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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6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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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3건 조회 5,657회 작성일 11-08-10 19: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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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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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너무 부족하니까 거기 앉아서 평범하게 기도하실 수 있는 여러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저도 너무너무 평범하게 살고 싶었기 때문에 여러분들 앞에 서있는 자체가 늘 부담스러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떤 누구한테 모함을 당해도 단 한 번도 원망하거나 미워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남들이 저를 어떻게 하건 내 자신만 착하게 살고 올바르게 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알고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저는 그 전에 “입에서 구린내도 안 나냐?”고 할 정도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잘 안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앉았다하면 남의 흉을 보고 서로 판단하는데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성장해서, 또 결혼 후에도 그런 모습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도 거의 없을 정도였고 결혼해서도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 하느님의 그 사랑이 너무 좋아서, 너무너무 좋아서, 그 사랑을 나누기 위해 저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제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영광만을 노래했습니다. 하느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천사같이 보였고 신부님은 예수님으로, 수녀님도 성모님으로 보였습니다. 심지어 봉사자들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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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세속에 살면서는 서로 판단하고 험담하는 것이 싫어 사람들을 상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만 그 사람들을 용서하면 됐고 내가 미워하지 않으면 됐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 안에 악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고는 오히려 하느님을 알기 전이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모함을 당하고, 잘못 없이 두들겨 맞고, 짓밟히며 심지어는 쥐와 닭에게도 쫓겼지만 그러나 단 한 번도 원망해 본적이 없고, 모두를 용서할 수 있었으며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사랑이신데 왜 이렇게 사랑이 어렵습니까? 왜 이렇게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이렇게 어렵습니까?

하느님 안에서의 사랑은 너무너무 크지만 이제는 깨어있지 못해 분열마귀의 그 교활한 장난에 놀아나는 많은 이들의 언행들을 보면서 너무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가까운 사람들까지도 하지 않은 말들을 했다고 하고, 확인하지도 않고 판단해 버립니다. 제가 하느님을 알고 나서 저를 괴롭히는 그 어떤 것이라도 마귀작용으로 생각하고 모든 것을 용서하고 봉헌했는데 그런 일들을 너무 많이 겪다보니까 이제는 그것이 마귀의 작용인지 인간의 생각인지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보셨던 것처럼 정말 내가 죽도록 두들겨 맞아도 내가 있으므로 그 사람들을 죄를 짓게 했으니 모두가 다 내 탓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성모님을 사랑한다는 사람들로부터 계속해서 짓밟히고 짓이겨져 갈기갈기 찢기는 그 아픔들이 이제는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항간에서 떠도는 악성 유언비어나 그런 것들은 제가 얼마든지 봉헌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가까운 데서부터 분열을 일으키고 그것으로 정신을 못 차리게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신 우리들만이라도 이제부터 깨어 기도합시다.

전에 저를 도와주었던 서 미카엘라 자매라고 있었는데 제가 철야기도회에 나가려고만 하면 삐져가지고 흑흑 울었습니다. 저는 단 한 영혼이라도 나로 인해서 분심이 가거나 아파한다면 그것을 견디질 못해 무슨 일이 있어도 풀어주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달래다 달래다 못 달래면 2부에도 못나가고 3부 만남 때서야 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분열의 마귀는 얼마나 교묘한지 깨어 있지 못하면 한순간에 잘못 보게 합니다. 제가 1992년에 필리핀에 초청 받아 많은 분들과 함께 갔는데 작은방이 딸린 큰 방을 미카엘라 자매하고 함께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잘못보고 늘 울고 그래서 그 자매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시달리다 하루는 양치를 하다가 갑자기 아찔해지면서 뒤로 넘어져 벽에다 뒷머리를 쾅 찧고는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때 협력자들이 먹을거리를 이것저것 준비해서 갔는데 김치 담당했던 막달레나 자매님이 계속해서 밖으로 빙빙 돌아요.

그래서 “자네 왜 그러는가? 여기 왔으면 함께 일치해서 같이 있어야지. 그리고 밥 먹을 때 자네 김치 담당 아닌가?” 그랬더니 비행기 표 살 돈이 있으면 돌아가고 싶다고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미카엘라 자매가 제 곁에도 못 오게 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했기에 겉으로 빙빙 돌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벽에 머리를 쾅 부딪치면서 정신을 잃고 떨어졌을 때 막달레나 자매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것입니다. 건물이 방음이 잘 되어 있고 방도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제가 쓰러지는 소리를 영적으로 들은 거죠. 그래서 우리 방 화장실로 쫓아 왔는데 화장실 한편이 피범벅이 되어 있었고 제가 혼수상태가 되어 피를 줄줄 흘린 것입니다.

그래서 저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 C.T촬영을 하고 7바늘을 꿰맸어요. 그런데 의사 얘기로는 머리 상처가 치명적인 급소에서 1mm 정도 비켜나서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면서 제가 성모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주셨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며칠은 입원해야 한대요. 그래도 제가 지금 나가야 된다고 하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돌아다니면 안 된다고 했으나 퇴원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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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나오는데 목도 다 굳고 너무 아파 “빅토리나 어디 있어?” 그랬더니 빅토리나 자매가 와서 휠체어를 밀고 저를 주물러줬어요. 그랬더니 미카엘라 자매가 삐져서 숨어 버렸어요. 우리는 4층짜리 그 병원을 전부 뒤지며 그 자매를 찾아 헤맸는데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4층 화장실에 가봤더니 거기에 숨어 있어서 간신히 데리고 숙소로 왔습니다. 그래서 저하고 심근경색을 치유 받았던 안드레아 형제하고 단 둘이 그 방에 가서 “미카엘라야, 우리 저녁 먹으러 가자.”고 했어요.

그때 점심 식사도 초대를 받았는데 제가 다치는 바람에 몇 사람만 갔었거든요. 그런데 저녁에는 필리핀 사람들이 초대를 해가지고 큰 배에 뷔페처럼 음식을 차려놓고 배를 타고 유람을 다니면서 음식을 먹는 거예요. 의사 말을 따르면 저는 절대 갈수 없는 상태였지만 “나는 간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저 때문에 초청을 했는데 내가 안가면 그 사람들이 우리 봉사자들을 데리고 가고 싶겠어요? 저는 그 희생을 바치더라도 우리 봉사자들을 잘 좀 먹이고 구경도 시키고 싶어서 모두가 안 된다는 걸 상처에 바람 들어가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으려고 조그만 스카프를 두르고 “나는 갈 수 있다.” 하고는 “미카엘라야 우리 가자.” 그랬더니 누워서 쳐다보더니 이불을 확 둘러쓰는 거예요.

“미카엘라야 왜 그러냐?” “엄마나 가세요.” “우리 같이 가자.” “저는 안 가요.” 그래서 “그러면 여기 호텔에서 음식을 시켜서 먹어라.”하고 갔다 왔어요. 그런데 한국으로 돌아왔는데도 계속 삐져가지고 힘들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러냐? 말을 해봐라. 내가 무엇을 잘못했느냐? 혹시라도 내가 잘못한일이 있으면 고쳐야 되지 않겠니?” 그랬더니

“엄마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왜?” “엄마가 저를 창경원 원숭이로 만들어버렸잖아요.” “무슨 소리냐?” “필리핀 사람, 한국사람 전부 데리고 와서 뺑 둘러놓고 전부 나를 구경 하게 했잖아요.” 그래서 “그게 무슨 소리냐? 안드레아하고 단 둘이 갔다.”고 해명을 했는데도 소용이 없어요. 깨어있지 못하면 그렇습니다. 여러분 깨어있어야 합니다.

미카엘라 자매 앞에서는 어떤 누구도 칭찬을 못했어요. 뭐 한 마디라도 칭찬했다하면 그날부터 삐져서 달래려면 엄청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내가 자기를 창경원 원숭이를 만들어놨다고 해서 “나는 여기 이대로 있을 테니까 안드레아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다 물어봐라. 내가 여기서 나가면 너는 또 의심할 거니까 내가 이 자리에 있겠다.”라고 해서 다 확인이 되었어요.

제가 그때 안드레아 형제하고 단 둘이만 간 것은 빅토리아 자매랑 가면 또 큰 난리가 나니까 그런 거거든요. 미카엘라 자매는 제가 누구를 조금만 챙겨도 시기질투가 너무너무 심했기 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제 곁에 누가 오는 것을 못 봤습니다. 심지어는 우리 율리오씨하고 장 신부님이 제게 오셔도 옆에서 눈을 흘겼습니다.

그런 미카엘라 자매로 인해 저는 의처증, 의부증의 고통까지 받았는데 미카엘라 자매는 그런 식으로 끝까지 저를 괴롭히다 나갔습니다. 그런데 작년 7월 말에 그 자매가 광주교구에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그 편지를 읽으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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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편지를 미카엘라 자매가 혼자서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자매가 썼겠지만 그렇게 터무니없는 내용들을 보면 다른 누구와 합작을 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반대자들의 목적은 나주를 쓰러트리고 나주 성모님 동산을 폐쇄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어떡하든 그 편지내용에 개입했을 것입니다.  

진리를 수호해야 할 교회가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질된 모습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 물론 이미 오래 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보여주셨지만 이런 야합이 점점 더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현실이 너무너무 슬픕니다.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런 미카엘라 자매를 보고 “너는 결혼 성소가 있나보다.” 그랬더니 얼마나 또 울면서 “내가 엄마 사랑하는 만큼의 20분의 1만 사랑하는 사람 있어도 결혼하겠다.” 그랬는데 그 자매가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 빅토리나 자매가 십자가를 지고 그 자매를 보낸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A4 용지에 피를 뚝뚝뚝 떨어뜨리고 혈서를 썼다는데 묵주기도 15단 바치면서 바늘로 혀를 찔러서 나온 피로 썼대요. “효”, “사랑”, “순교” 그렇게 썼는데 정말 혀를 찔러 나온 피 인지 아닌지는 제가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만 저를 그토록 사랑한다며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우리 율리오씨가 장산도에 근무하고 계실 때인데 그리 전화해서 “회장님 저는 타의에 의해서 가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우리 율리오씨가 배를 타고 나와 장 신부님하고 같이 오셔서는 두 분이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그때 저는 한 영혼도 놓치지 않고 구하기 위해서 이 방법도 쓰고 저 방법도 쓰고 다 써봤는데 미카엘라 때문에 성모님 일을 도저히 못할 정도가 됐어요.

그 자매가 계속 그러다 보니까 제가 신경을 너무 쓰고 스트레스가 쌓여 네 가지 호르몬이 저하됐어요. 갑상선 호르몬, 부신 피질 호르몬, 성장 호르몬, 여성 호르몬 등등 네 가지나 저하가 되어 심각한 지경이 되었어요. 갑상선 호르몬만 저하 돼도 힘이 빠지고 사람이 맥을 못 춘다는데 네 가지가 저하가 되었으니 제가 어땠겠어요.

그랬는데 장 신부님하고 율리오씨는 미카엘라를 어떡해서든지 안 보내려고 “딸로 생각하면 되지 않느냐?”고 그래서 어떻게 딸이 그럴 수가 있느냐고 그래도 계속 딸이라고 생각하라고 그래서 제가 “지금 누가 중요합니까? 나는 지금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입니다.” 제발 나 좀 살려 달라고 무릎 꿇고 두 분한테 빌었습니다.

