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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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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오히려 회개하여 기쁨과 사랑 속에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하시는 ...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생명이시며 우리의 전부이시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성이 저토록 아름우시니 저렇게도 아름다운 율신액을 주셧습니다
인간이 만들수 없는 아름다운 색체~~~
실제로 보면 더 찬란할것 같고 빛이 아름다운 무지개색깔로 반짝 반짝 빛날것 같아요...
오~~~ 자비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거저 쏟아 주시는 이 많은 은총들에
저희 이제 제발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들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
| 2010.09.30 -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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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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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 현존을 드러내는 시 ,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시,
대단한 명시 ,기도시 묵상시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이라는 분이 언제 이런 아름다운 시를 쓰셧는가 에 대한점은 거의 모를겁니다.
시인으로 공식 등단하셔도 손색없겠습니다
제목도 멋져오. 기발하십니다.
제목만 놓고 묵상해도 많이 캘수있습니다.
다시말해 제목안에 신앙의 신비가 들어있습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는 물과 바람 불로도 자유자재?로 변모하시어 오실 수 있습니다.
면병의 성체로도 오실 수 있고 배고픈 거지 행세로도 오실 수있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 그려주시는 율신액의 아름답고 찬란한 빛깔의 다양한 구도는 도무지 예측 할 수가 없군요.
인류 최고의 추상화가라는 피카소도 한두개쯤은 혹 그리겠지만, 계속해서 이렇게 다양하게 기상천외하게 그려내지는 못할겁니다
돋보이는 운영도우미님2의 센스도 좀 칭찬해드려야겠는데요. 시 내용과 그림모양을 매치시키는 감각.ㅎㅎ
실제 이 율신액안에 물 불 바람 구름의 취상이 다 담겨있습니다
차곡차곡 만들어주세요.
한가지 제안?을 드리는데,
이런식으로 님향한 사랑의 시를 모두 올려주시고, 이 모양 그대로 시집으로 만드시고, 현재재고소진되면 출판해주시기를..
그럴려면 운영도우미님2의 정성과 창의력도 많이 필요할 겁니다.
더불어 화가로 이 땅에 오신 나주 성모님의 율신액 예술작품도 계속 기대합니다.
'천상화가와 작은시인이 만나 일치하시니 기쁨과 사랑 충만하고 희망이 용솟음칩니다' 아멘. |
| 2010.09.30 - 1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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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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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율리아 어머니의 절절한, 뜨거운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 죄인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
| 2010.09.30 - 1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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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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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
| 2010.09.30 -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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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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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오히려 회개하여 기쁨과 사랑 속에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하시는 당신은
나의 생명이시며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여!
아멘!!!~
와!~ @0@~
넘 아름다워요~ 보고 또 보고해도 이루 말 할수없이 아름다워요.
바라 보는 이 자체가 은총입니다~ |
| 2010.09.30 -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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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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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이 세상에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아름다운 천상의 빛깔의 율신액~~!!!
사랑하올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소중하신 은총을
저희들이 이렇게 볼 수 있고
함께 은총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천상의 빛이 가득한 그림과 함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통하여 묵상시까지 들으니
부족한 제 영혼이 다시 생기 돋아납니다~~~아멘!!!
율리아님~~~정말정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 2010.09.30 -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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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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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올라왔군요...
오 아름다와라~~ 오늘은 복합성심의 사랑을 상징하듯 쌍둥이로 두등실 떠올랐네요. ^^ㅎㅎㅎ
신비로운 성심의 불꽃모양!!!
제 눈과 마음이 정화되며 사랑이 샘솟아요.
운영 도우미2님!!!
환상적인 율신액 사진을 작업하시는 그 복된 손!
보는 것만으로도 은총을 받고 있으니깐요..
행복해요... |
| 2010.09.30 -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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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 화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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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랑은 하나...사랑은 일치!!!
활활타오르는 그 사랑의 불꽃으로 제 마음을 태워주소서!!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율리아님앞에 계시는 주님!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관계는 신비입니다.
