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30 성모님 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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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세상이 이렇기 때문에 저는 쓰러질 수가 없습니다.
쓰러질 때까지 제가 할 수 있는 한 더욱 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을 보고서 저는 물러설 수가
없으며 주저얹을 수가 없습니다.아멘~~~!! 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율리아님의 말씀 하나 하나를 마음에 새깁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죽는날까지 주님 성모님의 손잡고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엄마가 자녀에게 타이르듯이 수 많은 사례들을 들어
이해가 쉽도록 설명을 해주시니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능욕과 고통과 희생 보속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해 살겠나이다.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해 주시어
율리아님의 표양과 영성을 저희가 닮을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그냥 지나가다가도 병자가 있으면 기도해주고,
불쌍한 사람들 보면 제 호주머니에 차비까지 다 털어주면서
차도 타지 않고 걸어 다니고 이렇게 살았습니다.
저는 하느님 몰랐을 때도 정말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저를 다 맡길 정도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래, 기도도 중요하지만 일치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죄짓지 않게 해야 된다.’ 그 생각이 딱 오는 거예요.
주님께서 주신 거죠. 그래서 한 번도 춰보지 않은 춤을 생전 처음으로 췄습니다.
그 모든 것들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단련시켜 주셨구나.’ 하고 받아들여
사랑으로 나아간다면 오늘 성모님의 눈물을 여러분들이 생활로써 닦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저도 힘을 내겠습니다.
매일 매일 닥치는 여러 가지 곤경들과 고통들과 고뇌와 아픔들이 있지만
그 아픔을 딛고 우리는 일어서야 됩니다..아멘!
네 탓이 아닌 내 탓의 영성, 이거 얼마나 고귀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셈치고 사는 삶과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와 아멘의 영성 등
우리는 다른 것은 다 버리더라도 나주에서 가르쳐 주시는 5대 영성만
따라간다면 천국으로 곧바로 갈 것입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귀하신 말씀 다시 읽으며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새롭게 태어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아멘.
나의 초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와 주었으니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불타는 성심 안에 안아주어
새롭게 양육하여 너희를 기르겠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결혼하지 않은 성직자들이나 수녀님들은 세상 물정을 완전히 모릅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큰 그릇으로 쓰기위해 결혼한 율리아님을 선택하셨음이 들어납니다.
광주는 그것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성직자들에게 그렇게 할 것이지
생판 모르는 시골 여자에다가 결혼한 촌부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느냐?
인간적인 생각을 하게 되니 율리아님의 진 면목이나 주님의 심오한 뜻을 알리가 있는가?
어리석음이 들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율리아님 ! 그날의 은총의 말슴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친 어머니가 되어주신 성모님께서 저토록 나를 위해서
다 찌그러지도록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시고, 우리를 양육하시기 위해서
저렇게 고통을 받으셨구나.’ 느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지금 다 내보내고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다시 봉헌합시다.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보낸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교회사를 보면 항상 교회안에서 밀고자가 나와 교회 구성원에게
피해를 주지요 저는 그런역사적 사실 기록을 볼때마다 분노와
함께 인간성이라는것이 모두 선하다는 성품을 지니고 있다는데
회의를 느꼈습니다 인간이란 사람이 이렇게 재물앞에서 쉽게
허물어 지는구나 생각하면 모든사람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저에 속내를 내보이지 않기로 하고 살고 있지요 이러면서도 속된말로
귀가 앏아 또한 쉽게 다른사람에게 넘어가 속아 넘어가기도 하지만
나주 샘치고 영성에 따라 불이익은 샘치고 영성으로 빨리 잊어버리는것이
나에 심신에 건강에도 좋고 하느님께 봉헌하니 기도 도 되고하여 참 좋은
영성이그나 생각하지요 율리아 자매님 이좋은 영성을 저희들에게 가르쳐주어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여러분을 꼭꼭 안아 어린아이로 만드실 것인데,
엄마는 어린아이에게 무엇을 주십니까? (젖이요!)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남김없이 다 내어주실 것이니
여러분 모두 흡족하게 젖을 잡수시길 바랍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기도가 제게도 그대로 이루졌습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고통으로 이루어진 의미있는 은총이기에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0^*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는 정말 새롭게 고쳐야 될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웃이 잘못할 때 충고를 해주잖아요.
그러듯이 남의 충고도 잘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잘한다 할지라도 정당한 충고는 그냥 무시해버리면 안됩니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뼈와 살이 되는 귀한 말씀 들려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진실을 알리는 차분하고 설득력강한 내용이라 사료됩니다
이런 말씀을 접하고도 나주를 박해하고 모함한다면 천주교신자를 떠나 인간으로서도 알 짓이 아닐 것입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와찬미와 영광을드립니다
나주인준을 어서빨리허락하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세상이 이렇기 때문에 저는 쓰러질 수가 없습니다.
