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은총 |
|
우리 주님께서 율신액을 주신 10주년이라면 보통날이 아니네요.
저는 1997년 율리아 자매님 50회 생신 때 나주에 왔었는데 그날
태양의 기적이 어마어마하게 일어나서 전남 장성에서부터 태양이
막 내려왔다 올라갔다 하면서 오색영롱한 아름다운 빛을 줄기줄기
쏟아내고 장미향기도 너무 찐해서 제 코가 잘못된 줄 알았거든요.
근데 율신액 모습은 그때 본 태양의 기적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하셨겠죠.
저는 율신액을 이루는 성분 중에 물 위에 떠 살아 움직이듯 아름다운
성분은 이 지상과 현실세계에는 찾아 볼 수 없는 물질이라고 봐요.
주님께서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밤하늘의 별보다 많은 영혼들 중에
가려 뽑은 작은영혼이 주님과 성모님의 대속고통에 동참함으로써
육신마저 완전히 정화되었기에 특별히 아주 특별히 주신 징표잖아요.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오늘 하루만이라도 고통 없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기를 빌어요.
그리고 예수님, 성모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율리아 자매님을 부족한
저희를 위하여 보내주셔서요.
이제 무한하고 완전한 일치로써 변함없는 인연과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율리아 자매님을 지키고 더욱 사랑할래요. 아멘! 감사해요. |
| 2010.10.07 - 02:23 | |
|
|
아기예수의 눈물 |
|
솔로몬도 누리지 못한 영화를 우리가 누리고 있음을 일찍이 알았지만
율신액의 아름다움과 은총을 보면서 더욱 실감합니다.
오~~ 주님, 당신은 신랑이 되어 오셨군요~~
맞아요. 사랑이신 신랑님께서 지극히 사랑스런 작은영혼이자 신부인 율리아님에게
이렇게 곱디고운 선물을 주시고 단장시키셨어요.
사랑겨운 영적일치~~
율리아님~~ 우리와 함께 살아계시는 놀라우신 분!!!
오늘 마음다해 축하드려요...
큰 경사이며 합당히 축하드려야고 주님께 영광드려야 하는 날!!!
우리 다 함께 츄카 노래 불러드려요~~
알렐루야~~ |
| 2010.10.07 - 02:01 | |
|
|
영혼의 소리 |
|
님을 그토록 사랑하기에
모든 우주만물이 아름답습니다
오 내사랑 나의 전부여,
님께서 저를 포근히 안아 주셨지요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여
율신액을 통하여 진정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새로운 희망을 찾았습니다.
평화로움과 희망을 찾게하여주신
율리아님 진정 고맙습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님의 그고통과 희생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한 결정체인 율신액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
현세에서의 모든것을 곁들여 받게 되기를 기도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저의 모든것을 다 받쳐 주님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을 있게해주심에 더욱 감사와 죽하를 드립니다.
억수로 만이만이 |
| 2010.10.07 - 02:02 | |
|
|
님이시여 |
|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요 !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모든 어려움을 감래 하시는 님 이 계시기에 아름답고 형언 할수 없는 특별한 징표를 통하여 은총을
받을수 있는 우리 모두는 행복합니다.... |
| 2010.10.07 - 02:11 | |
|
|
천국이좋아 |
|
애간장이 녹아내리는 율리아님의 영혼의 소리
주님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사랑의 노래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어쩜 이리도 절절한 사랑이 있을까요.
율리아님의 음성따라 율신액이 춤추는듯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율신액을 주신 10주년! 축하드려요.율신액 기념일이네요.^^*
와 ~ 너무너무 행복해요. 저에게는 특별한 날이기도 하니 더욱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율리아님의 이마음을 조금만 닮아도
평화를 누리며 살텐데...
간절한 율리아님의 사랑을 닮아 주님을 사랑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 나의사랑 나의전부여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따님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 아빠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운영도우미님 넘넘 감사드려요.^^* 은총가득 받으세요. |
| 2010.10.07 - 02:36 | |
|
|
영원한 아멘 |
|
오~~ 아멘, 알렐루야~~
환상의 극치입니다.
나팔 소리 울리며, 팡파레를 터드리며 축하를 합니다.
율신액 탄생 10주년!!!
알렐루야~~ 주님 찬미합니다.
감사하나이다.
아름다움과 은총을 함께 지닌 율신액.
주님 손길의 신비~~
제가 지금 어디 있는지?
여기가 어디련가~~ 율신액의 묵상시가 하나씩 올라올때마다
딴 세상으로 여행을 하는 듯 합니다.
사랑하올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
진심 축하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츄카~~
무지무지 감사!!
승리의 모후 로사리오의 모후!!
나주의 성모님!
