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은혜의 빛 |
|
히야~~~ @@
오늘 또 제 심장 벌렁벌렁!!
~~
들려요 들려 ~~은총의 소리~
폭포같이 흐르는 은총의 굉음을!!
쏟아져 퍼져나가는 빛줄기!!
주님의 찬란한 영광의 빛!!!
눈부셔요..
율신액~~
정녕 주님의 영광의 빛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 영광을 담아두셨어요.
율리아님에게!!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은 영광을 드러내 보일 것입니다.
아멘!!! |
| 2010.10.16 - 18:19 | |
|
|
메시지사랑 |
|
아멘!
와우 놀라워라~이건 뭐 끝도 없이 올라오네요..즐거워요 ~댓글다는 재미가 솔솔해 어느덧 취미삼습니다....
이렇게 많은 생생하고 기상천외한 창작 자료를 어디서 어떻게 입수하시는지.. ㅎㅎ
아름다운 시가 있는 한폭의 천상 유화<油畫>작품^^*
기도 시는 율리아님이 지으시고
그 기도를 들으시는 나주성모님께서는 유화로 그려 답해주시니
그야말로 이상적인 명콤비입니다.^^*
이번 율신액 작품은 영적인 세계의 한 단면같아요..
위쪽에는 용머리 같기도하고
아래쪽은 성령비둘기 또는 공작새같기도 한데 잘은 모르겟지만 아무튼 뭔가 있어요.
별다른 의미없이 아무렇게나 색과 빛과 형태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음적인 면(위쪽 어둠이 드리워진 초록푸른부분), 과
양적인 면(아래쪽 빨간부분) 이 아래 위로 섞여 공존하는데
이것이 바로 희노애락적인 우리 인생을 나타냅니다.
위쪽은, 억압하고 가두고 신음소리 내게하는 환경으로 인해 시련과 곤경을 나타내는 추상적인 부분, 만건곤한 세상.
아래쪽은, 그 눈물과 고통을 하느님께 봉헌하면서 도리어 감사하고 찬미와 영광을 노래하는 성령가득한 삶.
결국 인생역전.사필귀정. 빛이 어둠을 물리쳐 밀어올리고 있는 모습으로 관찰묵상해봤습니다.
/ 저의 마음이 초라하게 시든 꽃잎처럼 시들지 않게 하여 주시고
저의 의욕 또한 제자리걸음이지 않게 하여주시어
아브라함의 굳음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을 가지고../
주옥같은 명 구절이라 사료됩니다. 멋진 기도문입니다. |
| 2010.10.16 - 19:25 | |
|
|
엄마와 함께 |
|
저의 마음도
초라하게 시든 꽃님처럼
시들지 않게 하여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
하느님을 함께 찬양해요.(^0^)* |
| 2010.10.16 - 18:21 | |
|
|
작은 믿음의씨 |
|
| 아멘~ |
| 2010.10.16 - 18:24 | |
|
|
초토위의 새싹 |
|
메시지 사랑님!
도장 찍으셨군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자리에 날개달고 빨리 오신 공로 주님께서 깊아주시길!!!
너무 아름답죠???
쭉쭉 뻗어가는 저 찬란한 광선!!!
어쩌면 이리도 다양한 문양들이 계속 나올수 있지요!!
창의력 넘치시는 주님!
찬미합니다.
듣고 계시나이까???
힘찬 빛줄기~~ 영혼들이 쏘아 올리는 기도???
주님 다 듣고 계심을 아옵니다. |
| 2010.10.16 - 18:25 | |
|
|
그레고리오 |
|
글 올리고 급히 들렀습니다!!!
아!! ~~~~ 조~~~타~~~~♥
하느님이 보시니 참 좋았다!!
늘 좋은것만 주시는 아빠 주님!
주시고 그렇게 좋았다 하시니
아마 지금도 흐뭇이 미소지으며
참 좋다~~ 하시겠지요???
찬미합니다.
영광 찬미 감사 세세히 무궁히!! |
| 2010.10.16 - 18:29 | |
|
|
♡ 아기천사 |
|
아멘!!!~
천국을 보는듯해요.~
행복합니다. |
| 2010.10.16 - 18:41 | |
|
|
봉헌의 열매 |
|
어머나!! 느무느무 아름다와여~~ @@
정열적인 빨강 테두리!!
메시지 사랑님이 좋아하셨던 색이라고~~^^
주님의 성혈의 힘이 감싸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멋있어요.@@
나주의 빛이 쭈욱쭈욱 세상끝까지 뻗어 나가리!!
