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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도우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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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의 영광이 나타나리니 모든 사람이 그 영화를 뵈리라. 야훼께서 친히 이렇게 약속하셨다. 한 소리 있어 명하신다.
“외쳐라.” “무엇을 외칠까요?”
“모든 인생은 한낱 풀포기, 그 영화는 들에 핀 꽃과 같다! 풀은 시들고 꽃은 진다, 스쳐 가는 야훼의 입김에 백성이란 실로 풀과 같은 존재이다. 풀은 시들고 꽃은 지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너, 시온아. 높은 산에 올라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너, 예루살렘아. 힘껏 외쳐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질러라.” (이사 40장 5~9절) 아멘! |
2010.10.04 -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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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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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율신액을 보노라면 하느님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탁월하신 예술가이십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어 광활한 대우주와 만물을 지으신 뒤에 천상의 운행법칙을 결정하고,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드신 그 솜씨로 세상의 구원을 위해 목숨 바친 작은 영혼의 율신액으로으로 하늘나라의 신비를 보여주어 구원의 길은 이웃을 위한 사랑과 희생보속에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대속고통으로 육신까지 정화된 율리아님의 몸에서 나온 율신액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측량할 길 없는또 다른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창조하신 율신액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2010.10.04 - 2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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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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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그동안 율신액을 보고 댓글도 달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것은 보자마자 적잖이 놀랐습니다 저 화려하고 예쁜 무늬 아름다운 빛깔에......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을 인간의 언어 필설로는 다 담아내지 못하겠는데요...
아역시.,우리의 율리아엄마께서는 예수님 성모님과 완전 일치해 계신다는 판단이 확실하군요..
사실 저는 기도회때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입을 빌려서 말씀하신 거라고 믿었었기때문에 예언자의 말씀으로 여겨 절대 순명해왔었습니다.
이런 천지개벽할 기적을 행하실 정도의 능력을 가지신 주님과 천상의엄마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이 그 긴 메시지 말씀을 전달받아 기록하실때 일점 오류가 없도록 하셨음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오직 당신 개인에게 주신 은총이라시며... 꼭꼭 숨겨놨다가 사후에나 공개할려던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든것은 이 대체 누구 때문이더라?...그런것도 고마워해야하는것인지 거참 아이러니한 일이네요... 근데 왜 가슴이 두근반세근반하지..!
자.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주님의 권능은 언제던지 수세(守勢)를 역전시키십니다.
그래서 나주는 인준이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는 곳입니다.. 하느님의 위대한 힘을 눈으로 보고 있으므로 이를 당연하게 믿습니다. 아멘! |
2010.10.04 -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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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 Grati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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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
2010.10.04 -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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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빛살을 보았지?
보았네. 보았나이다. 나는 보았나이다.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눈물이 나고있습니다. 눈이 부신 찬란한 빛,,,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었다면 실제 빛깔은!!! 아 ~~ 천국에 있는 듯합니다.
행복합니다. 작은 영혼으로 불리우는 이 죄인 행복합니다. 인간의 언어로도 이 아름다움을 다 형용할수가 없네요. 천상것을 어떻게 지상것으로 다 표현 할수 있겠습니까. 믿나이다. 주님 하신 모든 일을!!!
사랑의 메시지 황홀한 신비 가득한 메시지.. 다정히 알려주시는 천상의 언어!! 올려 주셨군요,,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오 마이 갓... 찬란하도다... 주님 하신 일!! 높이높이 찬양하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만민들아 주님을 찬양할지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2010.10.04 -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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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홍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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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멘 !!!
그러니까 율신액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특별한 징표이며 은총이네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아 ~~~ 멘 !!! |
2010.10.04 -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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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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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놀랍도록 아름다운 신비의 율신액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합니다!!!
정말 주님의 크신 사랑을 다 담을 수 없네요 이렇게 실로 놀라운 은총을 나눠주신 율리아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려야 겠습니다.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봉헌하시며 극도의 고통을 당하셨기에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여주셨는데 그 마져 다 나눠주시니 은총이 부족한 이 죄인에게 흘러들었으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주님의 놀랍고도 아름다운 신비 앞에 주님을 경배드립니다 아멘!!! |
2010.10.04 -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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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정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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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나 쓰러지겠네~~ 이 위대한 아름다움을 보고 있는 내 눈은 복되도다~~ 알렐루야~~ 주 하느님 찬미 하나이다!!!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 넘 넘 감사드려요.. 역시 사랑의 게시판~~ 사랑의 응답도 빨리.. 사랑의 날게달고 이렇게 올려 주셨군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성모님 어쩜 이리도 애정 넘치는 어조로 답을 주실수 있는지!!!
풀은 시들고 꽃은 지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너, 시온아. 높은 산에 올라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너, 예루살렘아. 힘껏 외쳐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질러라.”
