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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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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 위해 내딛는 발걸음마다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어 주시어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보는 이가 뜨겁게 주님 사랑 느끼고 통회하면 죄를 묻지 않으심을 깨닫게 하소서.
당신 앞에 모든 것을 스스로 봉헌하는 마음으로 조건 없이 내어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열절케 하소서.
어떠한 일에나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긍지를 잃지 않고 일하는 보람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와!~ 넘 넘 아름다운 색체, 나주에 살아계신 주님, 성모님 감사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
2010.10.15 -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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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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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화려함에... 무아지경입니다~~@@
그 유명한 사랑의 디딤돌이 올라왔군요..
~~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주시고 당신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어주소서!
아멘!!!
~~주옥같은 기도이옵니다.
마름모 틀을 따라 무지개 다리 사이를 깡충깡충 뛰어 가는 듯해요. 마지막 세번째 오색 마름모가 평지에 아슬아슬 살짝 닿아 마치 제가 까치발로 서서 한손은 율리아님 손잡고 또 한손은 성모님 손잡고 강건너 계시는 주님께로 나아가고 있는 상상이...^^
너무너무 찬란합니다.
무지개 다리 뛰어 다니며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하세!!! 알렐루야~~^^ |
2010.10.15 - 1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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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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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말, 엄청시리 예쁘게 발산하네요^^* 눈이 부십니다. 오늘도 나주성모님께서 율신액을 물감으로 손수 붓칠한 그림 하사 하셨네요...
다이아몬드 안의 한송이 붉은 튜울립 모양의 불꽃은 사랑의 용광로, 세상을 밝히는 횃불,
시 내용에 딱 들어 맞는 율신액의 모양과 빛깔 입니다. 기똥찹니다.
점점 밝아져 <횟불모양>,,, 디딤돌,징검다리 <다이아 3계단>,,, 열절한 봉헌 <내사랑을 받아줘요,,튤립의 꽃말>,, 주님이 계신 천국 <신비로운 색채의 은은한 배경>,, |
2010.10.15 - 1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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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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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음은 맨날 @@! 와~아 ! 으~ 으 ~ 어 ~ 어~ 메 기통찬그어 ~ ! 눈도 천국 ! 귀도 천국 ! 내 맘 도 천 국 ! 천국에서 헤엄침니다 ^^* |
2010.10.15 -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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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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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일에나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긍지를 잃지않고 일하는 보람 느끼제 하소서. 아멘~ |
2010.10.15 -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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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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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저 빛깔의 바다에 풍덩 빠지고 싶어요...
찬란한 다이아몬드 디딤돌이 몽롱한 오색바다에 굳건히 박혀있는 것 같아요. 강인한 사랑으로...
시와 그림이 서로를 이야기 해주며 아름다운 자태로 우릴 보고 있어요. 은총의 레이저 같은 시선으로~~ |
2010.10.15 - 1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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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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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 메시지 사랑님은 튜울립으로 보셨나봐요. 저는 고운 빛깔로 섬섬이 줄쳐진 연꽃으로 보여요.
모진 연못에서도 찬란하게 꽃을 피우는 연꽃. 율리아님 닮은 꽃... 당신위해 내딛는 발걸음!! 사랑의 발걸음~~! |
2010.10.15 - 1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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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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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아멘~~~!!!
와~~~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천상의 꽃모양같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율신액 은총을 보고 있으면 부족한 제 영혼 육신이 정화되고 아름다워지는 은총을 받는 것 같아요~~~
저희에게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그리고 놀라운 은총을 저희가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해요~~~!!!******* |
2010.10.15 -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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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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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로 하여금 뜨겁게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통회하는 자녀들의 죄를 묻지 않으심을 기억하며.....
율리아님의 기도 저희위에 그대로 내리소서 아멘
저희들의 발걸음도 사랑의 디딤돌이 되게 해주소서
율리아님의 뒤를 따라 율리아님만 보고 따라 가게 해주세요 아멘
아름다운 저 색채~~~ 황홀 합니다...
