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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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nZN8TpSSQcw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역사를 한 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냥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고 실천해서 살아간다면 바로 이 세상에 지상천국인 거예요. (아멘!)
우리가 막 죄짓고 살다가 갑자기 천국으로 올라가겠어요?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지름길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며칠 전에 약 이틀간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예수님께서 세 번씩 두 번을 말씀해 주셨어요. 시간이 내일이 될지, 모레 될지, 십 년이 될지, 백 년이 될지 몰라요, 그런데 그 시간이 바로 진노의 잔 내리는 시간이 아니라 성령강림이 일어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박수)
제가 며칠 전에는 ‘아... 내가 이 세상을 볼 때도 너무너무 정말 보고 싶지 않은데 하느님께서 주님 성모님께서 보실 때 정말 이 세상을 왜 안 쓸어버리고 싶으시겠냐.’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백 배, 천 배, 만 배가 심각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주 지금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정욕, 욕정, 간음. 간음죄가 얼마나 심한지 저는 이제 안 보고 싶어요. 그런데 보여요. 이제는 정말 가족인지, 남인지 근친상간, 상관이 없다니까요? 여기 계신 분들 말고. 그게 얼마나 죄악이 심한지 그것으로 정말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그런 욕정이 일어나면 성수 뿌리면서 봉헌합시다. 부부는 아니고. 사랑하고 살라고 짝지어줬는데 부부간에 다 봉헌하라고 안 합니다.
저는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시댁 도와주면서 그렇게 가난하게 살면서 율리오 회장님하고 단둘이 쓸 방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86년도에 처음으로 단둘이 쓸 아파트 방이 생겼습니다. 바로 그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낙태한 사람들을 위해서 부부 관계를 봉헌하자고 했더니 율리오 회장님이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지금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는데 여러분 작은 영혼들이신 여러분을 보고 벌을 안 내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시고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나자고요. 제가 율리오 회장님한테 또다시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러는데, 둘이 쓸 수 있는 방이 처음 생겼을 때 봉헌했잖아요. 그러면 그냥 봉헌했습니까? 남녀가 따로 방 쓰면 더 봉헌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한 이불 속에서 그걸 봉헌한 거예요. 한 이불 속에서 1년간을 봉헌했어요. 손이라도 닿을까 봐서, 행여 발이라도 닿을까 봐서 양말 신고 한 이불 속에서 자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 닿으면 내가 깜짝 놀라면 “여보, 나 안 잡아먹어.” 하면서도 율리오 회장님이 그렇게 힘들어하기에 “그렇게 힘들어요?” 그랬더니 “아니, 당신이 다른 부인들처럼 그렇게 살았으면 내가 안 힘들지. 그런데 그동안에 당신이 내가 그렇게 힘들게 했어도 불평 한마디 안 하고 그렇게 잘해줬는데, 그러면 내가 안 힘들겠는가?”
1년간 딱 봉헌하고 각방을 썼어요. 각방 쓰는 것은 쉽습니다. 아기를 그렇게 많이 낳고, 제가 온갖 정성을 다해서 해줬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했지만 율리오 회장님도 정말...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그전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보고 율리오 회장님한테 좀 하신 분들 있지만, 절대 그것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입니다. 그런데 율리오씨회장님 후배한테 “형님이 혈압도 높고 그렇게 좀 몸도 안 좋고 그러니까 이제 술 좀 덜 잡수시게 하시라.” 고. 율리오 회장님은 술은 마시고는 가도 지고는 못 간대요.
그러니까 그만큼 많이 잡수신다는 이야기예요. 그렇게 잡수셨는데, 그래서 “혈압도 높고 안 좋으니까 술 좀 안 잡수게 해라.”고 했더니 “형수! 말도 마시오, 저 목석!” “왜 목석이야?” 그랬더니 목석이라고 해도 좀 이해는 가지만, 말을 잘 안 하니까. 그런데 “왜?” 그랬더니 직원들이 예쁜 여자 방에다 데려다 놓고 둘이를 밖에서 문 잠근 거예요. 지금은 그런 문이 없지만 옛날에는 밖에서 문 잠그잖아요. 그리고 옛날에 이렇게 봉창이 있어요. 두 패가 갈라져서 “분명히 할 것이다!” 또 한 패는 “분명히 안 할 것이다!” 이제 큰돈을 걸었어.