영혼의 깊은 사랑의 시를 읽고 묵상하고 율신액의 아름다움에 빠져 봅니다.
잠시 세상을 잊은 듯 이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
| 2010.09.30 -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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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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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주님 현존을 드러내는 시 ,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시,
대단한 명시 ,기도시 묵상시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이라는 분이 언제 이런 아름다운 시를 쓰셧는가 에 대한점은 거의 모를겁니다.
시인으로 공식 등단하셔도 손색없겠습니다!!!! |
| 2010.09.30 -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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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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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전부이신 주님을 저도 살뜰히 사랑하겠어요.
율리아님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예술을 보며 살수 있으니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주옥같은 사랑의 영시~~ 절절한 주님께대한 사랑과 층성을 알 수있으니
저도 자아를 더 죽여 사랑이신 분을 물 불 바람안에서도 느껴보고 싶어요. |
| 2010.09.30 -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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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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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향연, 빛깔의 예술...
정말 품위있고 고상한 색조에 은총의 강한 힘을 느낍니다.
멋있어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한마디 한마디가 큰 기도이고 호소이며 사랑이네요.
율신액 사진과 완벽한 조화에요...
수고하신 우녕도우미2님!!
항상 감사드려요...
이제 무슨 빛깔의 찬란함으로 게시판에 떠오를까 하며 기대가 됩니당!!!^^ |
| 2010.09.30 - 1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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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 새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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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름다운 빛갈의 샘에 풍덩 빠져있고 싶이요.
그 심연안에 계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빛과 은총!!!
저녁 시간 피로한 눈과 몸, 아여기서 쉬었다 갑니다.
많이많이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당신안의 신비를 알아 갈수록 주님 성모님을 알게되고 만나고 사랑하게됩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 2010.09.30 -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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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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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제 앞에 계시나이다.
문을 닫아도, 문을 걸어도
얼굴을 묻어도 이불을 둘러써도
님은 소리없이 죄인인 나에게 오시어...
아멘^^항상 저희와 함께 계신 주님!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현존을 아름답게 표현한 시와
그 현존의 징표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항상 저희와 함께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당신의 크고 깊은 사랑안에 잠기렵니다.
부족한 저를 도와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2님 올려주신 시와 사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 2010.09.30 -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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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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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제 앞에 계시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로 주님을 향한 사랑이 더 뜨거워 짐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묵상시 주옥 같은 시와
율신액의 화려한 빛깔이 어울러져 은총이 배가됩니다
이번에도 너무 멋진 율신액의 빛깔을 보면서
주님을 찬미합니다
율리아님~~~ 저희들 보고 은총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 감사드려요 너무 너무 행복한 요즘이에요^^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010.09.30 -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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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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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이것이 뭐시오?? @@오랫만에 게시판에 들오왔드니 대박 맞았습니다.~~
둥그렇게 쌍으로 은총의 달이 떴네요,, @@ 우와~`
치유로 그 유명한 명의 바로 오리지날 율신액사진~~!!
주님의 참증언이 담긴 막강한 은총의 예술!!
올려주셔서 진심감사합니다.
율신액위에 새겨진 심오한 묵상시의 의미를 제 가슴에 새겨봅니다. |
| 2010.09.30 - 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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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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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오히려 회개하여 기쁨과 사랑 속에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하시는 당신은
나의 생명이시며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여!
아멘~~~
보아도 보아도 참 아름답고 신기하고 신비롭습니다.
많은 치유가 함께하는 율신액 사진 함께 올려주신
율리아님 사랑의 시 너무나 감사해요.
이렇게 아름다운 색깔들 참 많은 은총이 흐르는 ...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런 은총들을 미리 볼 수 있도록 해주심 넘 고맙습니다.
운영도우미2님 감사해요. |
| 2010.09.30 -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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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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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게 훌륭한 성시입니다.
성령의 감도로 쓰셨겠지요..감동적입니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시, 감사드립니다.
순례를 하며 율리아님을 알면 알수록 참으로 겸손하시고
맑고 사랑그 자체이신 영혼이심을 알겠습니다.
