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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5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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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건 조회 5,279회 작성일 11-01-30 09:19

본문

 

 

2008-1-5_juliama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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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에 눈물을 흘리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아름다우신 성모님

 

<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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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08년 처음 맞는 첫 토요일이죠? 새해 인사드리겠습니다. 2008년 새해 더욱 더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안에서 행복하세요.


여러분에게 해도 해도 또 하고 싶은 말씀 한 가지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는 정말 가장 행복한 아가였습니다.이 세상 아무것도 부러울 것 없는 그런 집안의 3대 독자 무남독녀로 태어나 어느 누구보다 큰 관심과 사랑 속에 4살 때 까지 저를 땅바닥에 안 내려놓을 정도로 귀여움 받고 자랐으나 4살 때 6. 25를 만났어요.


성장해서 사리를 분별할 수 있을 때부터 저는 행복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피난을 나와 외가댁에서 살면서 밥을 얻어먹은 것 그것까지 값을 다 치러주고 살 정도로 저는 외가에서 사랑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아버지께서 행방불명되시고 큰 트렁크에 하나 가득 가지고 있던 많은 돈이 화폐개혁으로 하루아침에 휴지가 되고나서 제가 성장하면서 6살 때부터 어른이 할 수 있는 일을 그런 일을 다 하고 지냈어요.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용을 배워 남들보다 더 일을 잘 하고 소처럼 일을 해도 월급 한 번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고, 동업을 해 사업이 잘 되었어도 투자한 돈도 돌려받지 못하고 그냥 빈손으로 나와야 했고, 율리오씨와 결혼을 하고나서도 고통이 계속 왔습니다.


처녀 때 저를 쫓아다닌 남자들이 많았고, 조건이 좋은 혼처가 수없이 많이 들어왔지만 저는 그들을 다 마다하고 조건이 제일 안 좋아 친척들이 다 반대하는 율리오씨를 택했습니다. 아버지 없는 설움을 많이 당했기에 시아버지 사랑이라도 받아보고 싶었고, 형제가 많은 집에 들어가 우애하고 살고 싶어 8남매의 맏이며 종손인 율리오씨를 택했습니다. 

 

그러나 시부모와 시집 어른들로부터 얼마나 무시당하고 그렇게  계속 당하다보니까 제가 노이로제에 걸려서 물을 뜨려고 부엌에 나왔다가도 뭐 하러 나온 지 생각이 안나요. 계속 뭐 하러왔을까? 뭐 하러 왔을까? 야단 안하시겠지만 또 야단맞을 것 생각하니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으면 방에서 샘 파냐? 그러면 아, 물 뜨러 왔구나! 하고는 찬장에서 그릇을 꺼내 들고도 또 잊어버려요.

 

그릇을 들고 ‘내가 뭐 하려고 그릇을 들고 있을까?’ 하고 있으면 또 안에서 어떤 소리가 들리면 ‘아 물 뜨러 왔구나.’ 하면서 물을 떠가요. 이런 일을 경험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모르실거예요. 그러다가 시아버님이 중풍에 걸려 반신불수가 되셨어요. 저는 끊임없이 그렇게 무시당하면서도 어떻게 하던지 사랑한번 받아보려고 정말 안 보이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시아버님에게 잘해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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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에 좋다는 거 다하고 하라고 하는 것은 다했어요. 이렇게 온갖 정성을 다 해서 시아버님이 완쾌 되셨어요. 시아버님 계신 곳이 아래채인데 잠을 안자고 좋다는 모든 것을 다해서 위채에서 밥을 해가지고 갖다가 드리면서 “맛있게 드세요.” 그러면 “나가” “네 아버님” 또 물 떠가지고 가서 상에다 놔 드리면 또 “나가!” “네 아버님” 하고 나오고 시아버님이 거의 걸으셔가지고 밖에 나들이가려고 나가시면 얼른 쫓아가서 신발을 좋게 놔드려요.


신발 신으시면서 또 “저리가!” 그러면 “네, 아버님.” 하고 뒤로 물러서고 처음 걸음마 시작 하실 때 지팡이를 드리면 지팡이를 딱 뺏아 휘두르시면서 “저리가!” 그러면 “네, 아버님.” 하고 맞지 않기 위해서 재빨리 뒤로 물러서고,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아버지 사랑 좀 받아보고 싶고 단 한마디라도 따뜻한 사랑의 말 한 마디라도 듣고 싶어 밖에까지 따라 나가서 “아버님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하면 “저리가!”  “네, 아버님”하고 뒷걸음질 쳐서 물러나도 계속 시아버님께 달아들고 형제간에 우애하며 살았습니다.


