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예수님 사랑은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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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lvc63sRDK-M
제가 1992년 3월 3일 날 첫 토요일을 하고 제가 10시 교중미사에 갔습니다. 공지 이전에는 모두가 다 차분했어요. 미사 끝나고 나오니까 본당 신부님 어머니가 저를 불러요. 그때 율리오 회장님이 본당에서 사목회장이었어요. 사목회장 3대를 했습니다. 원래 2대 이상은 안 하는데 우리 본당이 아주 좀 심해요. 맨날 사목회장하고 신부님하고 아주 그런 일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신부님이 한 번 더 해 주라고 부탁하셨어요. 그래서 그 신부님 어머니가 처음에 신부님이 광주에 계셨는데요. ‘발령 나게 되면 절대로 나주만 안 나게 해 주라고 미사도 봉헌하시고 그랬는데 나주로 딱 발령이 나 버린 거예요,
왜 나주로 안 나게 기도를 하셨나면, 나주라는 곳은 완전히 새싹이 자라나려고 하면 싹뚝싹뚝 잘라버리는 곳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나주가 유명했어요. 나주로 딱 발령이 나버리니까 완전히 쓰러져 버린 거예요. 막 충격받으면 어때요. 방광이 안 좋아서 막 오줌소태 와 버리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병원에 가도, 안 낫고 약을 먹어도 안 낫고 도저히 안 낫는 거예요. 그러니까는 아주 그냥 계속 화장실에 앉아 계시는 거예요. 처음에 오셨을 때 저는 그런데 어울리기 싫어해요. 그런데 이제 사목회장 부인이니까 가서 생활의 기도 하면서 할머니 모시고 했거든요. 그랬는데 그렇게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생활의 기도 하면서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서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그랬었는데 그 신부님 어머니가 막 오라고 해서 “지금 사목회 임원들 먹일라고 밥을 했다. 먹고 가라.” 그래서 “그냥 갈게요.” 그랬더니 “아이고, 성모님 일을 하려면 잘 먹어야 된다.”고. 아, 그런데 홍어 무침하고 밥을 막 해서 주시는데요. 홍어 무침을 제가 잘했거든요. 제가 어디를 안 가니까 사람들이 홍어 무침 해 주라고 다 양념들이랑 가지고 와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 하면서 정성으로 해 주면 이제 한 접시씩 주거든요, 그러면 율리오씨 주니까 내가 돈 없어서 못 사는데 그것도 얼마나 좋아요. 내가 어디 가지는 않으니까 내가 조금만 봉헌하면 주니까 그렇게 했어요. 그동안 그 맛이 그렇게 그리웠거든요. 누가 그렇게 못 해요.
그랬는데 그 맛하고 거의 비슷한 맛을 해서 그렇게 밥을 주는데 생활의 기도하면서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제가 철야기도 하고는 못 먹거든요. 미사 갔다 와서 바로 자요. 그런데 한 그릇을 다 먹었어요. 밥 주면서 “자네 같은 사람 세상에 처음 봤네. 자네는 내 딸 같애. 아니 아니야. 딸이야! 자네같이 착한 사람은 처음 봤어. 정말 내 딸이야, 내 딸이야.” 제가 그렇게 맛있게 먹으니까 밥을 한 그릇을 더 주셔요. 너무 좋아하셔서 ‘아, 그래. 나도 맛있고 내가 잘 먹으면 또 신부님 어머니 또 기쁘게 해드려서 좋고’ 그래서 이제 또 생활의 기도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그렇게 먹고 나왔어요.
그랬더니 2천 원을 주셔요. 그래서 “아니라고. 저 돈 있다.”고. 그런데 기어이 받으라고 주시는 거예요. 저 그러면 애덕을 거스르는 것 같아서 “천 원씩 나누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 그러면 그러자고. 그래서 천 원을 받아서 나왔는데 할머니 정성이 깃든 돈을 제가 택시를 탈 수가 없었어요. 그때 택시비가 천 원이었거든요. ‘그래. 이 돈이면 가다가 누구한테 유용하게 쓰일 거야.’ 그리고 성당에서 걸어가는데 아우 할아버지가 앞에 바구니를 놔두고 이렇게 앉아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서 보니까 코가 옛날에 나이 드신 분은 아시죠? 지금은 그렇게 노랗게 코 나온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옛날에 이렇게 닦으니까 옛날 애들 여기가 아주 번질번질해서 다녔어요. 젊으신 분들은 몰라. 이렇게 닦아. 그런데 미처 안 닦으면 이렇게 노란 코가 나와 있어요. 그런데 세상에 그런 노란 코가 이렇게 여기 턱 있는 데까지 나와서 앉아있어요. 제가 가서 요렇게 달랑달랑 있는 코 생활의 기도로 닦아 주고 보니까는 큰 바구니에 돼지비계 덩어리가 한가득 있어요.
