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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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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사진이네요.
지상의 어떤 예술가도 흉내낼수 없는 화려한 색상과 신비로운 문양과 그 안에 담긴 은총!!!
완전하신 하느님의 예술 작품!!!
율리아자매님을 통해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시며~~~
바람처럼 연약함을 고백하는 여인 율리아님에게
파도처럼 엄습하는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영혼의 시.
감사히 잘 묵상했습니다.
사랑해요.~~ |
| 2010.09.24 -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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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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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율리아님께선 완전 인격체로서의 성모엄마를 믿으시는군요. ㅎㅎ
동반자란 우리 눈높이에 맞추어 놓은 표현으로
현존을 그대로 느낄때만 쓸 수 수 있는 용어라고 봅니다. 완전한 믿음의 소산으로 볼 수있고..
율리아 엄마께서는 너나 할것없이 공통되지 않는 부분이나 불가능한 부분은 거론하시지 않으시므로,
우리 보잘것없는 사람들도 성모님같은 높고 위대하신 분을
내 사랑의 동반자, 우리 사랑의 동반자로 모실 수 있다고 보고 따릅니다.
사랑하는운영도우미님 성모님을 더욱 친근하게 믿고 따르게 하는 율리아님의 기도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시 한수 읊어주신 율리아님께도.. |
| 2010.09.24 - 1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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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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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
| 2010.09.24 -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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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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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형상이 나타난 율신액 사진이 너무 신비롭습니다.
넋을 잃고 보고있습니다.
나주성모님 만세
이 성모님 율신액 사진으로 율신액 스카프를 만드시면 좋겠구만^^ |
| 2010.09.24 -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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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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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사랑님 말씀 처럼 완전한 믿음의 눈은
지상에서의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결합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믿음의 최고 단계이기도 하지만
율리아님은 동시에 또한 환시도 아닌 현시로 주님 성모님을 보시니
지상 순례교회에서 육을 가진 인간으로서 은총을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받은 것이 아닐까요?
모든 것을 내어 놓았기에
모든 것을 주시고 온전히 율리아님을 차지 하신것 같습니다. |
| 2010.09.24 - 1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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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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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어 보면
황금고리가 율리아님 가슴으로 커다랗게 다가오며 쑥 들어간 후
"너에게 내 전 재산을 맡기노라" 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얼마나 의미심장하고 묵상해보아야 할 부분인지... |
| 2010.09.24 - 1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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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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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너무 황홀합니다. 황금색 바탕에
성모님께서 두팔 벌려 우리를 안아 주실 듯 한 모습이 보이네요
성모님의 뒷모습이지만 너무 너무 아름답고
정말 지상에서 이런 색을 어찌 볼 수 있는지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라고도 놀랍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 또 감사드려요
이런 귀한 사진 언제 또 볼 수 있는지
자주 볼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간절히 원하게 되네용ㅎㅎㅎ |
| 2010.09.24 - 1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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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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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아름다운 사랑의 시!!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리고 의탁하신 님의 고백이여~
살아계신 아름다운 귀한 님을 따라 저희도 성덕을 향해 나아가리다. 아멘!! |
| 2010.09.24 - 1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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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 화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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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비스러운 무늬에서 많은 것을 찾을 수 있어요.
보물 찾기하듯...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 모습도 보이고
찢긴 사랑의 성심도 묵상할수 있고
교황님이 계시는 이태리 지도도 보이네요/.^6
유럽과 미주 대륙 사이의 대서양에 서 계시는 성모님 모습으로도 보이고...
넘 아름다와요.. ~~
화려함과 우아함과 신비를 간직한 주님의 명화!!! |
| 2010.09.24 -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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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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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나르는 한마리 작은새 ~! 내사랑의 동반자 ~! 아멘 아멘~!!!
만져질둣한 입체감~! 정말 멋찐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
| 2010.09.24 -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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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백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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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어쩜 이렇게 환상적일까요!
성모님께서 다정스럽게 안아주시는 모습인것 같아요
율리아님에게 주신 주님의 선물을 보고 저도 함께 기뻐합니다^^
운영도우미님, 멋진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려요♥ |
| 2010.09.24 - 1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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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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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신액이 은총이듯!! 율리아자매님께 내려주신 은총이 이사진 이 모습 스카프에 옮겨지고 은총이 함께 옮겨지고 있음을 우린 믿습니다!!아멘 |
| 2010.09.24 -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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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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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을 통해 영성도 배우고 예술도 배우고
영혼 육신 치유 받고...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ㅎㅎㅎ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신비를 한몸에 안고 계시는 율리아님!
