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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4월 6일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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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7건 조회 6,066회 작성일 12-04-13 19: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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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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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무슨 날이에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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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용서 아침에도 용서 한낮에도 용서

용서 용서 저녁에도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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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화해 아침에도 화해 한낮에도 화해

화해 화해 저녁에도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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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봉헌 아침에도 봉헌 한낮에도 봉헌

봉헌 봉헌 저녁에도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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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은총 많이 받으셨습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여기 나주에 오신 분들은 생활의 기도를 알고 실천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에도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묵주기도 바칠 때 서로 일치해서 한 목소리로 하면 그 장단에 맞춰서 천사들이 함께 춤을 춰주고 성인성녀들도 우리와 함께 해주십니다.

아까 묵주기도 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타나시니까 천사들도 그 옆에 나타나셨어요. 그런데 묵주기도를 어떤 분은 빨리 하고, 또 어떤 분들은 늦게 하고 그러니까 천사들이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 줄 몰라 춤을 추지 못하는 거예요. 예쁘게 춤을 추려고 하다가도 ‘어? 어? 어?’ 하면서 포기해 버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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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는 묵주기도 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이 동행하시니까 성인성녀들도 함께 하시고 천사들도 함께 해주시는 것을 여러분들도 아실 것입니다. 우리가 정성을 다해서 묵주기도를 바칠 때 싱싱한 장미꽃을 성모님께 드리는 거라고 말씀 드렸으니 그건 아시죠? 그런데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치하면 성인성녀들도 함께 기도하시고 천사들은 거기 맞춰서 춤을 춥니다. 그런데 옆에서 막 빨리 하니까 여러분도 그러셨죠? 그럴 때는 선창자에 맞춰서 하면 됩니다.

정성 없이 바치는 묵주기도는 시들은 묵주기도가 되는데 여러분의 묵주기도가 싱싱한 장미꽃이 되어야지 다 시들어 축 쳐진 꽃이 되면 안 되잖아요. 우리 한국 사람들은 좋게 말하면 잘 안 듣고 강하게 얘기해야 듣는다고 하는데 우리들은 그러지 맙시다. 그런 모습은 바로 세속 사람들의 행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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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제가 성모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돌아올 때였어요. 우리 차가 신호등에 걸려서 서있는데 누가 뒤에서 탁 박더라고요. 그러더니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형제님, 어디 사십니까? 명함 하나 주세요.” 그랬더니 그제야 벌벌 떠는 거예요. 세속에서는 그렇게 강한 사람들한테는 약한데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강해지지 말고 사랑으로 낮아집시다.

근데 사랑은 어떻습니까? 부드럽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는데 뱀이 하느님처럼 눈이 밝아져 선악을 알게 된다고 유혹하니까 하와가 먼저 먹고 아담은 하와가 주니까 먹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눈이 밝아져 하느님처럼 됐습니까? 그들은 선악과를 따먹고는 자신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하느님께서 선악과를 따먹었냐고 물어보시니까 “당신이 짝지어준 여자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습니다.”하고 핑계를 댑니다. 이 말씀 잘 새겨들으셔야 됩니다. 아담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하면서 그런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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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금 전에 그런 일이 있어서 그 이야기를 했어요. 일상생활하면서 우리가 어떤 잘못이 있을 때 바로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잘 하려고 결심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코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것이 진리입니다. 변명하거나 합리화시키지 맙시다. 우리가 아무리 하느님을 따른다 해도 인간적인 머리를 굴리면서 계산하고 저울질하면 천국 가기 어렵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납시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여기저기에 그럴싸한 가예언자들이 무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신부님들까지 그러시니 더 조심해야 되는데 누구라고 얘기하면 다 알만한 신부님들입니다. 근데 한 번은 나주성모님을 너무 잘 받아들이셨고 저까지 초청했던 외국의 자매님이 나주에 순례 오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무슨 패를 다섯 개를 주면서 무지하게 중요한 패라면서 핵전쟁이 일어날 때 그거 삶아 먹어버리면 금방 구원을 받는데요. 여러분이 지금 여기서 들으시니까 그렇지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짬뽕해가지고 먼저 달콤한 말을 해주니까 잘못하면 거기 쏙 말려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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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핵전쟁이 일어나면 그것 삶아 먹을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 사람은 미국의 분인데 제가 받아들이면 많이 전해질줄 알고 여기까지 온 거죠. 그런데 또 갈색 천으로 크게 만든 것을 가지고 와서 그걸 차면 효험이 좋데요. 그래서 “무슨 효험이요?” 그랬더니 암이건 불치병이건 뭐든 효험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가족 중에서 암에 걸리고 어디가 많이 아픈데 좋다고 하면 뭐든지 하고 싶죠? 그런데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가야 됩니다. 잘못하면 미신이에요. 몇 년 전에 어떤 신부님이 가예언을 퍼트렸습니다. 얼마 안 있으면 이 세상은 암흑으로 변해 재앙이 내리니까 그동안 먹을 쌀, 물, 라면 이런 것을 사재기 해가지고 지하에다가 묻어놓고 대비하라고 그랬습니다.

