 열어드리지 않기 때문에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서 죄인이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기쁘게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오시는데 많은 분들이 정말 큰 죄는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에 대해서도 용서하여 주십시오.’ 에다 넣어버리고 성사를 봅니다. 그건 모령성체에 해당될 수도 있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 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부득이하게 성사를 못 봤지만 정말 너무너무 예수님을 모시고 싶을 때 ‘예수님! 성체 모시고 고해성사 보겠습니다.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소서.’ 하고 성체를 영한 뒤에 약속대로 성사를 제대로 보면 대충 성사 본 것보다도 엄청난 은총을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아야 될 것이 약속을 어겼을 때는 더 큰 모독죄가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것을 잘 아시고 예수님을 영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친히 오시어 우리와 함께 생활하시기를 갈망하시는데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또한 우리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다 어루만져 주실 수 있도록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성체 성혈 대축일 날 주신 메시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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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6월 5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는 특약인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나는 이 지상의 모든 영혼들 안에 내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싶구나.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95년 6월 2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는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너희에게 또다시 부탁한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죄 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잘 있어라. 안녕.”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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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베드로 회장님이 제 고통에 대해 잠깐 말씀하셨는데 어떤 분들은 ‘베드로 회장님이 율리아 자매님 아픈곳을 보셨나? 어떻게 저렇게 잘 알지?’ 하고 궁금하게 생각하신 분들 있을 거예요. 근데 그건 아니고 그곳에 고통이 너무너무 심해서 사진을 찍어 율리오씨, 신부님들, 수녀님들한테도 보여드렸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결벽증이라고 할 정도로 그렇게 살았어요. 율리오씨 앞에서도 옷을 못 벗고, 가슴을 내놓지도 못했으니까요. 지금도 가슴 못 내놔요. 그리고 옛날에 하느님 모를 때 목욕을 가면 탕 속에도 수건을 두르고 들어가면 “수건 갖고 들어오지 마세요. 여자들만 있는데 뭣이 부끄럽다고 그러요? 어디 흉 있소?” 그래요. 그때는 흉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동성애 고통을 받을 때 저를 도와주는 자매가 며칠 전에 사진을 찍었는데 항문뿐만 아니라 엉덩이 쪽도 다 헐어 가지고 빨개요. 베드로 회장님도 그 사진을 본 거니까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또 밑에를 찍었는데 빵 터지도록 요렇게 생겼어요. 그런데 치질이 아닙니다.

그걸 항문외과에 있었던 간호사한테 보냈더니 깜짝 놀래가지고 지금 당장 응급 수술을 해야 될 4기래요. 4기면 말기잖아요. 그런데 어제는 하도 아파서 제가 신부님, 수녀님, 우리 회장단, 봉사자들과 같이 기도하면서 이렇게 걸어갔어요. 이 모습이 보기는 이상해도 이렇게 걸으면 덜 아픈데 아까 여러분 앞에서는 이 모습 안보이려고 팍팍 걸었더니 엄청 아프더라고요. 희망 있는 고통이니 얼마나 행복한 고통입니까.

‘그래, 이 아픔을 오늘 우리 순례자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하자.’ 그래서 제가 이렇게 서 있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 엉덩이도 다 헐어서 앉을 수도 없거든요. 그런데 여러분이 오늘 회개하고 치유 받으면 저도 오늘 똑같이 치 받을 것입니다.

어제 가만히 있어도 너무너무 아파서 치질 수술한 몇 사람한테 “혹시 치질 수술하기 전에 어떻게 아팠냐?” 물어봤더니 저같이 아픈 사람이 없어요. 수술하고 나면 좀 아프지 그렇게까진 안 아프대요. 치루 수술한 사람도 수술하고 나면 아프지만 그렇게 안 아프다면서 빨리 병원 가서 수술하라고 하는 거예요.

율리오씨도 그 사진을 보고 놀래 “며칠 전에 병원에 갔으면 수술하고 왔을걸..” 하셔서 “수술하고는 힘들다는데 수술하고 어떻게 서서 말씀 전하게요? 그리고 저 치질 아니에요.” 율리오씨도 제 상태가 아주 심하니까 그렇게 말씀하신 거죠.

근데 어제는 너무 심하게 아파서 ‘이래서는 도저히 철야기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병원에 가면 당장 수술하러 가라고 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병원에 가면 응급조치가 있을까?’ 하고 응답을 구했더니 가지 말라는 응답이 나왔어요. 그래서 ‘아, 그래. 이것은 분명히 보속고통이구나.’ 그랬어요.

