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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1일 성 목요일 율리아님 말씀묵상 -"몰이해와 정신병자 취급도 주님 사랑으로 가득 차면 기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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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0건 조회 2,255회 작성일 21-04-05 05:39

본문

 

 

링크 : https://youtu.be/VtBSpyCX5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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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사제의 날이죠? 신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들이 계셔서 우리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부님들 이렇게 계셔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큰절을 한 번 받으십시오.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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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인 마이 하트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 마이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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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마음을 다해서, 목숨을 다해서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삼일에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오늘 갈바리아 동산에 향유 비를 내리셨어요. 거기 계신 분들 함께 목격했는데,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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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 주위에 향유와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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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 예수님상을 보호하는 아크릴에 내리신 향유와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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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는 뭐라고 그랬어요? 예, 우정과 사랑과 현존의 징표인데 그것은 바로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을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내려주셨습니다! 오늘 주교님께서 기름을 축성하셔서 성유를 만드시는데 바로 우리 성모님 동산에 예수님께서 성모님 통해 친히 우리에게 내려주셨습니다. 우정과 사랑과 현존의 징표인 예수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을 우리 주교님과 신부님들과 여러분 모두에게 다 내려주셨으니 여러분,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을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으셨습니다. 누가? 예수님,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나의 사제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 사제님들은 정녕 복되신 분들입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그 진리를 따라서 살려고 하시는 주교님이나 신부님께서 이 자리에 함께 하셨습니다. 신부님들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지금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하나라도 있다면 여러분 십자가 아래로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여러분, 이웃의 손을 한 번 잡아보십시오. 이웃의 손이 아니라 용서하지 못한 사람 손을 잡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 부활을 맞이하려면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없어야 됩니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 보면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어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용서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실 것이며,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고 매여 있는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용서를 못 해 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오늘 다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을 베풀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새 계명,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사랑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마태오 복음 24장 36절부터 39절 말씀에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르고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또 데살로니카 5장 1절부터 5절 말씀에도 말씀하셨듯이 도둑이 언제 들어올지 몰라요. 우리가 도둑이 언제 들어올지 안다면 도둑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도둑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듯이 그때와 그 시간도 어느 때일 줄 모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도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하십니다.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91년, 93년, 2006년도에 말씀하셨고, 계속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니 깨어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하고 있다면 어떤 재난이 이 세상에 내려질지라도 반드시 주님께서 구해내셔서 천국을 누리게 해 주실 것이라고 우리에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정말 용서해야 되는데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용서 못 할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80년도에 미용실을 했는데 81년도 8월 22일 날 밤에 율리오 회장님이 저를 이제 태우러 왔어요.

 

 

일이 안 끝났기 때문에 밖에다가 오토바이를 열쇠 채워 놓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이 다 끝나고 나서 보니까 오토바이가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나주 시내를 다 돌아봐도 없는 거예요. 우리 오토바이가 아니라 직장 오토바이기 때문에 좀 난감했지만, 그러나 얼른 봉헌했습니다. 여러분, 봉헌이 중요합니다. ‘아, 어쩔까?’가 아니라 ‘예수님! 당신께 맡겨드리나이다. 당신께서 알아서 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뭐, 필요한 사람이 가져갔겠지.’ 하면서 주님께 온전히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토바이를 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2일 후에 파출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여기 나주가 아니라 저 광주 옆에 송정리 있어요. 거기 파출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혹시 오토바이 잃어버리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잃어버렸다고. “녹색 오토바이입니까?” “네.” 와보라고 그래서 갔더니 우리 오토바이에요.

 

오토바이 번호판도 떼고 열쇠도 없이 “형이 오토바이를 쓰라고 줬는데 용돈이 필요해서 팔러 왔다.”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번호판도 없고, 열쇠도 없이 쁘라찌(연결) 해서 왔으니까. ‘이것 도둑 물건인 것 같다.’ 하고 파출소로 전화했대요. 가서 보니까 청소년 둘이가 나무 의자에 이렇게 앉아있더라고요. 그 애들처음에 잡혀가지고 아무것도 못 먹고 계속 그때까지 있는 거예요. 그래서그 애들이 너무 불쌍하고 우리 때문에 죄를 지었다 생각하면서 굶고 있었다는 소리에 벌떡 일어났더니 애들이 깜짝 놀라는 거예요. 지네들 때릴 줄 알고.

