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5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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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ㄲㅑ♡
율리아 엄마시닷~~~~♥
아멘 >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 아멘◈
만약 제가 그렇게 앳돼 보이지 않았고 미웠더라면 그 청년이 그러지 않았을 것이고, 또 그 자리에 제가 없었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것이 제 탓인 거죠.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을 겪었을 때 누구를 미워한다고 해서 그 일이 해결된다면 미워하십시오. 그러나 미워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 있습니까? 없지요? (네!) 확실합니까? (네!!) 그러면 미워하지 맙시다. (아멘!!!)
아멘 실로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말씀이지요.
율리아 엄마 이런 말씀 때때로 써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시작부터. 용서하자. 하시며 낙태는 살인이다 대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용서받고 치유받으시오 라고 하시고는,
열몇번 유산당한 아픔을 드러내시고........
율리아님 말씀의 특징이라면
어떤 신앙적 권유의 말씀을 하실때는 반드시
당신이 과거에 실체험하셨던 경험을 토대로 주장 하심으로써 듣는이도 그 가능성과 자심감을 심어주신다는 점에서
세상 어디서도 듣기 희귀한 말슴이라 아니 할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왜 그토록 중시하샤 혹독한 시련과 고통을 허락하셨는지 알만합니다.
만약 논리가 좋기만 하다면 듣는 그때뿐이겠지만,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찬찬히 읽어보면 기쁨과 평화가 일어나고
결국 알게모르게 주님과 성모님께 이끌어주시며 회개를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에 입각해보면
성령으로 가득찬 예언의 말씀과 성령기도회 라고 믿습니다.
세상에는 용서와 치유에 관한 사람심리와 논리를 꿰뚫은 강론과 서적이야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율리아님의 인생역전경험을 통한 이런 말씀에는 도저히 미치지못할거라고 확신합니다
자고로 조심하고 신중하게 해야할 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용서하십시오'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싶은 시련과 상처로 분노로 찌든사람에게 대뜸 ' 용서하십시오'. 라고 했다가는. 반사적으로
'당신이라면 용서되겠나? 함당해보고그런말해라~ ' '하이구 용서?좋지!.말이사 쉽지.'이런 저항감을 가져올수있습니다만
용서를 해본 사람의 설득의 말에는 그리 저항을 할수 없는 법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 무서운 거는 바로 이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리저리 말만앞세워 둘러가지않고 곧바로 핵심을 관통해서 ...듣고나면 결국에 ' 아이구야 그거이 결국 내탓이었구나. 이제 죽을때되니, 아. 아무것도 아닌걸 갖고 진작에 놓지못했구나 허망하군'.
이렣게 임종직전에나 깨달을만한 것을 미리 알게되니 그 효과는 말도못합니다. 그러니 축복받은 나주순례자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나는 살인인줄도 모르고 낙태했어.” 절망하고 실망하고 하지 마십시오. 저는 예전부터 계속 낙태보속을 받고 있는데 어젯밤에 준비 기도를 하러 나가려다 배가 너무 아파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이미 배가 남산만 하게 불렀고 오늘도 배가 터질 것 같이 아픈 낙태보속고통을 받았습니다"/아멘.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정말 그 어느 때보다도 명쾌하고 훌륭한 강론이셨습니다!
지금껏 들은중에 가장 인상 깊은 말씀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가슴속에 영혼 속에 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덕분에
저희들은 너무나 편안하게 순례하고~ 은총받고~~ 사랑받고~
집에까지 무사히 도착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은총 중에 살아가고 있어요~~
거저 누리는 이 은총 이사랑~
이것이 바로 주님성모님의 사랑이구나~~ 합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훌륭한 메신저이시자 도구이신 율리아 자매님, 늘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부디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와 율리아 엄마다아~!!!!!!!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다정님의 댓글
다정 작성일
여기는 하느님께서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도 현존하셔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아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들입니다! 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나주에서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느꼈죠
나주가 아니었다면 율리아님이 아니셨다면 저는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습니다.
죄속에서 허우적대는 어둠 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communion님의 댓글
communion 작성일
햐.. ^^
님의 해맑은 미소만 보아도 제 가슴이 다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환한 미소 먼저 만끽하렵니다! 하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말씀을 통하여 회개하게하시어 마음의정화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communion님의 댓글
communion 작성일
여러분, 믿으십시오. 여러분들이 설혹 잘못했다고 해서 절대로 실망하지 마십시오. 저도 잘못하고 실망할 때도 있지만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신부님께 성사를 보고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늘 저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이시네요..