고통과 번뇌 사랑,모든것을 담은 묵상시,
아름다운 한 영혼이 하늘 임금님께 읊어 올리는 향기론 가락입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
| 2010.09.24 - 1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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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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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입니다. |
| 2010.09.24 -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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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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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색깔에 성모님 모습도 보이고
정말정말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여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
| 2010.09.24 - 2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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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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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나는 한 마리 작은 새...저도 이 곳에 포함되어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제가 엄마를 알고 사랑을 느끼기 시작할 때...
엄마! 하고 부르지 않아도 어느샌가 제 곁에 와서 웃고 계시는 엄마 셨어요
큰 은총이었기에 지금도 읽을수록 엄마사랑이 느껴져요
고맙습니다 (^0^)* |
| 2010.09.24 - 2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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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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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당신에 비하면 너무나 작고 아무것도 아닌 아기새이지만
남들 모두 눈여겨보지 않는 숨은 존재라도
발견하여 품 안에 안아주시니 감사하나이다. |
| 2010.09.24 -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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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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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을 고단백 엑기스만 먹여 양육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신액 신비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한지요.
정말 저희들은 복된자들이라 생각됩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이렇게 크나큰 은총을 주시는 곳이 또 있을까요?
우리 죄를 대신 보속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그저 감사할 뿐이옵니다. 사랑합니다.♥ |
| 2010.09.24 -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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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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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율신액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아름다운시가
더 한층 마음깊히 와 닿습니다.
율리아님의 주님성모님향한 지극한 사랑.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전세계가 놀라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찬양하는 그 날이 속히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
| 2010.09.24 - 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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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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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마리 작은새..아멘
주님께 대한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절절이 느껴지네요
율신액 사진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
| 2010.09.24 - 2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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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 Grati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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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지 않아도 언제나 어디서나 저와, 우리와 함께 계셔주시는 주님♡ |
| 2010.09.24 - 2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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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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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아멘!일뿐입니다...아멘! |
| 2010.09.24 - 2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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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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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ㄲㅑ > <♡
정말 환상적인 율신액 사진과 율리아님의 시이네여~♡
너무나 멋져여~
ㅈㅏ꾸만 보고퐈~~ *0*♡
이거슨,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하며 항상 함께 하고 계시고 있다는 거슬
주님~ 당신께서 직접 드러내신 사랑의 징표!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문양과 무늬와 모양과 찬란한 빛깔과 색상, 색채와 모든 것들의 조화~*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상에서 맛볼수 있는 기막힌 영광을 저희들이 지금
율리아님 덕분에 누리고 있는 거시아니겠어랑?? ♡∇♡
ㄲㅑ~ 고저 황홀합네당♡
고러한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의 결정체인 율신액을 바탕으로 하야~
살포시 얹혀진 율리아님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 + 율리아님의 주님성모님향한 절절한~ 열절한~ 뜨거븐 사랑
= 이글 이글 타오르는 뜨거븐 사랑과 강력한 은총
이러한 공식을 성립시켜볼 수 있겠네영^^ㅋㅋㅋ
고로 요 율신액 바탕의 사랑의 묵상시 하나만 놓고 보고 듣고 묵상하여도오~
ㅋㅑ~~~♡
끝내주는 구먼 ~~~♡♡♡♡♡
(너무 좋아서 또 흥분..ㅋㅋ)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매일 올려주시지 않을 테야요? (안올려주시면 저 왕 서운함..ㅠㅠ
제발 플리즈~ 한번만~ 두번만~ 세번만~ 열번만~~ 부탁부탁해여^^ 아이잉~~♡)ㅋ
이 황홀한 은총을 우리 홈페이지에 들어와 클릭만 하면 받을 수 있다닝! ! !
늠 감사하네요~~ㅠㅠ♡
아~
정말 율리아님은 은총의 통로이셔~
주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가장 빠른~ 가장 안전한~ 가장 가까운~ 지름길!
느무느무나 감사합니다~~~^^
나도 주님과 성모님 향해 끝없이 나르는 한마리 작은 사랑새 될ㄹㅐ여~~♡♡♡♡♡
율리아님처럼~
주님과 성모님을 동반자로 모시고 늘 그분들고ㅏ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겠수ㅓ! └(+ ∪+)┘ 이글이글 |
| 2010.09.24 - 2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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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망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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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마리 작은 새...
