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어마어마한 부잣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하루아침에 빈털털이가 되었어도 " ★☆★
페이지 정보
본문
링크 : https://youtu.be/58ZvE8fP2XY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우리 함께 먼저 기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참으로 살아 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고, 마음을 비우고 그 안에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 친히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셔서 오로지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시작하는 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로지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함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우리는 언제, 어떻게 될지를 몰라요. 오늘과 내일을 모르고, 또 지금과 10년 후를 모릅니다. 제가 태어날 때는 어마어마하게 부잣집에서 태어났어요. 그랬는데 6.25를 통해서 가족들 다 잃고...
우리 어머니는 저하고 우리 동생하고 놔두고 아버지 찾아다니고 할아버지 찾으러 다녔어요. 저는 조금 더 컸기 때문에 뭐 안 먹어도 이렇게 살아났는데 우리 동생은 죽었어요. 또 돈은 엄청 많았지만 화폐교환을 못 해서 그 돈 “들키면 큰일 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돈을 또 큰 외갓집 두엄에다가 묻고. 작은 외갓집 사칸 접집, 용마름 밑에 다 넣고. 사실 그렇게 안 해도 되는데 모르고 그렇게 다 썩혔습니다. 제가 그때 4살 때였는데 너무 기억이 생생해요.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된 거예요. 그때부터 저는 엄청난 일을 많이 하고 힘들게 생활했습니다.
저는 작은 외갓집에 맡겨지고 어머니는 장사를 하셨는데, 제가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일하면서 외사촌 언니가 막 때리고 그래서 셋방에다가 저를 놔두고 우리 어머니가 장사를 나가셨어요. 5살 때 그랬으니까 5살 때 혼자 밥 먹기 위해서 아궁에다 어떻게 불 때서 밥해 먹어요.
지금 시설들이 얼마나 좋습니까. 옛날에 그렇게 안 살아보신 분은 모르죠. 어떻게 혼자 밥이 얼마나 먹어져요. 맨날 굶죠. 저녁에 잠을 자면 쥐가 엄청 들어와요. 이불 딱 둘러쓰고 있어도 그 이불 속으로 들어와서 막 물어뜯는 거예요. 낮에 밖에 나가면 또 빨간 닭이 쪼아대요. 제가 그렇게 셋방 살 때 저 위에 단 두 집이 있었는데 한 집에 한 사람씩 살았어요. 제가 살았던 곳은 신혼부부인데 남편은 이제 군대 가고 혼자 있었고 그 위에 또 한 사람 살았고 사람도 없어요.
빨간 닭이 그렇게 쫓아다닐 때 도망가면 문다는 것을 몰랐어요.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더 안 문다고 그래요. 그런데 도망가니까 막 물었대요. 그래서 이런 데 닭이 찍어서 막 상처 나고, 저녁이면 쥐가 이불 속까지 들어와서 막 물어 상처 나면 어린 나이에 슬펐지만, 어머니가 옆에 계신 셈 치고 눈물을 감췄어요.
우리 어머니는 그렇게 부자로 사시다가 갑자기 가족들 다 잃고 알거지가 되다시피 했잖아요. “죽자.”고 물속에다가 풍덩 넣으시는데, 그렇게 죽기가 싫은 거예요. 죽자고 가면 따라가기는 하는데 물에다 딱 넣으면 “나 살고 싶어! 나 살고 싶어!” 둘이 같이 빠져 나 혼자 살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나 죽는 것 보고 어머니가 빠져서 돌아가시려고 나 먼저 그렇게 넣으려고 했는데 내가 막 살고 싶다고 하니까.. 물속에다가 집어넣을 수가 없는 거예요.
“산꼭대기에 가서 떨어지자.”고도 갔어요. 그런데 따라가기는 하는데 죽음 앞에서 살고 싶은 거예요. 그것은 내가 살고 싶은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살려주셨나 봐요. 광주에서 우리 집이 엄청 컸거든요. 광주에서 피난 나오시면서 우리 할아버지가 지게에다가 목화솜 이불 하나 올리고 그 위에다가 저를 올려서 이렇게 태우고 그 먼 길을 피난 나오신 거예요.