아멘!!! |
| 2010.10.16 - 18:36 | |
|
|
자두 |
|
우와~~~
색동으로까지 뻗어 나가는 신비의 빛살
인간의 두뇌로 도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움을 빚어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항상 함께하고 계신다는 특별한 징표를 주셔서
저희와 함께 나누고 계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
| 2010.10.16 - 18:44 | |
|
|
가난한 요람 |
|
저의 의욕또한 제자리 걸음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강하게 내뿜어지는듯한 예쁜 선들을 보니 주님의 힘이 저에게 전달되는 것 같고
에너지 충전이 되는 것 같아여!!
제 의욕 제자리 걸음 할수 없을 것 같아요~~
운영도우미 2님!
주님의 위대한 작품을 예쁜틀에 넣어 시를 올려주시니 항상 감사드립니다. ^^
영육간 건강 하세요...~~ |
| 2010.10.16 - 18:47 | |
|
|
성가정일치 |
|
나의님 나의 주시여 보시고 계시며 듣고 계시나이까
저희들의 신음소리 흐느끼는소리
오 나의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
| 2010.10.16 - 18:58 | |
|
|
엄마딸 |
|
"저의 마음이 초라하게 시든 꽃잎처럼 시들지 않게 하여 주시고
저의 의욕 또한 제자리걸음이지 않게 하여주시어..."
아멘~~~!!! |
| 2010.10.16 - 19:33 | |
|
|
달님 |
|
와 ~~~ 아름다운 저 빛깔 저 찬란하게 아름다운 색깔...
색깔 하나하나가 보석같아요~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 지시고 온전히 대신 받아 내시는 그 높고 깊은 사랑이
보여지는것 같아요
주님게서 주신 빛 감사합니다 주님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흠숭드립니다 아멘 |
| 2010.10.17 - 09:37 | |
|
|
엄마아기 |
|
| 아멘+ |
| 2010.10.16 - 19:35 | |
|
|
하늘과 땅의 끈 |
|
화려한 날개를 활짝 펼친 공작새 한마리~~
아니면 불속에서 죽지 않고 찬란히 불꽃속에서 새로 태어나는 불사조~~
영원하신 분의 영원한 아름다움과 생명력!
정말 ~~ 과연 율신액다운 면모입니다!!!
저도 사랑의 나래를 한껏 펼쳐 보렵니다.
알렐루야~~~ |
| 2010.10.16 - 19:41 | |
|
|
생활의 기도화 |
|
다양한 모습의 율신액 사진
참 아름다워요.
너무나 신기하고 어쩜 이런 모습일까?
넘 신비롭지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아름다움
모두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은총이 흘러들어
갈 수 있도록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해요.
저의 마음이 초라하게 시든 꽃잎처럼 시들지 않게
하여 주시고 저의 의욕 또한 제 자리걸음이지 않게
하여 주시어...아멘
운영도우미2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 2010.10.16 - 19:59 | |
|
|
늘봄 |
|
율신액에 퍼져나오는 오색찬란한 빛살 너무 너무 멋지네요
마치 살아서 움직일 듯한 율신액을 보니 제 영혼이 다 기쁨이 넘치네요
어떻게 이렇게 놀랍게 만들어 주실 수 있는지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 그져 놀랍기만 하답니다
율신액을 저희들에게 볼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와 희생이 있기에 저희들 너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10.10.16 - 20:43 | |
|
|
어머니향기 |
|
저의 마음이 초라하게 시든 꽃잎처럼 시들지 않게
하여 주시고 저의 의욕 또한 제자리걸음이지 않게
하여주시어 아브라함의 굳음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을
가지고...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 2010.10.16 - 21:18 | |
|
|
사랑의 잔치 |
|
오색 찬란히 힘차게 뻗어가는 저 빛들을 보며~~~
+++
지혜는 하느님께서 떨치시는 힘의 바람이며 전능하신 분께로부터 나오는 영광의 티없는 빛이다.
그러므로 티끌만한 점 하나라도 지혜를 더럽힐 수 없다.
지혜는 영원한 빛의 찬란한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쳐 주는 티없는 거울이며
하느님의 선하심을 보여주는 형상이다.(지혜서 7: 25-26)
아멘!
하느님의 지혜에서 나온 율신액~~
찬란한 빛깔이여!!!
영광스럽도다!!! |
| 2010.10.16 - 21:22 | |
|
|
애인여기 |
|
마치 살아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참으로 아름답고...놀랍고 신비스럽습니다.
"저의 마음이 초라하게 시든 꽃잎처럼
시들지 않게 하여 주시고
저의 의욕 또한 제자리걸음이지 않게 하여주시어
아브라함의 굳음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을
가지고..."
아멘!!! |
| 2010.10.16 - 21:45 | |
|
|
엄마꺼 |
|
저의 마음이 초라하게 시든 꽃잎처럼 시들지 않게 하여 주시고,
저의 의욕 또한 제자리걸음이지 않게 해주시어..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을 가지고,
영원하신 나의 주, 나의 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아멘
아름다운 공작새의 형상으로 보이는 신비로운 율신액..너무 아름다워요~!! |
| 2010.10.16 - 21:47 | |
|
|
주님뜻대로 |
|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
마음의 한없는 갈증과 이 몸의 통증과
그리고 이겨 내지 못한 곤경과 시련을 가지고
사랑하는 당신 님께 가나이다.