제가 어제 준비기도 하는데 음란보속 고통, 동성애 고통 이런 것들로 앞뒤로 다 아프더라고요. 그러니까 걸을 수가 없잖아요. 그렇지만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못 바칠 것이 없습니다. 희망이 있는 고통이니까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쁘게 바쳤고 오늘도 또 기쁘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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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를 도와주는 자매들이 요즘 맨날 “엄마, 잘 봉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봉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잘 봉헌해 주시니 우리도 넘 기뻐요.” 늘 그래요. 마귀는 수시로 저를 쓰러트리려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들을 통해 계속 공격하지만 “그래. 기뻐. 나는 기뻐!” 하면서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그렇게 노래 불렀어요.

근데 대구 자매님 하나가 처녀 때부터 치질이 심해가지고 네 번을 수술했대요. 결혼을 해서 애기를 낳고 또 수술했는데 병원 다녀도 도저히 고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어느 날 성모님동산에 올라오는데 갑자기 지금보다 더 심하게 엉덩이에 뼈 같은 것이 생겨가지고 다리도 붙여지지가 않는 거예요.

제가 동산 입구부터 어기적어기적 걸어 올라왔더니 다들 깜짝 놀라서 “왜  그래요?” 그러는 거예요. 옛날에는 제가 첫 토요일 날 일찍 와서 십자가의 길도 같이 했거든요. 그래서 “아, 오늘 치질 환자가 치유 받으려고 그러나봐요.” 했더니 그 자매가 “아멘!” 하고 바로 치유 받아 버렸어요. 그런데 그날 여러 사람이 치질을 치유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치질뿐만이 아니라 애기 낳다가 항문 빠지고 잘못된 거, 직장 모두 다 치유되실 것입니다. 또한 지금 남자 동성애자들이 엉덩이에다가도 뭐를 하니까 고통으로 제 엉덩이가 다 찢어졌는데 그 사람들 회개 위해서도 기도하지만 그분들보다도 특별히 여러분들 위해서 기도하니까 예수성심성월에 예수님의 축복을 받으시고 오늘 여러 가지 병들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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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기도 할 때 제가 도저히 올 수 없으니까 모두들 가지 말라고, 못 간다고 했는데 그래도 안 되겠다 싶어서 왔어요. 그랬더니 베드로 회장님뿐만이 아니라 모두 엉덩이 밑에 홈이 패인 둥그런 방석이 있는데 거기에 그대로 앉아 기도하래요. 근데 엉덩이를 어떻게 못 할 때 제일 좋은 곳이 화장실이에요. 그래서 화장실 변기 위에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기다리시는데 이 고통을 오늘 올 순례자들을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내가 왜 못 바치겠냐.’ 그러고 올라가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앞에 딱 서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왼쪽 눈으로 윙크를 막 하시는 거예요. 여러분은 예수님이 윙크한 거 못 보시니까 제가 대신 윙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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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렇게 윙크를 계속 하셔서 “어머, 어머! 예수님 윙크하신다.” 그랬더니 저를 도와주는 자매가 “나는 안보여요.” “이리 와서 나 있는 데서 봐봐.” “그런데도 나는 안보여요.” 저는 계속 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손가락을 움직이시더니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손으로 흉내냄)

그러더니 강복을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 향기가 엄청나요. 성모님께서 함께 오셔서 향유를 퍼부어 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어서 고맙구나.”

신부님, 수녀님, 회장님이랑 협력자들이 뛰어 올라와 감사드리며 거기다가 코 대고 향기를 맡고 모두 묵주를 대고 그랬어요.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다 흘러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자, 기도하십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물게 하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셔서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저희에게 오셨습니다. 죄로 뒤틀린 영혼까지도 사랑하셔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피가 수혈되기를 원하십니다. 그 고귀하온 보혈이, 그 고귀한 성혈이 모든 영혼들에게 다 흘러들어가 죄로 찌든 영혼까지도 치유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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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왔으니 특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충만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갈구하는 모든 은총을 받게 해주십시오. 성체 안에 현존하시며 실제로 오시는 예수님! 저희들 잘못을 뉘우치오니 저희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가장 가까운 이웃도 사랑하지 못했던 저희들 용서하여 주시고,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 용서해주시고, 더욱더 남편을 사랑하게 하시고, 아내를 사랑하게 하시고, 시어머니를 사랑하게 하시고, 며느리를 사랑하게 하시고, 온 가족들을 다 사랑하게 하소서.

