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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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작업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전 잠시 홈에 들어왔는데 정말 멋있고 아름다운 광경에 오늘 하루의 모든 피로가 전부 씻기는 듯합니다. 정말 찬란하군요.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이렇게 아름다운 징표를 주시고 보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홈에 들어오고 싶었던것이 괜히 그런것이 아니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2010.10.11 - 0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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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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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율리아엄마의 목소리와 찬란하고 아름다운 징표를 보면서 한주를 시작합니다.
아멘. |
2010.10.11 - 0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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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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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저의 모든 것이외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너무나도 아름다운 기도시 감사합니다. |
2010.10.11 - 0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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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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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저의 모든 것이외다 가지소서..온전히 다 가지소서 오! 내사랑 그대여.. 아멘
예수님.성모님 사랑합니다~!!! |
2010.10.11 - 0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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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선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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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황홀하여 눈이 부시네요.
주님, 성모님! 이런 놀라운 사랑의 징표 주시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다라들기만하면 이렇게 사랑의 징표를 주시는것을요.
율신액 스카프가 있어서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기관지 천식기까지 있었던 저는 늘 기침이 나왔는데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요. 율신액 스카프만 목에 두르면 기침이 딱 멎거든요.
율신액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또 이렇게 게시판에 올릴수 있도록 허락하신 지도신부님과 율리아님께도요. |
2010.10.11 - 0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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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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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답고 황홀하다는 표현 외에 더 할말을 잊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어찌 마로 다 표현하리요. 그져 감사하다는 말 외에~~~ |
2010.10.11 - 0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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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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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답다 가슴을 태운다
오, 그대 내사랑 아름다워라. 아멘! |
2010.10.11 - 0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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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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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아름다워 곡을 붙이고 싶어지네 |
2010.10.11 - 0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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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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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이 터지듯 터져 내리는 당신의 크신 사랑은 더러운 온 세상을 깨끗이 씻으시리다. 오, 내 사랑, 나를 앗아간 그대여.
당신만이 저의 모든 것이오니 나를 가지소서. 온전히 다 가지소서.
아멘!!!
우와!~@0@~
감~사 감~사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감~사!~
아~멘!~ |
2010.10.11 - 0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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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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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사랑 그대여 나를 앗아간 당신이여 온전히 다 가지소서 가지소서 아!!!아멘!!!아멘!
!예수님.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
2010.10.11 - 0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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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발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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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라 표현할수가 없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부족하기만한 나 싫다 하지 아니 하시고 그내 나 사랑하여 내 곁에 계시매 고통에 시달려도 기쁘고 즐거워 노래한다네.
.....
가지소서. 온전히 다 가지소서. 오 내사랑 그대여.
아멘"~ 아멘"~ 아멘"~
*^^* 참 행복합니다 ~ |
2010.10.11 - 0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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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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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와 ! 꺼뻑끄뿍지기네예 ~ ! *^^* 나주에 다니는 우리만 보기엔 참 거석하고 머슥하넹예 ~ ! 어르신들께서도 보실랑강 ? ? ? |
2010.10.11 - 0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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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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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이 터져나듯 터져내리는 당신의 크신 사랑! 아멘. |
2010.10.11 - 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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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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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나의 모든 것이외다. 아멘~~~ 아름다움의 극치이네요. |
2010.10.11 - 0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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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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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답다 가슴을 태운다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은 하늘 높이 솟아 오른다.
오, 그대 내 사랑이여,
그대 생각만 하여도 비좁은 내 가슴 온통 젖어 연기가 치솟아 오르듯 치솟아 오르네"
아멘~~~!!!
와~~~정말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세상 어디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빛깔을 볼 수 있을까요~~~ 사랑하올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2010.10.11 - 0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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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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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앗아간 당신★
아멘!
시의 주제가 율신액이라는 천상의 미술작품에 취상(取象)되어 있네요^^* 밥따로 국따로 식이 아니라~~ 즉, 안(시 내용)과 밖 (율신액) 의 매치가 잘 되어 어울린다는 뜻입니다. <운영도우미2님의 센스 감각이 탁월해보여요 ㅎㅎ>
이번 율신액을 보고 있으면 슈~욱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데,, 내 마음을 앗아가는 느낌과 상통합니다
심(心)장(臟) 같이 원으로 생긴 율신액 형상을 관통하는 강력한 기운은 바로.. 성령의 빛,
그 중심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자리잡고 계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가슴을 태운다,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의 시작가의 심상(心象)이 활활 타는 듯한 율신액 문양에 고스란히 담겨져있습니다.
