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1일 성목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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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05 21:49: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아멘!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우리가 미워하고 정말 증오스러울 정도로 나를 괴롭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여주신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아멘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래 너무 놀래가지고 봤는데
바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그대로 저희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아멘.
초라한 비닐성전에 당신의현존을 드러내시며, 친히 찾아오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이 강물처럼 흐르는 성목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었군요
성모님의 몸에서 향유가 나오듯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향유가 나오다니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너무너무 놀라워요 *^0^*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하고 싶습니다. 아멘!
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 ...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래 너무 놀래가지고 봤는데 바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
그동안에 우리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가 한 치의 나쁜 것도 없도록 다 버리고 이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하도록 합시다. "
아멘 ! 알렐루야 ~~~!!!
저의 마음과 영혼을 꿰뚫는 주옥같은 말씀이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감실이신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이 저에게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며 믿습니다.
사랑해요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반대자들이 지금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의 위세가 배수차신임이 반드시 드러나
하늘의 구름처럼 빨리 지나가고 곧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인준 난 뒤에 오신 분들이 아니라 박해 중에 오셨기 때문에
무한한 축복이 천배 만배로 내려질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황홀한 천상의 현장 나주 ! 영혼육신의 귀한 영약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다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외국에 발현하셨다면 눈물 흘리신 것만 가지고도 이렇게 많이 흘리셨으면 26년 전에 바로 인준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제인 성직자들이 전혀 근거 없는 악성유언비어를 만들어 퍼트림으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양떼들까지도 잘못되어가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아멘 ! 아 진짜 안타깝습니다
악성 유언비어가 심각하여 그 도를 한참 넘은 것같습니다.
악성 유언비어를 가장 잘 퍼트리는 사람들이 천주교 사제들 중에 있다는 사실은 더욱 참담합니다
가장 악독한 유언비어는 장상의 교도권한을 오용하여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입니다.
잘 모르는 어리석은 양떼들은 사제가 곧 진리인양 착각하며 따라만가니..
신앙교리성 승인이라는 문서의 원본은 또 제시 못할 거면서, 경사스런 시복식 당일에 맞춰 초칠려고 ..ㅡ
(그들은 혹여 인준될까봐 찜찜하던 차에,, 어차피 일은 이미 저질러놓은것이고,, 갈 때까지 가보자는 심사가 아니고 무엇이란말인가
무신론자내지 반그리스도교가 아니라면 이토록 나주에서 징표들을 보여주면 이제쯤은 하느님 하시는 일인 줄 알고 겁도 좀 자셔야 할텐데.. )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최후 만찬이 무엇입니까?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입니다. 사제의 날인 오늘 우리가 모였으니 우리 모두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 들여서 이제까지 미워했던 사람이 있다면 정말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제 큰 탓이라고 가슴을 치면서 회개를 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부족한 이 죄인에게 오시어서 모든 것을 나의 탓으로 받아들이는 겸손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저는 없어지고 주님께서 저의 마음을 온전히 차지하시어 당신 뜻에 맞는 자녀로 살게 하여주소서.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나 신약입니다.
병든 영혼육신 치유시켜 주시는 성령의 신약입니다.
메마른 가슴을 울리고 ... 굳은 마음을 녹여내는 은총의 말씀 ...
오 ~ 주님 오 ~ 엄마 ...
율리아님의 말씀을 배불리 듣고 먹고 새롭게 부활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
사랑하올 율리아님 ...
진정 사랑하며 감사하나이다.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귀한말씀
그리고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을
다시 보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만건곤한 마귀들속이라도
율리아님의 사랑의 힘찬 말씀듣고
이겨낼 수 있으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향유와 참젖을 듬뿍 주신 성모님
그 사랑과 합하여 함께하신 율리아님의
향유 모두 놀랍습니다.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 예수님! 성모엄마!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셔서 진정 감사드리나이다.
찬미와 감사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먼 곳에서 찾아 온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드님들께
특별한 사랑과 축복과 은총 넘치도록 주셨음을 믿나이다.
