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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7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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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4건 조회 6,392회 작성일 11-03-24 03: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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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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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중에 머리를 묶고 나오신 율리아 자매님(얼굴이 퉁퉁 부으심)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기 나올 때까지만 해도 고통이 너무 심해 무슨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이 되었는데 여러분들을 보니 힘이 납니다.

제가 이번에 정기 검진을 다녀왔어요. 정기 검진을 다 마치고 돌아올 때 우리 베드로 회장님의 자매님이 음식을 맛있게 하는 데가 있다고 기어이 밥을 먹고 가래요. 제가 안 간다고 했더니 그러면 그냥 와서 자기들 옆에만 앉아있으면 안되겠느냐는 거예요. 저를 도와주는 자매가 두 명이 같이 갔는데 이 두 자매를 사 먹이겠다고 하는데 제가 안갈 수가 있습니까?

이것은 제 이야기만이 아니에요.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 그렇게 희생하는 마음으로 다 같이 하자는 말입니다. 그런데 음식점에 가서 옆에 사람들 챙겨주다 보니까 저도 같이 좀 먹게 됐어요. 제가 먹던 음식이 좀 남아 옆에 자매님한테 먹으라고 줬어요.

그 자매님은 배가 너무 불렀지만 ‘그래, 일본에서 지진 나 가지고 못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버려질 영혼을 위해서 먹자.’ 그 생각하자마자 배가 싹 꺼지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먹는 것은 제가 먹지만 영양가는 이번 지진과 쓰나미로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하면서 다 먹게 된 거에요.

제가 수강 아파트에서 성모님 모시고 있을 때인데 순례자들이 와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작은 수녀님하고 원수같이 지내다가 먼저 용서를 청해 서로 화해했다는 그 수녀님이 갑자기 오셔가지고 “율리아, 율리아! 얼른 나와 봐!”  “왜요? 지금 말씀을 전하던 중인데.” “그래도 빨리 나와 봐!” 저는 아주 급한 일이 있는 것 같아 놀래가지고 따라 갔더니 자가용이 한 대 있더라고요.

“왜요? 누군데요?” 그랬더니 “가봐. 가보면 알아.” 하면서 차에다 확 밀어 넣고 부웅 가는 거예요. 가서 보니까 우리 아이들 넷을 나주 곰탕집에다 데려다 놓은 거예요. 깜짝 놀랐어요. 우리 아이들 넷이 그렇게 다 모이기 힘든데 일요일에 아이들이 다 모이니까 매일 출퇴근 하다시피 하시던 수녀님이시니 그렇게 할 수 있었나봐요.

나주 곰탕집에 도착하여 수녀님이 “율리아! 자식을 낳고 기르면 챙겨줘야 되는데 율리아는 자식들 챙길 시간이 언제 있는가? 이럴 때라도 애들 곰탕 한 그릇씩 먹이고 율리아도 함께 먹세.” 하셔서 다른 분들하고 곰탕을 함께 먹었는데 우리 애들은 지금은 먹지만 그 때는 곰탕 잘 안 먹으니까 조금 먹고 나뒀어요.

그래서 저는 제 것을 다 먹고 우리 아이 것을 또 먹었어요. 그랬더니 “아니, 식사도 잘 안하시는 분이 괜찮아요?” 그래서 “버려질 영혼을 위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돈이 있어도 혼자 살면서 아파 누워가지고 먹지 못하는 사람, 또 먹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 먹는 사람…” 등등 여러 이유 때문에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서 “영양가는 그들에게 가게 해 달라.”고 먹고, 또 이 음식을 내가 안 먹으면 다 버릴 테니 버려질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면서 먹는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수녀님과 그분들이 너무 놀래가지고 그럼 나도 먹겠다고 한 그릇 씩 다 잡수시더니 “어? 아까는 이거 한 그릇 먹고도 굉장히 배불렀는데 두 그릇을 먹은 지금은 오히려 배도 안 부르네.” 그러면서 너무너무 좋은 체험을 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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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기도회 때 그 이야기를 한번 했더니 어떤 뚱뚱한 자매님이 전 같았으면 버릴 남은 음식을 버려질 영혼들을 위해서 막 먹었더니 살까지 빠졌답니다. 그 동안에는 살을 빼려고 다이어트를 그렇게 했어도 살이 빠지지 않았는데 음식을 버리지 않고 버려질 영혼들을 위해서 열심히 먹었더니 오히려 살이 빠진 거예요.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그냥 들으면 안 됩니다. 좋은 얘기는 잘 새겨듣고 실천해야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잘 살려고 얼마만큼 노력하면서 얼마만큼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에게 더불어 덤으로 축복을 내려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겠지요?

그리고 우리가 참 조심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내 알량한 머리로 먼저 지례짐작하고 판단해 버리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니 그래서는 안 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께서는 “생활의 기도”를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데 여러분들은 얼마나 생활이 기도화가 되었습니까?

저는 묵주 기도 할 때 너무 놀랐습니다. 여러분은 안 놀래셨습니까? 어떤 사람은 기도를 빨리 하고, 어떤 사람들은 너무 늦게 했는데 우리가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진행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다면 그렇게 되질 않습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 드렸죠? 1986년 10월 19일 날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시고, 25일 날 은 “수도자들을 부를 것이다.”고 하셨어요. 그 뒤로 수강 아파트에 하루 50명, 100명, 150명, 200명, 250명, 300명이 오고 350명, 500명까지도 왔어요.

그러다 경당을 지어 이전을 했는데 하루는 어떤 수녀원에서 수녀님들이 한 20명 정도 왔어요. 그래서 저랑 함께 묵주기도를 하는데 수녀님들이 완전히 일치해서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게 딱딱 맞춰서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위에서 성인성녀와 천사들이 나타나 거기에 맞춰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함께 기도하면서 아주 아름답게 춤을 추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 같은 날은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나타나서 같이 기도하려고 해도 서로 안 맞으니까 어느 장단에 춤을 출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마음이 조금 아팠지만 그러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까 기도가 안 맞으니까 베드로 회장님이 “우리 천천히 바치십시다.” 라고 한 뒤로 기도소리가 서로 일치하니까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이 함께 해주셨어요. 우리가 그걸 항상 생각하면서 하나로 일치하여 기도를 바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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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십자가의 길 할 때도 그랬겠지만 아까 묵주의 기도 바칠 때 손이 많이 시려서 손이 깨지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3월 중순인데도 너무너무 손이 시리고 아파가지고 ‘예수님 이렇게 손이 시리고 아픈 고통 제가 다 받을 테니까 우리 순례자들 손 안 시렵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모인 여러분들은 첫 토요일도 오시고 셋째 목요일도 오시는 분들이시니 주님과 성모님이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성모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다오.” 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우리들만이라도 하나로 일치해 뭉칩시다.  

근데요 저는 이번 대지진이 나기 전까지도 신간센이 다리인줄 알았어요. 고베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성모님께서 “자, 보아라! ‘어떠한 천재지변이 온다 하여도 단단하게 만든 신간센은 끄떡없을 것이다.’라고 한 그들의 말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느님께서는 인간들이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우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인간의 힘을 믿었던 그들의 교만을 꺾으셨다.” 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신간센이 다리인줄 알았는데 며칠 전에야 고속철도인줄 알았어요.

저는 전에 전혀 뉴스도 안 봤기 때문에 그랬어요. 성모님은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순간에 세우실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저는 이번 3월 10일에 받은 메시지를 쓰면서 메시지가 세상에 알려지는 게 너무너무 싫은 마귀들로부터 공격도 많이 받았지만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은 금방 썼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메시지 말씀은 짧은 줄 알았는데 그래도 짧진 않더라고요. 근데 경고의 말씀은 예수님이 주시지 않고 성모님이 주셨잖아요.

성모님 메시지도 빨리 썼는데 급하게 쓰다 보니까 빠진 말씀 하나를 나중에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제 이야기 들었더라도 그대로 절대 못 전합니다. 그러듯이 저도 고통이 너무 심하면 가끔 그럴 수 있는데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중에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라는 말씀을 빼먹은 겁니다.

제가 고통을 받아도 3년전 만 해도 영상실에 매일 한 번이라도 갈 정도였는데 지금은 고통이 너무 심해서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세속말로 한다면 고통에 찌들릴대로 찌들렸다고 할 정도입니다.

또 급성심근경색이 오면 혀 밑에 넣는 비상약도 넣었는데도 아까 묵주기도를 하며 십자가의 길 올라가다가 중치가 딱 막혀 숨을 못 쉬겠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께서 제게 주신 신약으로 위기를 넘겼어요. 저는 요즘은 정말 그 신약 아니면 못 산다고 할 정도로 순간순간 그렇게 고통이 심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안 그러겠지만 기도 봉헌란에 기도 부탁하실 때 제발 딱딱 붙여 빽빽하게 쓰지 마십시오. 안 그래도 고통과 마귀공격을 수시로 받아 눈이 아픈데 그런 글 읽고 나면 눈과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안 읽고 그냥 십자가만 그으면서 ‘이분 뜻대로 해주소서.’ 하고 싶어도 어떤 내용인지 알아야 그 지향을 두고 기도를 해야 하니까 다 읽어보거든요.

아무튼 기도 봉헌과 게시판은 계속 보면서 다 기도하고 좋은 글에 다는 꼬리글까지 전부 기도하는데 요즘에는 그 자체까지도 너무너무 힘이 들지만 그것을 희생으로 바치면서 보니까 기도 봉헌하시는 분들이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읽어보기 쉽게 해서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 또한 애덕을 실천하는 것이니 하늘 보물창고에 보화를 쌓는 것입니다.

제 몸은 지금 마귀 공격을 계속 받아가지고 멍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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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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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

첫 토요일 전부터 많은 공격을 받아왔는데 3월 10일 받은 메시지를 써서 다시 정리 하는 동안에 마귀가 계속 못 보게 공격하는 거예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라는 말씀이 빠진 것을 몇시간 후에야 알았죠.