할아버지가 우리 어머니 아기 낳은 지 얼마 안 되니까 친정에 가면 그래도 잘 해줄 줄 알고 친정으로 보냈는데 큰 외갓집에서는 받아주지도 않았어요. 세상에, 우리 어머니가 그 동생을 업고 가면서 걸어가니까 피가 흘러내리면 신발에 피를 이렇게 붓고 또 피가 흘러내리면 또 붓고. 이렇게 해서 오셨는데 딱 문전박대 해버리신 거예요. 그래서 작은 외갓집으로 가시다가 쓰러지셔서 겨우 깨어나셨어요. 우리 아버지는 이제 돈 가방 큰 것 하나 가지고(짊어지고) 오셔서 나중에 만났어요.
외갓동네는 100여 호 사는데 그때 제일 부자였어요. 전부 초가집인데 우리 두 외갓집만 기와집이었어요. 우리 큰 외갓집은 사랑채도 있어서 사랑채가 상하방이에요. 옛날에 사랑채는 거의 상하 방은 없었어요.
그래서 그걸 아버지가 오셔서 많은 돈을 드리니까 그 상하방을 내주시더라고요. 이제 쌀도 없고 그러니까 돈을 많이 주고 외가에서 밥을 먹었는데 화폐교환이 되니까 밥도 안 준 거예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그 이불 하나 가지고 온 것 장사밑천을 해서 돈을 엄청 버셨어요.
그때 우리 고향이 아주 반란군들 진을 치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고향에 사람들이 옷이고 뭐고 다 빼앗겨서 다 도망 나왔죠. 이제 반란군들 철수했을 때는 옷들이 없잖아요. 우리 어머니가 비단 장사를 하셨는데 옷이 없으니까 그 비단이 너무 잘 팔리는 거예요. 장사가 잘 되어 돈을 엄청 버셨는데 우리 작은 외숙이 다 쓰시고 안 주신 거예요. 작은 외숙이 돈을 안 쓰시고 주셨더라면 우리 어머니가 저를 공부도 잘 가르치셨을 텐데 외숙이 돈 안 주시니까 그렇게 어렵게 살았어요.
그것을 제가 어렸을 때부터 셈 치고 살았더라고요. 그렇게 외갓집에서 그 모진 학대 다 당해가면서 사랑받은 셈 치고 일했어요. 지금은 정말 여러분 느끼셔야 돼요. 그렇게 고통 안 받으신 분들은 전혀 몰라요. 제 나이 때 고통받아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그전에는 자식들도 많이 낳고 살았잖아요. 이불 하나로...
우리 외갓집은 일곱인가 됐어요. 외숙, 외숙모, 그 아이들 (5명) 전부 한 이불 속에서 자요. 저는 수가 많으니까 그 이불 속에서 잘 수가 없어요. 겨우 발밑에서 자는데 추워서 발을 이렇게 넣으면 발 “톡!” 차 버리고. 그래서 혹시라도 넣으면 그냥 배를 “툭!” 차 버리니까 그렇게 겨울에 이불 덮지도 않고 ‘이불 덮은 셈 치고’ 지냈다니까요. 우리 어머니 모르셔요.
제가 지금 이렇게 “너의 삶을 전하여라.” 했기 때문에 저의 삶을 전했고 율리오 회장님에 대해서도 절대 말 안 했어요. 어떤 상황이 왔어도 우리 가정 이야기도 안 했고 시집에 가서 살았던 이야기도 안 했는데 제가 그렇게 어렵게 지내면서도 모든 것을 셈 치고 살면서 저는 한 번도 농땡이 피워 본 적이 없어요. 지금은 제가 고통 중에 일을 못 해요.
시집 막 가서부터는 시어머니께서 요구하시니까 제가 하는 미용실 없었던 셈 치고 미용실까지 팔아서 시어머니께 다 드리고. 그러면서도 그 모든 것을 셈 치고 봉헌했기 때문에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결혼 막 하자마자 “결혼 빚을 갚아주라.”고 하시니까 하던 미용실을 급매해서 시어머니 드렸고.