그 신부님은 저를 만나기 위해서 여러 번 오셨고 성모님 동산에도 오셨지만 저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만나주지 않으니까 그 가예언을 인터넷에도 올리고 율리아 자매님이 그렇게 말했다 하고 헛소문을 퍼트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에 넘어간 사람들이 여러 곳에서 사재기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를 끌어들이고자 하는 가예언자들이 지금도 끊임없이 찾아오는데 얼마 전에도 통조림이랑 다 사서 준비해야 된다는 그런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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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성직자, 수도자들도 계시지만 수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지옥으로 가고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차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구약 시대가 아니고 성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성부의 오른팔을 잡고 애원하고 계셔서 이 세상이 불바다가 안 되고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한국 나주에 오셔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주시고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면서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을 불러 모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지지 않도록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부르짖으며 모든 자녀들이 얼른 깨어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잘못한 점들을 누군가가 사랑으로 지적하고 충고해줄 때 그것을 금방 금방 받아들여 고친다면 그것은 은총입니다. 아까 묵주기도 하러 갈 때에도 어떤 것을 누구한테 지적을 했는데 대답을 않더니 그 악습이 또 그대로 드러나더라고요. 받아들였으면 정말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오늘 쓸데없는 고집을 버립시다. 아집을 버립시다. 고집과 아집은 천국 가는데 걸림돌만 됩니다. 오늘 순수한 영혼으로,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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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하늘과 땅 차이가 됩니다. 1982년도에 우리 시어머니께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시어머님 세례식 날 한복을 차려입고 율리오씨한테 사진 찍는 걸 배워가지고 사진기도 갖고 갔습니다.

세례식이 끝나고 저는 시어머님 모시고 가서 맛있는 것도 좀 사드리려고 했는데 여러 자매님들한테 납치당하다시피 어떤 집으로 끌려갔습니다. 그 집에 가서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무슨 일이 있느냐고 그랬더니 한 자매님이 웃으면서 우리 시어머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니까 제가 당연히 올 줄 알고 기다렸다가 자기 집으로 데려 온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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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앞에서 끌고 뒤에서 막 밀어 데리고 온 두 사람은 가정이 완전히 깨질 뻔한 사람들이었는데 예수님께서 저를 통해 그 가정을 행복하게 해주셨어요. 그러니까 자기 아는 사람들을 집에 많이 모아놓고 미리 얘기하면 안 올 거니까 저를 강제로 데려온 거래요. 그래서 ‘그래, 이것도 주님 뜻으로 받아들이자.’하고 들어갔는데 60대 쯤 되신 자매님이 “흥! 나는 갈 거야.” 그러는 거예요.

그 자매님 얼굴이 완전히 미움과 분노와 격정으로 아주 완전히 찌들려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얼른 쪼그리고 앉아 그 자매님의 치맛자락을 가만히 잡고 ‘예수님, 이 분의 마음이 지금 완전히 닫혔습니다. 걸어놓은 빗장을 열어 주십시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당신은 하실 수 있습니다.’하고 기도를 했는데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빗장이 있다면 오늘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 성모님께서 그 빗장을 다 끌러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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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으로 그렇게 기도하니깐 자매님 눈빛이 좀 누그러져서 소파에 앉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발치에 다가가 치마를 붙들고 또 기도를 했더니 기도하고 가겠다고 방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럴 때 저는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씨를 뿌리기 위해서는 묵정밭부터 파서 갈아엎어야하니 먼저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거든요. 근데 여러분, 묵정밭이 뭔지 아세요? 묵정밭은 오랫동안 농사를 안 지어서 잡풀이 다 우거지고 황폐해져 그냥은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밭을 말합니다.

그때는 주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다 보여주시고 ‘이 사람한테는 무슨 얘기가 필요하겠구나.’ 생각하지 않아도 주님께서 다 해주셨어요. 그날 저는 병든 가정에 대한 얘기를 중점적으로 하면서 주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 이야기와 함께 내 신앙체험을 이야기해줬더니 거기에서 모든 사람들이 다 받아들이고 나중에는 막 통곡하면서 완전히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남편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었는데 저를 데리고 간 그 두 자매가 증언을 했습니다. 그중에 한 자매는 7주짜리 성령세미나를 여섯 번을 받았는데 매번 받을 때마다 새벽에 일어나서 찬물로 목욕하고 정성을 다했대요. 근데 제가 팀장을 하는 데서 받고 싶었는데 한 번도 안 된 거예요. 그때가 30년 전이었는데 일곱 번째는, 신청비 오천원을 내고 ‘이번에도 안 되면 신청비를 포기하고 다시는 안해야지.’ 그랬는데 제가 걸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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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는 성령세미나를 여섯 번 받는 동안 심령 기도의 은사, 예언의 은사, 그리고 치유의 은사까지 모든 은사를 다 받았는데도 무언가 허전하고 미움이 가시지 않고 그래서 저한테 꼭 받고 싶었는데 일곱 번째에 주님께서 저를 통해서 역사를 하신 거죠.

그 자매의 남편은 한쪽 손은 장애가 있는 데다 온몸이 아프고 건강상태도 안 좋았답니다. 그런데 처녀 때 한 번 성폭행을 당했는데 애기를 가져 버린 거예요. 지금 같으면 낙태도 많이 하지만 옛날에는 그렇게 안 했잖아요. 그래서 결혼을 하고 또 애기를 낳았지만 내가 어쩌다가 저런 남자를 만나가지고 이렇게 사는가 한탄만 했답니다.