그러고 또 한 보따리가 있는데 거기는 아주 옛날 수저가 하나 있고 다 닳아진 포크가 하나 있는데 그래서 “할아버지 이거 버리면 안 돼요?” 그러니까 그러래요.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이것도 버릴게요.” 거기가 다 떨어진 옷 요렇게 큰 옷 하나 3월 3일이니까 그렇게 덥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 옷을 다 갖다 생활의 기도 바치며 버리고 “할아버지 우리 집 가요.” 고개 끄덕여요. 말을 못 해요. 그래서 이제 데리고 갔어요. 가면서 이제 슈퍼에서 먹을 거 천 원어치, 그때는 천 원어치도 많이 사잖아요. 내게 있는 돈도 더 다 사 줬어요.
저는 작은 예수님이라고 하거든요. 집에 모시고 가서 할아버지 옷을 사다 놓고 생활의 기도로 목욕을 시키고, 머리를 커트했어요.
아 근데 머리 커트해 놓고 보니까 할아버지가 아니라 청년이에요. 할아버지 옷을 샀기 때문에 옷을 젊은이 옷으로 바꿨어요. 제가 요한으로 이름을 지었어요. 젊은이 옷을 가져다가 생활의 기도로 입혔어요. 계속해서 제가 말을 가르쳤어요. 계속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말을 가르쳤는데 이제 1달 정도 되니까 엄마 아빠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전에 방지거 예수님 오셨을 때 몇 살인지 몰라서 40부터 70에서 다 아니라 그랬잖아요. 그래서 33에서 “응.” 몇 번을 그랬잖아요. 그런데 똑같은 방법을 썼어요. 몇 살인지 모르니까. 그랬더니 여기에도 33세예요.
그래서 어디 병이 들었을지 몰라서 조대병원으로 데리고 가니까 아무 이상이 없대요. 그래서 데리고 와서 제대로 뭐도 못 하니까 다 가르치고 그렇게 했어요. 그랬는데 1달 좀 넘어서 먹을 것도 마음대로 먹고 또 이렇게 옷도 맘대로 사 주려고 광주 양동 시장을 데리고 갔어요. 키는 크지만 33살이라고 해도 완전히 아기예요. 진짜 그 작은 예수님 헐벗은 굶주린 자들 그렇게 데리고 다니면서 항상 손을 잡고 다녔어요. 손을 잡고 한 집에 가서 이제 옷을 골랐는데 잠깐 한 손으로만 하기 그러니까 이렇게 잡고 보는 순간에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제 막 찾으러 다니는데 없어요. 그런데 어디서 막 고함 소리가 들려요. 혹시나 하고 막 달려가서 봤더니 세상에 고추를 내 놓고 오줌을 싼 거예요. 큰 청년이 내 놓고 싸니까 얼마나 기겁을 했겠어요. 막 달려가서 정상인이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용서해 주시라고 여기 청소해 주겠다고 그랬더니 막 질책을 하더라고요. 나는 정말 나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죄 안 짓게 하려고 할 수 없이 처음으로 말한 거예요. 이 사람은 행려자인데 너무 불쌍해서 양동 시장은 먹을 것도 많고 하니까 먹을 것도 먹여주고 사서 입히려고 데리고 왔다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정말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그때는 사람들이 이해를 하더라고요.
거기 청소하려면 물을 저기 먼 서 떠 와야 돼요. 지금은 이제 발달돼서 옆에가 있겠구만. 옛날에는 안 그랬어요. 그럴 줄 몰랐으니까 끈도 안 가지고 갔죠. 그런데 가게에 스카프가 보이더라고요. ‘아, 스카프로 2개를 묶어서 요한이하고 나하고 묶어 이렇게 청소하면 되겠다.’ 스카프를 사서 묶었어요. 내 옷에다 묶고 요한이 여기 앞에 옷에다 묶고 그랬더니 그 집 주인은 너무 놀라서 자기 가게에다 오줌 싸 버렸으니까 아무 정신없이 벌벌 떨고 있는 거예요. 큰 남자가 거기 딱 내놓고 싸 버렸으니까 정신을 못 차린 거예요. 그런데 앞집 아줌마가 보더니 “그렇게 어떻게 물 떠다가 하겠어요. 스카프 푸세요. 내가 봐줄게.” 그래서 아주 생활의 기도 하면서 쉽게 하고 왔어요.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했는데 아니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고생한다고 30%만 받은 거예요.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싸게 옷 사 주셨어요.이제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하루는 성모님이 코피가 터지고 피눈물을 흘리셨어요.
