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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실지 모릅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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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9건 조회 1,624회 작성일 21-04-16 01:28

본문

 

 

링크 : https://youtu.be/Cz_cmENjx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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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 치고’에 대해서 그리고 ‘봉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요꼬학원을 했는데 그 학원을 할 때 사업 관계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 전신전화국에서 9시까지 “전화를 받으라.”고 통보가 왔어요.

 

지금이야 뭐 핸드폰도 많고 집에도 전화 다 있고 전화가 이제 풍년이죠. 그때는 가정집에도 전화가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전신전화국으로 예약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8시경 전신전화국으로 전화를 받으러 갔습니다. 걸어가는데 계림동 파출소라고 있어요. 그 옆에서 사람들이 주욱 이렇게 둘러서 있어요. 그래서 ‘어머 무슨 구경거리가 났나? 이 아침부터. 이 아침에 약장사 할 것도 아니고 뭐가 저렇게 있지?’ 막 바쁘게 걸어가다가 사람들 몽땅 서 있는데 치마 입으면 안 보이지만 바지를 입었기 때문에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보니까는 막 어떤 아이가 막 몸부림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다 그렇게 둘러서서 구경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를 끼어 들어갔어요. 그런데 더러우니까 누가 도와줄라 생각 않고 가까이도 못 가고 저만큼 해서 이렇게 다 보고 있는 거예요. 제가 미용실에 근무하면서도 “손님들한테 ‘어서 오세요’. 하라” 해도 그걸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군밤을 얼마나 맞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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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 못 하는 사람이 불의 앞에서는 못 견뎌요. 딱 뚫고 들어가서 “당신들 목에 사챙이 메고 뭔 짓들 하는 거여!” 어렸을 때 들었거든요? 넥타이 찼는데 남자 구실을 못하면 “사챙이 메고”라고. 그랬더니 슬슬슬슬 하나씩 다 가더라고요.

 

그래서 그 애를 가까이 가서 보니까 얼마나 신음을 하고 있는데 배가 터져서 막 피가 나고 고름이 나요. 그런 애를 구경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금 어디가 제일 아프냐?”고 그랬더니 아프긴 너무 아프지만, 너무 배가 고프다. 사흘 동안을 아무것도 못 먹어서 말도 잘 못 하고 손을 움직이지를 못해요. 호주머니에 돈이 있으니까 좀 빼다가 뭐 좀 사다 달래요. 돈이 없어서 못 먹는 것도 아니고 세상에 그렇게 배가 터져서 고름이 나오고 피가 나오고 있는데 그걸 구경들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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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밥은 여기 있다.”고 그랬더니 막 호주머니 찾아 그러지 말고 내 것 내다가 하라고. 그때는 20원어치 갖고도 많이 살 수 있었어요. 그런데 막 이렇게 이러고만 못 들어가. 손을 못 움직이니까 그래서 내가 손을 이렇게 했더니 20원어치 뭘 사다 주라고 그래요. 그래서 내 도시락 까서 먹이고 그러고 나서 약국에 가서 약을 사다가 이렇게 발라서 치료를 하고 그랬더니 약사가 와서 약값을 돌려줘요.

 

그래서 “아니라”고 “나 약값 안 받는다.”고 그랬더니 “아가씨, 이 아이는 3일 전부터 여기서 이렇게 뒹굴고 있었다.”고. 세상에 파출소가 옆에 있는데도 3일 동안 계속 그렇게 뒹굴고 있었데요. “그런데도 저도 그냥 못 본 체 했습니다. 그런데 아가씨가 한 거 보니까 나도 부끄럽소. 아가씨가 나타나서 이 아이를 이렇게 치료를 해 줬는데 정말 부끄러우니까 이거라도 나도 동참하게 해 주세요.” 그래서 그 돈을 받았어요.

