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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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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너무나 아릅답고... 황홀한 빛깔...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만큼이나 아름답고 멋진 율신액 사진... 너무 행복해요...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하여도
동산에 뿌린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
2010.09.28 - 1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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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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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이것은 율리아님 뿐만 아니라, 나주로 불림받아 과거 어느 옛 예언자와 제왕들과 성인성녀들도 구경하지못한 전대미문의 고귀한 은총을 받은 우리로서도 지극히 마땅한 일이 될 것입니다. 저도 죽을때까지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다가 가고 싶습니다.
이번 것도 어쩐지.가만보노라면..시 내용에 부합되는 (천상)미술 구도같습니다. 시를 선택 매치시킨 운영도우미2님의 센스도 상당하십니다 ㅎㅎ
나주에 현존해계신 주님 성모님께 이거 번번히 감사드립니다. 매번 이렇게 색다르게 조화로운 기맥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고계신 나주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세세 무궁토록 받으소서.아멘!
이면에, 율리아님의 숭고한 희생의 대속고통이 아니었던들 율신액같은 것은 인간의 상상조차 미치지도 못했을 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고계시는 율리아 옴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아멘! |
2010.09.28 - 1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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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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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양은 기도하시는 성모님 같아요. 율리아 자매님과 운영도우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0.09.28 - 1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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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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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여왕 마리아!! 지구를 지극한 사랑의 모성으로 품에 안은 듯 싶습니다. 바다의 별이신 성모님께서 파도 일렁이는 물결위에 우뚝 선 모습같기도하구요..
신비롭고 아름다와요...
그립고 보고픈 나의 님이여!! 미의 근원이신 창조주시여!! 감사 친미 영광 흠숭 모두 받으소서! 아멘! |
2010.09.28 - 1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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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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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토록 짙고 밀도강한 초록색의 향연이 나올수 있을까요... 초록색의 보색인 빨간색이 약속이나 한듯 선을 그리듯 살포시 나오고... 유연한 곡선들~~~ 은총의 흐름같아요... 특별한 은총을 한몸에 받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0.09.28 - 1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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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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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 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참미가를 부르리이다.아멘!!!
정말 묵상시도 아름답지만 율신액의 문양도 아름답습니다. 성모님께서 정말 친히 곁에 계신 것 같네요.^^ 나눠 주신 묵상록처럼,율리아님처럼, 언제나 함께 하여주시는 주님, 성모님을 믿으며 매순간 최선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로 주님 성모님의 겸손한 도구로 쓰이고 싶습니다. |
2010.09.28 - 1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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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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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엔 낮이 없고 빛만이가득하다는데 그빛은 여러가지 색깔을 갖고 있음에 틀림없어요. 율신액 예술로 알아낼수 있어요. 화려한 율신액을 통해 주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심을 말씀하시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당신을 드러내실수 있으며 인간적 사고를 더 깨고 영적 어린아이가 되도록 우리의 믿음이 더욱 순수해지길 또한번 일깨워 주시는 듯해요.
아름다운 시와 은총의 율신액 사진 올려주신 운영 도우미2님께 감사드려요... 요즘 게시판 은총 대박입니다... |
2010.09.28 - 1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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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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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이렇게 올라오는 율신액 사진으로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율신액 사진에서 성모님께서 다소곳이 서 계신 모습이 보이네요^^ 어쩜 이리 아름다운 빛깔!!! 어떤 화가가 명화를 그린다해도 이런 빛깔과 문양을 그릴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실 수만이 있는 놀라운 일!!! 율신액 사진을 보며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
2010.09.28 - 1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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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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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연달아 올려주시는 아름다운 묵상록과 율신액 사진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향한 율리아님의 그 구구 절절 묻어나는 사랑과 아름다운 희생과 봉헌들... 거기에 현존의 징표로 주신 율신액 사진까지 함께 올려주시니 더욱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해주신 모든 수고 하나 하나 남김없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사용해주시고 생명나무에 열매로 달아주시기를 기도해요. ♥ |
2010.09.28 - 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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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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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고귀한 빛깔이여!! 천상님의 붓이 춤을추듯 기쁨으로 획을 그으시고 포물선을 그려놓으셨으니 초자연적 아름다움 넘칩니다.