그런데도 두 분은 미카엘라를 받아들이라고 해서 제가 거기서 막 울다 한밤중에 제 다락방 문을 잠가놓고 신발도 신지 않은채 빅토리나 자매님 집으로 도망을 갔어요. 그랬더니 우리 가족들이랑 전부 제가 그 방에 있는 줄 알았고 미카엘라 자매는 “엄마.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사흘간 그러다가 “나 때문에 우리 엄마 물 한 모금도 못 먹고 이러다가 굶어 죽게 생겼네.” 하면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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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느님을 알고 사랑한다는 천주교 신자가 또 신부님들이 어떻게 그런 엄청난 거짓말을 지어서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광주교구는 그런 거짓말을 어떻게 확인도 하지 않고 사실인 것처럼 전국에 마구 선전하여 신자들을 현혹시키시는지 너무도 슬픈 현실입니다.

미카엘라 자매는 그 거짓 편지에서 우리 큰아들 이야기를 끄집어내 제가 받는 고통까지도 연기하는 거라고 했는데 전혀 사실 무근입니다. 저를 모함하는 것은 더 나으나 제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돌보지 못한 것도 안타까운데 우리 아이들까지 모함하는 것은 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그 전에 마르타 자매는 윤공희 대주교님한테 편지 쓰면서 우리 큰딸을 넣어서 모함을 하더니 이 자매는 우리 큰아들을 갖다가 모함을 했어요. 앞으로 또 어떤 사람이 우리 작은딸과 작은 아들을 모함할지도 몰라요. 안 그래도 저는 우리 자녀들한테 너무너무 미안한데 깨어있지 못한 사람들은 그렇게 우리 아이들한테까지 상처를 주더라고요.

제가 받는 고통은 괜찮지만 저로 인해 가족들까지 다 고통을 받으니까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미카엘라 자매의 거짓 편지를 안 읽어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읽어 보신 분들이 더 많을 거예요. 광주교구는 나주를 못 가게 하다하다 안되니까 그렇게 신자들을 현혹을 시킵니다.

제가 미카엘라 자매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어떤 한 개인의 부끄러운 치부를 드러내거나 저를 변호하려고 하는 행동이 절대로 아닙니다. 광주교구는 나주를 쓰러뜨리려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거짓편지를 확인조차 하지 않고 기정사실로 만들어 한국의 모든 주교님들과 신부님, 수녀님들한테 그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신부님과 수녀님들을 통해 그 편지를 또 모든 신자들한테 알리도록 하니 사실을 잘 모르는 신자들은 그 거짓말에 넘어가 하느님께서 하시는 나주의 일들을 두고 어마어마한 판단 죄를 지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아프게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 사실을 하나라도 더 아시고 누구한테든지 설명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죄를 짓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 아니 그들뿐만 아니라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될 성직자들까지도 악성 유언비어로 신자들을 교란 시키고 현혹시키고 있는 실정이니 이 세상에 언제 벌이 내려질지 모릅니다.

저는 이번에 여러 가지 고통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고통들을 겪었습니다. 분열의 마귀는 사람을 통해서 정말 제가 견딜 수 없도록 괴롭히는데 정신을 못 차릴 정도입니다. 오늘도 저는 진통제를 맞고, 좀 전에는 위급할 때 혀 밑에다 넣는 심장약을 넣고 나왔습니다.

마귀들은 이렇게 끝없이 나를 죽이려고 하지만 저는 노력하고 무지무지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도 한계에 다다랐는지 며칠 전에는 엉엉 울면서 “하느님께서 벌을 내릴 거냐고 물어 보시면 벌을 내리라고 하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을 따르는 여러분들을 반드시 천국으로 인도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이젠 사람들이 더 이상 죄 짓지 않도록 차라리 벌을 내리시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유황불을 내리시던지 이 세상을 쓸어간다고 할지라도 나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여러분들은 육신은 사라질지라도 그러나 영혼은 영원히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천국에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겠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아멘)

제 얘기를 잘 들으시고 미카엘라 자매에 대한 사실들을 여러분들이 가서 전하십시오. 그 미카엘라 자매는 가장 가까운 데서 나를 도와준 빅토리나 자매를 굉장히 시기 질투했는데 언제 한번은 “엄마, 어제 몇 시에 주무셨어요?”  “세시에 잤다.” 그랬더니 “어머머 아까워라.” 하는 거예요. 미카엘라는 두시에 갔는데 내가 잠을 안 잔 그 한 시간까지도 나하고 같이 있었어야 되는데 아깝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빅토리나야, 미카엘라가 내 방을 나가기 전에는 절대 가지 말고, 네가 미카엘라를 앞에 몰고 나가줘라.” 부탁했기 때문에 그날도 빅토리나 자매가 미카엘라를 앞서게 하고 나갔는데 “잠깐만!” 그러더니 내 방에 들어와서 문을 딱 걸어 잠그고 그렇게 저한테 뛰어 올라 탄 것입니다.

빅토리나 자매님, 미안하지만 이 앞으로 나오실 수 있어요? 자매님이 그에 대해 제 말이 사실인지 잠깐만 이야기 해주시겠어요.?

여러분이 은총은 강물처럼 보셨으면 오형임 빅토리나라고 은총체험이 많이 있습니다. 친정어머니도 교통사고로 죽음 직전에서 살아나셨고, 우리 자매님도 기적수 24그릇을 먹고 온 몸이 다 치유됐어요. 처음에 신자 아니었을 때 낳은 아들이 경기를 했는데 상당히 커서까지도 경기를 해서 병원이며 어디며 여기저기 다 가보고 했는데 나주 성모님 집에 와서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딸도 치유 받았는데 빅토리나 자매의 장부가 우리 성모님 동산 기적수 샘을 다 팠습니다. 요 밑에 로사리아 샘은 용천수로 팍 터져 솟구쳤는데 그 모습이 완전히 성모님께서 양팔을 벌리고 계신 모습으로 나왔어요. 장부가 토목건축도 하고 지하수 개발도 하거든요.

그분이 한번은 지하수를 파는데 빠르게 회전하며 바위를 뚫는 칼날이 부러져 튀어나와 가슴을 쳐버린 거예요. 강철 칼날이 가슴에 맞고 그냥 튀어 나가서 살았습니다. 그 장부는 나주 성모님 스카풀라를 목에 걸고 있었는데 총알 같이 날아온 칼날이 스카풀라에 달린 플라스틱 십자가에 맞고 튀어나갔으니 완전 기적이죠. 이분은 그렇게 많이 체험한 자매입니다. 한 말씀 하실래요?

빅토리나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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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율리아 자매님을 곁에서 도와주던 빅토리나입니다.

지금은 제 생활 때문에 여기서 봉사를 못 하고 제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미카엘라 자매님보다 성모님 집에 먼저 왔기 때문에 그 자매님이 오는 과정부터 가기까지 모든 일의 증인입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 옆에서 일어난 그 자매님의 일거수일투족을 제가 거의 다 알고 있어요.

아마 마귀에게 밥을 많이 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편지를 읽은 사람들을 가장 현혹할 수 있는 말을 만들어서 사람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게끔 썼을 거예요. 그런데 그 자매님 했던 말이 100% 거짓이라고 제가 성모님 앞에서 말씀드릴게요.

그 자매님은 율리아 자매님 가장 옆에서 봉사했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어느 누구도 믿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그분이 이야기 했던 편지 내용은 전부 거짓이라고 저는 맹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분을 보냈거든요. 왜냐면 율리아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시며 보속고통에 동참하는 공인이잖아요.

그런데 마귀가 그 자매님을 통해서 엄청난 작용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우리 협력자들 안에서 분열을 일으키고, 나주에 오는 사람들의 은총을 끊어 놓기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끊임없이 괴롭혀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많이 당하셨어요. 저도 도저히 볼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십자가를 지고 그 분을 보냈어요. 율리아 자매님이 보내면 나중에 그걸로 인해 더 큰 화근이 올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십자가를 지고 보냈는데도 지금 이렇게 큰 결과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것을 잘 분별하십시오. 좀 전에 율리아 자매님이 하신 말씀은 전부 사실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그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셨어요.

그 자매님은 나주를 떠나고서도 한 5~6년간은 율리아 자매님 생신 때면 선물을 보내고 그래서 잘 사는 줄 알았는데 결국은 이렇게 엄청난 대 마귀의 모습으로 나주 성모님을 치려고 하시는데 여러분들은 다 은총 안에서 분별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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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알기 전 제가 나주에서 살았어도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는지를 몰랐어요. 저는 종가집 종손 며느리로 불교 신자였거든요. 그러다 경기를 하는 제 아들을 통해서 나주 성모님을 알았지만 성모님이 어떤 분인지도 몰랐는데 그 자리에서 아들의 고질병을 치유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로 엄청난 고통들이 왔는데 나주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그 믿음으로 제가 하나하나 기도 하니까 성모님께서 우리 가정을 무에서 유로 전부 새롭게 다 창조해주셨어요. 저희 장부와 친정어머니, 시댁부터 시아버님과 모든 가족을 치유 안 해 주신 분이 없었어요. 또 영적으로도 성화를 시켜 성가정으로 가족이 다 일치가 될 수 있게끔 해주셨어요.

또 제가 고관절이 많이 안 좋아 오랫동안 치료를 하고 있는 과정에서 허리가 아파 사진을 찍으니까 요추 3, 4, 5번이 다 내려앉았어요. 그래서 고통이 굉장히 심했는데 석 달 전에 기도회를 왔는데 제 마음이 이번 철야를 하고 가면 치유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성모님이 좀 만져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증세가 굉장히 가벼워졌어요.

그리고 다음 달 왔을 때 치유를 다 해주셨어요. 그런데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이 와서 광주 제일 큰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무릎을 검사한 김에 발목, 손, 허리랑 전부 다했어요. 사실 저는 제일 급한 게 허리디스크였는데 무릎을 수술을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릎보다 제가 급한 것은 허리인데요.” 그랬더니 허리는 디스크 증세가 하나도 없다면서 사진을 보여주시는데 정말 이상이 하나도 없어요. 디스크가 불뚝 불뚝 다 튀어나와가지고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제가 성모님을 위해 한 일이 아무 것도 없는데 단지 기도회에 두 번 참석하고는 성모님한테 허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

여러분도 오늘 허리 디스크 다 치유 받으세요. 우리 빅토리나 자매님은 그 자매보다 성모님 집에 더 먼저 와서 10년도 더 넘게 봉사를 했습니다. 자매님은 집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다가도 기어라도 나주 성모님께 오면 치유 됩니다.

그걸 장부가 잘 아니까 아내가 너무너무 아파 일어나지도 못하면 성모님 집 가라고 합니다. 그러면 간신히 와서 저를 가만 가만 만지다보면 그때부터 힘이 나가지고 올 때는 그렇게 힘들게 왔어도 집에 갈 때는 완전히 쌩쌩해가지고 돌아갔어요. 여러분도 지금 오셔서 쌩쌩하게 돌아가세요.  (아멘!)

우리 빅토리나 자매님이 여기 와서 “성모님, 제가 일을 해야 되니까 허리 좀 만져주십시오.” 기도했더니 딱 치유해주셨다고 했죠. 이 자매님은 그전에 성모님 집에서 봉사할 때도 무릎이 너무 아파 병원에 가봤더니 연골이 다 닳아 하나도 없다고 바로 수술하자고 그랬어요. 그런데 3일 만에 싹 치유 받았습니다.

