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8. 15. 성모 승천 대축일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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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27 19:27: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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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이상 말씀 하나하나가 주옥같고 보배롭습니다.
처음과 끝을 다 맞춰 묵상(분석)해보면 감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왜냐면 난마처럼 얽혀보이는 내.외.상황을 종합적으로 다 보시고
외부 박해에 대해 지혜롭고 현명한 대응 지침을 설정해 주시는데,
그러기위해 내부적으로 노출될려는 문제점을 미연에 손쓰셔서 조정해주시는 방법이 사랑의 충고, 우회적 경고 지적 등으로 기묘합니다
그리하여 나주성지의 결속을 굳건히 해주시는 카리쑤마 넘칩니다.
4차 광주교구장 공지문부터는 떨어져나가는 나주순례자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는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반우스개소리지만.. 율리아님의 가톨릭 교회내 감춰진 부끄러운 부분을 꿰뚫어보시는 능력은 구소련 정보기관 KGB보다 더 나을 겁니다.
그이유는 전지전능하시고 세상을 주관하시는 예수님께서 현시로 정보의 핵심적인 것을 수도 없이 신비적으로 보여주시고
또 메시지 말씀으로 이끌어주셨기 때문으로 분석합니다.
이밖에
저개인적으로는 지금껏 생각이 미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정통 교리선생님으로부터 선명히 배운 바도 있습니다.
///
여러분들은 지금 하늘항구까지 안전하게 도달시켜 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셨는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우리도 쓸데없는 호기심 때문에 롯의 부인처럼 되지 말고 그 말씀을 그대로 믿읍시다.
그때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뒤돌아서거나 신뢰치 못하여 여기저기 마음을 두고 곁눈질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
롯 부인이 도망치다 그만 뒤돌아봄으로 소금기둥이 되었다는 부분만이 성경에 나와 있는데.. 그 성경 구절에 대한 귀한 묵상 자료입니다.
요즘 평신자 수도자 성직자들까지 성경 공부와 묵상 토론인 .렉시오 디비나. 일명 거룩한 독서를 더러 하는데
율리아님 말씀을 참고하면 샛길로 빠지는 위험도 덜고 깨달음의 지름길을 얻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예전에 제가 많이 해본 경험이 있어서확신하는 것입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지치고 병들은 몸 쉬게 하리라
사랑하라 자녀들아 원수까지 사랑하라
주님 계명 따라 살면 구원 받으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아멘!!!~
종소리님의 댓글
종소리 작성일
우리가 잘못된 과거를 생각하면서 다시 새로워지려고 노력하는 그 마음이 중요합니다.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함께 하시며 기쁘게 도와주십니다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마리아구원방주 식구모두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나주다니면서 저의 부족한 언행으로
상처받았거나 맘 상하신분들에게 용서청합니다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26년 동안이나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예수님을 잘 따라간다면 우리는 곧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늘 기억하고
그 말씀에 따라서 살아야 됩니다. 말씀을 우리가 잊어버릴 때도 있지만
5대 영성만큼은 늘 기억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성덕을 태동시켜 우리는 완덕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언제부터인가 저에 마음안에 시기심이 들어 왔습니다
이유가 무었이였겠습니까 다른 사람한테 뒤 떠러지면 안된다는
강박 관념이 저에 안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모든 시기와
질투는 저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에 욕심이 부치기다는 사실에
합리화 정당화 시키지요 인간에 시기심 질투심 불편이 없었다면
지금의 문명사회를 이를수 없다고 이건 필요악이야 하고 말입니다
저는 이렇게 저 자신에 대해 질책도 하지요 왜 나이를 들면 들수록
더 선해져야 하는데 나이와 관계없이 더 악한쪽에 기울어 있는 저를
보고 아 주님 저에 순수한때로 저를 되돌려 주십시요 하고 기도 해봅니다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동이 트니까 천사들은 롯에게 빨리 서둘러 도망가라며 멀리 보이는 산을 가리켰어요. 롯은 거기까지는 갈 수 없고 소알이라는 조그만 도시를 얘기하니까 천사들이 거기는 멸하지 않겠다고 그래서 그리로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천사가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고 당부했는데 롯의 부인이 궁금증이 도져 그만 뒤를 돌아보는 순간 소금기둥이 돼버렸습니다.
아멘.율리아님의 활기차고 살아있는 말씀을 잘들었습니다.
