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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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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아름다운 율신액~~@@
황금 계단이 촘촘히 천국으로 저희들을 인도하고 계시는 듯해요
신비한 색깔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님과 함께 하신다는 특별한 사랑의 징표라고 하셨는데
정말 아름다워요~~ 세상에서 이런 천상의 아름다운 색깔들을 볼 수 있다니 놀라워요~~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극심한 고통 중에 아름다운 봉헌의 삶을 사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오오 사랑하올 나의 님이시여~
님의 그 뜨거운 사랑의 말씀에 신뢰를 두고
저, 님의 뒤를 따라갑니다.
아멘~~ |
| 2010.09.26 -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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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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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너무도 아름다운 빛깔입니다.
파르르 떨며 마치 살아 움직일듯한 율신액의 모습이
신비로움을 넘어 성스럽까지 합니다.
주님께서는 어찌 사람의 몸에서 이런 아름다운 빛이 나오게 하셨을까요
율리아님의 그 고통의 화덕에서 몸부림칠때 함께 함을 보여주셨으니
그 은총이야 얼마나 클 것입니까! 당연지사겠지요
살아 생전에는 공개되길 원치 않으셨다는데
이렇게 율리아님과 같은 시대에 태어나
율신액의 모습을 볼 수 있음이
이 부족한 죄인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
| 2010.09.26 -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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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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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애락 그 뒤안길에서
몸부림쳤던 삶을 뒤로하고
당신의 그 뜨겁고 진한 사랑을 맛들였습니다. 아멘!
아름다운 빛의 향연에 넋을 놓고 보고 또 보게됩니다
황홀 그 자체입니다 |
| 2010.09.26 - 1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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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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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그 빛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예술 작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함께 하신다는 특별한 징표
아름다운 모습들 묵상케 하시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2010.09.26 -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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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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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아...
이게 율신액 빛깔이 정말 맞나요?
혹 피카소가 그린 추상화? ㅎㅎ
율랴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
불타는 열정,
희노애락 뒤안길에서 몸부림쳤던 삶,
이글거리는 불속에서 단련된 심정 등의
주제가 그대로 투영된 색과 문양 같습니다.
이 율신액으로 미술작품을 창작하신 나주성모님은 그야말로 최고의 천재 화가이십니다 아하하. |
| 2010.09.26 -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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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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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율신액 스카프로 만들어주시면 좋겠는데요^^
보이는것과 똑같게 현상코팅도.... |
| 2010.09.26 -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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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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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마나 시상에나...첨 본 율신액 사진 이네용~
와아~놀라워라~이렇게 아름답고 오색찬란한 색깔이
그리고 켜켜히 있는 황금색 물결들~~~
어쩜 이리도 세세하게 꼼꼼하게 되어있는지 이런 빛깔 모양 무늬
만들어 낼수도 없고 너~무 너무너무 조아용~^^
와아~
저는 율신액 모양 팬인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신비한 매력!!!
율신액 짱이여라~~~ 우리들에게 주신 아주아조 귀한 특별한 선물이지용~~~
운영도우미님은~힘드시겠지만 올리시면서 더많은 은총과 축복을 몇백배 몇만배로 받으실듯~^^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율리아엄마~~~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더욱 자주 올려주심 너무 좋겠는디...ㅋ 욕심히 과한가요?
아예~도배를 하는것도...ㅋㅋㅋ
율리아엄마~ 이 세상에 내여주신 주님과성모님께 진심으로 두손모아 감사드려요~~~
찬미영광드려요~~~
앙~ 울집에 갠적으로 액자 억쑤로 큰것 하나해서 붙여놓고 싶당!!!^^;;; |
| 2010.09.26 -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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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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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군요, 꽃이~~
아름다운 꽃 은총의 꽃, 오색찬란한 꽃,
화려한 색이 이렇게 기쁨과 환희를 주다니!!!
고정관념이 깨어질려고 해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눈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 |
| 2010.09.26 - 1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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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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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
| 2010.09.26 -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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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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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그 몸 자체에서 나오는 이 환상적인 그림안에서 주님의 거룩하고고귀한 붓터치를 느껴집니다!..