아멘~
주님을 향하는 마음 간절한
율리아님의 묵상시^^
저도 주님을 향하는 마음
율리아님 닮게하소서~아멘!!! |
| 2010.09.24 - 2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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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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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율신액
성모님 모습도 아름다워요~~@@
묵상글도 너무 아름답고요~~~~*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
| 2010.09.24 - 2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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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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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예쁘고 신비스러운 빛깔에
아름다운 묵상시입니다. |
| 2010.09.24 - 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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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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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황금색 바탕의 성모님 모습!
신비롭고 황홀합니다.
성모님의 승리가 가까웠음을 알리는 듯합니다.
세상의 물감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율신액의 신비로운 색깔! 감탄스럽습니다.
나주 성모님, 고맙습니다. 이런 천상의 아름다운 색깔을 볼 수 있게 해 주시니 찬미와 감사를 받으소서.
한참 동안 보고 또 보고 보고 싶습니다. |
| 2010.09.25 -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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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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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보기만 하여도 좋아, 듣기만 하여도 좋아!!! |
| 2010.09.25 -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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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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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율신액이네요. 보고 있으니 힘이 무쟈게 나요.
올려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아멘~~~ 사랑해요 |
| 2010.09.25 -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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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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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왔다메~!! 참말로~~~율신액!!! *^0^*
참으로 놀랍고 신기하고 아름다워 부러요~~~ㅎㅎㅎ
살아서 움직일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네영...^^ㅋ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아기들아!" 하시며 팔을 벌려 반기시는
반짝 반짝 빛나는 오색 찬란한 망토를 입으신 성모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그저 마냥 좋고 행복해영~~~♡♡♡♡♡♡♡♡♡♡♡♡*^0^*
예수님, 성모님, 땡큐 알러뷰~~~ 율리아님, 따랑해영~~~ |
| 2010.09.25 - 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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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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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
아멘!!!아멘!!!아멘!!!
모든것 감사합니다 이멘 !!! |
| 2010.09.25 - 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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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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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율신액과 율리아엄마의 목소리
들으며 오늘도 힘을 얻고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 2010.09.25 - 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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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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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아멘. 아멘.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마음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 |
| 2010.09.25 - 0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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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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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 않아도 어느샌가.....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지 않느냐?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 |
| 2010.09.25 - 0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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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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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신기한네요.
이 글을 읽으면서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10.09.25 - 0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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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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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나주의 비밀중 <율신액>은 또한 나주의 일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하느님께서 하시는일이다 라는것을 입증하는 좋은 증거이지요. 정말 신비로운 일입니다. 100%증류수의성분 |
| 2010.09.25 - 0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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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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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의 동반자 묵상시
너무나 깊은 사랑의 숨결을 느낄 수 있네요.
운영도우님 감사드려요. |
| 2010.09.25 - 0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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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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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
| 2010.09.25 - 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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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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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처음보는 율신액사진인데 너무나 신비스럽고 황홀할만큼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율신액 사진에서처럼 율리아님과 주님 성모님과의 사랑의 마음이
묵상시 구절구절이 담겨있으니 가슴 깊은곳까지 사랑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율리아님의 묵상시 올려주셔서
잘 묵상하고 갑니다~~~!!
감사 드리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
| 2010.09.25 - 0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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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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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바로 내 떨쳐버릴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아멘!
당신은 앉으나 서나 항상 제 곁에 계시나이다.
제 삶의 동반자가 누구인지 오늘 다시 깊이 새기며 새롭게 시작합니다.
천상적 오묘한 빛깔 바라보며 천국을 그려봅니다. |
| 2010.09.25 - 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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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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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묵상시
내 사랑의 동반자.....오색 찬란한 그림과함께 마음깊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멘 |
| 2010.09.25 - 1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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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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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신액사진 ! @@! 시상에 ~ ! 성모님상 안에 많은 사람들이 보이네예 ~ ! 머리 부분엔 머리 감고 ? 빨래하는 아낙네들 ? 일곱분 ? ...! ^^* |
| 2010.09.25 - 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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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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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십니다!!!
이 환상적인 율신액 사진과 아름다운 사랑의 시
율신액 스카프를 기대해봅니다. |
| 2010.09.25 - 1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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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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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
| 2010.09.25 -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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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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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아름답고 신비스런 모습으로 그림을 그리시고...