쓰러질 때까지 제가 할 수 있는 한 더욱 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 보고서 저는 물러설 수가 없으며 주저앉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기념일에 주신 말씀..너무도 좋아요~~~
이부분 읽으면서 눈물이 와락!
ㅜ0ㅜ 오 율리아엄마~~~엄마가 계시기에 저희가 이렇게 큰 은총속에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더 느끼겠어요~
엄마 감사드리고 무지 무지 사랑해요~~~
울 엄마 힘내세요~~~홧팅!!!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 구구절절히 맞는 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내 안에 들어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런 사람이 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도와주십시오~!
나주는 나의 부족한 점을 자꾸만 들여다보게 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기도회에 사람들이 많이 와도 불만인 거예요.
자기 본당에서 초청했으니 사람들이 많이 와서 회개하고 치유 받고 하면 얼마나 신부님이 좋아해야 할 일입니까.
그렇죠? 그런데 좋아하기는커녕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향유천 사건을 꾸며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때 있었던 사람들이 신부님한테 가면
“나는 그런 얘기한 적이 없다.” 하시고 도망갑니다.
그래놓고는 광주교구에다가 거짓을 제보하고,
피디수첩에 나와서는 더 큰 거짓말을 해놓고도
알비노 형제가 전화를 하니까
자기는 피디수첩에 그런 인터뷰 한 적이 없다면서 방송을 본 뒤 얘기하자고 딱 잡아뗐습니다.
그런데 피디수첩 방송한 다음날 알비노 형제가 찾아가니까 그냥 도망가셨습니다.
신부님들이 이렇게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신자들에게 십계명을 지키라고 가르쳐야 할 신부님들이
오히려 십계명을 거스르고 계시니 얼마나 마음이 아픕니까?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더 깨어나도록 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이번 첫 토 기도회 말씀 중에 중간에 좀 졸아서 (죄송합니다) 앞 뒤 연결이 잘 안되었는데,
말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희들 최고의 선생님, 율리아님,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희들 곁을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세상이 이렇기 때문에 저는 쓰러질 수가 없습니다.
쓰러질 때까지 제가 할 수 있는 한 더욱 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 보고서 저는 물러설 수가 없으며 주저앉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비천한 저희들이 무엇인기에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님의 목숨을 내어 놓으십니까~~~!!!
너무나 부족하고 미약하고 나약하지만 티끌만한 힘이라도
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인간적인 생각이 앞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한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신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사랑을 쏟아주신 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가슴깊이 새기며 더욱 더 님께서 걸으시는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걷도록 노력할께요~~~
노력하는 저희들의 작은 사랑의 마음 보시고 힘 내소서~~~
저희들이 영적 성화가 되기 위해선 님의 너무나 극심한 고통들이
수반되는 것이 너무나 죄송하고 송구하옵니다.
앞으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일치로써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더욱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그런데요, 날씬해 지시니까 더욱 애때 보여서 더욱 아름다우십니당~~~ ^.^*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믿고 실행하면서
전하는 자녀들이기에 죽어서도 살아서도 천국입니다.",,,,,,,,아멘!
천국을 향하여 아멘!
오늘도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이번 기념일에 참석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말씀 올려주시니 대감사입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글자수만큼의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아멘~!
부족하기만한 죄인인 저희를 친히 양육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감사와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죄인인 우리의 죄를 대신 보속해주시며 구원의길로 인도해주시는 율리아님~!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뜻 이루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구원아이님의 댓글
구원아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영적인 길을 안내해 주셔서... 저희 잘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요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저희영혼 깊숙히 스며들어 영적으로 성장케 하고 힘이나게 하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많은 상처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상처들 때문에 우리 성격도 삐뚤어져 갈 수가 있습니다.
기억에서 멀리 치워 주십시오. 기억하기 싫은 모든 상처 멀리 치워 주십시오.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보낸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정말 우리의 마음을 열고 마음 안에 있는 나쁜 돌을 골라내고,
나쁜 잡초들도 다 뽑아내고 진정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고 살자고 이렇게 모여서 기도하고 있잖아요.아멘
그러다보니까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많은 상처들도 치유되고
또 곁들여서 육신도 치유되니까 영혼 육신이 모두 치유되는 것입니다..아멘!
내가 고쳐줄 수 있는 상황인데 형제의 잘못을 보고도
‘내가 말하면 또 상처 주는 것이 될까?’ 하고 외면해 버린다면
그것도 연옥에서 받아야 될 하나의 보속입니다.
