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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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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건 조회 7,677회 작성일 11-01-3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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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색의 테두리는 2008년 3월 16일부터 주님께서 율리아자매님의 몸에주신 또 다른 특별한 황금 향유입니다.

DATE: 2010.10.09 - 11:55

LAST UPDATE: 2010.10.09 - 12:41

	은혜의 빛
	Hi~~ 방가와여~~ 아름다운 우리의 율신액~~~ 올라오셨군요~~^^ 살아움직이는 생명력넘치는 은총의 율신액!!! 율리아님의 사랑의 시를 안고 은총을 발산하고 계시네요~~
	2010.10.09 - 12:02

	♡ 아기천사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멘!!~ 오메! 오메! 오메나!~ @0@ 이 세상 어디에서 이 아름다운 색깔을 볼수있으랴. 나주에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 감사하나이다. 율리아 자매님께도 이 아름다움을 볼수있게 해 주심에 감사하며, 오늘 남은 하루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순간 순간 아름답게 봉헌 할수있게 주님 허락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도 감사해요.~
	2010.10.09 - 12:17

	메시지사랑
	아멘! 다시 만나 반갑네요^^* 저는 아무거나 한대목만 인용해서 묵상하며 댓글을 쓰겠습니다 "이 죄인이 내 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되어 드릴께요" 우선 예수님 성모님께서 이런 어린이 같은 순박하고 가식없는 기도를 들으신다면 얼마나 흐뭇하시고 위로받으시겠냐는 생각이듭니다. 1. 심오한 영성 = <돈도 안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바친다고 하는식의..봉헌한다고 하는 문구> , 2. 대부분의 신자들과 사제조차도 이해못하는 부분 = <즉,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재진행형 성심의 고통> 을 시적으로 표현한 이런 글은 ,아마 율리아님을 사랑하여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또한 나주를 다니며 전대미문의 기적을 체험한 순례자가 아니면 이해 못할 것같습니다. 즉 사제나 성경학에 조예가 깊은 신학박사라고해서 이해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나주의 영성과 천주교주류의 영성에 그만큼 현실적갭이 생겨 있습니다. 이게다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말씀으로, 또 율리아님의 강론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양육해주신 결과라고 보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율신액 사진은 보면 보면 볼수록 예쁘고 아름다워요 신기합니다. 실물은 입체성 역동성으로 더 아름답다는데.. 살점을 도려내는 헤집는 쓰라린 아픔, 보일듯 잡힐듯 말듯,,,,등의 시를 쓴 작가의 아픔이 율신액 사진 상단부분의 흐트러진 실오라기 같은 것, 물감이 번지는듯한 형태에 녹아 있네요. 그러나 아름답고 찬란한 율신액의 전체적인 구도를 보면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멘! 근데 ...이런 추상적이고 창의적인 미술작품은 대체 누가 그리는 걸까요... 나주성모님이라는데 이견이 없을 것 같지만서도,,,, 한편생각에 이많은 걸 성모님 혼자서 다 그리시는 것일까 라는 의문점도 생겼습니다. ㅎㅎ
	2010.10.09 - 13:24

	천국을향해
	와~~~!!! 넘 예쁘고 아름다운 황홀함의 극치를 이루는 율신액~~~!!! 저의 하루의 기다림이 되어 버린 율신액~~~ 이제 저의 하루가 율신액을 경배하지 않으면 무언가 허전하고 텅빈것 같아 율신액을 경배함이 어느새 저의 삶의 일부분이 되어 버렸네요~~~ 세상 그 어떤 아름다움에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황홀한 아름다움이기에 저의 작은가슴 세상 근심 다 던져 버리고 오직 율신액의 황홀함과 천상엄마의 아름다운 목소리만 차지하니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모든것들이 모두 다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네요. 그야말로 미움도 시기, 질투도 분노도 격정도 모든것이 어느새 율신액앞에 봄 눈 녹듯 녹아 내리니 어찌 율신액을 찬미하고 경배하지 않으리오~~~ 지상천국을 살도록 허락해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진정 엎드려 감사드리나이다. 오늘은 천국계단에 오를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 인가요~~~ 부족한 이 죄인의 눈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천국계단으로 보여요~~~ 꼬불꼬불 천국계단에 올라 마침내 천국에 달아 (오른쪽 윗부분 보라빛 부분 양옆에) 천사들이 "어서오세요" 예쁘게 인사하며 춤을 추는듯 넘 너~~~엄 아름다워 보여요~~~ 이렇듯 황홀한 아름다움을 자아내기 위해 살점을 도려내는 해집은쓰라림과 아픔이 얼마나 크셨을까를 묵상하며 지금 또한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저희들이 받을 은총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희생제물이 되셔야만 할까요~~~ 하혜와 같은 은총 저희들에게 전달되기까지 만건곤한 마귀들의 공격 또한 얼마나 극렬할까를 묵상하며 오직 저희들 위해 모든것 내어 놓으신 당신 님을 생각하니 가슴 뭉쿨하여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렇듯 위대한 사랑앞에 매일매일 머리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당신 님과 한 하늘아래 한나라안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눈물겹도록 당신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려요... 아멘!
	2010.10.09 - 15:19

