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메시지사랑 |
|
우리의 병든 모든 가정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아 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소망과 정신이 함축된 님향한 기도 시에는 진리가 담겨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심오한 진리가 개개의 상황에 맞게 풀어져 있는데 이번에는 병든 가정에 포커스가 맞춰있네요
그냥 단순이치적으로 생각해보더라도, 병들어 가는 가정을 살릴 수 있는 길은 , 각자의 자아를 죽이고 봉헌하는 길 말고는 도저히 없을 것같습니다.
어느가정이던 자아포기, 내탓이요, 극기와 봉헌의 삶 ,,,등 나주의 영성이 조금이라도 흘러들어가 실천된다면 요즘 사회문제와 되고 있는 아동 부모 학대 이혼 등 가정파탄까지는 가지 않을 거라고 보입니다. 이런 점에서 나주의 인준은 시급합니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율신액에 나타나신 분은 성모님! 과달루페 성모님같기도하네요... 과달루페의 뜻은 뱀의 머리를 짓밟은 분, 우상숭배를 근절시키고 가정을 보호해주셨지요.. 어떻게보면 거대한 반석(盤石)으로 보이기도합니다...
거짓의 무덤, 속박의 부덤 , 세속의 무덤에서 속속 빠져나와 진리 향해 평화로이 올라가는 물방울 모양으로 시의 의미가 한층 배가됩니다
믿음, 소망,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따라 나주의 영성을 실천하여 성3위안에 일치되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모든 가정이 성가정이 되게 하소서.아멘! 운영도우미님2님의 기획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2010.10.03 - 20:11 | |
|
|
위로의 샘 |
|
아멘! 아멘!! 아멘!!! |
2010.10.03 - 17:57 | |
|
|
♡ 아기천사 |
|
아멘!!!~ |
2010.10.03 - 18:29 | |
|
|
주님뜻대로 |
|
죽어야 산다는 진리,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을 죽이고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내가 가정 공동체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말하오니...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아멘!!!
오늘 올라온 율신액 사진과 글이 너무 아름답네요~!!! 세상에! 같이 본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환성을 질렀습니다.
저희들을 위하여 좋은 것은 하나 아낌없이 저희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 따라서 저희 모두도 가정을 위해, 주님을 위해 자신을 버리고 또 비울 수 있게 이끌어주옵소서.아멘. |
2010.10.03 - 19:26 | |
|
|
사랑의길 |
|
율신액에 나타난 과달루페 성모님의 모습 신비롭고 너무 아름다워요~~ 환상적인 색깔로 고상하며 감탄이 나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님과 함께 하시니~~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하신 주님의 말씀이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와 모든 가정에 친히 임하시어 실천에 옮겨지게 하소서.
아멘. |
2010.10.03 - 19:11 | |
|
|
순교의미덕 |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죽어야 산다는 진리,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을 죽이고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내가 가정 공동체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말하오니...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아멘......아멘......아멘 |
2010.10.03 - 19:22 | |
|
|
Han |
|
아멘! |
2010.10.03 - 19:22 | |
|
|
어린양 |
|
아멘♡ |
2010.10.03 - 19:33 | |
|
|
시클라멘 |
|
죽어야 산다는 진리!!! 항상 잊지 않고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2010.10.03 - 19:42 | |
|
|
작은 믿음의씨 |
|
믿음으로 아멘! |
2010.10.03 - 20:05 | |
|
|
햇님 |
|
아멘아멘 아멘!!!!!! |
2010.10.03 - 20:15 | |
|
|
영혼의 단비 |
|
죽어야 산다는 진리,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을 죽이고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내가 가정 공동체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말하오니...아멘!!!