알렐루야!!! |
2010.09.28 - 1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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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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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묘하고 신기한 문양과 빛깔. 그러나 어떤 사진기로도 그 아름다움을 다 담아낼 수 없음이니 묵상록에 담긴 율리아님의 깊고 아름다운 사랑처럼 진정 천상에서만 존재하는 아름다움인 듯 싶습니다. |
2010.09.28 -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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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발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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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기도하고 계시는 율신액사진이 참 환상적입니다.
천상의 고운빛 ~! 율리아님이 죄인들위해 바치신 고통의 순간들이 이렇게 율신액으로 승화되었나요.?
울컥하게 만드는 이 느낌은 무엇때문일까요.~ 율리아님의 음성에 율신액의 고운빛이 물결처럼 춤을 추는듯 합니다. |
2010.09.29 - 0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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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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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천국의 아름다운 숲을 거닐고 계시고 만물이 하늘엄마와 함께 생명을 호흡하며 하모니를 이루는 것 같아요...
~~ 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 그대는 닫힌 정원, 봉해진 우물. 그대의 새싹들은 석류나무 정원이라오. 맛깔스러운 과일로 가득하고 거기에는 헤나와 나르드 나르드와 사프란 향초와 육계향 온갖 향나무와 함께 몰약과 침향 온갖 최상의 향료도 있다오. 그대는 정원의 샘 생수가 솟는 우물 레바논에서 흘러내리는 시내라오.
율리아님안에 온갖 성심의 은총의 비밀이 가득하여 참으로 그대는 아가서의 봉해둔 샘, 레바논의시냇물에 비유해봅니다. |
2010.09.28 -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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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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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님따라 영원히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라! 아멘!!! _()_!!!!! |
2010.09.28 -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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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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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
입을 엹어 할 말을못하겠어요. 어떻게 .어떻게 .... 이런 빛깔과 문양을 . 사람이 흉내낼수 있을까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원히 찬미하게 하소서 ! 아멘 . |
2010.09.28 - 2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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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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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또 불러보아도
그립고 보고싶은 나의 님이시여~!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아멘! |
2010.09.28 -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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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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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화가도 이렇게는 그려내지 못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으로 신비스로움 ..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하신 일이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안에 함께 하신다는 증거 .. 그렇기에 이토록 신비스러울 수 밖에요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 아멘 ! |
2010.09.28 -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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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 Grati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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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오로지 주님께만 의탁하고, 주님 뜻만 찾고, 그 뜻을 따라 행하는 주님품에 꼭 안기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 |
2010.09.28 - 2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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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백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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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 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멘!!! 와우~~~ 참말로 아름다운 율신액을 이렇게 또 올려주셨군요^^ 정말 어느 화가도 흉내낼 수 없는 그런 색깔이겠지요? 주님의 현존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에, 또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활동하심에 ^^ 운영도우미님2님, 이렇게 큰 은총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 들어오는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가도록 자주자주 올려주셔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
2010.09.28 - 2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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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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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또 불러보아도 그립고 보고싶은 나의 님이시여~!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 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멘!!!~
와우!~ 넘 아름다워요.~ 성모님 저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2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
2010.09.28 -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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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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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에 발빠르신 분들은 벌써 이 사진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았습니다.^^
은총안에서 생활의기도 봉헌하며 컴퓨터 켰다가 끌수 있어염~!!^^
주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움을 묵상하고 찬미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9.28 -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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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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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아름다운 성모님 모습이셔요 천상의 색깔이 이렇게 아름답고 신비로운지....@@ 이젠 너무 너무 기다려져요~~ 계속 쭉 올려주실 것이지요? 녜 아름다운 율신액으로 더욱 은총 풍부한 묵상시예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께서 아름다운 묵상시와 함께 올려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
2010.09.28 -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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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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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아멘!!!