언제나 언제나 이 죄인에게 힘과 용기로 가득 채워주시는 엄마... 내 희망.. 유일한 기쁨.. 유일한 위로!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또 힘내서 시작해야지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영원의 추한때도 씻고져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안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상처 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육신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 주소서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 사랑해요 !!!
♥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결국은 주님께서 사용하시기 위해서 나주로 불러주셨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오신 것은 여러분이 오셨지만 여러분을 부르신 분은 주님과 성모님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같은 죄인을 불러주신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합니다!
제 평생의 은인이신 분!
엄마가 없는 저는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제게 새생명 주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엄마말씀 가슴깊이
새겨 봅니다.
사람관계로 지금 많이 힘든데 엄마말씀 명심하고
새롭게 잘 지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시 읽으니 너무 좋네요.
언제 들어도 알기 쉽게 말씀하시는 율리아님,
그야날로 명강론을 이지요?
날로 우리의 신앙이 아니 믿음이
자라나는 것은 이렇게 주님성모님의 말씀을
쉽게 증언부언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큰
역활을 하는 것맞죠?
운영진님들~
수고하심에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낙태보속고통을 숨기고 짓는
환한 웃음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오늘은 일찍 퇴근후에 저녁 식사 하면서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밥맛이 더 꿀맛이군요
정말 저희의 영혼뿐아니라 육신까지도걱정해 주시고 챙겨주시고
영적인 어머니이시자 친 어머니 같으신 분입니다
저희가 무엇이 이쁘다고..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 것인지. 하느님 사랑은 이런 것이구나 알 수 있어요
율리아 자매님을 보면 말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먹고 벌써 배가 다 불러요. 하하하
영혼까지 배불리 포식했습니다! 아멘!
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우리 이제 사랑하며 삽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저는 정말 참 사랑이 부족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율리아님을 만나 그 굳었던 심장이 이렇게 서서히 말랑 말랑해져가고 치유되어 가고 있네요.
그런 자신을 저도 모르게 발견하게 될때면 너무나 기쁘고 놀랍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운영진님들 항상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율리아님 말씀, 은총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보면서 그 많은 고통을 격으신다는데
전혀 나이에 비해 60을 넘긴 자매님으로 보이지 않는다는것이
신기 할뿐입니다 그 수많은 고통속에서도 저렇게 몸을 지니고
계시다는것은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고는 거의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요 아무리 마음이 좋고 착한 행실을 하더라도
반대자들은 나오는것이 저희들 세상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저희들
기도가 항상 함께한다는것을 잊지 마시고 더욱 힘있게 하느님 사랑
저희들에게 들려 주시어 저희들에게 용기와 희망잃지 않게 하여주십시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엄마 의 모든 기도에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그 주옥같은 은총의 말씀들이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 사랑 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 합니다
오늘 운영진께서 올려주신 율리아 엄마
말씀을 묵상하다 제 마음에 닿는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데 응답을 해주시듯
갑자기 장미 향기가 났어요 !!!
이렇게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네요.^^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신 모든 기도가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특별히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절대로 뒤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굳건한 믿음 안에 바위와 같은 굳건한 믿음 안에 반석 위에 집을 짓는
당신의 슬기로운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 마지막 날까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는 일 없이
뒤돌아보지도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앞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신대로 가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내 자신 뿐만 아니라 내 가족까지도 모두 데리고 가게 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해서 주신 그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이 모든 자녀들 망토 안에 꼭꼭 숨겨 주시고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젖을 먹이셨던 그 젖을 이 모든 자녀들이 모두가 빨고
영적 육적으로 배불러 귀여움 받으며 우리 모두가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생기 돋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주십시오.
저희들 병들고 지쳤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까지 다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알고 계신 예수님.
그 모든 상처까지도 다 치 해 주십시오. 그리고 기억에서 멀리 치워버리고 싶은 그 모든 상처 깨끗이 오늘 치유하여 주십시오. "
아멘~~~!!!아멘~~~!!!아멘~~~!!!
기다리고 기다리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너무너무 귀중하고 귀중한 말씀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 부족한 저의 영혼에 온전히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무지무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 모든 말씀에 아멘합니다!
예수님의 쌍둥이 동생 같으신 율리아님!