매순간 순간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삶 속에서 나 자신을 버리고 순교의 정신을 발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묵상하고 또 묵상하겠습니다! |
2010.10.03 - 20:33 | |
|
|
로사 |
|
나주 성모님 순례를 시작하고 병든 가정이 살아나고 죽어야 산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지요 내탓 ,희생봉헌 ,자아포기 율리아님 의 영성 따라 저희가정이 사랑으로 하나되어 살아났습니다. 주님 성모님 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율신액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요 성모님 모습 으로 보이지요 ~~ㅎㅎ 우리모두 율신액 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나의 모습속에서 아름다움을 뿜어내어보아요 ~~ 형용할수없이 아름다운 율신액 ...생전에 율신액을 이렇게 볼수있는 것이 너무 너무 행복합니당...~~ |
2010.10.03 - 20:38 | |
|
|
블루망토 |
|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하신 주님의 말씀이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와 모든 가정에 친히 임하시어 실천에 옮겨지게 하소서,아멘!!! |
2010.10.03 - 20:39 | |
|
|
주님함께 |
|
아멘 |
2010.10.03 - 20:54 | |
|
|
크리스틴 |
|
글도 사진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ㅡ! |
2010.10.03 - 21:25 | |
|
|
엄마와 함께 |
|
주님! 세상의 모든 가정들이 반석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친히 임하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살아 있는 율신액과 함께 감사해요(^0^)* |
2010.10.03 - 21:41 | |
|
|
미카 |
|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하신 주님의 말씀이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와 모든 가정에 친히 임하시어 실천에 옮겨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은 이 말씀이 많이 와닿습니다 ^^ 이번 율신액은 고상한 느낌과 색상이 어우러져서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중에 율신액 사진들로 구성된 갤러리가 하나 생겼으면! 하는 바램(생각)도 가져봅니다. 그야말로 하늘나라 미술관 이겠지요^^ 요즘 아름다운 사진과 글로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운영도우미2님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 |
2010.10.03 - 21:49 | |
|
|
Deo Gratias♡ |
|
아멘!!! |
2010.10.03 - 21:57 | |
|
|
빛나들이 |
|
아멘! |
2010.10.03 - 22:09 | |
|
|
맑은 백합 |
|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하신 주님의 말씀이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와 모든 가정에 친히 임하시어 실천에 옮겨지게 하소서
아멘!!!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스런 율신액이네요! 성모님께 인자하신 팔로 우리 모든 가정들을 감싸안아주시는듯 하네요 상처없는 가정이 어디있을까요!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하고, 또 사랑할 줄을 몰라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병든 가정들이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여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하신 님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첫토요일 끝나고 피곤하실텐데도,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어딜 가도 볼 수 없는 소중한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
2010.10.03 - 22:15 | |
|
|
엄마꺼 |
|
죽어야 산다는 진리..그것은 바로 내 자신이 참고 죽음으로써..아멘!
그래서 주님을 따르는길은, 계속적인 회개와 사랑만이 우리의 전부임을..아멘!
벗을 위하여 자기목숨을 바치는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아멘!
주여, 임하소서...부족한죄인에게 오소서..아멘 |
2010.10.03 - 22:19 | |
|
|
옹기그릇 |
|
"생활 속에 느껴지는 굴욕감이나 모멸감이 있을 때 앙심과 복수심으로 불타오르며 자존심의 상함으로 인해 가만있지 못해 터뜨려 버리는 이 세상에 주님 임하소서. " 아멘!
주님! 성모님! 작은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메마른 마음에 사랑으로 주님 임하소서! |
2010.10.03 - 22:28 | |
|
|
호롱불 |
|
와~~~ 이번에는 둥그런 율신액 보름달에 3개나 떴네요 대박입니다
은은하면서도 고혹적인 색이네요 성모님도 보이시고 정말 아름답네요 눈을 뗄수 없게 만드네요 너무 너무 아름답고 보면 볼 수록 큰 은총입니다
제 영혼과 육신에 은총으로 흘러들고 나주에 마음을 열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영혼들에게도 은총으로 흘러들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심에 백배 천배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갚아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10.10.03 - 22:48 | |
|
|
새롭게 |
|
아멘~~~
오색 찬란한 빛을 발하시며 반짝 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망토와 옷를 입으시고 친히 우리의 어머니로 오신 성모 마리아시여, 교회의 어머니로써의 위치에 우뚝 서시어 오류와 거짓과 불신으로 만연한 이 세상에 그 빛을 비추어 주시어 어둠 속을 헤매이며 방황하는 인류를 구해 주소서.