우리가 이제 남은 한 생애를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 때 천국이 우리들의 것이 됩니다..아멘
자. 내 마음에 나쁜 친구들이 무엇이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살펴봅시다.
이기심, 교만, 자만심, 자존심 또 나만을 사랑하는 자애심과 남을 미워하거나
비판하거나 단죄하지는 않았는지 살펴봅시다..
우리가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며
사랑의 불로 활활 태워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우리는 다시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아멘
성령을 가득히 내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 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다 너무 너무 소중한 말씀들입니다.
이 말씀들 통해 주님께서는
은총을 쏟아주시니 통회하지 않는이가
없습니다.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충고를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영혼이 쇠퇴합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잘못이나 오류에 순명하라고 하지는 않으셨으니 순명에는 항상 성령의 분별이 필요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하나하나 모든 것들이 다 값지고 소중합니다^^
특별히 충고에 대한 말씀이 마음에 크게 다가옵니다
이웃의 사랑과 배려 가득한 충고는 받아들이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그 충고에서 진정 그 사람을 생각해 주는 사랑과 배려가 느껴지지 않을때
그것에 순명하는 것이 참 어려움을 봅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율리아님께서 보여주신 순명의 모습들을 본받아
그 충고가 잘못이나 오류가 아닌 이상,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예수님,성모님 섬기듯 더욱더 순명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 또한 제가 이웃에게 그런 식의 충고를 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내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여
깨어 있을게요
그리고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과 성령의 지혜 안에서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길 원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통해 영적 어린아이로 양육받을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 ♥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풍성한 은총을 내리셔서 영혼 육신이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도되게 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힘있는 생명의 말씀과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네 탓이 아닌 내 탓의 영성, 이거 얼마나 고귀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셈치고 사는 삶과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와 아멘의 영성 등 우리는 다른 것은 다 버리더라도
나주에서 가르쳐 주시는 5대 영성만 따라간다면 천국으로 곧바로 갈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엄마의 영성따라서 살아가도록 열시미 노력할께요~~~
6월30일에 내려주신 말씀 이제사 꼼꼼히 읽어보는데 참말로 좋네요~~~
역시나 저희들의 영육을 양육시켜주시는 어무이셔요~~~
아멘~~~!!!*
울 엄마~~~무지무지 사랑해요~~~
♡♡♡♡♡♡♡♡♡♡♡♡♡♡♡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성경을 그렇게 읽으실 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역시나 온전한 사랑이십니다.
이 고귀한 영성
정말 배우고 또 배우고
끊임없이 노력하렵니다.
주님께 찬미와 영광!!!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같이 생활하고 싶다.
그런데 너희 안에 나쁜 친구들이 있어 마음의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기 어렵다.” 말씀하십니다.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생활 하실 수 있도록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냅시다.
그러면 우리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도 출분하게 될 것이며 우리가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며 사랑의 불로 활활 태워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우리는 다시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이 순간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나주를 일때문에 못 갔지만
율리아 엄마의 말씀으로
일터에서 다시 힘을 얻고 죄에서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할껍니다.
너무나 가고 싶은 나주 .....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이 죄을 용서하시고 회개의 은총을 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온 모든 삶을 뒤돌아본다면 정말 지워버리고 싶은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단련시켜 주셨구나.’ 하고 받아들여
사랑으로 나아간다면 오늘 성모님의 눈물을 여러분들이 생활로써 닦아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참으로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다시새기며 볼수있도록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전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말씀따라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저희 곁에 있어 주세요.아멘.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제가 그런 고통을 받아 보지 않았더라면 어찌 그것이 사랑인줄 느꼈겠습니까.
여러분에게도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고통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성모님을 찾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온 모든 삶을 뒤돌아본다면 정말 지워버리고 싶은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단련시켜 주셨구나.’ 하고 받아들여
사랑으로 나아간다면 오늘 성모님의 눈물을 여러분들이 생활로써 닦아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영성 따라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해요~~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남김없이 다 내어주실 것이니 여러분 모두 흡족하게 젖을 잡수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
실제 참젖을 받으신 분도 계셨어요.
성모님의 참젖으로 영혼 육신 온전하게 해 주소서!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저는 1982년 사순 때 고통을 청해가지고 그때부터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1989년도에 제가 고통을 인수 받았다고 어떤 수녀님이 유언비어를 퍼뜨렸는데 어떻게 고통을 인수 받을 수가 있습니까. 저는 1982년도부터 고통을 받았습니다.
아멘!
이런 유언비어 정말 기가막히고 답답하네요.
