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22화 "정신병자 취급도 주님 영광 위하여 기쁘게 바치리.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1,669회 작성일 21-04-21 10:10

본문

 

 

링크 : https://youtu.be/1IaKwe1NlBU

 

 

22_The_way_of_Love_for_the_Lord-title.jpg

 

    

나를 퇴근 시켜주기 위하여 저녁이면 남편이 오토바이로 미용실에 왔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오토바이를 미용실 건너편에 세워놓고 미용실에 딸려있는 방에서 내가 일을 끝마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이 끝난 후 집에 가려고 보니 자물쇠를 채워둔 오토바이가 없어졌다.

 

개인 오토바이가 아니라 농촌지도소의 관용 오토바이기에 너무 놀라 나주 시내 곳곳을 다 돌아다니며 찾아보다가 즉시 주님께 봉헌했다. ‘주님! 이 모든 것 다 당신의 것이오니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당신 뜻대로 하소서.’ 하고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렸다.

 

Snipaste_2021-04-21_07-55-08.jpg

 

장부는 출퇴근 시 매일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가 없어졌기에 할 수 없이 택시로 출퇴근하면서 다른 오토바이 살 궁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난 뒤 송정리 파출소에서 전화가 왔다.

 

“혹시 녹색 오토바이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예, 그제 잃어버렸는데요.” “녹색 오토바이 한 대가 여기 있는데 빨리 송정리 파출소로 나와서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전화를 받은 즉시 장부와 함께 송정리 파출소에 갔더니 어떤 청소년 둘이 두 손을 뒤로하고 긴 나무 의자에 앉아 있었다. 우리는 파출소 직원과 함께 오토바이를 확인해 보았더니 번호판을 떼어 버렸으나 잃어버린 우리 오토바이가 틀림이 없었다.

 

Snipaste_2021-04-21_07-55-45.jpg

 

확인이 되자 파출소 직원이 자초지종을 이야기해 줬다. “오토바이 센터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형 오토바이인데 형이 가지라고 줘서 용돈 쓰기 위하여 팔려고 왔습니다.’ 하고 두 아이가 왔더랍니다. 그런데 가게 주인이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파출소로 전화를 해서 달려가 보았더니 번호판도 없고 열쇠도 없이 전선을 연결해서 시동을 걸어가지고 온 것으로 보아 필경 훔친 오토바이가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 둘을 어제 파출소로 데려다가 문초해 보았더니 나주 미용실 앞에서 훔쳐 왔다고 자백을 했습니다.” 하는 그 직원의 말이 채 끝나기 전에 나는 ‘어제부터 아무것도 못 먹고 저렇게 있었다니 얼마나 배가 고플까?’ 하고 내가 벌떡 일어나니 그 아이들이 내가 때리려고 그러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나는 저 애들이 어제부터 굶고 있었으니 우선 아이들에게 무엇이라도 먹여야겠다는 급한 마음에 밖으로 달려 나갔다. ‘얼마나 돈이 쓰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하는 마음과 그 애들이 우리 오토바이로 인하여 죄를 짓게 되었으니 우리 탓이라고 생각되어 먹을 것이라도 사다 먹일 마음으로 가게를 찾아 나선 것이다.

 

그 근방에는 슈퍼도 없어 나는 발걸음을 재촉하여 가게를 찾아 헤매다가 겨우 찾아 큰 우유 2개와 빵 몇 개를 사가지고 파출소로 돌아와서 그 아이들에게 주었더니 받지 않아 “왜 먹기 싫어?” 했더니 “아니요.” “그럼 왜 안 받아?” 하자 파출소 직원이 “수갑을 채웠습니다.” 하여 보았더니 나무 의자에 앉혀놓고 두 손을 뒤로해서 나무 의자와 손을 함께 수갑으로 채웠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꼼짝 못 하고 얌전히 앉아 있었던 것이다.

 

나는 빵과 우유를 먹여주면서 다정스럽게 말했다. “이것은 너희들 잘못만도 아니고 우리 모두의 책임이야. 이제는 그런 짓 하지 말고 우리 함께 좋은 일 하면서 잘 살아 보도록 하자 응?” 하면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었더니 그들은 그만 울고 말았다.