아멘 아멘!! 외치겠나이다!!! 소리높이 두려움없이!!! 지붕위에서~~ 사랑의 메아리 땅끝까지 울려퍼지리라~~
~~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녜~~ 한때 지상에서 어떻게 주님과 일치를 이루냐하는 의문이 제기된 적 있었지요? 성모님의 말씀과 율신액으로 이제 완전히 증명되었습니다~ 아멘! 이 시대의 큰 예언자 율리아님을 예비하시고 우리 구원을 위해 함께 하게 해 주신 이 큰 은총에 대해 깊이깊이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
2010.10.04 - 2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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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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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은총의 위대함이여~~ 주님 창조하신 빛의 찬란함이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말씀이여~~ 머리 조아려 이 위대한 신비에 조배드리고 감사드리나이다... 율리아님! 우리 이제 더욱 큰 확신으로 무장합니다. 사랑으로 무장하고 강한 믿음으로 무장하고 영신전쟁에서 승리하겠습니다.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신비한 사랑의 징표... 오 복된 믿음이여!!! 은총을 한몸에 받으신 율리아님! 부디 만수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10.10.04 - 2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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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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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의 영광이 나타나리니 모든 사람이 그 영화를 뵈리라. 야훼께서 친히 이렇게 약속하셨다. 한 소리 있어 명하신다.
“외쳐라.” “무엇을 외칠까요?”
“모든 인생은 한낱 풀포기, 그 영화는 들에 핀 꽃과 같다! 풀은 시들고 꽃은 진다, 스쳐 가는 야훼의 입김에 백성이란 실로 풀과 같은 존재이다. 풀은 시들고 꽃은 지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너, 시온아. 높은 산에 올라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너, 예루살렘아. 힘껏 외쳐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질러라.” (이사 40장 5~9절)
은총을 한몸에 받으셨으며 지금도 받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언제나 만수무강하소서! |
2010.10.04 -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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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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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그 메시지가 율신액에 대한 설명이였군요.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아멘!!
그러니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뽀뽀로 영혼 육신의 온갖 고질병들이 한방에 훅~ |
2010.10.04 - 2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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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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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머니~~ 강한 확신의 사랑 넘치는 메시지!! 읽고 또 읽고. 황홀한 율신액 신비 보고 또 보고... 촉촉히 젖어드는 이내 눈동자!!! 이 아름다움의 극치로 율신액이 스스로 움직이고 춤을 춘다니!!! 불가능이 없으신 생명 자체인 하느님께서 성령의 기운을 감돌게 하시었을까요?
베자다 못의 물을 천사가 손으로 휘저으면 치유가 일어난다던 그 전설의 말씀이 현실로 이루어진듯~~ 아니면~~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창세기 1장) 요동치는 율신액. 하느님의 손가락 하느님의 영의 입김!!! 놀랍고 신비롭도다!! |
2010.10.04 -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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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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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 말씀처럼~~베자다 연못의 그 천사라면!! 그런데 이제 신약의 시대인 우리 21세기의 우리는 베자다 연못에서 38년간 물이 움직이길 기다리던 그 중픙병자 신세가 아니지요.
우리는 율신액의 신비를 믿기만 하면 은총이 되고 치유 기적이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
2010.10.04 -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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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백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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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기에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을 너에게 주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그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다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는 순간 할 말을 잊어버렸답니다. 두번째 율신액은 마치 엄마의 자궁처럼, 우리들을 따뜻이 품고 계시는 느낌을 받습니다. 율신액에 대해 세심한 배려로서 설명까지 곁들여주시니 감사드려요♥♥♥ |
2010.10.04 -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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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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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찬란합니다. 찬란합니다.~~ 주님 당신 하신 일 놀랍기만 합니다. 아름다움에 모자라서 움지기이까지 한다니!!! 주님 ~~ 어디까지 우리를 당신 신비로 인도 하실양이시옵니까.. 이 죄인 벅차고 감동에 북받칩니다.~~ 내 영과 욱을 순화 시키고 정화하며 은총에 젖게하는율신액 사진과 주옥같은 사랑의 메시지!!!
운영도우미2님!!! 수고 해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겸손하신 율리아님!! 10년을 가슴에 안고 온 이 신비를 공개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권고하신 지도 신부님과 협력자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이제 모두 함께 주님께 영광을 드리겠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
2010.10.04 - 2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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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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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오!~ 마이갓~~@0@
넘 아름다고 황홀해요.~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
2010.10.04 -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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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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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에 들어오자마자 신비의 세계에 빠져버려 제 입이 다물어지지않습니다.
올해로 딱 만10년이 된 우리의 자랑 율신액 징표!!! 로사리오 기념일- 우리에게는 축일이되었습니다 ㅎㅎㅎ -에 주셨으니 성모님의 사랑의 섭리를 깊이 느껴요.
다가오는 7일 로사리오 기념일에 우리 함께 거하게 축하식을 합시다!!! 위하여!를 크게 외치며!!! 주 하느님 위대하신 에술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찬미하며!! |
2010.10.04 -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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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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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야훼의 영광이 나타나리니 모든 사람이 그 영화를 뵈리라. 야훼께서 친히 이렇게 약속하셨다 한 소리 있어 명하신다.
“외쳐라.” “무엇을 외칠까요?”