 

그 아이를 치료를 해 주고 있는데 시누 남편이 이렇게 오더니 아니, 창피하게 뭐 하고 있냐고 빨리 가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 게 뭐가 창피할게 있냐고 창피하시면 먼저 가시라고. 그리고 ‘돈이 없어서 못 먹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는데도 몸을 못 움직여서 못 먹고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픈 거예요. 그래서 둘이 안고 너무 많이 울었어요. 너무너무 더러웠는데 더럽다고 생각 안 돼요.

 

그 아이를 안고 얼마나 울다가 그때서야 전화 생각이 나는 거예요. 계림동 파출소에서 전신전화국은 얼마 안 되거든요, “여기 가만히 있어.” 그리고 제게 있는 돈 다 꺼내주고 막 달려갔는데 이미 전화는 끊겼더라고요. 그래도 그 전화 해주신 분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때 전화 못 받아 버렸기 때문에 그 일은 이제 무산된 거예요. 그런데도 그 일이 성사된 셈 치고 하니까 그렇게 기쁜 거예요. ‘그 전화 해준 사람이 그때 전화 안 했더라면 그 아이를 구할 수가 없었을 텐데.’ 하고 너무 신이 나서 또 그 아이한테 가기 위해 달렸어요.

 

얼마 안 걸리거든요? 그런데 달려 와보니까 와서 보니까 그 아이가 없어져 버린 거예요. 그래서 그 주위 분들한테 다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약사한테 가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금세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는 거예요. 예수님이죠!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실지 모릅니다. 그때는 몰랐는데요. 하느님 알고 나서 그때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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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에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피 터져서 고름 나오고 그러면 어떻게 걸을 수도 없잖아요. 걸을 수도 없고 전혀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그런데 그렇게 그 약으로 나아서 갈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계산하지 않아야 됩니다. 내가 받을 수 있을 사람한테 해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루카 복음 6장 33절 말씀에 “네가 받을 사람한테 해준 것은 무엇을 칭찬받을 수 있겠느냐. 가장 보잘것없는 자녀에게 해준 것이 곧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그때 하느님을 모를 때였습니다.

 

여러분 안에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계시고 여러분 곁에 계시고 바로 내 남편이 예수님이고, 내 아내가 예수님이고, 내 자녀가 예수님이고, 내 며느리가 예수님이고, 내 시어머니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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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우리가 구박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죠? (네) 그래서 항상 정말 못된 사람 있더라도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그래서 내가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그것은 극악무도한 죄인도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으니까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죽은 이들 가운데서 사흗날에 부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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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이제부터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이제까지 잘 사셨겠지만, 그러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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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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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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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정말 감동입니다.
피터진 아이를 안고 하염없이 우는 장면에서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세상의 사랑의 메마름.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셨지만
백성들은 그분을 맞아주지 않았다." 

사랑자체이신분이 이 메마른 세상에서
2천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백성 사랑바라기,
짝사랑으로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니
율리아 엄마 마음이 되어 눈물을 흘려봅니다.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만나서
아픈 성심 사랑받고 위로받아 가셨으니
다행이어요. 이렇게 주님도 지상에서  숨 한번 돌이켜 쉬어
갈수 있는 이들을 찾으시나봐요.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와의 다양한 만남을 하시고
율리아 엄마는 한결같은 사랑으로  주님대하듯 하여
주님을 정말 만나시고,


이렇게 우리가운데 예수님이 계심을
더욱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대영성으로 새롭게 무장하겠습니다.

사랑의 승리를 거듭하시는
표양으로 우리를 깨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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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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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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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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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사랑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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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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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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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다시 새로 시작하며
5대 영성으로 화이팅
하겠어요.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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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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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이제부터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이제까지 잘 사셨겠지만,
그러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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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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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우리가 구박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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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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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은
정의로운 순수함이
빛을 내어 주위사람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깨우쳐 주십니다.
사랑하며
오대영성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시길 청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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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항상 정말 못된 사람 있더라도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엄마의 도움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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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네가 받을 사람한테 해준 것은 무엇을 칭찬받을 수 있겠느냐.
가장 보잘것없는 자녀에게 해준 것이 곧바로 나에게 해준 것”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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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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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고 받는 사랑이 아닌
오로지 주님 성모님 모습으로 다가가 안아주셨던
율리아님의 사랑에 깊은 감동에 더욱더 깨어 있기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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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아 - 멘 -!!!
장부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이 상했던것
이제는 잘 - 봉헌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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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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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님의 댓글

