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4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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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17 15:07:5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병만 나아서가 아니라 우리들은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불러주시고 선택하셨으니까 끝까지 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초심 잃지않고, 죽는 날까지 나주 성모님의 손만 잡고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저희를 위하여 혼신을 다하여 기도 해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내가 세상을 구원하고자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우리 비록 숫자는 적지만 그러나 우리가 하나로 뭉쳐 일한다면 정말 주님의 뜻이 온 세상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정말 가볍고 가벼운 깃털이지만 그것이 모여 쌓이고 쌓인다면 커다란 배도 능히 침몰시킬 수 있다는 그 단순한 진리를 우리가 깨닫고, 나 한사람 빠지면 이 아니라, 나 한 사람 보태면 더 많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놀라운 이 신비를 우리가 깨닫고 우리 함께 뭉쳐서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게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오랜만에 율리아엄마 말씀 많이 반가워요.ㅡ.ㅡ;;
제목만 봤는데도 묵은체증 내려가고 머리속이 싹 정리가 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6월 첫토에 주신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보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한꺼번에 사라졌습니다.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생활의 활력소입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ㄲㅑ
율리아 엄마 말씀이닷!
홍홍홍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희도 그동안에 살아가면서 죄를 많이 지었지만
그러나 이제 뉘우치고 회개하여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기 원하나이다.
그래서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길 원하나이다.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이 어쩜그리도 꿀처럼 단지요...
단 한말씀도 놓치지 않기 위해 6월 첫 토요일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들었는데
오늘도 역시 은총이 배가 되네요...*^0^*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또한 언제나 그랬듯이 은총받는 시간이었습니다 *^0^*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시는 치유기도였는데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성덕을 향하여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을 길을 걷도록 ,그리고 성모님의 티 없는 성심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생활속에서 노력하는 작은영혼이 되고자 합니다.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불치병의 치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혼의 치유입니다.
육신만 치유된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이 치유 되어야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행복해 하십시다. 어떠한 박해가 우리에게 올지라도 우리는 행복해 합시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고 우리 모두가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족한 우리들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았을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실 것이며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주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넵~~~!!!
진정 넘~ 넘~~ 너~~~엄 행복하구 말구요~~~
천상의 엄마와 함께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거룩하신분과 함께 하는데~~~
이 비천한 죄인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신 분이 함께 하시는데~~~
어느것 한가지 부족함 없이 다 채워 주시는 님의 불타는사랑을 먹고 사는데~~~
이렇듯 늘 저희에게 희망과 용기와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채워 주시는 님이 계신데~~~
어찌 행복하지 않으리요~~~
돈이 없어도, 옷이 없어도,명예가 없어도 그저 님만 함께라면 진정 넘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님께선 더욱 건강하셔야해요~~~
우리 모두의 행복 바이러스니까요~~~
아 그러고 보니 세밤만 자면 그립고 그리던 사랑하올 님을 뵈올 수 있겠네요~~~
마음은 벌써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가고 있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
님들의 수고에 진정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려요~~~ *^.^*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협력자로 불림 받았듯이 저희도 성모님의 협력자로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 각자 각자 하는 일은 다르지만 그러나 우리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특기를 잘 살려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도구되도록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그것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모~두
부족한 제 영혼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가 겸손할 수 있도록 이끄신다고 생각하고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이제 할 일이 너무나 많사오니
저희들 모두의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하셔서
영혼 육신 건강하여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참된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에 빛을 비추는 빛의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임신하신 분들 안 넘어지도록 조심하세요.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아마 다 지켜 주실 거예요. 그런데
왜 지켜주셔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는 일촉
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위험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고 주님과 성모님
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협력자로 불림 받았듯이
저희도 성모님의 협력자로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 각자 각자 하는 일은 다르지만 그러나 우리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특기를 잘 살려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도구되도록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그것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금은 저희나라 모든 사람이 반대하지만 나주성모님을 결국
받아 들이리라고 봅니다 저희 나라사람기질이 융통성과 적극성
기질이 있어 한번 받아들이면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전세계에 목숨까지 내놓으면 전할것이라고 봅니다 중국에서
유교를 받아들일떄도 중국 본토보다 더 유교적 사상을 받아들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보드라도 알수 있습니다 저희 나라 민족안에 역동성이
내재 되어있다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도 저희나라 민족의 적극성과 역동성을
보고 저희나라 율리아 자매를 택해 선택하였다고 봅니다 저희 나라를 큰 일꾼으로
쓰시기 위함임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아멘!!! ♥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날 제안에 예수님께서 수혈해주시고자 하셨지만 수혈할수없었던 나쁜친구들!!!