“모든 인생은 한낱 풀포기 ,그 영화는 들에 핀 꽃과 같다! 풀은 시들고 꽃은 진다, 스쳐 가는 야훼의 입김에 백성이란 실로 풀과 같은 존재이다. 풀은 시들고 꽃은 지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너, 시온아. 높은 산에 올라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너, 예루살렘아. 힘껏 외쳐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질러라.”
인간의 언어로도 이 아름다움을 다 형용할수가 없네요. 천상것을 어떻게 지상것으로 다 표현 할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율리아님을 예비하시고 우리에게 주시는 율신액을 통하여 이 신비로움안에 참으로 겸허해질뿐입니다
놀랍도록 아름다운 신비의 율신액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
2010.10.04 -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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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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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글씨와 틀까지 모두 율신액으로 된 것이라니 더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빛살의 율신액! 바라보기만 해도 신비하고 놀라워요(^0^)* 율신액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은총받으리라 믿습니다.~~!!! |
2010.10.04 - 2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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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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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오! 예수님, 감사하나이다~~~ 오!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이다지도 크고 높고 넓은 사랑(징표)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 모두에게 풍성한 은총의 선물로 쏟아 부어 주시오니, 저희 그 감사로움에 부복하여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리옵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간택하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의 선물인 형용할 수 없이 예쁘고 아름다운 오색 찬란한 그 빛을 저희에게 내려 주시고 비춰주심은 바로 저희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를 관통하는 당신의 능력으로 저희 모두를 도와주실 것이며 함께 하시는 것임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며 또한 굳게 믿사옵니다. 아멘!
남은 생애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맡겨드리며 의탁하오니,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시어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살다가 마지막날 천국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함께...아멘!!! *^0^* |
2010.10.04 - 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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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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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사진을 아래위로 감상하면서 그 역동적인 변화를 보고 율신액의 움직임을 상상해 봅니다. 탄성이 절로 나오고~~ 무한하신 주님의 다함없는 아름다운 디자인들!! 오늘 밤 여기 방문하신 모든 님들과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을 찬미하고자 합니다.
제 마음에 더욱 강한 확신과 믿음이 샘솟습니다. 나주의 진실은 영원할 것입니다. 아멘!!! |
2010.10.04 - 2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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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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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싫어하는 님들이시여!! 할말 있으십니까??? 때로는 침묵이 약이 될때도 있지요...^^ 시현자를 두고 모해하는 일은 시현자의 사랑으로 용서될수도 있겠지만 성령을 모독한다면... 성경말씀대로... 내세에서도.. 어렵다고... 그만하겠습니다. 지금은 이 아름다움을 찬미만 하고 싶어요~~~ 모든 걸 잊어버리고... |
2010.10.05 -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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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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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환상적인 색깔들~~ 너무 아름다워 감탄만이~~~@@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 모두가 교회 역사상 어느 곳에서도 없었던 전대미문의 징표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율신액 또한 그 중에 한가지에 속하니 하느님의 아름다운 걸작들을 볼 수 있는 저희들의 눈은 정말 행복해요 진실을 잘 모르고 계신 분들이 하루속히 진실을 알 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2010.10.05 -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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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발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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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신비여.!!!
나주에서 보여주신 전대미문의 징표중에 하나인 율신액의 신비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완전하게 하나임을 증거해 주시는 징표이기에 보는이로 하여금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찬미영광 세세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아멘" |
2010.10.05 - 0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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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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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문야과 마로 다 할수 없는 화려한 빛깔을 보며 제 안에 힘이 불끈불끈 용솟음칩니다. 나주를 옹호하는 내안의 정의를 더욱 불태워주는 율신액의 초자연적인 아름다움! 내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해주신 율신액의 움직임! 그리고 이에대한 성모님의 확언의 메시지!!! 사랑의 메시지!!!
우리 작은 영혼들!~ 더욱 강하여져서 똘똘 뭉쳐 일치하는 불패의 무기가 됩시다. 아멘! |
2010.10.05 - 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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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기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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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황홀하고 멋있어서 몇번을 보고 또보고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일치하고 계시다는 징표..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고 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
율리아 자매님이 어떤 분이시란 말인가!!!
인간으로서 이보다 더 큰 영광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인 율리아 자매님의 몸에서 이러한 아름다운 빛이 나올 수 있다니
진정!
전대미문의 .. !!!
도저히 말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세세 영원 무궁 토록 받으소서! 아멘! |
2010.10.05 - 0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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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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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치 율신액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아요*^^* 너무나 멋있다!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네요! 황홀한 이 신비... 저희도 함께 할 수 있다니! 너무나 경이롭습니다. 주님 하시는 모든일들이요! 그 끝은 어디란 말인가! 감히 가늠할수도 없고 짐작할수조차 없는 주님의 신비와 무한한 사랑을 찬미 합니다!
율리아님이 저희와 함께 해주신다는것이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
2010.10.05 - 0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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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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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이렇게 아름다운 빛깔은 처음 봅니다. 마치 천국을 연상케 하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다만, 주님을 찬미하고 영광을 드릴뿐입니다.
