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3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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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으니
우리 이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우리 모두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예수님 곁에서,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늘 검은 장이 걷히며 하늘의 문이 열리고 여러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으로 빛이 내려졌습니다.
그 은총을 마귀에게 뺏기지 말고 이제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도록 합시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은 간교하게도 우리들이 하느님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지 못하도록 서로 이간질시키고
받은 은총을 빼앗아 가려고 하지만 우리 그 은총을 절대로 빼앗기지 말고 이겨 나가도록 합시다. 아멘!
각자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며 저희들을 5대 영성으로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더욱 양육되기를 바라며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율리아님 말씀 통해
더욱 많은 이들이 양육되고 은총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매일 매순간 사랑을 느끼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사랑이 없던 제 마음에
메말라 고통스러웠던 제 마음에
율리아님의 말씀이
사랑의 단비가 되어 내려옵니다.
감사가 메마른 제 마음에
율리아님의 말씀 통해
작은 시련도 고통도
감사로 솟아오릅니다.
진정 감사드려요 우리 엄마 율리아님
이 어려운 시기에, 상상하기도 힘든
고통들을 우리 죄인들 위해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부족한 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시달릴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은총을 많이 내려주시면 저는 기쁠 수 있습니다.
설사 누가 저를 때려도
‘아!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려고 은인을 보내주셨구나.’하고
나를 욕하고 모함하는 사람도 ‘아! 그것이 아니었더라면 교만할 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은인을 보내주셨구나.’ 한다면
그것은 내 은총이 됩니다.
여러분, 어떤 충고라도 받아들이십시오.
아름답게 잘 받아들인다면 그것 또한 큰 은총입니다...아멘!!!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우리 내세의 것을
향해서 달려갑시다..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영혼의보약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와~~ 율랴 엄마 말씀 드뎌 올라왔군요..
말씀시간의 은총은 ~ 하늘과 땅이~~ 만나는 시간이지요..
그때 그 말씀 다시 묵상하며 감사드려요~~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어떤 사람도 감히 측량 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행하시며 이렇게 수많은 은총을 모든 자녀들에게 주고 계시는데도 교회에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을 때 제 마음이 터질 듯이 아프고 눈물을 흘리면 피가 나오는데 그럴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피땀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실까 생각하니까 제가 견딜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힘내세여~~ 마마 쥬리아~~
교회의 인준은 꼭 날 것이고 성모님의 성심은 승리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우리가 싸워야 할 원수들이 악신들이라는 것을 깨닫고 더욱 분투 노력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영광 위해 일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것이 없으시오니 모든 세포 하나하나
우리 혈관 하나하나까지도 다 성령으로 수술하시어서
정상으로 회복시키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우리 모두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뜻이 어디 계신지 절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순리를 따라 가려면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 필요해요.
저는 ‘아, 예수님! 이래서 저를 부르셨군요.
기침 한번 나올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십시오.
제가 이것을 봉헌하겠습니다.’하고는 기침하는 사람 쪽으로 누웠어요.
그리고 그분이 기침할 때마다 죄인 한 사람씩 회개시켜 주시라고 봉헌할 수
있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아멘~!!!
짜증날 수 있는 일도 사랑의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로써 봉헌하시니
늘 감사하고 기쁘게 생활할 수 있네요!
사랑이신 예수님! 부족한 저는 마음이 곱지 못해서 모든 것 아름답게 잘 봉헌하지 못하나
율리아님 따라 살고자하오니 부족한 이 죄녀를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제 안에 거하시옵소서.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상 율리아님 모든 말씀에 아멘~
자신있게 말하건데,
율리아님 말씀은 다 교훈적이라 영적으로 살과 피가 되고 또 실생활에서 살아가는데 매우 유익한 말씀이어요
이점을 가리켜 소위 양육받는다 하지요
자고로 뭘하던간에 핵심을 간파하는 것이 중요한데
신앙적인 면을 초단시간에 또는 거의단번에 터득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율리아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신학을 포함해서 세상의 모든 학문과 달리 신앙만은 꼴찌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되나봅니다. 꼴찌하다가 율리아님 말씀을 믿고 따르고 양육받으면 우등생내지 첫째가 될거라고 확신을 합니다. 천국가는 것이 젤좋은것 장땡이니까요
단 한번이라도 마음을 열고 들으면 회개가 일어나고 치유가 일어나고, 복음의 예수님 말씀이 귀에 열리기 시작합니다.
