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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여러분을 보기 위해서 '죽어도 좋다.'는 각서를 쓰고 왔습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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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1,637회 작성일 21-05-06 14:13

본문

 

 

링크 : https://youtu.be/dKD-8aQa5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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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제가 여러분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제가 산소포화도가 77%까지 나가버렸어요. 갑자기 막 숨을 못 쉬고 하니까 “나주병원에라도 가보자.”고 나주병원에 갔는데 심부전에다가 폐부종에다가 폐에 물이 찼어요. 그래서 3일간 치료하다가 광주로 갔는데 “당장에 입원하라.”고 해서 입원했는데 여러분 너무 보고 싶어서 8일 만에 퇴원했어요. 제가 퇴원을 하겠다고 그랬더니 절대로 안 된대요. 저는 한 가지 병이 아니기 때문에 과장님들이 회의를 해서 결정을 해야 된대요.

 

세 군데 협진해서 했는데 그 세 과장님들이 “절대로 안 된다.” 그래서 “그래도 저는 가야 됩니다.” “꼭 가야 되겠냐?”고 “예, 가야 되겠습니다.”, “아니 그러면 이대로는 우리는 도저히 내보낼 수 없는데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내보내냐.” 그러면 그렇게 꼭 굳이 가야 되겠다면 각서를 쓰고 가래요. 그래서 “예, ‘죽어도 좋다’는 각서 쓰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을 보기 위해서 각서를 쓰고 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얼굴 보니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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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가래 배양 검사, 소변 배양 검사도 하고 검사를 엄청 많이 했는데 하루에도 이뇨제를 엄청 많이 쓰고 주사로 놓고 먹는 거 그거 심장 심부전 환자가 반 알씩 먹어요. 그런데 그거를 아침, 저녁으로 한 알씩 두 알 먹고 또 이뇨제 주사를 놓고 해도 100cc가 소변으로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진통제 매일 먹고, 주사로 계속 혈관에 그러는데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산소줄 끼고 제 침대 그대로 끌고 가서 CT 찍고 초음파하고. 그런데도 못 잡아내요.

 

진단서에 “원인 미상 상세 불명 호흡기 질환.” 이렇게 써졌어요. 병원 나오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 고통을 치유 받은 셈 치고 봉헌하라고 먼저 허락해 주셨구나.’ (아멘!) 오늘 제가 겨우 일어났는데 눈 쌍커풀이 싹 없어졌어요. 그 정도로 부어 눈이 안 보이는 거예요. 사진에도 옛날 사진 보면 금방 이뻤다가 금방 안 이뻐져. “어머, 세상에 너무 이상하다.” 내가 볼 때도 아주 눈도 이렇게 생겨서 이상하고 고통을 많이 받아도 셈 치고 사니 어떤 저기에도 웃음만 나와요. 성모님이 눈물, 피눈물 흘리실 때 고통을 받지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예수님 사랑받는 셈 치며 바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전에 천국에 갔을 때도 “저 세상에 안 내려가렵니다.” 그랬는데 이제는 제가 지금 가면 안 되겠어요. 할 일이 너무 많아요. 지금 나주 순례자들도 다 영적으로 성화 되지 못했는데 여러분 다 되셨죠? (아니요~) 솔직히 좀 덜 됐잖아요? (네~) 저도 덜 됐고요.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천사들을 거느리고 불과 상을 가지고 오신다고 했는데 언제 불이 내려질지 상을 가지고 오실지 모르잖아요. 그때 정말 불로써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을 것이며, 상을 받을 사람은 몇 명이 안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 몇 명 안되는 분들 안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낙오됨 없이 다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러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이 하시는 모든 일들, 모든 것 짜증 내지 마시고, 사랑받은 셈 치고 잘 받아들이셔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곧바로 그것이 천국입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사랑의 매도 주시고 시험도 해보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어렸을 때부터 사랑받은 셈 치고 남몰래 많이 울었지만 저는 어떤 고통을 받을지라도. 단 한 번도 딴 사람한테, 그리고 우리 어머니한테도 돌아가실 때까지 제가 받은 고통에 대해서 단 한 번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너는 어디가 제일 예쁘냐?” 그러면 “제 눈이요.” 그랬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울고 울어서 제 눈이 다 망가졌습니다. 그렇게 남모르게 눈물을 흘렸지만 남 앞에서는 눈물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셈 치고 살았습니다. 셈 치고 사니까 살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잘 몰랐지만 제가 이미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있었더라고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었습니다. 시집에 갔을 때도 제가 시아버지나 작은 시어머니, 시 작은댁 시누이들한테까지도 정말 무시를 당하고 살았습니다. 자기들은 대학교 나왔는데 저는 대학교도 못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시하고. 저를 얼마나 혹독하게 시집살이를 시켰는지.