온갖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좋은 말씀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고 머리를 손수 깎으시고 협력자들을 하나로 일치시킨 14번의
친구 사연은 읽고 들을 때마다 새롭고 감동을 줍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우리는 천국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는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며,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너희를 구해 주실 것이다.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아멘!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세세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여러분, 영혼을 피폐케 하는 시기질투는 교만의 뿌리처럼 아주 지독해 없애기가 아주 힘듭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노력하면 됩니다. 그리고 봉헌하면 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보면서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엄마 사랑해요 ^^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2008년 3월 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모진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앙 꺄ㅡㅡㅡㅡㅡㅡ아
인터넷에 올라온 율랴엄마사진보고는
엄마모습은맞는데 넘 이쁘시고 새색시보다 더 아리따우시어 엄청놀랐엉ᆢ^^나이는 대체 어디로 ????^^;;;;
율리아 엄마의 보배로운 말씀으로 저희들양육시켜 주신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억쑤로 싸랑해용
매일매순간 으샤으샤 홧팅 ♥♥♥♥♥♥♥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앙 꺄ㅡㅡㅡㅡㅡㅡ아
인터넷에 올라온 율랴엄마사진보고는
엄마모습은맞는데 넘 이쁘시고 새색시보다 더 아리따우시어 엄청놀랐엉ᆢ^^나이는 대체 어디로 ????^^;;;;
율리아 엄마의 보배로운 말씀으로 저희들양육시켜 주신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억쑤로 싸랑해용
매일매순간 으샤으샤 홧팅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말씀!! 가슴에 새겨 삶에서 실천!!아멘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은 언제 들어도 꿀맛같고 힘이 있고 용기 넘치게 해 주십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참으로 감사 찬미 드립니다.
지금 중환자실에서 싸늘한 침대에 누워 홀로 병마와 싸우고 계신 친정엄마께도
성모님께서 안아 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주셔서 인도해 주소서.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갖고 계신 주님께서도 저희 친정 엄마께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구구절절 말씀이 너무좋아요...*^0^* 그 중에 ~~!
나주에서 주시는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을 따라 산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로 ~쭉 ~쭉~가야지...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귀한 말씀 새기고 또 새기며
가슴 깊이 새기며 잘 읽었습니다.
눈물도 찔끔, 회개 또 회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안에
셍활하실 수 있도록
제 안의 나쁜 것들을 내 보내
주시옵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귀한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저희영혼욱신에 유익이 되는 명강의 참으로 많은은총을 새롭게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저희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로서
부활의 삶을 누라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이귀한 말씀을 읽으신 모든분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치유를 시켜 주셔도 감사 안시켜 주셔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여러분! 지금 이렇게 어렵고 고통스럽고 힘들고 교회에서 쫓겨나기까지 했지만
그러나 그런 박해에도 이렇게 나주에 오셔서 기도하고 계시니 그로 인해서 여러분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로를 천상의 보물창고에 가득 가득 쌓아 놓은 것입니다.(아멘!) 또한 예수님과성모님께서 나주에서 주시는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을 따라 산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안전한 지름길은 나주성모님 품안으로 어서 세상모든 자녀들이 오게되어 이 좋은 율리아님의 말씀을 모두가 듣고 배우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성모몽소승천 대축일이어서 그런지 말씀이 더욱더 깊이가 있고 은총이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해 기도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이 귀한 말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국경을 초월하여 "아멘"으로 받아들일 때 은총으로 다가올것입니다.
바로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이제 머지 않아 우리가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한 긍지를 갖게
될것으로 믿습니다.아주 자랑스러운 긍지를...
보속의삶님의 댓글
보속의삶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어떠한 천재지변이 이 세상에 내릴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셔서 마지막 날 여러분을 예수님 곁에 세워 주실 것입니다.
아멘~!~!~!
영혼육신 풍성하게 치유해주시고 복을 내려주시며 신앙의 바른길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율리아님의 사랑의 업적은 계속될것입니다~!~!~!
아멘~!~!~!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이 모든 자녀들의 영혼 육신 온전히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십시오. 막힌 것을 뚫어 주시고 우리 모두에게 아픔을 온전히 치유 해주신다면 우리는 새롭게 일어나 이제 남은 한생에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것입니다. 아멘!,,
늘 생각해 보건데 부족할것없는 율리아자매님께서 저토록 남을 위해 희생바치고 고통까지 받으시면서까지도
단 한번의 포기와 원망도 아니하시는것을 보면서 저분은 하늘이 선택하여 내린 성인중에 성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과 같은 인간임에도 그 인간성까지도 초월하신 율리아님 계셔주신 것만으로 저희들을 그 자리에 불러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 이루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드리고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무한한 축복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모님의 몽소승천 대축일을 맞이하여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함께 모여 기도하는 사랑하는 젊은이들과 자녀들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이 안아주시고 품어 주시어,
주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마음을 닫아버렸던 빗장을 활짝 열고
서로가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 해주시며
병든 가정들이 새로운 반석 위에
행복한 성가정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이 모든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의 대전에 봉헌하나이다. 아멘!!!