또 자기는 잘 배우고 남편은 배우지도 못한 데다 너무 미우니까 두 아들을 데리고 살면서도 단 한 번도 행복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큰아들 때문에 자기가 신세를 망쳤다고 생각해 무슨 일만 있으면 두들겨 패고 욕을 해댔답니다. 근데 애가 임신된 것은 애 잘못이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큰애와 남편을 미워하면서 늘 무시하고 자기는 만날 밖으로 나돌고 살았죠.

제가 그랬습니다. “자매님! 남편이 처음부터 장애자였고 온 몸이 다 아팠다면서 건강한 자매님이 성폭행을 100% 당했다고만 생각합니까?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무방비 상태라고 해도 어떻게 장애자한테 그렇게 그냥 당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자매님도 그때는 유혹에 빠졌다가 나중에 ‘내가 이런 남자한테 당했구나.’하고 억울하게 생각한 것 아니에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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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도 미워할 일이 아니다, 자매님이 그렇게 행동을 잘못해놓고 왜 죄 없는 아이를 때리냐 그랬더니 “내가 미쳤어요. 미쳤어!”하면서 잘못을 뉘우치기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내 탓의 영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그 자매님이 펑펑 울면서 그것을 잘 받아들인 것입니다.

저는 그 자매님한테 총고해성사를 보라고 했는데 돌아가면서 “내일도 또 오면 안 될까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튿날 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잘못했던 것을 모두 적은 두툼한 봉투를 가지고 왔어요. 저는 그 봉투를 태우면서 그 자매의 잘못한 부분들을 모두 불살라 없애주시고 그 가족들의 마음도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셔서 성 가정을 이루고 모두가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사랑을 주고파 갈망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하고 외친 나의 말을 그가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고, 그는 너의 말을 그대로 따라「네 탓」이 아닌「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회개하였으니 어찌 내가 그냥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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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다음날은 아들 둘하고 남편을 데리고 네 사람이 왔는데 그 남편이 “자매님! 정말 내 마누라를 이렇게 변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아닙니다.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잠시잠깐 저를 도구로 사용하셨을 뿐이니 감사는 주님께 드리십시오.” 그랬는데 이어지는 얘기를 듣고 저는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울고 말았어요.

자매님이 저와 면담을 하고 돌아가서 다음날 남편한테 상냥하게 “여보, 저 나주 좀 다녀올게요.” 하고 다녀오더니 갑자기 요를 펴더래요. 남편이 깜짝 놀라 ‘대낮에 뭔 짓을 하려고 그럴까?’ 그러면서 “당신 왜 그래? 왜 그래?” 그랬는데 요 위에 남편과 큰아들하고 앉히고 큰절을 네 번이나 한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까지 당신을 미워하고 그렇게 무시하고 아들 때리고 그런 것 너무너무 잘못했다고 용서를 청하면서 대성통곡을 했대요. 그래서 세 사람이 부둥켜안고 엄청나게 울고 가족 간의 사랑과 행복을 처음으로 느꼈다는 거예요. 저는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된 그 가족들을 부둥켜안고 막 울었는데 그때 주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어요.

“언제나 세상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의 불을 놓고자 갈망하고 있는 너는 오늘도 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그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

다른 자매님도 거의 비슷한 상황인데 거기는 남편이 고등학교 선생님이었어요. 그런데 그 자매님도 처녀 때 한 번 성폭행을 당했는데 임신이 돼서 할 수 없이 결혼을 했대요. 그 딸이 고등학생이 됐는데도 남편이 잠자고 있으면 총이 있으면 총으로 쏴죽이고 싶고, 칼이 있으면 칼로 찔러 죽이고 싶은 것입니다.

면담을 하면서 제가 “그동안 남편이 바람을 피우거나 다른 여자한테 곁눈질이라도 한 적이 있습니까?” 물으니까 오로지 자기만 바라보고 산대요. 그리고 남편은 잘 생기고 성격도 좋아 자기한테 너무 잘 해주는데 남편에게 성폭행 당할 때 끔찍했던 생각들 때문에 용서가 안 되고 딸도 원망스러워서 사랑이라고는 전혀 모르고 원망과 증오 속에 살아왔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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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매님, 자매님의 남편은 일생을 자매님과 살고 싶어 한 일이니 이제는 용서해 주세요. 물론 방법이 좋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도 자매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 지를 깊이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자매님은 마음 안에 미움과 증오가 가득 차 있으니 그동안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하면서 “왜 내 탓은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제부터 새로 시작해보세요.” 하고는 기도를 해줬더니 거기도 받아들여 막 우는 거예요. 그때 또 주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사랑으로 봉헌된 이 영혼의 눈물은 진정한 회개의 눈물이었기에 내 어머니의 애타는 눈물과 너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눈물이 합일되었으니 그가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여러분, 느끼는 것이 중요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거기도 당장에 돌아가서 남편에게 용서청하고 아주 행복한 성가정의 반석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두 자매는 성가정을 이루고 말살됐던 사랑과 행복을 되찾았기 때문에 시어머니 세례식 때 저를 기다리고 있다가 납치하다시피 데리고 간 거예요.

