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낫!
이게 왠 횡재~~~ @@
홈에 들어왔더니 새로운 율신액 바탕 묵상시가!!! 띠용^^@@@

오늘 율리아님 양력 생신이라고 올려주셨구나~~^^*
그러면 진짜 율리아님 생신인 음력 3월 3일(4월 5일)에는.... 하하*^^*

넘넘 너무나 감사해요~♡
아아~~ 일단 먼저 댓글부터 달고 보자!^^

웁~

대체 이게 뭤이여? ㅡ.ㅡ;  율_신액?  or 쥴리아킴바디풀루이드? ㅎㅎ

,,,

처음엔 같은무늬 반복인줄 알았더만 , 자세히 보니 아니넹@@ 암만봐도 비슷하면서도 층층이 제각각 따로같구만ㅡ.ㅡ;; 

보고있자니 눈이 시원해지고 목구멍이 열리는 기분입니다 ㅡ.ㅡ;;

아마 디지털사진 파일의 일점을 확대한 모습이 아닐지요...그나 몇번만 늘려도 모자이크처럼 깨어지므로 그것도 아닌것도 같고...


아하, 이번에도 또 시상(詩想)에 아주 적합한 문양(文樣)과 색감으로 사료되옵니다.
 
 아주 천천히 읽고 묵상하다보면,, 마음이 단계적으로 님과 함께 차분히 아래로꺼져내려가면서 포곤해집니다......
아. 결국 몽롱하게＆.. 가물가물§..맥풀리고 최면에 빠지는 거같습니다.
 그래서 잠 안올때 계속해서 쳐다보고 있으면 잠올듯... ㅡ.ㅡ;;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실크스카프로 만들어주신다면,,,
다들 감던지 품고주무시면 아마 모르긴해도 불면증도 치유해주실 것입니다.이름하여. 최면스카프, 자장가스카프? 라고..ㅡ.ㅡ;;

어머~ 어머~~~ 어머나~~~
정말 이렇게 눈이 부셔서 제대로 바로볼 수 없도록 나를 사로잡아도 되는거예영~~~!!!@@@###***

어떻게 형용할 수가 없도록 황홀한 이 천상의 빛깔은 정말 율신액 맞는거죵~~~
막 흥분되고 설레이고 떨리공~~~
거기에 글씨체는 또 어떻공~~~

아이 입학식 갔다오고 어쩐지 자꾸 홈에 들어오고 싶더리니~~~
요렇게 깊은 뜻이 있으셔서 제 마음을 끌어 주셨군요~~~
완전 은총 대박이네요~~~

님이여~ 님이시여~~ 나의 님이시여~~~!!!
절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이율신액 사진으로 이불 만들어 덮고 깔고 하면 그냥 직천국행일껏 같은데~~~
엄마 자궁속에서 날마다 밤마다 엄마 쭈쭈 먹으며 정말 영적인 어린아이로 다시 태어날 것 같은데요~~~
이불은 만들 계획 없으신감요~~~ ㅎ

그러고 보니 오늘이 율리아님 양력 생신이시군요~~~
추카~~~ 추카~~~ 추카 ~~~ @@@
그래요 진짜 생신일엔 혹시 인준의 날이... (다시 없는 바램)

날마다 율신액 스카프를 착용하고 다니니까 넘 행복한데
또 새로운 율신액 사진까징~~~
와~~~@@@

넘 행복해 뒤로 넘어지겠어요~~~
왜 넓은 벌판에 눈이 오면 뒤로 넘어져 마냥 행복해하는 모습~~~
그런거 있잖아요~~~

또 일해야 되는데 홈에서 나가기 싫공~~~
마냥 율신액 사진만 들여다 보고 님과 함께 님을 위하여 살고파요~~~

그래도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셈치고의 삶으로 봉헌하고
아주아주 행복하고 기쁜마음으로 일터로 가렵니다.