예언자의 사명 고유의 사명이 있는데 인수라는 말 정말 인간적 잣대로 무슨 한국 사고방식으로 내림굿정도라 생각하나보지요.
하느님을 모르고 성소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답답한 실정이네요...
이것 뿐아니라 수많은 몰이해를 겪어야 하시는 율리아님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주님께서 이 땅의 어둠의현실을 보여주시고 사랑의 마음에 북받쳐 올린 율리아님의
사명이 시작된 그 기도문을 아래글에서 복사합니다.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1982년 사순절 가정 기도 중)
사랑과평화님의 댓글
사랑과평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보낸다.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제가 살아온 인생살이와 삶이 무지무지 고통스러웠지만 내 자신이 그런 여러 가지 역경 속을 직접 헤쳐 나오지 않았더라면 이제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짓눌려 가정이 해체되려는 위기를 맞았을 때 그 사람들을 위로해 가정 성화를 이루도록 하지 못했을 거예요.
아멘!
고통으로 단련된 율리아님의 삶에 감사드리며
맡으신 막중한 사명완수를 위해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에게 축복을 주시지만 그 가족들에게도 축복을 주신다고 하셨죠?
형제들이 모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몸 바쳐 일하니까 성모님께서 어머니를 그렇게 천국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아멘!
저희 가족 어머니도 지켜주소서!
만수무강을!!!
놀라운 나주의 은총의 샘이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참으로 살아있고, 힘이 있고,지혜가 있고,
사랑과 아름다운 영성의 향기가 있습니다.
늘 들을수록 새로운 주옥같은 말씀들,
항상 하시는 말씀마다 뜻깊은 새로운 말씀에 감탄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영적인 말씀에 늘 나약한 저는 양식을 얻고
돌아와 힘을 얻어 살아갑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그 깊은 사랑 한시도 잊지 않고 늘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희생으로 바치시는 기도지향 속히 모두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요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초심의 마음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초심을 잊어버리면 나중에는 마귀하고 합세하게 되고, 마귀하고
합세하게 되면 마지막에는 어디로 갑니까?
마지막까지 회개하지 못한다면 활활 타는 유황불로 떨어질텐데
그러면 안 되겠죠?
내가 고쳐줄 수 있는 상황인데 형제의 잘못을 보고도
‘내가 말하면 또 상처 주는 것이 될까?’ 하고 외면해 버린다면
그것도 연옥에서 받아야 될 하나의 보속입니다.
우리가 이제 남은 한 생애를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 때 천국이 우리들의 것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다시 또 읽어보아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그래서 나주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가야하는 곳이라는걸
실감해봅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 하나 자세히 말씀해주시고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밥주지 않도록 모두에게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충고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면 영혼이 쇠퇴한다는 것,
그리고 형제의 잘못을 보고도 상처줄까봐 외면해 버린다면
그것도 연옥에서 받아야 될 하나의 보속이라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상처받기 싫어서, 상처주기 싫어서 외면해 버렸던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면서
내 맘에 들지 않아 충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그 사람이
성화되고, 변화되어 주님의 마음에 꼭 드는 영혼이 되도록 도와주는 사랑의 충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남의 티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내 들보를 먼저 보며, 생활 개선을 하고
저또한 사랑의 충고를 기쁘게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더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혼에 양식이 되는 좋은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아름다운 목소리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는 메시지 말씀!
율리아엄마, 얼마나 안타까우시면 이렇게 온 힘을 다해 말씀해 주십니까?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힘내세요. 율리아엄마!
그런데요 정말 귀가 먹먹해집니다. 그악스런 마쏘네의 행태가 정말 밉살맞습니다.
어찌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 한마디에 모두들 굴복해버린답니까? 같은 한 통 속이니까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어쩜 이릏게 하나 같이 다 빼놓을 수 없이 아름다운 주옥같을까!
영혼을 빛나게 해주시고, 생기돋우워 주시고~ 살찌우는 넘나 넘나 훌륭한 명강의!
율리아님께로부터만 들을 수 있어여~^-^ ㅎㅎ
넘넘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당 율리아님♡
ㄲㅑ♡♡♡ 율리아님 느무 느무 사랑해여♡♡♡♡♡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이렇게 아름답게 미소지으며
혼신의 힘을 다하여 주님 성모님 위해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고 계시는 님,
얼마나 멋지고 존경스럽고 아름다우신지..
