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4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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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6 10:48: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고통이 많으면 축복도 많음을 믿습니다.
첫토를\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봉사자님들께 감사합니다
우리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율리아님!!!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 '
추운 겨울날의 온실 밖의 화초처럼 , 초라한 시들은 꽃잎처럼, 사막의 매마른땅처럼,
육신 뿐 아니라 영적으로 너무나 많이 병들은 이 시대의 우리들...
오로지! 율리아님을 통해서만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어!
싱싱하게 생기 돋아 나고 강건하게 다시 피어나고 자라납니다!!!
항상 온 몸과 마음을 다하시어 우리 영혼의 새 힘을 불어넣어주시고 단비를 적셔주시니
얼마나 힘 드시온지요... 그래도 항상 늘 미소가득한 얼굴로 저희에게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니!
저희 모두 그 사랑에, 무딘 마음 녹고 굳은 마음 풀어져
진정한 회개로써 주님께로 달려가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 가없는 사랑에 제발 보답드리는 착한 자녀 되게 해주세요!
율리아님 따라! 이 만건곤한 마귀와의 전투에서 늘 승리하여 주님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만을 안겨드리는 자녀 되게 해주세요!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영원히 오래토록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아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풍성히 받으시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자녀들이 계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 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크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실 것입니다. "
아멘 !!! 아멘 !!! 아멘 !!!~~~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분들도 어떤 누가 박해하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고 하더라도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그래, 나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이다.’
생각하시고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계속 묵묵히 기도한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분명히 내려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하십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갑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2월 2일 주님봉헌축일 날
여러분들을 다시 예수님의 제단 위에 봉헌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 그대로 믿으시고 이제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예수님의 제단 위에 봉헌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성모님, 율리아님, 이뽀요, 알라븅~~~뽀~~쭈압 ㅎㅎㅎ
운영진님,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 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크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실 것입니다..아멘
여러분, 우리는 무슨 말이든 잘 듣고 잘 전해야 합니다...아멘!!
저는 단 한 번도 그 사람을 미워해본 적 없어요.
왜냐면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었지
내가 없었다면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었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 사람한테 무릎을 꿇고 용서청하면서 살아왔어요..아멘!!
조금이라도 고통이 있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상급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가득 쌓일 것입니다.
자기 합리화나 변명, 또 거짓말로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아멘!!
나주 성모님을 아시는 여러분들은
의인처럼 잘 산다고 자부한다고 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닌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아멘!!
주님이 필요하시면 필요하신 대로 쓰시니까
여러분 모든 근심 걱정 오늘 다 내려놓으십시오.
필요한대로 주십니다. 온전히 100%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여러분도 그렇게 죄인으로서 달아든다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여러분 앞에 가장 먼저 나타날 것입니다. 내 자신을 버립시다..아멘!!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칭얼거리고 달라고 청할 때
청하고 구하고 두드릴 때 더 주실 것입니다..아멘!!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머리에 온갖 병들이 다 있습니다.
수백 가지의 그 모든 기능들을 다 되살려 주십시오.
그래서 기억력도 되살려 주십시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주님은 찬미 영광 받으시고
주님의 뜻 이루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십자가의 길과
율리아님 시간에 많은 은총 주셔서
주님께 감사 드리고 영광 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을 저희 위해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자아를 버리고 더욱 작은영혼이되어
주님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님 우리 잘못을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마음 마음을 열어주시고
그 안에 오셔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친히 임하여 주십시오. 아멘~
이 은혜의 말씀이 저에게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오니
가슴깊이 받아들여 이 말씀대로 살며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 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크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하늘만큼 땅만큼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아멘 아멘!!
율랴 엄마! 은총의 말씀으로 메마른 제 영혼 촉촉히 적셔져요.^^*
주님 성모님함께 하는 그 미소가 천상의 기쁨을 느끼게해요. ^0^*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들 마음은 간절하나 알지 못해서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고 합니다. 하오니 예수님 우리 잘못을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마음 마음을 열어주시고 그 안에 오셔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친히 임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를 포용하고 사랑하여 우리안의 사랑의 샘물이 마르지 않기를 바라나이다!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힘을 주소서!!