보기만해도 은총이 느껴지고 마음의 어둠이 물러가는 듯합니다.
하물며 아프신 분들이 믿음으로 율신액 사진이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를 받으니
얼마나 더 큰 은총이 작용하는지...
아래의 수많은 은총사례들을 봐서도 알수 있어요.
은총으로 훌륭하고 예술로 훌륭한 이 징표 사진을 올려 주신 운영 도우미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시판에 자주 올려주셔서 많은 영혼들에게 은총의 빛이되고 힘을 주고 치유를 주게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임금님의 비밀은 드러나서 영광을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자가당착한 반대자들은 곧 머잖아 부끄럼을 당하고 말것입니다.
아멘! |
| 2010.09.25 -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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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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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사진!
어떤 예술가도 흉내낼 수 없는 신비로움!!
완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예술 작품!!!
평화를 안겨주는 이 예술 작품을 다시 볼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 2010.09.25 - 1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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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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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지는 이 율신액 사진만 보아도 벌써 마음에 병과 육신의 병이 치유받은듯 아니 치유받았어라~
지금 막 퇴근하는 길에 혹?하여 본 것이 땡~잡았네영~
얼릉 댓글 달아봅니당~
멋져!!멋져!!!억쑤로 멋쪄부려~~~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말로 형용할수없는 율신액사진들~
^0^ 많이 많이 올려주셨음 좋겠어요~
그럼 더불어 보시는 분들도 치유받고 댓글달면서도 치유받고..앙~
부탁~드려용~^^*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주시는 이 큰 은총들을~
어찌 감사를 드려야할지...
정말 보고 또 보아도 이 것은 도대체 억만금을 주고도 아니 어느 누구도
따라할수가없는 형상이지요~
울 사촌형님이 보시곤 넘넘 멋찌다고 그러면서 하나달라고
추석에 조르는데 이것은 우리의 특권이잖아용~
그래서 못드렸어용~
율신액 사진배경과함께 율신액 사진체험담도 많이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자꾸만 반대자들이 율리아엄마를 공격하고 터무없는 말들이 완전 사라지도록...
율리아엄마~~~
억쑤로 사랑하고 힘내셔용~ 홧팅!!!
우리는 그런것들에 휘둘리지말고 더욱더 전진 또 전진합시당!!!
아자자 홧팅!!!
운영도우미님~~~
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
| 2010.09.25 - 1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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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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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빛깔을 미리 알려주시고자 하셨을까요?
율리아님의 동반자, 님이신 신랑께서
이렇게 놀라운 선물을 주시고 사랑의 표현을 하시다니...
율신액의 초자연적인 아름다움을 익히 알고 있었으나
온전한 사진으로 올려주시니 은총의 황홀함을 맘껏 호흡하고 있어요.
수고하시는 운영진님께 앞으로도 자주 올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에 더 자주와서 눈과 마음과 영혼을 정화하고 치유 받고자 해요.
감사합니다. |
| 2010.09.25 -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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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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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지존~ 울트라 은총!!
정말 아름답고 기뻐지는 화폭의 파노라마...
끊임없이 바쳐지는 고통을 받는 율리아님의 육신을 흠도 티도 없는 희생번제로 삼고자
또 당신의 감실로 삼고자 영혼을 아름답게 하신것처럼 육신까지 합당히 마련하셨군요.
이 환상적인 율신액이 그 징표에요. 그러니 율리아님의 기도, 봉헌되는 희생고통뿐 아니라
율리아님의 터치, 뽀뽀, 안아줌, 그 모든 것을 당신의 도구로 삼으셨으니 과히 준성사라고도 불러도 되지않을까요. |
| 2010.09.25 -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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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정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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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숨은 그림(은총)찾기..
신비 넘치고 흥미진진한 아름다움의 색과 선을 따라 가노라니
수십가지의 그림 해석이 나오네요.^^
증말~~ 미스테리... 사랑의 미스테리!!
무한하신 주님의 작품이니 그 은총도 무한해요...
뭐라 다 표현할수 없는 이 전대미문의 아름다운 징표에
도마 사도의 신앙고백으로 마칩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아멘!!! 믿습니다.) |
| 2010.09.25 -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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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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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답고 신비하네요.
어떻게 저런 색이, 저런 모습들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이지만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과 함께하시는 그 사랑~~~
이토록 아름답고 수놓은것처럼 신기하고 신비롭네요.
처음보는 율신액 사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당신의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 |
| 2010.09.25 -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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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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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바로
떨쳐버릴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사랑하는 운영진님!