이 아름다운 율신액 뒤에는 율리아자매님의 수십년간 격으신 두벌죽음의 보속고통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저도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주님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주님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빕니다 |
2010.10.05 - 0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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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blessing(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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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주님,상경하올 성모님.
"주님은 못 할 것이 없다." 율신액 그림이 주님의 찬란한 빛(눈이 부셔서 볼 수도 없는) 그러한 그림입니다. 정말 찬란하고 웅장한 천국의 일부를 보여주십니다. 이 사진을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2010.10.05 - 0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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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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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승화 지극하고도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 ~! 이세상 어느 누구도 격어내고 이겨내지 못할 고통 하늘에 닿은 사랑 고귀한 사랑과 믿음의 결정체가 빚어낸 예술작품~! 감히 말할수도 없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길이 길이 영원무궁토록 영광 찬미 감사를 받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뚯하시는바 이루어지기를 저희의 작은기도 함께 하겟습니다 운영진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
2010.10.05 - 0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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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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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햇살처럼 춤추며 쏟아지신 아름다운 은총의 색상이여~
세상에 이런 아음다운 추상화를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한몸에 받으시는 율리아님께서는
인간으로서 아무나 할 수없는 수십년의 대속고통을 죄인들을 위해 바쳐주셨으니..
저희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오색찬란한 사랑의 빛과 색상의 결정체를 주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2010.10.05 - 0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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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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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나주를 보는 성직자 수도자 신자들은 *육적* 으로만 보아왔기에 보이는 것이 다 이상한 것입니다. 이 *율신액* 도 마찬가지 입니다. 육적인 눈을 갖인 사람에겐 뭐 눈에는 뭐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처럼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
2010.10.05 - 0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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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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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아침에 너무나 아름다운 광경을 보면서 감격했습니다. 아멘.
율신액스카프를 하고 다니는데 직원들이 너무 예쁘다고 했어요.
운영도우미2님!!! 고맙습니다.
아멘. |
2010.10.05 - 0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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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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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시온아. 높은 산에 올라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너, 예루살렘아. 힘껏 외쳐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질러라.” 아멘!!!아멘!!!아멘!!!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세세 영원 무궁 토록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2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2님~~~ 주님과 성모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그리고 수고로 귀한 은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
2010.10.05 - 0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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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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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모든 영혼육신 마음 모든상처 치유하시고 주님의 빛으로 저희는 살고 있사오니 너무나도 아름다움 사랑의 빛을 저에게도 내려주시어 축복해주소서!아멘. 주님안에서도 감히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
2010.10.05 - 0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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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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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아름답게 퍼져나온 주님의 빛살을 보았지?
너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못하실일이 없으시기에..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을 너에게 주신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함께 네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시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징표란다..
그러니 아무 걱정하지말고, 더욱 사랑의힘을 다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아멘!
우주를 창조하신 주님의아름다움을..율신액을 통해서 바라봅니다. "빛" 이신 주님의 아름다움도 묵상해봅니다.
이토록 소중한신비를 체험할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성모님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아멘 |
2010.10.05 - 0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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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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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참으로 주님의 하시는 일은 놀랍고도 신비로울 뿐입니다. 어찌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고 납득하겠읍니까? 그저 믿고 따를 뿐이옵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 |
2010.10.05 - 0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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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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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로 봤던 움직임도 굉장히 놀랍던데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아멘! ♡♡♡ |
2010.10.05 - 0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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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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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을 한몸에 받으셨으며 지금도 받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율신액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보호 현존을 체험하게 해주시어 많은 이들이 고통을 이기고 축복의 길로 가도록 인도하소서..아멘. |
2010.10.05 - 0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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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라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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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아멘! ♡ |
2010.10.05 - 0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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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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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정말 신비합니다~! 율신액의 그 움직이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율리아님과 함께 하신 다는 징표. 율리아님께 주신 이 징표를 저희들에게도 보여주시고 나눠 주시어 많은 은총체험이 쏟아지고 있으니~!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율신액에 대해서 친절히 알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
2010.10.05 - 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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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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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틀움틀 요동하는 저 힘있게 뻗어가는 선들을 보며 용기백배 되어집니다. 잔잔한신비의 호수와 같은 아름다운 색상 이 큰 주님의 업적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마음이 부유해지고 풍요롭고 한없이 기뻐집니다. 주님 성모님과 온전히 일치되어 계심을 확실히 보여주는 율신액의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성모님의 말씀 가슴깊이 새기며 제 믿음을 쇄신하고 다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합니다. |
2010.10.05 - 0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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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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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율신액의 모습!! 감사합니다!! 우리가 모두 함께 그 모습을 보면서 천상을 상상할수 있어요!! 아멘아멘 |
2010.10.05 - 0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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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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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의 눈엔 돼지만 보이고 .. ! 나주는 나주이고 ! 거시기는 그시기이드라 ! 어 또 ? 보기싫어시지 ? ? ? ? ? |
2010.10.05 - 0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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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 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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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라왔군요~~ 율신액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말씀~~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제 교회와 세상은 어른의 마음을 완전히 비우고 어린아이의 순수한 믿음으로 돌아와야 할때가 왔습니다. 믿는이에게는 구원이요 판단하는 이에게는 걸림돌. 양과 염소는 갈라질 것입니다. 아멘! |
2010.10.05 - 1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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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의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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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셔랴.. 황홀할 지경이며 각종 신비로움이 마구 더해갑니다....^^ 저절로 조물주 하느님을 예찬하게 됩니다..