승리를 예감할뿐 아니라 확신합니다
아멘! |
| 2010.10.07 - 02:25 | |
|
|
♡ 아기천사 |
|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시 입니다.
솔로몬도 누리지 못한것을 저희가 보고있으니 저희는 복된 사람입니다.
나주에 살아계신 주님과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율신액을 주신 10주년을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2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
| 2010.10.07 - 05:56 | |
|
|
najublessing(은총) |
|
율리아님 몸에서 나오는 타인에게는 없는 물질이 바로 하느님께서 은총으로 주신
율신액과 성모님 현존의 표시인 향유와 사람들이 질투하여 주시지 마시고 걷으가시라고
청한 향기입니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주님께 자청하신 보속고통을 위한
아픔입니다. 주님은 율리아님을 수많은 영혼중에 특별히 구원을 위해 선택하셨음을 세상이 알아주는 것은
율리아님을 선택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높이는 일일 것입니다. |
| 2010.10.07 - 07:18 | |
|
|
메시지사랑 |
|
오늘은 율신액을 주기시작하신 날, 10주년이 되는 날. 아멘!
///
2010년 10월 07일,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16세기 중엽 이슬람 제국은 세력 확장을 위하여 유럽을 침공했다.
이에 비오 5세 교황은 연합군을 조직하여 대항했다.
1571년 10월 7일 연합군은 ‘레판토 해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그들의 침공을 막아 냈다.
도미니코 수도회 출신이었던 비오 5세 교황은 이를 기념하여 이날을 ‘승리의 성모 축일’로 선포하였고,
뒷날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로 이름이 바뀌었다.
/// |
| 2010.10.07 - 07:32 | |
|
|
엄마품안에서 |
|
율신액울 주신 10주년 이군요.
축하 측하 드립니다.
아멘. |
| 2010.10.07 - 07:35 | |
|
|
주님함께 |
|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율리아님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시는 징표입니다.
그 사랑은 속세의 사랑이 아닙니다. 이 율신액의 빛깔과 빛살을 보십시오 천상의 빛입니다. 아멘. |
| 2010.10.07 - 07:43 | |
|
|
루치아 |
|
|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마음물적영적육적 모든상처 치유하소서!아멘.주님의 아름다운 빛살을 사랑합니다.아멘. 그렇게 아름답고 순수하고 거룩하게 성실함으로 살아가도록 매순간 매초마다 모든악에서 보호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 |
| 2010.10.07 - 07:49 | |
|
|
엄마딸 |
|
아멘~~~!!!
율신액을 주신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시는 율리아님~~~
너무너무 사랑하시어 이토록 아름다운 은총을 주시니
부족한 저희들... 황홀할만큼 아름다운 율신액을 보며
저희 영혼도 그토록 아름다운 빛깔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율리아님~~~정말정말 무지무지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 2010.10.07 - 08:07 | |
|
|
작은 믿음의씨 |
|
| 하느님을 찬양하며~ 아멘! |
| 2010.10.07 - 08:09 | |
|
|
생활의 기도화 |
|
벌써 10주년이 되었네요.
10주년 축하드리며 율신액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치유와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환희로 모두 모두
행복해합니다.
율신액을 주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너무 감사합니다. 넘 사랑해요. 아멘~~~
운영도우미2님
10주년을 알려주시고 다양한 율신액 색을 보면
참 신비롭습니다. 수고하신 정성 감사해요. 사랑해요. ~~~ |
| 2010.10.07 - 08:19 | |
|
|
거북이 |
|
율신액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치유와 사랑 기쁨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 저희와 저희 가정을 어둠에 휩싸이지 않게 하시고
매일의 십자가를 잘 지고 승리하는 길 되게 하소서..아멘. |
| 2010.10.07 - 08:46 | |
|
|
새로운여명 |
|
율신액을 주신 10주년을 받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신액을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 2010.10.07 - 09:00 | |
|
|
달님 |
|
아멘~~!!!
모든 피조물 위에 주님 사랑으로 가득찬 그 아름다운 영혼~~~은
바로 모든 죄인들을 구원하라는 하느님의 고귀한 소명 받아 이 귀양살이에 내려오신 천상의
선녀 보다 더 고귀한 영혼..
시대 시대 마다 성인 성녀들을 인간들 가운데 놓아 주셔셔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게 하여
모아 들이셨던 하느님~
이 마지막 시대에는 전무 후무한 온갖 은총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늘을 열어 쏟아 부어시는데~
우리가 상상도 할수 없었던 정말 전무 후무한 이 율신액의 은총 까지 주셨습니다...