시댁 식구들은 모두 꼬막을 좋아하셨어요. 저는 굶어가면서 돈 모아가지고 꼬막을 한말 혹은 한가마니 사가지고 와서 다 해드려도 하나도 먹지 않았습니다. 꼬막을 안 좋아해서가 아니라 시댁 식구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꼬막을 한 톨이라도 제 입에 넣기가 아까워서였고 시아버님과 시동생들이 맛있게 먹는 것만 봐도 저는 기쁘고 흐뭇해 안 먹어도 배가 불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시아버님이 저를 쫓아내지 않고 재미있게 날을 거의 새가면서까지 말씀하셔서 저는 그것만 가지고도 얼마나 행복해서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이제까지 내가 정말 정성을 다하고 사랑을 드렸던 것이 이제 아버님께 받아들여져 사랑을 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실낱같은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그날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그러고 나서 출근해야 되니까 나주로 왔어요.
 

나주에 와서 몇 시간 지난 후 율리오씨 직원한테 전화가 왔어요. “사모님 , 놀라지 마십시오.” “무슨 일인데요?” “지금 시아버님이 위독하시니 올라가보셔야 되겠습니다.”(이미 돌아가셨는데 놀랄까봐서 그렇게 말했다고 함) 그래서 직원하고 같이 올라가면서 ‘몇 시간 전만해도 그렇게 건강하셨는데 위독하시다니 제발 무사하게 해주세요.’ 하면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남몰래 훔쳐내며 광주 집에 도착해서보니 시아버님은 59세의 연세로 이미 돌아가 버리셨어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사랑을 받아보지 못하다 엊저녁에 처음으로 쫓겨나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오손 도손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이제 사랑을 받을 수 있겠다는 실낱같은 희망이 생겼는데 그 희망이 무너져버린거예요. 그래서 아버님 시신을 붙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밤에 그렇게 처음으로 저를 보고 웃어주시면서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돌아가신 것 같지 않아가지고 숨 좀 쉬어보시라고 애타게 부르짖다 제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까지 했어요


식구들이랑 아들딸들은 괜찮은데 저만 쓰러지는 거예요. 그렇게 단 하루 저녁, 한번 웃어주신 것에 만족해했는데 돌아가시고 말았어요. 이것도 저에게 주신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 우리를 예비하실 때 어떻게 사랑을 주시는지 가늠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사랑을 못 받으신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면 인간의 사랑은 그토록 받지 못하도록 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 이제까지 사랑 못 받으셨던 것들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사랑 많이 받도록 하십시다.


“이 세상에서 하느님 사랑 많이 받으니까 가장 행복한 사람이 율리아 자매님일 것이다” 그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때로는 제가 가만히 돌이켜보면 저로 인해서 죄 짓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제 자신이 너무너무 불쌍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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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거울을 보고 “불쌍한 율리아 더 힘을 내라.”고 스스로에게 혼잣말을 하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통해서 많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사랑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니까 너무 행복해 포기 할 수 없는 거예요. 너무 고통이 많지만 제가 받는 그 고통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치유 받는다고 생각하면 저는 너무 행복해 진답니다.


저는 성장해서도 결혼한 뒤로도 친구를 사귀지 않았어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남의 흉보기 좋아하고 험담하기 좋아해서 저는 하느님의 사랑을 모를 때는 거의 외톨이였어요. 학교 다닐 때는 선생님들이 저를 예뻐하시니까 같은 동네 아이들조차 저를 시기질투해서 굉장히 미워하고 모함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어떤 친구 하나가 저를 떠보다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저를 무지 좋아하게 되어 우정이 싹트고 제게는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친구가 됐어요. 그 친구는 제가 배고플 때 풀빵을 사주며 사랑을 베풀어주었고 함께 울어준 친구였어요.


그때 저는 거의 굶고 다녔습니다. 그때는 거지들이 많았는데 어머니께서 장사 나가셨다 사나흘 만에 들어오시면 그때 제가 한 번씩 밥을  먹지 그러지 않으면 거지들 먹여주느라고 거의 굶고 다닐 때였거든요.


