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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4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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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0건 조회 5,267회 작성일 17-10-18 20: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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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성모님 피눈물 31주년을 맞아서 이렇게 불원만리 멀다 않고 저 멀리서 또는 가까이에서 이렇게 모였으니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치유가 풍성히 내리실 것입니다. (아멘!)

 

베드로 회장님이 “율리아님이 많은 고통을 받는다.”라고 얘기하는데 제가 예비자 때부터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저 사람이 치유될 수만 있다면 제가 대신 고통을 받겠습니다. 치유해주십시오.’ 하고 봉헌을 했습니다.

 

82년 4월 성주간 때 예수님께 고통을 달라고 청해 그때부터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했기 때문에 십자가 수난 고통을 계속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통을 많이 받을수록 더 많은 분들이 치유된다는 것을 여기 계속 다니신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죠?

 

지금 제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안 아픈 곳이 없습니다. 어젯밤에는 무지외반증과 통풍, 그런 고통들을 엄청 받으면서 이 왼쪽 발가락이 너무나 아파서 막 경련이 나 달달 달달 떨리는데 주물러 줄 수도 없고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머리는 얼마나 더 아픈지 제가 화장실에 앉아서 “두개골이 쪼개지는 것 같다.” 그랬더니 저를 도와주는 수녀가 “엄마! 엄마께서 이제까지 아무리 머리가 터질 것 같이 아파서 그을음 같은 게 새까맣게 나오고, 황금향유를 흘리고 해도 두개골이 쪼개질 것 같다는 소리는 안 하셨는데 처음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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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계속 제 무릎 관절이 너무 아파서 걸을 수가 없어 부축을 받아야만 하니까 지팡이 하나 마련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머리 아프신 분, 또 통풍과 무지외반증, 관절염 환자분들이 오늘 특별히 치유받을 것 같아요.

 

제가 얼마 전에 속이 너무너무 아파서 대학병원에 갔더니 암 수치가 있어서 추적 검사를 해봐야 하니까 빨리 위내시경을 하자고 그래서 해보니까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근데 3일 전부터 밤만 되면 배가 너무너무 아파서 엊저녁에도 도저히 견디지를 못하고 뜨거운 것을 배에다 막 지졌어요.

 

그래서 ‘아, 이번 기도회 때 위장병이나 대장, 소장 배에 이상이 있으신 분들 얼마나 많이 치유 받게 하시려고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실까?’ 하고 봉헌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화장실에서 저도 모르게 “아이고 배야.” 소리가 절로 나와요.

 

우리 수녀랑 안젤라 자매가 밖에서 “아이고, 오늘 배 아픈 사람들 많이 치유되겠네요!” 그래서 제가 “아멘!!!” 했는데 여러분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허리는 또 얼마나 아팠는데 여러분들 중에서 허리 아프신 분이나 심장 쪽으로 아프신 분들도 많이 치유되시리라고 믿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칼륨 수치가 12.5까지나 나가니까 죽은 사람에게서나 나올 수 있는 수치라고 신장이 다 망가졌다고 빨리 투석해야 된다고 그랬는데 중국에서 오신 우리 백 마리아 자매님이 병원에서 신장이 다 망가졌다고 투석하라고 했는데 절대 안 하고 나주 와서 치유받았다고 증언하니까 제가 괜찮잖아요. 저도 지금 신장 아주 정상입니다. (아멘!)

 

근데 저는 심장병의 종착역이라는 심부전이 아주 심한데 누가 심장 치유받아 증언하면 제가 또 깨끗해질 것 같아요. 제가 또 오늘 아침 공복에 갑자기 당 체크를 하고 싶어서 했더니 당수치가 118이나 나오더라고요.

 

제가 전에는 83 나갈 정도로 아주 낮았는데 오늘 아침엔 118 나가서 ‘아, 오늘 당뇨병 환자들이 많이 치유되겠구나.’ 그랬어요. 왜냐면 제가 식후 2시간 후에 또 당 체크를 했는데 114가 나오더라고요. 이때는 120까지는 아주 정상이니까 공복에 118은 제가 당뇨 환자를 위해서 당뇨병을 앓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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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온몸이 다 안 좋아져서 딱 밥시간에만 뭐 좀 먹고 중간엔 포도 한 알도 안 먹어요.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서 있을 수 없는 상황이고, 오늘 아침에도 무릎이 너무 아파서 절뚝절뚝했는데 또 여러분 보니까 기뻐가지고 서진 거예요.

 

근데 사실 누가 치유받으려면 제가 고통을 받으니까 무릎이 많이 아픈 게 몇 십 년 됐어요. 한 번은 필리핀에 갔는데 무릎이 안 좋아 갑자기 힘이 하나도 없어 그대로 쓰러져서 그냥 앉은 거예요. MRI를 찍었는데 오른쪽 무릎은 괴사가 되고 있고, 왼쪽은 관절염이 심해서 무슨 주사를 맞자고 했지만 안 맞았어요.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기에 고통이 필요할 때만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다 치유받으시길 바랍니다.

 

처음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말씀하셨는데 우리 모두 오늘 그 말씀처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모두 하나를 이루도록 합시다. 그렇게 용해되지 않으면 정말 천국 가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내 자아가 살아서 모든 사람들한테 나는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용해된다면 우리는 정말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도 고개를 숙여야 됩니다. 근데 여기 계신 분들 말고, 많은 사람들이 목에 깁스하고 그러는데 그 깁스는 부러지기 쉬워요.

 

그러니까 우리 부드럽게 겸손하게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그래서 86년 10월 19일 날은 성모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하셨는데 20일 날은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다.”면서 간절히 청하고 계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제발 그렇게 살지 말고 이렇게 이렇게 잘 살아다오.” 수많은 메시지를 주셨잖아요. 그러나 메시지만 주시면 너무나 못 알아듣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알아들으라고 수많은 징표를 주시고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피눈물 흘리시면서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노라.”라고 우리에게 호소하셨습니다. 이제 성모님께서 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용서해달라고 오늘 온전히 청하면서 용서를 받고 영혼 육신 치유받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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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1일 날은 성모님께서 “수도자를 부를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날 바로 수도자 50여 명이 온 거예요. 그때 성모님을 아파트에 모실 때인데 다음날은 100여 명, 그 다음날은 150여 명, 그 다음날은 200여 명, 그 다음날은 250여 명, 그다음에 300여 명, 그다음에는 350여 명 이렇게 계속 불어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교대로 들어오셨어요. 아파트는 좁으니까.

 

근데 한 수도회에서는 대형버스로 계속 오니까 장상 수녀님이 “제발 가지 마라. 너희들 이 세상을 보아라. 이 세상을 돌아볼 때 성모님이 피눈물을 안 흘리시겠느냐? 세상이 그렇게 썩었으니 피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으니 우리가 기도 열심히 해야 된다.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다. 그러니까 가지 마라.” 그랬습니다.

 

수도자들은 순명이 첫짼데 계속 가는 거예요. 이건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예요. 하지만 장상 수녀님이 생각할 때 ‘기가 막혀 수도자들이 순명도 안 하고 저렇게 계속 가냐?’ 그리고 나주에 왔어요.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된다는 옛날 그 속담처럼 오신 건데 딱 와서 성모님이 양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니까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엉엉 운 거예요. 그렇게 얼마나 울고 회개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근데 그때는 수도자들이 하도 많으니까 저도 누가 왔는지도 몰라요.

 

그때는 제가 그 수녀님들 속을 막 비집고 가면 막 저를 만지는 수도자들이 있어요. 그러면 그 순간에 아픈 데가 다 치유된대요. (아멘!)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런 어린아이의 믿음을 통해서 해주시는 거죠.

 

한 번은 나이 많으신 수녀님도 비집고 와서 나를 딱 잡으니까 아픈 곳이 싹 나은 거예요. 그래서 그 수녀님들이 그렇게 계속 왔는데 그 장상 수녀님도 매일 왔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며칠 후에 “율리아 자매님, 제가 한 마디 해도 되겠습니까?” “예, 하십시오.” 했더니 그 수녀님들과 순례자들 앞에서 증언을 한 거예요.

 

저는 전에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다!”라고 그랬는데 이제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다.”라고 말하겠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라고 했다가 딱 와서 보시고는 그렇게 무릎을 꿇고 엉엉 울고 회개해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와서 보는 게 낫다.’고 한 거예요.

 

그분은 아주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티 없이 자랐어요. 옛날에는 대부분이 대학교에 못 갔는데 대학까지 나오고 뭐 하나 꿇릴 것 없이 그렇게 사신 분이었고, 기도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십계명을 하나도 거스르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자기는 의인이라고 생각했죠.