주다 주다가 더 주실것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신 아버지 하느님의 기막힌 사랑은~
율리아님의 땀 한방울까지도 향유로 변화시켜 주시고
몸에서 나가는 진액 까지 짜서 주실려고 하시는 그사랑앞에
무딜대로 무딘 죄인들의 마음이 녹습니다..~~
온전히 당신 몸과 마음을 제물로 바치신 율리아님은 정말 당신의 온몸을
죄인들을 위해 제물이 되어 주시고 약이 되어 주시는 우리의 생명이되어 오셨고 사랑이 되어 오셨습니다
저 아름다운 색깔들은 이세상에서 제가 보지 못하던 색깔입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저 아름다움으로 세상의 죄악을 잊게 하고 병든것 고쳐 주시옵소서 아멘
오 ~~~ 하느님 아버지 영원히 찬미 받으시옵소서 모든 영광 받으시옵소서
율리아님께도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
| 2010.10.07 - 09:40 | |
|
|
마리 |
|
아멘~~~
찬란한 황금빛에 은혜로운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들으며
오늘도 은총의 하루가 되네요. 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 2010.10.07 - 09:10 | |
|
|
엄마꺼 |
|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전체를 생활의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것이다. 아멘
오! 님이시여! 당신은 신랑이 되어 오셨군요.. 아멘
묵주기도의동정마리아기념일이 율신액을 주신 기념일이군요.
10주년 맞이하여..예전에 비닐성전에서 한번 보았던 율신액비디오를
다시한번만,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해봅니다. 너무 황홀했던 기억 잊지 못해요!! |
| 2010.10.07 - 09:21 | |
|
|
자아포기 |
|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 모습의 율신액!! 아름다운 기도와 함께 !!!감사 아멘 |
| 2010.10.07 - 09:28 | |
|
|
겸손하고파 |
|
님의 고달픈 한 생애 너무 안타까워
조용히 따라가려하는 이 몸 가지소서.
온전히 가지소서.
숨결 하나도 나의 것이 아닐진데
당신께 저를 맡기나이다.
아멘! |
| 2010.10.07 - 10:12 | |
|
|
성모님 사랑 |
|
율신액을 주신 벌써 10주년이라니...
지금 제가 본 율신액은 너무나 아름아워서 할말을 잃어버렸읍니다.
우주만물을 그리는듯 말로 형용할수 없네여
귀한 율리아님의 시와 함께 묵상합니다. |
| 2010.10.07 - 10:35 | |
|
|
천국을향해 |
|
와~~~!!!
율신액 주신 10주년 기념일을 진심으로 추카 드려요~~~ ( 빵~ 빠~~ 레~~~ ### )
율신액을 통하여 미리 천상의 빛을 맛보게 하신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신액을 통하여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을 치유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신액을 통하여 율리아님과의 완전한 일치를 보여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신액을 통하여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신액을 통하여 천국 계단을 오를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신액을 통하여 하느님의 역사를 보여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신액을 통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예언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이룬 첫 기적이 생각나요~~~
잔치를 시작할때 제일 맛난 술을 내어 놓고 사람들이 취했을때 맛없는 술을 내놓는 법인데
잔치가 다 끝나도록 맛난술을 맛보곤 모두들 감탄하는 장면이요~~~
요즘 계속해 올라오는 율신액 사진을 보며
처음이나 지금이나 아니 오늘 특별히 10주년이라 그런가 황금볼처럼
생긴 이루말로 다 할 수 없는 황홀한 황금빛과 문양~~~
이 사진이 율신액이라니 그저 놀랍고 신기하고 신비롭고 경이롭고 성스럽습니다.
이 부족한 죄인의 좁은 소견으론 아~~~ 처음이니까 제일 아름다운 사진을 내놓고
이제 밑천 떨어지면 그만 보여주겠지 ~~~ 생각했는데~~~ㅠㅠㅠ
띠용~~~ @@@ ***
띠~ 띠~~~용~~~ @@@ *** ###
날마다 황홀경에 빠져 허우적 ~~~허우적~~~ (어~푸~~ &&& 어~~ 푸~~~ )
그것은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참 평화랍니다... 아멘!
이 황홀경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비례하겠지요~~~???
고통이 크면 클수록 율신액의 아름다움은 더욱 극치를 이루고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들은 더 많은 은총 받고~~~ ㅠㅠㅠ
하느님 사랑의 경륜의 깊고 넓고 높음을 비천한 저희들이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사오리까~~~
그저 남은 한생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가고자
끊임없이 노력에 노력을 더하는길 밖에요~~~ 아멘! |
| 2010.10.07 - 11:06 | |
|
|
성모성심의승리 |
|
..^^..이렇게 착한 마음 씨 같이 다 같이 기뻐 하며 축하 해주는 자세가 사람되 기본 도리거널 ..한때 다년간 필기 구 들고 율리아 자매 뒷꽁무니만 찾아 따라다니며 티를내며 행세하다가 ...언제 어디서부터 심사가 꼬였는지....이제는 남 잘되고 은총 받는 것은 죽어도 못보는...한 인간이 어둠에 숨어 싸질러놓은 오물을 잠시 여기다 가져오겠사으니 운영진께서는 삼가 허락해 주소서.미안합니다...독자 여러께서는 이런 전형적인 야바위꾼 같은 자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아시고... 각기 혹여 사탄의 앞잡이가 되지 않도록 좌우 돌아보며 반면 교사 삼으시며 잠시 오물을 보며 바치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면 될 것이옵니다... ..그 자를 가리켜 작은영혼 행세하는 짝퉁 작응영혼이라 ... 점점 맛이 가고 있는지 시방은 억지춘향이 난독 증 세도 나타나고있군요 ....하하...