아름다운 무지개 속에서 천국의 계단을 보는듯 합니다~~~ |
2010.10.16 - 0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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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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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마치 성령의 불과 같은 모습이여요~~ 세상의 그 어떤 그림보다 오묘하고 아름다운!!! 감사드립니다! 또 너무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아멘! |
2010.10.15 -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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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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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일에나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긍지를 잃지 않고 일하는 보람 느끼게 하소서." 아멘~!!!
천상의 그림 ~!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10.15 -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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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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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잉... 넘 예뻐서...
너무나 다양한 율신액 모습들 올려주셔서 기쁨 가득하게 해주심 감사드려요.
특히 율리아님 예쁜 목소리에 맘 가득 평화로움이 너무 너무 좋아요. 18세 소녀 목소리... 넘 예쁘시다...
사랑의 디딤돌 험하고 힘든길 징검다리되어 주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일에 강복하시고 뜨겁게 엄마의 사랑 느끼고... 우리마음 열절케 하소서.
아멘~~아멘~~~ 운영도우미2님 요즘 신나요 새롭게 보는 아름다운 율신액사진들 때문에요.
너무너무 예뻐 복사를 해보는데 실제와 좀 다르게 색상이 나와 좀 아쉽지요. 감사해요. 운영도우미2님 |
2010.10.15 -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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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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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 성모님...
오늘 이 묵상시를 율리아님의 육성과 율신액과 함께 또 다시 묵상케 해 주시는군요... 이 죄인을 향한 사랑에 감읍드립니다. 저의 부족함과 모든 것을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의탁하나이다. 시들은 제 마음도 열절케 하시며 사랑의 불꽃이 되어 남은 생애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
2010.10.15 - 1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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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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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
2010.10.15 -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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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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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위해 내딛는 발걸음 사랑의 디딤돌이 되어주소서!
아멘!!!
나의 포기와 희생을 요구하는 상황에서는 단 한걸음조차도 뗄수가+++ 없을때 있어요. 주님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갈수 있도록 용기주는 율리아님의 영혼의 시를 너무나 아름다운 이 율신액과 함께기억하겠어요. 상기할때마다 힘날거에요... 내 기억조차도 예쁘게 물들일 아름다운 은총의 율신액...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
2010.10.15 -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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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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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랑의 디딤돌 율신액과 함께 묵상하니 사랑의 보석으로느껴지네요. |
2010.10.15 - 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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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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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갛게 달아오른 불가마니의 최고 고온의 그 순수한 불꽃같아요. 성심의 불꽃... 성심의 불 ~~ & 꽃!!! 주님을 위해 내딛는 이 죄인의 발걸움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불꽃으로 정화시켜주시고 어머니 그 사랑을 디딤돌 삼아 매일 조금씩 나아가리이다.
너무 아름다와요. 저 불꽃속에서 새로 태어나고 싶어요. 아멘! |
2010.10.15 - 1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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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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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2010.10.15 - 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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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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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앞에 모든 것을 봉헌하는 마음과 당신 앞에 조건 없이 모든 것 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 열절케 하소서.아멘!
주님! 아직까지는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로부터는 그대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제가 무척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묵상하니 참으로 좋기만 해요(^0^)* 날로 날로 새로움에 은총이 더해져요 고맙습니다. |
2010.10.15 -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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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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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렇게 질서정연하게 곱게 타 오르고 있을까요?
온 세상에 사랑의 불을 놓을 횃불입니다. 아름다운 영혼이신 율리아님!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하소서! |
2010.10.15 - 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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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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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디딤돌 사뿐히 밟고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율신액과 묵상시가 너무도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주님의 솜씨가 너무도 놀라워 벌려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이작은 가슴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할 수 있길 간절히 청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맨날 나눠주심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용!!! |
2010.10.15 - 2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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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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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하게 빨려들어갈 갓같아요. 사랑에 빠진 불나비처럼!! 넘넘 예뻐요.
주님을 따라 살고자 하는 자녀들 동틀녁의 아침햇살과 같이 점저 밝아져 대낮같이 환해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완전히 붉게 달아오른 쇠가 정련되어지고 있고 점점 밝아지고 있잇는 불꽃모양!! 시와 그림이 하나입니다!! 넘 멋있어요.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 아름다운 기도를 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2010.10.15 - 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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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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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앞에 모든 것을 봉헌하는 마음과 당신 앞에 조건 없이 모든 것 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 열절케 하소서.아멘!
