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맑은 백합 |
|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 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깊이깊이 들어가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이번 율신액은 정말 제가 그 안에 빠져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에요 푸른색과 붉은색이 함께 어울려 조화되는 것이, 꼭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제 영혼 포옥 둘러싸여 있는 느낌이 듭니다*^^*
운영도우미2님~ 감사하게도 젤먼저 댓글을 달았네요^^ 늘 올려주시는 율신액 바탕의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얼마나 은총이 많으면 글을 올리시자 마자 이렇게 우수수수 댓글이 달리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2010.10.14 - 14:58 | |
|
|
메시지사랑 |
|
님의 사랑으로만 불타오르게 해주시어요 제가 세상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들안에 계시는 당신을 보기 때문이게만 해주시어요
아멘!
이것이 바로 아가페적인 사랑입니다. 이런 시에는 참 중요한 신앙적인 것이 담겨있네요. 어떤 최악의 상황에서도 복음말씀을 온전히 지켜나갈려는 시 작가의 의지 심정이 잘 나타납니다.
1.아멘 (확고한 믿음) 2.봉헌의 삶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고통승화) 3.셈치고 ( 미움 등을 주님사랑받은 셈치고) 4.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 (항상 주님만 생각) 5.내탓이요 (가해자나 당한처지를 원망하지 않음) 율리아님의 대부분의 시는 행간을 분석하면, 이미 5가지 영성이 내재되어 있는걸로 보입니다.(님향한 사랑의 시는 아주오래전에 씌여진것임) 그래서 시가 단순한 시가 아닌거지요, 시의 성격은 게시판에 수십개씩 달리는 댓글에서 잘 나타납니다.
율신액의 화려하고 예쁜 빛깔이 오늘도 환상적입니다. ^^* 나주성모님의 천상의 예술 작품에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제가 빠져들어 사랑하고 싶어요,.님의 사랑으로만 불태워주시어요..등의 구절에서 .모든 세속의 장애물, 인간적인 상처 등으로 괴롭지만..... 님으로부터 갈라지지 않으려는 눈물어린 작가의 심정이 ,,,, 붉은 계통과 푸른 계통의 색이 타원으로 물결치듯 융합되며, 음양적으로 꽉 맞춰진듯한 율신액의 문양에 추상되어 있는 것으로 관찰묵상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율리아님을 통해 기쁨과 평화와 사랑을 듬뿍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며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아멘!
센스 감각 탁월한 운영도우미2님의 정성에도 감사드리며. |
2010.10.14 - 15:16 | |
|
|
호롱불 |
|
아멘~~!!!
정말 너무 너무 환상적입니다. 이번 율신액 사진은 그동안 작게 들어 있던 황금유를 넓게 보이게 디자인을 하셨네요 황금유도 너무 너무 신비롭고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율신액 사진을 보면 마치 우주의 신비, 생명의 신비를 주님께서 보여 주시는 듯 합니다.
너무 놀라워요 그 어떤 말로도 다 설명할 길이 없네요 그져 부족한 저희들이 볼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참~~!!! 저는 내일 올라올 줄 알았는데 스페샬하게 오늘 또 올려주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o@ 10월 19일을 앞두고 저희들 더욱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이 느껴지기에 더욱 행복하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하는 것 아시죵? >_<
이렇게 오늘도 율리아님의 묵상시와 율신액 사진의 커다른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 운영도우미2님 넘나 감사드립니다. 작업하신 손길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
2010.10.14 - 14:46 | |
|
|
Deo Gratias♡ |
|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서만 제가 빠져 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아멘~! 언제나 모든 장애물들을 주님께 향한 열정과 사랑의 마음으로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주님의 사랑의 정수속에서 푹 잠겨 늘 당신과 사랑의 통교를 이루어 주님께 향한 저의 마음이 언제나 변함없는 불타는 사랑으로 활활 타오르게 해 주소서.아멘 ♡
아~!!! 드디어 오늘도 올려주셨군요+_+!!! 오늘의 묵상시 너무나 너무나 저의 마음을 울립니다. 언제나 인간에게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께만 의지, 의탁하면서 불타는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 저의 마음을 대변해 주시는 것만 같아요~
운영도우미2님~^^ 오늘도 너무나 좋은 묵상시와 아름답고 신비로운 율신액으로 영혼에 기쁨을 주시어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항상 행복하소서.아멘♡ 사랑합니다.♡♡♡ |
2010.10.14 - 14:43 | |
|
|
은혜의 빛 |
|
오~~ 이 환상적인 타원형의 찬란함은 무엇입니까~~ 번쩍번쩍~~황금빛 오색찬란함안에 온 우주가 담긴 것 같아요~~ 신비 자체입니다.
