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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6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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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7건 조회 4,698회 작성일 18-01-26 14: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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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8년도 첫 토요일을 맞네요. 여러분 은총을 이고지고도 못 가게 풍성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공소예절을 할 때 성체를 내려주신 16주년(2002년 1월 6일, 율리아님 안방에서 공소예절을 할 때 작은 성체 2개가 내려오셨음.) 되는 날로 특별히 예수님께서 정말 찬양받으셔야 됩니다.

 

근데 2001년 5월에 2차 공지문이 나고 나서 저희들이 성당에를 못 갔습니다. 그때 제가 하루 잠자는 시간이 아침 6~9시까지 3시간이었는데 계속 못 잤어요. 왜냐면 눕기 전에는 땀을 안 흘리는데 자려고 눕기만 하면 땀을 흘려요. 그래가지고 하루 저녁에 위에 옷은 20개도 벗은 적이 있고 밑에 파자마는 7~8개, 10개까지도 벗었을 정도로 땀을 흘리면서 잠을 못 잤습니다.

 

그래서 광주교구 신부님들, 또 교황님 이하 세계 모든 성직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낙태한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1년간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로 마음먹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축일인) 2001년 7월 5일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2001년도에는 십자가의 길에 성혈을 2번 내려주셨고, 또 (2002년 1월) 3일 날은 십자가의 길 2처에서 같이 간 형제님이 “예수님! 엄마가 매일 매 순간 여러 가지 고통으로 너무 힘이 드신데 밤에도 고통을 받느라고 잠을 자지 못하고 있어요.

 

진땀을 얼마나 많이 흘리는지 하룻밤에 윗옷은 20개까지도 벗어야 되고 파자마는 7개~8개를 벗고 옷을 갈아입어야 되니까 잠도 못 잔 채 고통을 받아요. 예수님! 비록 단잠을 자지는 못할지라도 잠깐 동안이라도 고통 없이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하고 예수님한테 간절히 청했어요.

 

왜냐면 그때 십자가의 길 돌면서 같이 기도를 하면 적어도 3시간이고, 길면 4~5시간도 했거든요. 그러니까 그날 그 형제가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한 건데 나는 그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아니에요, 예수님! 저는 그것이 정말 얼마나 행복한 고통인데요. 주님께 제 모든 것을 다 맡겨 드리면서 밤마다 그렇게 젖은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우리의 모든 나쁜 것들 다 몰아내 주시라고 기도하니까 고통받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는 죽어도 주님의 것이고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제가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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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십자가의 길 책 안 나왔을 때라 여럿이 가면 한 처, 한 처에서 다 돌아가면서 자기 지향을 가지고 기도를 했거든요. 근데 제가 기도하자마자 성모님께서 “바로 그것이다. 네가 그렇게 잠을 못 자면서도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의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한 희생과 보속으로 모든 것을 기쁘게 봉헌하니까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하셨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겨울에 추운데도 그렇게 맨발도 벗고 열심히 십자가의 길 기도하시는데 제가 맨발 안 벗어도 된다고 했죠? 그건 다 자유의지에 맡깁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기도할 때 그렇게 더 많은 은총을 여러분들에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고통을 기쁘게 봉헌합니다.” 했을 때 성모님께서 “바로 그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시잖아요.

 

그리고 1월 5일 날도 제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올라갔어요. 근데 5처에서 시몬이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짊어지는데 어떻게 짊어진 줄 아셔요? 키리네 사람 시몬이 고향에 가다가 그 길을 지나가게 됐는데 로마 병사가 십자가를 대신 지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그것은 예수님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서가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죽기 전에 많이 모독하고 많이 괴롭혀야 되는데 그전에 죽을까 봐서 시몬에게 대신 십자가를 지게 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어느 때 어디에 있는가도 중요합니다.

 

키레네 사람 시몬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져주고 싶어서 져 준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것을 거부하지 않고 바로 받아들여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게 됐죠. 근데 7처에서는 막 찢기고 한 예수님 뺨을 병사들이 반지 낀 주먹으로 왼쪽 뺨을 얼마나 세게 때리니까 엄청 아프셨어요.

 

7처에서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에 제가 그대로 동참해 저도 뺨을 맞고 7바퀴를 굴러서 밑에까지 내려왔습니다. 근데 왼쪽 뺨이 너무 아파서 보니까 상처가 나 이만큼 파지고 피가 나는 거예요. 하지만 저는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고통도 어찌 못 받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십자가의 길을 계속 올라갔는데 9처에서는 얼마나 많이 막 때리고 해서 예수님께서 넘어지시고 또 일어나다 또 넘어지시고, 또 일어나다 또 넘어지시고 계속 넘어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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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거기서도 반지 낀 주먹으로 사정없이 때리고, 서로서로 질세라 막 발로 차고 그냥 엄청나게 예수님을 때리고 모독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9처에서 그렇게 막 뒹굴다 일어나다 또 넘어지고 쓰러지면 빨리 일어나라고 발로 차고 막 짓밟습니다.

 

예수님이 간신히 일어나 10처에 가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까지도 돌팔매질하고 굉장히 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12처에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데 아직 돌아가시기 전에 제가 똑같은 고통을 받는 거예요. 똑같진 않죠. 저는 아주 사소하게 고통에 조금 동참하는 거죠.

 

그랬는데 예수님이 돌아가시니까 로마병사가 마지막에 늑방을 찌르는 거예요. 그때 오른쪽 늑방을 찌른 창이 몸을 뚫고 들어와 심장을 관통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으악!” 소리를 냈어요. 그때 피는 오른쪽 늑방에서 났지만 고통은 심장이 뚫릴 때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제가 지금도 거의 이틀에 한 번씩은 늑방 고통을 받는데 그러면 창이 늘 심장을 관통합니다. 그래서 왼쪽이 너무너무 아픈데 저는 여기 가슴 밑에 가슴 하나가 더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 본래 가슴하고 그 사이가 이만큼 들어가요.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기뻐요. 예수님 고통에 정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으니까 아파도 기쁜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많은 고통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 당신을 십자가에 매달은 그 사람들을 보고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하시잖아요.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우리도 이렇게 용서해야 됩니다. 우리는 조그만 것도 용서 못 하고 이 입으로 서로 “누구는 어떻다.” “누구는 어떻다.” 하면서 많은 죄를 집니다. 정말 우리는 이 입을 조심해야 됩니다.

 

1월 5일 날은 그렇게 고통 중에 십자가의 길을 하고, 6일 날은 주일이라 집에서 공소예절을 했어요. 우리 루비노 회장님이 공소 회장님이셨기 때문에 제대는 없지만 작은 상 펴놓고 공소예절을 제대로 했어요.

 

근데 사실은 그때 볼리비아에서 리카르도 박사가 다른 두 분(방송국 피디와 카메라맨)을 대동하고 세 사람이 4일 날 나주에 오셨었어요. 그래가지고 5일 날 십자가의 길을 할 때 따라와 제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 걸 찍었는데 처음에 제가 병사들한테 매 맞고 구를 때 ‘어 일부러 그러나?’ 그랬대요.

