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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5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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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22건 조회 6,646회 작성일 11-03-08 20: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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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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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도 여러분들께서는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마구간에서 함께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모여서 어떻게 기도하라고 그러셨어요? 손들고 누가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우리 어린이가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깨어서요!)

예,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셨죠. 그런데 첫 토요일인 오늘,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하신 성모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셨는데 여러분들은 그 말씀을 그대로 믿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왔기 때문에 여러분은 정말로 깨어 기도하시는 분들입니다.

루가 복음 17장 11절~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자비를 베풀어달라는 나병 환자 열사람에게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의 몸을 보여라.” 하셨는데 사제들에게 가는 동안 다 치유가 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다시 찾아와 감사를 드린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이방인 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몸이 깨끗해진 사람은 열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갔느냐?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러 돌아 온 사람은 이 이방인 한 사람밖에 없단 말이냐!” 하고 안타까워하시면서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건 우리 예수님께서는 누구도 다 사랑하시는 분이시지만 여러분들은 치유를 받은 열 명 중에 감사를 드렸던 단 한 사람의 몫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모여와 기도하시는 여러분에게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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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믿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죠? (사랑!) 아 너무 잘 아시네요. 과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신 여러분들은 다르십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저 산을 옮길 수도 있지만 그러나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웃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하는데 그렇게 잘 안되죠. 잘 되신 분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예. 그렇습니다. 정말 잘 안되는 게 솔직합니다. ‘내 몸도 간수 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데 남을 어떻게 사랑 하냐?’ 이럴 수 있는데 우리가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에 예수님께서 우리가 잘 살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우리를 많이 사랑해 주십니다. 어떤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어요? 마리아 막달레나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그 때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아무도 나오지 않고 나이 많은 사람부터 하나 하나 다 슬슬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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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렇게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인 마리아 막달레나가 회개하자 얼마나 많이 사랑하셨습니까. 그러니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오신 것이 분명하죠?

우리 모두 매일 매일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주의 5대 영성, 7대 영성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여기 계신 분들 말고는 죄를 짓고 있다는 그 사실조차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노력 안 했어도 괜찮아요. 이제까지 잘 안됐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그런데 밖에 나가보면 “하느님, 하느님. 예수님, 예수님”을 찾고 부르면서도 얼마나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여러분들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의 말씀에 따라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가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영성이 더 높다고 저는 자부 하고 있습니다. 맞죠? 노력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이제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 가시면서까지 수많은 말씀을 우리에게 해주셨는데 이제까지 다 따라 살지 못했다 할지라도 그러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노력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사랑과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십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남들은 한 방에 치유 되는데 나는 한 방에 치유가 안 된다.”하고 뒤돌아 가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육신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으로 성장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근데 우리 마음의 영혼 육신, 다 치유 받을 수 있는데 그 가장 좋은 신약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무엇이에요? (회개요.) 아. 너무 잘 아시네요.

맞습니다. 회개입니다. 회개만이 정말 좋은 신약입니다. 회개로써 치유 받는다면 다시 도지지도 않습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이에요. 그런데 “누구는 한 방에 치유해주시더니만 나는 한 방에 치유 안 해주시네. 나 미워하시나봐.” 그러고 뒤돌아가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은 그런 분 한 분도 안계시죠?

나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나주 성모님 집 순례자들은 다 병들고 지친 사람들이고, 못 배운 사람들이고, 지지리도 못난 사람들이라고 한다는데 저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야 말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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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김남수 주교님과 외국의 주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주를 안 믿으면 똑똑한 사람이다. 그런데 나주를 믿으면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다.” 똑똑한 사람이 천국을 갑니까.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 천국을 갑니까? (지혜로운 사람이요!) 아멘.

우리가 세속으로 똑똑해봤자 정말 예수님 앞에서는 별거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믿음이 있기 때문에 여기 오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있기 때문에 10년, 20년 변함없이 이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것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에녹은 그 믿음으로 인해서 세상에서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제가 말씀 드렸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라 산다면 설사 육신은 죽더라도 우리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주 성모님 집에만 오면 무조건 천국 간다고 저는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따라서 산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저는 확실하게 믿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것처럼 우리도 인간적인 모든 것을 포기 하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산다면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과 함께 더불어 더 많은 은총을 여러분들에게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노아도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하느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노아는 그 믿음으로 가족을 구할 수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노아의 말에 손가락질하고 미쳤다고 하면서 노아가 배를 만들고 있을 때 흥청망청 먹고 마시고 즐겼습니다.

그런데 노아가 배에 들어갔고 배의 문은 닫혔습니다. 그러자 비가 오기 시작해 큰 홍수가 났는데 그때는 이미 때가 늦은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때가 늦기 전에 이렇게 현존해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아오셔서 함께 기도하고 계시니 혼인 준비한 열처녀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인 것입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다가 불시에 물에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그때에야 후회하고 저 높은 산꼭대기로 올라가고 저 높은 나무꼭대기로 올라간다 할지라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느님은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순간에 세우실 수도 있으시니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 기도하고 있으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남들 다 편하게 쉴 때 여러분들은 모여서 맨발로 자갈길을 돌면서 십자가의 길을 돌고, 밤에는 양손에 한손에는 촛불을 또 한손에는 묵주를 들고 그 시린 손으로 더 봉헌하기 위해서 장갑도 끼지 않고 봉헌하는 그 마음을 보실 때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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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에 보면 믿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천국으로 갔죠. 믿음! 바로 그 믿음입니다. 우리 그 믿음으로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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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믿음으로 저 산도 옮기리 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으로 바다도 가르리 믿음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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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자로도 살리신 예수님께서 그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죽은 세현이도 살리셨습니다. 병원에서 이미 사망으로 나왔고 또 다른 큰 병원으로 갔을 때도 거기서도 사망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미 죽은 상태에서 성수를 입에다 조금씩 넣어주니 스며들 듯이 빨려 들어가서 그 죽은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죽어가던 수많은 사람들과 영혼들을 살리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천국을 얻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암과 불치병까지 치유 받고 파탄된 가정이 다시 새로운 행복한 성가정을 이룬 그렇게 수많은 은총을 받았던 사람들조차 교령으로 인하여 나주는 미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한다고 하니 그런 사람들을 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욕을 한다면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마음이 아프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찾고자 전국을 다 돌아다니고 외국 성지까지 다 돌아다녔지만 하느님을 찾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과연 하느님이 정말 계신가 했는데 나주에 와서 하느님을 찾게 됐습니다. 그런데 “나는 이제 나주 위해서 살고 죽으리라.” 했던 그 사람이 어느 순간 가예언에 빠져서 “나주는 아니다.” 고 했을 때 주님께서 또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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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분은 변함없이 10년, 20년을 오시고 25년이 되신 분들도 있죠. 나주에 바보들만 오는 줄 아는 그런 분들이 바로 바보들입니다. 여러분들은 바보가 아니라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이고 미련한 다섯 처녀가 아니라 등불과 기름을 미리 준비하고 있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 속한 분들입니다.

신랑이 오면 여러분들은 잔치에 들어갑니다. 여러분들이 잔치에 들어간 뒤에 문이 닫혔을 때에 뒤늦게 온 사람들이 “나도 옛날에 나주 성모님 사랑했어요. 문 열어 주세요.”해도 예수님께서 “이제는 때가 늦었다.” 하면 어쩔 것입니까? 여러분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 속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

정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달려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언제나 내 탓의 영성, 그리고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에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화,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늘 아름답게 봉헌하는 셈치고의 영성과 봉헌의 삶, 또 아멘의 영성 등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하늘나라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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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아멘의 영성, 이거는 잘 분별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아멘으로 잘 받아들이라니까 가예언자한테 가서도 아멘, 또 어디 사이비 아주 이상한 곳에 가서도 아멘 하는데, 그러면 큰일 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에만 아멘 하십시오.

가예언자들은 아주 달콤한 말을 잘 하기 때문에 분별없이 아멘을 잘못하면 큰일 나요. 천주교 신자들이 점집을 제일 많이 간다는데 어떤 사람들은 “점집 가는 것보다 그래도 예언하는 데 가면 더 좋지 않냐?” 그러면서 그런 곳에 가서 “우리 남편이 이번에 승진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아. 당신 남편은 이번에 이렇게 이렇게 하면 승진 될 수 있으니 돈을 얼마 봉헌하시고 어떻게 어떻게 하십시오.” 그러면 돈을 턱 줍니다.

그런데 적은 돈도 아니고 많은 돈을 투자를 했는데 남편이 승진이 안 되니까 그 돈을 찾으려고 따지러 갔더니 “당신이 이랬으니까 승진이 안됐죠. 돈을 좀 더 봉헌을 하세요.” 그러면 또 넘어가 “아 그렇구나. 아멘.” 하고 또 돈을 줍니다. 그런 사람들은 말을 너무 잘 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넘어가게 돼 있어요. 여러분! 그런 데다 아멘 하지 마십시오. 아셨죠?

전에 제가 성령 쇄신 운동 할 때였습니다. 그 때 광주 어느 자매님이 제 팀에서 7주간의 성령 세미나를 받고 싶어서 신청을 하면 제 팀이 안 되고 또 안 되고 그러기를 6번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 팀에서 성령 세미나를 받으면서도 다음번에는 제 팀 되기를 원하면서 매일 매일 목욕재계를 하고 기도 했대요.

그런데 여섯 번까지도 안 되니까 ‘이번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해보자. 율리아 자매님 팀이 안 되면 피정비 오천 원 그냥 포기해버리자.’했대요. 그 자매님은 이미 예언의 은사, 치유의 은사, 심령의 은사 등등 모든 은사를 다 받았는데 꼭 제 팀에서 세미나를 받고 싶었던 거예요. 그런데 일곱 번째에 제 팀원이 된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항상 뭐가 잘 안 되더라도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마시고, 실망하시지 마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제 팀은 열다섯 사람이었는데 저는 “우리들이 대화할 때 사람과 사람끼리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대화하자.”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자기 속의 말 다 못하니까 면담 신청을 하면 제가 따로 면담을 해주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 자매님이 면담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매님이 자기 남편과 큰아들을 무지무지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랬습니다. 이유인즉슨 처녀 때 남편한테 강간을 당했는데 임신을 한 거예요. 그래서 아들을 낳게 됐는데 아이만 보면 화가 치밀어 “야, 이 새끼야! 너 때문에 내 신세가 이렇게 되어버렸다.” 면서 맨 날 구박하고 때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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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손도 잘 못쓰고 온 몸이 다 불편한 불구자였어요. 그런데 애기가 무슨 잘못입니까? 여러분들 혹시라도 아이들에게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절대 그러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만 다른 사람한테 전하십시오. 그렇게 그 아들을 너무 너무 미워하면서 때리고 구타를 얼마나 했는데 그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 저를 만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자매님, 남편이 성하지도 못하신 분인데 자매님은 성한 분이었잖아요. 남편이 겁탈하려고 했어도 자매님이 얼마든지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자매님도 조금 책임이 있지 않으실까요? 그 당시에 자기도 모르게 넘어간 거 아닙니까?” 그랬더니 “아, 맞네요.” 하고 바로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것들을 느끼십시오. 느끼지 못하면 은총 못 받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님은 제가 “그렇게 팔도 잘 못쓰고 몸도 안 좋으신 분이 어떻게 건강한 자매님을 억지로 겁탈을 했겠습니까?” 그랬더니 바로 느낀 것입니다.