“네가 만약에 성사만 시키면 돈을 몇 배로 주겠다.” 그랬는데 율리오 회장님이 어쩌는지 아세요? 그 봉창 문으로 뛰어나왔어요. 정말 공것으로 몸 주겠다고 그러는데, 남자가 그렇게 여자가 막 달아드는데 그렇게 저기 하는 사람 얼마나 있겠어요. 그때는 주님, 성모님 모를 때예요,
그랬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이 아주 간음에 빠져있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줘야 되겠죠? (아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얼마나 심해서 하느님께서 보실 수가 없어 푸성귀 하나도 남김없이 유황불로 다 태우셨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쨌어요?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의인 50명이 있어도 벌을 내리시겠습니까?” “그러면 안 내리겠다.”고 하셨어요.
‘소돔과 고모라에 그 50명의 의인이 없겠냐?’ 그래서 말했는데, 혹시 몰라서 “그러면 40명” 또 “30명”, 또 “20명” 그랬다가 20명도 안 될까 봐서 “10명이라도 있으면 벌을 안 내리시겠습니까?” “아, 그러겠다.”고 그랬는데 의인 10명이 없었던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의인이죠. 작은 영혼들입니다. 그런데 작은 영혼이라고 할지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는데 어느 순간에 자꾸 뒤돌아보고 자꾸 내려가서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아멘!)
그렇게 소돔과 고모라에 푸성귀 하나도 남김없이 싹 태우셨는데 누구를 구해주셨죠? (롯) 롯의 가정을 구해주시면서 롯이 사위가 둘이 있었어요. 그 사위들한테도 “얼른 가자.”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그 사위들이 “어림없는 소리 한다.”고 그러니까 “그러면 놔두고 가족끼리 가라.”고 그랬는데 “가다가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고 그랬어요. 여러분, 이 이야기 잘 들어야 됩니다. 우리 뒤돌아보지 않아야 돼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우리는 뒤돌아보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하느님, 성모님만 따라가야 돼요! (아멘!)
이미 경고를 했어요. 그런데 롯의 부인이 뒤돌아봤어요. 소금기둥이 되어버렸죠. 소금기둥만 되면 괜찮아요. 벌이 내려졌을 때 저 지옥으로 가면 어떡하냐고요. 우리는 지옥 안 가야 되죠. 연옥도 가지 말고. 마지막 심판받을 때 성모님께서 연옥으로 가는 영혼을 보고도 너무 마음 아파서 들어가는 모습을 보지 못하셔요. 연옥으로 들어가는 것은 자기 스스로 불 속으로 들어가서 자기가 잘못한 모든 것들을 다 태워서 정화가 다 됐을 때 천국으로 올라가죠.
그런데 거기서 정화시키기까지는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지 모릅니다. 입으로 잘못했으면, 입으로 판단 많이 하잖아요. 판단하고 음란죄하고 두 가지가 가장 많이 지옥으로 가는데 지금은 음란죄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거의 막상막하예요.
우리들만이라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이간질하지 말고 시기 질투하지 말고 정말 나쁜 친구들 오늘 다 내보내 버리고 이제 정말 정화돼서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음란죄 저질렀으면 거기를 다 태워야 되잖아요. 그리고 음란죄는 거기만 태우는 것 아니에요. 거기로만 죄짓는 것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다 태워야 돼. 도둑질하면 도둑질한 그것만 태우지만은 이 음란죄가 제일 무섭습니다. 보속을 다 해야 되거든요.
노아의 홍수 때,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그래서 “아멘!” 하고 배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노아가 같이 구원받고자 많은 사람들한테 “함께 배를 만들어서 같이 가자.”고. 성경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저에게 보여주셨어요. 정말 모두가 다 비웃고 모욕했습니다. “하, 웃기고 있네!” 하면서 전부 그렇게 흥청거리고 먹고 마시고 즐기고 했는데, 마지막에 노아는 가족들과 함께 하느님께서 하라고 하는 대로 다 하고 방주의 문이 닫히자마자 홍수가 내렸습니다.
그냥 홍수입니까? 그냥 대홍수가 아니에요. 온전히 모든 것이 다 수장됐지 않습니까. 살아보려고 아무리 높은 데로 올라간다 하더라도 소용없어요. 그전에는 비행기가 없었지만 지금 비행기가 있어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도 아무 소용 없어요.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옛날에만 있었던 일이 아니고, 지금 아주 위급한 그런 세상이 됐는데 벌을 내릴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에 벌을 안 내리고 계신 것입니다. 노아가 그렇게 아멘으로 응답하여 구원받았듯이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해야 됩니다. 하지만 가 예언자한테는 응답하지 말라고요. 진짜 점쟁이들 잘 맞춰요. 하지만 다 맞추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망한 사람들 많습니다.