이 비천한 죄인을 이렇듯 행복하고 기쁨을 주시는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위대한 사랑의 율리아님~~~
진정 엎드려 감사 드리고 저의 보잘것 없는 사랑 드립니다... 아멘!

영육간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기도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

두렵지않고, 고되지 않고, 외롭지않고, 슬프지않고,

나의 은신처, 휴식처, 피난처..아멘

주님은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아멘.

율신액..너무 신비스럽습니다!

이사 40:5~9절 야훼의 영광이 나타나리니
모든 사람이 그 영화를 뵈리라. 야훼께서 친히 이렇게 약속하셨다.
한 소리 있어 명하신다. “외쳐라.” “무엇을 외칠까요?”

“모든 인생은 한낱 풀포기, 그 영화는 들에 핀 꽃과 같다!
풀은 시들고 꽃은 진다, 스쳐 가는 야훼의 입김에. 백성이란 실로 풀과 같은 존재이다.
풀은 시들고 꽃은 지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너, 시온아.
높은 산에 올라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너, 예루살렘아. 힘껏 외쳐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질러라.”    아멘.

아름다운 율신액 저와 많은 이들의 영혼 육신이 치유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잔잔히 퍼져나오는 은총의 기운이으로 제 영혼 생기돋아 싱싱해지는 것 같아요.

님이여 그대 내곁에서~~~
님이여 그대 내곁에서~~~

따라 반복해 봅니다.
눈으로 볼수 있는 주님의 은총 율신액 사진 바라보며 주님 성모님 저와 함께 하심을 깊이 깨닫습니다.

너무 아름다와요.
오색 계단을 따라 그 분을 향해 높이높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그대는 나의 은신처
휴식처
피난처

아멘~

오색찬란한 향연속에

푹 빠집니다. 감사드려요/

황량한 들판에 물이 되어 주시고 타는 둣한 더위에 단비를 내려주실
당신은 내사랑의 동반자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이거 대박입니당~~~
무지개 계단인가? 뿅~~~~헤렁 헤렁~^;;;
우째 이런 색감이~
너무이뽀~~~@@!

와~~~천국계단이 이렇게 생겼을까요?
여튼 천상의 온갖빛을  율리아엄마를 통해 율신액으로 나타나게 해주심에
주님과성모님께 대감사~~~알렐루야~~~

율리아엄마~~주님과성모님과일치된 사랑의결과물 저희들에게 공개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앞으로 율신액 스카프 더열심히 착용해야징~
사랑합니다~~~♡

님이여~~
그대 내곁에서 늘 자장가 불러 주시니
그대 넓은 품에서 곤한 잠을 잘 수 있다네!!!

화려하면서도 포근한 부드러운 톤이 평화롭게 다가와요.

새로운 율신액 사진 너무너무 반가와요...
은총의 빛깔!!! 넘 넘 이뻐요!!! ^^

아름다움으로 은총을 받게 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영육간 늘 건강하셔요.!!!^^*~~

환상적인 빛깔앞에서 잠시 가만히 사랑의시를 묵상해봅니다. 절로 마음에 평화가오네요
아름다운 환상적인 빛깔 앞에서 누가 쓸데없는 망언을 할수있겠습니까?  어서 속히 인준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아멘!,, 이런 율신액 빛깔도 있다니  아름답고 고운 빛깔에 감탄이 연발 나옵니다!,,
주님께서 친히 만들어주신 율신액 진정 찬미합니다!,,부족한 영혼에  색다른 생기를 불어주십니다 
율리아자매님 늘 존경하고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부디 영육간건강하시길 주님과성모님께서 안전하게 모든악으로부터
지켜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량한 저 들판에서 물이 되어 주시고
타는 듯한 더위에 단비를 내려주실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율신액...

오  내 사랑 그대여
그대는 나의 은신처, 휴식처, 피난처,

황량한 저 들판에서 물이 되어 주시고
타는 듯한 더위에 단비를 내려주실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우~왕!~ @0@
아름다운 색깔에 황홀함

거기에 율리아님의 목소리까지
시 내용에 푹~빠져 버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  감사감사 땡큐, 알랴뷰!~
율리아 자매님!~  알랴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만드신 무지개 빛의 향연!