성심의불꽃일까..성령의불꽃일까.. 너무너무 예뻐요..!! |
2010.10.15 - 2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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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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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어 주시어요
아멘~~!!!
더욱 율신액이 아름답게 꾸며졌어요~~ 참 아름다워요~~
아~~ 불타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랑의 불길로~~ 강렬한 성령의 불길로~~ 저희들의 죄를 사해주시고 불태워주시며 다시 새롭게 해 주는 듯 해요 |
2010.10.15 - 2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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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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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기름을 가져다가 그 기름으로 등잔불을 켜서 꺼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론과 그 후손들은 그 등불을 만남의 장막 안 증거궤 앞의 휘장 밖에 켜두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야훼 앞에서 꺼지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정이다. (탈출기27장)
아멘 아멘~~ 영혼들을 위한 율리아님의 중재기도는 야훼 하느님대전앞에 밤낮 타오르는 횃불입니다.
아멘!
실상 엘리야는 벌써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마태 17:12) |
2010.10.15 - 2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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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라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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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성령의 불꽃이네요^^ 정말 멋있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많이 많이 감사하구 무지 무지 사랑해요~^0^ |
2010.10.15 -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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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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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어 주시어요.
당신 앞에 모든 것을 봉헌하는 마음과 당신 앞에 조건 없이 모든 것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열절케 하소서.아멘!!!
이제서야 보네요! 매일 올라오는 묵상시 하나 하나가 제 마음에 힘이 되고 등불이 됩니다. 성령이 불이 활활 타오르듯 저희 마음에도 성령의 불을 놓아주시어 오직 사랑으로 활활 타오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갈수록 더더욱 율신액과 묵상시가 아름답게 꾸며지네요. 생활의 기도로 하나 하나 하셨을 모든 작업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2010.10.15 -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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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 Grati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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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앞에 모든 것을 봉헌하는 마음과 당신 앞에 조건 없이 모든 것 드릴 수 있도록 우리마음 열절케 하소서. 어떠한 일에나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긍지를 잃지 않고 일하는 보람 느끼게 하소서. 아멘~!
오늘은 안 올려주시는 줄 알았어요.....ㅜ_ㅜ 오늘도 성령의 불꽃이군요~! 제 마음도, 제 영혼도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시어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주님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다가가게 하소서. 아멘♡ |
2010.10.15 -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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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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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따라 살고자 하는 자녀들 동틀녁의 아침햇살과 같이 점저 밝아져 대낮같이 환해지게 하소서!" 아멘!
언제나 엄마 따라서 살아갈래요^0^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어떠한 시련이 있을지라도 엄마 묵상시 처럼 어떠한 일에나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긍지를 잃지않고 일하는 보람 느끼게 하소서! 아멘! |
2010.10.15 -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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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백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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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일에나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긍지를 잃지 않고 일하는 보람 느끼게 하소서.
아멘!!!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봉헌하는 마음과 조건없이 내어드릴 수 있는 그런 열절한 마음을 제 차가워진 마음에 허락하소서... 긍지를 잃지 않고 오직 주님 영광을 위하여서만 일하도록 더욱 겸손해 지게 하소서. 아멘!
운영도우미2님, 이번에 올려주신 율신액 배경 색은 참 신비롭네요 안쪽의 배경은 주님을 향하여 열절히 타오르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마음과 같아보이구요^^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율신액, 묵상시, 보시는 모든 분들이 ,저를 포함하여, 치유의 은총 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아멘! |
2010.10.15 -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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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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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앞에 모든 것을 스스로 봉헌하는 마음으로 조건 없이 내어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열절케 하소서.
어떠한 일에나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긍지를 잃지 않고 일하는 보람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날마다 이렇게 아름답고 신비로운 율신액 사진을 볼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2010.10.15 - 2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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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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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고통의 피눈물 나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은총과 자비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
이 아름다운 율신액의 은총이 있기까지 얼마나한 향기론 희생기도가 올려졌을까요?. 주님만이 다 아시는...