그런데 그 집에서 제 신앙체험과 기도가 끝나니까 미움과 분노와 격정으로 가득했던 그 자매님이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자매님 제 이야기 좀 해도 될까요?” 하시면서 자기는 신부님 어머니인데 큰아들은 결혼해서 미국에서 산대요. 근데 큰며느리가 하도 미워서 이혼시키려고 별 노력을 다 하다가 나중에는 사돈한테 계속 전화를 해대며 욕하고 싸우기까지 한 거예요.

그 자매님도 그동안 성령세미나며 여기저기 피정을 다 다녀봤지만 너무너무 분노가 차고 격정이 일어나서 도저히 용서가 안 되고 완전히 얼굴이 찌그러졌었거든요. 그랬는데 제 얘기를 듣고 함께 기도하고 나서는 정말 진리가 여기 있다고 하면서 모든 걸 자기 탓으로 받아들여 그날 당장에 사돈네한테 용서 청하고 며느리한테도 용서를 청해 완전히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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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내 탓의 영성이 얼마나 좋습니까? 여러분들도 가슴에 손을 얹고 내 탓으로 생각하지 못한 점이 무엇이 있었는가를 생각해보시고 내가 먼저 용서를 청하고 화해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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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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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1996년 7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조롱을 받으며 매질과 구타로 인해 피땀을 흘렸고 왕관 대신 가시관을 썼으며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일치하는 너희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은 사랑을 내려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느끼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느끼시는 것이 무지하게 중요합니다. 느끼시면 됩니다. 아멘으로 응답하십시오. 죽은 영혼이 살아납니다. 우리 모두 이제 새롭게 태어납니다. 여러분 가슴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인다면 여러분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지만 예수님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려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반드시 부활해야 합니다. 이제 때가 가까이 왔으니 우리는 새로워져야 됩니다. 그러나 때가 가까이 오면 가예언자들이 수없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바로 지금이 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깨어서 기도합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반드시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니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됩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여러분들이 받은 은총을 빼앗아가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씁니다.

제가 2004년도부터 이제까지 가시관 고통과 편태고통을 크게 받은 것만 열다섯 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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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도 가시관고통과 편태고통, 오상고통 등 여러 가지 고통을 받았지만 ‘고통은 얼마든지 받겠으나 겉으로 드러나는 징표는 보이지 않게 해주시라.’고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정말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해주셨는데 2004년 사순 때부터 편태 고통이랑 제 눈에서 피눈물 흘리는 여러 가지 고통들을 또 다시 보여주셔서 주님 뜻대로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2005년에도 또 편태고통을 받았는데 2006년도부터 가시관 고통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성금요일에는 12처에서 죽어서 하느님 나라에 갔습니다. 그날 편태고통이 얼마나 극심했는지 가시관고통으로 머리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흘렸는데도 그 가시관고통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성금요일 이후로는 편태고통이든 가시관고통이든 겉으로 보이는 고통은 끝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태까지 피 흘릴 때보다도 편태고통이 더 심했는데도 피는 안 흘렸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제까지 그렇게 많이 보여주셨는데도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성금요일은 율리아 자매님 피나니까 가보자.”고 하시는데 너무너무 마음 아픈 일입니다.

아까 제가 묵주기도 할 때도 마귀들이 떼거리로 몰려와가지고 “철전지 원수인 이년을 오늘은 진짜 죽이자. 그래야 우리들의 사업이 성공한다. 급소를 쳐서 죽여라!”하니까 저를 쳐들어가지고 확 던졌습니다. 근데 제 앞에 벽돌이 세워져 들려있었대요. 그러니까 거기다가 제 머리를 쳐서 우연을 가장한 사고사로 위장하려고 했는데 성모님이 오셔서 이렇게 받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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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셔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며 굳은 것은 부드럽히고 굽은 것을 곱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셔서 용서로써 그리고 회개로써 오늘 우리를 온전히 치유 받게 하여 주소서. 내 탓의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되게 하여 주소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시켜 주십시오. 온전한 봉헌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고 성삼위 안에 하나 됨으로써 용서하지 못한 남편을 용서하게 하여 주시고, 용서가 되지 않은 아내를 용서하게 하여 주시고,

용서가 되지 않은 시어머니를 용서하게 하여 주시고, 용서가 되지 않은 며느리를 용서하게 하여 주시고, 용서가 되지 않은 부모님을 용서하게 해주시고, 용서가 되지 않은 자녀를 용서하게 해주시고, 처갓집을 용서하게 해주시고, 우리에게 걸림돌이 된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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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놀라우신 구원사업에 우리를 불러 주셨으니 우리 더욱더 겸손하게 작은 자가 될 수 있도록 오늘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추수할 것은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이 때 불림받은 우리 모두를 단 한명도 빠짐없이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예수님, 저희들 이제까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그리고 고집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잘못을 받아들이지 않았사오니 주님 앞에 부끄러운 죄인이나이다.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부끄러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오니 옷을 찢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찢는 은총을 내리시어 저희 모두를 받아주시고 깨끗한 영혼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을 우리를 위해서 온전히 다 쏟아 주셨으니 그 고귀하온 보혈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막힌 곳을 뚫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두고 온 가족까지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 지향을 다 잘 알고 계십니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주시겠다고 하셨으니 그 기도 지향을 들어 주십시오.

