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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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11:5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한복하나로 살을 에는 추위속에서 귀한 말씀 들려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읽으면서 눈이 뜨이고 귀가 쫑긋해지고 읽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안이 되고 기쁨이 넘실대는 것은 무슨 이유때문일까요
성령으로 가득찬 지혜의 말씀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와 관련되는 말씀이 반드시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어린이와 같이 단순하게 받아들일때만 이해가 되면서 비로소 영적으로 살과 피가 되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 그대로 믿으시면 여러분 행복해 지실 것입니다.
그것은 0.001%도 가식이 없는 진짜입니다..아멘!!!!!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의용사..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을 찬미!!!!
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고귀한 보혈과 고귀한 성혈로 죄를 씻고 새 사람이 되었으니 우리는 구원받은 초월자입니다.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우리 모두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정말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
아멘 ! 알렐루야 *_* !!
많은 힘과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 엄마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아멘 ! 아멘 입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 포즈가 각각 달라용 ㅋㅋ 헤~헴.*^0^*
순례자들을 위하여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기도해 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이 날 저, 감동! 감화! 감사! 감격! 했어요
그 뜨거운 사랑 때문에 우리모두는 은총 속에 사는구나" 느끼며 더욱 감사드려요.
한 말씀 한 말씀 정말, 은총의 도가니였어요
하루종일 들어도 또 귀 기울여질 정도로 언제나 말씀이 달콤해요
이거 은총이죠?
늘 기도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0^*
언제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사랑해요!
*☆ ☆*
☆*
☆ *☆
┏━━˚*LOVE*♥˚♥˚♥˚♥˚♥˚**************━━┓
사랑하는 운영진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의5대 영성중에 중요하지 않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정말 믿음과 회개가 중요합니다
회개로써 우리는 모든것을 치유 받을수
있고 구원 받을수 있습니다.
회개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구원받기
어렵습니다...아멘...
와~~~율리아님이다
이렇게 좋을수가 (헤헤헤)여디디아님 버젼
첫토에 얼마나 보배롭고 찬란한 희망의 말씀
들을 많이 하셨는지 율리아님 말씀 끝나면 바로
아주크게 아~~~멘 했는지 머리가 멍멍 해졌지요
머리가 멍멍해 지건 말건 목이 쉬던말던 넘 기쁨과
감격과 환희로 가득차 천국에 와 있는 느낌 이었어요
율리아님께서 얇은 한복 하나 입으시고
살이에는 추위를 우리모두 춥지 않고 감기
걸리지 않게 해 주시리라고 아름답게 봉헌하시공^^
정말 부족한 저 이런 가슴 아프고 넘치는 사랑을
어디에서 받아 보겠어요
율리아님의 한없는 사랑이 하나도 헛되이지 않도록
지금까지 살아온 것보다 앞으로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잘 봉헌 할께요
율리아님을 이시대에 있게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사 랑 합 니 다.......
운영진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우리가 상대방의 장점은 배우고, 단점은 그 단점을 통해서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고 새롭게 나를 변화시키려고 한다면 그것은 은총입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우리가 항상 마리아 막달레나를 묵상하면서
살아간다면 절대로 실망하지 않습니다.
한 번씩 낙담하고 실망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바로바로
잘못을 깨닫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천상의 엄마에게 양육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희가 받아 들여 실천할 때 알게 될 것이다.
아멘!!!~
영원한 잔치에 우리 모두 모였으니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치유 받게 하옵소서
어머니 흘리신 피눈물로 치유하사
우리 모두 새롭게 부활하게 하옵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으로 내시고 성혈로 내셨으니
정말 거룩하고 위대하신 주님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생활의 기도를 매일 매순간 실천하여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마지막 날 천국으로 바로 건너갑시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들
제 영혼에 신약이 되었습니다!
쉬운 것 같으나, 잘 실천 못했던 생활의 기도
이제 다시 깨어서 바치도록 새롭게 시작할래요!
율리아님~~~ 저희들 춥지 않게 해 주시려고
추위를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고통을 봉헌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 인간의 방법과는 틀립니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통해 제게 역사하소서.