오 엑스타시스에 빠져버렸어염!!! |
2010.10.14 - 14:36 | |
|
|
사랑의 닻 |
|
아름다움의 극치~` 주님의 걸작안에서 숨은 보화찾기. 유머 있으신 주님께서 또 어디에다가 은총을 숨겨 놓으셨을까요??? 아 ~~ 찾았다.. 저 여기 있어요 부분에 100년 묵은 듯한 산삼!! 완전한 모양새로 서 있어요~~ 아멘~ 내 영혼 산삼은총으로 튼튼 씩씩 쑤~~욱 성장하옵니다!! 이렇게 공짜로 건강식을 복용하니 주님 성모님 은혜 잊지 않겠어요... 율리아님~~ 은인이시여~~ |
2010.10.14 - 14:43 | |
|
|
천국을향해 |
|
와 ~~~!!! 어쩜 날이 갈수록 더욱 황홀하고 찬란한 천상의 빛이시여~~~ 성심에서 흘러 나오는 성심의 불길이 온 세상을 휘감아 돌아 돌아
다시 성심안으로이 거룩하고 경이로운 빛깔이 하나하나 입이 딱~~~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아요~~~ 와 활활 타올는 불길가운데 ~~~
와~~~!!! 심봤다~~~!!! @@@ *** 심봤다~~~!!! @@@ *** 심봤다~~~!!! @@@ *** 산삼이예요~~~ 맞죠~~~ 그렇죠~~~???
오~~~주님 저희들을 영적으로 성장케하기 위해 부족한 영양결핍 온전히 채워 주시어 영원히 천국을 누리도록 산삼까지 먹여 주시다니요~~~
와~~~ 정말 하느님의 깊고 넓고 높은 위대한 사랑의 경륜을 비천한 저희들이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이까~~~
너무나 황홀한 황금쟁반위에 성심에서 쏟아지는 성령의 불릴~~~ /// 구석구석 하나하나 테두리까지 어쩜 이렇게 아룸다울 수 있을까요~~~ 어느 한군데도 빠짐없이~~~
또 왼쪽 밑으론 세 개가 똑 같은 모습 삼위일체~~~??? 를 묵상해 봅니다. 와~~~ 보고 또 보고 또또 보고 이 비천한 작은가슴 앗아간 율신액~~~ @@@ 오~~~ 주님 감사가 솟구치고 기쁨이 마구마구 솟구칩니다.
10월 19일 준비하시느라 오늘은 못 뵈오려나~~~??? 했는데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하도록 은총 충만히 받을 수 있도록 수고해주심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영원토록 알~ 라~~ 쀼~~~ *^.^* ~ |
2010.10.14 - 16:41 | |
|
|
사랑의 샘 |
|
아멘! 하하하~~ 사랑의 닻님!! 산삼을 찾으셨습니까?? 에~~ 저는 녹용을 찾았습니다. 율리아님 이름옆에~~ 거뜬히 보여집니다.~~
산삼 녹용 대박났습니다. 우리 영혼 장수가 아니라 영원히 살것입니다. 아멘!
치유 은총 대박났어요~~ 경사로다 ~~ 경사~~ 알렐루야~~ |
2010.10.14 - 14:42 | |
|
|
마리 |
|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 아멘. 보고 또 봐도 아름다움 자체네요. |
2010.10.14 - 14:48 | |
|
|
엄마딸 |
|
와~~~정말 아름답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이 아름다운 은총을 부족한 저희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 율리아님이 크신 사랑에 고개숙여 깊이 깊이 감사 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
2010.10.14 - 14:59 | |
|
|
시온의 딸 |
|
오~` 원더풀~~ 퍼펙트~~ 너무 아름다와요.. 그윽하고 부드러운 신성의 빛 황금궁전안에 율리아님 영혼 닮은 율신액...
그리고 산삼 녹용에 저도 한표!! 아멘 했습니다. 장수 만세~~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돋아나리니 신바람나게 감사의 댓글 쓰고 있어요. 나 비록 가난한 죄인이라 주님께 되갚아 드릴것 없지만 5대영성을 갈마하여 보은 하리!!! |
2010.10.14 - 14:49 | |
|
|
가난한자의 행복 |
|
님께 향하는 저의 마음은 변할 수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아멘♡
제 영혼도 산삼과 녹용으로 쑥쑥 성장하길 바랍니다.~!^^ |
2010.10.14 - 14:49 | |
|
|
영원한 아멘 |
|
와~~ 감탄!! 이 화려함안에 저는 중간에 크게 자리하고 있는 한마리 어미펠리칸을 보았어요. 너무 아름답네요. 주둥이 부분에 피를 흘리면서 아기새에게 수혈하고자 하는 모습이 딱 보입니다. 생살한점떼어내는 단말의 고통을 봉헌하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 아니 마마쥴리아~~ 어느분의 댓글에서 보있는데 율신액은 율리아님 영혼의모상이라고~~~ 딱 맞습니다.
마마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이 사진을 통해 또 얼마나 은총을 우리가 받고 있는지요.
