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고통 7년 만에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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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금덩어리가 저에게 들어간 그 뒤 고통의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13대 종손 며느리입니다. 우리 시 할머니가 “너는 절대로 교회 다니면 안 된다. 네가 만약에 교회 가게 되면 너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라도 너를 교회 못 다니게 할 것이다.” 그러셔서 성당에 모르게 다녔어요.
그런데 내일 세례를 받으려고 하얀 한복도 다 준비하고 73년도 예비자 때 매일 미사도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고 토요일 날도, 일요일 날도 항상 미사 참례를 했습니다. 그 해에 굉장히 오랜만에 폭설이 내렸다고 그래요. 그때 내일 세례를 받을 건데 시골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빨리 오라는 거예요.
그때 당시는 일 년에 세례를 두 번 밖에 안 줬어요. 절대 다른 예외가 없었어요. 부활 때 하고 크리스마스 때 하고 두 번 밖에 안 주는데 부활절에 세례를 받게 됐는데 신부님한테 그랬어요. “신부님, 제가 세례는 꼭 받아야 되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떡합니까. 저는 꼭 세례를 받아야 되는데 안 가면 안 됩니까.” 그랬더니 “아, 자매님은 너무 열심히 하니까 갔다 오십시오. 그러면 미사 때 언제든지 자매님이 돌아오면 주겠습니다.” 그랬어요.
시 할머니가 하신 말씀 “너는 절대 교회 가면 안 된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라도 너를 분명코 교회 못 다니게 할 것이다.” 하셨는데 말이 씨 됐어요. 제가 성당에 못 간 거예요. 정말 제가 성당에 단 하루도 빠짐없이 특전 미사 때도 헌금하고, 주일 미사에도 헌금하고 그러면서 성체는 못 모시지만, 성체 모시는 셈 치고 너무너무 기쁘게 다녔는데 그때부터 무서워지기 시작한 거예요.
그런데 그때부터 제가 아프기 시작하여 7년 동안을 아팠어요. 7년 동안이란 그 세월은 저에게 아주 정말 악몽같이 이 세상에서 있을 수도 없는 일들이 일어난 것입니다. 수술을 했는데 수술 3개월 만에 거즈가 배에서 터져 나오고, 임신했는데 아기가 잘못됐다고 병원에서 저를 붙들어서 강제로 수술을 했는데 13일 만에 태가 나왔습니다. 그동안에 다 나열하면 너무 기니까 그동안에 얼마나 많은 병들이 와서 병원에 다니고 제가 할 일은 다 했어도 저는 나을 수 없었습니다.
혈압은 50에 40입니다. 죽을 혈압이지요. 혈압이 절대 올라가지를 않아요. 암은 이미 대장암이 다 전이 돼서 항문 밖에까지 다 퍼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단 한 군데도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서 있을 수도 앉아있을 수도 누워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식물인간이면 모르겠지만 살아 있는 제 목숨이 이 땅에 닿아 있는 곳은 다 굳어 버리기 때문에 뒹굴려 가지고 다 이렇게 마사지를 해 줘야 돼요.
지금은 세상이 좋아졌습니다. 의학적으로도 발달 됐고요. 죽어갈 사람도 병원에서 있는데 그때는 퇴원을 시켰습니다. 항문이 다 막혀서 대변을 볼 수도 없는데 그런데 여기를 뚫어서 대변 보잖아요. 그것을 뚫을 수가 없어요. 혈압이 50에 40이지 완전히 기능이 다 저하된 데다가, 호르몬도 전부가 저하됐습니다. 그래서 이런데 뚫을 수 있는 그런 수술도 할 수가 없게 됐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먹으십시오.”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도 받아주지 않고 병원에만 갔다 하면 빨리 내보내는 게 자기들의 소임이었어요.
이제 마지막이라고 죽음 준비를 하고 있었을 때 마지막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성당으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죽음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들어와서 “여보, 오늘은 성당 좀 가자.”고 그래서 제가 따라가서 신부님께 “신부님, 제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렇게 쓴잔을 마셔야만 될까요?” 했습니다.