원색의 아름다움으로 분란스러웠던 마음이 순간 고요해지네요~~~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만이 보여주시는 이 아름다움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우연히 들어온 이유가 바로 이곳에!
new 글자보자마자 들어와 곧바로 바탕에 깔았습니다.
은총을 나누어주시려고 너무 많이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2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모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이루어지소서. 아멘.

아 ~~~ 아름다운  천상의  색깔~~

너무 아름답습니다  ...

스카프로  만들면 참 예쁘겠습니다...

어쩜  이렇게도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이  아름다운 시가 되어 우리 영혼을  촉촉히 적셔 줍니다

메마른 우리영혼에  단비를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양력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스카프로 하면 참 좋겠다구요~ ^ ^
이렇게 이쁜 색깔 주시어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들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율리아님 ~저도 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율리아님 힘내세요~^ ^

오 ~내 사랑 그대여!
그대는 나의 은신처, 휴식처, 피난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율리아님 목소리 들으면 좋아요(^0^)*
가까이 계신 것 같아서요
고맙습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황량한 저 들판에서 물이 되어 주시고
타는 듯한 더위에 단비를 내려주실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

너무 예쁘요.... 눈부시도록....
감사드려요

정말 너무 고운 율신액 빛깔.

화려하고 우아하고...
너무 예뻐요.
묵상시도 아름다운데  저 아름다운 바탕이 주님 영광을 찬미하는 듯합니다.
아름다운 영혼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또 다른 율신액
너무 아름다워요. 화려하고
화사한 율신액 무늬와 빛

율리아님의 생살조각에서 떼어낸
바로 그 사랑의 표시와 색체
넘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오  내 사랑 그대여
그대는 나의 은신처, 휴식처, 피난처,

황량한 저 들판에서 물이 되어 주시고
타는 듯한 더위에 단비를 내려주실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아멘!!!

우와 ~!!!
너무 아름다워요 율신액
오색빛깔 무지개와 같아요
율리아 엄마의 육성까지...넘 좋아요

이렇게 은총받을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언뜻보면  다 같은것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니까  그렇지않네요
그래서 더더 신비롭네요
심오한 주님의 손길  그리고 그속에 느껴지는 은총의 파워가 상당해요~^,^
율리아 어머니 덕분이오니 그저 행복해서  열심히 감상하고 있어요
사랑해요~어머니  언제나 고통안에서 이렇게  아름다움이 창출되니  가슴찡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늘 힘내세요~ 화이팅!^.^

오, 내 사랑 그대여
그대는 나의 은신처,휴식처,피난처~아멘!

처음보는 율신액 색깔~~정말 아름다워요~~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해요~사랑해요~^^

황량한 저 들판에서 물이 되어 주시고
타는 듯한 더위에 단비를 내려주실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아멘!.
님향한 사랑이 시와걸맞게  이 율신액색깔을 보면  너무도 포근한 엄마품에 안겨있는것
같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좋은 율신액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우리만 누리는 이기쁨 행복 누가알까요
주님성모님!.감사찬미영광 나주로 부터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님이여! 그대 늘 내 곁에 계시니...

천상의 색깔에 아름다운 묵상시를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신비로운 보라색,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보라색입니다. 그리고 무지개색의 아름다움

천상의 색깔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즐겁습니다.

속으로 피흘리는 고통, 두벌 죽음에 이르는 무시무시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우리는 완전히 공짜로 보고 즐기고 누립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오~~~
아름다운 천상의 색
이 신비의 색
이 색깔을 누가 만들 수 있겠는가?
주님 현존을 다시 한번 체험합니다.