저는 그 친구 집에 가서도 한 번도 방에서 그냥 혼자 있어 본적이 없어요. 왜냐면 만에 하나라도 무엇이 없어졌을 때 저를 판단하고 의심해서 상대방이 죄를 짓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거짓말을 못했는데 우리 이모님들은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너는 너무 거짓말을 못한다.”며 안쓰러워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 정말 가슴 아프고 마음이 아픈 것은 많은 사람들이 저로 인해 나주에 발현하셔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판단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은총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막고 있는 거예요.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는 육적인 치유도 중요하지만 상대가 너무 미워 살인까지 생각 했던 사람들도 나주 성모님을 통해 은혜 받고 죽을 짓을 저지른 상대방을 용서하고 회개하는 영적인 열매가 주렁주렁한데 왜 그리도 나주를 쓰러뜨리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고통 받는 것은 괜찮은데 은총 받을 사람들이 떨어져나가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고 있어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광주에도 있고 전국적으로 가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은 돈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하는데 여기에서는 주님과 성모님 뜻에 따라 잘 살자고 외치지 어떤 것 한 가지도 잘못된 것은 하나도 없잖아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판단 죄를 짓고 있어요. 그래서 때로는 ‘내가 일을 안 하면 사람들이 죄를 덜 지을까?’ 그런 생각도 하다가도 깜짝 놀라 다시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다시 시작할게요.’하고 뉘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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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제대로 전하고 알려야 될 성직자님들과 수녀님들께서 나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데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저 때문에 너무나 큰 판단 죄를 지으며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스스럼없이 거짓증언을 하시는 모습들 때문에 때로는 제가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여러분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은 알곡으로 뽑혀져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늘나라의 곳간에 여러분들을 모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지막 날까지 뒤돌아보는 일 없이 곁눈질도 하지 말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함께 천국으로 갑시다.


마태오 복음 24장 36절부터 44절 말씀과 25장 1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에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니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열 처녀가 저마다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것과 같다고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잔은 가지고 있었으나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신랑이 오자 그제야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으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우리 것을 나누어 주면 우리에게도, 너희에게도 다 모자랄 터이니 너희 쓸 것은 차라리 가게에 가서 사다 쓰는 것이 좋겠다' 고 말하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던 슬기로운 다섯처녀는 불을 붙여서 신랑과 함께 혼인잔치로 들어갔습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는 그 때에야 기름을 사러갔는데 기름을 사러가는 동안 문은 잠겼습니다. 미련한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 좀 열어 주세요.” 하고 간청하였으나 신랑은 “분명히 들으시오. 나는 당신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하며 외면하였습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니 항상 깨어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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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바로 여러분들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 속합니다. 우리는 깨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으니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해 있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합시다.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신뢰를 두고 우리가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나아간다면 우리는 어떠한 마귀에게도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은 우리를 하느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으려고 하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신 분들입니다.

 

아까 우리 묵주기도 할 때 성모님 앞에 등 두 개가 얼어가지고 아예 안 켰대요. 스위치를 올리지도 않았는데 불이 켜진 거예요. 깜짝 놀라 올라가서 보니까 스위치가 올라가 있더랍니다. 그러면 누가 켰을까요? 성모님이 켜실 수도 있고 예수님이 켜실 수도 있고 천사를 시켜서 켜실 수도 있죠?


오늘 보여주신 이 일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그렇게 지켜 주실 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승리하시게 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것입니다. 그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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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누가 뭐라 할지라도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여러분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으셨는지 제가 잘 알기 때문에 제가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그 아픈 마음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공로가 하늘나라에 가득가득 쌓여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1988년 1월 10일 예수님 세례 축일 날 보여주셨던 현시입니다. 양쪽에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가 있고 14계단이 있는데 14계단을 거쳐서 오르면 바로 천국 이예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그 14계단을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분은 14계단에 계시고 13계단에 계시고 어떤 분은 10계단에도 계시겠죠? 그러나 우리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14계단에 도달하고 마지막 날 우리는 15계단에 올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희생과 보속을 바쳐야 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실천할 줄 아는 자녀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수 있습니다. 많은 성인 성녀들도 연옥을 거쳤다고 하는데 성모님께서 지금 나주에 발현하셔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직접 인도해 주고 계시니 우리는 얼마나 복된 자녀들 입니까?


구약시대 때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안 계셨죠? 그때는 노아의 홍수 때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또 바벨탑의 시대 때는 성모님이 안 계셨기 때문에 길 인도를 못해주셨죠. 그런데 지금은 성모님이 길 인도를 해주시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길을 인도해주시기 때문에 성모님을 따라가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육적으로 치유해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이 회개하여 영적으로 치유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그러면 덤으로 육으로도 치유까지 받아 마귀는 물러가게 되고 우리는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오셨습니다. 이 세상 모든 자녀들 한 영혼도 빠짐없이 천국으로 이끌고자 성모님이 오셨습니다.