율랴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자녀들이 계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 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크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제 모든 힘 다하여 아멘 하였습니다.
저의 소망을 잘 아시는 주님, 성모님.
이기적인 기도가 아닐때는 귀여겨 들으시온 줄 아나이다...
율랴 엄마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시고 하루빨리 나주의 인준이 이루어쟈 수많은 영혼들이 광명을 만나게 해 주소서!
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 분열의 마귀
-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 어떤 누가 박해하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고 하더라도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그래, 나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이다.’
생각하시고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계속 묵묵히 기도한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정독하고 실천하라고 생활로써 실천하도록 우리에게 늘상 말씀해오셨는데
우리가 얼마나 사랑을 실천했는지
- 이제 모두가 새롭게 자신의 가슴을 치면서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혼을 울리는 말씀
봉헌의 삶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에 영혼에 사랑에 단비를 내려 주시어 사랑에 단비로
촉촉히 적셔주시고 메마른 제영혼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들도 어떤 누가 박해하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고 하더라도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그래, 나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이다.’ 생각하시고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계속 묵묵히 기도한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분명히 내려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우리가 그렇게 끝없이 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러나 제가 젊어서 하느님을 모를 때도 그렇게 살아왔고,
제가 정말 피가 나도록 일을 했어도 월급을 받아본 적이 없지만 누구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별별 모습으로 저를 죽이려고 했어도 모두 용서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았는데
이 모든 것이 얼마나 크신 하느님의 사랑입니까.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님의 깊은 영성을 본받아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다섯 상처와 성령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공로에 의지하여 믿고 간구하오니 티없으신 복되신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말씀에 감히 현재 미래에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문제가 기쁨으로 바꾸어주심을 믿고 간구하고 또 간구하오니 그저 순수하고 어린아이처럼 거룩하게 그저 모든 감사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 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크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이 권위 있고 사랑에 넘치는 말씀은 살아있기에
읽는 사람들은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말씀의씨앗을 다시 마음에 세기겠습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을 받게해주시고 또한 바른길로 이끌어주실려 귀한 말씀과 체험담을 들려주신 율리아 엄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말씀은 꼬인 것을 펴고 흐트러진 것을 바로잡아주시는 제동기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이 거룩한 말씀을 사랑합니다.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이 부족한 죄인과 저희 가족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시켜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는 오로지 주님과성모님계신다면 두려울것이 무서울것이없나이다.
주님 친히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이제 새롭게 시작할수있는
놀라운 은총으로 허락하셔서 주님께서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서는
위로가되고 저희모두는 감사가 마르지않게 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잠자는 제 영혼을 일깨워주시는 말씀입니다.
말씀 한마듸,한마듸가 저을위해 해주시는 말씀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계셔주시길바랍니다.
저에게 깊은상처준사람들을 용서해주려고합니다.
인간으로서는 용서가 힘들지만, 위대한 율리아자매님의
본을받아 용서하렵니다. 저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늘 수고에 깊은감사드립니다.
긴 글을 올려주셨고 사진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이가득하시길바랍니다.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두드립시요.크게 두드립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 주실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더욱 작은자로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며,
주님자녀로 합당하게 살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 드립니다.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마귀에게밥많이줘서 죄송해요..분열마귀에게픽픽쓰러져서죄송해요 다시시작할께요 엄마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70에 시작해도 되고 80에 시작해도 되고 90에 시작해도 됩니다. 인스턴트 음식 들지 마세요. 될 수 있으면 들지 마세요. 그리고 운동을 해야 됩니다. 저도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되니까 틈만 나면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아멘 아멘!!
우리는 자든지 먹던지 일을 하든지 운동을 하는 것까지 주님 영광을 위해 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더 나를 내어 드리기위해 ~ 더 기쁘게 건강하게 일하기위해~~
우리 가운데에는 자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자신을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예수님, 이 눈길에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예수님 성모님의 그 보료 안에 사뿐 사뿐 걸어갈 수 있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길로 변화시켜주시고 은총은 천배 만 배가 아니라 억만 배 내려주십시오.”