배경없이 그냥 시만 감상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이지요.. |
2010.10.11 -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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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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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만 하여도 비 좁은 내 가슴 온통 젖어 연기가 치솟아 오르듯 치솟아 오르네.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율신액의 빛깔을 볼 때마다 너무도 아름다워 감탄이 저절로 나와요 어쩌면 그리도 색상이 다양할까요? 놀랍고 신비롭고... 측량할 수 없는 엄마의 특별한 사랑이 내포되어 있음을 느껴요 (^0^)* |
2010.10.11 - 0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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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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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대 내사랑의 빛이여 아멘!
오 내사랑 당신만이 나의 모든 것이다.
오 내사랑 그대여 아멘 |
2010.10.11 - 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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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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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양 다양한색갈 무늬!! 정말 대단합니다!! 가까이 있다는것 자체가행복입니다!!아멘 |
2010.10.11 - 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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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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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또~ 또~ 또~ 황홀경에 빠짐 (오늘은 아예 잠수해서 나올줄 모름)
이 비천한 죄인 앗아간 율신액이옵니다.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넘 너~~~엄 아름다워 아니 아름다움을 넘어 너무나 성스러워 손으로 만지는 것까지 두렵사옵니다.
율리아님의 활활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이 하늘 높이 치솟아 올라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봇물이 터져 나듯 터져 내리는 성심의 불꽃~~~
하늘에서 쏟아지는 성령의 불꽃으로 이 세상 죄악 모두 태워 버리시고 오직 주님의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이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으로 반대자들의 가슴을 태워 당신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여 주시어 어서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극소수만이 누리는 이 천상 행복을 모두가 함께 누리게 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 도우미2님~~~ 한 주의 시작을 이렇게 황홀경 (천상엄마의 목소리 + 천상의 빛깔과 문양 + 천상의 아름다운시 )에 빠져 시작하니 넘 넘 너~~~엄 행복해요.
율신액사진에서 마구마구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율리아님의 깊고 넓고 높은 위대한 사랑이 마구마구 느껴져요.
저도 율리아님의 사랑을 본받아 오늘 하루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마구마구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할래요~~~ 늘 행복을 안겨 주시는 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마니마니 사랑해요~~~ *^.^* |
2010.10.11 - 1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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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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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넘 아름답네요
기운이 없었는뎅 율리아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힘이 솟아나네요
오늘 하루도 생활의 기도 열심히 하며 기쁘게 살렵니다 |
2010.10.11 -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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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망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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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저의 모든 것이외다. 온전히 다 가지소서. 오 내 사랑 그대여!~~아멘!!! |
2010.10.11 - 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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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백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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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뜨거운 님의 나래 밑에 숨 쉬는 행복이여 누가 그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를 알 수 있사오리까
아멘!!! |
2010.10.11 -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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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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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만 하여도 비 좁은 내 가슴 온통 젖어 연기가 치솟아 오르듯 치솟아 오르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율신액을 통해서 강렬히 보여 주시네요. 주님과 성모님 이렇게 아름답게 저희 영혼도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
2010.10.11 - 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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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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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습니다~ 율리아 어머니의 저 뜨거운 사랑 본받고 싶어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
2010.10.11 - 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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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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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너무 아름답고 맑고 깨끗함이 묻어나는 율신액 빛깔입니다~~~ 매번 어쩜 이리도 다른지 너무 놀랍고 신기하고 정말 입이 떠~~~~~억 벌려져서 다물어지지 않네요 ㅎㅎㅎ 아름답고 신비론 그 빛살들이 넘실 넘실 또 은총의 율신액 보름달이 주렁 주렁 열리었으니 아침부터 넘 나 은총이 울트라 캡숑입니다요~~~ |
2010.10.11 - 1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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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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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로 오한이 잔뜩들어서 따뜻한 기운도 잘 못느끼고 있는 제가 뼈 마디 마디 다 춥고 힘이 없고 했지요
목이나 코가 심한 감기는 아닌데 정말 으슬 으슬 지금 한겨울 내복입고 있는데
율신액 사진을 보자 마자 몸이 뜨거워 지면서 양말부터 벗었습니다. 저는 몸에 열이 돌기 시작하면 발이 먼저 더워지거든요 그러다 지금 가슴팍에도 막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열이 올라서 더운 그런 것이 아니라 몸 속에 열이 채워지는 느낌이랄까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치유시켜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2010.10.11 -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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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 Grati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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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저의 모든 것이외다 가지소서 온전히 다 가지소서 오 내 사랑 그대여! 아멘~!
