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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7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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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5건 조회 6,341회 작성일 12-01-13 00: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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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2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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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et03_glitter.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2012년 1월 첫 토요일을 맞이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께서는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주말인 이 시간에 많은 사람들은 편안과 안일을 생각하면서 지내는데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오셨으니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데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오신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못주시겠습니까? 오늘 은총으로 충만케 되리라고 믿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실 준비가 되었다면 여러분에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 하고 말씀하시는데 여러분께서 한분도 빠짐없이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을 마음 안에 다 모시고 새로운 부활의 2012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마태오 복음 25장 1절부터 13절 말씀에는 미련한 처녀와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비유를 들어서 하늘나라를 말씀하고 계시는데 여러분은 바로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 속하십니다. 여러분은 등불에 기름까지 준비하고 이렇게 함께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실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인잔치에서 열 처녀가 등불을 준비하고 신랑 오기를 기다리다가 신랑이 안 오니까 잠들고 말았죠. 그런데 한밤중에 “신랑이 저기 온다.”는 소리를 듣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신랑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그 처녀들은 등잔뿐만 아니라 여분의 기름까지 마련해가지고 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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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련한 처녀들은 그제야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니까 슬기로운 처녀들이 뭐라고 그럽니까?  슬기로운 처녀들은 “우리 것을 나누어 주면 우리에게도, 너희에게도 다 모자랄 터이니 너희 쓸 것은 차라리 가게에 가서 사다 쓰는 것이 좋겠다.” 하고 신랑을 따라서 혼인잔치에 들어가죠?

그래서 미련한 처녀들은 그때서야 기름을 사가지고 오니까 이미 혼인 잔치의 문은 닫히고 말았습니다. 그 다섯 처녀는 문을 두들기며 “주님, 주님, 문 좀 열어주세요.” 하고 부르지만 그 신랑은 뭐라고 말했어요? “나는 당신들을 모릅니다.” 하고 외면하셨지요?

주님께서는 이렇게 하늘나라의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시면서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라.”하셨는데 여러분들은 그때와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이렇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기도하고 계시니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실천한다면 예수님께서 부르실 때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불림 받은 수많은 사람들은 물론 예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목자들까지도 깨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가슴이 활활 타다 못해 활화산이 되고 계십니다.

어떤 자매님이 깨어 있지 못한 자기 때문에 엄마 가슴은 숯검댕이가 되었을 거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들 때문에 예수님, 성모님 가슴이 숯검댕이가 되셨겠어요, 안 되셨겠어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깨어 기도하고 있으니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활활 타고 있는 성심의 불을 꺼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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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해요. 여기 오면 천국이고, 집에 돌아가서 생활하다 보면 예전으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지옥이라고요. 그래도 우리는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기 때문에 그 사랑의 길을 가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 갈 수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설사 좀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실망과 좌절과 실의에 빠지는 일은 마귀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실망하지도 말고 실의에 빠지지 말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오뚝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께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저 그래도 받아 주실 거죠?” 하면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오늘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우리에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1992년도에 제가 필리핀을 갔는데 굉장히 유명한 성악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1991년도에 운전을 하고 가다 갑자기 오른 팔이 마비가 되고, 오른쪽 다리도 쓸 수가 없었으며 오른쪽 발로 브레이크를 밟을 수 없었기 때문에 왼 손으로 차를 갑자기 틀어서 차를 세워 종합병원으로 실려 가게 되었습니다.

악성 뇌종양이었는데 그로 인하여 1992년 4월에 눈의 시력까지 잃었습니다. 악성 뇌종양과 관련된 것이었답니다. 1992년  그린벨트 스토니노데 파즈 성당에서 있을 치유 미사에 참석하라고 초대를 했습니다. 그 분이 바로 윤 율리아 자매님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이미 다른 데도 다 전이가 됐고 악성 뇌종양 때문에 눈도 못 뜨고, 손발도 움직이지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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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2년 5월 12일에 필리핀 그린벨트 성당에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는데 그날 그분이 참석하여 기도하고 묵상하시는 동안 성당 안을 가득 채운 달콤한 장미향기를 맡게 되었는데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듣고는 잘못 살아온 삶을 회개하면서 너무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몇 번의 행사에 참여하면서 눈이 보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이야기는 우리가 회개하고 눈물 흘릴 때 암이 문제가 아니라 죽음에서도 살려 주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무엇인들 못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회개했을 때 눈이 보이면서 안 아픈 거예요. 손도 움직여지고 발도 정상적으로 움직여지는 거예요. 병원에 가서 봤더니 깨끗이 치유되었으므로 기적이라고 했지요.

성악가로서 다시 노래를 부르게 되니까 그 형제님 가족 전부가 경사가 났지요. 그 형제님은 “오 마이 쥬리아~ 오 마이 쥬리아~ 당신의 미소는…”하는 노래를 지었는데 93년도에도 갔더니 그 노래가 필리핀 전역에 다 퍼졌고 그 노래를 모두가 배운다고 하여 아주 아름다운 노래였지만 제가 너무 놀래가지고 하지 말라고 중단시켰어요.

그때 제가 성모님을 전하러 필리핀에 가기만 하면 길거리마다 나주 성모님 프랑카드가 다 걸리고 “웰컴 쥬리아!” “나주 코리아!” 로 사방에 붙어 있고, 비행기 막 내리면 사람들이 꽃다발 갖고 와서 우리 협력자들까지 다 꽃목걸이 채워주고 그랬으나 저를 위한 노래는 절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냐면 “인간인 율리아는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로 사용되었을 뿐이고, 정말로 그 기적을 행하시며 일하신 분은 주님과 성모님이셨으니까 오로지 우리가 찬양 드릴 분은 예수님과 성모님이십니다. 그러니 ‘오 마이 마리아~ 오 마이 마리아~’ 그렇게 해주세요.”하고 막았더니 그 뒤로 안했습니다.  

필리핀에서 기적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났는데 종합을 해보니까 전부 믿음을 가지고 회개함으로써 그렇게 치유를 받았더라고요. 오늘 우리 모두도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을 믿고 회개로써 구원받도록 합시다. 회개로써 영육 간에 건강을 되찾기 바랍니다.

제가 요즘에 누가 아파도, 누가 잘못해도 전부가 저 때문인 것 같아 괴롭고 그랬어요. 그런데 우리가 정말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인다면 주님께서 감동하셔서 오늘 여러분 모두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가슴을 치면서 주님을 받아들인다면 주님께서 친히 여러분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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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글자가 “너이”는 “네”고 “나이”는 “내” 잖아요.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네 탓”이라고 하는데 “네”가 똑같은 획수인 “내”로 바뀌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네 탓이라고 생각하면 어둠이지만 마음의 문을 열고 “너이”를 “나이”로 살짝 바꾸면 세상이 달라 보이고 어둠에서 광명으로 바꿔집니다.

성모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셨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오늘 “너이”를 “나이”로 바꿔서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위로 드립시다.

그 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그랬지요?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재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그런데 제가 광주에 일을 보러 가는데 갑자기 우리 앞에서 교통사고가 난 거에요. 저는 항상 성수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성수를 뿌리면서 봤더니 차 속에 낀 피투성이가 된 사람을 끄집어내는데 머리도 날아가고 죽었는데 정말 눈으로 볼 수가 없었어요.

그 사람이 집에서 나올 때 ‘아, 오늘 내가 사고가 날 수 있을까?’ 이렇게 나왔겠습니까? 아니죠? 그때와 그 시간을 아무도 모릅니다. 그 사람도 죽으리라고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 지진과 쓰나미로 죽은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데 그 사람들이 죽음을 예견하고, 회개하면서 준비를 하고 죽을 수 있었다면 그나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근데 전혀 예측하지도 못한 그런 상황에서는 준비가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에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준비하고 계시잖아요. 언제 어느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라도 어떤 상황에서라도 반드시 우리를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기고 있으니 우리는 정말 복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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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월 10일은 예수님 세례 축일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2주간을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아주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그때는 88년도라 제가 좀 젊어서 한 달, 석 달 잘 안 먹어도 고통이 끝나면 건강했는데, 우시는 성모님이 너무너무 보고 싶었지만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혼자는 못 걸어가니까 11시 좀 넘어서 장부 율리오씨한테 연락해 성모님한테 갔습니다.