출장이 아닌 멀리 아주 멀리 우주 저멀리 깐따삐아 별에 날려 버려 주셨어요~~~^^*
율리아엄마의 영가소리 듣고 갑자기 누가 찔렀는것처럼 팍 터진 울음보!ㅜ0ㅜ
어무이~~~엄마~~~잘못했어요 교만했던저.. 분별력없던 저... 철없었던 저
이기적이였던저.. 저 홀로 합리화시켰던 저,,,, 어른스럽게 생각했던저...
으으아앙아아앙~~~
참을수가 없었어요~~~ 워메...지가 그꾸로 배은망덕한 죄인이였다니..
그제야 그제야......흑
율리아엄마~~~진정으로 몸과마음을 다해 기도해주심에 넘넘 감사드려요~~~
글구 울 엄마~~~지는 아니 저희들은 엄마없인 못살어라~~~아니 살아도 사는것이 아니어라
긍께 엄마~ 영육간 건강하시고 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셔요~~~
저희들이 더욱더 영적육적으로 더 성화되도록 노력할것이니
엄마~~~힘내셔요~~~얍!!!^^*
이번 말씀도 무지무지 좋아서 성령의기운 팍팍 받고
행복에 겨워서 기쁨에 푸욱 파묻치는 그런 기도회였어요~~~
율리아엄마~~~완전 싸랑해요~~~울트라 캡숑~짱!!!♡
천국가는날까지 엄마만 따라서 무조건 갈꺼예요~~~
치마폭 꼬옥 잡공~^^*
운영진님~~~
무지좋은 말씀 힘 엄청 받는 말씀 올려주시어 감사드리고
운영진님도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담뿍 받으시고
늘 행복 가득하신 하루하루 보내세요~~~
사랑해요~~~*****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내가 세상을 구원하고자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언제나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찬미하게 하소서!
저의 마음이 시든 꽃잎처럼 메마르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시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본받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사랑으로 넘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우리의 뜻대로 하지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시며
온전히 주관하시고 안배하여 인도하여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일상생활에서 오는...
힘이 빠지고 어려운 일에 처하게 되었는데..
쉽게도
실망에 빠져
타오르던 생명과 희망의 불꽃에 찬물을 끼얹듯
자칫 불꽃이 식어가는 위험에서 ~ .좌절하여 희망과 생명의 끈을 스르르 놓아 버리는 위험에서~
율리아님의 말씀은 생명의 불길을 확 하고 타오르게 해주십니다
홈에도 며칠 동안이나 들어오지 못하고
마음으로 ' 몸져 누움'이 계속 되었었습니다
의기 소침해져서 스르르 무너진 모든것들에 힘을 주시고 생명을 도로 안겨 주시는
우리의 희망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의 말씀
첫토요일에 귀하디 귀한 말씀 듣고 뵈러 그 먼길을 달려 갔건만
며칠 동안 지나친 피로에 그만 잠들어 버려 놓쳐버린 이 귀한 말씀들을
한 말씀 한말씀 읽고서야~ 쉬 ~ 일시에 ~잠들어 가고 있었던 제 영혼에 눈을 뜨게 해주시고
원기를 북돋아 주시는
생명의 약이 되어 주셨습니다
아이고 사랑하올 우리의 천상의 엄마의 저 ~ 미소
우리의 희망 생명 기쁨이 되어 주셨사오니~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원기를 찾아 일어났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영원히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장 아장 걸음을 걷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자아를 온전히 포기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는
어린애기가 되어서 매일 매일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저는 어린애기입니다
혼자는 걸을수도 그리고 숨을 쉴 수도 없사오니
부디 당신 품에 꼭꼭 안으사
온전히 고쳐주시고 주님성모님 영광 만을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그렇게 갓난아기같은 영혼의 소유자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또한 감사드리나이다
당신이 하시는 모든 것을 오로지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바치시고, 자유의지를 온전히 주님께 종속시키신
그 열절한 사랑의 마음 저희에게도 주시어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말씀은 메마르고 상처난 제 영혼에
촉촉한 이슬, 단비가 되어 오시네요
그 무수한 고통을 셈치고의 삶으로 감내하시고
주님을 위하여 오롯이 바치시는 님의 사랑과 봉헌에
