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실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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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Cz_cmENjxxY
‘셈 치고’에 대해서 그리고 ‘봉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요꼬학원을 했는데 그 학원을 할 때 사업 관계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 전신전화국에서 9시까지 “전화를 받으라.”고 통보가 왔어요.
지금이야 뭐 핸드폰도 많고 집에도 전화 다 있고 전화가 이제 풍년이죠. 그때는 가정집에도 전화가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전신전화국으로 예약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8시경 전신전화국으로 전화를 받으러 갔습니다. 걸어가는데 계림동 파출소라고 있어요. 그 옆에서 사람들이 주욱 이렇게 둘러서 있어요. 그래서 ‘어머 무슨 구경거리가 났나? 이 아침부터. 이 아침에 약장사 할 것도 아니고 뭐가 저렇게 있지?’ 막 바쁘게 걸어가다가 사람들 몽땅 서 있는데 치마 입으면 안 보이지만 바지를 입었기 때문에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보니까는 막 어떤 아이가 막 몸부림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다 그렇게 둘러서서 구경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를 끼어 들어갔어요. 그런데 더러우니까 누가 도와줄라 생각 않고 가까이도 못 가고 저만큼 해서 이렇게 다 보고 있는 거예요. 제가 미용실에 근무하면서도 “손님들한테 ‘어서 오세요’. 하라” 해도 그걸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군밤을 얼마나 맞았는데요.
그렇게 말 못 하는 사람이 불의 앞에서는 못 견뎌요. 딱 뚫고 들어가서 “당신들 목에 사챙이 메고 뭔 짓들 하는 거여!” 어렸을 때 들었거든요? 넥타이 찼는데 남자 구실을 못하면 “사챙이 메고”라고. 그랬더니 슬슬슬슬 하나씩 다 가더라고요.
그래서 그 애를 가까이 가서 보니까 얼마나 신음을 하고 있는데 배가 터져서 막 피가 나고 고름이 나요. 그런 애를 구경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금 어디가 제일 아프냐?”고 그랬더니 아프긴 너무 아프지만, 너무 배가 고프다. 사흘 동안을 아무것도 못 먹어서 말도 잘 못 하고 손을 움직이지를 못해요. 호주머니에 돈이 있으니까 좀 빼다가 뭐 좀 사다 달래요. 돈이 없어서 못 먹는 것도 아니고 세상에 그렇게 배가 터져서 고름이 나오고 피가 나오고 있는데 그걸 구경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밥은 여기 있다.”고 그랬더니 막 호주머니 찾아 그러지 말고 내 것 내다가 하라고. 그때는 20원어치 갖고도 많이 살 수 있었어요. 그런데 막 이렇게 이러고만 못 들어가. 손을 못 움직이니까 그래서 내가 손을 이렇게 했더니 20원어치 뭘 사다 주라고 그래요. 그래서 내 도시락 까서 먹이고 그러고 나서 약국에 가서 약을 사다가 이렇게 발라서 치료를 하고 그랬더니 약사가 와서 약값을 돌려줘요.
그래서 “아니라”고 “나 약값 안 받는다.”고 그랬더니 “아가씨, 이 아이는 3일 전부터 여기서 이렇게 뒹굴고 있었다.”고. 세상에 파출소가 옆에 있는데도 3일 동안 계속 그렇게 뒹굴고 있었데요. “그런데도 저도 그냥 못 본 체 했습니다. 그런데 아가씨가 한 거 보니까 나도 부끄럽소. 아가씨가 나타나서 이 아이를 이렇게 치료를 해 줬는데 정말 부끄러우니까 이거라도 나도 동참하게 해 주세요.” 그래서 그 돈을 받았어요.
그 아이를 치료를 해 주고 있는데 시누 남편이 이렇게 오더니 아니, 창피하게 뭐 하고 있냐고 빨리 가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 게 뭐가 창피할게 있냐고 창피하시면 먼저 가시라고. 그리고 ‘돈이 없어서 못 먹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는데도 몸을 못 움직여서 못 먹고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픈 거예요. 그래서 둘이 안고 너무 많이 울었어요. 너무너무 더러웠는데 더럽다고 생각 안 돼요.
그 아이를 안고 얼마나 울다가 그때서야 전화 생각이 나는 거예요. 계림동 파출소에서 전신전화국은 얼마 안 되거든요, “여기 가만히 있어.” 그리고 제게 있는 돈 다 꺼내주고 막 달려갔는데 이미 전화는 끊겼더라고요. 그래도 그 전화 해주신 분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때 전화 못 받아 버렸기 때문에 그 일은 이제 무산된 거예요. 그런데도 그 일이 성사된 셈 치고 하니까 그렇게 기쁜 거예요. ‘그 전화 해준 사람이 그때 전화 안 했더라면 그 아이를 구할 수가 없었을 텐데.’ 하고 너무 신이 나서 또 그 아이한테 가기 위해 달렸어요.
얼마 안 걸리거든요? 그런데 달려 와보니까 와서 보니까 그 아이가 없어져 버린 거예요. 그래서 그 주위 분들한테 다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약사한테 가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금세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는 거예요. 예수님이죠!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실지 모릅니다. 그때는 몰랐는데요. 하느님 알고 나서 그때도 몰랐어요.
그런데 요즘에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피 터져서 고름 나오고 그러면 어떻게 걸을 수도 없잖아요. 걸을 수도 없고 전혀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그런데 그렇게 그 약으로 나아서 갈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계산하지 않아야 됩니다. 내가 받을 수 있을 사람한테 해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루카 복음 6장 33절 말씀에 “네가 받을 사람한테 해준 것은 무엇을 칭찬받을 수 있겠느냐. 가장 보잘것없는 자녀에게 해준 것이 곧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그때 하느님을 모를 때였습니다.