갑자기 그리움이 막 솟구칩니다. 첫 토가 마구 기다려집니다..............아멘!! |
2010.09.28 -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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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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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신비롭고 황홀한 아름다운 천상의 색깔! 보라색과 초록색이 어떻게 이렇게 조화로울 수 있을까요?
계속 보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영원히, 사랑하는 나의 님! 보고 싶은 나의 님이시여!
당신 없이는 나 아무것도 아니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
2010.09.28 - 2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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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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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오늘은 또 이렇게 새롭네여~~ 정말 다채로운 율신액~~~ 너무나 아름다워여~~~ 이렇게 율신액 바탕에다가 사랑의 묵상시를 올려주시어 함께 묵상하니 더욱더 은총이 크고 강력하네여~~~ 또~~~ 또~~~ 올려주실거지여?~~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어여~~~ 수고에 언제나 감사드리고 사랑해여~~~~~ |
2010.09.29 -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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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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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따라 영원한 찬미가를 부르리이다.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마음가짐이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언제나 본받고 싶고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율리아 자매님!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몸에서 나오는 율신액은 신비 그 자체이네요. 위대하시고 놀라우신 주님을 찬미 합니다! |
2010.09.29 -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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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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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
2010.09.29 -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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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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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찬미가를 부르오리다
님께서 나와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 온다 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당신이 내곁에 게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멘~!!!
참으로 신비롭고 오묘한 색깔입니다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오리다..... 아멘~!!! |
2010.09.29 -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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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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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의 작은눈이 눈깔 사탕 처럼 커지네 우와 세상에 이렇수가
어머나 오색찬랂한 아름다운 오 오 오 이렇수가 나의눈이 사진속으로 빨려가네요.> 아마도 이모습이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계시는 천국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 이밤 꿈속에 활홀한 윤신액 찬란한 꿈을 꾸며 행복하게 자야지
그러마 나의고민 *** 사랑하는 님도 잘 주무셨으며 얼마나 좋을까? |
2010.09.29 -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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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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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찬미가를 부르오리다. 아멘
율리아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도들 있으니 율리아님 힘 내세요. |
2010.09.29 - 0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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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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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롭고 아름다운 색색갈의 문양이 신비스럽습니다. 어느화가도 이모습을 따라 할수 없을겁니다. 왜냐고 묻는다며 저높은 곳에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이며 사랑입니다. !!! |
2010.09.29 -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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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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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의 목소리도 듣고 시도 보고 나는 행복을 맛보네 누구에게도 줄수없는 아름다운 색의 모습을보니 나의 눈이 즐거워 지네 깊은밤 잠못 이루고 나의 눈과 귀는 활홀한 오색 물결에 풍덩 던지고 싶은 이밥***** 아 !!!아멘 |
2010.09.29 - 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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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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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영혼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신액을 통해 드러내실까?
율리아 자매님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고맙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기에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율신액의 징표를 주셨을까?
온몸으로, 온 정신으로, 온 존재 자체를 통해 봉헌해내시는 온갖 고통들을 통하여 영과 육이 정화되신 분임음을 율신액을 통해 깨닫게됩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희생과 기도가 하나도 헛됨없이 하늘에 상달되고 넘치는 은총의 열매 맺어내듯이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되어 계신 분임을 율신액을 통해 보게됩니다.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일생동안 단 한번만 체험해봐도 놀랍고 신비할 기적들을 수도 없이 체험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몸에서 나온 율신액을 통하여 인간인 저희가 천국을 맛보고 경험합니다.
인간에게, 물질대사후 체내에서 생긴 노페물을 수용액 상태로 내 보내버리는 것에 그토록 아름다운 빛을 주신 것은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것. 침, 눈물, 땀, 피, 머리카락, 손톱 등등 은 어떠하다는 것인지를 율리아 자매님이 어떠한 존재시라는 것인지..
율신액을 통하여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약하고 죄많은 인간들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간택하시고 예비하시어 세워주신 율리아 자매님, 참으로 사랑많고 다정하고 따스하면서도 강력한 카리스마로 영혼들을 이끌고 보살피시는 당신, 그럼에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한없이 겸손하여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만 돌려드리는 당신.