아멘~~ 알렐루야~~~ |
2010.10.14 - 14:53 | |
|
|
주님함께 |
|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우리도 배우며 따라갑니다. |
2010.10.14 - 14:53 | |
|
|
♡ 아기천사 |
|
아멘!!!~
우와!~ @ 0@~ 꽈당!~ ( 뒤로 넘어감)
다시 정신차려서 봄 아~~~~~ 다시감탄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
아멘!!!~ |
2010.10.14 - 15:05 | |
|
|
기쁨가득 |
|
님의 사랑으로만 불태워 주시어요. 아멘!!!
하나의 율신액 안에 이다지도 많은 영적인 의미들이 숨어있었군요~! 은총그림찾긴데요?^^ 영혼에 풍부한 양식들을 냠냠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또 어떤 것들이 숨어있을지 궁금하네요...^^
언제나 은총 가득히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운영도우미2님~ 너무나 감사해요♡ |
2010.10.14 - 14:57 | |
|
|
달님 |
|
아멘~~~!!!
와~~~ 아름다운 색채~~~ 너무예쁘군요
율리아님을 통해서 ~~~ 이제껏 알았던 하느님의 은총의 신비위에 더 높이 하느님의 놀라우신 신비와 은총들이 무궁 무진 할것을 묵상해 봅니다
얄팍한 하느님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그 잣대로 참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을
판단하고 밀어 내고 아예 거부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 함에서 오는것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이천년 전에도 오신 예수님의 기적들을 이해 하지 못하고 귀한 은총들을 잃어 버렸던 역사속에서의 과오를 되풀이 하는 어리석은 분들께서도
저 아름다운 사진을 통해서 없신 여기고 조롱하던 것을 멈추시기를 기도합니다 |
2010.10.14 - 15:12 | |
|
|
여디디아 |
|
아멘 |
2010.10.14 - 15:00 | |
|
|
초토위의 새싹 |
|
히야~~ 기가 막혀요~~너무너무 황홀합니다.
여러가지 상징무늬를 찾으신 님들의 대열에 맞추어 저도 하나 찾았습니다. 제가 찾았으니 이 보물은 내꺼!!!@@@^^
윤 율리아님 이름 조금 윗부분에 새벽을 알리는 듯 우는 장닭을 찾았어요... 꼬끼요~~~~~^^ 주님의 제자 베드로로 하여금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하고 주님의 예언을 상기시켜준 새벽닭!! 이제 내 죄를 깨우치도록 회개의 은총을 받있어요. 매순간 매일 회개해야하는 회개의 삶을 허락해 주소서! 아멘!!! |
2010.10.14 - 15:02 | |
|
|
♥성혈의 신비♥ |
|
아멘!
너무 아름다움에 말을 잊습니다. 저는 장닭이 확실하게 보이는데요.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합작하여 만드신 걸작품, 넘 감사드림니다. |
2010.10.14 - 15:01 | |
|
|
축복의 잔 |
|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더욱 깊이 마음을 두드립니다.
인간에게 의지하지 않고 주님의 성스러운 삶속에 채워주시길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을 보니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안에도 인간적인 아픔, 고통, 번민이 왜 없으셨을지...
그러나 속으로 눈물 흘리시는 그 고통들까지도 몽땅 주님을 위해 또 죄 많은 저희들을 위해 봉헌하셨기에 25년이라는 세월동안 박해가 이어지고 있지만, 계속해서 은총의 열매들이 열리고 박해까지 기뻐하는 순례자들이 있는 것이겠지요!!!
님의 성스러운 삶안에 살고파 하시는 율리아님과 언젠가 말씀시간에 저도 아파하는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라고 울먹이며 말씀하신 율리아님이 떠오릅니다.
그 아픔까지 다 봉헌하여 주신 율리아님!!! 당신의 눈물이 주님의 잔 채워드리고 저희들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고 있으니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사랑한다는 말뿐이 드릴 말씀 없음에 부끄러울 뿐입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2010.10.14 - 15:04 | |
|
|
♥성혈의 신비♥ |
|
어? 제가 초토위의 새싹님보다 한발 늦었슴다. 기꺼이 양보하겠으니 건강하소서.ㅎㅎㅎ |
2010.10.14 - 15:03 | |
|
|
초토위의 새싹 |
|
감사합니다. 성혈의 신비님! 은총에 욕심내는 것 주님 성모님 기뻐하실거에요.ㅎㅎ^^늘 주시고만 싶어하시는 엄마 아빠이시니!!!
성혈의 신비님도 만수무강하소서! |
2010.10.14 - 15:06 | |
|
|
성모님함께 |
|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신다는 징표로 만드신 신비 앞에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초토위의 새싹님과 ♥성혈의 신비♥님께 똑같은 은총이 넘칠것이며 또한 모두에게 사랑을 내려주시리라 굳이 믿습니다.