아멘!
용기와 힘을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귀한 말씀..
진심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살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나쁜 길로 빠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들도 기억이 안 나서 그렇지 저처럼 위험에서 구해주신 적이 아주 여러 번 있을 것입니다.
아멘.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은총 증언시간에 증언을 하였지만 아파트에서 누전으로 침대가 탔을 때
주님께서 깨워주시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 이세상이 아닌 천국이나 지옥에 있겠지요.
생각만해도 아찔한 그 순간에 저를 구해주셔서 지금도 나는 생애를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주님,성모님께 할 일이 남았다는 것이고 그 일을 나주인준을 위해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극히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 따라서 살고자 하는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밤을 새워 기도하고 있는데 오히려 우리를 이단 취급을 하니
성모님께서 저렇게 몸이 다 찌그러지도록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우리에게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성목요일 율리아엄마 말씀!!!
증말 목이 빠지게 기달려습니다~~~
느므느므 좋아요~~~
특히나 참젖과 향유로서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가득히 보여주신 사제의 날인 이날에
해주신 말씀들이기에 한구절 한구절이 마음에 쏙쏙 들어오네요~~~
율리아엄마의 말씀엔 늘 느끼는 거지만 주님과성모님 일치하고 계시기에
늘 새롭고 늘 또다른 영적인 힘을 얻고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가지못해서 그런지 말씀이 더 귀하게 느껴지고 그러네요~~~^^*
나주는 진짜루~~~5대영성!!!이것만으로도 버얼써 인준되고도 남았어야되어요~~~
세계 어디를 가도 이런 신앙의 뒷받침 신앙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불패의무기를 주는곳은 없으니까요~~~
이것을 저희들에게 배움주시기위해 몸소 평생을 모든것을 봉헌해주신 율리아엄마~~~
언제나 불러도 늘 행복한 울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힘내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알라뷰~~~^^♡♡♡♡♡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더욱 힘을 내어서 율리아엄마사랑안에서 일치하는 마음으로
늘 생활의기도안에서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면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릴께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억쑤로 좋은말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간만에 속이 뻥!하고 뚫렸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제의 날! 사제님들에게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큰 절을 올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다시 말씀해 주시니 잘 배우고 꼭 실천하겠습니다. 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성체성사를 이루시는 사제님들, 성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아들 사제님!
고맙습니다. 그러니 제발 나주 성모님에게 오십시오. 오셔서 율리아엄마를 만나시고 확인해 보세요.
"나주 성모님께서 외국에 발현하셨다면 눈물 흘리신 것만 가지고도
이렇게 많이 흘리셨으면 26년 전에 바로 인준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제인 성직자들이 전혀 근거 없는 악성유언비어를 만들어 퍼뜨림으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양떼들까지도 잘못되어가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반대자들이 지금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의 위세가 배수차신임이 반드시 드러나
하늘의 구름처럼 빨리 지나가고 곧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인준 난 뒤에 오신 분들이 아니라 박해 중에 오셨기 때문에
무한한 축복이 천배 만배로 내려질 것입니다."
굳게 믿습니다.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너무 행복하고 다행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계셔야 합니다.
뭔놈의 문서 번호인지 112/1993-35015, 112/1993-27066만 제시하지 말고요 원문을 보여 주세요.
유령문서 아닌가요? 누구 사인이 들었는지 확실히 봐야겠으니까요.
근데요 2010년7월 신앙교리성을 방문해서 확인하셨다면서요. 왜 인제 발표하시는지요? 왜요?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 시복식을 싫어하는 무리가 있다던데
나주 성모님을 믿으시고 율리아엄마를 사랑하시는 교황님이 시복되시는 날짜에 맞춰 선수 칠 일이라고 생각한 거겠죠.
그런데요 빠져나갈 구멍을 미리 만들어놨네요. "교황청의 입장이 교구의 입장과 동일하다는 사실..." 이라고 했으니 말예요.