또한 저희 영혼의 어두움으로 인해 파생된 모든 것들을 그 찬란한 빛으로 밝혀 주시어 저희 모두가 빛의 사도로 성심의 사도로 사랑의 사도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
2010.10.03 - 23:00 | |
|
|
마리 |
|
볼수록 신비스러운 율신액, 은혜로운 묵상시 감사드려요. |
2010.10.03 - 23:11 | |
|
|
낮은자 |
|
병든 가정이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너무나 좋은 묵상시와 환상적인 율신액과함께하니 은총이 걷잡을 수 없이 넘쳐나는 군요! 아멘, 아멘, 아멘! |
2010.10.03 - 23:58 | |
|
|
성령의 불기둥 |
|
아! 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을 보며 화면안에 있는 율신액으로 퐁당 빠지고만 싶습니다. 어떻게 성모님의 형상도 나오고 이렇게 곱디 고운 색깔이 나오는 걸까?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볼수록 더욱 아름다운 율신액!
요즘 새로운 환상적인 율신액들을 볼 수 있도록 수고해주시는 운영도우미2님께 감사드리고 은총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율리아 자매님께도 감사들 드립니다! |
2010.10.04 - 00:02 | |
|
|
필승! |
|
아멘
신비롭고 아름다운 보라색 율신액 모습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병든 가정이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생기 돋아 주소서.아멘.
나주 성모님, 율리아엄마를 지켜 주세요.
벌금이 나오고 근심어린 일들이 가득하고 사랑스런 자녀들까지 고통을 주는 유치한 악성 비난이 계속되는데요.
나주에 가본 적도 없으면서 사탄의 압잡이가 되어 그냥 악랄한 반대를 하는 분들, 이제는 유치한 거짓말을 그만들 하십쇼.
이런 말들에 율리아엄마가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하시고 아파하지 말며 조금도 지치지 않게 도와 주세요.
굳은 믿음으로 강력하게 보호해 주소서. 나주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사심 하나도 없이 오직 주님 성모님 사랑에 온전히 봉헌하신 사랑의 펠리칸!
가장 겸손하고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 가르침 5대 영성을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
2010.10.04 - 00:06 | |
|
|
하나 |
|
드디어~~~ 기다리던 율신액과 묵상시가 올라왔네여~~~~~ 와~ 정말 너무나 멋져여~~~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향해 팔을 쫙~~~벌리고 계신것 같네여~~~ 색깔도 어쩜 이리 고울수가있어여~~~~~ 그러한 멋진 바탕에~~~ 이런 멋진 시~~ 저희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멋진 사랑의 시가 한데 어우러져~~~ 작품 탄생이네여~~~~~ 봐도 봐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 앞에서 계속 있게 된다니까여~~~ 너무감사드려여~~~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다음번에는 어떤 예쁜 작품을 주시려나~~~ |
2010.10.04 - 00:11 | |
|
|
천국이좋아 |
|
율신액속의 성모님 모습에서 빛이 퍼져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신비롭고 은혜로우네요. 아름다운 묵상시 ~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는 우리들을 위해 바쳐주시는 기도라서 듣고 또 들을수록 가슴에 새겨주시니 참 양식이 되는군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 율리아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0.10.04 - 02:42 | |
|
|
사랑의 샘 |
|
과달루페 성모님이실까요? 임신한 듯 배가 불러 보이는데 온 세상의 가정 성화를 간절히 바라시는 성모님의 원의가 꼭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
2010.10.04 - 08:19 | |
|
|
봉헌의 열매 |
|
태양처럼 따뜻하게 느껴지는 색상의 둥근 원이 세개 있으니 성삼의 따듯한 사랑을 느껴봅니다. 너무나 다양한 무늬 색상 조화를 새롭게 보게 되니 주님의 오묘하심을 더욱 찬미해요. 그제 첫토 기념일에도 율신액 사진으로 유방의 돌을 제거받아 치유 받으신 분 증언 들었는데 율리아 자매님! 정말 고맙습니다. 높으신분의 은혜를 가득 받으신 분!!! |
2010.10.04 - 08:22 | |
|
|
엄마딸 |
|
"우리의 병든 모든 가정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아 나게 하소서. "
아멘~~~!!!
