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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9일, 율리아님 말씀 요약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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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9건 조회 6,119회 작성일 17-12-29 22:15

본문


 

링크 : https://youtu.be/ZS411fsjk9c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8일 날 새벽에 수 신부님과 성모님 앞에서 기도를 했는데 성모님께서 젖을 내려주시고 제 머리에서 황금 향유가 막 흘러내렸어요. 막 주룩주룩 흘러내리시는데 그것을 이제 다 닦았거든요. 어제 새벽에 손수건에도 닦고, 닦아냈는데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이렇게 또 황금 향유가 여기에 이제 베어들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똑같이 은총받으시라고 이렇게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황금 향유가 무지개 빛이에요. 오늘 다 치유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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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머리에 나온 향유가 베게커버에 묻어남(무지개빛이 나옴)

 

성모님 경당으로 이전한 지 30주년이 됐습니다. 1987년 12월 8일 날 성모님 경당으로 이전했잖아요. 12월 7일 날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그때 성모님이 울고 계셨거든요. 대구에서 또 여섯 분이 오셨어요. 그런데 성모님이 우시다가 딱 그치신 거예요. 그러니까 다들 “그러면 그렇지, 어디다 장치해 놨으니까 저렇게 딱 그치지. 아이, 아니다!” 그러고 몇 사람 가고.

 

근데 대구에서 오신 방지거 형제님이 간암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밤이 되니까 다 잤어요. 그랬는데 ‘나는 결코 지켜봐야지.’ 그래서 저녁 내 안 잤어요. 성모님만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계속 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에 탁 성모님 눈에 비늘같이 생기더래요. 그때 성모님 이렇게 자유로이 만질 수 있도록 다 됐어요. 사람들 막 손으로 만지고 다 맥박을 느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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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딱 보고 있는데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린 거예요. 거기서 무릎 꿇고 회개를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그 암이 치유됐어요. 그때 르네 로랑땡 신학박사 신부님께서 나주를 오시려고 했는데 비행기가 8일 밖에 없는 거예요. 프랑스에서 비행기를 8일 날 타고 오면 8일 행사에 참석을 못 하잖아요.

 

그래서 이제 ‘도저히 못 가겠다.’ 했는데 세상에 동남아 전체가 한꺼번에 노선이 다 바뀌어서 비행기 표가 8일 날이 아니라 7일로 바뀌어 버렸어요. 나중에 성모님께서 “그것은 내가 바꿨다. 그 신부 오게 하려고 그 시간을 바꿨다.”는 거예요. 그래서 꼭 필요하면 성모님께서 그렇게 바꿔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내가 꼭 가야된다.’

 

르네 로랑땡 신부님이 이제 7일 날 그렇게 오셨는데 8일 날 성모님을 이제 모시고 온 거예요. 그날 성모님께서 눈물 그렇게 많이 흘려주시고 정말 그 “눈물을 한 방울도 무익하게 흘리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성모님의 그 눈물이 여러분에게 다 흘러들어가서 여러분 영혼 육신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성모님께만 오로지 영광 돌려드립시다. (아멘!)

 

지금 성모님을 아크릴 안에 모셨잖아요. 밑에 동그랗게 손잡이 이렇게 해서 또 꺼낼 수도 있고 이만큼 구멍 뚫려서 해놨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거기다가 묵주를 다 집어넣어요. 그러면 묵주에 향기가 다 배어 나와. 누가 한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보지도 않고 처음으로 와도 거기다가 넣어요. 그런데 두 수녀님이 처음 오셨는데 그 속에다 집어넣었어요. 어느 정도 기도를 하고는 그 묵주를 꺼냈어요. 한 수녀님의 묵주에는 향기가 엄청 나고, 한 수녀님의 묵주에는 하나도 안 난 거예요. 두 수녀님 얼마나 예쁜가 보세요. 향기 많이 난 그 수녀님은 향기 안 난 수녀님한테 얼마나 미안해요.

 

그러니까 “어머, 내가 못 사니까 나 잘 살라고 향기를 주셨나 보다.” 다른 수녀님은 “어머, 내가 못 사니까 나 이렇게 향기 안 주셨나 봐.” 그러니까 “아니야, 내가 못 사니까 나한테 향기를 주신 거야, 잘 살라고. 수녀님은 원래 잘 살고 있으니까 안 주셔도 잘 살 거니까 향기를 안 주시고, 나는 너무나 못 사니까 잘 살라고 향기를 주신 거야.” 그랬어요.

 

예뻐요, 안 예뻐요? (예뻐요!)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돼요. (아멘!) ‘어머, 세상에 나는 왜 안 주셨을까? 왜 안주셔요? 흥! 나 이제 안 올래!’ 이러면 안 되겠잖아요. 그런데 두 분이 다 그렇게 하니까 얼마나 예뻐요.

 

장미 향기는 뭐라고 그랬어요? 성모님의 우정과 사랑과 현존의 징표인데, 또 타는 냄새도 맡으신 분들 있죠? 그러니까 여기서는요 여러 가지 향기를 주시는데 전부 은총입니다. (아멘!) 왜냐하면 똥 냄새가 나요. 그러면 ‘아, 여기 성모님집은 장미 향기가 난다는데 무슨 이렇게 똥냄새만 펄펄 나지?’ 이러면 안 돼. ‘아... 내 악취가 빠져나가는구나!’ 악취를 빼내 주신 거예요. (아멘!)

