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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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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건 조회 8,206회 작성일 11-01-30 19:46

본문


nameless%20wildflow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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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10.10.18 - 18:30
zero.gif
zero.gif
주님뜻대로zero.gif
아멘!!!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하는 율리아님의 그 마음♥
묵상하고 또 묵상해봐야 할 주제인 것 같아요.^^
오늘도 오색찬란한 율신액~!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매일 너무 너무 감사해요.♥
2010.10.18 - 18:38 
영혼의 단비zero.gif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아멘!!!

많은 사람들이 쉽게 말할 수는 있지만
진심으로 공로는 모두 주님께 바치며
이름 없는 들꽃되어 살고자 하는 이가
얼마나 될지...
율리아님의 그 마음을 생각하며 따르렵니다.
2010.10.18 - 18:41 
메시지사랑zero.gif
아멘!

율리아님의 '트레이드 마크' 하면
들꽃, 이름없는 들꽃, 작은영혼,,,

주님의 뜻이 과연 어디에 있으신지,
현실은 이 시작가의 소원과 정 반대로 흘러왔지요..

만약, 일찌감치 초창기에, 윤 대주교님 시절에 인준이 되었더라면,
나주가 지금만치 커지지도 않았겠고.(현재는 한국주교회의에다 교황청까지 개입된 상태,)
이름없는 들꽃'까지는 아니더라도 ,
그런데로 들꽃같은 삶을 지향하실수도 있지 않았겠냐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번 율신액 사진 전모를 공개하시게 된것도, 전혀 예상치 못한 이유에서입니다.
오래전에 봉사하던 미카엘라 라는 자매가 광주교구에 거짓제보 편지를 넣었기 때문으로 압니다.
그렇지만 않았어도, 저 뿐 아니라 홈님들이 매번 율신액 사진과 시에 댓글 달고 있을 기회는 없습니다

율신액 사진자료가 어느정도 있어서 과연 받춰줄런지 모르지만,
기왕 이렇게 되어버린 것. 계속 끝까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은총의 기회로 다가와서 너무 좋고, 행운과 축복으로 생각하니까요.

아.진짜. 이름없는 들꽃'이 되셨더라면, 이런 기회는 없다는 생각에 아찔합니다.^*

이번 율신액 사진은 뭔가 흐느적 거리고, 흐릿하고,
무늬가 정돈되지 않는 것같은 이미지로 인해,

이름없는 들꽃, 숨어살고 싶다, 고통에 신음...이라는
시 제목과 내용에 딱 어울린다는 느낌이 옵니다.  >신통함

율리아님의 이 시를 감상한 소감과 결과는,
나도 이름없는 들꽃같이,
하느님앞에 겸손한 삶을 지향해서 실천해 나가야겠다는 의지를 충전했습니다.. 아멘!
2010.10.18 - 19:38 
사랑의 샘zero.gif
오마나~~ @@

새로운 율신액!!!
주님 !! 당신께서 마련하신 은총의 한계는 어디까인지요...
율리아님에게 몽땅 담아두시고는....
이렇게 가난한 우리에게 시기적절하게 알맞은 양으로 나누어 주시네요...

제가 제일루 좋아하고 본받고싶은 시에요...
이름없는 들꽃.

아름다와요...
무지개 보랏빛 율신액 테이블... 오색이 은은히 투영되어 있어요.

조용히 타 버릴 이름없는 들꽃.
2010.10.18 - 18:58 
엄마품안에서zero.gif
아멘!!! 아멘!!! 아멘!!!
2010.10.18 - 18:55 
사랑의 닻zero.gif
이름없는 들꽃으로 남기질 않고  당신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아름다운 율신액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의 영광이 빛나고 있어요.

겸손한자를 높이시는 주님!
찬미합니다.
2010.10.18 - 18:56 
어머니향기zero.gif
아멘!!!아멘!!!아멘!!!
2010.10.18 - 19:05 
사랑의길zero.gif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이름 없는 들꽃으로 남기를 겸손하게 원하셨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셔서 저희들에게 본보기로 주셨어요.
너무 아름다운 율신액과 세련된 테두리 율신액 모두 작품이예요~~@@

수고하신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감사하며 사랑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2010.10.18 - 19:44 
빛나들이zero.gif
오오오~!
넘 아름다운 빛깔에...멍멍해집니다.
감탄에 감동,또 감격에 경이로움...