너무너무 아름다운 율신액사진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를 함께 보고 묵상할 수 있으니 정말 은총이 두배 세배가 되는 것 같아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에 담긴 영성이 부족한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2010.10.04 - 08:44 | |
|
|
어머니향기 |
|
우리의 병든 모든 가정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아 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
2010.10.04 - 09:33 | |
|
|
마리로즈 |
|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만드신 작품이니 당연하지만~~~ |
2010.10.04 - 09:49 | |
|
|
사랑의미소 |
|
보면 볼수록 신비로움에 빠져듭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10.10.04 - 09:56 | |
|
|
사랑의 닻 |
|
간절한 목소리로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의 목소리와 찬란하고 아름다운 빛깔이 마음속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율리아님의 지향과 합하여 모든 가정들이 따뜻한 사랑의 보금자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율신액의 아름다움을 한껏 담아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구원사업이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아멘! 나주를 무너뜨리려고 하니 합덩한 이유도 없고 그러니 중상모략에거짓증언에 시현자를 모해하니 참으로 지금 이 시대에도 그리스도 예수는 수난받으시고 피를 흘리시고 박해를 받고 계십니다.
"나는 녜가 박해하는 예수다." 라고 하신 말씀을 반대자들은 잘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
2010.10.04 - 10:01 | |
|
|
위로의 꽃 |
|
가까이 있는 이웃이누구냐... 내 가족들에게 사랑의 불충실함을 반성하며 가족이니까 편하니까 쉽게 던지는 말과 행동들.. 조심하며...
이번의 아름다운 율신액은 마치 헤아릴수 없는 수많은 빛의 작은 알갱이들이 모여서 빛의장막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우주의 화성같아요, 우주의 여왕 마리아시여!! 찬미찬양받으소서! |
2010.10.04 - 10:09 | |
|
|
젖과 향유 |
|
성모님 주변으로 퍼지는 빛이 천상 과달루페 성모님 처럼 보이네요... 성가정을 외치는 묵상시와 잘 어울려요... 신비로운 보랏빛나는 태양안에 계시는 성모님! 사랑해요. 오늘 또 색다른 율신액의 아름다움을 보고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
2010.10.04 - 10:19 | |
|
|
비춤 |
|
보고 또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아니, 신비하다고 해야 옳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2010.10.04 - 10:20 | |
|
|
감사 |
|
병든 가정이 살아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모든 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2010.10.04 - 10:25 | |
|
|
진 선 미 |
|
와~~~ 넘 신비스럽고 아름다워요. 주님과 성모님의 예술작품 정말 환상적이예요.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도록 수고 해 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
2010.10.04 - 10:32 | |
|
|
겸손하고파 |
|
눈물이 나올 정도로 은혜롭네요. |
2010.10.04 - 10:36 | |
|
|
♥성혈의 신비♥ |
|
오, 주님, 성모님! 어찌 이리 고운 신비를 저희에게 보여주시나요. 늘 부족하지만 이제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
2010.10.04 - 10:42 | |
|
|
bable |
|
참으로 놀라운 신비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징표! 보고 있노라면 눈물이 나올정도로 가슴이 벅찹니다. 이 놀라운 징표를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
2010.10.04 - 10:51 | |
|
|
자두 |
|
죽어야 산다는 진리,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을 죽이고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내가 가정 공동체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말하오니...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아멘!!!