아래 글라라님의 글을 보니 더욱 실감나네요. 피멍이 들도록 포기하지않고 자비를 청하는 애절한 기도...
~~~~] 어떠한 일에나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긍지를 잃지않고 일하는 보람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2010.10.15 - 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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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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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을 따라 살고자 하는 자녀들들의 고충을 이해해주시는 다정한 사랑의 기도 감사드려요. 신비롭고 아름다운 율신액 오늘 또 만나서 마음의 쌓인 것 다 태우고 있습니다. 아멘!!! 매일의 치유제 회복제 은총의 게시판에서 은총과 아름다움의 율신액보는 기쁨 제 영혼 흐벅지게 흡족하나이다. |
2010.10.15 -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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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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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신비의 빛깔이군요 |
2010.10.15 - 2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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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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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앞에 모든 것을 스스로 봉헌하는 마음으로 조건 없이 내어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열절케 하소서.
아멘!!! 어쩜 이런 아름다운 언어를 아름다운 율신액 안에서 보게 되니 너무 좋아용>_<♥ 이 율신액의 불꽃처럼 저의 마음도 열절케하시어 당신께 굳은 신뢰로써 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귀한 은총을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 사랑해요 ♥ |
2010.10.15 -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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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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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것은 또 뭐시 요러코럼 이쁘고 아리따운갑요~ 겁나게 아름답네용~!
세상에선 이렇듯 아름다운 색깔을 볼수없을듯! 오직 율신액에서만 이런 천상의 빛깔을 볼수있어요~ 그래서 더욱 치유받고 은총받는것 같아요~~~ 오늘도 어제도 이렇게 은총을 받게 되니 참으로 저는 아니 저희모두는 마카다들 복받은 은총대박받는 영혼들이네요~~~ 아멘~~알렐루야~~~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시처럼 어떠한 일에도 부끄러움없이 긍지를 잃지않고 주님성모님일하매 보람을 느끼는 작은자 되게해주시옵소서~~~ 아멘~~~
율랴엄마~무지무지 사랑해요~무지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2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세요~~~***** |
2010.10.15 -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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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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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요즘은 율신액 보면서 치유받으니 매일이 기쁨이 넘칩니다!.. 힘도생기고 용기도 생깁니다!.. 오늘 율신액도 참으로 신비스럽고 주님의 손길이 느껴져서 성령의 뜨거운 기운을 가득히 느끼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을 이 세상에 내어주신 주님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와찬미와영광을 올립니다!.. 율리아자매님께도 사랑과존경을 늘 보냅니다!..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도우미2님께 주님의 자비로운 축복이 가득히 내리게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
2010.10.15 -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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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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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서 배경과 율신액 테두리 환상적인 조화이네여~♡ 오~놀라우신 예수님의 손길~♡ 아름다움 극치에 탄성 연발이여여~♡ 이렇게 이쁘고 아름다운 율신액 때문에 요즘 살맛나여~♡
율리아님~♡ 감사드려여~♡사랑해여~♡ 운영도우미2님~♡ 나주성모엄마 사랑 마이 마이 받으셔여~♡ 사랑해여~♡ |
2010.10.15 -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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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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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어 주시어요
아멘, 아멘, 아멘!
클릭하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숨이 막힐듯이 아름다운 광경에 탄복합니다. 율신액의 아름다움의 끝은 어디인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을 매일 같이 만나게 되니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2010.10.15 - 2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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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기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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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시가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정말 환상적인 율신액의 모습입니다. 바탕도 율신액이겠지요? 어쩜 그렇게도 곱고 고운지...^^
너무나 아름답고 고운 율신액의 색채와 빛깔에 취해 주님 사랑에 빠져 봅니다.
이런 행복과 은총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 곧 만나게 되겠네요! 율리아님 어서 뵙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리운 율리아님, 나주의 성모님!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
2010.10.15 -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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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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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는듯합니다. 정말 신비하고 아름답군요. 율신액, 정말 다양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입니다. 시와도 기가 막히가 어울리네요. 마치 디딤돌을 연상하며 주님과 성모님 향한 저희들의 마음을 열절케 해주시라고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의 마음처럼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과...
이 아름다움에 천국의 신비를 맛보며 짐작조차 할 수 없었을 그 아름다움을 상상하게 됩니다.