그런데 성모님께서 “빠른 시일 내에” 라고 하셨으니까 바로 그 다음날 그렇게 빨리 성부의 경고가 내리실지는 몰랐어요.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이면 오늘 금방일 수도 있고, 일 년 후일 수도 있고, 십년 후일수도 있으니 우리는 그때가 언제일지 몰라요.

그전에 고베 시에서 대지진이 났을 때는 바로 그 다음날 메시지를 주셨는데 요번 지진으로 피해가 제일 많이 난 곳이 일본 어디에요? (센다이!) 아, 맞다. 오늘은 안 오셨지만 매월 첫 토요일마다 오시고 기념일 때도 한 번씩 오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 언니가 센다이에 사신대요.

우리 게시판 올라온 은총글 읽으신 분들은 읽으셨죠? 게시판에 글을 쓴 우리 순례자 언니가 일본 센다이에 사는데 세상에 거기가 그렇게 큰 지진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는데도 연락도 안 되니까 엄마랑 그 동생이랑 가족들이 얼마나 놀랐겠어요.

그래서 동생이 막 울면서 나주 성모님 성수를 휴대폰에다가 치고 전화를 하니까 세상에 연락이 된 거예요. 영사관끼리도 연락이 안 될 때 연락이 되니 얼마나 놀랐겠어요.

그런데 사실 그 동생 분이 저한테 기도를 청했어요. 그래서 ‘예수님, 당신이 하실 수 있죠? 예수님, 성모님! 당신들을 믿고 따르며 당신들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리라고 하셨죠?’ 그러고 기도를 했거든요.

그런데 세상에 그 언니가 6층 건물인 맨션인 집에 돌아가서 보니까 밖에만 벽돌이 조금 떨어진 것 말고는 다 멀쩡하고, 전화도, 전기도 다 잘 되고 수돗물까지 이상이 없어 그냥 살 수 있겠더래요. 피해가 가장 극심한 센다이에서 그렇게 집에 있으니까 누가 고발을 했는지 경찰들이 나와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니까 빨리 나가라고 했대요. 그런데도 괞찮다고 하니까 안전 검사하는 사람들을 불러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면서 괜찮다고 갔대요.  

그런데 방사능 때문에 동생이 한국으로 오라고 비행기를 알아봤는데 한 사람 앞에 백오십만 원을 주라고 하더래요. 언니네가 네 식구니까 ‘아유, 성모님! 6백만 원이면 너무 비싸잖아요. 좀 어떻게 싸게 좀 해주십시오.’ 하고는 성모님께 매달리며 기도했더니 아끼다에서 76만원에 오기로 됐는데 영사관에서 거기까지 차를 내 줘서 오기로 했대요.

예수님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그렇게 다 지켜 주시고 돌봐주십니다. 그 자연 재해는 어쩔 수가 없지만 그 재해 속에서도 건져 주셨잖아요. 그 가족들은 항상 나주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했어요. 언니 아들을 의과 대학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지금 치과 의사가 됐으니까 그렇게 오랫동안 나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한 거잖아요.

여러분! 설사 이 세상과 모든 사람들이 휩쓸려 간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확실합니다. 지금 육신이 살아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닙니까.

옛날에 제가 성당을 나가니까 어떤 개신교 장로 부인이 “왜 천주교를 다녀요?” 그래서 그냥 하느님을 믿고 다닌다고 그랬더니 “왜 그냥 다녀요? 천국 가기 위해서 다니는 거 아니에요?” 그러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때는 꼭 천국 가야 되겠다 그 믿음으로가 아니라 그냥 하느님이 좋아서 믿고 따른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천국 가기 위해서 이거 해야겠다. 나는 이거 해야 되겠다.” 이런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전심을 다해 일할 때 분명히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적이 천국 가기위해서 성당 다닌 거 아니에요. 그것이 잘못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주님을 알고 나서 ‘이렇게 좋으신 주님을 나 혼자만 알면 안 되지.’ 하고 막 전했던 거예요.

그전에는 사람들이 “새댁 입에서는 구린내도 안 나?” 하면서 막 놀러오라고 그래도 제가 절대 안 갔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끼리 만나면 서로 남의 욕하고 흉보고 그런 게 싫어서 친구들이 없었고, 처녀 때도 그렇고 시집가서도 친구가 없었어요. 우리 율리오씨가 공무원이니까 같은 직장 부인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는 모임이 있었는데 안 나가면 회비에 벌금까지 받았어요.

그래도 제가 안 나가니까 “꼭 나와야 된다.”고 막 그래서 나갔더니 노래를 하고 흥겹게 놀고 그러대요. 그런데 저는 그게 싫은 거예요. 저는 하루를 ‘남편에게 무슨 반찬해서 어떻게 잘해드릴까?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서 잘 먹이고 잘 키울까?’ 그런 생각밖에 없는데 언제 그렇게 놀 시간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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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에게 노래를 시키니까 했더니 “아이구메 노래 안 시켰으면 큰 일 날 뻔 했네.” 그러더라구요. 노래까지는 괜찮았는데 “우리 시어머니는 어떻고, 우리 남편은 어떻고” 그러면서 나쁜 욕이나 흉은 다 나온 거예요. 그러면 듣는 사람들은 막 손짓을 해가면서 “아이고, 그거 정말 못 쓰겠구만.” 그러는데 좋은 이야기나 자랑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시는 거기 안 나가고 돈만 계속 꼬박 꼬박 내고 사람들 만나지 않았어요. 제가 그때 세속 사람들을 다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제가 사람을 안 만나고 입을 열지를 않았어요. 그런데다가 우리 율리오씨도 말을 거의 안 하셔요.

지금 여러분한테는 말씀 잘하시죠? 근데 옛날에 어느 정도였냐면 우리 율리오씨가 어디로 발령 났는데 바로 밑에 여동생이 이삿짐 옮겨 주려고 왔어요. 그래서 “오빠 언제 이사가?” 그래도 말 안하고 출근했다가 퇴근해서 오면  또 “오빠 언제 이사가?” 이렇게 사흘이나 있다가 결국에는 이야기 못 듣고 집에를 갔대요. 이건 흉이 아니에요. 말을 그렇게 안 하셨다는 이야기에요.

우리 율리오씨도 말수가 그렇게 적었는데 여러분들에게 한마디씩 하시면 여러분은 무지무지 사랑하니까 말씀하시는 거예요. 하느님을 몰랐을 때 저도 말 잘 안하는데 율리오씨까지도 그러시니까 입에서 진짜 냄새가 날 뻔도 하더라고요.

그렇게 살다가 하느님을 알고 암이 치유되고 나서는 하느님의 그 사랑이 너무너무 좋아서 나 혼자 가질 수가 없어 하느님을 전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입이 계속 열려서 차를 타도, 어디를 가도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아요.

그러고 나니까 예수님이 이 세상을 다 보여 주시는데 세상뿐만 아니라 신부님들이랑 수녀님들, 그리고 사람들의 영혼의 모습을 다 보여 주신 거예요. 그때는 너무너무 괴로워 우느라고 말을 안 한 거예요. 차타고 다니면서도 묵주기도를 하면서도 늘 울고만 다녔어요. 그런데 여러분, 모든 것 알았으니 거두어 가시라고 하여 지금은 볼수가 없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오늘 제 묵주가 꼬아져 있는데 그러면 이렇게 풀면서 “예수님! 우리들의 배배 꼬인 모든 악습들을 다 풀어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왜 생활의 기도를 외치는 제 묵주가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요? 그것은 우리 함께 배우고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무심결에 그냥 지나간 것들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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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을 잘 아는 사람 집에 팬티가 거꾸로 개어져 있는 거예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속옷이라고 막 뒤집어서 개면되겠어요? 안 되죠? 또 웃옷도 벗으면 똑바로 해서 예쁘게 걸어놓는 것이 생활의 기도죠.

그런데 이렇게 이게 속으로 들어가 버렸으면 꺼내서 반듯하게 하면서 “예수님! 우리 질서를 바로 잡아주십시오. 이제까지 제가 잘못했던 것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하고 기도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매일 매순간 깨어 있는 생활의 기도입니다. 자, 여러분도 함께 기도해보세요. (아멘!)

우리가 “생활의 기도” “생활의 기도” 말은 많이 하는데 생활의 기도가 정말 잘 안 되지요? 그런 모습들을 보면 제가 가슴이 너무 아픈데 제가 이렇게 아플 때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나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자녀들까지도 이렇게 생활의 기도가 안 될 때 세속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살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전에 누가 평화방송 보니까 같이 봤는데 신부님이 나와 이러셔요. 우리는 시간이 없어 기도를 잘 못하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또 점심 먹고 나서, 그리고 저녁에 잠잘 때 한 번씩 하라고 가르치더라고요.

그런데 생활의 기도는 어때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화장실 가고, 밥 먹고,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이런 것들을 다 기도할 수 있잖아요. 머리 하나 흐트러져도 바로 잡으면서도 기도할 수 있으니 기도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이 생활의 기도가 빨리 퍼져나가야 돼요. 이 생활의 기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기도에요.

제가 오늘 너무너무 고통스러우니까 머리를 못하고 그냥 왔는데 여기가 죽고 여기는 떠 있어요. 그래서 떠 있는 곳은 꼭꼭 누르면서 “교만을 밟아 주십시오.” 그리고 죽어 있는 머리는 들어 올리면서 “죽어 있는 영혼들을 되살려 주십시오.”하고 기도했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아까 제가 이 알량한 머리로 판단하지 말자고 했는데 우리는 누가 이야기 할 때 끝까지 들어야 합니다. 중간에 지레 짐작해 막 자기 판단으로 말을 하는 것은 아주 나쁩니다. 우리 전부 그 악습을 고쳐야 합니다.