 

그런데 저는 빵하고 우유하고 먹을 것이 있는가 밖으로 나갔어요. 그런데 그 근방에 슈퍼도 없더라고요. 지금은 슈퍼도 많잖아요. 막 돌아다니다가 카스테라하고 우유 큰 것 하고 사서 와서 “그동안에 얼마나 배가 고팠니?” 그러면서 줬더니 가만히 있어요, 이렇게. “먹기 싫니? 먹기 싫어?” 그랬더니 이제 안 줄까봐 금세 “아니요!” “그런데 왜 안 먹니?” 그랬더니 그 파출소 직원이 “뒤로 수갑을 채웠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나무 의자에다가 수갑을 채워 놓은 거예요. 그래서 그 우유하고 빵하고 다 먹여줬어요. “미안하다, 이것은 너희들의 잘못만도 아니고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이제는 이런 짓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해서 잘 살자.” 그랬더니 좀 이상해서 파출소 직원들을 봤더니 뭐 이러고 있는 거예요. 내가 그 사람들한테 정말 몰이해, 무시, 정신병자 취급을 당한다 해도 그 애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그 애들을 이미 용서했고 그래서 기도해서 먹였어요.

 

 

그리고 용서해 달라고 그랬더니 “오토바이도 고쳐야 되고, 경비가 들 텐데요.” 그래서 “아, 그 경비 제가 다 대겠다.”고. “우리가 거기다 세워놨기 때문에 가져간 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막 계속 이러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정신병자란 이야기죠? 그러면 어때요! 주님 사랑 안에서 정신병자라고 하면 어떻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정말 나를 아무리 박해를 하고 그렇게 한다 해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하는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우리 오토바이가 있어서 그 애들에게 죄 짓게 만들었고, 그 파출소 직원들한테는 ‘내가 더 잘 처신을 했어야 되는데 파출소 직원들한테도 죄 짓게 만들었구나.’ 그래서 “죄송합니다.” 그렇게 이제 인사하고 나왔더니, 율리오 회장님을 ‘저런 이상한 여자를 데리고 사는 당신 정말 불쌍하오.’ 그런 식으로 바라보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그런다면 어때요. 우리는 주님 안의 사랑으로 사랑하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이제 다 돈 다 지급하고, 애들을 수갑 풀어주고 나서 이렇게 안아주고. 정말 내 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사랑스러운 내 아이로 생각한다면 품어주고 “이제부터 우리 잘 하자.”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배운 자녀들이잖아요.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어요. 예수님의 사랑을 안 배웠으면 모르는데,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기 때문에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 애들이 미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안한 거예요. 우리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자고요. 그 애들을 예수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를 해줬어요.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아멘!) 여러분이 그런 사랑을 실천하면 여러분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이에요. 저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 미용실로 들어왔는데 그 엄마하고 누나하고 왔어요. 그 애들이 가서 이야기를 했나 봐요. “정 미용실에서 오토바이를 훔쳐갔는데 이렇게 용서해 줬다.”고 말했나 봐요. 엄마하고 그 누나하고 “정말 감사하다.”고 이렇게 막 무릎을 꿇고 막 아주 절을 하더라고요.

 

정말 그 아들이 잘못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사랑으로 따뜻하게 해주니까 애들의 마음이 변화가 온 거예요. 그 애들 마음을 변화시켜준 그 마음 때문에 와서 그렇게 큰절을 막 한 거예요. 그래서 “아닙니다,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것 영광 받으실 분은 오로지 주님뿐이십니다. 주님께 영광 돌려주십시오.” 그랬는데 85년 9월 달에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실 때, 9월 3일 날 누가 미용실에 와서 “여기서는 성모님 우실만하지. 그렇게 착한데 어디서 울겠어, 여기서 울지.” 그래서 보니까 그 아이 엄마더라고요. 그 자매님이 말씀하시기를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이 그렇게 용서해 준 뒤로 바로 회개해서 서울 가서 공장생활을 열심히...” 그 동안에는 아주 남의 물건 훔치고 그렇게 살았는데, 그때부터 회개해서 서울로 가서 공장생활 열심히 하면서 신자가 되고 저도 세례를 받았답니다. (아멘!)