묵상시와 율신액이 함께 어울어져 더욱 빛이 납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신비로움을 만끽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
2010.10.04 - 11:00 | |
|
|
자아포기 |
|
병든가정이 모두 치유되어 성가정을 이루게 되면 !! 자동으로 이세상이 정화의 길로!! 감사합니다!!아멘 |
2010.10.04 - 11:03 | |
|
|
노을 |
|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넘넘 아름다운 율신액을 바탕으로 묵상시가 올라왔네요. 어쩜 매치가 그렇게 잘 되어 더 한층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수고 해 주신 운영도우미2님께 감사 드리고 싶네요. 또 기다려 집니다. |
2010.10.04 - 11:10 | |
|
|
작은꽃 |
|
아멘!!! 죽어야 산다는 진리 제 가슴에 새겨넣어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
2010.10.04 - 11:17 | |
|
|
모니카 |
|
"우리의 병든 모든 가정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아 나게 하소서. "
아멘~~~!!! |
2010.10.04 - 11:17 | |
|
|
천국을향해 |
|
와~~~ !!! 이번엔 과달루페 성모님이신가요~~~ 하느님의 우주창조에 뒤지지않을 이 엄청난 천상 예술의 향연~~~
윗부분은 하느님 옥좌앞에 천사들과 성인들의 아름다운 춤사위~~~ 왼쪽은 하느님의 자비의 빛이 세상을 향해 비추어 지며~~~ 오른쪽은 성모님께서 온 세상 자녀들을 위해 성스러운 빛을 발하며
율리아님의 감미로운 찬미가를 이루시기 위해 내려오시는 뒷모습이랄까요~~~???!!! 율신액~~~!!! 어머 그렇다면 율신액속에 하느님의 오묘하신 섭리와 당신 사랑의 경륜을 펼치심을 보여주고 계신다는놀라운 사랑의 신비~~~!!!
와~~~ 생각이 여기에 달하니 온 몸에 천만볼트의 전율이 쫙 쫘~~~악 @@@ /// 오~~~ 하느님 아버지~~~!!! 당신 사랑은 어찌 이리 높고 깊고 넓은시나이까~~~!!! 천상 예언녀 율리아님을 보내주신것만도 은혜가 하혜와 같사온데 전대미문의 율신액까지 보여주시며 당신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니
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진심 감사드리나이다. 찬미, 영광, 흠숭 세세 영원 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
2010.10.04 - 11:20 | |
|
|
생활의 기도화 |
|
죽어야 산다는 진리 나 자신이 죽고...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아멘~~~
참 아름답습니다. 표현키 어려운 색체로 너무나 신비합니다. 감사해요. ~~~ |
2010.10.04 - 11:20 | |
|
|
성모성심의승리 |
|
오호...^^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것이 없는 나의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율신액의 신비는 놀라운 기적입니다.
율신 액 때문에 율리아 자매님이 다시 보입니다...^^ |
2010.10.04 - 11:21 | |
|
|
성모님함께 |
|
사랑하는 성모성심의 승리님! 그렇지 않아도 율리아님은 율신액때문에 다시 볼까봐서 피디 수첩 때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피디수첩이 공개해버렸기 때문만이 아니라 반대자들이 물에 휘발유를 뿌려도 저런 색까지는 나오지 않을까 하면서 머리가 이상한 사람처럼 생각하니까 더는 죄짓지 않도록 율신액을 지금 할 수 없이 공개하시나봐요
그래서 보는 우리들은 피디수첩에 감사하는거죠^^ 악을 선으로 바꾸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
2010.10.04 - 12:12 | |
|
|
하늘나라 |
|
아멘!!!!! |
2010.10.04 - 12:12 | |
|
|
달님 |
|
율신액 속에 성모님의 아름다우신 모습이 와~~~!!!
이 지상에 살고 계시던 성인 성녀중에 저렇듯 하느님의 크신 은총이..... 천상의 신비를 ~~그대로 인간 세상에 나타내 보여주시는 통로가 되신 분이 없을것 같아요
오 ~~~ 하느님 찬미 찬송 받으소서 우리의 율리아님도 마땅히 공경 받으소서 ~~~
아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율신액의 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우리의 부족한 영혼과 육신 치유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2010.10.04 - 12:17 | |
|
|
애인여기 |
|
"우리의 병든 모든 가정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아 나게 하소서. "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와 모든 가정에 친히 임하시어 실천에 옮겨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넘나 감사드려요^^* |
2010.10.04 - 12:52 | |
|
|
대한민국 |
|
아멘... |
2010.10.04 - 13:52 | |
|
|
아베마리아 |
|
오 ...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에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에 묵상시.... 보는 것 만으로도 치유의 은총이 일어날것같습니다 운영도우미2 님께 깊은감시드립니다.. |
2010.10.04 - 13:53 | |
|
|
질풍경초 |
|
"병든 가정이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아멘!