 

제가 한 번 아기 걸리고 아기를 업고 갔는데요. 시골인데 여름에 모기는 엄청 많아요. 가서 보니까 아주 밖에 이렇게 큰 가마솥에다가 뭐해서 먹고 빠싹 말라서 떨어지지 않게 된 그 솥을 씻어서 음식을 만들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물로 불리려는데 불려집니까? 얼마나 닦다가 아기 젖 줘야지 아기는 막 또 모기 다 물려서 그러는데 시 작은어머니는 “다 니가 할 일이다!”

 

저도 우리 시댁에 13대 대 장손이니까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홀어머니 밑에서 저기 했다고 저를 그렇게 내보내려고 시어머니, 시 작은어머니 또 시 할머니 세 분이 나를 점쟁이한테도 데리고 갔어요. 그래서 이 며느리는 절대 안 맞으니까 내쫓으라고 그렇게 하라고 친한 점쟁이하고 다 짜고 갔는데 처음에 “어디서 이런 정말 근본도 없는 이런 사람이 이렇게 이 집으로 들어왔다.”고 “당장 내쫓으라.”고 그런데 갑자기 점쟁이가 큰소리로 “당신들 말이야!!!” 하면서 아주 호령을 하는데요. “당신들 방 한가운데 금방석에 앉혀놔도 시원찮을 이 좋은 며느리를 그렇게 했다.”고 호령을 하는데 우리 시 작은어머니가 무릎을 꿇고 빌더라고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그니까 그 사람이 신들린 점쟁이가 아닌데 하느님께서 예비하셨으니까 성령께서 그렇게 호령을 하신 것이죠. 그래서 그 뒤로는 저를 내쫓을 저기(빌미)를 못 찾았어요. 시아버님이 경성대(지금 서울대) 나오시고 또 일본에서 와세다 대학교까지 나오셨어요. 그래서 율리오씨 일본 동경에서 낳았어요. 그런데 우리 친아버지도 대학교 다 나오셨어요. 그런데 6.25를 만나서 제가 그렇게 됐지. 그래서 그렇게 무시당하면서 산 것도 ‘그래, 사랑받은 셈 치자.’ 저는 한 번도 ‘왜 저럴까?’ 그렇게 안 해봤습니다.

 

우리 시누이 시동생들은 굉장히 잘했어요. 결혼하기 전까지는 정말 형제간같이 살았어요. 시동생들이 갖고 싶다고 하면 내 옷도 다 벗어주고, 또 뭐 “갖고 싶다.”고 하면 금 다 팔아서 다 해주고. 피조개도 이렇게 손바닥보다 더 큰 것 옛날에 하나만 해도 엄청 비싸요. 시아버지가 좋아하시니까 그것 사다 드리고, 시동생들 꼬막 좋아하니까 한 말씩 사 갔어요. 그러니까 지금도 우리 아이들한테 미안해요. 그런데 그렇게 어떻게든 먹이고 싶어서. 제가 그 많은 꼬막을 이렇게 삶으면서 그걸 딱 까서 간 보라고 시동생 먹여주지 저 입에 한 번도 안 대봤어요.