주님 저는 이름없는 들꽃이고 싶어요
아멘.
2010.10.18 - 19:56 
봉헌의 열매zero.gif
화려한 꽃밭이 보여요... 빛을 발하는 빛의 꽃도 있네요.
성심의 꽃밭!!!
우리모두 율리아님이 뿌리신 순교의 작은 꽃이 될래요.
너무나 고운 꽃밭이네요~~
2010.10.18 - 20:12 
운영도우미2zero.gif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자료는 무궁무진합니다만 계획은 10월 19일 까지만 올릴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따라야겠지요?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율신액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시로 은총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율신액 자료를 올리면서 은총 많이 받았습니다.
작업할 수 있도록 율신액을 허락해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허락해주신 지도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2010.10.18 - 20:20 
여디디아zero.gif
아멘~
2010.10.18 - 20:20 
시온의 딸zero.gif
테두리가 너무 신비로와 깜작놀랐어요.
꿈꾸는 듯한 환상의 은은함!!!
빛의 변화를 그대로 담은 것 같아요, 광택도 다른빛깔로 나네요.
야!! 신기해!!
꽃잎의 날개가 막 날리네요.
너무 예뻐요..

오밀조밀히 꽃들이 모여서 합창하고~~

예쁜꽃 한송이에서 꽃물이 두둑 떨어지고 있어요.
오색으로 흘러내리는 저 꽃물은 은총을 의미할거에요.

율리아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며 다 주시고자 하시는
율리아님의 순교적 삶에 무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2010.10.18 - 20:23 
사랑과 평화zero.gif
아멘!!!

이름없는 들꽃.
오색찬란한 색과 다른 내용에
정말 복잡한 심정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의 겸손과 소박한 그 사랑이
마치 은은한 먹향처럼 이곳까지 번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주님과 성모님의뜻이 어디있는지는 모르지만
저희들은 쭉! 계속 운영도우미2님을 만나고 싶네요.^^
2010.10.18 - 20:26 
엄마와 함께zero.gif
이름없는 들꽃이 되기를 바라셨던 것처럼
살아생전엔 율신액을 알리고 싶지 않으셨다던...
그러나 알려질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었다면
널리널리 알려서 앞으로도 율신액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은총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이름없는 들꽃이 되기를 바라셨던 율리아님!
작은 영혼의 길을 걷고 계시는 율리아님!
살아 계신 성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2010.10.18 - 20:40 
메시지사랑zero.gif
사랑하는운영도우미2님
자료가 많다 정도가 아니라, 무궁무진하다는 표현에 한번 놀라고,
19일까지만 올릴 예정이셨다는, 뜻밖의 댓글 보고 두번 놀랐습니다

,계속 수고해주시면 만사제쳐놓고 성심성의껏 댓글 달께요^^
아.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주님과 성모님의 뜻으로...  

그러나,계속 만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다..^아멘!

(조심스럽게 의견을../ 광주교구내 돌아가는 상황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만약 율신액을 가지고 흑색선전과 유언비어가 수그러들지않다면 더 올려주시고,
 그 반대이면, 반대로 하시면.?.ㅎ.)
2010.10.18 - 20:56 
달님zero.gif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오색찬란한 아름다운 율신액의 놀라운 은총을 통해
저희모두의 영혼 육신 치유 되리라 믿습니다.아멘!!!

이 소중한 은총을 나누어 주신
율리아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진정 사랑합니다~~!!!
2010.10.18 - 21:10 
엄마딸zero.gif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와
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을 함께 묵상하고 보고 있으니
제 영혼에 새롭게 생기가 돋아나는 것 같아요~~~

소중한 은총을 이렇게 나누어 주신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많이많이 사랑해요~~~!!!*******
2010.10.18 - 21:05 
위로의 꽃zero.gif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운영도우미2님!
알록달록한 색동 빛깔의 꽃들이 모여 있네요.

넘 귀엽고 앙증맞고 사랑스런 꽃들이에요..

19일 행사의 은총의 전야일까요?
은총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아멘!!!
2010.10.18 - 21:00 
♡ 아기천사zero.gif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2010.10.18 - 21:03 
발삼향액zero.gif
아~~ 방가와라~~
샥동옷입고 춤을 추듯 약동적인 화려한 무늬~~
오늘 또 보여 주시니 감사드려요.

홈에 들어와 보길 잘 했어요???
매일이 설레이고 그러네요...

계속 보여 주실거지요???
내 마음의 위로 율신액 보며 찬미  흥얼거리며 미소짓는 행복...

이 고운 선물을 간직하시고 나누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너무 감사드려요...

내일 뵙고 감사 인사드릴께요...

저  찬란한 빛깔에 푹 파묻혀 있고 싶어요...