병든 가정을 보시고 눈물 흘리시는 어머니! 가정은 물론이고 사회와 교회까지도 부패되어 세상은 어둠의 장막에 싸여 있는데도 그것을 바로 잡아주어야 될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 대다수가 일치하지 못한 채
서로 헐뜯고 싸우며 참망하여 참구하면서도 횡경한다는 것이 웬 말이더냐. 라고 한탄하시며 흘리신 눈물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탄 우리들만이라도 닦아드리도록 노력하도록 합시다. 아멘! |
2010.10.04 - 14:11 | |
|
|
사랑은아름다워 |
|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신비에 감흡할 따름입니다. |
2010.10.04 - 14:22 | |
|
|
성모님 사랑 |
|
죽어야 산다는 진리 그것은 바로 나자신을 죽이고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내가정 공동체를 살릴수 있다는 것을 말하오니 그 모두에게 심어주소서 아멘.
치유의 은총이 많은 율신액과 아름다운 시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
2010.10.04 - 15:16 | |
|
|
집으로 |
|
우 ~ 와 ! 댁길이 저그 아부지다 ! 자물신다 ! @@!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질않해요 ! 참 큰일이넹 !~! 책임지셔요이~잉 ! (^^*)., |
2010.10.04 - 16:55 | |
|
|
천국을향해 |
|
하느님을 배척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리뱀을 보고 살아 났듯이 병든 성직자님들이 수도자님들이 세상 모든 죄인들이 율신액 사진을 보고 회개하여 율신액을 통해 하느님의 역사하심으로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아멘!
아침에 보고 너무 기뻐 하루종일 율신액 사진이 왔다갔다하여 또한번 간신히 시간을 내어 게시판에 들어왔어요.
율신액사진에 도취되어 한참을 들여다 보다 오른쪽 성모님 얼굴밑에 아기예수님을 두팔로 감싸안아 품에 안고 계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어머 정말 신기하고 신비하고 성스러워요... 아멘!
그런데요~~~ 사랑하는 운영 도우미님2님~~~ 이 비천한 죄인이 한가지 소청이 있는데요~~~ 꼭 꼬~~~옥 들어 주셔야해요~~~ 아셨졍~~~ 율신액에 대한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도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위에 올려주심 안될까요?~~~ 죄송~~~ 어려운 부탁일까요~~~ 성모님 간절히 기도 드려요~~~ 운영 도우미님2님들께서 제 간절한 기도 들어주시게 하여 주소서... 아멘! |
2010.10.04 - 18:55 | |
|
|
사랑은아름다워 |
|
저도 천국을 향해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
2010.10.04 - 19:05 | |
|
|
영원한 아멘 |
|
넓고넓은 성모님의 품이 보여요.. 약간 고개를 돌리신채 "나를 따라 오너라~~"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빛깔의 모임~~
하느님의 자녀인 저희도 새속의 무덤에 가둘 수 없나이다. 아멘 아멘!! |
2010.10.04 - 19:20 | |
|
|
사랑의 불꽃도장 |
|
벗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사랑! 주님 가신 그 길을 이 시대 율리아님의 보속의 고통의 삶을 통해 보았고 죄인인 저희도 작은 순교의 씨앗을 모아서 봉헌하는 삶을 배웁니다.