며칠 전에 누가 도시락 싸가지고 어디 갖다 왔다고 그래서 제가 ‘도시락까지 싸가지고 갈 정도면 나한테 이야기를 해주고 가지. 그러면 내가 기도했을 텐데.’ 그 이야기 하려고 전화해서 “도시락 싸가지고 ...” 그러자마자 “우리 놀러 안 갔거든요.” 딱 이래버리니까 먼데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어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 되어야 할 사람들이 그렇게 할 때 예수님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제 모습도 될 수 있고 우리 모두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그렇게 지레 짐작해서 먼저 이야기 하지 맙시다. 저는 놀러 갔다는 생각을 전혀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이 뿐만이 아니라 정말 어떤 경우라도 우리는 끝까지 듣고 이야기를 해야 돼요. 근데 저도 끝까지 듣지 않을 때도 있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할지 알고 있을 때는 고통 중에 말 듣는 것이 너무 힘드니깐. 저는 “지금 이런 이야기 하는 거지?” 그러면서 끝까지 안 들어 줄 때도  있어요.

우리는 끝까지 들어주고 얘기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변명하거나 합리화하지 말아야 돼요. 어떤 말을 하려고 했는데도 핑계대고 자기를 합리화 시키다보면 나중에는 자기를 감추기 위해서 거짓말을 해야 됩니다. 합리화 시키고, 핑계 대고, 거짓말하는 것은 주님께서 다 싫어하시는 거예요. 우리는 그 악습도 고쳐야 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있읍시다. 오늘 오신 분들은 정말 알곡인데 처음 오신 분도 계십니까? 처음 오신 분도 불림 받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알고 모여와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은 진정 복되신 분들입니다. 우리도 나주 성모님 몰랐으면 잘못될 수도 있었잖아요.

저는 항상 성당 가면 딱 셋째 줄에 앉았어요. 맨 앞에 앉고 싶어도 두 줄은 양보하는 마음으로 꼭 셋째 줄에 앉아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느님을 묵상했어요. 근데 1986년 부활절 미사에는 사람들이 많아 셋째 줄에 앉아있다 성체를 모시고 들어와 묵상을 하고 났는데 부활초가 있던 곳에 신부님이 딱 서계신 거예요.

그래서 ‘어, 신부님이 벌써 성체를 다 영해주셨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쪽에 뭐가 보여서 보니까 신부님이 아직 거기서 성체를 영해주고 계셔요 그래서 ‘어! 예수님이네.’ 하고 다시 보려니까 벌써 사라지시고 부활초만 있는 거예요. 저는 ‘아이고, 신부님 보지 말고 더 볼걸!’ 하고는 그때부터 부활초를 항상 예수님으로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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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그 소리하면 미쳤다고 할 테니까 “다음에 제가 부활초를 봉헌할 테니까 그 부활초를 저 주실 수 있습니까?”하니까 수녀님이 그러라고 해서 그 부활초를 다 잘게 썰어가지고 나주 성모님 집에서 계속 태웠습니다.

안 그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현존을 보여주시지만 예수님으로 변화되신 그 부활초를 다 잘게 썰어 가루를 만들면서 뭐라고 기도했게요? 우리 모든 자아가 잘게 부수어져야 하는데 부셔지기만 하면 좀 부족하고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순례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렇게 매일 매일 기도하며 예수님 사랑을 다 전해달라고 청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고통 받고 다른 할일이 있어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때 꽃 봉헌을 하면 하나라도 꼭 거기에 꽂고 나서 다른 꽃 꽂습니다. 항상 연결고리로 삼기 위해서죠. 그리고 초도 항상 그냥 꺼버리지 않고 다시 초 켤 때는 부활초에서 붙이면서 예수님 부활초로 축성해주시라고 해가지고 다른 초에 붙여주고 계속 연결 고리로 해왔어요.

그래서 여러분 제가 오늘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 이 알량한 머리로 앞질러 먼저 판단하지 말자는 겁니다. 자기 생각으로 먼저 판단해버리니까 남이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말 해버리잖아요. 그리고 자기의 잘못이나 생각을 감추기 위해서 솔직하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다가 저렇게 말했다가 할 수있는데 그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아주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태 그랬다고 해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되니까 우리 늘 안 되고 또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납시다.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실의에 빠지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신 것이 아니고 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망과 좌절로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맙시다.

저도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한 적 많아요. 저라고 왜 마귀에게 기쁨 선사하지 않겠어요. 왜냐면 “나 이제 정말 성모님 일 못하겠다. 정말 못하겠다.” 이런 생각도 마귀한테 얼마나 큰 선물을 준 것입니까. 그래서 바로 바로 고해성사보고 다시 시작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잘못하더라도 바로 고해성사보고 다시 시작합시다. 오뚝이가 넘어져도 다시 바로 일어나듯이 우리도 그렇게 일어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1988년 6월 5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많은 자녀들이 형식적인 고해성사나 또는 성사를 통하지 않고 나를 받아들이려고 하기 때문에 수혈이 잘 되지 않는다.

진심으로 통회하지 않고 받는 형식적인 고해성사는 오히려 나를 모독하는 것이며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니 진심으로 회개하여 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들 안에 나로 하여금 일하게 하여다오. 그리고 내 사랑 전체를 이 지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쏟아주고 싶은데 고해성사를 보지 못해서 나를 만나지 못하는 자녀들이 너무 많아 일러둔다.

진심으로 통회하고 화해 안에서 나를 만나기를 원하나 부득이하게 고해성사를 보지 못해 나를 만나지 못하는 자녀는 고해 성사 볼 것을 먼저 약속하고 나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그 약속을 어겼을 때는 더 큰 모독죄가 된다. 그러나 그 약속이 잘 이행되었을 때에는 형식적인 고해성사를 통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의 불을 놓아준다. 그것은 바로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아멘!

1991년 5월 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이제 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을 만들어 타오르는 그 사랑의 불길로 온 세상을 밝혀야 한다.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이제 보잘것없어서 비참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큰 잔치에 모두 모여오기 바란다. 나의 사랑의 품에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지금 일본에서만 그렇게 재앙이 있는 거 아니에요. 하느님 아버지의 경고를 무시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한국은 절대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 그렇게 안심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됩니다. 지금 호주에서는 귀뚜라미가 엄청 많이 나와 가지고 그걸 먹으려고 쥐가 많이 나오니까 쥐를 잡아먹으려고 뱀들이 나올 확률이 많대요. 이거 다 벌벌 떨 일이에요.

그런데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경고들을 무시하고 정말 안일하게 생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할 때 언제 어느 때 그렇게 쓰나미나 지진이 와서 휩쓸어 갈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회개하지 못해 설사 휩쓸어 간다고 할지라도 정말 우리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 메시지를 따라서 실천하고 실행 할 때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됩니다.

우리 육신이 조금 고달플 때 ‘나는 왜 이럴까?’ 실망하지 맙시다. 저도 할 일은 많은데 너무 고통스러우면 ‘예수님! 일을 해야 되는데 일을 못합니다. 이럴 때는 고통 좀 덜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하고는 또 고해성사 봅니다. 우리가 그 아픈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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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눈을 감으시고 가슴에 손을 얹으세요.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에 쉼이여 더위에 그늘이요, 울음에 위안이여 지복에 빛이시여 믿고 따르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소서. 마른 것 물 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하셨듯이 저도 또 청하고 또 청하나이다. 진심으로 이 자녀들에게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과 능력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펼치시어 이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죽은 나자로도 살리신 예수님! 곰배팔이도 성해지게 하시고 꼽추도 성해지게 하시고 앉은뱅이도 일어나게 하시고 벙어리도 말을 하게 하시고 귀머거리도 듣게 하시고 눈먼 맹인도 눈뜨게 하신 예수님께서 지금 이 시대에도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셔서 그런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특별히 불림 받은 당신의 자녀들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고통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예수님,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이 때, 불림 받은 자녀들 더욱더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알지 못하게 받은 상처 때문에 성격까지도 괴팍해 질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하오니 저희가 받은 모든 상처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받았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때부터 성희롱을 많이 당했습니다. 정말 기억하기도 싫은 그 상처들, 그리고 혹시라도 성폭행을 당한 일이 있다면 그 상처들 모두 다 씻어 주시고 기억에서부터 멀리 치워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으십니다. 이 모든 자녀들 가슴에 손 얹어 심장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수많은 상처 때문에 가슴이 병들고 응어리지고 아픕니다.

가슴을 쓰다듬어 주시고 응어리진 것을 풀어주시고 병든 심장을 새롭게 고쳐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신다면 저희들 더욱더 열심히 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자녀들 늘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바른길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절대로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많은 영혼들을 태우고 함께 우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해도 안전하게 지킴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을 친히 불러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예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친히 불러주셔서 저희들은 아멘으로 응답하고 왔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하고 온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그리고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가족들로부터 괴로움 당하는 당신의 자녀들,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봐서라도 그 자녀들 변화시켜 주시고 더 먼저 우리 자신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작은 것 까지도 불평하기에 마귀는 올가미를 놓아 잔인하게도 우리를 괴롭힙니다.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일본 대지진, 쓰나미 이런 것들을 통해서 마귀는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여기 작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모여 온 당신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못 주시오리이까. 풍성히 은총 내려주십시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모두 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 당신께 청하고 또 청하나이다. 당신을 믿고 따르는 이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 내려 주시고 이 자녀들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예수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아기들이 되도록 불러주신 예수님! 그리고 친자녀로 우리를 불러주신 아빠 엄마! 저희들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실 줄 믿습니다만 그러나 이 모든 자녀들에게 더욱 더 영육간의 건강 주시고,

남은 한 생애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예수님 곁에서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가정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지금 뉴질랜드, 호주, 일본은 하느님의 경고인 재난에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구제역으로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어떻게 하면 호화롭게 잘 먹고 잘 입을까만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수많은 돈을 가지고도 자선은커녕 꽉 움켜잡고 돈을 더 벌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회개하여 예수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렇게 어려움에 처해 있는 데도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에게도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셔서 그들만이라도 회개하여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당신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목자들까지 잘못되어 가기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그래서 성심이 활활 타는 활화산이 되셨지요. 그런데 이제는 그들도 회개할 때가 되었습니다. 광주대교구에서는 조사도 하지 않은 채, 십계명을 거슬러 가면서 온 세상에 거짓을 유포하며 하느님을 모독했습니다.