세상에 제가 그전에 별 방법을 다 써도 안 나으니까 어머니 생각에 많이 힘들었어요. 암 걸렸을 때 어떤 방법이 없어요. 그런데 어느 날 멋진 청년이 “어머! 아줌마 배 10cm 쨌네~” 딱 지나가면서 그래요. 그런데 세 가지나 이야기하는데 정확히 맞추는 거예요. 대학병원에서 수술할 때 정확히 10cm 쨌거든요? 또 “열 바늘 꿰맸네.” 진짜 10cm 열 바늘 꿰맸거든요? 1cm씩. 또 배가 터져 나왔대요. 제가 너무 기겁을 하고 너무 놀랐어. 너무 맞추잖아요.
그때까지 죽으리라 생각했는데 우리 어머니 때문에 못 죽겠어서 그랬는데 ‘나 이제 살길 났다.’ 그래서 딱 들어가서 봤는데 아 아주 그렇게 멋진 말을 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여기 금성산 아무도 없는 곳에서 100일 불공을 드리래요. 율리오씨한테 말했더니 “여보 절대 아니야.” 그래서 “주형이 아빠! 당신은 나 못 나서 주잖아. 그런데 그 사람이 나서준다는데 나 우리 어머니 때문에 살아야 돼. 내가 거기 간다 해서 당신이 버린다면 버림받더라도 우리 어머니 때문에 나는 살아야 돼.” 그랬더니
“여보 조금만 기다려봐. 조금만 기다려봐.” 그래서 진짜 며칠 기다렸더니 하루는 딱 들어와서 “여보, 여보! 그 사람이 완전히 성폭행자고 아주 사기꾼이라고.” (예쁜 여자들만 골라서 성폭행해 많은 여자들이 우울증 걸리고 자살한 사람도 있다고 전해주었다.)
그런데 그런 사람한테도 그렇게 보여주잖아요. 여러분 가 예언자들한테 어떤 이야기 듣는다 해서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아멘!) 우리 나주 성모님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 가자고 하는데 뭐 다른 일이 있어요? 그 길만 따라가면 돼요. 그런데 주님께서는 어떻게 천국으로 가는가, 천국 가는 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아멘!) 여러분에게 많이 보여주셨어요. 그런데 잘 알아들어야 됩니다. 우리 잘 알아듣고 천국으로 갑시다.(아멘!)
바벨탑 때는 어땠어요, 바벨탑을 쌓으면서 교만해서 서로 높아지려고 하고 서로 우기고 하니까 어쩌겠어요. 그때 바벨탑의 시대만 아니었어도 우리 수 신부님 불편하게 귀에 (통역기) 끼고 안 들으셔도 돼요. 우리는 안 해봐서 모르지만 우리 신부님들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 교만이 없었다면 이쪽저쪽 전부 다른 나라 말로 막 다 못 알아듣게 여러 나라말로 해버렸잖아요. 그래서 정말 우리는 옛날 역사를 정말 되돌아보면서 살아가야 됩니다. 지금 이 시대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보여주며 말씀하시지만 그전에는 안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잖아요.
노아에게도 안 보여 주시고 말씀만 하셨는데도 노아는 “아멘”으로 응답했어요. 그런데 지금 어때요. 하도 많은 사람들이 메시지만 그냥 주시면 못 알아들으니까 눈물 피눈물 흘리셨어요. 눈물 피눈물 흘리시면서 그래도 못 알아들으니까 예수님께서 성혈 흘려주시고 성체를 통해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오시는데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도 못 알아들으니까 그냥 무조건 성체 영할 때도 성체 먹어버렸다고 그래요.
그런데 정말 예수님께서 빵의 형상을 취해서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인성과 신성을 가지시고 엄위로운 예수님께서 진짜로 살아계셔서 피로 딱 우리에게 오신다면 여러분 어떻겠어요? 좀 두렵겠죠. 그런데 빵의 형상으로 오시니까 그렇게 두렵지 않게 영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빵으로 생각하고 그냥 먹어버리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입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시고, 성체가 내려오시니 또 “면병이다.” 하니까 또 성혈로 보여주시고 수없이 정말 여기에서도 성혈 받으신 분들 많죠?(네) 은총을 받으라고 우리에게 주시는데 그런데도 못 알아들으니까 죄 속에서 빠져 살아요. 여기 계신 분 말고.