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어떠한 잘못된 생각을 했을지라도
그러나 우리가 회개하고 다시 시작할 마음만 가지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무한히 축복해 주실 것이지만
자유 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 아무리 외치고,
외치고 또 외쳐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주님께서도 어찌 하실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웃의 단점들만 보고 판단하지 않았는지?
장점을 보고도 배우려고 하지 않았는지를 반성합시다.
우리가 상대방의 장점은 배우고,
단점은 그 단점을 통해서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고
새롭게 나를 변화시키려고 한다면
그것은 은총입니다.
아멘 정말 참 귀한 말씀이네요
저도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할게요 ^^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성모님은 이렇게 매일 매순간 우리를 불러주시며
“나의 품에 꼭 안겨라.
그러면 너희의 지친 영혼 육신이 치유 될 것이다.” 고 하십니다.
여러분 모두가 성모님의 품에 꼭꼭 안기시기 바랍니다.
아멘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는 아기예수님 처럼
더욱 낮은자, 작은 영혼으로 시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님 말씀 통해 깊은 회개의 은총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그동안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주님 성모님 마음 너무 아프게 한 죄인임을,
그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을 진정 사랑하지 못한 죄인임을
깨달음과 동시에 쏟아져 나오는 눈물바다였습니다.
체면이고 가릴 겨를도 없이.
기도할때의 눈물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혹시 옆에서 누가 울더라도 ‘뭔 사람이 저렇게 많이 울까?
라고 하신
율리아님의 이 말씀이 위로가 되었지요.
항상 주님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로서
온전히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부족하지만,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설사 슬픔과 괴로움과 고뇌와 갈등, 이 모든 것들로 마음 아파서 견딜 수 없고, 정말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 때 주님께 매달리시고 땡깡도 부려 보세요.
아멘!
땡깡을 부릴만큼 그 만큼 신뢰하라는 뜻이지여? 아빠 아버지라고 친근히 부르며...
작고 어린영혼으로 거듭나겠나이다.
사랑합니다.~~
천진하고 예쁜 미소의 율리아님!
격려와 힘주는 말씀 넘 감사해요.
아멘으로 그 은총 그대로 받고 싶어여~~
영육간 늘 건강하시구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
또 힘받아가여~~~ 감사 땡큐~~ 알라뷰~~~~^^*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으로 내시고 성혈로 내셨으니
정말 거룩하고 위대하신 주님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생활의 기도를 매일 매순간 실천하여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마지막 날 천국으로 바로 건너갑시다. 아멘!
사랑하올 우리의 율리아님의 말씀과사랑으로
죄많은 저희들 새로 태어났습니다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세세에 영원히 영광과 찬미와 사랑 받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저 혼자만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제가 99% 했다 해도 여러분이 안 도와주시면 치유가 안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 1%로를 아멘~! 믿음의 응답으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
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를 희망으로 이끌어 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
이티냥님의 댓글
이티냥 작성일
너무 감동적이에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늘 베풀어주시는 이타적사랑에
무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현실을 항상 꽤뚤어보시고
치유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고귀한 보혈과 고귀한 성혈로 죄를 씻고 새 사람이 되었으니 우리는 구원받은 초월자입니다.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우리 모두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정말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자비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순간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초인적인 사랑의 힘은 정말 놀랍고도 놀라워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극도의 고통 중에서 베풀어 주시는 사랑의 힘~~!!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는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저희 마음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여 주소서.
이제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내 안에 생활하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우리 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더욱더 사랑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채워주소서...아멘!!!
하루를 시작하는 이 아침
마음을 활짝 열고 넘쳐 흐르는 은총의 샘물을 먹습니다
비록 함께 하지는 못하였어도 그 말씀 아멘으로 받아들일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지금 이 순간에 글을 읽는 제게도
이루어 짐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은총의 말씀들 어느곳에서도 찿아볼수 없는
그 따스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은총을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쟁기를 잡고 뒤를 자꾸 돌아다 보는 사람은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갈 자격이 없다”
아멘.