예수님! 지금이라도 그들이 체면과 이목을 생각하지 않고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나이다.

예수님, 광주교구에서 하는 모든 일들을 볼 때 제가 이렇게 가슴이 터질 듯이 아픈데 주님 성모님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실망과 절망뿐만이 아니라 더한 아픔이 가슴을 찌르는데 예수님 성모님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그들이 다시 회개하여 예수님 품에, 성모님 품에 꼭 안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세상에 평화로운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나주가 인준 된다면 온 세상이 회개하여 재앙이 면해질 것입니다.

새싹이 돋으면 봄이 온 줄 알면서, 여기저기서 하느님의 경고인 재앙이 일어나는데도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강구하기는커녕 오히려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그러나 여기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오니 예수님, 성모님, 부디 위로 받으시옵소서. 이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라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리기를 바라나이다.

예수님! 이 자녀들의 정성과 희생을 보시고 징벌의 잔을 거두어 주시고 재난을 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이 시간에도 함께 기도하는 당신의 작은 영혼들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작은 영혼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셔서 그들 모두도 부활하게 하여 주시고 주님 영광 받으소서. 부활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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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우리들만이라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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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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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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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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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수님께서 진액을 그렇게 계속 흘려주셔서 우리 수녀님도 성수 병에 조금 받으셨는데 예수님 발에서 십자가로 흘러서 계속 줄줄 흘러내리시고 그러셨습니다. 십자가의 길 때는 안 흘리셨지만 5시경부터 그렇게 흘리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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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갈바리아 예수님상에서는 눈물을 흘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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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상에서는 피눈물이 보이지 않지만 여러분들에게 이 피눈물의 은총을 주시고 싶으셔서 여기 기도가방에 이렇게 피눈물을 흘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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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가방의 성모님 눈에서 흘러나온 피눈물

여러분도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진액 흘리신 거 보셨죠? 지금 비가 온 것도 아니고 그런데 계속해서 진액을 흘려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우리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사랑의 징표를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니 여러분 오늘 입술 잘 닦으시고 피 눈물 흘리신 기도가방 성모님한테 친구 좀 하고 가세요.

그전에 십자가상 보면요. 예수님 발밑에 구멍 뚫린 데가 있을 거예요. 거기서 한 3년 동안 계속 진액이 흘러내렸는데 우리 협력자 한 분이 더 많이 흘러내리라고 거기를 못으로 뚫어 버리니 싹 그쳐 버렸습니다. 우리 인간적으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여러 가지로 보여 주시는데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렇게 보여 주시겠습니까. 그렇죠? 여러분! 저도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 무지무지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

여러분 피곤하십니까. (아니요 너무 좋아요.) 그러면 우리 삼위일체 스트레칭을 한번 해 보실까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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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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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내일 다시 한 번 더 읽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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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귀하고 귀한 말씀을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님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어디에서 이런 복된 말씀을 들을 수 있는가! 우 리가 늘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도 천천히 맞추어나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함부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고치렵니다.

선창자의 목소리에 합하거나 혹은 음악적으로 3도나 4도 소리를 내면 마치 화음이 되어 아름답습니다.

3도라는 것은 선창자가 `미`의 높이에서 기도할 때 남자는 `도`의 소리를 내면 `도미의 화음이 됩니다.하하하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같은 한 소리가 더 듣기 좋아 보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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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뚝이가 넘어져도 다시 바로 일어나듯이 우리도 그렇게 일어납시다.  아멘!

예수님! 당신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목자들까지 잘못되어 가기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그래서 성심이 활활 타는 활화산이 되셨지요. 그런데 이제는 그들도 회개할 때가 되었습니다.

광주대교구에서는 조사도 하지 않은 채, 십계명을 거슬러 가면서 온 세상에 거짓을 유포하며
하느님을 모독했습니다.

예수님! 지금이라도 그들이 체면과 이목을 생각하지 않고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나이다..아멘.아멘.아멘!!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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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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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현존을 보여주시지만
예수님으로 변화되신 그 부활초를 다 잘게 썰어 가루를 만들면서 뭐라고 기도했게요?

우리 모든 자아가 잘게 부수어져야 하는데 부셔지기만 하면
좀 부족하고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순례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렇게 매일 매일 기도하며
예수님 사랑을 다 전해달라고 청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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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까 기도가 안 맞으니까 베드로 회장님이 “우리 천천히 바치십시다.” 라고 한 뒤로 기도소리가 서로 일치하니까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이 함께 해주셨어요. 우리가 그걸 항상 생각하면서 하나로 일치하여 기도를 바치도록 합시다.
아멘. 고통중인데도 강의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형제님 피정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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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그냥 들으면 안 됩니다.
좋은 얘기는 잘 새겨듣고 실천해야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잘 살려고 얼마만큼 노력하면서 얼마만큼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에게 더불어 덤으로

축복을 내려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겠지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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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제 보잘것없어서 비참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큰 잔치에 모두 모여오기 바란다. 나의 사랑의 품에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항상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그리고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대속 보속고통을 받으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찡하고 아파옵니다.
부족한 이죄인 더욱더 회개하여 도와드리고 일치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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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나로 일치하여 기도를 바치도록 합시다."
이야기 끝까지 듣고 판단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화로 실망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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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 이 아침에..너무나 좋습니다.
귀한 말씀..깊이 감사드립니다.
한 말씀, 한 말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바라시는
모든 것들이 그대로 이뤄지게 해주소서.
아멘!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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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매순간 새롭게 사소한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하루속히
이루어질수 있도록 깨어 생활의 기도
잘 봉헌할께요

♥♥♥♥♥ 사 랑 합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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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래서 여러분 제가 오늘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 이 알량한 머리로 앞질러 먼저 판단하지 말자는 겁니다.
자기 생각으로 먼저 판단해버리니까 남이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말 해버리잖아요.
그리고 자기의 잘못이나 생각을 감추기 위해서 솔직하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다가 저렇게 말했다가 할 수있는데
그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아주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태 그랬다고 해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되니까 우리 늘 안 되고 또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납시다.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실의에 빠지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신 것이 아니고 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망과 좌절로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맙시다.


)))))))))))))))))))))))))))))))))))))))))))

Amen!!! Amen!!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모두다 기가 막히게 좋은 말씀입니다.
반복해서 읽어도 가치가 넘칩니다.

은총 가득한 말씀 들려주신 율리아 엄마 외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ㅡ.ㅡ;;

율리아님의 말씀은  우리들이 무감각하고 자기변명 자기합리화시키면서 감추어진 허물의 정곡을 꽤뚫고
내면의 자화상을 환하게 비추어 드러내는 거울같습니다.

고칠 허물이 있으면 고칠려고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하느님앞에 겸손이고 ,
자기발전에 굉장한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도 가지면서 아멘!으로 답하고.ㅡ.ㅡ;;

또한 율리아님께서 고해성사보신 내용<얼핏보면 소죄꺼리도 안되는 것처럼 보임>을 접하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대죄는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만일 그것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가장 아프게 하는 말과 행동이라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가장 많이 받은 자일수록 그 죄값도 커지겠네요ㅡ
조심하고 조심해야할 대목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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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이제 보잘것없어서 비참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큰 잔치에 모두 모여오기 바란다. 나의 사랑의 품에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어머니 의 말씀에  희망을 다시 되찾아  용기를 냅니다
...

비참하고 나약한  부족한  모든것을 안고  어머니께  다시 나아갑니다 아멘

사랑하고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저 미소

는  우리의  상처난 영혼에  발삼향액이 되어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셨지요..

율리아님을  바라 보고 있는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일초도 낭비 하지 않을려고

눈을  똑바로 뜨고  눈을 깜박이는것도 아까워  용을 쓰기도 하지만

놓쳐버린  아까운 말씀들을  다시 이렇게  새롭게 읽게  해주셔셔  글을 올려 주신 운영 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말씀 언제 올라 올려나 하고  게시판의 희망인  등불인

율리아님의 말씀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기다리는 우리들은

언제나  가난한  마음입니다..

율리아님 의 저 미소  보았으니  다시 용기를 내어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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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저는 오미자 머루 천마 농사짓는데요 지금 오미자 전지가 급해서 일터에 가야 하는데.
자꾸만 몸살기가 있고 그래서 들어와 봤어요..
율리아 엄마 말씀 잘 듣고 나니 몸이 다 풀렸네요..
오늘도 모든걸 생활의 기도로 보헌하며
주님 성모님 앞세우고 은총의 하루 보내렵니다.아멘...
자비로우신 주님. 사랑가득하신 성모님 대지진으로 떠난 영혼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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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저는 오미자 머루 천마 농사짓는데요 지금 오미자 전지가 급해서 일터에 가야 하는데.
자꾸만 몸살기가 있고 그래서 들어와 봤어요..
율리아 엄마 말씀 잘 듣고 나니 몸이 다 풀렸네요..
오늘도 모든걸 생활의 기도로 보헌하며
주님 성모님 앞세우고 은총의 하루 보내렵니다.아멘...
자비로우신 주님. 사랑가득하신 성모님 대지진으로 떠난 영혼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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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단순하고 어린아이 같은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들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양육받게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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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이것은 제 이야기만이 아니에요.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 그렇게 희생하는 마음으로 다 같이 하자는 말입니다. 그런데 음식점에 가서 옆에 사람들 챙겨주다 보니까 저도 같이 좀 먹게 됐어요. 제가 먹던 음식이 좀 남아 옆에 자매님한테 먹으라고 줬어요.

그 자매님은 배가 너무 불렀지만 ‘그래, 일본에서 지진 나 가지고 못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버려질 영혼을 위해서 먹자.’ 그 생각하자마자 배가 싹 꺼지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먹는 것은 제가 먹지만 영양가는 이번 지진과 쓰나미로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하면서 다 먹게 된 거에요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로 생활의 지혜를 배우고, 영혼들에게 사랑도 실천하고...
율리아님의 단순한 말씀이 늘 그때그때 떠 올라 필요한 양식이 되어여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고통이 심하셨으면 머리에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시고 얼굴도 퉁퉁~~
부디 건강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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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여러분! 설사 이 세상과 모든 사람들이 휩쓸려 간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확실합니다.
지금 육신이 살아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닙니까.