	젖과 향유
	빰 빠라빰~~ 오~~찬란해요~` 윗 부분에 꼬불꼬불한 곡선 참 신기하네요... 제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율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 이토록 사랑겨운 고귀한 영적 예물!! 마리아 막달레나의 삼백 데나리온어치의 향유보다 못하다고 누가 말 할수 있으리오~~ 진정 부활하신 주님의 제 2의 강림을 준비하는 향유이리오리다! 작은 영혼들의 미약한 한방울 한방울의 향유도 합하여 바쳐주소서! 아멘!
	2010.10.09 - 12:23

	주님함께
	율리아님의 주님께 대한 항구적인 사랑, 높고 깊고 넓은 그 사랑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일치함에 있어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2010.10.09 - 12:22

	엄마딸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멘~~~!!! 아름다운 율신액~~~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묵상시~~~ 세상 어디에서 이토록 은총 가득하고 행복함을 보고 들을 수 있을까요~~~ 놀라운 은총을 저희들이 볼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오며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2010.10.09 - 13:17

	주님뜻대로
	하늘과 땅에 오직 당신 이 몸과 이 마음 다하여 희생 제물로 당신께 가겠나이다. 가까우면서도 잡히지 않는 공간을 초월하여 따뜻한 당신 사랑의 품에 안겨 잠들어 사랑을 꿈꿀래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이렇게 매일 같이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올려주시니 조금이나마 더 율리아님께 다가간 느낌입니다. 그저 애절한 사랑이라고만 할 수 없는... 진정 그 누구도 제대로 겪지 못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그 속에서도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는 그 사랑 속에서 쓰신 이 묵상시임을 생각하니 더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매일같이 아름다운 율신액과 글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 안에서 기쁨과 사랑 가득~! 누리소서. ♥
	2010.10.09 - 13:58

	필승!
	아멘 아름다운 보라색의 물결, 그리고 황금색 향유 색깔, 신비롭고 황홀한 색깔입니다. 온전히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끝까지 몽땅 바치는 율리아엄마! 감동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은총, 가까우면서도 멀고 잡힐 것 같으면서도 잡히지 않는 주님의 현존을 느끼시며 겸손하게 낮추시는 율리아엄마! 생살을 떼어내는 아픔과 쓰라림을 희생제물로 온전히 봉헌하신 율리아엄마! 그 무서운 대속고통의 대가 덕분에 우리는 이 놀라운 율신액을 그냥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찬미합니다. 영광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2010.10.09 - 14:06

	Deo Gratias♡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아멘♡ 오늘도 너무나 좋은 묵상시와 율신액을 통해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늘 주님을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더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게 작은 것 하나까지도 세세하게 신경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2010.10.09 - 14:17

	옹기그릇
	"이 죄인이 내 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되어 드릴께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자님! 이렇게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율신액과 율리아님의 묵상 시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시고요! 오늘 하루도 기쁘게 보내세요!
	2010.10.09 - 14:21

	맑은 백합
	당신의 뜻이라면 뒤돌아봄 없이 망설임 없이 당신께 가겠나이다. 아멘!!! 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운영도우미2님의 글이 또 보이네요^^ 이번에는 어떤 율신액으로 사랑을 보여주셨는지 두근두근 했어요^^ 꼭 무지개처럼 오색찬란하네요 율리아님께 주신 특별한 징표인 황금향유를 보여주심에도 감사드려요 색이 참 멋있네요 실지로 보면 더 그렇겠지요?^^ 율리아님의 묵상시는 참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늘 새롭고, 제 영적인 상태에 딱 알맞게 다가오셔서 영혼을 풍요롭게 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사랑과 정성을 담아 이렇게 자주자주 율신액과 묵상시 올려주시는 운영도우미2님께 고개숙여 감사를 드려요 사랑해요♥
	2010.10.09 - 14:26