주님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오묘한 신비속에 느끼는 것은 주님과성모님 손길 이외에는 그 누구도 이것을 할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율리아자매님과 늘 일치하시는 주님성모님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되게 해주시어서 많은 분들이 이 특별한 사랑받을수있도록
해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그리고 율리아자매님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좋은 율신액 사진들 자주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아직 미공개된것이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운영도우미님께 주님의 축복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 2010.09.26 -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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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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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먼저 이렇게 신비롭고 환상적인 율신액사진을 볼수있다는 것에 감사드려여~♡
나주성모엄마~♡
저희에게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시어 감사드려여~♡
어디서 이런 명품그림을 볼수있단 말이여여~♡
이번 첫 토요일 기도회에 가서는 작품별로 스카프 다 사고 말아야 겠어여~♡
앞으로는 자주 볼수있었음 좋겠어여~♡
율리아님~♡
감사드려여~♡
사랑해여~♡
운영도우미님~♡
나주성모엄마 사랑 마이마이 받으세여~♡
사랑해여~♡ |
| 2010.09.26 - 1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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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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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머나~~
드디어 올라왔군요.
주님 성모님 작품2~~
호화찬란한 빛깔에 압도당하는 느낌!!!
신비스런 문양을 어디에 비길수 있을까요?
각양각색~
공작새도 보이고
황금강이 출렁이며 춤추는 듯해요..
아름다와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통해 이 특별한 징표를 주신 주님을 더욱 찬미합니다. |
| 2010.09.26 -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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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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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저도 율리아자매님 따라서 율리아자매님 영성 배워가면서 주님성모님 사랑을 새롭게 느껴가면서
제 2생삶을 살아가고있는 사람인데 이율신액 사진을 볼때마다 얼마나 많은 성령의 기운을 느끼는지
오늘 올려주신 이 사진은 더욱 강렬합니다
진짜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성령의 꽃을 피웠습니다
천상에 가야 이런 모양과 색깔을 볼수있을것 같은데 나주를 알고있는 저희는 벌써 천상의 이 색감을 볼수있으니
어찌 복받은 영혼이라고 할수있지않겠습니까? 진심으로 주님과성모님께 감사와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밑에 있는 운영도우미님께서 올려주신것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 진심으로 고맙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 2010.09.26 - 1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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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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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아론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고 그에게 백성의 사제직을 주셨다.
또 그에게 훌륭한 제복을 내리시어 영광의 옷을 입혀주셨다.
9 어깨걸이 술에는 석류와 금방울을 많이 달게 하여,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성전 안에 울려 퍼져서 당신 백성의 자녀들로 하여금
그 소리를 듣고 깨우치게 하셨다.
10 이 어깨걸이는 황금실과 자홍실과 진홍실로 짠 거룩한 옷으로서 자수가의 작품이다.
가슴에는 진리의 상징인 재판관의 흉패를 달았으니 그것은 새빨간 실로 짠 공예사의 작품이다.
11 거기에는 보석장이가 보석들을 도장 모양으로 잘라서 황금틀에다 박아놓았다.
이 보석들에 이스라엘 지파의 수대로 이름을 새겨서 기념으로 삼게 하셨다.
12 두건 위에 금관을 씌워주셨는데 금관에는 축복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이런 것은 얼마나 보기 좋은 장식물인가,
얼마나 훌륭한 솜씨인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 명예인가.
13 이와 같이 아름다운 것들을 몸에 지녔던 사람은 일찍이 아무도 없었고,
이교도로서는 아무도 몸에 걸쳐보지 못한 것이요
다만 아론의 자손들과 그의 후손들만이 만대에 누릴 영예인 것이다.
구약성경의 집회서 말씀으로 비유해 보았습니다.
이 영예의 옷을 율리아님께 입히셨나봐요...
심열성복하는 당신 사랑하는 영혼에게... |
| 2010.09.26 -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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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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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리! 아멘!
제목만 읽어도, 마음에 새겨도 정말 좋네요.
이 글을 읽는 모든 이가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워 오직 사랑만 나눌 수 있게 하옵소서.아멘!
늘 처음 사랑했던 것처럼 다시 사랑을 향한 열정과 갈망으로
더욱 더 사랑의 길을, 주님 향해 가도록 다시 시작하게 하옵소서.아멘. |
| 2010.09.26 - 1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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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백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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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을 받음으로
저 또한 당신을 사랑함으로
저는 이제 제 2의 생을 살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운영도우미님, 너무나 멋진 하느님의 작품을 또 올려주셨군요!