저희들 때로는 외로워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마음아파 한 적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해주시는데 저희들은 늘 불평불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니 가졌습니다. 이 모든 불평불만들을 오늘 다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시어 세상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징표를 보여주심에 감사드리고, 영혼육신을 치유시켜주시고 영적으로 성장시켜주심에 감사드리오니 우리가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 의사는 칼로 수술하나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수술하시오니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권능의 손으로 이 모든 것 다 치유하여 주소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부족한 우리를 위해서 온전히 다 내어놓으셨는데 우리가 무엇을 못 내어 놓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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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을 불사를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갑옷을 입혀 주셨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다시는 마귀에게 밥 주지 않고 구원의 갑옷이 찢기지 않고 잘 보존할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꺼져가는 불씨에 섭을 가해 활활 타오르게 하여 주시고 이제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저희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 주십시오.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 온전히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도록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예수님, 이렇게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깨닫고 한 걸음 한 걸음 더 전진하고 예수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게는 위로가 되며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예수님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우리는 상처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저희들이 받은 모든 상처 지우고 싶은 상처까지도 깨끗이 지워주십시오.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 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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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는 자녀들이 엄마 찾아 왔습니다
서럽고 고달픈 마음 위로 받기 원합니다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박해받는 저희들 생명나무 차지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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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든 영혼 엄마 찾아 왔나이다
어머니여 성심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애타게 찾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엄마따른 이 영혼 엄마품에 안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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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없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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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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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4-17 19:26:0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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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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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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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우왕~~~@@

흑~ 흑  흑...맞아요..내탓의 영성 ..
제 잘못을 금방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고칠려고 노력하고 반성하고 회개하여야하는건데
너무도 당연한것인데
매번 어른처럼 생각하고
늘 합리화시키면서 고때 고순간 변명거리를 만들어서 어째든동 위기를 모면해볼려는
아주 고약한 악습!!!

율리아엄마의 말씀으로  정신이 번쩍 제 더러운 죄악을 정확하게 드러내주심에
머리가 쭈삣 서네요
역시  엄마이십니다 ㅡ,.ㅡ;;;;
이렇게 억쑤로 오지게 좋은 말씀을 해주셨기에
제가 토요일 늦게 갔지만서도 은총을 함지박 가져왔지요
고롬고롬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뉘우치고 진정 반성하고  내탓의 영성을 실천하지못했던점
저로인하여  남까지 죄짓게 한죄
제 자아가 어른이 되어 키커지길 바랬던 죄악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께 용서청하면서
디시금  성금요일 말씀들을 새겨읽으면서
기뻐하며  읽을수있으면서 은총받고있으매  억쑤 행복합니당~~~
울 엄마~ 최고인것은  두말하면 입아프고  세말하면 몸살납니당~^___^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영육간 건강하시고  엄마닮은 작은영혼으로서  더욱더 낮아지고
더욱더 영웅적 충성을 마다하지않는 작은꽃 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힘내셔요~~~ 저희도 더욱더 빡시게 힘낼께요~ 아자자홧팅!!!
으샤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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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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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오늘 순수한 영혼으로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됩시다.
그러려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하늘과 땅 차이가 됩니다

아멘~

늘 들어도 여전히 실천이 잘 안되는 것이고 평생 죽을때까지 노력해야함을 느끼게되네요~
성금요일에 주신 아주 특별한 말씀 나주를 다니고있지만 아직도 실천되지못하는 죄인이기에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나주가 있어서 참 다행이어요~
나주를 몰랐다면  ???아...진짜  끔찍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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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관을받아쓰리님의 댓글

월계관을받아쓰리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에 말씀대로 네탓이 아닌 내탓으로 살아가도록 늘 깨어서 기도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귀한 말씀으로 인해 제 마음의 묵정밭도 매어주시어 감사드리나이다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늘 기도드리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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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님의 댓글

나주순례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강해지지 말고 사랑으로 낮아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영혼의 달디단 샘물...
마시면 마실수록 몸과영혼은 더욱더 깨끗해지고 정화되어지는 ...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고하셨어요
부활의기쁨을 함께 나누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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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여러분, 느끼는 것이 중요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거기도 당장에 돌아가서 남편에게 용서청하고
아주 행복한 성가정의 반석이 되었습니다.

아멘!
불행한 가정에 행복을 내려주시고
병든 가정을 치유하고자 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원의가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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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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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안에 사는 해결책이 다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인생이 꼬인다고 자조하는 사람은 율리아님 말씀을 들어보면 좋을듯해요
온라인 신앙상담 !