알라뷰 사랑해여~~^^
2010.10.18 - 21:07 
성모님 사랑zero.gif
항상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이름없는 들꽃이 되고싶다고 하셧지여
그런데 주님과성모님의사업 에 동참하며
아름다운 율신액도 들꽃처럼 보이네여@@
율리아님의 그 사랑 깊이 묵상합니다. 아멘.
2010.10.18 - 21:09 
젖과 향유zero.gif
이 즐거움이 10월 19일에 끝난다구요?
절대 그럴수 없어요...
안되요... 흐흐흑

나 울어버릴거에요. 잉

날마다 일하는 중간, 또늦은 밤시간,제게 얼마나 많은 평화를 주고 기쁨을 주었는데...

제발 계속 올려주세요~~~
무궁무진한 자료라면 무궁히 올리셔야지영!!! @@

기달릴께요~~~^^
2010.10.18 - 21:11 
하늘과 땅의 끈zero.gif
아 이 평화~~
넘 좋아여~~~
이 기쁨과 평화가 끝난다면....
게시판이 그동안 얼마나 빛나고 얼마나 많은이들에게 기쁨을 주던 율신액 사진과 영시!!!
끝날수 없아욧!!!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이런!!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왠 말입니까...
아니되옵니당!!! 흫흑
2010.10.18 - 21:15 
늘 감사의 삶zero.gif
아멘!~

독특한 색깔  색체 넘 아름다워요.

머리가  맑아집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 님,   감사드려요.~
2010.10.18 - 21:21 
불패의 무기zero.gif
내 심장 벌렁벌렁!!!
처음에 너무 이쁜 율신액과 선보고 좋아서 ~~
그 다음에~~ 그야말로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
19일까지만이라니요!!!

19일 제 눈에 피눈물 흐릅니닷!!!

꺼이~~ 꺼이~~~

화려함이 은총으로 얼마나 고상했던가!!!
율신액~~ 나 너를 보낼수 없노라!!
날 두고 가지마오!!!
통곡의 메아리 땅끝까지!!!

나으 이쁜이 은총둥이 ~` 계속 올려주실거지여????
무지 사랑해여.
미리 감사드려용!!! ^^
2010.10.18 - 21:20 
Deo Gratias♡zero.gif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언제나 하느님의 영광만을 위하여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2010.10.18 - 21:47 
아침zero.gif
저도..이름없는 들꽃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운영도우미2님..율신액 사진과 아름다운 시와..그리고 율리아엄마 육성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은총 많이 받으소서^^
2010.10.18 - 21:50 
아기예수의 눈물zero.gif
아~~ 넘 이쁘당!!!
어쩜 이렇게 소박하면서도 눈에 확 띄게 이쁘지여???


계속 보여주셔야 되여~~ 아셨지여???

학수고대할께요...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수 많은 이들을 위해~~

됫박으로 빛을 덮을수 없다고 했어영!!!
아멘!
2010.10.18 - 21:51 
옹기그릇zero.gif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처럼 율리아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사랑하올 엄마! 저희 모두가 온전히 주님께 봉헌되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2010.10.18 - 21:53 
순교의미덕zero.gif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오색찬란한 아름다운 율신액의
놀라운 은총을 통해
저희모두의 영혼 육신
치유 되리라 믿습니다.아멘!!!

이름없는 들꽃이 되기를 바라셨던 율리아님!
하느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인류구원사업에 생명을 다 바치시는
한없으신 사랑의 무궁무진하심처럼

율신액의 신비처럼 숨결하나까지도
죄인의 회계를 위하여 다하신 사랑이시여
작은 영혼의 길을 걷고 계시는 율리아님!
2010.10.18 - 22:13 
백합zero.gif
t사랑하는 우리 울 엄씨요.오늘 이밤 홈을 켜보니 오색 찬란한 색갈에 향연이 열리는
 아름다운 세계로 빠져 들어보렵니다. ````````````꿈속으로~~~
2010.10.18 - 22:22 
미카zero.gif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참 유명한 시인데, 오늘 읽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고...
조용히 타버릴...
율리아님의 생을 이처럼 간결하게 말해줄 수 있는 말이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살아가야할 모습이기도 하고요. ^^

이름없는 들꽃님 언제나 힘내시기를...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
오늘의 율신액은 율리아님이 남몰래 받았던 고통들이 묻어나오고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운영도우미2님 매일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
2010.10.18 - 22:24 
성가정일치zero.gif
이름없는 들꽃 정말 가슴깊이 새겨지는 시입니다
우리도 율리아님을 본받아 생활에 기도로 매순간 우리의 고통을 주님 성모님께 봉헌해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2010.10.18 - 22:32 
성모님이 좋아요zero.gif
고요한 이밤 홈 을 켜 보니 사랑하는 울 엄씨의 티도  험도 없는 청하 스럽운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름다운 천상의 그림을 보며 저의 입은 반달 처럼 웃고요 저의 눈꼬리는