부족한 저 다시 한번 힘을 받아 일어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운영진님도 은총 가득 받으세요^^*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항상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그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말씀 한마디 마다 희망을 안겨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보지못할 천상의 목소리와
천상의향기를 율리아님을 통해서 듣게 될수있다는것에 무한 행복을 느낍니다!,,율리아님 이날도 모든 고통감내하시면서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인준을 위해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 이루어주시길 부족하지만 늘 기도드리겠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의 노고와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님과성모님께서 은총과사랑을 충만히 부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항상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그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는데 우리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예. 우연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친히 불러 주시고 양육해 주신다고 믿기만 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허락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인생의 전환점 구원과 생명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아~~ 은총의 바람이여~~
온누리 새롭게 하소서!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통역을 안 해도 영가를 하면 울음바다가 되고 엄청난 사람들이 회개하니까 치유가 막 일어나서 그렇습니다.~~
그 영가는 인간의 언어 소통이 아닌 사랑과 사랑의 교환!
우리 언어의 한꼐를 초월하는 그 사랑의 영가이지요.
율리아님을 은총의 통로로 충만히 사용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은총의 모든 말씀 읽으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 언제나 건강하소서! 따랑해여~~♥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필리핀 스텔라 자매님은 제 말을 한 달 동안 하루에 두 번씩 60번을 통역했는데 통역할 때 마다 그분의 영혼 상태가 정화되고, 불목하고 살던 가족들이 다 화해하고 성가정이 됐어요. 큰아들하고도 원수처럼 그렇게 안 좋았는데 얼마나 목 놓아 울고 서로 용서하고 화해했어요.
아멘 아멘!
성모님 일 하다보면 수많은 은총이 따르고 또한 우리 영혼의 성장과 성화가 일어남은 확실합니다.
거룩함안에 사는 이들 복되오니!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우리세대 참 복됩니다!
율랴 어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장 아장 걸음을 걷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자아를 온전히 포기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는 어린애기가 되어서 매일 매일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언제나 좋은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기도할 때 ‘내가 정말 잘못 살았구나.’ 하고 흘리는 눈물뿐만 아니라 한이 많아서 눈물이 흐른다 해도 나쁜 것들이 눈물로 나가 치유가 됩니다. 그래서 눈물은 좋은 것이니 누가 옆에서 운다고 해서 뭐라고 그러지 마십시오.
아멘!
오 복된 은총의 눈물이여, 사랑의 눈물이여!
수많은 영혼들이 나주에서 흘리고 간 그 눈물은 진주기되어 은총의 열매들을 맺어왔습니다.
광주교구가몰라준다해도!!
그 수많은 놀라운 업적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곧잘 피눈물 흘리시는 율리아님!
당신의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저희에게 사랑의 말씀주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니 감사합니다.
저희도 엄니를 무지무지 싸랑합니다.^^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건축가가 반신반의하고 와서 성당 안에는 들어오지도 않고 저 뒤에서 있었습니다. 그린벨트 성당은 성당도 크지만 그 주위로 쫙 앉으면 한 3만 명 이상 앉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제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 수 없었지만 시간이 좀 흐르니까 제가 하는 말이 천상에서 들려오는 그런 목소리로 들리면서 시간이 갈수록 너무너무 와 닿고 나중에는 울게 됐습니다.