 

용서해 줌으로써 일거양득이 아니라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다조. 그렇죠? 우리가 용서해 주면서 그 기쁨을 누리고, 정말 그 애를 용서 안하고 뺨이라도 때리고 “너 왜 이랬어?” 그렇게 폭행한다면 뭐가 달라질 것이 있겠어요? 그 사람도 상처받고, 그렇죠? 제가 지금 이야기는 이거 하나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세속 생활을 살아오면서 살다보면 용서 못 한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말 모든 것을 내 탓의 영성으로. “내가 그 자리에 놓았기 때문에 그 애들이 가져갈 수 있었다.” 그래서 내 탓이고, 또 봉헌이고, 아멘이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그 두 애들이 다 세례받고, 그 가족들도 다 세례받았으니 얼마나 큰 사랑의 기적입니까! 여러분,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여기 오신 여러분은 확실하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여러분, 그렇게 하십시다. (아멘!)

 

 

그래서 여러분, 오늘 이제 성모님께서 향유를 많이 흘려주셨는데요. 며칠 전에는 성모님께서 눈물을 많이 흘리셨는데, 바로 여러분들 위한 눈물이었습니다. 성모님께서 그냥 무익하게 흘리시는 눈물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눈물을 흘리시고, 또 향유를 쏟아주신 것입니다.

 

 

향유에 대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95년도에 필리핀에 초청받아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오는데 노디 디플로마라는 변호사가 있어요. 아주 높은 변호사입니다. 그분은 개인 성당도 가지고 있어요, 그린벨트 성당이라고. 그 노디 디플로마가 초청했는데 갑자기 손수건을 주면서 “쥴리아!” 그래서 받았어요. ‘남자 손수건을 나를 주나?’ 그랬는데 “뽀뽀뽀!” 그래서 “뽀뽀뽀!” 했더니 딱 가져가요. 그랬는데 그 날 그 어머니가 혼수상태로 쓰러졌는데 엄청 심각했습니다. 병이 아주 한 두 가지가 아니라 폐에 물이 가득 찼고 또 산소 부족 산소포화도가 아주 아주 떨어져버렸기 때문에 산소마스크를 씌울 정도가 아니에요. 목을 뚫어서 산소를 넣어줘야 된대요. 그리고 혈압은 240에 130이 나갔고.

 

병이 너무 많아요. 여러 의사가 “당장에 수술 해야 된다.”고 “병이 하도 많지만 우선 폐에 물이라도 뺀다”고 막 급하게 수술하러 들어가는데 노디가 “잠깐!” 그랬는데 의사들이 깜짝 놀라서 보니까 향유천을... 이런 향유천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성모님 향유 많이 흘리실 때 이렇게 잘라서 성모님 앞에 놓면 향유가 흘러서 들어가기도 하고 향기가 많이 배서 있었어요. 이 향유천을 그 노디 디플로마한테 줬는데 이 향유천을 어머니한테 딱 넣어준 거예요. 수술하려고 들어가서 보니까 모두 정상이 돼버렸어요.

 

혈압도 정상으로 되고 산소포화도도 완전히 정상으로 되고 숨을 못 쉬니까 산소를 빨리 넣어줘야 된대요. 그런데 이거 가슴에 넣어드렸는데 다 나아 버린 거예요. 완벽하게 치유됐어요. 이제 어머니를 퇴원시키는 거예요. 딱 나오는데 이것이 없어지고 다시 혼수상태로 들어가 버린 거예요. 병원 다 찾아봐도 없더래요. 이거가지고 치유받으니까 누가 가져가 버린 거예요. 찾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뽀뽀 받은 손수건을 탁 댔어요. 또 살아난 거예요. 정상으로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향유를 그냥 주시지 않아요. 오늘 그렇게 향유비를 내려주셨다니까요. 향유비는 처음 봤어요. 작년 사순 성 금요일 날 성혈 비를 내려주셨거든요? 성혈 비가 싸악 내려오는데요. 여러분 모두에게 내려와요. 그런데 정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는 분한테는 싸악 스며들고 받아들이지 않고 의심하는 사람한테는 이만큼 내려오고 쏙 올라가. 예수님한테 가버려요.예수님께서 타악 펼치시니까 성혈 비가 막 거기서 쫘악 내리시는 거예요. 어제는 그냥 예수님 성모님 한꺼번에 향유 비를 내려주시는 거예요.