어려운 성경구절도 절로 이해됩니다. 영생의 지름길인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로 인도합니다.
그러니 이 어찌 세상에서 가장 신통한 말씀이라 하지않을수 있으리요 이것을 두고 예언자의 말이라 하는거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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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용실을 하면서도 그때 광주 가톨릭 센타 7층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성령 기도회에 예비자 때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았어요. 머리를 하다가도 ‘예수님 우리 미용사들한테 맡길 수 있는 손님만 이 시간에 오게 해주시고 꼭 저를 필요로 하는 손님은 지금 오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하는데 그러면 진짜 제가 안 해주고 미용사들이 해줘도 될 수 있는 사람들만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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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껏 반신반의하다시피 그다지 의지하지않았던 면이 이것인데 이번에 각성했습니다
이제부턴 제 일터에서도 써먹어야겠어요.
첫토요일이나 나주기도회에 가는 날은 울집에 아무도 오지않게해서 헛탕치지않게 해달라고요ㅎ
율리아 엄마의 말씀은 응용하는데 묘가 있어 하는만큼 은총도 많이 따라오겠죠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으니 우리 이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우리 모두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예수님 곁에서,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늘 율리아엄마의 말씀 안에서 진리를 얻고 깨닫고 회개와 통곡의 울음을 흘리곤 하는데
가지못한 기도회였기에 한마디 한구절이 더 제 마음에 속속들이 전해지면서
제가 지금 듣고자 얻고자 해결받고자한 말씀들이 몽땅 들어있어서
읽어내려가면서 헉!오마나! 우째 아셨지 !아하! 그래 !이러면 되겠다...
하면서 옳다구나의 끄덕임을 연신...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늘 머리로만 알고 가슴으로 느끼고 실천하지못했던
어리석고 나약하고 한없이 부족한 저..
세속에서 저 혼자 잘난줄 알고 교만과 자만에 빠졌던 저..
잠시 잠깐 생활의기도를 잊으면 바로 마귀의 밥이 되어버리는 부족한 죄인이기에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읽으면서 반성의 눈물 희망의 눈물 또한 다시 알게되고
가슴으로 느끼게 되고 은총 받게 되어 기쁨의 눈물이 흐릅니다~~~
엄마~~~감사드려요~~~베리~베리 사랑해요~
방황하던 영혼의 휴식처이자 안식처인 나주!천국동산에
저희모두를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기도를 통해 불러주신 주님과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이 모든 참사랑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게 되는 날이
오게되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율리아엄마~~~ 힘내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모든 기도지향 일분 일초라도 앞당겨주시길
작은 기도 보탭니다~~~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진리를 위하여!!!아자자 홧팅!!!