	사랑의 닻
	아름답고 아름다운 율신액의 빛깔을 오늘 또 보게 해 주심 감사드려요.. 한숨소리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주님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고자 봉헌하시는 지극히 섬세한 사랑과 정성의 표양을 존경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봉헌의 심도가 어디가지 깊어질수 있는지 다시한번 묵상해봅니다. 사랑해요~~^^*
	2010.10.09 - 15:23

	시온의 딸
	굽이굽이 힘있게 요동하는 저 아름다운 빛줄기 한절음 뚝 잘라 제 영혼에 옷 입혀주소서!! 황금색 저 테두리로 가양자리 장식해주시옵고... 고운 예복에 맞추어 살아가오리다!!! 아멘!!!
	2010.10.09 - 14:59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가득한 귀한시를 묵상하면서 제영혼도 주님과성모님 사랑하고파짐니다. 오늘도 율신액과 귀한시를 함께 제마음 깊숙히 담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2010.10.09 - 15:47

	자비의샘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2010.10.09 - 15:54

	miriam
	* 황금색의 테두리는 2008년 3월 16일부터 주님께서 율리아자매님의 몸에주신 또 다른 특별한 황금 향유입니다 그렇군요 ... 아멘 ! 감사 합니다. 율리아님의 목소리는 가슴속을 감싸안듯 파고 들어옵니다. .. 님이시여 ..............
	2010.10.09 - 16:56

	낮은자
	정말 신비롭습니다! 경이로운 주님의 능력과 사랑과 신비! 주님을 찬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께도 언제나 감사와 사랑을!!! 이은총 누리는 우리는 참으로 복되도다! 아멘, 아멘, 아멘!
	2010.10.09 - 18:07

	엄마와 함께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 할 뿐이지요.아멘! 율신액의 아름다움! 마치 천국인 듯~~~ 저 속에 폭 빠지고 싶어라~~~ (^0^)*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어떻게 율신액과 함께 율리아님의 님을 향한 사랑의 시를 올릴 생각을 다 하셨을까요? 성령의 이끄심으로 이렇게 우리모두 더 큰 은총받게 하시니 감사해요.~~!!!
	2010.10.09 - 18:24

	순교의미덕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이 죄인이 내 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되어 드릴께요"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 황홀함의 극치를 이루는 율신액~~~!!! 저의 하루의 기다림이 되어 버린 율신액~~~ 하혜와 같은 은총 저희들에게 전달되기까지 만건곤한 마귀들의 공격 또한 얼마나 극렬할까를 묵상하며 오직 저희들 위해 모든것 내어 놓으신 당신 님을 생각하니 가슴 뭉쿨하여 마음에 흐르는 눈물과 함께 한없는 존경과 함께 한없으신 사랑과 함께할수 있는 율신액 입니다
	2010.10.09 - 18:36

	사랑의길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그래서 당신의 끝없는 사랑은 하늘에 닿아 제 십자가를 가볍게 해주지요 아멘~~!!! 아름다운 율신액으로 아름다운 묵상시를 읽을 수 있음에 감사드려요. 작은 영혼의 사랑의 목소리를 들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래요~~
	2010.10.09 - 18:43

	조알래
	아름답고 신비로운 율신액사진~~ 이사진을 보여지기까지... 율리아님의 살을 에이는 희생...보속고통... 율리아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10.10.09 - 19:17

	새로운여명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멘... 오 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 무늬네요
	2010.10.09 - 20:59

	어머니향기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2님... 오늘도 이귀한 선물 감사해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2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2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아멘!!!
	2010.10.09 - 21:59