이 세상 어딜 가면 이런 색을 볼 수 있을까요?
제 생전에 이렇게 볼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정말 친히 율리아님 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율신액,
그토록 작은 영혼을 통하여 일하고 계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들을 대신하여 늘 극심한 고통을 대신 받으시는 율리아님께서
더욱 힘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2010.09.26 - 1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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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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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와우~~~!!! 와우~~~!!!
어머나 어쩜 입이 벌어져 다 물어지지않아요~~~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리 하셨던 님의 말씀이 이렇게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천상의 빛깔로 나타났군요~~~
마치 성령의 불길이 율리아님의 온 몸 속을가득 채우고 있어 오로지 아침에도 사랑
한 낮에도 사랑 저녁에도 사랑 오로지 사랑~~~ 사랑,
그래서 사랑덩어리,사랑자체이신군요~~~!!!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과 성모님~~~
이 비천한 죄인의 온 몸과 마음에도 성령의 불길로 휘감고 돌아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 이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답고 거룩한 빛깔을 짜내시는 율리아님의 몸안은 도대체 어떤 모습일까요~~~???
주님과 성모님과의 완전한 일치~~~ 일치~~~ 일치~~~
그렇다면 이 비천한 죄인이 기도회때마다 성모님을 뵙는 것이라니
오~~~ 이 넘치는 행복함을 어떻게 다 갚아드릴까요~~~
그저 한발짝 한발짝 님의 발자취를 따라 이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아멘! |
| 2010.09.26 - 1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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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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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그 뜨거운 사랑의 말씀에 신뢰를 두고
저, 님의 뒤를 따라갑니다.
이 몸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불타는 이 열정 식지 않도록 도와주시어요.아멘!
율신액. 이런 빛깔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신비입니다.
어느 것을 찍는다 한들 이런 빛깔과 문양이 나타나겠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그 오묘하심에 놀랄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아름다운 글을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과 함께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
| 2010.09.26 - 1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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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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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열정이 식지 않도록!!! 아멘 아멘 아멘 |
| 2010.09.26 - 1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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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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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힘드신 ...피흘리는 고통의 삶...주님과성모님과 일치된 깊은 열망의 사랑의 마음
율신액 사진을 보니 제 마음깊이 느껴지는듯하여 가슴이 찡해옵니다...!
율리아자매님...!힘내십시오...!율리아자매님을 목숨걸고 지키는 수많은 신자들이 있습니다...!아멘...!
사랑합니다...!진심으로...!
님을따라 살아가렵니다...! 운영도우미님 이렇게 좋은 율신액 작품사진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아멘....! |
| 2010.09.26 - 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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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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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일만이천봉이 아무리 아름답다한들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고,
세계 최대의 이과수 폭포와 나이아가라 폭포가 하느님의 신비를 느끼게
해준다고 하나 율리아 자매님의 율신액보다 더 신비롭지는 읺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 안에 늘 함께 하신다는 징표로 주신
율신액은 바로 조물주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이신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저는 이 아름다운 율신액에서 천국을 느낍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지상에서 천국을 느끼게 해주신 크신 은혜에...
나는 연약한 육신을 가진 너무 부족한 인간이지만
겸손하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만날 수 있었으니 참 행복하고 행복한 행운아입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율신액을 통하여) 아멘! |
| 2010.09.26 -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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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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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엄마가 한번 보라고 해서 봤는데요.
정말 너무 멋쪄용!
완전 멋쪄용! 율리아할머니 최고여용~!
율리아할머니 많이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해용~♥♥♥♥♥
좋은것 많이 드시고 건강하셔요~^*^
할머니 힘내셔요!
저도 매일 스카프 둘러요!그래서 건강해요 |
| 2010.09.26 -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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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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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님향한 사랑의 시만 읽어도 사실 은총이 넘치는데영~
이렇게 율신액사진과함께 올려주시니 그 은총이 백배 천배 만배~되는것 같아영~*^^*
앞으로는 운영도우미 글올리실때는 필수로 율신액 사진 올려주셨음 좋겠네영~
너무 좋고 너무 멋찌고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서 기쁨이 넘쳐영~*^^*
너무 감사드려영~
율리아님~*^^*
이런 율신액 사진들 공개하시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심을 하셨을까?