율리아 자매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와 계속 함꼐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
2010.10.15 -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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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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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앞에 모든 것을 스스로 봉헌하는 마음으로 조건 없이 내어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열절케 하소서.
어떠한 일에나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긍지를 잃지 않고 일하는 보람 느끼게 하소서.아멘 !!!아멘!!!아멘!!!
주님성모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운영도우미2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2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들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2님.... |
2010.10.15 -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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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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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기도가 저희에 기도가 되게하시고~~~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늘 새롭게 율신액과 기도처럼 활활 불타 오르게 하소서 아멘 우리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다 내어 주신 당신님께 꾸우뻑^*^ |
2010.10.15 - 2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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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믿음의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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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을 보네요~ 고맙습니다. |
2010.10.15 - 2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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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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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기도처럼 그렇게 살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
2010.10.15 -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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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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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으~~~하!!! 정말 어떻게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살아 움직이는 듯 시퍼여~~~ 조아요~~~ 조아요~~~ 조아요~~~*^0^*
예수님이 좋아요~~~ 성모님이 좋아요~~~ 율리아님이 좋아요~~~ |
2010.10.15 - 2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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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 새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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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또 섬세하게 확 퍼져나가는 꽃불~ 금방이라도 제 심장에 불을 지필려는 기세입니다!! 뜨거워요 앗 뜨거워~~^^ 아주 빨리 번지는 불길이니 세상끝까지 활활 타오르소서!
율리아님 염원의 불길!
복합성심의 불길!! |
2010.10.15 -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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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꽃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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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 이름이 불꽃도장입니다. 성은 "사랑의"이구요...
이미 타고 있어여. 활활~~
예쁘디 예쁜 불꽃으로 태워져 주님손으로 다시 빚어질거에요.
율리아님 기도의 불꽃안에서....
아멘!!! |
2010.10.16 -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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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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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볼 때마다 최고입니다. 이처럼 율신액의 아름다움과 은총을 잘 드러내 주시다니 혀를 내두를 처음보는 대단하신 감각이십니다. 보자마자 놀라워하며 오늘 또 컴배경바꿨습니다. 정말 이것만은 꼭 봅니다. 율신액의 아름다움에 취하는 것이 정말 유일한 낙이며 안식처입니다. 운영도우미2님 모든 정성과 수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까지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
2010.10.16 - 0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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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차게 타오르는 저 불꽃을 그 누가, 그 무엇이 당해내리오...
승리의 불꽃입니다.~~
사랑앞에서는~~ 어떤 어둠도 견디지 못하리~~ |
2010.10.16 -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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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 화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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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오늘 늦은 밤이지만 게시판에 들어온 보람이 있습니다.
내 맘에 흐르는 평화~~ 주님 성모님의 현존이자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니 보는 자체가 치유이고 평화이고 천국입니다. |
2010.10.16 - 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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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포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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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타오르는 저 불꽃을 태우는 기름은 율리아님이 수시로 봉헌하신 단말마의 고통이에욧!!!
아름다운 봉헌이기에 저토록 불꽃이섬세하리만치 고운거에요!!!
아~~ 감탄!!! 너무나 특별하신 분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2010.10.16 -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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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눈꽃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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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랑의 화염속에 온전히 정련되어 불멸의 옷 입혀주소서!!!
성부 대전에 영원히 활활 타오를 사랑의 불꽃!! 이 지상에서 미리 좀 보게 해 주시니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
2010.10.16 -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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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큰 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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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마나 예쁜지... 너무 예뻐요..
콩콩 뛰어가는 듯한 세개의화려한 다이아몬드... 그안에 어쩌면 저토록 우아하고 고운 곡선들이 퍼져나가는지...