율리오씨가 저를 성모님 앞에 데려다주신 후 저 혼자 누워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묵주 기도를 했어요. 12시 40분까지 묵주기도 1단을 바치는데 성모님도 우시고 저도 우느라 1시간도 넘게 걸렸어요. 그때 제가 탈혼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빛나는 12개의 별이 달린 왕관을 쓰신 성모님께서 너무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모습으로 발가벗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타나셨습니다.

아기예수님을 저에게 안겨 주시면서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고 하셨는데 아기 예수님이 저의 머리에서부터 온몸을 다 어루만져 주시고 나니까 성모님이 데려가시면서 너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가기 어렵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2주간을 물도 못 먹고 거의 실신할 정도가 됐었는데 그 즉시 제 몸이 새털처럼 가볍게 깨끗이 치유가 됐습니다.

고통도 허락하시지만 이렇게 치유도 허락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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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너희의 마음을 비워야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 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셨으니 우리가 마음을 비우지 않는다면 오실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매일 매순간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며 수혈해 주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수혈이 잘 안된다고 하셨어요. 왜 수혈이 잘 안됩니까? 그래요. 마음을 열지 않아서입니다. 그런데 또 수혈을 하려면 혈관이 막히면 안 되겠죠? 우리의 혈관을 막는 것은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인데 교만, 이기심, 자만심, 미워하는 것, 용서하지 못하는 것, 자애심등입니다. 그런데 자기만 사랑하고 남은 안 사랑하면 안 되겠죠? 이웃을 사랑해야 되지요?

그런데 분노와 격정으로 가득차 가지고 있어도 수혈이 잘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을 비워놓아야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 마음을 다 열고 마음을 비웁시다. 미워했던 것, 그리고 겸손하지 못 했던 교만을 출장 보내지 말고 내 마음 안에서 출분해 버리도록 완전히 멀리 멀리 쫓아내 퇴치해버리고 오늘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회개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잘못 살았다고 후회하고 잘못을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잘못을 뉘우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느끼며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할 때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입니다. 우리가 회개의 삶을 산다면 반드시 천국이 우리의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만날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상대방만 탓하더라고요. 여기 계신 분들 말고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1988년 1월 10일 날 여러 가지 모습을 많이 보여주셨지만 14계단을 보여주신 것이 가장 좋았어요. 14계단이 있었는데 그 양쪽에는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가 있었고 14계단에서 한 계단이라도 오르고 죽으면 연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산 위에 있는 14계단을 통과하기 위해서 올라갑니다. 거기에는 천주교신자들이 많은데 14계단이 있는 산꼭대기까지 똑바로 가지 못하고 빙빙 돌아서 가는 사람, 반듯이 가다가도 툭 떨어져서 저 밑에 내려가서 또 다시 올라가고, 또 자기만 열심히 올라가면 되는데 다른 사람을 제치고 자기가 먼저 올라가려고 하니까 거기서 싸움이 벌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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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서로 거기서 싸우다 저 밑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거기서 다시 시작해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그러다 14계단 근처에도 못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바로 올라갈 수 있죠? 그래서 우리는 14계단을 지금 올라가고 있는데 14계단을 거친 15계단,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우리는 14계단 중에 1계단이 아니라 14계단을 올라서 천국에 항상 머물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거듭합시다. 우리가 피나는 노력을 안 하면 마귀들한테 자꾸만 밥을 줄 수가 있어요. 그래서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우리 승리 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판단하지 않아야 됩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그런 경우가 참 많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요.

그런데 그런 분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자기는 잘한 것처럼 생각하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실 때 안 그렇습니다. 내가 입으로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험담할 때마다 14계단 오른쪽에 있는 선의 나무에서 열매가 뚝 떨어져 왼쪽에 있는 악의 나무에 탁 열립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심판 하실 때 그 열매만 보고도 “너는 천국이다.” “너는 연옥이다.” “너는 지옥이다.” 그게 다 나와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평생 동안 행한 일들을 다 기록한 것들도 있는데 그 기록한 것을 보고도 하시지만 또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를 저울에다 달수도 있습니다.

정말 뉘우치고, 반성하고, 내 탓의 영성으로 가슴을 치며 죄인으로써 에수님께 다가갈 때 그 무게는 더 올라갑니다. 저울로 달 때 무게가 많으면 많을수록, 열매가 많으면 많을수록 무겁겠지요? 그러면 천국이에요. 여러분 우리 모두 공로를 많이 쌓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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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이렇게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해서 회개하게 만들면 얼마나 큰 공로입니까. 그 공로의 열매는 크게 열립니다. 왜냐하면 나주 성모님을 전혀 몰랐으면 정말 잘못된 길로 갈 수 있었지만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알고 받아들여 깨어서 기도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으니 그 공로가 얼마나 큽니까.

그런데 내가 입으로 비판하고 판단함으로 인해서 이렇게 애써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뚝 떨어지는데 땅으로 그냥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떨어져서 악의 나무 열매에 탁 열립니다. 그러면 안 되겠지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까지 애써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는 관리를 잘 해야 됩니다. 관리를 잘 하는 것 뿐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그 선의 나무에 열매를 가득 가득 열리게 해야 되지요. 한 가지 예를 든다면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병원에서도 절대 낫지 못하는 어떤 병을 치유 받았는데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부끄럽다고 딱 감춰놓으면 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 은총을 증거 하면 비슷한 처지에 있던 사람들이 ‘아, 저랬을 때 나도 치유 받을 수 있겠구나.’ 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여 또 치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증언을 통해 이런 기쁨을 함께 나눈다면 그것도 열매가 얼마나 크게 열리겠습니까.

그런데 받은 은총을 딱 감춰놓는 것은 등불을 가져다가 됫박 아래나 침상 밑에 두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나 등경 위에 얹어 놓지 않습니까? 그래서 은총을 혼자만 간직하지 마시고 나눠야 됩니다. 그러면 공로의 열매가 많이 열립니다.

은총은 나누면 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만만배도 될 수가 있어요. 세속말로 하면 은총과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되고, 고통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그러는데 고통을 나누면 반이 아니라 훨씬 많이 줄어질 수 있고, 은총을 나누면 훨씬 더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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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의 짐을 져주고 사랑으로써 함께 간다면 14계단을 잘 오를 수 있습니다. 서울 갈 때도 걸어가면 오래 걸리지만 비행기나 KTX로 가면 빠르죠? 그런 것처럼 우리는 사랑으로 서로 돕고 용기와 희망을 주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바로 갈 수 있는데 여러분은 지금 바로 가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힘들게 빙빙 돌아가지 말고 이렇게 진짜로 실제적으로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동행해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고 오늘 그 믿음으로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지난 성탄절에 우리 생활의 기도 모임 자매님들이 장애인으로 오셨던 방지거 예수님에 대해 성탄극을 했는데, 그때 예수님께서 봉일동 할아버지 백일 탈상 때 오셔서 15일간 머물다 가셨어요. 눈먼 맹인 봉일동 할아버지가 눈을 뜨고 5년 동안 사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저는 정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저는 그때 미국 피츠버그 성모님 세계 대회에 초청받아 가야 되는데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부러져서 사람들이 절대 갈 수 없다고 그랬지만 저는 ‘아니다. 성모님께서 불러주셨는데 나는 휠체어 타고라도 갈 것이다.’ 라고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굳은 믿음을 가지십시오. “해주실 것이다!” 확신을 가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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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실까? 안 해주실까?’ 그러면 예수님도 “해줄까? 말까?” 그러실 수도 있어요. 그러면 안 되겠지요? 저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낫아 주십시오.” 가 아니라 주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리라.’하고 아예 내놨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면 ‘아 주님께서 이 고통을 허락하셨구나.’ 하고 감사드리셔요. 그러면 공로가 많이 쌓입니다. (아멘!)