바라만봐도 신비하고,
마음에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가득히 주시는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아멘! |
| 2010.09.25 - 2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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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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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모습의 율신액 형상 .. 신비롭습니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
저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
| 2010.09.25 -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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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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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율리아자매님의 끝없는 겸손과 주님성모님과일치하고자하는 열망들
그리고 실지로 일치하고계시기에 이런 신비하고 아름다운 율신액을 주십니다!..
진심으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고계신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색감이나 그림은 하고싶어도 그렇게 할수없고 색깔자체도 섞을수가 없다고 전문가에게 들은적이 있는데
사진으로 찍는것 보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신비롭고 아름다운 색감을 가질까 상상해봅니다
신비로운에 빠져나올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아멘!..
늘 일치하고 계시는 율리자매님 사랑합니다!..힘내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앞으로 자주 올려주시어 자주 볼수있도록 해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수고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2010.09.25 - 2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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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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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
영원한 나의 동반자시여
님에게 나의 모든것을 바치나이다.
사랑합니다. |
| 2010.09.26 -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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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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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주님과성모님께 찬미를..제가 봤던 율신액 사진과는 다른것이네요
그래서 더욱 마음에 은총이 가득하고 어찌보니 성모님 모습같기도하고
암튼 신비롭고 신묘하고 은혜롭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이것은 거짓으로 조작이니 뭐니하고싶어도 못하는 부분이기에
아무리 박해자들이 난리를 피워도 어찌해볼 도리가 없을듯..
율리아님!~
참 저같은 부족한 영혼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실수있도록 은총의 통로가되어주시고
고통의 도구가 되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사진들 자주 올려주시면 마음적으로 육신적으로 힘든 저같은 죄인은 참 좋을것 같습니다
홈에도 더자주 들어올수있구요 감사합니다 !~ |
| 2010.09.26 -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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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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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평화롭군요.
자주 올려주셔서 은총 나눌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 율신액은 은총이 가득한데 님향한 사랑의 시와 함께 묵상하니 은총이 배가 되네요!
아멘, 아멘, 아멘! |
| 2010.09.26 - 0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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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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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로그인 하지 않고 올라오는 글들만 묵상하고 왔다 갔다 하기만 했는데
이 글을 보니 로긴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너무나 황홀하고 신비한 율신액의 모습...
주님께는 불가능이 없음을, 전지전능하신 분임을... 오 주여 감사 찬미 드리나이다.
이 밤 잔잔히 들려오는 율리아 자매님의 시낭송과 함께 묵상하며
평화로이 잠들 수 있겠군요 |
| 2010.09.26 - 0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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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기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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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묵상시입니다.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율신액과 함께 묵상하니 정말 환상적이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 2010.09.26 -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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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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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나 오랜만에 홈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멋진 작품도 있었네여~~~~~
너무좋아여~~~ 또 보고 싶고 또 보고 싶고 계속 보고 싶은데여?!~~~
이런 멋진거 볼라면 홈에 자주 들어와야 겠어여~~~ 운영도우미님~~~ 많이 올려주세여~~~ 저 자주 들어올게여~~~ |
| 2010.09.26 -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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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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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거 보고 이제 얼른자라고 해서 봤는데
진짜 엄청 이쁘네요 갖고 싶다 엄마가 이거 스카프로 나오면 좋겠다고 하는데
저도 스카프로 나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시도 정말 잘쓰시고 목소리도 예쁘시네요
저는 이제 이만 졸려서 자러 갑니다 멋진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예쁜거 올려주세요 |
| 2010.09.26 -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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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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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에 아름다움의 극치인 은총의 이 선물을 감상하고 묵상하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오 오묘한 아름다움이여!!
창조주의 위대함이여~~
사랑의 신비여!!
율리아님~` 당신은 정말 놀라운 여인,
악한 이 세상에서 모세처럼 팔들고 기도하는 예언자...
당신의 영육안에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신비를 알아보는 이는 복됩니다.
마음이 깨끗한 이들은 볼것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이들도.
박해 받는 이들도...
주님은 당신 신비를 겸손한 이들에게 보여주시니까요... |
| 2010.09.26 - 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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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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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진짜로 너무 황홀합니다
잠시 넋놓고 보고있었습니다
진짜 여러분들의말씀대로 자주 이런것좀 올려주시었음 좋겠습니다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놓기에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은 주님과성모님과동반자이시고 저희들은 더불어 율리아님과 동반자 입니다 .아멘. |
| 2010.09.26 - 0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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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큰 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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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영광님과함께 저도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걸음마 할때도 기다려주며 손잡고 가실 은총의 통로 율랴 엄마!