 

그랬더니 우리 시동생이 이제 자기들 다 결혼한 뒤로 “우리 아짐은 꼬막도 못 잡 숴.” 그래서 “제가 꼬막 못 먹어요?” 내가 막 까먹었어요. “나도 꼬막 먹을 줄 알거든?” 그랬더니 “아, 그러셨구나...” 그렇게 살았는데 이제 제가 우리 큰아들 때 젖이 속으로 하얗게 팍 들어가는 유선염이 있어요. 병원도 못 가고 2달간을 그 아픈 몸으로 젖을 먹였어요. 1년간을 먹이기 위해서. 먹일 때마다 아주 막 피까지 나오고 그렇게 막 몸부림하고 그렇게 먹이고 딱 1년 딱 되니까 (친정어머니 권유로) 안 먹이려고 하니까 저쪽에다가 눕혀놔도 사정없이 막 엄마 찾아서 삼만리여. 아무리 불 꺼놔도 소용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쉬라고 데려가셨어요.

 

그래서 아... 세상에 집에서 좀 쉬었으면 얼마나 좋아요. 저는 집에서 쉰 적이 없다니까요. 어떻게든지 우리 시어머니 좀 도와드리려고 또 시어머니한테 갔어요. 그런데 원래 젖이 많아요. 참젖이. 그런데 이렇게 부어서 옛날에 젖 짜는 것도 있는데 그것 하나를 못 사고 아팠는데 쌀 불려서 떡방아를 찧으라고. 절구질로 하라고 하니까 그걸 찧고 있었어요. 얼마나 아파서. 아이들 낳아보신 분들 아기 떼서 그렇게 하신 분들은 없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크잖아요? 그런데 젖이 불으니까 어떻해요. 다 막 닿아서 눈에서 불이 바딱 바딱 나는데 문을 탁! 여시고 “아이고, 정말! 건강한 며느리 얻은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잉!” 그럴 때 ‘그래, 이 말씀도 사랑받은 셈 치자.’

 

그래, 저 말씀이 “아... 너 참 이렇게 젖이 불어서 그렇게 젖몸살까지 나서 힘들 텐데 고생하는구나.” 그렇게 하시는 말씀으로 셈 치고 맛있게 떡을 해드렸습니다. 제가 안 갔으면 됐잖아요. 그런데 해주고 싶어서 갔어요. ‘나 쉴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와서 해 주는데 왜 그럴까?’ 그러면 이제 그때부터 마귀가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귀한테 밥 주면 안 돼요. 여러분, 우리 실상을 살아가면서도 이런 일들 엄청 많습니다. 어떤 일이 있으면 잘 봉헌해야 돼요. (아멘!)

 

그리고 우리 막내아들 돌 때, 우리 이모님들까지 다 불러다가 시어머니 회갑을 해드렸는데 저는 미용실 손님들도 받아야 되고, 그 음식 해야 되고. 지금은 얼마나 좋아요. 옛날에는 집에서들 잔치했잖아요. 집에서 그걸 다 했다고요. 그 미용실에서. 그래서 그렇게 다 시골 손님들까지 다 초청을 했어요. 그래서 회갑 전날 와서 아기 좀 봐주시라고 했는데 시동생들하고 똑같이 회갑 날 11시에 오셨더라고요. 그래도 ‘어제 오셔서 아기 봐 주신 셈 치고.’ 원망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그다음 날 오셔서 “너 이리 와 봐라”! 시골의 한 분 왜 초청 안 했냐고 그래서 “어? 어머니가 하시기로 했잖아요.” 그랬더니 그것이 생각 나시니까 딴 거로 이제 계속 욕을 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나오셔서 “사돈, 여기는 영업집이니까 방에 가서 이야기하시죠.” 하자 “당신이 뭐냐!”고 그냥 사정없이 밀어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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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쓰지도 못하시고 내가 밥 떠 먹여야 되고 어머니가 도와주셔야 되는데 그런 정도가 됐으니 시어머니가 생전 처음으로 용서 안 된 거예요. 제가 아무리 저를 짓밟고 정말 몽둥이로 때리고, 아주 별것으로 때리고 낭떠러지로 떨어뜨리고, 별짓을 다 했어도, 제 돈을 다 떼어먹고(빚보증), 또 학원을 같이 했는데 그 돈을 떼먹고 저는 피가 철철 나게 온몸이 멍, 피투성이가 되게 수없이 두들겨 맞았어도 모든 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았어요. 그렇지만 이것만은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어떻게 하셨는데. “네가 이년아! 서방 잘 만나서 이렇게 사는 줄이나 알아라.” 그때까지도 서방 잘 만나서 잘 사는 것 하나도 없었거든요. 율리오 회장님, 미안합니다.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그렇게 아파도 성체 모시는 것을 빠져본 적이 없어요. 저는 예수님이 저의 님이예요. 예수님 밖에 몰랐어요. 예수성심에 미쳐서 성체 안 모시고는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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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틀간 미사는 갔지만 시어머니가 용서가 안 돼요. 왜냐면 시어머니가 또 막 욕하시면서 “네가 이년아, 형제가 많아서 밥을 보태줘 봤냐. 학교를 보내줘 봤냐.” 막~ 이러시는데 너무 기가 막힌 거예요. 왜냐면 제가 대학생 셋을 학교를 다 보냈거든요. 다섯째 시동생은 한 달에 계속 보내주는 것 말고도 20만 원도 보내줘. 10만 원도 보내줘. 70년도에. 20만 원이면 엄청난 거예요. 그렇게 해서 보내고 그다음 셋을 대학을 보냈는데. 다섯째는 대학원까지 가니까. 다섯째를 서울로 그렇게 보내 판사 됐어요.