그러나 과감히 주님과성모님을 위해서 공개하신 율리아님을 기꺼이 지지하고 존경해영~
사랑해영~*^^*
운영도우미~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셔영~*^^* |
| 2010.09.26 -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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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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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불타는 이 열정 식지 않도록 도와주시어요. 아멘!
정말 아름답습니다. |
| 2010.09.26 - 1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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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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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세인들이시여~~
이런 환상적 파노라마를 본적이 있는가~~
전대미문의 은총이 내리는 나주에
이런 전대미문의 화려한 예술도 있다오!!!
알렐루야!!!
아멘! |
| 2010.09.26 - 1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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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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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영~*^^*
밑에서 못보신 분들을 위해성~
피디수첩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영~*^^*
율신액이라는 말씀을 방송에서 해주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당당히 이렇게 율신액 사진을 공개할수있게 되었으니
피디수첩은 악을 선으로 만들어주신것 같은것과 같네영~*^^*
제 말이 맞죠?*^^*
그래서 진심으로 정말로 고개 숙여서 피디수첩에게 감사의인사를 드려영~*^^*
그때는 제가 너무 억울해서 전화해도 전화 안받으시던데 지금은 감사인사드리려고 하면 전화 받으실려는가?
암튼 피디수첩 감사드리고 오히려 그것때문에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시는 수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저는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께 그저 감사드릴뿐이여영~*^^*
환상적인 가슴에서 절로 우러나오는 이 환희와 기쁨은 그 누구도 표현할수도 말할수도 없을거예영~
감사드리고 찬미드리고 영광드려영~*^^*
지금 이순간 모두모두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영~
사랑해영~*^^* 특히 율리아님~*^^* |
| 2010.09.26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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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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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쁜맘님 말씀 맞아요.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셨고
여러 은총 발생사건으로 오해가 점식되어 가니 이 얼마나 오묘한 주님 성모님의 업적입니까? |
| 2010.09.26 -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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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월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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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건 누구건 아무리 뛰어난 작가도 이런 그림을 그릴수 색깔을 나타낼수있을가요?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율신액의 신비는 아주 뛰어납니다
저도 위에서 말씀하신 기쁨맘님의 말씀대로 피디수첩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의 공개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이야기였을테니까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 2010.09.26 -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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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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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신비롭습니다.
우리의 머리로는 감히 측량할수가 없습니다.
은총님의 말씀이 명언인거 같습니다. 더는 표현할길이 없습니다. |
| 2010.09.26 -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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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 새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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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미술 치료법이 밖에선 유행하지만
이 신비로은 주님 친히 그리신 이 명화를 한번 보며 주님을 찬미하면
저절로 치유가 될 것입니다. 주님이 화백이 되신 작품이니까요.. |
| 2010.09.26 - 1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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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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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친히 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
| 2010.09.26 -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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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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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름다운 율신액 너무나 황홀합니다
율리아님의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율리아님의 묵상시 또한 제 마음을 뜨겁게 달구며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저도 율리아님을 통해 진정 사랑의 의미를 깨달았답니다
운영도우미님~!정말 잘 묵상했습니다
감사 드리며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 2010.09.26 -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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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 화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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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게 일렁이는 빛의 물결
오색찬란함.
주님과 성모님의 이 독특하고 아름다운 선물을 판단하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여 폄하한다면
참으로 가슴아픈일입니다. |
| 2010.09.26 -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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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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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집니당.
이런 조화로운 빛깔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어요. 계속 부탁드릴께요. |
| 2010.09.26 -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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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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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신비롭네요.
넘 신비롭네요.
마귀가 다 도망갈것 같아요.
복사해서 가지고 다녀야지...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
| 2010.09.26 -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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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꽃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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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붙이가 이글거리는 불 속에서 단련되듯이
이 몸, 온갖 굴욕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온갖 비난과 조소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당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의 시간을 적나라하게 느낄수 있는 시 표현.
지금 이 율신액 사진이 황금이 정련되고 있는 도가니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정말 아름답고 화려한 색의 조화입니다.
주 하느님 찬미 찬양받으소서! |
| 2010.09.26 - 2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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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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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그 뜨거운 사랑의 말씀에 신뢰들 두고
저, 님의 뒤를 따라갑니다...영원토록 함께 하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바탕이 사랑 자체임을 느껴져요 (^0^)* |
| 2010.09.26 -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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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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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율리아자매님의 음성과 함께 보이는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율신액 사진은 몸전체에 오감을 자극하고 성령으로
기쁨이 넘치게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진정으로 느낍니다.아멘.