	님의작은꽃
	@@!!!! 와웅~~~살아서 움직인다 움직여요~~~ 오색찬란한 색깔들이 마구 움직이는것 같이 환상적이고 울트라 짱캡숑이여요~~~짱!!! 오~아름다워라~~~천상의 빛~천상의 빛줄기~그 어떤 형용사를 붙여도 모자랄것같네요~~~ 옆에 테두리는 또다른 율리아엄마의 황금색 향유 징표라고 하니까 더 환상적이여용~ 하루의 피곤함이 싹악~~~엥~에데로 사라졌다냐~^^ 율신액 아름다운 작품안으로 쏘옥 사라졌네용~ 보고있자니~너무도 황홀경에 취해서 댓글 쓰는것도 잠시 잊고 그저 님향항 사랑의 시에 고개를 끄덕끄덕~ 율신액의 황홀한 모습에 눈은 빠져들고~ 이렇게 아리따운 색감이 과연 지어낼수있을까요~ 함 해보실수있으면 해보시랑께요~ 아니면 말을 말던가? 저는 이런 색감을 그 어떤 곳에서도 볼수없었고 자연 색감으로도 표현할수없다는것을 알기에 이것은 바로 주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와 일치되지않고는 일어날수없는 징표란것을 확실히 알고 믿고 그리고 또한 치유받고 은총받아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아주 가득히 듬뿍 받으셔용~~~ 글구 영육간 더욱더 억쑤로 건강하셔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더불어 율신액 공개를 해주시도록 허락해주신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려요~~~많이 많이 사랑해요~~~ 오늘도 낼도 아자자 홧팅!!!^^*
	2010.10.09 - 23:04

	회개의 삶
	사랑은 아픔이라는 말이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아픔을 사랑으로 승화시켜내시어 이렇듯 신비스럽고 신묘하고 귀한 율신액이라는 것을 함께 은총받기위해서 공개를 하셨지만 이것을 공개하기까지는 율리아자매님는 많은 고심과 고민을 하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또 겪어야할 비난과 판단도 많기에 .. 허나 그 모든것을 사랑으로 봉헌하시고 기도하시는 그분의 영성을 생각해보니 이 율신액 빛깔이 오늘따라 유난히 더욱더 값지고 소중하고 아름다워보이고 찬란해보입니다!..나누어주시기위해 비난과 비판과 모독보다 주님성모님영광만을 생각하시는 율리아자매님 율리아자매님이야말로 진정 겸손과사랑을 실천하시는 자임을 그러기에 진정으로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2010.10.09 - 23:17

	소박한 사랑
	아멘~♡ 아름답고 신비스런 율신액 빛깔로 인해서 더욱더 님향한 사랑의 시가 빛나보이네여~♡ 진짜루 이런 광채와 빛깔을 어디서 볼수있을까여~♡ 볼때마다 놀랍기만한 율신액 색깔루~ 저두 마이마이 은총받으래여~♡ 운영도우미2님~♡ 나주성모엄마 사랑 마이마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셔여~♡ 사랑해여~♡
	2010.10.09 - 23:40

	새롭게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제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 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이 죄인이 내 뱉는 한숨 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되어 드릴께요. ... 메시지 말씀이 캡쳐되면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합일된 사랑도 함께 묵상해 봅니다... 지금도 우리 영혼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온 몸을 다 짜내어 흘려 주시는 향기와 기름, 희생 번제물~!! 율리아님 자청하시어 받으신 고통이라시지만 넘 안타까운 것이 사실이구요. 가까이 더욱 가까이 불러주심임을 알면서도 가까이 가지 못하는 저의 부족함을 알면서도 그 좋으신 사랑의 품에 고이 안아 품어 주시는 그 사랑에 절로 눈물이 흐른 답니다... 그렇게 사랑해 주시는데... 느낄 수 있음이 진정 행복임을 감사드립니다~~~ 근데요~!! 율신액 형상 하나도 똑 같은 것이 없음도 신비이네요... 어쩜~!!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영~~~ 황홀지경 넘 아름다워영~~~ 유화 덧칠 기법 참으로 신묘하게 느껴지며, 주님 손수 지어 내시고 그리신 율신액 더 없이 더 더 금상첨화임을 아뢰옵나이다...^0^ㅋ
	2010.10.09 - 23:50

	님따라 가는길
	아멘, 물결문양을 타고 따라가는듯한 율신액의 색깔이 참으로 신비스러워서 한참을 넑을 놓고 보고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아니 이렇게 멋질수가 있단 말입니까? 사람몸에서 이런 작품이 절로 만들어졌다는것이 생각하면 할수록 오묘하고 놀랍습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손길이기에 더욱 찬미합니다!,,
	2010.10.09 - 23:50