너무도 아름다운 기도회이었지요.
저도 속옷에 성혈을 받았지요.
모르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빨고
또 삶았는데도
선명히 남아 있어서 놀랐답니다.
이 못난 제게 그 고귀한 성혈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그 고통중에도 우리를 위해
찬미노래와 화사한 웃음과
격려의 말씀과 열정적인 기도로
우리위해 모든 힘을 다 해 내어 놓으시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셔서 오래 오래 우리곁에 계셔 주세요. 아멘!!!
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예수님!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성모님을 위해 일한다는 자녀까지도 저렇게 일치하지 못하고 시기질투로 높아지려고 하고,
불목하고 분열의 마귀에게 밥을주면서 싸우고 있는 그 모습을 볼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들이 화해할 수만 있다면 제 목숨이라도 내어놓겠습니다.” 하고 기도했는데 그때 스치는 것이 있었습니다.아멘.....!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주시고자하는 그 마음을 깊이 묵상하면서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면서
매순간 감사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2007년 8월 15일 인도네시아에서 대주교님이 오셨습니다. 그때 신부님들도 많이 오셔서 함께 묵주기도를 하며 십자가의 길을 돌아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성혈 조배실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성혈돌을 모신 돔 안에서 빛이 비추어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성혈이 묻은 그 돌에서 빛이 반짝 하더니 성혈에서 아주 작은 아기 예수님으로 변모하시어 점점 커지셨습니다. 그런데 돔이 덮여져 있기 때문에 예수님 못 나오시겠죠? (예) 아니죠. ‘예’ 하시면 안돼요.
예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아기 예수님은 반원형 투명 아크릴 돔을 관통하여 점점 커지셔서 33세의 예수님으로 우뚝 서시더니
이렇게 몸을 천천히 한 바퀴 도시며 계속 강복을 해주셨습니다.
자, 여러분! 오늘 그 강복을 받으십시오.
아멘 아멘!
놀라운 주님업적 넘치는 곳 성혈조배실과 성모님 동산!!
은총 넘치는 생명의 샘이 솟는 곳,
주님의 보혈, 기적의 기적수,
율리아님을 통해 마련해주신 모든 넘치는 이 은총의 선물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은총역사를 하나하나 들어 말씀해주시며 치유 기도를 해주신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해요! 알라뷰~~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남은 한생에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한마디 한마디마다
마음에 새겨 늘 노력하고자 하나이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며
모든 악의 세력에서 보호해 주시고 지켜 주소서.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어떠한 천재지변이 이 세상에 내릴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셔서 마지막 날 여러분을 예수님 곁에 세워 주실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바치오니
저희의 내면적인 어둠을 물리쳐 주시고 광명의 빛을 내려 주시어 지워 버리고 싶었던
과거의 아픔과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들까지도 온전히 치유해주시고,
이제 남은 저희 한 생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 일하다가 마지막 날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원한 영광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
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어떠한 천재지변이 이 세상에 내릴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셔서 마지막 날 여러분을 예수님 곁에 세워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너무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하루빨리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되시어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율리아엄마의 모범을 따라 예수님 닮은 자녀로 모두모두 새로이
태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사랑실천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신자들이 기뻐할 수 있고,
또 내가 봉헌하는 사람들이 변화될 수 있는 그 모습 때문에
저는 너무너무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먼저 용서청하고
또 상처받기 쉬운 마음도
주님의 수난을 생각하며 주님의 상처를 생각하며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 위해 봉헌하렵니다
어디 가서도 얻지 못할 깨달음을 주시는 율리아님의
보배로운 말씀 감사드려요
저희를 위해 모든 것 다 내어놓으시는
예수님의 사랑 꼭 닮은 율리아님♥
그 사랑 티끌만큼이라도 닮을 수 있도록 노력할래요!