귀하고 소중한 말씀과 메시지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율리아님과 애써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든 몸 치유 되리라 하신 복되신 성모마리아님! 모든 감사올리오니 저의 모든 감사를 함께 드려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수 있도록 예수님의 거룩하신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공로에 의지하오니 오늘도 현재 미래도 영원히 분열의 마귀가 예수님의 성혈에 담가 사라지게 해주시고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하신 예수마리아님 저희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 회개위하여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고 매순간 정화시켜서 생명나무를 영원히 차지하게 하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모두가 귀 쫑긋해서 열심히 듣고
치유기도때 전심을 다해 회개하려고 하지요.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으려 추워도 춥지않습니다.
쟁기를 잡고 뒤를 자꾸 돌아다보는 사람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 아멘 ~~~
소중한말씀과 메시지말씀 치유기도
너무나 감사하고 그날 저도 추워서 그런지
머리가 아팠습니다. 치유기도후 머리가 나았지요.아멘
나주성모님이 계셔서 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치유해주셔도 감사, 치유해주시지 않아도 감사
감사의 삶으로 살아가길 더욱 노력해보렵니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고,
너희는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면류관을 받아쓰고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말보다 사실을 사랑하고,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기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해주시고 무한히 강복해 주시옵소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여 주시고
병든 우리의 가정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태어나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당신 도구들 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 매일 매순간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그리고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
소중한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아멘.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우리 매일 매순간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그리고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말씀으로 무장하고 오대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 아름다운 천국으로 갈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못된마귀들이 수도없이 나쁜생각으로 날을 쳤다하여도
부족한 죄인 위해 희생과 고통으로 살아오신 작은영혼의 크 다란사랑이 있기에
저희들는 살아가는것입니다. !!! 아멘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차가운 바람이 아름다운 한복 옷 깃에 스쳐가는 바람은 아랑곳 없이
여기모인 순례자들에게 열정과 사랑으로 말씀 하시는 작은영혼님에게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손꼽아 원하는 이곳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한사람 한사람 희생과 보속으로 삶을 살아갈때
만건곤한 마귀들은 물러 날것이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는 평화의 빛만 있을 것입니다. !!! 아멘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말씀 꿀맛처럼 달콤하고 .
영혼에 약이 됩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입을 통해 말씀해 주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쟁기를 잡고 뒤를 자꾸 돌아다 보는 사람은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갈 자격이 없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오르지 주님의 뜻 오르지 성모님의뜻 오르지 사랑하는 작은영혼님의 사랑의찬 희생고통을 보면서
앞으로 갑시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오늘 아까 어두운 하늘에서 별빛처럼 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내리셨습니다. 빛을 내려 주셨으니 여러분 성령의 빛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몸까지 후끈 달아오르던 율리아님의 치유 기도 시간이었습니다.
빛의 자녀가 되게 해주신 나주 성모님 나주에 오신 주님!
감사 찬양 드리오며 영광 찬미 빋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참사랑에 찬 염원의 기도에뜨겁게 아멘으로 응답하나이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어떤분들은 '세례 안 받았는데 나주에 가도 됩니까?'라고
물으시는 분도 있는데 외인도 괜찮습니다.외인도 모시고 오십시오.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멕시코에 살고있는 저의 아우가 외인인데 제가 준 나주성모님 기적 성수로 실명 위기의
환자가 시력이 회복되는 기적적인 치유가 이루어져 나주를 방문 하기위하여
한국행 항공표를 구입하였다는 전화를 받았읍니다. 저의 컴 사용 재주가 미숙하여 다음기회에 자세한 내용은
전해드리겠습니다.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우리가 추울가봐 노심초사 걱정해 주시고
추위 대속 고통 받아주신 율랴 엄마,
그 사랑에 감사드려요.
어느 성지에 이런 따뜻한 사랑으로 추위까지 걱정해주고 대속고통 받아주는 그런 성지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요.