그럼요!
저도 처음 긍 옛날 율리아 자매님 말씀 처음 들었을때
한마디 한마디 명확하게 쏙쏙 들어오는 것이 철야임에도 불구하고 잠도 안오고 참 희한했습니다.
지금은 은총가득한 주성령친히 움직여주시는 은총의 말씀임을 알지요.
나주에서 그냥 거저 받는 은총~~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리라.” 고 하셨습니다.
불쌍한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의 깊고 깊은 그 자비를, 그 사랑을 나주를 통해 깊이 절실히 느끼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신뢰하게 하는 나주의 은총!
율리아님의 은총넘치는 말씀 주님의 측량할수 없는 사랑과 자비를 담고 있어요,
사랑해요, 율리아 엄머니!
부디 영육간 늘 건강하시어 주님의 영광 드러내시는 일 마침없게 하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성령 가득한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과거의 그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절대로 뒤돌아서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우리 모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갑시다." 아멘.
"아장 아장 걸음을 걷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자아를 온전히 포기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는 어린애기가 되어서
매일 매일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이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우리의 뜻대로 하지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시며
온전히 주관하시고 안배하여 인도하여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복된 말씀 감사드리며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믿습니다.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언제 들어도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쉽고 그러나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들이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오늘도 주님, 성모님께 더욱 더 의탁하며 살아 가야겠어요.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감사합니다
나주에못갔지만 이렇게올려주시니
율리아님을직접 뵌거나마찬가집니다
어서어서 인준이나길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잘못이 하나도 없이 살았다면 우리는 교만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완벽하게 하실 수도 있지만
우리가 겸손하도록 실수도 허락하시고 잘못도 허락하십니다.
그래서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가 겸손할 수 있도록 이끄신다고 생각하고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과 자비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죄인 지금부터라도 이 순간부터 새로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 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영원히 영원히 주님 따라 살아갈래요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죄인 성심 안에 안으소서
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받길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죄인위해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 중에 있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온전히 녹여줘요
아멘.
뜨겁고 열렬한 사랑의 영가로 병들고 메마른 저희 영혼, 육신을
새로 태어나도록 인도해 주시며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잘못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 ' 아멘 ...! * * *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를 지었지만
그러나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셔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고 향유를 부어
예수님의 장례까지도 준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큰 죄인이었지만
예수님께서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가장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저희도 그동안에 살아가면서 죄를 많이 지었지만 그러나 이제 뉘우치고 회개하여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기 원하나이다. 그래서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길 원하나이다.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 죄인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다시 시작하겠어요!!!
언제나 사랑의 불꽃으로 온 힘을 다하셔서 기도를 해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언제나 사랑의 갑옷으로 무장된 우리의 사도이자 가장 사랑하는 우리의 율리아님
한달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 되는 사랑의 보금 자리 나주
달 처럼 방실 방실 웃으시며 고통도 잊으체 순례 오시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우주보다 넓은 사랑의 바구니에 말씀에 선물을 한 아름씩 선물 주시는 율리아님
저희는 이맞에 삽니다. 빨리 인준 인준 인준 ☆ ☆☆ !!! 성모님 제발요.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우리의 만남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예! 맞습니다 우연이 아니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죄로 찌들린 우리를 영원한 행복이 있는 천국에 보내주시려고
오늘도 목이 아파 하시면 부르고 있습니다.
작은 영혼을 통하여 말입니다.
마음의 창을 열고 귀를 열고 눈을 하늘을 바라보세요 !!!아멘
.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보이소 ^1^ 님에 작은꽂 님만 엄마옷 잡고 간다고? ~
흥 나는 작은꽂 너보다 더 강한 불멸의 본드 영원히 떨어 지지 않는것으로
엄마 옷에 붙이고 따라 갈란다 !!! ㅋㅋㅋ@ ><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그랬는데 제가 그린벨트 성당에서 메시지를 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그때 직장암으로 수술을 했다 전이가 되어 재수술을 해야 하는 피트 마르샬 신부님도 오셨었어요. 왜냐면 직장이 암 덩어리로 다 차버렸기 때문에 대변을 못 보니까 먹지도 못하고 그래서 배를 뚫어 인조 항문을 만들어야 하는데 모든 기능들이 다 안 좋고 혈압도 높고 당뇨도 높아 수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대요.