 

그리고 또 타는 냄새가 나면  영혼을 태워 주시는 냄새예요. 그리고 백합 향기가 많이 나면 성가정의 은총을 주시는 거예요. 행복한 성가정의 반석이 되라고. 그리고 또 한약 냄새.

 

언젠가는 아파트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저하고 동갑짜리 있어요. 미용실 할 때 신장이 잘못 되가지고 피가 나온대요. 그 때 기도를 해줬어요. 그랬는데  아주 엄청 울었거든요. 신장에서 피가 나오면 안 좋잖아요. 나는 의사가 아니니까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근데 “이식수술 해야 될까?” 할 정도였는데 기도 한 번 받고 싹 나아 버렸어요. 그러니까 이제 좋아서 더 다녔죠. 그랬는데 이제 또 많이 아팠어요.

 

그랬는데 아파트에 와서 “하~ 뭔 놈의 이렇게 아주 강한 보약을 다리냐?”고 그래요. “어? 한약 안 다리는데?” 그랬더니 “지금 한약 냄새 펄펄 나는데 뭘 숨기냐.”고 “아니 그 성모님 일 한다고 한약 먹으면 안 돼? 아무리 성모님 일 한다고 해도 보약 먹어도 되지~ 뭘 그걸 숨겨.”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 그럼 찾아봐.” 다 찾아보라고 했어요.

 

모르게 한약 다려 먹는 줄 알고 아주 뭐 구석구석 다 떠들어 보고 찾았어요. 안 다리니까 “진짜 안 대리네. 한약 대리는 냄새 뭐이랑가?”, “치유받고만!” 그랬더니 “그래?” 그래서 “「아멘」 해.”, “아멘.” 하고 치유받았어요.

 

그전에 수원 첫 번째 지부장 홍숙자 루시아 자매님. 저 위 십자가의 길 올라가는데 그 쪽에서 아주 막 썩는 냄새, 시궁창 냄새가 그렇게 나더래잖아요. 남편이 그렇게 담배 피우고 그게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 때 치유받았어요. 그러니까 시궁창 냄새든지 똥물 냄새든지 다 은총이예요.

 

전부 모든 것 여기 나주성모님 집, 성모님동산. 모두가 은총입니다. (아멘!!!) 그래서 여러분이 얼마만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12월 8일 날 여러 번 행사를 했는데 나중에는 순례자들이 많으니까 체육관에서 하고 그랬는데 첫 번째 공지문이 나왔잖아요.

 

정말 제가 7년 동안 은둔 생활을 했습니다. 그 동안에 정말 너무나 분열의 마귀가 그렇게 인간을 통해서 하는데 가장 중요한 일은 마쏘네에 의해서 또 사람을 통해서 하잖아요.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얼마나 그렇게 나주성모님을 믿으시고 “열매만 보겠다.” 열매 얼마나 주렁주렁합니까! 열매 하나도 안 봤어요. 한 번도 조사 안 했어요.

 

저 한 번 불러서 조사했다는 게 “하늘에서 성모님께서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시냐?” 또 “큰딸 언제 혼배 성사했냐?” 딸 혼배 성사한 날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잘 기억이 안 나요.” 그러니까 “에끼 여보시오! 그게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잊어버려?” 막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얼마나 놀랐어요.

 

근데 다른 분도 아닌 조사 위원장님이 나주성모님 집 오셔서 성모님 발에 손을 대고 맥박까지 느끼셨어요. “어! 맥박이 뛴다.”고 그러셨는데 어느 순간에 넘어가요. 인간이 표선처럼 흔들리면 안 되죠. 근데 이 세상 사람들은 표선처럼 금방 흔들려요. 그렇게 눈물도 목격하고 하신 신부님들이 그러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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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절대로 성부께서는 말씀하실 수 없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실 수 있었다. 그런데 그분들도 이미 2000년 전에 돌아가셨으니까 그 분들도 말씀하실 수 없다.” 그러니까 온 세상에 메시지를 전부 부인해버린 거예요. 근데 거기서 무슨 저기가 먹혀 들어가겠어요.

 

우리 장 신부님 그 전에 정말 교회에서 신부님들한테 존경받고 광주교구에서 없어서는 안 될 그런 분이였어요. 장 신부님을 끌어가려고 그냥 별 짓을 다 했어요. 그랬는데 장 신부님이 안 끌려가셨죠. 장 신부님 그전에는 그렇게 세속적으로 사셨지만 성모님 눈물을 보시고. 91년 5월 23일 날 오셔서 성모님 눈에서 “비늘 같다.”고 그렇게 말을 하대요.

 

비늘같이 눈에서 이렇게 탁 생기니까 이렇게 보고 계시다가 성모님 눈물이 이렇게 흘렀어요. 그러니까 “어!” 눈물 흘리시니까 너무 놀라셔서 십자가를 눈에다 이렇게 대셔 버렸어요. 그러니까 옆에 같이 모시고 오셨던 분이 “신부님! 눈 쑤십니다!”