♡♡♡♡♡♡♡♡♡♡♡♡♡♡♡
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부족한 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시달릴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은총을 많이 내려주시면 저는 기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은총 무지무지 많이 내려 주실 것입니다. 정말 죽을 것 같은 이 고통을 여러분 위해서 그리고 여러분 가족을 위해서 봉헌을 했으니 그대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의 이 귀하디 귀한 기도봉헌으로 인해 저희가족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가정안에 해결하지 못했던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게되어 그것도 아주 신기하고 아주 쉬운 방법으로 인간적인 방법이 아니기에 더욱더 신비하였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이 말씀과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것입니다,,율리아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율리아자매님의 그 놀라운 사랑과 희생의 기도는 영원히 계속적으로 이어질것입니다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아멘,,
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안에서 생활하여 변화된 모습으로 나주성모님께 부끄럽지않은 자녀가 되도록
노력해야되겠다는 다짐이 율리아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새삼 느끼게 됩니다~
어디서건 저를 보고계시는 주님과성모님이시라는것을 잊지말고 나주성모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지금 이순간 부터 노력하겠습니다
늘 영혼의 피와살이 되는 말씀으로 영혼을 풍족하게 해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사랑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우리의 모든 고통도 온전히 믿고 바라고 의지하고 맡긴다면 영혼 육신 수술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고통이 필요하다면 또 남겨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치유해 주셔도 감사, 그냥 놔두셔도 감사 오로지 감사하며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사랑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들려주신 모든 말씀 그대로 따르는 착하디 착한 자녀로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저희들을 위한 사랑으로 나오시어
말씀전해주신 율리아님의 진정한 사랑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여러분들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수많은 상처 때문에 겪는 여러 가지 아픔과 고통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실 수 있도록 온전히 내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기도 지향을 예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웅얼거리는 우리의 마음도 잘 아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도 잘 아십니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 온전히
부족한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름다우신 우리 율리아엄마의 힘있는 메시지 말씀! 고맙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셔서 엄청난 치유가 일어납니다. 아멘.
재미있고 미소가 나오는 메시지 말씀!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의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준을 잠시 미루고 계신 것입니다.
그것은 죄인들이 더 회개할 수 있도록 우리가 좀 더 고통을 바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힘들죠? 저도 힘듭니다. 빨리 빨리 인준 나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정말 구름떼처럼 몰려와서 우리가 받은 은총을 모두가 받았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저는 아주 부족하오나 매순간 봉헌하고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계셔 주십시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걸음마가 필요할 때는 걸음마를 하게 하시고,
어떨 때는 아장 아장 걷고 있는데 안아서 데려가주시고,
또 어떨 때는 아자아장 걷다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주시면서
또 걸어오게 하고 또 걸어오게 하고 이렇게 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실망하지 맙시다. 실망은 마귀로부터 온 것이고
낙담도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사람을 통해서 제가 실망 할 수 있는 빌미를 자꾸 자꾸 주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꾸준히 따라간다면
여러 가지 좋은 일들이 우리 앞에 찾아올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일지는 알 수 없지만 반드시 그 날이 올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넘어질때마다 다시 일어나
죄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려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도와주셔요. 아멘.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주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극심한 고통중에도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신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 머무르실 성전을 짓게 된다면
제 모든것 다바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싶어요
고마우신 나의 영적인 엄마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 랑 합 니 다 ~~~~~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저는 그때 하느님 사랑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정말 어떤 경우에도 찡그리는 일도 없어요.
왜냐면 저를 박해하는 사람도 은인이고,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사랑이고, 모두가 은인이기 때문에 찡그릴 이 가 없고
모두가 다 감사해 웃음꽃이 활짝 피었으니까 저만 보면 절로 기뻐진대요. 여러분, 여러분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부지~이 ~ 옴마~아 ~ 무조껀 아멘 임니드어 ...! 미련도 으읎시 아멘 임니드어 ...! 후회도 없이 아멘 임니드어 ...! ...! ...! ㅠ ㅠ ㅠ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 주 에 안 가 면 안 가 는 사 람 만 손 해 ! ! !
율리아님의 이 성령 가득한 말씀은 살아있기에 아멘으로 받아들이면 은총이 그대로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말씀이니 언제까지나 살아 있을 것입니다. ㅇ수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도 사랑해요 하하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저는 기필코 나주 성모님 도움받아 저에 생명에 끈을 놓지 않을것입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올 성모님.
온 세상이 다 어두움인데 여기 나주만 햇빛이 뜨더래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나주에 순례 다니는 사람들은 복되다. 안 가면 안 가는 사람만 손해다.”고 했습니다. 나주에 순례 안다닌 사람들은 그 행복을 못 느끼는 거죠?