저의 마음이 초라하게 시든 꽃잎처럼
시들지 않게 하여 주시고
저의 의욕 또한 제자리 걸음이지 않게 하여 주시어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을 가지고,
영원하신 나의 주, 나의 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아멘!!!
엄마꺼님 말씀처럼 아름다운 공작새처럼 보이네요.
약동하는 듯한 율신액의 모습이 신비롭기만 해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매일같이 이리 아름다운 묵상시와 율신액 사진으로 저희들의
마음을 가득 채워 주시니 감사 또 감사, 사랑 또 사랑해요.♥ |
| 2010.10.16 - 21:52 | |
|
|
옹기그릇 |
|
"부족하기만 한 이 죄인
마음의 한없는 갈증과 이 몸의 통증과
그리고 이겨 내지 못한 곤경과 시련을 가지고
사랑하는 당신 님께 가나이다." 아멘!
보고있노라면 빨려 들어 가는 율신액의 아름다운 빛깔들 처럼 묵상하노라면 가슴을 울리는 율리아님의 묵상시!
운영도우미2님 이렇게 율신액과 묵상시를 올려 주시니 감사드려요^0^ 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
| 2010.10.16 - 21:54 | |
|
|
순교의미덕 |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와~~~
색동으로까지 뻗어 나가는 신비의 빛살
인간의 두뇌로 도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움을 빚어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항상 함께하고
계신다는 특별한 징표를 주셔서
저희와 함께 나누고 계시니
너무도 너무도 감사합니다
율신액을 볼수있는
이행복
이 기쁨
환희의 감동으로
가득찬 천상의 신비를 .......
운영도우미님 율신액 사진을
볼수있도록 수고하심 은총 사랑 가득하소서.....아멘 |
| 2010.10.16 - 22:20 | |
|
|
Deo Gratias♡ |
|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 마음의 한없는 갈증과 이 몸의 통증과
그리고 이겨 내지 못한 곤경과 시련을 가지고 사랑하는 당신 님께 가나이다.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지도 못하고 비천한 육의 몸을 지닌, 모든것이 부족한 죄인이지만
다른 곳 돌아보지 않고 부족한 모든 것들도 다 들고
오로지 나의 주인이신 주님께로만 달려가렵니다.♡
요즘 계속 묵상록이 올라오면서 느끼는건데
율리아님의 묵상시는 너무나 너무나 좋아요ㅜ_ㅜ
정말 좋아요!!!
언제나 이 묵상시의 말씀대로 살아가야겠다 다짐을 하고
새로 시작할 힘을 얻곤 합니다.^^
주님께 대한 사랑의 마음도 조금씩 조금씩 더 깊어지는 느낌이구요♡
신비스런 율신액과 함께 하는 묵상시 너무 감사합니다.
늘 저희가 은총 가득 받을 수 있도록 너무나 너무나 수고해주시는
운영도우미2님~!!!
무지무지 감사해요ㅜ_ㅜ
은총 가득히 받아서 성모성심의 사도로써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3-♡ |
| 2010.10.16 - 22:25 | |
|
|
어린양 |
|
| 아멘♡ |
| 2010.10.16 - 22:25 | |
|
|
미카 |
|
갇힌 이들의 신음소리 들으시고
눈물 흘리는 이들의 모습을 굽어보시는
나의 님이시여!
아멘!!! ♥
한없이 자비하신 예수님 성모님!
당신을 단순하게 믿고 바라고 의탁하나이다.
갇힌이들과 눈물흘리는 이들을 굽어보시는 님이여,
당신과 함께 당신을 도와서
이들을 위로하고 힘을 줄 수 있는 작은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매번 이렇게 새로울 수 있다니
그 아름다움이 놀랍기만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은 한계가 없는 것 같아요^^
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 2010.10.16 - 22:27 | |
|
|
주님함께 |
|
아브라함의 믿음 , 모세의 신뢰 !
율리아님의 사랑 !
아멘 아멘 아멘 |
| 2010.10.16 - 22:29 | |
|
|
님의작은꽃 |
|
와아~기막히게 아름다운 공작새가 한마리 ~
오색빛깔로 쫘~~~악~~~펼쳐서리...
