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6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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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1월 첫토요일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꺄ㅡ 엄마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인된 분들은
정말 남자들이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야 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를 통해서
저희에게 참으로 임하셨습니다.
하오니 이제는 저희는 없어지고 오로지 예수님께서
저희 안에 생활해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성령께서 저에게도 찾아오셨어요.
얼마나 좋았는지요...^^
성령께서 임하시면 참 기뻐요.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넘 좋아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떠한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우리가 깨어만 있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온다 해도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엄마 ! 사랑합니다! 엄마!
좋으신 말씀으로 우리를 양육하여주시는데 받지 못하지 않았나 반성합니다!!!
깨어 기도하며 나주의 5대영성 실천으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앞당기고
나주성모님 원래의 성모님 상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경당신축이 원할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33주년 눈물흘리신 기념일의 모든 행사도 은총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나와 함께한다는
온전히 일치된 마음으로 기쁘게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를 노래하는
너의 열절한 사랑을 나의 사랑에 합치시키고자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한다.”
아멘!
모든 말씀들에 아멘입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 고통을 기쁘게 봉헌합니다.” 했을 때 성모님께서 “바로 그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말씀은 하나부터 열끝까지 모두다 주옥이라-
어느것 하나 놓칠세라 긴장해서 귀와 온 신경을 집중해서 듣게 되고
듣고나서도 또듣고 싶고 아깝고 하는 생명의 말씀!!!
이 날도 역시 제게 명쾌한 해답을 알려주시고 ... 제가 못 따라간 사랑의 길을 또다시 보여주시며
이끌어주시는 양육에 정말 깊이 감사와 기쁨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
사랑합니다 엄마아-!!!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심으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온전히 달아들며 의탁하기에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불평하기는커녕 행복해하는 너의 그 절대적인 사랑과 완전한 믿음으로
가꾸어진 아름다운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그래서 오늘은 네가 그리도 애타게 그리며
소중히 여기는 성체를 미카엘 대천사를 시켜서 감실로부터 꺼내어 너에게 선물하고자 하니
나와 더욱 친밀하게 결합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 엄마덕분에 참으로 놀라운 성체강림의 기적을 저도 몸소 체험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그때의 감격스런 놀라은 체험을 저는 잊을수가 없네요.엄마! 감사합니다.
오랜세월 저에게 주신 모든 은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엄마! 정말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엄마! 주님께서 엄마의 모든 기도 지향을 들어주시고 어서 빨리 건강 회복되시어 주님께받으신
사명을 왼수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하고 어찌 이웃을 사랑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자신을 비하하지 않고, 부족하지만 정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더 깨어서 열심히 노력할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 마음을 축복해주시옵소서.
머리에는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입에는 성령의 칼날을 물려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허리띠를 묶어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어떤 마귀도
굴복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강건하게 지켜 주시고 예수님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제게 꼬옥 필요한 말씀 해주신 엄마 감사합니다^0^!!!
너무너무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들
기억하고 실천하며, 엄마께 더이상 고통을 드리지 않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제 영혼 더욱 더욱 일깨워 주소서 ♡♡♡
눈 뜨자마자, 하루의 시작을 생활의 기도로!
하루 하루를 사는 저의 생활은 엄마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기 위해 사는 삶이 되게 해주시어~ 엄마께서 편히
쓰실 수 있는 도구가 되게 해 주소서~♡ 제게 주어지는 어떠한
아픔들도! 엄마께 받은 사랑들을 생각하며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5대 영성 실천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게 해 주소서~!!! 엄마 사랑으로
무장하고, 엄마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오며 사랑합니다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래서 우리 모두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사랑을 느끼면서 살아갑시다. 아멘!
아무리 큰 기적과 사랑을 베푸셔도 느끼지 못하면 안돼요.
정말 느껴야 됩니다. 느끼면 사랑이 와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0^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래서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 항상 묵상하며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은 모든것이 희미 하겠지만 그러나 머지 않은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것이다...
아멘~~!!*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알라뷰~!!
엄마말씀 언제 깊이 새기며 노력해 갈께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 요약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환한 미소로
우리들을 맞이해주시고
영적인 자양분을 먹어주시는
사랑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부르시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라고 했어요.
돈 아까워서 안 오다가 암 걸려 수술하고 그러면 그거는
인생의 문제가 되는 건데 돈은 얼마나 더 들겠어요.
그래서 그분이 순례를 하셨습니다.
아멘!!!
정말로 깨어있지 않으면 안되겠어요.
모든 말씀에 깊이 반성하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을 찬양하고 성모님을 찬양하고 주님 영광을 위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쓰이는 거룩한 입이 되도록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께 양육받은 자녀답게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두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사랑을 느끼면서 살아갑시다.아멘!