그 당시 성모님집에서 심근경색을 치유 받은 박 안드레아라는 형제가 도와줬는데 율리오씨가 대건회 회장이었고 그 형제가 총무였어요. 그런데 대건회에서 돈 3만원을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도와주라고 총무인 안드레아 형제에게 줬는데 계속 안 갖다 주는 거예요. 제가 그걸 알고 늘 물어봤습니다. 지금 이이야기는 깨어 있자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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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형제에게 “안드레아 할아버지께 그 돈 갖다 드렸냐?” 하면 계속 안 했대요. 저는 누구한테 돈을 줄 일이 있으면 못 견디는데 느낌이 와서 “그 돈 드렸냐? 오늘 갖다드려라.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 그 보속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네. 갖다드릴게요.” 대답만 하고는 또 안 드렸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새벽에 누가 막 대문을 막 두드리면서 “율리아씨! 율리아씨! 봉센 죽었어요. 봉센 죽었어!” 그러는 거예요.

즉시 저는 깁스했다는 사실도 잊고 순식간에 계단을 주르륵 타고 내려가 목발 짚고 막 갔어요. 가서 보니까 할아버지가 남자 밑에 피를 흘리고 돌아가신거예요. 제가 얼마나 울면서 기브스 한 다리를 가지고 산에까지 가서 장례를 치러드렸는데 제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본당 신자들이 “어떻게 남이 죽었는데 저렇게 울 수 있냐?”라고 비난할 정도였어요.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를 보면서 “단 하루만이라도 눈을 뜨고 돌아가셨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했는데 85세에 눈을 뜨시고 5년을 더 사셨으니까 많이 사셨죠. 그런데 백일 탈상한 1990년 6월 15일 방지거 예수님이 오셔서 15일간 계시다가 6월 30일 날 갑자기 사라지신 거예요.

저는 여기저기 다 찾아다니면서 “혹시라도 이런 사람을 봤습니까?”하고 얼마나 찾아다니다가 경찰서에도 신고를 하고 “그런 분이 혹시라도 나타나면 연락을 해주십시오.”하고 시청 복지과까지 다 연락을 했어요. 6월 30일 철야 기도를 하고 나서 그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만남을 하고 잠도 못 잤는데 나주 병원에 방지거씨 같은 사람이 있다고 시청 복지과에서 연락이 온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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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막 달려갔는데 가서 보니까 조금은 비슷한데 아니에요. 그 할아버지는 나이가 많이 들어보였고 팔은 움직이셨지만 말은 전혀 못하셔요. 그래가지고 그 분을 방지거 할아버지로 이름을 짓고 제가 보필을 했어요. 철야기도 하고 나서 잠 한숨도 못자고 갔는데도 방지거씨 대신 그 할아버지를 보내주셨다고 생각하니까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그날부터 병원에 다니면서 그분을 돌봐드리고 목욕을 시켜주는데 그동안 대변을 보고도 제대로 안 닦아 밑이 다 헐어서 따뜻한 물로 불려가지고 가만가만 닦는데도 껍질이 다 벗겨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매일 다니면서 대소변 받아내고 자주 소독을 해주면서 치료해 주고 잘 닦아주고 통풍을 시켜 주었더니 금세 많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간호사들이 빨리 할아버지 퇴원시켜서 당신 집으로 데리고 가라고 호통을 치는 거예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제가 그렇게 돌봐드렸지만 그분이 행려자인 것을 간호사들이 더 잘 아는데 제가 보호자인 것처럼 빨리 데려가라고 호통을 치니까 그 인심에 너무 놀랐어요.

근데 너무 비싸서 우리는 사먹을 생각도 못하던 전복을 사다가 죽을 쑤어드리면서 정성과 사랑으로 보살펴 드렸더니 한 일주일쯤 지나니까 제가 돌아가려고만 하면 싫으니까 뒤돌아서 울고 뒤돌아서 울고 그랬어요. 그분도 예수님이었던 거 같아요. 여러분, 예수님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그런데 간호사들이 호통치고 퇴원시키라고 그래서 집에 모시고 싶었지만 방이 없었어요. 지금은 작은 데로 은총방, 축복방이 있지만 그때는 그런 방도 없었고 우리 집도 작았어요. 제가 성모님 일을 전적으로 하기 전에는 미용실 해서 돈도 많이 벌고 땅도 사고 그랬는데, 집 지을 때 2층집으로 짓자고 했더니 율리오씨가 “우리가 2층 집으로 지으면 사람들이 뭐라고 판단하겠는가.” 그러셔서 29평에 방 세 개짜리 집을 지었는데 제 방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다락방이라도 좀 해주세요.” 해가지고 지붕 밑에 다락방을 만들어 제가 쓰게 됐는데 그 할아버지 모실 방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아는 꽃동네 수사님한테 부탁해서 그리 모시고 가는데 처음에 집으로 간다니까 너무나 좋아하셨던 할아버지가 꽃동네 가니까 차에서 절대 안 내리려고 실랑이 하다가 피까지 났어요.

제가 “할아버지. 우리 집에 모실 방이 없어서 그러니까 여기서 좀 계시면 나중에 제가 방 만들어서 할아버지 모시러 올게요.” 그랬더니 울면서 “응”하고는 제가 가는 거 못보고 뒤돌아서서 울고 계셨어요.

사람들은 보통 다 그래요. 봉일동 할아버지도 그랬지만 저는 행려자들 모셔다가 다 목욕시키고 새 옷을 입혀드렸는데 방지거 예수님은 목욕시켜드리다가 제가 오줌 먹었으니 얼마나 은총이고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수님 오줌 먹었잖아요. 우리는 언제 어느 때 은총 받을지 모르는데 예수님 오줌이 입안에 들어왔을 때 “악!” 했으면 은총도 못받고 또 얼마나 죄송했을 뻔 했어요.

머리에 닿든, 얼굴에 닿든, 몸에 닿든, 옷을 다 적시든 기쁨으로 받아들이면 얼마나 기쁜 것입니까. 예수님 아니어도 우리가 예수님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분 곁에 계신 분들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생각하세요. 그러면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우리가 예수님이나 성모님으로 생각하고 사랑을 실천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을 실천한 것이 됩니다.

저는 미용실 할 때 머리 자르면서도 한 번도 그냥 한 손으로 한 적이 없어요. 예수님의 머리를 자르고 성모님의 머리를 자른다는 생각으로 항상 두 손을 바쳐서 잘랐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도 늘 두 손으로 하라고 잘 합니다.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성모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찌 한 손으로 하겠습니까. 여러분도 뭘 줄 때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생각하고 두 손으로 하실 수 있죠?

우리 이제 정말 나의 원수로 생각했던 사람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생각해봅시다. ‘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런 모습으로 나에게 오실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내가 잘못했을 때 나를 야단치는 사람이 있다면 은인, 나를 사랑해 준 사람이 있어도 은인, 모두를 다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세상이 바뀌고 우리에게 이 세상은 너무 아름다운 곳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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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으로 여겨도 세상이 바뀌는데 세상이 바뀔 것 많죠? 제가 “너이”를 “나이”로 바꾸자고 그랬죠? 바꾸려고 생각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바꿉시다. 그리고 우리는 잠시 잠깐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바로 승화시켜 주실 분은 예수님과 성모님이십니다. 금이 펄펄 끓는 도가니에서 정련이 되듯이 우리 영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정련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것을 버리고 성모님을 따른다면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건강식품도 좋은 것이 있는데 좋다고 이것저것 과용하면 절대 안 됩니다. 잘못 복용하면 독이 될 수도 있으니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이 이야기는 꼭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무엇이든 편식하지 않고 적당히 먹으면 약이 되는데 과용하면 절대로 몸에 안 좋습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그 자연법칙을 벗어나지 맙시다. 그래서 건강을 지키려면 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면 점점 뇌 세포가 파괴되는데 운동을 하면 뇌가 살아날 수 있답니다.