주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고 빠른 지름길 되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길, 그 누구도 감히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이 길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지금껏 쉼없이 험난하고도 고된 세월 달려와주신 당신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박해속에서도, 편한 길을 갈 수 있었음에도 뒤돌아 보지 않고 목숨까지도 다 내어놓아 온 몸을 다바쳐 이 부족한 죄인들을 모성깊은 사랑으로 사랑해주시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자격 없는 죄많은 죄인이지만, 이 밤, 이토록 아름답고 신비로운 율신액을 보며 율리아 자매님에 대해 묵상하다보니 한없는 감사와 죄송한 마음과 존경심과 사랑이 솟아 나는군요.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어서 첫토가 되어 당신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
2010.09.29 - 0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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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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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못해 눈이 따금네 오메 저 윤신액 속 아름다운 색의 성모님 모습이 보이네 **와들 **깜짝 ***내 두눈이 박수을 치네 오매아름다워 ***********************************나의 온 몸이 윤신액 아름다운 바다에 빠져 들고십네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당신의 사랑하는 딸을 통해서 ) |
2010.09.29 - 0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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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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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마음 모든상처 치유하소서!아멘.오! 아름다워라 찬란한세상 찬란한 하느님아버지의 무지개색을 감히 감탄합니다.아멘.천국의 아름다운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가슴이 벅차답니다.아멘.저의 모든감사와 기쁨을 하느님아벚께 모든영광을 감히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 |
2010.09.29 - 0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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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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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거닐고 계시는 천국의 정원인가요.?^^* 묵상록과 함께 올려주시니 참으로 기쁘네요. 너무나 아름다워 눈을 뗄수가 없어 보고 또 보고 ~~~ 사랑하는 율리아님 ~ 매순간 이렇듯 저희와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묵상록의 고백을 저희들도 닮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아멘" |
2010.09.29 - 0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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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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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려 일한 후 추수하는 농부처럼!!!!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는 그날까지!!!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가를 부르겠습니다!아멘 |
2010.09.29 - 0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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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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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너무나 아름다운~~~천국의 빛깔을 미리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는 현존과 사랑의 징표를 이렇게 제 두눈으로 볼 수 있음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 영혼도 율리아님따라서 아름답게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
2010.09.29 -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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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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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려 추수하는 농부처럼 님의 뜰안에서 땀 흘려 일하리이다 ...." 우리의 성녀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일치하시니~~~ 그렇게도 크옵신 사랑으로 온전히 바쳐 드리고 사랑하시니~
저렇게도 아름다운 율신액을 주실수 박에 없었습니다
온 영혼과 육신이 사랑으로 진하게 향기로워 지셨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임을.... 천상에서도 성인 성녀들 중에서도 이제껏 없었던 아름다운 사랑의 영혼이리라~~
저 아름다운 율신액 빛깔속에서 마치 과달루페 성모님상의 모습처럼 성모님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우리의 구원자 ~~~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저희들도 율리아님 손잡고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게 하옵소서 아멘 |
2010.09.29 - 1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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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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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멘! 온 몸을 따 짜내어 저희에게 모든 것 내어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처럼... 율리아님께서도 하나도 남김없이 저희를 위해.. 이렇게 모두 내어주시니.. 하느님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을 저희가 어찌 다 알 수 있을까요... 아..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율신액을! 보기만 하여도 병든 저희 모두의 영혼육신 치유받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2010.09.29 -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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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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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와~~~!!! 또 올라왔네요~~~ 와~~~!!! 오늘은 또 다른 천상 정원~~~ 보고 또 보고 또 보아도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천상 하느님의 손길~~~ 올라오는것마다 너무나 아름다워 아 다음에는 어떤모습일까~~~??? 너무나 기대가 되고 기다려져요~~~ 세상 어떤이들이 이풍성한 행복함을 느끼고 알 수 있을까요~~~ 보면 볼수록 기쁨이 솟아나고 평화가 이 비천한 죄인의 온 몸과 마음을 차지하니 율리아님은 비천한 이 죄인의 희망~~~!!! 기쁨~~~!!! 제가 세상에 존재해야할 이유이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을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님의 찬미가를 따를 율신액이 춤을 추고 있는 듯 너무나 황홀한 빛깔~~~ 오~~~!!! 이 아름다운 천상의 황홀함을 매일 볼 수있고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나누어 주신 운영 도우미님들 진정 감사 드려요~~~
마치 성모님께서 자비롭고 다정한 미소로 온 세상의 자녀들을 내려다보시며 님의 찬미가에 맞춰 온 세상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는 듯한 형용할 수 없는 천상의 정원 같아요~~~ 천상의 아름다움을 짜내주시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율리아님 만날날이 얼마 남지 않아네요~~~ 보고파요 당신 님~~~ 이 비천한 죄인 율신액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나이다... 아멘! |
2010.09.29 - 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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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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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 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참미가를 부르리이다.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시와 천상의 모습을 보는듯 율신액... 언제나 죄인들을 위하여 고통을 마다하지 않는 율리아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합니다. |