예수님을 그대로 따라 사시는 율리아님을 저희도 그대로 따라 살게 하소서!
무지몽매한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도 자세히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또 가르쳐주시니
하루빨리 저희 모두 눈뜨고 귀떠서 이 모든 말씀 제대로 알아듣고
그대로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고 존경하올 율리아님~~~
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와 오래토록 함께 하여주세요! 아멘!!! ***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을 겪었을 때 누구를 미워한다고 해서 그 일이 해결된다면 미워하십시오.
그러나 미워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 있습니까? 없지요? (네!) 확실합니까? (네!!) 그러면 미워하지 맙시다. (아멘!!!)
여러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살기 위해서 사랑을 실천할 때 누가 돌았다고 하면 어떻습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박해가 아무리 심할지라도 우리는 진정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도들이고 용사들이며,
작은 영혼들로 이루어진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아멘. 아멘.
성모님의 군대의 용사로서 모자람없이 영적 무장을 하도록 힘을 주소서!
늘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읽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저렇게 환하게 미소 짔고 계시지만
속으로 피 흘리는 고통을 매 순간 순간
바치셔야만 하는 율리아 자매님을 보면
목석같은 저도 눈물이 앞을 가려요.
예수님, 성모님 고통 좀 덜 받게 해주세요. 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살면서 너무나 많이 하느님 사랑으로 가까이 가까이 다가갈수록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그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공작을 꾸밉니다.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고, 아주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우리는 그 오해를 빨리 빨리 풀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많이 사랑 할수록 더 많이 섭섭하고 더 많이 서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풀지 않고 그냥 지낸다면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빨리 만나서 이야기하고 화해가 이루어져야 되겠지요? 여러분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오늘 이 시간에 그 사람들 용서하고 ‘아, 교활한 마귀 짓이었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하늘의 악신이며 마귀, 사탄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 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분열 시켜서 어떻게 해서든지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끊어놓기 원합니다.
아멘!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의 삶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바뀌어져서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고,
나주에서 배우는 5대 영성,
7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이 세상은 벌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성령이 가득한 우렁찬
말씀에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는지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언제나 깊고깊은 넓은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품으주시는 작은영혼님
오늘도 지치고 지친 무거운 발작욱은 어느새 기쁨에 발작욱이 되시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천상의 달콤한 말씀을 주시고 한 영혼도 버리지않고
천상의엄마께로 대려가려고 이거룩한 시간을 아름다운 천상의 낙원의 꽂받을 만들며
많은 순례자에게 기쁨과 햄복의 바구니로 인도 해 주시는 작은 영혼님에게 건강하시길 주님께 두손 모아 빌어 봅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기 어렵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들, 기도회 때에도 들으면서
아멘! 아멘! 외쳤지만,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서 다시 읽으니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음에 새롭게 다가옵니다
기도하기 보다는 먼저 판단하며,
봉헌하기 보다는 인내하려 했던
못난 저 율리아님의 항구한 사랑과 희생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 주님 성모님 품에 아주 작은 아기되어
안기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께서는 그 무수한 고통들
겉보기에는 알 수도 없는 그 고통들을
이름없는 들꽃처럼 조용히 봉헌하고 계시기에
지금의 저희들이 있을 수 있어요
생활이 온전히 기도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사랑해요! ♥ ♥ ♥ ♥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
몸소 실천하신 율리아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알려주시는 나주의 영성.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말씀들 이날 더욱 쏙쏙 잘 들어왔습니다.
저희들 향한 사랑으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처럼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성모님처럼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사랑으로 불타올라
온 힘을 다해 힘차게 말씀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구구절절 너무나 좋은 말씀들로 가득차서
아멘~! 달고 싶은 말씀들 쭉 모아 붙이니...
너무나 많아서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용서를 강조하신 이번 율리아님의 말씀.
또한 먼저 사랑을 실천하고 내가 더 먼저 잘하자는 율리아님의 말씀!!!
그냥 와!!! 너무 좋은 말씀이다! 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삶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은총을 간청합니다.
우리 모두 먼저 희생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상처주는 사람들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려요~^^
정말 영혼에 유익이 되는 너무나 너무나 좋은말씀 힘있게
전달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고통중에서도 환한 미소로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힘있게 전달해주신 율리아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가득차신 율리아님 닮길 희망합니다.♡사랑합니다.♡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그래서 시어머니 사랑, 시아버지 사랑, 며느리 사랑, 자식 사랑,
부모사랑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베풉시다.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이밤,
환하게 웃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모습뵈니
제 마음도 쿵닥쿵닥
설레입니다
주님 성모님을
뵈었을때도 이렇게
기쁘고 행복하며
설레이겠지요?