어떻게 나올지 인준 나면 그때 가서 오리발 내놓을 수 있겠지요. 교황청의 입장이 뭔지 애매모호하게 써서 아직은 밝히지 못하겠지요.
너무나 엄청난 사실이니까요. 보세요! 율신액 테두리는 따뜻하고 신비롭고 황홀하며 기쁨과 희망 사랑 평화가 가득해 보입니다.
막판에 몰렸으니 쓰잘 데 없는 짓 그만 두고 배수차신이 뭔 뜻인지 잘 배워야겠지요.
사탄의 앞잡이로 극성맞게 용을 쓰는데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저는 신문에 광고를 낸 분들을 불쌍히 여기고 용서합니다.
이럴 것을 미리 아시고 우리 율리아엄마는 성금요일 무서운 가시관 고통을 무지막지하게 받으시고
얼굴에 피를 그리도 많이 쏟으셨습니다. 그러나 가시관 고통은 약과였고
편태고통이 너무 아팠다고 하시니 통곡하며 눈물만 납니다. 너무나 가엾어요.
나주 성모님, 만세! 율리아엄마! 만세! 사랑해요. 반드시 승리하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아멘~!
사람의 몸에서 황금색 향유가 흐르다니 신비한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인성을 뛰어넘는 사랑을 실천하시고 계시며
주님성모님께서 혼연일치를 이루고계시며 활동하고 계시기에 당연히 가능한 것이겠지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 목요일에 최후의 만찬을 세우신 예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느낄수있었습니다
나주를 통해서 보여주시는 사랑의 기적과징표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의힘이라는것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힘드신와중에도 더 큰 미소와 사랑으로서 좋은신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영육간 건강과안전을 위해 기도드려요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악성 유언비어.
주님 자비를 그들에게 베푸소서.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나쁜 길로 빠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래 너무 놀래가지고 봤는데 바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
"그동안에 우리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가
한 치의 나쁜 것도 없도록 다 버리고 이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하도록 합시다. "
아멘~~~!!!아멘~~~!!!아멘~~~!!!
거룩한 성삼일의 첫때날
세상 어떤 보배보다 더 귀한...
율리아엄마의 은총이 가득한 말씀을 듣고
영적 육적으로 정말 놀라운 은총을 받았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진정으로 고개숙여 깊이 감사를 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에 크게 아멘하면서 첫날부터 마무리까지 모든것 안배해주시고 이끌어주심에 감사찬미영광드립니다,,
나주성모님동산에서 행복에 겨워 세속인지 천국인지 구별도 못할정도였지요 그만큼 영적인 행복과 은총이 충만했습니다,,
이날 특히나 나주성모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늘 외치시는 나주의 5대영성의 필요성과 실천성을 느끼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머리로만 알고 노력하지못했던 저를 반성하면서 회개하도록 이끄시는 첫날이였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참젓과 향유로 저희들을 축복하여주시고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셨습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것이 아니야"
고하신 말씀 그대로 저희 매순간 순간
어머니의 찢어진 가슴을 기워 드리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희를 위하여 사랑의 말씀을 온 몸과 마음을 다하시어
가르쳐 주시고 들려 주시니 그 말씀 언제나 저희 마음속 깊이 간직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해요 ~~~~!!!!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제님들에게 이런 큰 사랑과 존경을 드리는데
광주교구는 회개해야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 고통이 단 하나라도 헛되이
흘러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힘내셔요.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나쁜 길로 빠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래 너무
놀래가지고 봤는데 바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
"그동안에 우리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가
한 치의 나쁜 것도 없도록 다 버리고
이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하도록 합시다. "
아멘~~~!!!아멘~~~!!!아멘~~~!!!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언제나 당신의 극심한 고통은 세상 죄인 위해 희생과 오르지 사랑밖에 몰라요.
당신의 아름다운 고통은 진흑속에핀 연꽃처럼 주님의 부활을 맞이하였네요.