그 일이 공지 이전인데 지금은 퇴행성관절염으로 그런다는데 오늘 치유 받을 것입니다. 그 자매만 치유 받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분열의 마귀로부터 시달리신 분들도 오늘 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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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가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훨씬, 몇 배가 아니라 훨씬 많이 타락이 되고 정말 요지경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성모님께서 벌을 내리시지 못하도록 지금 붙들고 계십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교회에서 이렇게 계속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징벌이 내리기 전에 경고로 재앙이 내릴 것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계속 재앙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어느 순간에 세상을 휩쓸어 버리실 지도 모르는데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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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까 평범하게 앉아서 기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부럽다고 그랬죠? 저는 죽음에서 살아나자 바로 예비자 때부터 성령 운동을 했는데 교구 봉사자였으니까 계속해서 7주 세미나도 했고, 8주 세미나도 했고, 지방에서도 했고 그랬는데 참석자들에게 그냥 돈 안 받고 그렇게 봉사해준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저는 꽃도 제 돈 주고 꽃집에서 다 만들어가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돈을 받더라고요.

그런데 한번은 영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영암 회장님이 저희들을 식당으로 데리고 갔는데 엄청 잘 차려놨어요. 그런 걸 보고 상다리가 부러진다고 하죠. 그런데 회장님이 “차린 것이 너무나 없습니다. 그러나 맛있게 드십시오.” 하시는 거예요.

저는 “이렇게 많은 음식을 차려 놓으시고 차린 것이 없다니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도 아니고, 대접을 받으러 오신 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대접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닙니다.” 그랬더니 가만히 있으라고 양쪽에서 찔러대고 난리에요.

그러나 저는 할 말은 다했거든요. 제가 생각했을 때 많은 성령봉사자를 초청해서 그렇게 호화판으로 먹이고 또 돈을 주려면 참석자들에게 돈을 많이 걷어야 하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마음 아픈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래 나는 이제 율리오씨 퇴직하면 큰 차를 사가지고 차에서 둘이 잘 수 있도록 개조를 하고 음식도 싸가지고 산간벽지 찾아다니면서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을 전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봉사자들이 섬김 받으며 자기들이 스스로 높아지고 군림하는 교만한 모습들을 보면서 “예수님! 이제까지는 제가 잔칫상을 차려서 사람들에게 먹여줬지만 이제부터는 숨어서 그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하면서 그렇게 숨어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이렇게 앞에 세우셨기 때문에 저는 뒤에서 기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부럽다고 한것입니다.

만약 성모님이 제게 다시 발현하셔서 “네가 이 일을 하겠느냐?” 물으시면 “아니요. 저는 보이지 않는 뒤에서 설거지 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라고 할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제가 이 일을 안 하고 싶어도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욥 성인을 많이 묵상을 합니다.

전에 성모님께서 욥 성인을 많이 묵상하라고 하셨는데 우리 알비노 형제도 자꾸 그 이야기를 했어요. “욥 성인은 참으로 신실하신 분이셨지만 고통과 불행이 계속되니까 하느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절대 원망한 것이 하나도 없지 않느냐.”라고요. 그런데 요즘에는 저 혼자라면 괜찮겠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목숨까지 내어놓는 자녀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픕니다. 그래서 아파하다가 또 성사 봅니다. 제가 나오기 전에도 성사를 보고 나왔습니다.

저는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성사 봅니다. 주님 보시기에 “너는 정말 내 맘에 드는 딸이다.” 그렇게 행동을 해야 되는데 요지경이 된 세상을 바라볼 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니까 이제 제가 조금씩 자신이 없어져 “차라리 이 세상에 벌을 내려 주십시오.”하는 기도가 나오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 징벌이 내리더라도 나주 성모님을 따르고 의탁하는 모든 자녀들은 주님 성모님 계신 천국에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행복을 누릴 수 있잖아요.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여 불러주신 우리들만이라도 마음을 추스르고 오늘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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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이 처음에 성모님 동산 땅을 샀을 때 2천 평을 샀어요. 하루는 성모님께서 저를 이곳으로 부르셔서 한번 왔다 갔는데 그 뒤로 조금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이 땅을 보러 장 신부님과 함께 협력자의 봉고차를 타고 오는데 갑자기 밑에서 차가 올라가지를 않아요. 아무리 후진을 했다 탄력을 받아 운전을 해도 도저히 올라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장 신부님께 선물한 파란 성수통을 달라고 해가지고 성수를 막 치면서 구마경을 하고 나서 차를 운전하니까 차가 스르르 올라오는 거예요. 그리고 성수병을 다시 신부님께 드렸는데 거기에서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난 것입니다. 성수에 처음으로 향기를 주신 때였습니다.

그렇게 어렵사리 여기 올라왔는데 땅이 개간되어 평지가 되어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같이 갔던 분들이 모두 “아이고, 다 틀렸다. 이 땅 누가 사버렸다.” 그래서 제가 “아니에요. 누가 이땅을 사서 개간을 했다고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필요하시다면 우리가 되돌려 살 수 있을 것입니다.”고 했어요. 그래서 알아 봤더니 어떤 사람이 오리 농장을 하려고 이 땅을 사서 개간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을에서 극렬하게 반대를 하는 통에 그 땅이 필요 없게 됐어요. 그러니까 땅을 팔아야 됐는데 그런 찰나에 그 사람을 만나서 우리가 이 땅을 사게 됐어요. 그래서 성모님 동산을 꾸미고 비닐성전을 지어 함께 기도했는데 요즘 좀 어려운 일을 당해 힘들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 좋은 방법으로 어려움을 풀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들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벌을 내리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동안에 더 뭉쳐서 일합시다.(아멘!) 여러분 믿으십시오.(아멘!) 이 세상에는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수없이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항상 다시 새로 시작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누가 여기서 기도하지 못하게 쫓아내더라도 우리가 다른 데로 가면 됩니다. 외국은 아니고요. 외국으로 가려면 제가 진즉 갔죠. 자기나라 자기 교구로 오면 인준해주겠다고 하신 주교님도 계셨지만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눈물 흘리셨고 우리 고향인 나주를 지켜야 된다고 해서 나주를 뜨지 않았는데 이제 나주를 뜰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나주를 뜬다고 해도 여기는 버려지지 않습니다. 여기는 영원한 하느님의 성지입니다.

다른 곳에 이렇게 고통 받지 않아도 되는 땅도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여기를 지키기 위해서 애를 쓰시는 것 때문에 기다리고 있지 그렇지 않는다면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떤 분들은 “아니,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또 여기는 기적수가 있는데 어디를 간다는 것인가?” 하시는데 다른 곳에 가도 여기에 주신 기적수를 가져다가 쓰면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도 주실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발현만 하셨다면 우리는 어디로 뜰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리시고 또 이곳에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기 때문에 이곳은 영원한 성지입니다. 하지만 성모님 모시고 가면 거기가 또 성지가 되고 거기서도 기적수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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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태풍 때문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해서 “주님, 이번 기도회는 밖에서 해야 하는데 비가 온다면 정말 안 됩니다. 비는 하루만이라도 다른 데로 돌려주시고 구름으로 차단막만 쳐서 뜨거운 태양 빛을 막아주십시오. 당신께서 태풍을 막아주시지 않고 비를 막아주시지 않으신다면 제가 얼마나 더 비참하겠습니까. 제 마음을 더 이상 비참하게 안하시려면 토요일 날 비 안 오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날씨 때문에 금요일만 빼고 월요일부터 첫 토요일까지 계속 비가 많이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당신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비를 다른 데로 몰고 가 주세요. 그러지 않으시면 저 실망할 겁니다.

그리고 모든 순례자들이 다 부활 할 수 있도록 자비의 물줄기로 딱 세 방울정도만 시원하게 내려주십시오.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도 하나가 되게 하시고 부활시켜 주시길 청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저 성모님 일 못합니다.” 하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리 막둥이 결혼할 때도 다른 데는 비가 많이 왔지만 여기는 비 한 방울도 오지 않았잖아요.

또 2주 전에 성인피정 할 때도 저수지 아래에 까지는 비가 많이 왔는데 여기 성모님동산에는 비 한 방울도 안 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비가 안 오니까 이 바깥이 오히려 비닐 성전보다 훨씬 천국 같지 않아요? 그러죠? 봉사하시는 분들은 이거 차광막 치고 임시 제대 설치하느라고 밤새워 가면서 일했습니다. 진짜 고생들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식구들이 고생을 많이 해도 비만 안 오면 순례자 분들은 편안하게 시원한 곳에서 기도할 수 있으면 좋을 거니까 “주님, 그러니까 제발 비 안 오게 해주십시오.” 하고 막 매달려 땡깡을 부리기까지 했어요. 그전에 다른 때는 그렇게까지 애원 안했거든요.

물론 그전에 6월 30일 행사를 앞두고 거의 한 달간을 계속해서 비가 억수로 올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계속 전화로 일기예보를 들으면서 “예수님! 6월 30일 비 안 오게 해주십시오.” 하고 열심히 기도했지만 그때는 “저 실망합니다.” 그 소리는 안했어요. 그냥 열심히 기도했죠. 그랬는데 일기예보에 매일 매일 오던 비가 그날은 폭우가 내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 예수님 어떡해요. 예수님께서 그러신 거 아닌 거는 알지만 예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비를 딴 데로 몰고 가십시오.” 그런데 태풍까지 동반하여 온다고 했던 비는 그 날만 단 한 방울도 안 왔습니다. 그런데 6년 전 6월 30일 날이었는데요. 그때는 비가 온다고도 안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폭우가 어떤 폭우인지 아세요? 우리가 성모님 눈물 20주년 행사를 크게 한다니까 광주 교구에서 그냥 두면 안 되겠다하고 몇몇 신부님들이 오셨대요. 그런데 폭우가 엄청 내리니까 저수지 위 성모님 동산까지 거의 오시다가 “아이고, 이것들 야외에서 한다더니 이 폭우에 6월 30일 행사 하기는 벌써 틀렸다.” 판단하고는 차를 돌려 내려가고 나서 좀 있으니까 하늘이 맑게 갠 거예요.

주님은 어떨 때는 막 더운데 소나기도 오게 하시어 더위를 몰고 가실 때도 있고 그래서 우리는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해야 되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비가 와버리면 너무나 비참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정말 떼를 썼더니 이렇게 비를 탁 몰고 가셨네요.

오늘도 오전부터 계속 일기예보를 봤는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온다고 나와서 성모님 동산에 계속 전화했어요. “거기 비오냐?” “아니요.” 또 전화해가지고 “거기 비오냐?” “아니요.” 왜냐면 오후 3시 일기예보에도 비가 오고 6시에도 온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계속 전화해서 확인 해봐도 비가 안온대요. 예수님께서 제 떼장구를 들어주셨나 봐요.

그전에 우리 본당 박영웅 가브리엘 신부님께서 고해성사 때 “율리아, 주님한테 땡깡도 좀 부리고 그래라.” 그러셔서 ‘아! 주님한테 떼를 써도 되는구나.’ 했어요. 저는 땡깡 부릴 줄 몰랐는데 이번에 박 신부님 말씀이 생각나서 떼를 썼더니 딱 들어주셨네요.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주신다고 하셨으니 말이에요.

제가 여기 나오기까지 분열의 마귀가 얼마나 극성을 부리고 잘못 보게 해서 아주 어디까지 몰고 가는지 저는 너무 괴로웠는데 분열의 마귀로부터 고통받으시는 여러분들이 치유 받으시리라고 믿습니다.

제가 다락방을 쓸 때인데 하루는 갑자기 밤중에 안방으로 뛰어 내려가서 “율리오씨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율리오씨가 주무시다가 “왜 그래? 왜 그래?” 그래도 당신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과거에 율리오씨가 잘못한 일들을 막 얘기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잘 좀 하라고 그런 거예요.

물론 율리오씨가 옛날에 그렇게 잘못 사신 적도 있지만 그런 삶도 주님 뜻이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라고 그랬는데 제가 갑자기 뛰어 내려와서 과거 얘기를 막 하니까 율리오씨도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셨죠.