제가 안집에 있었는데 요한이가 걸레로 닦아 버렸대요. 그래서 쫓아가서 보니까 세상에 아니, 누가 어디 먼지 많이 묻은 데를 닦았나 봐. 그런데 먼지가 다 묻은 것을 가지고 요한이가 가서 성모님 코피, 피눈물 다 닦아 버린 거예요. 전에는 성모님 앞에 문 안 덮고 열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다 울었어요. 요한이가 큰절을 막 하면서 “엄마, 어머니, 성모님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다시는 마음 아프게 안 할게요.” 하면서 막 그렇게 큰절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도 울고 옆에 있는 사람들도 다 울었어요. 그때 요한이가 아주 정상이 되어 버린 거예요.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을 때 예수님께서 그렇게 오신 적이 많았잖아요. 그런데 그분도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봉헌하면서 모든 것 다 들어갑니다. 그 애를 데리고 다니면서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셈 치고 그렇게 정말 모욕을 당하고 했을 때 “아, 죄송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예수님 사랑받은 셈 치니 얼마나 기뻐요. 우리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이 머리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돼요. 예수님이 떠나 버리니까 간음죄도 저지른 거예요.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 품고 ‘나의 님’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예수님보다 더 멋쟁이 님이 어디 있어요. 그렇죠? 우리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잖아요.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즐겁게 살아야 돼요. 내가 요한이 그렇게 데리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면서 물청소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아세요?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체면 내세우지 말고. 우리는 서로 어린아이처럼 기쁘게 살아야 됩니다.
1990년도 수강 아파트에서 그때도 3월이었어요. 광주 여러 본당에서 원장 수녀님이었고, 노안에서도 원장 수녀님, 여러 곳에서 원장 수녀님이 오셨어요. 그때 본당에서 쓰다가 남은 초, 조금씩 남은 것 그걸 다 가지고 오셔요. 그러면 나는 그것을 다 깎아서 생활의 기도하면서 써요. 초를 잘라서 ‘교만을 잘라내 주십시오. 이기심을 잘라내 주십시오. 다 잘라내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칼로 다 자르고 그걸 또 부셔요. 생활의 기도잖아요. 부시면서 ‘우리의 자아도 부숴 주시고, 모든 악습 다 부숴 주십시오.’ 그래서 초 위에다가 태웁니다. 초에다 그걸 놔요. 그러면서 ‘예수님, 우리의 자아를 이제 다 부쉈으니까 다 태워 주세요.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 주세요.’ 그러니까 생활의 기도를 계속하는 거예요.
어쩔 때는 좀도리 쌀 들어 오면 또 그거 조금씩 가지고 오셔요. 그러면 그것도 한 알, 한 알, 그 한 알 만큼 그 본당에 신자들이 쌀 낸 수만큼 다 은총으로 흘러들어 가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 바치고 오신 분들 그것으로 또 밥해 드면서도 생활의 기도 바치고 그랬습니다. 하루는 그 수녀님이 오셨는데 그때 우리 막내아들이 9살이었어요. 수녀님이 화장실 들어가면서 “아이고, 다리야!”하자 “수녀님, ‘아이고, 다리야!’ 하지 마시고 봉헌하세요.” “뭐야?” 딱 돌아보시니까 “수녀님, 5 + 7은 몇이죠?”, “야, 임마!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 “그러니까 대답해 보세요.”, “열둘이지.” “보세요. 열둘이죠? 우리가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고,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하고, 그렇게 실천해야만이 우리는 열두 개 별의 월계관을 받아 쓸 수가 있습니다.” 이러더라고요.
그러니까 수녀님이 너무 놀라서 “아니, 여든 살 먹은 할아버지가 세 살 먹은 손자한테도 배울 것이 있다더니 나는 오늘 너한테 큰 것을 배웠다!” 우리 아이들이 네 아이들이 다 그랬어요. 숫자도 그냥 지나치지 마시라고 했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뽀뽀를 해도 한 번 안 해요. 3번을 얼른 해요. 그랬다가 그만두려 하면 한 번 얼른 더 해 버려요. 그러면 4번이잖아요.