초토위의 새싹님과 ♥성혈의 신비♥님께서 서로 주고자하며 나누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부족한 저희 모두로부터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2010.10.14 - 15:13 | |
|
|
초토위의 새싹 |
|
와~~ 성모님 함께님의 명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게시판을 통해 또 이렇게 배우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모든분들의 사랑의 감탄안에 함께함이 이렇게 흐뭇한 일치감을 갖게하네요. 알렐루야~~~ |
2010.10.14 - 15:17 | |
|
|
사랑의 외투 |
|
히야~~ 끼야오~~ 환상의 스펙터클!!!신비한 우주여행!!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율신액 세계를 여행합니다.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세계~~
오늘은 산삼, 녹용, 장닭, 펠리칸~~ 동물의 왕국!!
우리 눈높이에 맞추어 은총을 준비하셨어요~~ 놀라와요!!!@@
저는 독수리 한마리가 보입니다. 강한 눈빛으로 하늘을 보며 비상하고 있는 힘찬 독수리!! 어디서 읽었는데 독수리는 사도 성 요한을 상징 한다고 들었습니다. 주님의 사랑받는 제자로서 하늘의 신비를 일찍 깨달으신 분!!! 천상만을 향한 그 오롯한 눈빛 제게도 허락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정말 영혼의 시 제목처럼 님의 성스런 삶안에 있는 듯 찬란한 황금감실안에 많은 의미를 내포한 동그란 율신액!!
운영 도우미2님! 정말 사진의 의미에 맞게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잘 올려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2010.10.14 - 15:18 | |
|
|
사랑의 샘 |
|
산삼 녹용 종합 한약에 장닭은 거하게 삼계탕으로!! 은총의 기적수로 푹 고아~~ 꺼억~~ 잘 먹었습니다. 율리아님! 이렇게 큰 잔찻상이 어인 일입니까. 19일행사를 위해 아껴두셔야지요!!!ㅎㅎㅎ
오늘 종합 보신 한약으로 영혼육신 완전 힘 짱입니다!!! 극도의 화려함으로 발산하고 있는율신액 은총의 힘! 체험하신 분들 많으니 더 잘 아시겠지여???
아멘!
진심 감사드려요~~. |
2010.10.14 - 15:28 | |
|
|
질풍경초 |
|
우와~~~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은의 걸작품 정말 대단하네요.
부족한 우리들에게 웃음 주시고 기쁨 주시며 영적 육적으로 풍요로워 질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010.10.14 - 15:37 | |
|
|
자비의샘 |
|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
2010.10.14 - 15:52 | |
|
|
어머니향기 |
|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아멘 아멘!!!아멘!!!아멘!!! |
2010.10.14 - 16:08 | |
|
|
작은꽃1 |
|
님향한사랑의길 책 보면 예수님께서 자매님께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하고 사랑스럽게 물어보신 부분이 있던데 갑자기 떠오르네요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에 완전히 용해되신 분이기 때문에 저런 고백이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아멘 |
2010.10.14 - 16:12 | |
|
|
참사랑 |
|
주님께서 하시는 일 놀랍기만 합니다.
♪주여 영과 찬미를 주여 영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메엔 아아아아멘~~~ |
2010.10.14 - 16:13 | |
|
|
요셉 |
|
너무 아름다워 바탕에 곧바로 깔았습니다. 모든 수고에 감사합니다.
당신과 혼연일치하신 유일한분이심을 율리아 자매님통해 전무후무한 천국의 징표로 보여주시며 모든 은총과 사랑 내려주시며 구원의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성모님 모든 영광 당신만이 온전히 받으소서! 아멘! 인류를 위해 부디 한 초도 지체마시고 완전히 앞당겨 어서 이제 나주를 통해 승리하셔서 모든 원의 온전히 이루소서!아멘! |
2010.10.14 - 16:20 | |
|
|
엄마아기 |
|
아멘 아멘 아멘 + 많은 세상의 풍파 속에 쓰러지지 않게 해주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당신의 현존을 친히 드러내 주시는 정말 많은 사랑의 징표를 나주에 오셔서 주시고 또 주시며.. 또 이렇게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확실한 징표를!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에게 허락해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꾸벅꾸벅 졸던 영혼이 눈을 번쩍 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율신액과 시를 모두 공개해주시어 잠든 영혼 흔들어 깨워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도 감사와 사랑드리옵니다!~~~ 오 하느님 찬미합니다! 세상 모든 이들로 부터 부디 찬미와 영광 모두 홀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
2010.10.14 - 16:59 | |
|
|
천국을향해 |
|
넘 보고 싶어 옆사람 눈치보고 있다가 얼른 또 들어왔슴당~~~ 산삼이 한 2000년은 된것 같아요~~~ 넘너무 튼실해 보여서리~~~ ㅎㅎㅎ
그런데요 운영도우미니2님~~~ 저의 간절한 소청이온데요~~~ 산삼, 녹용,장닭 다 있으니 이것으로 율신액 스카프하고 다니면 어마어마한 은총이 쏟아질 것 같은데 어떻게 안되남여~~~ 또 큰 사발로 한 그릇 가득 잘 먹고 갑니다영~~~ 감사~~~ (꾸~~~벅 ) *^.^* ~ 율신액 스카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영~~~ 그것도 긴 스카프로요~~~ 죄송~### |
2010.10.14 - 17:24 | |
|
|
사랑의 불꽃도장 |
|
저 이제 더 이상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 하지 않을게요.