제가 혼수로 해간 제 물건들도 “큰 며느리니까 안 준다.”고 하나도 안 주셔서 그것까지도 전부 없었던 셈 치고 봉헌하고 살았어요. 한 번도 ‘왜 시어머니 저러실까?’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 것들이 바로 예비하심이었지만 주님께서 여러분을 사용하고 싶으실 때 여러분에게도 그런 ‘어떻게 하는가?’ 시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8남매 맏며느리로 시집을 가서 그 뒤치다꺼리를 다 했기 때문에 결혼해서도 그렇게 힘들고 시어머니 계속 대드리느라고 병원도 못 가고 우리 아이들 과일 한 번도 제대로 사준 적이 없고 우리 아이들한테 정말 미안해요. 상처 난 거 사면서도 ‘싱싱한 과일 산 셈 치고’ 깎아 내면서 우리 나쁜 것 다 깎아내 주시라고 정말 ‘싱싱한 과일을 아이들에게 먹인 셈 치고’ 하니까 그렇게 기쁘게 봉헌할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5대 영성은 우리가 조금만 나를 내놓으면 다 잘 될 수 있어요. 제가 그렇게 맨 처음에 셈 치고의 삶으로 생활하기 시작했는데 외갓집에서 어렸을 때부터 일할 때 모든 것을 ‘셈 치고’ 하니까 기뻐요. 새끼를 꼬는데 제 손은 안 보여요. 우리 외사촌들은 저만큼 있으면 저는 이렇게 많이 꼬아요. 저는 최선을 다한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못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잘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그래서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 꽈면서도 우리 사촌들 것도 다 꽈줘야 돼요. 그게 기뻐요. 내가 그래도 잘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기쁩니다. 그래서 내가 내 몫을 다 해놓고 ‘아, 나는 이만큼 했는데 왜 저것밖에 못 하지?’ 그게 아닙니다. 사람은 다 성향이 다르고 사람이 다 달라요. 자 여러분, 옆에 사람들 한 번씩 봐 보세요. 여기 머리는 하나입니다. 눈 두 개예요. 코 하나예요. 그런데 콧구멍이 두 개예요. 콧구멍이 하나면 장애자예요. 귀도 두 개예요. 입은 한 개죠. 입이 두 개면 또 장애자죠. 이거는 다 똑같아요. 손도 둘, 손가락은 열 개. 손이 하나 있으면 장애자죠. 발도 두 개. 우리는 전부 똑같습니다.
그러나 생긴 것은 다 틀리잖아요. 일란성 쌍둥이 아니면 다 틀립니다. 이렇게 얼굴이 각자 각자 다 틀리듯이 우리의 생각도 틀리고 하는 것도 다 틀려요. 내가 일을 좀 잘한다 해서 ‘저 사람 왜 저렇게 못 해? 정말 짜증 나네.’ 이러면 절대 봉헌이 아닙니다.
‘그래, 나는 이렇게 잘하지만 저렇게 못 하니까 얼마나 답답할까? 아 불쌍하다. 안쓰럽다.’ 그러면 내가 해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판단하고 정말 무시하고 그러니까 성장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다 잘 하시죠? 아멘! 잘 안됐지만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제가 암 걸려서도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시외할머니)를 제가 96세에 모셨어요. 90세 때부터 이제 시댁에서 모셔서 제가 시댁에 있을 때 계속 그렇게 할머니 벗이 돼주고. 시댁에 식구들이 그렇게 많은데요. 시댁식구만 많은 것이 아니라 우리 시어머님 친정의 조카들 둘이죠. 또 거기다가 친정 오빠의 친구 아들까지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다 나온 거예요. 그런데 그 애들 있지.,도시락 싸줘야지, 빨래 다 해줘야지. 그때 두레박 샘이었어요. 몇십 바케스를 떠와야 돼요. 쓰는 사람은 금방금방 쓰죠.