메마른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우울한 마음은 쭉쭉 펴주고
분기넘치는 마음은 시원하게 눌러주고
꼬이고 옹졸한 마음은 넉넉하게 풀어주고
혼란한 마음은 단번에 정리하여 평화를 주시는 말씀의 근원은 사랑인거

성령가득한 말씀 율리아엄마 항상 감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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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깊은삶님의 댓글

믿음깊은삶 작성일

아멘
모든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주시길 바라며 너무 좋은말씀 이 험악한 현대시대에 살고있는 모르는 이들도
속히 알게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마마쥬리아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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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려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반드시 부활해야 합니다.
이제 때가 가까이 왔으니 우리는 새로워져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마음판에 새기고 예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운영진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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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오늘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은 사랑을 내려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느끼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느끼시는 것이 무지하게 중요합니다.
느끼시면 됩니다. 아멘으로 응답하십시오. 죽은 영혼이 살아납니다.
우리 모두 이제 새롭게 태어납니다. 여러분 가슴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인다면 여러분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여러분 깨어서 기도합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반드시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니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의 깊으신 사랑을 느껴요.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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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오늘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은 사랑을 내려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느끼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느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성모님의 사랑을...

저도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도 사랑합니다...
성모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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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부끄러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오니 옷을 찢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찢는 은총을 내리시어 저희 모두를 받아주시고
깨끗한 영혼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아멘!!!

너무 가고 싶었는데 모든 상황에 가로 막히고
이몸 부끄럽게도 너무나 실망 하고 잘 봉헌하지 못하여
매순간 마귀에게 밥주고 은총을 빼았기고 살았습니다

아직도 오늘도 아니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묵상하기 전까지 ...
그러나 마치도 절 부르시는 듯 컴퓨터를 열게 하시고
이 죄녀에게 큰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용서해 주십시요
이 죄녀 지금 이순간 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모든 기도가 이 죄녀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은총 받을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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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엄마엄마...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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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지금도 보이지 않는 주님께서 숮 껌뎅이처럼 더러운 죄많은 죄인 때문에
오늘도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우리  주님 용서하소서

그렇게도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대미문에 기적을 보여주셨도

저희들 회개  하못하고 주님에 마음에 큰  상처만  드렸습니다.

이번 성금요일 세상죄인들 온전히 회개하여 저높은 광주

주교님과 성지자 수도자들이 성령으로 눈이 띄어 나주성모님을

알아보고 하루속히 인준이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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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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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상처로 찌든 영혼 엄마 찾아 왔나이다
어머니여 성심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애타게 찾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엄마따른 이 영혼 엄마품에 안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은총 받을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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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느끼시면 됩니다. 아멘으로 응답하십시오. 죽은 영혼이 살아납니다. 우리 모두 이제 새롭게 태어납니다. 여러분 가슴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인다면 여러분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느끼지 못하더라도 아멘 할때 주님께서 무지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사랑과 희망기쁨 그리고 소중한그분 우리죄을 대속하시는 율리아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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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오늘 성금요일 가장슬프고 영원한 역사에 기록되는 날이다.

주님과 성모님 눈물이  죄인 때문에 눈물이 바다가 되고 강물이 되어

우리에 죄로 얼룩진 가슴을 씻어 주시네 사랑하는 율리아님도 극도한 고통으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 골고타 언덕을 걸어 가시며 한 발자욱 두 발자욱

주님의 망치소리 귀전에 들려 올때  마음은 갈기 갈기 찢겨오는 슬픈 님께서

 죄인위해 대속하시네    !!! 오 주님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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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셔서 용서로써 그리고 회개로써 오늘 우리를 온전히 치유 받게 하여 주소서.
내 탓의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되게 하여 주소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시켜 주십시오. 아멘!!!

세속에서는 그렇게 강한 사람들한테는 약한데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강해지지 말고 사랑으로 낮아집시다. 아멘!!!

일상생활하면서 우리가 어떤 잘못이 있을 때 바로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잘 하려고 결심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코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것이 진리입니다. 변명하거나 합리화시키지 맙시다. 아멘!!!

우리가 잘못한 점들을 누군가가 사랑으로 지적하고 충고해줄 때
그것을 금방 금방 받아들여 고친다면 그것은 은총입니다.
우리 오늘 쓸데없는 고집을 버립시다. 아집을 버립시다. 아멘!!!
고집과 아집은 천국 가는데 걸림돌만 됩니다.

오늘 순수한 영혼으로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됩시다. 아멘!!!
그러려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아멘!!!

우리 모두도 반드시 부활해야 합니다. 이제 때가 가까이 왔으니 우리는 새로워져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깨어서 기도합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반드시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니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됩니다.아멘!!!

우리가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을 불사를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갑옷을 입혀 주셨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아멘!!!

다시는 마귀에게 밥 주지 않고 구원의 갑옷이 찢기지 않고 잘 보존할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꺼져가는 불씨에 섭을 가해 활활 타오르게 하여 주시고
이제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아멘!!!
저희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 주십시오.아멘!!!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 온전히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도록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아멘!!!

모든 말씀이 다 영혼에 유익이 되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편태고통보다 더 심하다고 하시니
도대체 얼마만큼의 고통을 당하시는건가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미소뒤에 감추어진 숨은 고통들 통해
못나고 부족한 저희들 양육되어짐에 감사와 죄송함이 밀려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 부활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저 자신을 다 버리고 주님과 성모님위해 온전히 내어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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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다시는 마귀에게 밥 주지 않고 구원의 갑옷이 찢기지 않고 잘 보존할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꺼져가는 불씨에 섭을 가해 활활 타오르게 하여 주시고 이제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저희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 주십시오.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 온전히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도록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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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부끄러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오니 옷을 찢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찢는 은총을 내리시어 저희 모두를 받아주시고
깨끗한 영혼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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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을 통한 정성어린 기도로
영육간의 건강을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찬미 감사 영광 드림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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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

아멘!
깊으신 사랑 감사합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
언제나 그사랑안에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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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한국 나주에 오셔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주시고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면서
여러분들과 같 은 작은 영혼들을 불러
모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지지 않도록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해야 되지않겠느냐고부르짖으며
모든자녀들이얼른깨어나기를바라 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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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여러분 깨어서 기도합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반드시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니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됩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여러분들이 받은 은총을 빼앗아가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씁니다.