첫토를 기다리며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기도시간을 기다립니다. |
| 2010.09.30 - 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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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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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생명이시며, 나의 전부이시나이다..아멘! |
| 2010.09.30 - 2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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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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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이 짙으면 당신이 잘 보이질 않을 줄 알았는데
더욱 잘 보이는 당신 앞에 섰습니다.~~
~주님과 율리아님의 시선이 오고가며
사랑의 침묵안에서... 주님이 다 보시고 알아채시고...
사랑앞에 무슨 언어가 필요할까요?
복된 탓님의 말씀처럼 은총덩어리 작품 전체 오리지날로 보니 마음이 벅차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예뻐요... 우아한 색의 조화.. 신비로운 보랏빛 문양이 쑥색 바탕에 환상적인 아름다움...
주님 찬미드립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
| 2010.09.30 -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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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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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어둠 속을 헤맬 때에도
빛으로 오시어
떨고 있는 이 죄인의 손을
꼭 붙잡아 주셨지요.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오히려 회개하여 기쁨과 사랑 속에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하시는 당신은
나의 생명이시며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여!아멘!!!
운영도우미2님^^
갈수록 점점 아름다워지는 글에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이 뚝뚝 떨어지고 묻어나는 묵상록
함께 그 사랑 나누고 저 또한 더욱 주님을 향한 사랑 더해지면 좋겠네요.
그 사랑 뒤에는 모진 설한풍도 이겨내야하는 숱한 아픔과 지금도 겪고 계시는
극심한 많은 고통들이 함께 하였기에, 그 모든 것 오직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셨기에
이런 시가 탄생할 수 있었겠지요.
율리아님~! 율리아님이 걸어오신 그 길과 지금도 오직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그 모든 고통들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글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과 율리아님 감사해요.♥ |
| 2010.09.30 -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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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백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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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잘 아시는 나의 님께서는
이제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제 앞에 계시나이다.
문을 닫아도, 문을 걸어도 얼굴을 묻어도, 이불을 둘러써도
님은 소리 없이 죄인인 나에게 오시어
언제나 내 곁에서 뜨거운 사랑을 속삭여 주시네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를 읽으며 얼마전 묵상했던 성경구절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로마8,35-39)
내가 자유의지로 하느님의 손을 놓치게 된다 할지라도, 당신께서는
제 손을 절대로 놓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믿나이다...
율리아님의 애절한 음성과 함께 올려주신 아름다운 묵상시
감사드립니다 율신액의 신비스런 문양이 시의 제목과 어울립니다
운영도우미2님, 정성에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 2010.09.30 -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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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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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리아 막달레나 모습 찾아냈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시어 무덤에 안계실때 울고 있는 마리아 막달레나...
흩어진 수의..
부활의 승리 얻게 하시는 당신은
나의 생명이시며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아멘! |
| 2010.09.30 -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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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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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나의 거룩한 성별 기름이 될 것이다.
아무 사람의 몸에나 부어서는 안 되고, 그런 배합법으로 똑같이 만들어서도 안 된다.
그것은 거룩한 것이니, 너희에게도 거룩한 것이 되어야 한다. (탈출기 30:31-32)
아멘 아멘!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주신 율신액은 주님의 작품이니 귀하고 거룩한것입니다.
그래서 치유의 은총이 막 쏟아지는 것입니다!!! |
| 2010.09.30 -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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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 Grati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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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잘 아시는 나의 님께서는
이제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제 앞에 계시나이다. 아멘♡] |
| 2010.09.30 - 2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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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눈꽃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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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처럼 비춰주는 주님의 광채..
내 마음에 평화를 주고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게 해주는 신비로운 무늬와 색상을 하염없이 봅니다. 인터넷 창을 2개 열어 그림을 보면서 댓글써요...
중복됨없는 무궁무진한 빛깔과 문양.
고갈됨 없는 신비의 디자이너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감사 세세히 영원무궁히 받으소서!
아멘! |
| 2010.09.30 - 2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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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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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게 주장합니당!!!!!
님향한 사랑의시!!!