이런 율신액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주님은 천상화가+_+! 오늘도 요로코롬 멋지고 예쁜 율신액 사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위해 힘차게~! 남은 하루를 살도록 하겠습니다^^
늘 너무나 예쁘고 신비로운 율신액 사진과 묵상시 올려주시는 운영도우미2님 감사해요♡ |
2010.10.11 -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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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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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못하실 없으십니다 당신의 큰 권능을 보이시니 말입니다
율신액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 자체로 바로 믿음으로 이어집니다 놀라운 이 빛깔을 보지 않고는 어찌 믿을 수 있을까요
반대자들이 뭐라하더라도 주님의 크신 권능은 천하만방에 울려퍼지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
2010.10.11 -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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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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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큰 구원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치유받고 구원받을지 놀랍고 또 놀라울 뿐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았습니다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 놓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 봉헌한 작은 영혼을 보고 주님께서도 얼마나 애타시고 안타까우셨을지..
율신액이라는 큰 은총을 주신 주님의 율리아님의 향한 애틋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마져도 이렇게 다 나눠주시는 율리아님 당신을 존경하고 또 사랑합니다 |
2010.10.11 -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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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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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탄만 절로 나옵니다. |
2010.10.11 -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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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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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그져 놀라울 뿐입니다. 주님, 성모님 이리도 고운 율신액을 허락하셔서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족한 저희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2010.10.11 -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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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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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를 알 수 있사오리까.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어쩜 이번 율신액도 정말 아름답네요^^ 하나 하나 매번 올라올 때 마다 그 무늬와 빛깔과 느낌이 다르니~ 요즘엔 운영도우미2님의 글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과 기쁨 가득한 주님, 성모님 품에서 평화 누리시기를 기도해요.♥ |
2010.10.11 -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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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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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모든것 이외다 가지소서 온전히 다 가지소서
마로 표현 못하는 율신액과 시 제 눈을 사로잡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립니다. |
2010.10.11 - 1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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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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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저의 모든 것이외다. 가지소서.. 온전히 다 가지소서. 오! 내사랑 그대여........ 아멘! |
2010.10.11 - 1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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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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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거리는 태양 안에 어쩜 저토록 시원한 파랑호수를 놓을 수가 있을까요?? 저 동그란 파란 원안에 성모님이 계시는 것 같아요. 정말 심오하고 의미갚은 예술작이에요.. 율리아님의 영혼의 시를 더욱깊이 묵상하게 해 줘요. 이 모든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
2010.10.11 -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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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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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글거리는 태양과도 같군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에서 퍼져나오는 성심의 빛이 이럴까요? 오 넘넘 은총이 넘쳐나네요. 운영도우미2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10.11 -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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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의 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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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름다워라. 주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만드신 창작품! 이를 어이 말로 다 표현을 할지요. 율신액의 모든 부분들 정말로 멋진 한폭의 아름다운 주님의 작품인것을요~~~ |
2010.10.11 -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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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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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대 내 사랑이여,
그대 생각만 하여도 비좁은 내 가슴 온통 젖어 연기가 치솟아 오르듯 치솟아 오르네. 아멘.
성령의 불길이 치솟아 오른것 같아요. 우리들의 마음 마음의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되어주소서. 아멘. |
2010.10.11 - 1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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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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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렇게 예쁠까? 색색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율신액
눈으로 봄으로 치유받고,
몸에 감싸므로 치유받고
율신액 사진 댓글 달다 치유받고
오 놀라워라 율신액 사랑해요. 율신액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크신 사랑을 주시는 예수님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감사해요. 아멘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
2010.10.11 -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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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홍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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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대 내 사랑이여,
그대 생각만 하여도 비좁은 내 가슴 온통 젖어 연기가 치솟아 오르듯 치솟아 오르네.