신비의 여행으로 날마다 초대해주시는 운영도우미2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 자매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여~~~^^* |
2010.10.16 -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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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영혼씻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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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환상적이에요. 이러한 아름다움을 그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자매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이런 아름다움을 어찌 저같은 영혼이 체험할 수 있었을까요? 모든 은총들도 말입니다. 이 아름다운 율신액을 보고 있는 제 영혼, 너무나 복되고 행복하여 감사가 넘치고 흐르나이다! 다시한번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를, 율리아자매님을 예비하시고 이 시대의 메신저로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감사찬미를 ! |
2010.10.16 - 0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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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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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한 율리아님 목소리 들으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19일 행사가 얼마 안 남았으니 다행!! 휴~~
아름다움이 뭔지 배워갑니다. 이 세상 예술엔 더 이상 관심없어요. 천상예술에 맛들여가니!!! |
2010.10.16 - 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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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의 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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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예술가이신 주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더 이상 제 머리로 어찌 표현할길이 없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 아름다운 율신액 가슴을 울렁이게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움을 맛보게 해주신 님, 그리고 운영진2님께 감사!!! |
2010.10.16 -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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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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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나 멋있어여~~~ 진짜 말그대로 환상이에여~~~~~ 성령의 불길이 살아서 타오르고 있는 것 같이~~~ 정말로 살아서 움직이네여~~~~~ 사랑의 디딤돌이란 시 너무나 좋아하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율신액 배경까지 함께 하니~~ 최고네여 최고~~~~~ 멋진 작품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여~~~ 그리고 공개를 허락해주신 율리아님께도여~~~ 사랑해여~~~ |
2010.10.16 - 0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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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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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마음의 응어리와 모든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 아멘.아멘.회복시켜주소서!아멘.아멘.아멘.아름다운 하늘나라 천국의 삶을 살게해주시도록 인도해주시니 감히 주님안에서도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 |
2010.10.16 - 0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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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발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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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길에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디딤돌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이 무딘 마음 열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가슴이 뭉쿨하네요.
우리에게 사랑으로 오신 참으로 귀하신 분 진정 사랑합니다.
조건없이 제 영혼에 징검다리 되어 주신분 ~ 저 아름다운 율신액의 불꽃처럼 열절한 사랑 우리위해 불사르시는 분~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주님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온 세상 모든 죄인의 무딘마음 녹여 주시어 구원의 길로 가게 하여 주소서. 아멘"~ |
2010.10.16 - 0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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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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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어 주시어요.
당신 앞에 모든 것을 봉헌하는 마음과 당신 앞에 조건 없이 모든 것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열절케 하소서.~~아멘!!!
너무나 아름다워요 성령의 불꽃 ,제 마음에도 오시어 활활 타게 해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2010.10.16 - 0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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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홍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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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 위해 내딛는 발걸음마다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어 주시어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보는 이가 뜨겁게 주님 사랑 느끼고 통회하면 죄를 묻지 않으심을 깨닫게 하소서.
아 ~~~ 멘 !!!
성령의 불꽃이 우리 마음에 임하시어 타오르게 해 주시니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 |
2010.10.16 - 1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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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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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고 기이한 모양과 빛때문에 보고싶어지는지, 어떤 강렬한 끌림에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어릴적부터 가장 좋아해온 새빨간 색때문인지도... |
2010.10.16 - 1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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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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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 새빨간 색을 좋아하셨군요. ^^
빨간색이 성혈을 알고 성모님 피눈물 알게되고 부터 많이 친근해진 색이지요.
율신액의 다양한 색의 조화를 보며 색감이 느는 것 같아요... 정말 아름답고 볼수록 신비할 뿐이랍니다.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긍지를 잃지않도 일하는 보람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리이다. |
2010.10.16 - 1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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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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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율리아엄마에게 내려주신 천상의 색깔을 이렇게 자주 볼 수있게 해주시니 황홀한 보라색에 취합니다.
이 모든 신비로운 천상의 색깔 율신액을 얼른 인화해서 주실 날을 고대합니다.
눈으로 지은 죄를 씻어 주시고 세속의 것을 당장 버리고 천상의 황홀한 색깔에 길들여지게 해 주세요. 아멘.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주시어요.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 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부족한 죄인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
2010.10.16 -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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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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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났어여! 나의 사랑의 이쁜 율신액!!!
디딤돌을 건너는 사랑스런 발걸음의 이쁜 율신액!
내 마음 명랑하게 해주며 아름다움을 통해 창조주를 찬양하게 해주는 율신액
많은 이들 고쳐주고 기쁨주고 행복주는 넘 이쁜 은총의 보고 율신액!!!