 

그랬는데 7처에서 제가 밑으로 7번을 굴러떨어졌다가 탁 일어나는데 보니까 반지를 낀 로마 병사 주먹에 맞아 왼쪽 뺨에 상처가 나서 피를 흘리니까 놀래는 거예요. 그분들은 제가 십자가의 길에서 고통받는 걸 다 보고 6일 날 공소예절을 같이 했습니다.

 

그때 제가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황금 옥좌에 앉으셔야 되는데 황금 옥좌에 앉지 않으시고 말구유에 누워계시듯이 우리가 성당에서 미사를 못 하니까 예수님을 이렇게 누추한 초라한 곳에 모시고 공소예절 합니다.’ 그랬어요.

 

저희들은 예수님이 안 보이고, 성체를 못 모셔도 예수님이 함께하신다고 생각하니까 예수님을 모시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공소예절을 하는데 갑자기 예수님의 다정하신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세상의 이목과 그 어떤 판단의 말들에도 마음 두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아니하며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단순하게 ‘예’라고만 응답하셨던 내 어머니와 같이 모든 것을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맡긴 채 공소예절을 바치면서도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는 내 가련한 작은 아이야!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심으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온전히 달아들며 의탁하기에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불평하기는커녕 행복해하는 너의 그 절대적인 사랑과 완전한 믿음으로 가꾸어진 아름다운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그래서 오늘은 네가 그리도 애타게 그리며 소중히 여기는 성체를 미카엘 대천사를 시켜서 감실로부터 꺼내어 너에게 선물하고자 하니 나와 더욱 친밀하게 결합하여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갑자기 위에서 빛이 비춰져서 쳐다봤더니 성체가 싸여서 내려왔어요. 그래서 성체가 그냥 방바닥에 떨어질까 봐 제가 얼른 일어나서 받았는데, 제 손을 거쳐 바닥에 “투두둑” 두 성체가 내려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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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그 성체를 제가 보기도 전에 이미 리카르도 박사가 먼저 본 거예요. 우리 안방 천장에 등이 달렸는데 리카르도 박사는 거기에서 성체가 내려오시는 모습을 먼저 보셨습니다. 그런데 리카르도 박사는 예수님과 성모님 발현의 진위를 조사하는 분인데 교황청에서도 그 조사결과를 인정하는 분이었어요.

 

그런데 그분이 십자가의 길에서 그 모든 것을 다 봤고, 또 성체가 빛에 싸여서 내려오니까 저는 잘 못 봤는데, 그분은 그 빛을 봤는지 안 봤는지 모르겠지만 성체가 거기서 내려오신 것을 처음부터 보셨대요. 그래서 그 두 성체를 성작에다 모셨어요.

 

그때 예수님께서 또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나와 함께한다는 온전히 일치된 마음으로 기쁘게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를 노래하는 너의 열절한 사랑을 나의 사랑에 합치시키고자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한다.” 하셨습니다. (광주 교구 조사위원 중 한 신부님이 바로 오셔서 천장에 등도 다 확인하시며 절대로 인위적일 수가 없다고 하셨음)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도 성당에서 그렇게 쫓겨나 공소예절을 하고, 공소예절 못하시는 분들은 또 신령성체로 영성체를 대신하시는 분들 계시죠? 예, 이 말씀은 저에게만 주신 말씀이 아니고 여러분에게도 주신 말씀이에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나와 함께한다는 온전히 일치된 마음으로 기쁘게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를 노래하는 너의 열절한 사랑을 나의 사랑에 합치시키고자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한다.” 예, 예수님께서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십니다. (아멘!)

 

지금 세상이 너무너무 잘못돼가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아멘!) 정말 다 알면 눈물 밖에 안 나와요.

 

공소예절 때 두 성체가 내려오셨는데 잊어버릴까 봐서 그 이야기를 먼저 해야 되겠어요. 그 두 성체를 성작에 모셨는데 두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왔습니다.  (2002년 11월 24일 날 나주에서 보관하고 있던 아홉 개 검체를 유전자 검사를 했을 때 (그 성체도 포함해 함께) 검사를 했는데 모든 성혈이 동일한 한 남자의 유전자로 혈액형이 모두 AB형으로 똑같이 나왔습니다. 예, 그래서 오늘이 그 두 성체께서 내려오신 지 16년 되는 기념일이에요.

 

성체가 내려오시는 걸 보고 나서 리카르도 박사가 “언제 메시지를 받으면 뇌파검사를 하러 가자.”는 거예요. 뇌파검사를 해보면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를 받은 사람들은 델타파가 나온대요. 이 델타파는 아주 갓난아기였을 때 잠시 나오다 좀 크면 안 나온대요. 또 잠들어 있는 그 순간에 조금 나올 뿐이지, 아주 갓난아기들한테만 나온대요.

 

그래서 “아니다, 그냥 하자.” 그랬더니 놀래서 “안 된다. 시현자라고 해도 델타파는 아무 때나 나오는 것 아니기 때문에 메시지 받아서 하자. 며칠이라도 기다리겠다.” 그래요.

 

근데 저는 예수님이 저와 같이 계신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가자.”고 그랬더니 제 말을 받아들인 거죠. 그래서 광주 호남병원 신경외과로 갔는데 그분이 볼리비아에서도 메시지 받으신 분이 있대요.

 

근데 그분은 고해성사 보고,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서 전혀 다른 소리 안 듣게 조용하게 뇌파검사를 했대요. 그래야 델타파가 나온대요. 그랬는데 그래도 안 나오니까 신부님 모셔다 성체 모시고 나서야 델타파가 나왔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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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뇌파 검사하러 가자니까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안 되는데... 안 되는데...” 그래서 내가 “괜찮다. 그냥 지금 바로 가자.”그랬어요. 근데 병원에 가니까 정말 사람들이 많아 너무 시끄러운 거예요. 근데 따로 검사실에 안 가고 사람들 많은 곳에 그냥 누워서 검사했는데 델타파가 1~3개까지 나왔어요.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델타파도 나온 것 같다.”고 했는데 리카르도 박사는 세계적으로 돌아다니면서 많은 발현자들의 뇌파를 검사해봤기 때문에 제가 바로 가자고 하니까 도저히 믿겨지지 않은 거예요. 그랬는데 바로 가서 또 조용한 곳에서도 아니고 그 사람들 많은 데서 델타파가 막 나왔잖아요.

 

내가 이렇게 누워서 있는데 여기 머리에다 다 붙여놓고, 둘이 막 이야기하고, 간호사도 있고, 나 따라간 사람들도 있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있었어요. 근데 델타파가 그렇게 3개까지 나오니까 이분이 뛸 듯이 기뻐하며 “이제는 이 세상 어떤 사람도 쥴리아를 정신병자라고 할 사람 없다!”면서 너무너무 좋아 막 춤을 추겠대요.