처갓집 식구들도 사랑하게 하시고, 사위도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내게 상처 주었던 모든 사람들도 그로 인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찾게 한 은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을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친히 오셔서 저희들이 가졌던 모든 나쁜 악습들을 다 뿌리째 뽑아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오셨는데 수혈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수혈이 잘 될 수 있도록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시어 모두에게 수혈 시켜 주십시오.

영혼과 육신의 치유자 예수님! 영혼 육신을 다 치유하셔서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어 우리가 항상 부정적인 생각보다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엔돌핀이 솟아 날 수 있도록 항상 웃음과 미소를 금치 않게 해주시고 모든 암세포도 다 없애 주십시오.

예수님, 검은 색안경을 끼고 보면 검게 보이고 노란 색안경을 끼고 보면 노랗게 보입니다. 그러나 색안경을 끼지 않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모두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사랑으로 격려해주고 고칠 수 있도록 한다면 우리는 서로 일치 할 수 있습니다. 더욱더 일치하게 하여 주십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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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가르쳐주신 성모님의 5대 영성으로 우리가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의 뜻이 온 세상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 도구 사람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아픈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성령 강림절에 다락방에 내리셨던 그 성령과 사랑을 오늘 여기 모든 자녀들에게 내려주시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온전한 몸으로 회복시키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머리와 눈과 코를 수술하여 주십시오. 한 치도 못되는 혀가 많은 죄를 짓고 있으니 혀와 입술을 축복해주시고 입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또한 귀와 목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위장과 간장, 폐, 소장, 대장, 신장, 췌장을 수 하여 주시고 고혈압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치질과 직장도 수술하여 주시고 관절도 수술하여 주십시오.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관절염 등등 여러 가지 모든 관절염 다 치유하여 주시고 모든 합병증도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허리디스크, 목 디스크도, 전방위 분리증도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끊어졌던 혈관도 묶어주고 머리와 온몸에 있는 수많은 혈관과 세포들을 다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우리는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쇠퇴되어 갑니다. 이 모든 것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무엇을 못 하시오리이까. 노안으로 어두워진 눈도 밝게 비추어 주십시오. 백내장도 치유하여 주시고, 녹내장도 치유 해주시고 모든 눈병을 다 치유해주십시오. 그리고 모든 암 세포들 오늘 다 박살시켜 주십시오.

무좀도 치유해주시고 많은 아이들과 많은 사람들이 피부병으로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모든 피부병을 다 치유해 주십시오. 고환도 치유해 주십시오. 자궁도 치유해 주십시오. 고환으로 암이 걸려서 죽음을 기다린 사람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셨고 죽은 사람도 살리셨습니다.

장례를 치르려고 음식까지 다 준비해놓은 상태에서 부활잔치를 할 수 있도록 하신 예수님께서 무엇을 못하시오리까. 부족한 이 죄인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으니 오늘도 이 모든 자녀들이 치유 될 수 있도록 저의 부족한 기도를 통해서 그대로 이루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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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오나 주님께 의탁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예수님께서 친히 강복하시고 친히 축복하시고 친히 머리에 손 얹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오면 우리의 온 몸이 정상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뇌경색도 치유해주십시오. 기억력도 회복시켜 주십시오. 우울증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조울증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모든 항진증도 저하증도 치유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오니 이렇게 모든 박해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이 모든 영혼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온전히 치유하셔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축복해 주시고 치유해 주십시오.

이 시간에 이 자리에 꼭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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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녀 위해 내려주신 성체기적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예수님 내 아버지 이제 피땀을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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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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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엄마 사랑 피눈물로 아픈 상처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엄마 품에 안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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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주님 밖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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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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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예수님 저희들 이제 새로 깨어나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길 원하나이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모두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제 새로 시작하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을, 모든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는 주님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잘못을, 죄를 용서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아 주시고 성심의 성모 성심의 불로 태워주십시오.