너무너무너무~ 이쁘고 멋져요~
와아~~~아~~~아~오메~~~요로코롬 자꾸만 너무너무 이뻐지면
우짜란 말이라요~
한폭이 작품으로 인해 오늘하루의 모든 피로 다 풀고 룰루랄라~
신나게 평안한 밤 되겠네요~~~
모두들 천상의 빛깔인 율신액 많이많이 보시고~
주말내내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행복도 만땅 누리시길~
율리아엄마~
무지 감사드리고 또한 율신액 공개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려요~~~영육간 건강 또 건강하셔요~~~
사랑해요~~~♡♡♡♡♡♡♡
운영도우미2님~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듬뿍 받으시고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기쁨과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 2010.10.16 - 22:48 | |
|
|
사랑의길 |
|
성부 아빠의 말씀으로
하늘에서 빛이 환히 내려오며
그 빛이 온 천지를 강렬하게 비추며 강한 사랑의 힘이 뻗어 나가는 듯해요~~
파란 하늘과 땅이 생겨나고, 땅에는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의 예쁜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고~~
마치 천지 창조를 보는 듯해요~~
정말 신비한 율신액~~!!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을 가지고
영원하신 나의 주, 나의 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이렇게 아름다운 율신액과 사랑의 시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 2010.10.16 - 23:13 | |
|
|
회개의 삶 |
|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의 옥같은 육성과 함께 마음에 함께 퍼지는 율신액의 천상찬란한 빛깔들이 제 마음을 물들입니다!..
퍼져가는 율신액의 물결처럼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전대미문의 징표와기적들 또한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이렇게 환상적인 율신액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
| 2010.10.16 - 23:12 | |
|
|
salvation |
|
천상의 빛의 세계를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 주시면서
또 하나의 빛이 되라고 하시는주님
율신액은 바로 성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원 성사이신 예수님께서
그 사랑의 통로를 율리아님을 통해 전달 하고 계시니
율신액은 사랑의 성사, 사랑의 종합판 색과 빛
그저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주님!
이 사랑의 성사로
성모님 눈물 흘리신 24주년 기념일에
오시는 많은 순례자들이 당신의 현존을
체험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
| 2010.10.16 - 23:17 | |
|
|
발삼향액 |
|
갇힌 이들의 신음소리 들으시고
눈물 흘리는 이들의 모습을 굽어보시는
나의 님이시여!
이겨내지 못한 곤경과 시련을 가지고
사랑하는 당신 님께 가나이다.
제 마음의 번뇌도 율리아님의 호소하는 듯한 시에 담아 주님께 나아가나이다.
율리아님 마음의 한없는 갈증!! 거룩한 갈증.
주님 함께 하시지만 더욱 주님을 그리는 ~~ 사랑으로 티는 영혼!!
이겨내지 못할 곤경과 시련으로 고통에 몸부림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안타까와요..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과 함께
이밤 조용히 기도합니다. |
| 2010.10.16 - 23:39 | |
|
|
하늘나라 |
|
| 아멘 아멘 아멘!!!!! |
| 2010.10.16 - 23:30 | |
|
|
아름다운봉헌 |
|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 문양을 보면서
불사조가 생각나네요. |
| 2010.10.16 - 23:43 | |
|
|
요셉 |
|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와 율신액의 은총이 합하여진 심장과 영혼을 관통하는 은총 올려주셔서, 비루한 이는 덕분에 다시 힘 얻어 해야할 일을 계속합니다. 감사합니다.
귀여겨 듣고 계시는 듯하여 위로도 받습니다. 모두 드린 가난함이란 것은 참으로 가장 축복이란 것을 묵상하며 율리아 자매님이 아니었던들, 세상 가장 천박함과 비루함만으로 넘치는 부자가 되었을 가장 끔찍했을 제 자신을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영성을 통해 이토록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 주시는 사랑의 기적으로 참된 구원의 길로 손잡아 인도해 주신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참으로 감사드리며... 어서 바쁜 걸음 다시 재촉하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을 그대로 전달해 주시는 구원의 지름길 인도자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신 분께 모든 찬미와 영광드리오며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모두를 구원의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와 율리아 자매님을 위한 모든 기도 온전히 이제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리며...
모두를 위한 사랑으로 아낌없이 고생해주신 분 영육간에 언제까지나 강건하소서 아멘. |
| 2010.10.17 - 00:24 | |
|
|
새롭게 |
|
아멘~~~
오~~~
이토록 아름답게 퍼져 나오는 주님의 빛살~!!
오색찬란한 빛 줄기를 타고 천국 계단 올라 저흴 천상 낙원으로 이끌어주심인가요.
그대로 이루어 주시어요. 아멘! |
| 2010.10.17 - 00:17 | |
|
|
위로의 꽃 |
|
이겨내지 못한 곤경과 시련을 가지고
사랑하는 당신님께 가나이다.
율리아님의 주님께대한 온전한 신뢰를 느낄수 있는 시에요.
당신의 미약함을 철저히 깨닫는 율리아님!
그러면서도 온전히 의탁하는 모습에서
높은 겸손을 엿볼수 있어요. 감동입니다.
환상적인 율신액 사진도 감동!!!
