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5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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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26 00:32:4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여러분들도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이번 사순절을 통해서 그전보다도 더 많이
100% 신뢰하고 우리 주님 성모님만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엄마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
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그러니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
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모든 말씀에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설사 우리가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그러나 늘 깨어서
바로바로 일어나 “주님 잘못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면서 달아들면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그러나 “나는 이제까지 이런 봉사를 하고 이렇게 이렇게 했어” 하면서
교만하게 되면 절대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예뻐하지 않으셔요.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도 많이 고개를 숙입시다.
아멘!!!~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여러분들도 집에 가셔서 분명히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기십시오. 어떤 마귀가 우리를 괴롭히더라도
우리는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절대로 밥을 주지 맙시다!
약해지지도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분열 마귀에게 승리! 밥주지 말고! 약해지지도 않으리! 아자아자! 화이팅!
사순절 하느님의 사랑을 더욱 진하게 받으신다고 하신 율리아님
정말 그 모든 것이 하느님의 사랑이라 받아들이시고
희생과 보속으로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 따라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셋째 목요 성시간을 참석못해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이렇게 율리아님의 귀한말씀 으로 위로삼아 봅니다.
갔다오신 분들이 율리아님의 말씀이 너무 좋다고 했는데
이렇게 귀한말씀을 올려주시니 감사 감사드립니다.
모든 고통이 하느님이 주신 사랑이라는것을
깨달아 이 사순시기를 잘 봉헌하며 부활하겠읍니다.
운영진님 사랑해여~~~!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위기를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거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반드시 구해내십니다. 구해내어 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고, 반드시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 세워주십니다.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글자하나하나 음미하며 다 읽어보니 뭉클한 감정이 솟아납니다. 이것이 바로 감동입죠
말씀따라 나도 모르게 율리아님께 순종되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일치인가합니다.
읽고난 소감은, 예수님 성모님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간 느낌!?
그래서 율리아님보고 말하기를 은총의 통로라 하나봅니다.
진정한 믿음과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기 위해 갖은 고통과 고난을 봉헌하시며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깊은 감사읭 말씀을 올립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근데 매번 거의다 비스무리한 말씀같은데도 읽을때마다 새롭다고 느껴지는 것이 상당히 신기하네요. 저만그런가요
그래서인즉 율리아자매님 말씀요약은.....마음이 열릴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사랑의 말씀 이라고 소개하는바입니다.
저토록 피로누적에 고통중에서도 몇시간동안 서서 말씀해주시는데,
읽어보신분이라면 수고하신다는 댓글 하나라도 달아드리며 감사를 표시면 율리아님께 조금힘되지않겠습니까 !!! ㅎㅎ
우리는 정말 명심해야 합니다. 봉사만한다고 해서 다 천국 가는 거 아닙니다. 군림하려고 하고 시기질투로 모함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분심가게 한다면 어떻게 천국을 가겠습니까?
아무리 아름다운 말을 하고,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고, 사랑을 전한다고 거들먹거려도, 진짜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같은 겁니다. 아멘~~~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율리아님의 말씀에 다시 새로 시작할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나아갑니다.
율리아님도 무지무지 힘든 일이 많을 텐데 온전히 봉헌하시고 사랑의 미소를
지으시는 분... 율리아님 힘내세요 . 저희가 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운영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지 않고 밉기만 하다면 그것은 봉헌이 안 되는 거예요.
봉헌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불쌍히, 긍휼히 여겨집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이지만 특히 이 말씀에 아멘입니다!
그 동안 예수님께 계속 물어봤었습니다.
아름답게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느냐고
3월 셋째 목요 성시간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해답을 얻었습니다!
불쌍히 여기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다는 말씀 마음 깊이 새기고 언제나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며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
언제나 영혼에 양식이 되는 맛있는 말씀들 고통중에서도 힘차게 전달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여러분! 필요할 때는 주님 성모님께서 꼭 해주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이번 사순절을 통해서 그전보다도 더 많이 100% 신뢰하고 우리 주님 성모님만 따라갑시다. "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보배로운 말씀 모두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
엄마 ~~~!!!
저희의 부족한모든것 다 엄마게 봉헌드리고 의탁합니다
저희를 사랑으로 보담아 안아 주세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필요할 때는 주님 성모님께서 꼭 해주십니다. 아멘!