수만달러 써가며 호텔잡아 가서 추위와 더위 스스로 해결해야되겠지요.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그랬는데 14처에서 15처까지도 피 흘리시며 가신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끝없이, 끝없이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인도해주신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그때 우리가 성혈 자국을 따라갔거든요.
그런데 15처 부활 예수님 상이 있는 위로 올라가신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동산 이 성지에서 우리를 그렇게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서
이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렇게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려주심으로써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그렇게 계속해서 사랑으로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아아~~ 아멘 아멘!!
감동입니다.
성혈의 자취를 다라 주님의 끝없는 사랑 묵상하게 해주신 은혜의 말씀.
넘 감사합니다.
이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피를 흘리시며 사랑을 쏟아주시는 주님!
고귀한 그 성혈을 우리 죄인들이 나주에서 실제로 받고있는 이 전대미문의 은총,
성인들에게만 일어날법한 그런 징표를 나주에서 우리 죄인들이 눈으로 보고, 실제 받고 있음에
놀라울뿐입니다.
은총의 배후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피나는 노력과 생살점을 도려내는 듯한 아픔 , 영육의 고통이 절대 힛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벗이 되어 오신 주님, 우리의 영혼을 맡겨드리나이다. 주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우리 모두 거듭나게 하여 주소서. 당신의 사랑 앞에 부복한 저희들을 온전히 안아주시고 품어주시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내 맘의 벗이요 사랑이신 주님,
가장 친한 벗인 님께 저의 영혼을 맡겨주신 율리아님.
당신의 희생봉헌으로 진저우리 사랑으로 거듭 나리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우리는 정말 시기 질투도 안 해야 되지만 과도한 소유욕도 버려야 됩니다. 여러분은 소유욕이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있다면
오늘 버립시다. 그 소유욕 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죄를 짓게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스토커 비슷한 그런 증상이 될수도 있겠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을 모르고 소유하고 집착하는 인간적인 사랑의 법에서
탈피하여 성모님 말씀하시는 모두를 사랑하는 초월적인 사랑을 배웁니다.
사랑해요~~
단순한 말씀으로 여러가지 묵상하게 해 주시는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를 깨끗이 치유해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주님앞에서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살아가길 바라며 성사를 자주보며 영혼을 순결하게 하시고자 하시는그 마음
제가 많이 배워야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모든 것 대충이 아니라 사랑과 정성으로 일하시고 기도하시고 사랑하시며 생활하는 그 마음이
당신의 영혼을 가꾸시는데 그대로 적용되어 그리도 자주 성사보시고 아무리 작은 잘못이라 여겨지면 주님마음 상하게 해 드릴까
마음아파하시며 주님께 용서청하고 다시 시작하시는 율리아님.
완전한 삶을 걸어가는 표양을보여주시니 감사해요.
사랑해요 존경해요.. 알라븅~~^^*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여러분 믿으십시오! 희망을 가지십시오. 나는 왜 이런가?
나에게는 왜 이렇게 안 해주시는가? 하지 마시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이 자녀들이 버려야 될 것이 무엇인지,
채워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악습들까지도 뿌리 채 뽑아주시고
그 안에 예수님께서 생활 하실 수 있도록 깨끗이 정돈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는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저희 마음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여 주소서.