 

장 신부님이 여길 어떻게 오셨냐면요. 어떤 방법으로 부르십니다. 하루는 모시고 오셨던 분이 주교님하고 맨날 식사하시고 아주 주교님들하고 친하신 분이에요. 전라도에 모르는 신부님이 없어요. 그 분이 이제 여러 번 오셔서 금방 가셔요. “율리아씨 못 보고 한 달에 100번은 왔을 거”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랬는데 그 분한테 갑자기 “철야기도를 참석하라”고 했어요. “왜요?” 그래요. 철야기도 안 오고 한 번 씩 금방 왔다가 금방 가고 그랬거든요. 근데 딱 참석을 했어요.

 

그 다음날 그 때는 철야기도 하고도 저 잠도 안 잤어요. 10시까지 만남 다 하고 나면 10시 미사에 제가 겨우 가요. 근데 그때 그분이 따지러 왔어요. 성모님집 경당에서 할 때 “어떻게 미사 흉내를 내냐.”고 그래서 “아니, 우리는 미사 흉내 낸 적 없는데요.” 그러니까 “아니, 성경말씀 읽고 메시지하고 그게 미사 흉내 낸 것이잖아요!”


“아이고, 미사는 그렇게 안 하죠. 그런데 기도는 무엇입니까?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잖아요.” 그러니까 맞대요. “하느님과의 대화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가 우리 소망을 또 이야기하고 그래야 되잖아요. 그런데 하느님 말씀도 안 듣고 우리가 기도만 하면 되겠냐.”고 했더니 “아~ 그렇구나.”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말 안 했으면 장 신부님 이 자리에 안 계셔요. 그분이 이제 너무 좋아서 “그렇군요~” 너무 좋아서 이제 활활 불타오르는 거예요. 여러 가지 이야기 듣고. 그러더니 “율리아씨, 내가 무엇을 도와주고 싶은데 무엇을 도와줄까요?” 그래서 내가 “지금 신부님의 파견이 중요합니다.” “그래요?”

 

나는 그분이 신부님들하고 친한지, 주교님들하고 친한지 그건 전혀 모르잖아요. 이제 저하고 첫 대화이니까. 그랬는데 자기는 자신이 있는 거예요. “신부님이요? 누구요? 제가 할게요.” 세 분을 제가 생각을 했어요. 그랬는데 장 신부님은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몰라요. 그런데 내 입에서 “장홍빈 신부님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너무 놀랐어요. 장홍빈 신부님을 몰라요. 그런데 “장홍빈 신부님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해주신 거예요. 그래서 불러주셨어요. 그랬는데 “네, 하겠습니다!” 그 자리에 일어나서 가셨어요. 보성 계실 때인데 “신부님, 나주 갑시다!” 그러니까 “어, 오늘은 못가고...”, “그러면 내일 갑시다!” 그러니까 “내일은 또 뭣이 있으니까 모레 가자.” 그랬는데 그때부터 나주가고 싶어서 신부님 막 용솟음치더래요.

 

그래서 모레 가기로 했는데 그날 있는 일들을 다 팽개치고 그분한테 전화해서 바로 오신 거예요. 성모님 앞에서 이제 기도를 하는데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거예요. 그러면서 메시지를 주셨어요. 그러니까 이 마귀들은  신부님하고 나하고 아주 끊어 놓으려고 신부님 나쁘게 하고 내가 안 받아들이니까 나를 쓰러뜨려서 사방 다 할퀴고 그랬는데 내가 마귀를 이겼죠.

 

그때 이제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그 말씀을 신부님한테 주신 거예요. 제가 90년도부터 계속해서 초청받아 다녔는데요, 초청받아 갈 때마다 신부님이 외국에까지 어디든지 가셨어요. 가면요, 항상 신부님이 미사하고 나서 본당 신부님하고 앞에 이렇게 앉아계셔요.

 

손수건을 큰 것 가지고 다니면서 콧물, 눈물이 그냥 줄줄줄 나와. “꺼이 꺼이 꺼이” 우시는 거예요. 너무 울고 계시니까 본당 신부님이 놀라가지고 이상해서 이렇게 쳐다보더니 나중에 자기도 꺼이 꺼이 울고 눈물, 콧물 막 흘리는데 그걸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한 사제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때부터 가다가도 누가 있으면 “천주교 신자냐?”, “그렇다.”고 그러면 “성사 볼래?” 아! 너무 좋아서, 15년 냉담한 사람이 “15년 냉담했다.”고 그러니까 “그러면 성사보고 새로 시작하자.” 탁 성사를 주셔요.

 

세상에, 그동안에 그렇게 나가서 성사보고 냉담 풀고 교회 다니고 싶었는데 창피하니까 못 한 거예요. “그런데 신부님을 이렇게 하느님이 딱 보내주셨네.” 그런 일들이 꽤 많았어요. 그래서 “성사 볼래?”, “네, 신부님!” 그렇게 아주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성사를 주셨다니까요. 신부님 마지막 본당에서는요, 한 형제가 냉담을 했는데 신부님은 나주만 전하시니까. 냉담자가 돌아왔어요. 거기에서는요, 남자 형제 냉담자들이 100% 돌아왔어요. 얼마나 중요해요. 얼마나 신부님께서 훌륭한 일을 하셨어요.