1991년 1월 29일 날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성모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이 대 타락으로 가고 있는데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그것을 알지 못한 채 세속과 타협하고 있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제까지 중언부언해가시면서 우리에게 수 없이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줄 알면서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 가지 표징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고 하셨는데 여러분들은 아시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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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알아들으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모여서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여러분은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함께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 기뻐하시고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고 계십니다.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이 너무 뿌리 깊게 퍼져가고 있기에 이렇게 기도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얼마나 완악한 시대가 되었습니까.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이제는 정말 너무나 타락한 시대가 돼 버렸는데도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그것을 알지 못한 채 세속과 타협하고 있으니 이 세상은 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내릴 수밖에 없지만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높이 치솟아 오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징벌의 때를 연장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모인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높이 치솟아 오르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시며 기뻐하십니다. 지난번에 진행자가 너무 춥고 하니까 1단만 하자고 했더니 여러분들이 5단 다 하자고 하셨죠? 여러분 정말 잘 하신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린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정말 깨어 기도한다면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는 출분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승리하셔서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늘 깨어서 기도하면서 서로서로를 사랑합시다. 하느님은 한 분이시고 우리는 각 지체입니다. 그래서 각자 할일이 다르니 어떤 누구를 부러워하지 맙시다. 할 수 있는 일이 다 다를 뿐인지 우리는 똑같이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서 일을 하는 것이니 절대 저를 부러워하지 마시고 또 율동 봉사자들 예쁘게 보이니까 부럽다 생각하지 마십시오.


율동 봉사자들이나 저는 보이는 곳에서 일을 하지만 자궁은 애기를 만들어서 애기를 낳죠?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심장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합니까. 어떤 것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심장이 망가져 보세요. 그러면 죽을 수 있어요. 또 위가 망가져 보세요. 장이 망가져 보세요. 우리 어떤 한 장기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손가락 하나만 아려도 온 몸이 아픕니다.


그런데 여기 있는 자녀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 자녀들 한 영혼이 잘 못되면 손가락 아픈 것 그것에 비길 수 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선 기름 부어 세우신 목자들이 잘못할 때 너무너무 더 마음이 아프시나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모습에 기뻐하시니 ‘나 하나 빠져도 괜찮겠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며 서로가 서로를 사랑으로 감싸고 일치해서 주님의 뜻이 온 세상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의 찢어진 가슴을 우리들만이라도 기워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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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심판 날이 오면 각자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기에 이것은 바로 둘째 죽음과도 같단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0년 4월 23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목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분별하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의 술수에 눈이 멀고 귀가 멀어가고 있으니 나의 원수인 사탄이 거의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려고 하는 이때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서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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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반드시 천국으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다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얼마나 급하셨으면 성혈을 흘리시면서 우리와 함께 십자가의 길을 해주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맨발을 벗으시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15처 앞에까지 피를 흘리고 가셔서 부활 예수님 계신 곳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나무 십자가를 지고 계시지만 사실은 나무 십자가가 아닌 이 세상 자녀들의 모든 죄를 다 지고 가시기 때문에 무겁습니다. 그래서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피를 흘리실 수밖에 없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십니다.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이렇게 여러분들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기도소리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우리와 함께 기도해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안 해주셔요. 그런데 우리가 기도를 하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참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 한 사람 빠져봤자 별거 아니겠지’ 하고 쉽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소리가 합쳐서 하늘나라로 올라갈 때 의노가 풀려서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우리 함께 묵상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 중에는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전해야할 지극히 거룩해야할 목자들과 수도자들까지도 엄청난 유언비어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독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무 기뻐하시며 기쁨의 눈물도 흘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세상을 돌아볼 때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아유, 내 귀여운 자식들, 너희들 때문에 내가 벌을 못 내리겠다.”하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무너무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이제 어떤 박해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우리를 박해한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분들은 몰라서 마귀와 한 패거리가 되어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모독하고 박해하고 있으니 그분들 얼마나 불쌍해요. 우리 이제까지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여러분 상처 받은 것 다 치유해주시라고 계속 준비기도 했습니다. 여기 오신 분들 중에서도 갈등을 많이 느끼고 오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PD수첩이 기적수에서 세균이 많이 나왔다고 해가지고 나주는 완전히 거짓이라고 아주 엄청난 고통을 가족들로부터 받고 그랬는데 다시 한 검사결과에서는 세균이 한 마리도 안 나왔지만 PD수첩이 할퀴고 간 자리가 너무나 컸습니다.  반대자들이나 고위 성직자들이 잘못했던 모든 것도 제 탓입니다. 제가 좀 더 지혜롭게 잘 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모든 것이 제 탓 입니다. 그러니 불쌍하신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우리들만이라도 판단하지 말고 기도로서 일치합시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세요. 내가 이제까지 주님과 성모님께 잘못했던 것들이 무엇인가? 반성하고 PD수첩까지 동원하여 이용한 마귀들을 처단할 수 있도록 우리 기도합시다. PD수첩으로 인해서 상처받았던 여러분들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가 흘러들어가 오늘 모두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여러분 각자 각자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수 있도록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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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향해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간절히 청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오늘 우리가 불을 켜지 않았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불을 켜주신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 사랑의 불을 놓아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각자 각자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아픔, 고통, 여러분들의 지향을 주님과 성모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지향만 가지고도 아까 불이 켜졌던 것처럼 여러분들의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청하십시오. 통성으로 기도해도 좋습니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간이기에 우리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매일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외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 따라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주님께서 죽음과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끝맺겠다고 하셨사오니 하루빨리 끝맺어 주시옵소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승리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승리하셔서 지옥의 길로 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해주시옵소서.