초생달이 되고요 이내 가슴는 기쁨으로 벅차 온 몸이 두둥실 뜨네요.~~~♠
2010.10.18 - 22:37 
예수님이 좋아요zero.gif
오매 오매 아름 다워라 어쩌며 이렇수가  세상에
오매 오매 그 목소리 어쩌며  저 하늘처럼   청아 스러울꼬.
오매 오매 잠도 안 오는데 사랑하는 님의 시을 들어가며 오늘밤에 잠을 푹자야지 ~~~행복한 잠이요~ㅋ
2010.10.18 - 22:49 
성인들과 화합zero.gif
주님안에서  숨어 살고싶은 율리아님이  세상의 역경을 헤치고 주ㄴ미과 성모님의 목소리가 되어 외쳐야 하니
모든 것이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소명을 이루어 나가는 것 같아요.
눈물 한방울 피눈물 한방울 고통의 한숨들이 모여모여 저렇게 예쁜 꽃밭을 만들었겠지요.
아름다와여.   아름다움을 보유하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그래서 주님을 찬미해요...
2010.10.18 - 22:52 
salvationzero.gif
이름없는 들꽃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시예요.
제가 추구하는 가난과 사랑
그대로 담아 놓은 아름다운 시
율리아님의 존재 그대로를 담아놓은 시
이름없는 들꽃
정말 조용히 숨어 나의 전 존재를
사랑의 불꽃으로 태우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내가 없는 이름없는 들꽃
 율리아님의 영성 봉헌의 삶
그대로를 배울 수 있는 시

아~
주님 안에서 내가 없는 삶
살고 싶어요.
부족한 이 죄인
받은 소명 충실히 살게 하소서.
2010.10.18 - 22:54 
초토위의 새싹zero.gif
성인들과 화합님 말씀에 동의해요
님향한 사랑의 길에 "향기론 번제가 되어 올라간다고 하셨으니
얼마나 많은 꽃송이들의 향기론 번제가 올라갔겠습니까...
꽃밭이 아니라 꽃의 초원이겠지요... 수많은 순교의 씨앗을 잉태하고...
위대한 업적에 불림받으신 율리아님에게 이런 놀라운 율신액 은총이 어울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지혜에 감탄이 넘칩니다.
2010.10.18 - 22:56 
어린양zero.gif
아멘♡
2010.10.18 - 22:59 
사랑의 불꽃도장zero.gif
이름 모를 꽃의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 방울들까지...
영혼들을 위해 바치는 사랑과 정성...
정말 미세한 작은 것 어느 한가지도 놓칠세라 그토록 사랑의 애끓음의 나날들...
생각만해도 너무나 아름답고 고귀해보여요.. 값지고 값진 보물....
2010.10.18 - 23:00 
사랑의 홍수zero.gif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 ~~~ 멘 !!!

율신액의 아름다움 끝간데가 없습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이름없는 들꽃으로 살렵니다.
2010.10.18 - 23:08 
사랑의 눈물zero.gif
잠깐만요...
19일까지만 올리신다는 말씀..참말인지요...

잘못 읽은 것 아니겠지요???
1시간 밖에 안남았는데...

부탁해여~~ 멈추면 안되요... 자료가 무궁무진하다니....
보고싶어 죽겠어요...
암사슴이 시냇물 찾듯이 내 영혼 율신액 사진 매일 기다리나이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안되요... 계속 올려주세요...
사랑해여~~~
사랑하는율신액 사진!!!
또 만납시다...

오케이???^^
2010.10.18 - 23:10 
높은곳을 향하여zero.gif
오늘도 내일도 세상 죄인위해 고통으로 우리 들에게 다가오시는 작은님이여
당신의 말씀의 시가 저희 마음가슴속 깊이 스며 들며 잔잔한 파도가 출렁입니다
그 어느 화가도 그리지 못한 천상의 오묘한 그림을 보며 바로 저곳이 천국이야
어서 어서 회개하여 아름다운  나라로 가야지 ~~~☆☆☆
2010.10.18 - 23:13 
불멸의 옷zero.gif
사랑으로 조용히 타오르는 숨은 들꽃!!!
주님눈앞에 결코 숨을 수 없는 곱디고운 찬란한 꽃.