아 ~~~ 멘 !!!
님향한 사랑의 시와 더불어 율신액의 아름다운 신비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우리에게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율신액 천상의 신비를 느끼게 해 주는 천상의 선물 입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 |
2010.10.11 - 1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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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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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ㅑ~~~~~~~~~~ > < ♡ 난 몰랑~ 느무느무 좋다앙~~ ㅎㅎ ㅇㅓ제 헤벌레~~ 정신 못차리다가 고대로 잠들어 이제야 깨어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일어났다는게 아이고 그 황홀함에서 이제야...^^ㅋㅋㅋ
정말 율신액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율리아님과 일치하고 계시다는 징표이기에 이토록 아름다우며 보는 이로 하여금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도록 해주시는...
이 은총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 할 수가 있단 말이어요~
그들이 뭐라고 하든 정말 이것은 지어낼수도 만들어낼수도 없고~ 흉내조차 낼 수 없는 것인걸요~~
이 묵상시와 함께 묵상하며 그 아름다움에 행복해 지네요^^* |
2010.10.11 - 1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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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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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주님 저와 저희 가족 ,과거 상처,아픔,영혼육신 깨끗이 치유해 주시고 희망주시며 ,나주로 불러주옵소서 아멘. |
2010.10.11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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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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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황금빛이 율리아님의 중대한 사명을 얘기하고 있는 듯해요. 아름다와여. 정말루~~ 눈부신 황금빛~~ 은혜의 빛님 말씀처럼 율리아님 내면을 닮은 율신액에 주님 신비의 수수께끼를 담아주셨고 율리아님 영혼에 아로 새겨주시며 율신액으로 그려주시것 같아요. 아~~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의 대화입니다.~~
언어로 표현된 율리아님의 절절한 사랑.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께 감사드려요. 은총과 축복 흠뻑 받으세요... 사랑해요~~^^ |
2010.10.11 -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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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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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이 터져나듯 터져 내리는 당신의 크신 사랑은 더러운 온 세상을 깨끗이 씻으시리니
오, 내 사랑 나를 앗아간 그대여"
이 토록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을 매일 볼수 있도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2010.10.11 - 1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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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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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보고 또보고 또봐도 질리지기는커녕 더 빠져들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2010.10.11 -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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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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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이 터져나듯 터져 내리는 당신의 크신 사랑은 더러운 온 세상을 깨끗이 씻으시리니 오 내사랑 그대여 ~!!!
여러가지의 모습 오늘은 또 너무 색다르게 아름답습니다 나주 성모님 은총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2010.10.11 - 1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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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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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아름답고 신비로운 율신액을 이렇게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주 성모님! 어서 승리하소서. 아멘.!!! 시가 너무 아름다워 영가로 부르고 싶네요!!! |
2010.10.11 - 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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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믿음의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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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느끼며 아멘~ |
2010.10.11 -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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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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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아름다워요!^^요즘 율신액사진 매일보니 넘 행복해요^^ 사랑으로 활활타오르는 예수님 성심 색이 이와 같을까요? 천국을 자주 상상(?)하는데 율신액을 보면 천국의 색을 보는것 같아요!
아름다운 징표를 율리아님에게 주시어 그 은총을 우리와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아멘 ♥
운영도우미2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
2010.10.11 -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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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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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이 터져나듯 터져 내리는 당신의 크신 사랑...
율신액 사진을 통해 터져내리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황홀감에 뾰옹~~~ 정말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 한번 체험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올려주신 귀한 율신액 사진을 올려 주시니 넘넘 감사를 드리며, 사랑의 마음도 함께 드립니다. |
2010.10.11 - 2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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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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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답다. 가슴을 태운다.
아~` 내 가슴도 태웁니다. 저 뜨거운 사랑의 빛깔이 나를 비추며... 정말 활활타는 불가마니에 사랑의 시가 타고 있는 것 같아요..^^ 내 영혼의 찌꺼기도 태워주시고 더러운 것도 태워주시고..