주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알곡으로 모아서 하늘 보물창고에 모아 주셨으니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우리들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우리 안에서 이루어 주시옵소서. 설사 우리가 넘어지고 쓰러지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모든 것 안배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우리 모두가 이제 새롭게 깨어나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이 모든 자녀들 맡겨드리나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태풍이 불어도 끄떡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온전히 맡겨드리는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주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으로 온전히 용해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룰 때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주님,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다 맡겨드리나이다.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잘 알고 계시는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목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분별하지 못하여 마귀와 합세하고 있는 이때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분별하여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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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도록 가라지들까지도 마지막 순간까지 끈을 놓지 않고 계시는 주님, 이 얼마나 크신 사랑이옵니까!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돌아올 때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주님과 성모님 이 모든 자녀들이 과거에 살아오면서 잘못한 일이 있을지라도 온전히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회개하고 어린아이처럼 달아드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꼭꼭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마음의 깊은 상처로 찢긴 마음도 오늘 치유받기 원하오니 한 영혼도 빠짐없이 모두 치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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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울어도 울어도 사랑으로 받아줘요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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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이 죄인위해

울어도 울어도 안아줄 사람없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 난 내 영혼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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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양떼들이 엄마 찾아 왔습니다.

어머니여 안아줘요 불쌍한 이 영혼을

어머니 내 어머니 치유 받기 원합니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영혼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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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 간절히 청하오니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고 부디 위로 받으시옵소서. 이 세상 죄악을 보시고 내리실 수밖에 없는 징벌을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를 통해서 막아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더 많은 죄악 속에 살고 있는 이 세상 자녀들을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를 통해서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옵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이 모든 자녀들 각자 각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고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저희들 내면의 아픈 모든 것들,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상처들을 온전히 뿌리째 뽑아내주시고, 우리의 악습들도 뿌리째 뽑아내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돌멩이도 골라내주시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시옵소서.
 

우리 마음 안에 나쁜 것들이 가득 차 있다면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겠나이까. 하오니 저희들이 모르는 것들도 주님께서 뉘우치게 해주시고 깨우쳐주셔서 우리의 나쁜 악습들을 온전히 뿌리째 뽑아내어 그 안에 생활하시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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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잘못을 오늘을 넘기지 않고 뉘우쳐 회개하게 하시고 주님 성모님 각자에게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상처를 어루만져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키리네 사람 시몬은 로마 병사의 강요로 억지로 십자가를 지게 됐지만 십자가를 지고 나서 예수님의 그 고통을 맛봄으로 인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고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도 많은 사람들을 억지로라도 데리고 온다면 그 사람들은 은총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두워져가는 이 세상 타락해 가는 이 세상에 살며 주님을 성모님을 안다며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주님과 성모님을 모르는 자녀들을 이곳에 데려와 주님과 성모님을 알게 한다면 성령의 열매가 가득가득 열려서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큰 공덕을 쌓는 것이니 우리 모두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성모 성심이 승리하시기를 바라나이다.


부족한 저희들 정말 나약하고 연약하오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선택하고 불러주셨사오니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이오니 이 모든 자녀들을 통해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성모 성심이 승리하소서. 지금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고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은총 그대로 내려주시옵소서.