아멘. 나주 계시를 못 보는 사람만 손해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갑니다. 은총 많이 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귀하고 소중한 말씀
가슴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으로 극심한 고통을
저와 같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여 주시니 죄송합니다.
애써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찌든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 승리하소서! 눈물로 통회하오니 영원히 매순간 낫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의 영혼에게 힘이 되어주시고
치유시켜주시는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 아멘으로 받아들이니 저와 모두에게
이루어지시고 치유시켜주시길 바라나이다 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2월 첫토를 통하여 주신 율리아엄마의 소중한 말씀
잘 간직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겠나이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시달릴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은총을 많이 내려주시면 저는 기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은총 무지무지 많이 내려 주실 것입니다.
정말 죽을 것 같은 이 고통을 여러분 위해서 그리고 여러분 가족을 위해서 봉헌을 했으니 그대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지고지순한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묵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 한 없이 감사드려요.
이웃 형제 자매님들께 얘기를 해도 해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니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가울뿐.....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열릴때까지 전하고 전하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흠숭드리고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
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 온전히
부족한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 모두가 구원 은총받기를 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정말 주옥같은 말씀들입니다!
저에게도 율리아님의 가르침과 영성을 그대로 살아낼 수 있는 은총
허락해주소서! 아멘
율리아 자매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너무나 훌륭한 말씀들 그대로 닮고 싶고 살아내고 싶습니다.
그 극심한 고통들 저희 위하여 바쳐 주시는
당신의 지극한 사랑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디 힘내주세요, 저희도 힘을 내어 영웅적인 충성으로 전진하겠습니다! 아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정말 주옥같은 말씀들입니다!
저에게도 율리아님의 가르침과 영성을 그대로 살아낼 수 있는 은총
허락해주소서! 아멘
율리아 자매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너무나 훌륭한 말씀들 그대로 닮고 싶고 살아내고 싶습니다.
그 극심한 고통들 저희 위하여 바쳐 주시는
당신의 지극한 사랑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디 힘내주세요, 저희도 힘을 내어 영웅적인 충성으로 전진하겠습니다!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저는 요즘 한 20일 정도 정말 피 흘리는 고통을 계속 받게 되었는데
어제는 신부님과 수녀님들하고, 여러분들 위해서 준비 기도를 하려고 했지만
너무너무 고통이 심해 도저히 제가 일어날 수도 없었어요.
여러 가지 일들이 연쇄반응처럼 계속 일어나고 제 몸은 말을 안 듣다 보니까 ~~~
고통에 고통을 더하는 매일 매일의 그 삶 ~ 상상할수 없지만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들이 헛되지 않고 있으며
저희들에게 은총과 치유로 내려지니 그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율리아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에게 주신말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 뜻에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에게 사랑과 힘과 용기주소서!
모두모두 다 이루어지게 하소서!
나쁜악습또한 다버리게하시고 헛된욕심도 다버리게 하소서! 다내려놓게하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지금은 우리의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준을 잠시 미루고 계신 것입니다.
그것은 죄인들이 더 회개할 수 있도록 우리가 좀 더 고통을 바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 말씀이 얼마나 위로와 힘이 되던지요!
정녕 주님의 뜻이 이러하시다면
언제까지고 기다리지 못하리이까!
이미 주님께서는 나주를 인준하셨다는 것을 알기에
걱정없이,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더욱 희생과 보속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저희들보다 수백배 수만배 더 많은 고통으로
힘드실 우리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용기와 힘을 얻었어요!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우리 그 은총을 절대로 빼앗기지 말고 이겨 나가도록 합시다.
이 대림절에 모든 것들을 잘 봉헌하고
성탄 때 우리가 기쁘게 찬미드릴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율리아님의 그 극심한 고통의 봉헌을 기억한다면
마귀에게 밥 주지는 않을 텐데...
더욱 꺠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함으로써,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을 처단하게 하소서!!