우리도 지 틀리고 찌든 죄악에서 나주 성모님을 통해 부활을 맞이하네요. 야호 !!! 아멘 헌옷벗고 새옷 입었네 폴짝 뛰어볼까?♪♪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체성혈로오시는 예수님!
예수님을 따르시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떤악도
예수님을 따르시는 사제들을 해치지 못하게 지켜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직접오시어 사제의날을
기쁜축복 해주셨네요
성삼일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율리아엄마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사랑과 우정으로 오신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 무엇이 예쁜지요.말도 지지리도 안듣는 자녀들에게
성체 성혈로 성모님의 향긋한 천상에 내음이 불초한 죄인들에게 주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영원한 천상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세상 자녀들에 어머니 하루속히 인준이되어
주름진 엄마의 얼굴이 활짝 펴져 웃음이 떠나가지 않도록 해드릴레요 .~~~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큰절을 하고 일어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바라보시던 신부님들이 깜짝 놀라셨습니다. 자매님께서 큰절을 할 때 머리와 목에서 황금향유가 흘러나온 모습을 목격하셨기 때문입니다
정말 하느님의 오묘한 신비앞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에사도 목에 흐르는 황금 향유를 보시고 쌍크불 눈이 더 더욱 크서 놀래시는신부님들
눈들이 주먹눈이 되었네 우악 신비그런데 우리의 광주 주교님이 향유 흘러 나온 모습을 보았다면
주교님 처진 작은눈이 사탕눈이 아니라 옛날 솥 뚜껑 이되어 회개 하겠지 제발 회개하소서 ~~~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늘 정신 바짝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 성모님께 푹 잠기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니, 사랑합니다.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나쁜 길로 빠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지한 영혼을 깨워주시고 끊임없이 주님과 성모님께로 인도해주시는 분! 감사드립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천진하시고 사랑스러운 율리아 자매님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기뻐지는 하루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제 마음과 영혼, 환하게 밝아지고 기쁨이 차오릅니다! ^^
우리 곁에 계셔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존재에 대한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크신 사랑앞에 끝없는 찬미와 찬양과 영광과 감사를!!!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한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 입니다. 아멘
그날의 감격이 새롭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향유와 젖을
율리아님에게서 흘리신다면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수 있지 않는가!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그 사랑 그 말씀 그 희생 잊지 않고
늘 깨어 기도하며 따라가겠나이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희생으로 바치시는
모든기도지향 속히 온전히 이루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들의 정성과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아잉~~~ > <♡
몰라앙~~ > <♡♡♡♡♡
율리아님의 ㄲㅐ물어드리고픈(?) 사랑스런 천진난만한 어린아가가튼, 해맑은 모습 보니~~
ㅎㅔ벌레~ ^___________________^ ♡
항상 이렇게 ㄱㅣ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채워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우리의 엄마, 나의 엄마, 내 사랑 율리아님♡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행하시는 이 모든 일들이 참되고 진실되며
인류 역사에 획을 긋는 그분들의 위대한 구원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임을 믿습니다!!!
율리아님,
율리아님 곁에 저희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화이팅!
반드시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머지 않아! 코앞에 닥쳤다! 아멘!!! - 0-!!!♡
ㅅㅏ랑합니다, ♡ ㅈㅓ희와 오래오래 살아 계셔 주세요~♡
율리아님 아니 계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가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이 모든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하는 ‘셈치고의 영성’이 있습니다.
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아멘의 영성’이 있고
나에게 어떤 사람이 돌멩이를 던져 내가 맞았을지라도
그것은 그 자리에 서있던 내 탓이라고 받아들이는 ‘내 탓의 영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열의 마귀가 우리 사랑을 끊어놓으려고 이렇게 괴롭히는구나 하면 상대방이 불쌍하게 보여
참고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26년간을 우리에게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전하시는 그 말씀에 따라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하여 이렇게 모였습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나쁜 길로 빠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래 너무
놀래가지고 봤는데 바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
"그동안에 우리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가
한 치의 나쁜 것도 없도록 다 버리고
이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하도록 합시다. "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저희들의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드리옵니다/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아멘..