이제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내 안에 생활하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우리 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더욱더 사랑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채워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하신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 육신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너무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 주신 사랑하올 율리아님
저희를 위한 그 크신 사랑에 언제나 고개숙여 무한히 감사 드리오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끊임없이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살려고 노력하는 그 마음 안에 다시 새롭게 불러 부활시켜 주셨으니 얼마나 큰 은총입니까. 그러지 않았더라면 하느님 안에 더 가까이 가지 못했을 텐데 그 은총을 통해서 하느님과 성모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됐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그 은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귀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그대로 저에게 모두이루어지소서.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고 우리 몸과 맘을 깨끗하게 하여 천국으로 데려가시려 애쓰시는 분!!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모든 사람이 소유욕에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그 소유욕때문에 벗어나기 위해
무소유를 주장하다 유명세를 누린신분도 있고요 정말로 인간에 내면에 있는
잠재해 있는 소유욕을 인간에 의지로 누를수가 있을까요 무소유를 주장하신분도
결코 소유욕에서 벗어 나지 못했습니다 그는 많은 무소유를 화두를 사용 하여 명예와
엄청난 돈을 기부 받아 자기가 원하던 유명한 사찰을 세울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에도 언급 했지만 부자가 겸손하게 되기는 쉽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자가 먹을것도 변변치 못한 사람은 결코 겸손해질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느님 힘입고는
할수 있다고는 저는 생각합니다 하느님 힘 없이는 누구도 할수 없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그 숱한
세월들을 모든 사람에 영혼을 위하여 보속하고 계신것처럼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우리 하늘나라를 향해서 꿋꿋이 진리를 따라갑시다. 육으로 심은 것은 육으로 멸망하겠지만
우리가 성령으로 심는다면 성령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늘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주신다는 것을 그대로 믿고 간구한다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어떠한 잘못된 생각을 했을지라도 그러나 우리가 회개하고 다시 시작할 마음만 가지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무한히 축복해 주실 것이지만 자유 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 아무리 외치고,
외치고 또 외쳐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주님께서도 어찌 하실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웃의 단점들만 보고 판단하지 않았는지? 장점을 보고도 배우려고 하지 않았는지를 반성합시다.
우리가 상대방의 장점은 배우고, 단점은 그 단점을 통해서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고 새롭게 나를 변화시키려고 한다면
그것은 은총입니다.
아멘~~~!!!*
가지 못했던 첫 토요일..
그랬기에 마음이 더 짠해집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날이 갈수록 엄마의 봉헌은 더욱더 값진것이여서 말씀하시는 모든것이 기도이지요
감사드리고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더 마음에 새겨서 다시금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새로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일까? 자꾸만 움추려드는 마음 새로이 추스려서 아자자 홧팅 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시고 늘 매순간 행복하세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이 넘치고
사랑가득한 기도회.
나주 성모님동산의 기도회이지요.
바로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님의 사랑은 늘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을
느끼게 합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늘 언제나 이렇게 큰 사랑안에 부족한 저를
안아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엄마, 아빠!
감사드립니다. 아멘!!!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혼자만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제가 99% 했다 해도 여러분이 안 도와주시면 치유가 안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에이, 나를 치유해주실라고?’ 하는데도 치유해주신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온전히 달아들 때 주님께서 해주십니다.
아멘 ~~
마음문을 더 활짝 열고 달아들겠나이다.
주님을 더욱 잘 알게 해주시는 말씀 감사해요..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며 고통과 은혜가 어우러진 당신 삶에대해 말씀 하실때 은총이 흐르나이다.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이럴때 율리아 자매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저는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마지막 위로이며 희망이십니다.....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제가 고통을 청한 것에 대해 너무 많이 판단하고 비판들을 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면담을 청해 문의를 해봤지만 어떤 유명한 신부님도, 말씀을 전한다는 어떤 유명한 분도 답변을 해주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대답을 주님께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고통을 주셔도 감사, 은총 치유를 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우리가 감사한다면 주님께서 더 많은 은총을 덤으로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친히 양육하시고 고통의 화덕으로 단련시키시어 영혼들의 어머니가 되게 하시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 주님 친히 가르쳐주신 귀한 가르침.
우리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우리가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릴때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걸으며 기도를 올리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서 이런 곳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 동산에 현존하시는 것이고..
저희 순례객들은 엄청난 은총의 증표를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을 뵙고 기쁘고 행복하며 그 삶을 늘 마음으로 흠모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성모님에 대한 사랑, 순례자들에 대한 사랑으로
얇은 한복 하나만 입고도 긴 시간 열정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서 저희들에게 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이 마음가득 가슴가득~!
모든것을 새롭게 완전한 희망 기쁨 오직 진리의 말씀
부작용 없는 영육간의 귀한 영약으로서 모든 말씀 감사하나이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그 추위에 한벌 한복만 걸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어요.