율리아님 마음을 태워버린 저 사랑을 닮고파요. 하나씩 하나씩 찌꺼기가 타들어가며 사랑의 순수한 불길이 더 타오를거에요... 정화의 율신액 사진에~~~ 푹 잠겼다 갑니다. ^^ 아고 개운해라~~ 사랑해요. 율리아님!!! |
2010.10.11 -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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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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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 사진과 율리아님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묵상시를 통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
2010.10.11 - 2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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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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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읽어 주시는 시가 제 마음속을 울리며 율신액 바탕위에 쓰여져 있는 아름다운 글귀들이 제 영혼으로 파고듭니다. 아.. 주님의 작품을 통하여 이 죄인까지 은총을 거저 받게 되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2010.10.12 -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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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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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율신액 정말 깔끔하고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어요! 계속 보고 또 보고 있는데 질리지도 않고 가운데 빗살이 쫙쫙 퍼져 나오는 것 같구요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율리아 자매님 감사해요! 이렇게 율신액과 님향한 사랑의 시를 함께 묵상하니 은총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너무나 놀랍도록 예쁜 율신액! ! ^^ 정말 좋아요!!! |
2010.10.12 -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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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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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기만한 나 싫다 아니 하시고 그대 나 사랑하여 내 곁에 계씨매 고통에 시달려도 기쁘고 즐거워 노래한다네
아멘! 정말 본받고 싶은 율리아님의 영성입니다. 저도 너무나 부족하고 쓰러지고 나약한 영혼이지만 율리아님의 이런 영성들을 묵상하며 다시 힘차게 일어서곤 합니다!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과 육성으로 함께 들려주시는 사랑의 시 구절 구절이 제게 다시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는군요!
오늘하루 부족한 점이 가득하고 모자랐지만 이 글을 보며 힘차게 다시 새로 시작해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2010.10.12 - 0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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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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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제영혼이 마치 이 율신액 사진 속으로 빨려가는 것만 같아요...
어쩜 이렇게 율신액이 다양하고 각기 다른지.. 주님 성모님 이런 은총을 저에게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언제나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받는 저희들 이 은총 잊지 않고 잘 살도록 님의 영성따라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2010.10.12 - 0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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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기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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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답다 가슴을 태운다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은 하늘 높이 솟아 오른다.
아멘!
마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이글 이글 불타 오르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황홀한 율신액 사진과 함께 묵상하니 더더욱..... 가슴속으로 깊이 다가오네요.
저도 사랑을 불태워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리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 |
2010.10.12 -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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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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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저의 모든 것이외다 가지소서 온전히 다 가지소서
아멘 아멘 아멘 |
2010.10.12 - 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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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꽃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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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함께하시매 고통에 시달려도 기쁘고 즐겁게 노래하시니~~ 진정 영혼의 찬가이십니다. 주님께 달콤한 향기가 되는 사랑의 노래~~ 주님만을 향한 순수한 가락~~
율신액 너무 너무 아름다와요// 제 마음에 태양이 찬란히 떴어요. ^^ 기뻐요.. 율리아님과 함꼐 사랑의 찬가 부르고 싶어요, 율랴 엄마 함게가요~~사랑의 노래타고 주님께로~~^^ |
2010.10.12 - 0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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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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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주님 저와 저희 가족 ,과거 상처,아픔,영혼육신 깨끗이 치유해 주시고 희망주시며 ,나주로 불러주옵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오늘 하루 일상의 모든 일들 주님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소서,,아멘. |
2010.10.12 - 0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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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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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저의 모든 것이외다 가지소서 온전히 다 가지소서 오! 내사랑 그대여" 아멘!