 

(참고 : 뇌파검사를 통해 메시지를 받거나 현시를 보는 것이 초자연적인 기원에서 오는 것인지, 뇌의 질환이나 정신병에서 오는 것인지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뇌파에는 알파파, 베타파, 세타파, 델타파 4가지가 있는데, 델타파는 초자연적 탈혼 상태나 혼수상태와 같은 무의식 상태, 갓 태어난 신생아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2002년 1월부터 계속 연속으로 많은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그 모든 은총을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전에 대구에서 안젤로라는 형제님이 나주를 다니다가 정년퇴직을 하고 나서는 돈을 못 버니까 차비도 들고 돈이 아까워서 나주를 안 왔대요. 그런데 어느 날 화장실에서 넘어져 병원에 가보니까 뇌경색에, 뇌허혈로 진단이 나오고 또 폐에서도 종양이 발견된 거예요.

 

그래서 의사가 암 조직검사를 하자고 하니까 ‘아... 내가 나주를 가다가 안 가서 그러는가?’ 그러고 여기를 왔습니다. 그리고 만남 시간 때 “나는 이렇게 이렇게 돼서 뇌경색에 뇌허혈이 오고 폐에 종양까지 있다.” 그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말한 기억도 안 나는데 나중에 그분이 내가 “세 번만 오시면 낫겠다.”고 했대요. 그래서 돌아가서 검사를 하니까 폐에 그 큰 종양이 거의 다 사라지고 아주 작아져 의사가 “이거는 조직검사 할 필요도 없겠다. 20일 후에 오라.” 그래서 또 가서 검사했는데 완전히 없어져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정말 세 번 와서 완전히 치유 받았다면서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부르시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라고 했어요. 돈 아까워서 안 오다가 암 걸려  수술하고 그러면 그거는 인생의 문제가 되는 건데 돈은 얼마나 더 들겠어요. 그래서 그분이 순례를 하셨습니다.

 

근데 우리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우리 입을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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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조 베로니카 자매님이라고 그때 대형차로 순례자들을 많이 데리고 왔어요. 그러니까 남편이 “이 바보 같은 여편네야! 성모상 밑에 장치해놓고 눈물 흘리게 하고 피눈물 흘리게 하고, 향기는 향수를 뿌린 거야! 믿어도 어지간하게 믿어야지, 그렇게 폭 넘어가 완전히 미친 듯이 그러냐?” 했어요.

 

그랬는데 아무리 나주성모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도 못 받아들이는 거예요. 베로니카 자매는 꾸리아를 했는데 한 번은 봉사자만 모아도 100명이 돼서 꾸리아 활동으로 그들을 데리고 왔는데 신부님이 아침 미사 때 막 뭐라고 하신 거예요. “철새처럼 그런 데만 쫓아다니면서 왔다 갔다 한다.”고.

 

그러면서 그 자매님한테 “가다가 사고나 탁 나버려라!” 하니까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요. 그런데 마음 아플 때 어째요? 봉헌하잖아요~! 그래서 마음 아파하지 않고 나주 영성으로 그 신부님을 봉헌하고 그렇게 왔어요. 그래가지고 그 많은 사람들이 육적, 영적으로 많이 치유들 받고 울음바다가 돼서 돌아갔어요.

 

그랬는데 하루는 “나주 간다.”고 그러니까 남편이 “나는 대자들하고 여행 간다.”고 아침에 먼저 떠나더래요. 그래서 ‘그런 가보다.’ 하고 여기를 왔어요. 휴가 내서 여행 갔으니까 밥 안 차려줘도 덜 미안하잖아요.

 

그랬는데 나주에 와 철야기도 때 막 울고 있으니까 누가 등을 톡톡 쳐서 바라봤더니 “누구 아빠 저기 있어.” 그러더래요. 그래서 딱 돌아봤더니 남편이 대자들하고 딱 앉아있더래요. 여행지가 바로 성모님 집이었어요.

 

그분이 왜 왔겠어요? 부인이 다니면서 가정 살림도 안 하고 형편없이 여기만 쫓아 다녔으면 그렇게 남편이 왔겠어요? 그것도 대자들까지 다 데리고.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살았겠습니까. 행동으로 보여줘야 돼요. 여러분 우리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그동안 남편이 “이 멍청이 같은 여편네야! 성모님 상 밑에다 장치해놓고 그렇게 눈물 흘리게 하고 피눈물 흘리게 하고 향수 뿌리고 그러는 것인데 바보같이 믿어도 어지간히 믿어야지.”했는데 세상에 그렇게 변화가 되었으니 얼마나 기쁘겠어요. 그 뒤로 나주성모님을 그 형제님이 더 열심히 전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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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가다가 사고나 나버려라.” 하신 신부님이 어쨌는지 아세요? 신부님이 그 전날 차 점검을 해서 다 수리하고, 그날 자기 어머니한테 가다가 라디에이터가 터져서 다리가 익을 정도로 다 데어버렸대요. 그래가지고 4개월간을 엄청난 고통을 받으면서 그 자매한테 “내가 벌 받았어.” 그러셨대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말 함부로 안 해야 됩니다. 그래야 되겠죠? 어떤 사람들은 말 함부로 하는데 나주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말을 조심해야 됩니다. (아멘!)

 

어떤 사람은 먼 데 사람도 아닌데 나를 막 비방하면서 “장 신부님은 완전히 엄마한테 넘어가서 하수인이나 다름없고, 또 율리아 엄마하고 율리오 회장님하고 수 신부님은 10년 안에 죽을 것이고, 베드로 회장님은 15년 만에 죽을 것이고, 누구는 20년 안에 죽을 것이고...”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입 밖으로 내뱉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가지고 이야기하면 좋겠는데 왜 그렇게 함부로 하면서 그렇게 거짓말까지 하나 몰라요. 그리고 제가 양육을 시키려고 하면 절대 안 했다고 하니까 이제 물어보지도 않아요, 그 사람들 회개를 위해서 기도만 할 뿐이지.

 

여러분! 우리가 입으로 판단하고 잘못해서 지옥 가는 일 없도록 늘 내 언행을 돌아보면서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주님을 찬양하고 성모님을 찬양하고 주님 영광을 위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쓰이는 거룩한 입이 되도록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이제까지 그렇게 잘못했어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 회개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정말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신데 어떤 분들은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목포 제클린이라는 자매님은 지금 여기 다니시는데 세상에 3살 때 2층에서 데굴데굴 굴러떨어져 허리를 다치고 등을 다쳐서 장애가 됐어요. 설상가상 8살에는 중이염으로 계속 고름이 나와 아무리 이비인후과 가도 그때뿐이고 여기 오기 전까지 53년 동안을 그렇게 고생을 했어요.

 

그래서 아주 완전히 장애가 와서 18살 때까지 걷지도 못하고, 그 후로도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계속 아프고 엄청 힘들었어요. 지금도 힘들죠, 장애가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동안 모든 게 엄마 탓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원망하고 미워하고 정말 욕도 하고 그랬는데 나주성모님 집 와서 완전히 회개해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인 거예요.

 

그리고 ‘엄마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니까 엄마한테 용서를 청한 거예요. 그러잖아요. 3살짜리를 잘 봐줬어야 하는데 2층에서 떨어지도록 나뒀으면 어른들 잘못이잖아요. 그런데 그것까지도 ‘그동안에 그렇게 미워하고 원망했던 거 정말 용서해주라.’고 엄마한테 용서를 청했어요. 