 

Snipaste_2021-04-21_07-59-41.jpg

 

그때 따가운 시선이 느껴져 파출소 직원들을 쳐다보았더니 그들은 나를 바라보며 손가락을 머리에 대고 ‘빙빙’ 돌리면서 ‘저 아줌마 돈 거 아니야?’ 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돈 사람 취급을 받으면 어떤가. 사랑을 베풀어 그들이 회개만 할 수 있다면야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병자 취급을 당한다 해도 그 몰이해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주님 영광 위하여 기쁘고 달게 받아야지…’ 하고 생각하며 그들에게 미소를 띠어 보이니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면서 나를 완전히 바보 취급을 했다.

 

그러나 나는 이에 개의치 않고 아이들 등을 두드리면서 또다시“이제는 이런 짓 하지 않고 착하게 살 수 있지?”라고 했더니 그 애들은 고개를 들지 못한 채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네” 하고 대답하였다.

 

‘주님! 소외당하고 버림받은 저 아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그래서 저 아이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와 상처받고 소외된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당신 품으로 안아주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고 나서 파출소 직원들에게 그 애들을 풀어달라고 간청했다.

 

“진짜 용서하시겠습니까?” “그럼요, 이제는 나쁜 짓 안 할 거예요.” “그러면 오토바이도 고쳐야 되고 또… 돈이 드는데 그것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 비용도 우리가 모두 다 감당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자 그제야 그 애들을 풀어주었다.

 

모든 일을 다 처리하고 난 뒤 집으로 돌아오려고 그들에게 인사를 했더니 또 정신병자 바라보듯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들로부터 받는 무시와 모욕을 사랑받은 셈 치고 기쁘게 봉헌하면서 주님께서 영광과 찬미와 위로받으시기를 기도했다.

 

Snipaste_2021-04-21_08-00-24.jpg

 

그리고 나는 오토바이를 훔쳐 간 아이들이나, 또 파출소 직원들 모두에게 참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는 우리 오토바이를 밖에 놓아두었기 때문에 훔치고 싶은 충동을 유발시켜 그들이 결국 오토바이를 훔치게 된 것이니 미안했고, 파출소 직원들에게는 그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보지 않도록 내가 더 조심스럽게 처신했어야 되는데 그렇게 보이게 한 것 또한 내 잘못이었으니 미안했던 것이다.

 

그래서 파출소 직원들에게 “이 모든 것 죄송합니다.” 했더니 그들은 또 나를 멍하니 바라보다 ‘아이고 저렇게 바보 같은 여자를 데리고 사니 참 불쌍하고 안됐다.’는 듯한 눈초리로  장부를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내 마음은 주님께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이 모든 것들이 그저 기쁘기만 했다.

 

Snipaste_2021-04-21_08-00-51.jpg

 

“오! 사랑의 감미로움이여!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까닭에 저도 모두를 사랑할 수 있나이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저를 정신병자 취급을 하거나 바보 취급을 한다 해도 그들 모두를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주님께서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셨음이니 저는 영원히 모두를 사랑하며 당신만을 찬미하겠나이다.”

 

Snipaste_2021-04-21_08-01-07.jpg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나는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미용실에 온 손님의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었는데 오토바이를 훔쳐 갔던 그 아이들의 어머니와 누나가 찾아와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아주머니,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우리 주님께서 해 주신 일이니 고맙다는 인사는 우리 주님께만 해 주십시오.” 했더니 그래도 연신 머리를 조아리며 고맙다는 인사를 한 뒤 미용실을 떠났다. 나는 그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하루빨리 주님의 집에서 사랑을 나누도록 해 주시어요.”

 

“어두운 밤이 있기에 밝은 태양이 빛나고 있음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Snipaste_2021-04-21_08-02-03.jpg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나이다. 오직 당신께 맡겨드린 이 몸이오니 당신 뜻을 이루시옵소서. 아멘.”

 

Snipaste_2021-04-21_08-02-16.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온전히 의탁하는 오늘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까닭에
저도 모두를 사랑할 수 있나이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저를 정신병자 취급을 하거나 바보 취급을 한다 해도
그들 모두를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주님께서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셨음이니
저는 영원히 모두를 사랑하며
당신만을 찬미하겠나이다."