저희에게 주시는 그 찐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시며 사랑합니다. 아멘~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이제는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저희 마음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여 주소서. 이제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내 안에 생활하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우리 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더욱더 사랑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채워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말씀들 하나도 놓치지않고 마음에 새겨서 그대로 지키고 이루게 하소서.
주님 나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또 만났군요. 율리아 자매님!!^^*
이렇게 인터넷을 통한 만남도 좋군요.~~^^*
이멘과 함께 영혼에 힘을 받아가는 곳,
마음을 드높이게 하는 은총의 게시판에서
율리아님 만나니 넘 좋습니다.
모든 은총의 말씀 ,, 감사드려요...
따랑해영!!^^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가 어떨 때는 정말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스러움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어느 땐가는 반드시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만 활짝 연다면 우리의 이 가슴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이니 여러분은 기쁨으로 충만케 될 것이고 누구든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제가 늘 하는 말 있죠?
그것은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고통을 주셔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고통을 주시면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셔서 고통을 허락하셨구나.’하고 감사드리고,
또 치유를 주시면 그것도 ‘아, 나를 이렇게 사랑하셔서 치유해주셨구나.’하고 감사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가 마르지 않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저는 늘 이부분에서 잘 안되고 있어요
잘 되면 감사하는데
잘 안되면 불평하고 화를 내거든요
앞으로는 항상 모든 일이 잘 되도 감사 안되도 감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 너무 젊으시고 예쁘시고 ...사랑합니다.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오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처음부터 끝까지
무려 두사간 가까이 봉독 하였습니다
은총의 샘이신 성모님 동산 순례시에
그 자리에 함께 하는 그 느낌으로 감명받았습니다.
세상 고단한 삶속에서 도 희망의 빛을 내려주신 하느님께
그리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 내려오신 성모님 께 감사드립니다
오는 10월19일에는 반듯이 성모님 곁으로 달려 가려 합니다
그러나 신앙이 부족한 이 죄인 위해 기도 해 주시기 바라오며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추운 날씨에도 겉옷이나 망토하나 걸치지 않으시고 얇은 한복만 입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우신 미소 잃지 않으시며
열정적으로 은총과 치유의 말씀을 전달해주신 율리아님을 보면서 끝없는 사랑과 희생과 봉헌에 깊이 감명받고
영적인 치유의 은총도 가득 받고 돌아왔습니다.
그날 따라 한말씀 한말씀 귀에 쏙쏙 마음에 콕콕 박혀서 지금까지도 율리아님의 말씀 새록새록 떠올리며
하루하루 더 열심히 봉헌하고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며 지내고 있어요.
벌써부터 10월 19일 율리아님을 뵐 생각에 마음 설래네요. ^ ^*
사랑하는 율리아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 ^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귀한 엄마말씀으로 은총을 받았어요~~~
말씀 읽다가 울다가, 엄마 사진 보고는 다시 미소짓다가, 다시 글 읽어내려가며
엉~엉 울어버렸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마음 속의 나쁜 친구들을 다 데려고 가주셨나봐요.
부족한 저를 이렇게도 사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의 품에
온전히 용해되어 부족한 이 죄인,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아멘.
주님 성모님~찬미와 감사드려요.아멘.
사랑하는 엄마~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알아듣기 쉬운 말씀들로 제 마음 속까지 밝혀주셨어요.
다른 사람의 저의를 분별할 수 없어서 고심하다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지 못하고 방심한 틈에 제 마음까지 어두워졌었는데,
엄마 말씀 가슴에 손을 얹고 매달리며 읽다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물결이 지나간 자리에 회개의 눈물이 쏟아졌고,
지금은 좀 전과 다른 사람처럼 제 몸과 마음이 기쁨과 평화로 가득차서 행복해졌어요~
엄마~감사드려요~사랑해요~~~
'우리 매일 매순간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그리고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슴은 천금같은 무게를 지닙니다.