율신액을 바탕으로 님 향한 사랑의 시가
하나가되어 또 하나의 사랑을 꽃피우니
감탄 할 뿐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오~~ 황홀하고 눈부신 빛깔!!!
누구라니요 작은 사랑님! 여부없이 이 빛깔 주님만이 만드실줄 아시지요.~~
어쩜 저렇게 예쁜 색깔이!! 너무 이뻐요.
품위있고 화려한 빛깔!!

사랑하는 율리아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첫토요일 뵈어여!!
사랑해요!!

"님이여!
그 어떤 십자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도
그대 내곁에 계시니 사랑으로  극복할수가 있네."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 율신액 스카프 넘, 아름다워요~~~

수고 해 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천국의 무지개를 떠올려봅니다.
주님 저희에게 이 지상에서 천상의 빛깔을 보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 아름다와요. 

님이여~~
그대 내 곁에 계시니 사랑으로 극복할 수가 있네.

아멘!!! 그렇게 오로지 주님만을 똗바로 보며 가시밭길을 걸으셨습니까.~~
율리아님! 당신에게서 샘솟는 사랑의 물, 주님 것이외디.

사랑합니다.

님!!
율리아님의 그 사랑깊으신 님은 당신을 통해 봇물처럼 은총을 우리에게 쏟아 주십니다.
낭낭한 율리아님의  목소리!!
애잔하고 애틋함이 젖어 나오는듯해요.
율리아님의 그 님에 대한 찬가가  말로 형용할수 없이 아름답고 찬란한 율신액 사진위에서
노래하고 있어요.
당신 손이 이루신 업적 어이 이리 아름답고 찬란하시나이까....

아~~ 오랫만에 보는 율신액 new

올려주셔서 감쏴~~~
2탄 3탄 기대해도 되나용???@@^^*

바라만봐도 마냥 행복하기만한 느무느무 아름다운 율신액 빛깔~~
율신액 사랑 바로 은총의 지름길이랍니당~~~^^*
치유 치유~~~ 마음의 가쁨과 평화!! 기타등등!!
주님 찬미 찬양합니다,

아멘~~~

어찌 아시공...*^^*ㅎㅎㅎ

율리아님의 묵상시집 '님을 향한 사랑의 시'를 읽던 중에
님이여! 님이시여! 나의 사랑 나의 전부시여!
이 부분을 계속 되뇌이고 있었더랬는디...ㅋㅋㅋ
저 오색찬란한 빛깔 좀 보이소~~~
어쩜 요로코롬 아름답고 황홀할 수 있단 말인가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에 꼬~옥 안긴 어린 아기가 되어
마냥 행복해 하는 모습 그려 보아요~~~
자장 자장 우리 아기~!! 쌔근 쌔근 잘도 잔당~~~아멘!!!

우~~~~ 왕!!!

띠용!!@@
두 눈이 번쩍뜨여요!! 얼마만에 보는 율신액 사진!!
넘 방가 방가!!!
아렛글보니 사진으로치유가 팍 일어났다는데
과연 보면 볼수록 힘이 주입됩니다. 수혈자 예수님~
율시액 사진을 통해 당신의 현존과 힘을  공급해 주심 감사해요.
사랑하는 운영 도우미 2님!
다시 율신액 사진으로 만나게 되니 넘 좋네요!!
방가방가!!
자주 만나영!! 따랑해영!!!
율신액 은총 만세!!^^*

님이여~~~ 그대 나와 함꼐 하시니
나 외롭지 않네~~

율리아님의 고독~~
몰이해와 박해~~
봉헌하는 가슴안에 묻은 숱한 아픈 사연들!!

가시밭길 걸어오신
율리아님!
부족하지만 저희들 함께 하겠습니다.
어쩜 저토록 아름다운 빛깔이 펼쳐져 있을까요?
너무 예뻐요!!! 넘! 사랑해요~~

오~~ 예수님
이토록 어여쁜 빛깔을 율리아님께 심으셨으니 찬미받으소서!
정말 신비입니다.
그래서 진정 당신의 위대한 업적입니다.
찬미 찬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사랑의 찬가 낭낭한 육성으로 들으니 은총에 젖어 버려요!!
율리아님의 님을 저도  이밤 불러봅니다.
님이여~~ 나주에서 만난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드뎌 new 한 새로운 율신액 사진으로 만났습니다.
정말 방가방가!!!
 저 멋지고 황홀한 빛깔을 보시고 올리시기까지 얼마나큰 은총입니까.
축하드립니다.