사랑하는 운영자2님 이렇게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과 율리아님의 묵상글을 올려 주시니 감사드려요^^* 주님께 저희 모든 영혼 육신 온전히 봉헌 드리는 삶을 살도록 오늘도 새로이 시작합니다! 홧팅! |
2010.10.12 - 1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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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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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사랑 나를 앗아간 그대여~~~!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황홀경에 빠져~빠져 버리고싶어요~~~ 오~아름다운 빛깔 전대미문의 빛!그광채~~!놀랍고도 신비합니다 보고또보아도 아름다움에 헤어나질 못할지경입니다~~@@ 오! 내사랑 그대여~~저의마음 당신것 온전히 다 가지소서! 사랑합니다~율리아엄마~~~^**^ |
2010.10.12 - 1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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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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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2010.10.12 -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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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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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황금빛이 너무찬란해서 내안의 어둠을 막 비추는 것 같아요. 너무 멋있어요. 웅장하고 주님의 신성을 느끼게하며 율리아님을 더욱 고귀하게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황금궁전안에 놓여진 아름다운 사랑의 시 묵상하며 다시한번 제마음 감사에 넘칩니다. |
2010.10.12 - 1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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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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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나 만상이나~ 이렇게 아리따운 색깔과 모양~ 마치 성체 기적을 보는듯 합니다~~~^^ 에구~~늦게 본 제 자신이 후회가 막급입니당~ 너무너무 이뻐요~어찌이런 문양과 모양과 색감이 조화로울수가 있단말입니까~? 정녕 율신액~너무너무 은총이 차고고 넘쳐서 가슴이 벅차오릅니당~ 이것만 보아도 제 자신의 모든것이 치유받은듯~아멘~~~ 아니 치유받았어요~~~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여계신 주님성모님~~~~~ 울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보여주시는 징표와 기적들을 통하여 영원히 세세만대로 찬미와영광받으소서~~~ 아멘~~~ 너무 너무 이쁘고 아리따워서 잠시 탄성을 내지를뿐 가슴이 벅차올라 암말도 못했어요~~~^^;; 거기다 율리아엄마의 육성이 함께 들리니 이또한 너무도 좋아서리~~~ 잠시 들어와보다가 도저히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어서 댓글 달다보니~ 너무너무 좋아서 팔짝팔짝 마음은 뛰고있답니당~~~ 비록 작은일로 마귀에게 밥을 주어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잊고있었는데~ 지금은 다시 새로이 시작한다고 아멘~하고 크게 외치면서~ 다시금 기쁨에 넘쳐서 룰루랄라~~~합니당~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시고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엄마께 다시한번 죄송하고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해요~~~크게~고백합니당~ 엄마~~~~힘내셔용~~~홧팅!!!
운영도우미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셔요~~~ 홧팅!!!인준을 위하여 더욱더 앞으로 앞으로~~~!!!!! |
2010.10.12 -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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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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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2010.10.12 -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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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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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저의 모든 것이외다. 아멘♡ |
2010.10.12 -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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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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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율신액의 아름다움에 모든 근심걱정과 고뇌 고통이 다 사르라 드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알라뷰 |
2010.10.12 - 2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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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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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마치 태양안에 예수님의 형상이 있는듯한 느낌까지 듭니다!.. 어찌 저렇듯 아름답고 황홀할수있는지 예수님의 손길은 기가막힙니다!.. 오!찬미합니다!..사랑합니다!..제가 이제까지 봤는것는것도 최고이지만 그중에서도 또 최고인것 같습니다!.. 나주의예수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율리아자매님으로부터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
2010.10.13 -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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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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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깜놀이여영~*^^* 인간의 몸에서 이런 신비스럽고 아름답고 신비한 형상과 색깔이 나올수있어영~ 정말정말 너무너무 환상적이여영~*^^* 완전 반했어영~ 제 안에 모든 나쁜것들이 다 빠져나가공~있는듯~음~정화된다고나 할까영~?*^^* 율리아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드려영~*^^* 그런데 이렇게 아름답고 환상적인 신묘한 색깔과 형상을 내실려면 얼마나 많은 고통과 아픔을 봉헌하시고 남을 위해 사랑하는 맘을 가져야하셨을까영~ 그것을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니~넘 가슴짠~하네영~ 그래서 더욱더 고맙고 존경스러워영~*^^*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셔야해영~ 좋은날 왔을땐~기쁘게 모두 함께 춤추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려야하니까영~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투~!~님~*^^* 이렇게 환상적이고 뿅~가게 생긴 율신액 올려주신다고 수고하셨어영~ 감사드려영~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셔영~ 사랑해영~*^^* |
2010.10.13 -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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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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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님향한 사랑이 시 제목과 그대로 일치하면서 율신액이 저를 그냥 앗아가 버렸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주님성모님의 함께 일치함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율리아자매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사랑합니다 |
2010.10.13 - 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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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의 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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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답다 가슴을 태운다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은 하늘 높이 솟아 오른다.