주님만을 바라보는 깨끗한 마음으로 모든이의 모든 것이 되신 율리아님! 당신 삶이 몽땅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율신액덕분에 은총도 받고 치유도 받고 주님의 예술을 볼수 있기까지 되었습니다. |
2010.10.14 - 17:37 | |
|
|
♥성혈의 신비♥ |
|
또 보고싶어서 또 들어왔어요.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소서. 아멘! |
2010.10.14 - 17:53 | |
|
|
초토위의 새싹 |
|
저도~ 저녁 식사전에 한번 더 보고 갈려하는데 ~~ 영광송으로 물러가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010.10.14 - 18:03 | |
|
|
사랑의길 |
|
제가 세상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들 안에 계시는 당신을 보기 때문이게만 해 주시어요.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오,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
아멘~~!!!
황금테두리로 너무 아름다운 율신액~~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2010.10.14 - 18:05 | |
|
|
어린이정카 |
|
당신께만 속해야할 내가 잠시라도 열심치 못하여 속상하셨죠? 저 이제 더이상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 하지 않을게요.
아멘^^ 저도 이제 더이상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 하지 않을게요. |
2010.10.14 - 19:31 | |
|
|
성가정일치 |
|
운영 도우미님!!! 황홀경에 빠진 율신액을 값없이 거저 매일 묵상케 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0.10.14 - 19:53 | |
|
|
엄마꺼 |
|
성령의지혜를 단비처럼 내려주시어요..네? .. 아멘!! |
2010.10.14 - 20:13 | |
|
|
님의작은꽃 |
|
@@!!뜨아악~~~허걱!!! 갈수록 수록 수록......최고 최고 최........고가 되고...있슴당...(너무 너무 온몸에 전율이 흘러서 살짝 혀가 꼬이고있음);;
이건 뭐...앞에 댓글 다신 분들이 말씀처럼 인삼 홍삼 장닭~또 영지 녹용~등등~모양등도 보이고용~ 종합 보신 건강 보양세트 율신액?이라면 넘 그런가?암튼 그렀슴니다요~^^* 아~저 보고 대체 우짜라고 자꾸만 자꾸만 점점 갈수록 환상적이고 이쁘고 아리따워진단 말입미까용~ 보고있으니 빠져들고 댓글은 달아야 하는디 한줄 달고 또 올라가서 보고 환상적인 아름다움에 턱이 턱!!! 빠질것 같아용~^^*
음~이번것을 보곤 정말 치유가 많이 일어나겠는걸요~ 오늘 많이 많이 보고 치유받아야징~ 글구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시처럼 저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할께요~ 율리아엄마~이렇게 환상적인 율신액 보여주시어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알라븅!!!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요즘 율신액과함께 정성껏 님향한 사랑의시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덕분에 은총을 많이 받고있어요~ 운영도우미2님께 주님성모님의 은총과사랑이 백배 천배 만배 넘쳐나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리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힘내세요~~~홧팅!!!^^* |
2010.10.14 - 20:14 | |
|
|
조알래 |
|
우아~~저도 아름다움 속에서 보았어요~*^^* 율리아님 처럼 우아한 공작새? 황금색 율신액 따봉~~이예요~~! |
2010.10.14 - 20:22 | |
|
|
밀알 |
|
도우미님께늘감사합니다 |
2010.10.14 - 20:37 | |
|
|
회개의 삶 |
|
아멘!.. 이렇게 겸손하게 늘 고백하시는 율리아자매님께 주님과성모님께서 일치하고 계심을 신비로운 율신액으로 보여주시니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율신액의 그 완성도와 색채감이 뛰어나고 형형색색이 환상적인 천상의 빛 그 자체이기에 볼수록 마음에 성령이 가득합니다!..이렇게 이런 율신액을 보고도 인간적인 판단을 한다면 성령을 모독하는 것인데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이 아픕니다!..허나 이렇게 은총을 저희들만 받고있으니 어서 속히 인준될수있도록 일분일초가 앞당겨질수있도록 깨어 기도를 보태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2님의 수고와정성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2010.10.14 - 20:48 | |
|
|
생활의 기도화 |
|
아멘~~~
넘 곱고도 고운 빛깔에 아름다운 사랑의 시와 함께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해요.