아멘!
깨어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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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금요일의 말씀! 감사합니다.

용서하고 회개하는 날! 내탓이요 영성을 가슴에 쏙 박히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멘.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시관 편태 고통을 받으시니 너무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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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단순한 것이 진리입니다. 변명하거나 합리화시키지 맙시다.
우리가 아무리 하느님을 따른다 해도 인간적인 머리를 굴리
면서 계산하고 저울질하면 천국 가기 어렵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납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령가득한 율리아님의 귀한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새롭게 힘을 얻을수있도록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해요 일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이 귀한 말씀들을
통하여 힘을 얻으며~부활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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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지막시대에  여기저기서도  가예언자들이 난무하여
주님의 백성들을  데리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  이때

하느님께서는  참  예언자  참 진리에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 위하여

하늘에서 아름다운 크고도 큰  영혼 빛나는  아름다운 영혼을  이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이시고 희망이시고  기쁨이신  율리아님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저희 죄를 씻어시려 엄마의 사랑으로  끊임없이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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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율리아님의 영혼을 치유하시는 말씀으로
매순간 회개의 은총으로 깨어 기도하며
새로룬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무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올려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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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언제나 율리아님처럼 살 수 있을런지 까마득하지만
그래도 용기있게 나아가며 노력할래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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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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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마음으로 듣고, 눈으로 잘 읽었습니다.
내 탓의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되게 하여 주소서.
생활의 기도로 완전히 무장시켜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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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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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우리가 잘못한 점들을 누군가가 사랑으로 지적하고 충고해줄 때
그것을 금방 금방 받아들여 고친다면 그것은 은총입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충고도 잘 받아들이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에게 영육간에 건강 주시어 더욱 더 열절하게 전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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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느끼는 것이 중요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멘

순간 순간 깨어 있지 못해 마귀에게 밥을 주었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을 잘 받아들여
은총안에 살아가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극심한 고통들 모두  아름답게 저희들을 위해 봉헌해 주신
그 사랑으로 생활이 기도화되어 느끼고 받아들이는 삶이
되길 더욱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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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모든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이번에는 반드시 부활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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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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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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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가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을 불사를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갑옷을 입혀 주셨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다시는 마귀에게 밥 주지 않고 구원의 갑옷이 찢기지 않고 잘 보존할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꺼져가는 불씨에 섭을 가해 활활 타오르게 하여 주시고 이제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저희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 주십시오.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 온전히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도록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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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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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강해지지 말고 사랑으로 낮아집시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읽을수록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이
주님앞에 죄송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또다시 노력하겠나이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시며 흠숭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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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다음부터는 잘 하려고 결심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코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것이 진리입니다.
변명하거나 합리화시키지 맙시다."

"우리 오늘 쓸데없는 고집을 버립시다. 아집을 버립시다.
고집과 아집은 천국 가는데 걸림돌만 됩니다.
오늘 순수한 영혼으로,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됩시다."

"오늘 우리를 온전히 치유 받게 하여 주소서.
내 탓의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되게 하여 주소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시켜 주십시오.
온전한 봉헌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고 성삼위 안에 하나 됨으로써
용서하지 못한 남편을 용서하게 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걸림돌이 된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게 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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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닙니다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다 주님게서 하신 일입니다. 하하하
경손하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글을 일반신자와 성직자들이 읽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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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일치하는 너희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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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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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원죄로 인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불쌍한 저희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어떻게 가야 하는지 율리아님을 통해

쉽고도 자세히 배울 수 있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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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저희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 주십시오.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 온전히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도록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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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나주는 성령안에 참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얻는 구원의 장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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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아멘~~~
나의 사랑, 주님, 성모님, 율리아mama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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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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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지만 예수님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려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반드시 부활해야 합니다.
이제 때가 가까이 왔으니 우리는 새로워져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내 탓의 영성으로 그리도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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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성금요일 많이 힘드셨죠/
그래도 모든 전례 일정 다 함께 해 주시고 ~~
십자가의 길 동안 그렇게 극심한 편태 고통을 받으셨는데...

함께 힘내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싸워여~~
홧팅! 사랑합니다~~^^* ♥


박해받는 자녀들이 엄마 찾아 왔습니다
서럽고 고달픈 마음 위로 받기 원합니다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박해받는 저희들 생명나무 차지하리


아멘 아멘!
그어느때보다 애잔한 영가였지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늘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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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아까 묵주기도 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타나시니까 천사들도 그 옆에 나타나셨어요.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 ~ 실로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강력한 은총의 백그라운드!!
율랴님~ 울 호푸!