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파수군이 새벽을 기다리듯이 율리아님의 말씀이 올라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전해주신 말씀 마음 깊이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저희를 위해 사랑으로 희생봉사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는 지금 입에서 아주 고소하게 젖을 먹는 것 같은 그런 맛을 느낍니다.
여러분도 느껴보십시오
. 그러면 여러분도 젖을 흡족하게 먹게 될 것입니다. 아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젖을 흡족하게 먹여주실 것입니다.
아멘으로 응답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저도 바로 4월 첫토요일 갈마리아 언덕에서 공동으로 묵주기도를 할때
제 인 안으로 달콤한 젖이 넘어가는것을 체험 했어요
율리아님의 말씀이 올라오기를 애타게 기다렸요
주님의 말씀은 살아 있으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은총을 베풀어주시지요
비록 함께 하지는 못하여지만 율리아 님의 말씀을 통하여 제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실줄로 믿습니다
운영진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최후 만찬이 무엇입니까?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입니다.
사제의 날인 오늘 우리가 모였으니 우리 모두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 들여서 이제까지 미워했던 사람이 있다면,
정말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제 큰 탓이라고 가슴을 치면서 회개를 해야 되겠습니다. "
아 - 멘.
주님! 어떠한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다시는 당신을 떠나서는 살 수 없사오니 꼭 붙들어 주시고 당신을 증거하며 살 수 있도록
지혜와 분별력과 용기를 주소서. 티없이 깨끗하신 어머니의 성심을 통하여 비나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기 있는 자녀들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고통들과 태중에서 받아온 모든 상처들까지도 치유해 주십시오. 성격이 괴팍한 것도 어렸을 때부터 받은 상처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해주시면 우리의 영혼 육신이 깨끗이 치유되리라고 믿습니다. 예수님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무거운 십자가가 있나이다. 그러나 그 무거운 십자가를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우리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온몸이 피투성이에 상차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저희에게 좋은 말씀을 전해주신 율리아자매님!
저희들에 대한 사랑이 넘 커서 당신의 고통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희생적 사랑을 베풀어주신 율리아자매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먼저 주님 ,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리구요
순례를 다녀온후로도 계속 율리아자매님 생각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자매님의 영성을 늘 본받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될때가 많지만 다시 오늘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루속히 나주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동안에 우리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가 한 치의 나쁜 것도 없도록 다 버리고 이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저희 삶에 지표가 되어주시고 주님, 성모님께로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 말씀~!
지내다 보면, 아! 율리아님이 그 때 이렇게 말씀하셨지, 정말 그렇구나~!
새로이 되새기며 주님, 성모님을 더 진하게 만나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했던 예전부터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통해서
우리를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회개할 수 있습니다."
아멘!!!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성혈의신비님의 댓글
성혈의신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치질 대속고통으로 인해 제가 치유받았음을 알았습니다!
그것도 집에 도착해서 알았습니다!몇년전에 수술했는데도 다시 재발해서 말못할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치유받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작은 불편함도 아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찬미영광 받으소서!