우리들의 작은 희생과 보속, 이웃사랑이
엄마의 상처난 가슴에 향유가 되고 발삼향액이
되기를 바래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매일 매순간 기도,희생,보속,봉헌의 삶으로
주님, 성모님 도와주셔요.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율리아 님의 큰 고통으로 저희가
영육이 치유되니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신 생활의 기도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우리가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러나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나간다면
반드시 우리는 마지낙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믿고 따라 갑시다.
실망하지 맙시다 실망은 마귀로 부터 온 것이고 낙담은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 드립니다.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령 가득히 받으셨습니까? 아멘!
오늘 검은 장이 걷히며 하늘의 문이 열리고 여러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으로 빛이 내려졌습니다. 아멘!
그 은총을 마귀에게 뺏기지 말고 이제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은 간교하게도 우리들이 하느님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지 못하도록
서로 이간질시키고 받은 은총을 빼앗아 가려고 하지만
우리 그 은총을 절대로 빼앗기지 말고 이겨 나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11월 첫 토요일, 이런 평화도 있던가 " 할 정도로 저는 평화의 은총을 가득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은총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하루하루 신명나게 살고 있는 저에게
어둠의 마귀인지 분열의 마귀인지 뜬금없이, 가끔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는 나쁜습관으로 인해
자꾸만 저를 괴롭혀 댑니다.
몇 년이란 세월동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겪어왔어도 한번도 마귀에게 밥 주지 않고
인내하고 참으며 사랑으로 다가가 나주의 영성으로 예쁘게 잘 봉헌해 왔는데, 이제는 지칠대로 지쳤는지 ...
조금은 낙담하고 있을 무렵, 12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과 만남시간에 성령께서 찾아와 주셔서
어둠은 몰아내 주시고 제 마음 빛 되게 해 주셨으며, 평화의 은총과
길을 인도해주시는 은총까지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주님! 성모님! 성령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고통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읅으니 용기가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모습이 천사같아요~~
고통중에계셔도 어찌그리도 아름다운 미소와 사랑이넘치는 말씀이
가슴깊이 깊이 와닿아 잊을수없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주마니마니 사랑합니다~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모습이 천사같아요~~
고통중에계셔도 어찌그리도 아름다운 미소와 사랑이넘치는 말씀이
가슴깊이 깊이 와닿아 잊을수없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주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6년 3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
율리아님 말씀하시는 포즈는 얼마나 아름답고 어여쁘신지요~!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니
은총의 말씀도 기도도 우렁차시고 힘이 넘치시며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
언제나 영육간에 오래오래 건강하시며
저희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 모든이로부터 사랑을 받으시길 바라며
지향하신 모든기도 하루속히 꼭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6년 3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의 찢긴 성심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마음과
오늘 우리 순례자들 모두가 그리고 가족들까지도 다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이 고통을 봉헌합니다.” 하면서 꽃 봉헌을 하고 난 뒤
누우면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아 그냥 앉아 있다가 나왔습니다
엄마의 모습입니다.
엄마의 사랑입니다.
엄마 말씀 잘듣고 실천하고 또 노력할께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해요.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기쁘게
기쁜 마음으로 응답하며!! 아 ~ 네~ 아멘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를 위해 엄청난 희생과 고통을 치르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새하늘님의 댓글
새하늘 작성일
아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최고 좋은 말씀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람을 통해서 제가 실망 할 수 있는 빌미를 자꾸 자꾸 주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꾸준히 따라간다면
여러 가지 좋은 일들이 우리 앞에 찾아올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일지는 알 수 없지만 반드시 그 날이 올 것입니다.