사랑의 기적의 태풍울 몰고 다니시는 분!
진정 주님 성모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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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진짜 율리아님 말씀 최고이십니다...ㅠㅠ

이런 말씀들이 대본도 없이 준비도 없이 이렇게 줄줄줄 나오실 수 있다는 것은
바로 경험에 의한,
터득하시고 살아오신 한생애가 전부 그러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놀라운 가르침들이 줄줄줄줄~~~
겸손이 줄줄줄줄줄~~~ 사랑이 줄줄줄줄줄~~~ 지혜가 줄줄줄줄줄줄~~~줄

와 진짜 완덕에 다다라계시는 율리아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엄청난 영광을...ㅠㅠ♡

율ㄹㅣ아님과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은
아니 동시대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뵙고 듣고 만지고 사랑받으며 양육까지 받으며 사랑나누며 살아가는 저희들은
진짜 완전

ㄷㅐ ㅂㅏ !
   ㄱ

^ㅡ^♡

말로만 머리로만 생각으로만 하면 안돼제~~^^
수족의 동작으로~~!!! 실천으로~~!!!

아자아자 !!! 홧팅 ^0^ ㅎㅎ

율리아님 싸랑해용♡♡♡♡♡♡
그 극심한 모든 고통들을 인간의 몸으로, 다 견뎌주시고 봉헌해주시고
이렇게 살아계셔 주심에..  당신의 존재 자체에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와 찬미가 절로 터져 나옵니당 !
ㅠㅠ 사랑해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부디 꼬옥~~ 건강하셔야 해요..ㅠㅠ 부디부디부디~~~ ㅠㅠ
잘하겠심더, 츙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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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한국 나주에 오셔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주시고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면서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을 불러 모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지지 않도록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부르짖으며 모든 자녀들이 얼른 깨어나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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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조롱을 받으며 매질과 구타로 인해 피땀을 흘렸고 왕관 대신 가시관을 썼으며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일치하는 너희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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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꺼져가는 불씨에 섭을 가해 활활 타오르게 하여 주시고 이제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저희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 주십시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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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스러운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모범이 되어 주시고 쌍날칼처럼 가슴을 꿰뚫는 말씀을 해주시는 율리아님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을 우리 곁에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영광 흠숭 받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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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우리 오늘 쓸데없는 고집을 버립시다. 아집을 버립시다.
고집과 아집은 천국 가는데 걸림돌만 됩니다. 오늘 순수한 영혼으로,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됩시다.
그러려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하늘과 땅 차이가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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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귀하신 말씀에 모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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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오늘 순수한 영혼으로,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됩시다.
아멘!

저희들을 순수하고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살도록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엄마~율리아님
엄마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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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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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계심으로 우린 그대로 은총입니다!!
이런 은총을 어디서 받겠어요! 다시 감사드리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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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저희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 주십시오.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 온전히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도록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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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바다님의 댓글

위로의바다 작성일

일상생활하면서 우리가 어떤 잘못이 있을 때 바로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잘 하려고 결심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코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것이 진리입니다. 변명하거나 합리화시키지 맙시다.

우리가 아무리 하느님을 따른다 해도 인간적인 머리를 굴리면서 계산하고 저울질하면 천국 가기 어렵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납시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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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댓글

성령 작성일

예수님, 이렇게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깨닫고 한 걸음 한 걸음 더 전진하고 예수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게는 위로가 되며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의 기도가 반드시 그대로 다 이루어주셨으리라 굳게 믿나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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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 오늘 쓸데없는 고집을 버립시다. 아집을 버립시다. 고집과 아집은 천국 가는데 걸림돌만 됩니다. 오늘 순수한 영혼으로,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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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 오늘 쓸데없는 고집을 버립시다. 아집을 버립시다. 고집과 아집은 천국 가는데 걸림돌만 됩니다. 오늘 순수한 영혼으로,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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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귀한말씀해주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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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정말 너무 좋아요.

귀한 말씀, 영혼의 양식을 먹여 주시는 율리아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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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오늘 순수한 영혼으로,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됩시다.
그러려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하늘과 땅 차이가 됩니다

아멘!
그대로 이루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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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일상생활하면서 우리가 어떤 잘못이 있을 때
바로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잘 하려고
결심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코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것이 진리입니다.
변명하거나 합리화시키지 맙시다.

우리가 아무리 하느님을 따른다 해도
인간적인 머리를 굴리면서 계산하고 저울질하면
천국 가기 어렵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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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 더욱더 겸손하여 작은자가 될수있도록 오늘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추수할것은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이때 불림받은 우리모두들 단 한명도
     
        빠짐없이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건강한 영혼 육신을가지고

        주님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일하게하소서.



      "율리아자매님의." 말씀따라 살아간다면 우리는 천국에서 사는것입니다.
        "주님,성모님께." 은총을받고서도, 은총관리를 잘못해 사탄에
        빠진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마귀에게 밥을 주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는 늘 깨어있어야하겠습니다.
        승리의 날이 곧옵니다. 홈님들, 힘들 내시길바랍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에 잠자던 제 영혼이 깜짝놀랐습니다.
        한마듸,한마듸가 다 저한데 하신말씀같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으니 이죄인도 다시 거듭나서 늘 깨어있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 귀한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사랑의 운영진님." 수고에감사합니다.
        사진들과 긴 글 올려주셔서,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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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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