그랬습니다. 그 은총을 여러분 다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사랑넘치는 아름다운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아름다운 봉헌의 희생기도가 꽃피고 자발적인 사랑의 봉헌을 받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 항상 주님성모님을 통한 은총 영육간의 귀한 양식을 풍성히 안겨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샬롬~!!!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뭐 하러 오셨죠?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죠.
죄인이 회개하기를 바라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의사이신 예수님께 병든 영혼 육신 오늘 온전히 고쳐 주시라고 맡겨 드립시다.
아멘 아멘! 혼신의 힘을 다해 중재기도해 주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영혼 육신을 다 사랑하시며 육신의 은총까지 주시는 전대미문의 은총과 징표를 주시는 나주를 통해
부활의 삶을 살아갈수 있음에 ~~ 어찌 다 감사를 할수 있으리오...
하느님 아버지..
마음 많이 아프시지요...
아버지 사랑을 외면하는 완고한 당신자녀들 용서 하여 주옵소서!
아멘!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거듭 태어납시다.
예수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왜 그렇게 많이 사랑하셨겠습니까?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 지독한 죄인이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눈물로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 주님~ 회개의 은총을 잘 받아드리는 온유하고 겸손한 자녀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율리아님의 피나는 노력의 봉헌으로 회개의 은총이 쏟아 지는 나주가 어서 인준이 되도록 주님 친히
주관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이 세상이 어찌 디겠사옵니까...
이 겨울의 맹추위와 북극의 이상움직임...
하늘의 징표를 모르고 있는 잠자는 영혼들을 깨우쳐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언제나 용기와 희망 굳은 믿음을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명심하고 기쁘게 봉헌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오늘 어머니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겨
젖을 먹고자 하나이다
그리고 새로 태어나고자 하나이다.
아멘!!!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저는 ‘내가 죄인이다. 내가 죄인이다.’ 하면서 자꾸 내 얼굴에 거무장이라도 묻히고 다닐까 그랬는데 성모님께서 거무장이 아니라 72개나 되는 점을 주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이 몇 개인가가 중요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려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아멘 아멘!
제 얼굴에도 점이 많은데 이 지향을 놓겠어요.
점이 너무 많아 어머니가 맨날 점빼라고 했었는데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은 후라 점을 안뺐지요.
생활의 모든 것이 기도가 될수 있음에 감사드려요....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예수님 시대에 죽은 나자로가 살아났으며 과부의 아들도 살아났으며 야이로의 딸도 살아났습니다.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세현이도 살아났으며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살려 내셨습니다.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영혼 육신 온전히 부활시켜 주십시오.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사랑의 기적이 꽃피는 나주를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파리나 모기가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하느님은 그런 것들도 다 없애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유의지는 선용하면 하느님께서 주신 아주 고귀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더더구나 자유 의지를 거둬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더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우리의 의지가 오로지 당신의 영광만을 향해 달리게 하소서!
아멘! 선한일에만 쓰이게 하소서!
영적 풍요로운 말씀으로 흡족히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엄마의 가르침을 생활안에서 실천 할수 있는 은총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자녀들이 계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 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크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엄마 말씀듣고
새로 시작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저도 예쁜 하트 띄웁니당!!^^*
♥ ♥ ♥ 엄
♥ (~.^) ♥ 마
♥ ♥ 사랑
♥ ♥ 해요!
♥
단순한 말씀으로 쉽게 진리를 살도록 하시는 지혜의 말씀.
사랑에 찬 기도~~
모두 모두 아멘입니당!!^^*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찬미 성령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에게
성령의 빛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이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받으십시오.
하늘의 문이 열리네 하늘의 문이 열리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빛을 비워 주시고자
하늘의 문을 열고서 하느님이 친히 빛을 내려주시네.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의 은혜로운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이 인준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 내주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이 필요하시면 필요하신 대로 쓰시니까 여러분 모든 근심 걱정 오늘 다 내려놓으십시오.