그랬는데 보세요. 그 자매님은 그때까지 남편을 그렇게 증오하고 미워하면서도 아들을 또 하나 낳았습니다. 그런데 남편 미우니까 집도 팽개치고 아들도 미우니까 애들 공부도 아주 뒷전이죠. 그래가지고 봉사하러 다니는 거예요. 치유의 은사, 예언의 은사까지 다 받았으니까 다니면서 기도해주는 거예요.

제가 늘 하는 이야기가 있죠. 우리 집 잡초는 이렇게 크게 자랐는데 남의 집에 자란 요만큼한 작은 잡초를 캐주러 다니는 사람이 참 많거든요. 우리는 이걸 조심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자매님이 가정을 멀리하고 다니면서 그렇게 봉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매님, 남편이 자매님을 그러고 나서 한번이라도 바람피운 적이 있습니까.” 하니까 바람피운 적이 없대요. 그래서 저는 “보세요. 자매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웠으면 그렇게라도 해서 자매님을 아내로 맞이하고 싶어서 그랬겠습니까? 자매님이 사랑으로 하실 수 있도록 해보십시오.

나는 가만히 있는데 돌멩이가 날아와서 나를 찧는다 해도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내가 맞았지 내가 그 자리만 피해 있었으면 안 맞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입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운명으로 봉헌하시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어떻겠습니까?” 그랬더니 이 자매님이 엉엉 울며 이제까지 자기가 너무 잘못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그 남편 얼굴도 못 보고 학벌이 적은 지도 모르는데 “자매님은 ‘부족할 것이 없는 내가 왜 저렇게 못난 사람하고 살아야만 될까?’ 하고 막 무시해 왔죠?” 라는 말이 막 나오더라고요. 그것은 제가 한 얘기가 아닙니다.

그 자매님은 얼굴도 예뻤는데 “맞아요. 제 학벌과 능력과 인물을 생각하면 저 사람과는 도저히 맞지 않는 상대였는데 내가 완력으로 당했다는 생각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무시해 왔어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무시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매님한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실 수 없겠습니까?”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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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해서 “자매님! 이제 잘못을 알았으니 총고해 성사를 보시면 어떨까요?” 그랬더니 그러겠다면서 내일 또 다시 한 번 더 와도 되겠냐고 그래서 그럼 오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 자매님은 그때까지 고해성사는 매일 매일 봤대요. 그렇다면 그것은 진정한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는 고해성사였죠.

그러더니 어렸을 때부터 잘못했던 모든 것을 아주 세세하게 이렇게 많이 쓴 두툼한 봉투를 다음날 저한테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저는 그것을 읽어볼 필요가 없으니까 그 편지를 태우면서 그 자매님의 가정에 불필요한 것을 다 태워 주시고 자매님의 나쁜 악습들까지 그리고 총고해를 했으니 그 잘못들을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셔서 예수님께서 그 자매님을 용서하시고 성가정이 되어 모두가 부활의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때

“사랑을 주고파 갈망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하고 외친 나의 말을 그가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고, 그는 너의 말을 그대로 따라「네 탓」이 아닌「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회개하였으니 어찌 내가 그냥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은 남편과 아들 둘을 데리고 왔는데 제가 보기에 자매님은 예쁘게 생겼고 형제님은 손도 이렇게 뒤틀리고 잘 안 생기셨어요. 지금은 그런 게 별로 없지만 옛날에는 양철(함석)로 생활도구를 많이 만들어 팔았는데 형제님이 저를 주려고 그 아픈 손으로 쓰레받기를 하나 만들어 갔고 왔어요.

다 같이 방에 들어갔는데 형제님이 우리 마누라 이렇게 만들어 줘서 정말 고맙다는 거예요. 그래서 “형제님! 모든 것은 주님께서 다 하신 일입니다. 잘된 것은 모두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못된 것은 제가 한 것이랍니다.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니 감사는 주님께 드리십시오.” 했더니 하시는 말씀이

“자매님! 어제 어떤 줄 아세요? 평소에 간다 온다 말 한 마디 하지 않았던 퉁명스런 아내가 상냥하게 ‘저 나주에 다녀올게요.’ 하고 나가더니 집에 들어오자마자 요를 깔더라고요. 저는 깜짝 놀랐죠. 밤도 아니고 더구나 아이들도 있어 무슨 일인가 걱정했는데 저와 큰아들한테 요 위에 나란히 앉으라고 하더니 난데없이 큰절을 네 번을 해서 우리도 같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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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자가 넋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돌연 제 아내가 통곡을 하면서 저와 제 큰아들에게 그동안 무시하고 구타한 일들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지 뭡니까. 그 순간 방안은 완전히 울음바다로 변해 버렸고 나중에는 서로 부둥켜안은 채 엉엉 울었습니다.

결혼생활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진실한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응어리지고 상처 난 가슴에 휑하니 뚫려 있던 구멍들이 사랑으로 서서히 메워져 미움과 원망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되어 우리는 처음으로 가족 간에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처음으로 가져 본 행복을 만끽하면서 자매님께 감사드리러 오기 위하여 밤새 잠을 설치며 날이 새기만을 기다렸답니다. 자매님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마누라를 천사를 만들어 줘서.”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또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니 오직 주님께만 감사드리세요.” 하고는 서로 부둥켜안고 막 울었는데 주님의 다정하신 음성이 들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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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모든 영광을 오로지 나에게만 돌리려 하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언제나 세상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의 불을 놓고자 갈망하고 있는 너는 오늘도 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그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계속해서 광명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여러분!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고통도 따릅니다. 고통 없으신 분 손들어 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견책을 주시기도 하시고 사랑의 매를 주시기도 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견책도 주시지 않고 사랑의 매도 주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서자이나 다름없습니다. 히브리서 12장에 나옵니다.

그런데 견책을 주시고 사랑의 매를 주실 때 아프지만 그러나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우리는 천국을 얻어 누릴 수 있습니다. 친아버지는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해서 견책을 주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기 위해 견책을 주시고 잘 되라고 사랑의 매도 주시는 것입니다.

근데 제가 성령운동 할 때 어떤 자매님이 자기는 정말 하느님께서 좋은 것만 다 줬다고 자랑을 해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하느님은 그렇게 사랑을 주시지만 또 견책을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고통이 따른다 해서 그 고통을 우리는 거부하지 맙시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우리 인간 구원을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당신의 온몸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온몸을 다 내어 놓으시고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어 내시고 우리를 위해 피 흘려 돌아가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하느님의 옥좌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는 나주 성모님 사랑한다고 피 흘리게 맞은 적 있습니까. (아니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우리를 친자식으로 맞아주셨고 성모님께서도 우리를 친자식으로 맞아 주셨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 혹시 조그마한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내가 쌓아 올린 공덕을 무너뜨려 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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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 까지도 원망하기에 마귀는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올가미를 놓아서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머리가 아픕니다. 그러면 ‘난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플까. 예수님 머리 좀 치유해주십시오.’ 했는데 치유 안 되면 정말 시옷자 욕까지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다 탁 부닥치면 많이들 “에이, 씨” 그럽니다. 또 사고가 딱 나면 “안 믿는 사람들은 잘도 살더만 하느님을 믿는데 되게 못 살게 하네.”그럽니다. 그것도 “되게”라고 하면 좀 괜찮은데 “더럽게 못살게 하네.” 그럽니다. 그것은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를 와르르 다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때 “이정도 사고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한다면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될 것입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 다락방을 올라가는 데는 7계단이 있습니다. 집을 지을 때 제가 2층집을 짓자고 했더니 공지문 나기 전인데도 우리 율리오씨가 반대자들 말 많으니까 1층을 짓자고 하셨어요. 율리오씨는 공무원 생활을 오래 하셔서 체면과 이목이 있어요. 그러니깐 그때 제가 미용실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는데도 율리오씨는 사람들 죄짓게 하지 말고 그냥 적은 집을 짓자고 하신 거죠.

저는 그러면 지붕 밑에 다락에라도 방 만들어 주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스티로폼도 안 넣고 단열재 보온재 하나도 안 넣고 다락방을 만들어 거기서 13,4년을 지냈는데 여름에는 더운 게 아니라 얼마나 뜨겁고 겨울에는 또 얼마나 추운데 우리 어머니께서 다락방에 불이 들어가면 아래채 난방 하는 것만큼 기름이 들어가 기름 값이 배가 든다고 하시는 거예요.

저는 그 소리 듣는 순간에 ‘그래, 이 추위를 봉헌하자.’하고는 불을 한 번도 안 넣었고 그냥 13,4년을 살았습니다. 그나마 그 좁은 방에서 촛불 두 개를 1년 365일 켜놓고 있었어요. 그러다보니까 목이 그냥 아주 안 좋아졌죠. 그때는 환풍기도 달 줄 모르고 그냥 그렇게 살았어요.

그런데 하루는 고통 중에 화장실에 가려고 2층 다락방에서 내려오다가 가파른 계단에서 거꾸로 굴러 떨어졌어요.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하면서 다니려고 7계단을 만들었는데 그날도 칠고를 묵상하면서 내려오다 거꾸로 떨어져 부엌 바닥에 사정없이 머리를 찧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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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러면 별이 반짝 반짝 한다고 하는데 저도 정말 별이 반짝 반짝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오, 주여!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랬더니 해남에서 온 두 분 중에 한 자매님이 분이 막 우시는 거예요. 율리아라고 하는 그 자매님은 성령 봉사자 였는데 말을 굉장히 많이 하시고 또 눈물도 너무 많이 흘렸어요.

그래서 신부님과 사람들이 절제 좀 하라고 하니까 ‘눈물 좀 거둬가십시오.’ 했는데 주님께서 정말 눈물을 거둬가셨어요. 그런데 눈물만 거둬 가신 게 아니라 눈물샘까지 완전히 말라 버려서 눈이 너무 아파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할 수 없이 인공 눈물을 자주 넣어보았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답니다. 여러분들은 함부로 뭐 거둬 가시라고 하거나 고통 주라고 하지 마십시오.