 

그랬는데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는 그 순간에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얼마나 죄인이었는지 느낀 거예요. 그동안에 열심히 기도했다고 생각했는데 TV에서 연속극하는 시간만 되면 성무일도도 부지런히 바치고, 묵주기도도 그냥 빨리빨리 바치고 TV보고 그랬는데 그것도 잘못이라고 생각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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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나주 갔다 와서 TV가 문제가 아니라 잠을 잘 수가 없었고 ‘내가 어떻게 하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릴까? 내가 잘 사는 것만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겠구나.’ 했답니다. 그때는 5대 영성을 모르니까 잘 산다는 것은 영적으로 성화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수녀원에 가서 잠 잘 시간도 쪼개가지고 정말 열심히 정성을 다해 기도를 한 거예요. 장상 수녀님이 백 번을 듣는 것보다 한 번 딱 보니까 그렇게 회개하고 그 수녀들을 잘 가르치게 되잖아요. 예, 그렇게 변화됐습니다. 그래서 정말 깨어 있다면 누구든 변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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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이제까지 메시지도 많이 보셨고, 나주에서 기적들과 많은 체험들을 하셨죠? 예수님께서 여기 성모님 동산에 그렇게 많은 성혈을 흘려주셨는데 오늘도 필리핀에서 오신 넬슨 신부님께서 제의에 성혈을 받으셨어요! (아멘!) 세상에 항공 티켓에도 주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우리 넬슨 신부님이 받으셨지만 다른 신부님들도 보이지는 않지만 다 받으신 거예요. (아멘!) 넬슨 신부님한테는 아주 확고하게 믿음을 주시려고 주신 것이고, 다른 신부님들은 이미 나주를 잘 아시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안 보여도 더 많이 받으신 거예요.

 

1996년 10월 19일 날은 나주 본당에서 미사를 했어요. 그때 수 신부님께서 미사 주례를 하셨고 신부님들이 30여 분이 미사를 함께 하셨어요. 근데 캐나다 루이보스 만스 신부님은 미사 하러 안 올라가고 계속 제 곁에 계시다 성체 기적 일어나면 비디오로 바로바로 찍으셨어요.

 

이 신부님은 기적수를 가지고 가셔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기적수가 얼마 안 남으면 거기에 다른 물을 섞어서 줘도 치유가 되고 많은 기적이 일어났어요.

 

근데 이 신부님을 통해 헝가리에서 부제품을 받은 분이 2002년인가 오셨었는데 기적수를 가지고 가서 헝가리 국립 세균 연구소에 있는 후배한테 줬대요. 이 분이 평생 부제를 하시면서 그런 쪽에 몸담고 있었나 봐요.

 

그 후배가 기적수를 살펴보니까 기적수에서는 사람들한테 유익한 균들은 활발한데 유해 세균들은 힘을 잃더래요. 그래서 안 좋은 도랑물을 넣어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차츰차츰 도랑물을 늘려 200배가 됐는데도 똑같더래요. 그래서 기적수는 나쁜 물도 다 그렇게 정화한다고 나주에 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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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996년 10월 19일 날도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나주 본당에서 미사를 할 때 제 입에서 또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가 됐는데 신부님들과 신자들도 많이 본 뒤 제가 그대로 탈혼 상태로 들어가 아주 어두운 세상을 보게 된 거예요.

 

근데 그때 본 그 모습이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주 캄캄한 세상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인지 누구인지도 모르고 서로 위에 올라타려고 막 짓밟고 짓뭉개고 모두를 다 쳐내는 거예요. 밑에 깔린 사람들은 죽겠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몸부림을 해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아요.

 

몇몇 신부님들은 양 떼들을 그런 길로 안 가게 하려고 애를 쓰시는데 그걸 보면서도 묵인하고 가만히 계시는 신부님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세상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행위가 그렇게 난잡하게 이뤄지고, 부모 자식 간에 서로 살인이 일어나고, 어린아이들까지 성추행이나 성행위를 하고, 낙태를 하고, 서로서로 막 싸우면서 기분이 나쁘다고 서로 거리낌 없이 죽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리니까 제 뺨도 막 때리고 전혀 소용이 없어요. 그때 어두운 하늘에서 한 점 빛이 비추어지더니 점점 밝아져서 보니까 파란 망토에 12개별의 월계관을 쓰신 성모님이 태양을 두르고 빛과 함께 내려오고 계셨는데 조금이라도 깨어있는 사람은 그 빛을 보고 따라가 구원을 받는 거예요.

 

근데 성모님께서 빛을 몰고 오시는데도 사람들 대부분은 그 빛이 보이는지 안 보이는지 자기들이 하는 행위를 계속하는 거예요. 정말 참구하고, 참망하는 그 모습을 보시는 성모님이 슬피 우셨는데 나중에는 피눈물이 났습니다. 그러니까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파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그런 삶을 살지 말라고 메시지를 계속 주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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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07년 10월 19일 날은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과 수 신부님, 또 다른 신부님과 몬시뇰 등등 십여 명의 사제님들이 오셔서 한 손에는 촛불을, 한 손에는 묵주를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성혈 조배실 안에서 영광의 신비 4단을 바치는데 원탁 밑에 있는 돌들도 막 움직이고, 성광에 모신 성혈이 묻은 돌들이 막 움직이다 큰 성체가 나타나더니 그 위에 아기 예수님도 나타나셨어요.

 

그랬는데 갑자기 갈바리아 동산 쪽이 환해지기에 바라보니까 기적수 샘터에 모신 큰 성모님 상 양손과 가슴에서 빛이 막 나오고, 또 빛이 보여서 위를 보니까 갈바리아 예수님 상이 막 앞뒤로 좌우로 세게 움직이시더니 나중에는 예수님 상 가슴과 양손에서 강한 빛이 퍼져 나오면서 모두에게 다 비춰주셨어요.

 

그때 하늘에서 짙은 장미향기와 함께 굉장히 세찬 바람이 불어왔어요. 세찬 바람이 불어오더니 성령의 불길이 각 사람 위에 내렸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아라!” 하셨는데 여러분, 성령을 받으십시오! (아멘!!!)

 

그날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내 어머니의 피눈물을 기리고자 모여온 너희에게 나와 내 어머니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하고 성령을 모두에게 내려주신 것입니다. 자, 여러분도 오늘 성령을 가득히 받으십시오! (아멘!) (박수)

 

198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뒤로 김제에서 이 글라라 자매님이 왔는데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안 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자다가도 두개골이 쪼개지는 듯한 소리가 들릴 정도로 아프대요. 거기가 심장병이 있어 심장마비가 온대요.

 

근데 심장마비가 오면 손 하나 까딱 못하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숨을 쉬고 하는 것이 어렸을 때부터 계속 반복돼 30살 될 때까지 그렇게 아프고, 또 기면증까지 와가지고 누가 일으켜주면 일어나고 계속 잠만 자는 거예요.

 

간장, 신장도 다 망가지고 위장도 안 좋아 먹지를 못하고 이렇게 살았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여러분, 이렇게 여기 올 수 있는 힘만 있어도 여러분은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가족들도 이미 다 내놨기 때문에 이 자매는 ‘아, 내가 이대로 죽겠구나.’ 생각했대요.

 

근데 성모님 피눈물 상본을 보고 나주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내가 이대로 죽으면 안 되겠다. 그동안 너무나 잘못 살고 봉헌도 못한 죄가 많으니까 우선 성모님께 용서를 청해야 되는데 눈물과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한테 가면 보속이 되겠구나.’ 하고 일어날 수 없는 자매가 나주를 왔어요. 그래서 우리가 죽을힘을 다하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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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자매는 가다가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지만 ‘죽더라도 가자. 그러면 보속이 되겠지.’ 하고 나주를 어떻게 온 줄도 모르게 성모님을 모신 수강 아파트 301호에 와가지고 못 일어나니까 방에서 1시간 누워 자다가 죄송하니까 일어나서 다리 쭉 뻗고 벽에 기대 저녁내 그렇게 있었어요.

 

그랬는데 막 피비린내가 엄청나더래요. 아침에 집에 돌아갔는데 금방 잠들어가지고 잠을 엄청 잘 잤어요. 그리고 일어나서 보니까 아무 데도 아픈 곳이 없는 것입니다. (아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정말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치유된 것입니다. (아멘!)

 

그 자매 혼자만 천주교를 믿었는데 그렇게 치유된 모습을 보고 개신교 다니고 굿도 많이 한 그 엄마가 딸이 가지고 기도하던 묵주를 달라고 따라다니더래요. 그래서 “이건 장식품이 아니야.” 그래도 “나 좀 주라, 주라!” 그러다 목에 찬 스카풀라를 또 달라고 그래서 스카풀라는 줬대요.

 

그랬더니 엄마가 그걸 계속 차고 다녔는데 자매가 나주에서 스카풀라 갖고 갔는데 가족들이 다 찼대요. 그분들이 6남매인데 다 세례 받은 거예요.(아멘!) 나주 이야기도 안 하고, 천주교 세례 받으라고도 안 했는데 개신교에서 모두  개종한 거예요. 그 자매는 성모님 피눈물 내음만 맡고도 치유가 되고 가족들이 개종했어요. (아멘!!!)