2010.09.29 - 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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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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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립고 보고픈 나의 님이여!
지금 제 마음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율신액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천상의 향기를 떠올리며 10월 첫 토요일을 기다려 보아요(^0^)* |
2010.09.29 - 1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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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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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님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아~ 율신액 기막힌 결정체이네요. |
2010.09.29 - 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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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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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 @@ ! 쥑인다쥑여~어 ~! 근디요 우리동네에선 발칵 뒤집힛심다 ! 미쵼니리자악들이 물에 휘발유를 뿌렸디야 ~! 이룬 ~느미럴 ! |
2010.09.29 - 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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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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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멘!
볼수록 힘있고 신비스런 율신액, 초자연적 현상입니다. |
2010.09.29 - 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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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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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2010.09.29 - 1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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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홍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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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님따라 영원히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라 !!!
아 ~~~ 멘 !!!
천상의 신비를 느끼게 해주는 율신액 모습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 |
2010.09.29 - 1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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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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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름다운 사랑의 시~ 율신액에 놓여있으니 더 신비스럽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2010.09.29 - 1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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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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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2010.09.29 - 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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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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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
2010.09.29 - 1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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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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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어머나, 너무 아름답네요. 어찌 저렇게도 아름답고 신비스럽울까 생각해봅니다.
너무나 다양하고 신비로운 율신액 사진을 보면서 새롭게 보는 율신액 모습 넘 좋아 보고 또 봅니다.
어떻게 저런 색체가 나올까? 참 아름답고 신기하고 주님께서 못하실리 없지요. 너무나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
저희들이 볼 수 있고 은총으로 간직하고 때론 넘 좋아서 볼에 대고 비비며 행복해하는 율신액 사진과 스카프...
저희곁에 함께 할 수 있음 모두가 감사해요. 아멘,아멘,아멘~~~ 운영도우미2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
2010.09.29 -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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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망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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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
2010.09.29 -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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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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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사랑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게 하시어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게 하소서 아멘~!
처절하게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되고 정화 되셨기에 저토록 아름다운 율신액이 나오고 가슴 깊은곳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사랑의 고백이 나올수가 있으시겠지요
율리아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아름다운 율신액사진과 함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묵상시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2010.09.29 - 1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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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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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시를 쓸 수가 있을까? 한번도 아니고 매번씩이나 나는 정신이 아찔하고 감겨스럽다. 오직 하느님을 찬미 뿐이다. 아멘!!!!!!!! |
2010.09.29 -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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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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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름다운 그 빛깔에 넋을 잃고 자꾸 바라보게 됩니다 |
2010.09.29 -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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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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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에 늘 감사할 뿐입니다. |
2010.09.29 - 2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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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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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와~~~아!!! *^0^* 율리아님의 찬미가에 맞춰 춤을 추는 듯... 저토록 강렬하고 아름다운 율신액 모습 황홀지경입니다.