 

그랬는데 그때부터 박해하기 시작해서 나주 본당 신부님은 강론대에서 “나주 윤 율리아 미꾸라지 한 마리가 들어와서 사람들이 먹이주고 하니까 이무기가 되어서 시커먼 구정물이 되어버렸다.”고. 저한테 어쨌는지 아세요? “성모님집 폐쇄하고 유인물, 홍보물, 성모상, 성물까지 다 가져오라.”는 것뿐만이 아니라 우리 집까지 폐쇄하고 율리오씨 고향 “반남으로 가든가, 안 그러면 제주도로 이사 가라.”고 했어요.

 

“마이크 줄 테니까 ‘이제까지 내가 모든 것 조작했으니까 용서해 주라.’고 그렇게 용서 청하면 교회에서 받아주겠다.”고. (교중미사 때 “지금까지 눈물, 피눈물, 메시지, 모든 징표들 다 조작했다고 말하면 받아주겠다.”고 거짓증언을 강요하였다.) 교무금 교금도 안 받아줘요. 고해성사도 안 줘요.

 

그러니까 주교님께 “마이크 줄 테니까 마이크 잡고 ‘이제까지 내가 모든 것 조작했으니까 용서해 주라.’고 그렇게 용서 청하면 받아주겠다.”고. 그 이야기를 다 썼어요. “제가 본당에 가서 주교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 교무금도 책정하고 다 하려고 하는데 본당 신부님께서 안 해 주십니다. 어떻게 할까요?”

 

그렇게 했는데 세상에 주교님께서 없는 이야기를 다 써서 “율리아가 회계 장부를 언제까지 보고 안 하면 이걸 모두에게 다 선포하겠다.”고 협박 편지를 썼어요. 그랬는데 세상에, 그 편지가 저한테 오기를 상당히 늦게 왔는데 그것 보내면서 이미 협박 편지를 먼저 다 보내버렸고 우리 것은 한참 놔뒀다 보내줬어요.

 

최 주교님이 기적인가 아닌가, 조사 안 했다.” 그랬어요. 장 신부님 그때 6개월 정지까지 내려놓고 본당 신부님께서 나한테 “율리아가 한 사제를 죽이고 있다. 이것을 그만 둬야만 한 사제를 살린다.”고  그랬어요. 여러 가지 협박을 했는데, 정말 제가 교회에 다니기 위해서 협박에 못 이기면 되겠습니까?

 

여러분들, 미사 쫓겨났다고 슬퍼하지 마시고,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세요. 그러면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은총으로 아주 몽땅 퍼부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옛 예언자들도 그렇게 사셨잖아요. 우리 신부님 그렇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이제 성모님 알고 정말 늘 행복해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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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구 교구청에 계실 때 병이 많이 드셨어요. 신장투석까지 할 지경까지 이르렀어요. 그런데 그전에 장 신부님을 제가 강복받고 기도를 해드렸죠. 가슴에다 대고 기도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손이 내려가서 신장 있는데다 대고 그랬는데 그 위에 예수님 손이 딱 올라온 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봤어요.

 

그때 신부님이 신장을 치유를 받으셨는데 신부님께서 그렇게 그 많은 수모를 당하고 모든 박해를 다 당하셨어도 지금까지 오셨는데, 성모님께서 천국으로 데려가시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렇게 박해받는 것을 행복해한다면 그 행복을 영원한 행복으로 바꿔 주실 것입니다. (아멘!)

 

2010년 12월 8일 날, 그때 수 신부님 부르신 날이에요. 우리 협력자들 한 10명하고 준비 기도를 하러 왔어요. 제가 진짜 한 발 한 발 떼기도 힘든데 여기 올 순례자들 위해서 그 고통을 다 봉헌하면서 성혈조배실을 갔는데 황금 향유를 그렇게 내려주셨어요. 오늘 여러분 황금 향유 받으십시오! (아멘!)

 

그리고 이제 한 처, 한 처 올라가서 갈바리아 동산에 갔는데 예수님 일곱 상처에서 빛이 너무 한꺼번에 다 쏟아져서 제 머리를 관통하는데 얼마나 아파서 비명을 질렀어요. 그랬는데 그때부터 뭐가 흘러내려 받아보니까 피예요. 둘러쓰고 있던 마후라에까지 선혈이 막 주르륵 막 흘러내렸어요. 그랬는데 예수님이 성혈을 뚝뚝뚝 내려 주시더라고요. 그 예수님의 성혈도 오늘 여러분 모두 받으십시오! (아멘!)