이런 말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지만... 솔직히 말해..율리아 자매님을 다시 보고생각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일치해있다면..그렇다면무서운 분 아닙니까??......하하...아닙니다. 헛소립니다. 사랑 자체인 성스러운 분이겠지요...그래도 이렇게 좋게 말할때 알아먹기 바랍니다..괜시리 이런 분은 잘못 건드리다가는 그 누구던 신상에 좋을게 없다는 경고입니다..^^ |
2010.10.05 - 1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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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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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믿습니다. 은총과 그 아름다움으로 찬란한 율신액은 교회 역사에 유례없는 주님의 업적으로 길이 남을 것입니다. |
2010.10.05 - 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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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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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워서 계속 보게 되는군요. 이러한 빛과 예술 작품을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_()_ |
2010.10.05 - 1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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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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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랑의 징표~~~
이렇게 그림으로나마 볼 수 있음에 무한 감사드리오며 부족한 저희들 율신액을 볼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그리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무한 감사드리옵니다~~~!!!******* |
2010.10.05 -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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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눈꽃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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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방의 고통을 받으며 찬란한 빛의 현시를 봄은 ~~ 이 신비는 또 어인일인지요. 늑방이 찔리실때 피 한방울 물한방울 마지막까지 다 내어 주셨는데~~ 율리아님과 일치하시고자 다 주셨다는 뜻? 율리아님을 관통한 그 고통은 사랑의 상처!!~~
묵상 하신분들 댓글로 좀 알려 주셔요... 함께 나누어요~~~^^ |
2010.10.05 - 1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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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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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기에....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을 너에게 주신것이다. 아멘 ~!!!
인긴이 만든작품과 주님이주신 작품은 역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눈부실 정도로 화려한 신비로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
2010.10.05 -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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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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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마라.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불가능이 없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을 나누어 주도록 허락해주신 율리아 자매님께도 지도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2010.10.05 - 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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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멜로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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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와^0^ 자꾸만 보고 싶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한 율신액! 사진기도 이 빛을 제대로 담을 수 없는데, 그걸 보는 것만으로 이렇게 황홀하고 신비한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정말 이렇게 저희와 함께 나눠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 황홀하다...ㅠㅠ 너무 기쁩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 수고하여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립니다^^ |
2010.10.05 - 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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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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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머~~~ 성모님 넘넘 감사 드려요~~~ 어제 메세지 말씀 부탁드렸었는데 바로 직통으로 올려주시다니 ..... 일거수 일투족을 다 헤아리고 계신다더니 정말 나주 성모님 역쉬~~~ 최고의 멋쟁이~~~!!!
이제 하루의 시작을 율신액의 황홀함을 만끽하는 것으로 시작하니 정말 넘 너~~~엄 감사 드려요. 지금까지의 율신액도 정말 형용할 수 없이 찬란하고 황홀지경에 빠져 허우적거리는데
아~~~!!! 오늘은 세개를 한꺼번에 넋이 완전히 홀딱 빠져 버려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어머~~~!!! 어머~~~!!! 어쩜 어쩜~~~!!!
어떻게 이런 빛깔이 인간의 몸에서 나온단 말입니까~~~??? 댓글달 정신도 없어요~~~ (한시간 정도를 넋이 다 빠져 취해있다가 정신을 차려 지금 달고 있음) 율신액을 바라보는 순간 온 몸이 불덩어리가 되어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 집니다.
첫번째 사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바다를 건널때 바다가 갈라지며 마른땅을 밟고 지나가는 장면이 연상되어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비천한 저희들도 죄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통해 진심으로 회개하여 부활의 파스카의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두번째 사진은 성모님의 자궁속~~~ 제 작은 가슴 완전히 다 태우고도 남아요. 아~~~ 천국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지상에서 짧막하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향연에 이렇게 도취해 버리는데 천국은 과연 얼마마한 아~~~ 가슴 떨리는 행복~~~!!!
정말 살아가는 동안 더욱 메세지 말씀 실천하며 직천당 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에 노력을 더 해야겠구나 더욱 가슴깊이 결심해 봅니다.