	썩는 밀알
	오, 가까우면서도 잡히지 않는 공간을 초월하여 따뜻한 당신 사랑의 품에 안겨 잠들어 사랑을 꿈꿀래요 아멘!!! 신비스러운 율신액과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묵상시!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율리아님의 몸에 주님께서 주신 특별한 징표, 황금향유까지도 볼 수 있게 도와주셨군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부디, 나주 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 받으셔서 이 고귀한 은총의 선물 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010.10.10 - 00:04

	위로의 샘
	지상천국을 살도록 허락해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진정 엎드려 감사드리나이다. 오늘은 천국계단에 오를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 인가요~~~ 부족한 이 죄인의 눈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천국계단으로 보여요~~~ 율리아님의 주님께 대한 항구적인 사랑, 높고 깊고 넓은 그 사랑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일치함에 있어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2010.10.10 - 00:13

	사랑의 샘
	제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흘린 그 눈물은 모든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흘린 기쁨의 눈물이니 그것은 바로 나의 기쁨과 합일된 눈물이로구나." (1983년 9월 13일 -님향한 사랑의 길)
	2010.10.10 - 00:16

	하늘나라
	아멘 아멘 아멘!!!!!
	2010.10.10 - 00:43

	작은별하나
	당신의 향유가 되리이다............아멘! 아멘!!아멘!!!
	2010.10.10 - 00:53

	마태오
	아아! 너무나 멋있습니다. 보는 순간 화면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색깔에 이 기쁨을 표현한 길이 없습니다. 주님의 신비를 알게 해주시는 율신액 징표! 아름다운 님의 시와 고운 목소리! 제 영혼을 아름답게 물들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2010.10.10 - 03:37

	엄마품안에서
	아멘~~~ 아멘~~~ 아멘~~~
	2010.10.10 - 06:13

	엄마발꿈치
	아멘' 참으로 신비하고 아름다운 오묘한 빛과 문양! 율리아님의 애절한 음성에 물결이 일렁이는듯 춤을 추는 듯~! 너무나 경이롭습니다. " 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제 눈에 맺혀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2010.10.10 - 06:47

	작은 믿음의씨
	아멘!
	2010.10.10 - 09:57

	자아포기
	고통의잔 가볍게하는데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하는 그 마음!! 온몸에 받으시는 고통을 철저히 봉헌하면서!! 그 아픔과 봉헌의 마음이 율신액 그림에 그대로 보이는 듯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2010.10.10 - 10:21

	여디디아
	ㅋㅑ~~~ ㅡ∪ㅡ..♡♡♡
	2010.10.10 - 10:52

	여디디아
	저도 님의 향유가 되고 싶어요~~ 율리아님처럼~~* 우와~ 정말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데요~?? 어쩜 그렇게 율신액은 색다르고 다채롭고 다양한 걸까요? @0@ 와~ 색채가 너무 곱고 화려하고 산뜻하구 아름다봐여~~~ 역시 진선미이신 주님~ ! 아름다움의 극치를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고 계시는군여~ㅎ 이러한 엄청난 개인적인 징표를 공개해주시기까지 많은 고뇌와 고심하셨을 울 율리아님~ 그 겸손하신 성격에 얼마나~ ㅠㅠ 그러나 율리아님 당신은 늘 당신 자신 보다는 이웃을 위해~ 다른 영혼들이 은총받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분이기에 드러내길 원치않으시고 숨어살고 싶어하시기까지 하시는 당신께서는 공개하길 원치 않으셨을텐데도 여러~분들이 율신액을 통해 은총 받을 수 있기에~~ 이렇게 개인적으로 주신 징표를 저희에게 공개해주셨습니다~~♡아아~~ 0 ♡ 그 희생~ 그 봉헌~ 그 사랑~ 하늘 높이 높이 쌓여만 가는 당신 님 사랑에~ 저희 영혼은 그저 행복에 겨워~~♡♡♡ 그 사랑, 그 은혜 어찌~~ 다 갚을 수 있으리! 부족한 저희는 그저 이 받은 은총 감사하며 잘관리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위로가 되어드리도록 주님뵙는 그날까지 율리아님을 본받아 (그 모든 희생과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당~~ ♡♡♡ 너무나 미약하고 부족하고 나약한 제 영혼, 오늘도 또 다시 모든것 맡겨드리고 의탁하여 힘차게 새로 시작할게요^0^* 싸랑하는 율리아님~ 그 누가 뭐라해도~~~옹! 율리아님은 은총의 통로이시고, 이 마지막 시대의 메신저, 역사에 길이 남을 예언자~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이끈 전무후무할 주님과 성모 성심의 사도 이십니다~♡ 오늘도 다시한번 머리숙여 가슴 저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사랑과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당 ♡ 부디 울 율리아님께도 주님 성모님께서 백배 천배 만배 천만배 억, 조 배! 아니 무한대로 갚아주시고 보상하시어 작은 영혼의 사랑과 이 희생이 하늘나라 옥좌앞에 길이 길이 빛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청하옵나이다! 그리고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어 더욱 힘차게 맡으신 소명 완수하실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주세요~~ 아멘!!!
	2010.10.10 - 11:08