아멘!
이 부분에서 마음 속에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ㅠ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에게서 나오는 사랑은 완전 주님의 사랑이니
이 세상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인성을 지녔음을
믿고 가는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우주 만물의 그 어떤것도 비교할수없는 지고한 사랑
은 주님께로 향한 사랑과 열망이니...
저희들도 부족한 인성을 봉헌하고자 합니다..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온전히 맡깁니다..
엄마의 그 사랑을 그대로 닮아가는 영혼되게
도와주소서..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
더더욱 실감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용서의 주님!
사랑의 주님! 처럼 율리아님을 보면 그런 향기가 느껴져요.
눈도, 귀도, 마음도 은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profile_image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과 기쁨 가득한 오디오북 22화 감사드려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내가 돈 사람 취급을 받으면 어떤가.
사랑을 베풀어 그들이 회개만 할 수 있다면야 다른 사람들
에게 정신병자 취급을 당한다 해도 그 몰이해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주님 영광 위하여 기쁘고 달게 받아야지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22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나이다. 오직 당신께 맡겨드린 이 몸이오니
당신 뜻을 이루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그들로부터 받는 무시와 모욕을 사랑받은 셈 치고 기쁘게 봉헌하면서
 주님께서 영광과 찬미와 위로받으시기를 기도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을 베풀어 그들이 회개만 할 수 있다면야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병자 취급을 당한다 해도..."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사랑의기적입니다.
용서가 이렇게 좋은마음인데
막상 용서해야할때면 용서가 어렵기도합니다.
지극한 사랑으로 한 용서
큰기적을 일으킴을  깨닫게 되었어요
묵상글 오늘도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돈 사람 취급을 받으면 어떤가. 사랑을 베풀어 그들이 회개만 할 수 있다면야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병자 취급을 당한다 해도 그 몰이해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주님 영광 위하여 기쁘고 달게 받아야지…’ 아멘!!!

놀랍고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동을 더합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 감동이어요. 엄마의 선한 사랑의 마음...
사랑이 필요했던 아이들의 마음의 단비를 내려주셨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내탓과 셈치고의 영성으로
기쁘게 바치리~
5대 영성 화이팅 아멘!!!!!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까닭에
저도 모두를 사랑할 수 있나이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저를
정신병자 취급을 하거나 바보
취급을 한다 해도 그들 모두를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주님께서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셨음이니
저는 영원히 모두를 사랑하며
당신만을 찬미하겠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재밌고 은혜로워요 -!!! 감사하고 은총 받았습니다 !!! _()_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주님 어떠한 순간에도 5대영성으로 깨어기도하며 마귀에 밥을 주지않고
매순간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개인 오토바이가 아니라 농촌지도소의 관용 오토바이기에 너무
놀라 나주 시내 곳곳을 다 돌아다니며 찾아보다가 즉시 주님께 봉헌했다.” 
운영진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그들로부터 받는 무시와 모욕을
사랑받은 셈 치고 기쁘게 봉헌하면서 주님께서
영광과 찬미와 위로받으시기를 기도했다."

"내 마음은 주님께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이 모든 것들이 그저 기쁘기만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부족한죄인이기에
죄인을 사랑할수도 있지만
율리아엄마는 찰나에서 빛의속도로
사랑을 움직이십니다ㆍ
정신병자 취급도 판단도
사랑앞에 두려울것이 없으신
율리아엄마!
그 사랑을 배우고 할수있다 를 외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 이 모든 것 다 당신의 것이오니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토바이가 사라져 율리오 회장님 택시 타고 다니시며
택시비도 내셔야 했겠고, 오토바이 찾았어도 비용도 들고 한데
아이들을 보며 그렇게 미안한 마음이 드시어 엄마께서는 당장 나가서
마트 찾아 헤매시다가 빵과 우유까지 사서 오셨네요. 거기다가 손을 쓰지
못하는 그 아이들에게 손수 먹여주시기까지...! 놀랍습니다...ㅜㅜ

내 탓이오 영성은 내 잘못이 아닌데도 이웃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며
사랑을 실천하게 하십니다.. 저는 얼마나 이렇게 살려 노력했는지 반성하며
엄마의 예수님 꼬옥 닮으신 사랑에 감동하며 저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고자 새로 시작합니다! 귀한 일화, 귀한 삽화, 귀한 목소리, 귀한 노력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에 감사 감사 감사해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이 모든 것 다 당신의 것이오니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당신 뜻대로 하소서.’
고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렸다.아멘 아멘~!!!

profile_image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 과 성모님
율리아님 통하여  완성하신  5대 영성실천을  통하여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오디오북 은총 가득가득 하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것은 너희들 잘못만도 아니고 우리 모두의 책임이야.
이제는 그런 짓 하지 말고 우리 함께 좋은 일 하면서
잘 살아 보도록 하자 응?”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두운 밤이 있기에 밝은 태양이 빛나고 있음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일화입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 감동입니다.
엄마의 마음 닮도록 노력할게요!♡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100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6,15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