 

그다음 시동생은 광주 전대에 다녔어요. 거기는 학교 학자금 받아서 그걸 우리가 매달 냈고. 그리고 그다음에 또 막내 시누이가 여덟째, 거기가 또 대학교 가니까 거기도 이제 학자금 받아서 우리가 또 다 냈어요. 그리고 매달 시어머니 용돈. 우리 율리오 회장님은 잘 몰라요. 월급 타면 매달 보내는 것 그것밖에 몰라요. 그런데 우리 친정어머니가 “시아제 고시합격 할 때까지만이라도 농사 짓겠다.”고 우리 논농사, 밭농사 말고도 남의 소작까지 다 벌어서 바리바리 싸다가 시댁에 드리고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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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그런 소리하면서. 그런 소리보다도, 그런 우리 어머니를... 어머니가도와주셔야 되는데 그런 정도가 됐으니 시어머니를 원망할 수도 있지만 용서만 안 됐지 원망 안 했어요. 생전 처음으로 용서 안 된 거예요. 처음으로 성체 못 모셨을 때. 그렇게 해서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니까 예수님께서 또 성장시켜주시고, 또 성장시켜주시고. 그런데 거기서 머물러있으면 절대 성장 못 해요.누에가 집을 짓고 또 나방이 나오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렇죠? 우리가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어려움을 정말 5대 영성으로 극복해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이틀간 미사는 갔지만 도저히 성체를 못 모시고 영적으로 배가 고파서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고해성사를 보려고 한 여덟 군데나 다녔을 거예요. 아무 곳에서도 볼 수가 없었어요.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목욕하고 나주성당부터 계속 다녔는데 가는데 마다 신부님이 안 계셔서 성사를 볼 수가 없었어요. 그게 주님의 뜻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든 것을 불평 불만하지 말자고요! (아멘!) 그래서 ‘아이, 내가 오늘 왜 이러지?’ 그 생각도 안 해봤어요.

 

버스를 타고 이제 광주를 가는데요. 내리려고 하는데 늦어서 나가려고 하니까 안내양이 늦게 나왔다고 얼마나 팍~! 밀어버리니까 제가 툭! 떨어졌는데 그 밑에 거지 할아버지가 누워 있는 거예요. 그런데 숨도 안 쉬고 죽어있어요. 사순절 때인데. ‘예수님, 저 지금 부족한 죄인입니다. 고해성사도 못 봤습니다. 그러나 이 죄인의 손을 통해서 예수님이 직접 치유해주세요. 이 사람 살려주세요.’ 했는데 일어났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먼지 다 털어드리고. 저는 고해성사 보면 항상 목욕하고 정장 입고 합니다.

 

그날도 그렇게 곤색 정장 입고 갔어요. 그런데 그분이 “어, 이제 됐어. 됐어.” 세 번이나 쳤어요.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흙이 묻었어요. 그래서 털려다가 내 손도 더럽잖아요. 그러고 돈을 드리려고 이렇게 보니까 금세 사라져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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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다 몰라요. 바로 예수님이셨어요. 어떤가 보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하루 생활 여러 가지. 정말 조그만 것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여러분,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하십시다.