	부르심
	당신의 뜻이라면 뒤돌아 봄 없이 망설임없이 당신께 가겠나이다 아멘! 감탄이 절로 납니다! 저도 님 걸으신 그길을 걷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으로 제 영혼도 이렇게도 아름다운 율신액처럼, 정화되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영혼 될 수 있기를 !!!
	2010.10.10 - 11:11

	성령의 불기둥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름답군요. 주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껴 볼 수가 있습니다. 아.. 율리아 자매님을 사랑하시고 일치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저도 늘 당신과 함께 일치하게 하소서.. 오늘도 묵상하며 제 영혼에 담아갑니다.
	2010.10.10 - 12:11

	JC♡
	화려한 색채와 무늬가 참으로 곱고 곱네요! 정말 누가 흉내 내려 해도 흉내 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은총 강력한 율신액 바탕위에 율리아님의 시가 녹아있고, 님의 사랑 녹아있으니 그 사랑 그대로 흡수해 갑니다. 저도 이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율리아님처럼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오늘 하루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2010.10.10 - 12:13

	님의 축복
	제 가슴에 이렇게 크게 마음을 울려대며 가슴안에 그 어떤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듯한 느낌!성령의 감흥! 너무도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긴긴생활동안 오직 하나만을 위해서 살아가시는 율리아님의 주님성모님 영광만을 위해 사시는 율리아님의 그 삶앞에 겸손앞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계속해서 율신액공개해주시길 간청드립니다
	2010.10.10 - 13:50

	님의 축복
	제 가슴에 이렇게 크게 마음을 울려대며 가슴안에 그 어떤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듯한 느낌!성령의 감흥! 너무도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긴긴생활동안 오직 하나만을 위해서 살아가시는 율리아님의 주님성모님 영광만을 위해 사시는 율리아님의 그 삶앞에 겸손앞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계속해서 율신액공개해주시길 간청드립니다
	2010.10.10 - 13:50

	작은아이
	주님성모님이 해주시니 이렇게 놀라운 신묘한 작품들이 천국에 가면 이런 색깔들을 볼수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율신액을 보고 치유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많기에 현시대에 공개해주시어 이렇게 은총받게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수고하여주신 운영도우미2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무한한 축복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2010.10.10 - 13:56

	기쁜맘
	꺄야~~~예수님의 놀라운 붓터치솜씨가 와~~~환상쩍이고 완전 짱이네영~ 피디수첩은 이런것도 미리 봤더라면 그런식의 방송은 안했을것인대.. 암튼 우리는 요즘 이런 율신액 사진보면서 황홀경에 취해서 기쁨에 넘쳐서 기쁨과사랑과평화가 마구마구생겨서 너무 좋네영~^^ 율신액 공개해주신 우리들의영적스승이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정성으로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께도 감사드려요~~~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셔영~사랑해영~*^^
	2010.10.10 - 16:55

	크리스틴
	너무너무 아름다운 주님의 작품!! 님이시여! 이 모든 우주만물이 당신으로 인해 아름답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ㅇ^
	2010.10.10 - 14:27

	새로운 시작
	아멘! 율신액이 번쩍 번쩍 살아 있는 것 같네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러한 색깔과 문양들의 조화를 그 어디에서도 본일이 없어요 천국이 이러할까? 온갖 아름다운 색깔들과 빛깔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자체로 이루어져 있고.. 평화롭고 신비롭고 행복함이 가득한 천국을... 율신액을 보며 맛볼 수 있게 됩니다.^^ 항상 율리아님께 감사해요~ 이렇게 여러가지로 저희들을 주님 성모님께로 이끌어 주시고 은총을 받게 해주시니 저희는 진정 복된 자녀들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2010.10.10 - 16:23