모두 너무 멋져요~~~ |
| 2010.10.17 - 00:42 | |
|
|
빛으로 |
|
영원하신 나의 주, 나의 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
| 2010.10.17 - 00:54 | |
|
|
성모님함께 |
|
저의 마음이 초라하게 시든 꽃잎처럼
시들지 않게 하여 주시고
저의 의욕 또한 제자리 걸음이지 않게 하여 주시어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을 가지고,
영원하신 나의 주, 나의 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아멘!!!
물결치며 움직이는 율신액 넘 아름답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합작품으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를 기쁘게 해 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늘 희망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 2010.10.17 - 01:18 | |
|
|
사랑의 불꽃도장 |
|
너무너무 화려한 날개가 나래짓하며~~
나도 저 찬란한 빛깔의 날개위에 앉아 훨훨 날고 싶어요.
그대 찬란한 율신액 날개여!!
나를 주님께로 데려다 주오!!!
씽씽 힘차게비상하는 그림을 보는 순간 이미
그분 현존안에 도착!!!
시공을 초월하는 신비여행!!!
나 결코 초라한 시든 꽃잎처럼 되지 않으리!! |
| 2010.10.17 - 02:15 | |
|
|
내사랑성모님 |
|
정말 오색찬란하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오색뿐아니라 온갖 여러가지 색채들이 찬란히 빛나는 아름다움..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한참을 율신액을 바라보다가 율리아님의 시를 묵상하였습니다. 육성으로 들려오는 율리아님 목소리가
이 고요한 밤 제 마음을 불사르시는듯 합니다. 주님 성모님 향한 사랑으로 더욱 채워나가겠습니다. |
| 2010.10.17 - 02:36 | |
|
|
엄마발꿈치 |
|
아브라함의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을 가지고
영원하신 나의 주 나의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
아멘"~
찬란히 빛나는 율신액의 빛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율리아님그 사랑의 고백 너무나 겸손하신 그 사랑.
애틋한 그 사랑을 저도 닮게 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2010.10.17 - 03:09 | |
|
|
단말마의 고통 |
|
형용키 어려운 아름다움과 찬란한 율신액의 주인공이신 율리아 자매님!
진정 당신은 교회의 보석입니다.
소중하신 분!!!
목소리나마 들으며 그리움을 식혀봅니다.
19일 꼭 뵈어여!!
그동안 많이 아프지 마시고 주님께서 고통도 좀 덜어 주시고
기쁜맘과 가벼운 몸으로 우릴 만나주시길 기도해여!!!
감격의 해후!! 학수고대 !!기달리고 있어요... |
| 2010.10.17 - 03:23 | |
|
|
참사랑 |
|
"갇힌 이들의 신음소리 들으시고
눈물 흘리는 이들의 모습을 굽어보시는
나의 님이시여!
이겨내지 못한 곤경과 시련을 가지고
사랑하는 당신 님께 가나이다.",,,,,,,아멘!
묵상시와 아름다운 율신액 그림을 보고 있노라니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그러나 '그러기까지 속으로 피흘리는 율리아님의 숨은 고통의 무게는 얼마나될까?'하고 생각하니
한편 가슴이 아려옵니다. 부디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가 하루 빨리 나주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아멘! |
| 2010.10.17 - 04:12 | |
|
|
자아포기 |
|
| 아브라함의 믿음!!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믿음!!! 율신액 사진이 반짝반짝! 자개가 반짝이듯 아름답게!! 아멘아멘아멘 |
| 2010.10.17 - 10:04 | |
|
|
위로의 샘 |
|
아멘!
와우 놀라워라~이건 뭐 끝도 없이 올라오네요..즐거워요 ~댓글다는 재미가 솔솔해 어느덧 취미삼습니다....
이렇게 많은 생생하고 기상천외한 창작 자료를 어디서 어떻게 입수하시는지.. ㅎㅎ
아름다운 시가 있는 한폭의 천상 유화<油畫>작품^^*
기도 시는 율리아님이 지으시고
그 기도를 들으시는 나주성모님께서는 유화로 그려 답해주시니
그야말로 이상적인 명콤비입니다.^^*
이번 율신액 작품은 영적인 세계의 한 단면같아요..
위쪽에는 용머리 같기도하고
아래쪽은 성령비둘기 또는 공작새같기도 한데 잘은 모르겟지만 아무튼 뭔가 있어요.
별다른 의미없이 아무렇게나 색과 빛과 형태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과 모세의 신뢰와 율리아님의 사랑! 명 콤비입니다. 아멘!!! |
| 2010.10.17 - 10:35 | |
|
|
사랑의미소 |
|
아름다운 성령의 불길이 확 퍼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될 수 있는지 신비 중에 신비입니다.