수없이 하염없이 뵈도 물리지 않고 볼수록 기뻐지기만 오묘한 아름다움의 빛깔.
율리아님! 율신액 아름다움의 주인공!!!
나주의 신비중에 하나 율신액!
이 징표를 소중히 소중히 훼손됨없이 기리 교회에 기록 되길 바라나이다.
아멘!

주님의 힘으로 십자가를 사랑으로 극복하시는 사랑덩어리 율리아님!
주고 내어 주고 주시는 율리아님!
삶을 저 제대에 올리시어 순교의길을 가시며 매일 매일 순간순간 단말마의 고통을 감내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은총의 통로로 마르지 않고 쉼없는 그 봉헌으로 우리는 은총을 거저 받네요.
그러시니 어찌 주님이 이 큰 선물을 주시고 싶지 않으셧을까요.
율신액!!!

아름다와요 아름다워~~
사랑합니다. 진심진심 축하드립니다.
덤으로 우리도 율신액 은총 받고 아름다움도 만끽할수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멘!!!아멘!!!아멘!!!

"오  내 사랑 그대여
그대는 나의 은신처, 휴식처, 피난처,
황량한 저 들판에서 물이 되어 주시고
타는 듯한 더위에 단비를 내려주실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십니다 아마도 천상의
무지개가 아닌가싶은데요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그 얄미운  pd  수첩 때문에 때로 감사 하구머

그 양반들이 오만 거짓을 해도 주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시매

감사 드립니다. 그들이 이런짓을 안했으며 아름다운 천상의 색색을 불수없을것입니다
***********************************pd 수첩양반님들 감사했수다래 ㅋ ㅋ ㅋ!!!아멘

언제나 사랑과 성령의 은총으로 이밤에도 아름다운 윤신액을 보여주시는
사랑의 도운님들 감사드립니다.

이세상 볼수없는 천상의 현존을 홈을 통해서 보여주시니 이 얼마나 감격 스럽습니 까?
아 ! 이신비여 많은 사람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며 얼마나 좋을까?

정말 안타가워 하루속히 나주가 인준이 되어 전 세계 사람들이 윤신액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많은 은총을 받았스며  아 !주님

애구! 눈부셔라  어쩌며 이렇게 아릅답고 곱기만 하구려

난 눈이 즐거워 내입이 즐거워 온몸이 즐거워 윤신액 취하여 잠들버렸내
이밤 꿈속에서도 윤신엑에 취하여 깊이 깊이 잠들어버렸네  ㅎㅎㅎ !!!

사랑이 깊으면 ,,

주님 사랑이 깊으면

세상 외로움도 깊어질까요

이 뜨거운 사랑이 주님과 율리아님을 융합시켰겠죠~~

"오  내 사랑 그대여
그대는 나의 은신처, 휴식처, 피난처,

황량한 저 들판에서 물이 되어 주시고
타는 듯한 더위에 단비를 내려주실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

아멘~~!!!

님이여~!
그대 나와 함께 계시니 나 두렵지 않네

황량한 저 들판에서 물이 되어 주시고
타는 듯한 더위에 단비를 내려 주실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아멘!

아멘~~~~~~~

너무 너무 아름다운 율신액!!!
이 율신액 사진을 보니 피곤하고 힘든 것도 날아가고
기쁨과 사랑이 충전되는 것 같아요

색색의 율신액을 보고 있노라니
입가에 한 가득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너무 좋아서!!!
감사합니다.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을 보낼 수있음을 알려주심!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심을 알려주심!!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을 전하고 계심을 보여주심!!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영원한 동반자 주님!!
그 동행길에 작은 영혼되어 함께 뒤다라 갈래요.