제게
참 사랑과
참 평화
참 기쁨이 무엇인지
직접 느끼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분!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 극심한 고통
어찌 그리
아름답게 봉헌하시느뇨!
그 모든 희생고통
절대로 헛되지 않도록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님의 고귀한 고통은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시고
무수히 쓰라인 고통은 죄 많은 죄인들 눈에는 회개의 눈물이 바다가 되어 온 가슴을 적시네 울쩍
여기서 치유 저기서 치유 기쁨으로 바뀔때 님의 고통도 사라 지게 해 주소서 ~ ~ ~ (오주님)
그러나 님께서는 ( 노 ) 지금도 죄 많은 세상 사람위해 오늘도 무거운 짐을 지고 갈바리아 예수님께로 갑니다. 훌쩍
사랑하는 님의 오대영성으로 마귀을 처단하여 영원한 천국의 자리로 가기위해 생활의 기도로 자아을 부시며
앞으로 전진해 가렵니다 .~~~아멘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 자매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귀한 말씀들 대본 하나 없이도 줄줄줄 술술술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까?
너무나 고귀한 말씀이셨습니다.
쉽고도 재미있으며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진리가 담겨있는 말씀!
천상의 비밀들을 쉽게 풀어 주신 주해문 같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게 되어서, 나주 성모님께서 이 죄인 불러주시어서
참으로 행복하고 우리들은 진복자 이다고 선포합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오늘 새벽에
“엄마! 지금은 비가
오더 라도 당신 자녀들 편하게
왔다 편하게 돌아가게 이따가
비 좀 안 오게 해주요.......
아멘~~~
첫토욜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을
모든순례자들이 풍성히 받게하기
위해 율리아님께서 고통이 점철된
사랑의찬 기도를 넘 많이 봉헌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찬 희생과 보속고통이
조금이라도 헛되이지 않도록 사소한것
하나라도 매일매순간 생활의기도로
무장할께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하늘의 악신이며 마귀, 사탄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가 살면서 너무나 많이 하느님 사랑으로
가까이 가까이 다가갈수록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그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공작을 꾸밉니다.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고, 아주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우리는 그 오해를 빨리 빨리 풀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은총 충만했던 사랑하는 율리아 님의 말씀 시간이었어요~~!!!
다시 읽어도 또 은총이 다가워요~~ 새로워요~~
매순간 다시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자비와 축복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정말 위의 많은 님들의 말씀처럼
하나하나 다 주옥같은 말씀들이라 다 아멘을 하고 싶은데^^
그러다보면 율리아님 말씀을 그대로 다 댓글로 옮겨놓아야 할 것 같아서^^;;ㅎㅎ
정말 부족했던 제자신의 모습을 돌아 볼 수 있습니다.
말로만 했던 지난 날들...ㅠ
이젠 행동으로 정말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이렇게 활짝 웃으시면서 저희들을 위하여 사랑의 선포자 되어주시니
그 은혜 어찌다 보답할 수 있겠어요♥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저희들과 함께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사랑해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이 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헤~헤^^ 율리아님 나오셨당 (~.^)
말씀을 듣고, 또 들어도 얻는 것이 많으며,
달콤하기만 하니 이다지도 좋을 수가요 (*^--------^*)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의 시간 또 마련해 주셔서 감사해요 (*^-^)
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여러분 깨어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한
우
리
들
만
이
라
도
.
.
깨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을 닦아드리고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이 죄인을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통해 변화시켜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 영원 무궁 토록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
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
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아멘!!!아멘!!!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하늘의 악신이며 마귀, 사탄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분열시켜서 어떻게 해서든지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끊어놓기 원합니다. 아멘, 24일에 뵙겠습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좋으신 말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노래도 엄청 잘 부르시고 어쩌면 이리도 고우신지
첫토 기도회에 율리아자매님말씀 들을적에 무척 즐겁고 행복했고
울기도 했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율리아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끝까지 사랑해보겠습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이번에 못가서 죄송해요
목욜 성시간때 꼭 가도록 할게요
율리아 엄마 넘 가슴아픈일이 많아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오똑 세워주시니
참으로 좋으신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언제까지나 건강한 모습으로 늘 저희곁에 머물러주세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한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사랑으로 봉헌하시고 모든 것에 셈치고사셨으니!!!