 

여러분! 믿음을 가지십시오. 온전히 내어 주십시오. (아멘!) 그 자매는 ‘나 좀 나서 주십시오.’ 하거나 다른 기도 안 했지만 죽기 전에 성모님 앞에서 보속하고 싶어 그렇게 죽을힘을 다해서 온 것입니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나을 병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 좀 나서 주십시오.’ 그 소리는 해보지도 않고 벽에 기대앉아 가지고 밤새 계속 단 한 마디. ‘용서해 주십시오.’ 그 말 밖에는 안 했는데 그렇게 치유를 받은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보실 때 그게 얼마나 예쁘고 갸륵하겠어요.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혼자 김제에서 나주까지 와서 눕지도 않고 밤새 회개하니까 치유해 주신 거예요. 그 자매가 성모님 통고 축일인 87년 9월 15일 날도 왔는데 성모님께서 눈물이 그렁그렁하시더니 눈물 흘리시더래요. 사람이 처음부터 맨눈에서 눈물이 축 흘러내리지 않고 그렁그렁 해가지고 흘러내리잖아요.

 

그때는 제가 302호실에서 있었는데 막 달려와 “율리아님! 성모님이 우셔요!” 성모님의 부르심에 막 뛰어가다가 현관에서 신발 벗으려다 그대로 날라서 거실을 거쳐서 안방에 모신 성모님 앞으로 뚝 떨어지니까 사람들이 다 놀랬어요.

 

저도 깜짝 놀랐는데 그대로 누워 십자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십자가 고통이 그때 처음은 아니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오른발이 위로 올라온 게 맞아요. 예수님 그 모습을 제가 그동안 많이 봐왔고, 제가 고통을 받을 때 항상 오른쪽 발이 올라가요.

 

상징적인 것이니까 왼발이 올라간 십자가를 모시고 기도해도 되지만 정말로 맞는 것은 오른발이 올라간 거예요. 그때 본당 신부님도 오셨는데 제가 그 십자가 고통을 3시간을 받았어요. 그때 제가 허리를 들고 이렇게 막 고통을 받았는데 우리 루비노 회장님이랑 루피나 자매님이 그 고통을 흉내 내다가 3일간을 아팠대요. 저는 그 고통을 3시간 받을 때 누가 온 줄도 몰라요.

 

그런데 순례자들 많이 모이고, 누가 연락했는지 본당 신부님, 사무장 모두 여럿이 와서 나를 다 둘러싸고 있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일어났는데요, 세상에 2주간을 밥을 못 먹은 사람이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고 나서 깨끗하게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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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밥을 못 먹었으면 미음부터 시작해 며칠 지나서 묽은 죽으로 바꾸고 서서히 먹어야 되는데 세상에 일어나서 바로 밥 한 그릇 반을 뚝딱 먹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글라라 자매뿐만 아니라 모두가 다 놀랬죠.

 

그때는 순례자들이 오면 밥을 싸가지고 오는 게 아니니까 시내까지 밥 사먹으러 갔다 오면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저는 조금이라도 더 성모님 앞에 있게 하고 싶어서 제가 그 많은 사람들 밥을 다 해줬는데 김치에 국 하나만 해줘도 사람들이 너무너무 맛있어 해요.

 

서울에서 대형버스가 왔는데 프란체스카 자매님이라고 엄청 부자예요. 나중에 제가 오기선 신부님하고 외국 성지순례 갈 때 한 번 그 집에 갔는데 아파트가 얼마나 커서 미로처럼 어디가 어딘지 찾을 수가 없어요. 또 정원도 있는데 크고 아주 멋진 나무들이 있어 외국 같고 너무 좋더라고요.

 

저는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똑같으니까 순례 온 분들한테 평소대로 밥을 해줬더니 그 자매님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또 누룽지를 해서 줬어요. 근데 제가 어디서 힘이 나가지고 그랬는지 몰라요. 그때는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거든요.

 

그 자매님이 누룽지까지 다 먹었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쿡쿡 찌르면서 “저 사람이 엄청 부자라 집에 가사도우미 둘이나 데리고 살면서 입이 얼마나 까다로운 사람인데 밥뿐만 아니라 누룽지 한 그릇까지 다 먹는다.”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나중에 프란치스카 자매가 “집에서는 별 반찬을 먹어도 도저히 맛이 없었는데 여기서 국 한 가지에 먹는데 이렇게 맛있냐?”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시니까 맛있죠.” 그랬어요. 그리고 잠 좀 자고 철야기도 하신 분들 또 밥을 해줬는데 21일 날 아침엔 제가 순례자들 하고 같이 밥을 먹고 설거지하려고 하는데 순례자들이 왔어요.

 

그러자 글라라 자매가 “제가 설거지할게요.” 했어요. 그때는 다 치유받아 건강해졌으니까 저더러 순례자들 만나라고 그래서 순례자들 만나고 있었는데 12시 반에 초등학생인 우리 둘째 딸이 점심밥을 먹으러 집에 왔어요.

 

그래서 “아우 어떻게 하냐? 밥을 못했는데.” 그러니까 글라라 자매가 “아침에 작은 딸이 남겨놓은 밥 조금은 있어요.” 그래서 “미안하다. 밥을 못했는데 너 그거 먹고 갈래?” 그랬더니 “네!” 그래서 저는 순례자들 만나고 1시에 와서 밥을 하려다가 밥통을 떠들어 봤어요.

 

근데 밥통에 옛날에 농사짓는 사람들 큰 밥그릇의 밥이 다섯 덩어리가 딱 엎어놓은 것처럼 있는 거예요. 밑에 네 덩어리, 위에 한 덩어리가 있어서 ‘어머, 세상에! 찬밥이 어디 있어서 이렇게 거꾸로 부어놨지? 글라라 자매님이 살림을 안 해봐서 그랬는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럴 리가 없어서  그 자매를 오라고 해 “자매가 이렇게 밥 부어놨어?” 물어봤더니 너무 놀라 “어머, 어머! 없었어요. 아침에 작은 딸이 먹다 남은 밥만 놔뒀었어요.” 질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빈 밥통에 오상 밥이 생긴 거예요.

 

그래가지고 순례자들이 다 와서 보고 너무 좋아가지고 막 찬미하면서 경탄해 마지않았어요. 그래가지고 거기 있는 모든 순례자가 그 밥을 먹었는데 부족하거나 남지도 않고 정말 배부르게 모두가 먹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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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딸은 열두시 반에 왔고, 제가 갔을 때는 1시라 저는 궁금했어요. 그래서 둘째 딸이 왔기에 “너 밥 먹고 갔니?” “예!” “네가 밥통 속에 있는 밥 먹었니?” “네, 제가 아침에 남긴 밥 먹고 갔는데요.” “그러면 그때 밥통에 그 밥만 있었니?” “네. 그 밥만 있었어요.”하더라고요.

 

그러니까 12시 반에서 1시 사이에 그렇게 오상 밥을 주신 거예요. 여러분도 오늘 그 오상 밥을 잡수십시오. 먹은 셈 치면 먹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정말 어떻게 그렇게 남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고 다 배부르게 먹었어요.

 

그때 서울에서 온 요셉피나 자매님은 나이가 많은 동정녀로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를 계속하신 분인데 그때 금식 기도 중이었는데도 “아우~! 주님께서 주신 특별한 밥이니까 먹어야지~” 하고 한 그릇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금식할 때 그렇게 많이 먹으면 안 되지만 주님께서 주신 밥이니까 소화도 너무 잘되고 괜찮은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도 지금 먹은 셈 치면 먹는 것입니다. (아멘!) 그 은총을 여러분도 다 받으십시오. 이 글라라 자매가 죽을 힘을 다해 나주성모님을 찾은 뒤 치유 받았고 일어난 모든 기적적인 일들을 보면서 “세상에 성서에서나 있을 기적이 나에게 일어나다니!” 감격하더라고요. 나주에는 그 외에도 기적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때 글라라 자매하고 같이 온 율리아라는 자매가 있었어요. 그 자매도 몸이 불편해 침을 질질 흘리고 왔는데 밥도 떠먹을 수가 없고 양말 한 짝도 신을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을 누가 데려다 놨어요. 그때는 봉사자도 없어서 제가 양말도 신겨주고 밥도 먹여주고 다 했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엉니야 아~” 하고 언니라고 하면 “그래, 그래!” 하면서 침 다 닦아주면서 밥 먹여주고 했는데 나중에 싹 치유됐어요. 그러니까 새벽 4시~8시까지 테이프 틀어놓고 염불을 계속한다는 아버지가 찾아와 “저도 천주교로 개종하겠습니다.” 했어요.

 

그 자매도 너무 좋아가지고 “언니! 나 목요 성시간, 첫 토요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다닐게.” 그러더니 한참 다녔어요. 그때는 루비노 회장님도 계셨지만 모든 일을 거의 저 혼자 하는 편이었는데 순례자들이 많아지니까 87년 12월 8일 경당을 지어 성모님을 아파트에서 경당으로 모셨어요.

 

제가 순례자들을 만날 수 있는 만큼은 만나는데 경당에서 기도하면서 순례자들이 너무 많으니까 개인적으론 다 못 만나잖아요. 그랬더니 한 번은 “언니! 나 좀 봐.” 그래서 “왜?” 그랬더니 “언니, 그러면 되냐고! 오는 사람들 다 만나줘야지 왜 안 만나 주냐고?” 그래서 “미안해, 내 몸이 둘이면 활동하기기 편할 텐데 혼자라 그래.” 그랬더니 “나 이제 안 올 거야!” 하는 거예요.