근데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도 눈물이 하나도 안 나와 남들 보기 창피해서 사람들 모르게 슬쩍 슬쩍 눈에 침 묻혀가지고 눈물 흘린 척 할 정도로 몇 년 동안 계속 눈물이 안 나온 거예요. 한 번은 젊은 사람이 죽어서 눈물을 좀 흘려야 되는데 눈물이 안 나오니까 또 침을 모아 눈물 흘린 것처럼 그랬다는데 진짜로 엉엉 울어도 눈물은 안 나와 ‘오늘은 나주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서 기도 좀 받아 보아야 되겠다.’ 하고 온 거래요.

그런데 제가 꽝 떨어지면서 “오, 주여!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니깐 ‘어머! 나는 조그마한 고통에도 원망하고 불평불만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떨어지면 너무 아파 정신이 없을 텐데도 감사하다며 주님께 찬미 영광 바치시네!’ 하고 막 우는데 눈물이 줄줄줄줄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그 자매님이 갑자기 “엄마야! 나 눈물 나왔다.”했는데 이제까지 몇 년 동안 아무리 울어 보려고 해도 안 나온 눈물이 나온 것은 제가 떨어져 머리에 주먹만 한 혹이 났어도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리는 모습을 보고는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하고 진짜 회개로써 우니까 눈물이 나온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도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영혼 육신이 오늘 치유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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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이제까지 받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길을 가는데 자기가 와서 탁 부닥치고는 오히려 눈을 부라리며 “당신 눈깔 없어?” 그런 사람 있죠? 그럴 때 “당신은 눈깔 없나? 당신이 쳤잖아.” 이렇게 같이 하면 똑같은 사람이되죠?

그러니까 “눈깔 없어?” 그러면 “아, 죄송합니다. 그동안에 제 눈이 좀 출장 갔었나 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웃고 시비가 안 붙을 거예요. 우리가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죠? 우리 노력합시다. 오늘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오른쪽 눈에서 눈물을 흘리셨는데 그 눈물 보신 분들 많이 있죠?

그리고 옷자락에 물이 꽁꽁 얼어야 될 처지였죠. 그런데 물이 계속 고여서 계속 커지고 옷자락 위에도 또 물이 흘러서 물방울이 또 생기고 그랬어요. 그것은 바로 살아계신 현존의 징표입니다.

2006년 10월 19일 갈바리아 동산의 예수님 발을 제가 만졌을 때 제 팔을 타고 성혈이 주르륵 흘러내리시고, 2002년 1월 1일에는 예수님 상 발가락 에 피가 보여서 깜짝 놀라 큰 소리로 “어?” 하니까 그 순간에 그 피가 마스크를 관통해서 제 입에 들어오셨는데 마스크를 벗으니까 성체가 혀끝에 딱 달라붙어 서계신 거예요.

그날은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었는지 몰라요. 여러분도 사진을 보셨으면 아실 거예요. 성체가 혓바닥 여기 혀끝에 서계시는데 그 센 바람에도 날아가지를 않고 손으로 떼어내려고 해도 잘 떼어지지가 않았어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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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에서 내려오신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율리아 자매님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혀 위에 모셔졌는데 세찬 바람에도 성체가 떨어지지 않고 혀 위에 모셔져 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신 지 벌써 26년이 돼 가는데 이제까지 수많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면서 실제로 살아계십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의 한 곳도 성모님께서 발현하셨다고 인준이 났어요. 근데 거기는 아무도 본 사람이 없고 밀가루 공장 다니는 한 처녀가 혼자 성모님을 2~3번 만났다는데 성지가 됐잖아요.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이 일어나는 이 나주는 이렇게 박해를 받고 있는데 정말 외국에는 이런 전대미문의 기적 없이 조그마한 기적이나 발현에도 다 인준이 납니다. 근데 어느 수사 신부님은 주무시다가 머리맡에 모신 성모님께서 윙크를 하신 것을 본 거에요.

우리 나주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향유를 흘리고 계십니다만 얼마나 향유를 짜주시고 또 짜주셔서 몸이 뒤틀리시고 할머니가 되실 정도로 수많은 자녀들에게 보여주셨어요. 그런데 거기는 성모님께서 윙크 한번 딱 했다고 큰 성당을 짓고 성지가 생겼습니다. 또 제가 잘 기억은 안 납니다만 어디에서 소녀 둘이 울고 계신 성모님을 봤는데 거기도 성지가 생겼어요.

나주는 얼마나 수없이 많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파티마는 태양의 기적, 루르드는 샘물, 란치아노는 성체기적 이렇게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주신 기적들 모두 합쳐도 나주와 비교하면 정말 얼마 되지 않죠. 그러나 종합적으로 전대미문의 기적을 행하고 계신 나주에서는 이렇게 수없이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그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간절한 소망이 여러분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모세는 파라오 왕에 이어서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잠시잠깐 지나갈 세속의 안락한 길을 택하지 않고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같이 박해받는 길을 택했는데 여러분도 그 길을 택하셨습니다. 그러면 바로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올바른 관계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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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에서는 이미 3년 전에 광주 교구에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된다. 그리고 장 신부님은 미사를 할 수 있다.” 이렇게 공문을 보냈지만 광주 교구에서는 딱 덮어 버렸습니다. 그것은 나주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이미 칼을 뽑았기 때문에 이제는 어쩌지도 못하고 그냥 그러는 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지금 광주 교구에서는 겉으로는 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지만 뒤로는 별 이상한 소문을 다 만들어서 소문을 잘 퍼트릴 수녀님들 모아 거짓말을 하도록 교육 시키고, 나주에서 진짜 있었던 일들은 하나도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제가 베드로 회장님하고 어디를 지나갔어요. 사람들도 거기를 많이 지나가는데 신부님들이 수녀님들이랑 나주는 아니라고 하다가 제가 딱 나타나니깐 쉿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베드로 회장님한테 “내가 가서 ‘저는 지금 광주 교구에서 제대로 된 조사 한 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교리까지 왜곡해 오류에 순명하라고 해서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말 하겠다.”고 그러다가 베드로 회장님이 아무 말을 안 하니깐 저도그냥 지나갔는데 제가 딱 안 보이니까 또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 꿈을 딱 깨고 나니깐 꿈속에서라도 광주 교구에서 어떻게 했다고 그 사람들한테 얘기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 것이 계속 마음 아프더라고요. 제가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내가 당하는 고통 때문이 아니고 사실 여러분들이 당하는 고통 때문에 더 그런 것이고, 그것보다도 더 아픈 것은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여 될 성직자들이 거짓과 오류를 퍼뜨리기에 제대로 알지 못하고 판단하도록 하여 많은 사람들을 죄 짓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 때문에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죄를 짓는다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전에 윤공희 대주교님 계실 때부터 본당 신부님께 성모님을 본당에서 모시자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본당 신부님이셨던 이 나자로 신부님께서 성모님을 나주 성당에서 모시겠다고 2번이나 교구청으로 교구장님을 찾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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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제가 나자로 신부님께 “저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리고 제가 고통을 받는 것은 괜찮지만 저 때문에 죄를 짓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생겨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성모님을 성당에서 모셔주십시오.” 그랬더니 신부님께서 “그래, 좋다. 루비노도 내가 데려간다. 그러나 내가 루비노를 데려가면 성모님 일만 100%는 못한다. 다른 일도 좀 해야 된다.” 이러셨어요.

그래도 저는 제가 자격이 없고 저 때문에 죄짓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교회로 성모님을 모시려고 했었습니다. 그랬는데 교구장님이 들어주지를 않으셨어요. “개인 성모님이니까 주인이 모시도록 해라.” 그러셨습니다. 그 때 교구장님께서는 나주를 믿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의 모함과 거짓 편지로 인해서 완전히 그것이 사그라졌습니다.

저는 정말 안타까운 것이 일개 평신도라고 할지라도 어떤 사람이 잘못했다고 하면 그것이 정말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봐야 하는데 확인도 해보지 않고 완전히 단죄를 해버린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에 교황청에 갔을 때도 “교황청에서 나주 성모님을 모시면 안 될까요?” 그랬습니다. 그런데 안 된다고 그냥 모시고 기다리라고 그러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는 그렇게 믿음으로 이제까지 오셨으니 마리아의 구원 방주호에 탄 여러분들은 마지막까지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인준이 나기 전에 오신 여러분들은 복되신 분들이에요. 인준이 난 뒤로는 사람들이 밀물처럼 밀려와 서로 “나는 언제 와서 어쨌어. 나는 언제 와서 어쨌어. 율리아! 율리아!” 이럴 텐데 저는 지금 오신 여러분이 더 소중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실망하지 마시고 낙담하지 마십시오. 실의에 빠지거나 낙담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별의별 방법을 다 씁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는 13년간을 방에 그 추운 다락방에서 불을 안 때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한 번은 서울을 가서 우리 레오나 자매님 집 큰 방에서 저 혼자 잤는데 문을 열어 놓고 잤어요. 왜냐면 보일러가 들어오는데 제 방만 끌 수가 없어서 창문을 열어 놓고 잤어요. 그런데 자다가 보니까 “헉헉헉” 숨이 막히고 잠을 잘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왜 이러지.’ 막 그랬어요.

제가 차를 타도 히터도 못 틀고 에어컨도 못 틉니다. 그러니까 저하고 다니신 분들은 아주 무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도 많이 치유가 돼서 조금은 괜찮지만 전에는 그 추운 데서 살다가 불이 조금만 들어오면 견딜 수가 없어 전혀 불을 땔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불을 켜고 봤더니 어느 순간 누가 창문을 닫아놨어요. 그때 누가 닫았냐고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마귀는 그렇게 저를 못살게 하려고 문을 잘 닫아요. 제는 방에 불을 안 넣어도 막 가슴이 답답하니까 방문 안 열고는 잘 못 잤거든요. 그때부터 심장이 그렇게 문제가 있었던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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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방 문을 열어 놓았는데 누가 계속 문을 닫아버려요. 그걸 잘못 생각하면 ‘누가 나를 괴롭히려고 모르게 문을 닫는구나.’ 할 수 있잖아요. 지금 이 이야기는 여러분들도 그런 경우를 당했을 때 ‘아, 이것은 마귀 짓이다.’ 빨리 빨리 깨달으시라고 하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네가 안 했으면 누가 했어!” “나는 안 했어!” 이렇게 서로 싸우면 분열 마귀가 “어이구 잘한다. 더해라. 더해라.” 하면서 부채질을 해주고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런데 서로 “아~ 마귀가 그랬구나.” 그러면 교활한 마귀도 풀이 죽어 “오메~ 안 속아버리네.” 그럽니다.

