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아멘으로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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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 매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잖아요. 눈을 뜨고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숨을 쉴 수 있고 냄새를 맡게 해 주시는 코가 있어서 감사하고 말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입이 있어서 감사하고 손이 있어서 감사하고 발이 있어서 감사하고.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제가 여러분 앞에 서서 말하기가 부족하고 정말 보잘것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를 죽음에서 살리셔서 이렇게 이 자리에 세우셨습니다. 제가 아주 여러 번 죽었다 살아났는데 마지막에 하느님께서 5대 영성을 더 가르치라고 또 살려내셨습니다. 우리가 앉아서 무릎 꿇고 염경기도 줄줄 바치고 “하느님! 하느님!” 부른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것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5대 영성을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은 바로 하느님의 거룩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지고한 기도입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나아간다면 그 깊고 깊은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습니다.
먼저 “아멘의 영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암에 걸려서 7년 동안 몇 번을 죽었다 살아났는데 얼음장처럼 찼습니다. 혈압은 50에 40 죽을 혈압이죠. 그리고 암 덩어리가 이렇게 항문 밖에까지 퍼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발가락 사이까지 퍼져 나왔는데 저는 발가락 사이까지 퍼져 나온 암 소리 들어보지도 못 했기 때문에 무좀인 줄 알고 그렇게 많은 약을 해도 안 되고 아무리 어떤 병원에 가서 치료해도 다 안 되고 한약방에서도 뭘 해주는데 이렇게 더 부풀어버려요.
항문은 암이 다 차버렸기 때문에 대변을 못 보니까 인공항문을 해야 되는데되인공항문도 할 수 없어요. 혈압은 50에 40이고 모든 기능이 다 떨어졌기 때문에 주사 한 대도 맞을 수가 없어요. 마지막 맞은 링거 영양제도 아니고 이 팔목, 팔뚝 발, 여기, 여기 사타구니, 머리, 이마 이렇게 해서 500cc 짜리 3분의 1을 24시간 맞다 못 맞고 뺐습니다. 그것이 마지막이었어요. 어떤 주사 한 대도 맞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마지막에 병원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먹으세요” 그래요. 저는 사형선고를 받고 집에 왔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거지들 먹여주고 장사꾼들 먹여주고. 저는 정말 거의 굶다시피 했어요.그래도 제가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 베풀었기 때문에 한 번도 제건강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19살 때도 한 끼 먹을 밥 가지고 하루 세끼로 나누어 먹었어요. 우리 어머니 조금이라도 고생 덜 시키려고 그랬는데도 최고 세다는 장정들이 와서 팔씨름해도 제가 져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사랑 실천할 때 주님께서 다 해 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저는 굉장히 부잣집에서 태어났어요. 그런데 6.25를 만나서 가족을 다 잃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동생도, 아버지도 다 잃고 우리 어머니하고 단 둘이 남았어요. 가까운 형제도 없어요. 그런 어머니 한 분을 놔두고 제가 죽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주 뭐 별 방법을 다 써봤는데 그랬는데도 안 돼요. 안 되는 것 어떻게 해요. 어느 날, 어떤 개신교 신자 두 사람이 와서 막 기도해주고 위안해주고 가더니 우리 말 조심해야 됩니다. 다 죽어갈 때나 죽은 사람도 세 시간은 말을 알아듣는답니다.
그런데 대문이 저 밖에 저 만큼 있었는데 거기서 “아이고... 인생이 불쌍하지만, 목숨이 아깝지만, 차라리 죽어주는 것이 산 사람들에게 걸림돌을 치워주는 것이다.” 아... 제가 그 소리를 들을 때 ‘아, 그렇구나! 내가 죽어주는 것이 (걸림돌을 치워주는 것이구나!’ 내가 가만히 있으면 제가 다 굳어버리니까 남편하고 우리 어머니하고 둘이 계속 뒹굴려서 마사지를 해 줘야 됐어요. 그래서 제가 걸림돌이라 생각하고 죽으려고 생각했어요. 그랬는데 죽으려고 생각했을 때 하느님께서 우리 남편을 통해서 성당으로 부르셨어요.
저는 그때 자살이라는 게 죄라는 것을 몰랐어요. 그래서 7통의 유서를 썼습니다. 우리 어머니, 남편, 우리 아이들 넷, 다음 부인될 사람까지 7통의 편지를유서를 썼어요. 다음 부인될 사람한테는 “남편은 무엇을 어떻게 해 주면 좋아하고 어떤 걸 좋아하니까 정말 행복하게 잘 살아라.” 그렇게 쓰고.
죽을 힘을 다하라 그러죠? 움직이지도 잘 못 했던 사람이 유서는 지금 성모님 처음 눈물 흘리셨던 단스 제일 밑에다 넣어놓고 싸이나(꿩약)를 가지고 이제 나가서 죽으려고 나가려고 하는데 생전 안 들어오던 남편이 밖에서 “여보! 여보! 오늘 성당에 좀 가세!”라고. 그리고 이제 남편과 함께 성당에 갔습니다.