율리아님 넘넘 사랑해요 힘내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바로 성심을 열어서 피한방울 물 한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주신 예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바로 여러분 모두에게
수혈해 주시기 위함입니다...아멘...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철없는 이 죄인 이제 여기 저기에 마음
빼앗기지않고 내 자신을 더욱더 낮추어
생활 전체를 생활의기도로 거듭 날께요
사 랑 합 니 다
예 수 님
성 모 님
율 리 아 님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사랑실천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신자들이 기뻐할 수 있고, 또 내가 봉헌하는 사람들이 변화될 수 있는 그 모습 때문에 저는 너무너무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내 탓이라는 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항상 내 탓이라고 하는 게 굉장히 어렵죠? 여러분, 나주의 다섯 가지 영성 중에서 뭐가 제일 어렵습니까? (내 탓이요!!!) 네, ‘내 탓이요’가 어렵죠!
그런데 내가 없었다면 저 사람들이 저렇게 죄짓지 않았을 텐데 하고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이고, 생명을 바치는 그 마음으로 머리를 잘라서 머리가 다 자랄 때까지 희생보속을 해야 되는데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그러나 힘들 때 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니 얼마나 기쁩니까? 정말 기쁠 수 있었습니다.
~~@_!_~~
마음이 징하고 짠합니다~
인간적 논리로 안맞을때도... "내가 있음으로 인해~~
내탓으로 여길수 있고 평화와 용서와 사랑이 있고..
나의 존재가 축복이 될수 있음을~`
은총의 모든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햐~ 테이블 예뻐요. 율리아님도 너무 고우시고요.. 아름다운 영혼이신 분,
세상 사는 동안 고통도 따르겠지만 저희가 받은 크고 작은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죄를 짓고 죽게 되었지만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희가 회개하여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진정으로 회개하여 부활에 동참하여 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알렐루야를 노래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친히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사랑에 찬 기도 정말 감사드려요. 은총 입고 갑니다. 영육간 늘 건강하시길 기도 드려요..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내 탓의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무장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끊임없이 사랑을 주십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성모님의 망토 안에 매일 매일 품어 주십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무리 주고자 하셔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쩔 수가 없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청해야 됩니다.
아멘!!!
이날 율리아님 말씀이 얼마나 힘차던지요 !!!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사랑할 힘이 솟고
율리아님으로 인해 예수님 성모님께 다가갈 길을 얻고~
우린 정말 행복해요^^진짜 감사하구 사랑해요 ♥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를 완전하게도 하실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하신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과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소서!
아멘!
뜨거운 성령열기 가득한 사랑의 염원의 기도를 통해 우리는 넘치는 은총을 받고 또 받아
영육으로 새로와지고 있나이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교회의 보배 율리아님을 늘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소서!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세상 사는 동안 고통도 따르겠지만 저희가 받은 크고 작은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죄를 짓고 죽게 되었지만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희가 회개하여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진정으로 회개하여 부활에 동참하여 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알렐루야를 노래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친히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 지리이다...~~
허비할때마다 깨우쳐 주시고 지나갔지만 생각날때 얼른 봉헌하도록 애쓰겠나이다.
저희가 바치는 미약한 포기로 엮어진 작은 꽃송이로 주님 성모님의 위로가 되고 율리아님의고통을 줄일수 있는 발삼향액 풍기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흘려주신 성혈도 그냥 구경하라고 쏟아 주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낌없이 온몸을 다 내어 놓으셔서 쏟아 주신 것이고, 2천 년 전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셨습니다.
아멘 아멘~
오 거룩한 구원의 경륜이여~~
구원의 신비가 나주에서 펼쳐지고 있으니 이 얼마나 자비롭고 오묘한 사랑인지요///
주님의 성혈을 더욱 흠숭하며 사랑하고 예수님의 아픔을 위로하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겠나이다...
율리아님의 말씀의 가르침 명심하겠어요. 사랑하겠나이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 율리아엄마의 고귀한 말씀, 달콤하고 시원하고 명백한 말씀,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얼마나 아름답고 고우신지요, 입으신 옷도 아주 곱습니다.
확신에 찬 성경말씀, 메시지 말씀, 찬찬히 읽으니 아주 아주 좋습니다. 힘이 쑥 솟아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굿뉴스에서 서울교구 사제인사이동을 보았는데요.가슴 아픕니다. 몇 명의 신부님들이 면직되었습니다.