남편이나 아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뭐라고 하면 봉헌이 잘 안 될 때도 있으시겠지만 우리 노력합시다. 배우자가 막 화를 내고 욕할 때 ‘아~ 마귀가 남편(아내)을 통해서 속상하게 하려고 하는구나.’ 하고 상냥하게 “여보, 또는 자기야~ 왜 그래. 뭐 때문에 화났어?” 그러면 상대방도 화를 풀고,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아이고 또 안 속네.” 합니다.

그런데 만건곤한 마귀들은 포기할 줄 모르니까 “아, 이것들 봐라.” 하고 더 크게 분열을 시키려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 사실을 잘 아는 우리는 절대로 그 꼬임에 넘어가지 맙시다. 넘어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피나는 노력을 한다면 우리는 만건곤한 마귀를 처단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그리고 우리 느낍시다.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편이 나를 사랑했던 것만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내 아내가 나를 언제 사랑했던가? 기억이 잘 안 나도 조금이라도 사랑을 주고받았던 때를 떠올려 ‘아, 언제 이렇게 이렇게 사랑했구나. 근데 사랑하지 못한 것은 바로 내 잘못이었구나. 내가 더 잘해주면 옛날 그때처럼 또 잘해줄 거야.’ 해 보십시오.

우리가 행복했던 때를 기억하면서 남편도, 아내도,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자녀도, 부모도, 우리 모두가 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교활한 마귀를 처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분열의 마귀는 반드시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느낍시다. 사랑을 느낀다면 하늘과 땅에 가득 찬 만건곤한 마귀를 처단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오른 쪽에는 수호천사가 있고 왼쪽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내가 좋은 곳에 가서 은총을 받으려고 하면 교활한 마귀는 못 가게 하려고 왼쪽에서 막 꼬드겨요. 근데 수호천사는 ‘가야된다. 가야된다.’하고 힘과 용기를 줍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다 모르지만 은총의 장소에 막 가고 싶은 생각은 수호천사의 속삭임입니다. 그렇다고 아무데나 그런 식으로 가면 안 됩니다. 가지 말아야 할곳은 마귀가 가도록 꼬드길 수도 있으니 분별을 잘 하셔야 됩니다.

어떤 분이 그랬잖아요. 너무 아파서 여기를 안 오려다가 제가 그 전 첫 토요일에 “아프다고 안 오지 마시고 아프면 더 오십시오.” 한 얘기가 딱 생각나서 ‘아, 아프면 더 오라고 했지.’ 하고는 딱 왔더니 그 아픈 것이 싹 나아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도 느끼시고 모두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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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2006년 6월 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지금 너희를 위하여 내려준 이 빛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세계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비추어 주는 것이다.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내 사랑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내가 세상을 구원하고자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2001년 9월 2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택함 받은 내 아들딸들아!

하느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너희 모두가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며 나를 따르라. 그러면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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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십시오. 그리고 눈을 감으시고 내가 이제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 무거운 멍에가 무엇인지, 나의 고통이 무엇인지, 고뇌와 슬픔과 갈등들 이 모든 것들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함께 가지고 나아갑시다.

그리고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도 함께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모두를 용서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하실 것이나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지 못하실 것이니 우리 모두가 힘써 노력하여 용서할 수 있도록 용서의 은혜를 청하도록 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불쌍한 죄인이 되어서 회개의 눈물을 흘려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려 장례까지 다 준비를 했습니다. 우리가 지난날에 잘못했던 것들을 뉘우치면서 가슴을 치며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것을 약속드린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며 향유를 부어드리는 것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을 뉘우치며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침잠함으로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간절히 청합시다.

악을 일삼는 자들과 죄로 물든 영혼들을 위해서도 피 흘려 온전히 내어 놓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당신들을 찾는 우리들에게 내어 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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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회개할 때 우리를 모태에서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성모님께서 메마른 우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시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죄인으로서 사랑받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을 내어 놓읍시다.       

그리고 부서지지 않는 자아를 부술 수 있도록 예수님께 온전히 청합시다.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하느님의 정의를 멀리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거부하며 주님을 따르지 않는 인면 수심한 악한 자들이 잡초처럼 우거져 꽃처럼 피어나고 있으니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무덤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종말을 맞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깨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상처 난 예수님의 아픔을 싸매드리고 이제까지 찔러드린 창날과 예리한 칼날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이 사랑하시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에 쉼이여, 더위의 그늘이여 울음에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자녀들의 마음을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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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 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소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은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셔서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모든 불치병들까지도 완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뿐만이 아니라 두고 온 자녀들까지도 그리고 지금 전 세계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도회가 생겨났으니, 이 시간에 함께 기도하는 그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갈등과 고뇌와 슬픔과 괴로움 이 모든 것들도 완전히 해소시킬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회개로써 예수님 성모님 상한 마음을 기워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이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주님의 영광 드러내다가 마지막 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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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양떼들이 엄마 찾아 왔습니다

서럽고 고달픈 마음 위로 받기 원합니다

사랑의 어머니여 이 죄인을 받아줘요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죄인 회개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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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성심 안에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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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이 죄인위해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중에 있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온전히 녹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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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 준다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써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당신 품에 안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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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든 영혼 엄마 찾아 왔사오니

어머니여 성심 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애타게 찾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 많은 이 죄인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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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예수님 사랑 많이 받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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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 하겠네 너 사랑 하겠네 우리 사랑 하겠네
나 사랑 하겠네 너 사랑 하겠네 우리 사랑 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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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용서 하겠네 너 용서 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용서 하겠네 너 용서 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주 말씀 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용서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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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해하겠네 너 화해하겠네 우리 화해하겠네
나 화해하겠네 너 화해하겠네 우리 화해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화해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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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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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천국 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나 천국 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천국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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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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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3-16 22:04:1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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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Amen !!! Amen !!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서 들려주시는 경험담은 들어도 들어도 새롭네요.

보시다시피 율리아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부분이 없는 금싸라기 말씀으로
퍼도 퍼도 끝없이 솟아나는 말씀의 우물같습니다.. 그래서 내심 언정(言井)으로 이름 붙였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제 눈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우물이 둘로 있어 보입니다. 기적의 샘과 말씀의 샘ㅡ.ㅡ;;

2000년전의 복음말씀을 현재에 꼭 필요한 살아있는 말씀으로 리메이크 시킬수있는 천부적인 달란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때문이겠지만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실천할려는 노력의 삶도 무시못합니다

다 실경험해보신 것만 말씀하시는고로 듣는 저도 할 수있다는 가능성이 충분하게 됩니다
엄마의 말씀으로 기쁨과 평화와 희망이 솟아나고 기도 살아납니다ㅡ.ㅡ;;

하여간 율리아님께는 인간적으로도 무언가 끌리는 힘이 강력하단말이에요..
그것이 카리스마이던 사랑이던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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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죽어가던
수많은 사람들과 영혼들을 살리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천국을 얻을 것입니다.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도 저희를 위하여
영육간의 치유를 위해 좋은 말씀을 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만남의 기쁨도 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정성으로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을 요약하여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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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ㄲ ㅑ~~~~

율리아님 말씀이닷~~~~~~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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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드디어 율랴 엄마 말씀 올라와꾼용~~~^^*

은총 은총 치유 많았던 이 시간

불같이 뜨겁게 성령 내리시어 치유 받던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치유 기도 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올 율랴 엄마!!
영육간 늘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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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근데 우리 마음의 영혼 육신, 다 치유 받을 수 있는데
그 가장 좋은 신약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무엇이에요?
 (회개요.) 아. 너무 잘 아시네요. ....아멘!!!

분열의 마귀에게 밥주지않게 깨어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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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은혜넘치는 말씀에 사랑하올 율리아님 사진, 게다가 율신액 틀~~ 기가막히게 아름답군요.
너무 아름다와요. 너무너무!!!@@ 황금 오색 오~~ 환상이에요.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그리고 우리 느낍시다.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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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도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영혼 육신이 오늘 치유 받게 될 것입니다.

저~~율리아님의 말씀대로 회개하여 첫 토요일에 치유받았습니다
제 안에 있던 어둠은 싹 물러갔고 
영혼도 깨끗해졌습니다
살맛납니다 ㅋㅋ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제는 힘써 쌓아 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속으로 더 높이 높이 올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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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합님의 댓글

벡합 작성일

극심한 고통으로 사신지 어느듯 30 십년이란 세월이 흘르습니다.
인간적인 힘든 긴 여정이라며 우리들은 못살아 설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주님과 성모님사랑과 성령의 갑옷으로 긴긴 시간을* 또 
불초한 죄인들이 불쌍하여  매일 시 시 각 각 닥아오는 아픔을 봉헌 하시는지

저로서  제몸이 아찔합니다. 이제는 오대의 영성과
사랑의 메세지로 무장이 잘 한다면 그분에 고통이 멈추지 않을까 ?
오늘도 생각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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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방가방가 ~~ 넘 방가와요~~~ 첫토요일의 은총의 추억을 되새기며~~~
율리아님 또 만나나 넘 좋아여!!!^^* 싸랑해여~~~

어쩜 활짝활짝 예쁘게도 웃으시고~~~
뽀뽀의 위력 강력한 그 입술에서 말씀 또한 은총기름 듣나이다...

싸랑해요~~ 알라뷰~~따다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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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실망과  낙담에 떨어져서
이렇게 부족한 내가 이제 홈에도,  순례도  쉬면서, 자숙하며  근신해야 겠다라고 굳게 결심하고
어제 밤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자리에 누워 일어나기 전
나주에서  만남의  시간때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심하셔셔
제앞의 할머니와  만남후  얼굴을 뵈오니 한쪽눈이 딱  들어 붙어
억지로 눈을 뜨서 떼시는 그 실눈이  거의 기진 해 계신 얼굴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아 !!!~~~  마음이 찡하니 아파왔지요 ~~~  죄송해요  흑흑흑

성당에가서 미사후 묵주기도를 묵상중에  오랜 시간 바치고 돌아 오니

다시 홈에 들어  올수 있는 기력을 회복 해 주셧습니다

오 ~~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그어느때 보다도

제 영혼 으로 파고 들어 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언제나  예하고 응답 하는 착한 자녀 되고자

다시 깨어  용기를 가지고  사랑으로 응답 합니다
모든것이 제탓이고 내탓인것을...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우리의 회개를  통하여
순간 순간  율리아님의  십자가가 가벼워지시기를  간절히 청하며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신  우리의 율리아님대로~~

엄마의 말씀에  용기를 얻고  아멘하고 크게 외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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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하느님은 그렇게 사랑을 주시지만 또 견책을 주실 수도 있다.
그러니 고통이 따른다 해서 그 고통을 우리는 거부하지 맙시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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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나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나주 성모님 집 순례자들은 다 병들고 지친 사람들이고, 못 배운 사람들이고, 지지리도 못난 사람들잉라고 한다는데 저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야 말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저는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바보 되었습다!!  행복한 바보~~~

천상의 지혜에 동의한 행복한 바보~~~
늘 큰 힘주시고 천국을 위해 살도록 격려하시고 영혼걱정을 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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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내 사랑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내가 세상을 구원하고자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이날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는 다른 때와 달리 독특한 향기가 어찌나 나던지요~
어느순간부터 우렁차게 울리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또 어찌나 제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시던지~!
율리아님 말씀처럼 포기하지 않고 다시 또 노력하고 노력하여
 주님, 성모님 뜻을 따라 살며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작고 겸손한 도구 되도록 포기하지 않겠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예쁘게 꾸며 올려주신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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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믿음은 저 산을 옮길 수도 있지만 그러나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사랑으로 모든 것 승리 할수 있길 기도드려요.