이런 것이 자주 올라옴으로 인해서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 힘이 넘치고 용기가 샘솟음을 느낍니다
자주 올려주시길 운영도우미님께 부탁드립니다. |
| 2010.09.26 - 2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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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의 사랑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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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알렐루야
이렇게 오묘하고 신비로운 문양을 보신분 있으시면 손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사람의 몸에서 나와서 이런 형상을 갖추었다는 자체가 오묘하고 신묘하고
주님과성모님께서 친히 해주신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진심으로 주님과성모님께 찬미찬양 드립니다.아멘.
피디수첩의 공개로 인해서 이렇게 된것이 외려 잘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니였으면 지금 율신액 공개는
저희들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겁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과 피디수첩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
| 2010.09.26 -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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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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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중에 신비 율신액
이 신비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그저 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색상
율리아님!
정열적인 이 사랑의 빛깔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드러내시며
위로를 주시니 누가 무어라고 해도 힘내세요.
세인들이 이 신비를 어떻게 할 수 있겠나이까?
나의 주님 나의 성모님!
불타는 열정 천상의 빛깔
당신 성심의 사랑의 소리를 느낄 수 있네요.
성심의 사랑이 살아 움직여 내 마음 속에
노크를 하고 있네요.
감사드리며 이 정열적인 성심의 사랑으로
내 마음 당신의 사랑으로 불 태워
당신의 작은 도구로서 충성을 다 하게 하소서. 아멘 |
| 2010.09.26 -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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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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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달콤하지만 소태처럼 쓰기도하지요......
고통이 있었기에 더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울 수 있는
소박한 이 마음안에 당신을 받아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리. 아멘~!!!
너무 아름다운 빛깔의 문양....그리고 율리아님의 시리도록 아름다운 묵상시....
울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액자를 만들어 성물로 만들면 어떨까요.... |
| 2010.09.26 -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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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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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율신액의
아름다움......
천상의 아름다운의 신비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한량없으신
사랑과 은총안에
율리아님의 영성안에
율리아님의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사랑을 말로 표현할수도
알수도 없는 그사랑....
율신액을 통하여 이세상 인간적인 그 어떤
무엇으로써 만들어 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가볼수있고 들을수 있음의
천상의 온갖잔치....그리고 그 지극하신 사랑
살아 생전에는 공개되길 원치 않으셨다는데
이렇게 율리아님과 같은 시대에 태어나
율신액의 모습을 볼 수 있음이
이 부족한 죄인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쇠붙이가 이글거리는 불 속에서 단련되듯이
이 몸, 온갖 굴욕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온갖 비난과 조소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당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
| 2010.09.26 -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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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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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원더풀!!!
순교의 미덕님 말씀처럼 저도 영광입니다.
천국을 더욱 그리고 천국을 위해서 살라고 천국의 아름다움을 미리 좀 보여주시고 싶으신게 틀림없어요.
천연 원색의 신비로운 조화의 예술.
계속 보고만 싶어집니다. 내 시름 다 날아가고 행복하고 희망이 솟아요.
주님 성모님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강하게 오니깐....
율리아님!
몸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토록 주님의 은혜를 입으신 분을 매달 뵈올수 있음에 부한 영광이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첫토요일 뵐께요. 손꼽아 기다리며... |
| 2010.09.26 - 2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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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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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의꽃 피우리라
어떠한 꽃 보다도 아름다운 율신액의 아름다움
정말 무엇과도 비교할수가 없구료
어찌 그 아름다움을 말로 표현하리오
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을 받으므로
부족한 이죄인 무지무지 당신을 사랑하기에
내 모든것을 바쳐 사랑합니다.
율신액의 아름다움에 취해봅니다.
어떻게하면 이 아름다움을 고히 간직할수 있을까? |
| 2010.09.26 -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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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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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불타는 이 열정 식지 않도록 도와주시어요.........아멘! |
| 2010.09.26 - 2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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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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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이렇게 아름다운 천상의 색깔을 보여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소서.
신비로운 황금빛, 하느님의 붓은 정말 놀랍습니다.
율리아엄마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행복이여!