 

그렇게 마음이 바뀌어져 나주를 다니는데 첫 번째 왔을 때 은총 증언 들으니까 그날은 기적수가 그렇게 좋다는 말을 많이 해서 기적수를 떠가지고 와 귀를 씻어내다가 나중에는 성이 안 차는 거예요. 그래서 기적수를 막 부었더니 53년 만에 싹 치유됐어요.

 

귀 안 아파보신 분들은 몰라요. 귀 아픈 것 진짜 엄청 힘듭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그냥 막 따라서 하지는 마십시오. 0.001%라도 미심쩍은 마음이 가지면 절대로 부으면 안 됩니다. 잘못 부으면 큰일 나니까. 근데 그분은 100%의 믿음을 가지고 부은 거예요.

 

기적수지만 물을 아픈 귀에다 막 부어버리려면 얼마나 무섭겠어요. 그런데 그분은 얼마나 힘들었으면 세상에 기적수를 부어 버렸겠어요. 그만큼 힘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다 치유해 주셨어요.  그 믿음을 보고 치유해 주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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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느 날은 또 제가 “무릎이 치유될 것입니다.” 했을 때 “아멘!”하고 또 치유되고, 허리도 그렇게 치유되고 다 치유돼 그렇게 기쁘게 순례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분 위해서 박수 한 번 쳐주십시다.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세요. 아멘!

 

그래서 정말 우리는 언제 어느 때, 어떻게 고통을 받을지, 언제 죽을지 이건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여기저기서 얼마나 많은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그래서 누구도 내 자신을 장담 못 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되는데 그것은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됩니다.

 

또 호기심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면 안 됩니다. 전승에 따른 ‘예수님 생애’라든가 ‘성모님 생애’ 또 ‘사후에 뭐가 어떻다.’ 등등 우리는 이런 것들에서 해방되어야 됩니다. 지금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답을 다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승을 볼 필요도 없어요. (아멘!)

 

경당을 지어 성모님을 모신 초창기 때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아주 작고 얇은 소책자로 만들어 보급했어요. 그때 그 책을 200원씩 판 것이 아니라 “종이 값으로 200원 내주시면 다음 분을 위해서 사용하겠습니다.” 했는데 그냥 가져가신 분들이 많아 하루 종일 있어도 몇백 원 모였어요.

 

근데 한 번은 인천 나 주교님을 만났는데 세상에 그 책을 호주머니에 얼마나 넣고 다니면서 읽으셨는지 다 닳았어요. 나 주교님이 그 메시지 책을 꺼내 보여주시면서 “이 책이 바로 성경 말씀의 주해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때 제가 향유 천을 하나 드렸는데 향유가 없었어요. 근데 주교님께서 그 향유 천을 성무일도에 넣으셨대요. 여러분들도 향유 천 받으신 분들 있죠? (네!) 그랬는데 거기서 향유가 흘러나와 성무일도가 젖었는데 몇 장만 젖은 것이 아니라 양쪽으로 많이 젖었어요.

 

근데 미국에 있는 동생이 암이 걸리니까 그 향유천을 동생한테 주셨대요. 나 주교님은 나주성모님을 그렇게 열심히 믿고 따르셨는데 성모님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습니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습니까! 그 안에 한 가지만 잘 생각해 봐도 우리는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떤 분들은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이 책 저 책 보면서 혼란을 자초하는데 그러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상한 글을 막 게시판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막 혼란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여러 가지 안 봐도 정말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따라가면 바로 천국입니다.

 

여러분! 기적수가 믿는 사람한테만 듣는 것이 아니에요. 공지 이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우리 어머니의 손아래 외사촌인 외재당숙이 애들은 많은데 마누라가 암으로 죽었어요. 그래서 혼자 그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까 귀가 중이염으로 얼마나 고름 나고 아파도 혼자만 끙끙 앓은 거예요.

 

얼마나 아파 그렇게 힘들었는데도 애들은 가르쳐야 되니까 애들한테 말도 못 하고 밤이면 아주 귀를 붙들고 막 울었는데 이제 귀만 아픈 것이 아니라 머리까지 다 아프니까 ‘먼저 간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그러다 갑자기 쓰러져서 전대병원에 실려 갔어요.

 

거기서 산소호흡기 끼워놓고 숨은 붙어놨는데 도저히 살아날 수가 없대요. 중이염이 굉장히 심해져서 그 고름이 머리로 다 가버린 거예요. 그래서 수술도 못 하고 병원에서는 “이제 도저히 안 되니 퇴원하라.” 하니까 가족들이 회의를 했어요.

 

근데 살아날 수가 없는데 돈만 계속 들어가니까 “병원에 있으면 살아날 것도 아니고, 지금 살아있는 것도 아니고, 숨만 쉬고 있는데 산소 호흡기를 빼자.” 그렇게 서로 타협하고 있는 중에 우리 큰 이모님이랑 작은 이모님이 우리 어머니한테 오셨어요.

 

그래가지고 삼 형제가 타협을 한 거예요. “우리 이 기적수를 갖다 좀 먹여 보자.” 해서 기적수를 가지고 가 먹이고 바르고 했더니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계셔요. 그분이 지금 천주교 안 믿고 있어요. 만약 천주교 신자가 주님을 열심히 믿다가 그렇게 딱 외면하면 안 되지만 그분은 외면한 건 아니잖아요.

 

우리 어머니 삼형제가 기적수 갖다가 그렇게 먹이고 바르고 나았는데 그분이 집에도 몇 번 오셨거든요. 근데도 저는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살려주셨으니까 성당에 다니셔야죠.” 그 한마디도 안 했어요. 저는 누구 나주 오라고도 안 하고, 세례받으라고도 안 합니다.

 

여기 오라고는 안 해요. 근데 외재당숙이 그렇게 너무너무 건강하게 지금 아주 잘 살고 계셔요. 얼마나 놀랍습니까! 여러분들 중에도 기적수 가져다가 암이 치유되신 분들도 많고 이런 분들 많잖아요, 그렇죠? 나주에서 그렇게 얼마나 많은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죽어가던 많은 사람들이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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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 먹고 다 죽어가는 사람도 얼마나 많이 살아나고, 병원에서 완전히 임종준비 했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났습니다. 수원인가? 거기서도 칠순인가 됐는데 그 분이 제초제 먹고 완전히 죽음 준비하느라고 칠순 잔치를 못하게 됐는데 세상에 기적수 가지고 살아나셨어요. 그래서 칠순 잔치를 하고 성모님 집에 인사하러 왔어요. (박수)

 

인도네시아 가서는 기적수를 입에다 세 방울씩 먹여주고, 귀에 간단하게 살짝 조금씩 넣어줬는데 벙어리가 말을 하고, 귀머거리가 듣게 됐어요. 또 눈에다가 넣어주고 세 방울씩 먹였는데 그 사람들이 보게 되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냥도 많은 것을 보여주지만 여기 못 오신 분들한테는 기적수로도 수많은 기적을 행하십니다. 이 기적수가 여러 곳에서 젖으로 변화되었는데 대구 신부님한테도 몇 번이나 젖으로 하얗게 변화됐어요. 어떤 사람은 페트병에 기적수가 다 없어졌는데 너무 아쉬워서 그냥 뚜껑을 막아서 놔뒀는데 이튿날 보니까 하나 찼더래요.