그 깊고 깊은 사랑에 그만 이 죄인은~~ ♡
부디 님 따ㄹㅏ, 님을 또옥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님의 향기 품어내는 겸손한 작은영혼,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의 꽃이 되고파라 ♡
ㅅㅏ랑하올 율리아님 ♡
부디, 힘내시어요!!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고 고ㅣ로우실지라도,
님곁엔 저희가 있습니당 ^_________^ ♡ 홧팅 ♡ 무지무지 싸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요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 탓이 아닌 내 탓의 영성, 이거 얼마나 고귀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셈치고 사는 삶과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와 아멘의 영성 등
우리는 다른 것은 다 버리더라도 나주에서 가르쳐 주시는 5대 영성만 따라간다면
천국으로 곧바로 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세상이 이렇기 때문에 저는 쓰러질 수가 없습니다. 쓰러질 때까지 제가 할 수 있는 한 더욱 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 보고서
저는 물러설 수가 없으며 주저앉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서 베푸시는 모든 말씀들~!
저희들의 영혼육신의 나쁜것들을 다 녹혀 주시고
고귀한 영약으로 저희들을 건강하도록 성장 시켜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아멘!..모든말씀이 참 감동적입니다..
율리아님은 그렇게 많은 핍박과 멸시와 손가락질을 당하셨음에도 그래도 온전히 남을 위해서
축복의 기도를 하시고 사랑을 베푸시고 계시니 그것도 모자라서 올 성금요일에는 목숨까지도 내 놓으셨지요
율리아님의 그 지고지순하고 용감한 불타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고 존경드리며 부족하지만 저도 마음모아 마음다하여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주성모님 승리를 위해서 일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영혼에 유익이되고 치유를 주시며 바른길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의 참된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리고
주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내거 고쳐줄수 있는 상황인데 형제의 잘못을 보고도 내가 말하면 또 상처 주는 것이 돨까?
하고 외면해 버린다면 그것도 연옥에서 받아야 할 하나의 보속입니다.
아멘,아멤,아멘!
그동한 충고 하고싶어도 상처도 받을까봐서, 관꼐도 안좋아지지 않나 속으로 애태우면서도
용기도 못내고 두렵기 까지 했는데 ...
주님과 성모님께 넘 죄송하고 이 죄인 에게 용서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지헤로운 용기를 주소서!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온 모든 삶을 뒤돌아본다면 정말 지워버리고 싶은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단련시켜 주셨구나.’
하고 받아들여 사랑으로 나아간다면 오늘 성모님의 눈물을 여러분들이 생활로써 닦아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존경하올 율리아님 그 모진 세월속에서도 오직 사랑만을 외치시고 실천하신 님의 그 사랑으로 나주성모님
반드시 곧 인준할 날이 오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율리아님의 삶의 전체를 저희가 닮아가야 하기에 율리아님을 예비하셨기에 닮아가고자 노력하는 삶이 되겠나이다
아멘!!
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내가 고쳐줄 수 있는 상황인데 형제의 잘못을 보고도
‘내가 말하면 또 상처 주는 것이 될까?’ 하고 외면해 버린다면
그것도 연옥에서 받아야 될 하나의 보속입니다.
우리가 이제 남은 한 생애를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 때 천국이 우리들의 것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말씀 새겨들으면서 눈물흘리시는 나주성모님의 눈에 더이상은
눈물 피눈물 흘리게 하지않는 자녀되도록 오늘도 율리아님 말씀을 읽으면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부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리고 제가 혼자 그렇게 살았다는 것 때문에 몇 번 쫓겨 날 뻔 했는데 하루는 시 작은 어머니가 점쟁이하고 짜고 시할머니, 시어머니 하고 세 분이 나를 데리고 점하러 갔어요. 처음에 딱 가니까 다 짠 것이기 때문에 막 나한테 뭐라고 하면서 이집에서 나가야 한다고 하다가 진짜 신이 들려가지고 “당신들 지금 뭐하는 거야! 이 며느리는 금방석에 앉혀놔도 모자랄 판인데 왜 쫓아내려고 그래!” 하면서 그 세분들이 아주 혼나버렸어요. 그 때 제가 하느님은 몰랐지만 성령께서 하신 것이죠.아멘.
율리아님을 사용하시기위해 하느님께서 점장이를 통해 성령으로 보호하셨습니다.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율리아님같은 분이 또 있을까요? 세상 재물 다 버리고 오직 주님성모님 뜻만을 따르기 위해 살고계시면서도
온갖 박해를 다 받으시면서도 자신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참사랑의 전도체이신 분
그분의 기도와 말씀으로 인해서 저희들의 영혼은 풍성해지고 성령으로 충만해짐을 느끼지만 영혼의 어머니이신 율리아님께선
더욱더 고통의 길을 걷고 계심이 보이기에 마음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을 더욱더 느낄수있도록 노력하며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실수있도록 저도 부족하지만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진정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제가 그런 고통을 받아 보지 않았더라면 어찌 그것이 사랑인줄 느꼈겠습니까.