이 전무후무할 징표로 주님의 영광을 드라내신 율리아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적당한 인사인지모르나)드립니다.
다른 많은 아름다운 사진들도 기대하겠습니다! |
| 2010.09.26 - 0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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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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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 ~~ 그냥 감탄 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아무것도 아닌 저가 무어라고 평 하리오 |
| 2010.09.26 - 0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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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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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율신액인가요~~~??? 율신액맞죠~~~???
어머어머 어떻게 인간의 몸에서 이렇게 황홀한 아니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거룩하고 고귀한 빛깔이 나온다는 거죠~~~!!!
이것은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몸에서 나오는 진액이지 인간이 어찌
가타 부타 말할 수 있는 현상이 아닌것 같아요~~~
어머~~~!!! 정말 어느 한 군데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고 어머 어쩜 성모님께서 두팔 벌려
우리 곁으로 걸어 오시는 듯한 느낌이예요.
성모님을 둘러싼 테두리 빛깔 하나하나 어머~~~ 너무 아름답고 어머어머 어쩜 지금
치유가 막 일어나요.
천만볼트의 위대한 사랑의 전류가 비천한 제 온 몸을 감싸고 막 흥분되고 눈물이
앞을 가려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거기게 천상의 엄마 목소리까지 함께하니 지금 이시간 너무 행복해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천상의 모습들이 있을텐데 매일 매일 한가지씩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제발 이 비천한 죄인의 소청이옵니당ㅅ~~~
비천한 저희들 너무나 사랑하시어 미리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위대한 사랑의 율리아님 진정 감사 드리나이다... (넙~~~쭉)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하고 사랑해요~~~ *.* |
| 2010.09.26 - 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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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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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내려와서 보곤 깜짝 놀랬습니다!. 이 형체와 모양과 색감..
감동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런 작품성높은 모습이 나올수있는지 주님과성모님께서 해주시지않고는 그리 될수가 없습니다
진정 너무도 좋아서 오후가 평안해지고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아멘.
율리아자매님과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사랑합니다!.. |
| 2010.09.26 -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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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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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잠시 바꾸었습니다...!옛날 컴퓨터라서 화면이 잘 안나옵니다...!
그런데 컴퓨터를 바꾸자마자 율신액 사진이 이처럼 화려하고 아름답고 곱고
뭐라고 형언할수없을 정도로 아름다워서 입이 다물어지질 않습니다..!
더불어 마음에 모든 상처들까지도 치유받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모두다 용서할랍니다...!아멘...!
율리아자매님께서 피흘리시는 고통을 통하여 이렇게 훌륭한 율신액을 우리들에게 주시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것들이 하루속히 인준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기도올립니다....!아멘....! |
| 2010.09.26 - 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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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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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마치 성모님같아용~♥♥♥♥♥
할머니 감사드려요~
사랑해용~ |
| 2010.09.26 -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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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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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께서 인준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시는 모습같아서 마음이 ...*^^*
율리아님~정말 감사드려영~
우리가 이렇게 율신액 사진을 볼수있는것도 따지고 보면 피디수첩에 영향이 큰것 같아영~*^^*
사실 그때는 피디수첩이 정말 싫었는데 이렇게 되고보니 피디수첩이 정말로 감사하네영~
피디수첩 감사드려영~*^^*
율리아님~
사랑해영~*^^*더욱 힘내셔영~사랑해영~*^^*
운영도우미님~
예수님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셔영~
사랑해영~*^^* |
| 2010.09.26 -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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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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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은 그 누구든 흉내낼수도 따라할수도 색감 자체를 표현할수없기에 너무도 신묘합니다.
진정 주님과성모님 살아계심을 느낍니다.아멘. |
| 2010.09.26 -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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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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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함에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
| 2010.09.27 -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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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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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치유 시켜 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 2010.09.27 -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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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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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
아멘!!! |
| 2010.09.27 - 1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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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 Grati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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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아멘♡
당신을 향해 끝없이 끝없이 포기함없이
당신께 도달하는 그날까지 항구히 날아오르게 하소서. 아멘. |
| 2010.09.27 - 2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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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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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마리 작은 새...'
아멘! |
| 2010.10.31 - 15:5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