운동 할 시간을 내서 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일을 하면서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할 수 있는 틈새운동도 아주 훌륭한 운동입니다. 저는 우리 자매들한테도 될 수 있으면 몸을 많이 움직이고 밥을 하거나 일을 하면서, 또 잠시 휴식을 취할 때도 수시로 팔을 뻗고 스트레칭을 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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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과 합하여 우리는 건강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언제 우리를 데려 가실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살아야 되겠지요?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100살 넘게 살면서 누워있다면 자식들이나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거지요.

그래서 운동을 많이 해야 하는데 저는 현미밥을 추천합니다. 또 제철 과일과 채소류를 많이 드십시오. 인스턴트식품이나 기름진 고기 종류는 많이 드시지 마세요. 주님께서 모든 것 내려 주시리라고 “주십시오. 주십시오.”만 하면 안 되고 우리의 인간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감나무 위에 예쁘고 맛있는 감 홍시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그 감 홍시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예쁘게 따서 먹어야 되는데 감나무 밑에서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아~’ 입 벌리고 있으면 입으로 쏙 들어옵니까?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떨어지더라도 눈이나 얼굴로 탁 떨어져 옷도 얼굴도 다 망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적인 노력을 해야 됩니다.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갑시다. 양쪽에 악의 나무와 선의 나무가 있지요? 여러분 이제까지 선의 나무에 열매 많이 열리셨죠? 그런데 그거 떨어지지 않도록 잘 관리합시다. 그리고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를 우리는 빨리 따버려야 돼요.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열렸던 열매가 떨어져서 선의 나무에 열립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선의 나무에 열매를 많이 맺게 했지만 그러나 악의 나무에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악의 나무에 있던 열매가 다 떨어져서 선의 나무에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입니다. 악의 나무에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14계단이고 연옥에서 그 보속을 해야 한 계단 올라가는 것이죠?

그래서 악의 열매를 하나도 남김없이 우리가 다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에 노력을 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더 많은 은총을 풍성하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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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더욱더 큰 사랑으로 우리가 일치해야 되는데 일치하지 못하고 교만이라는 나쁜 친구하고 가까웠다면 오늘은 완전히 끊읍시다. 여러분 끊을 수 있지요? 교만하면 그것이 교만인지도 모르고 한없이 치솟아 올라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믿고 의탁하고 나아간다면 어떤 것이 교만인지를 깨닫고 끊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노력하지 않는다면 교만의 뿌리는 너무나 질기고 질겨서 이웃까지도 뻗어갑니다. 우리는 교만이 내 안에서 용솟음치지 못하고 이웃에게 뻗어나가지 못하도록 싹을 싹둑 자르지 말고 교만의 뿌리를 완전히 파버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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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의 짐을 져 주지는 못할망정 우리가 입으로 판단하고 비판하지 맙시다. 험담하고 싶어질 때 예수님, 성모님을 생각하시고 나를 생각하면서 그것을 봉헌해야 되겠지요? 여기 계신 분들은 절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일치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도구로 불러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늘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눈을 감으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늘 주신 말씀을 머리로가 아니라 가슴으로 잘 받아들여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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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1998년 1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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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셔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며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예수님의 사랑의 품에 꼭꼭 안아주시고 성모님의 품에 안아주셔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이 모든 자녀들 더러워진 영혼 육신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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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의사가 고치지 못한 병들까지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오나 예수님께서는 못하실 수술이 없으시나이다.

예수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뿐만 아니라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모두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모든 자녀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의 기도 지향을 그대로 들어 주십시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 주시겠다고 하셨사오니 이 모든 자녀들 무엇을 원하는지 다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그대로 들어 허락해 주십시오.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 예수님, 무엇을 못 하시오리이까.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며 못하실 일이 없으신 예수님,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고 계시니 모두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시오.

더욱더 낮은 자로 내려가서 군림하지 않고 모두를 태워 줄 수 있는 연탄의 원리를 늘 기억하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스스로 낮아져서 태우지 않는다면 탈 수 없는 연탄의 원리, 그것이 바로 진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먼 곳에서가 아니라 이렇게 작고 사소한 이런 것들에서 늘 깨달음을 얻고 우리 모두가 새로워지게 하소서.

예수님,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추수할 것은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이때 부족한 저희들 한 사람 한 사람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여러분 아픈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머리를 수술해 주십시오. 머리에는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눈을 수술해 주십시오. 코를 수술해 주십시오. 입을 수술해 주십시오. 혀를 축복해 주십시오. 목을 수술 해 주십시오. 귀를 수술해 주십시오.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위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소장, 대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폐를 수술해 주십시오.

신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간을 수술해 주십시오. 자궁을 수술해 주십시오. 전립선을 수술해 주십시오. 남자들만이 앓고 있는 그 병들도 수술해 주십시오. 냉증도 치료해주십시오. 고관절도 수술해 주십시오. 췌장도 수술하셔서 당뇨도 치유해주십시오. 고혈압도 수술해 주십시오. 관절도 수술해 주십시오. 디스크도 수술해 주십시오. 모든 질병들을 다 수술해 주십시오.

의사가 고치지 못한 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알아내지 못한 질병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모든 질병들 오늘 다 치유해 주십시오. 무좀도 수술해 주십시오. 피부병도 수술해 주십시오.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것 온전히 예수님께 맡겨 드리나이다.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해주셔서 감사하지만 그러나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치유해주십시오.

직장도 축복해 주십시오. 사업도 축복해 주십시오. 병든 가정도 행복한 성가정으로 변화시켜 주십시오. 예수님, 온전히 당신께 맡겨드리나이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셔서 저희들 뜻대로 하지 마시고 저희가 사는 인생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안에 생활하셔서 저희 뜻대로 하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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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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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는 자녀들이 엄마 찾아 왔습니다
서럽고 고달픈 마음 위로 받기 원합니다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박해받는 저희들 생명나무 차지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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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상처로 찢긴 마음 치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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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죄인 위해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없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온전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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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 준다해도
성심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써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성심 안에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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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든 영혼 엄마 찾아 왔사오니
어머니여 성심 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애타게 찾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엄마 따른 이 자녀들 엄마 품에 안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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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눈꽃송이처럼 내리는 그 은총을 이 모든 자녀들이 하나도 낭비하지 않고 오로지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게 하여 주십시오. 저희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오니 저희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십시오. 저희가 열려고 해도 안 열린 것 까지도 어둠을 몰아 내주시고 빛으로 오셔서 저희들 안에 생활 하십시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마음의 어둠을 몰아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늘 저희 안에 생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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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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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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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서보세요. 자, 손을 올려 깍지를 껴보세요. 깍지를 끼고 뒷목에다가 대세요. 그냥 하지 마시고 어깨를 쫙 뒤로 펴고 뒤로 해보세요. 어때요? 시원하지 않으십니까? 어깨가 시원하죠? 그렇게 또 한 번만 더 해보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세 번 하셔도 좋고 두 번, 세번씩 하셔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위로 올려 뒤로 쫙 당겨 보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하시면서 그냥 움직이세요. 시원하십니까? 인상 쓰지 마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웃어 보십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그리고 이 손을 이렇게 잡아보세요. 잡아당기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또 반대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제 반복해서 계속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목뒤로 해서 제가 이 순서대로 하라는 것이 아니고 틈새 운동이라는 게 있어요. 무슨 일을 할 때도 몸을 움직이셔요. 움직이시면 뇌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목을 밑으로 잡아당기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고 깍지 껴서 귀 위에로 대서 잡아당기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반대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안하신 분은 하기 싫으세요? 하세요. 하면 절대로 손해 없습니다.