얼마나 무시무시하고도 끔찍한 고통의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순수하게 응축된 지고지순한 사랑입니까?
율리아엄마는 얼토당토하고 터무니 없는 비난과 조소의 화덕에서 단련되었으니
이렇게 신비로운 색깔의 율신액을 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서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고 율리아엄마는 저희와 오래오래 계시게 해주시옵소서! 사랑해요.아멘. |
| 2010.09.26 -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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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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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의 예술작품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표현할길이 없네요.
기쁨을 허락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
| 2010.09.27 - 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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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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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사랑하올 나의 님이시여~님의 그
뜨거운 사랑의 말씀에 신뢰를 두고저,
님의 뒤를 따라갑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 2010.09.27 -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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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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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우~~~와!!! *^0^*
이 세상에는 없을 형용할 수 없는 저 빛깔, 오색 찬란한 빛의 결정체~!!
그 신비함과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어라~~~~~~~
예수님, 성모님, 함께 해 주심을 느껴요~~~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
| 2010.09.27 - 0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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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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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예쁜 사랑을 드려요 |
| 2010.09.27 - 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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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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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넘나 아름답고 환상적인 빛깔!!!
사랑의 묵상시와 함께 정말 멋쪄요!
"이 몸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불타는 이 열정 식지 않도록 도와주시어요"
아멘!!!
운영 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 2010.09.27 - 0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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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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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아멘~~~ 아멘~~~ |
| 2010.09.27 - 0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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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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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붙이가 이글거리는 불 속에서 단련되듯이
이 몸, 온갖 굴욕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온갖 비난과 조소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당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몸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불타는 이 열정 식지 않도록 도와주시어요..아멘
환상적인 율신액..고통을 통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
| 2010.09.27 - 0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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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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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
| 2010.09.27 - 0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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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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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붙이가 이글거리는 불속에서 단련이 되듯이
이몸 온갖 굴욕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온갖 비난과조소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당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 사랑하올 율리아님은 큰 시련들을 아름답게
제물로 하느님께 바쳐드리니 그 은총들을
통하여 저희도 주님의 마음에 꼭드는 자녀들로 변화 시키시고
나아가 세상에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아멘 |
| 2010.09.27 - 0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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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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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마음 모든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 |
| 2010.09.27 -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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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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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깔의 조화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 영혼도 저처럼 아름답게 해주소서.
아멘. |
| 2010.09.27 - 1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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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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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주님과 성모님의 작품을 영광스럽게도 촬영할 수 있는 은총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물결이 일렁이듯 살아 움직이며 춤추기도 하고, 절로 탄성이나오게 하는 그 빛깔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이자
그토록 사랑하시는 율리아님과 함께 항상 일치하고 계시다는 강력한 표증..
촬영하며 이 아름다운 율신액을 볼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아름다운 빛깔 카메라로는 다 표현해낼 수 없어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사진을 통해 그 은총 함께 나눌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
늘 겸손하시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사후에나 공개하기로 했던 이 율신액을 공개 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와 갈등을 하셨을지..
이렇게 공개를 허락해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율리아 자매님께서 부디 영육간에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저희들과 함께 오래오래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시와 함께 예쁘게 꾸며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 2010.09.27 - 1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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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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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10.09.27 - 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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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홍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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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의꽃 피우리라
어떠한 꽃 보다도 아름다운 율신액의 아름다움
정말 무엇과도 비교할수가 없구료
어찌 그 아름다움을 말로 표현하리오.
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 모습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의 표현 임을,,,
율리아님의 영성 따 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도록 하겠나이다.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율신액,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율리아님
음성 듣게 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
| 2010.09.27 -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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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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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귀한 시 와 아름다운 율신액의 사진속에 너무 조화로움 에 감탄합니다.
악을 선으로 바꿔주신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2감사드립니다. |
| 2010.09.27 - 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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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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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해 주신 일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히야아...
이게 율신액 빛깔이 정말 맞나요?
혹 피카소가 그린 추상화? ㅎㅎ
율랴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
불타는 열정,
희노애락 뒤안길에서 몸부림쳤던 삶,
이글거리는 불속에서 단련된 심정 등의
주제가 그대로 투영된 색과 문양 같습니다.