이분들이 아무리 힘들고 사제직에 회의를 가졌다 해도 만일 나주 성모님께 왔었다면
우리 나주 성모님께서 어떻게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아드님들을 구해주셨을 텐데요.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여러분 모두에게
성모님께서 오늘 젖을 먹여주셨습니다. 믿고 아멘으로 응답한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 저희와 함께 계셔 주십시오.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셨듯이
여러분은 성모님의 협조자로 간택되셨으니
마지막 날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입니다. 아멘
별빛누리에님의 댓글
별빛누리에 작성일
아멘. 이번에는 직접 가서 뵐줄 알았는데.. 남편의 직장 문제로 못가게 되었네요.
공지문으로 인해 비닐성전조차 출입을 금지당했다는 말을 듣고 참 가슴이 아펐더랬습니다.
율리아자매님 부디 힘내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진으로 보니 점점 회춘하시는듯 아름다워지시니- 참 반갑고도 기쁩니다. ^^
비록 가지는 못했지만 저의 거룩하신 수호천사께 아뢰어 나주에 내려주시는 그 은총 그대로 받게금 기도드렸습니다. 더불어 저의 기도지향들도 거룩한 미사가 올려지는 제대에 바쳤구요...
내년 8월 15일에는 꼭 참석할수 있기를 소망하며...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엄마 감사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사랑실천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신자들이 기뻐할 수 있고, 또 내가 봉헌하는 사람들이 변화될 수 있는 그 모습
때문에 저는 너무너무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내 탓이라는 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멘!!!
우리가 잘못된 과거를 생각하면서 다시 새로워지려고 노력하는 그 마음이 중요
합니다.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함께 하시며 기쁘게 도와
주십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2008년 3월 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사랑실천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신자들이 기뻐할 수 있고,
또 내가 봉헌하는 사람들이 변화될 수 있는 그 모습 때문에
저는 너무너무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아멘.
"여러분!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내 탓의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무장합시다."아멘.
"너희의 알량한 생각이나 편견으로 그 어떤 누구도 단죄해서는안 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보배로운 은총의 말씀, 마음깊이 새기며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빕니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항상 고쳐주시고 닦아주시고 자신을 돌아 보게 하시어 현생활을 행복으로 인도하게 해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지난 기도회때 뵈온 모습은 참 아름답고 예쁘셨습니다.
음성도 우렁차고 고우셨고 연세보다 훨씬 고우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은총속에 사시며 온전히 주님 성모님뜻대로 사시어 그런가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은총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 기쁜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아기 예수님은 반원형 투명 아크릴 돔을 관통하여 점점 커지셔서
33세의 예수님으로 우뚝 서시더니 이렇게 몸을 천천히 한 바퀴 도시며 계속 강복을 해주셨습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내 탓의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무장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끊임없이 사랑을 주십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성모님의 망토 안에 매일 매일 품어 주십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르지 않은 성인성녀는 하나도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리실 수 있으신 분도 성모님 단 한분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며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참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어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도 승천하셨는데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으로부터 불리움받아 들어 올리셨기에 몽소승천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만 든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이 이고 지고도 못 갈 크신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이 너무너무 악한 세상이 되었는데요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달아든다면
바로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것인데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와 축복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흘려주신 성혈도 그냥 구경하라고 쏟아 주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낌없이 온몸을 다 내어 놓으셔서 쏟아 주신 것이고,
2천 년 전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셨습니다.
바로 성심을 열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 주신
예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바로 여러분 모두에게 수혈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깨끗하게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우리가 감히 측량 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행해 주셨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하루빨리 전세계 모든 자녀들이 알고 느끼고 깨닫아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감사드려요~~~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여 새롭게 되기를 바랍니다.
새롭게 태어나 부활의 승리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저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주님께서는 아시오니
저의 영혼육신 새롭게 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르지 않은 성인성녀는 하나도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리실 수 있으신 분도 성모님 단 한분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며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참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길대로 똑바로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며,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너희를 구해 주실 것이다.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아멘!♡
더욱 마음을 활짝열고 엄마께 달려가겠습니다.
더러운 모든 죄를 씻어주시는 예수성심! 저를 구하소서.♡
성령의빛님의 댓글
성령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의 귀하고 복된말씀 감사하고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마음에 교만과 이기심 시기 질투때문에 예수님께서 제 안에 사실수가 없으신데
털여낼려해도 왜 이리 안돼는지 너무힘들지만 ...