지금 율신액 사진이 그 고운 꽃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빛은 찬란하여 모두가 알아보고 말죠.
그 빛을 발견한 사람은 빛에게로 갑니다.
나주의 빛이 온 천하 만방에  곧 드러나리이다.
아멘!
2010.10.18 - 23:26 
위로의 샘zero.gif
아멘!

율리아님의 '트레이드 마크' 하면
들꽃, 이름없는 들꽃, 작은영혼,,,

주님의 뜻이 과연 어디에 있으신지,
현실은 이 시작가의 소원과 정 반대로 흘러왔지요..

만약, 일찌감치 초창기에, 윤 대주교님 시절에 인준이 되었더라면,
나주가 지금만치 커지지도 않았겠고.(현재는 한국주교회의에다 교황청까지 개입된 상태,)
이름없는 들꽃'까지는 아니더라도 ,
그런데로 들꽃같은 삶을 지향하실수도 있지 않았겠냐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번 율신액 사진 전모를 공개하시게 된것도, 전혀 예상치 못한 이유에서입니다.
오래전에 봉사하던 미카엘라 라는 자매가 광주교구에 거짓제보 편지를 넣었기 때문으로 압니다.
그렇지만 않았어도, 저 뿐 아니라 홈님들이 매번 율신액 사진과 시에 댓글 달고 있을 기회는 없습니다
아멘!!!
2010.10.18 - 23:42 
엄마꺼zero.gif
저는 이름없이 숨어살고 싶어요......아멘!!
2010.10.19 - 00:05 
마리아의 승리zero.gif
승리가 얼마 안 남았는데...

중단 없는율신액 공개가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인정하기전에 신자들이 먼저 율신액 은총이 어떠한 것인지
어떤 은총을 받았는지 주님뜻의 대변인이 되어주어야합니다.
그래서 율신액 사진 계속 보여주셔야합니다.


아~~ 소리높여 외치는 바입니다.
올려주시오 올려주시오!!
계~~~~~~~~~~~~~~~~~~~~~~~~~~~~~~속!!!!!!!!!!!!!
2010.10.19 - 00:42 
복된탓zero.gif
햐!!! ~~~ 또 감탄!!!
기가막히게 화사합니다. 늠 이쁘다. 앙!!    깨물어 먹어버리고 싶어라~~♬

테두리 붉은빛이 가만보니 붉은 전등이 안에 있는 것같아요.
어떻게 저런 빛깔이 이루어져 나올까요. 서로 어울리면서...

아~~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그리구... 19일 지나면 굿바이 해야한다니...
목이 메입니다. 엉엉!!!

내 영혼 그리움에 지치다 ...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 보다 내 불쌍한 눈과 마음은 율신액 사진 기다리나이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자주 만나여!! ^^*
2010.10.19 - 01:04 
자비의 눈꽃송이zero.gif
앗!!!
청천벽력 날벼락!!!
19일이 아듀~~~할수 없어요.~~~
우앗~~~ 절대 안되요...

작은 영혼들의 두눈에 진짜 위에 누구 말씀처럼 ~~ 피눈믈 흘러여~~~ 와~~~앙!!!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다음호 기다립니다~~~ 기억해 주십시오!!!
느무너무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주님 성모님도 기다리실겁니다.
우리의 기쁨의 탄성을!!!
아멘!
2010.10.19 - 01:08 
요셉zero.gif
한숨 돌리며 들어오자마자 놀랐습니다.
이름없는 한떨기 가장 아름다운 꽃송이가 아로 새겨진 그 위에 올려진 영혼으로 부르시는 사랑의 시의 조화에...
오늘도 보자마자 바로 배경을 바꾸었습니다. 너무 아름답네요...수고와 희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더 놀랐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그 말씀에...
부탁드리오니...많은 이들이 운영도우미2님께서 올려주고 계신 바로 이 율신액과 묵상시를 통해
너무나 크고도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고 있사오니...
부디 조금만 더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리나이다.
앞으로는 매일은 아니더라도 부디... 자주 올려주시기를 간청드리나이다.

하늘을 감동시키시고 울리시는 모두가 본받아야 하기에 손수 세워주신 율리아 자매님
바로 그분의 온전한 희생제물과 헌신과 순수 사랑만을 보시고 나주에 오셔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모든 것을 쏟아내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그 분 친히 세상에 드러내 주신 영광을 부디 드러내 주소서.

그동안 얼마나 분에 크게 넘치도록 누렸는지에 참으로 그 헌신과 희생과 사랑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이들이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희생제물을 통해 내려주시는 이 크신 전무후무한 은총을 통해...은총을 받고 있사오니...