어쩜 저렇게 예쁠까? 예수님성모님 함께하시는 그 사랑 율리아님 맘처럼 아름다운 저 빛깔들
저렇게 다양하게 주신 율신액 모습들 홈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해주심 넘 감사해요. 감탄이 절로나오고...
아 ~~ 이뻐요. 감사해요.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
2010.10.14 - 20:58 | |
|
|
카타리나 |
|
와~!!! 너무나 아름답고 놀라움 자체에요 무슨말로 표현해야할지 적당한 언어를 찿지 못하겠어요 저두 얼릉 바탕하면으로 깔았어요
이토록 은총 넘치는 율라 엄마의 묵상시와 율신액 볼수 있도록 수고햊주신 운영 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
2010.10.14 - 21:01 | |
|
|
소박한 사랑 |
|
아멘~♡
저는 밑에 장어도 찾았는데여~♡ 홈님들의 댓글에 장닭 녹용 산삼 인삼 이런것들이 있어서 저도 숨은그림찾기처럼 찾다가 장어찾았어여~♡^-^V 영적육적으로 치유받고 힘얻고 용기를 더 많이 얻으라고 주신 율신액 이네여~♡ 감사드려여~♡탄성이 절로 나오는 그런 율신액이여여~ 율리아님~♡감사드려여~♡사랑해여~♡ 운영도우미2님~♡ 나주성모엄마 사랑마이마이 받으세여~♡ 감사하고 사랑해여~♡ |
2010.10.14 - 21:04 | |
|
|
구원방주 |
|
님향한 사랑의 시 그대로 저의 마음에도 율리아님의 영성이 묻어나게 해주시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아멘...! 율신액이 내뿜는 신묘한 빛과 힘에 이끌려서 저도 모르는 탄성이 나옵니다.....!갈수록 이런 빛깔을 볼수있는 영광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
2010.10.14 - 21:27 | |
|
|
엄마와 함께 |
|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 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저 ~~어! 엄마와 함께 두요.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율신액의 아름다움! 어찌 그리도 신비스러울까요? 오묘해요...(^0^)* |
2010.10.14 - 21:37 | |
|
|
위로의 샘 |
|
이렇게 오늘도 율리아님의 묵상시와 율신액 사진의 커다른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 운영도우미2님 넘나 감사드립니다. 작업하신 손길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
이렇게 오늘도 율리아님의 묵상시와 율신액 사진의 커다른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 운영도우미2님 넘나 감사드립니다. 작업하신 손길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
부족한 저희들은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우리도 배우며 따라갑니다. 아멘!!!!!!! |
2010.10.14 - 21:45 | |
|
|
영광 |
|
주여!.영광과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환상적인 멋있음에 감탄과 찬미가가 절로 나옵니다.감사드리고 이렇게 큰 은총을 받게 해주시어 희망과 용기가 더 생깁니다. 이런 신비스런 천상이 색감을 누릴수있는 저희들 모두가 복된 영혼들입니다.아멘. 율리아님과 올려주신다고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2님께 감사드립니다. |
2010.10.14 - 21:50 | |
|
|
작은별하나 |
|
님의 사랑으로만 불태워 주시어요.
오,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아멘! |
2010.10.14 - 22:19 | |
|
|
내영혼의 보석 |
|
예수님성모님과 함께하고 계심을 확실하게 보여주시고 계시는 율신액~************** 천국의 보화들이 이런 색깔들로 채워졌겠다고 생각되어지니 진정한 마음 우러러 그 좁은문인 천국문 나주성모님과함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성을 실천하면서 반드시 가야겠다는 굳은 결의가 생기네요~* 율리아님께 율신액 허락하여주신 예수님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진심으로 사랑해요~건강하세요~************* |
2010.10.14 - 22:27 | |
|
|
주님뜻대로 |
|
님의 사랑으로만 불태워 주시어요. 아멘!!! |
2010.10.14 - 22:34 | |
|
|
성모님함께 |
|
주님과 성모님의 작품 넘 멋집니다. 시와 어우러진 율신액 아름답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2010.10.14 - 22:45 | |
|
|
아베마리아 |
|
님이여 저 여기 있어요
당신께만 속해야 할 제가 잠시라도 열심치 못하여 속상하셨죠
나 이제 더 이상 인간에 위로받으려 하지 않을께요.
저를 받아주시는 님으로부터 갈라 놓는 세상에 메달리지 않을께요......