딱 맞는 말씀 같아요.
저도 체험했거든요......,
주님성모님 보시기에 하염없이 예쁘게만 살고 싶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고통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우리에게 말씀으로 양육해주신
율리아님께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부족한 저희들이 율리아님말씀으로
영적으로 성장되어 가고 있으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홈페이지에서 나마 율리아 님의 말씀을 듣습니다...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율리아님...사랑해요 다시시작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우리가족 다 나주 갈수있게 해 주세요!!
아멘아멘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였는지..
당근!아니지요^^;;
그러기에 엄마말씀이 가슴깊숙히 더 깊숙히 파고듭니다~
좋은사람 사랑할수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시는 율리아엄마가 계시기기에
그러분을 사랑하는 여러홈님들이 계시기에
바로 나주성모님동산이 천국이고 율리아엄마가 저희들의 스승이시지요~
엄마의 얼굴을 보니 갑자기 흐르는 눈물..
흑 진정한 회개의 눈물이 되기를..
아멘~
엄마는 얼마나 힘드실지 얼마나 고통스러우실지
남들에게 무참하게 손가락질 비판 판단당하시지만
저리도 아리답게 웃으실수있는 엄마가 진정 존경스러워요
저는 조금만 자존심이 상해도 인상부터 이마에 물흐르는 천천천!!!자가 ㅎㅎㅎㅎ
엄마 반에 반에 반에 아니 발톱에 때만큼이라도 닮았으면
평생을 노력하여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그나마 나주성모님과 엄마가계시기에
할수있는 최선의 노력은 할려고 애쓸겁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제게 자양분이 되는 말씀 해주시어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하고 억쑤로 힘내시고
이 사순시기 영육간 더욱더 건강 지켜주시길
주님과성모님께 작은기도 보탭니다~~~
아멘~~~
사랑해요~~~힘내세요~~~아자 홧팅!!!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 정말 때가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 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기라고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고 질풍경초처럼,
오뚝이처럼 지금까지 변치 않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대단하신 분들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보석 같은 귀한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또 새겨 율리아님의
말씀들을 잘 실천하여 알곡으로 꼭 뽑힐수
있도록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가슴에 잘 새길수 있도록
고통중에서도 몇시간 서서 온마음과 온힘을
다해 우리모두를 울리고 웃게 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말씀 넘넘 좋았어요~~~
웃다가 눈물 흘리다가 보니 벌써 시간이 다 끝났어요~
긴 시간을 말씀해 주셨는데도 아쉬었는데 또 다시 글을 접하니
직접 듣는것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율리아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여러분들도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이번 사순절을 통해서 그전보다도
더 많이 100% 신뢰하고 우리 주님 성모님만 따라갑시다.
아멘~
이번 목요성시간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은
제가 그동안 분심되고 봉헌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꼭꼭 찔러 말씀하시며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해 주셨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아멘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분열의 마귀는 은총 받을 것을 너무 잘 아니까 우리를 쓰러뜨려서 은총을 받지
못하도록 그런 겁니다.
여러분들도 집에 가셔서 분명히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기십시오.
어떤 마귀가 우리를 괴롭히더라도 우리는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절대로 밥을 주지 맙시다! 약해지지도 맙시다. 마귀는 그것을 원합니다...아멘!!!
저희 모녀에게 특별한 성시간 다른때 보다 엄마 말씀을
더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홈에서 라도 그 은총의 말씀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과 기도에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자양분을 주시는 소중한 말씀 가슴과 영혼에 새기고 따르겠습니다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사랑밥!을 많이 주도록 노력할께요 ^^*
그리고 사랑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모두 물리치고 ㅋ
누가 어떤 사랑을 주더라고 잘 받아들일수 있도록 깨어 있게 도와주세요 성모님~*
운영진님들께 감사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저는 언제나 이웃의 실수나 잘못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사랑으로 말해 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 사랑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왔었거든요. 그런데 뒤에서는
불평을 하면서도 정작 신부님 앞에서는 강론이 너무 좋았노라고 칭찬만 한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그렇습니다.
저도 이제 새로 시작할래요.
그래서 이제까지 내가 잘못해서 찔러드린 못이라도 먼저 빼내 드려야겠어요.