필요한대로 주십니다. 온전히 100%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고통중이셔도 저희들을 위해 좋으신 말씀을 해주시어 힘을 얻고 돌아온
2월 첫토! 은총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과 피땀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하시고,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예수님과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는데 그 즉시 아팠던 온 몸이 깨끗이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오늘도 죄인 위해 사랑과 고통으로 싸우시는 작은영혼님
감사드립니다.하루속히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계적인 성지가 되어 모든 세상 죄인들이 회개로서
주님과 성모님 뻥뚤린 가슴에 사랑으로 채우게하소서 !!!!아멘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오늘은 첫 토요일 설레이는 이마음 기뻐서 서성이네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 또 사랑하는 율리아님 뵈올수 있다는 것이 저는 즐거워요. 랄 랄 랄~ ㅋ ㅋ
오늘도 보석같은 말씀을 듣고 한아름 가지고 와야지~ 랄 ~랄 랄 신나는~ 첫토요일~~~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어하 둥둥 ~ 우리들이 제일좋아하는 율리아님
오늘도 얄미운 마귀로 부터승리하여
우리들에게 마음을 변 하게하는 말씀을 주십니다 .
순례자들 은총에 말씀을 꿀꺽 마시고
영적으로 성장 하여 어떠한 마귀가 우리들에게 홀려 대도
율리아님이 가르쳐준 오대영성으로 승리 합시다 !!!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이제부터 교활한 분열의 마귀한테 밥 주지 말고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을 때 얼른
‘아! 마귀가 우리를 괴롭히려고 또 이렇게 잘못 듣게 했구나.’
받아들이고 봉헌하면 분열의 마귀가 원하는 분란이 안 일어나겠죠."
"성모님께서는 2월 2일 주님봉헌축일 날
여러분들을 다시 예수님의 제단 위에 봉헌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 그대로 믿으시고 이제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오늘 거듭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보배로운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빌며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좋으신 말씀으로 생활을 반성하며!!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니 이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 들만이라도
더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 잘 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하십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갑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울 엄마 말씀듣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우리의 엄마, 나의엄마!
엄마가 계시지 않았더라면 제 영혼 어쩔뻔 했을까요?
더더욱 엄마가 소중해지는 시간들..
더더욱 엄마의 사랑을 크게 느끼고 있어요ㅡ
^^
이 철부지 기르시기 위하여
얼마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과 산고, 희생을 치르셔야만 하시는지요♡
영적으로 육적으로
우리를 기르시고 치유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끝없이 희생을 바쳐주시는 우리의 엄마 !
사랑의 율리아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진하게 아니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당신은
진정한 이 시대의 예언자, 메신져, 구원과 은총의 통로이자 사랑의 지표이셔라..♡
엄마를 통하여
이 여디디아같은 죄인도
고쳐지고 정련되고 변화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엄마를 모르기 이전의 삶,
그리고 엄마를 안다고 입으로는 말했어도
진정으로 느끼지 못하고 배우지 못했던 삶들을 되돌아보며
잘 못 살아왔던 지난 모든 날들을 반성하고 뉘우칩니다! ㅠㅠ
그러나
한없이 자비로우시고 사랑자체이신 주님께서
엄마를 보내주시고 양육받게 하여 주셨으니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엄마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조금이라도 엄마를 닮을 수 있도록,
아니 나약하고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엄마를 닮을래요♡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이 죄인을 씻어 주시고 고쳐주시고
영혼의 구석 구석 까지도 닦아주시고 정화시켜주시고 새롭게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영원토록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 ^^
말로다 할 수 없는
엄마의 사랑,
부족한 이 죄인의 영혼 깊은 곳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엄말 향한 깊~은 감사와 존경과 사랑~*
보잘것없으나 댓글에 담아 올려드려 봅니당^ㅡ^
엄마아~~
우리 사랑하는 엄마아아♡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시어
엄마께서 치르고 계시는 고통과 희생만 해도 어마어마한데...ㅠ
이 비천한 죄인때문에 치르셔야만했던 그 모든 희생과 고통
절대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 향하여
예쁘게~~ 바르게~~ 자라날게요 !