제가 왜 그랬냐면 어렸을 때부터 불쌍한 사람들 다 도와주고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살아왔는데 그리고 내가 굶어가면서 불쌍한 이웃들을 도와주면서 내가 입지 않고 옷 입히고 그때 거지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왔는데 거지들 먹여주고 그렇게 선하게 모든 것을 셈 치고 살아왔는데 왜 이렇게 제가 죽음을 맞이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신부님께 “이렇게 쓴잔을 마셔야만 될까요?” 했는데 그것은 바로 죽음의 잔이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께서 제 이야기를 듣고 “아주머니는 몸으로 은혜를 받고 계십니다. 저도 그런 은혜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랬어요. 그때 저는 그 말씀을, 그 신부님은 성령 받으신 신부님도 아니고 사제 서품받은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그 1년도 군대에 계시다가 처음 나와서 우리 나주 본당 맡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듣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저는 이제 집에 돌아와서 저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제 온몸은 얼음장처럼 찼는데 그때 성령을 제가 받아서 이제 뜨거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가 성당에 다니기로 하고 성물을 사서 옷장 위에 성모님을 모시고 기도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성당 찾은 지 3일 만에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73년도에 들었던 하늘에서 들려온 그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성경을 가까이하라. 성경을 바로 나의 살아 있는 말이니라.” 그래서 저는 자리에서 그대로 일어나 성경책을 펼쳤습니다. 루가 복음 8장 40절에서 53절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그 여인이 옷자락을 만졌을 때 치유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열두 살 된 야이로의 딸이 죽었는데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아멘! 이 두 말씀을 듣고 저는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 평안히 가라.” 하신 말씀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이 두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한 여러분에게도 오늘 그 은총이 내려질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사용하시고자 어려서부터 단련을 시키셨는데 고통을 알아야 만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알지 않겠어요. 그래서 저를 고통의 화덕에 넣어 놓으시고 그동안에 어려서부터 80년도까지 완전히 정련을 시키신 것입니다. 고통이 많다고 생각하신 여러분! 여러분에게도 필요하시기 때문에 고통을 허락하셨고 또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도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에 쓰시려고 이렇게 고통을 주셨는가 한 번 묵상하면서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십시오!
여러분들께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 드신다면 오늘 여러분에게 하늘의 문을 열어 여러분에게 모든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하늘의 문은 이미 열렸습니다. 나주 성지는 이미 하늘의 문이 열려서 하느님께서도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 이제는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까지도 우리에게 축복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함께 동행해 주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시고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셨는데 이제 성인 성녀들도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해 주시지요? 여러분도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신다면 영혼 육신의 질병을 치유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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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크게 응답합니다!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다니기만 하여라 " 나주성모님동산에 가보입시이드어 하기만 하면 위에서 어짜고저짜고 ..천국이 만땅될까 ? 怯 (겁 ) 나는 모양 !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의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믿기만하면 너의 딸이 살아날것이다 아멘 ♡♡♡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져
온 세상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사랑으로 고통을 승화 시킨 아름다운 삶만이 *~♡
수많은 영혼들을 구한다는 것을 느꼈읍니다.~_()_
감사합니다.~ 성심 사랑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힘이 넘치며 성령 충만한 말씀에
처음부터 끝까지
아멘의 연발입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고통의 화덕 속에서 단련 받으시고
정련되어 저희를 깨우쳐 일으켜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
평안히 가라.” 하신 말씀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이 두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한
여러분에게도 오늘 그 은총이 내려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저에게 찾아오는 고통을
주님의 사랑으로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시고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셨는데 이제 성인 성녀들도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해 주시지요? 여러분도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신다면 영혼 육신의 질병을 치유받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에 쓰시려고 이렇게 고통을 주셨는가
한 번 묵상하면서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십시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나의 살아있는 말이니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아멘~~!!*
오늘도 믿음의 확신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 중요한 영상이예요.
감사드립니다ㅠㅠ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에 쓰시려고
이렇게 고통을 주셨는가 한 번 묵상하면서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짧은 묵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사랑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여러분에게도 필요하시기 때문에 고통을 허락하셨고
또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도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에 쓰시려고
이렇게 고통을 주셨는가 한 번 묵상하면서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주머니는 몸으로 은혜를 받고 계십니다. 저도 그런 은혜를 받지 못했습니다.”
아멘 ㅠㅠ 엄마!! 감사드려요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들께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 드신다면 오늘 여러분에게 하늘의 문을 열어 여러분
에게 모든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하늘의 문은 이미 열렸습니다.