율리아님~~ 홧팅!!! 늘  극심 또 극심한 고통중에 불가능한 상황인데도 단상에서 말씀 시작 하시면 읹았다가도
일어나시고 웃어주시는 님이시여!!!
당신 친히 사랑의 승리를 보여주십니다.

영육간 부디 건강만 하소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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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와 ! 짝짝짝  손이 아프도록 박수를 보내고 십습니다.

사진속 율리아님 아름다운 한복과 달처럼 환하게 예쁘게 웃으시는 얼굴

다시한번 손이 닳도록 와 !짝짝짝 박수를 보내고 있어요.지금도 댓글을 쓰며서도  너무예쁘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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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제가 성령운동 할 때 어떤 자매님이 자기는 정말 하느님께서 좋은 것만 다 줬다고 자랑을 해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하느님은 그렇게 사랑을 주시지만 또 견책을 주실 수도 있다.
그러니 고통이 따른다 해서 그 고통을 우리는 거부하지 맙시다.

아멘! 고통 넘 싫지만 나주 영성은 사랑과 사탕도 감사히 받을 줄 알게 하시고 또 고통도 사랑으로 받아 봉헌할수 있게 해 줍니다.
율리아님 보면 알수 있지요.
칭얼대는 어린아기도 되었다가/// 주님의 손에서 사탕도 매도 같은 마음으로 받도록 또 성모님 힘주시니 자신있습니다!
알렐루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 언제나 감동이에요!!! 아멘 하면 또 그대로 이루어지니깐 살아있어여....

햐~~ 복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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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좋은신 말씀 그대로
이 부족한 저에게도 그대로 새겨지기
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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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깨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상처 난 예수님의 아픔을 싸매드리고
이제까지 찔러드린 창날과 예리한 칼날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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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우리들뿐만이 아니라 두고 온 자녀들까지도 그리고 지금 전 세계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도회가 생겨났으니,
이 시간에 함께 기도하는 그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올해부터 율리아님의 말씀이 번역되어 해외기도회에 온라인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을 많이 사랑하고 있는 기도회원들은 율리아님의 매달 메시지와 번역된 말씀을 복사해서 전하기도 합니다.
나주의 영성이 서서히 해외에도 뿌리내려 완덕을 가는 이들의 힘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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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죽어가던 수많은 사람들과 영혼들을 살리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천국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갈등과 고뇌와 슬픔과 괴로움 이 모든 것들도 완전히 해소시킬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회개로써 예수님 성모님 상한 마음을 기워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이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주님의 영광 드러내다가 마지막 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

"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이 죄인위해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중에 있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온전히 녹여줘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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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아멘!!!꼭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

첫토요일에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이 동반된 엄청난 사랑때문에
저희는 영적으로 힘을 듬뿍 받아 살아가고 있어요...!!
너무 감사하구 사랑해요 ♥ 알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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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 언제나 내 탓의 영성, 그리고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에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화,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늘 아름답게 봉헌하는 셈치고의 영성과 봉헌의 삶, 또 아멘의 영성 등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하늘나라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매번 너무나 좋지만 이번 말씀은 진짜 저에게 해 주시는 말 같았어요.
자아를 죽이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모든 것을 내 탓이라 고백하고,
모든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고, 느껴야하고, 굳은 믿음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등등등!!!

너무나 부족한 제 모든 것들을 다시금 알려주시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주셨죠~!
행여 못알아들을까 자세히 설명해 주신 율리아님 정말 너무나 감사드려요♡

정말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양육받는 저희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이렇게 좋은 곳에 불러주셔서, 율리아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양육받을 수 있게 해 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기도와 말씀과 회개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더 깨어있겠습니다!

빠르게 율리아님의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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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이 세상어디에서 이렇게 좋고 소중한 말씀을 들어볼 수 있을까?
싶어요.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모두다 너무나 귀하고, 너무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사랑의 말씀 모두 아멘입니다.

노력하고 또 노력해도 안되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대 너무나 부족해서...
새로 시작할 힘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은 고통들을 긴 세월동안 봉헌하신 그 사랑이 너무나 커
늘쌍 부족함에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새 힘을 얻어 새로 시작하려합니다. 아멘

진정한 회개와 사랑실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당해도 아름답게 봉헌
했을 때 하늘과 땅 차이임을 너무나 자상하게 알려주신  소중한 말씀은
바로 하늘나라의 지름길이 어떤 것임도 느끼게 되어요.

율리아님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님께 최상의 존경을 표하며 인준의 그날까지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아멘

운영진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진 보면서 제 맘도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들 이렇게 소중하고 좋은 말씀들을 외면하고
사람들은  어렵게 빙빙돌아가는 일반 기도회에 왜 가는지 안타깝기만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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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즐거운 나의 영혼의 고향 나주 성모님 집 이곳만 오며 창공을 날아가는  이기분
또 사랑으로 무장된 율리아님 그분에 손만 잡아도 사랑이 ☆☆☆ 번쩍 오면 저희들 몸 사르르 넘어가요***. 애구 쿵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빨리오셔야 됩니다.이곳이 진정으로 천국으 갈수있는 지름 길이며
저희들 영혼을 깨끗이 씻을수 있는 참 된곳이며 불멸의 옷을 입는곳입니다.

방향하고 어둠을 헤메는 님들이 이홈을 보는 적시 나주행 열차를 타고 나주 성모님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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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언제나 모든 영광을 오로지 나에게만
돌리려 하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언제나 세상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의 불을
놓고자 갈망하고 있는 너는 오늘도 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그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계속해서 광명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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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리 모두 매일 매일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주의 5대 영성, 7대 영성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여기 계신 분들 말고는 죄를 짓고 있다는 그 사실조차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노력 안 했어도 괜찮아요. 이제까지 잘 안됐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왕왕왕 좋은 말씀 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앙~넘넘 조아요~
듣고만 있어도 좋고  이렇게 읽고만 읽어도 치유가 착착착!!!

회개를 통한 영성의 길을 알려주신 울 율리아엄마~~~
시상에나 만상에나 ~~~이렇게 좋은말씀 달디단 영성의 말씀
늘 꿀꺽 꿀꺽~얍얍 쩝쩝 먹을수 있도록  아예  입에다가 친히 넣어주시니
저희들 늘 넙죽 넙죽 받아먹으면서 거저 은총과 치유를 동시에 받지요~
아~그래서 울 엄마~ 울트라 캡숑 짱 !!!조아요  싸랑해용~ 대 감사드려요~~~꾸벅!
♡♡♡♡♡♡♡♡♡♡♡♡♡♡♡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의 말씀 이렇게나 빨리 읽을수있음에
이홈피에 불림받은 저희모두가 더더욱 행복한 영혼들이지라~~~

매일매일의 회개의 삶을 통해서  율리아엄마 영성 닮아가는
작고 작은영혼되도록  늘 깨어 노력하는 작은꽃 되장!!!
아자자 뽜이띵~우리는 모두 할수있당~
율리아엄마와 늘 함께하니까요~^^*
엄마~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무조건!!!^^;;저희들곁에 오래 오래 아주 오래 계셔주셔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은총이 늘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늘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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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웃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하는데 그렇게 잘 안되죠. 잘 되신 분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예. 그렇습니다. 정말 잘 안되는 게 솔직합니다. ‘내 몸도 간수 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데 남을 어떻게 사랑 하냐?’ 이럴 수 있는데 우리가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속에 신앙의 올바른 길이 있습니다. 들을수록 한치의 흐트러짐없는 저 말씀안에서 주님과성모님 성령께서
활동하고 계심을 강렬히 느꼈습니다. 회개의길로  인도하여주시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리니다
사랑합니다.영육간 강건하시고  모든악의 영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시길 간곡히 기도올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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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님의 댓글

기쁨 작성일

그리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죽어가던 수많은 사람들과 영혼들을 살리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천국을 얻을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너무 좋은 말씀이시어요 한마디도 빼놓지않고 마음에 다 새기고 싶습니다!.
그 지고지순한 사랑앞에  세상 모든 근심 아픔 다 녹아나지 않을수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귀한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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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에 예수님께서 우리가 잘 살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우리를 많이 사랑해 주십니다.

아멘!!!

이번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 통해서
노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되었어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저 잘 안 되지만 더욱 노력하여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제 영혼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귀한 말씀 전해 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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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우리 언제나 내 탓의 영성, 그리고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에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화,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늘 아름답게 봉헌하는 셈치고의 영성과 봉헌의 삶, 또 아멘의 영성 등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하늘나라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께서 이날 특별히 내탓의 영성 회개의삶을 강조하시어 다시 느끼고 깨닫게 되는 것이 참 많았습니다,,
수년을 다녀도 율리아님의 말씀은 새롭고 늘 배울것이 가득합니다,,더불어 계속적인 회개의길로 이끌어주시기에
영혼의 정화소가 따로없습니다 아니 전세계에서 나주만이 그런 장소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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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언제나 내 탓의 영성, 그리고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에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화,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늘 아름답게 봉헌하는 셈치고의 영성과 봉헌의 삶, 또 아멘의 영성 등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하늘나라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따라 더욱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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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회개의삶으로 믿음의 삶으로 사랑의 삶으로
율리아님 말씀에 아멘하면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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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회개의 삶을 살고자 하지만~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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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는밀알님의 댓글

썩는밀알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기 위해 견책을 주시고 잘 되라고 사랑의 매도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제가 바로 집안의 잡초를 못본 죄인이였는데 어찌 저를 보고 그런 말씀을 해주시었는지 
그말들으면서 진정 회개하였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참행복과 참기쁨 참사랑을 느끼는 은혜로운 밤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의 노고와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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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의 모든 갈등과 고뇌와 슬픔과 괴로움 이
모든 것들도 완전히 해소시킬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회개로써 예수님 성모님 상한 마음을 기워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은총의 밤이었어요. 너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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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님의 댓글