어서 인준되시어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늘 저희들을 위해 사랑을 바쳐주시기에 죄송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하며 영원히 님의 그 발자취 따라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작은 협력자되도록
보탬이 되는자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은총가득한 복된 시간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완덕님의 댓글
완덕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미워하고 정말 증오스러울 정도로 나를 괴롭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여주신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일생이 그것을 보여주고 계시는데도 늘 나주에선 아멘 아멘 아멘 하다가
일상생활로 돌아와선 그것을 잊고 살때가 너무도 많아서 늘 후회와 반성으로 제 자신에게
실망할때가 많았어요
남을 사랑하고 그 사람을 위해 진정 기도해주어야함에도 그렇지못하고 겉으로만 그렇게한
저의 위선 거짓 그런것도 이번에 회개하고 반성하며 용서청하는 복된 시간들이였어요~
율리아님께서 이날 말씀해주신 내탓이요의 영성은 늘 들어도 새롭고 저를 다시금 회개의길로 인도하게하십니다~
성령가득한 말씀 전달하여주신 율리아님 늘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 속히 이루어지길 저도 두손모아 작은 기도 함께 봉헌드려요~
아멘~사랑해요~힘내셔요~
구원의신비님의 댓글
구원의신비 작성일
제가 이 옛날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나쁜 길로 빠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의 숨은생각까지도 아시고 치유해주시고자 자비로운 말씀으로 탓하지않으시고
보듬어 주십니다 그러기에 눈물납니다....! 자연스럽게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 강건하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고와 정성으로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주님과성모님께서 무한한 축복과은총을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마음의보석님의 댓글
내마음의보석 작성일
아멘~***************
성목요일 향유와 참젖으로 영적육적으로 축복해주시고 성장해주신 나주성모님
그리고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더욱 풍성한 은총의 열매를 맺도록 이끌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나주가 있기에 나주를 알기에 그곳에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거기에서 일어나는 모든기적과 징표를 굳건히 믿기에
너무도 행복해요~***************
율리아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최후 만찬이 무엇입니까?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입니다. 사제의 날인 오늘 우리가 모였으니 우리 모두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 들여서 이제까지 미워했던 사람이 있다면 정말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제 큰 탓이라고 가슴을 치면서 회개를 해야 되겠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모든것이 말과행동 생활하나하나가 다 주님과성모님 뜻에 일치하기에 그 하시는 말씀들이 저희들의 가슴을 울리게하고
회개의길을 가게하고 다시금 새로운 구원의길을 살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살아있는 말씀 전해주시기 위해 늘 고생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부디 영육간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며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의 영혼까지도 성령으로 수술해주셔서
회개로써 새롭게 부활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좌관고통님의 댓글
좌관고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혜로운 말씀과 함께 율리아님께 친히 보여주신 향유의징표 경이롭습니다
특별히 이번 성삼일은 은총을 더 퍼부어주셨습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말씀중인데 목에서 향유가 반짝거리는 것이 보여요.
놀라운 징표로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을 도유해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보여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래 너무 놀래가지고 봤는데 바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아멘 아멘!
뜨거운 사랑의 치유기도 감사해요...
율리아님을 통해 내려주신 무한했던 성삼일 은총에 깊이 감사드리옵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오늘 하느님의 선물이며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이신 향유를
여러분 모두에게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흡족하게 먹을 수 있도록
참젖을 내려 주셨으니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일찍이 요한이 나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부활을 축하드리며~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정말 향유의 축제라고 할수 있네요.
향유~~ 성유 축성의 날.
주님 성모님 친히 율리아님 통해 도유해주시고 사제직을 축성해 주셨어요.
또한 여기 오신 신부님들에게 오늘 하느님께서 무한히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너희가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친히 불렀다고 하시며 너희를 통해서 내가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큰 은총의 잔치에 초대받은 우리들 얼마나 복되고 복됩니까.
하느님 주님 성모님 사랑을 전해 주시는 율랴 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황금 향유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황홀합니다.
율리아님의 몸에서 나오는 반들반들 찬란한 황금향유~~~
향유 사진을 보기만 해도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너무나 생생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현존.
우린 진정 천국과 하나되어 성삼일을 보냈습니다.
찬미 감사 세세히 영원히~~
아멘!
사랑해요 율리아님!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저희들 무거운 십자가가 있나이다. 그러나 그 무거운 십자가를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우리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우릴 대신하여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시는 율리아 엄마!
젖먹이 아이를 둔 어미보다 더 심오한 사랑으로 영혼들을 사랑하시고 기도해주시고 고통 받아주시고
치유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사랑가득하고 애정어린 사제님들의 시선아래 계시는 율리아님의 사진이
마음에 가득 다가와요..