율신액 배경을 바탕으로 다시금 재판해주셔용~ 그러문 넘 어려울란가~;;;
암튼 이것은 어떤 작품인가요>?
보면서 완전 매료되어서 한참으로 홀딱 반해서 보고있었어용~
앙~ 이거 뭐 ..다른말 필요없이 울 엄마 완전 멋져버려~~~
주님성모님 최고의 선물주셔서 감사해요~~~
율신액 배경에 님향한 사랑의 시를 넣어서 이쁜 거울을 만들어도 너무 좋겠다는,,,
갠적인 생각으론요~ 거울볼때도 은총이 넘칠것이고 더불어 생활의기도까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이 문양 색감 도저히 ..
암튼 무조건 다 봐야되요~ 설명못드리니 다 보셔요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수고해주시어 감사드리구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특히나 요즘에 부족한 이 죄인이 자주 좀 올려달라고 조르는 바램을 잘 들어주시어
더욱더 감사드려요~~~예수님과성모님의 은총과사랑을 가득히 무한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셔요~~~사랑해요~~~***** |
| 2010.09.30 -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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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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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율리아 자매님의 목소리와 시와 율신액.
한참을 바라보다 묵상하다 느끼고 갑니다.
이런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아멘, 아멘, 아멘! |
| 2010.09.30 -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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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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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님향한 사랑의 시와 함께 올려주시는 율신액배경은 진정으로 마음을 울리고 영혼까지 울립니다!..
어떻게 이런 모양이 나올수있는지 그리고 설명이 불가능한 이런 색감들로 둘러싸여있는지
율리아자매님을 위해 주신 율신액이지만 그래도 저희들에게 과감하게 공개하시어 은총을 더불어 받게해주시어
감사와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 힘내십시오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께도 감사드리고주님의 축복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 2010.09.30 - 2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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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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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
이렇게 아름다운색깔은 본적이 없어여~
넑이 나가서 .한동안......
색깔을 보고 또 보고 세상 색깔은 아니여여~
율리아님 감사드려여~이렇게 공개적으로 보여주시니
이번에 저도 가서 스카프고 있는것은 사두어야할것 같네여~
은총의 기운이 마구마구느껴지는데여~^ ^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려여~
나주성모엄마 사랑 마이마이 받으세여~♡
사랑해여~♡ |
| 2010.09.30 - 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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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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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저희 모두의 마음도 제발 율리아님처럼 온전히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바라고 믿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멘!
율리아님 늘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이렇게 소중하고 귀중한 아름다운 율신액을 보고 저희 모두 영적육적으로 치유받을 수 있도록
공개해 주신 율리아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또 이렇게 수고해주셔서 운영도우님께도 감사드려요~~~ |
| 2010.09.30 -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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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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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아름다운시를 보면서
저도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깨닫고 느낄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아멘. |
| 2010.10.01 -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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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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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오히려 회개하여 기쁨과 사랑 속에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하시는 당신은나의 생명이시며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여
아멘,
율신액과함께 올라온 님향한사랑의시는 그 은총이 배가 됩니다 우리에게 더 큰 사랑을 주시기위해 이렇게
노력해주시고 힘써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또한 율리아자매님의 기도봉헌이 계시기에 이런 율신액을 율리아자매님께서
생산해주시고 공개해주시어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아멘. |
| 2010.10.01 -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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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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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불 바람이 되어오신 님이여!!
더위에 지짗때도 추위에 떨때도 주님께만 의탁했던 율리아님의 고통의 시간들을 헤아려봅니다.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을 다 아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고 걸어오신 율리아님의 가시밭길.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릴위한 은총이 되었어요.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과 애절한 율리아님의 목소리로 사랑의 깊은 영혼의 시 묵상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2님~~ |
| 2010.10.01 -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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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기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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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매일 매일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운영도우미2님께서 올려주시는 율신액 사진과 묵상시 보러 게시판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정말 새롭고 다채롭고 상상을 초월하는 율신액의 모습에 깜짝 놀라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못하실 것이 없으신 분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율리아님, 언제나 깊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곧 뵐 수 있다니... 어서 빨리 첫토요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10.10.01 - 0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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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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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무지 너무 이뻐영~
멋찌고 뭐라 표현하면 젤루 좋을까영~
천상의 빛깔!!!!