아멘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으니
우리 이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우리 모두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예수님 곁에서,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제가 여러분의 사랑을 느끼니까 한 분 한 분 얼마나 소중한지 저는 뒤돌아 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목숨을 바쳐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조금만 분심이 들어와도 또 고해 성사보고 또 고해성사 보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러나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나간다면 반드시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믿고 따라갑시다. 실망하지 맙시다. 실망은 마귀로부터 온 것이고 낙담도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아멘!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율리아님도 역시 저희에게 말도 못하게 소중한 존재이지요.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제 앞에 놓여진 십자가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청하며 천국 항구에 다다를때까지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ㅡ^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언제나 뵈어도 아름답지만 오늘사진속 엄마의 얼굴은 어린아이처럼 방실 방실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서 한참 동안 쳐다 보았지요.단안한 한복차림에 일픔중에 일픔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늙지도 마시고 예쁜 엄마의 얼굴이 모든 사람들에게 기억 나리라 봅니다 . !!! 아멘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찢어진 가슴을 기워주어야 될 것이 아니냐!” 하고 늘상 호소하시는데 오늘도 여러분에게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애구 사랑하는 성모엄마께 중원부원 하시며서 호소 하시말씀
모든 세상자녀들이 뻥 뛰기처럼 귀가 뻥 뚤러 엄마의 말씀을 알아 들어야 되는데
외 이리도 안뚤리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귀한 말 씀할때 빨리 알아듣고
회개하여 마리아 구원방주가 하늘로 붕붕뜨야 되는데 !!! 아멘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나오기 바로 전, 루비노 회장님한테 “저 죽을 것 같아요.”했더니 “나가기만 하면 주님께서 세워주실 테니 할 수 있을 거야
이루 말 할수없는 고통에 헤매시다가 말씀만 하셨다 하면 성령에 힘 입어
주옥 같은 말씀이 사탕이 되어 줄줄이 나오니 참 신기합니다.
우리들 사랑에 캔디를 먹고 입에 마음에 온 몸에 먹습니다. 냠 ^1^ 오 놀라운 치유 으악 ♩ 난 치유 받았네 ♪ 난 치유받았네 ♪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가 모두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와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부족하지만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힘입어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성령 가득히 받으셨습니까? 오늘 검은 장이 걷히며 하늘의 문이 열리고 여러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으로 빛이 내려졌습니다. 그 은총을 마귀에게 뺏기지 말고 이제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도록 합시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은 간교하게도 우리들이 하느님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지 못하도록 서로 이간질시키고 받은 은총을 빼앗아 가려고 하지만 우리 그 은총을 절대로 빼앗기지 말고 이겨 나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매순간 마귀가 노리고 있으니 잘 깨어 있도록 할께요~~^^*
사랑합니다.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내가 언제까지 이리저리로 옮겨 다녀야 된단 말이냐.
어서 서둘러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그리하여 예수와 나에게서 멀어져 대폭풍우에 휘말려 지옥의 가장자리에까지 밀려가
위험에 처한 가련한 자녀들이 어서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돌아와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인도되어 구원받기 바란다.”고 하셨어도 그대로 되지 않아
계속 성모님을 모시고 다녔는데 ‘아직도 성모님을 모실
성전 하나 제대로 없구나.’ 생각하니 막 슬퍼지는 거예요.
저도 슬퍼요...
율리아님의 마음 오죽하겠습니까.
바실리카에 모셔도 부족할만큼 그 은공 한량없는데...
전대미문의 업적을 하시는 이곳 나주가~~
한국교회의 외면과 박해는 가슴이 터집니다.
율리아님 힘내셔요..
함께 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그날 승리의 날을 향해 영적 무장 거둡하며 나아가요~~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주님께서 즉시 치유 해주실 수도 있지만 이렇게 확인시키고 영광을 드러내실 수도 있습니다.
아멘!
주님의 생각과 계획 그 심오함을 모르오니 오로지 신뢰로써 의탁하며 순례의 삶을 삽니다.
율리아님의 성령의 말씀 모두가 심호합니다.
사랑해여~~%^&^^*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저는 ‘아, 예수님! 이래서 저를 부르셨군요. 기침 한번 나올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십시오.
제가 이것을 봉헌하겠습니다.’하고는 기침하는 사람 쪽으로 누웠어요.
그리고 그분이 기침할 때마다 죄인 한 사람씩 회개시켜 주시라고 봉헌할 수 있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ㅎㅎㅎ
아멘~
생활의 기도의 묘미~~
주님 성모님께 나를 내어줄수록 기뻐짐을 체험!