 

사실 지금은 안 온다는 사람 막 붙들지 않고 그냥 자유의지에 맡기고 기도만 하는데 전에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붙들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근데 그때도 제가 “율리아야, 율리아야! 내가 사람들 다 만나줄게, 가지마!” 안 했어요. 극심한 고통받을 때는 다 만나줄 수 없을 정도라 어쩔 수가 없잖아요.

 

몇 년 후에 제가 밥을 먹고 있는데 또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자기 엄마하고 같이 와 “엉니이~” 그러는 거예요. 그 엄마가 “세상에 다 다녀 봐도 나주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혹시라도 저한테 “나 이렇게 치유됐으니까 정말 주님을 위해서 성시간, 첫 토요일 때, 기념일 행사 때마다 한 번도 안 빠지고 올게.” 약속한 것은 나한테 약속한 것이 아니라 그건 주님과의 약속이잖아요.

 

그런데 그 약속 안 지키고 수시로 필요할 때마다 안 만나 준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고통이 다시 와 안 되니까 또다시 나주에 왔어요. 그래서 또 기도를 해줬더니 또 치유받았는데 공지문 나니까 안 오대요. 지금은 어찌 됐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은총을 많이 받을수록 마귀는 그 은총을 빼앗기 위해서 항상 도사리고 있으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우리가 받은 은총을 마귀한테 빼앗길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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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2년도에 필리핀을 마닐라에 갔는데 로디 디플로마라는 변호사의 고향이 바콜로드였어요. 제가 필리핀에 가면 처음엔 지금 교황청에 필리핀 대사로 계신 멀씨 투아손 집에서 머물다 그 뒤로는 로디 디플로마 집에서 머물렀어요.

 

그때 봉사자들이 함께 갔는데 제가 고통 중에 휠체어를 타고 갔어요. 그랬는데 비행기에서 내리니까 시장님부터 기관장들이 전부 다른 신자들하고 두 줄로 쫙 서 가지고 화관을 저뿐만 아니라 우리 봉사자들과 같이 간 사람들까지 다 씌워주더라고요.

 

근데 우리는 화관을 쓰고 꽃다발 받을 그런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예수님. 이 모든 것 예수님께서 다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하고 봉헌하고 갔습니다. 그랬는데 그날 메시지를 전달해야 되는데 제가 귀가 그렇게 아플 수가 없고 고통이 너무 심해서 숙소에 누워 못 나간 거예요.

 

그래서 로디 디플로마한테 “오늘 귀가 너무 많이 아픈 사람이 치유되겠다.”라고  그랬더니 막 뛰어 내려가더라고요. ‘누가 귀 아픈 사람이 있는가?’ 하고 내려가 봤나 봐요.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막 달려와서 “줄리아! 줄리아!” 부르더니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낙손이라는 사람이 몇 년 전에 아버지하고 싸우고 홧김에 죽으려고 머리에 권총을 쐈는데 총알이 머리를 관통해 왼쪽 귀로 나온 거예요. 그랬는데 안 죽은 거예요. 나자로가 죽은 것은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죽은 건데 이것도 그랬나 봐요. 머리를 관통해서 귀 쪽으로 나왔는데 어떻게 살겠어요.

 

근데 이 사람이 살기는 했지만 양쪽 귀가 다 상해서 귀도 안 들리지, 얼마나 아파가지고 고통스러워도 다시 자살을 못하죠. 자살 시도했다가 총알이 관통했는데도 살아났는데 자살하다가 또 살아나면 고통만 더 받잖아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사는 그 삶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연옥이나 지옥을 방불케 했겠죠.

 

그랬는데 그 형제가 제가 가서 기도 안 해주고 고통만 받았는데도 그 순간에 치유된 거예요. (아멘!) 그래가지고 그 형제가 너무 좋아가지고 자기 집에 달려가서 샐러드를 해왔어요, 줄리아 먹으라고. 저는 샐러드 안 먹는데 그 사랑을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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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가 못 일어나고 너무 고통 중에 있으니까 누구도 치유되고, 누구도 치유되고, 누구도 치유되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치유 받은 사람들 이야기하면 내가 기분이 좋아서 일어날 거 같으니까 그런 건데 그러다 내려가더니 한 형제를 또 데리고 왔는데 그 사람은 우울증에 걸려 식음을 전폐했대요. 그 형제는 뼈만 앙상했어요. 그래서 전에 갔을 때 성모님께 기도했던 1단 묵주와 사랑의 매듭 묵주를 목에 걸어 줬는데 그 사람이 그때 치유돼 살도 찌고 건강해져서 일터에서 일한다고 그 사람을 데리고 왔어요. (아멘!)

 

제가 그때는 1단 묵주를 손가락에 끼고 많이 가지고 다녔어요. 그리고 전에는 그때 제가 돈이 없으니까 묵주를 다 선물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좀 굵은 실로 매듭을 지어 만든 사랑의 매듭 묵주를 오기선 신부님이 기도해주시면 제가 성모님 앞에 봉헌한 뒤 기도하여 나누어 줬거든요.

 

제가 10월 첫 토요일 날에도 2달 동안이나 못 자고 엄청 고통 중에 왔는데 여러분 보니까 제가 살아났잖아요. 그리고 만남까지 하면서 이야기 다 들어줬어요. 우리 베드로 회장님은 저처럼 고통을 안 받았어도 너무 힘들어 완전히 어지럽고 허리도 아파가지고 성모님동산에서 그날 아침 열시까지 못 내려왔어요.

 

근데 그런 나한테 많은 분들이 “여기 아파요.” “저기 아파요.” “뭐 아파요.” “우리 아들!” “우리 딸!” “우리 며느리!” 전부 다 이야기했지만 제가 다 들어주고 기도해줬잖아요. 마지막 기도하고 만남 후 걷지도 못하고 부축받아서 집에 왔죠.

 

근데 10월 14일은 일주일 후라 ‘아, 내가 기념일 기도회에 나갈 수나 있을까?’ 그랬어요. 왜냐하면 무릎도 아파 걷지도 못하고 “나 지팡이 좀 해다 주라.” 해도 누가 지팡이도 안 해줬는데 오늘 또 이렇게 서서 걷네요. (아멘!)

 

아무튼 그때 필리핀에서 그날 오전에 메시지 전하고, 오후는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 됐는데 가서 보니까 공항까지 20분밖에 안 남은 거예요. 국제 항공편은 늦어도 2시간 전에는 가야 되잖아요. 왜냐하면 체크인도 해야 되고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까. 근데 20분 남겨놓고 가니까 이미 탑승수속이 마감된 거예요.

 

그때 저를 데리고 가신 분들 중에는 대통령 사촌 여동생도 있었고, 지금 교황청 필리핀 대사로 있는 멀씨 투아손도 있었어요. 로디 디플로마 변호사는 필리핀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변호사 중에 한 명이었고요. 그러니까 10분 남기고 어떡하든 저를 태우려고 활주로 같은 데로 들어갔어요.

 

근데 거기서 출입 패스를 달라고 하는데 대통령 사촌은 출입 패스가 있지만 그날은 안 가지고 와서 못 가게 됐어요. 근데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위력이 큰가 보세요. 저는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우리 안 가면 안 됩니다. 꼭 가게 해주십시오.” 하면서 생활의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함께 가신 광주의 요셉 베드로 회장님이 호주머니에서 작은 피눈물 상본을 나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상본을 보여줬더니 “오라이~!” 그래서 5분 남겨놓고 비행기를 탔어요. 그래서 짐은 어떻게 됐는지도 모른 채 김포공항에 도착했는데 짐 내리는 칸이 또 고장 났대요. 우리는 “한참 기다려야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짐이 나오는데 우리 일행 짐만 나오고 딱 막혀버렸어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지 않고, 우리가 유흥을 즐겼더라면 그런 일이 가능합니까? 여러분!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만을 잘 따라갑시다. 그리고 제가 확실히 몰라서 그러는데 우리 기획부장님이 한번 나와 보세요. 옛날에 대한항공에서 뭐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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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장님 : 대한항공에 근무했었습니다.

 

대한항공에 근무하셨는데요, 예전에는 국내에서도 저를 엄청 초청해서 너무 바쁜데 비행기 표가 없을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우리 기획부장님한테 “나 표 하나 구해줘.” 그러면 언제든지 구해줘요. 근데 언제 한 번은 서울에서 내려가는데 20분 남았어요.

 

그래서 “베드로, 나 표 하나 구해줘, 얼른 가야 돼.” “너무 늦었어요.” “아니, 해줘 봐.” 그랬더니 공항에 부탁을 해가지고, 공항에서 한 사람이 표를 가지고 있다가 내가 가서 돈을 주면 표를 건네주기로 했어요. 근데 세상에 차가 많이 막히는 서울에서 20분 남았는데 어떻게 가요.

 

택시를 탔는데 길이 얼마나 막혔지만 ‘주님,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했는데 그 택시기사가 어떻게 잘 빠져나가는지 공항에 갔더니 10분 남았어요. 근데 기획 부장님이 “어디 가면 어떤 사람이 표를 들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뛰어가니까 진짜 남자가 표를 딱 들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막 달려가서 돈을 주고, 티켓을 받아 비행기를 10분 만에 탔다니까요. (아멘!) 기획부장님이 그거 설명 좀 해주세요, 그렇게 탈 수 있는지.