1. 율신액 탄생 10주년(?)을 맞아 나주 자료를 소개하고 짤막한 소감을 '거울'에 비춰보았습니다. 그들이 율신액 탄신일을 거론하는 걸 보니 철야 특별기도회를 여는 날을 한 개 추가해 돈을 거둘 기회를 확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마침 목이 마르니 율신액 말고 수도물이라도 마셔야겠습니다.
2. 율리아 자매의 시란 것을 읽어보니 머리 부분에 "님을 애타게 기다리며/ 모든 피조물 위에 이 죄인/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요"라고 씌어 있네요. 율리아 자매는 '이 죄인'이라고 겸손한 단어를 골라 쓰고는 있지만 자신을 "모든 피조물 위에" 있다는 식으로 묘사함으로써 오만을 드러내고 있군요. |
| 2010.10.07 - 11:40 | |
|
|
승리 |
|
먼저 율신액 주신지 10년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작은 영혼과의 두터운 신뢰와 사랑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벌써 10년이군요.
그런데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성모성심의승리님께서 옮겨주신 어떤 사람이 지껄인 것은
이곳에서 치워야 겠습니다. 냄새가 나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려 해도 너무 지독하네요.. 아 냄새.
나름 글을 쓴다는 사람인줄 알았더니 시에서 그정도 해석도 못하다니요. 모든 피조물위에 있는 것은
율리아 자매님이 아니라 율리아 자매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이겠지요.
그 사랑이 그토록 크다는 것을 표현 한것 아니겠습니까?
중학교만나와도 그것 정도는 알터인데.
반박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하지만 참으로 불쌍한 영혼이군요. 짝퉁 작응영혼이란 호칭도 과분합니다.
이 좋은날, 이 좋은 자리에서 더러운것은 치워버리는게 어떨지요? 더러운것은 더러운 곳에 있어야 합니다.
화장실에 갖다 버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2010.10.07 - 11:52 | |
|
|
애인여기 |
|
"님을 그토록 사랑하기에
모든 우주만물이 아름답습니다
오 내사랑 나의 전부여,"
아멘!!!
묵주기도의 동정마리아 기념일이,
율신액 주신 10주년...특별한 날이네요.
환상적인 빛깔과 신비로운 율신액의 사진,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왔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아멘. |
| 2010.10.07 - 11:51 | |
|
|
성모성심의승리 |
|
| 운영진님께서야 삭제하셔도 되지요...^^ |
| 2010.10.07 - 11:51 | |
|
|
자비의샘 |
|
|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
| 2010.10.07 - 12:28 | |
|
|
어머니향기 |
|
오늘은 율신액을 주기시작하신 날
, 10주년이 되는 날. 아멘! !!아멘!!!아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
| 2010.10.07 - 12:33 | |
|
|
메시지사랑 |
|
시 감상 후기를 함 더 적고 싶어 다시 들어왔습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여 !
아멘!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입니다.
지나간 첫토 율리아 자매님 말씀의 주제인 믿음 이 시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시는 묵상할 곳이 많고 매우 깊이가 있습니다
율신액이라는 전대미문의 어마어마한 기적을 내려주신데는 이런 믿음도 한 몫을 한 것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겁니다
이런 믿음과 사랑을 배워 나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님을 애타게 그리며 피조물 위에 이 죄인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차 있어요"....에서
이 죄인이 피조물 위에 있다고 해석하며 읽으면 시 읽는 사람이 이상한 거고 시 자체도 성립하질 않아요.
시를 시적으로 읽어야지 이런 황당한 경우가,ㅎㅎ
이 죄인의 주님에 대한 사랑은, 모든 피조물에서 당신의 사랑이 가득차 있을 정도로,
주님 사랑을 통해 온갖 만물이 아름답게 보인다고 하면 몰라도..
이것이야말로 천박'의 전형, 반대를 위한 반대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소변은 사람의 소변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율신액이라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도저히 나는 믿기 싫다 믿고싶지 않다' 하시는 분들은 그릇놓고 시험해보는 수고 정도는 하시어요..
