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오, 마이 마리아! 오, 마이 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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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통이 너무 심하니까 치유된 사람들 이야기 해 주면 힘이 날 거다. 그래서 변호사가 또 한 청년을 데리고 왔어요. 이 청년은 우울증에다가 식음을 전폐해서 아무것도 못 먹는데요. 그래서 체중은 다 내려가서 다 죽게 됐는데, 제가 10월 달에 갔을 때 그냥 묵주는 다 나누어 줄 수 없으니까 사랑의 매듭묵주를 성모님 앞에 기도해서 스카풀라하고 갖다가 나눠줘요. 성모님 앞에 봉헌한 그 1단 묵주하고 사랑의 매듭묵주를 걸어줬대요. 그랬는데 그때 치유되어 버렸어요.
여러분,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고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집에서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그래서 그 형제가 치유됐다고 데리고 와서 막 저를 안고 아기처럼 눈물 글썽이면서 좋아했어요. 그런데 저는 빨리 메시지를 전해야 되는데 못 일어나는 거예요.
그런데 또 한 형제를 데리고 왔어요. 엘리사이손이라고 피아니스트인데 그 피아니스트 형제가 갑자기 뇌종양이 걸려서 눈을 못 뜨는 거예요. 운전을 하고 가다가 갑자기 눈이 안 보여서 119로 병원을 갔는데 뇌종양이 다 퍼져서 눈을 못 뜨게 된 거예요. 그래서 맹인이 되어 버린 거예요. 계속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뇌종양 때문에 다리를 절고 손도 못 써요. 그러니까 피아니스트가 아무것도 못하는 거예요. 손이 움직여야 피아노를 치고 눈이 보여야 또 피아노를 치잖아요. 원래 맹인이었으면 눈 감고도 잘 칠 수 있을 텐데 원래 맹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못하는 거예요,
10월 달에 바콜로드 갔을 때 그분 고향이 바콜로드인 거에요. 메시지 전달해야 되니까 그 고통스러운 몸으로 메시지 전달하고 나오는데 웅성웅성 막 난리예요. ‘또 무슨 기적이 일어났구나!’ 그리고 저는 제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또 그 형제를 데리고 와서 말해주는 거예요. 이 형제가 이렇게 뇌종양으로 인해서 이렇게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하고 절벽 상태에서 완전히 치유받은 거예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눈멀어 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압니다. 저도 성모님의 고통을 제가 체험하면서 5일간을 눈을 못 떴거든요. 그때 성모님께서 “눈을 뜨고 이 세상을 바라볼 수가 없다.”고 하셨어요. 말을 못한 건 상당히 오랫동안 그랬네요. 글씨를 써서 할 수 있는데 눈이 안 보이니까 아무것도 못 하겠는 거예요. 완전히 제가 조금이라도 눈이 어두워서 그러다가 그랬으면 모르는데 눈이 좋다가 그렇게 갑자기 눈이 멀어버리니까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고요. 그런데 그 형제가 눈이 멀어버렸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그랬는데 마닐라에 그린벨트 성당이라고 있어요. 거기 와서 10월달에 제가 메시지 말씀 전할 때 그렇게 회개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회개를 했는데 눈을 떠 버렸어요. 눈을 떴는데 눈만 뜬 것이 아니라 움직일 수 없는 손도 펴졌어요. 걸음을 이렇게 걷던 사람이 제대로 걷습니다. 뛸 수 있습니다. 얼마나 기뻐요! 그런데 고향에 오니까 엘리사이손이 정상적으로 있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웅성웅성 난리가 난 거예요. 진작 죽었을 줄 알았던 사람이. 이렇게 정상적으로 살아 있다는 거. 그냥 피아니스트가 아니라 굉장히 유명한 피아니스트였어요. 그러기 때문에 고향에서 다 알죠.
죽을병 걸렸다고 죽었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정상적으로 살아서 오니까는 다 난리가 난 거예요. 믿기지 않아서 만져보고 다 해본 거예요. 그래서 그 형제가 노래를 지었어요. 저하고 뽀뽀할 때 너무 좋아서 더 심한 병자들은 다 이렇게 만져줬거든요. “오~ 마이 쥬리아! 오~ 마이 쥬리아!” 가는데 마다 너무너무 멋지게. 제가 가니까 필리핀 사람들이 그 노래를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온전히 영광 받으실 분은 주님이시고 그래서 그것은 절대 하지 마라. 안 된다 해서 그것을 이제 안 했어요. “오, 마이 쥬리아~” 대신 “오, 마이 마리아! 당신의 사랑의 미소는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 할 수 없다.”고. 저한테 그러면 안 되잖아요. 성모님이 그렇게 받으셔야죠.