아멘~~~!!!  아멘~~~!!!  아멘~~~!!!

어머나 딱 일주일 기다렸어영~~~
사순시기이기에 더 극심한 고통중이셔서 늦을 거라 생각은 했는데
얼마나 고통이 심하시면 일주일이 되어서야~~~ ㅠㅠㅠ

영혼의 양식을 다시금 받아 먹습니다. (얌얌~~ 꿀꺽 꾸~~~울꺽)
음~~~!!! 넘 맛나고 꿀보다 단꿀보다 더 달디달아요~~~ ^.^

한말씀 한말씀 넘 넘 너~~~엄 귀하고 소중하신 말씀들 ~~~
늘 가슴깊이 새겨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항상 노력하여
님의 양육받은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나이다... 아멘!

이날따라 기운이 없어보이셔서 우울했었는데
늘 부족하고 나약하여 죄만 드리는 저희들을 그토록 이뻐하셔서
순교자적 숭고한 사랑의 힘으로 저희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해주시기 위하여

죽을힘을 다해 한말씀 한말씀 호소하시며 사랑의 탄원의 기도를 바쳐주시는
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위대한 사랑을 폭포수처럼 쏟아 주시니
부족하기만한 이 일등죄녀 무엇으로 다 갚으로이까~~~!!!

그저 엎드려 감사드리며 매순간 생활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며 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길이 님께 작은 위로를 드리는 것이라
생각하고 더욱 힘써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인류구원을 향한 님의 기도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넘 넘 감사드리며 저의 작은 사랑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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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감사!!
목요성시간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그대로 사라지고
마음에 양식이 가득!ㅜ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살아가기!!!
아멘 아멘 ㅏㅇ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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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철야기도회 때 그 이야기를 한번 했더니 어떤 뚱뚱한 자매님이 전 같았으면 버릴 남은 음식을 버려질 영혼들을 위해서 막 먹었더니 살까지 빠졌답니다. 그 동안에는 살을 빼려고 다이어트를 그렇게 했어도 살이 빠지지 않았는데 음식을 버리지 않고 버려질 영혼들을 위해서 열심히 먹었더니 오히려 살이 빠진 거예요.

아멘!
와~~이것이 바로 은총의 신비이네요!!! ㅎㅎㅎ
누구는 돈을 엄청들여서 살을뺀다고 ~~
정말 주님 성모님 은총 넘 좋아요~~
버려질 영혼을 위한 애덕!! 사랑이 영혼 육신 온전히 함은 참 진리입니당!!!
율리아님의 말씀 생활의 기도에 관한 모든 것  확실히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 약이 됩니다.

이처럼 모든 사람들이 육을 위해 살지 않고 영혼을 위해 살때 육신의 건전함과 아름다움은 절로 따름을 알게 하소서..
오 ~~ 천상지혜여!!!

마귀의 저 공격을 보십시오!!! 극성입니다 극성!!!
율리아님!!! 사랑과 고통으로 승리하시며 주님의 영광과 우리 죄인들을 위해 희생하심 모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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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여러분!
설사 이 세상과 모든 사람들이 휩쓸려 간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확실합니다.
지금 육신이 살아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닙니까.

이 말씀을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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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어머니께서 생명수로 들려주신 모든 말씀 말씀에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쓰러지면 발딱 일어서는 오뚜기와 같이...

나주성모님을 안다는 우리만이라도 주님과성모님의 활화산처럼 타 들어가는 가슴을 조금이라도 기워갚아 드리는
저와 우리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은총으로 받은 사랑의 메시지가 빠른 시일에 온 세상을 굉음으로 울리게 하여
마리아 구원 방주안에 승선한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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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 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을 만들어 타오르는 그 사랑의 불길로 온 세상을 밝혀야 한다.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아멘!!!

이날 율리아님의 기도가방에서 본 성모님의 피눈물,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며 통탄해하시는 어머니의 그 아픈 호소임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그 마음 찢긴 성심 위로해드릴 수 있도록  메시지 말씀 더 깊이 새기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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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라는 말씀을 빼먹은 겁니다.

오 주님 성모님!!

주님의 눈물과 성모님의 향유 눈물 모든 것이가슴이 아픕니다.
일본 대지진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무딘 마음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광주교구에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어 어서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은총의 말씀과 회개하도록 경고하는 징표가 되시어 보여주시는 당신의 사랑의 삶!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언제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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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참으로 어디서도 들을수 없고 느낄수 없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마다  살아있고  힘이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기쁘고 평화롭고

때로는 안타깝고. 그 날도 머리가 아프시고 온 몸으로 받으시는 극심하신 고통으로

율신액 스카프로 머리를 두르시고 나오셔서 우리에게 영적 양식을 듬뿍 먹여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우리들의 건강을 위하여 삼위일체 체조까지 가르쳐주시니 저희들은 마냥

엄마 앞에 있는 어린아이처럼 행복했습니다. ^^*

그렇게 고통스러우신데도 어디서 저런 힘이 나실까요. !!!

오직 우리들의 구원을 위한 사랑으로 모든것을 이겨내시는 크신 사랑앞에
 
깊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우리들을 위한 희생의 사랑을

가슴에 깊히 새기고 늘 생활의 기도화로 새롭게 살아가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 그대로 속히 이루시고

기쁨과 평화.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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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우리는 끝까지 들어주고 얘기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변명하거나 합리화하지 말아야 돼요. 어떤 말을 하려고 했는데도 핑계대고 자기를 합리화 시키다보면 나중에는 자기를 감추기 위해서 거짓말을 해야 됩니다. 합리화 시키고, 핑계 대고, 거짓말하는 것은 주님께서 다 싫어하시는 거예요. 우리는 그 악습도 고쳐야 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저의 추한악습과 네 이웃의 모든 약함을 봉헌하오니
나약함으로 인해 잘못을 하더라도 합리화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겸손되이 잘못을 인정하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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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언제나 사랑의 일치로 서로를 격려하고 잘못된 것은 고쳐주며
늘 생활의 기도로써 매일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을 만날 때 우리를 괴롭히는 분열마귀를 이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어 새 삶으로 초대 하시어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걷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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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깨어 있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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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되니까 우리 늘 안 되고 또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납시다.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실의에
빠지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신 것이 아니고 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망과 좌절로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맙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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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이제 보잘것없어서 비참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큰 잔치에 모두 모여오기 바란다.
나의 사랑의 품에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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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세상에 평화로운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이 글을 읽으니 찡하네요.
제가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주님 용서해 주시며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본받아
저도 열심히 살고 늘 노력하는 영혼이 되게 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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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한 말씀 한 말씀 모두 아~~~멘입니다...
매일 매일 넘어지지만 좌절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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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고통으로 율신액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셨지만
마치"필승" 이라고 말씀 하시는 듯 합니다.
아멘 ! 힘내겠습니다.
마귀의 더러운 손톱이 율리아님몸을 다치게 하니 괘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러나 승리하시는 율리아님!
나주 영성따라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 받은 은총 헛되지 않도록 늘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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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그냥 들으면 안 됩니다.
좋은 얘기는 잘 새겨듣고 실천해야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잘 살려고 얼마만큼 노력하면서 얼마만큼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에게 더불어 덤으로
축복을 내려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겠지요?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이 저희모두에게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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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이제 보잘것없어서 비참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큰 잔치에 모두 모여오기 바란다.
나의 사랑의 품에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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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이제 보잘것없어서 비참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큰 잔치에 모두 모여오기 바란다.
나의 사랑의 품에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성모님의 메세지 말씀 부족한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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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에
모든것 제 것으로 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혼의 양식도 얻었으니 참으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0^)*

말씀을 들을 때 좋은 것은 바로 내 것으로 삼으면 약이 되기에
실천만 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무지 기뻐하실 것입니다

잘못된 부분들은 빨리 고치고 잘 한 부분들은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받으소서"하고 즉시 바쳐 드리면 정말로 아름다운 열매가 될 것입니다

흠도 티고 구김도 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예쁜 모습으로 가까이 다가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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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세째 목요성시간 글 올려주시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궁금했었어요 .엄마가 무슨 좋은 말씀을 해주셨을까? 하고요

말을줄여 언제나 신중하게 말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저와같은 죄인들이 버려지지 않게하기 위하여

생활의기도화를 더 열심히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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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우리가 “천국 가기 위해서 이거 해야겠다. 나는 이거 해야 되겠다.” 이런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전심을 다해 일할 때 분명히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

아멘~

모든 이들을 예수님. 성모님 보듯 소중히 여기고 사랑실천하며
생활이 기도화 되어 우리 모두 함께 천국을 향해 고!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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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안 그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현존을 보여주시지만 예수님으로 변화되신 그 부활초를 다 잘게 썰어 가루를 만들면서 뭐라고 기도했게요? 우리 모든 자아가 잘게 부수어져야 하는데 부셔지기만 하면 좀 부족하고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순례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렇게 매일 매일 기도하며 예수님 사랑을 다 전해달라고 청했습니다.


아멘 아멘!
전례상으로 부활초는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들었는데 주님께서 율리아님께 직접 보여 주셨네요.
이번 부활절 성모님 동산 비닐 성전에서 부활초 켤때 특별한 마음으로 예수님 현존에 감사하겠어요.
마귀공격과 고통으로 부은 얼굴이시지만 너무나 정겨운 모습!
은총의 모든 말씀에 아멘 하며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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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우리가 "천국 가기 위해서 이거 해야겠다. 나는 이거 해야 되겠다."
이런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전심을 다해 일할 때
분명히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적이 천국 가기 위해서 성당 다닌 거 아니예요.
그것이 잘못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주님을 알고 나서
'이렇게 좋으신 주님을 나 혼자만 알면 안 되지.'하고
막 전했던 거예요.  아멘.