그때 퍼뜩 ‘아! 지금 어떤 부부가 싸우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 그 부부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죽자고 까지 하면서 여태껏 싸우다가 제가 뛰어 내려가서 율리오씨한테 말 한 그 시간에 싸움을 멈추고 둘이 화해가 이루어졌답니다.

이렇게 제 옆에서 율리오씨는 영문도 모르시고 갑자기 당할 때가 많아 저도 그런 고통까지 직접 당해야되니 너무 괴로웠습니다. 제가 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생각지도 않은 것인데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대신 받다보면 그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제부터 마귀가 괴롭혀도 모든 것을 정말 내 탓의 영성으로 승리합시다.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쓰러트리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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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여러분에게 내리실 은총이 너무 크기 때문에 분열의 마귀는 제가 이 자리에 서지 못 하도록 까지 그렇게 괴롭혀서 저는 도저히 이 자리에 설 수 없을 정도로 슬프고 괴롭고 비참해 정말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까지는 비참하다고까지 생각을 안했지만 그러나 그 고통들이 여러분에게 내려질 은총으로 쏟아져 들어갈 것이라고 잘 알기에 힘들지만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제가 치질이 뼈처럼 딱딱하게 항문 밖으로 삐져나와 가지고 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어기적어기적 기다시피 올라와 그 얘기를 순례자들에게 했어요. 그때 나이 드신 대구의 한 자매님이 처녀 때부터 치질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몇 번을 수술을 했어도 안 나았대요. 그런데 그 순간에 아멘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아멘으로 치유 받으십시오. 오늘 특별히 우울증이 많이 치유될 것입니다. 집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가족들이 있다면 그분들을 위해서도 봉헌하십시오. 우울증과 조울증, 대인 공포증 오늘 다 치유 될 것입니다.

제가 많이 아프고 괴로운 것은 그런 모든 고통을 다 앓아야 되기 때문인데 오늘은 다른 때보다도 머리가 터질 듯이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진통제를 맞지 않고는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진통제 맞기 싫습니다. 아무 약도 먹기 싫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 아무리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나올 수 없으니까 진통제를 맞고 나왔습니다. 지난번에 성인 피정 때도 제가 계속 같이 하겠다고 약속했기에 진통제를 계속 맞으면서 함께 했습니다. 이번에 젊은이 피정 때도 진통제를 계속 맞더라도 또 함께 할 것입니다.

진통제를 맞으면서 “예수님, 이 고통과 희생을 보시고 이 진통제를 당신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바꿔주시어 제 영혼 육신을 건강하게 해주셔서 우리 젊은이들과 끝나는 시간까지 함께 하도록 해주십시오.” 그러면 부작용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진통제도 안 맞고 여러분과 함께 하면 더 좋겠지만 그것까지도 희생으로 바치겠습니다. 주어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던 것도 주님께 용서청하며 지금 이 시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봉헌하겠으니 우리 모두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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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의 아픔과 괴로움, 고뇌, 슬픔, 여러 가지 갈등과 그리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정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고, 삶까지도 포기하고 싶었던 그런 모든 것까지도 오늘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제가 지금 눈이 잘 안 보이는데 노안이 왔을 수도 있지만 여러분들의 눈이 건강해지시도록 제가 그 고통을 받겠다고 봉헌을 했었는데 어떨 때는 ‘내가 봉헌을 잘못했구나. 나도 눈이 건강해야 성모님 일을 좀 더 많이 할 수 있는데…’하기도 하지만 여러분들이 건강하시고 영적인 눈도 밝아지신다면 그보다 기쁜 일이 어디 있겠어요.

여기 눈이 잘 안 보이시는 분들 많죠? 그런데 돋보기를 쓰지 않으면 보실 수 없으신 분들이 은총을 받아 돋보기 쓰지 않고도 작은 글씨도 보시게 된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이 배우지 않아서 글을 전혀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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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편이 기도도 못하게 하니까 이불을 둘러쓰고 “나주 성모님! 저도 글자를 좀 읽게 해주세요. 메시지도 읽고 싶고 성경도 읽고 싶습니다.” 하고 기도했는데 밝은 빛이 비춰오더니 정말 눈이 떠져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고통이 정말 부족한 고통이지만 제 눈이 안보임으로 인해서 여러분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봉헌을 했으니까 여러분 눈도 다 치유 받으십시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2008년 8월 2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이 엄마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너희는 진정 나의 귀여운 아기들이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될 것이며,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반대자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할 때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그러면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06년 8월 5일 첫 토요일 날 묵주기도를 바치며 십자가의 길을 오를 때 11처 앞에서 제가 목이 타가지고 정말 침을 삼킬 수도 없었고 그 목마름을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 주님! 당신의 목마름은 얼마나 극심하셨을까요?, 견디기 힘든 저의 이 고통들을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온 세상 죄인들의 회개와 오늘 순례 온 당신 자녀들의 회개와 영적, 육적인 치 를 위하여 바치오며 집에 두고 온 가족들과 또 이 자녀들이 지향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 뜻에 거스르는 일이 아니시라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하고 그 극심한 목마름과 한발도 떼기 힘든 고통을 봉헌하며 발길을 어렵게 옮겼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네가 받고 있는 그 극심한 목마름이 바로 내가 죄인들 때문에 내 어머니와 함께 받아내는 목마름이란다. 그런데 너는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으로 온전히 봉헌하였으니, 너의 그 희생공로를 통하여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피를 흘리며 영혼 육신의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고자 십자가의 길뿐만 아니라 정성을 다하여 온전히 기도하며 따르는 자녀들과 동행하면서 축복해 주고 있단다.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그 아름다운 봉헌은 성부이신 아버지께 상달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타는 목마름이 촉촉이 적셔지는구나.”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정말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시고 인면 수심한 영혼들까지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랑으로써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고통스럽게 매달려 아낌없이 피 흘려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우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수혈하시고자 하심이니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주님의 사랑의 초월성을 믿고 의탁하여 오늘 모두 다 수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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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에게 수혈자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치유 해주시고자 성혈이 단 한 방울도 낭비되지 않도록,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오늘도 우리에게 수혈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수혈을 받았는데 여기는 실제로 성혈을 받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26년 동안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이제까지 수없이 정말 수없이 많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는데 광주교구 신부님들과 반대자들은 “무슨 기적을 그렇게도 많이 주고 메시지도 그렇게 많이 주냐? 루르드나 파티마는 간단하게 주셨다.”고 하는데 지금 세대들은 더 완악해졌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얼마나 급하셨으면 그러시겠습니까.  

그냥 간단하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하고 메시지를 주시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누가 얼마나 기도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도 구원받는 길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죄인들이 회개할 것인지는 더욱더 모릅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하신 말씀을 하시고 또 하시고 중언부언해 가시면서까지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데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은 아주 아주 급박해졌습니다. 언제 벌을 내리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입을 조심하도록 노력합시다. 한 치도 못되는 혀로 너무 많은 죄를 짓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더러워진 입술과 혀를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새롭게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이제 험담이나 부정적인 말이 아니라 긍정적인 좋은 말만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그런 아름다운 입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우리 입을 봉헌합시다. 험담하고 판단하는 죄를 지을 때마다 애써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다 떨어져 버리니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는 잘못 들을 수 있습니다. 잘못 들은 이야기를 잘못 전하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고 큰일을 일시에 그르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잘 몰라서 한 것이니 이제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그리고 잘못 전해 들었던 말을 확인도 안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면서 또 다른이에게 전한다면 이것은 너무나 큰 비극입니다.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 아멘으로 응답해서 그대로 따라가야 되는데 묻는 말에 “예. 아니오.”가 아니라 변명을 하고 합리화 시키고 핑계를 대다가 거짓말까지 하게 됩니다. 우리 오늘 여기서 완전히 해방됩시다. 그리고 선입견을 버립시다. 이 선입견이 어떤 사람의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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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이러니까 누구는 어떠니까 이런 선입견 때문에도 큰일을 그르칠 수가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선입견을 버리고 이제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을 우리가 잘 실천한다면 우리는 연옥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으며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개선 하여 우리 모두 천국을 향하여 갑시다.

어떠한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쓰러뜨리고 우리를 떼어 놓으려고 해도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열의 마귀는 우리가 일치하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없는 말들로 마음에 분심을 갖게 하고 잘못 보게 해서 우리를 곤경에 빠트릴 수도 있습니다.

깨어 있지 못하거나 분심중에 있을 때 잘못 보게 해서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어떻게 혼란을 주는지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아까 말했던 미카엘라 자매가 제 다락방에서 “엄마, 경당 마당에 그랜저 차가 있는데 저거 도둑 차예요. 빨리 신고 하지 않으면 우리가 도둑으로 몰려 큰일 납니다.” 그래서 “저 차 엊저녁에 없었던 것 같은데.” 했더니 “아녜요. 며칠 됐어요. 저거 분명히 도둑 차입니다. 누가 성모님 집을 곤경에 빠트리려고 여기 갖다놓고 도둑으로 몰기 위한 거예요.”

그렇게 말하니까 저도 거기에 순간 넘어가 신고를 하려고 전화기를 들었다가 ‘아니다. 이것은 확인해야 된다.’ 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분은 나한테 확인을 너무 잘한다고 하는데 확인은 해야 됩니다. 확인을 안 하고 판단했다가 큰일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들한테 저 차가 언제부터 있었냐고 확인했더니 오늘 새벽에 왔다면서 미카엘라 자매가 거짓말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한 사람 말만 들으면 안 되니까 제가 직접 내려가서 여러 사람들한테 알아봤더니 서울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봉사하러 오는 자매들이 타고 와서 지금 이불 빨래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한테 직접 만나 물으니까 맞대요. 그 분들은 아침에 일찍 와야 하루에 일을 마치고 갈 수 있으니까 그 차를 타고 여러 자매들이 온 거에요.

그 자매님들께서 오늘 여기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미카엘라 자매에게 확인을 시켜주었어요. 왜냐하면 이 자매가 뻔 한 것도 한 번 우기기 시작하면 확인이 된 후에야 인정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누구든 시기 질투에 눈이 멀게 되거나 분심중에 있으면 사실과 다른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시기 질투는 절대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이기에 주님께서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고 행복하기만을 원하십니다.

자 여러분, 가슴에 손 얹으시고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이제까지 내가 누구를 미워했던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던가, 나를 괴롭혔던 사람들 모두를 다 데리고 예수님과 성모님 앞으로 나가십시다. 예수님께서는 마태오 복음 11장 28절과 30절 말씀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무거운 짐을 내려놓읍시다.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상처 때문에 악습을 못 고치고 악영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손을 잡아 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수 있도록 이 모든 것들을 온전히 내어 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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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육신의 암 덩어리가 있는지는 알지만 영혼의 암 덩어리가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영혼의 암 덩어리를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다. 여러분들이 확실하게 믿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달아 드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을 절대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시여 더위의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자녀들의 마음을 채워 주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 것도 죄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소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을 부드럽히며 찬 것을 덮이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영적 육적 내적으로 받아왔던 고통들을 오늘 깨끗이 치유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그리고 자비의 물줄기로 이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며,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특별히 우리가 잘못 말하고, 잘못 듣고, 잘못 전하는 우리의 입술을 그리고 혀를 축복해주시고 귀를 축복해 주십시오. 머리로 온갖 잡다한 생각을 다 하면서 선입견으로 판단하고 죄를 짓는 우리 머릿속의 나쁜 것들 오늘 다 뿌리째 뽑아내 주시고 그 머리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 가득 채워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되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아픔 하나하나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잘 아시나이다. 주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무한히 축복해 주십시오. 그리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 잘 알고 계신 주님께서 그 원을 들어 주십시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모두 다 들어 주시겠다고 하셨으니 모두 다 들어주십시오.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추수할 것은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이 때 예수님 당신께서 친히 우리 모두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병들은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들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는 나쁜 악습들 온전히 뿌리째 뽑아내 주십시오. 우리의 교만을 뿌리째 뽑아내 주십시오. 교만은 너무나 질겨서 이웃까지도 뻗어나갑니다. 교만의 뿌리를 온전히 뽑아내주시고 미움과 시기질투와 분노와 격정과 단죄하는 것들도 오늘 온전히 뿌리째 뽑아내 주십시오.