아마 천국에 가면 저런 색깔들로 가득차 있을꺼예영~
저는 율신액 색깔 보면서 부터 화려한 색깔들이 넘넘 좋아져서리~
스타일이 좀 틀려질 정도여영~*^^*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영~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 많이 많이 받으셔영~
사랑해영~*^^* |
| 2010.10.01 - 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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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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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이야~~~ 클릭하는 순간 너무 눈이 부셨어여~~~ 빛이 나네여 아주그냥~~~
너무나 멋진 율신액의 세계~~~ 너무나 훌륭하신 주님의 솜씨~~~~~
보기만 하여도 좋아~~~ 듣기만 하여도 좋아~~~ 읽기만 하여도 좋아~~~~~
율리아님의 모든 것이 다 좋아여~~~~~ 다음번엔 또 어떤 율신액이 올라올까여~~~
넘나 기다려진다구여~~~~~ 운영도우미님~~~ 부탁드려여~~~ 감사드리고 사랑해여~~~ |
| 2010.10.01 - 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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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정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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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려버렸고 반했어요. 율신액의 아름다움!
다른색깔은 이제 보기싫어요.
초자연적인 율신액의 빛깔만 보고싶어요.
화사, 화려, 세련, 고상, 완벽한 배색의 조화!!
교회 2000년 역사안에서 이런 기적 징표 보신분 계십니까??? |
| 2010.10.01 - 0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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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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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는 신비로서만이 그 가치를 알 수 있지요.
율신액 그것은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들어내시는 신비이지요.
그 신비의 색과 문양과 움직임 천상의 것이 이 지상에 온 것입니다.
이 율신액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었듯이 저 엮시
이 율신액으로 머리에서 발 끝까지 치유되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
| 2010.10.01 - 0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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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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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멋진 문양과 무늬와 색이 조화롭게 배치되어있는지 너무나 아름답고 감탄스럽습니다.
율신액을 통해 은총 받고, 율리아 자매님의 님향한 사랑의 시를 통해 은총 받고 은총이 배가 되네요.
앞으로 계속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이들에게 크나큰 은총으로 흘러들어가리라 믿습니다.
아멘_()_ |
| 2010.10.01 - 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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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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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불, 바람이 되어오신 주님,
제 영혼에 그림자 드리우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수고 해주신 운영도우미2님 수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
| 2010.10.01 - 0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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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발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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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음성에 한참을 무엇에 붙들린듯 마냥 듣고만 있었네요.
참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애절한 고백을 할수가 있는지...
온세상 모든사람들이 이사랑 조금만이라도 닮아 고백을 한다면
주님은 얼마나 기쁘실까요.
저도 이 예쁜사랑 닮아 살도록 아주 조금이라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주님 !이렇게 귀한따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 2010.10.01 - 0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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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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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뎌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상 최대의 선물~~~
저녁엔 컴 차례가 안 되어 볼 수 없고 아침에 얼른 집안일 해 놓고
혹시나 오늘은 가슴 두근거리며 컴을 켜는 순간 ~~~ @@@
눈이 초속 100Km 속도로 율신액에 달라 붙어 떨어지지 않으니 어쩜 좋아영~~~
율리아님 책임지셔용~~~
눈은 율신액에 달라 붙어 떨어지지 않고, 귀는 천상엄마의 목소리에,
마음은 님의 사랑에 빠져 버렸으니 어쩜 좋아영~~~
율신액 모습이 마치 성모님 자궁안에서 탯줄에 연결된 마냥 행복에 겨워 뛰노는 태아의 모습 같아요.