제 남편도 말했습니다.
"천국 갈려고 좋은 일 하면 벌써 그건 안된다.
좋은 일을 했기 때문에 천국을 가야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또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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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설사 이 세상과 모든 사람들이 휩쓸려 간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확실합니다. 지금 육신이 살아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닙니까. "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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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도 봉헌란에 기도 부탁하실 때 제발 딱딱 붙여 빽빽하게 쓰지 마십시오. 안 그래도 고통과 마귀공격을 수시로 받아 눈이 아픈데 그런 글 읽고 나면 눈과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안 읽고 그냥 십자가만 그으면서 ‘이분 뜻대로 해주소서.’ 하고 싶어도 어떤 내용인지 알아야 그 지향을 두고 기도를 해야 하니까 다 읽어보거든요."
" 여러분 제가 오늘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 이 알량한 머리로 앞질러 먼저 판단하지 말자는 겁니다. 자기 생각으로 먼저 판단해버리니까 남이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말 해버리잖아요. 그리고 자기의 잘못이나 생각을 감추기 위해서 솔직하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다가 저렇게 말했다가 할 수있는데 그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아주 싫어하시는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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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여러분 제가 오늘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 이 알량한 머리로 앞질러 먼저 판단하지 말자는 겁니다.
자기 생각으로 먼저 판단해버리니까 남이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말 해버리잖아요.
그리고 자기의 잘못이나 생각을 감추기 위해서 솔직하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다가 저렇게 말했다가 할 수있는데
그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아주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태 그랬다고 해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되니까 우리 늘 안 되고 또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납시다.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실의에 빠지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신 것이
아니고 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망과 좌절로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맙시다.
 
아멘!!~~~아멘!!!~~~아멘!!!~~~

삼위일체 체조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매일매일 해야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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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우리가 “천국 가기 위해서 이거 해야겠다. 나는 이거 해야 되겠다.”
이런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전심을 다해 일할 때
분명히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적이 천국 가기위해서 성당 다닌 거 아니에요.
그것이 잘못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주님을 알고 나서
‘이렇게 좋으신 주님을 나 혼자만 알면 안 되지.’ 하고 막 전했던 거예요.

아멘 아멘!
천국만을 목표로 하지 않고 좋으신 주님을 사랑하며 천국을 그리는 참 사랑을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참사랑만이 천국의 자격이 있어요. 사랑해요. 율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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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목요성시간에 시간이 부족하여
율리아님의 말씀은 못듣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왔습니다.

날마다 게시판을 쳐다보았는데...
좋으신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생활의 기도를 잘 할려고는 하지만
잊고 사는때가 더 많습니다.

좋으신 말씀 다시 가슴속에 새기며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봉허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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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기도가방에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율리아님이 계시는 곳에 함께 따라 가시니 율리아님 가시는 곳 함께 가시어 그렇게 징표를 주시는군요.
기도 가방으로 기도 받는 우리~ 성모님의 피눈물 기억하며 율리아님의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을 기억하겠습니다.

은총의말씀과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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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제가 고통을 받아도 3년전 만 해도 영상실에 매일 한 번이라도 갈 정도였는데 지금은 고통이 너무 심해서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세속말로 한다면 고통에 찌들릴대로 찌들렸다고 할 정도입니다.


성모님 상도 하도 온몸을 짜내시어 향유를 흘려 주시고 눈물을 보여 주시다 보니 한쪽 어깨가 많이 찌그러져 있는 모습이
지금 율리아님의 마모되어가는 육신과 흡사합니다.

무얼 어떻게 도와 드리오리까. 주님 성모님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시어
육신은 육신이라 그렇게 한계 상황까지 왔는데도 광주교구가 문을 닫고 있으니 인류에 내릴 축복의 잔이 진노의 잔이 되고 있으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부디 힘을내어주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영육간의 건강을 굳세게굳세게 지켜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죄인 회개의 삶으로 나아가오리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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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제 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을 만들어 타오르는 그 사랑의 불길로 온 세상을 밝혀야 한다.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이제 보잘것없어서 비참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큰 잔치에 모두 모여오기 바란다. 나의 사랑의 품에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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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또 급성심근경색이 오면 혀 밑에 넣는 비상약도 넣었는데도 아까 묵주기도를 하며 십자가의 길 올라가다가 중치가 딱 막혀 숨을 못 쉬겠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께서 제게 주신 신약으로 위기를 넘겼어요. 저는 요즘은 정말 그 신약 아니면 못 산다고 할 정도로 순간순간 그렇게 고통이 심했습니다.

 그 신비의 신약은 우리에게도 신약이 되고 있어요. 직접 가지진 못하지만 사진으로
아름답고 찬란하여육적 치유는 물론 내적 치유 평화까지.

순간순간 죽음을 넘나드는 단말마의 고통을 위로합니다.
주님 일하기 위해 영광을 위해 주님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건강 지키는 일, 그 지향도 감동이고
삼위일체 체조 사진으로 보며 따라 해 볼까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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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님의 댓글

쌍무지개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은총 가득한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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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그렇군요  벌벌 떨것이다가 빠졌다는데
실제 일본 대지진에 사람들이 벌벌 떨었습니다.
이것이 경고에 지나지 않는다면 실제 벌이 내려질때 사람들은 까무라치겠지요.
이번 일본 대지진의 준엄한 경고가 있었지만 광주교구의 잠잠함에 가슴이 터집니다, 터져.
율리아님 마음은 어떨까요. 주님 성모님 성심은 어떨까요...
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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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그러나 사람들이 회개하지 못해 설사 휩쓸어 간다고 할지라도 정말 우리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 메시지를 따라서 실천하고 실행 할 때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됩니다.

우리 육신이 조금 고달플 때 ‘나는 왜 이럴까?’ 실망하지 맙시다. 저도 할 일은 많은데 너무 고통스러우면 ‘예수님! 일을 해야 되는데 일을 못합니다. 이럴 때는 고통 좀 덜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하고는 또 고해성사 봅니다. 우리가 그 아픈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을 반드시 보호하여 주신다는 그 약속도 너무 너무 든든하고
정말이지 나주를 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은총이고 축복인지 저희들 다 알수 없어도
그 말씀만으로도 힘이 되고 위안이 됩니다.

또한 실망 좌절 낙담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자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힘과 용기를 내어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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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그냥 들으면 안 됩니다. 좋은 얘기는 잘 새겨듣고 실천해야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잘 살려고 얼마만큼 노력하면서 얼마만큼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에게 더불어 덤으로 축복을 내려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겠지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께서는 “생활의 기도”를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데
여러분들은 얼마나 생활이 기도화가 되었습니까? 아멘 아멘~!
잘 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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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합창님의 댓글

천사들의합창 작성일

~~aa★ 어마 어마~~ 율리아 엄마 넘 유연 하시당~~^0^* ㅎㅎㅎ 쫘~~~악~~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핫둘~ 핫둘!!~~ ㅎㅎㅎ

삼위 일체 체조 저도 잘 알아용!!~~^!^*

모션 하나하나가 기도이지영~~*^^*

고통많이 받으시는데 이케 유연하게 좍 퍼져 나가시니

아프실때도 체력 단련에 게을리 하지 않는 다는 뜻???? 우  앙~~

주님을 위해성!!!

대단 하신 율랴 엄마 ~~ ㅉㅏㅇ 짱~~ 따랑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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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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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참 조심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내 알량한 머리로 먼저 지례짐작하고 판단해 버리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니 그래서는 안 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 모든 자아가 잘게 부수어져야 하는데 부셔지기만 하면
좀 부족하고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셔야 합니다."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복된 말씀, 귀한말씀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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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그냥 들으면 안 됩니다. 좋은 얘기는 잘 새겨듣고 실천해야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잘 살려고 얼마만큼 노력하면서 얼마만큼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에게 더불어 덤으로 축복을 내려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겠지요?

네! 아멘 아멘 입니다^^

정말 단 한마디도 빼놓을 수 없이 너무너무 좋은 말씀이십니다.
정말 잘살려고 노력하면서 생활의 기도 봉헌하도록 하겠어요.

율리아님의 환한 미소만 보아도 힘이 가득 납니다^^ 아멘! 감사해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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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십자가님의 댓글

구름십자가 작성일

아멘!!!
우리 육신이 조금 고달플 때 ‘나는 왜 이럴까?’ 실망하지 맙시다. 저도 할 일은 많은데
너무 고통스러우면 ‘예수님! 일을 해야 되는데 일을 못합니다. 이럴 때는 고통 좀 덜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하고는 또 고해성사 봅니다. 우리가 그 아픈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정말 너무 힘들고 왜 이러나 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세속에 눈을 돌리기도 했구요
그렇지만 오늘 말씀 읽고 나니 다시 힘이 납니다...
목마름에 지친 자에게 마치 시원한 생명수를 주시는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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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주님!성모님! 우리의 배배 꼬인모든 악습들을 다풀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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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이제 보잘것없어서 비참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큰 잔치에 모두 모여오기 바란다.
나의 사랑의 품에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께서
오늘 율리아 엄마의 은총의 말씀을 통해 제게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기도회에 참석을 하지 못해서 많이 안타까웁고 아쉬웠는데
이렇게 은총의 말씀 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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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의 말씀과 다른 모든 분들이 직접 겪으신 그 은총들,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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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그냥 들으면 안 됩니다.
좋은 얘기는 잘 새겨듣고 실천해야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잘 살려고 얼마만큼 노력하면서
얼마만큼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에게 더불어 덤으로 축복을 내려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겠지요?

네! 아멘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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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모니터 화면이 망가져서 겨우 읽고 그날의 은총을 되새겨 봅니다.
영적인 양식들 얻고
다시 만날 그날까지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치면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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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고귀한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을 판단하는 나쁜 버릇을 끊도록  노력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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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언제나 우리에게 사랑과 싱금을 울려주는 우리의 사도이자 작은영혼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한 말씀 하실때마다.