한가지만 더 힌트를 드린다면,
소변은 신사구체에서 혈액이 걸러져서 형성된다는 것은 다 아시지요?
소변이 저렇게 아름답고 찬란하게 예쁘다면 그 전단계인 혈액에도 뭔가 있다고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율리아님의 혈액이 묻은 거즈를 몸에 대고 기도한 후 치유받은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런것은 진짜 먼훗날에나 공개될려나..
예수님께서 메시지말씀에, 성혈로 수혈을 해주실 거라고 했는데,
저는 율리아님의 경우는 그 아름다운 영혼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다 수혈이 된 분이라고 예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즉 주님 성모님과의 완전한 일치입니다. |
| 2010.10.07 - 13:11 | |
|
|
블루망토 |
|
숨결 하나도 나의 것이 아닐진데
당신께 저를 맡기나이다.~아멘!!!
운영도우미2님 항상 감사합니다. |
| 2010.10.07 - 12:45 | |
|
|
집으로 |
|
| 운영도우미2님 참 감사합니다 ! |
| 2010.10.07 - 13:18 | |
|
|
시온의 딸 |
|
컹그래튤레이션~~~@!!
컹그래튤레이션!!!
츄카~~츄카~~~~
츄카드려요~~♬♪♬♪♬♪♬♪ 빵빠라빰~~
축배의 잔 높이 들어 외칩니다!!
위 하 여!!!
율신액 탄생 10주년~~`
주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엑 배경에 심오한 묵상시
잘 묵상했습니다~~ |
| 2010.10.07 - 13:29 | |
|
|
마리아의 승리 |
|
승리는 우리의 것!!!
아멘!!
의미있는 신비의 오늘 율신액 역사가 시작되었군요...
더 힘이납니다. 확신!!!
치열한 전쟁을 예상함과 동시에 승리의 함성이 벌써 들리는 듯합니다.
성모님의 날 오늘 이렇게경사스런 일이 겹치게 되었으니
우리 작은 영혼들 축일로 축하합시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교회 역사에서 못보던 모든 것 다주시고
아직도 더 남아있습니까///
우리모두도 당신께 다 드리게 하소서!!
다만 주님의 이름을 찬미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
| 2010.10.07 - 13:36 | |
|
|
사랑의 잔치 |
|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정 기쁜 오늘이네요...
율신액 사진 율신액 스카프등으로 치유 받으신 분들 모두 다 함께 기뻐하고 있어요...
저도 축배의 잔 높이 들고 축하하고 싶습니다!!
알렐루야!!!
야훼께서 베푸신 그 크신 은혜,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까!
구원의 감사잔 높이 받들고서 야훼의 이름을 부르리라.(시편116)
아멘!! 주 하느님 찬미 영광 세세히영원히 받으솟서! |
| 2010.10.07 - 13:46 | |
|
|
어린양 |
|
| 아멘♡ |
| 2010.10.07 - 13:48 | |
|
|
초토위의 새싹 |
|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아~~ 벌써 10년이 되었다니~~
이제 악성 루머를 종식시킬때가 왔습니다.
우선 저 찬란한 빛깔을 보시고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문양디자인을 보시고
무엇보다~~~ 그 은총의 열매들을 보십시오~~~
주여~~ 스스로 장님이 된 이들의 눈을 뜨게 하소서!
아멘! |
| 2010.10.07 - 14:23 | |
|
|
 |
|
오~~ 아름다와라~~
찬란한 세상~~
주님이 지었네~~♬♪
알렐루야~~
오늘의 신비는 "승리"입니다.
아멘!
주님 찬미~~ 율신액 사랑, 소중히~~~ |
| 2010.10.07 - 13:53 | |
|
|
호롱불 |
|
아멘~~!!!
황금 보름달에 세개나 두둥실 떴네요
정말 어쩜이리 하나같이 아름답고 다 다른지
주님께서는 참으로 못하실 일이 없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사랑는 운영도우미2님~~ 나눠주심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라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 2010.10.07 - 13:54 | |
|
|
맑은 백합 |
|
"오, 그대 나의 사랑, 아름다워라.
당신은 나의 님, 나는 당신의 것.
님의 고달픈 한 생애 너무 안타까워
조용히 따라가려하는 이 몸 가지소서.
온전히 가지소서."
아멘!!!
작은 영혼 율리아님께 주신 특별한 징표 율신액의 탄생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몰랐더라면,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몰랐더라면
온갖 부귀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받지 못한 고귀한 은총을 이곳 나주에서
받지 못했겠지요.
10주년을 맞이하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과거 레판토전을 승리로 이끈 묵주기도를 기리는 이날,
율신액을 주시기 시작함은 또 하나의 승리를 예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멘!!! |
| 2010.10.07 - 13:58 | |
|
|
주님뜻대로 |
|
오, 그대 나의 사랑, 아름다워라.