 

기획부장님 : 제가 항공사에 30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도 항공사 업무에 대해서 잘 압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 국내선도 타보고 국제선도 타보셨잖아요. 근데 국제선 같은 경우 최소 40분 전에 와야지 39분 전에 오면 안 태워줘요.

 

출국 수속도 해야 되고 또 짐도 점검해서 짐칸에 보내고 이런 과정이 있고, 국내선은 시간 안 맞추면 더더욱 안 태워주는데 이건 기적이에요. 10분 남겨놓고 공항에 도착했으니 티켓을 받아 아무리 빨리 갔어도 출발 7분 이내에 갔을 텐데 비행기가 연착도 안 하고 태워준다는 건 주님께서 역사를 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서 막히는 서울 도로를 10분 만에 돌파하고 비행기가 뜨기 바로 직전에 타셨다는 것은 바로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사람들의 마음도 움직이셔서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그런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 그것도 중요하지만 차가 활주로로 들어가서 국제선을 그렇게 탈 수 있는지요?

 

기획부장님 : 예, 비행기 많이 타셨지만 보통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출국 수속도 해야 되고, 그때는 많은 사람들 짐도 다 부쳐야 되잖아요. 근데 지금 말씀은 그러한 과정 없이 바로 활주로 출입문으로 들어갔다는 거잖아요.

 

근데 활주로 출입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사전에 등록된 소수의 사람만 가능한데 그것도 출입 패스가 있어야 합니다. 전문 용어로는 ‘램프 패스’착용한 사람만 들어가는데 차에 탄 모든 사람이 성모님 피눈물 상본 하나로 VIP 대접을 받으면서 들어간 것은 정말 엄청난 기적입니다!

 

비행기 이륙시간 20분 남기고 공항에 가니까 안 태워주잖아요. 그래서 활주로로 들어간 건데 5분밖에 안 남은 거예요. 근데 세상에 피눈물 사진 딱 보이니까 그대로 “오라이~!” 해가지고 비행기를 탄 것은 주님 아니시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기적 속에 살면서도 기적인지도 몰라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여러분은 내 자신이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행복한 것도 느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우리 주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간다면 여러분 모두가 이런 기적 속에서 사시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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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안 돼요.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세상 것을 버리고 지금 이 시간에 이렇게 불편한 자리에 앉아서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으리으리한 장소에서 기도한다고 특별한 은총이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예수님께서 이런 열악한 곳에서도 기쁘게 기도하는 여러분을 보시고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밉게 보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자, 우리 예수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 오늘은 무슨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 가 가슴에 손을 얹고 묵상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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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19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 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아멘!)

 

2010년 3월 3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로 영혼 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보여주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자, 눈을 감으시고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라고 말씀하신 성모님의 품에 오늘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세상은 어두워졌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며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입니다.

 

오늘 우리 신부님들과 수녀님, 수사님들과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오늘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어머니의 망토 속에 꼭꼭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절대 내리는 일 없도록 천국까지 인도해 주소서.

 

우리가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위대하신 예수님과 보잘것없음 우리가운데 놓인 그 깊고 깊은 심연을 다 채울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많은 이들을 불렀지만 불치병을 치유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고도 뒤돌아서서 세속과 타협하는 영혼들 때문에 오늘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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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끊임없이 사랑으로 불러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앞에 고개 숙여 용서를 청하나이다. 우리 모든 잘못 다 용서해주시고 용서만 청하다간 그 30년간 앓았던 그 자매가 앓았던 모든 병이 치유된 것처럼 이 자녀들도 당신의 그 놀라운 은총을 내려주소서.

 

우리는 보이지 않게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성혈비를 내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우리가 참젖을 주시고 우리가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끊임없이 주신다는 것을 믿고 그대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 한 방울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은총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 많은 은총이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참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십시오. 각 가정의 문제점들도 다 해결해 주시고 우리 마음을 활짝 열어주소서. 우리가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께 달아들어야 되지만 부족한 저희들 그것이 어떤 길인지 모르는 자녀들도 많사오니 각자 각자에게 손 얹어 안수하셔서 주님께 용서 청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도 못할 때 주님께서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잘못하지 않았어도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만 생각했지 내가 상처 준 것들을 생각 못 하고 사는 이들도 많지요?

 

예수님 그 모든 것도 다 치유해 주셔서 내가 상처 준 것도 생각나게 해 주셔서 용서받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받은 상처도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질 수 있는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각자 머리에 손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죽은 사람도 살리셨습니다. 예수님 시대뿐만 아니라 지금 나주에서도 죽은 사람을 살리시고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셨습니다. 의학적으로 의사가 절대 고치지 못한 병을 주님께서는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무엇을 못하시오리까. 우리가 99,99%가 아니라 100%의 믿음으로 그대로 달아들 때 그대로 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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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는 이제 남은 한생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소서. 네 탓이 아니라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온전히 봉헌하고 셈 치고로 온전히 받아들일 때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배가 고파도 먹은 셈 치고 배부른 셈 치고. 그리고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그렇다고 예수님 분별없이 가예언자를 따라가면서 아멘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은 아닌 거 잘 아시죠. 가예언에 따라가지 말게 하여 주시고 오로지 주님의 정통교리를 가르치는 주님 성모님을 따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모든 상처가 치유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할 때 바로 마지막 날 우리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우리 그 길로 가고자 주님과 성모님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고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와서 이렇게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고통이 옵니다. 여러분 쥐 난 거 있으시죠. 쥐난 거 여러분 지금 치유받으십시오.

 

(갑자기 쥐가 나서 쓰러지심, 3분 30초쯤 후 부터 말씀 시작)

 

지금 쥐 나고 막 이렇게 온몸이 굳어지는 그런 분이 계실 거예요. 그분은 온전히 치유 받으십시오. 제가 나오기 전에도 이렇게 막 쥐가 나가지고 한참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에 제가 쥐가 난 게 아니라 오늘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 치유 받으실 것이고 저는 희망 있는 고통이기 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여러분 쓰러지니까 여러분에게 좀 걱정 드려서 제가 죄송합니다. 그냥 온몸이 막 뒤틀려 버리니까 서 있을 수가 없어서 그랬는데 여러분 저 너무 행복합니다. 그러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오늘 오전에 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 컴퓨터를 보는데 컴퓨터가 아예 안 보여요. 그래서 막 무슨 짓을 해도 안 보이는 거예요. 이렇게 깜깜해요. 그래서 ‘아 오늘 눈먼 사람이 치유되겠구나.’ (아멘!) 눈먼 사람도 눈을 뜨시고 잘 안 보이는 사람도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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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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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성모님 우리의 위로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
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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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들이 정말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아팠던 거 슬펐던 거 정말 갈등 속에서 헤맸던 모든 것들을 온전히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봉헌하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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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 속에 한 줄기 빛이 되어
어둠 속에 헤매는 죄인들을 부르셨네
앞 못 보는 자녀들의 눈을 뜨게 하옵소서
영적인 귀를 열어 듣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귀를 열어주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내 귀를 열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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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메말랐던 과거에 깊은 상처 꺼내보니
상처 난 내 아픈 과거 주여 지워 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 치유하옵소서
어머니 제 아픔 치유하소서
어머니 제 상처 치유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 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아픔 치유 하소서
한 맺힌 기억 지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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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애태우며 찾았던 사랑인가
미약한 이 죄인을 성모님이 부르셔서
한 맺혔던 사연들을 성모님이 풀어주시어
고통 중에 헤맬 때 친엄마가 되시었네
성령님 영혼 육신 수술하시어
성령님 병든 상처 치유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성령님 병든 영혼 치유하소서
병든 육신 치유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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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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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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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우와~~~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당^^

기획부장님 : 율리아님께서 막히는 서울 도로를 10분 만에 돌파하고 비행기가 뜨기 바로 직전에
                  타셨다는 것은 바로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사람들의 마음도 움직이셔서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그런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 그것도 중요하지만 차가 활주로로 들어가서 국제선을 그렇게 탈 수 있는지요?

기획부장님 : 예, 비행기 많이 타셨지만 보통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출국 수속도 해야 되고,
                  그때는 많은 사람들 짐도 다 부쳐야 되잖아요.
                  근데 지금 말씀은 그러한 과정 없이 바로 활주로 출입문으로 들어갔다는 거잖아요.

                  근데 활주로 출입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사전에 등록된 소수의 사람만 가능한데
                  그것도 출입 패스가 있어야 합니다. 전문 용어로는 ‘램프 패스’착용한 사람만 들어가는데
                  차에 탄 모든 사람이 성모님 피눈물 상본 하나로 들어간 것은 정말 엄청난 기적입니다!