그리고 그 안에 주님께서 생활하시고 성모님께서 생활해 주십시오. 이제 우리가 사는 것은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생활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오늘 온전히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맡겨 드리나이다.

예수님, 교만할까봐 실수도 허락하신다고 하셨는데 교만하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지켜 주시고 이 자녀들의 나쁜 모든 것을 다 치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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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곳에 손을 얹으십시오.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눈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고 귀를 수술해 주시고, 입술과 혀를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 목에 있는 여러 가지 질병들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고 심장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심장에도 여러 가지 병들이 있습니다. 심장은 바로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고 우리가 많이 신경 쓸 때 가슴에 병이 듭니다. 가슴에 응어리가 집니다. 그래서 그것이 울화병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심장병으로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모인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심장을 수술해 주셔서 정상으로 회복 시켜 주십시오.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때문에 심장이 약해질 대로 약해졌습니다. 차돌처럼 굳어진 우리의 심장을 꾹 눌러도 푹 나올 수 있는 스펀지처럼 그런 살 심장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예수님의 살 심장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믿습니다. 그렇게 해주십시오.

위장, 소장, 대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신장을 수술해 주시고 폐를 수술해 주시고 모든 암들을 다 수술해 주십시오. 자궁을 수술해 주시고 전립선을 수술해 주시고 췌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그래서 당뇨병도 치유해주시고 고혈압도 치유해 주십시오. 무좀도 치유해주시고 관절염도 치유해주시고 디스크도 치유해 주십시오. 전방위 분리증도 치유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오늘 이 모든 자녀들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새롭게 변화시켜 주소서. 무릎 연골도 새롭게 재생 시켜 주십시오. 피부병도 치유해 주십시오. 아토피도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피부가 너무너무 약해서 어떤 화장품도 잘 바르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까지도 오늘치유 해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저희들은 기억하기 싫은 과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폭행을 당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성추행만 당해도 정말 그것을 견딜 수가 없어 정신병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폭행과 성추행으로 상처받은 우리의 모든 영혼 육신 온전히 오늘 치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울증도 치유해 주시고 조울증도 치유해 주시고 대인 공포증도 치유해주셔서 이제 우리 모두 깨끗한 영혼 육신이 되어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온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잊어버리고 싶은 과거들이 있습니다.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십시오. 아니 아예 우리 기억으로부터 완전히 지워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매순간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주관해 주시고 안배하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이제까지 우리가 깊은 기도를 못했다면 지금 이 시간에 정말 생활의 기도로써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아침에 일어나면 한 번에 봉헌해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은 아니겠지만 혹시라도 그랬다면 이제부터 깨어나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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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용서를 못했나
우리가 용서하면 하느님도 용서하시네
내 모든 고뇌 주님께 사정을 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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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맡겨서
치유받고 은총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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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면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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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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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여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심취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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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추한 때 깨끗이 씻고자
성모님의 동산에서 우리 모두 모였으니
예수님 성모님 품안에 안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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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와 갈등으로 괴로움에 헤매일 때
병들은 가슴은 응어리로 가득 찼네
내 모든 괴로움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용서 받고 치유받아 참 생명을 영원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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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  우리 모두 불림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써 구원받게
불림받은 자녀로써 메시지를 실천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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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쳐서 좌절하고 절망하여
죽음의 골짜기로 한발 두발 다가갈 때
불쌍한 이 죄인을 나주로 부르시어
주님과 성모님이 치유하여 주시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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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모든 자녀들 모두가 가족들까지도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 오늘 이렇게 여러분 위에는 차광막이 쳐있지만 예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고 이 차광막을 뚫고 여러분에게 빛을 내려 주셨습니다.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셨습니다.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여러분 안에 있던 어둠이 물러가고 광명의 빛으로 여러분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8월 15일 날 뵙시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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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27 19:22:5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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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이번 율리아님의 말씀의 주제와 흐름은  좀 특이하다면 특이한데,
주로 하느님 일을 한다는 집단에 적용될 듯하고, 다들 경청한다면 반드시 유익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성당마다 앞에서 일하는 평신도 봉사자들.
교구마다 성직자들
수도자 공동체.
각각에 다 해당되는 말씀일 것입니다.
 
사실 하느님 일 하는 집단치고 시기 질투 분열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사람사는 곳은 다 그럽니다만.
사제 수도자 그룹도 평신도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은총이 많은 곳일수록 마귀, 분열의 마귀가 극성을 부리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그 분열의 마귀의 적나라한 실체와 , 분열의 마귀를 극복하는 구체적 비법이  드디어
율리아님께서 몸소 격으시는 정신적 고통에 이은 실체험을 토대로 공개되기 시작한 것으로 봐야합니다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은 예사 고통이 아니라는 것은 다 알려진 터,
얼마나 괴로우실지는 보통 우리가 추측한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할 것입니다. 아마 피말리고 죽고 싶을 심정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하느님 일만 아니라면요..

나주의 인준을 막을려는 마귀는 예나 지금이나 율리아님 단 한 명만 없앨려 합니다. 율리아님만 죽이면 그 엄청난 나주의 구심점이 사라지거든요.
근데 그 없앨려는 마귀 전술을 가만 보고 있자니 크게 두가지로 대별되 보이네요,.
달려들어 머리채를 쥐뜯고 돌로 찍고, 사발깬 파편, 샤위기 호수,삼지창, 옷과 이불에 불붙여 태워 죽일려는 것,
등의 외부 물리적인 공격타격이 있고,

다른 하나는,
율리아님이 예전에 심장수술 한 병력을 십분 이용하는 것입니다. 마귀중에 분열의 마귀야말로 가장 교활하지요.
이런 분열의 마귀의 실체를 알기는 알면서도 누차 밥주고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슬픈일이므로 앗차하고 얼른 깨어나야죠

이것을 약간 부연하면.
분열의 마귀가 주변에 평소 아무도 상상도 못한 여러 건수를 만들어 스트레스를 만들어 심장병을 도지게 하는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심장병은 거의 내적인 원인입니다.
울결됨이 축적되면 결국 화가 발생하고 그리하여 심장 근육에 공급되는 혈관에 문제가 발생하여 소통장애로 진액과 영양공급과 혈액 순환에 문제를 일으켜서 오장육부의 중심장기인 심장에 무리가 가게하여 생명을 단축내지 돌연사 시킬려고 계획한다는 점입니다.  아마 10월 19일이 고비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근데 더 놀라운 것은, 율리아님은 이것을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극적으로 봉헌하심으로해서, 즉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의 모범!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영혼의 희생 ,극심한 육신적 정신적 고통 봉헌 간절한 기도를 토대로 죄많은 영혼들을 회개시키고 치유시키고 구원하시는 영적동력과 대속고통으로 삼으시는 섭리를 묵상하면 참 오묘합니다. 

현세에 가톨릭 교회마저 대타락하고 세속화된 이 망할 세상에 율리아님같은 분 아니면 그 누가 남을 위해 죽을 고통을 봉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제 2의 율리아님이 존재하기란 불가능하지만
율리아님을 따르는 현재 1200의 정예 나주순례자들도 미약하지만 여기에 동참할 수는 있습니다.

나주의 5대 또는 7대 영성을 각고의 노력으로 실천하면 이것이야말로 주님과 성모님 구원사업에 동참하는 것이라 믿습니다.아멘!
이상 반소설 잡설을 논해봤지만 영 무의미하지만 않으면 다행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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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여러 가지 고통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고통들을 겪었습니다. 분열의 마귀는 사람을 통해서 정말 제가 견딜 수 없도록 괴롭히는데 정신을 못 차릴 정도입니다. 오늘도 저는 진통제를 맞고, 좀 전에는 위급할 때 혀 밑에다 넣는 심장약을 넣고 나왔습니다.
마귀들은 이렇게 끝없이 나를 죽이려고 하지만 저는 노력하고 무지무지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도 한계에 다다랐는지

항간에서 떠도는 악성 유언비어나 그런 것들은 제가 얼마든지 봉헌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가까운 데서부터 분열을 일으키고 그것으로 정신을 못 차리게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신 우리들만이라도 이제부터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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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주님께서 사랑하는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어서빨리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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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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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이기에,
주님께서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고 행복하기만을 원하십니다..아멘!

이제 우리가 사는 것은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생활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오늘 온전히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맡겨 드리나이다..아멘!

율리아님의말씀은 우리 영혼의보약입니다. 감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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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시여 더위의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자녀들의 마음을 채워 주소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어서빨리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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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여러분 안에 있던 어둠이 물러가고 광명의 빛으로 여러분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실 것입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말씀들 다시 묵상할수 있으도록  수고하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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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동성애자  저는 사랑이라니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어찌 같은 성끼리

사랑을 할수 있는가  그런데 제가 회사 근무할때 회사에서 태국 관광가서

동성애를 자세히 알게되었지요  태국 춤추는 아리따운 무희들이 거의 남성이

라는것이었습니다  어느 곳을 봐도 남성티가 나지 않는 아름다운 여자인데

혼란 스러워지요  제가 가이드에게 물었지요 어찌 저들이 남성인가요 했더니

태국은 원래 모계 사회라 여성에 파워가 강하다 했습니다  전통적으로 모계사회이다

보니 남자를 여성답게 키우다 보니 남성이 여성화 된사람이 많이 있다 하더군요 또 각 지역마다

남성이 여성화된 자를 찾아 전국 대회를 치루어 최고  미녀를 선출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이

태국에서는 사창가에서 잘못 들어가면 그런 사람을 만나 곤욕을 치르니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여자 얼글 이쁘다고 따라가면 게이에게 혼쭐난다고 웃음반 그사람은 진실같이 이야기 했지만

저는 농담으로 넘겨받으면 웃어버렸지요  그때 저는 동성끼리의 사랑을 어렴픗이 알게 되었는데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하느님에 사랑이 아닌 같은 동성끼리 성적인 사랑이라닌 황당했습니다

저희 나라에서는 이런 말을 들어 보지 못했는데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듣게 될줄은

몰랐지요  동물도 같은 성끼리는 사랑을 하지 않는데 최고 동식물 사슬 상층에 있는 인간이

비정상적 행위로 쾌락을 향유한다는데 懷疑감을 품고 있습니다  정말 그럴수 있을까 하고요

하긴 인간들은 쾌락을 찾다보면 별 희한것으로도  쾌락을 줄기는 인간들이니까 그럴수도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도 있지만 하느님께서 설정한 율법을 따르지 않고 자연법을 어기는것은

모두 악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러한 악마적인 성향을 지닌 사람을 사악한 영은

율리아 자매님을 망가뜨리기 위해 하느님 자녀로 가장하여 접근하게 하여 나주를 무너뜨리는

사탄에 공작원으로 사용했군요 무서운 사실입니다 저희들도 어느때 나주성모님 사랑을 외치면

사악한 얼글을 감추고 아주친절한 사람으로 다가와 저희들을  이간질하여 나주 성모님을  욕되게

할수 있으니 조심 하여야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저희들을 사악한  자들에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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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우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수혈하고시자 하심이니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주님의 사랑의 초월성을 믿고 의탁하여
오늘 모두 다 수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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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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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데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은 아주 아주 급박해졌습니다.
언제 벌을 내리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입을 조심하도록 노력합시다.
한 치도 못되는 혀로 너무 많은 죄를 짓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저희들이 부럽다하신 율리아님이시여!
님의 그 아픔들...
 