당신은 나의 님, 나는 당신의 것.
숨결 하나도 나의 것이 아닐진데
단신께 저를 맡기나이다. 아멘!!!
오 정말~오늘 올려주신 율신액은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반드시 승리의 날은 오리라 믿으며 그 날이 빨리 앞당겨지기를
작지만 힘을 보태드릴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려고 노력할께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랑의 징표로 율리아님께 율신액을 보여주신지
10주년 되는 날 함께 축하드려요~♥♥♥ |
| 2010.10.07 - 14:24 | |
|
|
사랑의 승리 |
|
율신액 주신 10주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
| 2010.10.07 - 14:26 | |
|
|
옹기그릇 |
|
"님을 애타게 그리며
모든 피조물 위에 이 죄인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요.
어서 오셔요.
어서 빨리요.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의 징표로 주신 율신액 10주년을 맞이하여 축하드립니다.^0^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
| 2010.10.07 - 14:31 | |
|
|
Deo Gratias♡ |
|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우와... 오늘이 율신액 주신지 10년째 되는 경사스런 날이군요!!!
요즘 율신액 스카프를 통한 치유은총글도 너무나 많이 올라오고있죠~
병든 영혼육신을 지닌 우리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율신액♡
선물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또한 율리아님께도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 2010.10.07 - 14:35 | |
|
|
겸손과 온유 |
|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절절하고 애절한 저 사랑의 시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저 사랑의 경지를 누가 알까요...
율신액이라는 아름다움을 저희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0.10.07 - 14:39 | |
|
|
승리 |
|
제가 글을 올리기도 했었지만 율리아 자매님의 영혼과육신은 수많은 세월들동안 봉헌해오신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들로 이미 정화되었음으로 봅니다.
그래서 그분의 율신액을 통해 시사하시는 바가 크다고 말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눈물과, 피, 침이나 머리카락등등은 어떠하다는 것을요.
아래는 율리아님의 피로 치유를 받으신 성직자 의 증언입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알로이시오 신부인데 전립선 암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소변을 볼 수가 없고 피만 나오는 상태라 제 팬티는 항상 피와 진물로 젖어있어
처음에는 나주 순례도 무사히 마치지 못하리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모든 순례자들에게 기도를 해주셨는데
저는 특별히 저를 위한 기도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때 율리아 자매님의 편태고통에서 흘러나온 피를 묻힌 손수건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리고 철야기도 중 그 손수건을 팬티 속에 넣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손수건이 피로 흠뻑 젖어있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피가 또 붙어있는지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팬티에 피는 하나도 없었으며
그때부터 정상적인 사람과 같이 소변을 볼 수가 있었고 그 후로 더 이상 피도 흐르지 않았습니다.
정말 엄청 놀랐습니다.
치유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 4월4일인도네시아 알로이시오 신부" |
| 2010.10.07 - 15:14 | |
|
|
은혜의 빛 |
|
세번째 율신액은 오색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찬란함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 솟아오르는 힘과 함게 마음다해 오늘 10주년을 맞는 율신액 기념일을 축하하고 싶어요.
얼마나 오묘한 주님의 징표인지요.. 또한 그에 따르는 은총은~~
너무 멋진 날이에요.
10회 돏을 맞는 율신액을 주심을 기리는 동시에 성모님 승리하심을 함께 기리게 했으니
이도한 섭리이며 우리모두 승리를 확신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다가옵니다.!
오~~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1년 5월 16일 -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 2010.10.07 - 15:26 | |
|
|
엄마와 함께 |
|
율신액을 주신지 10주년 기념의 날~~!!!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0^)*
우리모두 기뻐해요.아멘!
님을 애타게 그리며
모든 피조물 위에 이 죄인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요
어서 오셔요
빨리 오셔요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축하해요.*^^*
운영도우미2님. 감사해요.*^^* |
| 2010.10.07 - 16:02 | |
|
|
크리스틴 |
|
오!!
너무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벅차옵니다!
시도 너무 아름답고
꼭 주님께 대한 제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요 ㅎㅎ ㅔ~~ |
| 2010.10.07 - 16:14 | |
|
|
성인들과 화합 |
|
풍악을 울려라~~ 북들을 쳐~~라~~
현금에 맞추어 비파소리곱게..
초승에 한보름에~~
우리네 축제일에~~ 너희는 우렁차게~~
이것이 이스라엘의 법이로다, 야곱의 하느님의~~ 명이시로다~~♣♬♪♩
아멘 ~~ 일렐루야~~
10주년을 맞는 율신액 생일 크게 축하드리며
스스로 움직이고 요동하는 아름다운 율신액 율동에 맞추어 저도 어깨춤 추며 기뻐합니다.