 

그래서 제가 또 이제 북동 성당으로 갔는데 거기도 또 신부님이 안 계셔요. 이제는 저녁 미사 때가 돼버렸어요. 그래서 성령 봉사자 회장님한테 “지금 어디에 가서 성사를 보고 미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까?” 그랬더니 “호남동 성당으로 가라.”고. 가서 봤더니 모세와 지팡이라는 강론을 하고 있었어요. 여러분, 이 말 잘 들어야 돼요. 나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사도로 부르셨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우리 함께 마지막 날까지 정말 잘 5대 영성을 실천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면서 천국으로 가자고요.

 

그런데 말씀이 우리를 지팡이로 세우시기 위해서 나무를 잘라야 되는데 삐뚤빼뚤한 나무는 쓸 수가 없잖아요. 반듯한 나무를 자릅니다. 여러분은 반듯한 나무로 잘린 거예요. 반듯한 나무로 내가 잘림을 받았다 생각하세요! 그래서 자라가면서 아름답게 이렇게 쭉~ 쭉~ 자라나서 성장해야지 가다가 삐뚤삐뚤하면 안 돼요. 또 가지 있는 데 못쓰잖아요. 그래서 가지를 쳐내야 돼요. 또 껍질도 못쓰잖아요. 그러면 껍질을 반질반질하게 깎아야 되잖아요. 그러면 자르는 아픔이 있고 가지를 쳐내는 아픔이 있습니다. 깎아낼 때는 더 아프겠죠. (네!) 여러분을 도구로 쓰시기 위해서는 아픔이 있습니다. 그 고통을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승화시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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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른 이야기가 더 이상 필요 없었습니다. ‘아! 나를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그런 고통도 허락하셨구나!’ 우리 시어머님이 은인인 거예요.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어요. 미사도 없었어요. 그대로 저는 얼마나 통곡을 했는지요. 그때 예수님 감실 앞에서 빛이 비춰 나왔습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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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고 따라오너라.”

 

집에 와서 율리오 회장님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고 “어머니한테 가서 잘못을 용서 청하자.”고. 율리오 회장님도 “뭘 잘못을 용서 청해?” 그랬는데 같이 갔어요.제가 큰절했어요. “어머니, 어머니가 은인이십니다. 어머니,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어? 느그들이 뭐가 잘못했냐? 느그들 같이 잘한 것들이 어디가 있다냐?” 이러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잘 견디는가 보자.’ 시험해보신 거예요.

 

또 거지가 아니라 예수님이었잖아요. 예수님이 보여주신 거예요. 그런데 금방 어디로 사라지겠어요. 그다음 날, 너무 그 강론이 좋아서 그날 거기 호남동 성당에 나주 사람들이나 광주 우리 봉사자들도 많이 왔더라고요. 물어봐도 단 한 사람도 그걸 몰라요. 예수님이 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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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직접 해 주셨다고요. 사람이 한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났어도 성격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어찌 모든 사람을 나에게 맞춰달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그렇죠? (네!) 그래서 내가 변화되려고 노력해야지 다른 사람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계속하면 계속 천국까지 못 가고 마지막에 끝나버려요. 그래서 천국 갈 수 있도록 정말 누구든지 잘 데리고 가야 돼요. 그래야 공덕이 쌓이는 거죠.

 

자, 우리 굳건히! 아멘! 으쌰! 으샤! 셈 치고! 아멘! 예수님, 성모님 바라보고 갑시다! 인간을 바라보고 가면 우리는 항상 슬프고, 실망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보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저 여러분보다 더 부족해요. 여기서 많이 치유가 되고 막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도 그건 제가 한 것이 절대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모든 것 주님께서 하시는 것인데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제가 사력을 다해 주님께서 원하신 바를 이루고자 하는 그 열정은 있습니다. (아멘!) 그 열정으로 갑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모두 한 마음, 한뜻, 그 열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함께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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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엄마 사랑 피눈물로 아픈 상처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었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 품에 안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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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녀 위해 흘려주신 눈물 피눈물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피눈물 거두소서

이제 우리 5대 영성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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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 육신 치유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을 어찌 다 보답하리요

5대 영성 실천하여 주님 영광 노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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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에서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이

내 탓으로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 바치렵니다

아멘의 영성과 셈 치고로 봉헌하면서

5대 영성 실천하여 천국 고향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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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 성모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내 탓과 셈 치고로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5대 영성 실천으로 우리 함께 천국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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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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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찬미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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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여러분을 보기위해서 죽어도 좋다는 각서를 쓰고 왔습니다."