지금은 수도가 막 나오지만 물 길러 다닌 것만 해도 엄청나요. 그 열다섯 사람에, 우리 시아버님이 중풍이 걸리셨어요. 완전 반신불수가 되셨는데 제가 계속 ‘사랑받은 셈 치고’ 사랑으로 하니까 완전히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박수)
지금은 얼마나 좋은 세상이에요. 그때는 약도 한약방에서 지어다가 한 첩, 한 첩 화로에다 이렇게 부채질해서 다 다려드리고 또 재탕까지 해드리고. 우리 아이들 길러야지, 아기 업고 일하지. 그래도 한 번도 짜증 난 적이 없었어요. 그 모든 것을 ‘셈 치고’ 하니까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정말 봉헌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조그만 것에 불평하지 말고, 조그만 것에 분심하지 말고 내가 하려고만 한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는 그렇게 부잣집에서 태어났지만 (6.25의 동족상잔으로) 힘들게 살았잖아요. 그런데 우리 시아버님은 일본 와세다 대학교 나오셔서 우리 율리오씨도 동경에서 낳았어요. 그런 집에서 나를 며느리로 맞았으니 얼마나 못나게 보였겠어요. 정말 저도 좋은 곳에서 엄청 많이 혼사가 들어왔지만 전부 다 물리쳤거든요. 약사가 얼마나 저기 합니까. 약사가 저하고 결혼하려다가 아주 폐인까지 될 정도로 그랬는데 내가 아버지 사랑을 못 받았기 때문에 시아버지 사랑이라도 받아보고 싶어서 시아버지 계신 곳으로 갔는데, 계속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렇게 사랑으로 해서 아버님이 치유되셨어도 그렇게 계속 무시하시고 하시니깐. 그런데도 저는 계속합니다. 여러분! 끝까지 합시다! (아멘!)
시아버님 숭늉을 내서 “아버님, 드세요~” 그러면 “놓고 나가!”, “네, 아버님~” 저 한 번도 화 안 났어요. 왜 그랬겠어요?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니까. 그리고 시아버님이 이제 걸어 다니시니까 처음에 지팡이 짚으셨죠. 지팡이 짚어드리면 탁! 잡아서 “저리 가!” 그러면 “네, 아버님.” 그래도 대문 밖에까지 따라 나가서
“아버님~ 안녕히 다녀오세요~” 그러면 “들어가!”, “네, 아버님.” 또 들어오시면 “아, 다녀오셨습니까.”, “저리 가!” ‘그래, 사랑받은 셈 치자.’ 여러분, 사랑받은 셈 쳐 보세요! 시어머니가 나쁘게 해도, 며느리가 나쁘게 해도 사랑받은 셈 치면 나중에는 반드시 메아리가 돌아옵니다! (아멘!) 지금 많이들 갈등하고 시어머니 싫어하고 며느리 싫어하는데 시어머니가 나쁘게 해도, 며느리가 나쁘게 해도 ‘사랑받은 셈 치고’ 정말 사랑으로 해 보세요. 반드시 메아리가 돌아옵니다! (아멘!)
제가 말기 암이었을 때 96세 되는 시 외할머니 모시고 있으면서 그렇게 할머니 업어주고 그랬어요. 아이들 데리고 살면서 밥만 해드리고도 노인 모시기 힘들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해보세요! (아멘!) 저 할 수 있다고 제가 모셔왔어요.
암 걸려서도 우리 율리오씨 생김치 좋아하니까 배추김치 김장을 안 했어요. 배추 많이 사다가 신문지에 싸서 거꾸로 세워놓으면 오래가요. 겨울 내내 가요. 지금은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때는 그랬어요. 주님이 해 주셨는지 모르겠지만.“썩는다.”고 그러는데 절대 안 썩고 그대로 있어서 봄에까지 네 조각으로 쪼개서 해드렸어요.
내일 아침에 먹을 것은 오늘 저녁에 소금물 해서 담가놨다가 아침에 양념 다 해서 해드리고, 또 낮에 잡술 것은 아침에 담가놨다가 낮에 해드리고, 저녁에 잡술 것은 낮에 소금물 해서 해드렸어요. 여러분, 내 자랑이 아닙니다. “네 생활을 전하여라.” 하셨기 때문에 전하는데 이렇게 모든 것이 불가능할 것 같지만 ‘내가 할 수 있다!’ 정말 사랑으로 할 때는 합니다! (아멘!)