여러분에게도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고통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성모님을 찾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멘~
가슴에 깊이 새길께요~율리아님 말씀으로 새로이 느끼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이네요~
단 몇시간의 말씀만 들어도 많은 사건들이 있었네요 우리가 잠깐이라도 깨어있지못하고
잠시라도 안좋은 마음이 들때 개인적인 사심이 들때 생활의기도로서 봉헌하지못하면
그새를 마귀가 들어와서 주님성모님께로 멀어지게 하며 반대자가 됨을 느끼겠네요~
그래서 나주5대영성은 저희들에게 주신 불패의 무기이며 귀중한 선물임을 다시금 깨달으면서
늘 율리아님안에서 깨어서 기도하도록 할께요~
율리아님~
힘내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많이 사랑해요~^ ^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언제나 사랑으로 무장하여 죄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보내 주시려고
오늘도 많은 순레자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시는 우주보다 더 넓는 사랑이여
당신의 순고한 아픔이 있기에 한국 나주는 아름다운 새 시대가 열려 질것이며
진흑속에 핀 연꼿이 아니라 성모님이 좋아하시는 장미꽂으로 온 동산이 발디딜 곳 없는 천상의
낙원으로 오리라 믿습니다. .....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아멘!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보낸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굳건하게 믿고 따르는 우리들은
인준 받은 것과 인준 안 받은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왜냐면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믿고 실행하면서 전하는
자녀들이기에 죽어서도 살아서도 천국입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은 그 자체로도 어마어마한 기적들이지만 사람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여 구원을 얻도록 하는데 모든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친 어머니가 되어주신 성모님께서 저토록 나를 위해서 다 찌그러지도록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시고,
우리를 양육하시기 위해서 저렇게 고통을 받으셨구나.’ 느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지금 다 내보내고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다시 봉헌합시다.
아멘~~~
부끄럽지만(개사해서) 봉헌드리오니 받아주소서~~~
눈물과 피 눈물로 호소하시는 어머니의 옥좌앞에 저희들 대령했나이다...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새롭게 시작하여) 엄마 품 안에 이 죄인이 왔어요.
어머니시여, 받아 주소서. 나의 모든 것을 봉헌합니다.
어머니 말씀 명심하며 성모님 손 잡고 완덕을 향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저희 치유받아
새로워지오니 그 감사함이 헛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드리도록 항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우리가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며 사랑의 불로 활활 태워 주실 것이며
성령으로 우리는 다시 태어나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모든 말씀과 모든 기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오늘도 저높은 천상의 길을 가기위해 조건 없는 사랑으로 고통으로 걸어가시는 님을 생각합니다.
밤이며 죄속에 빠져 들어가는 무심한 세상 이 밤도 잠못 이루며 고통으로 시름하는 님이여
죄많은 저희들 무엇으로 갚아 드릴까요. 순간 순간 들어오는 마귀 쫒으려고 지금 이시간에도 오대 영성으로 외쳐 불러 봅니다.
하루속히 나주가 인준되어 많은 영혼을 마리아 구원방주 태우고 천상의 아버지께 대려 가실때 방실 방실 님의얼굴
웃음 꽃이 피어 나겠죠 .***아멘!!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와 홈을 켜보니 사진속 율리아님의 얼굴뵈오니 회춘되시는 모습
와 짝짝 너무나 예쁨니다,
언제나 끝없는 사랑으로 부족한 죄인들 더덕 더덕 묻은 죄의 물든 숯검덩이 씻어주시고
우리곁에 영원이 계시옵소서 !!! 아멘
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를 통해서 죽어가는 사람을 많이 살리셨지만
저는 제가 어디서 사는지 누구인지 단 한 번도 알려 준적이 없습니다.
지금 저는 온갖 수모를 겪고 있어 마음이 아픈 것보다
여러분들이 수모를 겪고 있는 것이 더 마음 아파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아니, 제가 받는 고통들은 괜찮을지라도 그러나 저희 가족들이 받는 고통이
너무 마음 아프며 또 그들이 죄짓는 것 때문에 더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축복해주시어서 사제가 되신 그분들 입에서
어찌 입만 열면 악담이 나오며 입만 열면 저주가 나올 수가 있습니까."
주님, 성모님!
제가슴이 이렇게 아파 찢어져 나갈것만 같아 눈물만 가득한데
주님과 성모님의 가슴이 어찌 활화산이 아니 되셨겠습니까? ㅠㅠ;;
주님, 성모님!
부족하지만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오늘도 하루 일과 마치고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 율리아 자매님 모습 뵈니 너무나 반가워 가슴이 두근 두근 설레입니다.