자, 여기 껴보세요. 그냥 이렇게 서있는 경우 있지요? 그냥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너무 많이 하면 안 되겠지요? 여러분 땀 안 나세요? 이렇게 여러 가지 자기가 그냥 하면 돼요. 움직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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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앉으세요. 제가 그 전에 허리가 23에 54키로 나갔어요. 그런데 수녀님까지 용모에 관심을 갖고 얼굴에 점을 뺀 것을 보고는 몸매를 아줌마처럼 만들어 주시고 얼굴에 점이나 좀 몽땅 주시라고 했더니 점은 몽땅 주셨지만 몸은 그렇게 뚱뚱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미카엘라라는 자매가 저를 인간적으로 저를 좋아하는 그런 사건이 일어났잖아요. 저처럼 결벽증이 아주 심한 사람한테 그렇게 하니까 제 옆에서 그 자매를 그렇게 내보내려고 해도 다른 분들이 안 보내 가지고 호르몬이 네 가지가 저하 되고 갑자기 72키로가 나갔어요.

그때 저는 고통이 아주 극심하게 와서 만날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가고 혈압은 300까지 올라가고 그랬는데 가는 병원마다 다 살을 빼야 된대요. 그랬는데 미카엘라 자매 간 뒤로 살이 많이 빠졌다가 몇 년 전에 가 예언 사건 때 또 77키로가 되어버렸는데 지금 많이 빠졌지요?

아까 제가 기도에 다 열거하지는 않았지만 요즘에 제가 ‘예수님 아시죠? 제가 지금 무슨 기도 하고 있는 거 아시죠?’ 하고 그 기도를 속으로 많이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건강 하십시오. 주님께서 주신 건강도 있지만 우리가 노력해서 건강을 잘 지킵시다. 감사합니다. 노래 하나만 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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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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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감사

감사 감사 저녁에도 감사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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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자에 앉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도 이렇게 몸을 움직입니다. 여러분 움직이세요. 그래서 우리 이제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맙시다. 그러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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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기뻐하며 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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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도록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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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7 22:58: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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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와~~~ 율리아님 말씀이다!!!

‘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런 모습으로 나에게 오실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주옥같은 말씀들,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넘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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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드뎌 올라왔군요!!
오~~

말씀의 은총으로 은총 받으신 분 정말 많아요.
진정 주님 성모님 함께 해주시는 말씀. 성령의 불이 타오르는 말씀. 살아있기에
"아멘"하면 수두룩한 내적 외적 치유 은총!!!

지난 한해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셨는데 올해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어 거룩한 사명 완성 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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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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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진이 안보이지만 너무 재밌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의 말씀, 현명한 말씀, 사랑의 말씀을 잘 읽었습니다.

가르쳐주시는 대로 알뜰히 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틈새 체조도 삼위일체 체조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런데 노력하지 않는다면 교만의 뿌리는 너무나 질기고 질겨서

이웃까지도 뻗어갑니다.

우리는 교만이 내 안에서 용솟음치지 못하고 이웃에게 뻗어나가지 못하도록

싹을 싹둑 자르지 말고 교만의 뿌리를 완전히 파버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최고이십니다. 가장 멋진 가장 재밌는 교리선생님이십니다. 사랑해요!

남녀노소 누구나 깔깔거리며 들으면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웃으며 실천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니까요.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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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새해 첫 율리아님 말씀
오~~~ 고마워라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유!!!

눈꽃송이처럼 내리는
그 은총을 이 모든 자녀들이 하나도 낭비하지 않고
오로지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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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잘못했을 때 나를 야단치는 사람이 있다면 은인,
나를 사랑해 준 사람이 있어도 은인,
모두를 다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세상이 바뀌고
우리에게 이 세상은 너무 아름다운 곳이 될수 있습니다.

내 탓으로 여겨도 세상이 바뀌는데 세상이 바뀔 것 많죠?
제가 “너이”를 “나이”로 바꾸자고 그랬죠?
바꾸려고 생각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바꿉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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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애써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는 관리를 잘 해야 됩니다.
관리를 잘 하는 것 뿐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그 선의 나무에 열매를 가득 가득 열리게 해야 되지요.

우리 이제 정말 나의 원수로 생각했던 사람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생각해봅시다.
‘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런 모습으로 나에게 오실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내가 잘못했을 때 나를 야단치는 사람이 있다면 은인, 나를 사랑해 준 사람이 있어도 은인,
모두를 다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세상이 바뀌고 우리에게 이 세상은 너무 아름다운 곳이 될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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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너이"를 "나이"로 바꾸자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도
한 순간 마귀에게 밥을 줘서 "네탓"을 하고 말았네요.

아빠 예수님! 성모 엄마!
쓸데 없는 자존심만 앞세웠던 제 잘못과 교만을 통회하고 새로 시작할게요.
당신 사랑의 품 안에 꼭꼭 안아 작은 영혼되게 해주실 거죠?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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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갑시다. 양쪽에 악의 나무와 선의 나무가 있지요? 여러분 이제
까지 선의 나무에 열매 많이 열리셨죠? 그런데 그거 떨어지지 않도록
잘 관리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귀한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1월 첫토요일 기도회때에 들려주신 율리아님의
좋은 말씀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영혼육신에
유익이 되고 신약이 되는 귀한말씀들 ~잘알아 듣고 실천할수있도록
들려주시는 말씀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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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꺄^^
이번 말씀은 정말 너무너무 더더더더 주옥 같은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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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으므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것이다. 아멘!!!
피나는 노력으로 머리로가 아닌 가슴으로 예수님 성모님 말씀 새기며 잘 따라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또다시 읽고 되새기게 해주신 은총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세요.
회개의 삶 겸손의 삶 내탓의 영성의 삶을 통해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천국을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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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에드몬드님의 댓글

돌아온에드몬드 작성일

이제라도 다시 나주에 자주 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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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이제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맙시다.

그러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아멘!!

내 영혼의보약이신, 율리아님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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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슬기로운 다섯 처녀를 본받으려 더욱 노력하고
선의 나무에 열매가 충성히 열리도록 율리아님의 말씀을 가슴에 세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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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항상 불만 속에 살아 왔지요 하느님께서 정말 계시다면  왜 고통 속에

사는 사람은 항상 고통속에서 살아야 하는가 어느 사람은 온갖  재능 복을

받아 태어나 이 세상에 당당하게 살아 가는데 재능이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있는것 마저도 빼앚아 가버리시는가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고통에 신비를 깨달아 가면 고통도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이다 하면 살아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살아

가지 않았다면 지금쯤은 술주정벵이로 세월을 보내면 세상을 증오하면 살아 가고 있겠지요

나주 성모님 제가 고통속에서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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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세상에서 아기예수님을 안아본 사람 누가 나와 봐 !

거봐 , 아무도 없잖아?

한국 나주의 율리아님만이 ...