‘아... 정말 내가 해야 된다.’ 그 의무감으로 하면 사랑이 없기 때문에 안 돼요. 그리고 항상 ‘저 사람 왜 저럴까?’ 그것은 여러분, 금물입니다. ‘저 사람 왜 저럴까?’ 하지 마시고 ‘아... 내 모습은 어떤가?’ 또 돌아보면서 내가 잘 하는 것 같지만 내 모습은 잘 못 보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 때 어떨 것인가. 나도 그런 면은 있을 거야.’ 하면서 잘못한 사람들 이렇게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되고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가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외숙이 나 뺨 때려서 고막도 다 나가버리고 세 남자한테 각목으로 엄청 두들겨 맞고, 사업한 사람들이 돈 안 주려고 여자들 시켜서 쇳덩어리에다 때려버리고 땅바닥에다 머리 막 찍고. 그럴 때마다 하느님 몰랐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살기 때문에 저는 한 번도 원망해 본 적이 없어요. 사랑받은 셈 치고 살기 때문이에요.
물은 웅덩이에 계속 고여 있으면 썩죠? 물이 계속 흘러가야 됩니다. 우리 계속 성화되도록 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성모님께서 불림 받은 여러분에게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의 초대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이제 마음을 활짝 열고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내 불타는 성심의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함께할 것이며 자상한 어머니로서 너희를 도울 것이니 마음을 활짝 열고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를 격려하고 위로와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멘!
|
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아멘.
저도 어떤 경우에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다 너무 좋아요.
한 말씀 한 말씀 다 너무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나를 내어 놓고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영원히님의 댓글
엄마와함께영원히 작성일
아멘!
엄마의 시작기도부터 눈물이 주르륵... 사무실에서 흘러내리는 눈물 닦으며...
주님 성모님 엄마의 그 깊은 사랑이 느껴지고 또 느껴지고 제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엄마의 목소리, 말씀하나하나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눈물이 계속 흘러내려요.
엄마,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피정 2주차 셈치고 ! 셈치고의 삶!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아 멘 !!!
엄마말씀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7주 율리아님 말씀묵상글
묵상하며 저를 반성해봅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고통중애 계시는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물은 웅덩이에 계속 고여 있으면 썩죠?
물이 계속 흘러가야 됩니다. 우리 계속 성화되도록 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받은 셈 치고’ 정말 사랑으로 해 보세요.
반드시 메아리가 돌아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께서 여러분을 사용하고 싶으실 때
여러분에게도 그런 ‘어떻게 하는가?’
시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5대영성은 우리가 조금만 나를 내놓으면 다 잘 될 수 있어요.아멘!!!
잘못한 사람들 이렇게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되고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가면 못할 것 없어요.아멘!!!
못해도 잘해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멘!!!
그외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정말 셈치고 나를 내어놓는 삶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넘넘 감사드려요.
중간 중간 이미지 사진들 그림들로 더 은총이 크게 옵니다. 수고하셨어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모든 것을 ‘셈 치고’ 하니까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정말 봉헌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조그만 것에 불평하지
말고, 조그만 것에 분심하지 말고 내가 하려고만 한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모든말씀
감사드리며 아멘입니다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고, 마음을 비우고 그 안에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 친히 주관하시고 안배
하시고 인도하셔서 오로지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 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께서 제 마음 안에 모든 죄악을 몰아내 주시어 5대영성 실천하도록 해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셈치고의 삶을 잘 본받고
더 생활속에 어렵지만 실천해 가면서
보속의 삶을 노력해 가겠습니다..
엄마의 착한맘 그대로 닮아가는
작은영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부잣집 딸로 세상 행복을 다 누리며 사실 수 있었을텐데...
외숙에게 주셨던 돈만 있었어도 유복하게 사실 수 있었을텐데도...
어릴 때부터 원망과 절망은 커녕 셈치고 사셨던 율리아 엄마...
힘든 상황이 닥친다해도 셈치고의 영성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2주 첫째 날 '셈 치고'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것을 제가 어렸을 때부터 셈 치고 살았더라고요. 그렇게 외갓집에서 그 모진 학대 다 당해가면서 사랑받은 셈 치고 일했어요. 지금은 정말 여러분 느끼셔야 돼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최고~!!!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끝까지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 때 어떨 것인가.
나도 그런 면은 있을 거야.’ 하면서 잘못한
사람들 이렇게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되고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가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도 한 번도 짜증 난 적이 없었어요. 그 모든 것을 ‘셈 치고’ 하니까 할 수 있었습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함께할 것이며 자상한 어머니로서
너희를 도울 것이니 마음을 활짝 열고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를 격려하고 위로와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