정말 보면 볼수록 더욱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천상의 빛깔~~~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 율신액의 황홀함에 취해 행복함만을 누리고 싶은데~~~ ㅠㅠㅠ
그렇지만 오늘 저에게 맡겨진 사명을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물, 불, 바람이 되어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며 지고지순한 사랑의 율리아님의 영성
하나하나 묵상하며 실천하면서 열심히 살아야 되겠지요~~~
앙~~~ 정말 컴 끄기 싫당~~~
아~~~ 그러면 되겠다~~~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 율신액의 황홀함에 저의 영혼 잠겨 있는 셈치고~~~
율신액에 본질이신 주님, 성모님~~~
이 비천한 죄인의 가슴에 율신액의 황홀함을 깊이 새겨 주시어
언제나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제 영혼에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
| 2010.10.01 - 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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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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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불, 바람이 되어오신 주님!!!
이제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제 앞에 계시나이다 아멘!!!아멘!!!아멘!!! |
| 2010.10.01 - 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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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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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바탕에!! 나의 보배요 나의 천국임을 아름다운 말로 주시는 분!! 율리아님!사랑합니다!아멘 |
| 2010.10.01 - 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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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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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너무나 행복하당~
사랑의 묵상시..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지가 않아요^^*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이시는 제게 깊은 향수를 느끼게도 한답니다~
어두운 밤이 무서버서리 집에서 혼자 자야할때 우리 홈에 들어와서 이 시를 밤새도록 틀어놓았어요~
잠들때까지 들려오는 율리아님의 포근한 목소리.. 안심이 되었죠^^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것 같았고,
아침에 눈을 뜰때에도, 밤ㅅㅐ도록 저를 지켜주신 율리아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무사히 밤이 지났구낭!!!
언제 잠이 들었었군~ㅋ 하면서... ^^ㅎㅎ
하교하는 길에도 엠피쓰리로 듣고..^^
ㄴㅓ무나 좋은 노래도 매일 계속해서 들으면 지겨워지고 질리는 법인데~
님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흘러나오는 사랑의 시의 멜로디, 율리아님의 목소리는 절대 질릴 수가 없지용 ^^ㅎㅎ
참 신비해요~ ^^ (제가 음악을 좋아했어서..ㅋ 좋아서 들었던 노래들도 얼마정도가 지나면 질려서 듣지 않았는뎅)
그렇게 매일 매일~
그런데 특히 이 시가 더 귀에 착착 달라붙더라구요~^^
뭔가 제게 정말 아련하면서도~ㅎㅎ
이 목소리들으며 나주에 계실 율리아엄마, 성모님 엄마 생각하며 그리워했던 때가 생각나
그때의 추억에 따듯한 미소짓게되는 ㅅㅏ랑의 멜로디어요~~♡♡♡♡♡ㅎㅎ
그. 런. 데! 고마~
이리도 아름다운 율신액과 함ㄲㅔ 올려주셔 버리니깐~ 고마, 이 여디디아 가스미~~ 가스~~~미이~~ ♡∇♡
ㄲㅑ~~♡
바라보고 있으니 한없이 빠져 드네용~♡
정지되어있는 그림인데도~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생기를 포ㅏ악퐉 느낄 수 있고
사진느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마치..!
뭐랄까요! 말로 형언 할 수가 없겠습니당~♡
댓글 쓰면서도 한번보고 ㅋㅋ 또 쓰다가 말고 올라가서 또 보고 내려와서 쓰다 말고 또 보공...ㅋ
아아..
너무 신비해여~ ♡
님의 사랑ㅇㅔ 겨워 그저 행복합니당~♡ 헤헤 ^_________^♡
이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기와 은총이 뿜어져 나오며 주님 성모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율신액!
보면 볼수록 신비함!
반대하기 위해 기를 쓰고 달ㄹㅕ드는 이의 말마따나 휘발유를 뿌렸으면
이런 아름다운 빛깔이 나올까요?
휘발유를 손으로 만져서(ㅋㅋ 이 발상자체도 우습지만) 이런 모양나오게 만들어놓으면 이런 모양이 나온답니깡?
또 빛깔이나 모냥을 떠나서 물에탄 휘발유에서
부인 할 수 없는 이 강력한 포스가 뿜어져 나올 수 있을까요?