율리아님이 순교의 삶을 사시지만
행복한 고통이라 명명하신 그 말씀~~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어염~!
사랑해여~~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누구를 통해서든 모두에게 기쁨을 주고 싶으신데 저를 통해 그걸 보여주신 것이니 예수님께서 그렇게 해주신 것이니 예수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어쨌든 그 사람들이 기쁘면 예수님 성모님께 기쁨이잖아요. 그러니까 제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날 날이 없었어요.
설사 누가 저를 때려도 ‘아!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려고 은인을 보내주셨구나.’하고 나를 욕하고 모함하는 사람도 ‘아! 그것이 아니었더라면 교만할 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은인을 보내주셨구나.’ 한다면 그것은 내 은총이 됩니다
아멘!
어마어마한 말씀!!
돈뭉치로 수없이 뺨을 맞으시며 기도하시고 사랑하신 율리아님!
남들이 화평하기만을 바라시며 모두에게 기쁨을 주시고자 하시는율리아님의 사랑의 실천 모든 것 하나하나가 주님 성모님께
영광의 꽃으로 피어나리!
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이번 말씀을 들으면서 얼마나 행복하고
좋았던지, 세상의 금은 보화를 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진리며 사랑입니다. 아멘...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직접 입김을 불어넣어서 치유도 해주시고, 손을 얹어 안수하셔서도 치유해주시고, 또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서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기도 하시고, 천사를 통해서도 수술해 주시기도 하십니다.
아멘~~
또 있지요. 율리아님을 통해서~~ 그 말씀을 통해서, 뽀뽀를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영가를 통해서, 그 사진을 통해서,
율리아님의 징표를 통해서, 그 손길을 통해서,,,
기적수를 통해서~
치유의 주님, 천상의 의사시여~
항상 저를 치유 해 주시고자 함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으니
우리 이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우리 모두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예수님 곁에서,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자, 우리가 정말 부족하고 연약하고 때로는 보잘것없지만 우리가 이런 믿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나아갑시다. 그렇다면 설사 지금 이루어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희망을 주시는 말씀에 힘입어 다시 시작합니다.
우리의 초라함을 느낄때 주님의 영광이 시작됨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무지 감사해요~~^^*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복부 비만도 정상으로 회복해 주시고 내장 지방도 회복시켜 주십시오.
만병의 원인이 되는 그 모든 것들 수술해주십시오.
우리가 인간적으로 살을 빼려면 어려운 것들도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오니 나쁜 지방들 다 빼내 주십시오.
아멘 아멘!! ㅎㅎㅎ
오마나 오마나 시상에~~^^* 이런 우리의 숨은 영적이지 않은 부끄러운 희망까지 어린아이같은
순수함으로 기도해 주시는율리아님의 그 순수한 믿음 ~~@@
탄복하며~~ 저도 더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께 한걸음 더 나아가 봅니다~~
율리아님~~ 정말 자상하시고 배려 깊은 기도 넘 감사해여~~^^*
사랑은 한계를 모르나 봅니당!!^^*
땡큐 땥큐 지저스 땡큐 땡큐 ~~ 마마~~ 땡큐 땡큐 마마 쥬리아 인 마이 하~~~~ㄹ트♬♬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제가 여러분의 사랑을 느끼니까 한 분 한 분 얼마나 소중한지 저는 뒤돌아 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목숨을 바쳐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조금만 분심이 들어와도
또 고해 성사보고 또 고해성사 보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러나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나간다면
반드시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믿고 따라갑시다. 실망하지 맙시다.
실망은 마귀로부터 온 것이고 낙담도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우릴 위해 매끈한 은총의 통로가 되주시고자 그토록 자주 성사를 보시며 노력하시고 성찰하시며/~~
고맙습니다.