그렇게 많은이들로부터 사랑받기를 ....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아멘
소박한사랑님의 댓글
소박한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26년간을 우리에게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전하시는 그 말씀에 따라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하여 이렇게 모였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더 많이 노력하고 율리아님 닮아가기 위해 더욱더 나주성모님께 달려들께요~~~
아멘~~~
넓고 깊고 높은 사랑의 맛을 보여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악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오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고 우리 모두가 회개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항상 회개하는 마음으로, 봉헌의삶을 살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매순간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폭 안겨 살고 싶어요~ ^^ !!
부족한 이 죄인의 영혼 아직 서투르고 모자란 것이 많지만, 한걸음 한걸음 노력하겠어요.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 !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제가 이 옛날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아멘^^
말씀초반부터 해주신 그 옛날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
저를 이날 이때껏 이끌어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셔서
보호해주시며 길러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그 사랑을
망각하지 않고, 고통이 올지라도 그 사랑을 늘 기억하며
감사와 신뢰와 의탁으로서 나아가겠나이다 ^^
율리아님의 말씀을 읽으니
마치 말씀을 들었던 그 시간, 그 때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행복합니다 ^^
이렇게 은혜로운 시간들을 허락해주시고
율리아님을 알게 해주시어
동시대에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
운영진님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
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우리가 미워하고 정말 증오스러울 정도로 나를 괴롭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여주신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무한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많이 많이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불림받은자녀님의 댓글
불림받은자녀 작성일
여러분들도 기억이 안 나서 그렇지 저처럼 위험에서
구해주신 적이 아주 여러 번 있을 것입니다.
악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오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고 우리 모두가 회개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육적인 위험에서 저를 몇번이나 지켜주시었고 영적인 위험에서도 보호해주셨습니다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가르침이 아니였다면 깨닫지도 못했을 그런 것들도
너무도 많고 감사하지 못한것도 많았습니다
나주에 와서야 신앙의 참맛을 알았고 아직은 멀었지만 사랑의 참의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가만히 묵상해보면 율리아님께서는 아마도 평생 고통을 통한 봉헌으로서 저를 나주에 불러주신것 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보이지않는 율리아님의 그 기도로서 제가 나주로 와서 많은 사랑과 은총 받았으니
거저받은 은총들 다시 나주를 모르는 다른 많은 이들이 나주로 올수있도록 저도 다른이들을 위해
작은 기도도 소홀히 하지않고 기도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충만한 성목요일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리며
늘 힘내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영혼님의 댓글
영혼 작성일
반대자들이 지금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의 위세가 배수차신임이 반드시 드러나
하늘의 구름처럼 빨리 지나가고
곧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종소리님의 댓글
성령의종소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26년간을 우리에게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전하시는 그 말씀에 따라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하여 이렇게 모였습니다.
반대자들이 지금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의 위세가 배수차신임이 반드시 드러나
하늘의 구름처럼 빨리 지나가고 곧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인준 난 뒤에 오신 분들이 아니라 박해 중에 오셨기 때문에 무한한 축복이 천배 만배로 내려질 것입니다.
아멘 ♣
망또안님의 댓글
망또안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26년간을
우리에게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전하시는 그 말씀에 따라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하여 이렇게 모였습니다.
반대자들이 지금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의 위세가 배수차신임이 반드시 드러나 하늘의 구름처럼 빨리 지나가고
곧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어서 이제모두 이루어지소서!
아멘!아멘!아멘!
다성님의 댓글
다성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나주가 이제 인준되어 모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율리아 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리라 100% 믿습니다 ^^
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오늘은 은총의 게시판이 풍년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두개나!!!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배불리 먹고 사랑 가득히 채우고 갑니다.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희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사랑합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지금 제게 향유를 주셨지만 이것은 저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것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한히 축복을 내려주신 날입니다.