자유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라 산다면 설사 육신은 죽더라도 우리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주 성모님 집에만 오면 무조건 천국 간다고 저는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따라서 산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저는 확실하게 믿습니다!
아멘~!
저도 확실히 믿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 왜 나주가 참인지 확실히 알것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특히나 이번 말씀처럼 이렇게 좋은말씀들을 자주 듣는다면  영혼이 얼마나 풍요로워질지  영적인 행복을 이미  맛보았기에
나주를 떠나서도 나주를 제 인생에서 뺄수도 없습니다 ~!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원히 찬미영광 받으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영혼의 오곡밥?암튼 모든 영양소를 다 섭취할수있도록  안배해주시고
늘 기도로서 저희들에게 모든 유익한 것을 주시어 감사드려요
아무리 말씀드려도  계속하고 싶은  ~ 사랑합니다 ~
늘 사랑주셔서  감사드리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운영진님께 늘 주님의 축복안에서 살아가시고 영육간 건강하시어
하시는 모든것이 나주성모님께 보탬이 되고 힘이 되어드리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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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말씀을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언제나 읽어도 늘 저희에게 새로운 용기와
힘을 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운영진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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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과징표님의 댓글

기적과징표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믿음 깊은 삶으로 인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안에 주님성모님사랑 가득히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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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안 믿으면 똑똑한 사람이다. 그런데 나주를
믿으면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다.” 똑똑한
사람이 천국을 갑니까.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
천국을 갑니까? (지혜로운 사람이요!) 아멘. 아멘!!!아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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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 모두 매일 매일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주의 5대 영성, 7대 영성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여기 계신 분들 말고는 죄를 짓고 있다는 그 사실조차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노력 안 했어도 괜찮아요.
이제까지 잘 안됐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아멘!!!

잘못했어도 언제나 실망하지 말고 오두기 처럼 일어나
늘 새롭게 시작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희망을 주시는말씀
율리아 엄마의 한마디 한마디 말씀이
제 영혼을 꽤뚫고 막힌곳을 뚫어주셨습니다
은총의 말씀들 잊지않도록 노력할께여

조금전 까지만 해도 넘 화나고 속상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로 맘이 상해 있었는데
우잉~~저 또 봉헌하는것 잊고 있었는데
엄마말씀 읽고나니 정신이 버뜩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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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앗!~ 율리아어머니 나오셨네요~><;;와아~넘넘 좋아요
말씀도 말씀이고 미소와 유모와 재치까지 겸비하신 율리아어머니
율리아어머니말씀은 지루한지도모르고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려요 ^^
4월첫토요일이 더 빨리 왔음~음...
이제 사순시기기에 율리아어머니께서 더 고통 받으실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어머니 힘내시고  감사드려요
이번 사순시기 어머니 생각하면서 열심히 봉헌하도록 할께요!~
사랑해요~ 많이 많이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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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감사님의 댓글

율리아감사 작성일

믿음은 저 산을 옮길 수도 있지만 그러나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다시 새로운 한달이 시작되었습니다
말씀으로 치유받고  마음의 모든 짐 내려놓고 시작하는 미사였기에
그토록 은총이 차고 넘쳐나는 기적을 보여주셨나봅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께도 주님의 풍성한 사랑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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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이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주님의 영광 드러내다가 마지막 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생명을 주는 영혼의 단비인 이 말씀을 읽게되는 것이

감사와 은총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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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모든 말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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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율리아님 귀한 말씀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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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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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나주에 바보들만 오는 줄 아는 그런 분들이 바로 바보들입니다.
여러분들은 바보가 아니라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이고
미련한 다섯 처녀가 아니라 등불과 기름을 미리 준비하고 있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 속한 분들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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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견책을 주시고 사랑의 매를 주실 때 아프지만 그러나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우리는 천국을 얻어 누릴 수 있습니다.
친아버지는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해서 견책을 주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기 위해
견책을 주시고 잘 되라고 사랑의 매도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아멘"~!
.............................................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귀한말씀들을
늘 묵상하면서 자아를 죽이고 작은자 되어 살아갈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늘 교훈의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시는 율리아님
부족한 저에게 사랑의 채찍이 되어 양육해 주시는 그 사랑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본받아 저도  아주 작고 사소한것 까지도 .
부족하고 불완전한 저에 삶을 봉헌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국가는 좌표가 되어주시며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모든기도지향 그대로 속히 이루시옵소서. 아멘"

운영진들의 큰 수고로 율리아님의 귀한말씀을 다시 볼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은총과 사랑과 평화와 기쁨안에 행복하시고 3월 성시간에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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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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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바보들만 오는 줄 아는 그런 분들이 바로 바보들입니다!!!

부서지지 않는 자아를 부술 수 있도록 예수님께 온전히 청합시다.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아멘

예수님께서 우리가 잘 살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우리를 많이 사랑해 주십니다..아멘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이 사랑하시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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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 율리아님의 말씀을 되새겨 듣고 잘 묵상하면서
회개의 은총과 영적육적 치유은총을 기원하며
매일의 삶을 기도드리는 생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의 영혼육신 치유하시고 구원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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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옵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시오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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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우리 그 믿음으로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사랑을 느낀다면 하늘과 땅에 가득 찬 만건곤한 마귀를 처단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삶에 희망과 용기가 생겨납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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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등불 기름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지혜로운 다섯처녀가 되기!!!
우리는 회개로서 무장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사랑을 나눕니다! 그 실제를 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을 따르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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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래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이제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 가시면서까지 수많은 말씀을 우리에게 해주셨는데 이제까지 다 따라 살지 못했다 할지라도 그러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노력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사랑과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십니다."

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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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우리 언제나 내 탓의 영성, 그리고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에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화,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늘 아름답게 봉헌하는 셈치고의 영성과 봉헌의 삶, 또 아멘의 영성 등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하늘나라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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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인준이 나기 전에 오신 여러분들은 복되신 분들이에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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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 전에 김남수 주교님과 외국의 주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주를 안 믿으면 똑똑한 사람이다.
그런데 나주를 믿으면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다.”
똑똑한 사람이 천국을 갑니까.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 천국을 갑니까?
지혜로운사람이요....
아멘 ~!!!

율리아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일하여 저의 부족한기도 바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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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님의 댓글

안개꽃 작성일

우리가 행복했던 때를 기억하면서 남편도, 아내도,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자녀도, 부모도,

우리 모두가 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교활한 마귀를 처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분열의 마귀는 반드시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느낍시다.

사랑을 느낀다면 하늘과 땅에 가득 찬 만건곤한 마귀를 처단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주옥같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희망과 진리의 길이 있는 율리아님 말씀 앞으로도 꾸준한 순례로서
더 많이 다지고 영적인 길로 나아가리라  다짐하고 실천에 옮기는 삶이 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 좀 더 길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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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 아멘~

인생 삶의지침서가 되는 이 좋은 말씀들 어디가선들 들을수있겠는지요
율리아님께서 진정으로 주님성모님 말씀에 순명하고 그 사랑을  진실된 마음으로
실천하시기에  깊이가있고  그속에 치유가있고 회개가있나이다
고통을 어떻게 봉헌하면 행복할수있는지를 직접적으로 몸소 경험을통해서 보여주시니
늘 감동받고  치유받고 행복해할수있어요~
아멘~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시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힘내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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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고통을 불평불만을 하면 쌓아놓은 공로가 와르르 무너져내리고
아름답게 봉헌했을때는 선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는 말씀,
결과가 이렇게 차이가 난다니...정말 놀랍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잘할게요.
매순간 깨어 만건곤한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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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율리아님을 통해서 나주는 더더 영광받을겁니다

율리아님은 가정생활의 모범이 되시고 성가정의 모토가 되어주시는 분이십니다

내탓의 영성으로 설명해주시고 사랑의길로 다시금 파괴된 가정이 성가정 되는
과정을 들으면서  감동적이어서 눈물을 훔쳤어요

신앙의 모든 길을 열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영적인보물 한가득 얻고 돌아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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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회개입니다. 회개만이 정말 좋은 신약입니다. 회개로써 치유 받는다면 다시 도지지도 않습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이에요. 그런데 “누구는 한 방에 치유해주시더니만 나는 한 방에 치유 안 해주시네.
나 미워하시나봐.” 그러고 뒤돌아가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은 그런 분 한 분도 안계시죠?

나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나주 성모님 집 순례자들은
다 병들고 지친 사람들이고, 못 배운 사람들이고,
지지리도 못난 사람들이라고 한다는데 저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야 말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저렇게 환한 사랑의 미소로써 저희들에게 사랑을 전해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의 힘! 영적, 육적인 힘을 얻고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지도록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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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언제나 세상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의 불을 놓고자 갈망하고 있는 너는
오늘도 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그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정말 60년전 하느님을 모르실때나 지금이나 이웃을 위해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언제나 세상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시고 주님의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자 한 생애를 바치시는 율리아님의 위대한 사랑~~~ !!!

그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이 비천한 저희들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시니 진정 율리아님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요,
어둠속을 헤매이는 저희들의 등불이 되시옵니다.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찬 호소를 이번에도 어김없이
들어 주시어 미움에 사로잡힌 이 죄인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심에 진정 감사 드리나이다.

사랑 자체이신 율리아님~~~
늘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어 세세 영원 무궁토록 저희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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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서 인준이 나서 모든 성직자들이 나주의 영성을 배워 주일날 강론에서 이와 같은 살아움직이는 생명의
말씀으로 신자들을 회개의 길로 이끌어 주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의 힘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TV 매체를 이용하여 전세계로 생중계되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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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해님의 댓글

사랑가득해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진정한행복을 느끼고 참 사랑을 느끼는것에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분이 바로 율리아님의말씀과
만남의시간이라고해도 틀린말이 아니지요

아!..율리아님  보고 또 돌아서도 보고픈 저희들의 은총전구자  사랑의 도구 되어주시는분

많은 이들로 존경받아야하고 또  모든이들이 이분의영성을 닮아가야만이 구원의지름길이 될것인데
외려 이런 귀하신 분을  핍박하고 무시하고 반대하다니 
너무도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허나  그런분들도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그분을 통해서 다시 새로이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갑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더한 표현이 있으면 하고싶네요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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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텃밭님의 댓글

은총의텃밭 작성일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에 예수님께서 우리가 잘 살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우리를 많이 사랑해 주십니다.
아멘
더 많은 노력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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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의승리님의 댓글

성모성심의승리 작성일

우리 오른 쪽에는 수호천사가 있고 왼쪽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내가 좋은 곳에 가서 은총을 받으려고 하면 교활한 마귀는 못 가게 하려고 왼쪽에서 막 꼬드겨요.

근데 수호천사는 ‘가야된다. 가야된다.’하고 힘과 용기를 줍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다 모르지만 은총의 장소에 막 가고 싶은 생각은 수호천사의 속삭임입니다.