감춰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등잔불을 됫박으로 덮어 둘수없는 일!!!
찬미 영광을 주님께!! 감사노래를 읊어 올리리이다... 율리아님의 고운 사랑의 시로!!!
아멘! |
2010.10.16 - 1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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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통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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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화려하다는 라스베가스의 야경 불꽃들도 따라갈수 없는 화려함의 정상 아름다운 율신액 빛깔을 보며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팍 터지는 듯한 불꽃이 모든 예쁜 빛깔을 모은 물감통으로 불꽃축제 하는 것 같네요. 장관입니다. |
2010.10.16 -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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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 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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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가 율신액 사진 시리즈로 얼마나 풍성해지는지 모르겠어요.
보기만봐도 부자된 마음. 눈, 마음 영혼 다 즐겁기만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만든 그 분의 그림이지요. 율리아님을 캔버스 삼아... 아~~ 창조주와 피조무의 사랑의 교환이여~~ 이 큰 신비를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감사드립시다. |
2010.10.16 -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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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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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체험을 간단히 나누겠습니다.
요즘 건설 현장에서 받는 엄청난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인 상태로 한계 상황까지 왔었지요.
지난주쯤에 밤에 게시판에 한번 들어와 운영도우미2님이 올리신 율신액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자마지 그 아름다움에 깜짝 놀랬고~~
무엇보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뒷목이 뻐근한 것이 풀리며 응어리진 마음이 스르르 풀리는 것입니다. 어느새 제 입에는 미소가 감돌기 시작했ㄷ\고 강한 감동이 심장을 돌기 시작하며 형언카 어령운 평화가 온통 저를 차지하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내적 치유를 받았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
2010.10.16 -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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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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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답고 호화 찬란한 저 빛깔!
율리아 자매님이 얼마나 지금 교회와 우리에게 중요한존재인지 깊이 깨닫게 해 주네요...
이 보물을 발견한 우리 작은 영혼들에게는 축복이고 끝내 굳은마음으로 거부하는 이들에겐~~~영원한 불이 기다리고 있음을...
내가 와서 그들에게 일러주지 않았던들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자기 죄를 변명할 길이 없게 되었다 요한15장22 |
2010.10.16 -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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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베들레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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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회하는 자녀들의 죄를 묻지 않으시는 주님 성모님!
이 사랑에 의탁하여 실망과 좌절에 빠지지 않도록 할께요.
항상 희망의 여지를 보여주는 나주의 메시지와 주님 자비를 항상 말씀하시는 율리아님!
감사 할뿐입니다.
정말 예쁘고 멋진 율신액 세계를 통해 율리아님의 심오한 묵상시를 읽게되니
둘다 동시에 은총이 되고 더 많은 메시지를 찾아내게됩니다.
알렐루야~~ |
2010.10.16 - 1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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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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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 너무너무 사랑하올 성모님! 놀라운 신비의 징표를 한몸에 안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예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전대미문의 징표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가끔씩 이 어마어마한 은총의 큼에 압도 당하는 듯합니다. |
2010.10.16 -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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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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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다워라~~찬란한 빛~~~! 성령의 왕 불꽃~~활활~훨훨~~ 타오르는 왕 불꽃송이~~ 당신 앞에 모든 것을 스스로 봉헌하는 마음으로 조건 없이 내어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성령의불로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아멘 |
2010.10.16 -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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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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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2010.10.16 -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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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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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디딤돌이 되어 주시어요!!!! 간절한 기도와 아름다운 배경!! 율신액으로 그려진 그림은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씰크에 멋진 모습을 담아 주신 스카프!! 은총으로 순례자 모두에게 함께할수있음도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
2010.10.17 - 0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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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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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일에나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긍지를 잃지않고 일하는 보람 느끼제 하소서. 아멘!!! |
2010.10.17 - 1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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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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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필요한 은총을 여기서 받고 갑니다. 천사 같은 음성 오랫만에 들어보니 처음 율리아 님의 음성 들었을 때 기억납니다. |
2010.10.17 -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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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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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꽃 같아요. 제게도 오소서. 아멘~* |
2010.10.28 - 00: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