그러면 5번까지 하려고 5번 딱 하면 그만하는 줄 알았더니 또 6번을 하면 이제 제가 못 그치잖아요. 그럼 7번 이렇게 하니까 아 뽀뽀를 막 해서 좋은 것보다도 아이들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기 위해서 그렇게 계속하잖아요. 뽀뽀 한 번씩 하면서 그냥 한 것이 아니라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예수님 생애, 성모님 생애, 103위 성인을 묵상하니까 애들이 너무 예뻤어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우리 다 부족하잖아요. 예수님께서 마귀 공격에서 살려 주셨을 때 ‘예수님, 정말 오늘도 이 부족한 죄녀를 또 살려 주셨습니까? 제 기도는 정말 한낮 먼지에 불과하고 정말 물방울보다 더 작은 물 그런 정말 미약한 기도입니다.’ “네가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그렇게 온전히 다 내어놓는데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는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네가 만약에 ‘불완전이 조금이라도 없다.’고 생각했다면 내 어머니나 나나 너에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물은 고여만 있으면 썩습니다. 물은 흘러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함께 기도하시는 것이죠. 여러분 보다 저 너무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력하는 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우리 죄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죄까지도 우리가 보속을 해 준다면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 왔나이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며 오로지 5대 영성은 나의 안식이나이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며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예수님, 성모님 제 한 생을 드립니다 치유받은 영혼 육신 5대 영성 무장할래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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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우리 죄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죄까지도 우리가 보속을 해 준다면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한글 한글 이렇게 좋을수가없어요...
너무소중하고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내마음을 천국으로 만들어주시는 말씀들...
자난날
율리아님 말씀 너무너무좋와
늘 읽고또 읽고...내삶의 등불이 되어버렸어요...
나를변화시켜주시고
우리가정모두를 변화시켜주시고
평화/사랑을/기쁨을 주시는
율리아님 말씀...
사람들은 말들합니다.
다큰사람이 어떻게 바뀌냐고...안된다고...
그러나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하고자하면 변할수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시는 말씀...
율리아님 말씀은 세상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진정 감사드려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며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것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예수님 사랑받은 셈 치니
얼마나 기뻐요.
우리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아멘!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즐겁고 기쁘게 살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5대영성 !
생활의 기도로 온 생애를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어요.
또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매일매일이 기쁘고
마귀에게 승리할 수 있음도 느끼며
너무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고,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하고, 그렇게 실천해야만이 우리는 열두 개 별의 월계관을 받아 쓸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어머니, 성모님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다시는 마음
아프게 안 할게요.” 하면서 막 그렇게 큰절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도 울고 옆에 있는 사람들도 다 울었어요. 그때 요한이가 아주 정상이
되어 버린 거예요.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을 때 예수님께서 그렇게
오신 적이 많았잖아요. 그런데 그분도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봉헌하면서 모든 것 다 들어갑니다. 그 애를 데리고 다니면서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셈 치고 그렇게 정말 모욕을 당하고
했을 때 “아, 죄송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예수님 사랑받은 셈 치니
얼마나 기뻐요. 우리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빛이되는 은총의말씀들 감사드리며~
우리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에 아멘하며
생활의 기도 실천하렵니다.
엄마,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사랑의 마음은 놀랍고 감동 그 자체입니다.
부족한 하루를 살지라도 엄마말씀 따라서 온전한
마음으로 따라가는 작은자 되고자 합니다.
엄마말씀 듣고 힘내서 또 따라갑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그래서 우리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우리 죄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죄까지도
우리가 보속을 해 준다면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물은 고여만 있으면 썩습니다. 물은 흘러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고,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하고,
그렇게 실천해야만이 우리는 열두 개 별의 월계관을 받아 쓸 수가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 애를 데리고 다니면서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셈 치고 그렇게 정말 모욕을 당하고 했을 때 “아, 죄송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예수님 사랑받은 셈 치니 얼마나 기뻐요.
우리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이 머리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돼요. 아멘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악을 선으로 바꿔주셨어요. "
무슨 일이라도 엄마의 선의 열매 맺는
5대 영성의 삶 초토에도 새싹 돋아나요.~♡
감사드리며 은총축복 구골 받으세요.~_()_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의 자아도 부셔 주시고,
모든 악습 다 부셔 주십시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물은 고여만 있으면 썩습니다. 물은 흘러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함께 기도하시는 것이죠.
여러분 보다 저 너무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력하는 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우리 죄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죄까지도
우리가 보속을 해 준다면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 다섯 번째 피정 영상 무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이 머리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체면을 모두버리고 오직 주님 성모님 마음을 생각하고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이 머리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돼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