언제봐도 아름답고 은총으로 다가오는 율신액 사진과 함께 교훈으로 남는 사랑의 묵상시를 묵상하고 은총의 삶을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
2010.10.04 - 19:39 | |
|
|
|
|
환상적인 천상의 빛깔을 1탄 2탄 3탄 4탄으로 보다보니 이토록 찬란한 징표를 율리아님께 주신 주님께서 틀림없이 이 놀라운 율신액 징표에 대한 메시지 말씀이 있었을것이라 믿어요. 천국을 향해님의 소망처럼 저도 그 메시지 말씀 올려 주시길청하고 싶었어요. 주님의 예술작품을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시는운영도우미2님! 우리모두의 소망 들어 주실거지요? 기다리고 고대하고 기대할께요...~~ 창조하신 이 신비로운 예술에 대한 확신을 주셨을거예요... 꼭이요~~!!^^ |
2010.10.04 - 20:01 | |
|
|
십자가의 정배 |
|
마짜여~~ 율리아님의 영혼 육신과 온전히 함께 하심을 보여주신 이 율신액 징표에 주님께서 뭔가 뜨거운 사랑의 확신의 말씀을 하셨을거에요. 반대자들 자가당착 모순이 쑥 들어가도록!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 주세요. 귀가 있는 자들은 알아들을 것이요, 끝내 거부하고 모해하는이들은 가라지로 분리될수밖에..
피디 수첩님!! 고마와요~~ 조선 만방에 율신액을 홍보 하셨고 이제 그 진실을 밝히는 몫은 우리인가봐여~~*^^* 아멘! |
2010.10.04 - 20:13 | |
|
|
사랑의 큰 그물 |
|
나주에 내려주시는 전대미문의 징표들, 위대한 성인들도 일생 몇번 몰까말까한 징표들을 우리 죄인들 일반인도 다 볼수있게 하셨으니 가장 큰 시대의 징표입니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또 바람이 남쪽에서 불어오면 '날씨가 몹시 덥겠다.'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성혈, 향유, 참젖, 자비의 물줄기, 자비의 눈꽃송이, 율신액... 몇몇분들이 율신액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공개 해 주시라 청하고 있는데 저도 100% 동감입니다, 주님친히 당신의 힘있는 말씀으로 보장해주실 진실,,, 신비의 율신액... 앞으로 더욱 많은 은총을 확신합니다!!! |
2010.10.04 - 20:20 | |
|
|
작은별하나 |
|
아멘!! 제가 아는 병든 가정에 율리아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
2010.10.04 - 20:26 | |
|
|
아기예수의 눈물 |
|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운영도우미2님!! 이토록 아름다운 율신액을 웹에 잘 올려주시는 작업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큰 축복 받으실 것입니다. 참으로 놀랍기만한 울신액의 놀라운 색상과 문양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참 고민이 될수도...^^ 고유의 미를 최대한 살리며 신부님의 강복으로 준성사처럼 시용되어진담녀 수많은 영적 육적 치유가 일어날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 은총이 계속 속발하고 있긴합니다만!!!
그렇군요,, 사랑의 메시지 말씀아 남았어요, 위의 님들처럼 주님께서 주신 율신액에 관한 메시지가 몹시 궁금하고 목이 마릅니다. ^^ 운영도우미2님! 수고 부탁드려요... 무지무지 미리 감사 드려용~~^^* |
2010.10.04 - 20:26 | |
|
|
늘봄 |
|
죽어야 산다는 진리
세삼 다시금 마음속에 파고드는 그 말씀이 생명이 되어 제 영혼 깊은 곳에 자아도 포기하게 해주소서 아멘
율신액 사진과 함께 묵상시로 풍요로운 나날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0.10.04 - 21:14 | |
|
|
사랑의 홍수 |
|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와 모든 가정에 친히 임하시어 실천에 옮겨지게 하소서.
아 ~~~ 멘 !!!
아름다운 율신액과 함께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모든 가정에 스며들어 가정성화가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
2010.10.04 - 22:33 | |
|
|
하얀구름 |
|
"우리의 병든 모든 가정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아 나게 하소서. " 아멘!!!!! 너무 아름다워요... 늦게라도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0.10.14 - 17:49 | |
|
|
Liliana |
|
"우리의 병든 모든 가정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아 나게 하소서." 아멘~*
보고 또 봐도.. 정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넘 아름다워요. |
2010.11.08 - 2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