아무리 큰 기적과 사랑을 베푸셔도 느끼지 못하면 안 돼요.
정말 느껴야 됩니다. 느끼면 사랑이 와요. 아무리 사랑을 받아도
사랑받는 걸 느끼지 못하면 사랑을 못 받아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무슨 소리를 듣고, 어떤 경우라도
정말 나를 버리면 누구하고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의 말씀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도록
제 자신을 온전히 버릴 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제가 지금도 거의 이틀에 한 번씩은 늑방 고통을 받는데 그러면
창이 늘 심장을 관통합니다. 그래서 왼쪽이 너무너무 아픈데
저는 여기 가슴 밑에 가슴 하나가 더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 본래 가슴하고 그 사이가 이만큼 들어가요.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기뻐요. 예수님 고통에
정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으니까 아파도 기쁜 겁니다.
아멘!!!
상상도 못할 고통인데
이틀에 한 번씩 받는 늑방고통이라니..
그것말고도 수없이, 정말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고통들 다 받으시며 봉헌하시는데
아파도 기쁘다고 하시는 엄마...♡♡♡
역시 하느님께서 가장 신임하시는 분이십니다..!
온 세상의 희망이시며 빛이신 엄마~~
엄마 꼭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엄마 말씀 감사 드립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여러분 마음을 예수님께 털어놓으십시오.
그동안 슬프고 고통스러웠던 모든 것들,
괴롭고 갈등 속에서 어려웠던 일들,
그 모든 것을 오늘 예수님께 맡겨드립시다.
이제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걸림돌을 치워 달라.’가 아니라
‘우리 앞에 놓인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 아멘
주님의 뜻에 아멘하면서 어린이의 마음으로 성모님 품에 침잠하게 하소서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2년 1월 6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 멀고 귀 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 주교님이 그 메시지 책을 꺼내 보여주시면서
“이 책이 바로 성경 말씀의 주해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할께요.
엄마 감사드려요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사랑 안에
온전히 침잠~♡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고통중에도
함께 해주신 엄마.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멘~
매일 십자가를 지고 잘 따를 수 있도록
저 자신에 대해 항상 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입을 조심해야됩니다ㆍ아멘
내가 죽으면 어떤 공동체라도
평화가 옵니다ㆍ아멘
그 외 모든 소중한 말씀 힘주어
아멘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으시고
세우실 수도 있으십니다. 어떠한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우리가
깨어만 있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온다 해도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아멘!)
굳게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네가 그렇게 잠을 못 자면서도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의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한 희생과 보속으로 모든 것을
기쁘게 봉헌하니까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하셨어요.
아멘!!! 엄마!~사랑해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제까지 그렇게 잘못했어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 회개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 ! !
엄마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보고 또 보고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
엄마의 말씀이 저의 것이 되게 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델타파가 그렇게 3개까지 나오니까 이분이 뛸 듯이 기뻐하며
“이제는 이 세상 어떤 사람도 쥴리아를 정신병자라고 할 사람 없다!”면서
너무너무 좋아 막 춤을 추겠대요.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정말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따라가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꺄!!!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
기적수 마실 때도 바를 때도 지향 두는 것
잊지 않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삶의 지침이 되시는 소중하고도
고귀하온 영적 양식인 엄마 말씀!!!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오옹♡♡♡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나를 버리면 누구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몐!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입으로 판단하고 잘못해서 지옥 가는 일 없도록
늘 내 언행을 돌아보면서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주님을 찬양하고 성모님을 찬양하고
주님 영광을 위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쓰이는 거룩한 입이 되도록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엄마말씀따라 살게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니에요, 예수님! 저는 그것이 정말 얼마나 행복한 고통인데요. 주님께 제 모든 것을 다 맡겨 드리면서
밤마다 그렇게 젖은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우리의 모든 나쁜 것들 다 몰아내 주시라고 기도하니까 고통받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는 죽어도 주님의 것이고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엄마의 기도...ㅠ_ㅠ
엄마 가신 길을 기쁘게, 기꺼이 따라가게 해 주소서...♡ 아멘...!!!
그 길을 가지 못하도록 막는 모든 요소들은! 지금 쓰는 글자 이 획수만큼!
다 없애주소서!!!!!!! 동녘과 서녘이 먼 것 보다 더 멀리 치워주시고
아예 찾아오지 못하게 해 주소서 ♡♡♡ 엄마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어떤 경우라도 정말 나를 버리면
누구하고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아멘!)
아멘!!!
역시
다시 읽어도 또 읽어도
또 새롭고 또 은총 은총!