미소천사 작성일

"여러분 안에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계시고 여러분 곁에 계시고 바로 내 남편이 예수님이고,
내 아내가 예수님이고, 내 자녀가 예수님이고, 내 며느리가 예수님이고,
내 시어머니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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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하시는 사랑을 그대로 따르며
해야 되는데 더 노력해 가겠습니다..
착한 엄마의 심성을 본받고 생활속에
실천해 갈께요..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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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안에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계시고 여러분
곁에 계시고 바로 내 남편이 예수님이고, 내 아내가
예수님이고, 내 자녀가 예수님이고, 내 며느리가 예수님
이고, 내 시어머니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힘이되고 용기주는 그리고
희망을 주는 소중한 말씀들 아멘입니다 아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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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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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깊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으니까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죽은 이들 가운데서 사흗날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제부터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이제까지 잘 사셨겠지만, 그러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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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내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예수님이고 성모님으로 생각하면 우리는 할수 있다는 말씀
깊이 새기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 끝없는 희생의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더욱 사랑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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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의 짧은 묵상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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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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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리곁에 오시는 주님을 진심으로 섬기겠습니다 은총으로 함께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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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그사랑 닮아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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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남편이 예수님이고, 내 아내가 예수님이고,
내 자녀가 예수님이고, 내 며느리가 예수님이고,
내 시어머니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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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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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도 그 일이 성사된 셈 치고 하니까 그렇게 기쁜 거예요.
‘그 전화 해준 사람이 그때 전화 안 했더라면 그 아이를 구할 수가
없었을 텐데.’ 하고 너무 신이 나서 또 그 아이한테 가기 위해 달렸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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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들꽃님의 댓글

엄마작은들꽃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우리가 구박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죠? (네) 그래서 항상 정말 못된 사람 있더라도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그래서 내가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그것은 극악무도한 죄인도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너무나 좋은 말씀... 영상도 너무나 생생해서.. 그 현장속으로 초대받은 듯!
영상이 30초만에 다 지나간 것 같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엄마의 삶을 따라가기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부끄럽지만 지금부터라도 더욱 노력할게요. 엄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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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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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돈이 없어서 못 먹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는데도
몸을 못 움직여서 못 먹고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픈 거예요.

ㅠㅠ 엄마의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납니다.
크고 깊은 사랑으로 모든 영혼을 사랑하시는 엄마,
엄마께서 항상 모든 영혼들에게 다가가시듯
저도 엄마를 닮아 제 모든 것을 온전히 내어놓고
5대 영성으로 무장,실천하여 사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작고 작은 엄마 아가 될게요♡ 사랑의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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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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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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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하느님 사랑...
새롭게 시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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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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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돈이 없어서 못 먹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는데도 몸을 못 움직여서 못 먹고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픈 거예요. 그래서 둘이 안고 너무 많이 울었어요.
너무너무 더러웠는데 더럽다고 생각 안 돼요.
아멘!!! 배가 터져 신음하고 있는 아이를 모두 구경만 하고 있을때
함께 울며.. 사랑을 실천하신 엄마의 사랑!~
이웃을 예수님이라 생각하며 모두를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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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바로 내 남편이 예수님이고, 내 아내가 예수님이고,
내 자녀가 예수님이고, 내 며느리가 예수님이고,
 내 시어머니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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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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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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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율리아님  통하여  완성하신    5대 영성을  통하여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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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우리 이제부터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이제까지 잘 사셨겠지만,
그러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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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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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서 항상 정말 못된 사람 있더라도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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