말끝마다 아멘 입니다. 모두 은총의 말슴이기에
언제 어디서라도 다시 읽고 은총 받기 원합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꼭꼭 안아주시고 품어 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고
여러분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은총의 말씀, 소중한 말씀들 모두에 아멘이며
말씀대로 살려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이 시절을 함께할 수 있는 복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
영원히 영광과 찬미 찬송 흠숭을 받으소서...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 나를 이렇게 사랑하셔서 치유해주셨구나.’
하고 감사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가 마르지 않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추울 줄 알고 겨울옷을 입고 오신 분도 계시지만 ...
모든 것에 감사하자.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이 자녀들이 버려야 될 것이 무엇인지,
채워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악습들까지도 뿌
리 채 뽑아주시고 그 안에 예수님께서 생활
하실 수 있도록 깨끗이 정돈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든 몸 치유 되리라 하신 복되신 성모마리아님! 모든 감사올리오니 저의 모든 감사를 함께 드려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수 있도록 예수님의 거룩하신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공로에 의지하오니 오늘도 현재 미래도 영원히 분열의 마귀가 예수님의 성혈에 담가 사라지게 해주시고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하신 예수마리아님 저희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 회개위하여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고 매순간 정화시켜서 생명나무를 영원히 차지하게 하옵소서!>
아멘.아멘.
추우신데도 한복으로 예쁘게 하시고 나오셔서 2시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어떤 분들은 은총을 많이 받고도 ‘이걸 전하면 내 자랑하는 것 같으니까 못한다.’ 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은총을 나누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은총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은총증언을 듣고 한 사람 한 사람 은총을 받을 때마다 증언한 사람은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총 글에 댓글 쓰면 댓글 하나 쓸 때 마다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립니다. 아까 말씀하셨듯이 극악무도한 죄인이 회개했을 때, 정말 많이 회개했을 때 가장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리고, 그리고 선입견으로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면 악의 나무에 열매가 열립니다.
아멘 아멘!
게시판 꼬리글 하나도 성모님 일 하는 것이고 성모님 알리는 것이니 구원 사업에 협조하는 것이지여?
천국의 좋은 열매 얻기 참 쉬운 방법도 알려 주시어 감사해요.
구원의 게시판, 사랑의 게시판 은총의 게시판,
그래서 율리아님이 극심한 고통중에라도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것 안빠질려고 하시는 군요.
사랑해요~~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고통중에 추위 만이힘드셨을텐데
몸이 성한 정상인 우리가 감기 걸릴까 걱정하시며 기도해 주시다니요.
그런 추위 봉헌 하는 것 율리아님의 대속고통 순교의 삶에 비해 아므것도 아닙니다.
너무 걱정마셔요.
10월 9일 11월 첫토 ~~ 끄떡 없이 추위이겨낼수 있어요.
우리의 봉헌들 모아모아서 성부 대전에 올려 주시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홧팅입니다!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이제는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저희 마음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여 주소서. 이제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내 안에 생활하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우리 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더욱더 사랑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채워주소서.
아멘 아멘!
구구절절 사랑의 찬 탄원의 기도 많이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궁전이 되어야 할 이내 몸과 영혼이 ...나쁜 친구들로 시궁창 처럼 느껴지는 이때
율리아님의 기도에 힘입어 주님께 다시 의탁합니다.
주님의 자비와 사랑을 단순하고 쉽게 알려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이 세상에 우리 죄인들과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한달에 한번씩 힘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전해주시는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여러분 믿으십시오! 희망을 가지십시오. 나는 왜 이런가? 나에게는 왜 이렇게 안 해주시는가? 하지 마시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주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신뢰와 사랑 허락해 주소서!
주님께서 칭찬하신 율리아님의 온전한 믿음과 신뢰 배워 주님께 멀어지는 일 없게 하소서!
아멘!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이렇게 성사를 보기를 원하니 이해해 주십시오.”
아멘"
얼마나 아름다운 고백성사인가요.
참으로 부끄러운 이 죄인은
율리아님의 마음 조금만이라도 닮았으면 ...