죽은 라자로가 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예수님 시대뿐만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통해서 내려 주고 계시오니 오류가 오류인줄도 모르고 따라가는 그 수많은 자녀들에게도 은총 허락하시어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주님의 사도가 됐던 것처럼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영적으로 귀머거리가 된 그들 모두도 눈을 뜨고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볼 수 있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십시오.


그래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승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어 주님의 나라가 온 세상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우리 모두도 새롭게 부활하기를 원하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성모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영적육적으로 많은 치유를 내려주셨습니다. 치유 받았다고 믿으십니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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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받았네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받았네

주 말씀 하시길 죄 사슬끊겼네 우리 치유 받았네 알렐루야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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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구원 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우리 구원 받았네

나 구원 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우리 구원 받았네

주 말씀 하시길 죄 사슬끊겼네 우리 구원 받았네 알렐루야

나 구원 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우리 구원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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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주 말씀 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자유 얻었네 알렐루야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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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 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 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주 말씀 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 하겠네 알렐루야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 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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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천국 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나 천국 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주 말씀 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천국 가겠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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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지상 천국에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우리 생활의 기도 얼마나 좋습니까. 여러분. 생활의 기도가 잘 안되더라도 절대 낙담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지나간 일 화장실에 갔다 오고 나서도 ‘아, 나 화장실에 가서 기도 안했네?’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생활의 기도는 그때 생활의 기도 못 바쳤지만 지금이라도 기도 바칠 수 있습니다. 10년 전 20년 전 것도 지금 하십시오. 생활의 기도는 무궁무진 합니다.


무궁무진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한다면 우리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화장실에서 기도 다하고 왔다 해도 뒤처리 할 때 깜빡할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나중에 생각날 때 하시면 돼요.


무엇이든지 그렇습니다. 그렇죠? 컴퓨터에서 글을 쓰다가 글 하나 그냥 지웠는데 나중에 생각났을 때 “아, 그때 지울 때 생활의 기도 하는 거 잊어 버렸네. 우리의 모든 악습들 다 지워주십시오.” 하고 “어떤 사람의 나쁜 것 다 지워주시고 필요 없는 것 다 지워 주십시오.”하시면 됩니다. 하나하나 한 글자 한 글자 지운 것 많죠?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모든 것 깨어 있다면 우리는 생활의 기도 할 수 있습니다.


이집, 저 집, 전화선이 얼마나 많이 꼬여 있습니까? 저는 전화선이 꼬여 있으면 맨 날 풀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칩니다. 전화선이 하도 꼬여져 있으면 풀어놔도 이렇게 꼬여져 있어요. 그 꼬인 전화선을 풀면서 “우리의 질서를 바로 잡아주십시오.” “어떤 누구 누구의 꼬이고 꼬인 마음도 다 풀어주십시오.”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며 그대로 들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이렇게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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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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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면 인간의 사랑은
그토록 받지 못하도록 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
이제까지 사랑 못 받으셨던 것들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사랑 많이 받도록 하십시다. 아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니 항상 깨어 기도 합시다. 아멘!!!

우리 깨어서 기도합시다.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신뢰를 두고 우리가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나아간다면 우리는 어떠한 마귀에게도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은 우리를 하느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으려고 하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신 분들입니다. 아멘!!!

여러분들 그 아픈 마음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공로가 하늘나라에 가득가득 쌓여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지금은 성모님이 길 인도를 해주시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길을 인도해주시기 때문에 성모님을 따라가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 모두가 정말 깨어 기도한다면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는 출분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승리하셔서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우리 늘 깨어서 기도하면서 서로서로를 사랑합시다. 아멘!!!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서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여러분들이 ‘나 한 사람 빠져봤자 별거 아니겠지’ 하고 쉽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아멘!!!

이제 어떤 박해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우리를 박해한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아멘!!!

오늘 우리가 불을 켜지 않았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불을 켜주신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 사랑의 불을 놓아주십시오. 아멘!!!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매일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 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룰 때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아멘!!!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 마음 안에 나쁜 것들이 가득 차 있다면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겠나이까. 하오니 저희들이 모르는 것들도
주님께서 뉘우치게 해주시고 깨우쳐주셔서 우리의 나쁜 악습들을 온전히
뿌리째 뽑아내어 그 안에 생활하시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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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종님의 댓글

겸손한종 작성일

어떤 누구 누구의 꼬이고 꼬인 마음도 다 풀어주십시오.”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며 그대로 들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이렇게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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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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