오늘 경당에 젖과 향유를 많이 내려주셨는데 예수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라고 약속하셨는데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서도 젖을 흡족하게 주셔서 우리 모두가 흡족하게 젖을 먹었습니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그렇게 살도록 다시한번 새롭게 다짐 합니다~~
거룩하신 주님~율리아님 사랑의 찬 기도 들으시고 제가 진정 변화 되어 완전히 회개하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일찍이 요한이 나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
마음깊이 새기고 또 새겨서 잘 실천하고
느끼며 매순간 깨어 기도할께요
율리아님 늘 감사드리며 ♥사 랑 합 니 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의 사제인 성직자들이 전혀 근거 없는 악성유언비어를 만들어 퍼트림으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양떼들까지도 잘못되어가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매우 안타깝습니다. !!!!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또한 여기 오신 신부님들에게
오늘 하느님께서 무한히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너희가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친히 불렀다고 하시며
너희를 통해서 내가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신부님들 힘드시겠지만 본당에서 성사 보지 못하고 쫓겨나고 하신 분들을 위해
그분들이 새롭게 부활 할 수 있으시도록 성사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메!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거룩한 사제의 날~~~!!!
온 몸과 마음을 다 짜내어 완전히 다 짜내어 황금 향유를
줄~ 줄~~ 흘려 주시는 위대한 사랑의 어머니~~~!!!
천상 엄마의 참젖으로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을 양육해 주시고
황금 향유로 축복해 주시어 하루빨리 회개하고 생활개선하여
나주 성모님을 친 어머니로 모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효성스런 자녀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앞에 모든 성직자님들이
회개하고 돌아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사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가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이 모든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하는 ‘셈치고의 영성’이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끊임 없이 기도하며 감사를 올리는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실천하여 부족한 저의 영혼 깨끗히 닦아 주시고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우리가 미워하고 정말 증오스러울 정도로 나를 괴롭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여주신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오! 주님! 저에게 상처를 주었던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사랑으로 봉헌드릴 수 있도록
저의 차디찬 마음을 사랑으로 뜨겁게 불태워 주시고 진심으로 용서 하고 용서를 청할 수 있도록
사랑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이 죄인의 모든 것 주관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향유가 무엇이라고 그랬어요? 바로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오늘 하느님의 선물이며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이신 향유를 여러분 모두에게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흡족하게 먹을 수 있도록 참젖을 내려 주셨으니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어서인준 이루어지길 마음모아빕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되셔야 합니다! 얼른!!!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늘 경당에 젖과 향유를 많이 내려주셨는데 예수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라고 약속하셨는데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서도
젖을 흡족하게 주셔서 우리 모두가 흡족하게 젖을 먹었습니다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내가 왠지 손해 보는 것 같고, 내 자아를 버리지 못할 때,
인간적인 걱정으로 근심하고 있을 때
이 죄녀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 너무나 힘드시지요?
더욱 생활을 개선하여 잘 따를 수 있도록 항구히 노력하겠습니다.
힘과 용기와 은총으로 함께 해 주시어요. 아멘!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여러분들도 기억이 안 나서 그렇지 저처럼 위험에서 구해주신 적이 아주 여러 번 있을 것입니다. 악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오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고 우리 모두가 회개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언제나 좋으신 율리아 자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회개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율리아님 몸으로부터 황금 향유가 흘러나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성모님, 어서 어서 성심의 승리를 이루소서!
미약하오나 작은 마음, 희생 모아 보태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와!
정말 참젖을 많이 내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영적으로 다 수혈되게 해주세요~
그래서 엄마 쭈쭈먹고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나게 해주세요^^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두개나 한꺼번에 묵상하니 은총 가득가득!! 감사해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부활절을 맞이하기까지는 아직 이틀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예수님부활하실
때 우리모두 한치의 나쁜것도 없도록 다 버리고 이제작은
영혼으로 다시태어나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천상의 말씀이셔서,
이 죄인을 깨끗히 씻어주십니다.
이단들이 저희들더러 이단이라고하니,
그들이 참으로 사탄에서 하루속히 빠져나와야 될덴데
아직도 사탄과 손잡고있으니 불쌍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향유을 율리아자매님께서도
흘리시는데 참으로 놀라운 신비입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불할의 기쁨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워지시길 바랍니다.
부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운영진님."
귀중한 사진들과 귀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아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병든 영혼 육신 치유를 위해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생활로써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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