...가장 아름다울수록 가장 은총이 클 수록 정비례하는 그 숨겨진 전무후무한 모진 고통과 큰 희생과 생명 바친 사랑을, 진정한 아름다움과 진정한 사랑은 바로 진정한 희생과 진정한 고통속에서만이 피어나는 것임을...그 만큼의 엄청난 사랑의 희생 댓가가 있었기에 그만큼의 엄청난 열매만이 열리고 있다는 것임을...그것이 법칙이며 섭리임을 느낄 수 있는 은총을 누리도록...
...부디 예수님 성모님 친히 드러내주신 영광 조금만 더 누리게 해 주소서...
2010.10.19 - 01:37 
생활의 기도화zero.gif
참 아름다운 율신액 모습
어떤 표현을 해야 될지 ...
너무나 신비롭고 환상적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의 표시를
감히 어떤 말로 표현해야 옳을지 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참 예쁩니다.

이름없는 들꽃
율신액을 배경으로 많은 은총을 누리게
해주심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특별히 율신액을 통하여 기쁨과 평화로움이
함께하는 은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감사해요. 사랑합니다.
2010.10.19 - 07:56 
거북이zero.gif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아멘
율리아님의 영성을 다시 묵상하면서
오늘 하루를 일상을 기도로서 시작하고 생활하겠습니다.아멘
2010.10.19 - 08:46 
새롭게zero.gif
아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얼마나 어여삐 여기시면
이토록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나이까...
저희 그 은총에 저희를 맡겨드리오며, 항구한 믿음과 신뢰로써 용맹히 전진하겠나이다.
예수님, 성모님, 늘 부족하오나 나주의 영성 실천하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할께요.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굳게 믿나이다. 아멘!

운영 도우미2님, 고통이 사랑으로 승화되어 전달되어 오니
날마다 새로운 은총으로 함께 해 주시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지 사랑해요~~~*^0^*♡♡♡♡♡♡♡
2010.10.19 - 09:10 
자아포기zero.gif
이름없는 들꽃!! 숨어살고 싶어하는 그 마음!! 그러나 주님과성모님께서 도구로 부르시어 수없이 많은 고통을 겪으시고 지금도 아직까지도 주님의고통에 성모님의 고통에 함께하시는 그 모습!이젠 세계적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분이 되었습니다!! 율신액으로 보여준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아멘아멘아멘
2010.10.19 - 10:03 
12처zero.gif
율신액
어쩜 그리도 아름다운지요.

이름없는 들꽃님이 계시기에
더불어 누릴수 있는 주님 성모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고맙습니다.
2010.10.19 - 10:46 
집으로zero.gif
" 어디서 무엇이 되여 우리 다시 만나랴  ? "  어디서 만나긴 , 몰러 ?  아즉도 모른다 말이가  ? 천국에서 만나지이 ..! 율신액이 아르켜주넹요 .
  언젠가는 천국에서 만난다 . 천국은 요처럼 아름다운 곳 이다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  나주를 버리지만 않는다면 ..꾸준히만  다니면..!
2010.10.19 - 13:22 
승리zero.gif
출발하기전에 게시판에 먼저 들어와봤습니다.
화려하고 단아하면서도 이름없는 들꽃을 묵상케 해주시는 아름다운 율신액을 보면서 감탄해 마지 않습니다.

오늘따라 절절히 다가오는 이름없는 들꽃님의 뜨거운 사랑이 제 가슴과 영혼을 울리시네요.
그 숱한 세월 아픔과 모진 시련 속에서도 이름없는 들꽃처럼 하느님의 영광만을 바라고 발하며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다 해내고 있는 아름다운 꽃 한송이...

작은 꽃, 율리아 자매님 진심을 다해 사랑합니다.
제가 어찌 그 깊은 사랑 말로다 표현할 수 있으며 글로 써낼 수 있겠습니까만
그 무엇으로도 갚을길 없는 그 사랑, 그 희생, 그 고통.. 당신의 모든 것..
온전히 당신을 다 바치고 바쳐 조용히 타버리길 바라셨지만,
온 인류 역사에 길이 길이 기억되고, 영원히 빛나 후손대대로 끝없는 감사와 찬미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

다시 한번 끝없이 우러나오는 당신께 대한 미안함과 죄송함과 감사와 사랑.. 가슴깊이 간직하며
오늘 어머니의 피눈물 흘리시면서까지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애타게 호소하신 아픈 성심 위로해드리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0.10.19 - 14:53 
제영혼씻으소서zero.gif
율신액의 아름다움과 신비에 제 영혼 매료 되었나이다!
어쩜 이렇게 다양하고 다채롭고 각각의 율신액마다 풍기는 카리스마와 발하는 아름다움이 끝이 없을까!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진선미 자체이신 우리의 주님을 찬미하며 놀라운 사랑에 감탄 또 감탄합니다!!!