                  비행기 이륙시간 20분 남기고 공항에 가니까 안 태워주잖아요.
                  그래서 활주로로 들어간 건데 5분밖에 안 남은 거예요.
                  근데 세상에 피눈물 사진 딱 보이니까 그대로 “오라이~!” 해가지고 비행기를 탄 것은
                  주님 아니시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께서도 비행기 타시려면 사전에 연락이 있어야 된다고 함)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 역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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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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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저 사람이 치유될 수만 있다면 제가 대신 고통을 받겠습니다. 치유해주십시오.’ 하고 봉헌을 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온전한 믿음 제게도 내려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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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케나 빨리 올려 주시다니요...
정말 은총이 크겠어요~
율리아님의 희생을 동반한 아름다운
봉헌을 통하여 많은 은총과 사랑의
열매 가득히 열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진심 감사드립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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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는 기적 속에 살면서도 기적인지도 몰라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여러분은
내 자신이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행복한 것도 느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우리 주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간다면
여러분 모두가 이런 기적 속에서 사시게 될 것입니다.

아멘!!!♡♡♡♡♡
엄마 사진들이 넘 아름다워용>0<♡♡♡
역시 우리 엄마!!! 히히♡♡♡♡♡
말씀도 너무너무 좋아서 마음에 와닿아요ㅜ0ㅜ
엄마 감사합니다아~♡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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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 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아멘!)
2010년 3월 3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로 영혼 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보여주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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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밉게 보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 엄마!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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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 가족과 가정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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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천국가는 길 알려주시는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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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새롭게 다짐합니다~!
온 마음 다 해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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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ㅡ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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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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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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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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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어젯밤에는 무지외반증과 통풍, 그런 고통들을 엄청 받으면서 이 왼쪽 발가락이 너무나 아파서 막 경련이 나 달달 달달 떨리는데 주물러 줄 수도 없고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거예요.

┏━━★┓
┃ T ^ T┃
┗━━━┛
헤아릴수 없는 고통. 늘 새롭게 탄생하는 고통들.
눙물이 나요..

부디 힘내셔요.. 우리들이 있짢아여..

미소는 어이그리 고우신지..
사랑과 은총이 넘치는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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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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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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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힘님의 댓글

성령의힘 작성일

정말 놀라울 정도로 어쩜 그렇게 극심한 고통 중이신데도
미소가 저렇게 아름다우신지 모르겠어요~~@@

순수한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는 엄마께 감동과 감사일 뿐이에요

좋으신 말씀들~~* 넘 감사드려요.

"우리는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은총을 많이 받을수록 마귀는 그 은총을 빼앗기 위해서 항상 도사리고
있으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우리가 받은 은총을 마귀한테 빼앗길 수가 있어요."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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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말씀하셨는데 우리 모두 오늘 그 말씀처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모두 하나를 이루도록 합시다.
그렇게 용해되지 않으면 정말 천국 가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내 자아가 살아서 모든 사람들한테 나는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용해된다면 우리는 정말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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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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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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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뱀을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라고 말씀하신 성모님의 품에 오늘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항상 좋은말씀을 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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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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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저는 전에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다!”라고 그랬는데 이제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라고 말하겠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라고 했다가 딱 와서 보시고는 그렇게 무릎을 꿇고 엉엉 울고
회개해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와서 보는 게 낫다.’고 한 거예요." 아멘!!!

이곳에서 이루시는 일은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에서 영적, 육적 치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과 보속을 통해 이루어
졌음을 믿습니다. 아멘^^
작은 영혼으로 거듭 거듭 새롭게 태어나도록 영적, 육적 치유되도록
양육시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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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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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그말씀을 생활안에서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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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네 탓이 아니라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온전히 봉헌하고 셈 치고로 온전히
받아들일 때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아멘!!! 셈치고의 삶!!!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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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와 아멘! 알렐루야!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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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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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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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피눈물 흘리시면서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노라.”
하고 20일에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정성을 다해 성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도록
잠자는 시간도 쪼개어 깨어 기도해야 겠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장상 수녀님의 일화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정말 나주에 와서 눈으로 보고 느낀다면
우리 일생이 반드시 변화할 것입니다.
오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맞이하여
어서어서 나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도록 해요!
아멘~!
율리아 엄마 은총 가~득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참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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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서 ‘아, 이번 기도회 때
위장병이나 대장, 소장 배에 이상이 있으신 분들
얼마나 많이 치유 받게 하시려고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실까?’ 하고 봉헌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화장실에서 저도 모르게 “아이고 배야.” 소리가 절로 나와요.

우리 수녀랑 안젤라 자매가 밖에서 “아이고,
오늘 배 아픈 사람들 많이 치유되겠네요!”
그래서 제가 “아멘!!!” 했는데 여러분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저도 배" 가 안좋았는데~
변" 이 안좋았는데~
지금까지 이상없네요.~~덩실덩실~~
주님! 재발되지 않게 해 주시리라 믿어요.~~덩실덩실~~^^
대속고통 받아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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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아들 예수가 보여주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않고 내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것이다..

아멘~~!!*
엄마의 모든 말씀들 가슴깊이 새기고 엄마를 도와
노력해 나아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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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 모두 오늘 그 말씀처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모두 하나를 이루도록 합시다. 그렇게 용해되지 않으면 정말
천국가기 힘듭니다. 용해된다면 우리는 정말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부드럽게 겸손하게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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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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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새로이 부활의 삶을 살아가기를 묵상하며
주어진 모든 현상에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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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은총을 많이
받을수록 마귀는 그 은총을 빼앗기 위해서 항상 도사리고 있으
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우리가 받은 은총을 마귀한
테 빼앗길 수가 있어요.

우리는 기적 속에 살면서도 기적인지도 몰라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여러분은 내 자신이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행복한 것도 느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우리 주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간다면 여러분 모두가 이런 기적
 속에서 사시게 될 것입니다. (아멘!)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도 못할 때 주님께서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잘못하지 않았어도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만 생각했지 내가 상처 준 것들을 생각 못 하고 사는 이들도
많지요?
 
예수님 그 모든 것도 다 치유해 주셔서 내가 상처 준 것도 생각나게
해 주셔서 용서받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받은 상처도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질 수 있는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각자 머리에 손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주십시오.아멘!!!

백문이 불여일견! 아멘!!!
많이 전해야겠다는 생각들 더 갖게 되어요. 그 힘든 몸으로 쓰러지시기
까지 하시며 말씀해 주신 엄마의 크신 사랑 너무 감사드리며 또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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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좋은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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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피눈물 흘리시면서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노라.”라고 우리에게 호소하셨습니다.
 이제 성모님께서 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용서해달라고
오늘 온전히 청하면서 용서를 받고 영혼 육신 치유받도록 합시다.아멘.

엄마의 사랑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희망있는 사랑의
고통이라며 환하게 웃으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엄마는 진정 주님과성모님의
성품을 닮으시어 그리도 저희들을 사랑하시나이까 ? 저희들 보답으로 5대영성
될때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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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아멘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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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예수님 끊임없이 사랑으로 불러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앞에 고개 숙여 용서를 청하나이다. 우리 모든 잘못 다 용서해주시고 용서만 청하다간 그 30년간 앓았던 그 자매가 앓았던 모든 병이 치유된 것처럼 이 자녀들도 당신의 그 놀라운 은총을 내려주소서.

 

우리는 보이지 않게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성혈비를 내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우리가 참젖을 주시고 우리가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끊임없이 주신다는 것을 믿고 그대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 한 방울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은총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 많은 은총이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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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두개골이 쪼개지는 것 같다.” 그랬더니 저를 도와주는 수녀가 “엄마! 엄마께서 이제까지 아무리 머리가 터질 것 같이 아파서 그을음 같은 게 새까맣게 나오고, 황금향유를 흘리고 해도 두개골이 쪼개질 것 같다는 소리는 안 하셨는데 처음 들어보네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에 이 신비한 징표들..
늘 새로와지기만한 고통들은 새롭게 강도를 더 해가기만 하는군요.
사랑의 상처와 고통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도록 오늘 하루도 노력하겠어요.

무지 무지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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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이대로 죽으면 안 되겠다. 그동안 너무나 잘못 살고 봉헌도 못한 죄가 많으니까
우선 성모님께 용서를 청해야 되는데 눈물과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한테 가면 보속이
되겠구나.’ 하고 일어날 수 없는 자매가 나주를 왔어요. 그래서 우리가 죽을힘을 다하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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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근데 저는 심장병의 종착역이라는 심부전이 아주 심한데
누가 심장 치유받아 증언하면 제가 또 깨끗해질 것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근데 이 사람이 살기는 했지만 양쪽 귀가 다 상해서 귀도 안 들리지,
얼마나 아파가지고 고통스러워도 다시 자살을 못하죠. 자살 시도했다가
총알이 관통했는데도 살아났는데 자살하다가 또 살아나면 고통만 더 받잖아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사는 그 삶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연옥이나 지옥을 방불케 했겠죠.
너무나도 감사가 부족한 저ㅠㅠ 정말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마음 깊이 느끼고
주님과 성모님께 늘 감사드리는 삶 살게 해 주소서~♡♡♡ 제가 누리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엄마 덕분임을 또 늘 느끼며 그 사랑안에 늘 머물게 해 주소서ㅠㅠ!!!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제 자아를 온전히 내려놓고 모두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아갈게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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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기적 속에 살면서도 기적인지도 몰라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여러분은
내 자신이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행복한 것도 느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우리 주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간다면
여러분 모두가 이런 기적 속에서 사시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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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밉게 보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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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성흔과 성면으로 부족한 저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 낫게하소서! 모든 더무에서 구하시어 모든 죄에서 해방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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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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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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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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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믿음을 가지십시오. 온전히 내어 주십시오. (아멘!) 그 자매는
 ‘나 좀 나서 주십시오.’ 하거나 다른 기도 안 했지만 죽기 전에 성모님
앞에서 보속하고 싶어 그렇게 죽을힘을 다해서 온 것입니다. 인간적으
로는 도저히 나을 병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 좀
나서 주십시오.’ 그 소리는 해보지도 않고 벽에 기대앉아 가지고 밤새
계속 단 한 마디. ‘용서해 주십시오.’ 그 말 밖에는 안 했는데 그렇게 치
유를 받은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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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도 못할 때
주님께서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잘못하지 않았어도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만 생각했지 내가 상처 준 것들을 생각 못 하고
사는 이들도 많지요?"
 