그렇다고 아무데나 그런 식으로 가면 안 됩니다.

가지 말아야 할곳은 마귀가 가도록 꼬드길수도 있으니 분별을 잘 하셔야 됩니다.

아멘...^^

이런 말쌈도 천주교의 정통 교리가 아닐까요...

잘찾아보면곳 곳에 피와 살이 되는 말씀이 녹아있어요..배워서 남주나요

사랑하는 울 율리아님 최고예요...강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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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고칠락님의 댓글

칠고칠락 작성일

하느님의 정의를 멀리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거부하며 주님을 따르지 않는 인면 수심한 악한 자들이 잡초처럼 우거져 꽃처럼 피어나고 있으니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무덤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종말을 맞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고 말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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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안에는  가장 중요한 사랑이 들어있어서  굳어진 영혼도 녹이고
결국은 회개의 길로 이끌어주십니다!!

미움이없고 사랑만 가득한곳이 나주성모님 대성지가  어서 인준되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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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영적, 육적으로 성장케하는 울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어디서 이렇게 귀한말씀을 들을수 있을지...
파~~~워가 있는 말씀 늘 저를 깨닫게 해주시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수 있도록 알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율리아님 얼마나 마니 싸~~~랑하는거 아시져?
만남때 엄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많이 걱정했읍니다. 쓰러지면 어쩌나 하고 내심 걱정했는데 주님과성모님이 어떤분이신데...
 율리아님의 그 사랑 잊지못합니다. 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뿐 더욱더 5대영성 닮아가는 작은영혼 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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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율리아 어머니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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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우리 언제나 내 탓의 영성, 그리고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에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화,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늘 아름답게 봉헌하는 셈치고의 영성과 봉헌의 삶,
또 아멘의 영성 등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하늘나라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잘 안되지만 언제나 다시 일어나 노력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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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우리 언제나 내 탓의 영성, 그리고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에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화,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늘 아름답게 봉헌하는 셈치고의 영성과 봉헌의 삶, 또 아멘의 영성 등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하늘나라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아멘!..
힘과용기로서  죄인에게 다시금 희망을 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날 회개의 엄청난 은총이 내렸지요
영적인 때를 씻는 말씀들로서  제영혼 다시 생기돋아났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안전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주님의 자비로운 축복을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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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주옥같은 말씀 듣고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온전히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고 나주 성모님 인준위해 더욱 사랑의 힘 발휘 하도록 힘을 모읍니다.
수고 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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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짱★님의 댓글

성모님짱★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율리아어머니를 통해서 이렇게 많고 많은 영적인 배움을 얻을수있다는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우 이렇게나 빠르게 율리아어머니말씀 읽게되니
자칫 자아포기못해  글구  은총받은거 잃어버리는 일 없이
탄탄하게 다져주시는 듯하여 더 기분좋고 행복해요~(*^0^*)
율리아어머니
항상 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 내셔요~^0^//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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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어머니사랑님의 댓글

나주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사순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하는지를 준비시켜주시는 말씀들이였습니다 .이 사순시기동안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회개하고 봉헌하고 노력하는 그런 사순시기로 알차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아멘 .
영혼의 맑은샘물을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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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것들을 느끼십시오.
느끼지 못하면 은총 못 받습니다.
아멘~~~!!!*

앙~^^*너무너무 엄청시리 좋은 율리아엄마의 말씀~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그 사랑에 빠져듭니당~^^*

울 엄마의 아리따운 미소와 하늘을 울리는 옥구슬같은 영가소리~
아직도 귀에 생생해요~
울 엄마 어무이~무지무지 사랑해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생활안에서 열심히 봉헌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나주성모님 만세~율리아엄마 만세~
모두모두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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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리 언제나 내 탓의 영성, 그리고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에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화,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늘 아름답게 봉헌하는 셈치고의 영성과 봉헌의 삶, 또 아멘의 영성 등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하늘나라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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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우리가 모두를 용서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하실 것이나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지 못하실 것이니
 우리 모두가 힘써 노력하여 용서할 수 있도록 용서의 은혜를 청하도록 합시다. " 아멘!

이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 용서하고자 하나 용서 하지 못하는 죄인이기에 당신께 간절히 청하옵니다.
용서 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어 언제나 가쁨과 사랑으로 일치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나 용서 하겠네~ 너 용서 하겠네~ 우리 용서 하겠네~!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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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이 부족한 죄인을
너무 엄청난 은총을으로 축복 해주고 계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영광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아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늘 강건한 모습으로 우리 곁을 지켜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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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늘 쓰러지려 하는죄인을 세워주시고 잡아주시고
힘주시는 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 당신이시지요.

오늘도 그 말씀에 힘입어 지금까지 부족한 하루였더라도
남은 하루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힘차게 기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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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한말씀 한말씀 가슴에 새기면서

 오로지 내 탓이오 내 탓이오를 생각하면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에 감사하면서

 보속하며 보속하며 회개하는 죄인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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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모세는 잠시잠깐 지나갈 세속의 안락한 길을 택하지 않고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같이 박해받는 길을 택했는데 여러분도 그 길을 택하셨습니다. 그러면 바로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올바른 관계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언제나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만을 갈망하면서 남은 한 생애 주님 뜻에 합당하게 살다 죽고싶어요.
비록 나약하기 때문에 때로는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겠지만
율리아 엄마의 삶과 말씀을 기억하며 용기를 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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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자비로우신 예수님, 성모님, 오늘까지 저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과 닮을 수 있도록 당신안에 일치 할 수 있도록 회개의 은총을 주소서.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당신께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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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언제나 내 탓의 영성, 그리고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에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화,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늘 아름답게 봉헌하는 셈치고의 영성과 봉헌의 삶, 또 아멘의 영성 등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하늘나라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언제나 귀중한 영약같은 말씀으로 저희들의 영혼 육신을 치우하여주시고 길러주시니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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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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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나주를 안 믿으면 똑똑한 사람이다. 그런데 나주를 믿으면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다.”
똑똑한 사람이 천국을 갑니까.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 천국을 갑니까? (지혜로운 사람이요!) 아멘.

아멘!
천상의지혜로 가득차신 율리아님의 천국 소식 은총의 말씀 언제나 은혜롭고 치유가 되어여.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가을 위해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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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율신액 말씀 틀 참 아름답네요.

모든 불치병들까지도 완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나주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되어 천국 갑니다.
은총의 통로기 되시어 수많은 영혼들에게 지름길을 안내해 주시어 수많은 영혼들의 어머니가 되신 율리아님!
영육간 항상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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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지금 너희를 위하여 내려준 이 빛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세계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비추어 주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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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정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달려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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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정말 정말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 말씀!

너무나 큰 은총이 가득하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율리아님 말씀대로 실천하고 살고 싶어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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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제가 늘 하는 이야기가 있죠. 우리 집 잡초는 이렇게 크게 자랐는데 남의 집에 자란 요만큼한 작은 잡초를 캐주러 다니는 사람이 참 많거든요. 우리는 이걸 조심해야 됩니다.


아멘 !
주님 성모님!
내집 잡초 우거져 숲을 이루어 정글같습니다.
판단 잘하는 절 용서하여 주소서!
판단을 한걸음 뒤로 미루고 봉헌의 삶과..  용서와 이해. 나주 영성을 더 자주 상기하여 자제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추고와 안내는 늘 쏙쏙 들어와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보며 부끄러워 고개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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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것처럼
우리도 인간적인 모든 것을 포기 하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산다면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과 함께 더불어 더 많은 은총을 여러분들에게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한말씀 한말씀 모두가 제 마음속으로 영혼속으로 파고 들어 쏙 박히는 듯 합니다.
이 좋은 말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네요.
노력이 중요하다는 말씀, 특히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훌륭한 말씀을 들려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러한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고생, 고통, 희생 덕분에 많은 은총을
그냥 누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더욱 큰 사랑과 축복으로 주님께서 갚아주시고 베풀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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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한복을 곱게 입으시고 사랑의 영성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한국 나주의 아이콘은 한복입으신 거룩한 표양을 사시고 전하시는 율리아님!

모든 말씀에 아멘 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더욱 극심해지는 고통중에도 소명을 다 하시며 매 가도회때 혼신의 힘을 다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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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육신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으로 성장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근데 우리 마음의 영혼 육신, 다 치유 받을 수 있는데 그 가장 좋은 신약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무엇이에요? (회개요.) 아. 너무 잘 아시네요.

맞습니다. 회개입니다. 회개만이 정말 좋은 신약입니다.

아멘!
회개할때 모든 은총이 물밀처럼 들어오는 것 확실해요.
나주 다니면서 진실한 통회로 치유받고 많은 축복 받으신 분들 보았습니다.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다가왔다 라고 외치신 주님의 말씀
이제 불림받은 예언자이신 율리아님이 회개를 외치고 계십니다.

아멘의 영성으로 세상모든영혼들이 아멘으로 응답하여 지상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을 알아보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길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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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견책을 주시고 사랑의 매를 주실 때 아프지만
그러나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우리는 천국을 얻어 누릴 수 있습니다.
친아버지는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해서 견책을 주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기 위해 견책을 주시고 잘 되라고 사랑의 매도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잘리고 깍이고 갈리는 아픔이 있을 지라도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이니
잘 아름답게 봉헌하자고 늘 말씀하시는 율리아님 따라서 오늘도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은총이 가득 넘친 율리아님의 말씀은 읽어도 읽어도 새롭고 또 힘이 되고 용기가 됨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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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합창님의 댓글

천사들의합창 작성일

와~~짱~~~ 아이러브유 맘 쥬리아~~맘 맘 맘~
늦어서 죄송 죄송~~^^* 한본만 봐주세영!!^^*
공사 다망한 관계로 인하야~~ㅎㅎㅎ

이제 드뎌 보아염!! 율리아 엄마 방가방가 사진^^*
캬~~ 미소만 봐도 방실방실~~♡(^▽^)♡

따랑해영~~~♥♥♥♥♥_______♥♥`쪽~^^*
초강력 율랴 엄마 뽀뽀~~로 한방에 치유@@  그립당~~ㅎㅎㅎ

말씀 쫙 ~~~~~~ 읽어 가며 아멘 아멘 하고 있습당~~ㅎㅎㅎ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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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을 다시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로운 말씀, 은혜로운 말씀, 재밌는 말씀, 용기 백배하여 기쁘게 간직하여 실천하겠습니다.

“나주를 안 믿으면 똑똑한 사람이다.

그런데 나주를 믿으면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다.”

똑똑한 사람이 천국을 갑니까.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 천국을 갑니까? (지혜로운 사람이요!) 아멘.

지혜로운 사람이 구원받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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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와 100번째~~ 찍어요. 꽝!!!