세번째 사진을 계속 바라보고 있으려니 속으로~~~ 속으로~~~ 빨려들어가 바로 천국행일꺼 같아요~~~ 사진으로도 살아 움직이는 모습이 느껴지는데 그렇다면 동영상으로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더 행복할깡~~~ 이 비천한 죄인의 또 다른 작은 소청 조심스레 부탁드려 봅니다.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기에... ㅎㅎㅎ
아~~~ 어서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나시어 이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통한 축복과 행복을 모두가 만끽하였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들~~~ 진정 엎드려 감사드려요~~~ 날마다 말마다 행복할 수 있도록 은총 주심에 ~~~ 따 따불로 알~ 라~~ 뷰~~~ *.* |
2010.10.05 - 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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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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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자비의 샘이시여!! 진심 감사드리옵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보아도 너무나 아름다고 황홀한 색채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친송 받으옵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2010.10.05 - 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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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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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의 놀랍고도 아름다운 형상을 통하여 율리아님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드러내 보여 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 몸안의 노폐물이 어찌 저렇게 보석보다 찬란하고 아름답게 빛날수 있겠으며 살아 움직일수 있겠습니까! 형형색색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천상의 그림같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2010.10.05 -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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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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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시온아. 높은 산에 올라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너, 예루살렘아. 힘껏 너, 시온아. 높은 산에 올라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너, 예루살렘아. 힘껏 외쳐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질러라.” . 두려워 말고 소리를 질러라.”
힘껏 외쳐 기쁜 소식을 전하여주심에 감사드려요. |
2010.10.05 -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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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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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간의 몸에서 어떻게 저리도 고운 자태를 뽐 낼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징표로 주셨군요. 생생 증언, 아니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감사 드립니다. |
2010.10.05 -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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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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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고운 색상으로 마드신 주님의 예술작품 이 놀라운 사랑의 징표를 보는것만도 축복입니다.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희 마음에도 이렇듯 아름답게 꽃피우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
2010.10.05 -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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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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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고 함께할수있음에 감사 찬미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10.10.05 -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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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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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아아.. 역시..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참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황홀합니다. 신하고 놀랍습니다. 아아.. 할말을 잃었습니다. 보고 묵상 또 묵상..... |
2010.10.05 - 1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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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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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할수 없는 주님의 사랑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주님 성모님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으신지 보여주시는 징표이네요 정말 놀랍고 신비스러울뿐입니다.아멘 |
2010.10.05 -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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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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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워하지 말라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불가능이 없다."
이 놀라운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내려주시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 |
2010.10.05 -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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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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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인간의 지식으로 율신액을 이해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율리아자매님안에 함께하신다는 확실한 증표임을... 아멘 |
2010.10.05 - 1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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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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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2010.10.05 -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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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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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빛깔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나주 율리아님안에 함께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표시를
우린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보고 또 보고 춤추듯 움직이는 율신액의 전대미문의 기적을
우린 보고 있습니다. 너무나 황홀합니다.
이 율신액으로 많은 사람들이 치유가 되고 이렇게 까지 얼마나 많은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이 녹아나고 그 사랑이 이토록 예쁜 색으로 보여집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면 못하실리 없으시기에 그저 감사함에 고개숙입니다.
어제 감기로 목이 많이 아팠는데 밤에 율신액 스카프로 두루고 푸~욱 잤더니 완전 상쾌하고 통증이 말끔이 사라졌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해요. 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이도 받고 있는 이 은총들
감사하며 작은 영혼이 되어 살아가길를 다짐해봅니다. 운영도우미2 감사해요. 사랑해요. ~~~ |
2010.10.05 -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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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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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넘어 환상적입니다. 모든 말씀에 고개숙여 아멘 입니다. |
2010.10.05 -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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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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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징표로 인하여 모든 죄인들의 회개가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
2010.10.05 -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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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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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율신액에 대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읽으니 감미롭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어찌 이리도 죄인인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십니까? 도구를 통하여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흡할 따릅입니다.
부디 많은 영혼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
2010.10.05 -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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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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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그렇군요. 우리가 감히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사신 일을 짐작인들 할수가 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만이 부족한 저희로부터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
2010.10.05 - 1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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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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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게 기다리던 사랑의 메시지에요. 그동안 율신액에 관한 많은 은총 사례를 읽으면서 신비한 형성과정과 빛깔에 관해 주님 성모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을가 몹시 궁금했어요. 단순하면서도 짧고 강한 메시지.
성모님 감사합니다. 다 알아들었어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능력을 나주에서 많이 봐 왔고 지금 더욱 강하게 믿습니다. 아멘! |
2010.10.05 - 1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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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는 밀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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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정말 봐도 봐도 황홀한 율신액입니다 ^^ 율신액에 대한 메시지 말씀을 통해, 율리아님의 불안을 불식시켜주시고 또, 저희들도 덤으로 그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배려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 또 감사 드리나이다!