생명의말씀 읽고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다
저의 죄를 예수님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담대함을 주시여 두려움에서 해방시켜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나주의성모님. 사랑해요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바로 성심을 열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 주신 예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바로 여러분 모두에게 수혈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깨끗하게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그러니까 가만히 계시지 말고 열렬하게 청하십시오. 정말 우리는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야 되는데 우리 마음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미움, 시기, 질투, 교만, 자만심, 자기만을 사랑하는 자애심 등등 얼마나 많은 나쁜 친구들이 있습니까?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나를 왕따 시키지 않아도 괜히 ‘나 지금 왕따 당하고 있는 거지?’ 생각하면 왕따 당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됩니다. 마귀는 그렇게 해서 우리를 침체되게 만들어 기쁨을 빼앗아 가는데 오늘 그런 친구들까지도 다 내보고 우울증 환자, 조울증 환자도 다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우리 영혼. 영에 빛을 쏟아 주시어 빛의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어루만져 치유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어떠한 천재지변이 이 세상에 내릴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셔서 마지막 날 여러분을 예수님 곁에 세워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가페님의 댓글
아가페 작성일
저는 그날 기도회 다녀왔습니다.
이 말씀 다시 들으니 힘이 솟고 다시 용기 가 납니다...아멘!으로 다시 크게 외쳐집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다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주님, 성모님!...오늘 하루도 잘 헤쳐나갈수 있도록 의탁 합니다...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머리와 가슴의 길이는 20센티밖에 안되는데
그 길이를 바꿀려고 52년을 노력해도 잘 고쳐지질 않아요
머리와 가슴으로는 알지만 행동하지 못하며 단순한 영혼이 되지않아 유혹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어요
다시 시작하렵니다 님의 말씀처럼 느끼고 새로워 지려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하셨지요
지금이 중요하다고 하셨으니 우리의 모든 악습과 버릇 시기 질투 미움 분노 판단 등을 내려 놓기위하여
성모님께의탁하면서 아멘! 아멘! 아멘!!!나주의 승리를 위하여!
나주 인준이 되는 그 날까지 !!!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2002년 8월 15일 날
이 성혈 조배실 안에 성혈을 그냥 내려주신 것이 아니라
아주 성심을 열어서 피와 물까지도 다 쏟아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세상 모든 자녀들에 대한
무한한 자비와 깊은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입니다. 아멘.
그리고 성모님께서 주시는 향유도
하느님께서 특별히 주시는 사랑의 선물로써
성모님의 현존이자 사랑이며 우정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은총이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르지 않은 성인성녀는 하나도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리실 수 있으신 분도 성모님 단 한분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며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참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아멘~~~!!!
'내 탓이요'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 영성이지만
지극히 겸손한 율리아님의 삶을 가슴깊이 묵상하면서
한 번, 두 번 실천하다보니 그래도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고
기도회때마다 사랑 넘치는 율리아님의 호소를 가슴깊이 새기고 묵상하면서
어느새 내탓이요가 조금씩 조금씩 실천되어지면서 이 작은 가슴에도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자리잡고 있게 되었음에 너무나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이 비천한 죄인을 천국을 향해 가도록
당신 목숨을 온전히 내어 놓으신 우주보다 더 넓은 깊고 높은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으로
양육해 주심에 땅 바닥에 엎드려 깊은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제 저의 남은 한 생애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온전히 바쳐
지극한 사랑이신 율리아님을 발자취를 따라 천국까지 따라 가렵니다... 아멘!
봉사자들의 일치를 위해 여자의 생명인 머리카락까지도 온전히 봉헌하시면서
간절히 일치를 원하시는 님의 성심을 조금이라도 따라가려 더욱 노력하여
성모님 사랑안에서 온전히 일치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며 가정안에서도 더욱 썩는 밀알이 되어 일치 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아멘!
언제나 비천한 저희들을 위해 두벌주검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들을 천상의 기쁨으로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넘 넘 너~엄 감사드리며 이제 남은 한 생애
영육간 건강하셔서 행복만이 가득하시옵소서 ~~~ 아멘!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세속의 배를 타면 태풍에 휩쓸려 갈 수도 있지만,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도달시켜 줄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어떠한 천재지변에도 안전합니다.
아무리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도, 바다에서 비바람이 치고
홍수가 내려 온 세상이 다 물에 잠겨도 성모님께서 망토를
벗어 확 펼쳐서 덮으시면 우리는 그 안에 안전하게 피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그리고 감사 합니다
은총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번 용기와 힘을 얻어 갑니다
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성덕을 태동시켜 우리는 완덕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저희가 받은 크고 작은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죄를 짓고 죽게 되었지만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희가 회개하여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진정으로 회개하여 부활에 동참하여 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알렐루야를 노래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친히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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