이 율신액으로 미술작품을 창작하신 나주성모님은 그야말로 최고의 천재 화가이십니다 ! 아하하!!!!!! |
| 2010.09.27 -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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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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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0@
세상에낭~~~ 제 눈을 사로잡는~
제 마음을 사로 잡는 요것은 무엇이란 말인강 ~~ ♡♡♡♡♡♡
정말 님향한 사랑의 시.. 흘러나오는 율리아님의 고운 목소리처럼
쇠붙이가 이글 거리는 불속에서 단련 되는 듯~ 막 율신액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이글 이글 거리네요~~오마나!! ♡ 제 영혼도 그렇게 단단하고 강하게 정련 시켜 주세여~~
아아~~ 너무나 아름다븐 빛~~ 너무나 찬란하고 황홀한 빛깔~~
정말 숨은 그림 찾기네요~~ 천국 계단도 보이공~~
커다란 꽃 한 송이도 보이공~~ 우와아아~~♡♡♡♡
ㄲㅑ ♡ 빨려 들어갈것 같아~~ > <♡♡♡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통해 이렇게 멋진 세상을 체험할 수 있다니~
넘나 감사합니당~~♡
피디수첩 가~암사~ (--)(__)(--)ㅎㅎㅎ
덕분에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저희에게 은총의 선물로 바꾸어 주셨네영~~ㅎㅎㅎ
넘흐 좋당~~ㅠㅠ♡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부탁드려여~~
다음번에는 또 어떤 율신액이 올라올깡? ♡-♡ ㅎㅎㅎ 아아 궁금하고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당~~ㅎㅎㅎ
율리아님 몸에서 이러한 율신액이 나오다니~
진정 끝없는 고통으로 단련되신 몸, 그 몸의 성분까지도 정화되고 깨끗해져 저희와는 다른..
그리고 특별한 징표를 보여주심으로써 그분이 어떤 영혼인지를
주님 성모님께서 들어내고 계시네요~~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율리아님 내 ㅆㅏ랑~~~♡
덕분에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열렬히 사랑하며 퐁당 빠져 듭니당~~ ^^ ♡♡♡♡♡
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워보겠수ㅓ~~♡♡♡♡♡ |
| 2010.09.27 - 1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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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 Grati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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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불타는 이 열정 식지 않도록 도와주시어요. 아멘♡
늘 내 것을, 내 자아를 쥐고 놓지 못하는 불쌍한 이 여종을 굽어보시어
제 것은 다 놓고 당신과 어머니의 손만을 꼭 잡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과 너무나 마음찡한 율리아님의 묵상시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보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2님 사랑합니다.♡ |
| 2010.09.27 - 2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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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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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율신액의 아름다움과 신비와 주님의 전능하심과 진선미 되심을 다시 한번 온몸으로 느낍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2010.09.27 -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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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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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뭐라 표현할 길이 없네요 ..
피디수첩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이 엄청난 사랑의 징표를 상상인들 할 수도 없었을진데 ..
참으로 너무도 황홀하여 필설로는 부족하여
그저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
| 2010.09.27 - 2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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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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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희영혼도 율리아님을 만나 다시 제 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율신액은 제 영혼을 생기돋게 하고 어디서나오는지 모를 가득한 힘으로 가득 채워주십니다.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님을 본받아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
아멘_()_ |
| 2010.09.27 - 2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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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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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세상 그 어디에도 이러한 빛깔은없을것이라장담합니다 아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러한 빛깔은 본적이 없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몸에서 나오는 이 말로 형용할 수 엄는 고귀하온 빛은
바로 주님께서 직접 만들어신 예술 작품이옵니다
님이여 저도 님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읍니다 부디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 하시어 우리들에게 희망의 빛을 끝없이 비춰주소서 아멘 |
| 2010.09.28 - 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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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기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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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마치 성령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는듯도 하고
아름다운 색채들이 전부 다 모여 또 하나의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 내는 듯 하고
여러송이의 꽃들이 보이기도 하고
제 영혼이 불속에서 정련 되는 듯한 느낌 !
살아움직일것만 같이 그림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이것은 바로 율신액!
이런 아름다운 주님의 작품을 율리아 자매님을 알고 있고 나주에 순례 하고 있다는 이유로
볼 수 있게 되고 함께 은총 받을 수 있게 되다니
정말 저는 행운아 입니다.