 

그리고 인도 까르멜 수녀원에서는 기적수 페트병(500mL)을 하나 받아서 수녀들 다 모여 놓고 차 스푼으로 하나씩 먹였어요. 그리고 먹고 남은 기적수 페트병을 원장 수녀님이 따로 있는 감실 방 감실에 넣고 문 잠가놓고 갔대요. 그러니까 거기 아무도 들어간 사람이 없는 건데 이튿날 원장수녀님이 들어가서 보니까 기적수가 병에 하나 차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적수를 그냥 물로 잡숴버리지 말고 기도를 하면서 잡수셔요. 어떤 것도 그 지향을 두고 해야 됩니다. 우리 장 신부님도 그냥 막 잡수셔서 제가 “지향을 두고 잡수세요. 지향을 두고 바르세요.” 그러니까 지향을 두고 잡수셔서 나으신 거예요.

 

그래서 우리 모두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사랑을 느끼면서 살아갑시다. 아멘! 아무리 큰 기적과 사랑을 베푸셔도 느끼지 못하면 안 돼요. 정말 느껴야 됩니다. 느끼면 사랑이 와요. 아무리 사랑을 받아도 사랑받는 걸 느끼지 못하면 사랑을 못 받아요.

 

저도 여자지만 정말 우리 여자분들한테 부탁하고 싶어요. 옛날은 ‘남존여비’라고 그랬는데 지금은 남녀평등을 넘어 ‘여존남비’라고 할 정도로 여자가 높이 서 오르는데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여자는 여자로서의 본분을 다해야 돼요.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입니다.

 

근데 땅은 그냥 막 짓밟으라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남자들도 아내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발판이 되어 주거든요. 그래서 하늘은 정말 자녀들도 잘 기르고, 마누라도 잘 되게 하려고 가물었을 때는 비도 내려주고, 더우면 또 시원한 바람도 불어주고 이렇게 해줘야 됩니다.

 

물론 그냥 막 윽박지르는 남자들도 있지만 이제는 남편들도 생각을 바꿔 더우면 시원하게 바람도 불어주시고, 추울 때는 따뜻하게 햇볕도 비춰주셔야 합니다. 또 부인된 분들은 정말 남자들이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야 됩니다.

 

지금은 이혼율이 매우 높죠? 여기 계신 분들 말고 대부분의 여자들이 안식처가 되어주지 못하고 있는데 내가 조금만 신경을 써서 정말 사랑으로 하면 금방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기 때문에 서로가 불신이 쌓이면 ‘그래 헤어져라, 헤어져!’ 하고 속삭입니다.

 

그러면 살고 싶지 않고 헤어지고 싶어요. 혼자 살면 얼마나 편해요. 근데 하느님께서는 행복하게 살라고 짝지어 주셨기 때문에 가정을 가지신 분들은 정말 서로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함께 행복한 성가정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근데 지금은 서로 앞서려다 문제가 생기니까 이젠 뒤로 물러서자고요.

 

옛날에는 여자들이 뒤로 물러서진 안았어도 가만히라도 있었다고요. 근데 지금은 “아~~~이!” 그러니까 남자들은 안 지려고 하지. 그래서 여자들이 잘 해야 됩니다. 남자가 완전히 의처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여자가 잘해주면 다 잘 살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같은 여자로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지금 여자들은 모두 시댁 때문에 제일 고통스럽잖아요. 그래서 시댁의 ‘시’ 자가 들어가는 시금치도 잘 안 먹는다는데 시금치 맛만 있더구만. 그래서 시댁에서 무슨 소리를 듣고, 어떤 경우라도 정말 나를 버리면 누구하고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아멘!)

 

제 자랑이 아니라 저는 일부러 형제가 많은 팔 남매 맏이한테 시집갔어요. 그리고 정말로 시동생들하고 계속 너무너무 잘 지냈어요. 그래서 우리 남자 시동생이 “누님! 누님!” 했는데 군대 가서도 “누나가 담가 준 김치 먹고 싶어~!” 그랬어요.

 

또 제게 자기들한테 말 놓고 막 “해라.” 하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법이 안 그런다.” 그랬더니 “우리가 동생이니까 그러면 우리들끼리 있을 때는 말을 놓으라.”고 했지만 저는 한 번도 말 놔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그렇게 서로 사랑을 나누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래서 시댁에서 살 때는 시아버님, 시어머님 계시니까 못 하고, 내가 율리오씨 따라서 나주에서 살 때는 “나 간다.”고 하면 시동생들이 다 쫓아 나와서 가방을 어디다 딱 맡겨놓고 같이 영화도 보러 가고 정말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래서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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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라도 가만히 있으면 쓰는데 내가 살려고 아등바등하고, 조금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으쌰! 으쌰!” 앞으로만 나가려다 결국 싸움이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 말고. 그래서 서로 절대 안 물러서고 “그래, 네가 죽나 내가 죽나 한 번 해보자! 해보자!” 이거만 아니면 됩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으로 판단하지 맙시다.

 

루가복음 17장 11절부터 19절에 그런 말씀이 있죠.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어느 동네에 들어가셨을 때 나병환자들이 멀찍이서 “예수 선생님, 우리들 좀 치유해주시라.”고 하니까 예수님께서 “너희들은 가서 사제에게 너희들 몸을 보여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나병환자 10명이 다 돌아가는데 다 치유됐어요. 근데 딱 한 사람만 다시 돌아와 예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나병환자가 10명이었지 않았느냐? 나머지 9명은 어디 갔느냐? 너는 오늘 구원을 받았다.” 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때요? 9명은 치유는 받았지만 구원을 못 받았다는 얘기잖아요. 치유는 받았지만 찾아온 그 이방인 한 사람만 구원을 받은 거예요. 바로 여러분들이 그분입니다. 여러분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멘!)

 

근데 다시는 뒤돌아보지 맙시다. 어떤 경우라도 뒤돌아보지 않는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듣도록 하십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여러분에게 여러분 각자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으로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예수님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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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27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인임을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 드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2002년 1월 6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 멀고 귀 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눈을 감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여러분 마음을 예수님께 털어놓으십시오. 그동안 슬프고 고통스러웠던 모든 것들, 괴롭고 갈등 속에서 어려웠던 일들, 그 모든 것을 오늘 예수님께 맡겨드립시다. 이제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걸림돌을 치워 달라.’가 아니라 ‘우리 앞에 놓인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저희들 연약하고 보잘것없지만 그러나 왕이 되어 오신 우리 예수님께 저희 자신을 오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오늘 예수성심의 제단에 이 모든 자녀들을 온전히 봉헌하나이다. 이 자녀들의 가족들과 지금 이 시간에 함께하지 못 하는 당신의 자녀들, 그리고 오고 싶어도 이 시간에 오지 못하는 자녀들까지도 기억하셔서 그들까지도 오늘 예수성심의 제단에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모성심의 사랑 안에 모두 온전히 침잠될 수 있도록 망토로 감싸주소서.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소서. 이 모든 자녀들 가정을 축복해주시고, 직장을 축복해 주시고, 사업을 축복해 주시고, 공동체를 축복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 저희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오니 이제는 예수님께서 저희 안에 와서 생활해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를 통해서 저희에게 참으로 임하셨습니다. 하오니 이제는 저희는 없어지고 오로지 예수님께서 저희 안에 생활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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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갈 길을, 방향을 예수님께서 완전히 주관해 주시옵소서. (아멘!) 저희들은 한낱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온전히 저희를 사랑으로 이끌어주셨으니 이제는 예수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 이제 저희 자신을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어찌 이웃을 사랑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자신을 비하하지 않고, 부족하지만 정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더 깨어서 열심히 노력할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 마음을 축복해주시옵소서. (아멘!)