아직도 철부지에 어리고
부족하고 나약한 보잘것없는 죄인인 제 영혼ㅡ
그러나 엄마가 ㄱㅖ시기에 너무나 너무나 다행이구 행복합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0^
꼬옥, 저희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해주셔야 해요♡♡♡♡♡
그래서 얼른 얼른 자라서
엄마의 아픔, 슬픔, 고통 모두
위로해드리고 싸매드릴 수 있는 착하고 예쁜 영혼되어 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리고파요 ^^
위로와 힘 되어드리고파요^^
그러니 그때까지 꼬옥~~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야해용^^♡♡♡♡♡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변명하기 위해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거짓말하지는 맙시다.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성모님께서도 가장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서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상대방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거짓말하고 합리화시킨다면
애써 쌓아 놓은 공로의 열매가 악의 나무 열매로 열릴 것입니다. 여러분! 애써 쌓아 놓은 공로를 허물어트리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정말 이번 말씀은 저에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미소 보니 제 영혼까지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저희들 마음은 간절하나 알지 못해서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고 합니다. 하오니 예수님 우리 잘못을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마음 마음을 열어주시고 그 안에 오셔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친히 임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있으면 산해진미가 다 무엇입니까?
우리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계신다면 두려울 것이 무서울 것이 없나이다. 주님 친히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놀라운 은총을 허락하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간절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 너무나 좋아요
제 영혼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늦은 밤
하루를 마무리하며 묵상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은 제 영혼의 유이한 힘이며 위로이자 안식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같이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활하면서 이렇게 살고 싶은데 잘 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힘과 용기 청하며 율리아 자매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살 수 있도록 날마다 날마다 노력하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제 영혼이 위로와 힘과 용기를 얻어 간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평안한 밤되시기를...
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우리 이제부터 교활한 분열의 마귀한테 밥 주지 말고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깨어서 더욱 노력할래요.
정말 늘 새롭게시작하고 싶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율리아님 미소만 봐도 행복하네요*^^*
저희때문에 이 많은 고통들 봉헌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셔요...
정말 잘살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해맑은 미소 지켜드리고 싶어요
아프실일 없이 힘드실 일 없으셨으면.. 부디..
마음모아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율리아님 아프지 마셔요. 행복하기만 하셔요!
감명깊은 말씀 그대로, 이 죄인 열심히 살겠습니다,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구구절절 기도 해 주시는 모든 말씀에 아멘! 감사! 사랑! 드려요...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율리아님을 모든위험에서 보호하시여
주님영광 드려내소서...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에게 성령의 빛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이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지금 이 시간에 함께 데리고 나오십시오.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사람들도 사랑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아멘!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스승이며 주인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녭!!!
매 순간 깨어나 이웃의 발을 씻어주는 작은자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영혼 육신 온전히 부활시켜 주십시오.
아멘!
조금이라도 고통이 있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상급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가득 쌓일 것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하십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갑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실 것입니다.
아 멘!!!~~~
주옥같은 율리아님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가슴을 치면서
오늘 죄인임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내어 놓읍시다. 아멘!
이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나이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래, 나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이다.’
생각하시고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계속 묵묵히
기도한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보석같은 말씀들!
어딜 가서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세상에 많은 영성강의들, 세미나들이 있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힘겨운 삶을 셈치고, 내 탓이오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을 살아
주님 영광 드러내시는 율리아님의 생생한 증언의 말씀들은
살아서 저희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똑같이 미워하거나 분노 품지 않고
사랑으로 기도해주는 착한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많이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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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율리아님 의 주옥같은 말씀은 메마른 저희들 가슴에 단비가 되듯 사르르 녹습니다.
잘산다고 하지만 또 가까운 사람으로 부터 상처를 받지만 엄마의 말씀 은인이라고 여기라고 하는
말씀이 제 귓속에 맴돌아 다시 시작하렵니다. 율리아 엄마! 너무나 감사하고 생활속에 지침서가 되는
말씀 잊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귀한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용서를 못했나
우리가 용서하면 하느님도 용서하시네
내 모든 고뇌 주님께 사정을 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 참생명을 영원 영원토록. 아멘.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치유받고 은총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아멘.