 

그래서 예수님께서 정말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흘리시는데 “너의 그 눈물 한 방울도, 피 눈물 한 방울도, 피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겠다.”고 하셨으니 이제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흘러들어가기를 바라시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여러분에게 모든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제 여러 가지 고통, 정말 저는 오늘 “죽음 직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정말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예수님, 성모님을 죽도록 사랑하니까 여러분을 죽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숨을 다하여 바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예수님께서 세 번씩 두 번이나 말씀해 주셨어요. 그 뜻을 말씀 안 하셨으니까 어떤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돼버렸어요. 정말입니다. 우리 모두 부족합니다. 내가 정말 잘났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건 교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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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그 전에 성모님을 모를 때도 거지들에게 다 먹이고 내가 사흘간이나 굶어도 ‘그래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풀었다.’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사랑을 베푼 거예요. 그리고 지금 제가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듣고 여러 가지 그렇게 일들을 하고 있어도 ‘그래 나는 이렇게 일을 했으니까 나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겠지?’ 이런 생각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습니다.


주님께서 세워주셨으니까 여러분 앞에 서 있는 거지 누구보다도 더 낫다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저, 여러분보다 더 부족합니다.

 

지난번에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했냐면 시어머님이 그렇게 결혼 빛 갚으라고 해서 급하게 팔아서 전세를 다섯 집 사는 문간채를 얻었어요. 다섯 집 남자들이 술만 먹고 다녀요. 새벽 3시, 새벽 2시에도 들어오고 전부 문을 두들겨요. 저녁마다 그 사람들 문을 다 열어줘야 돼요. 한번은 사람들이 막 나오라고 해요.

 

“새댁 입에서는 구린내도 안 나냐.”고 하도 그래서 나갔더니 세상에 앉아서 한다는 이야기가 “남편이 술 먹고 들어오면 초창기에 잡아야 된다. 절대 무엇도 해주지 말고.” 막 나쁘게 막 가르치는 거예요. ‘어머, 세상에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이다. 이제 시집 왔는데 아니 젊은 새댁한테 좋은 걸 가르쳐야지 왜 저렇게 남편을 막 어떻게 해버리라 하고 초창기에 잡아야 한다.’고.

 

자기들은 남편 술 먹고 들어오면 절대 밥도 안 차려주고 돈 다 써버린대. 나가서 막 쇼핑하고 또 가서 자기들만 외식한대요. 남편 놔둬 버리고. 그래서 다시는 안 나갔어요. “너의 생활을 전하여라.” 해서 한 것이지. 하느님 알기 전에는 절대 남편 이야기도 해 본 적도 없고 집안 이야기도 해 본 적이 없어요. 우리 집 내 사정 이야기도 해 본 적이 없어요. “나는 이렇게 홀어머니하고 단 둘이 살았다.” 그 소리도 해 본 적이 없어요.


그 뒤로는 다시는 한 번도 안 나갔어요. 그래서 문 꽉꽉 잠그고 있었어. 여름에도 시댁에만 대주느라고 선풍기도 없이 부채 하나도 안 사고 살았다니까요. 시댁에 저기하느라고 나도 굶고 사는데 그렇게 계속해도 한 마디도 안 했어요. 율리오씨도 모르죠. ‘아, 왜 저럴까?’ 그런 생각도 안 해보고 정말 모든 사람하고 다 잘 어울리고 그랬는데 요즘에 아, 사람들 보면 서로 부딪치고 막.


그걸 생각하니까 ‘아, 그전에는 아무것도 생각 안 하고 내가 모든 것을 해버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하고 트러블 일어날 일도 없고 그랬구나.’ 나 만나는 사람하고는 한 번도 트러블 일어날 일도 없이 그렇게 잘 살았는데 정말 신앙이 좋다 한 사람들도 그렇게 서로 트러블 일어나고 시기 질투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하면서도 안 되는 것 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서, 아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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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 그랬구나.’ 그것은 나를 놓아야 돼요.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 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 보세요. “아이고 죽겄네.” 소리가 나오더라도 그것까지도 예수님 받으시라고 온전히 봉헌하고 ‘아이, 나 왜 이럴까? 나 불가능 해. 나는 구제불능이야.’ 절대 그런 생각 하지마요. 마귀는 그런 것을 불어 넣는다니까요.

 

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늘도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잘 묵상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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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2월 8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아멘!

 

2007년 12월 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 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를 바란다.”

 

아멘.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이제까지 내가 잘못했던 것들을 기억해 내셔서 주님께 용서 청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을 잘 알아듣고 잘 따라가는 영혼들이 얼마나 예쁘겠습니까? 주님께서는 노력하는 자녀들의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매일 매순간 잘못할 지라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한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아멘!)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분열의 마귀, 얼마나 분열을 시키는지 우리 마귀로부터 해방됩시다.

 

이제는 저희 모든 나쁜 친구들을 완전히 몰아내고, 그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되고 왕국이 되게 하소서. 지금 이 시간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간인데 정말 안하무인으로 이 세상은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그런 세상이 되었지만 여기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예수님 이 세상에 축복을 내려 주소서.

 

지금 여기저기서 여러 가지 경고들을 내리시는데도 그것이 경고인 줄 모르고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깨어있지는 못하는 자녀들도 다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다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시간이 얼마나 남은 지는 우리는 모릅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버지께서만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오니 우리는 늘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는 당신의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하소서. 위로의 꽃들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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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함께 회개해요
회개의 기도는 하늘 보좌 울린다오
내 모든 고통 주님께 온전히 바쳐서
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 생명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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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이 세상 원망과 증오에도
눈물의 통회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 육신 병들어 지쳤을지라도
 회개로써 치유 받아 부활의 삶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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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며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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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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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불림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써 구원받게
불림 받은 자녀로써 메시지를 실천하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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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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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잘못할 지라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한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아멘-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분열의 마귀,
얼마나 분열을 시키는지 우리 마귀로부터 해방됩시다.