우리 모두 그 삶을 보면서!!
아멘아멘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벌써 죽었을 생명을 살게 해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신 나주에 오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고 계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따라 저희 부족한 죄인들
착하고 겸손하고 사랑 넘치는 영혼으로 양육하시어
당신뜻을 이루는 자녀들로 변화 시켜주세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이시기에
그 어렸을적의 행실 하나하나가 바로 은총이기에
이 글을 읽을 적마다 아멘으로 응답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가 전세계에 전해져,사람들의 삶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그날 율리아님의 말씀은 마치 젊은 처녀같은 목소리로 우리들을
사로 잡았고 65세의 할머니인데도 얼마나 목소리가 곱고 아름운지
율리아님이 노래할때 세상에! 세상에! 를 연발 하게 만들었습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어서인준이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목을 들수가 없을 정도에 목 보호대를 하시고 준비기도를...
은총 넘치는 기도회는 정말 율리아님의 피나는 고통 봉헌과 기도때문입니다.
이런 초자연적 은총 넘치는 기도회가 한국에 존재함을 세상 사람들이 안다면...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은혜의 모든 말씀 감사드려요.
저는 암 걸려 너무너무 아팠기 때문에 나주에 오게 되어 큰일났다고 그랬는데 결국은 주님께서 사용하시기 위해서 나주로 불러주셨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오신 것은 여러분이 오셨지만 여러분을 부르신 분은 주님과 성모님이십니다.
아멘 아멘!
성령의 말씀에 아멘 하면서..
생명의 땅에 저를 부르시는 귀한 초대에 갔지요/
쏟아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구약시대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안계셨지만 지금은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사랑하기 어렵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용서와 사랑의 은총을 어찌 제 힘으로 이끌어 낼수 있겠습니까.
나주에서 용서의 은총으로 성가정을 이루고 육적 치유가지 덤으로 받으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우리의 병은 영혼 육신다 치유해주시도록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순교의 삶에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교회의 인준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새댁 고생했네. 애기가 이렇게 데여가지고 얼마나 고생했는가.”
세상 살아오면서 처음 듣는 따뜻한 위로였어요.
~~!!
가시밭길 인생~ 사랑을 만나기 어려운 그길 훌륭히 걸으시고
주님 성모님을 만나셨으니 우리도 현세의 고난 5대영성으로 이겨내어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리며 나주 은총의 꽃을 피우리..
감사합니다. 고통 많으신 율리아님!
항상 건강하시고 어떠한 어려움 박해 고통중에도 주님 성모님께서 질풍 경초 처럼 세워 주시길 기도드려요.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병원 의료사고 대단한데~
이들 모두를 감내하시고 용서하신 율리아님.
폭력배 원수까지..
주님의 성인들은 이렇게 까닭없이 고난을 당하여 주님 가신 길을 걸어가시나봅니다.
율리아 자매님, 매순간 위험과 마귀의 공격에서 주님 성모님 천사들께서 지켜 주시길 기도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함께 갑니다.
아멘!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방가와여!~^^*
활짝 핀 미소의 사진 들보니 마치 함께 하는 듯해요.
이날도 엄청 고통 많으셨을텐데 그렇게 힘있는 성령의 말씀을 해주시다니요.
주님 성모님 성심의사도요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 주님 성모님 성심의 승리 나라 이루소서!
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 어서 일어나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 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때
너희의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아멘!!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하늘의 악신이며 마귀,사탄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해야
됩니다.아멘!!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이날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많은 은총과 치유의 은총도,
저와 저의 가족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아멘
율리아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새하늘님의 댓글
새하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 금세 생기 돋아나요
환한 미소도 아름다워요. 율리아님! 싸랑해여~~~!!!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하늘의 악신이며 마귀, 사탄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세상에 쇠꼬챙이가 어디 있습니까? 모든 일은 내가 하기에 달렸습니다.
여러분! 시어머니, 며느리, 시아버지, 아들, 딸, 부모, 이웃, 형제들 등등 여러분이 먼저 잘해보십시오.
그러면 그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 아멘!