나주 성지는 이미 하늘의 문이 열려서 하느님께서도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 이제는 성인 성녀
들과 천사들까지도 우리에게 축복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에게 함께 동행해 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귀한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 이제는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까지도 우리에게 축복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함께 동행해 주십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주 성지는 이미 하늘의 문이
열려서 하느님께서도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제는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까지도
우리에게 축복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함께
동행해 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께서는 저를 사용하시고자 어려서부터 단련을 시키셨는데 고통을
알아야 만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알지 않겠어요. 그래서 저를 고통의
화덕에 넣어 놓으시고 그동안에 어려서부터 80년도까지 완전히 정련을 시키신 것입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여러분들께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 드신다면
오늘 여러분에게 하늘의 문을 열어 여러분에게 모든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는 저를 사용하시고자 어려서부터 단련을 시키셨는데 고통을
알아야 만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알지 않겠어요. 그래서 저를 고통의
화덕에 넣어 놓으시고 그동안에 어려서부터 80년도까지 완전히 정련을 시키신 것입니다.” 아멘!!!
지금도 극심한 고통 겪고 계시니
영육건강과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철저하리만큼 고통을 받으신율리아님.
어떻게 그많은고통과함께 사셨을까요...
오로지 사랑으로만 사셨던 삶...
사랑아니면 이겨낼수없었을 수많은나날들...
주님도 사랑...
율리아님도 사랑...
성모님도 사랑...
눈에보이지않은 그사랑...
사랑이 신비할뿐입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단련하신 율리아엄마의
절절한 전대미문의 삶 눈물이
납니다.엄마ㅜㅜ 힘내세요.
순례자들을 목숨다하여 사랑해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주님께서는 저를 사용하시고자 어려서부터 단련을 시키셨는데 고통을 알아야 만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알지 않겠어요. 그래서 저를 고통의 화덕에 넣어 놓으시고 그동안에 어려서부터 80년도까지 완전히 정련을 시키신 것입니다. 고통이 많다고 생각하신 여러분! 여러분에게도 필요하시기 때문에 고통을 허락하셨고 또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도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에 쓰시려고 이렇게 고통을 주셨는가 한 번 묵상하면서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십시오!
아멘!! 아멘!!
저희들에게 필요하시기때문에 고통도 허락하시고 견책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믿고 의탁합니다
저희들이 고통을 받아보지 못했다면 고통받는 이들의 마음을 알수없을 것이고 그러면 주님성모님의 참된도구가 될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아주 작은 고통이라도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들이 고통을 잘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시고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이끌어주소서.
고통이 맺는 열매들을 감사히 받아들일수 있끼를 소망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에게도 필요하시기 때문에 고통을 허락하셨고
또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도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에 쓰시려고 이렇게 고통을 주셨는가 한 번 묵상하면서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십시오!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여러분에게도 필요하시기 때문에 고통을 허락하셨고 또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도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에 쓰시려고
이렇게 고통을 주셨는가 한 번 묵상하면서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제 영혼 육신의 질병 모두 치유해주소서! 아멘!
너무너무 전율이 흐르는 엄마의 말씀 짧은 묵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황금덩어리가 가슴으로 들어간 후 7년간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을 겪으신 것을 기억하면서
저도 제게 주어진 모든 상황과 일에서 주님의 사랑을 찾으며
주님의 기르심을 믿으며 온전한 신뢰로서 더욱 작고 겸손하고 낮은자 되어
사랑으로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이렇게 좋은 엄마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엄마 넘넘 사랑해요 ♡ 저도 엄마의 단순한 믿음과 지극한 사랑을
닮도록 더 노력할게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저는 상상할 수도 없는 엄마의 삶..
저희를 양육시키시고 주님 성모님께로 이끌어 주시기 위하여
엄마께서 살아오신 그 고통의 삶을 매 순간 묵상하면서
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께서는 저를 사용하시고자 어려서부터 단련을 시키셨는데 고통을 알아야 만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알지 않겠어요. 그래서 저를 고통의 화덕에 넣어 놓으시고 그동안에
어려서부터 80년도까지 완전히 정련을 시키신 것입니다. 고통이 많다고 생각하신 여러분!
여러분에게도 필요하시기 때문에 고통을 허락하셨고 또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도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에 쓰시려고
이렇게 고통을 주셨는가 한 번 묵상하면서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십시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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