 

여러분, 보셨죠? 잘잘하게 양쪽으로 앞으로 엄청 내려주셨어요. 그리고 또 여기 성혈 조배실에 참젖을 많이 주셨습니다. 젖을 주신 것은 뭐예요? 여러분을 양육하시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양육 받으십시오. 그래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 32년이 됐는데 내년이면 이제 33주년입니다. 그동안에 수많은 기적들, 측량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일어나고 있고 예수님 시대 때, 죽은 나자로가 살아나고 죽은 야이로가 살아나고 과부의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사람이 많이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가족들 위해서 기도만 해도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납니다. 그런 일들이 이제까지 수없이 많았습니다.

 

필리핀에서 노디 디플로마 변호사 친구가 있었는데 신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에 딸이 곧 죽어가게 됐는데 거기 행사에 와서 그 딸을 위해서 기도를 청했습니다. 그래서 그 딸을 위해서 기도를 했어요. 그 순간에 아주 물이 많이 차서 곧 죽어 가는데 완벽하게 깨끗이 치유 받았어요. 여러분들도 그런 기도를 하십시오.

 

92년도에 미국 갔을 때 제가 어떤 분에게 향유천을 하나 드렸어요. 그런데 그분이 그걸 세 등분을 해서 세 사람을 줬어요. 암환자. 그랬는데 다 치유됐어요. 한 사람은 땅에서 넘어지면서 여기 신경이 다 쪼그라져서 손가락이 완전히 독수리 발톱처럼 되어 버렸었데요. 너무 아프니까 마약중독자가 됐어요. 그런데 그 향유천 가지고 그 손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마약중독도 치유가 됐습니다. 그중에 한 사람은 목에 걸고 있다가 땀이라도 베일까봐서 밤에는 끌러놓고 잔대요. 그런데 목에서 딱 끌러서 이렇게 침대 위에 올려놨어요. 세상에 아침에 찰려고 보니까 그 향유천이 커피 속으로 들어가 버린 거예요. 어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어떡하노~!” 그러고 딱 꺼냈는데 장미향기가 온 방안을 그냥 가득 채웠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이 향기가 난다고 그러니깐은 어떤 신부님이 그랬어요. 향유향기를 의심하고 여기 와서 봤어요. ‘틀림없이 여기 봉사자들 중에서 드럼통으로 갖다 어디가 부을거다. 그래서 이렇게 향기가 나지 어떻게 향기가 나겠냐.’ 그래서 며칠간을 모르게 숨어서 그렇게 봤대요. 그랬더니 누가 아무도 향수 뿌리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그렇게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더래요. 그래서 회개하게 됐고 다시 새롭게 신앙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믿음으로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지금까지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내려주시는데 여러분 모두에게 더 많은 은총을 이번에 충만히 내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확실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 나아간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떠한 천재지변이 우리에게 닥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우리를 세워주실 것입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여러분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이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다 쓸어간다 해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를 곧바로 천국으로 올려 예수님 성모님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천국에서 함께 만납시다. 우리 죽어서 천국이 아니라 살아서도 지상천국이고 죽어서는 예수님 계시는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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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상천국에서 계속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십시다. 우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오를 때 예수님과 하느님께서 큰~ 의자에 앉으셔서 수염 이렇게 길으셔서 “으음~” 그렇게 반겨주시고요.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선을 행할 때마다 장미꽃이 아주 천국에 쌓입니다. 그래서 선을 많이 행한 사람은 그 장미꽃이 더 많아요 아주 길게. 그래서 천사들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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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인 성녀들이 여기 세상에서 없는 그런 악기들을 가지고 아주 기쁜 노래를 불러주고 찬양도 하고 악기 소리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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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어서 오너라.” 하고 꽃관을 우리 머리 위에 씌워주시고 예수님께서 “어서 오너라.” 하시고 손 벌려 주시고 팔 벌려 주시고 그래서 우리는 연옥도 거치지 말고 우리 함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오늘은 ‘나에게 무슨 말씀을 주셨을까?’ 하고 가슴에 손을 얹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3월 1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박해받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주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해 주리라.” 아멘!