츄카 츄카~~~
나팔소라 각적소리 높이 높이 울리어라~~~~*^^*~~~~ |
| 2010.10.07 - 16:35 | |
|
|
christina |
|
숨결 하나도 나의 것이 아닐진데 당신께 저를 맡기나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여~! 아멘 아멘 아멘~!!1 |
| 2010.10.07 - 17:10 | |
|
|
사랑의 닻 |
|
율신액 10주년!!!
그동안 한국 교회는 무얼하고 있었나요?
엄청난 주님의 업적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참으로 보아야 할것엔 관심을두지않고 온갖 거짓 허위증언에 귀기울이고
나주를 무시하려고만 하는데 급급하셨으니
10년 허송세월입니다 그려~~ 허허허~~ |
| 2010.10.07 - 17:22 | |
|
|
여디디아 |
|
아멘!
10주년 맞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2010.10.07 - 17:39 | |
|
|
작은꽃1 |
|
율신액 주신지 10주년이군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도 직접 율신액 한번 보고 싶네요
너무 너무 아름답다고 하는데 꼭 한번 보고 싶어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과 생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아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증명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의 결정체인것 같습니다 아멘 |
| 2010.10.07 - 17:46 | |
|
|
미카 |
|
세상에 너무 아름다워요^^!
승리의 금메달을 보는 것 같네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신다는
현존의 징표를 주신지 10주년이나 되었으니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 모진세월을 이겨내오시며 우리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셨던
율리아님! 감사해요^^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 |
| 2010.10.07 - 19:38 | |
|
|
miriam |
|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은 빛깔 조차도 이리도 다르네요 ..
감히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이 형언할 수 없이 찬란한 빛깔 ..
오늘은 율신액 기념일 이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그리구 .. 욕심이 과한것이겠지요?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은총인데
실제로 보고싶은 마음 .. ^^
우리가 무엇이길래 솔로몬도 누리지 못한 이 은총을
이렇게 끝없이 부어주시는가요 ??
더 노력할께요 ..
율리아님 오늘 만이라도 오직 고통없는 날이었기를 이 시간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이시여 ... |
| 2010.10.07 - 20:25 | |
|
|
사랑의길 |
|
이토록 아름답고 말로는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기 힘든 천상의 색깔인 율신액~~@@
래판토전을 승리로 이끄셨던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인
10월 7일로 율신액을 주신지 만 10년이 되었다니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속인들은 터무니없는 말로 그 신비와 아름다움을 욕되게 하지만
그분들 모두에게도 영적인 눈과 귀와 마음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드려요.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아멘~~!!!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님이 계셔서 측량할 수도 없는 고귀한 은총들을
받고 누리고 있음에 또 덤으로 풍성히 받고 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오래 오래 저희들 곁에 함께 계셔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
| 2010.10.07 - 22:10 | |
|
|
불패의 무기 |
|
오늘 하루가 끝나기 15분전에 다행히 들어왔어요,
오늘 날짜로,,, 율리아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동시에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이렇게 공개 해 주심은 결국 이 징표도 반대자들의 공격을 각오하시고
우리들에게 유익이되고 은총을 전달하기 위함이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함인것 잘 압니다.
감사합니다.
율신액 10돐, 다함께 축하하며
주님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
| 2010.10.07 - 23:48 | |
|
|
낮은자 |
|
아.. 아름답습니다.
정말 눈이 부시는 군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볼 수 있는 눈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당신 영광 드러내시는 주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 2010.10.08 - 00:14 | |
|
|
작은별하나 |
|
율신액 10돌, 다함께 축하하며
주님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
| 2010.10.08 - 00:15 | |
|
|
사랑의 불꽃도장 |
|
율신액의 빛깔을 보며 아름다와진 이 밤,
제 마음 제 영혼도 율신액의 빛깔갈로 물드는 것같고 은총으로 촉촉해 지는 것 같아요.
기뻐져요.
하루 피로 다 가시는 것 같고..
10돌울 맞으심 진심 축하드려요.
불패의 무기님말씀처럼 우리모두를위한 축하도 되겠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올려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
| 2010.10.08 - 07:42 | |
|
|
새롭게 |
|
아멘~~~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예수님 성모님도 사랑이시오니
저희 그 사랑안에 머물러 살게 하옵소서~~~아멘! 알렐루야!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찬양과 영광을 세세에 영원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신액 주신 10주년 기념일을 축하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
| 2010.10.08 - 00:33 | |
|
|
질풍경초 |
|
벌써 율신액을 주신 지 10년이 되었군요.