아멘! |
| 2010.10.17 - 11:12 | |
|
|
성인들과 화합 |
|
항상 고통을 사랑으로 받아내시는 율리아님이
당신의 의욕이 저하될까 걱정하시니
얼마나 주님 성모님을 살뜰히 섬기려 하는지... 정말 감동 뭉클합니다.
주님을 섬김에 있어서 이토록 섬세한 마음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 2010.10.17 - 11:26 | |
|
|
은혜의 빛 |
|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을 저에게도 허락하소서!
너무나 멋있게 퍼져가는 저 빛살의 힘이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모습같아요. 그래서 더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
율리아님이 주님께 의지하며 부족함을 고백하는 겸손한 영시가
치열한 영신전쟁에서 승리하는 모습의 상징같아요.
너무나 아릅다와요...
저희도 싸워 승리하겠습니다.
겸손과 사랑의 무기로~~~ |
| 2010.10.17 - 11:56 | |
|
|
위로의 꽃 |
|
갇힌이들에게 힘이 되시고 해방자이시며
눈물 흘리느 이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
약한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병든 이들 멍에를 짊어지시는
율리아님의 영웅적인 사랑을 닮은 화려한 율신액....
사랑의 꽃이 만발하니 율신액 빛깔도 더욱 찬란해 지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선물로 내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
| 2010.10.17 - 14:12 | |
|
|
사랑의 눈물 |
|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과
율리아님의 희생적 큰 사랑을 통해 영원히
주님 영광을 노래하리...
전무후무한 율신액의 독보적인 은총을 노래하리!! |
| 2010.10.17 - 14:14 | |
|
|
불패의 무기 |
|
고통에 신음하시면서도 마음의 갈증은 꺼지지 않으니 사랑의 불이 내면에 타고 있음이 아니겠는지요.
마귀가 그 불을 꺼버리려 수없이 시도했지만 매번 승리하신 율리아님!
당신의 불패의 무기는 구 신적 사랑의 불이 아니온지요...
율신액의 문양과 빛깔안에서 많은 것을 찾고 묵상할수 있게 해주심도 우리를 영적으로 양육하시는 것임을 느낍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찬양 드리옵니다.
아멘!!! |
| 2010.10.17 - 14:19 | |
|
|
사랑의 홍수 |
|
갇힌 이들의 신음소리 들으시고
눈물 흘리는 이들의 모습을 굽어보시는
나의 님이시여!
이겨내지 못한 곤경과 시련을 가지고
사랑하는 당신 님께 가나이다. ,,,,,,,아멘!
육성으로 들려주시는 율리아님의 묵상시와
아름다운 율신액 그림을 보고 있는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느낍니다.
한편, 속으로 피흘리는 율리아님의 숨은 고통을 느끼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 2010.10.17 - 14:37 | |
|
|
엄마품안에서 |
|
| 아멘~~~ 아멘~~~ 아멘~~~ |
| 2010.10.17 - 14:57 | |
|
|
빛나들이 |
|
천국의 빛깔이라고 느껴지네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루속히 나주를 인준해 주소서 아멘. |
| 2010.10.17 - 15:28 | |
|
|
어린양 |
|
| 아멘♡ |
| 2010.10.17 - 15:49 | |
|
|
작은별하나 |
|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아멘! |
| 2010.10.17 - 16:24 | |
|
|
썩는 밀알 |
|
나의 님!
나의 주시여!
보시고 계시며 듣고 계시나이까
아멘!!!
나를 늘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시는 주님,나의 님!
제 믿음과 신뢰심은 너무도 연약하와
나의 주님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할 때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옵니다.
나약한 저에게도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을 허락하시어
어떠한 곤경과 시련 속에서도
당신을 저버리는 일이 없게 하시고
온전히 의탁하게 이끄소서! 아멘!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이 묵상시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율신액 위에
곱게 수놓인 율리아님의 묵상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010.10.17 - 16:30 | |
|
|
작은꽃1 |
|
저의 마음이 초라하게 시든 꽃잎처럼
시들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
| 2010.10.17 - 16:33 | |
|
|
아기예수의 눈물 |
|
찬란하고 호화롭고 은총의 율신액을 볼수있는 내 두눈은 축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율신액의 전격적인 공개!
은총의 빛줄기 땅끝까지 이르길!!
세상모든이가 주님의 놀라운 업적을 기리게 하소서!!!
아멘! |
| 2010.10.17 - 18:12 | |
|
|
시온의 딸 |
|
부족한 죄인으로서 주님께 나아가시는 율리아님의 참겸손의 모범을 보며
예전에 저는 부족하면 주님꼐서 싫어하신다고 생각하고 점점 더 멀리하려
햇는데 그것이 교만이고 주님 자비를 무시하며 마음상하게 해 드리는 일임을
나주에서 나중에 알았어요.
새로 시작하고 온전한 신뢰로 다가가고...