새 다짐을 해 주시게 하는 엄마말씀!~♡
엄마께서 죽음의 고통을 봉헌해주시며
전해주신 말씀이시기에
그 시간 뿐만아니라
이렇게 끝없는 은총으로 저희에게
흘러 들어오는 것 같아요.ㅠ_ㅠ
아멘!!!
크게 외치고 엄마 말씀따라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자아자!!!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오~~~ㅜㅜ♡♡♡♡♡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메엔!!!!!!!
엉엉 정말 이 날 울면서 들었던 말씀이에요.
정말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나 못나서 고개를 들 수 없을만큼 부끄러워
저 정말 자격이 없다고
이렇게 부족해서 어떻게 하냐고
무릎꿇고 울고 있었는데...
5대 영성으로 살면,
주님 성모님 말씀대로 살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가 될 것이라고...!!!
하신 엄마 말씀에
엉엉 울면서 아멘!!! 대답했지요.
저는 너무 부족해서 할 수 없으나
이런 저 맡겨드리고
엄마께 함께 노력하겠다고
용기를, 새 다짐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
부족하고 못난 제게
늘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나의 엄마!
꼬옥. 엄마의 사랑 닮은,
엄마의 겸손 닮은 딸 되어
우리 엄마 살려드리고 희망드리는 딸 되도록
5대 영성으로 반드시 무장하겠나이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ㅜ0ㅜ♡♡♡♡♡
힘내시어요 엄마! 화이팅!!!!!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동영상으로 보고 들을 때와 사뭇 다릅니다...
글을 침착하게 정독하는 마음으로 다시 새겨 읽으니
느낌이 새로와요~
정말 좋네요 좋아요 참말로 좋아욤~~~^♡^
말씀이 저희안에 살아 숨쉬며 생활하게 하여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고통을 기쁘게 봉헌합니다"
아멘~
생활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있기 마련인데,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호기심을 가지고 성모님과 예수님의 전승이나
갖가지 자료들을 보지 않겠습니다.
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진정한 믿음과 우리가 지양해야할 본연의 삶!
악습을 끊어 타파하고 새로 고쳐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시는 엄마의 말씀,
참으로 은총 대박입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 저희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오니
이제는 예수님께서 저희 안에 와서 생활해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를 통해서 저희에게 참으로 임하셨습니다.
하오니 이제는 저희는 없어지고 오로지 예수님께서 저희 안에 생활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의 말씀 자주 들으며
엄마와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모든귀한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아멘!!!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것! 아멘!!!
진리의 말씀입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누가 뭐라고 해도
제가 먼저 지고, 죽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어떤 경우라도 뒤돌아보지 않는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언제나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 아멘!^^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0^♡♡♡♡♡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십자가를 잘지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주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5대 영성~
천국 가는 지름길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오늘 예수성심의 제단에 이 모든 자녀들을 온전히 봉헌하나이다.
이 자녀들의 가족들과 지금 이 시간에 함께하지 못 하는 당신의 자녀들,
그리고 오고 싶어도 이 시간에 오지 못하는 자녀들까지도 기억하셔서
그들까지도 오늘 예수성심의 제단에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모성심의 사랑 안에 모두 온전히 침잠될 수 있도록 망토로 감싸주소서.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소서.
이 모든 자녀들 가정을 축복해주시고, 직장을 축복해 주시고,
사업을 축복해 주시고, 공동체를 축복해 주소서. (아멘!)
++++
아멘~!!!
이 세상 살아가며 겪게 되는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겨드리며,
율리아엄마의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을 지표로 삼아,
방향감각 잃지 않고, 5대영성을 실천하는 길로만 나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진땀을 얼마나 많이 흘리는지 하룻밤에 윗옷은 20개까지도 벗어야 되고
파자마는 7개~8개를 벗고 옷을 갈아입어야 되니까 잠도 못 잔 채 고통을 받아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잠못자는 고통이 얼마나 힘든데 ...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셔셔 제가 5대영성으로 발돋움 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을 찬양하고 성모님을 찬양하고
주님 영광을 위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쓰이는
거룩한 입이 되도록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처에서 다 돌아가면서 자기 지향을 가지고 기도를 했거든요.
근데 제가 기도하자마자 성모님께서 “바로 그것이다. 네가 그렇게
잠을 못 자면서도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의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한
희생과 보속으로 모든 것을 기쁘게 봉헌하니까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하셨어요.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우리도 이렇게 용서해야 됩니다. 우리는 조그만 것도 용서 못 하고 이 입
으로 서로 “누구는 어떻다.” “누구는 어떻다.” 하면서 많은 죄를 집니다.
정말 우리는 이 입을 조심해야 됩니다.
세치도 못되는 혀가 수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혀로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혀를 축복해 주셔서 이제 새롭게 우리 모두가 새로
시작하게 하소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5대 영성으로만 무장하게 하소서. (아멘!)