지치고 고달픈 인생의 삶이 당신의  희망찬 강론을 들으며
힘이 솟는답니다. 우리에게  회개 할수있도록 선택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리며 사랑하는 율리아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하루속히 광주 교구청이 나주를 인정 할수있도록

하느님 아버지께 이밤도 홈에서 댓글을 쓰면서 기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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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진심으로 통회하지 않고 받는 형식적인 고해성사는 오히려 나를 모독하는 것이며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니 진심으로 회개하여 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들 안에 나로 하여금 일하게 하여다오

오! 주님 불초한 이죄인 용서하소서 저는 밥먹듯이 통회하지않고 모령성체도 많이했고요.
      지지리 못난 고약한 더러운 죄인 글로서 회개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영성을 닮아 고해성사도 진심으로 잘보며
      성모님 메세지 말씀따라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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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가슴을 쓰다듬어 주시고 응어리진 것을 풀어주시고 병든 심장을 새롭게 고쳐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

새롭게 시작할수 있도록 지혜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

좋으신 말씀에 감사합니다.엄마.사랑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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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의 은총의 말씀! 치유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힘이 솟아납니다. 아멘.

“이제 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을 만들어

타오르는 그 사랑의 불길로 온 세상을 밝혀야 한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하도록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명심하고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드립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옵고 기도지향이 곧바로 이루어지도록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부족한 죄인 저는 열심히 기도합니다.아멘.

성모님의 열두 개의 별과 성삼위일체 15숫자를 묵상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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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여기 나올 때까지만 해도 고통이 너무 심해 무슨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이 되었는데 여러분들을 보니 힘이 납니다

사랑하는율리아님 부족한 죄인 때문에 고통을  뒤로한체
아름다운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시니 너무 예쁨니다

우리들은 율리아님 얼굴만 보며 기뻐서 깡총 토끼처럼 뛰고 싶어요.
당신은 우리만 보며 힘이 나시다니요.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당신이 활짝 웃으시는  얼굴만 뵈어도 하늘 천국까지 기쁘서 뛰고 싶습니다.
우리들에게 언제나  기쁨 사랑 희망을 선사하시는 율리아님 건강하시고 인준이되게 주님 성모님예 부탁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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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오늘 이렇게 모인 여러분들은 첫 토요일도 오시고 셋째 목요일도 오시는 분들이시니 주님과 성모님이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성모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다오.” 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우리들만이라도 하나로 일치해 뭉칩시다.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어 일치하여 우리모두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용감한 사도되게 하소서!
아멘!
이번 세째 목요 성시간 은총 넘쳤어요. 율신액 스카프로 머리를 싸매기까지 하여
말씀을 하시러 나오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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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삼위일체 체조 모습 너무 예뻐요.
모두가 하나되어 일치된 모습.  영육으로 체조 함께 해요.
우리 모두의 영혼도 주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하나되어 일치합니다.
마귀의 발톱 자국 보니 발등에 불이 떨어졌나봅니다.
승리의 전주곡이 들려 오는 듯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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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아멘!

정말 좋아요.
율리아 자매님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이 좋은 말씀들로 제 영혼을 깨우쳐 주시고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반성하고 뉘우치며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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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그런데 우리가 “천국 가기 위해서 이거 해야겠다. 나는 이거 해야 되겠다.” 이런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전심을 다해 일할 때 분명히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적이 천국 가기위해서 성당 다닌 거 아니에요. 그것이 잘못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주님을 알고 나서 ‘이렇게 좋으신 주님을 나 혼자만 알면 안 되지.’ 하고 막 전했던 거예요.

아멘 아멘!
모든 것을 사랑으로 움직이시는 율리아님 본받아 저의 이기적인 마음섞인 사랑까지도 정화하여 더 영적 성장에 힘쓰겠습니다.
천국 가는 목적까지 우리 마음이 순수하여야 함을 다시한번 새기고 지름길로 인도 하는 나주 영성으로 오롯이 따라갑니다.

율리아님의 단순하고 쉬운 설명을 듣고 우리 영혼 양육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언제나 우리 잘되라고 주시기만 하시는 완전 봉헌의 삶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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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구송기도 할때 하늘의 성인 성녀들 천사들이 함께 해 주신다니
정말 기도의 중요성을 더 잘 알겠어요. 천국 이야길 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들으면 희망이 부풀고 기쁨이 넘쳐요.
기도할때 분심하는 저를 반성하며 들려주시는 모든 말씀 새기어 저의 부분부분 성찰하겠어요.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오래오래 사시도록 쇠기둥 만큼 영육의 건강의 은총 있으시도록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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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도님의 댓글

성심의사도 작성일

가슴을 쓰다듬어 주시고 응어리진 것을 풀어주시고 병든 심장을 새롭게 고쳐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신다면 저희들 더욱더 열심히 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자녀들 늘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바른길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절대로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많은 영혼들을 태우고 함께 우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해도 안전하게 지킴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그토록이나 영혼들을 사랑하시는지요. 무엇이 이뻐 이렇게 간절히 간절히 청원하시나이까.
우리의 아픈 육신 영혼 ~ 아무도 대신 앓아 줄수 없는 그 병고를 율리아님이 지고 가시며 온전한 순교의 삶을 사시며 내어 주시는 그 삶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건강을 지켜주시기만을 기도 할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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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께서는 “생활의 기도”를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데 여러분들은 얼마나 생활이 기도화가 되었습니까?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의식없이 지나친 수많은 것들!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라고 하셨는데//일본 대지진이 나도 아직 덜 무장된 저를 반성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친히 저에게 물으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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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있읍시다. 오늘 오신 분들은 정말 알곡인데 처음 오신 분도 계십니까? 처음 오신 분도 불림 받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알고 모여와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은 진정 복되신 분들입니다.

아멘!
이 부족하고도 못난 죄인을 얼마나 사랑하시어 이곳으로 불러 주셨나이까!
사랑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새 생명 얻게 해주심, 엎드려 감사드리나이다!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 건강을 허락해주소서! 부디 건강하게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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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실망 좌절 낙담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자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힘과 용기를 내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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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런데 생활의 기도는 어때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화장실 가고, 밥 먹고,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이런 것들을 다 기도할 수 있잖아요. 머리 하나 흐트러져도 바로 잡으면서도 기도할 수 있으니 기도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이 생활의 기도가 빨리 퍼져나가야 돼요. 이 생활의 기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기도에요. "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주님! 이 순간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생활의 기도를 꾸준히 열심히 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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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바로 바로 고해성사보고 다시 시작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잘못하더라도 바로 고해성사보고 다시 시작합시다.
오뚝이가 넘어져도 다시 바로 일어나듯이 우리도 그렇게 일어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오뚝이처럼!

진귀한 말씀 전해 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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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을 친히 불러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예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친히 불러주셔서
저희들은 아멘으로 응답하고 왔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하고 온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그리고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가족들로부터 괴로움 당하는 당신의 자녀들,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봐서라도 그 자녀들 변화시켜 주시고
더 먼저 우리 자신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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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ㅡ!!!

제잘못으로 실망이 오려 했는데..
사랑하는 엄마 말씀으로 다시 힘이 나네요!

고해성사로 새롭게 시작해 보려 해요!
감사해요
너무너무 사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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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여러분 제가 오늘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 이 알량한 머리로 앞질러 먼저 판단하지 말자는 겁니다.

자기 생각으로 먼저 판단해버리니까

남이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말 해버리잖아요.

그리고 자기의 잘못이나 생각을 감추기 위해서 솔직하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다가 저렇게 말했다가 할 수있는데

그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아주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을 만들어

타오르는 그 사랑의 불길로 온 세상을 밝혀야 한다." 아멘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하도록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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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메마른 제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고귀한 말씀과
생활의 기도의 중요성과 마귀의 공격에 쓰러져
슬퍼하는 저에게  힘이되어 주신  율리아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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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참 조심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내 알량한 머리로 먼저 지례짐작하고 판단해 버리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니 그래서는 안 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 모든 자아가 잘게 부수어져야 하는데 부셔지기만 하면
좀 부족하고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셔야 합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말씀들
그리고 생활의 기도 열심히 하도록 새로 시작할께요.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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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그런데 여태 그랬다고 해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되니까
우리 늘 안 되고 또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납시다.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실의에 빠지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신 것이 아니고 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망과 좌절로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맙시다.

아멘~~~!!!*

앙~우짜다가 보니까 이틀동안 홈에 못들어왔는데
그새 울 율리아엄마 말씀이...ㅜ0ㅜ
역시나 깨어있지못한 제자신을 탓하면서 이렇게 댓글 달아보는데요
제가 생활의기도로 깨어있지못한 탓이었구나하고 다시금 깨닫게되었어요
울 율리아엄마~ 정말 어쩜 저리도 자상하시고  자비로우신지요
저같은 죄인에게  어떻게 이렇게 힘을 담뿍 주시는지..흑
너무도 고마워서 눈물이 핑그르르~~~

그래 그랬다해도 괜찮으니 새로 시작하면 된다고 했지
그래 새로 시작하장!!!아멘~~~

율리아엄마~~~너무도 희망이 넘쳐나는 말씀들 해주시어 감사드려요
모든것이 생활의기도로 연결되어 있으시기에 저희들이
알려주신 생활의기도되로 살아간다면 그것또한 저희모두가 율리아엄마와늘 함께하는것이라
생각되어요~~~아멘~~~
너무 감사드리고 언제나 울 엄마 영육간 건강하세요~~~
사랑해요~~~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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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사랑하고 존경하올 율리아님께서 계속적인 고통으로 저리도 힘들어하셨으면서도
끝없이 저희들을 향해 좋은말씀해주시고 사랑의 미소를 주시고자 최선을 다해 희생을 바치는 모습에 진정 감동받습니다,,
저것이바로 주님성모님사랑이기에 저희들이 받는 은총의크기는 감히 상상도 못할것입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영육간 부디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리고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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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그래서 저는 제 것을 다 먹고 우리 아이 것을 또 먹었어요.
그랬더니 “아니, 식사도 잘 안하시는 분이 괜찮아요?” 그래서 “버려질 영혼을 위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돈이 있어도 혼자 살면서 아파 누워가지고 먹지 못하는 사람, 또 먹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 먹는 사람…” 등등
여러 이유 때문에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서 “영양가는 그들에게 가게 해 달라.”고 먹고, 또 이 음식을 내가 안 먹으면 다 버릴 테니
버려질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면서 먹는다고 그랬어요. 아멘!..
아..진정 주님성모님께서 예뻐하시고 가장 사랑받으시는 딸이십니다!..애덕을 바치고 희생을 직접 몸소 행동으로 옮기시는
율리아자매님을 따라서 살아가는 사순절이 되고자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좋은말씀으로 양육시켜주신 율리아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모든 악의위험으로부터 보호받으시길
간곡히 기도올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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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여러분!
설사 이 세상과 모든 사람들이 휩쓸려 간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확실합니다.