너무 예쁜 빛깔의 율신액 사진에 할말을 잃었어요.
다시 또 시즌2로 선보여 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빛깔의 완벽한 조화~~ 정말 장관입니다.
천국의 빛을 카메라에 다 담아낸다는 것은 보통일 아니지만.
이렇게 모두가 은총받으며 아름다움을 감상할수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주님 찬미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님의 자장가로 ~~
곤한 잠을 잘수 있으시는...
잠이깨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생활의 기도안에서 봉헌됨을 짐작해봐요.
주님안에서의 성령의 삶!
바로 성모님의 삶 닮았어요!!

이토록 주님가까이 계시는 율리아님!
당신께 내려주신 이 아름다운 율신액 징표에 심히 수긍이갑니다.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
아멘♡

와~ 무척 예뻐요~^^ 사랑합니다 ♥

님이여!

외롭고 슬프고 고되지 않게 늘 함께 계셔주시는 님~!

저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되는 묵상시와 아름다운 율신액 빛깔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해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

"님이여
 어떤 무거운 십자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도
 그대 내 곁에 계시니 사랑으로 극복할 수가 있네." 아멘!

사랑의 주인이신 주님과 함께라면 어떠한 시련도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음을 저는 믿나이다.
언제나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안아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어떠한 고통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작은자 되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님이여
어떤 무거운 십자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도
그대 내 곁에 계시지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네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빛깔이 환상적입니다.
다가오는 봄에 대한 설레임이 더해지는 느낌이예요^^
저의 마음은 이미 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제 삶의 행로가 되어주시고 동반자가 되어주시어 늘 함께 하소서.♡

너무나 아름다워요~!
무지개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율신액과 묵상록으로
남은 하루를 기쁘게 보낼 수 있게 해 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려요^^

황량한 저 들판에서 물이 되어 주시고
타는 듯한 더위에 단비를 내려주실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영원한 사랑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때론 외롭거나 슬프거나 두려울 지라도 항상 함께하여 주시는
당신께 대한 신뢰심을 잃지 않고 변치않는 사랑과 믿음으로 함께하고만 싶습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과 율신액 사진으로 새로운 힘을 충전합니다.

님이여
그대 내 곁에서 늘 위로해주시니
나 슬프지 않네

님이여
어떤 무거운 십자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도
그대 내 곁에 계시니 사랑으로 극복할 수가 있네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 색의 율신액이네요!
어린아이의 마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름다운 배경과 글 감사합니다!

율신액의 신비로움과 함께
친히 율리아님의 육성으로 들으니
더욱 묵상이  잘 되고 은혜롭습니다.

어떠한 십자가가 저를 힘들게 한다해도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에 힘입어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님이여~
율리아님의 뮥성으로 7번 님이여를 부르시네요.

율리아님의 은신처요 휴식처이신 주님.
곱디고운 천상의 빛깔로 율리이님 장식하시고  험한길 그렇게 동반해주시는 주님!

오색찬란한 이 빛깔 진정 주님의 진한 사랑의 선물입니다.

아름답게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께 감사드려요...

아~~ 제 눈까지 빛나는 것 같아요.
넘 아름다운 빛깔이 제 두 눈동자에 가득 담겨요.
제 영혼까지 빛이 비추어지는 듯 기쁨이 샘솟아요.

정말 율리아님 묵상시처럼
님이시여 님이시여 연발로 절로 나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어머니!
어이 고웁기도 할까요. 황홀!! 화려하디 화려한 이 빛깔을 보고 율리아 어머님의 미소와 너무 닮았어요.

내일 뵈올께요. 사랑합니다.

찬란힌빛깔 은총 항아리에 푹 잠겨 버리는 것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여기서 나가고 싶지 않아요.