이제까지 어려서부터 살아오면서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던 내 삶이었기 때문에, 그런 내가 우리 어머니의 가슴에 무덤이 되어야 된다는 게 너무 마음 아파서 신부님한테 제가 “하느님이 계시고 신이 계신다면 너무나 가혹하십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렇게 쓴잔을 마셔야만 될까요?”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 쓴잔이란 것은 죽음의 잔이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께서 사제서품 받은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군대에서 1년 계시다가 나주 본당으로 처음 발령 나 왔어요. 그런데 그 신부님이 “아주머니는 몸으로 은혜 받고 계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렇게 지금 그 정도 아픈 사람 안 아파보면 모릅니다. 7년 동안 그렇게 아프면서 어찌했겠습니까? 먹지도 못 하고 수술도 못 하고 대변도 못 보고 이거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한테 “몸으로 은혜 받고 계신다.”고 그래요. 이 말씀 잘 알아들어야 해요. 저는 하~나도 재지도 않았습니다. 바로 “아멘!!!”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때 그 얼음장처럼 찬 제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살아났어요. 그래서 다음 날 남편하고 성당을 가서 필요한 성물들을 산 거예요. 집에 와서 죽을 필요가 없으니까 유서를 다 태웠어요. 태우지 말걸... 다 태우고 이제 신앙생활 새로 시작한 겁니다. 계속 기도를 했는데요. 3일 만에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전에 예수님의 음성을 여러 번 들었거든요. 예수님께서 “성경을 가까이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그 말씀 듣고 바로 성경책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루가 복음 8장 40절에서 56절 말씀을 제가 보게 된 것입니다. 거기에는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그 여인이 치유됐습니다. 예수님께서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 했습니다.
그리고 야이로 딸이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또 그 말씀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응답 했습니다. 항문에 이렇게 나와 있으니까 앉지도 잘 못 하는데 그런데 이게 쑥! 쑥! 쑥! 쑥! 쑥! 들어가는 거예요! 그 느낌이 와서 만져보니까 깨끗한 거예요! 이 두 말씀으로 제가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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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처음부터 끝까지 벅찬 가슴으로 아멘이 터져 나왔습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그것은 바로 내가 사랑 실천할 때 주님께서 다 해 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온세상을 들어올린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단순하게 "아멘"의 영성을 실천하겠습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여러분들도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들도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들이 이렇게 성장할수 있는 계기를
늘 마련해 주시는 엄마와 본부 관계자
모든분들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아멘" 하며 단순한 작은영혼으로
따라갈께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특별한 선택을 받으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엄마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잘 따라 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주님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저희들에게 보내주셔서 지옥을 향해 걸어갔던 저희 모두가 천국을 향해 걸어갈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지켜주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매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잖아요. 눈을 뜨고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숨을 쉴 수 있고 냄새를 맡게 해 주시는
코가 있어서 감사하고 말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입이
있어서 감사하고 손이 있어서 감사하고 발이 있어서 감사
하고.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사랑의마음으로 성장할수 있는
피정의말씀 저희도 실천하며 힘을 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해야함을 말씀해주실떼 어린이도
두손모아 합장하더이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친어머니가 되어 오신 성모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옥에 떨어지는 그냥 볼수 없어셔셔
율리아 엄마를 간택하시어 저희에게 보내 주신 성모님 찬미드립니다
우리의 영적인 엄마로 오신 율리아 엄마의
모성적 사랑이 이번 피정속에서도 몸을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 피정을 통하여 느껴집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아멘~저의 걱정과 두려움 괴로움과 슬픔, 모든것 믿고 의탁합니다.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하~나도 재지도 않았습니다. 바로 “아멘!!!”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도, 오대영성을 아무리 들어도 잘 몰랐는데 - 최근에야 알것같습니다 ..!!!
엄마를 다시 보내주신 주님을 영원히 찬미합니다 !!! 아멘 - 알렐루야 ~~!!! _()_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런데 그런 사람한테 “몸으로 은혜 받고 계신다.”고 그래요.
이 말씀 잘 알아들어야 해요. 저는 하~나도 재지도 않았습니다.
바로 “아멘!!!”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때 그 얼음장처럼 찬 제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한 말씀 한 말씀이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피정을 위해 작업해주신 영상 넘 넘 감사드려요 ㅠㅠ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하~나도 재지도 않았습니다. 바로 “아멘!!!”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의 영성을 다시 보고 들으니
정말 좋은 피정이 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매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할께요!
정말 감사드릴 게 너무도 많은 요즘입니다.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저는 하~나도 재지도 않았습니다. 바로 “아멘!!!”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아멘! 아픈 그 상황에서 저렇게 단순하게, 신부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엄마의 그 단순함을 본받아
저도 더이상 인간적으로 계산하려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 엄마 따라가겠습니다! 새롭게 시작!! 아멘!!!
나주오뚝ㅇl님의 댓글
나주오뚝ㅇl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에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께서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 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피정 첫째 날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 마음을 당신에 대한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가득 채워 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이렇게 좋은말씀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변화시켜주시는 말씀이기에
조용히들으면서 마음속에 파고들어요~~~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또 그 말씀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응답 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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