자신을 다 내어놓는 율리아님의 사랑은 인간이 생각하기에는
상상을 초월한 사랑임을 느껴봅니다.
어떻게 그리많은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죄인들의 회개와 순례자들이 받을 은총을 생각하면
예수님 사랑받은 셈치고 바치니까 그렇게 기쁠수가 없다고 고백하실 수 있을까요! 율리아님의 실천적 고백안에서
예수님 성모님과 합일된 사랑임을 느낍니다.
이 큰 사랑 잊지 않고 늘 기억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피정이 되고 있습니다.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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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셈치고 내탓으로 살아온 삶을
따라서 힘들지만 아멘" 으로 가겠습니다.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살아오신 엄마..
늘 가슴속에 엄마를 새기며 기쁘게 갈께요..
엄마가 있어 행복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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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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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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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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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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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자, 우리 굳건히! 아멘! 으쌰! 으샤!
셈 치고! 아멘! 예수님, 성모님 바라보고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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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엄마 사랑 피눈물로 아픈 상처 씻어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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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누에가 집을 짓고 또 나방이 나오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렇죠? 우리가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어려움을 정말 5대 영성으로 극복해야 됩니다."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내 탓과 셈 치고로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아멘! 아멘!
아! 너무 좋네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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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도와주세요 ..... 아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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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고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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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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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나는 할 수 있다.
주님 도와 주소서.
5대 영성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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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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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이 하시는 모든 일들, 모든 것 짜증 내지 마시고, 사랑받은 셈 치고 잘 받아들이셔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곧바로 그것이 천국입니다.

 ‘나 쉴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와서 해 주는데 왜 그럴까?’ 그러면 이제 그때부터 마귀가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귀한테 밥 주면 안 돼요. 여러분, 우리 실상을 살아가면서도 이런 일들 엄청 많습니다.
어떤 일이 있으면 잘 봉헌해야 돼요. (아멘!)

 인간을 바라보고 가면 우리는 항상 슬프고, 실망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보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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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슬님의 댓글

꽃구슬 작성일

" 또 가지 있는 데 못쓰잖아요. 그래서 가지를 쳐내야 돼요. 또 껍질도 못쓰잖아요.
그러면 껍질을 반질반질하게 깎아야 되잖아요. 그러면 자르는 아픔이 있고 가지를 쳐내는 아픔이 있습니다.
깎아낼 때는 더 아프겠죠. (네!) 여러분을 도구로 쓰시기 위해서는 아픔이 있습니다.
그 고통을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승화시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나로 인해 가족이 겪는 고통... 참으로 힘들죠...  셈치고! 아멘. 예수님, 성모님 바라보고 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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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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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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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 함께 모두 한 마음, 한뜻, 그 열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함께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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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고 따라오너라.”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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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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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전 처음으로 용서 안 된 거예요. 처음으로 성체 못 모셨을 때. 그렇게 해서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니까 예수님께서 또 성장시켜주시고, 또 성장시켜주시고. 그런데 거기서 머물러있으면 절대 성장 못 해요.누에가 집을 짓고 또 나방이 나오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렇죠? 우리가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어려움을 정말 5대 영성으로 극복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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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엄마의 영성을 따르기 위해서 제 자아를 죽이고
자존심도 버리고, 제 모든 것을 온전히 내어놓을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고 청합니다!!!

"셈 치고 살았습니다. 셈 치고 사니까 살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잘 몰랐지만
제가 이미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있었더라고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었습니다."

아멘! 엄마 말씀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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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셈 치고 살았습니다. 셈 치고 사니까 살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잘 몰랐지만
제가 이미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있었더라고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었습니다."