새로 시작할수 있도록 원동력을 불어 넣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 시작할께요. 감사~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성시간 사진속을 바라보니 꼭 여학생 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활짝 웃으시는 모습도 좋아 보이시고 언졔나 우리 앞에 섯다하며 마냥 소녀같은 기분
바라보는 저희들도 마냥 즐겁습니다.건강하시고 우리들 곁에 영원히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꺄아~~
너무너무 좋은 엄마 말씀이당~~ ♡
> ∇<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셋쩨 성시간도기다리는 마음 설레는 마음 차 타면서 나주로 가는 저에 나들이 여행길 나주
와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또사랑하는 님도 보고 좋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양식을주시는 님 ㅎㅎㅎ
****************************************************기쁜날 기쁜날 나에게 히망을 주는 나주성모님집
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율리아님의 가르침!
너무 좋습니다.
이런 것들을 배울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율리아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가르침들, 절대 그냥 나오는게 아니죠.
전생애에 걸쳐 직접 체험하시고
주님 성모님께 친히 양육 받으시며 배우신 것들,
이 갚진 교훈과 배움들 ,
천상의 양식들 자녀들에게 나눠 먹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까지 동참하시며
인류 구원 사업에 동참하고 계셔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소중하신 우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항상 우리들에게 사랑과 웃음과 히망을 주시는 작은영혼님
저희들도 당신에 말씀 듣고 어야차차 기운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서 한달내내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기쁘게 살아 갑닙다 오늘 성시간 말씀으로 잘 살고 어떠한 마귀가 꼬시어도 오대영성으로 물려쳐야지 어야 차 차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항상 우리들에게 사랑과 웃음과 히망을 주시는 작은영혼님
저희들도 당신에 말씀 듣고 어야차차 기운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서 한달내내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기쁘게 살아 갑닙다 오늘 성시간 말씀으로 잘 살고 어떠한 마귀가 꼬시어도 오대영성으로 물려쳐야지 어야 차 차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임당^^
귀한 영혼의 양식,
저 든든하옵니다.♡♡♡
은총속으로님의 댓글
은총속으로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 도초공소 신자들 은총 많이 받으라고
또 철야기도 하게 하시는 군요. 사랑을 이렇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들이니까 그분들이 너무 은인인거에요.
그래서 밤새 철야기도 하면서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감탄했어요, 저 부분을 읽으면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이란 단어가 절로 떠올랐습니다!
우리의 모범이 되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저도 진정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매순간 율리아 자매님처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요! 사랑으로 절여진 삶을요!
그렇지만 그 '하느님의 사랑' 많이 받는 삶은 두렵습니다.
솔직히 용기가 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율리아 자매님이 무척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용기 있고 멋있는 분이십니다.
여장부감이십니다. 제가 참 존경하고 좋아하는 율리아 자매님,
언제나 제 삶에서 등대가 되어 주십시오!
아니, 이미 등대가 되어주셨고 그 등대 이상이 되어 주셨네요!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마음 뭐라 다 표현해야 할지... ! ^^
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율리아님^.^
저한테 꼭 필요한말씀 이었어요ㅜ.ㅜ
어떻게 이렇게 제 마음을 꼭 아시고 말씀을 해주시는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를 그렇게 사랑해주시면 저는 너무 행복해서어떡해요? ♡
목숨다해 사랑해주신다 하신 율리아님!
저도요, 그렇게 목숨다해 사랑할래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당♡♡♡♡♡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으로 양육받으니 너무 좋씁니다.
모든말씀에,아멘!!!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그것이 문제지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믿으십시요.아멘!
극심한 고통 중이신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참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믿으십시오.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이기십시오. 어떤 마귀가 우리를 괴롭히더라도
우리는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사랑 앞에는 어떤 마귀도 굴복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직접 들었던 귀하신 그 때의 말씀,
다시 되새깁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가슴을 울리는 사랑의 말씀..
우리를 영원으로 이끄시며 힘들게 인도하시는 엄마!
온갖 일들로 경험적 삶으로
우리를 가르치시는 우리들의 엄마!
존경하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모든말씀 아멘입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엄마!!!
목요 성시간에 주신 말씀 고맙습니다.