아멘~

마치 율리아님의 음성이 쨍쨍하게 들리는듯하네요~
저 와중에도 그토록 극심히 고통받고계심에도 기여이 저희들에게
희망과힘을 주시고 은총으로 보호받도록 늘 애덕을 바치시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려요~
율리아님의 저 사랑을 늘 받고있는 저희들이 세상에서 가장 축복된 영혼들임을 잊지않을래요
율리아님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는 우리 순례객들 모습이 마치 아기새같이 다 귀여워보여요~
생활의 기도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들어도 좋고 무릎을 치게 만드네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율리아님~힘내셔요~

운영진님~
늘 수고와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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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너무도 좋으신 말씀들 늘 가슴에 새기고 기억하며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매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 바라며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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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아멘
정말 딱 맞았네요~
ㅜ ㅜ 지금 일본으로 인해서 세계가 위협을 느낀다고하던데요
나주성모님만이 살길임을 왜들 다 모를까? 율리아님께서 주님성모님이 너무 좋으셔서
전하고 다녔다는말씀에  저도 이렇게 좋은메시지말씀들  더 전하기위해서
노력해야함을 아니 우리의의무임을 느끼고  열심히 전하도록 할께요
율리아님~진심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힘을 내어주셔요~
많이 많이 사  랑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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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관을받아쓰리님의 댓글

월계관을받아쓰리 작성일

그런데 생활의 기도는 어때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화장실 가고, 밥 먹고,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이런 것들을 다 기도할 수 있잖아요. 머리 하나 흐트러져도 바로 잡으면서도 기도할 수 있으니 기도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이 생활의 기도가 빨리 퍼져나가야 돼요. 이 생활의 기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기도에요. 아멘!!!!!

너무도 좋은 이 생활의기도 우리 일상의 모든것을 초월하는 불패의무기를 배울수있도록 율리아자매님을 이 세상에 내어주신
주님성모님 감사와찬미와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늘 뼈를 깍는 아픔까지도 저희들에게 기도로서 봉헌해주시니 이 놀라운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부족하나마  가르쳐주신 생활의기도 열심히 바치겠나이다!!!!!율리아자매님과 늘 일치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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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그냥 들으면 안 됩니다.
좋은 얘기는 잘 새겨듣고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우리가 잘 살려고 얼마만큼 노력하면서 얼마만큼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에게 더불어 덤으로
축복을 내려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겠지요?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들어도  메마른영혼의 단물이고
늘어지고 지친 나무가지에 생기를 불어넣어주시는 말씀들이여요!!
이 시간이 제일 좋고 행복하지요 
목요성시간에 가지는 못했지만 은총받은거나 진배없기에
열심히 읽으면서 가슴에 새겼어요!!
영육을 건강하게해주시고 마음에 행복을 담아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운영진님!!
언제나 영육간이 건강하시고 늘 사랑안에 일치되시길
기도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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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는밀알님의 댓글

썩는밀알 작성일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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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진심으로 통회하고 화해 안에서 나를 만나기를 원하나 부득이하게 고해성사를 보지 못해 나를 만나지 못하는 자녀는 고해 성사 볼 것을 먼저 약속하고 나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그 약속을 어겼을 때는 더 큰 모독죄가 된다. 그러나 그 약속이 잘 이행되었을 때에는 형식적인 고해성사를 통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의 불을 놓아준다. 그것은 바로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아멘!

어디서 들을수 없는 귀한말씀 들어도 들어도 귀감이 되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영적,육적으로 성장케 합니다.
운영진님 귀한 말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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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을 만들어 타오르는 그 사랑의 불길로 온 세상을 밝혀야 한다.

이제 보잘것없어서 비참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큰 잔치에 모두 모여오기 바란다.
나의 사랑의 품에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우리가 모르고 잘못한 것들이 많지만 늘 바른길로 안내해 주시는
율리아님말씀을 듣고 다시금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말씀은 영적으로 우리를 성장하게 해 주시기에
은총이 많은 성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생명의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며
사랑합니다~~!

늘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님~!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온전히 하나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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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율리아님은 제게 있어서

공기 산소 물 빛 소금 사랑

과도 같습니다.

없으면 살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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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너무나 좋습니다. 제 영혼을 감동시켜주시고 변화시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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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에게 더욱 더 영육간의 건강 주시고,

남은 한 생애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예수님 곁에서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가정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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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는 수많은 상처 때문에 가슴이 병들고 응어리지고 아픕니다.

가슴을 쓰다듬어 주시고 응어리진 것을 풀어주시고 병든 심장을 새롭게 고쳐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신다면 저희들 더욱더 열심히 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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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오뚝이가 넘어져도 다시 바로 일어나듯이 우리도 그렇게 일어납시다.  아멘!

아멘~~~

고칠 것은 고치고 병든 것은 치유 받고 새롭게 태어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저희 모두를 양육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끝 없는 사랑~!!
이 사순 시기 동안 인준을 향한 준비임을 확신하면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남은 생애도 주님과 성모님께 모두 맡겨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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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 너무 좋아요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나주성모님의 승리를위하여.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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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어때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화장실 가고,
밥 먹고,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이런 것들을 다 기도할 수 있잖아요.

머리 하나 흐트러져도 바로 잡으면서도 기도할 수 있으니 기도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이 생활의 기도가 빨리 퍼져나가야 돼요. 이 생활의 기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기도에요.

제가 오늘 너무너무 고통스러우니까 머리를 못하고 그냥 왔는데 여기가 죽고 여기는 떠 있어요.
그래서 떠 있는 곳은 꼭꼭 누르면서 “교만을 밟아 주십시오.” 그리고 죽어 있는 머리는 들어 올리면서
“죽어 있는 영혼들을 되살려 주십시오.”하고 기도했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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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 나오셔서
말씀하시기도 힘드신데
미소 잃지 않으시고
스트레칭까지 시범을 보이시며
알려주신 그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애써주신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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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여러분! 설사 이 세상과 모든 사람들이 휩쓸려 간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확실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함께 저희모두를 위해서 전구해주시니 그 은총 어찌 말로 설며할수있겠어요
진정 어머니 사랑하고 감사드리고 영원히 어머니따라 갈께요~
사랑합니다~저희들에게 구원처 마련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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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님의 댓글

일치 작성일

사람들이 회개하지 못해 설사 휩쓸어 간다고 할지라도 정말
우리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 메시지를 따라서
실천하고 실행 할 때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됩니다. 아멘.

강력한 전구자이신 사랑의전달자이신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들이시기에
저도 확실히 믿고 따릅니다
저희들은 너무도 부족하온데 다행히 율리아님이 계셔서 이렇게 확신과 희망과
할수있다는 용기도 주시기에 감사드립니다 .
율리아님 . 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영육간 강건하시고  언제나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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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마음님의 댓글

단순한마음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의 영육건강을 위해 저토록 최선을 다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면서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과연 사순시기동안 제가 무엇을 어떻게 봉헌하며 희생기도를 바쳐야되는지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저런분이 저희들과함께하여주신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며 행복이라는것을 새삼 깨닫게 되며 깊은 감사와존경을 드립니다!.
아멘!.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복된 행복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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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불꽃님의 댓글

성령의불꽃 작성일

우리 모두 그렇게 잘못하더라도 바로 고해성사보고 다시 시작합시다.
오뚝이가 넘어져도 다시 바로 일어나듯이 우리도 그렇게 일어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온통 사랑으로 이루어져서  들을 때도 치유고 듣고나서도 치유와 은총을 가득히 받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인터넷 홈으로 몇번이고 읽고 기도할수있기에  나주가아닌 곳에서도 나주와같은 은총을 받을수있다는것에
큰 기쁨과 위로를 느낍니다~!
그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아갈수있도록 노력하는 사순절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사랑하올 운영진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영육 건강하시고  생활전체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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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화님의 댓글

하늘보화 작성일

예수님! 지금이라도 그들이 체면과 이목을 생각하지 않고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성모님께서 선택하시고 기르시어 이제는 저희의 신앙의 주춧돌이 되어주시고 인도자가되어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나 들어도 읽어도  영혼의 샘물같아요
우리의 희망이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순시기인 만큼 얼마나고통이 심하실런지..
부족하지만 열심히 작은기도보탤께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보이지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해주시고  정성스레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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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예수님, 광주교구에서 하는 모든 일들을 볼 때 제가 이렇게 가슴이 터질 듯이 아픈데 주님 성모님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실망과 절망뿐만이 아니라 더한 아픔이 가슴을 찌르는데 예수님 성모님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그들이 다시 회개하여 예수님 품에, 성모님 품에 꼭 안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세상에 평화로운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나주가 인준 된다면 온 세상이 회개하여 재앙이 면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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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불러주시어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게 해주시고

많은 회개의 은총과 놀라운 기적을 목격하게 해주신 은혜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아들문제로 2005년 3월에 여섯번만 순례를 가야지 하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는데

어느덧 6년동안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경배와 감사를 드리며

존경하는 율리아님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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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  ...  엄마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부족하기 짝이 없는 이 죄인 
엄마의 사랑과 은총에 힘입어
다시금 노력하며 한발자국 한발자국 이라도 일치를 향해  걸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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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부족한 죄인들을
마리아 구원방주에 태우기위하여
극심한 그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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