부디 저희 모두가 영적인 눈을 떠서 이 지극히 아름다운 하느님의 작품을 정말 마음으로 믿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작은영혼에 대한 하느님의 뜨거운 사랑을 저희도 함께 느끼며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자비 베풀어 주소서! 아멘! |
2010.10.05 -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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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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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10년동안 숨은 보화처럼 은총의징표가 시작되었고 8년동안 가슴에 묻어둔 사랑의 메시지가 주님의 큰 능력을 빛내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주님! 작은 영혼들의 모든 감사로 영광 받으시고 나주에서 시작하신 일 온전히 이루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
2010.10.05 -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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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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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비 자체네요. 이 메시지를 진즉 접했더라면 반대자들도 좀 느끼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넘 좋아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2010.10.05 - 1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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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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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가까왔나봅니다. 교회역사상에 없던 모든 징표들이 총 집결되어 내려지니까요.. 사랑넘치는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은총 아닌것이 없네요. 사랑의 메시지말씀에 울트라 은총의 율신액 사진에 황금빛 율신액 틀에 은총의 필체에 율신액 담긴 칼라~~ 최곱니다. 나주 성모님 만만세!! |
2010.10.05 -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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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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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너무나 멋지네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지금 계속해서 보고 있는데 안으로 쏙 빠질 것만 같네요. 이 그림안에서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은총과 기운이 쏟아질 수 있는 건지요? 역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고 있다는 징표라 다르군요. 다른 그 어느 기적들보다도 더 엄청나고 강력한 것 같습니다. 아멘! |
2010.10.05 -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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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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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이토록 아름다운 빛과 여러모습으로 저희에게 기쁨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감사, 감사! 주님께도 감사.! 성모님께도 감사! 율리아님께도 감사! 율신액에 대한 메시지와 징표를 올리도록 허락하신 지도 신부님께도 감사!
볼수 있고 들을수 있는 내눈과 귀는 복되어라. 아멘! |
2010.10.05 - 1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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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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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서 친히 이렇게 약속하셨다. 한 소리 있어 명하신다.
“외쳐라.” “무엇을 외칠까요?”
“모든 인생은 한낱 풀포기, 그 영화는 들에 핀 꽃과 같다! 풀은 시들고 꽃은 진다, 스쳐 가는 야훼의 입김에 백성이란 실로 풀과 같은 존재이다. 풀은 시들고 꽃은 지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너, 시온아. 높은 산에 올라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너, 예루살렘아. 힘껏 외쳐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질러라.” (이사 40장 5~9절) 아멘!
가슴 벅차고 기쁜 소식입니다 주님의 사랑 한껏 느끼며 놀랍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아멘아멘아멘!!!^ㅇ^/ |
2010.10.05 - 1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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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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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아멘
율신액을 보면서 어떤 말과 설명이 안될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귀한 징표 감사드립니다. |
2010.10.05 - 1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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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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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퍼져나온 주님의 빛살~~~ 보고또보아도 신비로운 빛~~ 주님이 만드신 천상의 빛 그빛을 볼수있게 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율신액스카프를 하고있어도 행복합니다... |
2010.10.05 -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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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의 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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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멋쩌여~~~ 색깔과 문양 모두요~ 주님과 성모님의 예술작품 정말 넘 멋져요.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
2010.10.05 - 1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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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선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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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율신액 사진을 보니 성심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보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성심의 불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더러움까지 깨끗이 태워 주시는 듯 강렬합니다.
오, 사랑하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안에 부족한 저 온전히 침잠하기를 갈망합니다.
물과 포도주가 합쳐저 온전히 용해 되듯이 제 영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새로와 지기를 원합니다. 아멘!!! |
2010.10.05 -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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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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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2010.10.05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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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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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딸아!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아름답게 퍼져 나온 주님의 빛살을 보았지?"
율신액을 주신 지 10주년이 되는군요. 묵주기도의 성모님 축일에...
우리 주님, 나주 성모님께 고맙고 황송하고 사랑스럽고 감사하고 찬미하며 영광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보답하시는 우리 주님, 성모님! 감사와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이렇게 크나큰 행운이 어디 있습니까?
가장 작은 영혼 고마우신 율리아엄마를 가까이서 뵐 수 있고 이렇게 황홀한 보라빛 천상 색깔의 율신액을 마음껏 볼 수 있고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도신부님과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나주성모님께 무릎 꿇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
2010.10.05 - 1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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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믿음의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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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
2010.10.05 - 1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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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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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로 사십여분간을 율신액을 보면서 머리가 터질듯이 혼란스럽고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으로 흥분했던 몇년전의 그때가 떠오르네요.솔로몬이 누리지 못햇던 하느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2010.10.05 - 1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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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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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지요. 자매님 사후에나 볼수 있었던 율신액을 피디 수첩으로 인하여 너무나도 확실하게 보았지요.
그 때 비디오를 볼때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우뢰와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지요. |
2010.10.05 -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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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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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으로 이만q☎ ☎p 큼~ (" ▽" ) ☜■■▷◁■■☞ ☆♪■■■■♪☆ 은총마니받으세요 |
2010.10.05 - 2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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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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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시상에나~@@!! 완전 황홀경이네요~ 보자마자 그저 황홀해서 감탄사와탄성이 연발하네요~ 이번에 이 아리따운 율신액 색깔!!! 너무도 황홀하고 아름다워서 그저 주님과성모님께 감사와찬미와영광을드려요~~~ 이 율신액 색깔을 보고 반하지않는 분들이 없으시지요~ 저도 그 사람들 중에 한사람이구요~ 사실 율신액 증언하면 제가 제일로 확실하고 진실되지 않나 싶네요~ 글구 너무 많은 율신액 은총을 받았으리라 생각되어요~^^* 이렇게 멋찌고 아리따운 천상의 빛깔을 주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운동도우미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세요~~~ 홧팅!!! |
2010.10.05 -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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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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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꽃은 시들고 풀은 말라 버릴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와 이 사랑의 징표들 이 세상의 죄를 보속하고 있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
그 위대한 업적들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기억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천상의 명화와 같은 율신액도 마찬가지구요^^
힘껏 외쳐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질러라. ! 아멘! |
2010.10.05 -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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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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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믿는 영으로 가난한 우리 작은 영혼들은 행복합니다. 아멘 !