사랑이신 주님! 이 죄인 내탓이오의 영성을 실천하여 남의 탓이 아닌 나의 탓으로 돌리며
진정한 회개의 은총으로 낮은자의 삶을 살아 갈 때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며 도와 주시리라 믿나이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여러분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예수님!” 하면 “오냐” “성모님!” 하면 “오냐” 그러고 잡아주십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 “엄마! 지금은 비가 오더라도 당신 자녀들 편하게 왔다 편하게 돌아가게 이따가 비 좀 안 오게 해주세요.” 그래놓고 제가 “오냐.” 그러고 또 “아멘!” 했습니다.
아멘! 저희와 항상 함께 해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한번 더 꼭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세요. 그리고 저희의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부어 넣어 주셔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분별과 지식과 지혜로
주님,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드리는
겸손한 영혼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귀하고 소중한 모든 말씀들이 그대로 저에게 모두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해요 율리아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더욱 힘과 용기 주셔서 주님 성모님 구원사업의 도구로써
지치고 고됨없이 용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이 작은 마음 모아 간절히 봉헌드리오니
맡으신 소명 끝까지 완수 하실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에 쇠꼬챙이가 어디 있습니까? 모든 일은 내가 하기에
달렸습니다. 여러분! 시어머니, 며느리, 시아버지, 아들, 딸,
부모, 이웃, 형제들 등등 여러분이 먼저 잘해보십시오. 그러면
그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과 사랑의 기도 아멘입니다 아멘!!!
메세지 사랑님의 댓글에 공감하면서 율리아님의 명강의
참으로 저희의 심금을 울리고 그 사랑을 실천하려는 저희에게
회개와 용서의 은총으로 이끌어 주신그 사랑의 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다시그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수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사랑님의 댓글
율리아사랑 작성일
역시!
율리아님 이셔요^^
천진난만한 미소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아라~~
정말 정말 최고!!!
제 가려운 부분을 콕 찝어서 긁어 주셨네용^^
제가 정말 힘들었던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율리아님 말씀에서
유 쾌 통 쾌 상 쾌 명 쾌
해답을 얻었습니다^^ 호호호
율리아님, 역시 내사랑♥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해주셔야 해요~♥
율리아님 없이는 살기 힘들어요 진짜~ 아셨죠? ^^ ♡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우리에게는 무거운 십자가가 있지만 십자가를 다 내려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라고 간구합니다.
내 앞에 놓인 걸림돌을 치워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부어 넣어 주셔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아멘 ♬
정말 이 모든 말씀이 하나같이 모두다 주옥같은 말씀들이네요!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기도가 그대로 모두 제게 이루어지기를바랍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분열의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예수님의 성혈로 저와 저희가족모두 주님안에서 살도록 하느님의 지혜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타 생명 나무를 영원히 차지할수 있도록 보호해주시고 구해주시고 낙태된 세상 모든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다시는 낙태하지 않도록 매순간 보호받아 생명을 살리어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 성요셉님!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상 모든 아기들의 생명을 어서 구하여주시고 보호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내탓의 영성 ,참 실천하기 힘드나 어머니 사랑에 의탁합니다.
운동도 하고 자신을 잘 관리해서 주님 성모님 위해 일하는 건강한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과 사람의사이의 장벽을 허물수있도록 엄마따라 노력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첫토를 위해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불러주시어 갈수 있는 은총 허락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우리 영혼 받아 주셨네 아멘!
아멘...
기도회때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은 성모님처럼
아름다웠는데 사진을 보니 그때보다 못한듯 하네요.
그래도 아름다우십니다.
우리 영혼에 생명을 주시는 말씀,
이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성인 성녀가 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우리가 살면서 너무나 많이 하느님 사랑으로 가까이 가까이 다가갈수록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그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공작을 꾸밉니다.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고, 아주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우리는 그 오해를 빨리 빨리 풀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아멘!
정말 맞습니다.
너무나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듣지 않고
저 혼자 헤쳐나가려고 했다면 너무나 괴로웠을 거에요..
그렇지만 이렇게 율리아 자매님께서 친절하게도 가르쳐 주시고
방법을, 해결책을 제시해주니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 참으로 든든하네요!
고맙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앞으로도 언제나 제가 이렇게 잘 못 살고 있으면 꾸짖어 주시고 바로 잡아 주시고 길 인도 하여 주세요.
저도 무지.. 사랑합니다.
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아멘^.^
역시 우리 율리아 엄마!