엄마를 통해 은총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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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눈멀고 귀멀은 영혼을 깨우시는 사랑하는 엄마의 소중한 한말씀 한말씀들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러갑니다 !
올려주신 그 모든 수고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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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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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는 늘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는
당신의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하소서. 위로의 꽃들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항상 좋으신 말씀을 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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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나를 놓아야 돼요.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 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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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가득한 엄마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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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전부 모든 것 여기 나주성모님 집,
성모님동산. 모두가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모든 것이 은총일 수 있던 것은
엄마의 끊임없는 대속고통과 사랑, 희생,
아름다운 봉헌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지요.

거저 얻는 은총들에 감사하며
엄마의 삶을 통해 알려주시는 모든 것들
꼭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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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9년 12월 8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아멘!
2007년 12월 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 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를 바란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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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잘못할 지라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한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아멘!)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분열의 마귀, 얼마나 분열을 시키는지 우리 마귀로부터 해방됩시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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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 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 보세요."

"매일 매순간 잘못할 지라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한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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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전부 모든 것 여기 나주성모님 집,
성모님동산. 모두가 은총입니다. (아멘!!!)

그래서 여러분이 얼마만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매일 매순간 잘못할 지라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한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아멘!)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분열의 마귀, 얼마나 분열을 시키는지 우리 마귀로부터 해방됩시다.
이제는 저희 모든 나쁜 친구들을 완전히 몰아내고,
그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되고
 왕국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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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 황금 향유가 무지개 빛이에요. 오늘 다 치유받으세요. 아멘!!!
♡ 수녀님은 원래 잘 살고 있으니까 안 주셔도 잘 살 거니까 향기를 안 주시고,
    나는 너무나 못 사니까 잘 살라고 향기를 주신 거야 아멘!!!
♡ 여기서는요 여러 가지 향기를 주시는데 전부 은총입니다. 아멘!!!
    아... 내 악취가 빠져나가는구나!’ 악취를 빼내 주신 거예요. 아멘!!!
♡ 장홍빈 신부님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 나중에 자기도 꺼이 꺼이 울고 눈물, 콧물 막 흘리는데 그걸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한 사제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데. 아멘!!!
♡ 여러분들, 미사 쫓겨났다고 슬퍼하지 마시고,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세요. 그러면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은총으로 아주 몽땅 퍼부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저의 삶의 나아갈 지침이신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이 말씀이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말씀들 하나하나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
들이여요ㅠㅠ 무지갯빛 황금향유란 엄청난 기적을 보여주심은
엄마의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는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ㅠㅠ

무지개는 주님의 계약, 다시는 홍수로 이 세상을 쓸어버리지 않으리란
주님의 그 약속.. 이 칠흑같이 어두운 세상을 정말 작은 영혼이 되어서,
작은 영혼들이 점점점 많아져서 하느님 의노의 잔을 반드시 꼭!!! 축복의
잔으로 바꿀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죽음의 고통, 지옥의 고통을 받으시며 대속해 주시는
엄마ㅠㅠ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엄마와 함께 꼬옥 우리 모두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진정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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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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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매일 매순간 잘못할 지라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한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ㅡ
아멘! 아멘! 아멘!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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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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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제가 8일 날 새벽에 수 신부님과 성모님 앞에서 기도를 했는데 성모님께서
 젖을 내려주시고 제 머리에서 황금 향유가 막 흘러내렸어요. 막 주룩주룩
흘러내리시는데 그것을 이제 다 닦았거든요. 어제 새벽에 손수건에도 닦고
, 닦아냈는데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이렇게 또 황금 향유가 여기에 이제 베어들었어요.

오.. 이 말씀 읽기만 해도 제 영혼 육신이 황금향유와 참젖에 젖어 버린 듯 실감이 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늘 새로운 은총을 받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엄청난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누리게 해주시는 은총의 분배자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영육간 돤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뿌잉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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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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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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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트러블없이 사랑으로 잘 살수 있도록
이 시간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넘나 좋은 영혼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어주시는
울 엄마말씀~♡♡♡♡♡ 감사합니다아~^-^

무지무지 사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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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 그전에는 아무것도 생각 안 하고 내가 모든 것을 해버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하고 트러블 일어날 일도 없고 그랬구나.’”
“그런데 ‘아 그랬구나.’ 그것은 나를 놓아야 돼요.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 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 보세요. “아이고 죽겄네.”
소리가 나오더라도 그것까지도 예수님 받으시라고 온전히 봉헌하고
‘아이, 나 왜 이럴까? 나 불가능 해. 나는 구제불능이야.’
절대 그런 생각 하지마요. 마귀는 그런 것을 불어 넣는다니까요.”
“매일 매순간 잘못할 지라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한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아멘!)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분열의 마귀, 얼마나 분열을 시키는지 우리 마귀로부터 해방됩시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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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
사랑합니다.
귀한 말씀에 아멘의 연발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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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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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다시새롭게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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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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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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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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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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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 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 보세요. “아이고 죽겄네.” 소리가 나오더라도
그것까지도 예수님 받으시라고 온전히 봉헌하고 ‘아이, 나 왜 이럴까?
나 불가능 해. 나는 구제불능이야.’ 절대 그런 생각 하지마요.