이 찬란한 사랑의 징표를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크나큰 축복이요 행운이요 은총입니다. 아멘 ! |
2010.10.05 -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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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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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알렐루야!..알렐루야!.. 진짜로 이런 문양과빛깔은 천상에서 해주시지않고는 이루어질수가없기에 보는저희들은 기분도 너무좋고 치유도 더불어받기에 무지 좋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올려주심 더욱더 감사드리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늘 감사드려요***** |
2010.10.05 - 2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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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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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글씨와 틀까지 모두 율신액으로 된 것이라니 더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 |
2010.10.06 -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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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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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
2010.10.06 - 0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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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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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아도 또 보고싶은 율신액, 듣고 또 들어도 또 듣고싶은 묵상시, 가슴이 벅차오네요.
귀도 풍요롭고 눈도 풍요롭습니다.
이렇게 수고하여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계속 수고 해 주세요. 수고한 보람은 이 세상에서도 그리고 천국에서도 맘껏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2010.10.06 - 0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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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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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권능을 보았고 알게 되었고 굳세게 믿는다고는 하지만 주님이 원하시고 말씀하시는대로 살아가고 있지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주님, 성모님을 향한 믿음과 촛점이 너무 안 맞는 저의 세상 속 삶이 저 자신을 갈등케 합니다 |
2010.10.06 - 0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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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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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못하실일이 없으시기에..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을 너에게 주신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함께 네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시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징표란다."
아멘!!! 아멘!!! 아멘!!!
전지전능 하신 주 하느님!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지 못할 이 아름다움의 표현,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란 말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주 하느님 감사와 찬미 영광 홀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2010.10.06 - 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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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밑에나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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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답습니다! 놀랍군요! 대단해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군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세세 영원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들어내시는당신영광 영원무궁토록 길이길이 빛나리! |
2010.10.06 - 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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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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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름다운 보라빛 ~~ 그리고 형형 색색의 짙은 예쁜 총천연색 우와 ~~~
저 색깔로 옷을 해입으면 진짜 예쁘겠습니다
아이고 하느님의 신비와 능력은 인간의 생각의 한계를 정말 초월 하십니다
그것을 알아 보지 못하고 받아 들이지 않고 자신의 잣대로만 판단 하려 든다면
그 사람은 하느님의 생각 보다도 자기 자신의 생각이 더 온전하다고 믿는 교만과 무례를 범하여 독성죄를 짓는 것이 될것입니다
한국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이 모든 은총과 은혜
찬미와 감사와 흠숭 과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
2010.10.06 -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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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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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주님의 빛살 ! 주님의 놀라운 신비여 !
너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기에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을 너에게 주신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시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주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가득하신 주님꼐서는 찬미와 영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사랑의징표를 받으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그 사랑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그 아름다운 빛깔 만큼이나~~~ |
2010.10.06 -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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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닮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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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정말 활홀지경에 빠지게되네요~~ 햐아....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해계시며 늘 함께 하고 계시다는 징표로 주시는 율신액!
전대미문의 놀라운 기적...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놀라운 징표입니다. 천국의 신비를 맛보게 하셨어요~ 와..!!! 놀라워라! |
2010.10.06 -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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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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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못하실 없으십니다 인간이 제일 더럽다고 생각하는 소변에까지 당신의 큰 권능을 보이시니 말입니다
율신액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 자체로 바로 믿음으로 이어집니다 놀라운 이 빛깔을 보지 않고는 어찌 믿을 수 있을까요
반대자들이 뭐라하더라도 주님의 크신 권능은 천하만방에 울려퍼지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
2010.10.06 -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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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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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큰 구원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치유받고 구원받을지 놀랍고 또 놀라울 뿐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았습니다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 놓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 봉헌한 작은 영혼을 보고 주님께서도 얼마나 애타시고 안타까우셨을지..
율신액이라는 큰 은총을 주신 주님의 율리아님의 향한 애틋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마져도 이렇게 다 나눠주시는 율리아님 당신을 존경하고 또 사랑합니다 |
2010.10.06 - 2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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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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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Liquid Crystal) 사진처럼 아름답게 보여요. LCD에 들어가 있는~ |
2010.10.12 -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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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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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너무 아름답고 놀랍네요 사진을 보는 순간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제 컴 바탕화면에 깔아둘겁니다 ^^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
2010.10.14 - 11: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