그러니까 병원 4개 과의 과장들이 서로 타협해가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을 때 제가 그린벨트 성당에서 메시지 전달한다니까 신부님이 오셨는데 마르샬 신부님께서는 처음 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울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으셨대요."아멘.
율리아님은 그 수많은 사람을 만나시고 해도 어제의 일처럼 자세히 말씀하시는게 기얶력이 대단하십니다.
마샬 신부님은 미사중에 하느님께서 주신 성체에 성혈을 흘려주신 2005년 3월과 5월의 성체기적과 뗄 수 없는 깊은 관련이 있는 신부입니다. 12세기 이탈리아의 성당 란테아노 성체기적과 견줄만한 이 성체기적 역시 성체에 주님께서 현존해 게심을 의심한 피터 마샬 신부님께 성체는 주님의 현존해 게심을 완전하게 믿도록 보여주심은 란치아노 기적과 같습니다.
지금은 천국에 게셔서 나주 성모님 인준을 전구하고 게실 마샬 신부님을 율리아님은 모두 기얶하시고 게십니다.
율리아님은 학문을 하셨다면 박사님 이상 되셨을 것입니다. 아멘.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시여!
당 신 친히 간택하신 이 작은 영혼이
오래오래 우리 곁에 머무실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위험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이뤄지길 빕니다
율리아자매님 감동적인 말씀들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하루속히 이뤄지길 빕니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예수성심 달인 6월 첫토에 내려가지는 못했지만...마음은 성모님 동산에...
엄마 말씀... 언제 올라오나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마음의 깊은 상처를 치유시키고 회개의 삶으로 변화 시키는...사랑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늘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리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올려주시느라 애쓰신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율리아엄마 최고~!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이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말씀!
다시 찬찬히 읽어 보니 용기 백배하게 되었고요, 미소가 저절로 나오도록 재미있습니다.
아름다운 율리아엄마 목소리를 들려 주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반대만 일삼는 영혼들이 듣고 황홀하여 혼비백산하도록, 회개하도록요.
‘아~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는구나.’ 하고 얼른 봉헌한다면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고통도 중요하지만 이제 할 일이 너무나 많사오니
저희들 모두의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하셔서
영혼 육신 건강하여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참된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에 빛을 비추는 빛의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성령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신발을 신고, 성령의 쌍 칼날로써
오류를 벗겨내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전할 수 있는
당신의 참된 사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하여 우리 온전히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기 원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오류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오류를 벗길 수 있도록
참된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사랑하는 율랴 엄마,
그 극심한 내적 외적 고통중에도 미소를 보이며 사랑을 하시는 모습.
그 미소가 그리버요... 30일 꼭 갈께여...
우리 비록 숫자는 적지만 그러나 우리가 하나로 뭉쳐 일한다면 정말 주님의 뜻이 온 세상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정말 가볍고 가벼운 깃털이지만 그것이 모여 쌓이고 쌓인다면 커다란 배도 능히 침몰시킬 수 있다는 그 단순한 진리를 우리가 깨닫고, 나 한사람 빠지면 이 아니라, 나 한 사람 보태면 더 많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놀라운 이 신비를 우리가 깨닫고 우리 함께 뭉쳐서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게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 하루도 율리아님의 말씀 마음에 새겨 힘차게 시작합니다.
무지 사랑하는 율랴 엄마!
건강한 하루 되소서!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전방위 분리증도 수술해 주십시오.