	영광
	아멘.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주님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율리아자매님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놀라운 징표 감사합니다. 그것을 누릴수있는 부족한 죄인이기에 항상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2010.10.10 - 17:13

	사랑과겸손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예술작품이니 오죽하겠습니까만 어찌 이리도 고운 작품을 저희에게 보여주시나이까. 늘 부족하지만 매일 매일의 삶을 더욱 보람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010.10.10 - 17:13

	질풍경초
	아름다움을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2010.10.10 - 17:26

	작은아이
	주님과성모님의 손길이 그대로 비추어지는 아름다운 황활한 광경앞에 율리아님의 육성까지 더해지니 마음이 점점 더 뜨거워집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2010.10.10 - 17:39

	보속의 기회
	아멘~!~!~! 부족하지만 율리아님께 위로의 향유가 되어드리기위해 생활안에서 열심히 봉헌하여 살아가기위해 노력하도록 할께요 저 살아움직이는 율신액의 문양과 색깔들!!! 뭐라 말로 표현할수없는 강력한 성령의 기운과 제 마음의 깊숙한 곳까지도 치유받는듯하여 너무도 기쁘고 눈물흘립니다~!~!~! 저도 율리아님처럼 부족하지만 사랑이란 가장 힘든 열매 맺을수있기위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신비한 율신액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2010.10.10 - 17:46

	bable
	"당신의 뜻이라면 뒤돌아 봄 없이 망설임없이 당신께 가겠나이다." 아멘! 아름답다는 표현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2님께 더 많은 은총을 덤으로 얹어서 풍성히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2010.10.10 - 17:47

	마리로즈
	아멘+++ 넘넘 신비롭습니다.
	2010.10.10 - 18:54

	생활의 기도화
	너무나 아름다운 빛깔과 모양들 참 신비롭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율신액 오늘도 사랑의 묵상시와 함께 올려주심 넘 고맙고 감사드려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러기에 눈에 어른거리는듯 합니다. 운영도우미미2님 사랑해요. ~~~
	2010.10.10 - 19:57

	호롱불
	푸른빛이 신비롭고 아릅답습니다. 율신액 너무 다채롭고 색도 모양도 이렇게 다르게 나오니 주님께서 하시는일은 정말 신비중의 신비인것 같습니다 저희들에게까지 율신약의 이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나눠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2010.10.10 - 22:50

	애인여기
	"이 죄인이 내 뱉는 한숨 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되어 드릴께요." 아멘!!!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 휼륭한 걸작품을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2010.10.10 - 22:56

	하나
	와~~~ 정말 너무너무 예뻐여~~~~ 저 율신액 감상하고 묵상하는 맛으로~~~ 게시판 들어와여~~~ 다른 은총들도 물론 너무나 많지만여~~~ 율신액으로 받는 이 은총맛도 쏠쏠(?) 하네여~~~~~ 아 행복해여~~~ 다음번엔 또 어떤 신비로운 율신액을 볼수 있을까여~~~ 볼 수 있는 눈과 진리를 알아볼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대 감사 올려여~~~~~ 율리아님 무지무지 고맙고 감사드리고 사랑해여~~~
	2010.10.10 - 23:25

	진 선 미
	오, 정말로 아름답군요. 그 어떤 누구도 감히 흉내조차 낼수 없는 아름다운 선율들이 ~~ 어떤 설명도 할수가 없군요.
	2010.10.10 - 23:58

	christina
	사랑은 아름답고 행복하지만 또한 아픔이었지요 아멘~!!! 아픔과 슬픔 고통 사랑 감사 찬미가 함께 내재되어 뿜어나오는 언어 같이 보여집니다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 영원히 찬미 찬송감사를 받으소서 아멘~!!!
	2010.10.11 - 19:30

	미카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아멘♡ 아멘!!!이 죄인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 성모님의 자비를 간구합니다... ♥
	2010.10.11 - 21:32

	Liliana
	참으로 신기하고 아름답네요. 무지개색의 향연~~ 운영도우미2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2010.10.31 -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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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12-10-16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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