너무나 아름다와 다 표현 못하고 해석이 다 안되는 신비한 문양을 보며
다만 주님의 이름을 찬미할뿐입니다. |
| 2010.10.17 - 18:39 | |
|
|
성모성심의승리 |
|
^^
아멘... |
| 2010.10.17 - 18:43 | |
|
|
젖과 향유 |
|
오색찬란한 율신액그림위에 율리아님의 사랑의 언어들이 보석처럼 장식을 하니
얼마나 고귀한 영적 은총의 충만입니까...
율신액의 아름다움을 보는 제 시선이 얼마나 부드러지고 마음은 순화되는지...
주님으로부토 온 예쁜 선물을 찬미와 감사로 보고 또 보나이다.
아멘! |
| 2010.10.17 - 18:54 | |
|
|
사랑의 순례자 |
|
다 보시고 다 듣고 계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나주에서 얼마나 주님의 현존을 여러가지 모양으로 우리가 보았는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목소리는 ~~ 율리아님을 통해 듣고 사랑의 메시지 읽으며 듣고...
율리아님의 말씀에 아멘 했을때 치유가 일어나는 수많은 케이스는 주님의 목소리를 들려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분명한 현존을 율신액의 신비로 확실히 느껴요.
율리아님!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율신액을 공개해주시고 그 은총이 모드에게 전달되게 하셨습니다.
반대자들의 아픈 공격과 판단에도 불구하고..
이 사랑의 공로~~
주님께서 다 갚아주시길!!!
율신액의 아름다움과 은총을 계속 누리게 해주세요..
멈춤없이... |
| 2010.10.17 - 19:01 | |
|
|
영원한 아멘 |
|
저 아름답고 오색 찬란한 날개짓...
죄에서 완전 해방된 자유인이 되라고 소리치는 것 같아요...
제 이상을 그렇게 높이도록 종용하는 은총의 용솟음...
율리아님의 신뢰에 찬 기도가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아멘 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은총과 축복 충만한 율신액 사진과 심오한 영혼의 시!!!
마음이 메마른 제 영혼 촉촉히 적셔주고 있어요... |
| 2010.10.17 - 19:07 | |
|
|
사랑의 초월성 |
|
주일이지만 바쁜 일정을 마치고 딱 들어왔어요...
매일 한번이상 율신액 사진 안보면 힘들어져버렸어요.
감탄 한번 발할때마다 쑥쑥 빠져나가는 나쁜 친구들!!!
다시 한번 주님을 찬미 하게 해주심 감사드리며
이 기이한 은ㅊㅎㅇ 받으신 율리아 자매님! 너무 고마와여!!!
영육간 건강하소서!!!^^ |
| 2010.10.17 - 19:12 | |
|
|
사랑의 외투 |
|
저도 방문!!!
여전히 날 반겨주며 환하게 빛을 발하고 약동하는 율신액 사진!!!
원기 회복했어염!!!
땡큐 알라뷰~~율신액!!!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시데 우리 죄인을 그토록 사랑하심은 진정 나주에서 다 드러났어요.
짝사랑하지 않게 해 들리께요...
19일에도 갈꼐요...^^* |
| 2010.10.17 - 19:16 | |
|
|
성혈의 능력 |
|
천국에 성모님의 정원이 있다면 이렇게 찬란하고 예쁠까요??
아니면 천사들의 날개빛이 이렇게 눈부실까요???
천국을 너무 그립게 해주는 율신액 황홀한 빛!!!
감사 영광 찬미 절로 나옵니다! |
| 2010.10.17 - 19:19 | |
|
|
성심의 비밀 |
|
앞에분들 댓글쓰신것처럼 정말 활개치는 눈부신 날개가 산명하군요!!!
높이높이 날아올라가는 율리아님의 강한 기도.
빛깔이 황홀할진대 향기가 없을까요//
향기론 번제물로 높이 올라가는 율리아님의 기도에 제 마음도 실어주소서!
이제 저의 시선은 높은 곳에 있습니다. |
| 2010.10.17 - 19:22 | |
|
|
눈물의 호소 |
|
묵상하며 깊이 들여다보니 색동빛으로 점점이 퍼져가고 있네여!!
어쩜 이리도 세심하게 물을 들이셨을까~~
최고의 붓칠로 장식하여 율리아 자매님께 주시고 싶으셨나봐여!!!
주님의 가자가지 다정한 사랑...
우리 작은 영혼들을 위해 갊아두신 그 자비와 은총 한없어라!!
우리는 나주에 갈수 밖에 없어요.
이 분에 넘치는 으총과 사랑을 어찌 거부하리!!!
아멘 아렐루야!!! |
| 2010.10.17 - 19:28 | |
|
|
빛나는 새벽 |
|
하~~ 좀 쉬러 왔습니다.
평화!!!~~~~~~~~~
넘 좋군요!!!