허리 비틀어진 것도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리의 영혼상태를 온전히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주님, 제가 회개의 마음으로 주님께로 다시 다가가는 은총을 받기를 간구합니다.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 마음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드리고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자신을 더욱더 낮추어서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야 되겠습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귀를 쫑긋 눈은 반짝반짝 가슴은
두근두근 온몸을 긴장 시키게 하는
세상 어디에도 들을 수 없는 율리아님
귀하고 넘 소중한 말씀이 제영혼의
약이며 음식입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가슴깊이 잘 간직하여
말씀대로 잘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모두에게 한없이 모든것을 내어
놓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마음을 그대로 닮으신
율리아님 ♥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
지향 속히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율리아님의 거룩한 말씀 1OO%믿습니다.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고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받으셨습니다.
믿고 아멘으로 응답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혈 한 방울 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 할 수 있다고 하셨죠?
여러분 우리는 구원 받았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자녀들입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가 겸손할 수 있도록 이끄신다고 생각하고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은 이렇게 늘 미약하고 죄많은 저에게 힘과용기를 주십니다~
감사드려요~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온몸을 다 내어주시면서 사랑을 보여주시는 그 사랑앞에 결국은 모든 악의세력들 다 무너질것입니다
아멘~
월계관을받아쓰리님의 댓글
월계관을받아쓰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 하실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들도 온전히 다 맡기십시오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을 믿고 따르는 충직한 자녀로
거듭나겠나이다!!!!!
이날도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의 영육을 풍족하게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우리가 이런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고 어떤 누가 잘못하고 미운 짓을 해도
‘아~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는구나.’ 하고 얼른 봉헌한다면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아멘~
율리아님말씀따라서 잘 살아가도록 한달 충전받았기에 그 사랑의 에너지 받고
열심히 살고자 노력할겁니다~
율리아님을 볼때마다 같은 사람임에도 인성을 초월한 그 사랑에 늘 감동받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말씀을 들으니 삶에 희망과 활력이 솟아나네요~
좋으신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출장만 보내면 안돼요.
출장만 보내면 갔다가 다시 돌아오니까 아예 퇴치 시켜야 됩니다.
분열의 마귀가 반드시 출분하도록 우리 온전히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저희가 들을 수 있다니...
저희는 참으로 진복자입니다. 어떠한 박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시기만을..!!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우리의 뜻대로 하지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시며 온전히 주관하시고 안배하여 인도하여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고귀한 보약과 같은 말씀 영혼 육신 다 치유시켜 주시는 천상의 치유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뚯하시는 바가 이루어지기를 저희의 작은 기도함께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망또안님의 댓글
망또안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행만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우리 모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 7대 영성을 그대로 실천한다면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 바로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는데 우리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힘이 넘치고 우리의 마음을 꽤둟어 보시듯 말씀하시지여
그래서 우리가 잘못한것을 다시 시작할수 있도록 힘을 복돋아 주는 귀한말씀...
율리아님 지금도 어마어마한 고통을 받고 계시고 있으니 너무나 마음이 아픔니다.
저희가 할수있는건 늘깨어 기도하여 율리아님의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드리는것입니다.아멘. 사랑합니다.
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엄청난 치유의 은총 많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부활의 삶 , 제 2의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나주의 은총.
그 은총의 샘은 진정 당신안에 있나이다.
사랑합니다. 마마 쥬리아!!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1988년은 6월 5일이 성체성혈 대축일이었어요~~
아~~ 이 날이 첫번째 성체 기적이군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기 하지만,
정말 예수님께서 얼마나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되어 있고 친밀한 친교를 나누시는지 느낌이 옵니다.
목격자가 있든 없든 그렇게 첫번째 성체기적을 이루시고야 말았군요.
율리아님과 함께 함을 그렇게 서서히 말씀 하시기 시작하셨어요.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리라.”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나의 모습을 보아라.” 하신 예수님의 음성에 소리 난 곳을 보았더니 예수님께서 처참하리만치 참혹하게 피를 흘리고 계셨습니다. 나주 성당 십자가가 아니라 정말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였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 오른쪽에는 성모님이 계시고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피가 흘러내리는데 그냥 땅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쁜 성반에, 예쁜 성작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피가 바로 신부님들을 통해서 성체 성혈로 우리에게 오시는 겁니다.
아멘~~ 아멘!
나주에서 수없이 내려주신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로 주님의 깊은 사랑을 한없이 체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방울만으로도 온세상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성혈!!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로 말씀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굳게 믿습니다.