님의 사랑으로만 불태워 주시어요. 아멘~!!! |
2010.10.14 - 22:57 | |
|
|
님따라 가는길 |
|
님향한 사랑의 시와 일치하여 보여주신 율신액 배경이 너무 기막히게 아름다워서 무릎을 탁 내릴칠정도로 .. 아 님이시여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율리아자매님을 통해서 이토록 기막힌 아름다움의 명품인 율신액을 볼수있도록 하여주신단말입니까? 율리아자매님이 또한 사랑 그 자체이시라는것도 다시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존경합니다. 영육간 강건하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주님과성모님께서 보호하여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수고하여주신 운영도우미2님께 주님성모님의 은총과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리며 영육간 건강과안전도 함께 기도드립니다,,아멘 |
2010.10.14 - 23:17 | |
|
|
봉헌의 열매 |
|
당신께만 속해 있길 고백하시는 율리아님!
세상속에서 주님의 참된 종은 고달픔의 연속.
왜냐면 그분들의 삶은 천상에 속해있기에...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그들은 까닭 없이 저를 미워하였습니다.’라고 기록된 말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아멘! 주님 가신 그 길 오롯이 걸으시는 율리아님을 팍팍 밀어드리겠습니다. 알렐루야!!! |
2010.10.14 - 23:32 | |
|
|
임마꿀라따 |
|
아멘!♥ 할머니 너무 이쁜데요 엄마가 자꾸 숨은그림찾기라고해서 찾아보라고해서 찾아보고있는데 저는 못찾겠어요~ㅜ0ㅜ;;힘들어요! 아무튼 색깔과 문양들이 움직이는것처럼 이쁘고 아름다워요~ 내일은 자세하게 찾아봐야지요 여기다가 닭그림을 넣으셨어요? 아님 산삼 모양을 넣으셨어요? 에구..암튼 저는 못찾았어요~ 그래도 할머니 율신액색깔만봐도 엄마랑저는 서로 가질려고 싸워요 맨날~^^ 할머니 아프지 마세요 힘내세요 맛나는것 많이 드세요 사랑해요 ♥♥♥♥♥ |
2010.10.14 - 23:27 | |
|
|
순교의미덕 |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세상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들 안에 계시는 당신을 보기 때문이게만 해 주시어요.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오,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
아멘~~!!!
저 여기 있어요
당신께만 속해야 할 제가 잠시라도 열심치 못하여 속상하셨죠
나 이제 더 이상 인간에 위로받으려 하지 않을께요.
저를 받아주시는 님으로부터 갈라 놓는 세상에 메달리지 않을께요......
님의 사랑으로만 불태워 주시어요.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율신액의 천상의 신비을 볼수 있는 이 환희안에 가득한 이 기쁨
이렇게 오늘도 율리아님의 묵상시와 율신액 사진의 커다른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립니다. 작업하신 손길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 가득가득 하소서.....아멘 |
2010.10.14 - 23:34 | |
|
|
시클라멘 |
|
율신액의 형상이 너무 신비로워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그렇겠지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당~~~^^* |
2010.10.14 - 23:41 | |
|
|
꽃망울 |
|
밑에 여디디아님의 말씀대로 심봤네요~ 여러가지 많고 많지만 갈수록 어느것하나 더 이쁘다고 할수가 없을정도로 모두가 다 이쁘고 멋있고 아름답고 그렀네요~ 늘 율리아님의 시안에선 느끼는 것이 너무 많아요~ 마치 오늘하루 저의 삶을 본것만 같은 느낌이여요~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안에 있는 주님과성모님을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인데 왜 세속사회에서는 그것이 잘안되는지.. 다시금 율신액 보면서 새로이 시작하자고 노력하면서 재다짐합니다 힘과용기와 희망을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우리는 모두 율리아님의 왕팬들이니 어려워도 힘들어도 늘 곁에 있어드릴께요~힘내세요!파이팅!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자주올려주시니 은총이 몇백만배로 증폭되었는지 몰라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사랑해요~~~~***** |
2010.10.14 - 23:43 | |
|
|
영광의 그릇 |
|
마치 영적으로 지금 힘들고 지친 저희들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보양탕을 먹여주시는 듯한 그런 느낌도 드는것같습니다. 계속 연속적으로 보고있으니 성령의 감흥과함께 마음의 평화로움까지 주어서 치유 를 반드시 받고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
2010.10.15 - 00:02 | |
|
|
새롭게 |
|
아멘~~~
주님께 향한 율리아님의 열절한 사랑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오네요...