나 여기 있을래요.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다정한 낭낭한 목소리 ~~ 그리워요. 내일 바로 내일!!! 봐용~~~

아~ 조타~~^^
아름답디아름다운 보랏빛만해도 수가지나 되네요. 그아래 눈부신 연두 초록!!
주님이 주신 빛깔!!!
율리아님께 내려주신 은총 중 정말 큰 신비가 율신액의 신비입니다.

천국과 맞닿아 있는 연결끈. 나주!!
율리아 자매님!1 언제나 건강하소서!

주님의 자장가로 곤한 잠으로 휴식하시는 율리아님!
그렇게 모든 고통 어려움 박해 몰이해를 주님품안에서 다 잊으시군요.
사랑합니다.

님이여 님이여 부르면서 주님품에 파고들며...

율신액의 빛깔 어찌 이리도 다양한지요.
2탄 기대합니다. 찬란함 빛안에 머무렵니다.

영원한 내사랑의 동반자 !
지난번 인도에서 순례왔던 많은 분들이 나주의 영성과 전대미문의 기적이 행해지고 있는 이곳 나주성모님 집에 순례온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간절한 기도를 바치던 모습들이 생각납니다.
성삼일에 다시오시는 인도순례자 들도 천상의 아름다운 색깔과 치유의 은총이 넘치는 스카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묵상시의 아름다움도 소개하여 율리아님의 영성과 나주의 진실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감탄!!!
사랑의  영시에 아멘!
천상 예술에 아멘!
주님 사랑에 아멘!
은총에 흠뻑 젖었다가 갑니다.

율리아님의 지향과 일치하며!!
짧은 안녕을 고합니다.
내일 만나니깐... ^^* 알라뷰~~♥

아멘 아멘 아멘 .

잘 보고 잘 묵상 하고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님이여
어떤 무거운 십자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도
그대 내 곁에 계시니 사랑으로 극복할 수가 있네

오, 내 사랑 그대여!
그대는 나의 은신처, 휴식처, 피난처

...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아름답고 너무나 고운 율신액 색깔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님과 함께 하신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
천상의 색깔, 정말 신비로운 사랑의 징표예요~~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없는 색깔과 빛과 조화들... 아름다움에 감탄이 저절로~~~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오, 내사랑 그대여!
  그대는 나의 은신처,휴식처,피난처....

 세상에나..... 형용할 수가 없도록 황홀한  이 천상의 빛갈은
  정말 율신액 맞는지요?
 너무나도 멋져요. 비오신뒤 무지개가 뜬것같습니다.

  누가 율리아자매님을 감히  하시는 모든일을 꾸며서 한다고하십니까?
  율리아자매님은 주님,성모님께서 특별히 저희들에게 주신 귀중한 분이십니다.
  율리아자매님, 부듸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바랍니다.

        색갈이  너무 아름다워 무어라고 표현하기가 힘드는군요.
    계다가 글씨가 너무나 마음에 와 닿습니다.
    여름 누비이불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이렇게 아름다운색갈과  마음에 닿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 모든것 감사합니다.
 양력생신을 축하드리면서, 즐거운 시긴되시길 바랍니다.
  무지무지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님이여
그대 내 곁에서 늘 위로해주시니
나 슬프지 않네

님이여
어떤 무거운 십자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도
그대 내 곁에 계시니 사랑으로 극복할 수가 있네

님이여
그대 내곁에서 늘 자장가 불러주시니
그대 넓은 품에서 언제나 곤한 잠을 잘수있다네.

님이여
그대 내곁에서 늘  위로해 주시니
나  슬프지 않네.

은신처  휴식처  피난처  황량한 저 들판에서 물이 되어주시고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율신액 스카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촉촉한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운영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너무 좋습니다~~
근데 지금 보고 있는데 장미향기가 은은히 납니다.
바로 성모님의 장미향이...ㅠㅠ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
너무나 아름다워요.^0^

수고하여 주신 운영도우미2님께 감사드려요.
앙~ 넘 좋아용~
사랑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