율라아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의 말씀 소중하여 잊지않고 사랑으로 실천하며
잘못과 실수했을때 변명하거나 핑게대지않고 합리화 시키지않으며
잘못을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멋진 사람으로 거듭태어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율리아 어머니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진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나주 성모님 말씀 따라 간다면
반드시 구원 받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하십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갑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이번에는 하나도 졸지 않고 끝까지 다 들을수가 있어서 넘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귀하신 말씀들 잘 간직하여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서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상대방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거짓말하고 합리화 시킨다면 애써 쌓아 놓은 공로의 열매가
악의 나무 열매로 열릴 것입니다. 여러분! 애써 쌓아 놓은
공로를 허믈어트리지 맙시다. 허물어트리는 것만이 아니라
이것이 떨어져서 악의 나무에 열려 버립니다.
아멘~~!!!
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
아멘
여러분, 우리는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변명하기 위해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거짓말하지는 맙시다.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성모님께서도 가장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실수한것을 변명하려고 합리화시키고 핑계되고 거짓말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mmunion님의 댓글
communion 작성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뭐 하러 오셨죠?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죠.
죄인이 회개하기를 바라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의사이신 예수님께 병든 영혼 육신 오늘 온전히 고쳐 주시라고 맡겨 드립시다.
아멘!
제게 해주시는 기도 같아요,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이 죄인에게 의사가 되어 오신 예수님,
병든 제 영혼 육신 온전히 고쳐 주세요, 맡겨드립니다! 수술하시고 치유시키시고 회복시키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들도 어떤 누가 박해하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고 하더라도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그래, 나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이다.’ 생각하시고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계속 묵묵히 기도한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분명히 내려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저를 박해하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더라도 저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이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묵묵히 사랑으로 기도하면 화해의 은총을 내려주시리라 하셨으니
저도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묵묵히 사랑으로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제가 힘들 때 주옥같은 해답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 해답을 늘 생각하며 힘들 때 마다 잘 해결하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무엇이건데 저희들을 겸손하게 이끄시려고 이런 계획까지 세우셨나요~?!ㅠㅠ
저희들이 너무도 겸손하지 못하니 주님, 성모님께서는 이런식으로 저희들을 겸손으로 이끄시는군요~!
저희들을 겸손하게 하려고 이런 계획까지 세워가며 저희들을 양육시켜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런 말씀을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받으십시오.
리고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지금
이 시간에 함께 데리고 나오십시오.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사람들도 사랑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 7장 7절부터 11절 말씀에 보면 “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우리가 두드리면 문이 열릴 것이니
오늘 문을 두드리십시오.
예수님께서 활짝 열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아멘!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율리아님이 좋습니다. 율리아님을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에게 성령의 빛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이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지금 이 시간에 함께 데리고 나오십시오.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사람들도 사랑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운영진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
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다시볼
수있도록 정성과 수고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새로운
힘이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늘 저희들을 사랑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귀한 말씀들
마음에 새기며 사랑의 작은 도구되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들이 되도록 다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진즉 읽었는데..
감동 가득한,
제 영혼을 희망으로 가득 메워주시는 율리아님의 살아있는 성령의 말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지 않으면
그 누가 이렇게 꾸며 낼 수 있으며 지어 낼 수 있단 말인가!!!
감탄하고 탄복하며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부디, 부디 ! 건강하여 주십시오! 율리아님!
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웃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편해지네요.
언제나 그 웃음 잃지 않으시길.. 제 마음 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게 힘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힘내셔요♡ 율리아님이 계시지않으면 이 세상은 암흑입니다. 아셨죠? ^^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미지근한 영혼은 마귀와 합세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만 놔둬도 괜찮아요.
근데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는 자녀들은 거기서 끊어
놔야 되기 때문에 인간을 통해서 여러 가지 일들, 아까 제가 예로 들은 잘못 듣게
하고 또 잘못 말하게 하는 그런 일들을 꾸미고 획책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와 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하오니
부족한 죄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극심한 고통 죄인들의 회개 위해 봉헌하시고
마귀의 공격도 받으시지만 다 물리치시고
우리 위해 활짝 웃으시는 우리의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가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 자신을 버립시다. 아멘!!!
저희들 지혜롭지 못하고, 슬기롭지 못하고, 분별력이 없고
미련하기 그지없을 때에도 주님께서 친히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지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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