 

2010년 3월 2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나 항상 나와 함께 하고자 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도록 하여라.” 아멘!

 

자, 눈을 감으시고 아까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다 데리고 나오셨죠? 다 용서하고 이제 새롭게 성사를 통해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우리 예수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병자라고 고백하는 자녀들에게 참으로 오시는 의사이신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병자입니다. 의인이 아니고 병자로서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오니 죄인이라 고백하며 병자라고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당신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시고 우리에게 그렇게도 많은 사랑을 퍼부어 주셨습니까. 그렇게 화려하게 살던 옛 성인 설 성인들도 보지 못했던 그 모든 징표들 우리에게 다 보여 주셨습니다. 나주에서는 모든 완전성을 가지고 완전하게 모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우리 묵상하며 오로지 주님 앞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부족한 저희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암 덩어리보다 영혼의 암 덩어리는 더 무섭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영혼의 암 덩어리들까지도 깨끗이 다 빼내 주시고 악습들까지도 다 빼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고 치유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치유해 주소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향들, 다 들어 허락해 주십시오. 저희는 할 수 없으나 오로지 주님께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으시나이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하실 수술이 없으십니다.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도 깨끗이 치유해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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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 속에 내 영혼 방황했네.

죄 중에 태어나서 주 모르고 살아왔네.

앞 못 보는 내 두 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내 눈을 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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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애태우며 찾았던 사랑인가

미약한 이 죄인 성모님께 왔사오니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시어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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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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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성목일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엄마 말씀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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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에 다닌다고 몰이해와 정신병자 취급을 20여년 동안이나 받아왔씸다 .우리가 영세를 받고 성당에 다니는 이유는 ?  밀가루 or 강냉이가루 받아묵을려고 ?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 나주 ) 하데예 . 이젠 나주를 한번쯤 둘러 볼 때가 디었는데요 . 누가요  ? 고을원님 , 목사님 , 관찰사님 , 한성판윤님 3정승6판서님들 말입니다 . 안식년도 있던구만 .. 마음 식히려 나주성모님동산에도 와 보시면 대죄가 되능교오 ?  살아서 천국을 누려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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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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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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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죽어서 천국이 아니라
살아서도 지상천국이고
죽어서는 예수님 계시는 천국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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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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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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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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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어요.
예수님의 사랑을 안 배웠으면 모르는데,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기 때문에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 애들이 미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안한 거예요. 우리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자고요."

아멘~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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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의삶...
오대영성을
묵상하고
마음에 새기면서 새로,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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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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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현존하신  주님 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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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알렐루야 ~ ♬   알렐루야~ ♬
땡큐 땡큐 마더 땡큐 땡큐 마더
땡큐 땡큐 마더 인 마이 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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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깨어날 수 있었어요.
정말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가차없이 버리고
부활하신 주님을 전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엄마 말씀을 영상으로나마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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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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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지금까지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내려주시는데
여러분 모두에게 더 많은 은총을 이번에 충만히 내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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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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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말씀해 주셨던 장면을
그림으로 보니 생생하고 엄마의 사랑이 더 깊이 와닿았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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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지상천국에서 계속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십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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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정과 사랑과 현존의 징표인 예수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을
우리 주교님과 신부님들과 여러분 모두에게 다 내려주셨으니
여러분,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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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가것이다.

아멘~~!!*
엄마의 모든말씀 깊이 새기며 나아갈께요~
엄마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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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봉헌이 중요합니다."
                  빨리 봉헌하라 하시는 마마 말씀
                  명심하겠읍니다.~ _()_ 부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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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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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저희에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기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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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다 돈 다 지급하고, 애들을 수갑 풀어주고 나서 이렇게 안아주고
. 정말 내 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사랑스러운 내 아이로 생각한다면
 품어주고 “이제부터 우리 잘 하자.”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배운 자녀
들이잖아요.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어요. 예수님의 사랑을