모든 죄악을 예수 성심의 불로 태워 주십시오. 성모 성심의 불로 태워 주십시오. 성모성심의 불타는 성심 예리한 일곱 개의 칼로 찔리신 그 불타는 성심. 예수 성심 성월에 이 모든 자녀들 성심 안에 꼭꼭 품어 주시고 안아주시고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기억하지 못한 모든 상처까지도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상처. 그 상처로 인해 우리는 성격도 괴팍해 질 수 있고 안 좋아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우리는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상처 오늘 온전히 회복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그리고 모두를 용서할 수 있는 은총 내려주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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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08 12:31: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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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 이제 새로 깨어나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길 원하나이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모두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제 새로 시작하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을, 모든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는 주님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잘못을, 죄를 용서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아 주시고
성심의 성모 성심의 불로 태워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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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이 지상의 모든 영혼들 안에 내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싶구나.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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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리고 우리가 갈구하는 모든 은총을 받게 해주십시오.
성체 안에 현존하시며 실제로 오시는 예수님!
저희들 잘못을 뉘우치오니 저희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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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상처.
그 상처로 인해 우리는 성격도 괴팍해 질 수 있고 안 좋아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우리는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상처 오늘 온전히 회복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우리 프란치스코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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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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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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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 죄악을 예수성심의 불로 태워주십시오.
성모성심의 불로 태워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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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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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는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너희에게 또다시 부탁한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죄 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잘 있어라. 안녕.”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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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함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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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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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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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 성심 성월에 이 모든 자녀들
성심 안에 꼭꼭 품어 주시고 안아주시고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시간만 되면 저는 반짝/반짝 빛나요
아멘" 을 큰 소리로 엄청했습니다 ㅎㅎ

율리아님, 알러뷰~^^
운영진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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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

실로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은총과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게 하는 율리아님 말씀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실 율리아님 주위에는 놀라운 일들 뿐입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이 놀랍지만
육체적 정신적 포함한 극도의 고통을 변치않고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의지와 노력과 희생의 그 인성은 더 놀랍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타락한 이 시대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엇때문에 율리아님을 통해서만 기적을 행하시는 지 잘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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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의 성체성혈을 찬미하며 감사드리나이다.
신부님들이 성체안에 주님의 현존을 믿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구원이 그 안에 있기에, 반드신 사제가 주님을 먼저 알아봐야 하고
그 마음으로 우리 신자들을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광주가 어서 이 사실을 깨닫고 나주를 인정해 주기를 간벌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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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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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주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공로의 의탁하오니 저희와 세상 모든 주교 사제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위하여 기도열심히 하는 주교 사제 수도자님들이 될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의지를 오늘도 영원히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천국의 삶을 살게 해주시옵시고 보속고통을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감히 모든 감사올리오니 이 시간에 축복의 시간에 꼭 오고 싶어도 못오는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물적 영적 육적 은총을 내려주시옵시고 다윗의 조상 예수님 부족한 저희에게 물적축복 영적축복 육적축복의 건강의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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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날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아멘!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주신 그 축복의 잔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교만, 이기심, 자만심, 돈만 벌려는 욕심 이 나쁜 친구들 다 내보냅시다.
다 추방 시킵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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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 사랑을 전해주시기 위해
힘드신 몸으로 나오셔서 영혼의 보약인 말씀으로 저희에게
사랑을 주신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많은 은총 받았습니다
다시 시작할게요~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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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왔으니
특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충만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갈구하는
모든 은총을 받게 해주십시오. 성체 안에 현존하시며 실제로 오시는 예수님!
저희들 잘못을 뉘우치오니 저희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희망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말씀들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좋은 말씀들을 통하여 우리모두는 작은 사랑의
도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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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 귀하고도 귀한 말씀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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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고통을 받더라도 ‘내가 예수님이라면 이럴 때 어떨 것인가?’ 이걸 생각하면 거기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그 길만 갑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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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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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귀한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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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그런데 그때 저를 초청한 사람들은 그전에 메주고리 이방카 자매도 초청했고,
또 성모님 발현한다는 여러 군데 시현자들을 초청해서 여러 번 피정을 했는데 빚만 잔뜩 져버렸대요.
그래서 저를 초청해 한 달간 했는데 돈을 엄청 벌어 빚 다 갚고 성물방까지 차렸대요. 그건 제가 한 것이 아니에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잠시 잠깐 도구로 써서 그분들을 도와주신 거죠.

이렇게 표현하신 것을 보고 속으로 탄복 했습니다. 참 얼마나 겸손하신지 !!!
겸손의 성모님을 너무도 닮으신 율리아 자매님!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아니 더욱 건강 해지셔서
저희들의 귀감이, 희망이, 사랑이 되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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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너무너무나 큰 은총이에요~~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이런 특은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일까요? 하느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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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너무너무나 큰 은총이에요~~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이런 특은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일까요? 하느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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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늘 눈으로만 읽고 가지만
오늘은 율리아 자매님 말씀에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정말 이대로,
율리아 자매님 말씀대로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죄인도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부디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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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주님께서 사랑하시면 고통도 허락하셔요.