이 세상이 정말 죄투성이입니다. 어둠이 아니라 완벽한 암흑입니다. 암흑 속에서 다 뒤엉켜있어요. 그래서 우리들만이라도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 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우리 더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 갑시다.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너희와 함께하겠다.”라고 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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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행복한성가정님의 댓글
행복한성가정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이간질하지 말고 시기 질투하지 말고
정말 나쁜 친구들 오늘 다 내보내 버리고 이제 정말 정화돼서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 매순간 꼭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성모님
아멘 . 내탓이오 . 샘치고 . 봉헌의 삶 . 생활의 기도화 통하여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질수있도록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이 아주 간음에 빠져있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줘야 되겠죠? (아멘!!!)
아멘! 오늘도 극심한 음란 대속 고통을 봉헌하시고 계실
엄마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저도 더 깨어서 이 세상의 죄악을
기워갚기 위하여 더 열심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냥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나주오뚝ㅇl님의 댓글
나주오뚝ㅇl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너희와 함께하겠다."
아멘!
시간이 얼마 없다는 예수님 말씀 기억하며
희생 보속 봉헌의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우리는 뒤돌아보지 않아야 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들만이라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이간질하지 말고 시기 질투하지 말고 정말 나쁜 친구들 오늘 다 내보내 버리고 이제 정말 정화돼서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 정말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냥 따라가면 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이간질하지 말고 시기 질투하지 말고
정말 나쁜 친구들 오늘 다 내보내 버리고
이제 정말 정화돼서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피정이 시작되면서부터 저는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정말 새롭게 시작해야지...새로 태어난 사람이 되어야지...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하고 실천해야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서 산다고 했지만, 부족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며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게 아니라 살아서도 천국을 누려야 한다는 말씀이 감동적입니다.
5대 영성 실천으로 살아서 천국을 누리겠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모든 말씀들은 어디 하나라도 틀린게 없기에
우리는 그 길을 따라 가면 나 자신도 변화되고 영적
으로 성장되어 천국으로 인도되리라 믿으며 5대영성
피정을 통해서 나 자신을 바꾸고 생활개선해서 부활
의 삶 살아가고 싶습니다..
엄마 늘 저희들 이끌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너희와 함께하겠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가
면서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고
실천해서 살아간다면 바로 이 세상에
지상천국인 거예요. 아멘!
새롭게 시작하여 지상천국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금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는데 여러분 작은 영혼들이신
여러분을 보고 벌을 안 내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시고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나자고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노아의 "아멘"처럼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르겠습니다.
피정 셋째 날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알림님의 댓글
은총알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이 아주 간음에 빠져있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줘야 되겠죠? (아멘!!!)"
아멘~ 매순간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봉헌하고 희생바쳐야 하는데
깨어있지 못해서 잊어버릴 때가 많았어요.
엄마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게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제 역사도 되돌아보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나주에서 받았는가,
내 감사는 충분했는가. 이 자격없는 죄인에게..
당신이 갊아두신 은총과 축복은 차고 넘치나이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의 생활도 뒤돌아 봅니다.
"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 _()_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이 이야기 잘 들어야 됩니다. 우리 뒤돌아보지 않아야 돼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우리는 뒤돌아보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하느님, 성모님만 따라가야 돼요! (아멘!)
율리아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올려주셔서 넘넘 좋아요. 고맙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 중요한 말씀이예요.
엄마 감사드립니다ㅠ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역시속의 이야기...
역사속의 그일들이 곧 일어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노아의일은 사실이기에 지금당장 불로써
세상이 타버릴수도 있지않을까요...
또 그런일이 일어나지않을수도 있기에
율리아님 말씀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노아가 그렇게 아멘으로 응답하여 구원받았듯이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우리들만이라도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 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우리 더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 갑시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이간질하지 말고 시기 질투하지 말고 정말 나쁜
친구들 오늘 다 내보내 버리고 이제 정말 정화돼서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너희와 함께하겠다.”
라고 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고 실천해서 살아간다면 바로 이 세상에 지상천국인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어제 피정주제여서 제가 피정노트에도 써 놓았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예요
우리가 5대영성을 실천한다면 죽어서 천국이 아니라 지금 지상에서부터 천국의 삶을 살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지상에서 육에따라 살았던사람에게 죽을때 갑자기 천국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할때 천국이 주어진다고 하신 말씀이 계속 귓가에 맴돕니다,
주님성모님!! 오늘도 저희들이 5대영성으로 무장할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시고 보호해주소서
삼구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진정 주님의 착한자녀로 다시 태어나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와 함께하는
온라인피정 알알이
영그러가는 열매들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너희와 함께하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다가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고 그랬어요. 여러분, 이
이야기 잘 들어야 됩니다. 우리 뒤돌아보지 않아야 돼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우리는 뒤돌아보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하느님, 성모님만 따라가야 돼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들만이라도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 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우리 더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우고 천국 갑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울리아님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너희와 함께하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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