우리들의 희망이자 기쁨이자 삶의 위로이신 율리아 자매님,
얼마나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아시는지요.
율리아 자매님이 아니셨다면 제 삶은 어찌 되었을지
깨닫게 될때마다 님의 존재가 어이도 이리 소중하고 소중하기만 한지요.
늘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끝까지 저희들과 함께 해주시고
이 어둠에 빠진 세상, 오류로 물든 교회를 일으켜 세워주시고
새로운 여명이 동틀 수 있도록 힘을 내어 주십시오!
우리들의 희망, 유일한 희망, 율리아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가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며 사랑의 불로 활활 태워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우리는 다시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은 율리아님의 이 말씀을 가슴에 품고 살겠습니다.
성모님, 함께 해 주소서.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
율리아님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기뻐지네요!
한줄 한줄 밑으로 읽어내려갈때마다
영혼이 풍요로워지는 이 기쁨!
무엇에 비할데가 없습니다.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죄많은 저희들 때문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말씀따라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화이팅.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아멘
이 모든 율리아님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 져서
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소서!
좋은 말씀 들려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율리오씨를 만나 시집을 가서 정말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았어요.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견뎌냈을까 할 정도로
정말 그 수많은 빚을 다 갚아내야 했고,
정말 시댁의 그 무시와 냉대 속에서
율리오씨한테는 말하지도 않고 어떻게 지냈는지 몰라요.
제가 그런 고통을 받아 보지 않았더라면 어찌 그것이 사랑인줄 느꼈겠습니까.
여러분에게도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고통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성모님을 찾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온 모든 삶을 뒤돌아본다면
정말 지워버리고 싶은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단련시켜 주셨구나.’ 하고
받아들여 사랑으로 나아간다면
오늘 성모님의 눈물을 여러분들이 생활로써 닦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저도 힘을 내겠습니다.
매일 매일 닥치는 여러 가지 곤경들과
고통들과 고뇌와 아픔들이 있지만
그 아픔을 딛고 우리는 일어서야 됩니다.
아멘~!!!
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세상이 이렇기 때문에 저는 쓰러질 수가 없습니다. 쓰러질 때까지 제가 할 수 있는 한 더욱 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 보고서 저는 물러설 수가 없으며 주저앉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ㅠ.ㅜ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동이에요
저도 율리아님 생각하면서
힘들때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사랑의방패님의 댓글
사랑의방패 작성일
아멘
세상이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쓰러질수 없으시다고 외치시는 너무도 고마우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늘 감사하면서 말씀 새겨서 잘 살도록 할께요
율리아님의 그 무한적인 사랑 늘 본받고 싶어요 이제까지 포기하지않으시는 그 마음도요
진정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기쁨님의 댓글
기쁨 작성일
신부님들이 이렇게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신자들에게 십계명을 지키라고 가르쳐야 할 신부님들이 오히려 십계명을 거스르고 계시니 얼마나 마음이 아픕니까?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더 깨어나도록 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나주에 주님성모님이 발현하지않으셧다면 우리 한국교회가 어떻게 되었을까?
완전 엉망진창 진흙탕이 되었을거에요 그나마 율리아님께서 이렇게 진리를 외쳐주시고 신앙의길을
발로 잡아주시기에 그나마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율리아님의 말씀에 희망이 있고 전세계교회의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가져봅니다
인준을 위해 더욱더 기도해야함을 느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힘낼께요 율리아님의 새로운 시작의 외침 기억하겠습니다 아멘!
위로의바다님의 댓글
위로의바다 작성일
어떤 충고라도 받아들이고 누가 뭐 가르쳐주려고 하면 ‘감히 나를 가르치려고 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교만일 수 있습니다. 충고를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영혼이 쇠퇴합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잘못이나 오류에 순명하라고 하지는 않으셨으니 순명에는 항상 성령의 분별이 필요합니다.
아멘 ..
율리아님의 말씀은 주님과성모님의 가르침이시기에 한치의 어긋남없이 완벽합니다
이렇게 좋은말씀 들으신 모든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주는 눈으로 직접 주님성모님의 현존을 볼수있기에 영적육적인 치유가 이루어지질 않는다해도
그곳은 이미 천국이이기에 저희는 축복받았음이 틀림없습니다
아멘 ..
좋은말씀해주신 율리아님께 올려주신다고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단순한마음님의 댓글
단순한마음 작성일
~아멘~
그 사진기사 나주성모님 눈물사진이 자기것이아닌데
왜 성모님사진으로 이문을 남길려고하셨을지..
나주성모님 눈물을 찍으신것만으로도 가문에 영광이신것을..