그대 고운 빛깔로 내 눈 정화되고
율리아님 애절한 목소리 주님을 내게 보내주시네...
주님 만나고 쉬었다 갑니다.
감사해여... |
| 2010.10.17 - 19:32 | |
|
|
사랑의 샘 |
|
은총이 샘솟는 이곳.
어찌 지나치리오!!!
율리아님 목소리 들으며 들끓는 내마음 진정시키고...
화려한 빛깔보며 마음에 기쁨이 돌아오고 있어요
세상 어디에 이런 신비한 일이 또 있을까여....
한국 나주에!!!
그리고 살아계시며 매달 만날수 있는 주님의 완전한 도구 율리아님!!!
놀랍고 놀라울뿐입니다. |
| 2010.10.17 - 19:54 | |
|
|
사랑의 불꽃도장 |
|
율신액을 만드신 주님꼐 찬미!!!
율리아님의 영혼 육신, 육신의 모든 것이 주님의 도구가 되게 하셨으니 놀라울뿐입니다.
율리아님 손만 한번 만져도 치유, 다른나라에서 사진으로 기도해도 은총...
주님 성모님의 구원계획의 징표가 이렇게 확실하니 다른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
| 2010.10.17 - 20:27 | |
|
|
성심의 사도 |
|
아름다운 징표를 자주 볼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결코 묻힐수 없는 보물입니다.
공개해 주심 감사드리며 영육의 은총 사례들 쭈욱 읽으며
더이상 반대의 공격이 없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현존의 징표가 모독받는 것 가슴 아픈일이지요. |
| 2010.10.17 - 20:39 | |
|
|
주님의 보우 |
|
율신액 사진 은총 받으신분둘 가까이계시고 저도작은 체험이 있어서 율신액 사진보면 너무 반갑고 행복해여~~
감사합니다.
율신액의 고유의 아름다움이 계속되니 우리의 찬미 감사도 그치지 않을거에요... |
| 2010.10.17 - 20:49 | |
|
|
사랑으로 무장 |
|
은총의 페이지 들어와서 저도 기(?) 받아갑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안목이 저 많이 높아졌어요...^^
율신액 덕분에!!
율리아 엄마!! 항상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함께해여~~~~
알라뷰~~~*^^* |
| 2010.10.17 - 20:53 | |
|
|
자비의 눈꽃송이 |
|
아멘!
위대한 아름다움에 알렐루야를 노래합니다. |
| 2010.10.17 - 21:03 | |
|
|
새롭게 |
|
아멘~~~
또 들어 왔어영~~~*^0^* 좋은 걸 어떡합니깡~~~ㅎㅎㅎ
예수님(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과도 비길 수 없네~~~
예수님(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아멘! 알렐루야! |
| 2010.10.17 - 21:42 | |
|
|
면포조각 |
|
오골오골 색동물결 발판삼아 비약하는 빛의 무리!!!
빛은 승리하고 말것입니다.
아멘!!! |
| 2010.10.17 - 21:49 | |
|
|
낮은자 |
|
아멘, 아멘, 아멘!
이 시를 묵상하며 율리아 자매님께 다시한번 깊은 사랑과 감사와 존경을 느낍니다.
단말마의 고통과 내적인 신음, 속으로 피흘리는 고통 그 모든 것들을 봉헌하고 계셨음에도
겉으로는 마냥 행복한듯 저희에게는 전혀 내색않고 웃어주시고 사랑만을 주셨습니다.
그 모든 것을 지켜 보시고 기뻐 받으셨을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주신 개인적인 엄청난 징표임에도
저희가 받을 은총을 위해 공개 해주시고 은총받을 수 있도록 기꺼이 내어 놓으신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
| 2010.10.18 - 00:51 | |
|
|
로사 |
|
시를 읽고 제가슴에 고통의 신음이 걷어져 예수님께 드려집니다
한없는 고통을 받으시며 봉헌하시는 아름다운 율리아님 ..
어서 나주 가 인준되어 이엄청난 표징을 세상에 널리 널리 전해야하것만,,,
이좋은걸 ..모르는 사람이 더많다는게.. 가슴을 칩니다.
나 를 위한 저 기도... 이죄인 다시 회개하도록 늘 함께 해주시는 뜨거운 사랑에
셈치고 삶을 실천하여 보답되어 주님께 영광이되길 ..성모님께 위로와 찬미되길 ..
소망하며 세상에 널리 널리 전해지길 간절히 간절히~~~~~소망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 2010.10.18 - 12:41 | |
|
|
겸손과 온유 |
|
아멘!!
제 마음 시들지 않도록 해 주시고
제 의욕 제자리 걸음이지 않게 하소서...아멘!!
감사합니다. 다시 용기를 내어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 2010.10.18 - 17:37 | |
|
|
Liliana |
|
와..
너무 좋아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해요.^^ |
| 2010.10.25 - 22:5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