부족하지만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며 새로시작할께요.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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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평범하게 기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라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저는 마음이 찡! 했습니다.
오직!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실현되기를 바라며, 천상의 것에 대한 거룩한 원의를 가지고
인류구원을 위하여 희생과, 사랑의 봉사로 힘쓰고 애쓰고 노력하실때마다
세상 모든이들이 율리아님을 도와 일할 수 있는 주님과 성모님의 참된 일꾼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운영진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힘 내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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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하느님을 알고 나서 하느님의 그 사랑이 너무 좋아서, 너무너무 좋아서, 그 사랑을 나누기 위해 저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제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영광만을 노래했습니다. 하느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천사같이 보였고 신부님은 예수님으로, 수녀님도 성모님으로 보였습니다. 심지어 봉사자들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보였습니다.
~~

이 순박함에 누가 돌을 던졌나요?

율리아님 힘내시고 작은 영혼들의 조각조각 작은 조각들의 사랑의 손수건에 눈물 닦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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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그 극심한 고통중에도 다른 이의 구원을 위해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다니요.

부디 영육간 건강하소서.

주님, 율리아 자매님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고

악의 공격에서 보호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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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거짓말로 하느님의 일을 훼방한
미카엘 자매를 불쌍히 여기소서.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시고
 
이 말을 믿었던 사람들이 나주에서
살았던 미카엘라 자매의 행위를 제대로 알아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을 알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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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우리 협력자들 안에서 분열을 일으키고, 나주에 오는 사람들의 은총을 끊어 놓기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끊임없이 괴롭혀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많이 당하셨어요. 저도 도저히 볼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십자가를 지고 그 분을 보냈어요. 율리아 자매님이 보내면 나중에 그걸로 인해 더 큰 화근이 올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십자가를 지고 보냈는데도 지금 이렇게 큰 결과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것을 잘 분별하십시오.

넵!
서미카엘라 정말 무시무시한 사람이네요.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잘 증언해 주신 빅토리나 자매님!
율리아님의 힘든시간을 함께 해 주셨네요... 주님 축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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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영적 육적 내적으로 받아왔던 고통들을 오늘 깨끗이 치유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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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연님의 댓글

사랑의 향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통해 얼마나 많은 은총과 치유를 받는지
말로 어찌 다 표현하겠습니까.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힘내십시오.
멀지 않아 나주의 성모님은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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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이날 정말 많이 우셨어요.
함게 우신 순례자님들도 여럿 계셨어요.
율리아님이 우실때 주님 성모님은 피눈물을 흘리시겠지요...

의인의 눈물의 탄원과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 하느님!
우리 죄인을 용서하소서!

나주의 인준의 그날을 죄인이 청하오니 들어 허락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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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남은 한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매순간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주관해 주시고 안배하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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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율신액틀 정말 아름다워요...
율신액을 판단하는 이들.. 나주 은총의 문을 두들기는것이 그리 어렵습니까.

단순해지만 하면, 믿으시면 은총이고 구원입니다.

눈물로 사랑이 어렵다고 하신 율리아님!
사랑의 교환이 없는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된다 해도
주님성모님의 음성을 외치시는데 지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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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만의 뿌리를 온전히 뽑아내주시고 미움과 시기질투와 분노와
격정과 단죄하는 것들도 오늘 온전히 뿌리째 뽑아내 주십시오.
그리고 그 안에 주님께서 생활하시고 성모님께서 생활해 주십시오.

이제 우리가 사는 것은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생활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오늘 온전히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맡겨 드리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귀한말씀과 사랑의 기도가 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더욱 힘내소서 .
저희가 기도힘 모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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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아멘!

그날 말씀을 전하실 때 너무 슬퍼보여 저도 울었어요.
율리아님께서 노력하고 무지무지 노력하신 것처럼 저도
율리아님을 잘 따라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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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진리를 수호해야 할 교회가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질된 모습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 물론 이미 오래 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보여주셨지만 이런 야합이 점점 더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현실이 너무너무 슬픕니다.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늘이 울고 땅이 통탄할 일이지요.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수 밖에 없는 이 세상~~
예수님의 피로 새 게약이 이루어진 그 성교회의 모습을 변질시키고 있는 주님의 제자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헤매이는 양들은 어디로 가야 한단 말입니까.
무서운 독성죄~

율리아님의 피나는 희생봉헌의 삶을 그만둘수 없는 이유도 여기 있겠지요,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과 찢어진 성심의 예수님의 마음을 알기에...

오늘도 내일도 순교의 길을 가시는 율리아님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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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아멘!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제 영혼 육신 모두 치유받은것 같아요. 아니 치유받았다고 믿습니다.
극심한 고통중에도 이렇듯 우리를 위해 기도하여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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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봉사자들이 섬김 받으며 자기들이 스스로 높아지고 군림하는 교만한 모습들을 보면서 “예수님! 이제까지는 제가 잔칫상을 차려서 사람들에게 먹여줬지만 이제부터는 숨어서 그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하면서 그렇게 숨어 살기를 원했습니다.

율리아님의 내적 외적 고통과 고뇌와 고난을 어찌 다 알겠습니까.

주님의 작은영혼, 지상의 중재자이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며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의 생명을 연장 시켜주시도록, 또 인류에게 또 한번 주신 기회에 감사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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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이 세상에 징벌이 내리더라도 나주 성모님을 따르고 의탁하는 모든 자녀들은 주님 성모님 계신 천국에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행복을 누릴 수 있잖아요.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여 불러주신 우리들만이라도 마음을 추스르고 오늘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그 크신희생과 사랑 덕분에
저같은 죄인이 이렇게 하루하루 숨쉬며 살아갈 수 있어요.

늘 새로 시작한다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도 행동이 따르지 않아 말뿐이었던
부끄러운 저의 지난날을 돌이켜 보며 너무너무 죄송스럽고 가슴이 아파옵니당..ㅠ.ㅡ
그런 저때문에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으시고 봉헌해주시며
희생을 바치셨던 나의 님 ♡

어찌 그 사랑을 다 갚을 수가 있으리!

늘 부족한 죄인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엄마와 함께 또 새롭게 시작하여
나주 성모님을 만난 날부터, 엄마를 만난 날부터
제 가슴에 새겼던 그 영원한 소망 이루기 위하여 날마다 날마다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ㅁㅏ!
비록 너무너무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에 아직은 철부지 어린아이이지만
그래서 엄마를 속상하게 해드릴 때도 많지만
정말 어떤 일이 닥쳐와도 엄마 곁에서 변함없이 끝까지 엄마 따르며 엄마 지ㅋㅕ드릴게요 ♡

그러니,
엄ㅁㅏ, 사랑하는 나의 귀한 보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님이시여!

힘 내 세 요 ^^
사 랑 해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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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오늘 이렇게 여러분 위에는 차광막이 쳐있지만 예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고 이 차광막을 뚫고 여러분에게 빛을 내려 주셨습니다.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셨습니다.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여러분 안에 있던 어둠이 물러가고 광명의 빛으로 여러분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상쾌함의 최절정 은총의 최절정,,, 마귀의 공작으로 성전에도 못들어가 야외에서 행사를 했지만
주님 성모님은 더 많은 은총으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은총 관리를 위해 노력하며 마귀의 공작앞에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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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빅토리나 자매님도 세월의 흔적을 알겠군요.~~
제가 처음에 나주 다닐때 검은 옷 입고 부지런히 왔다갔다 하시던 모습 생각나는데
역동의 역사의 증인이 되셨군요.
지금 엄청난 일을 꾸민 미카엘라 자매~
정말~ 쏟아진 물 어쩔수 없고 ~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영광을 드러내시어 정의의 불을 환히 밝혀 주시기만 기다립니다.
마음 고생 너무 많이 하신 율리아님!
육신의 봉헌도 극심하셨을텐데 덤으로...ㅠㅠ
저같으면 노이로제로 돌아버렸을거에요.

스토커들은 자기만 피폐되는 것이아니라 상대방도 괴로움의 구덩이에 빠뜨릴수 있지요...
정말 별의 별 사람 다 있었군요...

눈물 흘리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드릴말씀이 없지만은
힘내시길 바라며 앞만보며 함께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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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교만의 뿌리를 온전히 뽑아내주시고 미움과 시기질투와 분노와
격정과 단죄하는 것들도 오늘 온전히 뿌리째 뽑아내 주십시오.
그리고 그 안에 주님께서 생활하시고 성모님께서 생활해 주십시오.

이제 우리가 사는 것은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생활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오늘 온전히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맡겨 드리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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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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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스토커 정말 무섭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회개시키고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내치지 못하시고
얼마나 힘드셨으면 네가지 호르몬이 저하되셨을까요.
인간적으로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
이제 그만 인준해주시어 온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 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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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그 날의 진한 감동을 다시 느끼며 찬찬히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눈이 뻑뻑하고 아프지만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테두리 율신액은 아기자기하고 신비롭고 따스합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너의 그 희생공로를 통하여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피를 흘리며

영혼 육신의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고자

십자가의 길뿐만 아니라 정성을 다하여 온전히 기도하며 따르는 자녀들과 동행하면서 축복해 주고 있단다."

운영진님, 너무 고맙습니다.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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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선입견을 버립시다.
이 선입견이 어떤 사람의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는 이러니까 누구는 어떠니까
이런 선입견 때문에도 큰일을 그르칠 수가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선입견을 버리고 이제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아멘.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을 우리가 잘 실천한다면
우리는 연옥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으며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때문에
심장이 약해질 대로 약해졌습니다.
차돌처럼 굳어진 우리의 심장을 꾹 눌러도 푹 나올 수 있는 스펀지처럼
그런 살 심장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예수님의 살 심장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믿습니다. 그렇게 해주십시오" 아멘.

"우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입을 조심하도록 노력합시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더욱 깨어있도록 힘써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향하시는 기도가 꼭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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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처절하게 아름다운 가르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께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 언제나 건강하시길  이 부족하고 어리석은 영혼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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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세상에 징벌이 내리더라도 나주 성모님을
따르고 의탁하는 모든 자녀들은 주님 성모님
계신 천국에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행복을 누릴 수 있잖아요.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여 불러주신
우리들만이라도 마음을 추스르고 오늘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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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나깨나 5 대 영성을 잘 실천
하자 였는데 이제는 한가지더
:%*입을 잘 다스리자 입니다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을 마음과 영혼에
깊이새겨
 늘 실천하는 자녀 되도록 하겠
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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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불뚝 불뚝 다 튀어나온 디스크로 굉장히 힘들었던 빅토리나자매님이
단지 기도회에 두 번 참석하고는 성모님한테 허리를 치유 받으셨으니
주님,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순례자들 모두에게 그 은총을 허락하시고
이제는 주님 친히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어
율리아자매님의 고통을 헛되지 않도록 은총 가득히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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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과 기도가
부족한 저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엄마~힘내소서. 사랑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새벽은 오고 진리는 승리할 것이며 나주성모님은 인준되실 것임을 굳게 믿기에
엄마와 일치하여 성모님 손 꼭 잡고 주님향한 삶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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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한생은 온통 고통뿐이셨군요.
단 한시도 마귀는 그냥 놔두지를 않으니

옆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을 통해 괴롭히고
그것도 모자라 자녀들에게까지 고통을 주니
얼마나 힘드시면"평범하게 기도할수 있는 우리가 부럽다고 하실까요.