여러분 안에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계시고 여러분 곁에 계시고 바로 내 남편이 예수님이고, 내 아내가 예수님이고, 내 자녀가 예수님이고, 내 며느리가 예수님이고, 내 시어머니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우리가 구박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죠? (네) 그래서 항상 정말 못된 사람 있더라도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그래서 내가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그것은 극악무도한 죄인도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으니까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죽은 이들 가운데서 사흗날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제부터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이제까지 잘 사셨겠지만, 그러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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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정말 감동입니다.
피터진 아이를 안고 하염없이 우는 장면에서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세상의 사랑의 메마름.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셨지만
백성들은 그분을 맞아주지 않았다."
사랑자체이신분이 이 메마른 세상에서
2천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백성 사랑바라기,
짝사랑으로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니
율리아 엄마 마음이 되어 눈물을 흘려봅니다.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만나서
아픈 성심 사랑받고 위로받아 가셨으니
다행이어요. 이렇게 주님도 지상에서 숨 한번 돌이켜 쉬어
갈수 있는 이들을 찾으시나봐요.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와의 다양한 만남을 하시고
율리아 엄마는 한결같은 사랑으로 주님대하듯 하여
주님을 정말 만나시고,
이렇게 우리가운데 예수님이 계심을
더욱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대영성으로 새롭게 무장하겠습니다.
사랑의 승리를 거듭하시는
표양으로 우리를 깨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사랑 하도록 하겠습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다시 새로 시작하며
5대 영성으로 화이팅
하겠어요. 도와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이제부터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이제까지 잘 사셨겠지만,
그러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우리가 구박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은
정의로운 순수함이
빛을 내어 주위사람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깨우쳐 주십니다.
사랑하며
오대영성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시길 청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항상 정말 못된 사람 있더라도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엄마의 도움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네가 받을 사람한테 해준 것은 무엇을 칭찬받을 수 있겠느냐.
가장 보잘것없는 자녀에게 해준 것이 곧바로 나에게 해준 것”
아~~멘!!!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고 받는 사랑이 아닌
오로지 주님 성모님 모습으로 다가가 안아주셨던
율리아님의 사랑에 깊은 감동에 더욱더 깨어 있기를 다짐합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아 - 멘 -!!!
장부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이 상했던것
이제는 잘 - 봉헌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미소천사님의 댓글
미소천사 작성일
"여러분 안에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계시고 여러분 곁에 계시고 바로 내 남편이 예수님이고,
내 아내가 예수님이고, 내 자녀가 예수님이고, 내 며느리가 예수님이고,
내 시어머니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하시는 사랑을 그대로 따르며
해야 되는데 더 노력해 가겠습니다..
착한 엄마의 심성을 본받고 생활속에
실천해 갈께요..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안에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계시고 여러분
곁에 계시고 바로 내 남편이 예수님이고, 내 아내가
예수님이고, 내 자녀가 예수님이고, 내 며느리가 예수님
이고, 내 시어머니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힘이되고 용기주는 그리고
희망을 주는 소중한 말씀들 아멘입니다 아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깊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으니까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죽은 이들 가운데서 사흗날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제부터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이제까지 잘 사셨겠지만, 그러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내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예수님이고 성모님으로 생각하면 우리는 할수 있다는 말씀
깊이 새기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 끝없는 희생의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더욱 사랑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 ♡ ♡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의 짧은 묵상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리곁에 오시는 주님을 진심으로 섬기겠습니다 은총으로 함께하소서 아멘 ..!!! _()_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그사랑 닮아가게
해주세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남편이 예수님이고, 내 아내가 예수님이고,
내 자녀가 예수님이고, 내 며느리가 예수님이고,
내 시어머니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도 그 일이 성사된 셈 치고 하니까 그렇게 기쁜 거예요.
‘그 전화 해준 사람이 그때 전화 안 했더라면 그 아이를 구할 수가
없었을 텐데.’ 하고 너무 신이 나서 또 그 아이한테 가기 위해 달렸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작은들꽃님의 댓글
엄마작은들꽃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우리가 구박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죠? (네) 그래서 항상 정말 못된 사람 있더라도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그래서 내가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그것은 극악무도한 죄인도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너무나 좋은 말씀... 영상도 너무나 생생해서.. 그 현장속으로 초대받은 듯!
영상이 30초만에 다 지나간 것 같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엄마의 삶을 따라가기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부끄럽지만 지금부터라도 더욱 노력할게요. 엄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돈이 없어서 못 먹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는데도
몸을 못 움직여서 못 먹고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픈 거예요.
ㅠㅠ 엄마의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납니다.
크고 깊은 사랑으로 모든 영혼을 사랑하시는 엄마,
엄마께서 항상 모든 영혼들에게 다가가시듯
저도 엄마를 닮아 제 모든 것을 온전히 내어놓고
5대 영성으로 무장,실천하여 사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작고 작은 엄마 아가 될게요♡ 사랑의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하느님 사랑...
새롭게 시작!!!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돈이 없어서 못 먹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는데도 몸을 못 움직여서 못 먹고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픈 거예요. 그래서 둘이 안고 너무 많이 울었어요.
너무너무 더러웠는데 더럽다고 생각 안 돼요.
아멘!!! 배가 터져 신음하고 있는 아이를 모두 구경만 하고 있을때
함께 울며.. 사랑을 실천하신 엄마의 사랑!~
이웃을 예수님이라 생각하며 모두를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바로 내 남편이 예수님이고, 내 아내가 예수님이고,
내 자녀가 예수님이고, 내 며느리가 예수님이고,
내 시어머니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율리아님 통하여 완성하신 5대 영성을 통하여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우리 이제부터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이제까지 잘 사셨겠지만,
그러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서 항상 정말 못된 사람 있더라도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