율리아님 ~~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사명을 이행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드리며
부족하나마 일조하는 마음으로 봉헌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그때 “나의 모습을 보아라.” 하신 예수님의 음성에 소리 난 곳을 보았더니 예수님께서 처참하리만치 참혹하게 피를 흘리고 계셨습니다.
주님 하루중에도 생활의 기도로 깨어서 주님을 끊임없이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얼굴 보리이다.
나의 모습을 보아라, 나의 모습을 보아라, 나의 모습을 보아라,
아멘 아멘!
주님과 함께 하는 삶. 나주의 영성으로 걸아갑니다.
주옥같이 귀한 말씀 나누어주신 율리아님! 모든것이 깊이 묵상할 말씀들!
감사합니다. 6월 30일에 뵈어요.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찐하게 아멘~~~입니다.
율리아님 귀한 말씀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
들으면 힘이납니다.
그리고 잘못도 빨리 느끼게 되니
이처럼 깊은 회개로 이끌어주시는 그 사랑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나쁜 친구 몰아내주시고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태어나게 해주시는
은총들...
나주이기에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이렇게 무한정 퍼부어주시는 은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신 모든 말씀 저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아멘!!!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사진만 보아도 마음이 밝아 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말씀으로 영혼까지 생기롭게 해주시고 풍요롭게 채워주시니 너무나 기쁨이 가득합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승리!!
승리의 그날!!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전 세계 모든 자녀들이 율리아님의 메시지 전달을 듣고 회개!! 하늘나라가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나주기쁨님의 댓글
나주기쁨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친히 불러주셨고
여러분은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 자리에 오셨기에
우리가 만난 이 시간도 정말 우연이 아닙니다.
아멘.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운명으로 이어주신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께
대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안에서 하나가되고 사랑을배우고 사랑을 나누고 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잔치입니까?
지금 반대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 기쁨과 사랑과 행복을 맛보지못했기에 모르기에 그렇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분들의 회두와 회개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율리아님 너무도 고맙고 감사한 생명의 은인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영육간 오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광명의빛님의 댓글
광명의빛 작성일
나주 성당 십자가가 아니라 정말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였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 오른쪽에는 성모님이 계시고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피가 흘러내리는데
그냥 땅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쁜 성반에, 예쁜 성작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피가 바로 신부님들을 통해서 성체 성혈로 우리에게 오시는 겁니다. 아멘!.
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아멘!!항상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멘!!
과거의 그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
래서 잘못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너무도 좋은 말씀에 그만 푸욱빠져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제발 부탁인데 율리아님 말씀시간좀 늘려주심 안될까요?^^;;;
뜨거운 기도와 사랑을 아낌없이 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정성과 수고로서 올려주신 은총글 잘읽었습니다 운영진님 주님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아멘 말씀에 아멘입니다 ....!
율리아님의 진리의말씀안에서 진실한 사랑을 느끼기에 늘 행복합니다 ...!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ㅜㅜ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고통도 중요하지만
이제 할일이 너무 많사오니 저희들 모두의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셔서
영혼육신 건강하여 남의 한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주님뜻을 이루는 참된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에 빛을 비추는 빛의 도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우리의 뜻대로 하지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부활님의 댓글
부활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늘 부족한 이 죄인이 율리아님과 만남은 참으로 소중한 은총입니다.
"생명의 말씀. 희망이 넘치는 은총의 말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겸손하신 작은 영혼 울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을 마음깊이 몀심하고
저도 잠에서 깨어나 용기와 힘을 내어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우리의 뜻대로 하지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시며 온전히 주관하시고 안배하여 인도하여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과 기도가 제게도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이제는 성령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신발을 신고,
성령의 쌍 칼날로써 오류를 벗겨내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전할 수 있는
당신의 참된 사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하여 우리 온전히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기 원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오류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오류를 벗길 수 있도록 참된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부족한 죄인임을 일깨워 주시며
용기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엄마 사랑해요!!!!!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언제나 사랑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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