오, 그대 내 사랑이여,
아멘~*
사랑의 시와 일치하여 율신액 사랑하지않을수없게 만들고 매료되지않을수없게되네요~* 너무도 아름다운 천상의 빛에 매료되어서 입이 벌어졌어요~* 제 마음에 모든것을 앗아가버린 천상의 빛을 선물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서 인준되어 이 모든것이 밝혀져서 많은분들이 이 너무도 좋은것을 다 볼수있게되길 누릴수있게되길 간절히 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사랑합니다~영육간 강건하시고 모든악으로부터 주님성모님께서 보호해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운영도우미2님~ 정성과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2010.10.13 -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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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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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율신액의 그 깊이와 아름다운 작품의 세계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주님도 무한대의 사랑이였던 것같이.. 율리아님의 몸에서 나온 이 율신액의 작품은 저희들의 영혼의 꼭 필요하기에 피디수첩을 통해서 공개된것같습니다!!.. 요즘에는 이 율신액으로 치유받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니 말입니다!..현시대가 자꾸만 오염되어 가기에 색다른 방법으로 이렇게 은총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이번 율신액은 남달라 보이고 뭐랄까?완성적인 느낌도 있습니다!!..다들 아름답고 황홀하다 환상적이다 천상의빛이다 하고 찬사를 보내시는데 어느하나 틀리다고 할수없고 더한 표현이 있으면 저도 하고싶지만 표현방법이 다양한 한국말중에서 암튼 최고이다 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저도 천상의 빛깔에 붙잡혀서 한참을 뚫어져라 보았으니까요 !!.. 현시대에 이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존경합니다!!.. 요즘은 자주 게시판에 못들어오지만 이 율신액때문에라도 더 자주 들어와서 봐야겠다는 생각합니다!!.. 그래야 치유라도 받고 새로시작이라도 할수있는 힘이 생기겠지요!!..아멘!!.. |
2010.10.13 -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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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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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사랑~그대여~♡ 아멘~♡
오~^ ㅡ ^ 완전히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율신액~♡ 저를 앗아간 율신액~♡ 이네여~♡
이글거리는 태양안에서 자비롭게 손펼치고 계시는 예수님~♡(제 눈에는 그렇게 보여여) 정말 멋찌고 황홀경이여여~♡ 어쩌면 이런 작품아니 명품이 나올수있을까여~♡ 멋져여~멋져~~♡ 너무 색깔이 이쁘고 조화가 잘맞아서 하루빨리 율신액스카프로 제작되었음 좋겠어여~♡(간절한 제 바램) 누구가 뭐라하든 율신액은 정말이지 예수님의 붓터치여여~♡ 율리아님~♡마이마이 사랑해여~♡ 건강하셔여~♡ 운영도우미2님~♡ 나주성모엄마 사랑 마이마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셔여~♡ 사랑해여~♡ |
2010.10.13 - 0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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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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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팔방 일정한 방향을 잡아가면서 뻗어나가는 빛의 모양이 성령의 빛줄기 마치 예전에 봤던 태양의 기적같아서 신비스럽습니다.....! 미리 율리아자매님의몸을 통해서 성체기적을 보여주신것은 아닌건지....! 주님의 현존하심이 그대로 보이는듯하여 거룩하기까지합니다.....!아멘.....!아멘.....!아멘.....! |
2010.10.13 - 0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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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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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답다 가슴을 태운다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은 하늘 높이 솟아 오른다. 아멘!
넘 환상적이고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
2010.10.13 - 0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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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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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저의 모든것 이외다 가지소서 온전히 다 가지소서 아멘~!
봐도 또 보아도 신비롭고 알수 없는 율신액의 아름다움~! 너무나 환상적이고 율리아님의 주님께 대한 사랑고백이 참으로 깊은 감동을 줍니다
어찌하면 이렇듯 주님을 사랑할수가 있사오리까?
운영도우미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
2010.10.13 - 0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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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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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파스텔이나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느낌이네요. 따뜻한 느낌이랄까.. 맛있는 럴리팝 캔디도 떠오르구요..^^; 예쁘네요. |
2010.11.08 - 21: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