아직도 무슨 뜻인지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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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영국 속담에 자식이 사랑스럽고 귀여우면 여행을 많이 ...8자가 7자가 퍽이나  기박하여 ?  이집 기웃~ 저집 기웃 ~ 입만 열었다하몬  "밥쫌주이소 ! "
찬밥에 시어빠진 김치 , 50밥에 (쉰밥) 먹다내버린 단무지 ..ㅠ ㅠ ㅠ 역쉬나 나주성모님동산의 따쓰이따스이한 진수성찬이 쵝오인기라~아 ~  ^^*
난 7자 쫘아악 펴어 9 자가 되여버렸당가~ 아  !  ^^ *  으으~메 존그어 !  ^^*  사람은 역쉬 겁나게 고생을 해봐야 찬반 더운밥을 안당가  !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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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셨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오늘 “너이”를 “나이”로 바꿔서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위로 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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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분노와 격정으로 가득차 가지고 있어도 수혈이 잘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을 비워놓아야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 마음을 다 열고 마음을 비웁시다. 미워했던 것,
그리고 겸손하지 못 했던 교만을 출장 보내지 말고 내 마음 안에서
출분해 버리도록 완전히 멀리 멀리 쫓아내 퇴치해버리고
오늘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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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더욱더 낮은 자로 내려가서 군림하지 않고
모두를 태워 줄 수 있는 연탄의 원리를 늘 기억하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스스로 낮아져서 태우지 않는다면 탈 수 없는 연탄의 원리,
그것이 바로 진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먼 곳에서가 아니라
이렇게 작고 사소한 이런 것들에서 늘 깨달음을 얻고 우리 모두가 새로워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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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되신 성모 마리아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 고 말씀하셨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부족한 저희들만이라도 찢어진 가슴을 기워드릴수 있도록 하느님의 지혜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용기와 힘과 의지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 세상 모든 피조물들 역시 주님과 성모님의 찢어진 가슴을 기워드릴수 있는 영원한 사랑의 벤찌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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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 다시 읽으니 눈물이 핑 도네요~!

네 탓을 내 탓으로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씀과,
옆 사람을 주님, 성모님으로 여기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씀이 가장 와 닿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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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실 준비가 되었다면
여러분에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이 말씀이 이 게시판에 들어오는 모든 이들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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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여기 오면 천국이고, 집에 돌아가서 생활하다 보면 예전으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지옥이라고요. 그래도 우리는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기 때문에 그 사랑의 길을 가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 갈 수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은총은 나누면 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만만배도 될 수가 있어요. 세속말로 하면 은총과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되고, 고통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그러는데 고통을 나누면 반이 아니라 훨씬 많이 줄어질 수 있고, 은총을 나누면 훨씬 더 커질 수 있습니다~~~~주님께서 모든 것 내려 주시리라고 “주십시오. 주십시오.” 만 하면 안 되고 우리의 인간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 좋은 말씀 명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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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월 첫토는 순례하지 못하고 아들만 갔었지요.

율리아엄마의 주신 모든 말씀!!!!

잘 간직하면서 열심히 살겠나이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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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한마디도놓칠 수 없는 주옥같은 은총의 말들!!
감사!! 틈새운동도 하면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 천국으로 14계단위로!! 모두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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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가 회개하고 눈물 흘릴 때 암이 문제가 아니라 죽음에서도 살려 주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무엇인들 못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회개했을 때 눈이 보이면서 안 아픈 거예요.

손도 움직여지고 발도 정상적으로 움직여지는 거예요.

병원에 가서 봤더니 깨끗이 치유되었으므로 기적이라고 했지요."

아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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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
영혼육신 깊은 단 맛을 느꼈습니다.
알곡의 말씀 모두 다 제 것으로 받아들이면서...아멘” 하며 외쳐보아요

오늘 은총으로 충만케 되리라고 믿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이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지는 은총이 임했으니 정말 기뻐요

주님! 성모님!
순례자들에게 항상 좋은 양식을 먹여 주시는 율리아님께
매순간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 주세요.
이 시간도 기억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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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고통도 허락하시지만 이렇게 치유도 허락하십니다..아멘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아멘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아멘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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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저의 죄악들 용서청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우리 영적엄마 율리아님
            너무너무 죄송해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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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을 읽으면서
신앙과 진리는 단순한데 있다는 것을 재삼 느낍니다

어렵고 복잡하게 신학적으로 또 이책저책 인용하면 유식해보이고 뭔가 있어보이나 듣는쪽은 난해한 것이고
율리아님처럼 쉽고 단순 간결하게 경험을 토대로 이끌어주시면 알아듣기 쉽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도가 틸때 가능한법입니다

머리로 알고 가슴으로 느꼈으니 남는 것은 생활에 적용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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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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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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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게 저한테 말씀 하신거 같아  복사도 못하겠어요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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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여러분들은 그때와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이렇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기도하고 계시니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실천한다면 예수님께서 부르실 때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갑시다.
양쪽에 악의 나무와 선의 나무가 있지요? 여러분 이제까지 선의 나무에 열매 많이 열리셨죠?
그런데 그거 떨어지지 않도록 잘 관리합시다. 그리고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를 우리는 빨리 따버려야 돼요.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열렸던 열매가 떨어져서 선의 나무에 열립니다...

그래서 악의 열매를 하나도 남김없이 우리가 다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에 노력을 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더 많은 은총을 풍성하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적인 말씀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선의 나무에 선행의 열매들이 주렁 주렁 열리도록 매일 매순간 피나는 노력을 다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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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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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은총은 나누면 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만만배도 될 수가 있어요. 세속말로 하면 은총과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되고, 고통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그러는데 고통을 나누면 반이 아니라 훨씬 많이 줄어질 수 있고, 은총을 나누면 훨씬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경우가 그런가봐요.
극심한 고통 받으실때라도 회개하는 이를 보거나 고통의 열매를 보시게 될때 그렇게 반이 아니라 훨씬 더 줄어 드시나봐요.
실제고통이 줄어든다기 보다 고통보다 기쁨이 더 크다는 의미이겠지요.

우리 서로서로 사랑하고 고통과 은총을 서로서로 나눕시다.
고통도 은총이며 기쁨도 은총이 되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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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 하고

말씀하시는데 여러분께서 한분도 빠짐없이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을 마음 안에 다 모시고

새로운 부활의 2012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힘찬 새해를 위해 축복의 말씀!!
제안에 예수님께서 살아계시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제안에 나쁜 친구들때문에 수 없이 주님을 내쫓았습니다.
용서 하소서!
율랴 엄마~~ 제게 꼭꼭 필요한 말씀 많이 만났어요.
감사드려요~~
성찰하며 읽어요.
부디 올 한해 변화된 한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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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사랑하는 율랴님!
언제봐도 그리 고우시네요...
환한 미소에~ 올 한 해 있을 길조를 절로 느깁니다!ㅎㅎㅎ

회개에 대한 말씀...

회개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잘못 살았다고 후회하고 잘못을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잘못을 뉘우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느끼며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할 때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입니다. 우리가 회개의 삶을 산다면 반드시 천국이 우리의 것입니다.


온전히 아멘 합니다.
회개의 깊이가 이정도 되어야 우리 영혼이 성해지고 주님의 궁전이 될거인데...
와그리 앙금과 찌꺼기가 자꾸 남는지...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고 성심의 불로  다 태우시리라 믿나이다.

회개의 다짐 없이 읽을 수 없는 율리아 엄마 말씀 입니다.
찔리면서도 감사하게 읽어내려가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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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노력하지 않는다면 교만의 뿌리는 너무나 질기고 질겨서 이웃까지도 뻗어갑니다. 우리는 교만이 내 안에서 용솟음치지 못하고 이웃에게 뻗어나가지 못하도록 싹을 싹둑 자르지 말고 교만의 뿌리를 완전히 파버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교만한 이 죄인이  사실 싹둑 자르는 것 조차 어려워 하는데
뿌리를 뽑아버리는 것. 그만한 용기를 내길 두려워 하지요.
율리아님의 힘있는 말씀으로 불쑥 솟는 힘이
교만과 싸울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영육간의 건강이 항상 있으시길 바라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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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눈꽃송이처럼 내리는 그 은총을 이 모든 자녀들이 하나도 낭비하지 않고 오로지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게 하여 주십시오. 저희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오니 저희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십시오.

아멘 아멘!!