우리는 지상을 위한 작은 영혼들이 아니라 천국을 바라보며 용감한 시선을 하늘로 향한 성모님의 군대군사들입니다!!!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소서~~_()_♨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부족한 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시달릴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은총을 많이 내려주시면
저는 기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은총 무지무지 많이
내려 주실 것입니다. 정말 죽을 것 같은 이 고통을 여러분 위해서
그리고 여러분 가족을 위해서 봉헌을 했으니 그대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
우리의 영혼의 엄마이신 율리아님
그사랑이 얼마나 지극하시고 따뜻하신지 점점더 그 깊이를 헤아릴수 있게
해주셔셔 찬미와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사랑이신 율리아님
저희를 주님과 성모님께로 손 꼭붙잡고 안저하게 인도해 주세요 아멘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부족한 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시달릴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은총을 많이 내려주시면
저는 기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은총 무지무지 많이
내려 주실 것입니다. 정말 죽을 것 같은 이 고통을 여러분 위해서
그리고 여러분 가족을 위해서 봉헌을 했으니 그대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
우리의 영혼의 엄마이신 율리아님
그사랑이 얼마나 지극하시고 따뜻하신지 점점더 그 깊이를 헤아릴수 있게
해주셔셔 찬미와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사랑이신 율리아님
저희를 주님과 성모님께로 손 꼭붙잡고 안전하게 인도해 주세요 아멘 !!!~~~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날 말씀, 너무나 좋았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
이번에 묵상하던 것을 다 들려주시며 꼭 저를 위한 말씀들이었어요^^
그런데, 옆의 자매님도, 자신이 어제 묵상했던 님향한 사랑의 길 내용의 궁금했던 점을
오늘 속 시원히 말씀해 주셨다 하며 기뻐하시고
오른쪽 옆의 자매님도 엊그제 님향한 사랑의 길 읽고 묵상했던 내용을 오늘 계속 연이어서 말씀해주신다고 하며
더 각인 된다면서 놀랍고 신기해하였어요^^
율리아님이 무슨 말씀을 하게 되실 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미 이전에 다 알고 계시고 정해놓으셨다는 것을요^^
율리아님과 동시대에 함께 살고 있다는 것,
그 삶과 영성을 배우고 그 사랑을 느끼며
그 고통으로 양육되고 성화되고 있는 우리들...
너무 행복하고 감사드려요.
저희 더욱 생활의 기도로써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살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아멘 ♡
사랑해요 ♡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저로 인해서 이웃이 죄를 짓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제 탓입니다.” 하면서 성당의 모든 봉사직을 내놓고 뒤에서 모르게 봉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제 잘못에 대해서만 성사를 보고 어떤 이야기를 안 해도 신부님께서는 “그것은 고해 성사 볼 일도 아니고 자매님 잘못도 아닙니다.”고 하셨습니다. 자주 성사를 보니까 제 목소리를 아시죠.
아멘.
엄마의 내탓이오의 영성
요즘들어 마음속에 팍팍들어오는 영성입니다.
정말 말은 쉬어도 마음 속 깊이 실천하기 어려운 영성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잘 실천해 보고자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하느님께서는 일순간에 쓸어버릴 수도 있으시고 일순간에 세우실 수도 있으십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의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준을 잠시 미루고 계신 것입니다. 그것은 죄인들이 더 회개할 수 있도록 우리가 좀 더 고통을 바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울증과 조울증, 그리고 대인 공포증까지도 치유해주시어 뇌가 관장하고 있는 모든 기관 기관을 다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면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정 조절이 안 되는 그 기관들도 다 정상으로 회복시키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영원 무궁토록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옵소서
율리아님 무한 감사를 드리옵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병자성사를 받으실 정도로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아프신데도
미소를 지으시며 모든 고통을 우리들을 위해서 바쳐 주시는 율리아님.
정말 그 사랑의 깊이는 헤아릴 길이 없군요.
보잘것 없는 사랑의 그릇을 갖고 있는 이 죄인 주님 앞에 죄송스런 마음도 들고요.
큰 사랑을 보여 주시고 항상 좋으신 말씀만 전해주시는 율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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