아멘! 모든것을 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봉헌할 수 있나..
어떻게하면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실 수 있나... 물론 예비해주신 삶이기도 하고 예비해서 뽑아세우신 영혼이시기도 하지만 당신의 피나는 노력과 정성과 숨은 눈물과 희생과 끝없는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요? 비교조차 되지 않지만 이 쪼무래기 영혼도 엄마 따라가고자 오늘도 부단히 꿈틀 꿈틀, 딴길로 샐라다가도 엄마 보고 다시 전진 전진~
율리아님, 우리의 어머니! 인도자! 주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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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여러분!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내 마음 안에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나쁜 것들을 다 내보냅시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교만, 이기심, 자만심, 돈만 벌려는 욕심 이 나쁜 친구들 다 내보냅시다. 다 추방 시킵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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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고통을 받더라도 ‘내가 예수님이라면 이럴 때 어떨 것인가?’
이걸 생각하면 거기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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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 앞에 딱 서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왼쪽
눈으로 윙크를 막 하시는 거예요.
 여러분은 예수님이 윙크한 거
못 보시니까 제가 대신
윙크해 드릴게요...아멘...

율리아님 말씀대로 그대로
그말씀이 제게 이루어져서
나주의 영성으로 삶을 잘 살아
갈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예수님 윙크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을때 넘 행복 했어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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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장 가까운 이웃도 사랑하지 못했던 저희들 용서하여 주시고,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 용서해주시고,
더욱더 남편을 사랑하게 하시고,...온 가족들을 다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 성심 성월에 이 모든 자녀들 성심 안에
꼭꼭 품어 주시고 안아주시고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기억하지 못한 모든 상처까지도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상처...
그 모든 상처 오늘 온전히 회복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

"뇌경색도 치유해주십시오. 기억력도 회복시켜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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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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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는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너희에게 또다시 부탁한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
으니 어서 서둘러 죄 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
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

엄청난 고통스런 몸으로 귀한 말씀들로 새 힘을 주셨던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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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잘 있어라. 안녕.”



성체의사도이신율리아엄마....
저도엄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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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 모든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축복해 주시고
치유해 주십시오.
아멘.

사랑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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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88년 6월 5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는 특약인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나는 이 지상의 모든 영혼들 안에 내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싶구나.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95년 6월 2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는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너희에게 또다시 부탁한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죄 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잘 있어라. 안녕.”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당신의 자녀들이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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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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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살아있는 말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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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너무나 귀한 말씀..
저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고,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살아있는 동안 율리아 엄마를 만나게
허락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도 감솨!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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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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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묵주를 손에서 놓지 마시고
시간 나는 대로 묵주기도를 하십시오.
아멘~
묵주기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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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여러분도
누가 뭐라 해도 믿음으로
끝까지 달아들어 치유 되고
여러분을 살리기 바랍니다.  아멘...
우리에게 사랑의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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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홈에 들어와서 묵상하는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제 영혼의 단비! 너무 귀중한 말씀 잘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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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물게 하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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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펠리칸 어미새, 기쁨과 위로의 샘...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와 보속고통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쏟아 부어주신 은총과 사랑
참으로 눈물겨우며, 그 값진 희생의 댓가가 많은 열매 맺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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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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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친히 오시어
우리와 함께 생활하시기를 갈망하시는데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또한 우리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다 어루만져
주실 수 있도록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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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메시지 말씀!  고맙습니다.

"그러나 저는 ‘6’이 싫으니까 더 늘여서 3백 개도하고, 5백 개도 하는데

제가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성모님을 위해서 나는 건강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저는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가정을 위해 묵주를 항상 들고 운동을 하며 피나는 노력을 해 보세요."

아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꼭 성모님 승리하시니까 오래 오래 함께 계셔 주십시오.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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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오셨지만
그 안에는 진실로 살아계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살아 계신 예수님을 우리가
그냥 빵조각으로 생각하고 먹어버린다면 되겠습니까?