은총을 그런식으로 날려버리는 일들을 들으니 참 안타깝네요
서미카엘라 자매님이라는 그분도 그렇구요 사랑의 도구이시고 성체의도구이신
율리아님을 단지 인간의 눈으로 보고 집착했다는것에 .. 그런 위대하신 분을
모셨다면 그건 영광이며 감사할 일인것을 ..
율리아님의 고통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주님성모님 눈으로 보시는 이세상이 얼마나 가슴아프고 안타까우실지 ..
그마음 백분지일이라도 깨달아서 저는 그러지말아야겠다는 다짐에 다짐을 해봅니다
거저받은 은총인 만큼 남들에게 거저 베풀고 5대영성안에서 살아가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심열성복님의 댓글
심열성복 작성일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저도 힘을 내겠습니다.
매일 매일 닥치는 여러 가지 곤경들과
고통들과 고뇌와 아픔들이 있지만
그 아픔을 딛고 우리는 일어서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빛의자녀님의 댓글
빛의자녀 작성일
그러니까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초심의 마음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멘!
욕심 부리지않고 그저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만 따라 가겠어요
절대로 뒤돌아봄없이 제가 혹시나 그럴일이있을때마다 늘 다시 진정으로 회개하여 뉘우치는
은총허락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념일에 유익한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불패의무기님의 댓글
불패의무기 작성일
네 탓이 아닌 내 탓의 영성, 이거 얼마나 고귀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셈치고 사는 삶과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와 아멘의 영성 등 우리는 다른 것은 다 버리더라도 나주에서 가르쳐 주시는 5대 영성만 따라간다면 천국으로 곧바로 갈 것입니다.
아멘 ~!!!
저도 나주에 순례하면 할수록 나주만이 이제 구원의 길이라는 것에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
하늘의 보화를 쌓을수있도록 늘 가르침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모든 기도지향 완전히 이루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바구니님의 댓글
은총바구니 작성일
아멘*
행복과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였던 나주성모님 눈물기념일*
이날도 율리아님께서 저희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내어주셨지요*
그 사랑에 감사드려요*
말씀도 무지좋고 율리아님의 사랑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율리아님말씀 테두리 율신액 환상적이게 멋지고 아름답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정화의장소님의 댓글
정화의장소 작성일
그런데 우리가 잘못한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가 허황되게 기복신앙으로 가는 것입니까? 그런 분은 여기 한 분도 안계시죠?
우리가 정말 우리의 마음을 열고 마음 안에 있는 나쁜 돌을 골라내고,
나쁜 잡초들도 다 뽑아내고 진정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고 살자고 이렇게 모여서 기도하고 있잖아요.
아멘.
맞아요 율리아님 나약하고 모자람많은 저에게 한달에 한번 가는 나주순례로 인해서
영적육적으로 얼마나 많은 힘과영적인 성령충만함을 안고 오는지요
그래서 쓰러질려고 해도 율리아님말씀이 떠올라서 (새로시작하자는 ..)
그리고 아픔과 고통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이 떠올라서
일상생활로 돌아와서는 더욱 주님성모님께로 다가가고자 노력할수있기에
나주로 자꾸만 발길이 가게됩니다 .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6월 30일 기도회가 끝나고
만남을 하던시간에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제 아내의 몸을 골고루 기도해주시고
제 가슴과 무릎과 발등까지 뽀뽀뽀 기도해주셨지요
얼마나 감사하고 미안하던지요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본받고 싶습니다.
저를 너무나 힘들게 하는 외인형제가 있는데
그사람도 사랑할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던 기도지향
하루속히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은 제 영혼의 신약! *^^*
그저 좋기만 합니다.
율리아님 안계셨으면 저 어떻게 살았을까요! ㅠㅠ
소중한 우리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그러니까 누가 그렇다고 생각될 때 ‘나도 죄인인데…’하면서 그냥 놔두지 마시고 ‘나도 저러지 않았을까?’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상대방에게 사랑의 충고를 하여 고쳐준다면 그것도 하나의 공덕이 됩니다.
내가 고쳐줄 수 있는 상황인데 형제의 잘못을 보고도 ‘내가 말하면 또 상처 주는 것이 될까?’ 하고 외면해 버린다면 그것도 연옥에서 받아야 될 하나의 보속입니다. 우리가 이제 남은 한 생애를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 때 천국이 우리들의 것이 됩니다.
아멘!
소중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다시 보아도 기가막힌 명언들입니다.
어찌 이렇게 매번 강의를 해주셔도
매번 새롭고 좋을 수가 있는지..
훌륭한 강의에 수강생은 행복합니다.
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더 깨어나도록 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새로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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