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사랑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아멘! |
2010.09.30 -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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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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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하여도
동산에 뿌린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아멘.
아멘! |
2010.09.30 - 0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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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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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찬미가를 부르오리다. 아멘 !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며 사랑하는 님과 하나되고 싶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안에서 함께 현존하신다는 강력한 징표인 율신액을 보면 어찌 부인할 수 있겠어요? 그 아름다움에 모두 기뻐하고 있답니당^^
운영도우미님 언제나 힘내세요♥ 사랑해요 ♥ |
2010.09.30 -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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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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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다른것 다 필요가 없는것 같아용~ 그저 이거 하나만 보니까 힘이 불끈불끈 나고 성령의불을 받은것처럼 온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용기가 막 나고 지금 저한테 뭐 시키시면 뭐라도 할것 같아용~~~^^:;;
제 눈에는 성모님의 모습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이런 모습과 형형색색이 중간중간이 들어갈수있는지 유채물감으로도 표현이 안된다고 전문가가 하는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신비로운 하늘의보물 그것도 피디수첩이 공개하지않았다면 완전 비공개 되었을텐데 피디수첩으로 인해 이렇게 우리까지 덤으로 은총을 받게 되니 저는 완전 좋아용~ 피디수첩 완전 감사해요~ 오~~~어찌 저런 색깔이...오오오오~~~감탄사만 연발.... 지발 지발... 님향한 사랑의 시는 모두들 저 율신액바탕에 다시 재 판해주심 안될까용~^^;;플리~즈....
암튼 이렇게 자주 올려주시니 힘든 하루의 노곤함이 한방에 다 가시고 그저 기쁨니당~ㅎㅎㅎ 운영도우미님2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늘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사랑해요~~~***** 율랴엄마~울 엄마~ 공개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얼마나 고심하셨겠어요~ 허나 이렇게 해주셔서 저희는 몇백배로 은총을 받게 되네요~~~엄마~ 매번 은총을 받을려고하는 저의 철없음에 죄송하고 감사하고 무지 싸랑해요~♡♡♡♡♡♡♡ |
2010.09.30 -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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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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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또 불러도,,,,,아멘!. 보고 또 보아도 율신액의 황홀함에는 언제나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주님성모님의 완전한 일치안에서 일어나는 이 율신액의 탄생은 그저 은혜롭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성모님 감사찬미영광 받으소서!,, 도구로 사용하시는 율리아자매님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
2010.09.30 -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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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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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율리아님~♡ 와아~ 너무너무 이쁘고 아름답고 거기다가 님향한 사랑의시까지 더불어 있으니 어찌할바를 모르고 기쁨에 넘쳐서 그리고 은총에 넘쳐서 제 마음이 성령으로 불타올라여~♡ 완벽한 주님성모님의 붓터치 !~ 와~감동!탄성!이여여~ 너무 감사드리구여~완벽한 율신액 작품에 반했어여~♡ 언제나 영원히 저희들에게 주신 선물이기에 감사드려여~♡ |
2010.09.30 -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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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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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님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님향한 사랑의 시대로 따라가는 삶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율신액 사진을 보면서도 치유받고 성령의 강력한 기운을 느끼며 평안한 밤 될수있을껏 같아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께도 주님의무한한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010.10.01 -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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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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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왜 어제 이걸 못봤을까영~ 암튼 영원히 언제까지나 율신액과함께 율리아님과함께 영원히 주님성모님의 찬미가를 부를꺼여영~ 글구 언제나 끝까지 율신액에 대한 율리아님께대한 강력한 믿음으로 저희들의 작은기도보탬으로 반드시 지켜드릴꺼여영~*^^* 율리아님~모든분들~*^^* 모두모두 힘냅시당~사랑해영~*^^* |
2010.10.01 - 0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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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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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동산에 뿌린씨가 움터나둣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그러겟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좋은 묵상시 감사합니다 쌩~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2010.10.01 - 1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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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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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2010.10.01 -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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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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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2010.10.31 - 17: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