 

반대자들의 입이 닫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이 하는 모든 일을 축복해 주시고 주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세치도 못되는 혀가 수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혀로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혀를 축복해 주셔서 이제 새롭게 우리 모두가 새로 시작하게 하소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5대 영성으로만 무장하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 저희 안에 있는, 도사리고 있는 암 덩어리도 다 치유해 주십시오! 영적인 암 덩어리를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나쁜 암 덩어리 너무나 많습니다. 교만을 뿌리째 뽑아 주십시오. 자아를 뿌리째 뽑아 주십시오. 미움, 시기 질투 다 뿌리째 뽑아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는 나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모든 악습을 오늘 다 뿌리째 뽑아 주십시오. 그리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십시오.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 다 치유해 주십시오. (아멘!)

 

이 모든 것도 다 치유해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당신의 도구들 되게 하소서. (아멘!)

 

머리에는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입에는 성령의 칼날을 물려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허리띠를 묶어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어떤 마귀도 굴복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강건하게 지켜 주시고 예수님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분열의 마귀를 온전히 쫓아 몰아내주소서. 음란의 마귀를 쫓아 몰아내주소서. 욕심을 쫓아내 주십시오. (아멘!) 예수님, 우리 안에 나쁜 것들이 너무나 많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 나쁜 것들 다 예수님께서 아시오니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다 내려 주시고 각자 각자에게서 떨어져 나가야 될 것, 나쁜 것들 내보내야 될 것 다 오늘 내보내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으시고 세우실 수도 있으십니다. 어떠한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우리가 깨어만 있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온다 해도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아멘!)

 

지금 이 세상에 당장에 불이 내린다 해도 여러분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아멘!) 그러나 뒤돌아본다면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우리들은 오로지 주님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을 따라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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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죽음도 슬픔도 눈물도 없는 기쁨만이 가득한 그곳, 천국에서 우리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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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함께 회개해요
회개의 기도는 하늘 보좌 울립니다
내 모든 고통 주님께 하소연하여
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생명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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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지펴 사랑으로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며
병들은 영혼 육신 깨끗하게 치유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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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이 세상 원망과 증오에도
눈물의 통회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 육신 병들어 지쳤을지라도
회개로써 치유받아 부활의 삶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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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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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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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1월 첫토요일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꺄ㅡ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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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인된 분들은
정말 남자들이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야 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를 통해서
저희에게 참으로 임하셨습니다.
하오니 이제는 저희는 없어지고 오로지 예수님께서
저희 안에 생활해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성령께서 저에게도 찾아오셨어요.
얼마나 좋았는지요...^^
성령께서 임하시면 참 기뻐요.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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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떠한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우리가 깨어만 있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온다 해도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엄마 ! 사랑합니다! 엄마!
좋으신 말씀으로 우리를 양육하여주시는데 받지 못하지 않았나 반성합니다!!!
깨어 기도하며 나주의 5대영성 실천으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앞당기고
나주성모님 원래의 성모님 상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경당신축이 원할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33주년 눈물흘리신 기념일의 모든 행사도 은총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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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나와 함께한다는
온전히 일치된 마음으로 기쁘게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를 노래하는
너의 열절한 사랑을 나의 사랑에 합치시키고자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한다.”

아멘!
모든 말씀들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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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 고통을 기쁘게 봉헌합니다.” 했을 때 성모님께서 “바로 그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말씀은 하나부터 열끝까지 모두다 주옥이라-
어느것 하나 놓칠세라 긴장해서 귀와 온 신경을 집중해서 듣게 되고
듣고나서도 또듣고 싶고 아깝고 하는 생명의 말씀!!!
이 날도 역시 제게 명쾌한 해답을 알려주시고 ... 제가 못 따라간 사랑의 길을 또다시 보여주시며
이끌어주시는 양육에 정말 깊이 감사와 기쁨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
사랑합니다 엄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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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심으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온전히 달아들며 의탁하기에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불평하기는커녕 행복해하는 너의 그 절대적인 사랑과 완전한 믿음으로
가꾸어진 아름다운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그래서 오늘은 네가 그리도 애타게 그리며
소중히 여기는 성체를 미카엘 대천사를 시켜서 감실로부터 꺼내어 너에게 선물하고자 하니
나와 더욱 친밀하게 결합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 엄마덕분에 참으로 놀라운 성체강림의 기적을 저도 몸소 체험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그때의 감격스런 놀라은 체험을 저는 잊을수가 없네요.엄마! 감사합니다.
오랜세월 저에게 주신 모든 은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엄마! 정말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엄마! 주님께서 엄마의 모든 기도 지향을 들어주시고  어서 빨리 건강 회복되시어 주님께받으신
사명을 왼수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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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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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하고 어찌 이웃을 사랑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자신을 비하하지 않고, 부족하지만 정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더 깨어서 열심히 노력할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 마음을 축복해주시옵소서.

머리에는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입에는 성령의 칼날을 물려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허리띠를 묶어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어떤 마귀도
굴복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강건하게 지켜 주시고 예수님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제게 꼬옥 필요한 말씀 해주신 엄마 감사합니다^0^!!!
너무너무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들
기억하고 실천하며, 엄마께 더이상 고통을 드리지 않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제 영혼 더욱 더욱 일깨워 주소서 ♡♡♡

눈 뜨자마자, 하루의 시작을 생활의 기도로!
하루 하루를 사는 저의 생활은 엄마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기 위해 사는 삶이 되게 해주시어~ 엄마께서 편히
쓰실 수 있는 도구가 되게 해 주소서~♡ 제게 주어지는 어떠한
아픔들도! 엄마께 받은 사랑들을 생각하며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5대 영성 실천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게 해 주소서~!!! 엄마 사랑으로
무장하고, 엄마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오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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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래서 우리 모두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사랑을 느끼면서 살아갑시다. 아멘!
아무리 큰 기적과 사랑을 베푸셔도 느끼지 못하면 안돼요.
정말 느껴야 됩니다. 느끼면 사랑이 와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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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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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래서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 항상 묵상하며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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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은 모든것이 희미 하겠지만 그러나 머지 않은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것이다...

아멘~~!!*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알라뷰~!!
엄마말씀 언제 깊이 새기며 노력해 갈께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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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 요약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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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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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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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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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환한 미소로
우리들을 맞이해주시고
영적인 자양분을 먹어주시는
사랑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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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부르시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라고 했어요.
돈 아까워서 안 오다가 암 걸려  수술하고 그러면 그거는
인생의 문제가 되는 건데 돈은 얼마나 더 들겠어요.
그래서 그분이 순례를 하셨습니다.