더욱더 작은영혼이 되어서 잘 살겠나이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교활한 마귀들이 여러분들까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으려고 자꾸 획책할 겁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서라도 정말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하시고, 주님께서 “무엇 때문에 우리를 불러 주셨는가?” 묵상합시다.
설사 우리가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그러나 늘 깨어서 바로바로 일어나 “주님 잘못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면서 달아들면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그러니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
율리아자매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까 절로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부족한 우리들을 목숨다하여 사랑해주시니
이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라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여러분, 오늘 사랑 많이 알아들으셨죠?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지 않고 밉기만 하다면 그것은 봉헌이 안 되는 거예요. 봉헌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불쌍히, 긍휼히 여겨집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잘 새겨듣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에게 주님의 보다 큰 은혜를 나누어주기 위하여 함께 가자고 청했던
성령 봉사자들이 사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오히려 그들보다 더욱 심
했기에 몸과 마음이 일시에 무너져 내린 것 같았습니다. 그 때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오더군요.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
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
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라고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어제밤 읽어보면서 하루일과중 힘들었던
\일들이 많았는데 올려주신 말씀을 읽는 동안 온몸과 마음이 아주 행복했고
힘났습니다 그래 모든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였구나 봉헌하고보니 저절로
힘이났습니다 다시 볼수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아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성령으로 충만된 말씀
나를 되돌아 보는 말씀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부어주시라고
그래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절히 청합시다.
아멘!
하느님의 사랑을 잘 알 수 있도록 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어떤 마귀가 우리를 괴롭히더라도
우리는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절대로 밥을 주지 맙시다! 약해지지도 맙시다. 아멘!
나약하고 분심중에 주님을 마음을 생각하지 못하고
약해졌던 마음들 지금이라도 봉헌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힘차게 전진 전진!!!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임하셔서 사랑으로 불을 놔주시고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런데 한두 번이나 몇 번 해보고
‘응? 율리아 자매가 들어주신다고 말했는데 안 들어주시네.
에이 필요 없구만!’
그러지 마시고 끝까지 해 보세요.
그러면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정말 정말 가고 싶었지만 잠시잠간 분열에 마귀에게
휘둘려 함께가려고 했던이들이 올해는 한번도 빠지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다기에
그약속을 이행 하려 했지만 저희지부는 아직성시간 차가없어 제차로 순례를 할려고 했는데
그만 ㅠㅠ~~ 제는초보라서 고속도로는~ 이제는용기내서
저혼자라도 갈수있게 그리고 우리지부도 성시간 차가 운행되도록 기도해주셔요
엄마 진심으로 감사해요 !!! 가지못한 저희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셔어
저희들도 무지무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으로 ~~!!!!!!!!!!!!!!!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 메아리가 한 시간 만에 돌아 올 수도 있고, 하루 만에 돌아올 수도 있고,
1년 만에도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을 묵묵히 지내오셨습니다. 그러듯이 우리도 묵묵히 지내면서 계속 아름답게 봉헌해봅시다.
아멘.
기도 지향이 디디 오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다릴께요.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 ~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말씀 따라서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고통 중에서도 아름다운 미소로~엄마의 따스한 품에 저희들을 안아 주시는 사랑의 어머니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 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사랑하지 않는 자녀에게는 매도 안주시고 견책도 안주셔요.
그리고 시험도 안하셔요.
‘얼마나 나를 잘 따라오는가 보자.’ 하고 시험도 하십니다,
분명히. 그럴 때 ‘주님, 저를 시험하는 것입니까? 예. 저 잘 가겠습니다.’
그렇게 항상 생각한다면 우리가 잘 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진! 전진! 전진!
아멘.
참으로 귀중한 말씀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정말 예전에 비해 몸이많이 마르셨네요.
그만큼 피나는 노력 하시고, 또 그만큼 고통도 심하시다는 의미이겠지요..
그래서 늘 깊은 존경과 감사와 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훌륭한 본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사랑님의 댓글
율리아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를 살리신 말씀,
귀하고도 귀한 생명의 말씀이십니다^^
율리아님,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이날 율리아님이 아니셨더라면
제 영혼은 어떻게 되어 버렸을지 ...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생명의 말씀 속에 깊이 머물다 갑니다^^
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분열의 마귀가 아무리 이간질하려고 해도 하느님께서 도와주시니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위기를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거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반드시 구해내십니다. 구해내어 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고, 반드시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 세워주십니다.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아멘!!!