예수님 그 모든 것도 다 치유해 주셔서
내가 상처 준 것도 생각나게 해 주셔서
용서받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받은 상처도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질 수 있는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각자 머리에 손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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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와아 정말 조아여♡
엄마가 젤 조아여♡
세상에 어떤것과도 비길 수 없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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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가 죽을힘을 다하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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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 부드럽게 겸손하게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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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오늘 하루도 성모님 말씀따라 살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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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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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 주리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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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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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그날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내 어머니의 피눈물을 기리고자 모여온 너희에게
 나와 내 어머니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하고
 성령을 모두에게 내려주신 것입니다.
 자, 여러분도 오늘 성령을 가득히 받으십시오!
~~~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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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밉게 보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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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과 힘이 가득한 말씀 전해주신 엄마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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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언제나 제 영혼을 깨워주시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가지 못하고 글로 보지만 너무 행복해요^ㅡ^
엄마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청엄청 사랑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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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기적 속에 살면서도 기적인지도 몰라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여러분은
 내 자신이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행복한 것도 느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우리 주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간다면 여러분 모두가 이런 기적 속에서
사시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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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는 기적 속에 살면서도 기적인지도 몰라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여러분은
내 자신이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행복한 것도 느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우리 주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간다면 여러분
모두가 이런 기적 속에서 사시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덕분에 기적속에서, 은총의 바다에서 살고 있습니다+_+
거저 누리는 축복들에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갈게요~~^0^
우리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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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삶님의 댓글

승리의삶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오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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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근데 세상에 피눈물 사진 딱 보이니까
그대로 “오라이~!” 해가지고 비행기를 탄 것은
주님 아니시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정말 놀랍고
불가능이 없습니다.
부족한 저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며 사랑의 기적을 노래할래요!!!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육 간에 항상 건강하시도록 세포하나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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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가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위대하신 예수님과 보잘것없음 우리가운데 놓인 그 깊고 깊은 심연을 다 채울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정말 엄마 말씀대로 5대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저를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ㅜㅜ 아멘

엄마♡♡♡♡♡ 감사해용♡♡♡♡♡
무지무지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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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피눈물 기념일 은총많이 받았읍니다 .
사랑의 엄마 위로의 엄마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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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엄마♡님의 댓글

꽃보다엄마♡ 작성일

우리는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은총을 많이 받을수록 마귀는 그 은총을
빼앗기 위해서 항상 도사리고 있으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우리가 받은 은총을 마귀한테 빼앗길 수가 있어요.

아! 정말 그렇군요!!!
깨어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깨달음을 주신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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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엄마♡님의 댓글

꽃보다엄마♡ 작성일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밉게 보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니다.

아멘!!! ♡♡♡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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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좋아요님의 댓글

엄마좋아요 작성일

근데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위력이 큰가 보세요.
저는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우리 안 가면 안 됩니다. 꼭 가게 해주십시오.”
하면서 생활의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함께 가신
광주의 요셉 베드로 회장님이 호주머니에서
작은 피눈물 상본을 나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상본을 보여줬더니 “오라이~!”
그래서 5분 남겨놓고 비행기를 탔어요. 그래서
짐은 어떻게 됐는지도 모른 채 김포공항에 도착했는데
짐 내리는 칸이 또 고장 났대요. 우리는
“한참 기다려야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짐이
나오는데 우리 일행 짐만 나오고 딱 막혀버렸어요

ㅋ ㅑ~~~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엄마께 주신 기적적인 사건이었지만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우리 모두가 기적속에
살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주고 계십니다!

또한 엄마의 100%믿음과 의탁이 불러 온
기적이라고 생각하옵니다!

네! 다시 일어나서 실천해보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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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 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분들의 정성과 사랑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엄마의 소중한모든 말씀들 
아멘입니다 아멘!!!엄마말씀 마음에 새기며  새롭게
시작하며 노력하는 작은 영혼되기를 봉헌하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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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는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은총을 많이 받을수록 마귀는 그 은총을 빼앗기 위해서 항상 도사리고 있으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우리가 받은 은총을 마귀한테 빼앗길 수가 있어요.
아멘~!!!
어두운 세상 속에 한 줄기 빛이 되어
어둠 속에 헤매는 죄인들을 부르셨네
앞 못 보는 자녀들의 눈을 뜨게 하옵소서
영적인 귀를 열어 듣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귀를 열어주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내 귀를 열어 주소서
 

 
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메말랐던 과거에 깊은 상처 꺼내보니
상처 난 내 아픈 과거 주여 지워 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 치유하옵소서
어머니 제 아픔 치유하소서
어머니 제 상처 치유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 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아픔 치유 하소서
한 맺힌 기억 지워주소서
 

 
얼마나 애태우며 찾았던 사랑인가
미약한 이 죄인을 성모님이 부르셔서
한 맺혔던 사연들을 성모님이 풀어주시어
고통 중에 헤맬 때 친엄마가 되시었네
성령님 영혼 육신 수술하시어
성령님 병든 상처 치유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성령님 병든 영혼 치유하소서
병든 육신 치유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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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예수님 참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십시오. 각 가정의 문제점들도 다 해결해
주시고 우리 마음을 활짝 열어주소서.

우리가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께 달아들어야
되지만 부족한 저희들 그것이 어떤 길인지 모르는
자녀들도 많사오니 각자 각자에게 손 얹어
안수하셔서 주님께 용서 청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도 못할 때
주님께서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잘못하지
않았어도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만 생각했지 내가 상처 준 것들을
생각 못 하고 사는 이들도 많지요?
 
예수님 그 모든 것도 다 치유해 주셔서
내가 상처 준 것도 생각나게 해 주셔서
용서받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받은 상처도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엄마의 목숨을 다 해 바치신 사랑과 기도가
부족한 이 죄인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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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제가 지금 온몸이 다 안 좋아져서 딱 밥시간에만 뭐 좀 먹고 중간엔
포도 한 알도 안 먹어요.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서 있을 수 없는 상황이고,
오늘 아침에도 무릎이 너무 아파서 절뚝절뚝했는데 또 여러분 보니까 기뻐가지고 서진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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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는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은총을 많이 받을수록 마귀는 그 은총을 빼앗기 위해서
항상 도사리고 있으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우리가 받은 은총을 마귀한테 빼앗길 수가 있어요.”
“우리는 기적 속에 살면서도 기적인지도 몰라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여러분은
내 자신이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행복한 것도 느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우리 주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간다면
여러분 모두가 이런 기적 속에서 사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밉게 보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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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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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보여주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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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두가 기적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예비하셨기에! 율리아님 가시는 길!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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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는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은총을 많이 받을수록 마귀는
그 은총을 빼앗기 위해서 항상 도사리고 있으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우리가 받은 은총을
마귀한테 빼앗길 수가 있어요.

옙!!! 깨어 있기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올 엄마~하늘의 비밀을 이렇듯
쉽고 자세하게 말씀해주시고 중언부언
외쳐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하고 너무 복되고
행복이고 기쁨이고 생명입니다...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부디 꼭 건강하셔서 저희와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청하나이다..! 
엄마,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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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말씀하셨는데