저희 모두를 위하여 율신액을 허락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함께 하심을 친히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아멘. |
| 2010.10.08 - 00:39 | |
|
|
기도해요 |
|
주님 세상에 놀랍습니다 오래감만에 게시판에 들어왔는데 10주년이라고 쓰여져 있어서 무엇이 10주년인고하니
율신액을 주신지 10년이 되었군요 이제 하루가 더 지나갔네요 그런데 이글을누르는순간 눈에싸악 들어오는 율신액이
제마음을 정화시키는듯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요
어떻게 이것이 사람의 몸에서 나올수있다는 말인가 정녕율리아자매님이 어떤분이시라는걸 주님께서 이렇게
들어내고 계십니다 살아계신 성녀십니다 성인 성녀들도 살아계실때 여러 성흔과 특별한 일들이 표징으로 나타났었읍니다만
율리아님같은 예는 일찍이 없었읍니다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 또한 전대미문의 성녀가 되실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입니다
그러한분과함께 이야기나누며 사랑을 나눌 수 있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감사흠숭받으소서 |
| 2010.10.08 - 00:40 | |
|
|
사랑의 홍수 |
|
"오, 그대 나의 사랑, 아름다워라.
당신은 나의 님, 나는 당신의 것.
님의 고달픈 한 생애 너무 안타까워
조용히 따라가려하는 이 몸 가지소서.
온전히 가지소서." 아 ~~~ 멘 !!!
정말 뜻 깊은 날입니다.
율신액 주신 10주년,
바로 승리의 로사리오 성모님 축일과 함께 하는 날
주님 성모님의 특별한 징표를
아니 율신액을 통해 은총을 폭포수 처럼 쏟아주심이지요.
율리아님,
그 극심한 대속고통을 한결 같이 봉헌해 주심으로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은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전대미문의 은총을 보고 누리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 지요.
율리아님, 영육간에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고
주님 성모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꼭 이루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 2010.10.08 - 11:34 | |
|
|
낮은자 |
|
보고 또 보고 또 보고싶어집니다.
황홀한 주님의 신비... |
| 2010.10.08 - 11:59 | |
|
|
마리아의 승리 |
|
또 다시 들렀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과 묵상시!!!
10회 생일을 맞은 은총의 율신액!!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25년동안 많은 은총과 십자가가 있었지만 이제 희망가득한 승리를 예감하고 있어요.
화이팅!!! |
| 2010.10.08 - 16:44 | |
|
|
로사 |
|
너무 아름다워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우~~아 @@ 이시대에 태어난게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먼훗날 후대의 신앙인들이 우릴 얼마나 부러워할까~~
다른나라도 아니구 대한민국 나주에 이런 기적의 시간이~~
율리아님 축하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고난속에서도 사랑 하나로 견디시고 실천하시어
세상에서 방황하고 쓸모없던 저를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어
율신액의 아름다운모습을 보게하시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2010.10.08 - 14:32 | |
|
|
어린이정카 |
|
정말 한국 나주는 천국이 빛이 쏟아져 내리는 놀라운 곳입니다.
저 아름다운 율신액의 색감을 누가 감히 흉내나 낼 수 있을까요^^
수많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께서 맺으신 생명의 열매에서 바로 저런 광채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큰 은총 저희 죄인들을 위해서 함께 나누어 주신 율리아님과 아름답게 꾸며서 올려주신 운명도우미2님께 감사드립니다. |
| 2010.10.08 - 22:02 | |
|
|
사랑의 큰 그물 |
|
어쩌면 저토록 아름답고 찬란한 황금빛이 나올수 있을까요?
주님이 아니시면 구 누가 저 눈부신빛을 인체에서 창출해내겠습니까.
율리아님! 진정 주님께서함께 하시니 복되십니다.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10주년 율신액 탄생 진심 축하 감사드리나이다!!! |
| 2010.10.08 - 22:12 | |
|
|
하늘의 여왕 |
|
아멘!
알렐루야~~
메시지 말씀 실천,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으로 현세와 내세의 축복을 말씀하시는
주님의 간곡한 사랑의 말씀을 새깁니다.
세상 다한다해도 당신의 말씀 단 한획까지 다 이루어지고 말것입니다.
아멘!
율신액 10주년 됨을축하드리며 10주년 기념으로 올해 인준이 있기를 기도해요.^^
아멘!! |
| 2010.10.08 - 22:23 | |
|
|
하늘나라 |
|
| 아멘 아멘 아멘!!!!! |
| 2010.10.11 - 00:07 | |
|
|
Liliana |
|
'님의 고달픈 한 생애 너무 안타까워
조용히 따라가려하는 이 몸 가지소서.
온전히 가지소서.
숨결 하나도 나의 것이 아닐진데
당신께 저를 맡기나이다.'
아멘!
저도 축하드려요!
아..너무 좋네요.^^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운영도우미2님 감사해요. |
| 2010.11.08 - 23:13 | |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