그런데 덤으로 우리들까지 힘들게 해 드리니
참으로 죄송하여 마음만 아픕니다.

이 죄인 엄마의 사랑과 희생의 기도로
살아가고 있음을 잘알기에 평생을 갚아도 못갚을 은혜

비록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더 노력하고 노력하여
엄마의 그 사랑 그 희생 헛되지 않도록 새로 시작하며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엄마의 한없는 그 사랑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와 함께 가는 이 길이 힘들고 험할지라도
주님성모님을 따라 갈수 있는 복된 길이기에
 
나약한 이 죄인 오늘도 엄마의 희생을 통하여
살아가고 있음을 명심하고 다시 힘내어 달려가겠습니다.

엄마! 온 세상이 엄마를 알아보는 그 날까지 부족하지만
남은 한생애  끝까지 함께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작은 힘을 보태고 도와드리겠습니다.

매순간 죽음과도 같은 고통들,
인류구원의 보속자로 오신 엄마  힘내세요.

영육간이 항상  건강하시고 희생으로 바치는
모든 기도지향 속히 모두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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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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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 해주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저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고 기도하는 자녀들에게도 영원히 생명나무를 차지할 행복을 누리도록 군세와 특권을 영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 복되신 성모님께서 주실것이라고 매순간 매초마다 믿고 확신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로부터 성미카엘대천사와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성인 성녀들의 피와 공로에 의지하여 예수님의 다섯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공로에 의지하여 피눈물흘리시는 나주성모님의 향유와 젖으로 영원히 분열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주시고 매순간 매초마다 승리를 거둘수 있도록 오병이어의 기적의 삶과 천국의 삶에로 행복한 복합적인 삶에로 인도받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매마른 사막의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영원히 흘러서 흘러서 들어와 매순간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아빠 주님안에서 영원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일곱가지 은총과 축복의 감사의 무지개가 영원히 뜨기를 기도하면서 천만번 천만번 천만번 무한대에 이르기까지 감히 감사 영원히 올리고 저의 모든 감사의 승리 믿고 확신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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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가 늘상 느끼며 안타까워하는 것중의 하나가

광주 하나 때문에, 전 세계가 큰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 입니다.지금 율리아님 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

큰 도구로 쓰시는 분이 이 세상에 어디에 있는가?

너무나 큰 분이신데 광주는 겨우 "초능력 운운" 하고

마소네에 충실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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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항상 기도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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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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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식견이 짧은 우리들도 나주에 가보면 살아계신 주님과 살아계신 성모님을 느끼는데,

광주교구 사제님들은 이곳의 '주님과 성모님이 죽었다' 하고, 거짓이라 하고,

자꾸 생매장을 할려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어요......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그 분들의 눈과 귀도 열어주시어 이 세상의 더 많은

냉담 신자들이 주님의 은총 입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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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26년 동안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이제까지 수없이
정말 수없이 많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는데 광주교구 신부님들과 반대자들은
“무슨 기적을 그렇게도 많이 주고 메시지도 그렇게 많이 주냐? 루르드나 파티마는 간단하게 주셨다.”고 하는데
지금 세대들은 더 완악해졌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얼마나 급하셨으면 그러시겠습니까. 

그냥 간단하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하고 메시지를 주시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누가 얼마나 기도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도 구원받는 길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죄인들이 회개할 것인지는 더욱더 모릅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하신 말씀을 하시고 또 하시고 중언부언해 가시면서까지 하시는 겁니다.

혹독한 박해속에서도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순교자의 길을, 순수한 사랑의 길을 걸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의 진리와 진실이 밝혀지고 인준 받아 전세계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부족하오나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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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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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 아멘으로 응답해서 그대로 따라가야 되는데
묻는 말에 “예. 아니오.”가 아니라 변명을 하고 합리화 시키고 핑계를 대다가 거짓말까지 하게 됩니다.
우리 오늘 여기서 완전히 해방됩시다. 그리고 선입견을 버립시다. 이 선입견이 어떤 사람의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는 이러니까 누구는 어떠니까 이런 선입견 때문에도 큰일을 그르칠 수가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선입견을 버리고
이제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을 우리가 잘 실천한다면
우리는 연옥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으며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자비의 말씀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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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 온전히 저희에게 이루어지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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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우리는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개선 하여 우리 모두 천국을 향하여 갑시다.

어떠한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쓰러뜨리고 우리를 떼어 놓으려고 해도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끝없는 희생과 순수한 사랑과 아름다운 봉헌으로
저희들이 무상으로 수많은 은총과 사랑, 자비와 축복을 받고 있으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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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저는 그 편지를 미카엘라 자매가 혼자서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자매가 썼겠지만 그렇게 터무니없는 내용들을 보면 다른 누구와 합작을 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반대자들의 목적은 나주를 쓰러트리고 나주 성모님 동산을 폐쇄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어떡하든 그 편지내용에 개입했을 것입니다. 

진리를 수호해야 할 교회가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질된 모습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 물론 이미 오래 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보여주셨지만 이런 야합이 점점 더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현실이 너무너무 슬픕니다.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시겠습니까?

-----------

나주성모님 동산은 폐쇄될 수가 없습니다.  나주성모님 동산은 율리오 총회장님 소유로 되어있어요
회장님 공무원 퇴직금 몇천인가 탈탈 털어서  아무 용도 쓸모없는 산을 사신 거여요.

그러니 율리아님과 나주순례자가  건재하면 성모님동산은 여전할 것입니다..

광주대교구에서 오판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댓글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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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성자 하느님과 천주의 왕후이신 마리아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메세지와 징표는 참임을 믿습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광주대교가 이것을 알기에 그렇게 가혹한 박해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사탄의 주구에서 벗어날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박해를 받는 나주는 그러기에 더욱 값집니다.
성모님께서 가시는 곳에 메세지와 징표가 계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광주교구 관활구역은 인준을 아니 할 것입니다.100년후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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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입을 조심하도록 노력합시다. 한 치도 못되는 혀로 너무 많은 죄를 짓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더러워진 입술과 혀를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새롭게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이제 험담이나 부정적인 말이 아니라 긍정적인 좋은 말만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그런 아름다운 입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우리 입을 봉헌합시다. 험담하고 판단하는 죄를 지을 때마다 에써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다 떨어져 버리니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이 비천한 죄인도 천상 엄마의 위대하고 거룩한 말씀을 너무나 깊이 묵상하며
아~ 이제부터 윗 입술에다 맷돌을 달아 입 열기를 더기 할것을 다짐했습니다.

너무나 절절이 애통해 하시며 우시는 율리아님을 뵙고 너무나 죄송하고
송구하여 몸 둘바를 몰랐었지요~~~

그런데 오늘 또 영상을 통해 님의 모습을 접하고 보니 더욱 가슴이 아파옵니다.
한 영혼,한 영혼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더욱 절감해 봅니다.
님의 흐르는 눈물이 온 세상의 모든 죄악을 다 씻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저 하나만이라도 , 우리 가족만이라도 님의 위로자가 되어야 하는데
너무나 부족하고 미약하여 마음뿐이고 님의 울결한 마음을 단 십만분의 일만이라도
위로 드리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인류 구원을 향한 님의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으로
우리 모두가 달려 갑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시옵소서.
님은 우리 모두의 희망의 등불이시옵니다.
칠흑같은 어둠속에 한줄기 빛이시옵니다.

잠시 깨어 있지 못해 님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이도 있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님의 삶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천국을 향해 가고 있음에
위로와 기쁨을 얻으시고 부디 남은 한 생애 기쁨만이,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두 손모아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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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하느님일을 하면서 별의별일들과 함께 하느님을 안다는 사람들한테 당하는 상처들을
이야기 할때 마음이 아팠읍니다. 이제 25주년 10월19일 피눈물 기념일 기도회가 얼마 안남았네여
율리아님 주님과성모님일에 앞장서서 하시는 일 꼭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여! 저희들이 함께 있잖아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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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이 엄마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너희는 진정 나의 귀여운 아기들이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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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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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오늘 이렇게 여러분 위에는 차광막이 쳐있지만 예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고
이 차광막을 뚫고 여러분에게 빛을 내려 주셨습니다.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셨습니다.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여러분 안에 있던 어둠이 물러가고 광명의 빛으로 여러분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령으로 오신 하느님의 이 모든 말씀을...율리아어머니.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친아버지,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어머니를 온전히 지켜주옵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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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아들바오로가 허리디스크인데 아무리 나주에가자고 해도 말들안듣습니다
8월15일날 꼭 데리고 갈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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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영적육적으로 많은 고통중에 계시면서도 열성과 사랑을 다해 말씀 전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그날 비가올줄 알고 우산도 준비해가고 혹시, 많은 비가와도 성령의 단비로 생각하고 맞으며 기도회에 참석해야지 했는데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주님께서 비를 거두어 가셨던것 같아요.
어떠한 모진박해와 고통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명을 다하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저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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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힘내세요

율리아님 곁에는 저희들이 있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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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아멘!!!

하느님을 알고 사랑한다는 천주교 신자가 또 신부님들이 어떻게 그런
엄청난 거짓말을 지어서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광주교구는
 
그런 거짓말을 어떻게 확인도 하지 않고 사실인 것처럼 전국에 마구 선전하여
신자들을 현혹시키시는지 너무도 슬픈 현실입니다. 그 누구든지 거짖말로 남을
 
험담하고 판단하는 죄를 지을 때마다 에써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다 떨어져 버리니,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진실을  알려주신
주옥같은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말씀을 명심하고  잠에서 깨어나서 이제 저도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부족하지만 남은 한생애  끝까지 함께  나주의
진실이 밣혀지고 나주 성모님이 인준되고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으로 보잘것없지만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이 항상  건강하시고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숭고한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모두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영광 드러
내 주시고 주님께 받으신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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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하느님을 알고 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 안에 악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고는 오히려 하느님을 알기 전이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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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어느 순간에 세상을 휩쓸어 버리실 지도 모르는데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율리아자매님을 따르고 있는 저희는 참으로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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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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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제가 장 신부님께 선물한 파란 성수통을 달라고 해가지고 성수를 막 치면서 구마경을 하고 나서 차를 운전하니까 차가 스르르 올라오는 거예요. 그리고 성수병을 다시 신부님께 드렸는데 거기에서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난 것입니다. 성수에 처음으로 향기를 주신 때였습니다.


어머나~~ 시작부터 기적의 역사 이네요..
정말 놀라운 업적의구름을 몰고 다니시는 율리아님, 그안에 활동하시는 주님 성모님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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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맞습니다 너도나도 은총을  받으면 죽을때까지 감사의 둘레로 귀하게 은총을 보물처럼 간직해야되는데
잘하다가 마귀란 놈 한태 눈깜짝 밥을 주는 사람들 저 또한 만찮가지입니다.
이제는 어림없다 마귀들아 사랑하는 율리아님 걱정마세요 항상 깨어있고
깨어서 오대영성으로 생활에 기도화로 마귀를 초토시키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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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우리가 잘못 말하고, 잘못 듣고, 잘못 전하는 우리의 입술을 그리고 혀를 축복해주시고 귀를 축복해 주십시오. 머리로 온갖 잡다한 생각을 다 하면서 선입견으로 판단하고 죄를 짓는 우리 머릿속의 나쁜 것들 오늘 다 뿌리째 뽑아내 주시고 그 머리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 가득 채워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되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사랑에 찬 열절한 가도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리이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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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지하수를 파는데 빠르게 회전하며 바위를 뚫는 칼날이 부러져 튀어나와 가슴을 쳐버린 거예요.
강철 칼날이 가슴에 맞고 그냥 튀어 나가서 살았습니다. 그 장부는 나주 성모님 스카풀라를 목에 걸고 있었는데
총알 같이 날아온 칼날이 스카풀라에 달린 플라스틱 십자가에 맞고 튀어나갔으니 완전 기적이죠.