아 멘 !!!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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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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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굳건히! 아멘! 으쌰! 으샤! 셈 치고! 아멘! 예수님, 성모님 바라보고 갑시다!
인간을 바라보고 가면 우리는 항상 슬프고, 실망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보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합시다.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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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고 따라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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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이번묵상글을 통하여
저의잘못이 너무도 생각이나서
너무도 죄스럽고 후회를 하였습니다.
피정내내 늘 나의잘못이 드러나고
너무도 많이 울고 잘못을 뉘우치고합니다.
살아온날보다
잘못한날수가 더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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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나는 너를 도구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고 따라
오너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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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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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니까 예수님께서
또 성장시켜주시고, 또 성장시켜주시고. 그런데
거기서 머물러있으면 절대 성장 못 해요.누에가
집을 짓고 또 나방이 나오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렇죠? 우리가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어려움을 정말 5대 영성으로 극복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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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자, 우리 굳건히! 아멘! 으쌰! 으샤! 셈 치고! 아멘! 예수님, 성모님 바라보고 갑시다!
인간을 바라보고 가면 우리는 항상 슬프고, 실망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보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셈치고 넷째 날 피정 영상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ㄱ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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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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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그래, 저 말씀이 “아... 너 참 이렇게 젖이 불어서 그렇게 젖몸살까지 나서 힘들 텐데 고생하는구나.” 그렇게 하시는 말씀으로 셈 치고 맛있게 떡을 해드렸습니다. 제가 안 갔으면 됐잖아요. 그런데 해주고 싶어서 갔어요. ‘나 쉴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와서 해 주는데 왜 그럴까?’ 그러면 이제 그때부터 마귀가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귀한테 밥 주면 안 돼요. 여러분, 우리 실상을 살아가면서도 이런 일들 엄청 많습니다. 어떤 일이 있으면 잘 봉헌해야 돼요. (아멘!)

바로 예수님이셨어요. 어떤가 보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하루 생활 여러 가지. 정말 조그만 것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여러분,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하십시다.

 

여러분, 이 말 잘 들어야 돼요. 나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사도로 부르셨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우리 함께 마지막 날까지 정말 잘 5대 영성을 실천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면서 천국으로 가자고요.

 

그런데 말씀이 우리를 지팡이로 세우시기 위해서 나무를 잘라야 되는데 삐뚤빼뚤한 나무는 쓸 수가 없잖아요. 반듯한 나무를 자릅니다. 여러분은 반듯한 나무로 잘린 거예요. 반듯한 나무로 내가 잘림을 받았다 생각하세요! 그래서 자라가면서 아름답게 이렇게 쭉~ 쭉~ 자라나서 성장해야지 가다가 삐뚤삐뚤하면 안 돼요. 또 가지 있는 데 못쓰잖아요. 그래서 가지를 쳐내야 돼요. 또 껍질도 못쓰잖아요. 그러면 껍질을 반질반질하게 깎아야 되잖아요. 그러면 자르는 아픔이 있고 가지를 쳐내는 아픔이 있습니다. 깎아낼 때는 더 아프겠죠. (네!) 여러분을 도구로 쓰시기 위해서는 아픔이 있습니다. 그 고통을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승화시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고 따라오너라.”

내가 변화되려고 노력해야지 다른 사람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계속하면 계속 천국까지 못 가고 마지막에 끝나버려요. 그래서 천국 갈 수 있도록 정말 누구든지 잘 데리고 가야 돼요. 그래야 공덕이 쌓이는 거죠.

 

자, 우리 굳건히! 아멘! 으쌰! 으샤! 셈 치고! 아멘! 예수님, 성모님 바라보고 갑시다! 인간을 바라보고 가면 우리는 항상 슬프고, 실망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보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저 여러분보다 더 부족해요. 여기서 많이 치유가 되고 막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도 그건 제가 한 것이 절대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모든 것 주님께서 하시는 것인데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제가 사력을 다해 주님께서 원하신 바를 이루고자 하는 그 열정은 있습니다. (아멘!) 그 열정으로 갑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모두 한 마음, 한뜻, 그 열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함께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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