저희를 이토록 사랑하시오니, 저희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 그 길을 따라 가오리이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님이시여! 아멘!!! |
2010.10.15 - 00:07 | |
|
|
기쁜맘 |
|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 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 장닭은 찾았구영 영지도 찾았구영~ 정말 이번 율신액은 보양식이네영~*^^*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그리고 율리아님께선 얼마나 또 많은 죽을 고통을 넘나드셨으면 이런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저희들에게 사랑주시기위해서 이런 율신액을 주셨을까? 너무 감사드리고 조경드려영~~~*^^*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올려주신 노고에 감사드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셔영~*^^* |
2010.10.15 - 00:23 | |
|
|
낮은자 |
|
율신액이 정말 다양하고 매일 새롭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을 이렇게 자주 볼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2010.10.15 - 01:01 | |
|
|
마태오 |
|
율리아 자매님의 오늘의 묵상시는 참 제게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부족한 저도 직장에서 힘든 일과 괴로운 일들로 낙심하고 있었지만 이 시를 묵상하며 다시 또 힘차게 새로 시작하려 일어서봅니다. 신비롭고 놀랍도록 아름다운 율신액과 함께 묵상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묵상시는 그야말로 환상이군요! |
2010.10.15 - 01:25 | |
|
|
성모님따라 |
|
님의 성스러운 삶속에만 빠져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_()_
너무도 황홀한 율신액이 저를 매료시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불가능이 없으신 당신의 이름 높여 찬미 하나이다! |
2010.10.15 - 01:27 | |
|
|
엄마품안에서 |
|
힌과 용기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
2010.10.15 - 03:41 | |
|
|
엄마발꿈치 |
|
모든 장애물이 제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님께서 물리칠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단비처럼 내려주셔요. 네?
아멘"~
어쩌면 이리도 아름답고 정겨운지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주님 저에게도 오직 주님만을 사랑할수 있게 해 주세요. 율리아님 그 깊은사랑 저도 닮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아멘" |
2010.10.15 - 08:04 | |
|
|
필립보 |
|
영원히, 영원히!~ 아멘! ♡♡♡ |
2010.10.15 - 08:44 | |
|
|
집으로 |
|
우 째 표 현 을 해 야 만 ? 자 ~ 알 말 했 다 소 리 를 듣 것 능 교 오 ? 내사 요 말 뿌 께 몬 하 것 심 다 ! " 쥑 인 다 ~ 쥑 ~ 여 ~~~ 어 ! " (^^*)., |
2010.10.15 - 09:17 | |
|
|
꽃님이 |
|
주님을 이토록 사랑하실 수 있고 주님께 사랑을 청하시는 기도가 너무 아름다워요 ㅠㅠ 저는 늘 저 자신을 위해서만 기도하는 것 같은데... |
2010.10.15 - 11:16 | |
|
|
로사 |
|
저..이제 더이상 인간에게 위로받지 않을께요 ~~ 아멘 ~~~아멘 |
2010.10.15 - 11:59 | |
|
|
주님사랑해요!! |
|
주님의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율리아님의 주님과의 사랑은 너무 아름답지요? 힘내세요!! 아멘!! |
2010.10.15 - 14:59 | |
|
|
Deo Gratias♡ |
|
오늘도 보러 들어왔어요~ 매일 보고 또 봐도 듣고 또 들어도 너무나 좋네요♡ |
2010.10.15 - 15:09 | |
|
|
미카 |
|
아아 너무 아름다워요 어쩌면 이 시는 제가 표현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말들을 이렇게 구구절절 잘 표현해주시는지 ^0^♥ 이번 율신액은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서 영혼과 예수님이 하나 되는 황홀한 순간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 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님께 향하는 저의 마음은 변할 수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매번 아름다운 시와 글로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 |
2010.10.15 - 15:40 | |
|
|
어린양 |
|
아멘♡ |
2010.10.15 - 15:43 | |
|
|
어린양 |
|
님이여, 저 여기 있어요. 어서오세요. 아멘♡ |
2010.10.15 - 15:44 | |
|
|
salvation |
|
아멘 주님께서 하신일 신기하고 놀랍사옵니다. |
2010.10.15 - 19:52 | |
|
|
옹기그릇 |
|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오,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 아멘! 아멘! 아멘! |
2010.10.15 - 21:48 | |
|
|
christina |
|
"나의 사랑~! 나의 삶~!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 나의 전부여 ~!!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세상 온인류로 부터 찬미 찬송 받으옵소서 아멘~!!! |
2010.10.16 - 07:48 | |
|
|
애인여기 |
|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 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과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
2010.10.16 - 00:16 | |
|
|
필승! |
|
아멘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소서.
황금빛 향유의 근엄함은 주님의 마지막 끝내실 위엄을 드러냅니다.
황홀한 율신액을 이렇게 자주 볼 수 있게 해주신 도우미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는 얼마나 극심한 대속고통으로 몸부림치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님의 사랑으로만 불태워주시어요. |
2010.10.16 - 15:59 | |
|
|
작은 믿음의씨 |
|
사람에게서 위로받을 맘을 가진것 용서하세요~ 율리아엄마 잘 따라갈수있는 힘주세요~ 아멘! |
2010.10.16 - 19:18 | |
|
|
하늘나라 |
|
아멘 아멘 아멘!!!!! |
2010.10.16 - 23:50 | |
|
|
Liliana |
|
"제가 세상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들 안에 계시는 당신을 보기 때문이게만 해주시어요." 아멘!
이 신비함을 뭐라 표현해야 할지.. 와~@.@ |
2010.11.08 - 21: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