ㅇ우와~ 정말 큰 기적이네요~~ 놀라와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네요.
은총을 이렇게 많이 받으신 분들이얼마나 또 많습니까.
은총 받고 떠나신분들 회개하여 참진리의 길로 오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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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는 그 편지를 미카엘라 자매가 혼자서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자매가 썼겠지만 그렇게 터무니없는 내용들을 보면 다른 누구
와 합작을 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반대자들의 목적은 나주를 쓰러트
리고 나주 성모님 동산을 폐쇄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어떡하든 그 편지
내용에 개입했을 것입니다. 

아멘 ~!!!

항상 께어 기도하는자 되게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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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로 시작하며!!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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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악한자에 방해에  반대자들은  나주 성모님동산 거위 대부분을

파혜치도록 해놓고 쾌재를 외쳤겠지요 이제 동산에서  기도회는

하지못할것이라고  그런데 일기 예보상 비가온다했는데 비도 오지않고

좀  준비하느라고 힘이 들었지만  야외에 좋은 장소에서  기도회를

하였으니 그마음 어떻을까 궁금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 하느님 하신일을

인간이  어떻게 막을수 있다고 생각 자체가 넌센스가 아닌지요  운영진님

목요 성시간 다녀와 댔글을 달려고 하는데 저에 딸이 성화를 부리니 더 이상

달수 없어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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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정말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시고 인면 수심한 영혼들까지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랑으로써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고통스럽게 매달려 아낌없이 피 흘려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거룩한 구원의지를 그대로 느끼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충성으로 마귀와 싸웁니다.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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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용기 잃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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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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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아멘!

부족하지만 저희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저희도 새롭게 시작하여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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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가 가지 못한 상황에서 딸아이 혼자갔다왔는데

율리아님 말씀이 모두다 자기얘기라고 하면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치유받고 돌아과 행복해하며 열심히 일상생활하는 아이를 보며

얼마나 감사하였는지요. 율리아엄마 이렇게 모두가 변화되고 새로운

삶을 잘살려고 하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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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정말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시고
인면 수심한 영혼들까지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랑으로써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고통스럽게 매달려
아낌없이 피 흘려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우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수혈하시고자 하심이니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주님의 사랑의 초월성을 믿고 의탁하여 오늘 모두 다 수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주님의 사랑의 초월성을 믿고 의탁하며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로 수혈 받으며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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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가슴아픈 사연들에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은총받고도 떠나고 가슴에 비수를 꽂다니...

눈물로 말씀하시던 율리아님을 위해기도 드려요...
노아의 시대처럼 벌이 오고야 말겠지만 - 작은 영혼의 기도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신 하느님...
우린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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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눈물로 호소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그 날 율리아님이 너무 애처롭고 힘들어 보였어요
눈물이 줄줄 흘러 내렸답니다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주님, 성모님,율리아님에게 영육간 건강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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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아!저도 잠시 깨어있지못해서  다른사람 뿐 아니라
보이지않는저의 영혼을위해  늘고통받으시는 율리아엄마를힘들게  하였기에  반성에  반성을  합니다
글구용서  청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엄마께  고통만 더드려서요  ㅜㅜ  언굴보니까  엉마얼굴 넘  힘들어보이셔서
더욱더 죄송해요 

사랑하는 엄마 힘내세요 
무지무지 감사하고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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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정말이지 그  자매  붙잡고  멱살을 쥐고 

혼줄을 내고 싶어요  그런 다음에  달래고  설득을 해서

내가  거짓말을 했어요 하고  다시 편지를 쓰도록  하고  싶군요

누가  그 자매 주소좀 알면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어느날  보니  세자매가  (그중 한명)나란히 경당에서 기도하고  봉사하고 있더라구요


새로온 자매들이 열심하구나 싶었지만........나주 성모님 집과 별로  어울리지 않는 모습들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좀 ........  역시........

천국에서  행복만 누리실  율리아님께서
죄인들의  구원과 보속을 위해서 당하지 않으셔도 될 이런  수모까지....

돼지 우리통의  진흙도  던지는 대로 맞아야 하시다니.....

오  하느님 자비를 베푸시어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시고

이세상에  아버지의 뜻의 나라가 승리 하시고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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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우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수혈하시고자 하심이니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주님의 사랑의 초월성을 믿고 의탁하여 오늘 모두 다 수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알기에 
그리고 율리아님의 속으로 피흘리시는 피한방울 땀한방울로 눈물한방울 그 모든 고통과 설움과 슬픔들이
바로 저희들을 위한 은총의 통로임을 알기에 율리아님이 갈수록  귀하게 생각되고  영육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지금 사진으로 보이는 모습에서  고통으로 승화된  아름다운 그분의 미소가 저를 눈물나게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주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고하여주신 운영진님께 주님의 무한한 축복이 가득히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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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이여요~

미카엘라라는 자매님 어서 속히 회개하셔서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께  용서 청하시고
진실을 밝혀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잠시도 깨어있지 못하면 저런 결과가 초래가 되니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몸소 체험하였지만
이번 이야기를 읽으면서  더욱  깨어서  이런 유언비어를 잘 분별할수있는
은총을 달라고 기도하며 생활의기도안에서  깨어있어야함을 느끼겠네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그 모든 고통과 아픔들 모욕들 다 받아내시면서도 
늘 주고 싶어하시면서  오히려  저희들을 위로해주시고 사랑 주시는 너무도 감사한분~
저희들의 희망이신 분~
율리아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힘내셔요  저희들이 늘 지켜드릴께요~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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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이 세상에 징벌이 내리더라도 나주 성모님을 따르고 의탁하는 모든 자녀들은 주님 성모님 계신 천국에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행복을 누릴 수 있잖아요.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여 불러주신 우리들만이라도 마음을 추스르고 오늘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주옥같은 율리아자매님의 말씀 속에는  늘 천국가는 지름길이 있기에 나주순례는 필수 입니다 ,,
어서 인준되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성모님의 사랑 율리아자매님의 사랑을 느껴보시고 천국으로 다함께 갈수있게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율리아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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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  큰 고통 중에도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을 양육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그 아낌없이 주는 사랑안에서  주님성모님의 참사랑을 느낍니다
율리아님 많이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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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입을 조심하도록 노력합시다. 한 치도 못되는 혀로 너무 많은 죄를 짓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더러워진 입술과 혀를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새롭게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이제 험담이나 부정적인 말이 아니라 긍정적인 좋은 말만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그런 아름다운 입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우리 입을 봉헌합시다. 험담하고 판단하는 죄를 지을 때마다
애써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다 떨어져 버리니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가지 못해서 애가 탓던 시간들  말씀들 읽어내려가면서  그날에 있었던 말씀들도
멀리 있던 저를 위해 해주신 말씀들이였다는 생각이 또 듭니다
어찌 구구절절 이리도 좋은 말씀들만 해주시는지요 
옳은 말씀들만 해주시는지요
삶을 살아도  울  율리아엄마 반에 반에 반에 반에 반이라도 따라갈수있다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그 모든 힘듬들을 뒤로 하실 만큼 저희들을 사랑하시니
그 사랑에 힘에 어찌 주님과성모님께서  감동받지 않으실수있겠습니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셔요~~~
저희들은 무조건 무조건 나주만을 따라 갑니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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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의삶님의 댓글

보속의삶 작성일

주어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던 것도 주님께 용서청하며
지금 이 시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봉헌하겠으니
우리 모두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

아멘~!~!~!

늘 새로이 시작하고자 하였지만 잘 안되는 그런 마음들도
나주에 오면 치유받고  다시금 힘을 얻고 가네요~!~!~!
이번에도 율리아님의  모습과 힘듬의 시간들을  들으니
봉헌하짐 못했던 제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새로이 시작하면서  제 마음을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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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의삶님의 댓글

보속의삶 작성일

주어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던 것도 주님께 용서청하며
지금 이 시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봉헌하겠으니
우리 모두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

아멘~!~!~!

늘 새로이 시작하고자 하였지만 잘 안되는 그런 마음들도
나주에 오면 치유받고  다시금 힘을 얻고 가네요~!~!~!
이번에도 율리아님의  모습과 힘듬의 시간들을  들으니
봉헌하짐 못했던 제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새로이 시작하면서  제 마음을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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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항간에서 떠도는 악성 유언비어나 그런 것들은 제가 얼마든지 봉헌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가까운 데서부터 분열을 일으키고 그것으로 정신을 못 차리게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신 우리들만이라도 이제부터 깨어 기도합시다.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분열의마귀는 모르는 사람을 통해서 오는것이 아니기에 늘 생활의기도안에서 깨어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번 말씀을 통해서 다시금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율리아님께서 기쁨만 가득하시는 날이 오게 되길 기도합니다..아멘
율리아님 영육간 강건하시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께  감사드리고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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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열성복님의 댓글

심열성복 작성일

시기 질투는 절대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이기에
주님께서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고 행복하기만을 원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말씀들 곧 주님과성모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기에 깊이 새기고 따르도록 하겠나이다
아멘

고통중에서도 말씀 전해주시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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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경륜님의 댓글

제세경륜 작성일

우리는 육신의 암 덩어리가 있는지는 알지만 영혼의 암 덩어리가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영혼의 암 덩어리를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다. 여러분들이 확실하게 믿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달아 드십시오.아멘!
율리아자매님의 겸손과 지극한 사랑을 본받아가는 삶이 바로 나주로  불림받은 저희들의 삶이 라는것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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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진실은 진실입니다.....아멘
그냥 내가 나주 성모님께 순례다니면서
행복하고 평화로우며 우리 가정안에서 왠지 분열이 서서히 없어지고
일치가 되어가며, (변화된 나의 모습에 의하여....)
문제점이 내 시야에 보이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특히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다니면서 더더욱 계속 반복해서 인지시켜 주시는데 더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하나 더...^^ 순례는 계속 끊임없이 다녀야 된다는것, 그것은 확실합니다.....^()^
나는 49년 동안 마귀의 씨앗으로 태어나 그의 습성대로 살아왔기땜에
은총의 영혼의 목욕탕에서 계속 씻지 않으면 씻기지 않는다는 것을 나주 성모님께서 일깨워 주셨습니다....ㅎㅎㅎㅎ
그것만 생각하면서 살겠습니다.....분열 마귀가 아무리 나를 현혹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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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님의 댓글

기쁨 작성일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 아멘으로 응답해서 그대로 따라가야 되는데
묻는 말에 “예. 아니오.”가 아니라 변명을 하고 합리화 시키고 핑계를 대다가 거짓말까지 하게 됩니다.
우리 오늘 여기서 완전히 해방됩시다. 그리고 선입견을 버립시다. 이 선입견이 어떤 사람의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는 이러니까 누구는 어떠니까 이런 선입견 때문에도 큰일을 그르칠 수가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선입견을 버리고
이제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을 우리가 잘 실천한다면
우리는 연옥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으며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제가 고쳐야 될 부분을 알아듣기 쉽게 잘 말씀해주시네요
율리아님은 이런 말씀만 하시는 분이신데  어떻게 다른분들은 나쁘게 평판하실수있는지요
뭘보고 그러시는지 저는 그분들 말씀을 도저히 믿을수가 없네요~
한결같은 이분의 사랑적 행위와 말씀을 보고서도 그런말을 할까요?
율리아님 힘내시고  영육간 건강챙기셔요~
언제나  저희들 율리아님과 함께 끝까지 할께요~사랑해요~

운영진님 나주성모님을 위해 더욱더 힘써 주세요~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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