마음문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정말 주님 없이는 우린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은총으로 살아갑니다.
나주의 전대미문의 은총으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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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감사드려요~~~
머리로가 아니라 가슴으로 잘 받아들여서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시고
폭포수같은 은총을 가득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무지무지 사랑해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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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더욱더 낮은 자로 내려가서 군림하지 않고 모두를 태워 줄 수 있는 연탄의 원리를 늘 기억하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스스로 낮아져서 태우지 않는다면 탈 수 없는 연탄의 원리, 그것이 바로 진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먼 곳에서가 아니라 이렇게 작고 사소한 이런 것들에서 늘 깨달음을 얻고 우리 모두가 새로워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본성상 교만한 우리가 어찌 스스로 겸손해 질수 있겠어요.
율리아님의 파워풀한 기도로  전달해 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리며
또 깨닫고 또 깨닫고~~~~

작고 사소한 곳에서 깨달음을 얻음은
성모님께서 작고 초라한 베들레헴이라 표현하신  이 나주의 성모님 집에 오신 주님 성모님만 딱 보아도
깨달을 수 있어요.

정말 진리는 단순한가 봅니다.
단순하지 못해 어마어마한 큰 죄악~~ 역대에 없었던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 사랑의 업적을
외면하고 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주님 성모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우리모두 함께가요...

아멘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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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필리핀에서 기적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났는데 종합을 해보니까
전부 믿음을 가지고 회개함으로써 그렇게 치유를 받았더라고요.
오늘 우리 모두도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을 믿고 회개로써 구원받도록 합시다.
회개로써 영육 간에 건강을 되찾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회개하는 죄인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지하며
지상의 은총의 중재자로 세워 주신 율리아님~
부끄럼밖에 내놓을 것이 없다고 하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에
늘 죄송한 마음으로 매 순간 회개하고 반성하는 착한 딸로 거듭나길 바라나이다...

고통중에서도 너무나 커다란 웃음과  성령의 불의 목소리로
우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을 씩씩하게 말씀 하시니
할수 있다는 맘이 팍팍 나고 넘 좋습니다.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자세하게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단순함이 정말 확 다가 옵니다.
늘 밝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첫토지나고 기도하다가 갑자기
행복의 지름길임이라는 것을 번쩍 깨닫게 해 주셨어요...
또 주님이 그 마음으로 보시고 긍정적으로 이끌어 가실거란 깨달음도 주셨어요...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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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심판 하실 때 그 열매만 보고도 “너는 천국이다.”
 “너는 연옥이다.” “너는 지옥이다.” 그게 다 나와요. 아멘

피나는 노력을 해야함을 느꼈고 너무나 엄청난 은총들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
까지 말씀해주신 율리아님!

나주는 보물중에 보물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나주는 생활의 1번으로 향하고
있는 저희들 율리아님의 말씀에 늘 양육되어짐에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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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불림 받은 수많은 사람들은 물론 예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목자들까지도 깨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가슴이 활활 타다 못해 활화산이 되고 계십니다.