비비아나님의 댓글
비비아나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율리아자매님 이 말씀이 저에게 너무 깊게와닿아요
감사드립니다 저는왜이렇게마음이 나약한지모르겠어요
마음 같아서는 정말 강하게 다 꿋꿋하게 율리아자매님처럼
이겨내고싶은데 승리하고 싶은데 잘안되는 걸보면
어떻게 이렇게나약한지 그래서 율리아자매님이 참 존경스러워요
어떻게 그렇게 잘하실까 하구요 그만큼 엄청난 정신엵이 시겠찌요
저도 율리아 자매님 따라서 할게요 꼭 배우고 싶어요
늘 좋은 것들만들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무지사랑해요
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그래서 그날도 분열의 마귀로부터 그렇게 승리했습니다. 잠시 고통은 있었지만 이것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분열의 마귀는 은총 받을 것을 너무 잘 아니까 우리를 쓰러뜨려서 은총을 받지 못하도록 그런 겁니다.
여러분들도 집에 가셔서 분명히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기십시오. 어떤 마귀가 우리를 괴롭히더라도 우리는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절대로 밥을 주지 맙시다! 약해지지도 맙시다.
아멘!
참으로 힘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승리하겠습니다!!! 화이팅!
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그래서 그날도 분열의 마귀로부터 그렇게 승리했습니다. 잠시 고통은 있었지만 이것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분열의 마귀는 은총 받을 것을 너무 잘 아니까 우리를 쓰러뜨려서 은총을 받지 못하도록 그런 겁니다.
여러분들도 집에 가셔서 분명히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기십시오. 어떤 마귀가 우리를 괴롭히더라도 우리는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절대로 밥을 주지 맙시다! 약해지지도 맙시다.
아멘!
참으로 힘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승리하겠습니다!!! 화이팅!
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제가 늘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여러분들은 복되신 분들입니다.
아멘!
맞아여~^^
율리아님,
저도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전 율리아님 말씀이 너무너무 좋아요~^^
율리아님도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힘내세요 율리아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 멘 !!!
율리아 엄마 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율랴 엄마 은총의 모든 말씀 최고에여~~
그것은 바로 하느님께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을 오늘 사랑으로 다 받아들입시다.(아멘!) 그러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아멘!) 사랑으로 일치 할 수 있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이런 참 기쁨의 삶 참 보람된 삶을 영위하길 바라나이다.
하느님의 사랑앞에 고통도 모두 타 버릴것입니다.
율리아님의 가시밭길을 뒤따르며 작은 가시 밭길이 제 몫이라도...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불러주시고 함께기도할수있도록
은총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저희들 이제 방황감각을잃고 헤매는영혼까지도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태우고 함께갈수있도록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주시고
성령의지혜와 성령의분별력과 오로지 주님께서 원하시는삶을 살수있도록
저희들을 통하여 주님 영광드려내소서.
미국안에서 사시는분들은 참으로 나주기도소식이 궁금합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게시판만 열으면"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로
나주기도회에 참석한것과 다름없이 다 볼수있고, 들을수있으니,
이것이야 !!!주님,성모님의 크나큰 사랑입니다.
천상에서나 들을수있는 귀한말씀, 한마듸 한마듸가 제 가슴에 와닿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고귀한말씀에 항상회개하고, 남을 용서해줄수있습니다.
이죄인을위하여 사순절에 더욱 더 고통을받으시는데, 고개숙여집니다.
율리아자매님, 부듸건강하시길바라면,기도속에서 뵙겠습니다.
"사랑스러운 운영진님." 이 긴 글올려주시는냐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위 에 사진도 너무 멋지게 올려주셨습니다.
보고싶었던 율리아자매님의 사진도 많이보고갑니다.
모든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모든 말씀 소중하고 큰 힘이 되어
그날 제가 잃었던 평화를 되찿았습니다.
너무나 큰 힘이 되어
돌아오는 길 내내 감사했고
갈등들 모두 치유받아 기뻤습니다.
귀한 율리아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도 한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예. 저 잘 가겠습니다.' 그렇게 항상 생각한다면 우리가 잘 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진! 전진! 전진!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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