오... 주여! 당신 빚어내시고 숨결 불어넣으신듯한 아름다운 이 창조물 앞에 제 영혼 끝없는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이름없는 들꽃이신 율리아 자매님, 이런 무한한 은총 누리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0.10.19 - 14:56 
조알래zero.gif
이름없는 들꽃 시...
율신액을 배경으로 율리아님의 묵상글 자주
올려주시는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10.10.19 - 14:59 
부르심zero.gif
와!
정말 감탄과 감동의 연속입니다!
피디 수첩에서 처음 율신액을 접하고는 정말 놀랐었는데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좋은 선물을 저희에게 주셨습니다.
정말 비교 할 수도 없고 상상 할 수조차 없었던 율신액! 어떻게 감히 피디수첩에서 그런 흉측한 짓을....!!

그러나 덕분에 저희들이 이렇게 신비하고 놀라운 주님의 섭리하심과 아름다운 창조물을 은총으로 누릴 수 있으니
저희는 이러기나 저러기나... 참으로 좋은것 만 주시는 아버지 하느님, 주님 성모님게 감사 찬미 드립니다.


이름 없는 들꽃, 율리아 자매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너무나 뵙고 싶고 달려가고 싶었지만 평일이라 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
이곳에서 달래봅니다.  힘내시고요,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10.10.19 - 15:09 
클라라zero.gif
정말 이뻐여! 깜짝 놀랬음!! ㅎㅎ
2010.10.19 - 15:10 
마태오zero.gif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 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당신 영광위하여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이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율신액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는 원래 이러한 무늬와 색깔이 예쁘다는 생각을 잘 못해봤는데
율신액을 통해 접하게 되니 이렇게 예쁜 색깔이었음을 이제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10.10.19 - 15:20 
사랑해요zero.gif
아니! 이게 마지막이라니요! 안됩니다 운영도우미님,
그동안 댓글을 잘 못달아서 죄송해요...ㅠ 그렇지만 늘 게시판에 글들 보며 무엇보다도
운영도우미2님께서 올려주시는 이 율신액 사진과 율리아님 묵상시 보는 낙으로 게시판에 들어오고 있었는데!
계속 올려주세요...ㅠㅠ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이 예쁘고 신비한 율신액 보며 행복해 하고 있었는데... 부탁드리오니 다시한번 재고를...!!! ㅠ
2010.10.19 - 15:23 
성령의 불기둥zero.gif
오후 업무를 일찍 마치고 오늘은 꼭 찾아 뵈려고 합니다. 확실하진 않았는데 율신액을 보며 묵상하니
정말 성모님께서 저를 오라고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 뵈러 가고 싶고 율리아 자매님도 정말 봅고 싶구요^^
아름다운 영혼, 이름없는들꽃이고 싶어하신 율리아 자매님~ 꼭 달려가겠습니다.
2010.10.19 - 15:47 
밀알zero.gif
감사합니다
어서어서인준을 앞당겨주소서
2010.10.19 - 19:29 
필승!zero.gif
아멘

무궁무진한 율신액 자료를 계속 보여 주십시오.

너무나 화려하고 천상적인 색깔의 무늬를 황홀하게 들여다 보며

이 글을 적느라고 잠깐 멈추는 게 아깝습니다.다시 또 봅니다.

오늘 19일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초대에 아멘으로 갈 수가 없었어요.

율리아 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2010.10.19 - 23:38 
달님zero.gif
사랑하올  우리의 율리아님은
죄인들의 회개만을 위하여 온전히 타버리는 사랑만을 주시며 사십니다~~

하느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온전히 타버리는 사랑만을  바쳐드리며  사시니

저렇듯  아름다운  율신액을  주실수 박에 없는것 같습니다

오  그분의 아름다움은  이세상  더러움에 찌던  저희의 영혼을  들어 올려 주시고
깨끗이 씻어 주시고 정화 시켜 주시는

하늘나라 명약이 되어 오셨습니다

감사 드리며   언제나 죄송해요

받은 은총에  백분의 일도  응답하여 드리지  못하는  불충을  드리니~~~~
2010.10.20 - 13:45 
사랑의 불꽃zero.gif
이번에 엄마가 율신액 스카프를 구입하셨는데
너무나 예쁘더라구요!! ^^
정말 너무나 좋았습니다~