이번에 해주신 말씀은 더욱 더 가슴에 깊게 다가웠어요ㅠ.ㅜ
전체적으로 완전히 다 제게 해주시는 것가타요ㅜ.ㅠ♡
고대로 실천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너무나 훌륭한 말씀이셨어요! 짝짝짝!
그 고통중에도 어떻게 이렇게 기쁘게 말씀 전해주시는지...ㅜ.ㅠ
늘 감사하고 죄송해요 ㅠ,ㅜ♡
제가 무지무지 사랑하는거 아시져? ^.^
율리아 엄마
저 열심히 살테니까 힘내셔야 해요♡꼭이요^.^♡
순종님의 댓글
순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이루 말할 수 없이 사랑하시니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주십니다.
그런데 먼 데 사람이 뭐라 그러면 별로 신경 쓰이지 않지만
가까운 사람이 그러면 마음이 착 가라앉아 버리고
배신감 느끼고 슬퍼지고 비참하고 막 그러죠. 그렇죠, 여러분?
그것을 우리는 타파합시다. 그래야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께서 겸손한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주신 모든 은총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드리나이다.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존경과 깊은사랑의 마음를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을 주시며 안전을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며 저도 힘없고 부족하지만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 사랑으로 용서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누가 우리에게 무슨 잘못을 했을지라도
‘내가 있음으로 그가 죄를 짓게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 용서합시다.
모든 것이 내 탓입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나의 주님 저를용서 해 주세요.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보속으로 감사드려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아멘!
그래서 시어머니 사랑, 시아버지 사랑, 며느리 사랑,
자식 사랑, 부모사랑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베풉시다.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아멘!
은총안으로님의 댓글
은총안으로 작성일
모든 말씀에 전부 아멘!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놓지고 싶지 않은 말씀들만 가득한가요..^^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율리아님 사랑해요^^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하늘의 악신이며 마귀, 사탄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가족과 이웃을 진정으로 한결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주세요~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사랑해요~감사해요^^*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한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님의 영성 배우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자양분을 공급받으며
모든 영혼육신 날로 건강할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네 엄마, 늘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렵니다. 사랑해요.
사랑의 향연님의 댓글
사랑의 향연 작성일
우리의 삶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바뀌어져서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고,
나주에서 배우는 5대 영성, 7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이 세상은 벌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주옥같은 말씀들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잘 실천하며 생활의 기도로써 또 셈치고의 영성으로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을 따르면서 기쁨을 드리는 딸이 될께요^^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주어라.”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구약시대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안계셨지만 지금은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사랑하기 어렵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아멘.
첫토때 분명 비가 엄청나게 온다고 했는데 저는 별루 걱정이 안되었져 ? 그날 우산두 안가지고 갔져? 왜냐하면 율리아님의 기도가
있기 때문이였지여 그런데 예상대로 비가 오지 않았고 미사때 또 엄청나게 왔는데 설마? 했는데 정말 기도회 끝나고 비 한방울 맞지
않고 저는 집에 잘도착했지여 기도회때 얼마나 은총이 많았는지 저의 악습도 깨닫게 해주시고 첫토 기도회를 갔다오면 항상
깨닫고 돌아오지여 율리아님의 말씀은 저의 말씀같고 저를 늘 깨닫게 하는 말씀이였읍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향하는 기도 이루어지기를 저두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해여 ~!
최고선님의 댓글
최고선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얼른 올라오기를 기다렸답니다.
너무 좋은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 늘 항상 건강하시기를..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은총 더 가득 받으소서!
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여러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살기 위해서 사랑을 실천할 때 누가 돌았다고 하면 어떻습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박해가 아무리 심할지라도 우리는 진정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도들이고 용사들이며, 작은 영혼들로 이루어진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아멘!
정말 읽고 또 읽어도 너무나 좋아요 말씀이...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그래서 시어머니 사랑, 시아버지 사랑, 며느리 사랑, 자식 사랑, 부모사랑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베풉시다.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아멘!
정말 말그대로 주옥 같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참 단순하고 쉬우면서도 심오하지요? 정말 율리아 자매님이시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저도 더욱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주어라.”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구약시대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안계셨지만 지금은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사랑하기 어렵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그래서 시어머니 사랑, 시아버지 사랑, 며느리 사랑, 자식 사랑, 부모사랑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베풉시다.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아멘~~~
모든 말씀 감사드리며 너무나 엄청난 고통들 저희들을 위해
온전히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무것도 해결될 일이 없으니 미워하지 말자고 하시고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하시며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힘과 용기 주시는 말씀
정말 구구절절 다 마음에 오래 오래 세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렵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사랑하기 어렵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멘 ~~
주님 성모님께서 참사랑의 표양 눈으로 보게 주신 모델이 율리아 자매님 아니십니까..~
끝없는 용서의 삶과 사랑으로 승리해오신 율리아님!