여러분들이 기적수를 그냥 물로 잡숴버리지 말고 기도를 하면서 잡수셔요.
어떤 것도 그 지향을 두고 해야 됩니다
예수님, 저희 안에 있는, 도사리고 있는 암 덩어리도 다 치유해 주십시오!
영적인 암 덩어리를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나쁜 암 덩어리 너무나 많습니다.
교만을 뿌리째 뽑아 주십시오. 자아를 뿌리째 뽑아 주십시오. 미움, 시기 질투 다
뿌리째 뽑아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는 나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모든 악습을 오늘 다 뿌리째 뽑아
주십시오. 그리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십시오.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 다 치유해 주십시오. (아멘!)
이 모든 것도 다 치유해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당신의 도구들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말씀으로 들어도 좋고
글로 읽어도 좋고
어디가서 이런 고귀한
말씀을 듣고 읽을수 있을까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
가르쳐 주신대로 아멘으로 응답하는 삶이 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양육하여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살려 주실려고
온 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은총에 어찌 보답하리요 다만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깨어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힘과 용기를 내어 오직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옵니다
아멘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제가 지금도 거의 이틀에 한 번씩은 늑방 고통을 받는데
그러면 창이 늘 심장을 관통합니다. 그래서 왼쪽이 너무너무 아픈데
저는 여기 가슴 밑에 가슴 하나가 더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 본래 가슴하고 그 사이가 이만큼 들어가요.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기뻐요.
예수님 고통에 정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으니까
아파도 기쁜 겁니다.
아멘...!!!
ㅠ ㅠ 이 죄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극심한 예수님의 고통...
엄마의 고통...!!! 죽음에 이르는 이 고통들이 기쁘시다니요...!
엄마의 온전한 봉헌- 아름다운 봉헌...
저도 부족하지만 계속계속 노력할래요!
제 생활, 매순간을 엄마와 함께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나의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해요...!!!♡♡♡♡♡
힘내시어요 엄마!!!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지금도 거의 이틀에 한 번씩은 늑방 고통을 받는데
그러면 창이 늘 심장을 관통합니다. 그래서 왼쪽이 너무너무 아픈데
저는 여기 가슴 밑에 가슴 하나가 더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 본래 가슴하고
그 사이가 이만큼 들어가요.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기뻐요.
예수님 고통에 정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으니까 아파도 기쁜 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 모두 회개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정말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신데
어떤 분들은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아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이제보니 주님 성모님 사랑과 현존을 가르치시고
인간적인 삶에 있어서도 너무나 매력적인 율리아엄마
시네요. 율리아 엄마만 따라가면 천국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내 영혼의 등불이 되는 예수님 성모님의 구원의 길을,
몸소 자세히 알려 주시는 율리아엄마~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새롭게 사랑스럽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어떤 것도 그 지향을 두고 해야 됩니다.
우리 장 신부님도 그냥 막 잡수셔서
제가 “지향을 두고 잡수세요. 지향을 두고 바르세요.”
그러니까 지향을 두고 잡수셔서 나으신 거예요.
그래서 우리 모두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사랑을 느끼면서 살아갑시다.
아멘! 아무리 큰 기적과 사랑을 베푸셔도
느끼지 못하면 안 돼요. 정말 느껴야 됩니다.
느끼면 사랑이 와요.
아멘!!!!!
단순하게 엄마 말씀에 아멘!!!
응답합니당!!!
엄마께서 이 죄인위해
매순간 쏟아주시는 그 사랑
더더더 많이 느껴서 저도 엄마의 사랑 닮아
모든 이를 사랑하는 사랑의 도구 되고싶어요.
아멘!!!
엄마께 온전히 의탁하고
5대 영성으로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께서 알려주신 5대 영성
완전 무장하고 실천하여
자아를 버리고
울 엄마의 기쁨둥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
무지무지♡♡♡
온 맘 다해
감사드려요 엄마아!!!^0^♡♡♡♡♡
무쟈게 사랑해여어>.<♡♡♡♡♡
백절불요♡님의 댓글
백절불요♡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내탓입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함께 회개해요
회개의 기도는 하늘 보좌 울립니다
내 모든 고통 주님께 하소연하여
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생명 누립시다
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지펴 사랑으로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며
병들은 영혼 육신 깨끗하게 치유되리
아멘!!!아멘!!!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O^♡♡♡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저는 죽어도 주님의 것이고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부족한 이죄인도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한알의 밀알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고 섬기는자 되겠습니다
항상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자 되겠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말씀대로 꼭 실천 하겠습니다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
이죄인 한눈팔지않고 오로지 엄마손 꼭잡고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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