덕분에 감기 몸살도 치유받았구요~

아아
예쁜 율신액을 통해 이렇게 은총을
듬뿍 받고 누리고 있으니 얼마나
율리아님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율리아님,
이름없는 들꽃이고싶어하셨지만
자유의지 모두 주님께 종속시키시고

힘겨운 이길을 걸어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이름없는 들꽃으로
숨어 사신다면
저희는 못살아요..ㅠ

특히 저...!
저 율리아님 없음 안됩니다~
그러니 부디
율리아님께서 그런 마음 안드시도록
늘 주님 일 하시면서
기쁘고 보람된 일만 가득하시도록
부족하지만 기도해요~

제 욕심 부려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율리아님이 안계시면
나는 못살아~

작은 영혼, 아름다운 들꽃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10.20 - 14:51 
율리아사랑zero.gif
어머나! 정말아름다워요!

이름없는 들꽃 시가 올라왔기에 클릭해보니 이렇게 멋진 배경과 시와 율리아님 음성이 흘러나오네요^^
댓글들 읽어보니까 율신액이라구요?
와! 정말 넘넘 예쁘네요^^
역시 율신액.. 정말 신비롭고 황홀하네요..! 아.. 예뻐라.^^

오랜만에 들어오니 이런 선물을 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2010.10.20 - 14:54 
은혜의 빛zero.gif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한 헤아릴수 없이 수많은 사랍들의
증인이들의 노랫소리...
이름없는 들꽃이고픈 율리아님을 주님께서 드러내셨어요.
낮은자를 들어올리시고
당신 영광의 옷을 입히시는 주님!
소리 높여 찬미합니다.
2010.10.20 - 15:03 
나주의 베들레헴zero.gif
이렇게 수려한 빛깔의 조화가 있을 수 있다니...
너무 아름답네요.
율리아님이 숨은 삶을 원하시지만~~
나중에는 돌들까지 소리내어 외칠거에요.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하신 모든 일들과 은총의 열매들을요...
2010.10.20 - 15:07 
하나zero.gif
우와아~~~ 운영도우미2님의 글을 클릭할때마다 탄성과 함성이 절로 쏟아지네여~~~~~
예쁜 율신액~~ 신비한 율신액~~ 아름다운 율신액~~~ 은총 가득한 율신액~~~ 천상의 빛 율신액~~~
볼수있는 눈을 가지고~~~ 알아볼수 있는 마음과 머리를 허락하시고~~~ 클릭할 수 있는 손을 허락하신 주여~~~
감사찬미 드리나이다!~ 호호호~~~ 보기만해도 행복하고 기뻐지는 이 율신액은~~~ 진정 천상의 것~~~

율리아님 덕분에 천상의 기쁨까지 누려볼 수 있다니~~ 정말 저희들은 복된 영혼이예여~~~~~
이름없는 들꽃 우리 율리아님~~~ 숨지않아주셔서 감사해여~~~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많이~~~
사랑해드리고 지켜드리고 위로해드릴게여~~~ 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기도드려여~~~ 제마음 아시져~~~~~
무지하게 무지무지하게 사랑하고 사랑해여~~~~~ 힘내시고 화이팅!~

아~~ 근데 율신액 증말 너무 예쁘네여~~~ 호호~~~
2010.10.20 - 15:40 
애인여기zero.gif
"매 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 방울도  
죄인들의 회개위해 온전히 바치면서...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넘, 아름다운 시 입니다.
넘나도 아름다운 율신액...
감사드려요.

이름없는 들꽃님이 계시기에 넘, 행복합니다.
2010.10.20 - 19:39 
엄마발꿈치zero.gif
율신액의 신비는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의
목숨을 다 내어드리는 그 진실한 희생의 사랑을 보시고
허락하신 사랑이기에 더욱 귀하고 소중합니다.
율리아님이 받아오신  엄청난 핍박과 수모들!!!
그 모든것을 하느님께서는 낱낱이 알고 계시기에
머지않아 인준을 허락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보잘것 없는 이 죄인 율리아님의 그 사랑 본받아
율리아님과 함께 오직하나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일치하고 사랑하며 용서하면서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2010.10.21 - 08:34 
어린양zero.gif
아멘♥
2010.10.21 - 11:14 
아름다운봉헌zero.gif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율신액에 대해
잘 모른답니다.
그러니 운영도우미2님
좀 더 올려주셔요. 그 황홀함을 계속 맛보고 싶어요.
2010.10.21 - 12:03 
Lilianazero.gif
아! 정말 아름답네요.
뭐라 표현할 길이 없군요.
운영도우미2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2010.10.25 -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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