심금을 깊이 울리는 영가의 치유기도~~
깊이 한숨 쉬며... 아멘!!!

사랑해요 율리아 어머니!!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더욱 내 입술 열기를 조심할께요.

율리아 엄마 영혼 육신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시어 지상의 전구자로 오래오래 함게 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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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나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나주 성모님 집 순례자들은 다 병들고 지친 사람들이고, 못 배운 사람들이고, 지지리도 못난 사람들이라고 한다는데 저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야 말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실지로 지지리도 못난 병든 영혼 육신 치유 받았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인간적으로 보아 천하게 보이는 영육으로 병든이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치유 해 주시더이다..
만인이 모여 은총을 받는 곳.
바로 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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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 매일 매일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주의 5대 영성, 7대 영성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여기 계신 분들 말고는 죄를 짓고 있다는 그 사실조차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노력 안 했어도 괜찮아요.
이제까지 잘 안됐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아멘!!!

잘못했어도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늘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율리아님은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 되어 오시었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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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웃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하는데 그렇게 잘 안되죠. 잘 되신 분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예. 그렇습니다. 정말 잘 안되는 게 솔직합니다. ‘내 몸도 간수 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데 남을 어떻게 사랑 하냐?’ 이럴 수 있는데 우리가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저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자
주님성모님께 달아들려고 노력하는자
회개하려고 노력하는자 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말씀을 전해주시는 율리아자매님께
영육간의 건강과
주님의 무한한 축복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리라 믿으며
또한 기도를 드립니다.
이 부족한 죄인도 미약하나마 힘이 되고자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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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신비님의 댓글

율신액신비 작성일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이제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 가시면서까지
수많은 말씀을 우리에게 해주셨는데 이제까지 다 따라 살지 못했다 할지라도 그러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노력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사랑과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힘으로  이날  강력한 성령을 가득히 받았습니다
율리아님의  불타는 사랑의 힘 그것은 세상을 들어올릴만한 강력한 파워가 있습니다
언제나 저희들에게 주시는 그 사랑의힘으로  이죄인 다시한번 영혼육신 살아났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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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방패님의 댓글

사랑의방패 작성일

제가 늘 하는 이야기가 있죠. 우리 집 잡초는 이렇게 크게 자랐는데

남의 집에 자란 요만큼한 작은 잡초를 캐주러 다니는 사람이 참 많거든요.

우리는 이걸 조심해야 됩니다.

아멘..

아 이이야길 듣는 순간에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들겠더군요
꼭 집어서 말씀하여 주시니 
율리아님의 대한 말씀은 모두 저를 위한 말씀이셨어요
나주성모님께서 눈물흘리신 이유도 저 때문이며 성체기적도 저 때문이라는
...아멘...
율리아님께서 친히 이 모든것을 몸소 느껴시고 고통과 아픔을 대신 받으셨기에
저 또한 이날 확실히 치유받았고  회개하였어요

율리아님  어찌 존경과 감사를 드리지않을수있겠어요
어찌  영적인 제 어머니이시며 스승이라고 말씀드리지않을수있겠어요
감사드리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저도 작지만 늘 기도하고
인준의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며 나주성모님영성으로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성가정되어  나주성모님 열매가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아멘....

운영진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리고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은총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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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음깊게님의 댓글

엄마마음깊게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이 너무좋아요
그날 영가또한  좋았구요^^

율리아님의 낭랑한 목소리를 듣고있으면 
천국의 목소리 같아요

율리아님 늘 제가 죄를 많이 지어서
늘 율리아님께서 고통을 많이 받으시는데
사순시기니까 열심히노력해서
율리아님의 고통을  조금 덜어드리고 싶어요
회개많이하는 사순절 될께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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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은총님의 댓글

율신액은총 작성일

맞습니다. 회개입니다. 회개만이 정말 좋은 신약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회개의 신약을 주시기위해 이렇게 좋은 말씀들로
저희들을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을 통한 봉헌의기도가 없었다면
저희들의 이렇게 많은 은총을 거저 얻을수는 없을겁니다
존경드리고  건강하시길 또 기도합니다
진정사랑합니다

운영진님의 노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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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어쩜 이렇게 말씀을 잘하시는지 참으로 놀랍더군요.
제가 회사에서 프로젝트 연구 발표할때 말하는 것만 해도 준비하고 생각하고 노트하고 해도 쉽지가않은데
너무나 자연스럽고 논리적이고도 쉽고 호소력짙고 설득력이 강하며 정말 갖출건 모두 다 갖춘 훌륭한 최고의 연설이십니다.
거기다가 시간 가는지도 모르도록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은총이 가득하니 정말 세계 최고의 명강의 십니다.
잠자던 영혼을 뒤흔들어 깨우쳐 주시는 우렁찬 목소리, 사랑의 멜로디.
늘 깊이 깊이 존경 스럽고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 영혼을 일깨워 주시고 재정비해주신 깊은 사랑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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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하면서 읽었습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큰 은총임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에
예수님께서 우리가 잘 살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우리를 많이 사랑해 주십니다. '

더욱 노력하자는 말씀에 초점을 맞추어 더욱 노력하기로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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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것처럼 우리도 인간적인 모든 것을 포기 하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산다면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과 함께 더불어 더 많은 은총을 여러분들에게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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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어떤 사람이건 우리 예수님께서는 누구도 다 사랑하시는 분이시지만
여러분들은 치유를 받은 열 명 중에 감사를 드렸던 단 한 사람의 몫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모여와 기도하시는 여러분에게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주시겠습니까.

아멘...

너무도 많은 사랑을 주신 율리아님께 보답하기위해서 더욱더 감사하고 더욱더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영혼되도록 하겠어요~
힘들때마다  나주에 가서 치유받고 위로받고 사랑받는데
세속의 생활에서 돌아와서  또  이렇게 홈을 통해서 은총받을수있기에
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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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것처럼 우리도 인간적인 모든 것을 포기 하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산다면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과 함께 더불어 더 많은 은총을 여러분들에게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저에게 많은것을 배울수있도록  알토랑같은 말씀들만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머리부터 성령이 임하시는데  황홀하였습니다 .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희생을 통한 대속고통이 없었다면
이루어주실수없는 사랑이였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안전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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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님의 댓글

영광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것들을 느끼십시오.
 느끼지 못하면 은총 못 받습니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너무도  좋은 말씀이였습니다 .
영적으로 얻을것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풍요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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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계속해서 광명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아멘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생명의 말씀 전해 주시는
율리아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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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너무나 환상적이고 멋있는 테이블에 율리아님의 미소가 꽃피고 있고 은총 만개한 말씀이 이어져 가고 있으니
그야말로 은총의 지극한 사랑의 3박자입니다.

고우신 율리아님의 모습 보니 반갑고 좋아요.
치유기도 말씀에 더욱 강한 아멘을 외치며...
물러갑니다.

영가 너무 아름답고 좋아요. 그 사랑의 멜로디에 치유의 은총을 흘려 보내주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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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모두 매일매일 죄를짓고있습니다.
    그런데 나주의 5대영성, 7대영성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여기계신분들 말고는 죄를 짓고있다는 그사실조차 잘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노력 안했어도 괜찮아요.
    이제까지는 잘안됐지만 지금부터시작하면됩니다.

    "주님,성모님의 뜻을따라 살며 늘 율리아자매님과 일치하여 작고 겸손한
      자 되어 회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천상의 말씀이시고, 죄에 찌든 이죄인까지도
      일 깨워주십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말씀대로 살려고하지만
  세속에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되는데 늘 깨어서
    기도하고 살도록노력하겠습니다.

   
      지금광주 교구에서는 겉으로는 아무말도하고
    있지않치만 뒤로는 별 이상한 소문을 다 만들어서
    소문을 잘 퍼트릴 수녀님들모아 거짓말을 하도록 교육시키고,
    나주에서 진짜있었던 일들은 하나도 얘기하지않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얘기입니다. 이런 사제들한테 무엇을 믿고 성사를봅니까?
  거짓교육을 더구나 수녀님들을 모아서 진짜로 있었던것과같이
    말을 퍼트리려고 한다는것은 그런 사제들은  파문당해야됩니다.
   
 그리고 절대로 신자들에게 성사도 줄수없습니다.
  광주고백소는 불 태워버려야하면, 거짓 교육시킨사제들은
  미사도 할수없으면 사제복을 벗어야합니다.
   
    오! 주님,성모님께서 보실때 왜? 피,눈물을 안 흘리시겠습니까?
    사제들의 거짓교육을 받는 수녀님들 사제들때문에 죄를짓고사는데
  하루속히 회개하여 진실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주님,성모님 품안에서 사랑 가득히 받으시길바랍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운영진님, 사진들과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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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우리의 모든 갈등과 고뇌와 슬픔과 괴로움 이 모든 것들도 완전히 해소시킬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회개로써 예수님 성모님 상한 마음을 기워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이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주님의 영광 드러내다가 마지막 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 영가와 사랑과 자비의 기도로써 저희들을 사랑으로 이끄시며 치유의 기도를 해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수고하시는 운영진님들,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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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실망하지 마시고 낙담하지 마십시오.
실의에 빠지거나 낙담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별의별 방법을 다 씁니다.

그런데 만건곤한 마귀들은 포기할 줄 모르니까 “아, 이것들 봐라.” 하고 더 크게 분열을 시키려 할  수 있어요.
넘어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피나는 노력을 한다면 우리는 만건곤한 마귀를 처단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그리고 우리 느낍시다.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을 느낀다면 하늘과 땅에 가득 찬 만건곤한 마귀를 처단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의 말씀~!! 에 감사드리며 무지 사랑해요~~
오늘도 이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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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정말 우리 인간 구원을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당신의 온몸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온몸을 다 내어 놓으시고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어 내시고
우리를 위해 피 흘려 돌아가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하느님의 옥좌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는 나주 성모님 사랑한다고 피 흘리게 맞은 적 있습니까. (아니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우리를 친자식으로 맞아주셨고 성모님께서도 우리를 친자식으로 맞아 주셨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 혹시 조그마한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내가 쌓아 올린 공덕을 무너뜨려 버리는 것입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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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육신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으로 성장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근데 우리 마음의 영혼 육신, 다 치유 받을 수 있는데 그 가장 좋은 신약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무엇이에요? (회개요.) 아. 너무 잘 아시네요.

맞습니다. 회개입니다. 회개만이 정말 좋은 신약입니다.
회개로써 치유 받는다면 다시 도지지도 않습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이에요.

아멘~~!!!

늘 사랑의 길을 걸으시며 완덕과 성덕으로 저희들을 인도해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이 사순시기 동안 진정한 회개로써 뉘우치고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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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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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고 풍성한
은총과 사랑을  내려 주십니다"
가슴에 꽂히는 영양이 풍부한 말씀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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