에휴. .
눈멀고 귀멀은 그들이 이 엄청난 은총을 함께 누릴 수 없으미 안타깝습니당.
율리아님 말씀대로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드릴게요~
아무튼~~
정말 신비로운 율신액과~ 너무나 멋진 사랑의 시~ 율리아님의 목소리~
함께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 님 감사드리구용~~ㅎㅎ
이 은총 허락ㅎㅐ주시고 통로가 되어주신 우리의 율리아님~~ 완죤 감사합니당^^
무지무지이~~ ㅆㅏ랑해용 ♡♡♡♡♡ |
| 2010.10.01 - 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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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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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온 몸과 마음까지도 달아 오르는 율신액 은총의 신비, 참으로 놀랍습니다...
우리의 영혼 깊숙한 심연까지도 채워 주오실 그 사랑의 신비로움에 감복합니다.
님이시여, 감사드리나이다~~~ 찬미와 영광과 흡숭을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
| 2010.10.01 -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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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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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움 그 자체인 아름다운 율신액~~
어느 화가가 이런 색깔들으로 그려낼 수 있을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만이 보여주실 수 있는 천상의 색깔들이니
넘~ 넘~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시와 함께 깊은 영성으로 저희들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오히려 회개하여 기쁨과 사랑 속에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하시는 당신은
나의 생명이시며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여!
아멘~~!!! |
| 2010.10.01 - 1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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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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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
| 2010.10.01 -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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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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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ㅑ~
고거참 보면 볼수록 신통 방통 할세~~ ㅡ0ㅡ ㅎㅎㅎ
볼수록 빠져 들어요~~~ ♡♡♡♡♡
요거 보러 또 들어왔지롱~~~^ 0^ㅋㅋ |
| 2010.10.01 - 1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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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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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불 바람이 되어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동영산으로 보면 더욱더 신비로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 2010.10.01 -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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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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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아도!
문을 걸어도!
얼굴을 묻어도!
이불을 둘러써도!
님은 소리없이 죄인이 나에게 오시어
언제나 내 곁에서 뜨거운 사랑을 속삭여 주시네요...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0^)*
율신액을 보니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율신액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은총 받으리라 믿어요.~~!!! |
| 2010.10.01 -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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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망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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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소리없이 죄인인 나에게 오시어
언제나 내 곁에서 뜨거운 사랑을 속삭여 주시네요^^
아멘 ~!!!
죄인을 이토록 사랑하시는 주님~~사랑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아가페 사랑으로 길러 주시는
율리아님~~사랑합니다~아멘!!! |
| 2010.10.01 - 1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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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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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훨씬 아름답다던데
컴퓨터 화면이 그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는데 제약이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네요.
그러나 그 은총만은 유효하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0.10.01 -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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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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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휘둥그레 졌읍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여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글로 표현이 안되네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주님과성모님의 그 사랑과 기도
저를 울리게 하네여 감사합니다. |
| 2010.10.01 - 2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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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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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오히려 회개하여 기쁨과 사랑 속에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하시는 당신은
나의 생명이시며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여! "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대한 절절한 사랑이 흘러 넘치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환상적인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시가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 2010.10.02 -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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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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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을 볼 수 있는 이 자체가 .. 사랑의 시를 읊는 율리아님의 목소리를 듣는 이 자체가 ..
은총입니다. ..
너무도 아름다워 무어라 형용할 수가 없네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
| 2010.10.02 -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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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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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아름답고 신비한 환상의 그림을 보는것 같습니다.
아 ***세상의 볼수없는 주님의 세계 아 네 입이 다물지 못하고 ( 아유 먼지가 네입속에 가득담겨습니다.)*ㅋㅋㅋ |
| 2010.10.02 -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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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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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홈을 켜는 즉시 내 두눈은 오색찬란한 색상의 짝 빨려 오매 아름다워
이밤도 윤식액의 아름다움을 생각하면서 꿈을 꾸어야지 |
| 2010.10.02 - 0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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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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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정말 너무도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
| 2010.10.31 - 16:3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