아멘 알렐루야!
와ㅡ 대박,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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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우와우와 엄마말씀ㅠㅠㅠ
고통 중에 다 봐주셨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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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아멘~~!!*
엄마의 사랑 소중한 말씀들 우리가 깨어 있도록
늘 중언부언 해가며 회개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엄마..
우리들을 위해서 모든걸 다 내어놓으신 엄마..
부끄럽고 고맙고 감사드릴뿐입니다..더욱 노력할께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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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황금 향유가 무지개 빛이에요.
오늘 다 치유받으세요. 아멘!

오~~~예~~~저도 치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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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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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 제 여러 가지 고통, 정말 저는 오늘 “죽음 직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정말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예수님, 성모님을 죽도록 사랑하니까
    여러분을 죽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숨을 다하여 바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멘!

♡ 우리 모두 부족합니다. 내가 정말 잘났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건 교만입니다.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아멘!

♡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 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아멘!

어쩜 이렇게 아름다우실까요!
엄마의 얼굴을 뵈니, 성모님의 모습이
이토록 아름다우실까.. 성모님의 미소 같으셔요ㅠㅠ

엄마의 죽도록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너무나 절절히 느껴졌어요ㅠㅠ
예수님 성모님 우리 모두를 죽도록 사랑
하시는 엄마!!! 저도 그 사랑을 닮을래요!

잘난 것 하나 없고, 부족하고 나약한 저
혼자 착각해서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
많이 했었어요. 이 대죄를 용서해주세요ㅠㅠ
정말 엄마 닮은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누구든 저보다는 나은 사람임을 더욱
깨닫게 해 주소서!

당신을 내놓으심으로써 누구와도 트러블이
없으셨던 엄마! 결국 제가 저를 내놓지 못함
으로 인해 트러블이 생김을 너무나
단순하게 알려주시고, 힘있게 외쳐주신 엄마!
진정 감사!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말씀이 이 죄인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사랑으로 양육해 주시는 우리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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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분들도 이렇게 박해받는 것을 행복해한다면 그 행복을 영원한 행복으로 바꿔 주실 것입니다.
아멘
엄마!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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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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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왕~ 넘나 좋은걸 어떡하죵?
율리아님 말씀 안에서~
작은 아기가 되어
예수 성심 성모 성심 안으로
쏘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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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그전에는 아무것도 생각 안 하고 내가 모든 것을 해버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하고 트러블 일어날 일도 없고 그랬구나.’”
“그런데 ‘아 그랬구나.’ 그것은 나를 놓아야 돼요.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나를 내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트러블이 안 일어날 수 없어요. 내가 해버리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 보세요. “아이고 죽겄네.”
소리가 나오더라도 그것까지도 예수님 받으시라고 온전히 봉헌하고
‘아이, 나 왜 이럴까? 나 불가능 해. 나는 구제불능이야.’
절대 그런 생각 하지마요. 마귀는 그런 것을 불어 넣는다니까요.”
“매일 매순간 잘못할 지라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한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아멘!)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소중한 모든 엄마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토록 많은 고통을 받으시고 죽음까지 가시는 그 고통속에서도
어쩌면 이리도 곱고 아름다우실까?

그 사랑 너~~~엄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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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하늘과 땅을 잇는 계약의 표시인 무지개~♡
그리고 오색찬란한 황금 향유~♡
벅찬 환희과 기쁨이 차 오르네여~♡
오 나의 사랑~♡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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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 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를 바란다.”

아멘!!!

엄마~ 너어엄~~ 조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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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우리는 늘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는 당신의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하소서. 위로의 꽃들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의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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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제 여러 가지 고통, 정말 저는 오늘 “죽음 직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정말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예수님, 성모님을 죽도록 사랑하니까 여러분을 죽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숨을 다하여 바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예수님 성모님을 죽도록 사랑
할 수 있을까요~~~?ㅠㅠㅠ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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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진정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 제 영혼을 생기돋아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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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입니다.
세상의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바치렵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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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어쩜 이렇게 좋은 말씀만 하세요?
율리아님 입에서는 성모님 향기만 가득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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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에  이루어  질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 하소서    아멘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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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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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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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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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함께 회개해요
 회개의 기도는 하늘 보좌 울린다오
 내 모든 고통 주님께 온전히 바쳐서
 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 생명 누리리라
 
사랑 없는 이 세상 원망과 증오에도
 눈물의 통회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 육신 병들어 지쳤을지라도
 회개로써 치유 받아 부활의 삶 살아가요.
 
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며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시리라
 
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불림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써 구원받게
 불림 받은 자녀로써 메시지를 실천하세. 아멘.