어떤 자매님이 깨어 있지 못한 자기 때문에 엄마 가슴은 숯검댕이가 되었을 거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들 때문에 예수님, 성모님 가슴이 숯검댕이가 되셨겠어요, 안 되셨겠어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깨어 기도하고 있으니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활활 타고 있는 성심의 불을 꺼 드리는 것입니다.

~~~~~~~~~~

마음이 짠하고~~ 마음이 ~~흐흑~
숯검댕이가 된 그 쾡한 가슴으로 하염없이 우릴 안타까이 바라보시는 주님 성모님의 시선이 느껴집니다.
율리아 엄마의 심장의 고통은 어쩌면 주님 성모님 고통의 그 모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
우리맘대로 되지 않은 것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우리 맘 열어주시어 생활해 주십사하는
율리아님의 기도로 대신합니다.

~~ fiat~~~ 피앗~~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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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율리아님의 번쩍 이는 밝은 미소가

눈물의 골짜기 하와의 슬픔의 골짜기 에서 한줄기 희망의 빛입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돌고 또 돌다가 마지막으로 만난곳이 나주였음을~
저뿐 아니라 부활의 삶을 사시는 수 많은 분들의 체험일것입니다.

순교의 삶, 세상구원을 위해 번제로 내어 주신 당신 삶에 감사드리며
이 시대의 기쁨과 희망의 예언자이며 살아있는 성녀(왜냐면 주님 성모님 그 안에서 친히
활동하시고 그 어떤 크리스찬의 주님과의 일치보다 비할데 없이 특별한 방법으로  율리아님안에
사시며 일하시며 온갖 징표로 당신두분을 드러내시기에 진정 율리아님의 영혼과 육신은 거룩합니다.) 

영육간 강건하시기만을 바라나이다.
올 한해 모든 지향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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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여러분, 이 이야기는 우리가 회개하고 눈물 흘릴 때 암이 문제가 아니라 죽음에서도 살려 주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무엇인들 못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회개했을 때 눈이 보이면서 안 아픈 거예요.
손도 움직여지고 발도 정상적으로 움직여지는 거예요. 병원에 가서 봤더니
깨끗이 치유되었으므로 기적이라고 했지요.

회개와 치유~~ 불가분의 관계!!
묵상해보니..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서 죽음이 왔듯이
죄들이 온갖 우리육신의 병을 만들고 약화 시키는 것 같아요..
그 죄를 성혈로 깨끗이 씻음받고 온전한 회개로
그렇게 영혼 육신 성해지나봐요...

완전한 회개는 참으로 우리힘이 아니라
은총의 힘입니다. 부활의 삶을 아시는 분들 아시지요...
나주의 그 어마어마한 은총이 ~
율리아님의 피나는 희생봉헌으로 받는
회개의 은총의 특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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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율리아님의 말씀 다시 읽어보고 가슴에 새겨봅니다.
단하나의 말씀도 흘려 보내고 싶지않은 그귀한 말씀!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내려주신 메시지와
징표를 통해 보여주신 사랑에 감동해서 눈물이 나려해요.
이마지막시대에 마귀와의 악랄한 전투에서 싸워 이기도록 우리를 무장시키시는  주님! 성모님 !
율리아님을 끝까지 지켜주셔서 저희가 힘잃지않고 이세상의 삼구전쟁에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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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설사 좀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실망과 좌절과 실의에 빠지는 일은 마귀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실망하지도 말고 실의에 빠지지 말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오뚝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께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저 그래도 받아 주실 거죠?” 하면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오늘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우리에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아멘.

너무나 귀한말씀 다시 또 보니 힘이 불끈 납니다. 율리아님 넘 넘 사랑하고 여육간에 건강하시기들 기도드립니다. 아멘.
항상 저희들 곁에 계실꺼져?...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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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셨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오늘 “너이”를 “나이”로 바꿔서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위로 드립시다.

아멘!성
너이 에서 나이~~ 나의,  내, 탓으로 한발한발 어렵지만 올라가보겠습니다.
잠시지날뿐인 이 세상 왜 이리 죄에서 버둥거릴때거 곧잘 있는지 모르겠어요.

훨훨 다 날려보내고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며 율리아님처럼 환한 미소로
매순간 승리하는 나날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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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과 기도에 아멘입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가슴에 새겨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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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 한다면 마귀는 출분 하고
더욱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수 있습니다.

아멘!!


때로는 잘못하고 실수하드라도 실망하지 않고
주님 말씀과 율리아님께  힘을 얻어, 오뚝이처럼 일어나 주님 자녀로
합당하게 살아가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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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피나는 노력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갑시다.
아멘~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예수님의 사랑의 품에 꼭꼭 안아주시고
성모님의 품에 안아주셔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은총의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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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이 모든 자녀들 더러워진 영혼 육신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한 말씀도 귀하지 않는 말씀이 없습니다.
이 말씀에 힘받아 우리에게 생명의 힘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드리나이다.
율리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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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오늘 은총으로 충만케 되리라고 믿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실 준비가 되었다면 여러분에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주옥같은 말씀이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귀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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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고통도 허락하시지만 이렇게 치유도 허락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소중한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들 다시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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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여러분, 실망하지도 말고 실의에 빠지지 말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오뚝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께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저 그래도 받아 주실 거죠?” 하면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오늘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우리에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너무나 부족한 저에게 해주시는 위로의 말씀이시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힘과 용기내어서 다시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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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저도 정말 그렇게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안될때가 많았는데 율리아님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더 잘 봉헌할 수 있을 것 같은 힘이 나네요
감사 감사 합니다. 율리아님도 그 모든 고통들 다 봉헌하시는데
저는 이 작은 고통 하나 봉헌 못하겠습니까. 힘내겠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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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on님의 댓글

communion 작성일

눈물흘리고 계시는 성모님의 마음 생각하며
율리아님의 말씀 한말씀한말씀 읽어내려갔어요..ㅠ.ㅠ

정말 너무 감동적이고
다시 들어도 감회가 새롭고 제 영혼에 은총이 넘치고 흘러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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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지난날 저의 부끄러운 삶을 되돌아보며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율리아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저를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신 분, 제 평생의 은인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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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그런데 우리가 정말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인다면 주님께서 감동하셔서 오늘 여러분 모두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가슴을 치면서 주님을 받아들인다면 주님께서 친히 여러분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정말 그렇습니다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가르쳐 주신대로 모든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온세상이 천국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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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께서 저희들의 건강까지도이렇게 챙겨주시니
너무나 감사! ^^
동작을 너무나 잘하시는데요!
저도 사진 보면서 하나둘, 하나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 멘!
했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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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틈새 운동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좋은 운동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한말씀 한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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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아멘 눈물나도록 감사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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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라.”하셨는데 여러분들은 그때와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이렇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기도하고 계시니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실천한다면 예수님께서 부르실 때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구구절절 제 마음 속으로 다가와서 콕콕 심어져오나이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우째 이렇게 강론자료도 없이 강론 말씀을

줄줄 하시오는지 ! ! !

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제 영혼을 가득히 채워주시는 성령 가득 은혜! 감사하나이다!

감사, 찬미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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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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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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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일치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도구로 불러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에 힘입어,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마음 깊이 깊이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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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우리는 교만이 내 안에서 용솟음치지 못하고 이웃에게 뻗어나가지 못하도록 싹을 싹둑 자르지 말고 교만의 뿌리를 완전히 파버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어떠한 마귀부터로라도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통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난 율리아 자매님^^
너무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세속의 눈으로만 바라보아도 이렇게 아름다울 진대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보셨을때,
영의 눈으로 바라본 자매님의 모습은 얼마나 찬란히 빛나실까..^^

이 죄인과 함께 해주셔서, 죄인인 저를 불러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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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 스트레칭 율리아님을 함께 따라하며 어찌나 신나던지
뻐근하던 온몸이 다 시원해졌었습니다.

지금도컴앞에앉아 따라해보는데 아주시원하고 좋습니다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아멘아멘아멘아아멘!

영혼뿐만이아니라 육신까지도 건강하게 길러주시는 우리 율리아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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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그래서 우리 이제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맙시다.
그러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맞습니다, 맞고요^^
이렇게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나면
제 마음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가득 차오르는걸요^^

다른 글에 댓글은 잘 달지 못해도
이렇게 꼭 율리아님의 말씀에만은 댓글을 답니다.^^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 말씀, 힘이 불끈 불끈 솟아나요!
화이팅!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율리아님 생각하면서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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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는 우리의 마음과 영혼까지
파고 들어오는 달콤한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다른사람의 불편한부분도  내탓이라 생각하며
마음이 아팠었는데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도
제가 깨달았던과 같은 말씀해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게 직접해 주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많은 은총 받을수 있도록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셔서
많은 은총 받을수 있었기에 율리아님께 무한히 감사 드립니다

나주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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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악의 열매를 하나도 남김없이 우리가 다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에 노력을 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더 많은 은총을 풍성하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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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함께 기도하자꾸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대 미문에 기적을 보여 주면서까지 우리를 애타게 부르닙다 .

지혜롭게 깨어있어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늘 두 귀를 쫑긋 그려야 됩니다.
 
사랑하는 작은 영혼님의 고통과 사랑이 합쳐서 우리들은 천국 갈수있는 행운의 은총에 자녀들입니다

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자녀들도 행운에 은총에 자녀들이되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이밤에 성모님가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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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일치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도구로 불러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저는 율리아님이 넘넘 좋아요^0^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새로 시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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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싱글 방글 웃으시는 율리아님 오늘도 남몰래 죄인 위해 고통으로 지새우는 긴밤

당신이 우리 곁에 계시기에  희망과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님이 안계시는 삶은 우리들 엄마 잃은 자식처럼 죄속에 허덕이고 방향 하는 죄인들 어디 몸 둘 곳이 있나이까?

오늘도 당신에 말씀으로 우리에 빈가슴에 채우고 또 채우고 기쁨 마음로 집으로 돌아가렵니다

또다시 돌아오는 첫토요일 기쁨  ~~~ @ㅡ@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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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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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


신나는 첫토일 오늘도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이 보석이되어
 
우리들 가슴 꽂바구니에 많이 담고  한달 내내 묵상하며

힘에 활력소가 되어 기쁨으로 살자 그래 비우자 마음을 주님성모님 우리 안에 생활 할수 있도록

흥  마귀들 약 오르겠지 오대 영성으로 탕 탕 쏘우자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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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사랑님의 댓글

율리아사랑 작성일

율리아님 모습만 보아도
제 마음이 다 환해져요^^

정말 명강의, 명강사 이셔요^^

어쩜 그렇게 쏙쏙 !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그대로 잘 따르고 실천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힘차게 화이팅 할래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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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보석같이 귀하신 말씀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고
어떤 방법으로 실천해야 하는가를
말씀해 주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이 계셔서 이세상 살아가는 것이 힘이납니다.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았으니
부족하지만 늘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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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 말씀, 한 말씀 마다 정말 놓치면 안되는
너무나 귀한 말씀!!!
부족하지만,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멘!!!
성모님! 2012년에는 반드시 승리하시어 인준받으소서. 아멘!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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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생활 속에서도 님의
말씀 되새기며
재무장하여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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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고통도 허락하시지만 이렇게 치유도 허락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벌거벗은 어린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악의열매는 하나도 남김없이 우리가 다 딸수있도록
최선을 다 해 노력에 노력을 합시다.
저희가 사는 인생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안에 생활하셔서 저희 뜻대로 하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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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사랑가득하신 율리아님의 미소만 봐도 마음의 먹구름이 환히 걷힙니다. ^ ^
율리아님의 귀하고 영혼에 큰 힘과 치유가 되는 말씀 저도 항상 마음에 새기며 
매일 매일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께도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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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서 저희들의 영혼 육신을  양육하여 주시고 고쳐주시는
보약 보다도 더욱더 귀한 천상의  말씀 가슴깊이 새기며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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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저도 정말 그렇게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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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예수님 아니어도 우리가 예수님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분 곁에 계신 분들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생각하세요.
그러면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우리가 예수님이나 성모님으로 생각하고 사랑을 실천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을 실천한 것이 됩니다."
아멘^^

우리 이제 정말 나의 원수로 생각했던 사람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생각해봅시다.
‘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런 모습으로 나에게 오실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내가 잘못했을 때 나를 야단치는 사람이 있다면
은인, 나를 사랑해 준 사람이 있어도 은인,
모두를 다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세상이 바뀌고
우리에게 이 세상은 너무 아름다운 곳이 될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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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 하고 말씀하시는데 여러분께서 한분도 빠짐없이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을 마음 안에 다 모시고 새로운 부활의 2012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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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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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1월 첫토 엄마 말씀따라 더욱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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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과거를 묻지 않으시는 님,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님이 아니시오면 저흰 어찌 되오리이까...^^

그때의 감동이 다시금 전해져 오네요...
얼굴을 묻고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어찌 그 말씀을 듣고서 눈물 흘리지 않으리오.
마음 속 깊이 새겨 주신 그 말씀,
영원히 길이 길이 기억되어 실천에 옯겨지리이다. 아멘!

율리아님, 부족하오나 진심으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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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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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것이다  아멘 !!!~~~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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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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