안배웠으면 모르는데,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기 때문에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 애들이 미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안한 거예요. 우리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자고요. 그 애들을 예수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를 해줬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참으로 소중한 모든말씀 감사드리며
아멘입니다 아~멘! !병자라고 고백하는 자녀들에게 참으로
오시는 의사이신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병자입니다. 의인이
아니고 병자로서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오니 죄인이라
고백하며 병자라고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의
좋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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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나의 물건을 훔쳐간 사람에게도 용서와 사랑울 베푼 5대영성.....배우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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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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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하나라도 있다면 여러분 십자가 아래로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용서해 줌으로써 일거양득이 아니라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다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향들, 다 들어 허락해 주십시오.”
너무나 좋으신 2021년 4월 1일 성 목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묵상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4월 1일 성 목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묵상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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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기 때문에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 애들이 미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안한 거예요. 우리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자고요."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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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토바이를 훔쳐간 아이들을 용서해 준
엄마의 일화는 여러 번 들었고, 여러 번 책에서도 봤지만
그날 엄마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너무나 새로웠고
눈물을 흘리면서 들었어요...

오토바이를 훔쳐가서
여러가지로 고생하게 만든 그 아이들이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 그 말을 들으시는 순간,
바로 뛰어나가셔서 먹을 것을 사오신 엄마의 사랑..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지..
원망, 미움, 분노. 그런 것 하나도 없으시고..
오로지 사랑으로만 가득 찬 우리 엄마...

엄마의 일화를 들으면서..
아 정말 내가 용서하지 못한 것은
5대 영성이 없는 탓이고, 사랑이 부족한 탓이었구나.
그것을 확실하게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께 용서청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은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엄마께서 그 시간 저희와 함께 해 주셨고
저희를 위해 고통 봉헌하시며 간절하게 기도해 주셔서
가능했던 일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엄마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5대 영성으로만 무장한다면
이 세상에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
엄마 말씀 명심하며 정말 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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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찬미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찬미 작성일

아 멘 !!!
성목일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깊은 감사드러요!
엄마 말씀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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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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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은 사제의 날이죠? 신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들이
계셔서 우리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부님들 이렇게 계셔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큰절을
 한 번 받으십시오.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인 마이 하트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 마이 하트

사랑합니다! 마음을 다해서, 목숨을 다해서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성삼일에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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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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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 애들이 미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안한 거예요. 우리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자고요.
그 애들을 예수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를 해줬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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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이 너무도 아름다워요.
용서도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용서와 사랑으로 삐뚤어져가는 아이들이
먼훗날 바른길을 갈수있게 해주셨으니
용서와 사랑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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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도성님의 댓글

거룩한도성 작성일

엄마!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보속고통으로 우리들은 부활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용서할수 있는 은총으로 용서하는 삶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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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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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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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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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정과 사랑과 현존의 징표인 예수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을 우리 주교님과 신부님들과 여러분 모두에게 다 내려주셨으니
여러분,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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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오늘 다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을 베풀어야 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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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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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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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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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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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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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스러운 내 아이로 생각한다면 품어주고 “이제부터 우리 잘 하자.”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배운 자녀들이잖아요.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어요. 예수님의 사랑을 안 배웠으면 모르는데,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기 때문에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 애들이 미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안한 거예요.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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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땡큐 땡큐 마더 땡큐 땡큐 마더
땡큐 땡큐 마더 인 마이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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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봉헌이 중요합니다. ‘아, 어쩔까?’가 아니라 ‘예수님! 당신께 맡겨드리나이다. 당신께서 알아서 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뭐, 필요한 사람이 가져갔겠지.’ 하면서 주님께 온전히 봉헌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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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믿음으로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습니다.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하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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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런데 이렇게 정말 모든 것을 내 탓의 영성으로.
“내가 그 자리에 놓았기 때문에 그 애들이 가져갈 수 있었다.” 그래서 내 탓이고,
또 봉헌이고, 아멘이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그 두 애들이 다 세례받고, 그 가족들도 다 세례받았으니 얼마나 큰 사랑의 기적입니까!
여러분,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여기 오신 여러분은 확실하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여러분, 그렇게 하십시다. 아멘~ㅜㅜ 그렇게 살겠습니다 아멘~!!!
엄마가 먼저 그 길 가주셨고, 지금도 함께 하시며 늘 기도와 뽀뽀와 숨을
보내주고 계시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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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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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사랑을 베풀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새 계명,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사랑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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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우리 지상천국에서 계속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다가
마지막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십시다.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원무궁세에 찬미찬양 받으소서 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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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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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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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용서해 줌으로써 일거양득이 아니라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다조. 그렇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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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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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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