주님! 제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 향한 열정 이 아름다운 율신액 처럼,
아름다우신 율리아 자매님처럼 뜨겁게 활활 타오르며 식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
| 2010.09.27 - 2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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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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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지는 홍해처럼 보이기도...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땅을 밟고 지나가도록 ...
온갖 영화를 누렸다던 솔로몬도 누리지 못한 아름다운 징표예술...
주 하느님~ 크시도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세세 무궁히 받으소서~~ |
| 2010.09.27 -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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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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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도 올려주셨네여~~~~ 너무나 멋있어여~~~ 율신액~~~ 정말 신비롭다!~~~~~
이게 바로 율리아님 몸에서 나오는 것?!~~~ 역시~~~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과 온전히 일치하고 계시나봐여~~~
우리들의 몸과는 달리~~~ 전생애가 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고~~~ 바쳐진 삶이니~~~ 육신또한!~
정말 너무너무 멋지고 휘황찬란하네여~~~
사랑의 시와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올려주시는 율신액과 함께 올려주시는 이 글 보러라도
매일 매일 들어올래여~~~~~ 이 율신액 사진을 보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여~~~ 감사드려여~~~~~
또 올려주실거지여?~~~ 부탁드려여~~~~~ |
| 2010.09.28 -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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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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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는 순간 눈을 떼지 못하고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군요. 말로 형언 할 수 없겠습니다.
이 신비와 이 아름다움을...
못하시는 일이 없으신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이렇게 엄청나고 위대한 징표를 보여 주시며 작은 영혼을 증거 하시는 듯 합니다.
더욱더 율리아 자매님을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로 알고 이시대에 보내주신 소중한 예언자, 메신저로 받아들이며
그 길을 따르겟습니다. 아멘. |
| 2010.09.28 - 0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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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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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아름다워서 뭐라고 형용할 수가 없네요~~~!!!
마치 아름다운 천상의 빛깔을 제 눈으로 보고 있는것 같아요~~~
아~~~정말 너무나 아름다우면서 또한 거룩함이 느껴지는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찬란한 빛깔~~~!!!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해 계시는 율리아님~~~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님의 율신액을 볼 수 있는 제 눈은 진정 복됩니다~~~
부족한 이 죄인이 이토록 놀라운 은총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한없는 자비와 축복을 베풀어주시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보답드리는 마음으로
더욱 제 삶이 변화되고 매일매일 노력하는 삶으로 기쁨과 위로를 드리고
영웅적인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집합니다~~~아멘!!! |
| 2010.09.28 - 0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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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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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다시 한번 보고싶어 들어 왔습니다
이제껏 사진 중에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워 이 세상 색깔이 아닌것 같아요...
제생각에 갇힐 만큼 여러가지 번뇌로 인하여 정신이 멍~ 하였는데
아침 에 본 율신액 사진에서 본 화려하고 선명한 아름다움이
우울함을 달래 주셨습니다
율리아님과 동시대에 살고 호흡하고 있는것 자체가 너무 크신 아버지의 자비이시기에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님 저렇게 활짝 피어 주신 천상의 사랑의 열매
부족한 저희들에게 따먹게 하여 주시어 영웒한 생명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
| 2010.09.28 - 0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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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발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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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율신액은 천상의 아름다운 빛깔인가요.?
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을 바라보면서 울려퍼지는
율리아님의 고운 목소리에 한없이 행복해집니다.
주님성모님께 송두리째 바치신 율리아님의 삶을
이 죄인도 조금이나마 닮아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소서.~ |
| 2010.09.28 - 1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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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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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불이 춤을 추는것 같은 형상입니다 신비 그자체입니다 ...감사 |
| 2010.09.28 -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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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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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붙이가 이글거리는 불 속에서 단련되듯이
이몸, 온갖 굴욕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온갖 비난과 조소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당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P.D 수첩이 아니었다면 율신액에대해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을텐데 때로는
감사한 마음이드는군요.
이렇게좋은 율신액 작품사진 너무나도 황홀합니다.
주님,성모님, 저희에게 율리아자매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받으시고,찬미받으소서,,,,,
운영도우미님, 이렇게 황홀한 작품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0.09.29 - 0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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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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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에게 영혼 육신의 치유와 심금을 울리는 최상의 보약같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늘 건강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
| 2010.10.01 -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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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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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도우미2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 2010.10.31 - 16: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