아멘!!!
정말로 깨어있지 않으면 안되겠어요.
모든 말씀에 깊이 반성하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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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을 찬양하고 성모님을 찬양하고 주님 영광을 위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쓰이는 거룩한 입이 되도록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께 양육받은 자녀답게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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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두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사랑을 느끼면서 살아갑시다.아멘!
아무리 큰 기적과 사랑을 베푸셔도 느끼지 못하면 안 돼요.
정말 느껴야 됩니다. 느끼면 사랑이 와요. 아무리 사랑을 받아도
사랑받는 걸 느끼지 못하면 사랑을 못 받아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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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무슨 소리를 듣고, 어떤 경우라도
정말 나를 버리면 누구하고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의 말씀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도록
제 자신을 온전히 버릴 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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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제가 지금도 거의 이틀에 한 번씩은 늑방 고통을 받는데 그러면
창이 늘 심장을 관통합니다. 그래서 왼쪽이 너무너무 아픈데
저는 여기 가슴 밑에 가슴 하나가 더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 본래 가슴하고 그 사이가 이만큼 들어가요.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기뻐요. 예수님 고통에
정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으니까 아파도 기쁜 겁니다.

아멘!!!
상상도 못할 고통인데
이틀에 한 번씩 받는 늑방고통이라니..
그것말고도 수없이, 정말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고통들 다 받으시며 봉헌하시는데
아파도 기쁘다고 하시는 엄마...♡♡♡

역시 하느님께서 가장 신임하시는 분이십니다..!
 
온 세상의 희망이시며 빛이신 엄마~~
엄마 꼭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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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 말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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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여러분 마음을 예수님께 털어놓으십시오.
그동안 슬프고 고통스러웠던 모든 것들,
 괴롭고 갈등 속에서 어려웠던 일들,
 그 모든 것을 오늘 예수님께 맡겨드립시다.

 이제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걸림돌을 치워 달라.’가 아니라
‘우리 앞에 놓인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 아멘

주님의 뜻에 아멘하면서 어린이의 마음으로 성모님 품에 침잠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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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2년 1월 6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 멀고 귀 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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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 주교님이 그 메시지 책을 꺼내 보여주시면서
“이 책이 바로 성경 말씀의 주해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할께요.
엄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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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사랑 안에
            온전히 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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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고통중에도
함께 해주신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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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멘~
매일 십자가를 지고 잘 따를 수 있도록
저 자신에 대해 항상 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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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입을 조심해야됩니다ㆍ아멘

내가 죽으면 어떤 공동체라도
평화가 옵니다ㆍ아멘

그 외 모든 소중한 말씀 힘주어
아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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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으시고
세우실 수도 있으십니다. 어떠한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우리가
깨어만 있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온다 해도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아멘!)

굳게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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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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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네가 그렇게 잠을 못 자면서도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의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한 희생과 보속으로 모든 것을
기쁘게 봉헌하니까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하셨어요.
아멘!!! 엄마!~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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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제까지 그렇게 잘못했어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 회개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 ! !

엄마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보고 또 보고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
엄마의 말씀이 저의 것이 되게 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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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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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델타파가 그렇게 3개까지 나오니까 이분이 뛸 듯이 기뻐하며
“이제는 이 세상 어떤 사람도 쥴리아를 정신병자라고 할 사람 없다!”면서
너무너무 좋아 막 춤을 추겠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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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정말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따라가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꺄!!!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
기적수 마실 때도 바를 때도 지향 두는 것
잊지 않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삶의 지침이 되시는 소중하고도
고귀하온 영적 양식인 엄마 말씀!!!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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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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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나를  버리면  누구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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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몐!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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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입으로 판단하고 잘못해서 지옥 가는 일 없도록
늘 내 언행을 돌아보면서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주님을 찬양하고 성모님을 찬양하고
 주님 영광을 위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쓰이는 거룩한 입이 되도록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엄마말씀따라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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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니에요, 예수님! 저는 그것이 정말 얼마나 행복한 고통인데요. 주님께 제 모든 것을 다 맡겨 드리면서
밤마다 그렇게 젖은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우리의 모든 나쁜 것들 다 몰아내 주시라고 기도하니까 고통받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는 죽어도 주님의 것이고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엄마의 기도...ㅠ_ㅠ
엄마 가신 길을 기쁘게, 기꺼이 따라가게 해 주소서...♡ 아멘...!!!
그 길을 가지 못하도록 막는 모든 요소들은! 지금 쓰는 글자 이 획수만큼!
다 없애주소서!!!!!!! 동녘과 서녘이 먼 것 보다 더 멀리 치워주시고
아예 찾아오지 못하게 해 주소서 ♡♡♡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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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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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어떤 경우라도 정말 나를 버리면
누구하고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아멘!)

아멘!!!
역시
다시 읽어도 또 읽어도
또 새롭고 또 은총 은총!
새 다짐을 해 주시게 하는 엄마말씀!~♡

엄마께서 죽음의 고통을 봉헌해주시며
전해주신 말씀이시기에
그 시간 뿐만아니라
이렇게 끝없는 은총으로 저희에게
흘러 들어오는 것 같아요.ㅠ_ㅠ

아멘!!!
크게 외치고 엄마 말씀따라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자아자!!!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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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메엔!!!!!!!
엉엉 정말 이 날 울면서 들었던 말씀이에요.

정말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나 못나서 고개를 들 수 없을만큼 부끄러워
저 정말 자격이 없다고
이렇게 부족해서 어떻게 하냐고
무릎꿇고 울고 있었는데...

5대 영성으로 살면,
주님 성모님 말씀대로 살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가 될 것이라고...!!!

하신 엄마 말씀에
엉엉 울면서 아멘!!! 대답했지요.

저는 너무 부족해서 할 수 없으나
이런 저 맡겨드리고
엄마께 함께 노력하겠다고
용기를, 새 다짐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

부족하고 못난 제게
늘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나의 엄마!

꼬옥. 엄마의 사랑 닮은,
엄마의 겸손 닮은 딸 되어
우리 엄마 살려드리고 희망드리는 딸 되도록
5대 영성으로 반드시 무장하겠나이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ㅜ0ㅜ♡♡♡♡♡
힘내시어요 엄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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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동영상으로 보고 들을 때와 사뭇 다릅니다...
글을 침착하게 정독하는 마음으로 다시 새겨 읽으니
느낌이 새로와요~