죄만 드리는 죄인 오늘도 율리아님의 말씀 듣고보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운영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복하나로 살을 에는 추위속에서 귀한 말씀 들려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복하나로 살을 에는 추위속에서 귀한 말씀 들려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용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에게 고통을 주셔도 감사,
은총 치유를 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우리가 감사한다면
주님께서 더 많은 은총을 덤으로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사랑해요~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고, 너희는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면류관을 받아쓰고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여러분 믿으십시오! 희망을 가지십시오.
나는 왜 이런가? 나에게는 왜 이렇게 안 해주시는가?
하지 마시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복되신 율리아님의 말씀에 아멘하면서 다시금 용기를 가지고 앞만 보면서 나아갈께요
좋은말씀 은총넘치는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진정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과안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의 희망이며
사랑이신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봉헌된 아름다운 기도들,
되새기며 늘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말씀하나하나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시고
치유해 주시고 은총으로 쏟아주시니 무한한 감사를
드리나이다. 아멘 ♡♡♡
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주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우리 모두 거듭나게 하여 주소서.
당신의 사랑 앞에 부복한 저희들을 온전히 안아주시고 품어주시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온화한삶님의 댓글
온화한삶 작성일
“나의 품에 꼭 안겨라.
그러면 너희의 지친 영혼 육신이 치유 될 것이다.”
아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월계관을받아쓰리님의 댓글
월계관을받아쓰리 작성일
자애로운 엄마의마음을 느낄수있는 첫토요일 말씀
읽을수있다는것만으로도 큰감사함을 느낍니다
늘 항상같은 사랑 같은마음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받을수있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나주순례님의 댓글
나주순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죄속에 살고 죄만 짓고 사는 저에게 나주가 있기에
그나마 회개의기회를 얻을수있고 율리아님의말씀안에서 올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수있기에
너무 큰 은총이고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큰추위에도 율리아님의사랑으로 모든것 이겨내었습니다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율리아님 귀하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쟁기를 잡고 자꾸 뒤돌아 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
저희 모두 뒤돌아 보거나 곁눈질 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만을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의 나무 악의 나무 기억하면서 모든것을 사랑으로 행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아멘!!!
무언가 부족했던 제 마음에
다시 성령의 불을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성령 충만하여 주님, 성모님 뜻에 맞게 살아갈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순간순간 잘못하고 화나고 죄를 지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반드시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하느님께서는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일촉즉발의 조수불급한 위험에서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이니 진리를 따르는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할 것이 있겠습니까. 우리 희망을 가지고 천국을 향해서 달려갑시다.아멘!
사랑하며 존경하는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은헤로운 말씀을 명심하고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바로 바로 일어나서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양육을 받는 우리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살아가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녀들임에 분명합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행복을 누리게 됨을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사랑해요~~~♡♡♡♡♡♡♡♡♡♡♡♡♡♡♡
온화한삶님의 댓글
온화한삶 작성일
주님, 저희들때문에 늘 고통만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영육간 건강허락해 주시고
모든 기도 이루어주소서. 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은 추위에 이렇게 밖에서 기도하는데도 뒤돌아보지않고
기쁘게 오셔서 기도하고계십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는 주님
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해서 모여온 여러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
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들께 내어주지 못할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 추위에도 불과하고 얇팍한 한복이 얼마나 추웠을까요?
그럼에도 불과하고 순례자들이 추울까봐 주님께 기도하시고,
본인은 고통에도 남이 알까봐 웃음으로 순례자들을 다 만나주셨으니
몸이 얼마나 추웠을까요?
누가 이분을 거만하고 이단이라고했는가?
오직 사랑뿐이시고, 죄인들의 회개을위해
반 평생을 희생적으로 사시는 분이신데....
"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힘 내시길 바랍니다.
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워집니다.
나주파이팅!!!파이팅!!!!파이팅!!!!!
" 운영진님." 그리도 긴글을 올리시는냐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읽는데도 시간이 그렇게 걸리는데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육 (肉 ) 으로 심은 것은 육으로 멸망하겠지만 우리가 성령으로 심는다면 성령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 " 아멘 ...!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 9월 8일 성모님 탄생축일에 미사봉헌하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 성모님 사랑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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