부족한 이 죄인의 사랑이 더 충만해 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분열시켜서
어떻게 해서든지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끊어놓기 원합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 사랑으로 용서 못할사람이없습니다.
여러분! 누가 우리에게 무슨잘못을 했을지라도 '내가있으므로 그가 죄를짓게되었다.' 고
생각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 용서합시다.
이세상에 어디에서도 보여주지않으신 전대미문의 기적을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나주에 오셔서 여러분에 내리고 계십니다.
지금도 폭포수처럼 내리고 계십니다.
모든 잘못을 하느님의 사랑으로는 용서가되리라 생각합니다.
사랑이없으면 용서는 할수없는거겠죠.
"율리아자매님의." 살아오신 삶을 생각하면,
저는 깜짝,깜짝놀라곤합니다. 어찌 그럴수가 있을까?
그 분은 하늘에서 내려주신 분입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힘 내시길바랍니다.
"전대미문의기적." 나주에서만 맛 볼수있습니다.
감히 누가나주를 측량할수있겠습니까?
나주를 믿는 분들은 지고지순한 사랑을 나주에 오셔서
지금도 폭포수같이 맛 볼수있습니다.
나주를 떠나신님들, 오셔서 다시 시작해봅시다.
기쁨과 사랑이 충만한 성모님동산으로 오시길바랍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읽기만해도 많은 시간이걸리는데,
이 긴 글을 올리시는냐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사진을 계속보고있자니, 상본한 기분입니다.
수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렇게 박해를 당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
그러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일하는
여러분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그래서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 수많은 자녀들을 쓸어가려고 해도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셔서
반드시 천국을 누리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이제까지 26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많은 병을 치유 받았고,
불치병을 치유 받았고, 죽어가는 사람도 치유 받았는데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들까지도 주님을 외면하고 성모님을 외면했습니다.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리지만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는 그 수많은 자녀들도
다시 새롭게 돌아오게 해주십시오. 아멘.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어머니! 감사합니다~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어릴 때부터 생각해 오던 제 이상형이시네욤. ㅠ,ㅠ;;
너무나도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주님 성모님을 모셔들이기 위해 세 살때부터 그렇게 고생하셨나봐요.
진주조개처럼 아픔들을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 주님 성모님 도구되어 든든이 서 계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보내 주셔서.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세상에 쇠꼬챙이가 어디 있습니까? 모든 일은 내가 하기에
달렸습니다. 여러분! 시어머니, 며느리, 시아버지, 아들, 딸,
부모, 이웃, 형제들 등등 여러분이 먼저 잘해보십시오. 그러면
그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아멘!!!
여러분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예수님!” 하면 “오냐” “성모님!” 하면 “오냐” 그러고 잡아주십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 “엄마! 지금은 비가 오더라도 당신 자녀들 편하게 왔다 편하게 돌아가게 이따가 비 좀 안 오게 해주세요.”
그래놓고 제가 “오냐.” 그러고 또 “아멘!” 했습니다. /아멘^^
어쩜 이렇게 단순하시며 순수하신지요^^
모든 말씀이 좋았지만 정말 이번에 너무 좋았습니다 !!!
율리아님의 삶으로 살아내신 귀중하고도 눈물나는 이야기들.
세상의 법칙과는 반대되는 하느님의 법에 따라 그렇게 살수 있다는 힘을 넣어주시는 그 말씀!
우리들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 보배인지요 !
율리아님을 예비하셔서 세우시어 우리를 기르시도록
그만큼 이 죄인들을 사랑해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 ♥
♥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빛바래고 세속에 찌들어 살다가도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귀한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고 치유를 받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곁에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
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사랑을닮은 말로써는 담아낼수없는 무한한 사랑이지요
겸손한 그 마음과 사랑을 닮아가 도록 노력 할렵니다
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사랑을닮은 말로써는 담아낼수없는 무한한 사랑이지요
겸손한 그 마음과 사랑을 닮아가 도록 노력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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