우리 모두 오늘 그 말씀처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모두 하나를
이루도록 합시다. 그렇게 용해되지 않으면
정말 천국 가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내 자아가 살아서 모든 사람들한테
나는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용해된다면
우리는 정말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도 고개를 숙여야 됩니다.

아멘!!! 엄마~말씀 실천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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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snaju님의 댓글

marysnaju 작성일

예수님 그 모든 것도 다 치유해 주셔서
내가 상처 준 것도 생각나게 해 주셔서
용서받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이런 기도를 해주시다니...
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엄마의 기도
우리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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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좋아요님의 댓글

엄마좋아요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밉게 보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자아를 버리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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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엄마♡님의 댓글

꽃보다엄마♡ 작성일

우리는 기적 속에 살면서도 기적인지도 몰라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여러분은
내 자신이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행복한 것도 느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우리 주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간다면
여러분 모두가 이런 기적 속에서 사시게 될 것입니다. (아멘!)

엄마의 생생한 기적의 현장을 나눠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중요한 것은 온전히 믿고
그대로 의탁하며 따라간다면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엄마를 통해 다 보여주셨습니다!!!

이 죄인도 너무 믿음이 약하고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엄마의 말씀을 듣고 깨어나 100%의
믿음과 신뢰로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용~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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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기쁨님의 댓글

나의기쁨 작성일

예수님 참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십시오. 각 가정의 문제점들도 다 해결해 주시고 우리 마음을 활짝 열어주소서. 우리가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께 달아들어야 되지만 부족한 저희들 그것이 어떤 길인지 모르는 자녀들도 많사오니 각자 각자에게 손 얹어 안수하셔서 주님께 용서 청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올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제게
이루어 주시옵소서! (크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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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빛님의 댓글

영롱한빛 작성일

지금 쥐 나고 막 이렇게 온몸이 굳어지는 그런 분이 계실 거예요.
그분은 온전히 치유 받으십시오. 제가 나오기 전에도 이렇게
막 쥐가 나가지고 한참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에 제가 쥐가
난 게 아니라 오늘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 치유 받으실 것이고
저는 희망 있는 고통이기 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떻게 그렇게 행복하실 수가 있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과의 합일된 사랑을 주고 계신
율리아님...정말 존경하고 정말 감사하고 정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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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나의주인님의 댓글

단하나의주인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노라.”라고 우리에게 호소하셨습니다.
이제 성모님께서 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용서해달라고
오늘 온전히 청하면서 용서를 받고 영혼 육신 치유받도록 합시다.

아멘...! 이 죄인 용서하소서...엄마의 기도로
용서 청하고 영혼 육신 새롭게 치유 받아
주님 성모님 영광 위해 일하오리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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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정배님의 댓글

나의정배 작성일

하늘에서 짙은 장미향기와 함께
굉장히 세찬 바람이 불어왔어요.
세찬 바람이 불어오더니 성령의 불길이
각 사람 위에 내렸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아라!” 하셨는데
여러분, 성령을 받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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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통한5대영성님의 댓글

작은영혼통한5대영성 작성일

우리가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위대하신 예수님과
보잘것없음 우리가운데 놓인 그 깊고 깊은 심연을
다 채울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작은 영혼 통한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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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천국엄마님의 댓글

나의천국엄마 작성일

근데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위력이 큰가 보세요.
저는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우리 안 가면 안 됩니다.
꼭 가게 해주십시오.” 하면서 생활의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함께 가신 광주의 요셉 베드로 회장님이
호주머니에서 작은 피눈물 상본을 나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상본을 보여줬더니 “오라이~!”
그래서 5분 남겨놓고 비행기를 탔어요. 그래서
짐은 어떻게 됐는지도 모른 채 김포공항에 도착했는데
짐 내리는 칸이 또 고장 났대요. 우리는
“한참 기다려야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짐이
나오는데 우리 일행 짐만 나오고 딱 막혀버렸어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지 않고,
우리가 유흥을 즐겼더라면 그런 일이 가능합니까?
여러분!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만을 잘 따라갑시다.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의 기적
100% 믿고 의탁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이 죄인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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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인도자님의 댓글

사랑의인도자 작성일

“두개골이 쪼개지는 것 같다.” 그랬더니
저를 도와주는 수녀가 “엄마! 엄마께서 이제까지
아무리 머리가 터질 것 같이 아파서 그을음 같은 게
새까맣게 나오고, 황금향유를 흘리고 해도
두개골이 쪼개질 것 같다는 소리는 안 하셨는데
처음 들어보네요.”

ㅠㅠㅠ...예전과는 비교도 안돼게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점점 더 큰 고통을 봉헌
하고 계시는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여
늘 죄송하고 가슴 아픕니다...엄마~! 오늘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더 노력할게요. 엄마의 고통을
기쁨으로 바꿔 드리는 작은 영혼들이 많아지도록...
이 죄인부터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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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생명체님의 댓글

사랑의생명체 작성일

제가 그 수녀님들 속을 막 비집고 가면
막 저를 만지는 수도자들이 있어요.
그러면 그 순간에 아픈 데가 다 치유된대요.
(아멘!)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런 어린아이의 믿음을 통해서 해주시는 거죠.

아멘!!! 어린아이의 믿음~~~^^
저도 그 마음으로 엄마 따라갈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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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겸손님의 댓글

엄마의겸손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말씀하셨는데 우리 모두 오늘 그 말씀처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모두 하나를 이루도록 합시다.
그렇게 용해되지 않으면 정말 천국 가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내 자아가 살아서 모든 사람들한테 나는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용해된다면 우리는 정말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의 겸손을 배우고 따라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천국가는 길을 이렇게 환히
밝혀주시니 감사드려요.

엄마의 발자취 따라서
엄마와 함께~천국가고 싶어요^^
부족한 죄인 불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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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에도달님의 댓글

완덕에도달 작성일

네 탓이 아니라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온전히 봉헌하고 셈 치고로 온전히
받아들일 때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아멘!!! 맞아요~맞아요!
작은영혼 통한 5대 영성이라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5대 영성으로 불가능은 없다!
심연을 채운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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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사랑님의 댓글

열렬한사랑 작성일

기획부장님 : 율리아님께서 막히는 서울 도로를 10분 만에 돌파하고 비행기가 뜨기 바로 직전에
                  타셨다는 것은 바로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사람들의 마음도 움직이셔서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그런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 그것도 중요하지만 차가 활주로로 들어가서 국제선을 그렇게 탈 수 있는지요?

기획부장님 : 예, 비행기 많이 타셨지만 보통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출국 수속도 해야 되고,
                  그때는 많은 사람들 짐도 다 부쳐야 되잖아요.
                  근데 지금 말씀은 그러한 과정 없이 바로 활주로 출입문으로 들어갔다는 거잖아요.

                  근데 활주로 출입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사전에 등록된 소수의 사람만 가능한데
                  그것도 출입 패스가 있어야 합니다. 전문 용어로는 ‘램프 패스’착용한 사람만 들어가는데
                  차에 탄 모든 사람이 성모님 피눈물 상본 하나로 들어간 것은 정말 엄청난 기적입니다!

                  비행기 이륙시간 20분 남기고 공항에 가니까 안 태워주잖아요.
                  그래서 활주로로 들어간 건데 5분밖에 안 남은 거예요.
                  근데 세상에 피눈물 사진 딱 보이니까 그대로 “오라이~!” 해가지고 비행기를 탄 것은
                  주님 아니시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께서도 비행기 타시려면 사전에 연락이 있어야 된다고 함)

읽어도 읽어도 놀랍습니다...
엄마와 같이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100% 믿고 신뢰하고 따라간다면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이런 기적들이 우리 안에서도 일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보여주십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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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적♡님의 댓글

사랑의기적♡ 작성일

우리는 기적 속에 살면서도 기적인지도 몰라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여러분은 내 자신이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행복한 것도 느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우리 주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간다면 여러분 모두가 이런 기적
속에서 사시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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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번제님의 댓글

향기로운번제 작성일

제가 여러분 쓰러지니까 여러분에게
좀 걱정 드려서 제가 죄송합니다. 그냥 온몸이
막 뒤틀려 버리니까 서 있을 수가 없어서 그랬는데
여러분 저 너무 행복합니다.

그러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오늘 오전에
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 컴퓨터를 보는데
컴퓨터가 아예 안 보여요. 그래서 막 무슨 짓을
해도 안 보이는 거예요. 이렇게 깜깜해요.

그래서 ‘아 오늘 눈먼 사람이 치유되겠구나.’
(아멘!) 눈먼 사람도 눈을 뜨시고 잘 안 보이는
사람도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이렇듯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신 분이
인류역사상 또 있을까요? 이런 분과 동시대에 함께
살며 나주를 알아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주심에
제 생애를 다하여 감사드리옵니다...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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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힘발휘님의 댓글

사랑의힘발휘 작성일

여러분들이 정말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아팠던 거 슬펐던 거 정말 갈등 속에서 헤맸던
모든 것들을 온전히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봉헌하도록 하십시다.

아멘!!! 엄마를 통해~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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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일치님의 댓글

영원한일치 작성일

여러분! 믿음을 가지십시오. 온전히 내어 주십시오. (아멘!)
그 자매는 ‘나 좀 나서 주십시오.’ 하거나 다른 기도
안 했지만 죽기 전에 성모님 앞에서 보속하고 싶어
그렇게 죽을힘을 다해서 온 것입니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나을 병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 좀 나서 주십시오.’ 그 소리는 해보지도 않고
벽에 기대앉아 가지고 밤새 계속 단 한 마디.
‘용서해 주십시오.’ 그 말 밖에는 안 했는데
그렇게 치유를 받은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보실 때 그게 얼마나 예쁘고
갸륵하겠어요.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혼자 김제에서 나주까지 와서 눕지도 않고
밤새 회개하니까 치유해 주신 거예요.

아멘~! 회개를 통한 치유의 은총이
이 죄인에게도~저희들 모두에게도~
또한 저희들의 회개를 통해 엄마께도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엄마 온전히
건강 회복하시길 간절히 청하면서
오늘 하루 5대 영성으로 무장해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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