아멘!!!
엄마의 아름다운 영가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습니다. 내 영혼의 간절한 기도로 가슴을 울리네요.
엄마의 주옥같은 은총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 영육간에 빨리 건강 회복되시여, 주님의 영광 드러내주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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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여러분들 똑같이 은총받으시라고 이렇게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황금 향유가 무지개 빛이에요. 오늘 다 치유받으세요.

아멘!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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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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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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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최선을 다하여 주님성모님께로 나아가는 모습을 본받으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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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잘못할 지라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한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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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5대영성 너무 좋아! 아멘~
오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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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율리아님 머리에 나온 향유가 베게커버에 묻어남(무지개빛이 나옴)
아멘!

놀라우신 여인이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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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영상으로 율리아님의 목소리 들으니 은총스러워요,
넘 좋아요.
~~~  종속의 너의 잃음으로 영원히 기뻐 할것이다.~~~~~~~~~~
율리아님 목소리로 들으니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확 닿아요

온마음으로 아멘! 합니다.

사랑해요., 알라뷰,.. 
무지 감사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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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제 여러 가지 고통, 정말 저는 오늘 “죽음 직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정말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예수님, 성모님을 죽도록 사랑하니까
여러분을 죽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숨을 다하여 바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무장하여 엄마의 찢긴 마음 기워드리겠습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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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불림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써 구원받게
 불림 받은 자녀로써 메시지를 실천하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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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사랑으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사랑으로 해 보세요"
아멘~!!!
모든 말씀에 마음 깊히 감사드리며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도록 힘써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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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잘못할 지라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한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아멘!)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분열의 마귀, 얼마나 분열을 시키는지 우리 마귀로부터 해방됩시다.
아멘~!
엄마께서는
이렇게 힘드신데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외치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생각이나 말보다는 수족의 동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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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저희 모든 나쁜 친구들을 완전히 몰아내고,
그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되고
왕국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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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ㅠ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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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말씀 넘좋아요.
언제나 깨어 알아듣고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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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잘못할 지라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한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아멘!)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분열의 마귀, 얼마나 분열을 시키는지 우리 마귀로부터 해방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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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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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정말 귀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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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를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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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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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요♡님의 댓글

백절불요♡ 작성일

정말입니다. 우리 모두 부족합니다.
내가 정말 잘났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건 교만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교만하지 않은
엄마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ㅠㅠ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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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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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보면볼수록 날이갈수록 위대해보입니다 율리아님이
겸손하시고 매사에 명확하시고 언행일치에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로 이끌어주시는 능력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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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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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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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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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저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그 전에 성모님을 모를 때도 거지들에게 다 먹이고 내가 사흘간이나 굶어도 ‘그래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풀었다.’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사랑을 베푼 거예요. 그리고 지금 제가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듣고 여러 가지 그렇게 일들을 하고 있어도 ‘그래 나는 이렇게 일을 했으니까 나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겠지?’ 이런 생각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습니다.

주님께서 세워주셨으니까 여러분 앞에 서 있는 거지 누구보다도 더 낫다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저, 여러분보다 더 부족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겸손하신 엄마의 그 마음을 닮아야 하는데
너무 많이 부족하고 그럼에도 교만한 제 모습
많이 반성이 됩니다.
엄마를 닮은 자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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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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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 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를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모든 말씀에도 큰소리로 아멘 합니다!!!

제발 새해에는 엄마의 그 크신 대속고통과 늘 주시는 영혼의 단비 같은 말씀들이 헛되지 않도록
늘 깨어서 5대영성 무장하고 엄마 삶 따라 사는 착한 딸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고통 중에도 늘 우리 영혼 양육하시기 위해 말씀 전하시는 엄마의 크오신 사랑에
전심으로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새해에는 회개하는 영혼이 많아져서 엄마의 고통이 부디 덜해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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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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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를 내놔야 합니다! 나를 내려놓고
나를 주님께
부족한 죄인이 주님께!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 말씀으로 정화되어 성모님께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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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늘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는 당신의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하소서.
위로의 꽃들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엄마의 이 기도가 제안에서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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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인간이 표선처럼 흔들리면 안 되죠." 아멘!
예수님 성모님만 바라보며 마리아의 구원방주만 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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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들도 이렇게 박해받는 것을 행복해한다면 그 행복을 영원한 행복으로 바꿔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진 너무 아름다우셔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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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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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불림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써 구원받게
 불림 받은 자녀로써 메시지를 실천하세."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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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제가 8일 날 새벽에 수 신부님과 성모님 앞에서 기도를 했는데
성모님께서 젖을 내려주시고 제 머리에서 황금 향유가 막 흘러내렸어요.
막 주룩주룩 흘러내리시는데 그것을 이제 다 닦았거든요.
어제 새벽에 손수건에도 닦고, 닦아냈는데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이렇게 또 황금 향유가 여기에 이제 베어들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똑같이 은총받으시라고 이렇게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황금 향유가 무지개 빛이에요. 오늘 다 치유받으세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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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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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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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율리아엄마 부디 건강하시길 바라고 기도 합니다.
엄마께서는 건강하셔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본인은 물론이지만 저희 많은 순례자들을 위해서도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엄마 말씀 듣고 저희가 성장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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