녭,
잘 알겠습니다
우리를 양육해 주시기 위하여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이제 인준 받는 영광 드러내 주시어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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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앉을 수도 조차 없는 극심한 고통중임에도

사력을 다하여 사랑의 말씀 .. 치유의 기도를 하여 주신

율리아님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렇게도 엄청난 대속고통을 봉헌하며  저희를 .. 죄인들을 양육시켜 주시고 회개하게 하여 주시는 율리아님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 엄청난 사랑 먹고  더욱  예수님과 일치할 수 있는 봉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주님 !

저희들 노력 하겠사오니  율리아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시길

엎드려 간청 하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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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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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 이제 새로 깨어나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길 원하나이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모두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제 새로 시작하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을, 모든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는 주님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잘못을, 죄를 용서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아 주시고
성심의 성모 성심의 불로 태워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 온전히
부족한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온 힘을 다하시어
저희 모두를 살리시고자 은총의 말씀으로 저희 영혼을 살려주시는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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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 이제 새로 깨어나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길 원하나이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모두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제 새로 시작하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을, 모든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는 주님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잘못을,
죄를 용서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아 주시고
성심의 성모 성심의 불로 태워주십시오.

모든 죄악을 예수 성심의 불로 태워 주십시오. 성모 성심의 불로 태워 주십시오.
성모성심의 불타는 성심 예리한 일곱 개의 칼로 찔리신 그 불타는 성심.
예수 성심 성월에 이 모든 자녀들 성심 안에 꼭꼭 품어 주시고 안아주시고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기억하지 못한 모든 상처까지도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상처. 그 상처로 인해 우리는 성격도 괴팍해 질 수 있고 안 좋아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우리는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상처 오늘 온전히 회복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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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 이제 새로 깨어나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길 원하나이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모두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제 새로 시작하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을, 모든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는 주님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잘못을,
죄를 용서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아 주시고
성심의 성모 성심의 불로 태워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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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여러분 믿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십시오.
그것도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따른다면 그것은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네~ 아멘~!그렇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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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예수님, 성령 강림절에 다락방에 내리셨던 그 성령과 사랑을 오늘 여기 모든 자녀들에게 내려주시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온전한 몸으로 회복시키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늘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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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아멘!!!

여러분! 그 빛을 받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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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중간 마다 깜빡졸았는지 못들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올려주시니 읽고 느끼는 중에 은총!!!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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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여러분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가정을 위해 묵주를 항상 들고 운동을 하며 피나는 노력을 해 보세요.

우리가 그렇게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슬픔도 고통도 없고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고 미움도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의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그 길만 갑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의 말씀 감사드려요.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해요. 깊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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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 그래서 우리에게 고통을 준 사람도 미워하지 말고
‘아.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하지만 나는 절대 넘어가지 않겠다.’
그러면 마귀는 막 부채질 하는데 ‘나는 기뿐 나쁘지 않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하면
마귀는 “워메~ 또 안속아 넘어가네.”하고 탁 쓰러져 버려요.
아멘하신 분 아멘의 영성으로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 매순간 만건곤한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제 마음속에 사랑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활활 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머리와 마음 모두 꼭꼭 새겨 필요한 순간에 되뇌이며 힘을 얻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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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래서 우리에게 고통을 준 사람도 미워하지 말고 ‘아.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하지만
      나는 절대 넘어가지 않겠다.’ 그러면 마귀는 막 부채질 하는데 ‘나는 기뿐 나쁘지 않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하면 마귀는 “워메~ 또 안속아 넘어가네.”하고 탁 쓰러져 버려요. 아멘하신 분
      아멘의 영성으로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 ]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이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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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아멘 아멘 !!!~~~

그어느때보다도  6월  첫토때  엄청난  은총을 받고
집에 돌아가 잠도 오지 않아  평소에 쓰러져 밥도 못차리던
상태와 달리  여러가지 반찬을 기도하며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로 부터  정말  느림보  거북이처럼 느릿 느릿 회개 하지만
그토록  원하던  마음이 저절로 되어감을 체험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우리를 대신하여
고통 감내 하여 주시는 율리아엄마

정말 너무 감사하고  늘 부끄러워 고개 숙여  마음 깊히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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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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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예수님, 예수님께서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셔서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저희에게 오셨습니다.
죄로 뒤틀린 영혼까지도 사랑하셔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피가 수혈되기를 원하십니다.
그 고귀하온 보혈이, 그 고귀한 성혈이 모든 영혼들에게 다 흘러들어가 죄로 찌든 영혼까지도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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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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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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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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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많은 이들이 율리아님의 삶을 알며
그들의 삶이 바꿔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얼마만큼의 수가 알까요?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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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피눈물을 닦아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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