정말 좋네요 좋아요 참말로 좋아욤~~~^♡^
말씀이 저희안에 살아 숨쉬며 생활하게 하여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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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고통을 기쁘게 봉헌합니다"
아멘~
생활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있기 마련인데,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호기심을 가지고 성모님과 예수님의 전승이나
갖가지 자료들을 보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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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진정한 믿음과 우리가 지양해야할 본연의 삶!
악습을 끊어 타파하고 새로 고쳐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시는 엄마의 말씀,
참으로 은총 대박입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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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 저희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오니
이제는 예수님께서 저희 안에 와서 생활해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를 통해서 저희에게 참으로 임하셨습니다.
하오니 이제는 저희는 없어지고 오로지 예수님께서 저희 안에 생활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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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의 말씀 자주 들으며
엄마와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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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모든귀한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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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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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아멘!!!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것! 아멘!!!
진리의 말씀입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누가 뭐라고 해도
제가 먼저 지고, 죽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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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어떤 경우라도 뒤돌아보지 않는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언제나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 아멘!^^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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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십자가를 잘지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주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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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5대  영성~
천국 가는 지름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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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오늘 예수성심의 제단에 이 모든 자녀들을 온전히 봉헌하나이다.
이 자녀들의 가족들과 지금 이 시간에 함께하지 못 하는 당신의 자녀들,
그리고 오고 싶어도 이 시간에 오지 못하는 자녀들까지도 기억하셔서
그들까지도 오늘 예수성심의 제단에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모성심의 사랑 안에 모두 온전히 침잠될 수 있도록 망토로 감싸주소서.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소서.
이 모든 자녀들 가정을 축복해주시고, 직장을 축복해 주시고,
사업을 축복해 주시고, 공동체를 축복해 주소서. (아멘!)
++++

아멘~!!!

이 세상 살아가며 겪게 되는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겨드리며,
율리아엄마의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을 지표로 삼아,
방향감각 잃지 않고, 5대영성을 실천하는 길로만 나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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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진땀을 얼마나 많이 흘리는지 하룻밤에 윗옷은 20개까지도 벗어야 되고
파자마는 7개~8개를 벗고 옷을 갈아입어야 되니까 잠도 못 잔 채 고통을 받아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잠못자는 고통이 얼마나 힘든데 ...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셔셔 제가 5대영성으로 발돋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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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을 찬양하고 성모님을 찬양하고
 주님 영광을 위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쓰이는
 거룩한 입이 되도록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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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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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처에서 다 돌아가면서 자기 지향을 가지고 기도를 했거든요.
근데 제가 기도하자마자 성모님께서 “바로 그것이다. 네가 그렇게
잠을 못 자면서도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의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한
희생과 보속으로 모든 것을 기쁘게 봉헌하니까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하셨어요.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우리도 이렇게 용서해야 됩니다. 우리는 조그만 것도 용서 못 하고 이 입
으로 서로 “누구는 어떻다.” “누구는 어떻다.” 하면서 많은 죄를 집니다.
정말 우리는 이 입을 조심해야 됩니다.

세치도 못되는 혀가 수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혀로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혀를 축복해 주셔서 이제 새롭게 우리 모두가 새로
시작하게 하소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5대 영성으로만 무장하게 하소서. (아멘!)
 
 여러분들이 기적수를 그냥 물로 잡숴버리지 말고 기도를 하면서 잡수셔요.
 어떤 것도 그 지향을 두고 해야 됩니다

예수님, 저희 안에 있는, 도사리고 있는 암 덩어리도 다 치유해 주십시오!
영적인 암 덩어리를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나쁜 암 덩어리 너무나 많습니다.
교만을 뿌리째 뽑아 주십시오. 자아를 뿌리째 뽑아 주십시오. 미움, 시기 질투 다
뿌리째 뽑아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는 나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모든 악습을 오늘 다 뿌리째 뽑아
주십시오. 그리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십시오.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 다 치유해 주십시오. (아멘!)
 
이 모든 것도 다 치유해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당신의 도구들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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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말씀으로 들어도 좋고
글로 읽어도 좋고
어디가서 이런 고귀한
말씀을 듣고 읽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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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
가르쳐 주신대로 아멘으로 응답하는 삶이 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양육하여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살려 주실려고
온 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은총에 어찌 보답하리요 다만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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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깨어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힘과 용기를 내어 오직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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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제가 지금도 거의 이틀에 한 번씩은 늑방 고통을 받는데
그러면 창이 늘 심장을 관통합니다. 그래서 왼쪽이 너무너무 아픈데
저는 여기 가슴 밑에 가슴 하나가 더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 본래 가슴하고 그 사이가 이만큼 들어가요.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기뻐요.
예수님 고통에 정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으니까
아파도 기쁜 겁니다.

아멘...!!!
ㅠ ㅠ 이 죄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극심한 예수님의 고통...
엄마의 고통...!!! 죽음에 이르는 이 고통들이 기쁘시다니요...!
엄마의 온전한 봉헌- 아름다운 봉헌...

저도 부족하지만 계속계속 노력할래요!
제 생활, 매순간을 엄마와 함께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나의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해요...!!!♡♡♡♡♡
힘내시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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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지금도 거의 이틀에 한 번씩은 늑방 고통을 받는데
그러면 창이 늘 심장을 관통합니다. 그래서 왼쪽이 너무너무 아픈데
저는 여기 가슴 밑에 가슴 하나가 더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 본래 가슴하고
그 사이가 이만큼 들어가요.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기뻐요.
예수님 고통에 정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으니까 아파도 기쁜 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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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 모두 회개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정말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신데
어떤 분들은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아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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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이제보니 주님 성모님 사랑과 현존을 가르치시고
 인간적인 삶에 있어서도 너무나 매력적인 율리아엄마
시네요.                율리아 엄마만 따라가면 천국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내 영혼의 등불이 되는 예수님 성모님의 구원의 길을,
 몸소 자세히 알려 주시는 율리아엄마~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새롭게 사랑스럽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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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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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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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어떤 것도 그 지향을 두고 해야 됩니다.
우리 장 신부님도 그냥 막 잡수셔서
제가 “지향을 두고 잡수세요. 지향을 두고 바르세요.”
그러니까 지향을 두고 잡수셔서 나으신 거예요.

그래서 우리 모두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사랑을 느끼면서 살아갑시다.
아멘! 아무리 큰 기적과 사랑을 베푸셔도
느끼지 못하면 안 돼요. 정말 느껴야 됩니다.

느끼면 사랑이 와요.

아멘!!!!!
단순하게 엄마 말씀에 아멘!!!
응답합니당!!!

엄마께서 이 죄인위해
매순간 쏟아주시는 그 사랑
더더더 많이 느껴서 저도 엄마의 사랑 닮아
모든 이를 사랑하는 사랑의 도구 되고싶어요.
아멘!!!

엄마께 온전히 의탁하고
5대 영성으로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께서 알려주신 5대 영성
완전 무장하고 실천하여
자아를 버리고
울 엄마의 기쁨둥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

무지무지♡♡♡
온 맘 다해
감사드려요 엄마아!!!^0^♡♡♡♡♡
무쟈게 사랑해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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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요♡님의 댓글

백절불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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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내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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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함께 회개해요
 회개의 기도는 하늘 보좌 울립니다
 내 모든 고통 주님께 하소연하여
 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생명 누립시다
 
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지펴 사랑으로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며
 병들은 영혼 육신 깨끗하게 치유되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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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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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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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저는 죽어도 주님의 것이고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부족한 이죄인도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한알의 밀알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고 섬기는자 되겠습니다
항상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자 되겠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말씀대로  꼭 실천 하겠습니다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
이죄인 한눈팔지않고 오로지 엄마손 꼭잡고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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