그런데 그분이 제가 가면 맨날 피아노를 치면서 그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피제발 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래서 필리핀 사람들이 그걸 중단했어요. 완전히 다들 배우고 있더라니까요. 그래서 오로지 영광 받으실 분은 주님이시고 성모님이시다. 율리아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율리아가 예쁜 미소를 해서 여러분이 기뻤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제가 인상을 써서 여러분이 기분 나빴다면 그것은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기분 안 나빠요~) 그러면 주님께서 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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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을 듣고 회개를 통하여
눈을 뜬 엘리사이손~!
엄마의 말씀에 생기돋아납니다.
엄마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죽을병 걸렸다고 죽었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정상적으로 살아서 오니까는 다 난리가 난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고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집에서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그래서 그 형제가 치유됐다고 데리고 와서 막
저를 안고 아기처럼 눈물 글썽이면서 좋아했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오로지 영광 받으실 분은 주님이시고 성모님이시다.
율리아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율리아가 예쁜 미소를
해서 여러분이 기뻤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제가 인상을 써서 여러분이 기분 나빴다면 그것은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기분 안 나빠요~) 그러면 주님께서 하신 거예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나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영상 넘 감동이예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마이 쥬리아 오~마이 쥬리아
엄마 말씀에 힘받고 저에게 필요한 부분도
온전히 맡깁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 함께 하시는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율리아엄마의 모든것!
그 모든걸 얻어 주시는 사랑앞에
더러움과 아픔들만 내어 놓고
받기만 하고, 청하기만 했는데...
사랑의 가사로 노래하며
기쁨과 감사와 위로 드리는 모습에
문득 어떤 감사를 드렸나...하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너무나 큰 기적과 은총들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껴야 된다는 말씀에
부족했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늘 깨우쳐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렇게 회개를 했는데 눈을 떠 버렸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놀라운 치유!
회개와 함께 감동입니다.
모두 주님께 영광 돌리시며
감사드리시는 모습들 낮은 자의 모습들 저희들은 배웁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오, 마이 마리아!
당신의 사랑의 미소는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 할 수 없다.”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회개를 했는데 눈을 떠 버렸어요.
엄마의 겸손을 닮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마이 마리아~~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주님~!
인류 구원과 우리 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매 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형제가 이렇게 뇌종양으로 인해서
이렇게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하고 절벽
상태에서 완전히 치유받은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세상에나...기적입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순례자 대표곡으로 선정하고 싶네요~^^
순례자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용~
엄마를 통해 저희에게 진정한 사랑을 알게하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해 두벌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며
주님 사랑을 알게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엄마께 힘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아멘^^ 너무 좋아요! 엄마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엘리사이손 노래 너무 잘부르시네요 우와~
얼마나 얼마나 감사했으면 오 마이 쥴리아~ 라고 부르셨을까요~
ㅎㅎㅎ 그마음 이해갑니다~ 엄마 사랑해요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 형제가 이렇게 뇌종양으로 인해서 이렇게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하고 절벽 상태에서 완전히 치유받은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온전히 치유받고 그기쁨으로 부르는 찬미노래도
너무너무좋와요~~~
그기쁨의 노래를 성모님위해 드리고싶은
율리아님...
오늘도 묵상글을 통하여 겸손을 배워봅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고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집에서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
아멘~~~!!!
놀랍고 감동적인 치유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고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집에서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오, 마이 마리아! 당신의 사랑의 미소는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 할 수 없다.
뇌종양으로 신체 일부분의 고통을
겪게된 피아니스트 형제님!
치유의 은총과 함께
아름다운 곡이 탄생...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마닐라에 그린벨트 성당이라고 있어요.
거기 와서 10월달에 제가 메시지 말씀 전할 때 그렇게 회개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회개를 했는데 눈을 떠 버렸어요. 눈을 떴는데 눈만 뜬 것이 아니라 움직일 수 없는 손도 펴졌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회개와 치유...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내려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오, 마이 마리아! 오, 마이 쥴리아!"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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